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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온라인으로 발급

  • 이윤희 기자
  • 입력 2025.12.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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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12월 1일(월)부터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직접 과거 피폭이력을 확인하고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발급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방사선관계종사자는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의 관리·운영·조작 등 방사선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방사선사, 의사, 치과의사 등(113,610명, ’24.12월 기준)으로, 질병관리청은 방사선관계종사자의 개인별 피폭선량을 주기적으로 측정하고, 그 측정기록을 영구 관리하고 있다.


그동안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받으려면 질병관리청에 기록확인 신청서를 팩스로 제출하고 우편으로 발급받아 최대 일주일 이상 소요되었다. 

 

그러나, 이번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으로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우편 발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발급시스템은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서를 발급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방사선관계종사자가 수시로 과거 피폭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종사자 본인의 누적 피폭선량*을 명확히 인지하고, 본인 스스로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수칙을 준수하도록 지원한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온라인 발급시스템 도입으로 의료기관에서 근무하는 방사선관계종사자에게 개인피폭선량 기록확인의 편의를 제공하고, 종사자 스스로 피폭선량에 관심을 가지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기록확인서 조회 및 신청·발급 절차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https://is.kdca.go.kr) 접속 → 인증서 로그인→방사선안전관리 → 개인피폭선량관리 → 기록확인서 조회·신청 → 기록확인서 신청 → 기록확인서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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