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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경매지식신문_셀프경매가이드</title>
	<link>https://www.kpn24.co.kr</link>
	<description>부동산 셀프 경매 물건검색, 권리분석, 시세조사, 입찰, 경락잔금, 등기, 명도, 매도, 경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3 Aug 2026 09:26:51 +0900</pubDate>
	<lastBuildDate>Sun, 23 Aug 2026 09:26:51 +0900</lastBuild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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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agingEditor>kpn24@naver.com</managingEditor>
	<webMaster>kpn24@naver.com</webMaster>

		<item>
		<guid>1590</guid>
		<title><![CDATA[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경매 물건 검색 가이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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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금리 기조와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하거나 투자처를 찾으려는 수요자들이 법원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첫걸음인 '물건 검색'부터 막막해하는 초보자들이 적지 않다. 성공적인 경매 투자의 첫 단추인 '경매 물건 검색법'을 짚어본다.

1. 공식 정보의 시발점, '대한민국 법원 법원경매정보' 활용하기
가장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경매 물건 검색처는 단연 대법원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다. 사설 사이트와 달리 수수료 없이 전국의 모든 경매 사건 정보를 무료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


&nbsp;
기본 검색과 상세 검색
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의 '경매물건 &gt; 물건상세검색' 메뉴에서 소재지, 물건 용도(아파트, 빌라, 토지 등), 감정가, 최저매각가격 등을 설정해 검색할 수 있다.

법원별·기일별 검색
특정 지역의 법원을 지정하거나, 입찰 날짜(매각기일)에 맞춰 임박한 물건을 추려내는 데 유용하다.

주의할 점
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매각물건명세서', '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는 권리 분석과 물건의 상태를 파악하는 핵심 서류이므로 반드시 다운로드하여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

2. 민간 경매 포털·플랫폼으로 편의성과 분석력 높이기
법원 사이트가 공공의 '원 데이터(Raw Data)'를 제공한다면, 민간 경매 정보 플랫폼(예: 지지옥션, 탱크옥션, 마이옥션 등)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가공된 정보를 제공한다.

지도 기반 시각화
대다수 민간 플랫폼은 지도와 경매 정보를 연동해 해당 물건의 주변 입지, 지하철역과의 거리, 주변 실거래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과거 낙찰가율 통계
해당 지역, 해당 용도의 물건이 통상 몇 % 대에 낙찰되었는지 통계를 제공하므로 적정 입찰가를 산정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

유료 서비스 활용
일부 상세 권리분석이나 유치권·법정지상권 등 특수물건 분석은 유료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만, 정보 취득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3. 실전 검색의 노하우: '나만의 필터'와 현장 검증
성공적인 물건 검색은 단순히 리스트를 보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물건을 걸러내는 눈을 기르는 데서 시작된다.

권리분석의 기본 전제
등기부등본상 선순위 저당권, 압류, 가압류 등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에 있는 권리가 인수되는지(임차인의 대항력 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권리관계가 깨끗한 '말소기준권리 이하가 모두 소멸하는 물건'부터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

현장 임장은 필수
온라인 검색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3~5개 골랐다면,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해당 부동산의 실제 점유 상태, 관리비 체납 여부,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한 급매물 시세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경매는 싸게 사는 만큼 리스크를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 게임"이라며, "처음에는 대법원 사이트와 민간 플랫폼을 병행해 손품을 팔고, 철저한 현장 조사를 거치는 정석대로 접근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nbsp;
위 기사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보기 링크&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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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금리 기조와 주택 시장의 변동성이 이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하거나 투자처를 찾으려는 수요자들이 법원경매로 눈을 돌리고 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첫걸음인 '물건 검색'부터 막막해하는 초보자들이 적지 않다. 성공적인 경매 투자의 첫 단추인 '경매 물건 검색법'을 짚어본다.</p>
<p><br /></p>
<p><b>1. 공식 정보의 시발점, '대한민국 법원 법원경매정보' 활용하기</b></p>
<p>가장 정확하고 공신력 있는 경매 물건 검색처는 단연 대법원이 운영하는 공식 사이트다. 사설 사이트와 달리 수수료 없이 전국의 모든 경매 사건 정보를 무료로 실시간 조회할 수 있다.</p>
<p><br /></p>
<p><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scode=mtistory2&amp;fname=https%3A%2F%2Fblog.kakaocdn.net%2Fdna%2FbCAKeH%2FdJMcaaGxN3V%2FAAAAAAAAAAAAAAAAAAAAAIN6GbdkySmF_Nc0ijT9stQ-RG5tt04ENYeVlCX_IDMn%2Fimg.png%3Fcredential%3D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26expires%3D1788188399%26allow_ip%3D%26allow_referer%3D%26signature%3DbSQFCkJxlHTngQCEYCeqDlj3rBQ%253D" /></p>
<p><b>&nbsp;</b></p>
<p><b>기본 검색과 상세 검색</b></p>
<p>법원경매정보 홈페이지의 '경매물건 &gt; 물건상세검색' 메뉴에서 소재지, 물건 용도(아파트, 빌라, 토지 등), 감정가, 최저매각가격 등을 설정해 검색할 수 있다.</p>
<p><br /></p>
<p><b>법원별·기일별 검색</b></p>
<p>특정 지역의 법원을 지정하거나, 입찰 날짜(매각기일)에 맞춰 임박한 물건을 추려내는 데 유용하다.</p>
<p><br /></p>
<p><b>주의할 점</b></p>
<p>사이트 내에서 제공하는 '매각물건명세서', '감정평가서', '현황조사서'는 권리 분석과 물건의 상태를 파악하는 핵심 서류이므로 반드시 다운로드하여 꼼꼼히 읽어봐야 한다.</p>
<p><br /></p>
<p><b>2. 민간 경매 포털·플랫폼으로 편의성과 분석력 높이기</b></p>
<p>법원 사이트가 공공의 '원 데이터(Raw Data)'를 제공한다면, 민간 경매 정보 플랫폼(예: 지지옥션, 탱크옥션, 마이옥션 등)은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가공된 정보를 제공한다.</p>
<p><br /></p>
<p><b>지도 기반 시각화</b></p>
<p>대다수 민간 플랫폼은 지도와 경매 정보를 연동해 해당 물건의 주변 입지, 지하철역과의 거리, 주변 실거래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p>
<p><br /></p>
<p><b>과거 낙찰가율 통계</b></p>
<p>해당 지역, 해당 용도의 물건이 통상 몇 % 대에 낙찰되었는지 통계를 제공하므로 적정 입찰가를 산정하는 데 든든한 나침반 역할을 한다.</p>
<p><br /></p>
<p><b>유료 서비스 활용</b></p>
<p>일부 상세 권리분석이나 유치권·법정지상권 등 특수물건 분석은 유료 회원 가입이 필요하지만, 정보 취득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는 장점이 있다.</p>
<p><br /></p>
<p><b>3. 실전 검색의 노하우: '나만의 필터'와 현장 검증</b></p>
<p>성공적인 물건 검색은 단순히 리스트를 보는 것을 넘어, 불필요한 물건을 걸러내는 눈을 기르는 데서 시작된다.</p>
<p><br /></p>
<p><b>권리분석의 기본 전제</b></p>
<p>등기부등본상 선순위 저당권, 압류, 가압류 등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에 있는 권리가 인수되는지(임차인의 대항력 등)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초보자라면 권리관계가 깨끗한 '말소기준권리 이하가 모두 소멸하는 물건'부터 접근하는 것이 안전하다.</p>
<p><br /></p>
<p><b>현장 임장은 필수</b></p>
<p>온라인 검색으로 마음에 드는 물건을 3~5개 골랐다면, 반드시 현장을 방문해야 한다. 해당 부동산의 실제 점유 상태, 관리비 체납 여부, 인근 부동산 공인중개사무소를 통한 급매물 시세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낭패를 면할 수 있다.</p>
<p><br /></p>
<p>전문가들은 "경매는 싸게 사는 만큼 리스크를 철저히 분석해야 하는 게임"이라며, "처음에는 대법원 사이트와 민간 플랫폼을 병행해 손품을 팔고, 철저한 현장 조사를 거치는 정석대로 접근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p>
<p>&nbsp;</p>
<p><a href="https://kpn24.tistory.com/14"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00ff;">위 기사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보기 링크&nbsp;</span></b></a></p>
<p>&nbsp;</p>
<p><span style="color: #999999;">이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물건검색|" term="11006|"/>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73984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2 Aug 2026 22:3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2 Aug 2026 20:2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9</guid>
		<title><![CDATA[월세 부담 낮추고 임대 수익은 보장…'전월세 안심신탁' 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임차인이 전세 보증금 사기 당할 위험도 없고 매월 주거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인은 고정적으로 월세 개념의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 주거지원 사업이 도입된다.&nbsp;&nbsp;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임차인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안정화기구(이하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지원 사업인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안정화기구가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안정화기구-임대인-임차인이 3자 간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면 기구가 전세금을 투자 운용해 임대인에게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개념으로 제공한다.
&nbsp;
이를 이용하면, 임차인은 월세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에 거주해 부담을 덜 수 있고, 전세금을 안정화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관리하므로 전세사기 위험도 없고, 임대인은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전세금 운용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 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하면 3자 간 계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과 월세로 임대를 놓고 있는 임대인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시중의 월세를 전세로 전환 공급하기 위해 고안한 사업이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일반 임대인과 임차인을 대상으로 별도 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

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시세 대비 전세금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와 위반 건축물 여부 등 기본 검증을 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임차인은 비싼 월세 대신 저렴한 전세로 거주할 수 있으며 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해 전세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nbsp;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기대효과 (국토교통부 제공)
      
   
&nbsp;&nbsp;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은 임대인이 참여 신청 후 안정화기구가 임차인 모집을 도와주는 방식과 임대인과 임차인이 미리 전세금 수준을 협의한 뒤 사업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LH 매입임대주택 일부도 안정화기구를 통해 시범공급(올해 500호)해 무주택 청년 세대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구체적인 사업추진 절차, 약정서 내용, 월세수익률 등은 다음 달 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대인과 임차인은 누구나 HUG 누리집과 전국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향후 10월 사업 신청 접수, 11월 3자 약정 체결 및 계약금 예치를 거쳐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통해 임차인은 전세금 반환 위험을, 임대인은 월세 연체 부담을 내려놓고 임대차계약을 안심하고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이 성과를 내고 더욱 고도화하면 임차인은 전세 거주 효과, 임대인은 월세 수익 효과를 볼 수 있는 현재 방식뿐만 아니라, 임대차시장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계약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nbsp;
◆ 전월세 안심신탁 QnA

Q1.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추진 배경은?

최근 전세기피 현상, 저금리로 인한 임대인의 월세 선호 등 이유로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 중으로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임차인은 안전한 전세 매물을 구하기 어렵고, 임대인은 월세 연체·공실과 전세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전세를 원하는 임차인과 월세 수익을 원하는 임대인 간 수요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Q2. 모든 임대인이 의무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것인지?

법적 참여의무가 있는 사업이 아니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임대인에게는 월 수익 안정적 지급,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Q3.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참여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받는 혜택은?

예를 들어, 주택 가격이 3억 원이고 전세가는 2억 원인 주택에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 74만 원을 지출하며 사는 임차인의 경우, 안심신탁 사업에 참여하면 월세 74만 원보다 약 20만 원 적은 월 53만 원 수준의 이자(평균금리 3.97% 기준)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 가입도 필요 없어 연간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

해당 주택을 보유한 임대인은 안심신탁 사업 참여로, 연체나 공실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73만 원의 약정수익을 수령할 수 있으며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면 주택연금을 연계한다.

가령, 서울 1주택자가 65세·55세 부부 조건으로 지방으로 이주하고 주택가격 3억 원, 종신지급방식·정액형을 적용할 경우 주택연금은 월 최대 약 47만 원으로 산정된다. 이렇게 되면 월 73만 원의 약정수익에 더해 총 120만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Q4.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절차 및 도입시기는?

9월 중 HUG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공고하며 10월 사업 신청, 11월부터 HUG·임대인·임차인 3자 계약한다. 이후, 임차인은 기구가 지정한 계좌에 전세금을 납부하고 12월 순차적으로 입주와 임대인 수익 지급을 한다. 임대차 종료 후에는 기구(HUG)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한다.

Q5. 임대차 시장의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을 부추겨 결과적으로 전세 소멸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안심신탁사업의 전면 도입 시, 임대인들이 전세를 내놓지 않아 전세 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전적으로 사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심신탁사업은 전세와 월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계약형태 도입으로 전세 선호 임차인에게는 전세 공급 증가와 동일한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법적 의무가 아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Q6. 임대인 입장에서 목돈이 필요할 수 있는데 참여할 유인이 있을지?

본 사업은 ①공실 우려 없이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원하는 임대인, ②전세금을 정기예금 등 안정적 자산에 예치하는 임대인이 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갭투자나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임대인은 참여 유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Q7. 전월세 안정화 기구에서 보증금 투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임차인 보증금이나 임대인의 월세수익도 손실 발생 가능한지?

예치된 보증금은 주택공급 활성화 펀드에서 HUG 보증부 PF대출 사업장에 투자,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는 구조로 운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안정화기구(HUG)의 투자 손실이 발생해도 임차인 전세금은 전액 보장되며,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월 수익도 정상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Q8.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임대인 또는 임차인 자격은?

소득, 자산 등 제한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세 20억 원 이하의 주택에 우선 시행(추후 확대 검토)한다. 다만, 위반건축물 여부와 시세 대비 과도한 전세금 등 필요 최소한의 요건에 대해서는 검증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

Q9. 전세금 전액을 예탁해야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보증부월세 계약도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에 참여 가능한지?

원칙적으로 보증부월세 계약도 사업 참여 가능하며 보증금과 월세금을 전세금으로 환산하여 적정 전세가 이내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Q10. 보증금의 예탁기간이 있는지?

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예탁기간은 전세기간에 연동하여 운영할 예정(예: 2년 전세 → 2년 예탁)이다. 전세계약이 갱신되는 경우 변경 약정 등을 통해 예탁기간도 함께 연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임차인이 전세 보증금 사기 당할 위험도 없고 매월 주거비 지출도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임대인은 고정적으로 월세 개념의 고정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 주거지원 사업이 도입된다.&nbsp;&nbsp;</p>
<p><br /></p>
<p>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 13일 발표된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임차인 주거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안정화기구(이하 안정화기구)를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주거지원 사업인 '전월세 안심신탁'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p>
<p><br /></p>
<p>전월세 안심신탁은 시중의 월세 물건을 안정화기구가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사업으로, 안정화기구-임대인-임차인이 3자 간 전월세 계약을 체결한 뒤 임차인이 전세금을 기구에 예치하면 기구가 전세금을 투자 운용해 임대인에게 전세금 운용수익을 월세 개념으로 제공한다.</p>
<p>&nbsp;</p>
<p>이를 이용하면, 임차인은 월세 대신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전세에 거주해 부담을 덜 수 있고, 전세금을 안정화기구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관리하므로 전세사기 위험도 없고, 임대인은 월세 형태로 안정적으로 전세금 운용수익을 올릴 수 있다.</p>
<p><br /></p>
<p>이 사업은 참여를 원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이 신청하면 3자 간 계약을 맺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전월세 안심신탁사업은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인과 월세로 임대를 놓고 있는 임대인 사이의 미스매치를 해소해 시중의 월세를 전세로 전환 공급하기 위해 고안한 사업이다.</p>
<p><br /></p>
<p>전월세 안심신탁은 주택 유형에 제한을 두지 않고 일반 임대인과 임차인을 대상으로 별도 공모를 통해 지원자를 모집한다.</p>
<p><br /></p>
<p>시세 20억 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시세 대비 전세금 규모가 과도한지 여부와 위반 건축물 여부 등 기본 검증을 한다.</p>
<p><br /></p>
<p>사업에 참여하는 임차인은 비싼 월세 대신 저렴한 전세로 거주할 수 있으며 소득 등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주택기금 전세자금대출(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대출을 활용해 전세금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20/image01(16).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전월세 안심신탁사업 기대효과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nbsp;</p>
<p>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은 임대인이 참여 신청 후 안정화기구가 임차인 모집을 도와주는 방식과 임대인과 임차인이 미리 전세금 수준을 협의한 뒤 사업 참여를 신청하는 방식을 병행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p>
<p><br /></p>
<p>LH 매입임대주택 일부도 안정화기구를 통해 시범공급(올해 500호)해 무주택 청년 세대의 주거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p>
<p><br /></p>
<p>구체적인 사업추진 절차, 약정서 내용, 월세수익률 등은 다음 달 말 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임대인과 임차인은 누구나 HUG 누리집과 전국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향후 10월 사업 신청 접수, 11월 3자 약정 체결 및 계약금 예치를 거쳐 연말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앞으로 전월세 안정화기구를 통해 임차인은 전세금 반환 위험을, 임대인은 월세 연체 부담을 내려놓고 임대차계약을 안심하고 맺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이번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이 성과를 내고 더욱 고도화하면 임차인은 전세 거주 효과, 임대인은 월세 수익 효과를 볼 수 있는 현재 방식뿐만 아니라, 임대차시장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계약 방식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b>◆ 전월세 안심신탁 QnA</b></p>
<p><br /></p>
<p><b>Q1.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추진 배경은?</b></p>
<p><br /></p>
<p>최근 전세기피 현상, 저금리로 인한 임대인의 월세 선호 등 이유로 전세의 월세화가 진행 중으로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임차인은 안전한 전세 매물을 구하기 어렵고, 임대인은 월세 연체·공실과 전세금 운용에 부담을 느끼는 상황이다. 전세를 원하는 임차인과 월세 수익을 원하는 임대인 간 수요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b>Q2. 모든 임대인이 의무적으로 사업에 참여해야 하는 것인지?</b></p>
<p><br /></p>
<p>법적 참여의무가 있는 사업이 아니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자발적인 신청을 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임대인에게는 월 수익 안정적 지급,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b>Q3.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 참여시 임대인과 임차인이 받는 혜택은?</b></p>
<p><br /></p>
<p>예를 들어, 주택 가격이 3억 원이고 전세가는 2억 원인 주택에 보증금 1000만 원과 월세 74만 원을 지출하며 사는 임차인의 경우, 안심신탁 사업에 참여하면 월세 74만 원보다 약 20만 원 적은 월 53만 원 수준의 이자(평균금리 3.97% 기준)를 부담하게 된다. 또한, 전세금반환보증과 전세대출보증 가입도 필요 없어 연간 약 34만 원의 보증료를 절감할 수 있다.</p>
<p><br /></p>
<p>해당 주택을 보유한 임대인은 안심신탁 사업 참여로, 연체나 공실 관리에 대한 부담 없이 매월 73만 원의 약정수익을 수령할 수 있으며 서울 등 규제지역에서 지방으로 이주하면 주택연금을 연계한다.</p>
<p><br /></p>
<p>가령, 서울 1주택자가 65세·55세 부부 조건으로 지방으로 이주하고 주택가격 3억 원, 종신지급방식·정액형을 적용할 경우 주택연금은 월 최대 약 47만 원으로 산정된다. 이렇게 되면 월 73만 원의 약정수익에 더해 총 120만 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b>Q4.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절차 및 도입시기는?</b></p>
<p><br /></p>
<p>9월 중 HUG 누리집 등을 통해 모집공고하며 10월 사업 신청, 11월부터 HUG·임대인·임차인 3자 계약한다. 이후, 임차인은 기구가 지정한 계좌에 전세금을 납부하고 12월 순차적으로 입주와 임대인 수익 지급을 한다. 임대차 종료 후에는 기구(HUG)가 임차인에게 보증금을 반환한다.</p>
<p><br /></p>
<p><b>Q5. 임대차 시장의 전세가 월세로 전환되는 것을 부추겨 결과적으로 전세 소멸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b></p>
<p><br /></p>
<p>안심신탁사업의 전면 도입 시, 임대인들이 전세를 내놓지 않아 전세 소멸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이는 전적으로 사업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안심신탁사업은 전세와 월세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계약형태 도입으로 전세 선호 임차인에게는 전세 공급 증가와 동일한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법적 의무가 아닌,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임대인과 임차인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p>
<p><br /></p>
<p><b>Q6. 임대인 입장에서 목돈이 필요할 수 있는데 참여할 유인이 있을지?</b></p>
<p><br /></p>
<p>본 사업은 ①공실 우려 없이 안정적인 월세수익을 원하는 임대인, ②전세금을 정기예금 등 안정적 자산에 예치하는 임대인이 주로 참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갭투자나 고수익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임대인은 참여 유인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p>
<p><br /></p>
<p><b>Q7. 전월세 안정화 기구에서 보증금 투자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임차인 보증금이나 임대인의 월세수익도 손실 발생 가능한지?</b></p>
<p><br /></p>
<p>예치된 보증금은 주택공급 활성화 펀드에서 HUG 보증부 PF대출 사업장에 투자, 원금 손실이 최소화되는 구조로 운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안정화기구(HUG)의 투자 손실이 발생해도 임차인 전세금은 전액 보장되며, 임대인에게 지급되는 월 수익도 정상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p>
<p><br /></p>
<p><b>Q8.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임대인 또는 임차인 자격은?</b></p>
<p><br /></p>
<p>소득, 자산 등 제한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시세 20억 원 이하의 주택에 우선 시행(추후 확대 검토)한다. 다만, 위반건축물 여부와 시세 대비 과도한 전세금 등 필요 최소한의 요건에 대해서는 검증 절차를 거칠 계획이다.</p>
<p><br /></p>
<p><b>Q9. 전세금 전액을 예탁해야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지? 보증부월세 계약도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에 참여 가능한지?</b></p>
<p><br /></p>
<p>원칙적으로 보증부월세 계약도 사업 참여 가능하며 보증금과 월세금을 전세금으로 환산하여 적정 전세가 이내이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p>
<p><br /></p>
<p><b>Q10. 보증금의 예탁기간이 있는지?</b></p>
<p><br /></p>
<p>별도의 기간 제한 없이 예탁기간은 전세기간에 연동하여 운영할 예정(예: 2년 전세 → 2년 예탁)이다. 전세계약이 갱신되는 경우 변경 약정 등을 통해 예탁기간도 함께 연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73205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22:48: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8</guid>
		<title><![CDATA[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1년 연장…수도권 투기 방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관리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수도권에서 1년 연장된다.&nbsp;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에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 연장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하는 허가구역 범위는 지난해 8월에 지정한 지역 범위와 동일하다.
&nbsp;
전국 외국인 보유 주택수는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해 최근 3년 간 약 30% 증가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동기(6024건)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 거래량은 49% 감소했다. 특히 서초구는 73% 줄어 가장 높은 감소폭을 보였다.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지역별로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였고, 국적별로 중국 72%, 미국 13%였다. 거래가액 6억 이하 거래가 81%였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각각 62%, 33%를 차지했다.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 비교(2024~2025년) (국토교통부 제공)
   

&nbsp;
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서울의 경우 구로, 금천 송파, 강서 순이고 경기는 안산, 부천, 평택, 수원 순이며, 인천은 부평, 미추홀, 서구 순으로 기존 모습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nbsp;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역 범위는 서울 전 지역, 경기도는 양주시·이천시·의정부시·동두천시·양평군·여주시·가평군·연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인천은 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서해·검단·영종·제물포(옛 동구 지역 제외) 9개 자치구다. 작년 8월 지정 범위와 동일하나 올해 7월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했다.

   

허가 대상은 해당 지역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거래다. 대상 면적은 기존과 동일하게 주거지역은 6㎡ 초과, 상업지역은 15㎡ 초과 거래로 설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와 투기 행위 등 위법의심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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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관리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수도권에서 1년 연장된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의 주택투기 방지를 위해 지난해 8월에 지정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지정 기간을 오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 연장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하는 허가구역 범위는 지난해 8월에 지정한 지역 범위와 동일하다.</p>
<p>&nbsp;</p>
<p>전국 외국인 보유 주택수는 2022년 이후 매년 증가해 최근 3년 간 약 30% 증가했으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인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4397건으로 전년 동기(6024건)보다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용산구 거래량은 49% 감소했다. 특히 서초구는 73% 줄어 가장 높은 감소폭을 보였다.</p>
<p>
   <br />
</p>
<p>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거래량은 지역별로 경기 66%, 서울 17%, 인천 17%였고, 국적별로 중국 72%, 미국 13%였다. 거래가액 6억 이하 거래가 81%였고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이 각각 62%, 33%를 차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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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21/image01(16).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거래량 비교(2024~2025년) (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외국인 주택 거래량이 많은 지역은 서울의 경우 구로, 금천 송파, 강서 순이고 경기는 안산, 부천, 평택, 수원 순이며, 인천은 부평, 미추홀, 서구 순으로 기존 모습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nbsp;</p>
<p>
   <br />
</p>
<p>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지역 범위는 서울 전 지역, 경기도는 양주시·이천시·의정부시·동두천시·양평군·여주시·가평군·연천군을 제외한 23개 시군, 인천은 미추홀·연수·남동·부평·계양·서해·검단·영종·제물포(옛 동구 지역 제외) 9개 자치구다. 작년 8월 지정 범위와 동일하나 올해 7월 인천시의 행정구역 개편을 반영했다.</p>
<p>
   <br />
</p>
<p>허가 대상은 해당 지역의 단독, 다가구, 다세대, 연립, 아파트 거래다. 대상 면적은 기존과 동일하게 주거지역은 6㎡ 초과, 상업지역은 15㎡ 초과 거래로 설정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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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부는 "이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외국인 주택 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해당 지역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이상 거래와 투기 행위 등 위법의심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계기관과 협조를 통해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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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73200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1 Aug 2026 22:44: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7</guid>
		<title><![CDATA[국민 4만 명이 만든 대한민국 여행지도…'100x100' 명소 공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이하 100X100) 프로젝트' 명소가 공개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100X100 프로젝트'의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nbsp;
이번 투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 145명이 총 153만 8035개의 장소에 투표했고,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개(중복 제외 6336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100×100 프로젝트'는 정부·지방정부 등 공공 부문이 선정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 전문가 100인의 추천을 통해 여행 주제와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통해 결과를 선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명소 발굴 사업이다.

☞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누리집

국민 관심 1위 주제, '착한 가격 식당'…'일상의 만족' 찾아

국민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다.&nbsp;

이어 '숨은 노포', '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등 미식 주제가 상위 10개 중 4개를 차지했다.&nbsp;

여기에 '근현대 역사 명소', '한국의 전통시장' 등 역사·문화 주제와 '피톤치드 뿜뿜 힐링 숲', '배우고 즐기는 자연공원' 등 자연 주제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nbsp;

화려한 여행보다 부담 없는 한 끼, 이야기가 담긴 공간과 쉼을 찾으려는 취향이 나타났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특별한 소비가 아니라 일상적인 만족에서 찾으려는 분위기가 드러났다.
&nbsp;

&nbsp;
단일 주제 최다 득표 명소…빵집 하나가 여행 떠나는 이유로

단일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명소는 대전 '성심당'이었다.&nbsp;

지역에만 있는 빵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여행이 유명한 전통적 관광지를 다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을 찾아 향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산 '이성당'도 많은 선택을 받아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가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지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

역사 공간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국립중앙박물관, 종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근현대 역사 명소' 주제의 명소들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nbsp;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전시와 문화상품이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나들이'가 하나의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는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보고, 기념품(굿즈)을 사고, 사진을 남기는 한 공간에서의 밀도 높은 경험이 여행의 목적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주 '성산일출봉', '비자림', '수원 화성', '부산역' 등도 국민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 '성산일출봉'…22개 주제서 인정받아

하나의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성심당'이지만, 모든 주제의 표를 합쳤을 때의 최다 득표는 '성산일출봉'이 차지했다.&nbsp;

'성산일출봉'은 '일출과 일몰 포인트',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르게 표를 받았다. 한 명소가 여러 매력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역별로는 서울(1261개), 경북(1088개), 강원(1058개) 등 전국 곳곳의 명소가 두루 뽑혔다.&nbsp;

특히, '경주역', '정동진역', '부산역' 등 기차역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꼽힌 점도 눈에 띈다. 스쳐 지나던 여행 관문이 그 자체로 찾아갈 만한 장소가 된 것이다.&nbsp;

아울러 후보지가 100개에 미치지 못했던 9개 주제에는 국민이 추천한 명소 199개가 새로 이름을 올려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동네의 장소들도 명소 목록에 더해졌다.

지역·테마·주제별 명소, 한눈에…취향 따라 자신만의 여행지도 추천

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의 누리집에서 주제별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nbsp;

관심 가는 지역·테마·주제를 고르면 관련 명소가 지도 위에 펼쳐지고, 주제마다 대표 명소를 먼저 보여준다. 관심 있는 명소를 고르면 근처의 다른 명소까지 추천받을 수 있어 곧바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nbsp;

또한 간단한 문답으로 여행 취향을 알아보고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하는 여행 유형 검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명소 선정과 함께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한 결과도 공개한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 4만 145명을 대상으로 추첨해 456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nbsp;
&nbsp;

&nbsp;
연말까지 여행 사진을 꾸미는 행사부터 여행에서 건진 '웃픈' 순간을 겨루는 '사진 페스티벌', 반려동물과 함께 떠난 여행 인증 행사 등 국민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국민의 참여 사진으로 꾸민 티셔츠와 휴대폰 케이스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nbsp;

나아가 계절마다 관련 주제를 정하고 그 명소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도장 깨기'도 운영해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간다.

문체부는 이번 명소 공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국민의 명소 조회 수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명소 순위를 주기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nbsp;

특히 설·추석 연휴나 휴가철처럼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마다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

최휘영 장관은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어디를 가야 할까'인 만큼 그 답이 될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100X100'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의 명소들이 단순한 발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여행객의 발걸음이 수도권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이하 100X100) 프로젝트' 명소가 공개됐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한 '100X100 프로젝트'의 국민투표 결과를 19일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nbsp;</p>
<p>이번 투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국민 4만 145명이 총 153만 8035개의 장소에 투표했고, 100개 주제별 명소 9883개(중복 제외 6336개)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p>
<p><br /></p>
<p>'100×100 프로젝트'는 정부·지방정부 등 공공 부문이 선정하는 기존의 방식을 벗어나 여행기자·작가 등 여행 전문가 100인의 추천을 통해 여행 주제와 명소를 발굴하고, 국민 투표를 통해 결과를 선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명소 발굴 사업이다.</p>
<p><br /></p>
<p><a href="https://spot100x100.kr/" target="_blank"><b>☞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누리집</b></a></p>
<p><br /></p>
<p><b>국민 관심 1위 주제, '착한 가격 식당'…'일상의 만족' 찾아</b></p>
<p><br /></p>
<p>국민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주제는 '착한 가격 식당'이었다.&nbsp;</p>
<p><br /></p>
<p>이어 '숨은 노포', '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 '전국 방방곡곡 빵지순례' 등 미식 주제가 상위 10개 중 4개를 차지했다.&nbsp;</p>
<p><br /></p>
<p>여기에 '근현대 역사 명소', '한국의 전통시장' 등 역사·문화 주제와 '피톤치드 뿜뿜 힐링 숲', '배우고 즐기는 자연공원' 등 자연 주제가 나란히 상위권에 올랐다.&nbsp;</p>
<p><br /></p>
<p>화려한 여행보다 부담 없는 한 끼, 이야기가 담긴 공간과 쉼을 찾으려는 취향이 나타났으며, 여행의 즐거움을 특별한 소비가 아니라 일상적인 만족에서 찾으려는 분위기가 드러났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19/225563.jpg" /></p>
<p>&nbsp;</p>
<p><b>단일 주제 최다 득표 명소…빵집 하나가 여행 떠나는 이유로</b></p>
<p><br /></p>
<p>단일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명소는 대전 '성심당'이었다.&nbsp;</p>
<p><br /></p>
<p>지역에만 있는 빵집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여행이 유명한 전통적 관광지를 다니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것'을 찾아 향하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군산 '이성당'도 많은 선택을 받아 지역의 고유한 먹거리가 그 자체로 여행의 목적지가 될 수 있음을 확인시켰다.</p>
<p><br /></p>
<p>역사 공간의 약진도 두드러졌다. 국립중앙박물관, 종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 국립고궁박물관 등 '근현대 역사 명소' 주제의 명소들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nbsp;</p>
<p><br /></p>
<p>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최근 전시와 문화상품이 젊은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박물관 나들이'가 하나의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는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보고, 기념품(굿즈)을 사고, 사진을 남기는 한 공간에서의 밀도 높은 경험이 여행의 목적이 되고 있다. 이 외에도 제주 '성산일출봉', '비자림', '수원 화성', '부산역' 등도 국민의 많은 선택을 받았다.</p>
<p><br /></p>
<p><b>여러 주제 합산 최다 득표, '성산일출봉'…22개 주제서 인정받아</b></p>
<p><br /></p>
<p>하나의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성심당'이지만, 모든 주제의 표를 합쳤을 때의 최다 득표는 '성산일출봉'이 차지했다.&nbsp;</p>
<p><br /></p>
<p>'성산일출봉'은 '일출과 일몰 포인트', '계단 끝까지 가보기' 등 22개 주제에서 고르게 표를 받았다. 한 명소가 여러 매력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은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이 그 뒤를 이었다.</p>
<p><br /></p>
<p>한편, 지역별로는 서울(1261개), 경북(1088개), 강원(1058개) 등 전국 곳곳의 명소가 두루 뽑혔다.&nbsp;</p>
<p><br /></p>
<p>특히, '경주역', '정동진역', '부산역' 등 기차역이 그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로 꼽힌 점도 눈에 띈다. 스쳐 지나던 여행 관문이 그 자체로 찾아갈 만한 장소가 된 것이다.&nbsp;</p>
<p><br /></p>
<p>아울러 후보지가 100개에 미치지 못했던 9개 주제에는 국민이 추천한 명소 199개가 새로 이름을 올려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동네의 장소들도 명소 목록에 더해졌다.</p>
<p><br /></p>
<p><b>지역·테마·주제별 명소, 한눈에…취향 따라 자신만의 여행지도 추천</b></p>
<p><br /></p>
<p>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의 누리집에서 주제별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nbsp;</p>
<p><br /></p>
<p>관심 가는 지역·테마·주제를 고르면 관련 명소가 지도 위에 펼쳐지고, 주제마다 대표 명소를 먼저 보여준다. 관심 있는 명소를 고르면 근처의 다른 명소까지 추천받을 수 있어 곧바로 여행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또한 간단한 문답으로 여행 취향을 알아보고 어울리는 명소를 추천하는 여행 유형 검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p>
<p><br /></p>
<p>명소 선정과 함께 투표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을 추첨한 결과도 공개한다. 투표에 참여한 국민 4만 145명을 대상으로 추첨해 4563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nbsp;</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19/36556.jpg" /></p>
<p>&nbsp;</p>
<p>연말까지 여행 사진을 꾸미는 행사부터 여행에서 건진 '웃픈' 순간을 겨루는 '사진 페스티벌', 반려동물과 함께 떠난 여행 인증 행사 등 국민이 참여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국민의 참여 사진으로 꾸민 티셔츠와 휴대폰 케이스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nbsp;</p>
<p><br /></p>
<p>나아가 계절마다 관련 주제를 정하고 그 명소를 방문하며 도장을 모으는 '도장 깨기'도 운영해 여행의 즐거움을 이어간다.</p>
<p><br /></p>
<p>문체부는 이번 명소 공개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국민의 명소 조회 수 등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명소 순위를 주기적으로 갱신할 예정이다.&nbsp;</p>
<p><br /></p>
<p>특히 설·추석 연휴나 휴가철처럼 여행을 계획하는 시기마다 국민들의 관심이 많은 명소를 소개할 계획이다.</p>
<p><br /></p>
<p>최휘영 장관은 "여행을 떠날 때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어디를 가야 할까'인 만큼 그 답이 될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100X100'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p>
<p><br /></p>
<p>그러면서 "국민이 직접 뽑은 9883개의 명소들이 단순한 발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여행객의 발걸음이 수도권을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7192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0 Aug 2026 11:11: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6</guid>
		<title><![CDATA[정비사업 '조합설립' 1년에서 4개월로 앞당긴다… 서울시, '공정촉진 개선안'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365일)에서 4개월(120일)로 대폭 단축돼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의 빠른 사업 추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합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
&nbsp;&nbsp;

   &lt; 개선안, 절차 병행으로 처리 기간 대폭 단축 &gt;

&nbsp;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역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

   

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을 18일(화) 전 자치구에 전파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주민 동의율이 높고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구역은 행정 절차가 대폭 줄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개선으로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 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nbsp;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서울시가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단계에서부터 조합설립 절차를 병행할 수 있는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방안’을 18일부터 시행한다. 조합설립 소요 기간이 기존 1년(365일)에서 4개월(120일)로 대폭 단축돼 사업이 빨라질 전망이다.</p>
<p>
   <br />
</p>
<p>서울시는 최근 법률 개정과 규제철폐 142호 시행으로 구역 지정 전에도 추진위원회 조기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현장의 빠른 사업 추진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조합설립 전반 개선안을 마련했다.</p>
<p>&nbsp;&nbsp;</p>
<p>
   <b>&lt; 개선안, 절차 병행으로 처리 기간 대폭 단축 &gt;</b>
</p>
<p>&nbsp;</p>
<p>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으로 조합설립 동의 요건(75% 이상)을 추진위 구성 단계에서 이미 충족한 구역이라면, 구역지정 이전이라도 정관 작성과 임원 선정 등 조합설립 업무를 병행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또한 구역지정 이후 60일 이상 걸리던 추정분담금 통지와 이의신청 기간을 주민공람과 동일한 30일로 줄이고, 창립총회와 병행해 진행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표준처리기한이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245일 앞당겨진다.</p>
<p>
   <br />
</p>
<p>서울시는 이번 개선안을 18일(화) 전 자치구에 전파해 현장에 곧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주민 동의율이 높고 사업 추진 의지가 강한 구역은 행정 절차가 대폭 줄어 신속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p>
<p>
   <br />
</p>
<p>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개선으로 구역지정 후 조합설립까지 걸리던 기간이 최대 365일에서 120일 수준으로 줄어든다”며 “주민 동의율이 높은 구역은 행정 절차를 과감히 단축해 사업을 앞당기고&nbsp; 2031년까지 31만 호 공급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71228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9 Aug 2026 15:5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5</guid>
		<title><![CDATA[자녀 돌봄 필요할 때 1~2주 단기 육아휴직…20일부터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방학·질병 등 단기 돌봄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이 8월 20일부터,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은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먼저 단기 육아휴직이 새로 신설돼 20일부터 시행된다.&nbsp;

휴원·휴교·방학, 질병·사고 입원 등 집중적으로 자녀를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한 기간은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하되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단기 육아휴직 기간에 육아휴직 급여 지급도 가능하다.

방학을 사유로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에는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나 휴원·휴교,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긴급한 사유로는 당일 개시하는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도 허용돼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nbsp;

그간 남성 근로자는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임신 중인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 출생 전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휴직 개시예정일의 7일 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도 9월 18일부터 확대시행된다.&nbsp;

그동안 남성 근로자는 배우자 출산 후에만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예정)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려는 날 등을 적은 문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고지하면 사업주는 위의 기간 내 20일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

배우자 유산·사산휴가(급여)도 신설돼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nbsp;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5일 범위(최초 3일 유급)에서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우선지원 대상기업의 경우 유급휴가 기간에 통상임금 100%의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급여도 지급받을 수 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허용 예외도 축소돼 9월 18일 신청자부터 적용된다.&nbsp;

근로자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사업주가 허용하지 않을 수 있는 사유가 기존에는 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업무 성격상 근로시간을 분할하기 곤란하거나 정상적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였다.

법령 개정으로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하여, 육아기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된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 도입으로 단기간 돌봄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른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의 시행으로 남성이 배우자의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육아·돌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방학·질병 등 단기 돌봄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이 8월 20일부터, 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은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p>
<p><br /></p>
<p>정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남녀고용평등법 시행령' 및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p>
<p>먼저 단기 육아휴직이 새로 신설돼 20일부터 시행된다.&nbsp;</p>
<p><br /></p>
<p>휴원·휴교·방학, 질병·사고 입원 등 집중적으로 자녀를 돌볼 필요가 있는 경우 연 1회, 1주 또는 2주 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단기 육아휴직을 사용한 기간은 육아휴직 기간에서 차감하되 분할 사용 횟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p>
<p><br /></p>
<p>단기 육아휴직 기간에 육아휴직 급여 지급도 가능하다.</p>
<p><br /></p>
<p>방학을 사유로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경우에는 30일 전에 신청해야 하나 휴원·휴교, 자녀의 질병·사고로 인한 입원 등 긴급한 사유로는 당일 개시하는 단기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남성 근로자의 배우자 임신 중 육아휴직도 허용돼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nbsp;</p>
<p><br /></p>
<p>그간 남성 근로자는 자녀 출생 이후에만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었으나, 임신 중인 배우자가 유산·조산 등 건강상 위험이 있는 경우 배우자를 돌보기 위해 자녀 출생 전에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휴직 개시예정일의 7일 전까지 육아휴직을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배우자 출산전후휴가도 9월 18일부터 확대시행된다.&nbsp;</p>
<p><br /></p>
<p>그동안 남성 근로자는 배우자 출산 후에만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출산 후 120일까지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p>
<p><br /></p>
<p>근로자가 배우자의 출산(예정)일,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사용하려는 날 등을 적은 문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를 고지하면 사업주는 위의 기간 내 20일 휴가를 부여해야 한다.</p>
<p><br /></p>
<p>배우자 유산·사산휴가(급여)도 신설돼 9월 18일부터 시행된다.&nbsp;</p>
<p><br /></p>
<p>남성 근로자의 배우자가 유산·사산한 경우 5일 범위(최초 3일 유급)에서 배우자 유산·사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우선지원 대상기업의 경우 유급휴가 기간에 통상임금 100%의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급여도 지급받을 수 있다.</p>
<p><br /></p>
<p>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허용 예외도 축소돼 9월 18일 신청자부터 적용된다.&nbsp;</p>
<p><br /></p>
<p>근로자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에 대해 사업주가 허용하지 않을 수 있는 사유가 기존에는 근무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 업무 성격상 근로시간을 분할하기 곤란하거나 정상적 사업 운영에 중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였다.</p>
<p><br /></p>
<p>법령 개정으로 대체인력 채용이 불가능한 경우는 제외하여, 육아기 근로자가 근로시간 단축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강화된다.</p>
<p><br /></p>
<p>고용노동부 관계자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 도입으로 단기간 돌봄 수요에 적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이른바 '배우자 3종 지원 세트'의 시행으로 남성이 배우자의 임신·출산 전 과정에서 육아·돌봄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6620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3 Aug 2026 20:24: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4</guid>
		<title><![CDATA[내년부터 10만 원 초과 고향사랑기부금에 지방 우대 세액 공제율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지고,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한 기업의 연구 개발(R&amp;D) 비용과 투자는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올해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nbsp;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 공제율을 적용했으나, 내년부터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

지역 유형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나뉜다.

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ㄱ 씨가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에 50만 원을 기부하면 현재는 19만 원을 세액공제받지만, 개편 뒤에는 2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 덧붙여 최대 15만 원 상당(50만 원×30%)의 지역 답례품까지 받는다.

특히, 이번 조치는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기부 유인을 집중시켜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이어서, 기업의 투자와 인력이 지방으로 모일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세제개편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

기업의 연구 개발(R&amp;D) 비용과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는 지역별 지방우대계수(1.0~1.5)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한 R&amp;D 비용과 투자액은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에 신·증설 투자하고 근로자가 근무지를 옮기면 기업이 지급하는 이주수당 비과세 한도를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의 경우 기존 월 20만 원에서 최대 월 50만 원까지 확대한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와 문화산업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를 5년 동안 100%, 이후 2년 동안은 50% 감면하는 특례도 신설한다.

이번 세제 개편안은 관련 법령 개정과 국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지방 우대 및 R&amp;D·투자 세제지원 등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게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한 세제 혜택으로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지방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세금을 돌려받는 혜택이 한층 커지고, 특히 인구가 줄어들고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에 기부할수록 세액 공제율이 더욱 높아진다.</p>
<p><br /></p>
<p>또한,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한 기업의 연구 개발(R&amp;D) 비용과 투자는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지난 3일 정부가 발표한 올해 세제 개편안에 고향사랑기부제 세제 혜택 확대를 비롯해 지방 주도 성장을 뒷받침하는 과제들을 포함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개편은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줄이고 국민의 기부금과 기업의 투자가 지방으로 더 많이 흘러가도록 세제지원에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p>
<p>&nbsp;</p>
<p>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을 제외한 다른 지방정부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p>
<p><br /></p>
<p>기존에는 기부 지역과 상관없이 동일한 세액 공제율을 적용했으나, 내년부터는 10만 원을 초과하는 기부금에 대해 지역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일수록 더 높은 공제율을 적용한다.</p>
<p><br /></p>
<p>지역 유형은 수도권, 비수도권 광역시 등, 기타 비수도권,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으로 나뉜다.</p>
<p><br /></p>
<p>예를 들어 수도권에 사는 ㄱ 씨가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에 50만 원을 기부하면 현재는 19만 원을 세액공제받지만, 개편 뒤에는 24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고 덧붙여 최대 15만 원 상당(50만 원×30%)의 지역 답례품까지 받는다.</p>
<p><br /></p>
<p>특히, 이번 조치는 인구 감소와 재정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기부 유인을 집중시켜 지역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지방의 자립 기반을 확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temp/images/000411/fsdfasfdsa.jpg" /></p>
<p>&nbsp;</p>
<p>이어서, 기업의 투자와 인력이 지방으로 모일 수 있게 돕는 다양한 세제개편 과제도 함께 추진한다.</p>
<p><br /></p>
<p>기업의 연구 개발(R&amp;D) 비용과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는 지역별 지방우대계수(1.0~1.5)를 적용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에서 발생한 R&amp;D 비용과 투자액은 현행보다 10~50% 높은 세제지원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또한, 기업이 수도권 밖으로 이전하거나 지방 사업장에 신·증설 투자하고 근로자가 근무지를 옮기면 기업이 지급하는 이주수당 비과세 한도를 기타 비수도권 우대지역의 경우 기존 월 20만 원에서 최대 월 50만 원까지 확대한다.</p>
<p><br /></p>
<p>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투자진흥지구와 문화산업진흥지구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장을 신설하는 기업에는 소득세·법인세를 5년 동안 100%, 이후 2년 동안은 50% 감면하는 특례도 신설한다.</p>
<p><br /></p>
<p>이번 세제 개편안은 관련 법령 개정과 국회 심의 등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지방 우대 및 R&amp;D·투자 세제지원 등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p>
<p><br /></p>
<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세제개편은 국민의 따뜻한 고향사랑기부와 기업의 과감한 지방 투자가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으로 거침없이 이어지게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 여건에 맞춘 차등화한 세제 혜택으로 인구 감소와 재정 열악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단히 구축하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63594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0 Aug 2026 19:55: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3</guid>
		<title><![CDATA[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 1만호 넘어…피해자 지원도 7만 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이 1만 호를 넘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 건을 돌파했고, 주거·금융·법률 지원은 7만 건을 넘어서는 등 피해 회복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nbsp;

   

국토교통부는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개최해 1476건을 심의하고, 총 609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

   

가결된 609건 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

   

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누계 4만 278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누계 1212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금융·법적 절차 등 누계 7만 2483건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7월 말 기준 1만 256호로, 월평균 매입건수는 752호로 피해주택 매입을 원활히 추진 중이다.
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와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HUG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예비 임차인은 전국 8개 센터를 방문하여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안전계약 컨설팅과 전세사기 예방 관련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이 1만 호를 넘었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된 사례도 4만 건을 돌파했고, 주거·금융·법률 지원은 7만 건을 넘어서는 등 피해 회복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7월 한 달간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를 3차례 개최해 1476건을 심의하고, 총 609건에 대하여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최종 가결했다고 7일 밝혔다.</p>
<p>
   <br />
</p>
<p>가결된 609건 중 563건은 신규 신청(재신청 포함) 건이고, 46건은 기존 결정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피해자 요건 충족 여부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전세사기피해자 및 피해자등으로 결정됐다.</p>
<p>
   <br />
</p>
<p>그간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한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누계 4만 278건, 긴급 경·공매 유예 협조요청 결정은 누계 1212건으로 결정된 피해자 등에게는 주거·금융·법적 절차 등 누계 7만 2483건을 지원하고 있다.</p>
<p>
   <br />
</p>
<p>현재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실적은 7월 말 기준 1만 256호로, 월평균 매입건수는 752호로 피해주택 매입을 원활히 추진 중이다.</p>
<p>국토교통부와 LH는 피해주택 매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매입점검회의와 패스트트랙을 운영 중이며, 법원과 경매 속행 등을 지속 협의해 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할 수 있고, 위원회 의결을 거쳐 피해자로 결정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와 지사를 통해 지원대책을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한편, 국토교통부와 HUG는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p>
<p>
   <br />
</p>
<p>예비 임차인은 전국 8개 센터를 방문하여 임대차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위한 주의사항 등을 상담받을 수 있다. 안전계약 컨설팅과 전세사기 예방 관련사항은 <a href="https://www.khug.or.kr/jeonse/index.jsp"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span></a>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61011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7 Aug 2026 20:07: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2</guid>
		<title><![CDATA[교통사고 경증환자 8주 초과 치료 땐 전문의료인 검토 거쳐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이른바 교통사고 '나이롱환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9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환자가 진단서 등 검토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와 자동차 공제조합은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하고, 자배원은 검토 결과를 환자와 보험회사·공제조합에 통보한다.

환자가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다시 한번 전문 의료인이 심의할 수 있게 정부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

"

&nbsp;
이번 제도 도입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민 부담 완화, 치료권 보장, 신속하고 공정한 검토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

우선,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의 치료비(지연되는 경우도 포함)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

아울러, 그동안 공제조합은 환자의 치료 연장을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부담할 예정이다.

이어서, 검토 대상을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하며, 임산부와 만 7세 이하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받을 수 있다.

또한,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 10년 경력 이상의 의과·한의과 전문의 200여 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환자의 치료 필요성을 공정하게 검토할 예정이다.

시행 이후에도 분기마다 검토 결과를 분석해 검토 대상, 심사 기준 등을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일부 과잉진료에 따른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감소해 보험가입자의 부담도 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경험 많은 의료인의 검토로 기존 진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병을 추가로 확인해 치료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 배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이롱환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제도개선에 따른 국민 불편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교통사고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전문의료인의 검토를 거쳐야 한다. 이른바 교통사고 '나이롱환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9월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앞으로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해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p>
<p><br /></p>
<p>환자가 진단서 등 검토 서류를 제출하면 보험회사와 자동차 공제조합은 자배원에 검토를 요청하고, 자배원은 검토 결과를 환자와 보험회사·공제조합에 통보한다.</p>
<p><br /></p>
<p>환자가 검토 결과에 이의가 있으면 다시 한번 전문 의료인이 심의할 수 있게 정부위원회에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04/image01(14).jpg" />"
</p>
<p>&nbsp;</p>
<p>이번 제도 도입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국민 부담 완화, 치료권 보장, 신속하고 공정한 검토를 위한 방안도 마련했다.</p>
<p><br /></p>
<p>우선, 검토 서류 발급 비용과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의 치료비(지연되는 경우도 포함)는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부담한다.</p>
<p><br /></p>
<p>아울러, 그동안 공제조합은 환자의 치료 연장을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을 부담하지 않았으나 앞으로는 부담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서, 검토 대상을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하며, 임산부와 만 7세 이하의 영유아는 검토 절차 없이 계속 치료받을 수 있다.</p>
<p><br /></p>
<p>또한, 신속하게 검토하기 위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종합병원 10년 경력 이상의 의과·한의과 전문의 200여 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환자의 치료 필요성을 공정하게 검토할 예정이다.</p>
<p><br /></p>
<p>시행 이후에도 분기마다 검토 결과를 분석해 검토 대상, 심사 기준 등을 지속해서 보완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제도개선으로 일부 과잉진료에 따른 불필요한 보험금 지출이 감소해 보험가입자의 부담도 덜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더불어, 경험 많은 의료인의 검토로 기존 진료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상병을 추가로 확인해 치료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국민의 자동차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적정 배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이롱환자를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제도개선에 따른 국민 불편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8/04/image03(5).jpg"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60012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6:1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1</guid>
		<title><![CDATA[지역 장기 거주자 채용 가산점 신설…9급 초임 월 300만 원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공무원 채용 가산점을 부여하고, 청년의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춘다.&nbsp;

   

9급 초임 보수는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인공지능(AI) 전문가 공무원 양성과 성과 중심 인사체계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를 만든다.

   

인사혁신처는 5일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임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목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상반기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와 인사제도 혁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와 공직 전문성 강화, 책임성 제고를 중심으로 인사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지역·청년 인재 공직 진입 확대…9급 초임 월 300만 원 수준 인상


   

인사처는 지역과 청년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채용제도를 개선한다.

   

우선 9급 공개경쟁채용 지역 구분모집 규모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인재추천채용 7·9급 추천 요건도 완화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공무원 채용에서는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지역가산점 신설도 추진한다.

   

청년의 공직 진입장벽도 낮춘다.

   

경력채용 시 창업 등 개인사업자 경력과 자격증 취득 전 업무경력을 인정하고, 학위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실무 경험을 갖춘 청년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힌다.

   

청년 공무원의 처우도 개선한다.

   

내년도 9급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신규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멘토링 등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직 적응을 지원한다.

   

실무급 공무원이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기구 고용휴직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nbsp;AI 전문가 공무원 1200명 육성…민간 인재 영입·조기승진 확대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혁신도 추진한다.

   

인공지능(AI), 특허기술심사, 산업안전 감독·수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공무원을 확대해 2028년까지 1200명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전문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6급부터 전문관, 수석전문관으로 이어지는 전문성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범정부 차원의 AI 전문가를 통합 관리하는 기반도 구축한다.

   

민간의 우수 인재도 적극 영입한다.

   

민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봉 자율책정 특례를 활용해 민간 수준의 보수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성과와 역량 중심의 승진체계도 강화한다.

   

우수한 6급 공무원이 조기에 5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5급 조기승진제'를 운영하고, 6급 공모직위를 신설해 우수한 7급 공무원에게도 빠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공직사회 전반의 AI 활용 역량도 높인다.

   

공무원이 AI 구독 서비스와 교육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학습비 계좌를 도입하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문제해결형 AI 전환 공동연수도 운영한다.

   

인사처는 자체 AI 혁신 프로젝트인 '에이큐브(A-CUBE)'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 초안 작성과 증빙자료 정리 등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적극행정 보호 강화…공직윤리·성과 책임성 높인다


   

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도 강화한다.

   

적극행정 보호관과 내·외부 자문변호사로 구성된 지원체계를 마련해 법률 상담부터 소송 대응까지 맞춤형 보호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홍보와 기관별 맞춤형 자문도 확대한다.

   

성과 중심의 인사관리도 강화한다.

   

직무급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고위공무원 적격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 직권으로 강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공직윤리도 한층 강화한다.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심사를 강화하고, 재산공개 대상자는 단일 종목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명과 보유 수량까지 공개하도록 해 재산 투명성을 높인다.

   

소극행정과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고, 마약류를 취급하는 공무원에 대한 마약 검사 근거도 신설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
&nbsp;

   ◆ 공상 공무원 재활 지원…마음건강센터도 확대


   

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나선다.

   

위험직무순직 공무원에 대한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를 통해 치료 이후 재활과 직무 복귀까지 지원한다.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

   

재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도 강화한다.

   

기관별 건강·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현재 11개에서 2029년까지 권역별 1개 이상인 16개로 확대한다.

   

경찰과 소방 등 정신건강 고위험 직군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특수직군·집단 자살 예방대책을 마련해 직군별 특성에 맞는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인사혁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역 장기 거주자에게 공무원 채용 가산점을 부여하고, 청년의 경력 인정 범위를 확대해 공직 진입 문턱을 낮춘다.&nbsp;</p>
<p>
   <br />
</p>
<p>9급 초임 보수는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인공지능(AI) 전문가 공무원 양성과 성과 중심 인사체계도 강화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책임 있는 공직사회를 만든다.</p>
<p>
   <br />
</p>
<p>인사혁신처는 5일 '국민을 위한 혁신, 실력과 책임으로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목표로 한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p>
<p>
   <br />
</p>
<p>상반기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와 인사제도 혁신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지역·청년 인재의 공직 진출 확대와 공직 전문성 강화, 책임성 제고를 중심으로 인사혁신 과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지역·청년 인재 공직 진입 확대…9급 초임 월 300만 원 수준 인상</b>
</p>
<p>
   <br />
</p>
<p>인사처는 지역과 청년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채용제도를 개선한다.</p>
<p>
   <br />
</p>
<p>우선 9급 공개경쟁채용 지역 구분모집 규모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인재추천채용 7·9급 추천 요건도 완화해 더 많은 지역 청년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한다.</p>
<p>
   <br />
</p>
<p>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공무원 채용에서는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 3%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지역가산점 신설도 추진한다.</p>
<p>
   <br />
</p>
<p>청년의 공직 진입장벽도 낮춘다.</p>
<p>
   <br />
</p>
<p>경력채용 시 창업 등 개인사업자 경력과 자격증 취득 전 업무경력을 인정하고, 학위취득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개선해 실무 경험을 갖춘 청년들의 공직 진출 기회를 넓힌다.</p>
<p>
   <br />
</p>
<p>청년 공무원의 처우도 개선한다.</p>
<p>
   <br />
</p>
<p>내년도 9급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신규 7·9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멘토링 등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해 공직 적응을 지원한다.</p>
<p>
   <br />
</p>
<p>실무급 공무원이 국제기구에서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기구 고용휴직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p>
<p>&nbsp;AI 전문가 공무원 1200명 육성…민간 인재 영입·조기승진 확대</p>
<p>
   <br />
</p>
<p>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인사혁신도 추진한다.</p>
<p>
   <br />
</p>
<p>인공지능(AI), 특허기술심사, 산업안전 감독·수사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공무원을 확대해 2028년까지 1200명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다.</p>
<p>
   <br />
</p>
<p>부전문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6급부터 전문관, 수석전문관으로 이어지는 전문성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범정부 차원의 AI 전문가를 통합 관리하는 기반도 구축한다.</p>
<p>
   <br />
</p>
<p>민간의 우수 인재도 적극 영입한다.</p>
<p>
   <br />
</p>
<p>민간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2030년까지 5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봉 자율책정 특례를 활용해 민간 수준의 보수를 지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성과와 역량 중심의 승진체계도 강화한다.</p>
<p>
   <br />
</p>
<p>우수한 6급 공무원이 조기에 5급으로 승진할 수 있는 '5급 조기승진제'를 운영하고, 6급 공모직위를 신설해 우수한 7급 공무원에게도 빠른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p>
<p>
   <br />
</p>
<p>공직사회 전반의 AI 활용 역량도 높인다.</p>
<p>
   <br />
</p>
<p>공무원이 AI 구독 서비스와 교육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학습비 계좌를 도입하고,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교육과 문제해결형 AI 전환 공동연수도 운영한다.</p>
<p>
   <br />
</p>
<p>인사처는 자체 AI 혁신 프로젝트인 '에이큐브(A-CUBE)'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징계위원회 회의록 초안 작성과 증빙자료 정리 등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고, 활용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적극행정 보호 강화…공직윤리·성과 책임성 높인다</b>
</p>
<p>
   <br />
</p>
<p>국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뒷받침하는 제도도 강화한다.</p>
<p>
   <br />
</p>
<p>적극행정 보호관과 내·외부 자문변호사로 구성된 지원체계를 마련해 법률 상담부터 소송 대응까지 맞춤형 보호를 제공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 홍보와 기관별 맞춤형 자문도 확대한다.</p>
<p>
   <br />
</p>
<p>성과 중심의 인사관리도 강화한다.</p>
<p>
   <br />
</p>
<p>직무급 지급 대상을 확대하고 지급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고위공무원 적격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경우 직권으로 강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p>
<p>
   <br />
</p>
<p>공직윤리도 한층 강화한다.</p>
<p>
   <br />
</p>
<p>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 심사를 강화하고, 재산공개 대상자는 단일 종목 상장지수펀드(ETF)의 종목명과 보유 수량까지 공개하도록 해 재산 투명성을 높인다.</p>
<p>
   <br />
</p>
<p>소극행정과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를 강화하고, 마약류를 취급하는 공무원에 대한 마약 검사 근거도 신설해 공직기강을 확립할 계획이다.</p>
<p>&nbsp;</p>
<p>
   <b>◆ 공상 공무원 재활 지원…마음건강센터도 확대</b>
</p>
<p>
   <br />
</p>
<p>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나선다.</p>
<p>
   <br />
</p>
<p>위험직무순직 공무원에 대한 유족보상금 특례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공상 공무원 전담 관리자를 통해 치료 이후 재활과 직무 복귀까지 지원한다.</p>
<p>
   <br />
</p>
<p>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법정기념일인 '공무상 재해 공무원의 날' 지정도 추진한다.</p>
<p>
   <br />
</p>
<p>재해 예방과 정신건강 지원도 강화한다.</p>
<p>
   <br />
</p>
<p>기관별 건강·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공무원 마음건강센터를 현재 11개에서 2029년까지 권역별 1개 이상인 16개로 확대한다.</p>
<p>
   <br />
</p>
<p>경찰과 소방 등 정신건강 고위험 직군에 대해서는 범정부 차원의 특수직군·집단 자살 예방대책을 마련해 직군별 특성에 맞는 보호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br />
</p>
<p>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은 "인사혁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활력 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60006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6 Aug 2026 16:1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80</guid>
		<title><![CDATA[생활비 아끼는 '수도요금 절약법'…서울시, 전자고지 감면 혜택 알린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금액이라도 아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혜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알리고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대신 모바일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 3천 원 할인과 함께 매월 수도요금의 1%(최소 200원부터 최대 1,000원)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
&nbsp;
아울러 전자고지는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조회·납부가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고지서의 분실·훼손을 줄여 개인정보 보호 효과도 있다.
&nbsp;
현재 종이 고지서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158만 명으로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nbsp;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향후 물가 상승 요인으로 공공요금을 꼽은 응답이 33.6%로 전월보다 4.0%p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어 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nbsp;&nbsp;

   

먼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과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에도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첫 감면 혜택 등을 적극 안내한다.
&nbsp;
특히 디지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유선 신청 방법을 우선 안내하는 등 신청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아리수 공식 SNS를 통해 전자고지 신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8월 중 전자고지를 새롭게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nbsp;
전자고지 신규 가입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은 전화,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nbsp;
국번 없이 120 다산콜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하거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i121.seoul.go.kr),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의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를 통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전자고지 이용자는 현재까지 47만 9천 명으로 누적 감면액은 약 5억 원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올해 신규 가입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면서 종이 고지서 감축에 따른 친환경 효과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nbsp;
올해 전자고지 가입 목표인 56만 명을 달성하면 연간 종이 고지서 발행량이 약 300만 장 줄어 제작·인쇄·송달에 드는 비용도 약 7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청 편의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외식비와 공공요금 등 생활물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작은 금액이라도 아낄 수 있는 생활밀착형 혜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적극 알리고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br />
</p>
<p>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대신 모바일 등으로 고지서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자동납부와 함께 신청하면 최초 1회 3천 원 할인과 함께 매월 수도요금의 1%(최소 200원부터 최대 1,000원)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다.</p>
<p>&nbsp;</p>
<p>아울러 전자고지는 모바일을 통한 편리한 조회·납부가 가능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종이 고지서의 분실·훼손을 줄여 개인정보 보호 효과도 있다.</p>
<p>&nbsp;</p>
<p>현재 종이 고지서를 이용하는 시민은 약 158만 명으로 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민 맞춤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한국은행에서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향후 물가 상승 요인으로 공공요금을 꼽은 응답이 33.6%로 전월보다 4.0%p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된 바 있어 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nbsp;&nbsp;</p>
<p>
   <br />
</p>
<p>먼저 공동주택 안내문 발송과 생활밀착형 홍보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우리집 아리수 무료 수질검사'를 위해 가정을 방문할 때에도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첫 감면 혜택 등을 적극 안내한다.</p>
<p>&nbsp;</p>
<p>특히 디지털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유선 신청 방법을 우선 안내하는 등 신청 편의도 높일 계획이다.</p>
<p>
   <br />
</p>
<p>아울러 아리수 공식 SNS를 통해 전자고지 신규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시민 이벤트를 8월 한 달간 진행한다. 8월 중 전자고지를 새롭게 신청한 시민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포인트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p>
<p>&nbsp;</p>
<p>전자고지 신규 가입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리수본부 공식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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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도요금 전자고지 및 자동납부 신청은 전화, 온라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p>
<p>&nbsp;</p>
<p>국번 없이 120 다산콜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하거나,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i121.seoul.go.kr),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의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를 통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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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올해 전자고지 이용자는 현재까지 47만 9천 명으로 누적 감면액은 약 5억 원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올해 신규 가입자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면서 종이 고지서 감축에 따른 친환경 효과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올해 전자고지 가입 목표인 56만 명을 달성하면 연간 종이 고지서 발행량이 약 300만 장 줄어 제작·인쇄·송달에 드는 비용도 약 7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권민 서울아리수본부장은 "공공요금 부담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 안내하겠다"며 "앞으로도 전자고지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신청 편의를 높이고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5173459_ivgvhlov.jpg" alt="se805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19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59189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5 Aug 2026 17:3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9</guid>
		<title><![CDATA[코레일·SR 기업결합 최종 승인…통합앱 '코레일+'도 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KTX-SRT 통합열차는 9월 1일부터 운행되는데, 이에 대한 승차권 예매는 이달 5일 10시부터 시작된다.&nbsp;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건에 대해 고속철도 여객운송업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 2월 SR의 고속철도 영업양수 건에 대해 공정위에 사전심사를 요청했고, 공정위는 지난달 8일 이를 승인했다. 이후 양사는 지난달 30일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은 정부가 보유하던 SR 지분 58.95%를 취득하는 건에 대해서도 지난달 14일 별도로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nbsp;

   

코레일은 이번 결합을 계기로 3년간 KTX 요금을 SRT 수준으로 10% 낮추고, 주말 기준 좌석공급을 1만 7000석 이상, 운행횟수를 25회 이상 늘리기로 했다.

   

공정위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업결합 이후 고속철도 여객운송 시장에서의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결합 이후 3년간 코레일의 운임, 공급좌석, 서비스 관련 사업계획의 이행상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국토부는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3일 통합 앱 '코레일+'을 출시하고 통합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코레일+'은 3일 오전 9시부터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방식으로 제공되며,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신규설치를 하면 된다.

   

9월 1일 본격 시작되는 통합 운행 열차는 좌석공급 확대, 운임 인하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 혜택이 제공된다.
&nbsp;
이원화된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주중 하루 1만 5000석, 주말 하루 1만 7000석 규모 좌석공급을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주말 기준 26회 증편한다.

   

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

   

'코레일+' 개선의 주안점은 맞춤형과 편의성이다.

   

이용 일정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짐배송·숙박 등 필요한 정보가 메인화면에 표출되도록 개선됐다.

   

예매와 관련해선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검색되던 과정을 간소화하여 검색 화면에서 바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8월 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KTX는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에서, SRT는 기존 SRT 앱에서 예매하면 된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KTX-SRT 통합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코레일+를 원활히 이용하고 확대된 철도이용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

   

양 기관 모두 가입했거나 에스알만 가입한 회원은 웹사이트 내 절차 이행이 필요하고, 코레일만 가입한 회원은 자동 전환된다.

   

한편 증편되는 열차는 대부분 그간 초과수요가 많았던 수서축 열차로, 좌석수 기준으로 약 30% 확대돼 수도권 남부와 지방 연계 강화, 지방 주민의 서울 대형병원 등 의료 서비스 접근 확대, 수서발 열차 예매난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임산부, 청소년 할인 등 각종 할인제도는 통합 이후에도 이용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운영한다.

   

통합 앱의 출시 기념 및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3일 오전 수서역에서 통합 앱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통합 앱 출시는 고속철도 통합의 편익을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의 앱에서 KTX와 SRT 승차권을 편리하게 예매하고, 낮아진 운임과 확대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새로운 코레일+앱은 예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 등 국민 누구나 고속철도 통합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했다"며 "추석 등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 철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존 SRT 이용 고객의 이용 이력과 혜택이 원활히 이어지고, 통합 앱과 기존 SRT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주식회사 에스알(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KTX-SRT 통합열차는 9월 1일부터 운행되는데, 이에 대한 승차권 예매는 이달 5일 10시부터 시작된다.&nbsp;</p>
<p>
   <br />
</p>
<p>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건에 대해 고속철도 여객운송업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기업결합을 최종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p>
<p>
   <br />
</p>
<p>코레일은 지난 2월 SR의 고속철도 영업양수 건에 대해 공정위에 사전심사를 요청했고, 공정위는 지난달 8일 이를 승인했다. 이후 양사는 지난달 30일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코레일은 정부가 보유하던 SR 지분 58.95%를 취득하는 건에 대해서도 지난달 14일 별도로 공정위에 기업결합을 신고했다.&nbsp;</p>
<p>
   <br />
</p>
<p>코레일은 이번 결합을 계기로 3년간 KTX 요금을 SRT 수준으로 10% 낮추고, 주말 기준 좌석공급을 1만 7000석 이상, 운행횟수를 25회 이상 늘리기로 했다.</p>
<p>
   <br />
</p>
<p>공정위와 국토교통부는 이번 기업결합 이후 고속철도 여객운송 시장에서의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이를 바탕으로 결합 이후 3년간 코레일의 운임, 공급좌석, 서비스 관련 사업계획의 이행상황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국토부는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됨에 따라 3일 통합 앱 '코레일+'을 출시하고 통합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했다.</p>
<p>
   <br />
</p>
<p>'코레일+'은 3일 오전 9시부터 기존 '코레일톡' 업데이트 또는 신규설치 방식으로 제공되며, 모바일 앱 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신규설치를 하면 된다.</p>
<p>
   <br />
</p>
<p>9월 1일 본격 시작되는 통합 운행 열차는 좌석공급 확대, 운임 인하 및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서비스 개선 혜택이 제공된다.</p>
<p>&nbsp;</p>
<p>이원화된 차량 운용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주중 하루 1만 5000석, 주말 하루 1만 7000석 규모 좌석공급을 확대하고 운행 횟수도 주말 기준 26회 증편한다.</p>
<p>
   <br />
</p>
<p>운임은 기존 SRT 운임 수준으로 조정해 기존 KTX 대비 평균 10% 낮추고, 마일리지는 기존 KTX와 동일하게 현재 SRT 노선에서도 결제금액의 5%가 적립된다.</p>
<p>
   <br />
</p>
<p>'코레일+' 개선의 주안점은 맞춤형과 편의성이다.</p>
<p>
   <br />
</p>
<p>이용 일정에 맞춰 역 주변 주차장·짐배송·숙박 등 필요한 정보가 메인화면에 표출되도록 개선됐다.</p>
<p>
   <br />
</p>
<p>예매와 관련해선 날짜·시간을 입력하면 검색되던 과정을 간소화하여 검색 화면에서 바로 조건을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
   <br />
</p>
<p>8월 운행하는 열차의 경우 KTX는 코레일+ 또는 기존 코레일톡에서, SRT는 기존 SRT 앱에서 예매하면 된다.</p>
<p>
   <br />
</p>
<p>9월 1일부터 운행하는 KTX-SRT 통합 열차는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와 코레일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p>
<p>
   <br />
</p>
<p>코레일+를 원활히 이용하고 확대된 철도이용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통합회원 전환이 필요하다.</p>
<p>
   <br />
</p>
<p>양 기관 모두 가입했거나 에스알만 가입한 회원은 웹사이트 내 절차 이행이 필요하고, 코레일만 가입한 회원은 자동 전환된다.</p>
<p>
   <br />
</p>
<p>한편 증편되는 열차는 대부분 그간 초과수요가 많았던 수서축 열차로, 좌석수 기준으로 약 30% 확대돼 수도권 남부와 지방 연계 강화, 지방 주민의 서울 대형병원 등 의료 서비스 접근 확대, 수서발 열차 예매난 완화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p>
<p>
   <br />
</p>
<p>임산부, 청소년 할인 등 각종 할인제도는 통합 이후에도 이용객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운영한다.</p>
<p>
   <br />
</p>
<p>통합 앱의 출시 기념 및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사항을 발표하기 위해 3일 오전 수서역에서 통합 앱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통합 앱 출시는 고속철도 통합의 편익을 국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출발점"이라며 "하나의 앱에서 KTX와 SRT 승차권을 편리하게 예매하고, 낮아진 운임과 확대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새로운 코레일+앱은 예매 절차를 간소화하고 시인성을 높여 교통약자 등 국민 누구나 고속철도 통합의 혜택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했다"며 "추석 등 9월 통합열차 승차권 예매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 철도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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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기존 SRT 이용 고객의 이용 이력과 혜택이 원활히 이어지고, 통합 앱과 기존 SRT 앱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충분한 안내와 현장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5761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21:57: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8</guid>
		<title><![CDATA[거주용 1주택, 시가 20억 원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서 제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세제개편을 통해 1세대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고 고가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에 집중된 세제 혜택은 줄이기로 했다.&nbsp;&nbsp;

   

특히 서민·중산층 실거주 1주택 보호와 조세지출 구조조정을 동시에 내세웠다. 시가 약 20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졌고, 시가 30억 원 이하 실거주 1주택자는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가 됐으며, 시가 40억~50억 원을 넘어서는 고가주택은 세 부담이 커지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경조사비 업무추진비 인정 기준의 상향(30만 원),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자영업자 신용카드 매출 부가가치세 공제 축소 등 국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도 포함됐다.

   

재정경제부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nbsp;

   ◆ 거주 1주택 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외…40억~50억 초과 고가주택 부담↑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은 주택 수가 아니라 주택 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를 중심에 놓은 데 있다.&nbsp;

   

정부는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여 시가 약 20억 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했다.&nbsp;

   

거주용 1주택은 시가 20억~30억 원 구간에서 세액이 줄어들고, 30억~40억 원 구간에서는 세액 변동을 최소화한다. 반면 시가 40억~50억 원 수준을 초과하는 주택은 과세를 강화한다.

   

거주하지 않는 주택과 다주택에 대해서는 종부세 기본공제 금액을 줄인다. 양도소득세도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지 않되, 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는 현행과 같이 10년간 최대 80%의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보유기간 중심에서 실제 거주기간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10년 이상 거주한 뒤 시가 30억 원 이하 주택을 양도 시 기본공제액을 25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높였고, 고령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을 처분하고 지방으로 이주하면 양도세를 최대 50%, 5억 원까지 감면하기로 했다.

   

다주택자에게 주택을 처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양도세 중과는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종부세 개편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양도세 개편은 내년 1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적용한다.

   


   ◆ 출산·혼인·청년 ISA까지 재설계


   

서민 관련 세제는 세액공제에서 재정지원으로 바꾸거나,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짜였다.&nbsp;

   

정부는 면세자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고려해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를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고, 대중교통 사용액에 적용하던 신용카드 40% 추가공제도 기본공제로 일원화한 뒤 대중교통비 재정지원으로 바꾸기로 했다.

   

도서·공연·박물관 등 사용액에 대한 신용카드 추가공제는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없애 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추가공제 한도는 총급여 구간별로 각각 100만 원씩 낮췄고, 취학 전 아동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서는 음악·미술·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와 체육시설 비용을 제외하기로 했다.

   

정부는 국내 주식과 국민성장펀드 등에 장기 투자하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 금융 ISA'도 신설하기로 했다.&nbsp;

   

생산적 금융 ISA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거주자와 15세 이상 근로자다. 다만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한 차례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

   

생산적 금융 ISA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은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한다. 현행 일반 ISA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농어민형 400만 원까지만 비과세하고 한도 초과분에는 9% 세율로 분리과세한다.

   

투자 대상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이다. 일반 ISA와 달리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는 투자할 수 없다.

   

생산적 금융 ISA의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 원, 총 2억 원이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며 총 계약기간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청년형 생산적 금융 ISA는 15~34세이면서 총급여 7500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하고, 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길 경우 추가 납입과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한다.

   

생산적 금융 ISA 과세특례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하고 가입 기한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정했다.&nbsp;
&nbsp;

   ◆ 하이브리드차 감면 종료…전기차·수소전기차 감면한도도 단계적으로↓


   

자동차와 친환경차 세제는 조세지출 정비의 대표 사례로 분류됐다.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하던 1대당 최대 70만 원의 개별소비세 감면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개소세 감면한도도 단계적으로 줄인 뒤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기차 개소세 감면한도는 300만 원에서 2027년 200만 원, 2028년 100만 원으로 줄어든 뒤 2029년 폐지되는 구조가 됐다. 수소전기차 감면한도는 400만 원에서 2027년 300만 원, 2028년 150만 원으로 낮아진 뒤 2029년 종료되고,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도 면세자가 혜택을 받도록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 자영업자 신용카드 매출 부가세 우대 공제 축소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매출에 대한 부가세 우대 공제도 축소됐다. 정부는 신용카드 매출 부가세 우대 공제율을 1.3%에서 1.2%로 낮췄고, 연간 우대 공제한도 1000만 원을 폐지해 기본한도인 500만 원을 적용하기로 했다.

   

다만 정부는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우대 공제율을 기본공제율 1%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결제 거부나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의 연간 한도는 1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높여 소비자 신고 유인을 키웠다.

   


   ◆ 경조사비 30만 원까지 증빙 없이 업무추진비 인정


   

기업과 납세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생활형 세제 정비도 포함됐다. 정부는 적격증빙 없이 업무추진비로 인정되는 경조사비 기준을 건당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높였고, 경조사비 외 업무추진비 기준도 건당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렸다.

   

법정 신고기한을 넘겼더라도 1주일 안에 기한 후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 감면율을 50%에서 75%로 높이기로 했다. 과세전적부심사 결정이나 통지가 늦어져 생긴 납부지연가산세 감면율도 50%에서 75%로 상향했고, 고액·상습체납자가 감치 심의 전까지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납부하면 감치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도 마련했다.
&nbsp;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본 첨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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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세제개편을 통해 1세대 1주택 실거주자의 종합부동산세 부담을 낮추고 고가주택과 비거주 주택, 다주택에 집중된 세제 혜택은 줄이기로 했다.&nbsp;&nbsp;</p>
<p>
   <br />
</p>
<p>특히 서민·중산층 실거주 1주택 보호와 조세지출 구조조정을 동시에 내세웠다. 시가 약 20억 원 이하 1세대 1주택자는 종부세 과세 대상에서 빠졌고, 시가 30억 원 이하 실거주 1주택자는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가 됐으며, 시가 40억~50억 원을 넘어서는 고가주택은 세 부담이 커지도록 설계됐다.</p>
<p>
   <br />
</p>
<p>아울러 경조사비 업무추진비 인정 기준의 상향(30만 원), 하이브리드차 개별소비세 감면 종료, 자영업자 신용카드 매출 부가가치세 공제 축소 등 국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도 포함됐다.</p>
<p>
   <br />
</p>
<p>재정경제부는 3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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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거주 1주택 시가 20억까지 종부세 제외…40억~50억 초과 고가주택 부담↑</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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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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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동산 세제 개편의 핵심은 주택 수가 아니라 주택 가액과 실제 거주 여부를 중심에 놓은 데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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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정부는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기본공제를 공시가격 12억 원에서 14억 원으로 높여 시가 약 20억 원 이하 주택을 과세 대상에서 제외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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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주용 1주택은 시가 20억~30억 원 구간에서 세액이 줄어들고, 30억~40억 원 구간에서는 세액 변동을 최소화한다. 반면 시가 40억~50억 원 수준을 초과하는 주택은 과세를 강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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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거주하지 않는 주택과 다주택에 대해서는 종부세 기본공제 금액을 줄인다. 양도소득세도 거주하지 않은 기간에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하지 않되, 거주하는 1세대 1주택자는 현행과 같이 10년간 최대 80%의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p>
<p>
   <br />
</p>
<p>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보유기간 중심에서 실제 거주기간 중심으로 바꾸기로 했다. 10년 이상 거주한 뒤 시가 30억 원 이하 주택을 양도 시 기본공제액을 250만 원에서 2500만 원으로 높였고, 고령 1주택자가 수도권 주택을 처분하고 지방으로 이주하면 양도세를 최대 50%, 5억 원까지 감면하기로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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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주택자에게 주택을 처분할 기회를 주기 위해 양도세 중과는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종부세 개편은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양도세 개편은 내년 1년간 유예기간을 거친 뒤 2028년부터 적용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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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출산·혼인·청년 ISA까지 재설계</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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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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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민 관련 세제는 세액공제에서 재정지원으로 바꾸거나,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늘리는 방향으로 짜였다.&nbsp;</p>
<p>
   <br />
</p>
<p>정부는 면세자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를 고려해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를 재정지원 사업으로 전환하기로 했고, 대중교통 사용액에 적용하던 신용카드 40% 추가공제도 기본공제로 일원화한 뒤 대중교통비 재정지원으로 바꾸기로 했다.</p>
<p>
   <br />
</p>
<p>도서·공연·박물관 등 사용액에 대한 신용카드 추가공제는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요건을 없애 소득과 관계없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대신 추가공제 한도는 총급여 구간별로 각각 100만 원씩 낮췄고, 취학 전 아동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서는 음악·미술·무용 등 예체능 학원비와 체육시설 비용을 제외하기로 했다.</p>
<p>
   <br />
</p>
<p>정부는 국내 주식과 국민성장펀드 등에 장기 투자하면 이자·배당소득을 전액 비과세하는 '생산적 금융 ISA'도 신설하기로 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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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산적 금융 ISA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거주자와 15세 이상 근로자다. 다만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한 차례 이상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된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p>
<p>
   <br />
</p>
<p>생산적 금융 ISA에서 발생한 이자·배당소득은 한도 없이 전액 비과세한다. 현행 일반 ISA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농어민형 400만 원까지만 비과세하고 한도 초과분에는 9% 세율로 분리과세한다.</p>
<p>
   <br />
</p>
<p>투자 대상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 주식형 펀드,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이다. 일반 ISA와 달리 국내 증시에 상장된 해외 상장지수펀드(ETF)에는 투자할 수 없다.</p>
<p>
   <br />
</p>
<p>생산적 금융 ISA의 납입 한도는 연간 2000만 원, 총 2억 원이다. 최초 계약기간은 3년이며 총 계약기간은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p>
<p>
   <br />
</p>
<p>청년형 생산적 금융 ISA는 15~34세이면서 총급여 7500만 원 또는 종합소득금액 6300만 원 이하인 청년이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납입액의 10%를 소득공제하고, 계좌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길 경우 추가 납입과 세액공제 혜택도 부여한다.</p>
<p>
   <br />
</p>
<p>생산적 금융 ISA 과세특례는 2027년 1월 1일 이후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하고 가입 기한은 2029년 12월 31일까지로 정했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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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하이브리드차 감면 종료…전기차·수소전기차 감면한도도 단계적으로↓</b>
</p>
<p>
   <br />
</p>
<p>자동차와 친환경차 세제는 조세지출 정비의 대표 사례로 분류됐다.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적용하던 1대당 최대 70만 원의 개별소비세 감면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고,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개소세 감면한도도 단계적으로 줄인 뒤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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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기차 개소세 감면한도는 300만 원에서 2027년 200만 원, 2028년 100만 원으로 줄어든 뒤 2029년 폐지되는 구조가 됐다. 수소전기차 감면한도는 400만 원에서 2027년 300만 원, 2028년 150만 원으로 낮아진 뒤 2029년 종료되고, 출산·입양 및 혼인 세액공제도 면세자가 혜택을 받도록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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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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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자영업자 신용카드 매출 부가세 우대 공제 축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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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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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영업자의 신용카드 매출에 대한 부가세 우대 공제도 축소됐다. 정부는 신용카드 매출 부가세 우대 공제율을 1.3%에서 1.2%로 낮췄고, 연간 우대 공제한도 1000만 원을 폐지해 기본한도인 500만 원을 적용하기로 했다.</p>
<p>
   <br />
</p>
<p>다만 정부는 자영업자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우대 공제율을 기본공제율 1%보다는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신용카드 결제 거부나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포상금의 연간 한도는 1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높여 소비자 신고 유인을 키웠다.</p>
<p>
   <br />
</p>
<p>
   <b>◆ 경조사비 30만 원까지 증빙 없이 업무추진비 인정</b>
</p>
<p>
   <br />
</p>
<p>기업과 납세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는 생활형 세제 정비도 포함됐다. 정부는 적격증빙 없이 업무추진비로 인정되는 경조사비 기준을 건당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높였고, 경조사비 외 업무추진비 기준도 건당 3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올렸다.</p>
<p>
   <br />
</p>
<p>법정 신고기한을 넘겼더라도 1주일 안에 기한 후 신고하면 무신고가산세 감면율을 50%에서 75%로 높이기로 했다. 과세전적부심사 결정이나 통지가 늦어져 생긴 납부지연가산세 감면율도 50%에서 75%로 상향했고, 고액·상습체납자가 감치 심의 전까지 체납액의 절반 이상을 납부하면 감치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는 기준도 마련했다.</p>
<p>&nbsp;</p>
<p>
   <a href="https://www.korea.kr/common/docViewer.do?fileId=145785053"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00ff; font-size: 18px;">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본 첨부 링크</span></b></a>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57614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3 Aug 2026 21:4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7</guid>
		<title><![CDATA[알뜰폰도 '데이터 안심옵션' 도입…다 써도 계속 쓴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달부터 데이터를 다 쓰고 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요금제가 알뜰폰에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 알뜰폰시장은 자체 설비 없이 이통사의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모델 중심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가격 경쟁력에 기반해 59개 사업자가 진입하고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자체 설비가 없어 가격 할인 외에는 요금제·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차별화가 어려웠고, 고객센터 부실과 보이스피싱 취약성 등 신뢰도가 저하되는 문제도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싼 요금으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해 온 알뜰폰 1.0을 한 단계 발전시켜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더 낮추면서도 혁신적인 사업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알뜰폰 생태계를 조성하는 알뜰폰 2.0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가격, 혁신·다양성, 신뢰 등 3개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지속적 가계통신비 부담 완환 기반 마련

먼저, 과기정통부는 더 싼 알뜰폰 요금제를 합리적 가격의 단말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단말·가입절차의 일괄 개선을 지원한다.

이번에 개편된 이통3사의 신규 요금제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상품'을 알뜰폰사에도 도매제공한다.

기존 도매제공 요금제(RS) 90종에 대해서는 안심옵션을 추가비용 분담 없이 적용하고 특히 5G 요금제는 도매대가(이통사 몫)도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

또 재정당국의 협조로 중소 알뜰폰사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50%에서 90%로 확대하고, 법령 준수·이용자 보호 정도 등에 따라 감면율을 차등 적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단말 측면에서는 빠르게 정착 중인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를 지속해서 활성화하고, 중저가·자급제 단말 확산을 위해 관계부처·제조사·유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가입 절차의 편의성과 정보제공 강화 차원에서 온라인에서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이심(eSIM)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시(상호접속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개인정보위와 협력해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요금제 비교·추천을 주요 알뜰폰까지 확대한다.

아울러 도매대가 자율협상 체계로 전환된 이후 알뜰폰 시장 전반의 경쟁상황을 연내에 종합평가하고, 평가결과를 규제체계 재점검과 연계한다.

새로운 알뜰폰 모델 진입 기반 조성

자체설비를 보유한 서비스형(부분 MVNO)·독립형 알뜰폰(Full MVNO)으로 성장해 나가는 투자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제도 개선, 투자 지원, 공용 인프라(MVNE) 허용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이통사로부터 통신망은 빌리되 자체 설비로 다양한 요금제와 제휴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알뜰폰 모델의 진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서비스형·독립형 알뜰폰의 법적 정의와 설비 기능 요건을 마련한다.&nbsp;

아울러 망 연동 의무사업자를 이통3사로 확대하고 설비 보유 수준에 따른 대가 차등 산정하며 독립형 알뜰폰의 도매대가는 자율협상을 원칙으로 하되 이의제기 때 정부가 대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후검증한다.

이와 함께 금융·유통·레저 등 비통신 기업의 시장 진입 촉진과 중소 알뜰폰사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폰 인프라를 다른 사업자에게 재제공(MVNE)하는 것을 허용하고 절차를 구체화하고 설비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금융과 연계한 투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논의가 정책 방향 제시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시장 진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령·고시 개정 등 후속 조치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

이용자 보호체계 고도화…시장 신뢰 회복

최소한의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등록·운영 요건을 일괄 정비하고, 기본적인 고객서비스와 이용자 보호 역량을 갖추지 못한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퇴출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

알뜰폰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고객센터 연결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인력 기준 상향 및 고객센터 정기평가를 시행하고, 중소 사업자 대상 교육 등도 강화하는 한편, 일제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자 불편 없이 원활한 시장 재편이 이루어질 수 있게 인수·합병 때 준수 지침도 정비한다.

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2.0'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저렴하고, 더 다양하며, 더 믿을 수 있는 통신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대책으로 알뜰폰 가입규모가 확대되며 자체설비를 보유한 서비스형·독립형 알뜰폰사도 3개 이상 늘어나 성장·발전해 나가는 등 지속가능한 알뜰폰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달부터 데이터를 다 쓰고 난 뒤에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쓸 수 있는 이동통신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QoS)' 요금제가 알뜰폰에도 단계적으로 도입된다.</p>
<p><br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p>
<p>그동안 국내 알뜰폰시장은 자체 설비 없이 이통사의 요금제를 재판매하는 모델 중심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가격 경쟁력에 기반해 59개 사업자가 진입하고 가입자 10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p>
<p><br /></p>
<p>그러나 자체 설비가 없어 가격 할인 외에는 요금제·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차별화가 어려웠고, 고객센터 부실과 보이스피싱 취약성 등 신뢰도가 저하되는 문제도 나타났다.</p>
<p><br /></p>
<p>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싼 요금으로 가계통신비 인하에 기여해 온 알뜰폰 1.0을 한 단계 발전시켜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더 낮추면서도 혁신적인 사업자가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알뜰폰 생태계를 조성하는 알뜰폰 2.0으로의 도약을 추진하기 위해 가격, 혁신·다양성, 신뢰 등 3개 분야에 대한 지원책을 추진하기로 했다.</p>
<p><br /></p>
<p><b>지속적 가계통신비 부담 완환 기반 마련</b></p>
<p><br /></p>
<p>먼저, 과기정통부는 더 싼 알뜰폰 요금제를 합리적 가격의 단말과 결합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단말·가입절차의 일괄 개선을 지원한다.</p>
<p><br /></p>
<p>이번에 개편된 이통3사의 신규 요금제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상품'을 알뜰폰사에도 도매제공한다.</p>
<p><br /></p>
<p>기존 도매제공 요금제(RS) 90종에 대해서는 안심옵션을 추가비용 분담 없이 적용하고 특히 5G 요금제는 도매대가(이통사 몫)도 일부 인하하기로 했다.</p>
<p><br /></p>
<p>또 재정당국의 협조로 중소 알뜰폰사의 전파사용료 감면율을 50%에서 90%로 확대하고, 법령 준수·이용자 보호 정도 등에 따라 감면율을 차등 적용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p>
<p><br /></p>
<p>단말 측면에서는 빠르게 정착 중인 중고폰 안심거래 사업자 인증제를 지속해서 활성화하고, 중저가·자급제 단말 확산을 위해 관계부처·제조사·유통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p>
<p><br /></p>
<p>가입 절차의 편의성과 정보제공 강화 차원에서 온라인에서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이심(eSIM) 이용 활성화를 위해 고시(상호접속 고시) 개정을 추진하고, 개인정보위와 협력해 마이데이터 기반 맞춤형 요금제 비교·추천을 주요 알뜰폰까지 확대한다.</p>
<p><br /></p>
<p>아울러 도매대가 자율협상 체계로 전환된 이후 알뜰폰 시장 전반의 경쟁상황을 연내에 종합평가하고, 평가결과를 규제체계 재점검과 연계한다.</p>
<p><br /></p>
<p><b>새로운 알뜰폰 모델 진입 기반 조성</b></p>
<p><br /></p>
<p>자체설비를 보유한 서비스형(부분 MVNO)·독립형 알뜰폰(Full MVNO)으로 성장해 나가는 투자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제도 개선, 투자 지원, 공용 인프라(MVNE) 허용을 패키지로 지원한다.</p>
<p><br /></p>
<p>이통사로부터 통신망은 빌리되 자체 설비로 다양한 요금제와 제휴 서비스를 독자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새로운 알뜰폰 모델의 진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서비스형·독립형 알뜰폰의 법적 정의와 설비 기능 요건을 마련한다.&nbsp;</p>
<p><br /></p>
<p>아울러 망 연동 의무사업자를 이통3사로 확대하고 설비 보유 수준에 따른 대가 차등 산정하며 독립형 알뜰폰의 도매대가는 자율협상을 원칙으로 하되 이의제기 때 정부가 대가 산정의 적정성을 사후검증한다.</p>
<p><br /></p>
<p>이와 함께 금융·유통·레저 등 비통신 기업의 시장 진입 촉진과 중소 알뜰폰사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알뜰폰 인프라를 다른 사업자에게 재제공(MVNE)하는 것을 허용하고 절차를 구체화하고 설비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정책금융과 연계한 투자 지원 등을 추진한다.</p>
<p><br /></p>
<p>특히 기존 논의가 정책 방향 제시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시장 진입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구체적인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다음 달부터 시행령·고시 개정 등 후속 조치에도 신속히 착수할 계획이다.</p>
<p><br /></p>
<p><b>이용자 보호체계 고도화…시장 신뢰 회복</b></p>
<p><br /></p>
<p>최소한의 역량을 갖춘 사업자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등록·운영 요건을 일괄 정비하고, 기본적인 고객서비스와 이용자 보호 역량을 갖추지 못한 부실 사업자에 대한 관리·퇴출체계를 마련해 시행한다.</p>
<p><br /></p>
<p>알뜰폰의 가장 큰 불편 사항인 고객센터 연결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인력 기준 상향 및 고객센터 정기평가를 시행하고, 중소 사업자 대상 교육 등도 강화하는 한편, 일제 실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이용자 불편 없이 원활한 시장 재편이 이루어질 수 있게 인수·합병 때 준수 지침도 정비한다.</p>
<p><br /></p>
<p>앞으로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2.0'을 신속하게 추진해 더 저렴하고, 더 다양하며, 더 믿을 수 있는 통신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이번 대책으로 알뜰폰 가입규모가 확대되며 자체설비를 보유한 서비스형·독립형 알뜰폰사도 3개 이상 늘어나 성장·발전해 나가는 등 지속가능한 알뜰폰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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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55933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23:0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6</guid>
		<title><![CDATA[깡통전세·영끌·고금리 직격탄… 법원 경매로 넘어가는 주택 속출하는 이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최근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맞물리면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한 집주인들의 주택들이 결국 경매에 넘어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nbsp;
한때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로 내 집 마련에 나섰던 서민들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nbsp;
&nbsp;
&nbsp;
역전세난과 깡통전세의 그늘
&nbsp;
임대차 시장의 불안정도 경매 증가의 주요 도화선이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역전세난’으로 인해 집주인들은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nbsp;
신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기존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차액을 마련하지 못한 집주인들이 파산 위기에 몰린 것이다.&nbsp;
특히 주택 가격이 매매가 이하로 떨어지는 이른바 '깡통주택'의 경우, 보증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한 세입자들이 강제로 경매를 신청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영끌)의 후폭풍
&nbsp;
저금리 시절 집값 상승세에 편승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한 '영끌족'들의 타격도 뼈아프다.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거나 정체되면서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이들이 매물을 처분하려 했으나, 매수 심리가 얼어붙어 거래가 실종됐다.&nbsp;
급매물조차 팔리지 않자 이자 체납이 누적되었고, 결국 금융기관에 의해 경매 물건으로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nbsp;
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
&nbsp;
주택이 경매로 부쳐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단연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의 급증이다.
몇 년간 지속된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nbsp;
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이자 비용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불어나면서, 자영업자나 일반 직장인 가구의 가계부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nbsp;
소득은 정체되거나 줄어든 반면, 원리금 상환 압박은 거세지면서 결국 은행으로부터 기한이익상실(EOD) 통보를 받고 강제 경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nbsp;
전문가 "당분간 경매 물건 증가세 지속될 듯"
&nbsp;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경매 물건의 증가세가 당분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가 고점에 도달해 유지되고 있고, 가계부채 수준이 여전히 높아 한계에 부딪힌 차주들이 매물을 정리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경매로 밀려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진입했던 주택 시장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법원 경매장으로 향하면서, 서민 경제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nbsp;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고금리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고 부동산 시장의 침체가 맞물리면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한 집주인들의 주택들이 결국 경매에 넘어가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nbsp;</p>
<p>한때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과 ‘빚투(빚내서 투자)’로 내 집 마련에 나섰던 서민들이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다.&nbsp;</p>
<p>&nbsp;</p>
<p>&nbsp;</p>
<p><b>역전세난과 깡통전세의 그늘</b></p>
<p><b>&nbsp;</b></p>
<p>임대차 시장의 불안정도 경매 증가의 주요 도화선이 되고 있다.</p>
<p>지난해부터 이어진 ‘역전세난’으로 인해 집주인들은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 직면했다.&nbsp;</p>
<p>신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하거나 기존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이 체결되면서 차액을 마련하지 못한 집주인들이 파산 위기에 몰린 것이다.&nbsp;</p>
<p>특히 주택 가격이 매매가 이하로 떨어지는 이른바 '깡통주택'의 경우, 보증금 반환 소송에서 승소한 세입자들이 강제로 경매를 신청하는 경우가 크게 늘고 있다.</p>
<p><br /></p>
<p><b>무리한 레버리지 투자(영끌)의 후폭풍</b></p>
<p>&nbsp;</p>
<p>저금리 시절 집값 상승세에 편승해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매입한 '영끌족'들의 타격도 뼈아프다.</p>
<p>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거나 정체되면서 '하우스푸어'로 전락한 이들이 매물을 처분하려 했으나, 매수 심리가 얼어붙어 거래가 실종됐다.&nbsp;</p>
<p>급매물조차 팔리지 않자 이자 체납이 누적되었고, 결국 금융기관에 의해 경매 물건으로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p>
<p>&nbsp;</p>
<p><b>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원리금 상환 부담</b></p>
<p>&nbsp;</p>
<p>주택이 경매로 부쳐지는 가장 큰 원인은 단연 고금리로 인한 이자 부담의 급증이다.</p>
<p>몇 년간 지속된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큰 폭으로 올랐다.&nbsp;</p>
<p>매달 고정적으로 지출해야 하는 이자 비용이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불어나면서, 자영업자나 일반 직장인 가구의 가계부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상태다.&nbsp;</p>
<p>소득은 정체되거나 줄어든 반면, 원리금 상환 압박은 거세지면서 결국 은행으로부터 기한이익상실(EOD) 통보를 받고 강제 경매로 이어지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p>
<p>&nbsp;</p>
<p><b>전문가 "당분간 경매 물건 증가세 지속될 듯"</b></p>
<p><b>&nbsp;</b></p>
<p>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 경매 물건의 증가세가 당분간 쉽게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한 부동산 전문가는 "금리가 고점에 도달해 유지되고 있고, 가계부채 수준이 여전히 높아 한계에 부딪힌 차주들이 매물을 정리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경매로 밀려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p>
<p><br /></p>
<p>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진입했던 주택 시장이 고금리와 경기 침체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법원 경매장으로 향하면서, 서민 경제의 주름살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p>
<p>
   <img src="/data/editor/2608/20260801225841_tsdvgkve.jpg" alt="dd801a (1).jpg" style="width: 642px; height: 382px;" />
</p>
<p>&nbsp;</p>
<p><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6px;">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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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경매|" term="11000|"/>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8/news_17855927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1 Aug 2026 22:3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5</guid>
		<title><![CDATA["주택, 시세보다 싸게 판다 해도 소용없다"... 압류·임차권 늪에 빠진 경매 대기 주택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와 전세사기의 여파로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주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택 시세를 훌쩍 넘는 채권이 설정된 주택은 시세보다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급매로 내놓아도 실거래로 이어지지 않는다.

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내놓아도 거래가 되지 않는 이유는, 구매자가 집을 살 때 매매대금만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값보다 훨씬 큰 금액의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추가로 물어내야 하기 때문'이다.&nbsp;
&nbsp;
구매자 입장에서 집을 사는 실제 총비용과 법적 위험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보면 원인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1. 매수인이 '임차보증금'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 (대항력)
&nbsp;
경매가 진행되더라도 임차인이 집주인(채무자)보다 먼저 또는 적절한 시기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마쳐 대항력을 갖고 있다면, 낙찰을 받거나 직거래로 집을 사더라도 새로운 매수인이 임차인의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를 그대로 승계받는다.

시세: 3억 원, 임차보증금: 4억 원 (시세 초과), 급매 희망 가격: 1.5억 원
구매자가 1.5억 원에 이 집을 사더라도,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 4억 원을 변제해 주어야 한다.
결국 구매자가 치러야 하는 실제 비용은 1.5억 원 + 4억 원 = 5.5억 원이 되어 시세(3억 원)보다 훨씬 많은 돈을 들여 집을 사는 꼴이 된다.&nbsp;
따라서 아무리 매매가를 낮춰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

2. 경매 절차가 진행되면 '권리관계'가 고정되기 때문
&nbsp;
경매 개시 결정이 등기부에 기재되면 해당 주택은 법원의 통제 아래 들어가게 된다.

임차인의 경매 신청
임차권이 설정되어 경매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임차인이 보증금을 못 받아 강제경매나 임차권등기명령을 거쳐 집을 경매에 넘겼다는 뜻이다.

경매 취하의 어려움
일반 매매거래로 해결하려면 매수인의 돈으로 임차인의 보증금 전액을 갚아주고 경매를 취하시켜야 한다.&nbsp;
&nbsp;
하지만 보증금이 시세를 넘기 때문에 매수인이 내는 매매대금만으로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다 갚을 수 없다.

3. '조세채권 우선의 원칙'에 가로막힌 매수인의 위험 부담
&nbsp;
시, 군, 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설정한 세금 압류(당해세 등)는 일반 채권이나 임차권보다 우선하여 변제되는 경우가 많다.

세금 체납액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주택이 매매되거나 경매로 넘어가면, 국가나 지자체가 매각 대금에서 세금을 먼저 가져가게 된다.

설령 매수인이 나타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려 하더라도, 매매 대금이 세금 압류액과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모두 충당하지 못하면 등기 이전에 필요한 '압류 해제'가 불가능하다.

결과적으로 매수인은 소유권을 이전받지도 못한 채 전소유자의 세금 체납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므로,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게 된다.

4. 대출 불가능 및 보증보험 가입 불가
&nbsp;
시세를 초과하는 임차권 및 경매 등기가 찍혀 있는 집은 은행 입장에서 위험자산이다.

주택담보대출 불가
금융기관은 권리관계가 복잡하고 선순위 채권/임차권이 시세를 초과한 집에는 대출을 전혀 내주지 않는다.

전세보증보험 가입 불가
다음 임차인을 구하려 해도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실거주자나 투자자 모두 외면하게 된다.

5. 출구 없는 부채의 악순환, 제도적 보완 시급
&nbsp;
매매 가격은 저렴해 보여도, 매수인이 갚아야 할 남의 빚(임차보증금)이 집값보다 훨씬 큰 주택은 일반 매매 시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며, 보통 경매 절차에서 임차인이 직접 셀프 낙찰을 받거나, 보증금 손실을 감수한 낙찰자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 유찰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시세를 초과하는 채권과 지방세 압류가 동시에 걸린 주택은 이미 사적 자치 시장에서의 정상적인 거래 가능 구간을 넘어선 상태"라며, "이러한 물건들이 경매 시장에서도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세금 체납액을 환수하지 못하고 세입자는 보증금을 떼이는 피해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nbsp;

&nbsp;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부동산 시장 장기 침체와 전세사기의 여파로 권리관계가 복잡하게 얽힌 주택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택 시세를 훌쩍 넘는 채권이 설정된 주택은 시세보다 파격적으로 가격을 낮춰 급매로 내놓아도 실거래로 이어지지 않는다.</p>
<p><br /></p>
<p>시세보다 가격을 낮춰 내놓아도 거래가 되지 않는 이유는, 구매자가 집을 살 때 매매대금만 내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집값보다 훨씬 큰 금액의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추가로 물어내야 하기 때문'이다.&nbsp;</p>
<p>&nbsp;</p>
<p>구매자 입장에서 집을 사는 실제 총비용과 법적 위험이 어떻게 계산되는지 살펴보면 원인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p>
<p><br /></p>
<p><b>1. 매수인이 '임차보증금'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 (대항력)</b></p>
<p>&nbsp;</p>
<p>경매가 진행되더라도 임차인이 집주인(채무자)보다 먼저 또는 적절한 시기에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마쳐 대항력을 갖고 있다면, 낙찰을 받거나 직거래로 집을 사더라도 새로운 매수인이 임차인의 보증금을 돌려줄 의무를 그대로 승계받는다.</p>
<p><br /></p>
<p><span style="color: #0000ff;"><b>시세: 3억 원, 임차보증금: 4억 원 (시세 초과), 급매 희망 가격: 1.5억 원</b></span></p>
<p><span style="color: #0000ff;">구매자가 1.5억 원에 이 집을 사더라도, 기존 임차인의 보증금 4억 원을 변제해 주어야 한다.</span></p>
<p><span style="color: #0000ff;">결국 구매자가 치러야 하는 실제 비용은 1.5억 원 + 4억 원 = 5.5억 원이 되어 시세(3억 원)보다 훨씬 많은 돈을 들여 집을 사는 꼴이 된다.&nbsp;</span></p>
<p><span style="color: #0000ff;">따라서 아무리 매매가를 낮춰도 사려는 사람이 없다.</span></p>
<p><br /></p>
<p><b>2. 경매 절차가 진행되면 '권리관계'가 고정되기 때문</b></p>
<p>&nbsp;</p>
<p>경매 개시 결정이 등기부에 기재되면 해당 주택은 법원의 통제 아래 들어가게 된다.</p>
<p><br /></p>
<p><b>임차인의 경매 신청</b></p>
<p>임차권이 설정되어 경매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이미 임차인이 보증금을 못 받아 강제경매나 임차권등기명령을 거쳐 집을 경매에 넘겼다는 뜻이다.</p>
<p><br /></p>
<p><b>경매 취하의 어려움</b></p>
<p>일반 매매거래로 해결하려면 매수인의 돈으로 임차인의 보증금 전액을 갚아주고 경매를 취하시켜야 한다.&nbsp;</p>
<p>&nbsp;</p>
<p>하지만 보증금이 시세를 넘기 때문에 매수인이 내는 매매대금만으로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다 갚을 수 없다.</p>
<p><br /></p>
<p><b>3. '조세채권 우선의 원칙'에 가로막힌 매수인의 위험 부담</b></p>
<p>&nbsp;</p>
<p>시, 군, 구 등 지방자치단체가 설정한 세금 압류(당해세 등)는 일반 채권이나 임차권보다 우선하여 변제되는 경우가 많다.</p>
<p><br /></p>
<p>세금 체납액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주택이 매매되거나 경매로 넘어가면, 국가나 지자체가 매각 대금에서 세금을 먼저 가져가게 된다.</p>
<p><br /></p>
<p>설령 매수인이 나타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려 하더라도, 매매 대금이 세금 압류액과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모두 충당하지 못하면 등기 이전에 필요한 '압류 해제'가 불가능하다.</p>
<p><br /></p>
<p>결과적으로 매수인은 소유권을 이전받지도 못한 채 전소유자의 세금 체납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므로, 아무리 가격이 저렴해도 시장에서 완전히 외면받게 된다.</p>
<p><br /></p>
<p><b>4. 대출 불가능 및 보증보험 가입 불가</b></p>
<p>&nbsp;</p>
<p>시세를 초과하는 임차권 및 경매 등기가 찍혀 있는 집은 은행 입장에서 위험자산이다.</p>
<p><br /></p>
<p><b>주택담보대출 불가</b></p>
<p>금융기관은 권리관계가 복잡하고 선순위 채권/임차권이 시세를 초과한 집에는 대출을 전혀 내주지 않는다.</p>
<p><br /></p>
<p><b>전세보증보험 가입 불가</b></p>
<p>다음 임차인을 구하려 해도 보증보험 가입이 불가능하므로 실거주자나 투자자 모두 외면하게 된다.</p>
<p><br /></p>
<p><b>5. 출구 없는 부채의 악순환, 제도적 보완 시급</b></p>
<p><b>&nbsp;</b></p>
<p>매매 가격은 저렴해 보여도, 매수인이 갚아야 할 남의 빚(임차보증금)이 집값보다 훨씬 큰 주택은 일반 매매 시장에서는 거래가 불가능하며, 보통 경매 절차에서 임차인이 직접 셀프 낙찰을 받거나, 보증금 손실을 감수한 낙찰자가 나타날 때까지 계속 유찰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p>
<p><br /></p>
<p>부동산 전문가는 "시세를 초과하는 채권과 지방세 압류가 동시에 걸린 주택은 이미 사적 자치 시장에서의 정상적인 거래 가능 구간을 넘어선 상태"라며, "이러한 물건들이 경매 시장에서도 처리되지 못한 채 방치될 경우, 지방자치단체는 세금 체납액을 환수하지 못하고 세입자는 보증금을 떼이는 피해가 장기화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p>
<p>&nbsp;</p>
<p><img src="https://www.kpn24.co.kr/data/editor/2506/20250628110448_doiawvau.jpg" style="width: 640px; height: 480px;" /></p>
<p>&nbsp;</p>
<p><span style="color: #c0c0c0; font-size: 16px;">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매|" term="11000|"/>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53892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1 Aug 2026 22:2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4:12: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4</guid>
		<title><![CDATA[한전KPS, 범죄 피해가정 일상회복 위한 지원사업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7월 28일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한전KPS는 협약 이후 3,000만 원의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을 광주경찰청에 기탁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nbsp;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범죄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다각적이고 유기적으로 안심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nbsp;구체적으로 가해자가 피해가정 주거지를 알고 있는 경우 2차 가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CCTV, 도어락, 고성능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nbsp;또한 수사기관 및 재판 출석이나 상담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공공돌봄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미성년 피해자는 두려움으로 인한 외출이 제한되는 사례가 있어 온라인교육 지원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현장에 보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제 역할을 다해 범죄피해자와 가정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게 되길 바란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발전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nbsp;한편 한전KPS는 이동형 CCTV 설치 지원,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사경 설치 지원, 범죄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방범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7월 28일 광주경찰청(청장 김영근)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br /></p>
<p>&nbsp;한전KPS는 협약 이후 3,000만 원의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을 광주경찰청에 기탁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p>
<p><br /></p>
<p>&nbsp;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경찰청과 협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범죄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다각적이고 유기적으로 안심망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피해자와 가족 구성원들이 안정을 되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nbsp;구체적으로 가해자가 피해가정 주거지를 알고 있는 경우 2차 가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CCTV, 도어락, 고성능 창문 잠금장치 등 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한다.</p>
<p><br /></p>
<p>&nbsp;또한 수사기관 및 재판 출석이나 상담 등으로 인한 돌봄 수요가 있는 경우 공공돌봄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미성년 피해자는 두려움으로 인한 외출이 제한되는 사례가 있어 온라인교육 지원을 통해 학습권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현장에 보급되는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제 역할을 다해 범죄피해자와 가정이 하루빨리 고통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마음껏 누리게 되길 바란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이자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상생 발전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nbsp;한편 한전KPS는 이동형 CCTV 설치 지원,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반사경 설치 지원, 범죄취약 소상공인을 위한 방범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p>
<p>&nbsp;</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71px;"><img src="/data/editor/2607/20260730124204_vqxluafa.jpg" alt="kp730 (1).jpg" style="width: 671px; height: 3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53829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39: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2</guid>
		<title><![CDATA[휴가 경비 줄이고 편의 높이고…'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활용하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는 2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 편의는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여름휴가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한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다.

   

최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nbsp;

   ◆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할인받고 지역경제도 살리고


   


   여름휴가를 떠난 직장인 ㄱ 씨는 경북 울진 여행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료 10% 할인 혜택을 받았다. ㄱ 씨는 "숙박뿐 아니라 체험, 음식점 등 생각보다 할인 혜택이 다양해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다"라며 "더 많은 여행지를 다녀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강원 태백, 경기 연천 등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 음식점,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6월 새롭게 추가된 충남 보령, 전남 담양 등 8곳을 포함해 현재 전국 52개 지역, 1500여 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8개 언어 지원하는 '1330 관광통역안내'


   


   일본인 친구와 부산을 여행한 대학생 ㄴ 씨는 친구에게 관광지와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다양한 언어로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ㄴ 씨는 "일본어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했다"라며 "친구도 나도 여행이 훨씬 수월해졌다"라고 말했다.&nbsp;


   

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

   

관광지와 교통, 숙박, 음식점, 축제 등 다국어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불편 신고 상담과 긴급 상황 발생 때 통역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국번 없이 1330)와 카카오톡·라인 등 문자채팅을 통해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 정부·기업 함께 휴가비 지원


   


   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ㄷ 씨는 올해 첫 여름휴가를 계획했지만 결혼 준비로 늘어난 지출 탓에 비용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중 회사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해 휴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ㄷ 씨는 "지원받은 포인트로 숙박 등을 저렴하게 예약했다"라며 "덕분에 아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참여 기업의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추가 지원해 모두 40만 원의 휴가비를 포인트로 지급한다.

   

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과 교통, 체험·레저 등 국내 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 '소통혁신24'(sotong.go.kr)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홍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더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는 29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경비 부담은 줄이고 여행 편의는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여름휴가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p>
<p>
   <br />
</p>
<p>이번에 선정한 서비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1330 관광통역안내,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이다.</p>
<p>
   <br />
</p>
<p>최근 합리적인 비용으로 국내 여행을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도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p>
<p>&nbsp;</p>
<p>
   <b>◆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할인받고 지역경제도 살리고</b>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ff;">여름휴가를 떠난 직장인 ㄱ 씨는 경북 울진 여행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숙박료 10% 할인 혜택을 받았다. ㄱ 씨는 "숙박뿐 아니라 체험, 음식점 등 생각보다 할인 혜택이 다양해 경비를 많이 아낄 수 있었다"라며 "더 많은 여행지를 다녀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span>
</p>
<p>
   <br />
</p>
<p>'디지털관광주민증'은 강원 태백, 경기 연천 등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관광지 입장료와 숙박, 음식점,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p>
<p>
   <br />
</p>
<p>지난 6월 새롭게 추가된 충남 보령, 전남 담양 등 8곳을 포함해 현재 전국 52개 지역, 1500여 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이를 통해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낮추는 것은 물론 인구감소지역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p>
<p>
   <br />
</p>
<p>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과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p>
<p>
   <br />
</p>
<p>
   <b>◆ 8개 언어 지원하는 '1330 관광통역안내'</b>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ff;">일본인 친구와 부산을 여행한 대학생 ㄴ 씨는 친구에게 관광지와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다양한 언어로 관광 정보를 안내하는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됐다. ㄴ 씨는 "일본어로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편했다"라며 "친구도 나도 여행이 훨씬 수월해졌다"라고 말했다.&nbsp;</span>
</p>
<p>
   <br />
</p>
<p>국내외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1330 관광통역안내' 서비스도 운영한다.</p>
<p>
   <br />
</p>
<p>관광지와 교통, 숙박, 음식점, 축제 등 다국어 관광 정보를 제공하며 관광 불편 신고 상담과 긴급 상황 발생 때 통역 지원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국번 없이 1330)와 카카오톡·라인 등 문자채팅을 통해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p>
<p>
   <br />
</p>
<p>
   <b>◆ 정부·기업 함께 휴가비 지원</b>
</p>
<p>
   <br />
</p>
<p>
   <span style="color: #0000ff;">지난해 결혼한 신혼부부 ㄷ 씨는 올해 첫 여름휴가를 계획했지만 결혼 준비로 늘어난 지출 탓에 비용이 부담스러웠다. 그러던 중 회사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해 휴가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ㄷ 씨는 "지원받은 포인트로 숙박 등을 저렴하게 예약했다"라며 "덕분에 아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기대감을 표했다.</span>
</p>
<p>
   <br />
</p>
<p>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 문화 조성과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p>
<p>
   <br />
</p>
<p>사업 참여 기업의 근로자가 20만 원을 부담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씩 추가 지원해 모두 40만 원의 휴가비를 포인트로 지급한다.</p>
<p>
   <br />
</p>
<p>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온라인몰에서 숙박과 교통, 체험·레저 등 국내 여행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p>
<p>
   <br />
</p>
<p>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가 대상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알려드림, 혁신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부혁신 누리집 '소통혁신24'(sotong.go.kr)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노홍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조직실장은 "더 많은 국민이 공공서비스를 활용해 부담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기고 국내 여행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알리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53823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Jul 2026 12:3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1</guid>
		<title><![CDATA["철벽처럼 높은 경매 시장의 문"… 일반인들이 경매를 꺼리는 이유와 돌파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법원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으로 불린다.&nbsp;

그러나 여전히 대다수의 일반 대중은 경매를 위험하고 복잡한 영역으로 인식하며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경매를 기피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함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집중 조명한다.

고금리 장기화와 주택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자산 증식을 위한 대안으로 경매 시장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실패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두터운 장벽으로 작용한다.&nbsp;

전문가들은 경매의 명과 암을 정확히 직시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단계적 접근을 거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지적한다.


1. 일반인이 부동산 경매를 꺼리는 주요 이유
대다수 일반 매수자들이 경매 참여를 주저하는 이유는 단순한 정보 부족을 넘어, 실전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리스크 때문이다.

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장벽
경매는 일반 매매와 달리 물건 조사, 권리 분석, 입찰, 명도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며 절차가 길고 복잡하다. 특히 일반 매매와 달리 쌍방 합의가 아닌 최고가 입찰 방식이며, 낙찰 후 법원이 정한 짧은 기한(통상 1개월) 내에 잔금을 한 번에 치러야 하는 압박이 따른다.


권리분석에 대한 두려움
등기부 분석을 통해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보증금 배당 여부, 유치권 성립 여부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에 대한 지식 부족과 분석 실패 시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감이 참여를 가로막는다.


명도(퇴거) 문제에 대한 부담
낙찰자가 현재 거주 중인 점유자를 직접 내보내야 하는 명도 책임을 진다. 일반 매매와 달리 매도인이 집을 비워주는 것과 대비되며, 이 과정에서 큰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수요를 제한한다.


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리스크
낙찰 후 잔금 납부를 위해 대출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승인되어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입찰 보증금이 몰수된다. 대금을 나눠 낼 수 없고 짧은 기간 내에 큰 금액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큰 짐이다.


시세보다 비싸게 낙찰될 위험
경매는 무조건 싸다'는 것은 오해이며,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인기 주택의 경우 응찰자가 몰려 시세보다 높은 낙찰가가 형성되기도 한다.



2. 장벽을 넘어설 해결책 및 대응 전략
이 같은 현실적 장벽과 리스크를 돌파하고 안정적인 경매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다음과 같다.

전문 도서 또는 강의 활용
경매의 전체적인 흐름, 용어, 권리 분석의 기본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특히 동영상 강의는 시각 자료와 강사의 생생한 실전 경험담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자극적인 성공 사례나 과장된 수익률 중심의 콘텐츠에 현혹될 경우 맹목적인 추종으로 이어질 위험이 도사린다.


철저한 사전 조사와 권리분석
경매 물건의 권리관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제 물건 상태, 주변 환경, 교통 등을 현장 조사하여 투자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일반 주거용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권리 분석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 90% 이상은 큰 걱정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명도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
명도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크지만, 인도명령이라는 간편한 법적 절차가 있어 점유자와 큰 다툼 없이 명도를 마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점유자가 임차인이고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명도는 한층 수월해진다.


보수적인 자금 계획 수립
사전에 대출 한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한다. 금융기관과 충분히 협의하여 예상 대출 금액을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하고,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자금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쉬운 물건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접근
초보자는 권리관계가 단순한 아파트나 소액 경매 물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첫 입찰 전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법원에 직접 방문하여 낙찰 분위기를 체감해보는 현장 경험도 큰 자산이 된다.


전문가의 도움 활용
처음 경매에 도전한다면 직접 모든 것을 처리하기보다 공인중개사, 법무사, 경매 컨설턴트 등 전문가와 함께 권리분석과 입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개업공인중개사는 법원에 등록 후 매수신청 대리를 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nbsp;

3. 경매는 요행이 아닌, 치열한 검증의 예술이다
부동산 경매는 일확천금을 안겨주는 요행의 장이 아니다. 복잡한 절차와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보수적인 접근이 수반되지 않으면 실패의 쓴맛을 보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 이면의 장벽을 철저한 공부와 전문가 조력, 그리고 단계적인 실천으로 허물어낸다면, 경매는 침체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합리적인 자산 증식의 무기로 거듭날 것이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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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법원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는 기회의 장'으로 불린다.&nbsp;</p>
<p><br /></p>
<p>그러나 여전히 대다수의 일반 대중은 경매를 위험하고 복잡한 영역으로 인식하며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일반인들이 경매를 기피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함께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해법을 집중 조명한다.</p>
<p><br /></p>
<p>고금리 장기화와 주택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 자산 증식을 위한 대안으로 경매 시장을 향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실패에 대한 공포는 여전히 두터운 장벽으로 작용한다.&nbsp;</p>
<p><br /></p>
<p>전문가들은 경매의 명과 암을 정확히 직시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단계적 접근을 거친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인 투자가 가능하다고 지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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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1. 일반인이 부동산 경매를 꺼리는 주요 이유</b></p>
<p>대다수 일반 매수자들이 경매 참여를 주저하는 이유는 단순한 정보 부족을 넘어, 실전에서 마주하는 구조적 리스크 때문이다.</p>
<p><br /></p>
<p><b>복잡한 절차와 높은 진입장벽</b></p>
<p>경매는 일반 매매와 달리 물건 조사, 권리 분석, 입찰, 명도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며 절차가 길고 복잡하다. 특히 일반 매매와 달리 쌍방 합의가 아닌 최고가 입찰 방식이며, 낙찰 후 법원이 정한 짧은 기한(통상 1개월) 내에 잔금을 한 번에 치러야 하는 압박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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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권리분석에 대한 두려움</b></p>
<p>등기부 분석을 통해 임차인의 대항력 유무, 보증금 배당 여부, 유치권 성립 여부 등을 파악해야 한다. 이에 대한 지식 부족과 분석 실패 시 예상치 못한 리스크를 떠안을 수 있다는 부담감이 참여를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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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명도(퇴거) 문제에 대한 부담</b></p>
<p>낙찰자가 현재 거주 중인 점유자를 직접 내보내야 하는 명도 책임을 진다. 일반 매매와 달리 매도인이 집을 비워주는 것과 대비되며, 이 과정에서 큰 다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수요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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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자금 조달의 어려움과 리스크</b></p>
<p>낙찰 후 잔금 납부를 위해 대출을 계획했으나 예상보다 적은 금액이 승인되어 잔금을 치르지 못하면 입찰 보증금이 몰수된다. 대금을 나눠 낼 수 없고 짧은 기간 내에 큰 금액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큰 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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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시세보다 비싸게 낙찰될 위험</b></p>
<p>경매는 무조건 싸다'는 것은 오해이며, 감정가보다 비싸게 낙찰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특히 인기 주택의 경우 응찰자가 몰려 시세보다 높은 낙찰가가 형성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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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2. 장벽을 넘어설 해결책 및 대응 전략</b></p>
<p>이 같은 현실적 장벽과 리스크를 돌파하고 안정적인 경매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은 다음과 같다.</p>
<p><br /></p>
<p><b>전문 도서 또는 강의 활용</b></p>
<p>경매의 전체적인 흐름, 용어, 권리 분석의 기본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다. 특히 동영상 강의는 시각 자료와 강사의 생생한 실전 경험담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춰준다.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일부 자극적인 성공 사례나 과장된 수익률 중심의 콘텐츠에 현혹될 경우 맹목적인 추종으로 이어질 위험이 도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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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철저한 사전 조사와 권리분석</b></p>
<p>경매 물건의 권리관계를 꼼꼼히 확인하고 실제 물건 상태, 주변 환경, 교통 등을 현장 조사하여 투자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다만, 일반 주거용 아파트나 빌라의 경우 권리 분석이 크게 복잡하지 않아 90% 이상은 큰 걱정 없이 접근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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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명도 절차에 대한 올바른 이해</b></p>
<p>명도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크지만, 인도명령이라는 간편한 법적 절차가 있어 점유자와 큰 다툼 없이 명도를 마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점유자가 임차인이고 보증금을 회수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명도는 한층 수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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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보수적인 자금 계획 수립</b></p>
<p>사전에 대출 한도를 명확히 파악하고 보수적으로 계산해야 한다. 금융기관과 충분히 협의하여 예상 대출 금액을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하고, 공실이 발생하더라도 버틸 수 있는 자금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p>
<p><br /></p>
<p><b>쉬운 물건부터 시작하는 단계별 접근</b></p>
<p>초보자는 권리관계가 단순한 아파트나 소액 경매 물건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첫 입찰 전 관련 강의를 수강하고 법원에 직접 방문하여 낙찰 분위기를 체감해보는 현장 경험도 큰 자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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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전문가의 도움 활용</b></p>
<p>처음 경매에 도전한다면 직접 모든 것을 처리하기보다 공인중개사, 법무사, 경매 컨설턴트 등 전문가와 함께 권리분석과 입찰 전략을 세우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개업공인중개사는 법원에 등록 후 매수신청 대리를 할 수 있어 초보자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p>
<p>&nbsp;</p>
<p><br /></p>
<p><b>3. 경매는 요행이 아닌, 치열한 검증의 예술이다</b></p>
<p>부동산 경매는 일확천금을 안겨주는 요행의 장이 아니다. 복잡한 절차와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보수적인 접근이 수반되지 않으면 실패의 쓴맛을 보기 십상이다. 그러나 그 이면의 장벽을 철저한 공부와 전문가 조력, 그리고 단계적인 실천으로 허물어낸다면, 경매는 침체된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합리적인 자산 증식의 무기로 거듭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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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7/20260727175206_qiygnlzt.jpg" alt="IMG_8210 (1) (1).jpg" style="width: 320px; height: 286px;" />
</p>
<p>&nbsp;</p>
<p><span style="color: #999999;">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span></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매|" term="11000|"/>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51423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8:01: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7:0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70</guid>
		<title><![CDATA[한국전기연구원, 충전 없이 50년 이상 쓰는 '베타전지' 국내 최초 실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서재화 박사팀이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우주와 극지 등 극한 환경에서 충전이나 교체 없이 50년 이상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탄화규소(SiC) 반도체 기반 베타전지'를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에너지 분야 최우수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 JCR 상위 3.6%, 해당 분과 2위)'에 논문이 게재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nbsp;

   

베타전지는 방사성 물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전자(베타선)를 반도체가 흡수해 전기로 바꾸는 차세대 전원 장치다. 빛을 받아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와 비슷하지만, 태양 대신 방사성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전혀 닿지 않는 우주, 깊은 바다, 땅속 국방 감시 환경 등에서도 날씨와 온도에 상관없이 아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기술은 전기를 모으는 효율이 낮았고, 국내에는 방사성 물질을 안전하게 다루며 성능을 잴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부족해 기술 실증에 큰 제약이 따랐다.&nbsp;

   

KERI는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기존 실리콘 반도체보다 열과 방사선에 훨씬 강한 차세대 소재인 '탄화규소(SiC)'를 핵심 소재로 선택했다. 여기에 방사선을 전기로 바꾸는 효율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반도체 구조를 최적으로 설계(p-i-n 다이오드 구조 방식)하여 독자적인 원천 소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nbsp;&nbsp;

   

원천 기술 확보를 마친 연구팀은 가장 큰 산이었던 실제 방사성 물질 실증에 돌입했다.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통과해 실제 베타선 원료인 '니켈-63(Ni-63)'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로 전용 측정 설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방사성 물질을 결합한 결과, 실제 전력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전기로 저전력 LED 빛을 밝히는 시제품까지 완성했다. 이는 방사성 물질(Ni-63)의 수명 특성을 고려할 때, 아주 적은 전력(ex: 동전형 리튬전지 수준)을 필요로 하는 기기에서 전지 교체 없이 50년 이상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또한 이 출력 성능은 과거 국내에 보고된 실험 결과보다 무려 6만 배 이상 향상된 수치로, 국내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nbsp;&nbsp;

   

나아가 방사성 물질을 반도체 표면에 빈틈없이 얇고 고르게 바르는 이상적인 방식을 적용할 경우, 0.85 mW/cm²(제곱센티미터당 0.85 밀리와트)의 출력전력 밀도와 단위 셀 기준 20 μW(20 마이크로와트) 이상의 전력 발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는 기존 국내 단위 셀 출력 목표치 대비 4,200배 이상 높은 수치다. 사용된 니켈-63의 수명을 고려하면 이론상 최대 100년까지도 구동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 규모로, 전지의 크기를 키우고 여러 개를 쌓는 집적화 공정이 더해지면 해외 선도기업들의 상용화 제품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원천 기술력을 확보한 셈이다.&nbsp;

   

시제품 제작 이후, 연구팀은 기술의 완성도와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과 극한 환경 테스트를 전격 도입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의 협업을 통해 AI 예측 모델을 구축, 실제 전지의 출력과 전압을 98~99%의 높은 정확도로 예측해 내며 앞으로의 최적화 설계 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한 우주선이 겪을 수 있는 강력한 방사선 환경을 모사하기 위해, 15 MeV(메가전자볼트)급 고에너지 양성자를 전지에 직접 쪼이는 실험을 국내 최초로 수행했다. 15 MeV는 1,500만 볼트의 전압으로 가속된 입자가 때리는 수준으로, 우주 한복판에서 탐사선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사선 폭우'를 맨몸으로 견뎌내는 것과 같은 극한의 환경이다. 연구팀은 이처럼 가혹한 조건에서도 전지가 어떻게 버티는지를 수치화하여, 실제 우주 임무에서도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신뢰성 열화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확보했다.&nbsp;

   

KERI 서재화 박사는 "베타전지는 전기차처럼 큰 힘을 내는 전지라기보다는, 사람의 접근이 힘든 곳에서 수십 년 동안 정비 없이 아주 작은 전력을 꾸준히 공급하는 초장수명 전원"이라고 밝히며, "평소에는 극도로 적은 전력만 쓰며 에너지를 모았다가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국방 무인 감시 센서나 우주, 심해의 비상 신호기(Beacon)를 50년 이상 스스로 작동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기초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소자의 제작·측정·시제품 실증은 물론, AI 설계 예측까지 완성한 국내 최고 수준의 사례"라고 덧붙였다.&nbsp;

   

연구팀은 이번에 확보한 베타전지 제조 기술과 측정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특허 출원을 마쳤다. 향후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전 및 방사선 안전 감시, 원격 센서 분야의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술이전 및 공동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nbsp;

   

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는 KERI 기본사업인 '차세대 우주 탐사용 SiC 반도체 베타 전지 소자 개발'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nbsp;

   
      
      사진=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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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기연구원(KERI) 차세대반도체연구센터 서재화 박사팀이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우주와 극지 등 극한 환경에서 충전이나 교체 없이 50년 이상 스스로 전기를 만드는 '탄화규소(SiC) 반도체 기반 베타전지'를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적인 에너지 분야 최우수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에너지 리서치(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 JCR 상위 3.6%, 해당 분과 2위)'에 논문이 게재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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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베타전지는 방사성 물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전자(베타선)를 반도체가 흡수해 전기로 바꾸는 차세대 전원 장치다. 빛을 받아 전기를 만드는 태양전지와 비슷하지만, 태양 대신 방사성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햇빛이 전혀 닿지 않는 우주, 깊은 바다, 땅속 국방 감시 환경 등에서도 날씨와 온도에 상관없이 아주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하지만 기존 기술은 전기를 모으는 효율이 낮았고, 국내에는 방사성 물질을 안전하게 다루며 성능을 잴 수 있는 기반 시설이 부족해 기술 실증에 큰 제약이 따랐다.&nbsp;</p>
<p>
   <br />
</p>
<p>KERI는 이러한 한계를 넘기 위해 기존 실리콘 반도체보다 열과 방사선에 훨씬 강한 차세대 소재인 '탄화규소(SiC)'를 핵심 소재로 선택했다. 여기에 방사선을 전기로 바꾸는 효율을 최고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반도체 구조를 최적으로 설계(p-i-n 다이오드 구조 방식)하여 독자적인 원천 소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nbsp;&nbsp;</p>
<p>
   <br />
</p>
<p>원천 기술 확보를 마친 연구팀은 가장 큰 산이었던 실제 방사성 물질 실증에 돌입했다. 까다로운 안전 기준을 통과해 실제 베타선 원료인 '니켈-63(Ni-63)'을 확보하고, 국내 최초로 전용 측정 설비를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와 방사성 물질을 결합한 결과, 실제 전력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 전기로 저전력 LED 빛을 밝히는 시제품까지 완성했다. 이는 방사성 물질(Ni-63)의 수명 특성을 고려할 때, 아주 적은 전력(ex: 동전형 리튬전지 수준)을 필요로 하는 기기에서 전지 교체 없이 50년 이상 작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한 것이다. 또한 이 출력 성능은 과거 국내에 보고된 실험 결과보다 무려 6만 배 이상 향상된 수치로, 국내 역사상 최고 수준이다.&nbsp;&nbsp;</p>
<p>
   <br />
</p>
<p>나아가 방사성 물질을 반도체 표면에 빈틈없이 얇고 고르게 바르는 이상적인 방식을 적용할 경우, 0.85 mW/cm²(제곱센티미터당 0.85 밀리와트)의 출력전력 밀도와 단위 셀 기준 20 μW(20 마이크로와트) 이상의 전력 발생이 가능하다는 점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는 기존 국내 단위 셀 출력 목표치 대비 4,200배 이상 높은 수치다. 사용된 니켈-63의 수명을 고려하면 이론상 최대 100년까지도 구동할 수 있는 엄청난 에너지 규모로, 전지의 크기를 키우고 여러 개를 쌓는 집적화 공정이 더해지면 해외 선도기업들의 상용화 제품과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원천 기술력을 확보한 셈이다.&nbsp;</p>
<p>
   <br />
</p>
<p>시제품 제작 이후, 연구팀은 기술의 완성도와 상용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술과 극한 환경 테스트를 전격 도입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팀과의 협업을 통해 AI 예측 모델을 구축, 실제 전지의 출력과 전압을 98~99%의 높은 정확도로 예측해 내며 앞으로의 최적화 설계 시간을 크게 줄였다. 또한 우주선이 겪을 수 있는 강력한 방사선 환경을 모사하기 위해, 15 MeV(메가전자볼트)급 고에너지 양성자를 전지에 직접 쪼이는 실험을 국내 최초로 수행했다. 15 MeV는 1,500만 볼트의 전압으로 가속된 입자가 때리는 수준으로, 우주 한복판에서 탐사선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방사선 폭우'를 맨몸으로 견뎌내는 것과 같은 극한의 환경이다. 연구팀은 이처럼 가혹한 조건에서도 전지가 어떻게 버티는지를 수치화하여, 실제 우주 임무에서도 안전하게 쓰일 수 있는 신뢰성 열화 데이터를 정량적으로 확보했다.&nbsp;</p>
<p>
   <br />
</p>
<p>KERI 서재화 박사는 "베타전지는 전기차처럼 큰 힘을 내는 전지라기보다는, 사람의 접근이 힘든 곳에서 수십 년 동안 정비 없이 아주 작은 전력을 꾸준히 공급하는 초장수명 전원"이라고 밝히며, "평소에는 극도로 적은 전력만 쓰며 에너지를 모았다가 주기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국방 무인 감시 센서나 우주, 심해의 비상 신호기(Beacon)를 50년 이상 스스로 작동하게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립경국대학교 윤영준 교수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이나 기초 연구 수준을 넘어, 실제 소자의 제작·측정·시제품 실증은 물론, AI 설계 예측까지 완성한 국내 최고 수준의 사례"라고 덧붙였다.&nbsp;</p>
<p>
   <br />
</p>
<p>연구팀은 이번에 확보한 베타전지 제조 기술과 측정 기반을 바탕으로, 관련 특허 출원을 마쳤다. 향후 우주항공, 방위산업, 원전 및 방사선 안전 감시, 원격 센서 분야의 기업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기술이전 및 공동 제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nbsp;</p>
<p>
   <br />
</p>
<p>한편,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이번 연구는 KERI 기본사업인 '차세대 우주 탐사용 SiC 반도체 베타 전지 소자 개발' 과제의 지원으로 수행됐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
      <img src="https://www.keri.re.kr/afile/fileDownload/gvomn" style="width: 640px; height: 52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전기연구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51277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Jul 2026 13:43: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8</guid>
		<title><![CDATA[‘내 집 마련’부터 ‘재테크’까지… 불황 속에 빛나는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법원 경매 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nbsp;
&nbsp;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거나 수익형 부동산을 선점하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nbsp;
&nbsp;
'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의 기회로 다가온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을 짚어본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하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법원 부동산 경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nbsp;
&nbsp;
과거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경매 시장에 최근 2030 세대와 일반 실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재테크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nbsp;
'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의 기회로 다가온 부동산 경매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핵심 절차, 그리고 안전한 투자를 위한 주의점까지 집중 취재했습니다.


1. 부동산 경매란 무엇인가?

부동산 경매는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여 그 대금으로 채권자의 돈을 돌려주는 절차를 말한다.&nbsp;
&nbsp;
일반 매매가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의 합의로 가격이 결정된다면, 경매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매각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nbsp;

2. 누가 참여하며, 왜 하는가?

과거에는 전문 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자와 재테크에 관심 있는 2030 세대까지 참여층이 넓어졌다.

실수요자: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


수익형 투자자: 상가, 오피스텔 등을 낙찰받아 임대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


토지 투자자: 장기적인 개발 호재를 노리고 토지를 선점하려는 사람.

&nbsp;

3. 경매의 매력: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투명성

부동산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가격이다.&nbsp;
유찰될 때마다 최저 매각 가격이 20~30%씩 낮아지므로 운이 좋으면 급매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국가 기관인 법원이 주관하므로 거래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도 허가 절차 없이 취득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규제 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다.

&nbsp;
4. 빛과 그림자: 리스크와 단점


   권리분석 책임

세상에 공짜는 없다. 경매의 가장 큰 단점은 권리 분석의 책임이 전적으로 입찰자에게 있다는 점이다.


명도의 어려움
낙찰 후 기존 거주자를 내보내는 '명도' 과정에서 심리적, 시간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물건 확인의 제한
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체납 관리비나 수리비 등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대출 규제
낙찰가의 일정 비율을 단기간 내에 현금으로 동원해야 하는 자금 부담이 있을 수 있다.

&nbsp;

5. 입찰 전 필독! 주의사항

초보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현장 조사'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서류만 믿지 마라."
&nbsp;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등본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nbsp;
하지만 실제 점유 관계나 유치권 행사 여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존재 등은 현장 방문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nbsp;
&nbsp;
또한 낙찰 후 잔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입찰 보증금을 몰수당하므로 확실한 자금 계획이 필수다.
&nbsp;

6. 경매 절차

법원 경매는 철저하게 법적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므로, 각 단계별 프로세스를 숙지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7. 경매 참여 요령

물건 검색
대한민국 법원 경매정보 사이트나 유료 또는 무료 경매 정보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물건을 찾는다.


권리 분석
등기부등본 상 말소기준권리를 찾아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권리가 있는지 살핀다.


현장 답사(임장)
해당 지역의 인프라, 건물의 노후도, 미납 관리비 등을 확인한다.


입찰
정해진 기일에 신분증, 도장, 입찰 보증금(통상 최저가의 10%)을 지참해 법원을 방문한다.


낙찰 및 잔금 납부
매각 결정이 확정되면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다.



8. 제대로 배워야 이긴다: 교육 및 학습 방법

부동산 경매는 법률 지식이 동반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

온/오프라인 아카데미
실전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권리 분석과 명도 기법을 배울 수 있다.


지자체 및 대학 평생교육원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기초 이론을 다지기에 좋다.


모의 입찰
실제 돈을 걸기 전, 관심 있는 물건의 낙찰가를 예상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부동산 경매는 도박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심리의 게임'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충분한 공부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면, 경매는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최근 고금리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부동산 시장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법원 경매 시장의 열기는 식지 않고 있다.&nbsp;</p>
<p>&nbsp;</p>
<p>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하거나 수익형 부동산을 선점하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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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의 기회로 다가온 부동산 경매의 모든 것을 짚어본다.</p>
<p><br /></p>
<p>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시세보다 저렴하게 자산을 취득할 수 있는 '법원 부동산 경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nbsp;</p>
<p>&nbsp;</p>
<p>과거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경매 시장에 최근 2030 세대와 일반 실수요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재테크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p>
<p>&nbsp;</p>
<p>'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고 실생활의 기회로 다가온 부동산 경매의 기초적인 개념부터 핵심 절차, 그리고 안전한 투자를 위한 주의점까지 집중 취재했습니다.</p>
<p><br /></p>
<p><br /></p>
<p><b>1. 부동산 경매란 무엇인가?</b></p>
<p><br /></p>
<p>부동산 경매는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채권자의 신청에 따라 법원이 해당 부동산을 매각하여 그 대금으로 채권자의 돈을 돌려주는 절차를 말한다.&nbsp;</p>
<p>&nbsp;</p>
<p>일반 매매가 매도인과 매수인 사이의 합의로 가격이 결정된다면, 경매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를 제시한 사람에게 매각된다는 점이 핵심이다.</p>
<p>&nbsp;</p>
<p><br /></p>
<p><b>2. 누가 참여하며, 왜 하는가?</b></p>
<p><br /></p>
<p>과거에는 전문 투자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실거주 목적의 무주택자와 재테크에 관심 있는 2030 세대까지 참여층이 넓어졌다.</p>
<p><br /></p>
<p><b>실수요자</b>: 시세보다 10~30%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
</p>
<p><br /></p>
<p><b>수익형 투자자</b>: 상가, 오피스텔 등을 낙찰받아 임대 수익을 창출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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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토지 투자자</b>: 장기적인 개발 호재를 노리고 토지를 선점하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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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br /></p>
<p><b>3. 경매의 매력: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투명성</b></p>
<p><br /></p>
<p>부동산 경매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가격이다.&nbsp;</p>
<p>유찰될 때마다 최저 매각 가격이 20~30%씩 낮아지므로 운이 좋으면 급매물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취득할 수 있다. 또한, 국가 기관인 법원이 주관하므로 거래 과정의 투명성이 보장되며,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도 허가 절차 없이 취득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규제 면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다.</p>
<p><br /></p>
<p>&nbsp;</p>
<p><b>4. 빛과 그림자: 리스크와 단점</b></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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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권리분석 책임</b>
</p>
<p>세상에 공짜는 없다. 경매의 가장 큰 단점은 권리 분석의 책임이 전적으로 입찰자에게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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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명도의 어려움</b></p>
<p>낙찰 후 기존 거주자를 내보내는 '명도' 과정에서 심리적, 시간적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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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물건 확인의 제한</b></p>
<p>내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고, 체납 관리비나 수리비 등 추가 지출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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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대출 규제</b></p>
<p>낙찰가의 일정 비율을 단기간 내에 현금으로 동원해야 하는 자금 부담이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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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5. 입찰 전 필독! 주의사항</b></p>
<p><br /></p>
<p>초보자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는 '현장 조사'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p>
<p><br /></p>
<p>"서류만 믿지 마라."</p>
<p>&nbsp;</p>
<p>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등본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nbsp;</p>
<p>하지만 실제 점유 관계나 유치권 행사 여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존재 등은 현장 방문과 면밀한 분석을 통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nbsp;</p>
<p>&nbsp;</p>
<p>또한 낙찰 후 잔금 납부 기한을 지키지 못하면 입찰 보증금을 몰수당하므로 확실한 자금 계획이 필수다.</p>
<p>&nbsp;</p>
<p><br /></p>
<p><b>6. 경매 절차</b></p>
<p><br /></p>
<p>법원 경매는 철저하게 법적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므로, 각 단계별 프로세스를 숙지하는 것이 첫걸음이다.</p>
<p><br /></p>
<p><br /></p>
<p><br /></p>
<p><b>7. 경매 참여 요령</b></p>
<p><br /></p>
<p><b>물건 검색</b></p>
<p>대한민국 법원 경매정보 사이트나 유료 또는 무료 경매 정보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조건의 물건을 찾는다.
</p>
<p><br /></p>
<p><b>권리 분석</b></p>
<p>등기부등본 상 말소기준권리를 찾아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권리가 있는지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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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현장 답사(임장)</b></p>
<p>해당 지역의 인프라, 건물의 노후도, 미납 관리비 등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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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입찰</b></p>
<p>정해진 기일에 신분증, 도장, 입찰 보증금(통상 최저가의 10%)을 지참해 법원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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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p>
<p><b>낙찰 및 잔금 납부</b></p>
<p>매각 결정이 확정되면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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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8. 제대로 배워야 이긴다: 교육 및 학습 방법</b></p>
<p><br /></p>
<p>부동산 경매는 법률 지식이 동반되는 만큼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p>
<p><br /></p>
<p><b>온/오프라인 아카데미</b></p>
<p>실전 사례 위주의 강의를 통해 권리 분석과 명도 기법을 배울 수 있다.
</p>
<p><br /></p>
<p><b>지자체 및 대학 평생교육원</b></p>
<p>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기초 이론을 다지기에 좋다.
</p>
<p><br /></p>
<p><b>모의 입찰</b></p>
<p>실제 돈을 걸기 전, 관심 있는 물건의 낙찰가를 예상해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p>
<p><br /></p>
<p>부동산 경매는 도박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와 심리의 게임'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충분한 공부와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면, 경매는 불안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p>
<p><br /></p>
<p><span style="color: #999999;">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span></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경매|" term="11000|"/>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9844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Jul 2026 13:51: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21:4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7</guid>
		<title><![CDATA[한전KDN, 노사합동 안전 캠페인과 체험존 시행 . . . “무더위 날리고 안전 채운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2026 산업안전 보건의 달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출근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KDN은 매년 기발하고 친근한 아이디어로 안전경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선도해 가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 음료와 현장감 넘치는 체험존을 결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조 간부들은 23일 한전KDN 사거리 일대에서 ‘한전KDN과 함께, 출근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전사 산업안전보건의 달 주요 행사 안내에 발맞추어 사업소 자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출근길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노사 합동으로 제작된 안전 부채를 배부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수박 음료를 보냉처리하여 전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을 권유하였다.

   

한전KDN의 이러한 노사 합동 안전 문화 행사는 해마다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4에는 ‘두유 Know 안전?’ 캠페인을 통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구급함과 산업안전 표어가 담긴 두유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2025년에는 가상현실(VR) 및 보호구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바 있다.

   

이와 함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체험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지역 주민과 인연을 맺고 있다.

   

올해 선보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은 이러한 안전 경영의 맥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여름철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재치있는 기획으로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전KDN은 캠페인과 발맞추어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1층에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대규모 ‘안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CPR·소화기·AED 체험존 ▲화재·비상대피 체험존 ▲비상탈출 체험존 ▲고소작업(3~8m) 체험존 등 총 4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4개 체험존 중 2개 이상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재난안전 예방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고 강조하며 “노사가 함께 ‘안전 원팀’의 마음으로 노력하여 일터 구석구석에 깊은 안전의식을 뿌리내리고 조합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안전은 노사를 불문하고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절대적 가치이며 기업 생존의 근간이기에 안전 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년간 노사가 함께 쌓아온 안전 문화의 기틀 위에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과 지역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굳건히 하는 빈틈없는 예방 체계로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속적인 노사합동 안전점검, 협력사 참여 프로그램 및 대국민 안전홍보 등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하여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경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2026 산업안전 보건의 달을 맞아 노사 합동으로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출근길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p>
<p>
   <br />
</p>
<p>한전KDN은 매년 기발하고 친근한 아이디어로 안전경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선도해 가고 있으며 올해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시원한 수박 음료와 현장감 넘치는 체험존을 결합한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p>
<p>
   <br />
</p>
<p>이번 행사는 노사 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노조 간부들은 23일 한전KDN 사거리 일대에서 ‘한전KDN과 함께, 출근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을 펼쳤다.</p>
<p>
   <br />
</p>
<p>이날 행사는 전사 산업안전보건의 달 주요 행사 안내에 발맞추어 사업소 자체 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는 것으로 출근길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노사 합동으로 제작된 안전 부채를 배부하고 무더위를 식혀줄 수박 음료를 보냉처리하여 전달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동참을 권유하였다.</p>
<p>
   <br />
</p>
<p>한전KDN의 이러한 노사 합동 안전 문화 행사는 해마다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다. 2024에는 ‘두유 Know 안전?’ 캠페인을 통해 출근길 직원들에게 구급함과 산업안전 표어가 담긴 두유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고, 2025년에는 가상현실(VR) 및 보호구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실천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바 있다.</p>
<p>
   <br />
</p>
<p>이와 함께 지역 축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CPR)체험 및 안전문화 캠페인 등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에도 꾸준히 지역 주민과 인연을 맺고 있다.</p>
<p>
   <br />
</p>
<p>올해 선보인 ‘안전할 수박에’ 캠페인은 이러한 안전 경영의 맥을 이어 나가는 동시에 여름철 계절적 특성을 고려한 재치있는 기획으로 임직원 및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p>
<p>
   <br />
</p>
<p>한전KDN은 캠페인과 발맞추어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1층에서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대규모 ‘안전 체험존’을 운영하고 있다. ▲CPR·소화기·AED 체험존 ▲화재·비상대피 체험존 ▲비상탈출 체험존 ▲고소작업(3~8m) 체험존 등 총 4부분으로 구성되었으며 4개 체험존 중 2개 이상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재난안전 예방키트’를 증정하는 행사로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p>
<p>
   <br />
</p>
<p>최은식 한전KDN노동조합 위원장은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노동조합이 존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다”고 강조하며 “노사가 함께 ‘안전 원팀’의 마음으로 노력하여 일터 구석구석에 깊은 안전의식을 뿌리내리고 조합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p>
<p>
   <br />
</p>
<p>박상형 한전KDN 사장은 “안전은 노사를 불문하고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절대적 가치이며 기업 생존의 근간이기에 안전 경영을 가장 중요한 경영의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수년간 노사가 함께 쌓아온 안전 문화의 기틀 위에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직원과 지역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굳건히 하는 빈틈없는 예방 체계로 신뢰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전KDN은 지속적인 노사합동 안전점검, 협력사 참여 프로그램 및 대국민 안전홍보 등 실천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개선하여 산업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경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9810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21:0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6</guid>
		<title><![CDATA[한전, ‘규제자문위원회’ 발족으로 규제개선 나선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7월 20일(월) ‘규제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에너지 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nbsp;

&nbsp;한전은 그동안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민 안전을 위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에너지 대전환과 AI 혁신 속에서 기존 규정이 기업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로 작동하기도 했다. 이에 한전은 '규제기관'의 틀을 깨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규제개선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nbsp;

&nbsp;위원회는 규제·법률·기술·산업 분야의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필요성과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nbsp;

&nbsp;한전 내부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규제는 관련 부서 간 소통·협업체계로 신속히 정비한다. 법령이나 정부 지침 등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규제합리화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개선까지 이어갈 계획이다.&nbsp;

&nbsp;아울러 개선된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위원회와 한전기술지주를 연계해 위원회는 규제 발굴부터 제도개선까지, 기술지주는 투자·사업화부터 시장진출까지 맡아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지원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nbsp;

&nbsp;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기업과 함께 규제를 풀고 새로운 시장을 여는 혁신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며, "혁신을 가로막는 낡고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기업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진정한 100% 서비스 회사’ 로 변화해 글로벌 에너지 유니콘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향후 한전은 기업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정례화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의 지속 발굴과 개선 성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7월 20일(월) ‘규제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에너지 혁신기업의 성장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nbsp;</p>
<p><br /></p>
<p>&nbsp;한전은 그동안 안정적 전력공급과 국민 안전을 위해 엄격한 기준과 절차를 운영해 왔으나, 급변하는 에너지 대전환과 AI 혁신 속에서 기존 규정이 기업의 시장 진입을 가로막는 규제로 작동하기도 했다. 이에 한전은 '규제기관'의 틀을 깨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규제개선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nbsp;</p>
<p><br /></p>
<p>&nbsp;위원회는 규제·법률·기술·산업 분야의 사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며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를 직접 발굴하고, 필요성과 적정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 검토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한전 내부규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규제는 관련 부서 간 소통·협업체계로 신속히 정비한다. 법령이나 정부 지침 등은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시 규제합리화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해 제도개선까지 이어갈 계획이다.&nbsp;</p>
<p><br /></p>
<p>&nbsp;아울러 개선된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도록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위원회와 한전기술지주를 연계해 위원회는 규제 발굴부터 제도개선까지, 기술지주는 투자·사업화부터 시장진출까지 맡아 중소벤처·스타트업의 전주기 성장지원을 통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nbsp;</p>
<p><br /></p>
<p>&nbsp;김동철 사장은 “한전은 기업과 함께 규제를 풀고 새로운 시장을 여는 혁신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 며, "혁신을 가로막는 낡고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걷어내고, 기업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진정한 100% 서비스 회사’ 로 변화해 글로벌 에너지 유니콘을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향후 한전은 기업 간담회와 현장 의견 수렴을 정례화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과제의 지속 발굴과 개선 성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9805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5 Jul 2026 20:5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5</guid>
		<title><![CDATA[해외여행 다녀올 때 생과일·소시지 반입 금지…농축산물 특별검역]]></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 동안 해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해 특별검역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여름 휴가철은 생과일, 소시지 등 해외 농축산물을 국내로 불법 반입할 가능성이 높아 국내에 없는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묻어오는 경우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농산물 2만 3801건(34톤)과 축산물 1만 2019건(12톤)의 금지품 반입을 적발해 폐기했다.

   

이에, 검역본부는 공항·항만 입국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금지품 반입 적발이 많았던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등 노선에 검역 인력과 탐지견을 집중 배치해 휴대품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
&nbsp;

   

&nbsp;
이와 함께, 늘어나는 검역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엑스레이 자동판독 시스템은 수하물 내부의 과일 형태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지하는 방식으로 매우 높은 탐지율을 보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시스템은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으로 탐지율을 높여 나가고 축산물로도 탐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검역본부는 불법 농축산물 반입 방지를 위해 관세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문화센터 홍보캠페인,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인공지능 엑스레이 등 첨단 검역기술을 활용해 여름 휴가철 외래 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항만의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해외 농축산물 불법 반입이 적발되면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 동안 해외에서 들어오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에 대해 특별검역을 한다고 23일 밝혔다.</p>
<p>
   <br />
</p>
<p>해외여행을 많이 가는 여름 휴가철은 생과일, 소시지 등 해외 농축산물을 국내로 불법 반입할 가능성이 높아 국내에 없는 병해충과 바이러스가 묻어오는 경우 국내 농가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p>
<p>
   <br />
</p>
<p>실제로 지난해 여름 휴가철에 농산물 2만 3801건(34톤)과 축산물 1만 2019건(12톤)의 금지품 반입을 적발해 폐기했다.</p>
<p>
   <br />
</p>
<p>이에, 검역본부는 공항·항만 입국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금지품 반입 적발이 많았던 중국, 베트남, 태국, 몽골 등 노선에 검역 인력과 탐지견을 집중 배치해 휴대품 검색을 강화할 예정이다.</p>
<p>&nbsp;</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23/image01(14).jpg" />
</p>
<p>&nbsp;</p>
<p>이와 함께, 늘어나는 검역 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 시스템을 활용할 계획이다.</p>
<p>
   <br />
</p>
<p>인공지능 엑스레이 자동판독 시스템은 수하물 내부의 과일 형태를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인지하는 방식으로 매우 높은 탐지율을 보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검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해당 시스템은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으로 탐지율을 높여 나가고 축산물로도 탐지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p>
<p>
   <br />
</p>
<p>검역본부는 불법 농축산물 반입 방지를 위해 관세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문화센터 홍보캠페인,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p>
<p>
   <br />
</p>
<p>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인공지능 엑스레이 등 첨단 검역기술을 활용해 여름 휴가철 외래 병해충과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항만의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해외 농축산물 불법 반입이 적발되면 최고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8967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21:3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4</guid>
		<title><![CDATA['내 경력 정보' 한눈에…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29일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nbsp;

   

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계약서·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일일이 챙겨야 했다.&nbsp;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인턴, 자격증, 학력, 직업훈련, 어학성적 등을 증명하려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nbsp;

   

앞으로는 고용24 누리집과 앱에 접속하면 정부가 검증한 내 경력정보를 한눈에 조회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통합경력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nbsp;

   

서비스 개시 시점에는 고용보험 가입이력, 국가기술자격, 직업훈련 이수정보 등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 24종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프리랜서·해외취업 경력, 공인민간자격, 대학 교육정보, 한국사능력검정·어학성적 등을 순차 연계해 2027년까지 총 31종으로 확대한다.

   

또한, 고용24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때 경력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전체 경력 중에서 이력서에 넣고 싶은 경력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nbsp;

   

올해 11월부터는 구직자 동의를 전제로 민간 취업플랫폼에 경력정보를 제공해, 민간 취업플랫폼도 이력서 자동완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인사담당자의 부담도 줄어든다. 그동안은 지원자가 낸 증명서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통합경력 증명서의 QR코드나 발급번호만 조회하면 여러 지원자의 경력을 한 번에 검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청년의 정책제안에서 출발했다.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제안한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등 6개 정책과제 중 하나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nbsp;
&nbsp;
고용노동부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KT&amp;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기업 인사담당자, 직업상담사, 청년정책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청년 경력증명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서비스를 직접 설명·시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대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취업 시 경력 증명을 위한 발품을 줄일 수 있게 됐다.&nbsp;</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중소기업 재직자·프리랜서가 흩어져 있는 경력을 한 곳에서 증명할 수 있는 고용24 통합경력증명 서비스를 2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24/dsfdsfsa.jpg" />
</p>
<p>그동안 경력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갖춘 대기업·공공기관과 달리, 중소기업 재직자·퇴직자나 프리랜서는 자신의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계약서·통장사본 등의 서류를 일일이 챙겨야 했다.&nbsp;</p>
<p>
   <br />
</p>
<p>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도 인턴, 자격증, 학력, 직업훈련, 어학성적 등을 증명하려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서류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nbsp;</p>
<p>
   <br />
</p>
<p>앞으로는 고용24 누리집과 앱에 접속하면 정부가 검증한 내 경력정보를 한눈에 조회하고, 고용노동부 장관 명의의 '통합경력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서비스 개시 시점에는 고용보험 가입이력, 국가기술자격, 직업훈련 이수정보 등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 24종을 우선 제공하고, 향후 프리랜서·해외취업 경력, 공인민간자격, 대학 교육정보, 한국사능력검정·어학성적 등을 순차 연계해 2027년까지 총 31종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또한, 고용24에서 이력서를 작성할 때 경력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전체 경력 중에서 이력서에 넣고 싶은 경력을 클릭하기만 하면 된다.&nbsp;</p>
<p>
   <br />
</p>
<p>올해 11월부터는 구직자 동의를 전제로 민간 취업플랫폼에 경력정보를 제공해, 민간 취업플랫폼도 이력서 자동완성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기업 인사담당자의 부담도 줄어든다. 그동안은 지원자가 낸 증명서를 하나하나 확인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통합경력 증명서의 QR코드나 발급번호만 조회하면 여러 지원자의 경력을 한 번에 검증할 수 있다.</p>
<p>
   <br />
</p>
<p>한편, 이번 서비스는 청년의 정책제안에서 출발했다.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제안한 '프리랜서 경력증명 시스템 구축' 등 6개 정책과제 중 하나로,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한 사례다.&nbsp;</p>
<p>&nbsp;</p>
<p>고용노동부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7월 24일 서울 성동구 KT&amp;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 기업 인사담당자, 직업상담사, 청년정책 연구자 등이 참여하는 '청년 경력증명 공감 토크콘서트'를 열어 서비스를 직접 설명·시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경력을 증명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대신,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도록 디지털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8965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22:0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21:3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3</guid>
		<title><![CDATA[이달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 원…조기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수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7월 31일로 앞당겨 시행한다.

당초 증권사별 전산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8월 5일경 기본예탁금 금액을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8월 19일경 기본예탁금 중 대용증권 인정을 금지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조속한 수요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및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 전산개발 협조를 통해 기본예탁금 강화를 당초보다 앞당길 수 있게 됐다. 기한 내 전산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신규거래 취급 제한을 권고할 방침이다.
&nbsp;
또한, 거래 후 일정기간이 지나도 투자자의 거래경험 등을 감안해 기본예탁금을 완화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아울러, 현금 기본예탁금 인정 관련 세부방식도 함께 개선해 수요 안정 효과를 제고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 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 입금되는 날(T+2일)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당일에 매도하고 즉시 증권을 다시 매수하는 등 과도한 회전매매를 방지할 방침이다.

또한, 매도대금을 담보로 해 대출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 이후에는 기존 투자자가 추가 매수할 때도 강화된 기본예탁금 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증권사·운용사의 괴리율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를 단축하여 괴리율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은 8월 19일 시행한다.

단일종목 상품의 매매수량단위 확대도 단주 처리절차 마련, 전산 개발 등을 조속히 진행해 당초 일정인 11월보다 빠르게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간다.

금융위 관계자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사안별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보완 방안에 따른 영향 등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연금 등을 통한 장기투자 유도, 혁신적 금융상품 도입 등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시장의 수요 안정과 투자자 보호를 위한 기본예탁금 강화 조치를 7월 31일로 앞당겨 시행한다.</p>
<p><br /></p>
<p>당초 증권사별 전산개발 일정 등을 고려해 8월 5일경 기본예탁금 금액을 현행 1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8월 19일경 기본예탁금 중 대용증권 인정을 금지하기로 했었다.</p>
<p><br /></p>
<p>그러나 조속한 수요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및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 전산개발 협조를 통해 기본예탁금 강화를 당초보다 앞당길 수 있게 됐다. 기한 내 전산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관련 신규거래 취급 제한을 권고할 방침이다.</p>
<p>&nbsp;</p>
<p>또한, 거래 후 일정기간이 지나도 투자자의 거래경험 등을 감안해 기본예탁금을 완화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아울러, 현금 기본예탁금 인정 관련 세부방식도 함께 개선해 수요 안정 효과를 제고한다.</p>
<p><br /></p>
<p>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한해 증권 매도 후 현금이 실제 입금되는 날(T+2일)에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하도록 개선해, 당일에 매도하고 즉시 증권을 다시 매수하는 등 과도한 회전매매를 방지할 방침이다.</p>
<p><br /></p>
<p>또한, 매도대금을 담보로 해 대출받은 금액도 기본예탁금에서 제외할 예정이다.</p>
<p><br /></p>
<p>기본예탁금 강화 조치 이후에는 기존 투자자가 추가 매수할 때도 강화된 기본예탁금 제도가 동일하게 적용된다.</p>
<p><br /></p>
<p>증권사·운용사의 괴리율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투자유의종목 지정절차를 단축하여 괴리율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은 8월 19일 시행한다.</p>
<p><br /></p>
<p>단일종목 상품의 매매수량단위 확대도 단주 처리절차 마련, 전산 개발 등을 조속히 진행해 당초 일정인 11월보다 빠르게 시행하는 방안을 협의해 나간다.</p>
<p><br /></p>
<p>금융위 관계자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사안별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보완 방안에 따른 영향 등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연금 등을 통한 장기투자 유도, 혁신적 금융상품 도입 등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8963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Jul 2026 21:32: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2</guid>
		<title><![CDATA[내년부터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고용보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그동안 같은 업무를 하고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내년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

   

현재 19개 직종이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됐다.
&nbsp;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설계사 직종에 '교차모집인'과 '신협·새마을금고 공제모집인', 방과후학교 강사 직종에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강사', 택배기사 직종에 '생활물류서비스법 적용 가구설치 수반 택배기사', 신용카드회원 모집인직종에 '제휴모집인'을 추가 적용하는 것으로 약 1만 7000명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종사 형태가 유사한 노무제공자 직종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는 고용·산재보험이 모두 적용됐으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방과후학교 강사는 산재보험만 적용되어 비슷한 일을 함에도 고용·산재보험이 달리 적용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4개 직종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유사 직종 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가 같아지게 된다.

   

한편, 고용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월 보수 270만원 미만인 노무제공자에 대해서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김영훈 장관은 "이번 4개 직종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로, 그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일부 직종의 고용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

   

또 "최근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며 노무제공자의 직종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는 만큼, 앞으로는 직종별로 하나하나 늘려나가는 방식보다 국세법상 인적용역사업 소득자 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고용보험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그동안 같은 업무를 하고도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교차모집 보험설계사, 유치원·어린이집 방과후 강사 등도 내년부터 고용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보험설계사 등 4개 직종 노무제공자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해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p>
<p>
   <br />
</p>
<p>현재 19개 직종이 노무제공자 고용보험을 적용받고 있으나, 일부 직종은 산재보험에 비해 적용 범위가 좁아 이들에 대한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 일원화를 추진하게 됐다.</p>
<p>&nbsp;</p>
<p>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보험설계사 직종에 '교차모집인'과 '신협·새마을금고 공제모집인', 방과후학교 강사 직종에 '유치원 방과후 특성화 강사'와 '어린이집 특별활동 프로그램 강사', 택배기사 직종에 '생활물류서비스법 적용 가구설치 수반 택배기사', 신용카드회원 모집인직종에 '제휴모집인'을 추가 적용하는 것으로 약 1만 7000명이 고용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종사 형태가 유사한 노무제공자 직종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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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간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강사는 고용·산재보험이 모두 적용됐으나,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방과후학교 강사는 산재보험만 적용되어 비슷한 일을 함에도 고용·산재보험이 달리 적용되는 문제가 있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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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나 4개 직종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해 유사 직종 내 고용·산재보험의 적용 범위가 같아지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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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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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고용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의 사업주와 월 보수 270만원 미만인 노무제공자에 대해서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p>
<p>
   <br />
</p>
<p>김영훈 장관은 "이번 4개 직종 고용보험 적용 범위 확대로, 그간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있던 일부 직종의 고용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nbsp;</p>
<p>
   <br />
</p>
<p>또 "최근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며 노무제공자의 직종 구분이 점점 모호해지는 만큼, 앞으로는 직종별로 하나하나 늘려나가는 방식보다 국세법상 인적용역사업 소득자 전체를 아우르는 방향으로 고용보험 적용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7971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Jul 2026 18:0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7:5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1</guid>
		<title><![CDATA[퇴원 후 돌봄 공백 줄인다…노인맞춤돌봄 대상 긴급지원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은 신청 후 3~7일 안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기준 139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재는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

이 같은 절차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신청부터 대상 판정과 서비스 제공까지 최대 1개월 이상 걸려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복지부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통합돌봄 대상 선정 이전이라도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후 3~7일 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절차를 마련했다.

긴급지원 과정에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하거나 1개월 이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행기관을 통해 통합돌봄체계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역 여건에 따라 시간제 단기인력과 전담인력을 채용하거나 기존 생활지원사의 초과근무를 활용하는 등 돌봄 제공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퇴원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긴급지원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 독거노인·고령부부 등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는 퇴원 후 14일 이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3~7일 안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퇴원 직후 회복 기간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로 신속하게 복귀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제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은 신청 후 3~7일 안에 노인맞춤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맞춰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7일 기준 1392명이 서비스를 이용했다.</p>
<p><br /></p>
<p>현재는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가운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해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p>
<p><br /></p>
<p>이 같은 절차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불필요한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신청부터 대상 판정과 서비스 제공까지 최대 1개월 이상 걸려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복지부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경우 통합돌봄 대상 선정 이전이라도 간소화된 확인 절차를 거쳐 신청 후 3~7일 안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 절차를 마련했다.</p>
<p><br /></p>
<p>긴급지원 과정에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하거나 1개월 이상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행기관을 통해 통합돌봄체계로 연계해 보다 심층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지역 여건에 따라 시간제 단기인력과 전담인력을 채용하거나 기존 생활지원사의 초과근무를 활용하는 등 돌봄 제공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해 퇴원한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긴급지원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된다.</p>
<p><br /></p>
<p>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 독거노인·고령부부 등 노인맞춤돌봄 대상자는 퇴원 후 14일 이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확인 절차를 거쳐 3~7일 안에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p>
<p><br /></p>
<p>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퇴원 직후 회복 기간은 어르신들이 사회적 재입원 없이 지역사회로 신속하게 복귀하도록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필요한 돌봄을 적기에 제공해 어르신이 건강하게 일상생활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7970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7:5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60</guid>
		<title><![CDATA[직무태만·소극행정 공무원, 최소 '감봉'…징계기준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공무원이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하면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

또 개인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훼손하면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

인사혁신처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nbsp;
우선,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하지 않는 부작위·직무태만과 소극행정을 엄중하게 처리한다.

기존에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가 성격이 전혀 다른 징계기준에 포함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부작위·직무태만을 별도 비위 유형으로 분리하고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한다.

소극행정은 부작위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한 결과까지 포함한 비위 개념으로, 이번에 부작위·직무태만과 함께 징계 최소 기준을 감봉으로 바꾼다.

특히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는 소극행정과 달리 감독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으나, 관리자가 감독 책임을 태만하게 한 것으로 인정된 경우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도 징계 책임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기준도 신설한다.

그동안 혐오 표현은 별도 징계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공직자는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받을 수 있게 하고, 포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제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소극행정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공직자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소극행정과 혐오 표현 징계기준 강화로 국민 눈높이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공무원이 직무태만이나 소극행정 등 정당한 이유 없이 업무를 처리하지 않고 미루거나 방치하면 최소 감봉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p>
<p><br /></p>
<p>또 개인이나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훼손하면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하는 등 엄중히 책임을 묻는다.</p>
<p><br /></p>
<p>인사혁신처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p>
<p>&nbsp;</p>
<p>우선, 일정한 처분이나 행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하지 않는 부작위·직무태만과 소극행정을 엄중하게 처리한다.</p>
<p><br /></p>
<p>기존에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가 성격이 전혀 다른 징계기준에 포함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부작위·직무태만을 별도 비위 유형으로 분리하고 징계 최소 기준을 견책에서 감봉으로 강화한다.</p>
<p><br /></p>
<p>소극행정은 부작위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발생하게 한 결과까지 포함한 비위 개념으로, 이번에 부작위·직무태만과 함께 징계 최소 기준을 감봉으로 바꾼다.</p>
<p><br /></p>
<p>특히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는 소극행정과 달리 감독책임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었으나, 관리자가 감독 책임을 태만하게 한 것으로 인정된 경우는 부작위․직무태만 비위도 징계 책임을 부과할 수 있게 한다.</p>
<p><br /></p>
<p>이와 함께 혐오 표현에 대한 징계기준도 신설한다.</p>
<p><br /></p>
<p>그동안 혐오 표현은 별도 징계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다.</p>
<p><br /></p>
<p>앞으로는 혐오 표현을 사용해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한 공직자는 별도 징계기준을 적용해 최대 파면까지 받을 수 있게 하고, 포상이 있더라도 징계 감경을 제한하는 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p>
<p><br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소극행정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공직자에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소극행정과 혐오 표현 징계기준 강화로 국민 눈높이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공직문화 정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7969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Jul 2026 17:5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9</guid>
		<title><![CDATA[여의도의 10배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완화…고성·세종·용산 등]]></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강원 고성군, 서울 용산구, 경기 시흥시, 세종시 등 10곳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거나 완화된다.

   

국방부는 국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완화되는 지역은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서울 용산구 등 5곳(862만 8000㎡)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만 7000㎡)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 세종시 등 4곳(2051만 5000㎡)이다.
&nbsp;
그동안 국방부는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보호구역의 해제․완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

   

국방부는 우선, 지역발전 및 주민 불편의 해소가 필요한 지역 중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5곳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

   

강원 고성군·속초시 일대 통신시설에 따른 고도제한 규제로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재산권 침해 및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한보호구역 639만㎡를 해제한다.

   

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탄약고의 탄약 이전을 마쳐 제한보호구역 133만㎡를 해제해 고덕지구 후속개발과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 고양시 일대 테크노밸리와 공공주택의 개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한다.

   

국방부 경계 외곽지역인 용산어린이정원에 설정된 제한보호구역 13만 7000㎡도 해제한다.

   

또한, 취락지역이 이미 형성돼 있고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점을 고려해 경기 시흥시 군자동 일대 1만 7000㎡를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

   

이와 함께, 수색비행장·조치원비행장의 비행안전구역 일부를 해제한다.

   

전·평시 지원항공작전기지로 유지 필요성이 없어진 수색비행장을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변경하고 비행안전구역 1982만㎡ 해제를 추진한다

   

비행안전구역 해제는 올해 하반기 중 항공작전기지 종류를 규정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이뤄져 앞으로 지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치원비행장은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에 따라 기존 활주로에 대한 비행안전구역 69만 5000㎡를 해제한다.

   

이번에 해제·완화하는 보호구역은 오는 22일 관보에 고시한 뒤 효력이 발생한다.

   

보호구역이 해제·완화된 지역의 지형도면과 세부 지번은 해당 지자체와 관할부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각 필지에 적용되는 보호구역의 현황은 인터넷 토지e음(https://www.eum.go.kr/)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게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강원 고성군, 서울 용산구, 경기 시흥시, 세종시 등 10곳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거나 완화된다.</p>
<p>
   <br />
</p>
<p>국방부는 국민의 권익 증진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10배 규모인 2916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을 해제·완화한다고 21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에 해제·완화되는 지역은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고성군·속초시·평택시·고양시·서울 용산구 등 5곳(862만 8000㎡)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시흥시(1만 7000㎡) ▲비행안전구역이 해제되는 서울 마포·은평구와 고양시, 세종시 등 4곳(2051만 5000㎡)이다.</p>
<p>&nbsp;</p>
<p>그동안 국방부는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면서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할 수 있게 보호구역의 해제․완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p>
<p>
   <br />
</p>
<p>국방부는 우선, 지역발전 및 주민 불편의 해소가 필요한 지역 중 보호구역을 해제하더라도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5곳을 제한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p>
<p>
   <br />
</p>
<p>강원 고성군·속초시 일대 통신시설에 따른 고도제한 규제로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재산권 침해 및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한보호구역 639만㎡를 해제한다.</p>
<p>
   <br />
</p>
<p>경기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탄약고의 탄약 이전을 마쳐 제한보호구역 133만㎡를 해제해 고덕지구 후속개발과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경기 고양시 일대 테크노밸리와 공공주택의 개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제한보호구역 77만㎡를 해제한다.</p>
<p>
   <br />
</p>
<p>국방부 경계 외곽지역인 용산어린이정원에 설정된 제한보호구역 13만 7000㎡도 해제한다.</p>
<p>
   <br />
</p>
<p>또한, 취락지역이 이미 형성돼 있고 군 작전에 미치는 영향이 경미한 점을 고려해 경기 시흥시 군자동 일대 1만 7000㎡를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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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수색비행장·조치원비행장의 비행안전구역 일부를 해제한다.</p>
<p>
   <br />
</p>
<p>전·평시 지원항공작전기지로 유지 필요성이 없어진 수색비행장을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변경하고 비행안전구역 1982만㎡ 해제를 추진한다</p>
<p>
   <br />
</p>
<p>비행안전구역 해제는 올해 하반기 중 항공작전기지 종류를 규정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이뤄져 앞으로 지역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조치원비행장은 조치원·연기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에 따라 기존 활주로에 대한 비행안전구역 69만 5000㎡를 해제한다.</p>
<p>
   <br />
</p>
<p>이번에 해제·완화하는 보호구역은 오는 22일 관보에 고시한 뒤 효력이 발생한다.</p>
<p>
   <br />
</p>
<p>보호구역이 해제·완화된 지역의 지형도면과 세부 지번은 해당 지자체와 관할부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각 필지에 적용되는 보호구역의 현황은 인터넷 토지e음(https://www.eum.go.kr/)에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국방부는 앞으로도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할 수 있게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가기로 했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6886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1:4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8</guid>
		<title><![CDATA[다자녀 가구, 이달 28일부터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렌트),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하고, 다자녀가구는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를 할인하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에 지금까지는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의 비영업용 차량에만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임차·대여 차량까지 확대해 1년 이상 임차·대여한 차량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
종전 기준과 같이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100%, 장애인·기타 유공자는 50% 감면하며, 감면 자동차의 종류도 기존 감면대상인 소유 차량 종류와 동일하다.

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보훈지청을 오는 28일부터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시설대여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로 다자녀가구의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이용 부담이 한층 가벼워진다.

미성년 자녀 2명이면 10%, 3명 이상은 20% 할인하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운행한 경우로 한정해 민자고속도로를 운행하거나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은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2자녀 가구는 서버 확장과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해 다음 달 22일부터 시행한다.

2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앱 또는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직접 서류를 갖춰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2명인 경우 8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 때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한 뒤 하이패스차로로 운행해야 하며, 출구영업소 통과 때 사전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를 조회해 부 또는 모의 탑승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선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 카드 신청 때 등록한 환급계좌로 사후 정산받게 되며, 후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할인된 통행료를 납부하게 된다.

정천우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가 1년 이상 임차(렌트), 대여(리스)한 차량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감면하고, 다자녀가구는 주말과 공휴일 통행료를 할인하는 '유료도로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장애인·유공자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대상 차량에 지금까지는 본인 또는 동일 세대원의 비영업용 차량에만 적용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임차·대여 차량까지 확대해 1년 이상 임차·대여한 차량까지 혜택을 받게 된다.</p>
<p>종전 기준과 같이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100%, 장애인·기타 유공자는 50% 감면하며, 감면 자동차의 종류도 기존 감면대상인 소유 차량 종류와 동일하다.</p>
<p><br /></p>
<p>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보훈지청을 오는 28일부터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분증, 자동차등록증, 시설대여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p>
<p><br /></p>
<p>또한, 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제도 신설로 다자녀가구의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이용 부담이 한층 가벼워진다.</p>
<p><br /></p>
<p>미성년 자녀 2명이면 10%, 3명 이상은 20% 할인하며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를 운행한 경우로 한정해 민자고속도로를 운행하거나 연계해 이용한 경우에는 적용하지 않는다.</p>
<p><br /></p>
<p>다자녀가구 통행료 할인은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하며 2자녀 가구는 서버 확장과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해 다음 달 22일부터 시행한다.</p>
<p><br /></p>
<p>22일부터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www.hipass.co.kr), 앱 또는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직접 서류를 갖춰 영업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으며 2명인 경우 8월 1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신청 때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삽입한 뒤 하이패스차로로 운행해야 하며, 출구영업소 통과 때 사전등록한 휴대전화번호의 위치를 조회해 부 또는 모의 탑승여부를 확인하게 된다.</p>
<p><br /></p>
<p>선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 카드 신청 때 등록한 환급계좌로 사후 정산받게 되며, 후불 하이패스카드로 결제한 경우에는 할인된 통행료를 납부하게 된다.</p>
<p><br /></p>
<p>정천우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지속해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21/t7(1).jpg"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6882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22:0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1:43: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7</guid>
		<title><![CDATA[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관리 감독은 철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하루 4시간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일명 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한다.

   

또한 부서장이 아닌 4급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nbsp;

   

단, 부정수령 제재조치는 강화돼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1회만 부정 수령해도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방식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nbsp;

   

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초과근무 상한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꼭 필요한 초과근무는 일한 만큼 그 시간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인사처와 행안부는 초과근무 상한 시간 등에 대해 현장 공무원과 공무원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시간외근무 시간 상한 기준 폐지

   

먼저,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시간외근무 시간 1일 상한 기준을 없앤다.

   

기존에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상한을 폐지해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한다.

   

다만, 월 57시간 상한 시간은 종전대로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 시간 총량을 합리적 범위에서 관리한다.

   

이어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는 소속 장관의 사전 결재 뒤 월 100시간까지 초과근무 상한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경우도 상한을 없앤다.

   

최근 중동전쟁 상황 대응 등 월 10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가 불가피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점 등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상한 없이 시간외근무를 인정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권도 기관장에서 실·국장급으로 한 단계 낮춘다.

   

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 신설

   

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

   

현재 복수직 4급 공무원은 실제로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관리업무 수당을 받기 때문에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

   

앞으로는 4급으로 승진하더라도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한다.

   

다만, 복수직 4급은 이미 관리업무수당을 받는 점을 감안해 각 부처 소속 장관이 사전에 지정한 지급대상자가 월 시간외근무 실적이 25시간을 넘는 경우에만 그 초과분을 지급한다.

   

초과근무 관리·감독 및 부정 수령 시 제재 강화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실제 초과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e-사람, 인사랑 등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시범 기간을 거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근무자가 초과근무 중 일정 시간 단위로 근무 여부를 직접 시스템에 표기하면 부서장이 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현재 국가직 대상으로 기관, 부서별 초과근무 시간 현황과 총량을 관리하는 초과근무 총량 관리 기능을 지방직 대상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도 반영하고, 업무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한다.

   

다만, 초과근무 총량관리제를 도입해 합리적으로 총량을 설정해 복무 관리를 추진한 지방정부에는 행정·재정적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재 기준도 강화해 현재는 2회 이상 부정 수령자의 경우에만 징계 의결 요구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1회 부정 수령 때도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도 개정해 징계양정 기준이 높아지는 부정 수령 금액을 현행 10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으로 강화하고, 감독자 문책 기준에도 초과근무 부정 수령을 명시해 관리자의 초과근무 관리 책임도 명확히 한다.

   

이 밖에도 부정 수령 적발 때 형사고발이 가능한 점과 부정 수령에 따른 징계는 승진 및 승급 제한 기간이 6개월 가산되는 등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가능한 제재에 대해서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등에 명시해 부정수령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

   

이번 개정안에는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 외에 지난달 30일 공포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에 따라 전문직무급 지급 대상으로 부전문관을 추가하는 등 공직 전문성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도 포함됐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은 장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여기자는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합당하게 보상하려는 취지"라며 "보상을 현실화하는 만큼 부정 수령에 대한 관리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하루 4시간만 인정했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일명 초과근무)를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한다.</p>
<p>
   <br />
</p>
<p>또한 부서장이 아닌 4급 공무원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nbsp;</p>
<p>
   <br />
</p>
<p>단, 부정수령 제재조치는 강화돼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1회만 부정 수령해도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p>
<p>
   <br />
</p>
<p>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공무원의 시간외근무수당 지급 방식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p>
<p>&nbsp;</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21/3213333337.jpg" />
</p>
<p><span style="font-size: 12px;">김성훈 인사혁신처 차장이 2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 관련 합동브리핑에서 초과근무 상한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인사처 제공)</span></p>
<p><br /></p>
<p>이번 개정은 지난 4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꼭 필요한 초과근무는 일한 만큼 그 시간을 인정하고 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p>
<p>
   <br />
</p>
<p>이에 인사처와 행안부는 초과근무 상한 시간 등에 대해 현장 공무원과 공무원 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했다.</p>
<p>
   <br />
</p>
<p><b>시간외근무 시간 상한 기준 폐지</b></p>
<p>
   <br />
</p>
<p>먼저, 하루 4시간까지만 인정했던 시간외근무 시간 1일 상한 기준을 없앤다.</p>
<p>
   <br />
</p>
<p>기존에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4시간까지만 시간외근무로 인정했지만, 앞으로는 상한을 폐지해 일한 만큼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게 한다.</p>
<p>
   <br />
</p>
<p>다만, 월 57시간 상한 시간은 종전대로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근무 시간 총량을 합리적 범위에서 관리한다.</p>
<p>
   <br />
</p>
<p>이어서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때는 소속 장관의 사전 결재 뒤 월 100시간까지 초과근무 상한을 확대할 수 있었던 경우도 상한을 없앤다.</p>
<p>
   <br />
</p>
<p>최근 중동전쟁 상황 대응 등 월 100시간 이상의 초과근무가 불가피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는 점 등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을 개정해 상한 없이 시간외근무를 인정하고, 예외 승인을 위한 결재권도 기관장에서 실·국장급으로 한 단계 낮춘다.</p>
<p>
   <br />
</p>
<p><b>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 신설</b></p>
<p>
   <br />
</p>
<p>부서장이 아닌 국가직 4급 대상 '초과근무 보전수당'도 신설한다.</p>
<p>
   <br />
</p>
<p>현재 복수직 4급 공무원은 실제로 시간외근무를 하더라도 관리업무 수당을 받기 때문에 시간외근무수당을 받지 못했다.</p>
<p>
   <br />
</p>
<p>앞으로는 4급으로 승진하더라도 과장 승진 전까지 실무를 담당하는 경우가 많은 현실을 고려해 수당을 받을 수 있게 한다.</p>
<p>
   <br />
</p>
<p>다만, 복수직 4급은 이미 관리업무수당을 받는 점을 감안해 각 부처 소속 장관이 사전에 지정한 지급대상자가 월 시간외근무 실적이 25시간을 넘는 경우에만 그 초과분을 지급한다.</p>
<p>
   <br />
</p>
<p><b>초과근무 관리·감독 및 부정 수령 시 제재 강화</b></p>
<p>
   <br />
</p>
<p>불필요한 형식적 초과근무 관행은 바로잡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한다.</p>
<p>
   <br />
</p>
<p>이를 위해 실제 초과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e-사람, 인사랑 등 전자인사관리시스템을 개선해 시범 기간을 거쳐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p>
<p>
   <br />
</p>
<p>근무자가 초과근무 중 일정 시간 단위로 근무 여부를 직접 시스템에 표기하면 부서장이 근무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p>
<p>
   <br />
</p>
<p>아울러 현재 국가직 대상으로 기관, 부서별 초과근무 시간 현황과 총량을 관리하는 초과근무 총량 관리 기능을 지방직 대상 전자인사관리시스템에도 반영하고, 업무 특성 및 환경을 고려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한다.</p>
<p>
   <br />
</p>
<p>다만, 초과근무 총량관리제를 도입해 합리적으로 총량을 설정해 복무 관리를 추진한 지방정부에는 행정·재정적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p>
<p>제재 기준도 강화해 현재는 2회 이상 부정 수령자의 경우에만 징계 의결 요구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1회 부정 수령 때도 부정 수령액이 50만 원 이상인 경우 징계 의결 요구 의무 대상이 된다.</p>
<p>
   <br />
</p>
<p>'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도 개정해 징계양정 기준이 높아지는 부정 수령 금액을 현행 100만 원에서 50만 원 이상으로 강화하고, 감독자 문책 기준에도 초과근무 부정 수령을 명시해 관리자의 초과근무 관리 책임도 명확히 한다.</p>
<p>
   <br />
</p>
<p>이 밖에도 부정 수령 적발 때 형사고발이 가능한 점과 부정 수령에 따른 징계는 승진 및 승급 제한 기간이 6개월 가산되는 등 현재 관련 규정에 따라 가능한 제재에 대해서도 '공무원 보수 등의 업무지침' 등에 명시해 부정수령에 대한 경각심을 높인다.</p>
<p>
   <br />
</p>
<p>이번 개정안에는 초과근무수당 제도 개선 외에 지난달 30일 공포한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에 따라 전문직무급 지급 대상으로 부전문관을 추가하는 등 공직 전문성 제고를 위한 후속 조치도 포함됐다.</p>
<p>
   <br />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개정은 장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여기자는 것이 아니라 불가피하게 일한 시간에 대해서는 합당하게 보상하려는 취지"라며 "보상을 현실화하는 만큼 부정 수령에 대한 관리도 함께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688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2 Jul 2026 11:3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6</guid>
		<title><![CDATA[LH E&S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 획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LH E&amp;S(대표이사 옥은숙)는 지난달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 내 부패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

LH E&amp;S는 2025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에는 부서별 부패 리스크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nbsp;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 국민권익위원회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체계와 ISO 37001:2025 요구사항을 통합 연계하여 운영한 점 ▲ 부패방지 문화 활동이 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LH E&amp;S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10월 출범해 올해로 설립 8년 차를 맞이했다. ‘전문가(Expert)로서 최고의 기업 지원(Suppor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LH E&amp;S는 시설관리, 미화, 보안, 안내 및 급식 등 LH 사옥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4월 6일 새로 임면된 옥은숙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가열차게 추진하고 있다.&nbsp;

옥은숙 LH E&amp;S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001 최초 인증을 통해 대내외 경영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nbsp;

   
      사진=LH E&am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LH E&amp;S(대표이사 옥은숙)는 지난달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최초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p>
<p><br /></p>
<p>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이다. 조직 내 부패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음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다.</p>
<p><br /></p>
<p>LH E&amp;S는 2025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에는 부서별 부패 리스크를 점검하고 평가하는 등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다.&nbsp;</p>
<p><br /></p>
<p>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 국민권익위원회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운영 체계와 ISO 37001:2025 요구사항을 통합 연계하여 운영한 점 ▲ 부패방지 문화 활동이 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p>
<p><br /></p>
<p>한편, LH E&amp;S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설립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로, 2018년 10월 출범해 올해로 설립 8년 차를 맞이했다. ‘전문가(Expert)로서 최고의 기업 지원(Support)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가진 LH E&amp;S는 시설관리, 미화, 보안, 안내 및 급식 등 LH 사옥 운영을 지원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업무 환경 조성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1년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되었으며, 지난 4월 6일 새로 임면된 옥은숙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가열차게 추진하고 있다.&nbsp;</p>
<p><br /></p>
<p>옥은숙 LH E&amp;S 대표이사는 “이번 ISO 37001 최초 인증을 통해 대내외 경영 투명성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7201812_vupenwvg.jpg" alt="lhens717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LH E&am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2871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Jul 2026 20:1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5</guid>
		<title><![CDATA[빚 때문에 삶 포기하지 않게…채무상담 대표전화 '1375' 개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됐다.

지난 10여년 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사회안전망과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6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채무자를 추가로 찾아내는 방안을 강구하고, 채무조정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누구도 경제적 이유로 삶을 포기하지 않는 '목숨 살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민관합동으로 마련했다.
&nbsp;전국민 채무상담 종합창구 마련 및 대표번호 ☎1375 신설

금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해 채무자 구제·지원제도를 모르고 자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관련 제도가 한 번에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을 수행 중인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에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1375)를 부여한다.

신복위는 2002년 설립 이래 24년 간 약 252만 명에게 채무조정을 지원해 왔다.

제도권 금융회사 채무 및 통신·전기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외 ▲법원·대한법률구조공단(법구공)과 연계한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Fast-track) 및 신속면책제도 운영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취약·서민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채무 전주기에 걸친 신용교육 제공 등 채무문제 전반에 걸쳐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규 대표번호는 올해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수신자 부담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민이 채무자 구제·지원제도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복위·법구공이 운영하는 채무지원 거점도 추가 구축한다.

지난 7월 2일자로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법구공)는 2개 추가 개소해 12개로 확대했으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신복위·서민금융진흥원)는 6개소를 추가해 5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아울러, 개인회생·파산 신청시 부채증명서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신용정보원에 구축할 예정이다.

◆ 경제적 위기자 발굴 특화모형 개발 추진

금융위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더 빨리 포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금융·비금융 데이터에 기반해 경제적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경제적 위기자 특화모형' 개발을 추진한다.

채무 정보 등 금융데이터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산출된 위기자 정보를 복지부가 운영하는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연계 중인 각종 금융정보를 확대한다.

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책서민금융이용자 중 취약차주 정보(서금원), 채무조정실효자 중 취약채무자 정보(신복위)를 추가 연계해 경제적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서민·취약계층 대상 특화 금융상품 제공

금융위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을 지원받는 분들에게 고용과 복지서비스 등을 원스톱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운영 중이다.

이에 더해, 금융위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복합지원 이용시 더욱 원활하게 경제·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간 금융사와 협업하여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복합지원 이용자이면서 정책서민금융을 성실 상환 중인 취약차주가 제도권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BNK금융사다리대출·적금 상품'을 출시해 금리우대 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일반카드와 정책금융카드(햇살론카드) 모두 이용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복합지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희망카드'(가칭)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보험회사들이 출연한 상생보험기금을 활용해 중대질병·사망 시 채무조정 잔액의 일부 상환을 보장하는 신용생명보험상품을 복합지원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 민간 금융사의 경제적 위기 극복 지원사업 발굴·홍보

민간 금융사들이 경제적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정보가 흩어져 있어 효과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금융위는 민간금융사들의 사회공헌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업목록·링크 등을 서민금융플랫폼(잇다)을 통해 종합·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금융위원회는 14일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보고했다.</p>
<p><br /></p>
<p>이번 대책은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9대 분야별 자살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수립됐다.</p>
<p><br /></p>
<p>지난 10여년 간 경제적 문제가 원인인 자살자 수와 비중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p>
<p><br /></p>
<p>사회안전망과 채무자 구제·지원제도가 마련돼 있음에도, 이를 알지 못하거나 정부가 위기를 포착하지 못해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p>
<p><br /></p>
<p>지난 6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채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 채무자를 추가로 찾아내는 방안을 강구하고, 채무조정 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p>
<p><br /></p>
<p>이에 금융위는 관계부처와 함께 국민 누구도 경제적 이유로 삶을 포기하지 않는 '목숨 살리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경제적 위기자 자살예방대책'을 민관합동으로 마련했다.</p>
<p>&nbsp;전국민 채무상담 종합창구 마련 및 대표번호 ☎1375 신설</p>
<p><br /></p>
<p>금융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업해 채무자 구제·지원제도를 모르고 자살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관련 제도가 한 번에 안내·연계될 수 있도록 채무자 종합지원기관 역할을 수행 중인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에 전국민 채무상담 대표번호(☎1375)를 부여한다.</p>
<p><br /></p>
<p>신복위는 2002년 설립 이래 24년 간 약 252만 명에게 채무조정을 지원해 왔다.</p>
<p><br /></p>
<p>제도권 금융회사 채무 및 통신·전기 채무에 대한 채무조정 외 ▲법원·대한법률구조공단(법구공)과 연계한 개인회생·파산 신청지원(Fast-track) 및 신속면책제도 운영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 ▲취약·서민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위한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채무 전주기에 걸친 신용교육 제공 등 채무문제 전반에 걸쳐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p>
<p><br /></p>
<p>신규 대표번호는 올해 10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수신자 부담으로 운영된다.</p>
<p><br /></p>
<p>또한, 국민이 채무자 구제·지원제도에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신복위·법구공이 운영하는 채무지원 거점도 추가 구축한다.</p>
<p><br /></p>
<p>지난 7월 2일자로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법구공)는 2개 추가 개소해 12개로 확대했으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신복위·서민금융진흥원)는 6개소를 추가해 56개소로 늘릴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개인회생·파산 신청시 부채증명서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신용정보원에 구축할 예정이다.</p>
<p><br /></p>
<p><b>◆ 경제적 위기자 발굴 특화모형 개발 추진</b></p>
<p><br /></p>
<p>금융위는 보건복지부와 협업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더 빨리 포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각종 금융·비금융 데이터에 기반해 경제적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경제적 위기자 특화모형' 개발을 추진한다.</p>
<p><br /></p>
<p>채무 정보 등 금융데이터와 건강보험료 납부정보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분석해 산출된 위기자 정보를 복지부가 운영하는 '위기가구 발굴시스템' 등에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보건복지부 '위기가구 발굴시스템'과 연계 중인 각종 금융정보를 확대한다.</p>
<p><br /></p>
<p>사회보장급여법 시행령 개정으로 정책서민금융이용자 중 취약차주 정보(서금원), 채무조정실효자 중 취약채무자 정보(신복위)를 추가 연계해 경제적 위기가구 발굴이 더욱 촘촘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br /></p>
<p><b>◆ 서민·취약계층 대상 특화 금융상품 제공</b></p>
<p><br /></p>
<p>금융위는 2024년부터 정책서민금융, 채무조정 등을 지원받는 분들에게 고용과 복지서비스 등을 원스톱 연계하는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을 운영 중이다.</p>
<p><br /></p>
<p>이에 더해, 금융위는 경제적 위기에 처한 금융 취약계층이 복합지원 이용시 더욱 원활하게 경제·금융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민간 금융사와 협업하여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BNK부산은행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복합지원 이용자이면서 정책서민금융을 성실 상환 중인 취약차주가 제도권금융에 안착할 수 있도록 'BNK금융사다리대출·적금 상품'을 출시해 금리우대 등을 제공한다.</p>
<p><br /></p>
<p>우리카드는 카드업계 최초로 일반카드와 정책금융카드(햇살론카드) 모두 이용하기 어려운 사각지대에 놓인 복합지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우리희망카드'(가칭)를 출시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보험회사들이 출연한 상생보험기금을 활용해 중대질병·사망 시 채무조정 잔액의 일부 상환을 보장하는 신용생명보험상품을 복합지원 이용자에게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b>◆ 민간 금융사의 경제적 위기 극복 지원사업 발굴·홍보</b></p>
<p><br /></p>
<p>민간 금융사들이 경제적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정보가 흩어져 있어 효과적으로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p>
<p><br /></p>
<p>금융위는 민간금융사들의 사회공헌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업목록·링크 등을 서민금융플랫폼(잇다)을 통해 종합·제공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분들이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지원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제고할 계획이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1241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23:01: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4</guid>
		<title><![CDATA[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700원…올해 대비 3.7% 인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 6300원이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 위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
&nbsp;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사의 제10차 수정안을 시작으로 11·12·13차 수정안을 연달아 제출하며 막판까지 인상 폭과 격차를 조정했다.

   

10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원(안)은 2026년 대비 8.0% 인상한 1만 1150원, 사용자위원(안)은 2.2% 인상한 1만 550원을 제시했다.&nbsp;

   

공익위원은 노·사 양측의 요청에 따라 심의 촉진 구간을 하한선 1만 600원에서 상한선 1만 860원으로 제시했다.

   

공익위원 심의 촉진 구간 내에서 제11, 12차 수정안에 이어 노·사가 최종제시안으로 1만 730원(근로자위원, 2026년 대비 4.0% 인상), 1만 700원(사용자위원, 2026년 대비 3.7% 인상)을 제출했다.&nbsp;

   

이 안에 대해 재적위원 27명 중 27명이 참여해 투표한 결과, 사용자위원(안)으로 의결됐다.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기준 66만 명(영향률 3.8%),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 297만 8000명(영향률 13.3%)으로 추정된다.

   

한편, 위원회는 공익위원 권고문으로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 추진단을 설치하고,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가운데 적용대상, 결정기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연구한 후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차기 최저임금 심의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결정됐다. 주 40시간, 월 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23만 6300원이다.</p>
<p>
   <br />
</p>
<p>최저임금위원회는 1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재적 위원 2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4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이 같이 결정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적용 최저임금 수준에 대한 노·사의 제10차 수정안을 시작으로 11·12·13차 수정안을 연달아 제출하며 막판까지 인상 폭과 격차를 조정했다.</p>
<p>
   <br />
</p>
<p>10차 수정안으로 근로자위원(안)은 2026년 대비 8.0% 인상한 1만 1150원, 사용자위원(안)은 2.2% 인상한 1만 550원을 제시했다.&nbsp;</p>
<p>
   <br />
</p>
<p>공익위원은 노·사 양측의 요청에 따라 심의 촉진 구간을 하한선 1만 600원에서 상한선 1만 860원으로 제시했다.</p>
<p>
   <br />
</p>
<p>공익위원 심의 촉진 구간 내에서 제11, 12차 수정안에 이어 노·사가 최종제시안으로 1만 730원(근로자위원, 2026년 대비 4.0% 인상), 1만 700원(사용자위원, 2026년 대비 3.7% 인상)을 제출했다.&nbsp;</p>
<p>
   <br />
</p>
<p>이 안에 대해 재적위원 27명 중 27명이 참여해 투표한 결과, 사용자위원(안)으로 의결됐다.</p>
<p>
   <br />
</p>
<p>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기준 66만 명(영향률 3.8%),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기준 297만 8000명(영향률 13.3%)으로 추정된다.</p>
<p>
   <br />
</p>
<p>한편, 위원회는 공익위원 권고문으로 2026년 하반기 고용노동부에 제도개선 추진단을 설치하고, 현행 최저임금 제도 가운데 적용대상, 결정기준 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연구한 후 종합적 개선방안을 마련해 차기 최저임금 심의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준비해 줄 것을 정부에 권고했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1240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22:5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3</guid>
		<title><![CDATA[채무자 모르는 사이 소멸시효 연장?…금융기관 공시송달 특례 폐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금융기관이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 지급명령으로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관행이 사라진다.&nbsp;

정부는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하고, 금융기관도 개인금융채권의 소멸시효를 원칙적으로 처음 도래하는 시점에 완성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장기 연체 채무자 보호를 강화한다.

법무부는 금융기관의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를 폐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급명령은 채권자의 신청만으로 법정 출석 없이 강제집행 권원을 받을 수 있는 약식 분쟁해결 절차다.&nbsp;

원칙적으로 지급명령 절차에서는 공시송달이 허용되지 않지만, 2014년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26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는 예외적으로 공시송달이 허용돼 왔다.

그러나 이 제도가 상환능력이 없는 취약계층 채무자에게까지 기계적으로 적용되면서, 채무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소멸시효가 연장돼 장기간 추심을 받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nbsp;
이에 법무부는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해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채무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도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제도 개선에 나선다.

우선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을 개정해 오는 9월부터 금융기관이 개인금융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도래하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경우에만 대손인정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금융기관별 개인금융채권 소멸시효 완성 실적 보고·공시 시스템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한다.&nbsp;

금융회사가 회수 가능성을 고려해 시효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관련 기준을 내규에 오는 9월까지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줄이고 연체채권의 적극적인 정리를 유도한다.

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상환능력을 고려한 추심 관행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채무자 보호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가로막는 무분별한 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환능력이 희박한 채무자에게까지 지급명령을 통해 소멸시효를 기계적으로 연장하는 잘못된 관행이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금융기관이 채무자가 모르는 사이 지급명령으로 채권의 소멸시효를 연장하는 관행이 사라진다.&nbsp;</p>
<p><br /></p>
<p>정부는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하고, 금융기관도 개인금융채권의 소멸시효를 원칙적으로 처음 도래하는 시점에 완성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장기 연체 채무자 보호를 강화한다.</p>
<p><br /></p>
<p>법무부는 금융기관의 지급명령 공시송달 특례를 폐지하는 내용의 입법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p>
<p><br /></p>
<p>지급명령은 채권자의 신청만으로 법정 출석 없이 강제집행 권원을 받을 수 있는 약식 분쟁해결 절차다.&nbsp;</p>
<p><br /></p>
<p>원칙적으로 지급명령 절차에서는 공시송달이 허용되지 않지만, 2014년 '소송촉진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으로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유동화전문회사 등 26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에는 예외적으로 공시송달이 허용돼 왔다.</p>
<p><br /></p>
<p>그러나 이 제도가 상환능력이 없는 취약계층 채무자에게까지 기계적으로 적용되면서, 채무자가 알지 못하는 사이 소멸시효가 연장돼 장기간 추심을 받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p>
<p>&nbsp;</p>
<p>이에 법무부는 공시송달 특례를 전면 폐지해 무분별한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하고 채무자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금융위원회도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정착시키기 위한 후속 제도 개선에 나선다.</p>
<p><br /></p>
<p>우선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을 개정해 오는 9월부터 금융기관이 개인금융채권의 소멸시효가 처음 도래하는 시점에 시효를 완성하는 경우에만 대손인정과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p>
<p><br /></p>
<p>또 금융기관별 개인금융채권 소멸시효 완성 실적 보고·공시 시스템을 마련해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한다.&nbsp;</p>
<p><br /></p>
<p>금융회사가 회수 가능성을 고려해 시효 연장 여부를 결정하도록 관련 기준을 내규에 오는 9월까지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소멸시효 연장 관행을 줄이고 연체채권의 적극적인 정리를 유도한다.</p>
<p><br /></p>
<p>법무부와 금융위원회는 상환능력을 고려한 추심 관행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채무자 보호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p>
<p><br /></p>
<p>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장기 연체 채무자의 재기를 가로막는 무분별한 시효 연장 관행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상환능력이 희박한 채무자에게까지 지급명령을 통해 소멸시효를 기계적으로 연장하는 잘못된 관행이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41237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Jul 2026 22:5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2</guid>
		<title><![CDATA[약수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자와 함께한 웃음꽃 피는 문화활동]]></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 10일, 19일 총 3회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문화활동은 초여름의 자연을 만끽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nbsp;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고즈넉한 한옥의 멋이 살아있는 한식당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함께 나누었다.

이후 율봄식물원에서는 아름답게 만개한 수국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어르신들은 식물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초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었다.
&nbsp;
식물원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로 만든 효소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직접 만든 고추장을 가져가는 즐거움까지 더해 문화활동의 만족도를 높였다.

참여 어르신들은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활짝 피어난 수국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 “나들이 참여를 고민했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 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윤동인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6월 9일, 10일, 19일 총 3회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p>
<p><br /></p>
<p>문화활동은 초여름의 자연을 만끽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자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하였다.&nbsp;</p>
<p><br /></p>
<p>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전하며 고즈넉한 한옥의 멋이 살아있는 한식당에서 정갈하게 차려진 식사를 함께 나누었다.</p>
<p><br /></p>
<p>이후 율봄식물원에서는 아름답게 만개한 수국과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어르신들은 식물원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동료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초여름의 정취를 느끼며 일상 속 즐거움을 나누었다.</p>
<p>&nbsp;</p>
<p>식물원에서 직접 재배한 토마토로 만든 효소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고추장을 만들어보는 이색 체험은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직접 만든 고추장을 가져가는 즐거움까지 더해 문화활동의 만족도를 높였다.</p>
<p><br /></p>
<p>참여 어르신들은 “식사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활짝 피어난 수국을 보니 기분이 참 좋다”, “나들이 참여를 고민했었는데 오길 정말 잘했다” 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p>
<p><br /></p>
<p>윤동인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활기찬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7/20260713205752_xvgcwpbf.jpg" alt="go713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9439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20:52: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50</guid>
		<title><![CDATA[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사용료도 포함…임대료 편법 인상 방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nbsp;
이번 개정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시·도의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신고 대상으로 추가한다.

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대출 금액(매입임대), 임차인 현황(준주택)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방식도 신고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는 최근 옵션사용료 명목으로 편법 임대료 인상 사례가 있어 이를 막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토록 했다.

또,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다.

시·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

시·도에서도 10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시·군·구에서만 할 수 있던 조례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 권한을 시·도에서도 할 수 있게 해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한다.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조건 공고 대상도 확대된다.

시장·군수·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공고하게 한다.

이밖에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된다.

개정안 전문은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성수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민간임대주택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함께 신고해야 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다음 달 24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개정은 민간임대주택 관리비와 사용료를 임대료 편법 인상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할 수 있게 시·도의 권한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br /></p>
<p>먼저, 임대차계약 신고 때 관리비와 사용료도 신고 대상으로 추가한다.</p>
<p><br /></p>
<p>현재는 임대차기간, 임대료, 대출 금액(매입임대), 임차인 현황(준주택)만 신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임대사업자가 임대차계약을 신고할 때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방식도 신고하도록 의무화한다.</p>
<p><br /></p>
<p>이는 최근 옵션사용료 명목으로 편법 임대료 인상 사례가 있어 이를 막고 관리비와 사용료의 투명성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아울러, 표준임대차계약서에도 임차인에게 임대차계약 시점부터 부과할 관리비와 사용료 금액 또는 산정방식을 명확하게 기재토록 했다.</p>
<p><br /></p>
<p>또, 임차인 또는 임차인대표회의가 관리비와 사용료에 대해 회계감사 요구를 임대사업자에게 한 경우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임대사업자가 이를 거절할 수 없다.</p>
<p><br /></p>
<p>시·도의 민간임대주택 관리 권한도 확대된다.</p>
<p><br /></p>
<p>시·도에서도 100호 이상 민간임대주택단지의 임대료 증액 비율을 조례로 정할 수 있게 하고, 임대주택정보체계(렌트홈)를 통해 임대보증금 보증 가입 정보를 열람할 수 있게 한다.</p>
<p><br /></p>
<p>이를 통해 그동안 시·군·구에서만 할 수 있던 조례제정과 가입 정보 열람 권한을 시·도에서도 할 수 있게 해 민간임대주택 관리를 강화한다.</p>
<p><br /></p>
<p>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조건 공고 대상도 확대된다.</p>
<p><br /></p>
<p>시장·군수·구청장은 임대사업자가 신고한 임대 조건을 현재 지방정부 공보에만 공고하고 있으나 이를 인터넷 누리집에도 공고하게 한다.</p>
<p><br /></p>
<p>이밖에 단순 임대차계약 신고 누락 등 경미한 위반에 대한 과태료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방정부 의견을 반영해 과태료를 일부 완화된다.</p>
<p><br /></p>
<p>개정안 전문은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p>
<p><br /></p>
<p>한성수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이번 개정으로 민간임대주택의 관리비와 사용료가 한층 투명해지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9433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20:48: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9</guid>
		<title><![CDATA[스토킹 고위험 피해자 밀착 경호…내년 4월 피해자보호명령제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를 위해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내년 4월 시행한다.&nbsp;

또 보복범죄 우려가 높은 고위험 피해자를 대상으로는 경호원 2인 밀착 경호·주거지 지능형 CCTV 확대 등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13일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3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 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 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
&nbsp;
정부는 먼저 법·제도를 강화한다.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시행 예정이다.

아울러,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알려주는 제도와 특정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선변호사 지원 제도도 지난달 24일부터 시행됐다.

현재 법률적 사각지대에 있는 교제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법제화(지배·통제행위 처벌, 잠정조치 도입)와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연장(현행 최장 9개월), 친밀관계폭력 사망사건 사례분석 제도 도입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어서, 기관 간 협업으로 선제 대응도 강화한다.&nbsp;

경찰청과 법무부는 성폭력범죄 등 기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별건 접근금지 잠정·임시조치 결정 때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해 피해자 정보, 사건 내용을 자동 공유한다.

가해자가 접근하는 경우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동시 출동하는 공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

더불어,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출동 경찰이 가해자, 피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과 경찰청 112시스템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

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스토킹 재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시에 개입할 수 있게 스토킹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대검찰청은 스토킹 잠정조치 종별 추가·변경, 별건으로 전자장치 부착 중인 가해자에 대한 추가 전자장치 부착 청구도 적극 검토하게 하고, 주요 교제폭력·살인사건 80건을 분석해 도출한 강력범죄 전조 신호를 바탕으로 잠정조치 체크리스트를 제작했다.

경찰청은 3단계(고·중·저) 위험도 분류체계를 도입하는 등 가해자 격리조치를 대폭 강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 1~5월 격리조치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고(구속 88.5%↑, 유치 183.8%↑, 전자장치 부착 859.7%↑), 관련 사건 즉시 접수 및 책임수사관서 지정으로 이송·병합 지연 문제도 개선했다.

정부는 또한, 피해자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은 전국 261개 경찰서와 189개 가정폭력상담소 간 공동대응체계를 지난 5월 구축해 피해자에 대한 경찰 집중 모니터링과 전문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하는 한편, 잠정조치 신청·청구 때 피해 상담 사실확인서 첨부를 활성화해 피해자 위험성 판단을 지원한다.

더불어, 경찰청은 보복범죄 우려가 높은 고위험 피해자를 대상으로 민간경호(경호원 2인 밀착)와 지능형 CCTV(주거지 침입·배회 감지) 등 강화한 안전조치를 제공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관계기반 폭력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성평등부는 교제폭력·스토킹 고위험 징후 대응 가이드(레드플래그 10)를 마련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10가지 고위험 징후는 폭력성향, 집착·강압 통제, 갈등 심화, 생명 위협, 범행·신고 전력, 보호조치 위반, 피해자 비난, 음주·약물, 높은 불안, 고립 상황이다.

나아가 관계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열어 기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수사기관 대상 전문 강사 파견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젠더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남양주사건 등이 드러낸 법·제도와 현장 대응의 공백을 메우는 데 이번 방안의 초점을 두었다.

앞으로 교제폭력 대응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고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경찰청 112시스템 연계 등 현장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하는 한편, 이행상황을 점검·보완해 피해자가 체감하는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를 위해 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내년 4월 시행한다.&nbsp;</p>
<p><br /></p>
<p>또 보복범죄 우려가 높은 고위험 피해자를 대상으로는 경호원 2인 밀착 경호·주거지 지능형 CCTV 확대 등 안전조치를 강화한다.</p>
<p><br /></p>
<p>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13일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p>
<p><br /></p>
<p>이번 방안은 지난 3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등을 계기로 관계부처 TF(법무부 총괄)가 구성되어 마련한 것으로, 법·제도 강화, 기관 협업·선제 대응, 피해자 지원, 관계기반 폭력 인식개선 등 4대 분야 20개의 과제를 담고 있다.</p>
<p>&nbsp;</p>
<p>정부는 먼저 법·제도를 강화한다.</p>
<p><br /></p>
<p>스토킹 피해자가 법원에 직접 접근금지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를 도입하는 스토킹처벌법 개정안이 지난 3월 국회를 통과해 내년 4월 시행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위치추적 전자장치가 부착된 가해자가 접근하면 피해자에게 가해자의 실제 위치와 동선을 알려주는 제도와 특정강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국선변호사 지원 제도도 지난달 24일부터 시행됐다.</p>
<p><br /></p>
<p>현재 법률적 사각지대에 있는 교제폭력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법제화(지배·통제행위 처벌, 잠정조치 도입)와 스토킹 잠정조치 기간 연장(현행 최장 9개월), 친밀관계폭력 사망사건 사례분석 제도 도입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p>
<p><br /></p>
<p>정부는 이어서, 기관 간 협업으로 선제 대응도 강화한다.&nbsp;</p>
<p><br /></p>
<p>경찰청과 법무부는 성폭력범죄 등 기존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별건 접근금지 잠정·임시조치 결정 때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을 통해 피해자 정보, 사건 내용을 자동 공유한다.</p>
<p><br /></p>
<p>가해자가 접근하는 경우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동시 출동하는 공동 보호체계를 구축해 지난 6일부터 시행했다.</p>
<p><br /></p>
<p>더불어,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접근할 경우 출동 경찰이 가해자, 피해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게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과 경찰청 112시스템 연계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법무부는 전자감독 대상자의 스토킹 재범 위험 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적시에 개입할 수 있게 스토킹 전문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p>
<p><br /></p>
<p>대검찰청은 스토킹 잠정조치 종별 추가·변경, 별건으로 전자장치 부착 중인 가해자에 대한 추가 전자장치 부착 청구도 적극 검토하게 하고, 주요 교제폭력·살인사건 80건을 분석해 도출한 강력범죄 전조 신호를 바탕으로 잠정조치 체크리스트를 제작했다.</p>
<p><br /></p>
<p>경찰청은 3단계(고·중·저) 위험도 분류체계를 도입하는 등 가해자 격리조치를 대폭 강화했다.</p>
<p><br /></p>
<p>그 결과 지난해 1~5월 격리조치 신청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했고(구속 88.5%↑, 유치 183.8%↑, 전자장치 부착 859.7%↑), 관련 사건 즉시 접수 및 책임수사관서 지정으로 이송·병합 지연 문제도 개선했다.</p>
<p><br /></p>
<p>정부는 또한, 피해자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한다.</p>
<p><br /></p>
<p>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은 전국 261개 경찰서와 189개 가정폭력상담소 간 공동대응체계를 지난 5월 구축해 피해자에 대한 경찰 집중 모니터링과 전문 심리상담을 병행 운영하는 한편, 잠정조치 신청·청구 때 피해 상담 사실확인서 첨부를 활성화해 피해자 위험성 판단을 지원한다.</p>
<p><br /></p>
<p>더불어, 경찰청은 보복범죄 우려가 높은 고위험 피해자를 대상으로 민간경호(경호원 2인 밀착)와 지능형 CCTV(주거지 침입·배회 감지) 등 강화한 안전조치를 제공한다.</p>
<p><br /></p>
<p>정부는 이와 함께, 관계기반 폭력에 대한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
<p><br /></p>
<p>성평등부는 교제폭력·스토킹 고위험 징후 대응 가이드(레드플래그 10)를 마련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p>
<p><br /></p>
<p>10가지 고위험 징후는 폭력성향, 집착·강압 통제, 갈등 심화, 생명 위협, 범행·신고 전력, 보호조치 위반, 피해자 비난, 음주·약물, 높은 불안, 고립 상황이다.</p>
<p><br /></p>
<p>나아가 관계기관 합동 젠더폭력 대응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열어 기관 간 인식 차이를 해소하고, 수사기관 대상 전문 강사 파견 교육을 확대하는 등 젠더폭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스토킹·교제폭력 대응 관계부처TF는 남양주사건 등이 드러낸 법·제도와 현장 대응의 공백을 메우는 데 이번 방안의 초점을 두었다.</p>
<p><br /></p>
<p>앞으로 교제폭력 대응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고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경찰청 112시스템 연계 등 현장 대응체계를 차질 없이 가동하는 한편, 이행상황을 점검·보완해 피해자가 체감하는 안전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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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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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3 Jul 2026 20:46: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8</guid>
		<title><![CDATA[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도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전자금융업자도 정부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전자금융업자의 신원확인 체계를 강화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

행안부는 9일 토스 신논현 사옥에서 이들 기관·기업과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간편결제·송금도 주민등록증 사진정보까지 진위 확인

이번 협약은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간편결제·송금 서비스의 신원확인 수준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 전반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전자금융업자는 고객 확인 과정에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증 발급일자의 유효성만 제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주민등록증의 위·변조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사진정보는 확인할 수 없어 신원확인에 한계가 있었다.

행안부는 관계 법령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검토해 전자금융업자도 정부 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증 사진정보를 포함한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신원확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nbsp;
◆ 보이스피싱·자금세탁 등 금융범죄 예방 강화

최근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이 늘면서 위·변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간편송금 악용이나 범죄수익 은닉 시도 등 금융범죄 수법도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이 타인 명의 계정을 확보하거나 자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위조 신분증을 활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전자금융 분야에서도 보다 강력한 신원확인 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러한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행안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이용에 관한 고시'를 제정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 관계 법령에서 규정한 '금융회사 등'의 범위에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하고,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의 방법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법적 안정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결제원의 금융 연계망을 활용해 올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운영 성과와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부터는 기준 자격을 갖춘 전자금융업체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확대는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더욱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전자금융업자도 정부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전자금융업자의 신원확인 체계를 강화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금융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와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확대를 추진한다.</p>
<p><br /></p>
<p>행안부는 9일 토스 신논현 사옥에서 이들 기관·기업과 '전자금융업자의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b>◆ 간편결제·송금도 주민등록증 사진정보까지 진위 확인</b></p>
<p><br /></p>
<p>이번 협약은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간편결제·송금 서비스의 신원확인 수준을 높이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 전반의 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그동안 전자금융업자는 고객 확인 과정에서 성명과 주민등록번호, 주민등록증 발급일자의 유효성만 제한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p>
<p><br /></p>
<p>실제 주민등록증의 위·변조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사진정보는 확인할 수 없어 신원확인에 한계가 있었다.</p>
<p><br /></p>
<p>행안부는 관계 법령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등을 검토해 전자금융업자도 정부 시스템을 통해 주민등록증 사진정보를 포함한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이를 통해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사기 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신원확인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p>
<p>&nbsp;</p>
<p><b>◆ 보이스피싱·자금세탁 등 금융범죄 예방 강화</b></p>
<p><br /></p>
<p>최근 간편결제와 간편송금 이용이 늘면서 위·변조 주민등록증을 이용한 간편송금 악용이나 범죄수익 은닉 시도 등 금융범죄 수법도 고도화되고 있다.</p>
<p><br /></p>
<p>특히 보이스피싱 조직이 타인 명의 계정을 확보하거나 자금을 이동시키는 과정에서 위조 신분증을 활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전자금융 분야에서도 보다 강력한 신원확인 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br /></p>
<p>행안부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러한 금융범죄를 예방하고 전자금융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한편, 행안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시스템 이용에 관한 고시'를 제정한다.</p>
<p><br /></p>
<p>이를 통해 주민등록 관계 법령에서 규정한 '금융회사 등'의 범위에 전자금융업자를 포함하고,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의 방법과 절차를 명확히 규정해 법적 안정성과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금융결제원의 금융 연계망을 활용해 올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p>
<p><br /></p>
<p>행안부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운영 성과와 안정성을 검증한 뒤 내년부터는 기준 자격을 갖춘 전자금융업체까지 서비스를 확대해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주민등록증 진위 확인 서비스 확대는 보이스피싱과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디지털 금융 생태계의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더욱 편리하게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6894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22:16: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7</guid>
		<title><![CDATA[고속도로 휴게소 달라진다…저렴한 음식값, 24시간 편의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부터 휴게소 음식값이 저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도 24시간 운영된다.&nbsp;

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표했다.
&nbsp;
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는 한국도로공사-중간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때문이었다.

중간에서 새는 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의 높은 수수료율 탓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었다.

특히,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자회사를 내세워 길게는 40년 동안 휴게소를 독점운영하면서 이익을 챙겨온 구조적 병폐까지 드러나면서 휴게소에 대한 불신과 개선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국토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고리를 끊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휴게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공관리회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전환한다.

공공관리회사는 내년 초 설립될 예정이며 올해는 임시로 도로공사에서 시행한다.

우선, 입점업체 평균 임대료는 중간 수수료를 없애 기존 매출액 대비 33%에서 8~9% 수준으로(관리비 별도) 대폭 낮출 예정이다.

이렇게 낮아진 임대료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져 혜택이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처럼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아니라 음식 맛과 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장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입찰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업체 평가도 해마다 시행한다.

한편,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중심으로 초기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매장도 운영해 청년 사장님의 첫걸음도 지원한다.

아울러, 휴게소 부지 내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 휴게소 서비스 개선에 쓰이도록 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지금보다 음식값은 저렴해 지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날 전망이다.&nbsp;

먼저 야간 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을 24시간 운영하며, 언제 와도 식음료 취식이 가능하도록 편의점 내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간편식을 판매하고, 쾌적한 조리·취식 공간도 제공한다.

일반 매장에서는 당연했지만 휴게소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편의점 1+1할인 등 이벤트와 통신사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채로운 혜택도 확대한다.

또 임대료 인하의 효과가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좋은 품질의 음식을 시중과 비교해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

특히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많이 찾는 커피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높은 임대료 탓에 입점이 어려웠던 실속 커피 매장의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현재 평균 4800원에 이르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외식 브랜드나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등 이용자가 취향과 수요에 따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

이번 개편으로 연내 달라지는 휴게소는 모두 8곳이다. 내년 '공공관리회사' 설립 전이라도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우선 도로공사가 올해 신설되는 합천호(상·하행)와 월출산 휴게소를 포함해 계약 종료되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휴게소를 대상으로 7월 입찰 공고를 내고 12월부터 임시 운영에 나선다.&nbsp;

한편, 국토부는 휴게소의 이권 카르텔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철저히 혁파해 신뢰를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

휴게소 입점매장 입찰 때 도로공사 현직자와 퇴직자(3년 이내) 및 그 배우자와 직계 가족은 입찰에서 배제하고, 퇴직자 대상 DB를 구축해 퇴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와 자회사 등은 앞으로 휴게소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운영 중인 휴게소(6곳)도 즉시 매각하도록 도성회 정관을 개정한다.

아울러 지난 국토부 감사결과에 따라 도성회 자회사의 입찰 비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으며, 도성회 회원의 수익금 탈세 의혹도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공공관리회사 설립 방안도 설립과 운영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하고, 제도개선 등을 거쳐 내년 초 출범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휴게소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국민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하나, 수십 년 동안 굳어진 불합리한 구조 탓에 비싼 가격과 아쉬운 서비스라는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밝히면서 "연내 개장하는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구조는 과감히 혁파해 휴게소를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부터 휴게소 음식값이 저렴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도 24시간 운영된다.&nbsp;</p>
<p><br /></p>
<p>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휴게소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비싼 음식값과 부실한 서비스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9일 발표했다.</p>
<p>&nbsp;</p>
<p>동안 휴게소 음식값이 과도하게 높았던 이유는 한국도로공사-중간운영업체-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구조 때문이었다.</p>
<p><br /></p>
<p>중간에서 새는 매출액 대비 평균 33%, 최대 51%의 높은 수수료율 탓에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몫이었다.</p>
<p><br /></p>
<p>특히, 도로공사 퇴직자 단체가 자회사를 내세워 길게는 40년 동안 휴게소를 독점운영하면서 이익을 챙겨온 구조적 병폐까지 드러나면서 휴게소에 대한 불신과 개선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p>
<p><br /></p>
<p>국토부는 이러한 불합리한 고리를 끊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휴게소로 탈바꿈하기 위해 전문적인 공공관리회사가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운영체제를 전환한다.</p>
<p><br /></p>
<p>공공관리회사는 내년 초 설립될 예정이며 올해는 임시로 도로공사에서 시행한다.</p>
<p><br /></p>
<p>우선, 입점업체 평균 임대료는 중간 수수료를 없애 기존 매출액 대비 33%에서 8~9% 수준으로(관리비 별도) 대폭 낮출 예정이다.</p>
<p><br /></p>
<p>이렇게 낮아진 임대료가 양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어져 혜택이 소비자에게 온전히 돌아갈 수 있게 유도할 방침이다.</p>
<p><br /></p>
<p>이를 위해 기존처럼 높은 임대료를 제시하는 업체가 아니라 음식 맛과 서비스를 확실하게 보장하면서도 부담 없는 가격을 제시하는 업체가 선정되도록 선정기준을 개선할 방침이다.</p>
<p><br /></p>
<p>입찰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외부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선정하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유지하도록 업체 평가도 해마다 시행한다.</p>
<p><br /></p>
<p>한편, 이용객이 많은 휴게소 중심으로 초기 창업 인큐베이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매장도 운영해 청년 사장님의 첫걸음도 지원한다.</p>
<p><br /></p>
<p>아울러, 휴게소 부지 내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얻는 부가 수익을 휴게소 서비스 개선에 쓰이도록 해 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p>
<p><br /></p>
<p>이번 운영체계 개편으로, 지금보다 음식값은 저렴해 지고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늘어날 전망이다.&nbsp;</p>
<p><br /></p>
<p>먼저 야간 운전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기존 밤 10시면 문을 닫던 편의점을 24시간 운영하며, 언제 와도 식음료 취식이 가능하도록 편의점 내 도시락·김밥·컵라면 등 간편식을 판매하고, 쾌적한 조리·취식 공간도 제공한다.</p>
<p><br /></p>
<p>일반 매장에서는 당연했지만 휴게소에서는 찾기 어려웠던 편의점 1+1할인 등 이벤트와 통신사 포인트 적립·사용 등 다채로운 혜택도 확대한다.</p>
<p><br /></p>
<p>또 임대료 인하의 효과가 소비자에게 돌아가게 좋은 품질의 음식을 시중과 비교해도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한다.</p>
<p><br /></p>
<p>특히 졸음운전 방지를 위해 많이 찾는 커피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높은 임대료 탓에 입점이 어려웠던 실속 커피 매장의 진입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확대되고, 현재 평균 4800원에 이르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 이하의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아울러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외식 브랜드나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 등 이용자가 취향과 수요에 따라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나간다.</p>
<p><br /></p>
<p>이번 개편으로 연내 달라지는 휴게소는 모두 8곳이다. 내년 '공공관리회사' 설립 전이라도 빠르게 체감할 수 있게 우선 도로공사가 올해 신설되는 합천호(상·하행)와 월출산 휴게소를 포함해 계약 종료되는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휴게소를 대상으로 7월 입찰 공고를 내고 12월부터 임시 운영에 나선다.&nbsp;</p>
<p><br /></p>
<p>한편, 국토부는 휴게소의 이권 카르텔도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철저히 혁파해 신뢰를 다시 회복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휴게소 입점매장 입찰 때 도로공사 현직자와 퇴직자(3년 이내) 및 그 배우자와 직계 가족은 입찰에서 배제하고, 퇴직자 대상 DB를 구축해 퇴직자 모니터링도 강화한다.</p>
<p><br /></p>
<p>도로공사 퇴직자 단체인 도성회와 자회사 등은 앞으로 휴게소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게 하고, 현재 자회사 등을 통해 운영 중인 휴게소(6곳)도 즉시 매각하도록 도성회 정관을 개정한다.</p>
<p><br /></p>
<p>아울러 지난 국토부 감사결과에 따라 도성회 자회사의 입찰 비위 의혹을 수사하고 있으며, 도성회 회원의 수익금 탈세 의혹도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공공관리회사 설립 방안도 설립과 운영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조속히 확정하고, 제도개선 등을 거쳐 내년 초 출범할 계획이다.</p>
<p><br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휴게소는 장거리 운전에 지친 국민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공간이어야 하나, 수십 년 동안 굳어진 불합리한 구조 탓에 비싼 가격과 아쉬운 서비스라는 불편을 감내해야만 했다"고 밝히면서 "연내 개장하는 8개 휴게소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구조는 과감히 혁파해 휴게소를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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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689364.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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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22:14: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6</guid>
		<title><![CDATA[캠핑장 분양·회원권 투자 광고 '불법'…사기 피해 유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일 최근 캠핑장 조성을 홍보하며 분양과 회원권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야영장은 관광진흥법상 개별 분양 또는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사업이다.

   

야영장업은 사업자가 일체적으로 등록해 운영하는 관광사업으로, 각 캠핑 사이트·부지를 개인에게 개별 분양하거나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는 관광진흥법 위반에 해당한다.
관광진흥법을 위반해 야영시설을 분양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병과 가능)에 처해질 수 있다.

   

법 위반으로 지자체로부터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으면 개별 분양지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지분 소유자는 다른 지분권자의 동의 없이는 토지를 처분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한을 받을 우려가 있다.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 감사 과정에서 적발한 사례를 보면, 개발행위허가 전 캠핑장 회원권 판매 광고한 건이 있다.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1억 원 상당의 회원권 판매 또는 개별 등기 분양을 광고해 적발됐다.

   

또한, 단독주택 부지를 개인 캠핑장으로 분양 광고한 사례도 있다.

   

경기도 ○○군에서 야영장 사업자가 야영장 인근 단독주택 부지로 개발행위 허가받은 땅을 매입해 변경허가 없이 개인 야영장으로 분양 광고했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야영장(캠핑장) 영업·관리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분양 또는 회원권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기대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야영장 분양이나 회원권 판매를 홍보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토지 매매 사기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매매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는 9일 최근 캠핑장 조성을 홍보하며 분양과 회원권 투자를 권유하는 불법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
   <br />
</p>
<p>야영장은 관광진흥법상 개별 분양 또는 회원권 판매가 허용되지 않는 관광사업이다.</p>
<p>
   <br />
</p>
<p>야영장업은 사업자가 일체적으로 등록해 운영하는 관광사업으로, 각 캠핑 사이트·부지를 개인에게 개별 분양하거나 지분 형태로 판매하는 행위는 관광진흥법 위반에 해당한다.</p>
<p>관광진흥법을 위반해 야영시설을 분양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병과 가능)에 처해질 수 있다.</p>
<p>
   <br />
</p>
<p>법 위반으로 지자체로부터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받으면 개별 분양지의 재산권 행사에도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p>
<p>
   <br />
</p>
<p>특히 지분 소유자는 다른 지분권자의 동의 없이는 토지를 처분할 수 없어 재산권 행사에 상당한 제한을 받을 우려가 있다.</p>
<p>
   <br />
</p>
<p>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 감사 과정에서 적발한 사례를 보면, 개발행위허가 전 캠핑장 회원권 판매 광고한 건이 있다.</p>
<p>
   <br />
</p>
<p>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홍보하며 1억 원 상당의 회원권 판매 또는 개별 등기 분양을 광고해 적발됐다.</p>
<p>
   <br />
</p>
<p>또한, 단독주택 부지를 개인 캠핑장으로 분양 광고한 사례도 있다.</p>
<p>
   <br />
</p>
<p>경기도 ○○군에서 야영장 사업자가 야영장 인근 단독주택 부지로 개발행위 허가받은 땅을 매입해 변경허가 없이 개인 야영장으로 분양 광고했다.</p>
<p>
   <br />
</p>
<p>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야영장(캠핑장) 영업·관리로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분양 또는 회원권을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므로 관할 지자체에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p>
<p>
   <br />
</p>
<p>김기대 국토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은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야영장 분양이나 회원권 판매를 홍보하는 것은 불법일 뿐만 아니라 기획부동산 토지 매매 사기와 유사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매매에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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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6892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22:1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5</guid>
		<title><![CDATA[진료지원간호사 제도 본격 시행…자격·업무기준 명확해진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진료지원간호사(PA)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 일정한 임상경력과 교육을 갖춘 간호사만 수행할 수 있게 된다.&nbsp;

수행 가능한 업무도 환자 평가와 처방 지원, 시술·수술 지원 등으로 명확히 규정돼 의료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환자 안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운영돼 온 이른바 'PA간호사(진료지원간호사)' 제도를 법과 제도 안으로 편입해 자격기준과 업무범위, 교육체계, 병원 관리체계를 명확히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이는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마련한 것으로,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환자 안전과 법적 책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nbsp;
◆ 인증받은 병원에서 자격 갖춘 간호사만 진료지원업무 수행

새 규칙에 따르면 진료지원업무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과 요양병원, 종합병원에서만 수행할 수 있다. 병원은 한방병원과 정신병원, 치과병원을 제외한 의료법상 병원을 의미한다.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호사는 전문간호사와 진료지원전담간호사로 구분된다.

진료지원전담간호사는 병원·종합병원 또는 군병원에서 간호사로 3년 이상 임상경력을 쌓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 환자 평가부터 수술 지원까지 업무범위 구체화

이번 고시에서는 진료지원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명확하게 규정했다.

업무는 ▲환자 상태 평가 지원 ▲환자 기록 및 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

이와 함께 중증환자 검사 중 상태를 확인하며 이송하는 업무, 비위관 삽입·교체 등 모두 43개 세부 수행행위와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고시했다.

◆ 교육과정 마련…이론·실기·현장실습 모두 이수

진료지원전담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는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역량을 비롯해 분야별 질환과 치료 이해, 시술·처치 절차, 응급상황 대응, 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윤리 등이 포함된다.

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함께 실시하도록 했다.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도 함께 정했다.

간호사회와 의사협회, 의료기관단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등이 운영기관이 될 수 있다.&nbsp;

교육과정을 새로 운영하거나 변경하려면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 병원마다 운영위원회 설치…공동서명시스템 구축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는 병원에는 관리체계도 새롭게 마련된다.

병원장은 진료지원업무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

또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각 병원의 진료지원업무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환자 기록 작성이나 처방 지원 업무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확인하는 공동서명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

다만 의료기관의 전산시스템 준비 기간을 고려해 공동서명시스템 구축 의무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 기존 PA간호사와 병원 위한 경과조치 마련

기존에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와 병원이 제도 시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경과조치도 마련했다.

규칙 시행 당시 연속해서 1년 6개월 이상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한 간호사는 임상경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

교육과정도 경력 수준에 따라 일부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되, 시행일부터 1년 이내에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교육과정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

현재 진료지원업무를 수행 중인 병원도 시행일부터 1개월 안에 의료기관 인증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신고하고, 1년 6개월 안에 인증을 받으면 그 기간 동안 계속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특례를 뒀다.

이번 규칙은 공포 후 1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진료지원간호사의 업무가 명확한 기준과 관리체계 아래 운영될 수 있게 된 만큼, 교육과정 세부 기준 마련 등 후속 제도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진료지원간호사(PA)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에서 일정한 임상경력과 교육을 갖춘 간호사만 수행할 수 있게 된다.&nbsp;</p>
<p><br /></p>
<p>수행 가능한 업무도 환자 평가와 처방 지원, 시술·수술 지원 등으로 명확히 규정돼 의료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환자 안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10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과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 수행행위 목록 고시' 제정안을 공포·발령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제도는 그동안 의료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운영돼 온 이른바 'PA간호사(진료지원간호사)' 제도를 법과 제도 안으로 편입해 자격기준과 업무범위, 교육체계, 병원 관리체계를 명확히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이는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에 따라 하위법령에 위임된 세부 사항을 마련한 것으로,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환자 안전과 법적 책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p>
<p>&nbsp;</p>
<p><b>◆ 인증받은 병원에서 자격 갖춘 간호사만 진료지원업무 수행</b></p>
<p><br /></p>
<p>새 규칙에 따르면 진료지원업무는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병원과 요양병원, 종합병원에서만 수행할 수 있다. 병원은 한방병원과 정신병원, 치과병원을 제외한 의료법상 병원을 의미한다.</p>
<p><br /></p>
<p>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간호사는 전문간호사와 진료지원전담간호사로 구분된다.</p>
<p><br /></p>
<p>진료지원전담간호사는 병원·종합병원 또는 군병원에서 간호사로 3년 이상 임상경력을 쌓고,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p>
<p><br /></p>
<p><b>◆ 환자 평가부터 수술 지원까지 업무범위 구체화</b></p>
<p><br /></p>
<p>이번 고시에서는 진료지원간호사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를 명확하게 규정했다.</p>
<p><br /></p>
<p>업무는 ▲환자 상태 평가 지원 ▲환자 기록 및 처방 지원 ▲시술·처치 지원 ▲수술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분된다.</p>
<p><br /></p>
<p>이와 함께 중증환자 검사 중 상태를 확인하며 이송하는 업무, 비위관 삽입·교체 등 모두 43개 세부 수행행위와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고시했다.</p>
<p><br /></p>
<p><b>◆ 교육과정 마련…이론·실기·현장실습 모두 이수</b></p>
<p><br /></p>
<p>진료지원전담간호사가 되기 위해서는 보건복지부가 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p>
<p><br /></p>
<p>교육에는 진료지원업무 수행을 위한 기초역량을 비롯해 분야별 질환과 치료 이해, 시술·처치 절차, 응급상황 대응, 환자 개인정보 보호와 의료윤리 등이 포함된다.</p>
<p><br /></p>
<p>교육은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함께 실시하도록 했다.</p>
<p><br /></p>
<p>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기관도 함께 정했다.</p>
<p><br /></p>
<p>간호사회와 의사협회, 의료기관단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 전문간호사 교육기관 등이 운영기관이 될 수 있다.&nbsp;</p>
<p><br /></p>
<p>교육과정을 새로 운영하거나 변경하려면 보건복지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p>
<p><br /></p>
<p><b>◆ 병원마다 운영위원회 설치…공동서명시스템 구축</b></p>
<p><br /></p>
<p>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하는 병원에는 관리체계도 새롭게 마련된다.</p>
<p><br /></p>
<p>병원장은 진료지원업무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p>
<p><br /></p>
<p>또 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각 병원의 진료지원업무 직무기술서를 작성하도록 했다.</p>
<p><br /></p>
<p>환자 기록 작성이나 처방 지원 업무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함께 확인하는 공동서명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p>
<p><br /></p>
<p>다만 의료기관의 전산시스템 준비 기간을 고려해 공동서명시스템 구축 의무는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p>
<p><br /></p>
<p><b>◆ 기존 PA간호사와 병원 위한 경과조치 마련</b></p>
<p><br /></p>
<p>기존에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해 온 간호사와 병원이 제도 시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경과조치도 마련했다.</p>
<p><br /></p>
<p>규칙 시행 당시 연속해서 1년 6개월 이상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한 간호사는 임상경력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한다.</p>
<p><br /></p>
<p>교육과정도 경력 수준에 따라 일부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되, 시행일부터 1년 이내에 보건복지부가 정하는 교육과정을 추가로 이수해야 한다.</p>
<p><br /></p>
<p>현재 진료지원업무를 수행 중인 병원도 시행일부터 1개월 안에 의료기관 인증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신고하고, 1년 6개월 안에 인증을 받으면 그 기간 동안 계속 진료지원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특례를 뒀다.</p>
<p><br /></p>
<p>이번 규칙은 공포 후 1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진료지원간호사의 업무가 명확한 기준과 관리체계 아래 운영될 수 있게 된 만큼, 교육과정 세부 기준 마련 등 후속 제도도 차질 없이 추진해 의료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곽순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간호사의 진료지원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6891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0 Jul 2026 22:1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4</guid>
		<title><![CDATA[교통 과태료 모바일로 고지…경찰청, 생활밀착 서비스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교통 과태료 고지서를 휴대전화로 받고 화상 조사도 가능해지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진다.

   

경찰청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과제는 ▲민원 편의 ▲수사 편의 ▲알권리 ▲국민 안전 등 4개 분야 14건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적으로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발송 및 위반 영상 확인 ▲원격화상조사시스템 도입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시 피해자 대상 선제적 정보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을 추진한다.

   


   

&nbsp;

   ◆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위반 영상도 즉시 확인


   

그동안 교통 과태료 고지서는 위반 사진 1장만 첨부한 종이 우편으로 발송돼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위반 영상을 확인하려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

   

앞으로는 카카오톡 알림톡 등 전자적 방식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고, 위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한다.

   

국민은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 인증을 거쳐 위반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과태료 체납을 줄이고 종이 우편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경찰청은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경찰서 방문 없이 '원격 화상 조사'


   

경찰 수사는 간단한 진술이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도 대부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해 원거리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신분 노출을 꺼리는 참고인 등의 부담이 컸다.

   

새롭게 도입하는 원격화상조사시스템을 이용하면 경찰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택이나 직장 등에서 개인용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기기 제약 없이 비대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국민은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경찰도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참고인을 대상으로 전국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이후 연내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원격화상조사 관련 업무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
&nbsp;

   ◆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사실 피해자에게 먼저 안내


   

해외 피싱 조직이 국내로 송환될 경우 피해자에게 관련 사실을 먼저 알려주는 제도도 도입한다.

   

그동안 피싱 범죄 피해자들은 해외 피싱 조직원의 국내 송환 소식을 언론보도로 접한 뒤 자신의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인지 담당 수사관에게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달부터는 해외 대규모 피싱 조직이 강제 송환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명의로 검거·송환 사실과 사건 진행 상황 문의처, 피해자 지원 안내 등을 문자메시지로 먼저 발송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피의자 송환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피해 회복 절차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경찰에 접수된 사건·사고의 일시와 장소, 신고 내용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민원서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지급정지 신청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앞으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으로도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경찰청은 2027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연간 약 22만 건(2025년 기준)에 이르는 발급 수요를 고려할 때 경찰서 방문에 따른 국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체감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찰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교통 과태료 고지서를 휴대전화로 받고 화상 조사도 가능해지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치안 서비스가 더욱 편리해진다.</p>
<p>
   <br />
</p>
<p>경찰청은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편리하고 세심한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국민 체감 과제' 14건을 선정해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과제는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아이디어와 경찰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과제를 바탕으로, 국민이 즉시 효과를 체감할 수 있고 신속한 도입이 가능한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했다.</p>
<p>
   <br />
</p>
<p>과제는 ▲민원 편의 ▲수사 편의 ▲알권리 ▲국민 안전 등 4개 분야 14건으로 구성됐으며, 대표적으로 ▲교통 과태료 고지서 모바일 발송 및 위반 영상 확인 ▲원격화상조사시스템 도입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시 피해자 대상 선제적 정보 안내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 등을 추진한다.</p>
<p>
   <br />
</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07/20260707001.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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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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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교통 과태료 모바일 고지…위반 영상도 즉시 확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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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동안 교통 과태료 고지서는 위반 사진 1장만 첨부한 종이 우편으로 발송돼 우편물을 제때 확인하지 못해 납부 기한을 놓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p>
<p>
   <br />
</p>
<p>위반 영상을 확인하려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도 있었다.</p>
<p>
   <br />
</p>
<p>앞으로는 카카오톡 알림톡 등 전자적 방식으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고, 위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제공한다.</p>
<p>
   <br />
</p>
<p>국민은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본인 인증을 거쳐 위반 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이를 통해 과태료 부과 사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과태료 체납을 줄이고 종이 우편 발송에 따른 행정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p>
<p>
   <br />
</p>
<p>경찰청은 관련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올해 11월 시범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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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경찰서 방문 없이 '원격 화상 조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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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경찰 수사는 간단한 진술이나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서도 대부분 대면조사를 원칙으로 진행해 원거리 거주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신분 노출을 꺼리는 참고인 등의 부담이 컸다.</p>
<p>
   <br />
</p>
<p>새롭게 도입하는 원격화상조사시스템을 이용하면 경찰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자택이나 직장 등에서 개인용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사용기기 제약 없이 비대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p>
<p>
   <br />
</p>
<p>이를 통해 국민은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고, 경찰도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하게 수사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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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참고인을 대상으로 전국 시범운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범운영 이후 연내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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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시범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2026년 하반기까지 원격화상조사 관련 업무지침도 마련할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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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해외 피싱 조직 송환 사실 피해자에게 먼저 안내</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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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 피싱 조직이 국내로 송환될 경우 피해자에게 관련 사실을 먼저 알려주는 제도도 도입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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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피싱 범죄 피해자들은 해외 피싱 조직원의 국내 송환 소식을 언론보도로 접한 뒤 자신의 사건과 관련된 피의자인지 담당 수사관에게 직접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p>
<p>
   <br />
</p>
<p>이달부터는 해외 대규모 피싱 조직이 강제 송환되면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 명의로 검거·송환 사실과 사건 진행 상황 문의처, 피해자 지원 안내 등을 문자메시지로 먼저 발송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피해자는 피의자 송환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피해 회복 절차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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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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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사건사고사실확인원 온라인 발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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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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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건사고사실확인원은 경찰에 접수된 사건·사고의 일시와 장소, 신고 내용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민원서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자의 지급정지 신청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p>
<p>
   <br />
</p>
<p>하지만 지금까지는 발급을 위해 경찰서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p>
<p>
   <br />
</p>
<p>앞으로는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을 개발해 온라인으로도 신청과 발급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p>
<p>
   <br />
</p>
<p>경찰청은 2027년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연간 약 22만 건(2025년 기준)에 이르는 발급 수요를 고려할 때 경찰서 방문에 따른 국민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국민 체감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하는 경찰 서비스를 지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5768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4:58: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3</guid>
		<title><![CDATA[임산부 16만 명에 24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제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는 7월부터 전국 임산부 16만 명을 대상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nbsp;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매년 임산부 8만 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시범사업 참여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효과도 확인되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다시 추진하게 됐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임산부 16만 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4만 8000원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다. 꾸러미 가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꾸러미는 정부 인증제도로 관리되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필수 공급 품목을 기존 시범사업 당시 35개에서 55개로 확대해 임산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며, 소득수준이나 영양상태에 따른 별도의 제한은 없다.

신청은 사업 전용 온라인 사이트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시·군·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도별 꾸러미 공급업체 선정을 마치고 임산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임산부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다.

다만 지역별 신청 접수와 꾸러미 공급 일정은 다를 수 있으므로 에코이몰 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이시혜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임산부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미래세대와 친환경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는 7월부터 전국 임산부 16만 명을 대상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로, 먹거리에 민감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해 출산과 양육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nbsp;</p>
<p><br /></p>
<p>'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돼 매년 임산부 8만 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p>
<p><br /></p>
<p>시범사업 참여 임산부들의 만족도가 높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요처를 확보하는 효과도 확인되면서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돼 올해부터 다시 추진하게 됐다.</p>
<p>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임산부 16만 명으로 확대해 사업을 시행한다.</p>
<p><br /></p>
<p>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본인 부담금 4만 8000원으로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구입할 수 있다. 꾸러미 가격의 80%는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p>
<p><br /></p>
<p>꾸러미는 정부 인증제도로 관리되는 유기농산물과 무농약 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유기수산물 등으로 구성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필수 공급 품목을 기존 시범사업 당시 35개에서 55개로 확대해 임산부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했다.</p>
<p><br /></p>
<p>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며, 소득수준이나 영양상태에 따른 별도의 제한은 없다.</p>
<p><br /></p>
<p>신청은 사업 전용 온라인 사이트인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시·군·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정부는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시·도별 꾸러미 공급업체 선정을 마치고 임산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p>
<p><br /></p>
<p>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된 임산부는 오는 20일부터 온라인으로 꾸러미를 주문할 수 있다.</p>
<p><br /></p>
<p>다만 지역별 신청 접수와 꾸러미 공급 일정은 다를 수 있으므로 에코이몰 또는 해당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이시혜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관은 "임산부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사업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이 미래세대와 친환경농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5765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4:5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2</guid>
		<title><![CDATA['어려운 국가통계, 대화하듯 쉽게'…AI 기반 통계 생성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일상언어로 통계에 대해 질의하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를 8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AI·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AI 기능에 접목해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


&nbsp;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AI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일상언어로 통계에 대해 질의하면 인공지능(AI)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p>
<p><br /></p>
<p>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포털(KOSIS)의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통계표를 생성해 주는 '인공지능(AI) 기반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시범서비스를 8일 개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이용자 맞춤형 국가통계포털 통계표 생성 기능에 구현한 'AI·데이터 연결 기술'(MCP)은 일상언어 질의와 통계표를 연결하는 기술로 국가통계포털에 수록된 1360여 종 국가승인통계와 26만여 개 통계표를 상용 AI 기능에 접목해 이용자가 원하는 데이터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방식이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08/fsdfasfas.jpg" /></p>
<p>&nbsp;</p>
<p>이를 통해 이용자는 필요한 통계를 직접 검색하고 여러 통계표를 비교·가공·분석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일상언어 질의만으로 원하는 통계를 손쉽게 찾거나 분석하고 통계표를 만들 수 있다.</p>
<p><br /></p>
<p>국가데이터처는 이용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 시범서비스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며, 서비스 운영 결과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 후 내년부터 정식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p>
<p><br /></p>
<p>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AI 친화적 속성정보(메타데이터) 구축과 통계 특화형 AI 모델 개발을 바탕으로 국가 데이터 활용 기반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생산·관리·활용 전반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AI 기반 데이터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5764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4:47: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1</guid>
		<title><![CDATA[군 제대 후 취업이 막막할 때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찾으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군 복무에만 전념하다 보니 전역 후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진로 상담을 받고 경력 정리를 하면서 다시 시작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6월 15일 찾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실 곳곳에서는 제대군인들이 전문 상담사와 마주 앉아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등을 점검하고 있었다. 교육장에서는 취업 전략을 배우기 위한 교육이 한창이었다.

수년간 군 조직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며 임무를 수행해온 군인에게 전역은 또 다른 출발점이다. 군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이기 때문이다. 부대운영과 조직관리, 위기대응, 목표달성 능력 등 군 경력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자산이지만 이를 새로운 직무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nbsp;

이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취업맞춤특기병, 경상이자(공상으로 전역한 군인), 저소득 모범장병 등 5년 미만 우선지원대상 의무복무 제대군인을 비롯해 중기복무 제대군인(5년 이상~10년 미만), 장기복무 제대군인(10년 이상) 등이다.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제대군인은 "군 경력을 민간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방법부터 면접 준비까지 세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nbsp;
1대 1 전직 컨설팅부터 창업 지원까지

2004년 문을 연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는 취업상담팀, 기업협력팀, 교육행정팀, 창업지원팀 등 2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개인별 경력과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연계와 직무교육, 창업지원까지 전직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크게 '취업상담', '기업협력', '교육지원'으로 나뉜다. 취업상담 분야에서는 1대 1 전직지원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경력·역량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지원한다. 해외취업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

기업협력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한다. 채용박람회 등 구인·구직 행사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지원 분야에서는 취·창업에 필요한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훈련기관 입교 지원, 교육비 지원, 사이버연수원 운영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nbsp;

특히 올해부터는 격월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과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디지털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센터는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지원팀을 운영하는 점도 눈에 띈다. 센터 내 '창업보육실'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첫 입주기업을 선정한 이후 2026년 6월까지 총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1년간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nbsp;
취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형 지원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안내하는 제대군인 활용 지원제도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제도가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원이다.전역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 가운데 미취업·미창업자가 대상이다. 기간제근로자(2년

이내의 기간제 근로·일용근로·단시간근로 등)와 창업 1년 미만, 월평균 사업소득이 최저임금 이하인 소규모 사업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다. 수강료의 80%를 국비로 지원하며 본인부담률은 20%다.

전직지원금 제도 역시 제대군인의 관심이 높다. 5년 이상 19년 6개월 미만 복무한 군인연금 비대상 제대군인 가운데 전역 후 6개월 이내 실업 상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중기복무자는 월 58만 원, 장기복무자(10년 이상~19년 6개월 미만)는 월 81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이버교육 과정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전역 예정자가 대상이며 1인당 월 3과목, 연간 최대 1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월 10일 오전 9시부터 20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21~24일 검증·승인 절차를 거친다. 교육비는 보훈부가 지원하며 교재비는 본인부담금 50% 조건으로 1인당 최대 6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경력을 민간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

최근 제대군인의 취업 희망 분야는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방산기업과 공공기관, 안전관리, 물류·유통, 생산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ICT, 드론, 전기·소방·산업안전 등 전문기술 분야로의 진출 수요도 늘고 있다.

복무 기간에 따라 선호 직종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중기복무 제대군인은 소방·경찰·군무원 등 안정성과 공공성을 갖춘 직종을 선호하는 반면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군에서 쌓은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 전문 분야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태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제대군인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 부족과 경력 전환의 부담을 꼽았다. 김 센터장은 "오랜 군 생활 이후 민간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직무 선택과 진로 설계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군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채용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장희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도 성공적인 전직의 핵심으로 '군 경력의 민간화'를 꼽았다. 장 상담사는 "조직관리와 인력운영, 위기대응 등 군에서 쌓은 경험은 민간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역량"이라며 "자신의 경력을 지원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nbsp;

실제로 장 상담사의 컨설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상훈 씨는 해군특수전전단(UDT) 폭발물처리반(EOD) 출신으로 2024년 6월 전역 후 현재 공항에서 폭발물 처리와 위해물품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씨는 "환경은 달라졌지만 업무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군에서 쌓은 전문성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강점과 취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센터 지원을 받아 시설관리직으로 재취업한 이승현 예비역 해군 중령은 현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멘토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전직을 돕고 있다. 그는 "취업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되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꾸준히 준비할 때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nbsp;
&lt;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g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군 복무에만 전념하다 보니 전역 후 취업은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진로 상담을 받고 경력 정리를 하면서 다시 시작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p>
<p><br /></p>
<p>6월 15일 찾은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실 곳곳에서는 제대군인들이 전문 상담사와 마주 앉아 이력서와 경력기술서 등을 점검하고 있었다. 교육장에서는 취업 전략을 배우기 위한 교육이 한창이었다.</p>
<p><br /></p>
<p>수년간 군 조직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지며 임무를 수행해온 군인에게 전역은 또 다른 출발점이다. 군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기이기 때문이다. 부대운영과 조직관리, 위기대응, 목표달성 능력 등 군 경력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자산이지만 이를 새로운 직무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nbsp;</p>
<p><br /></p>
<p>이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는 곳이 바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지원센터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으로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취업맞춤특기병, 경상이자(공상으로 전역한 군인), 저소득 모범장병 등 5년 미만 우선지원대상 의무복무 제대군인을 비롯해 중기복무 제대군인(5년 이상~10년 미만), 장기복무 제대군인(10년 이상) 등이다.</p>
<p><br /></p>
<p>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의 도움을 받아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한 제대군인은 "군 경력을 민간 기업이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방법부터 면접 준비까지 세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p>
<p>&nbsp;</p>
<p><b>1대 1 전직 컨설팅부터 창업 지원까지</b></p>
<p><br /></p>
<p>2004년 문을 연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는 취업상담팀, 기업협력팀, 교육행정팀, 창업지원팀 등 20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제대군인의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p>
<p><br /></p>
<p>센터는 개인별 경력과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취업연계와 직무교육, 창업지원까지 전직 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지원 분야는 크게 '취업상담', '기업협력', '교육지원'으로 나뉜다. 취업상담 분야에서는 1대 1 전직지원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경력·역량 분석,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을 지원한다. 해외취업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해외 진출도 돕고 있다.</p>
<p><br /></p>
<p>기업협력 분야에서는 다양한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 우수 인재를 추천한다. 채용박람회 등 구인·구직 행사를 운영하는 한편 기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과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를 통해 안정적인 고용 기반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p>
<p><br /></p>
<p>교육지원 분야에서는 취·창업에 필요한 직업교육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직업훈련기관 입교 지원, 교육비 지원, 사이버연수원 운영 등을 통해 제대군인의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nbsp;</p>
<p><br /></p>
<p>특히 올해부터는 격월로 '취업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취업 준비 전략과 최신 채용 트렌드 분석, 디지털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서울센터는 전국 제대군인지원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창업지원팀을 운영하는 점도 눈에 띈다. 센터 내 '창업보육실'은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과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2019년 7월 첫 입주기업을 선정한 이후 2026년 6월까지 총 7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입주기업에는 최대 1년간 창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nbsp;</p>
<p><b>취업 경쟁력 높이는 맞춤형 지원</b></p>
<p><br /></p>
<p>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안내하는 제대군인 활용 지원제도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제도가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지원이다.전역 후 3년이 지나지 않은 중장기복무(5년 이상) 제대군인 가운데 미취업·미창업자가 대상이다. 기간제근로자(2년</p>
<p><br /></p>
<p>이내의 기간제 근로·일용근로·단시간근로 등)와 창업 1년 미만, 월평균 사업소득이 최저임금 이하인 소규모 사업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다. 수강료의 80%를 국비로 지원하며 본인부담률은 20%다.</p>
<p><br /></p>
<p>전직지원금 제도 역시 제대군인의 관심이 높다. 5년 이상 19년 6개월 미만 복무한 군인연금 비대상 제대군인 가운데 전역 후 6개월 이내 실업 상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중기복무자는 월 58만 원, 장기복무자(10년 이상~19년 6개월 미만)는 월 81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다.</p>
<p><br /></p>
<p>사이버교육 과정도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과 전역 예정자가 대상이며 1인당 월 3과목, 연간 최대 12과목까지 수강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전월 10일 오전 9시부터 20일 자정까지 가능하며 21~24일 검증·승인 절차를 거친다. 교육비는 보훈부가 지원하며 교재비는 본인부담금 50% 조건으로 1인당 최대 6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p><br /></p>
<p><b>"군 경력을 민간 언어로 바꾸는 것이 중요"</b></p>
<p><br /></p>
<p>최근 제대군인의 취업 희망 분야는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방산기업과 공공기관, 안전관리, 물류·유통, 생산관리 분야에 대한 관심이 꾸준한 가운데 ICT, 드론, 전기·소방·산업안전 등 전문기술 분야로의 진출 수요도 늘고 있다.</p>
<p><br /></p>
<p>복무 기간에 따라 선호 직종에도 차이가 나타난다. 중기복무 제대군인은 소방·경찰·군무원 등 안정성과 공공성을 갖춘 직종을 선호하는 반면 장기복무 제대군인은 군에서 쌓은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 리더십을 활용할 수 있는 민간기업과 전문 분야 직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br /></p>
<p>김태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장은 제대군인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어려움으로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 부족과 경력 전환의 부담을 꼽았다. 김 센터장은 "오랜 군 생활 이후 민간 취업시장에 진입하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직무 선택과 진로 설계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안고 있다"며 "군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민간 채용시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br /></p>
<p>장희승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상담사도 성공적인 전직의 핵심으로 '군 경력의 민간화'를 꼽았다. 장 상담사는 "조직관리와 인력운영, 위기대응 등 군에서 쌓은 경험은 민간에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역량"이라며 "자신의 경력을 지원 직무와 연결해 설명할 수 있어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nbsp;</p>
<p><br /></p>
<p>실제로 장 상담사의 컨설팅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김상훈 씨는 해군특수전전단(UDT) 폭발물처리반(EOD) 출신으로 2024년 6월 전역 후 현재 공항에서 폭발물 처리와 위해물품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씨는 "환경은 달라졌지만 업무의 본질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군에서 쌓은 전문성은 사회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강점과 취업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p>
<p><br /></p>
<p>센터 지원을 받아 시설관리직으로 재취업한 이승현 예비역 해군 중령은 현재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멘토로 활동하며 후배들의 전직을 돕고 있다. 그는 "취업은 결국 스스로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하되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꾸준히 준비할 때 더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nbsp;</p>
<p>&lt;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gt;</p>
<p></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5760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Jul 2026 14:43: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40</guid>
		<title><![CDATA[8일부터 영화 '6000원 할인권' 205만 장 또 나온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

   

문체부는 지난 5월 13일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하고 영화 관람료 450만 장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되는 2차 영화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

   

멀티플렉스 4곳 외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간 매출액이 159억 원으로, 배포 직전 1주간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한국 영화산업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nbsp;

   
      
      사진=문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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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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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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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체부는 지난 5월 13일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확보하고 영화 관람료 450만 장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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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배포되는 2차 영화 할인권은 오는 8일 오전 10시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누리집과 앱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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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1인 2매씩 자동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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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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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 소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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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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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멀티플렉스 4곳 외에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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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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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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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간 매출액이 159억 원으로, 배포 직전 1주간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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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한국 영화산업이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7/06/333777.jpg"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문체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33383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Jul 2026 20:43: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8</guid>
		<title><![CDATA[불면증·우울증·불안증 치료효과 내세운 해외직구식품...소비자 주의 당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면유도 및 우울증·불안증 치료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 30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하 위해성분)이 확인되어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5조의3에 따라 마약류, 의약성분, 부정물질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국내 반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는 원료‧성분(’26년 7월 현재 312종)&nbsp;

&nbsp;이번 검사대상은 최근 불면‧우울·불안 증세 개선을 위해 식이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어 식약처는 ▲수면유도(15개) ▲우울감‧불안증세 치료(15개) 효능·효과를 표방하며 판매하고 있는 30개 제품을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해 검사하였다.&nbsp;

&nbsp; &nbsp;* 국내외 멘탈케어식품 시장동향(2024,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nbsp;

&nbsp;검사항목은 수면유도제 및 우울증·불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성분 39종*이며,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312종)이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nbsp;

&nbsp; &nbsp;* 항우울·항불안제 성분(아목사핀 등 22종), 수면유도제 성분(멜라토닌 등 18종)/ 1종 중복&nbsp;

&nbsp;검사 결과, 수면유도 효능·효과를 표방한 11개 제품과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표방한 8개 제품 등 총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표시가 확인되었다.
&nbsp;
&nbsp;❶ 수면유도 효능·효과를 표방한 11개 제품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일반 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TP)’, ‘후박’이 표시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9개 제품에서 수면 개선 치료성분인 멜라토닌이 검출되었다.&nbsp;

&nbsp;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는 고함량의 멜라토닌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의존성과 함께 두통, 어지러움, 우울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의사 처방 및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멜라토닌을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

&nbsp;❷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표방한 8개 제품에서는 주로 신경안정제에 쓰이는 ‘5-하이드록시트립토판’ 및 ‘리튬’, ‘엘-도파’ 등 의약품 성분과 ‘요힘빈’, ‘바코파’ 등 식품에 사용이 불가한 성분이 확인되었다.&nbsp;

&nbsp;‘5-하이드록시트립토판’은 전문가 처방 없이 과다 복용할 경우 구토, 메스꺼움, 행동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바코파’는 위장장애, 무기력증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 요청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는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 및 위해상품 판매차단을 요청하는 등 문제가 된 제품을 국내 반입·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nbsp;

&nbsp;아울러, 소비자가 해당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제품명, 제조사, 위해성분, 제품사진 등 정보를 게재했다.&nbsp;
&nbsp;
&nbsp;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개인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식품은 위해성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소비자는 현명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위해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구매한 제품을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수면유도 및 우울증·불안증 치료 등의 효능·효과를 표방하는 해외직구식품 30개 제품을 구매해 검사한 결과,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하 위해성분)이 확인되어 국내 반입을 차단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 &nbsp;*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25조의3에 따라 마약류, 의약성분, 부정물질 등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우려가 있어 국내 반입을 차단할 필요가 있는 원료‧성분(’26년 7월 현재 312종)&nbsp;</p>
<p><br /></p>
<p>&nbsp;이번 검사대상은 최근 불면‧우울·불안 증세 개선을 위해 식이보충제를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어 식약처는 ▲수면유도(15개) ▲우울감‧불안증세 치료(15개) 효능·효과를 표방하며 판매하고 있는 30개 제품을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직접 구매해 검사하였다.&nbsp;</p>
<p><br /></p>
<p>&nbsp; &nbsp;* 국내외 멘탈케어식품 시장동향(2024,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nbsp;</p>
<p><br /></p>
<p>&nbsp;검사항목은 수면유도제 및 우울증·불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의약성분 39종*이며,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312종)이 제품에 표시되어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nbsp;</p>
<p><br /></p>
<p>&nbsp; &nbsp;* 항우울·항불안제 성분(아목사핀 등 22종), 수면유도제 성분(멜라토닌 등 18종)/ 1종 중복&nbsp;</p>
<p><br /></p>
<p>&nbsp;검사 결과, 수면유도 효능·효과를 표방한 11개 제품과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표방한 8개 제품 등 총 19개 제품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 표시가 확인되었다.</p>
<p>&nbsp;</p>
<p>&nbsp;❶ 수면유도 효능·효과를 표방한 11개 제품에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일반 의약품 성분인 ‘멜라토닌’, ‘5-하이드록시트립토판(5-HTP)’, ‘후박’이 표시로 확인됐다. 특히 이 가운데 9개 제품에서 수면 개선 치료성분인 멜라토닌이 검출되었다.&nbsp;</p>
<p><br /></p>
<p>&nbsp;멜라토닌은 국내에서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되어 있는 성분으로, 식약처는 고함량의 멜라토닌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 의존성과 함께 두통, 어지러움, 우울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수면장애를 겪는다면 의사 처방 및 약사 복약지도를 통해 멜라토닌을 복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p;</p>
<p><br /></p>
<p>&nbsp;❷ 우울감‧불안증세 치료 효능·효과를 표방한 8개 제품에서는 주로 신경안정제에 쓰이는 ‘5-하이드록시트립토판’ 및 ‘리튬’, ‘엘-도파’ 등 의약품 성분과 ‘요힘빈’, ‘바코파’ 등 식품에 사용이 불가한 성분이 확인되었다.&nbsp;</p>
<p><br /></p>
<p>&nbsp;‘5-하이드록시트립토판’은 전문가 처방 없이 과다 복용할 경우 구토, 메스꺼움, 행동장애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을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는 ‘바코파’는 위장장애, 무기력증 등의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p>
<p><br /></p>
<p>식약처는 위해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 관세청에 통관보류 요청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는 온라인 판매사이트 접속차단 및 위해상품 판매차단을 요청하는 등 문제가 된 제품을 국내 반입·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했다.&nbsp;</p>
<p><br /></p>
<p>&nbsp;아울러, 소비자가 해당 제품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 제품명, 제조사, 위해성분, 제품사진 등 정보를 게재했다.&nbsp;</p>
<p>&nbsp;</p>
<p>&nbsp;식약처는 “자가소비 목적으로 개인이 구매하는 해외직구 식품은 위해성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면서, “소비자는 현명한 해외직구식품 구매를 위해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에서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성분이 포함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해외직구 위해식품으로 등록된 제품은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구매한 제품을 제3자에게 판매하거나 영업에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9917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20:28: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7</guid>
		<title><![CDATA[직장 내 괴롭힘, '셀프조사' 막고 판단 기준은 더 명확하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한층 더 공정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셀프조사’를 막고,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하고,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해 노사 모두가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nbsp;&nbsp;

&nbsp; &nbsp;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2019년 7월 시행 이후 일터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신고 건수가 늘면서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노동관서 사건수&lt;건&gt;: (’21) 7,774 → (’22) 8,961 → (’23) 11,038 → (’24) 13,601 → (’25) 16,373)&nbsp;

&nbsp; &nbsp;직장 내 괴롭힘은 반복적인 폭언·폭행, 따돌림,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심부름, 합리적 이유 없는 업무 배제 등 여러 행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이라도 노사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커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현장에서는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조사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nbsp;
&nbsp;직장 내 괴롭힘 실제 판단사례
&nbsp;
&nbsp;▶ (괴롭힘 인정 사례) 특정인에게만 팀장 회의 등 회의 참석을 미통보해 따돌림, 직장 상사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비하하고 모욕, 합리적 이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를 특정인에게만 의도적으로 구형으로 지급, 회식에 안 오면 블랙리스트에 적는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회식 참석을 강권 등&nbsp;

▶ (괴롭힘 불인정 사례) 전보 조치로 출근거리가 30분 늘고 기존 동료들과 단절되는 것은 통상적인 전보 조치에 해당, 다른 시간대에 비해 1회 더 많은 업무는 객관적으로 과중하다고 보기 어려움, 메신저로 단순히 출근을 확인한 행위는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음, 인사평정 결과 최하위로 평가되었다는 그 자체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인정되기 어려움 등&nbsp;
&nbsp;
&nbsp; &nbsp;이에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의견과 최근 사례를 폭넓게 반영해 조사 절차를 개선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매뉴얼을 전면 보완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장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노사는 보다 쉽게 판단 기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이번 매뉴얼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nbsp;
&nbsp;첫째,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사 절차를 마련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조사 과정의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권고해 이른바 '셀프조사'를 원칙적으로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조사위원회의 기피·회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사업장의 자체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신고인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권고해 피해자와 사업장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 절차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장관 지시로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사건에 대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한 데 이어, 조사 절차의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한 것이다.
&nbsp;
&nbsp; &nbsp;둘째,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해 현장에서 더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같은 상황이라도 사실관계와 업무 특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2023년 매뉴얼 개정 이후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조사 단계별, 판단요건별, 행동유형별로 추가했다. 특히 괴롭힘으로 인정된 사례와 인정되지 않은 사례를 함께 제시해 조사 담당자와 노사가 보다 쉽고 일관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정 매뉴얼과 노사 안내자료, 개정 표준취업규칙도 함께 공개해 사업장에서 예방부터 조사, 조치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nbsp;

&nbsp; &nbsp;셋째, 소규모 사업장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인다. 소규모 사업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와 조사 절차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함께 운영하는 무료 예방교육을 50인 미만 사업장 중심으로 확대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참여예산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규모 사업장의 분쟁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nbsp;

&nbsp; &nbsp;넷째, 노동감독관의 전문성을 높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전국 지방노동관서의 괴롭힘 판단전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복합적인 사건도 보다 일관되고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적이거나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 신고는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피해 구제가 필요한 사건에는 행정역량을 집중해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노동감독관도 보다 전문적으로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nbsp;

&nbsp; &nbs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직장 내 괴롭힘은 누구도 혼자 감내해서는 안 되는 문제로,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면서,

&nbsp; &nbsp;"이번 매뉴얼 개정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nbsp;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정부는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nbsp;아울러, “노동감독관의 업무 중 직장 내 괴롭힘 업무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과 폭언, 폭행 등 부당한 행위에 대한 조사 중지권 도입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조사가 한층 더 공정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 ‘셀프조사’를 막고,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한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매뉴얼」을 개정했다.이번 개정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 보다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하고, 실제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대폭 보강해 노사 모두가 보다 명확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nbsp;&nbsp;</p>
<p><br /></p>
<p>&nbsp; &nbsp;직장 내 괴롭힘 금지제도는 2019년 7월 시행 이후 일터의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최근에는 신고 건수가 늘면서 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p>
<p>(노동관서 사건수&lt;건&gt;: (’21) 7,774 → (’22) 8,961 → (’23) 11,038 → (’24) 13,601 → (’25) 16,373)&nbsp;</p>
<p><br /></p>
<p>&nbsp; &nbsp;직장 내 괴롭힘은 반복적인 폭언·폭행, 따돌림, 부당한 업무지시, 사적 심부름, 합리적 이유 없는 업무 배제 등 여러 행위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같은 상황이라도 노사 간 인식 차이로 갈등이 커지는 사례도 적지 않아, 현장에서는 보다 공정하고 일관된 조사 기준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p>
<p>&nbsp;</p>
<p><b>&nbsp;직장 내 괴롭힘 실제 판단사례</b></p>
<p>&nbsp;</p>
<p>&nbsp;▶ (괴롭힘 인정 사례) 특정인에게만 팀장 회의 등 회의 참석을 미통보해 따돌림, 직장 상사가 공개적인 장소에서 특정인을 공개적으로 비하하고 모욕, 합리적 이유 없이 업무에 필요한 컴퓨터를 특정인에게만 의도적으로 구형으로 지급, 회식에 안 오면 블랙리스트에 적는다는 등의 언급을 하며 회식 참석을 강권 등&nbsp;</p>
<p><br /></p>
<p>▶ (괴롭힘 불인정 사례) 전보 조치로 출근거리가 30분 늘고 기존 동료들과 단절되는 것은 통상적인 전보 조치에 해당, 다른 시간대에 비해 1회 더 많은 업무는 객관적으로 과중하다고 보기 어려움, 메신저로 단순히 출근을 확인한 행위는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음, 인사평정 결과 최하위로 평가되었다는 그 자체로 직장 내 괴롭힘 행위로 인정되기 어려움 등&nbsp;</p>
<p>&nbsp;</p>
<p>&nbsp; &nbsp;이에 고용노동부는 현장의 의견과 최근 사례를 폭넓게 반영해 조사 절차를 개선하고, 실제 사례 중심으로 매뉴얼을 전면 보완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사업장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노사는 보다 쉽게 판단 기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b>이번 매뉴얼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b></p>
<p>&nbsp;</p>
<p>&nbsp;첫째,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조사 절차를 마련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조사 과정의 공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경우에는 조사 과정에서 배제하도록 권고해 이른바 '셀프조사'를 원칙적으로 방지하도록 했다. 또한 조사위원회의 기피·회피 절차를 명확히 하고, 사업장의 자체조사 결과와 판단 근거를 신고인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권고해 피해자와 사업장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조사 절차를 마련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4월 장관 지시로 사용자가 괴롭힘 행위자로 신고된 사건에 대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동감독관이 선제적으로 직접 조사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선한 데 이어, 조사 절차의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한 것이다.</p>
<p>&nbsp;</p>
<p>&nbsp; &nbsp;둘째, 실제 사례를 대폭 보강해 현장에서 더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같은 상황이라도 사실관계와 업무 특성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2023년 매뉴얼 개정 이후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조사 단계별, 판단요건별, 행동유형별로 추가했다. 특히 괴롭힘으로 인정된 사례와 인정되지 않은 사례를 함께 제시해 조사 담당자와 노사가 보다 쉽고 일관된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정 매뉴얼과 노사 안내자료, 개정 표준취업규칙도 함께 공개해 사업장에서 예방부터 조사, 조치까지 전 과정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p><br /></p>
<p>&nbsp; &nbsp;셋째, 소규모 사업장의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인다. 소규모 사업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체계와 조사 절차를 갖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함께 운영하는 무료 예방교육을 50인 미만 사업장 중심으로 확대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캠페인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참여예산 간담회 등에서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소규모 사업장의 분쟁 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 &nbsp;넷째, 노동감독관의 전문성을 높여 피해자 보호를 강화한다. 전국 지방노동관서의 괴롭힘 판단전문위원회 운영을 활성화해 복합적인 사건도 보다 일관되고 전문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반복적이거나 제도 취지와 맞지 않는 신고는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피해 구제가 필요한 사건에는 행정역량을 집중해 보다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보호가 필요한 피해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노동감독관도 보다 전문적으로 사건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nbsp;</p>
<p><br /></p>
<p>&nbsp; &nbs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직장 내 괴롭힘은 누구도 혼자 감내해서는 안 되는 문제로,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기본 원칙"이라면서,</p>
<p><br /></p>
<p>&nbsp; &nbsp;"이번 매뉴얼 개정은 직장 내 괴롭힘을 보다 공정하게 조사하고 현장에서&nbsp;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정부는 누구나 존중받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 &nbsp;아울러, “노동감독관의 업무 중 직장 내 괴롭힘 업무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도입과 폭언, 폭행 등 부당한 행위에 대한 조사 중지권 도입 등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하였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9915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20:2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6</guid>
		<title><![CDATA['계약된 집' 광고 바로 안 내렸다고 과태료?…단순 실수 땐 면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사례1. 공인중개사 A 씨는 입원으로 광고 삭제가 3일 늦어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나, 재판 결과 과도한 제재라는 판단으로 과태료 부과가 취소됐다.

#사례2. 공인중개사 B 씨는 밤늦게 계약이 체결되어 여러 플랫폼에 올라간 광고를 당일 모두 삭제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됐다.

#사례3. 공인중개사 C 씨는 부친상으로 10일 정도 삭제가 지연됐다. 의견을 제출했으나 법령상 규정이 없어서 인용 불가로 과태료가 부과되었고, 과태료 취소 소송 예정이다.

앞으로는 이 같은 단순 실수로 인한 과도한 제재가 개선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단순실수로 인한 공인중개사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기 위해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해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을 경우 25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

그러나 입원,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nbsp;
이에 정부는 단순 실수로 광고를 제때 삭제하지 못한 경우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

기존 '지체없이' 삭제에서 '등록관청 등으로부터 우편, 교부 또는 정보통신망 이용 등의 방법으로 삭제 요청 통보받은 날부터 3일 이내 표시·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에 과태료 처분함으로써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했다.

계약이 체결된 매물을 이용해 다른 물건으로 유인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고 시장 건전성을 훼손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고의적인 허위·미끼매물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nbsp;

안진애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 실수까지 과도하게 제재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도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리체계는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7f00ff;">&nbsp;#사례1. 공인중개사 A 씨는 입원으로 광고 삭제가 3일 늦어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나, 재판 결과 과도한 제재라는 판단으로 과태료 부과가 취소됐다.</span></p>
<p><br /></p>
<p><span style="color: #7f00ff;">#사례2. 공인중개사 B 씨는 밤늦게 계약이 체결되어 여러 플랫폼에 올라간 광고를 당일 모두 삭제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됐다.</span></p>
<p><br /></p>
<p><span style="color: #7f00ff;">#사례3. 공인중개사 C 씨는 부친상으로 10일 정도 삭제가 지연됐다. 의견을 제출했으나 법령상 규정이 없어서 인용 불가로 과태료가 부과되었고, 과태료 취소 소송 예정이다.</span></p>
<p><br /></p>
<p>앞으로는 이 같은 단순 실수로 인한 과도한 제재가 개선될 예정이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계약이 완료된 중개대상물의 표시·광고와 관련해 단순실수로 인한 공인중개사의 부담은 줄이고 소비자 보호는 강화하기 위해 '부당한 중개대상물 표시·광고행위의 유형 및 기준'을 개정해 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현재는 공인중개사가 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표시·광고를 지체없이 삭제하지 않을 경우 25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고 있다.</p>
<p><br /></p>
<p>그러나 입원, 가족상 등 불가피한 사유로 광고 삭제가 늦어진 경우에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p>
<p>&nbsp;</p>
<p>이에 정부는 단순 실수로 광고를 제때 삭제하지 못한 경우엔 과태료가 부과되지 않도록 관련 조항을 신설했다.</p>
<p><br /></p>
<p>기존 '지체없이' 삭제에서 '등록관청 등으로부터 우편, 교부 또는 정보통신망 이용 등의 방법으로 삭제 요청 통보받은 날부터 3일 이내 표시·광고를 삭제하지 않는 경우'에 과태료 처분함으로써 절차적 합리성을 제고했다.</p>
<p><br /></p>
<p>계약이 체결된 매물을 이용해 다른 물건으로 유인하는 등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고 시장 건전성을 훼손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고의적인 허위·미끼매물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nbsp;</p>
<p><br /></p>
<p>안진애 국토교통부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이번 개정은 단순 실수까지 과도하게 제재하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면서도 허위·미끼매물에 대한 관리체계는 유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이라는 원칙 아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9912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Jul 2026 20:19: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5</guid>
		<title><![CDATA[골프보다 쉽고 산책보다 재밌다! 전국이 파크골프에 빠지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 고양 일산에 사는 60대 오경화 씨는 요즘 파크골프 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집 근처 파크골프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지난해 가을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즐기던 친구가 먼저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한 번만 쳐보자"며 따라나선 것이 어느새 주 3회 이상 출석하는 일상이 됐다.

오전 9시쯤 친구들과 만나 18홀 한 바퀴를 돌고 나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공을 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한두 게임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진다.&nbsp;

오 씨가 꼽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은 '접근성'이다.&nbsp;

"집 근처에만 실내 파크골프장이 두세 곳이 있어요. 골프처럼 예약하고 멀리 나갈 필요가 없으니까 부담이 없어요.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친구들과 놀러 간다는 기분이 더 커요."&nbsp;

실제로 파크골프는 요즘 5060 이상 연령대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생활체육 가운데 하나다. 적당히 걷고, 적당히 경쟁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 줄어든 사회적 관계를 대신해 주는 새로운 사교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동네 공원이 골프장으로

파크골프의 출발은 소박했다.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활체육이다. 이름 그대로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다.

일반 골프처럼 여러 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대신 나무로 만든 클럽 한 자루로 공을 치고 잔디 위 홀에 넣는 방식이다.&nbsp;

국내에는 2000년 경남 진주의 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시설로 조성한 게 시초다. 이후 한강변과 지방 하천 둔치를 중심으로 조금씩 확산됐다. 서울의 1호 파크골프장은 2004년 5월 여의도에 만들어진 9홀짜리 한강 파크골프장이다.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시설 지원에 힘입어 전국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5년 12월 국민생활체육과 통합된 대한체육회의 정가맹단체로 인준됐고 2016년 3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창립됐다.&nbsp;

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등록 회원 수는 2022년 10만 6505명에서 2025년 22만 9757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미등록 동호인까지 포함하면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파크골프장 수도 2019년 226개에서 2025년 5월 기준 423개로 증가했다. 공원으로 들어온 파크골프가 동네 주민센터와 체육공원, 하천변을 새로운 골프장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2026년 봄철 즐기기 좋은 '5대 생활체육'으로 파크골프를 선정한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다.
&nbsp;
어르신 운동이 전 세대 운동으로

파크골프 열풍의 배경에는 고령화 사회가 있다. 은퇴 후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건강과 인간관계다. 파크골프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준다.

18홀을 도는 동안 자연스럽게 1500~2000보 이상을 걷는다. 숨이 찰 정도로 격렬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유산소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햇볕 아래 잔디밭을 걷는 것 자체가 신체활동이 된다. 관절에 부담이 적어 고령층도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도 있다.

무엇보다 사람을 만나게 한다. 2~4명이 함께 라운딩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사회적 유대감이 생긴다. 오 씨의 사례처럼 또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약속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이 된다.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회적 처방' 역할을 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부모를 따라온 자녀 세대와 2030 유입이 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골프에 비해 부담 없는 비용과 쉬운 규칙, 짧은 경기 시간 덕분이다. 1게임(18홀) 기준 이용료는 5000~8000원대. 공공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거나 무료인 경우도 있다. 골프채 하나만 있으면 되니 초기 투자 비용도 크지 않다. 한때 '어르신 운동'으로 불렸던 파크골프가 세대를 잇는 생활체육으로 진화하고 있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도 2024년 6월 18일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파크골프장을 정식 체육시설에 포함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에 나섰다.

알고 치면 더 재밌다

파크골프는 18홀을 플레이하며 각 홀의 타수를 합산해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조는 2~4명으로 구성되고 티샷 순서는 제비뽑기 등 간단한 방법으로 정한다. 이후 홀부터는 이전 홀 성적에 따라 순서가 결정되고 홀 도중에는 홀컵에서 가장 먼 공부터 차례로 플레이한다.

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게임 시간도 늘어 통상 2~3명이 적당하다. 1게임에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코스를 벗어난 아웃 오브 바운즈(OB) 시에는 벌타 1타를 받고 경계선 근처에서 다시 플레이한다. 공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위치에 있을 경우에도 벌타 1타 후 재배치할 수 있다. 물 웅덩이나 정비구역에 공이 위치할 경우에는 무벌타로 옮길 수 있다.&nbsp;

경기가 끝난 뒤에는 조 내에서 서로의 타수를 확인하고 스코어카드에 기록해 제출한다. 플레이어는 경기 속도를 유지해야 하며 느린 조는 빠른 조에 길을 양보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스윙 전에는 반드시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코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

◆ 파크골프 준비물
&nbsp;
복장·신발·모자

파크골프는 예절을 중시하는 운동이다. 너무 편한 트레이닝복보다는 깃(카라)이 있는 상의가 기본 매너다. 걷는 시간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에 평평하고 편안한 운동화도 중요하다. 미끄럼방지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잔디 보호를 위해 굽이 높은 구두나 등산화는 피해야 한다. 실외 라운딩 시 1~2시간 햇볕 아래 걷게 되니 챙이 넓은 모자도 필수다.

파크골프채

파크골프채는 일반 골프채와 다르다. 길이 약 83~85㎝, 무게 500~600g 이내의 목재 클럽 단 하나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를 고를 때 중요한 건 길이와 무게다. 본인의 키에 맞는 길이, 편하게 휘두를 수 있는 무게를 찾는 게 핵심이다. 처음엔 구장에서 대여할 수 있지만 대여채는 그립이 닳거나 무게중심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즐길 계획이라면 일관된 스윙 감각을 위해 개인 채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실내 파크골프장에서 구입과 보관을 함께 해주는 경우가 많아 편리하다.

파크골프공·파우치

파크골프공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컬러가 선명한 게 특징이다. 경기용 공은 지름 약 6㎝의 합성수지로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묵직하다. 무게는 80~100g 내외로 내구성이 높다. 개인 공 1~2개를 준비하되 허리에 차는 전용 파우치를 활용하면 공은 물론 휴대폰이나 간단한 간식도 넣을 수 있어 필드에서 활용도가 높다.

장갑·티·마커

전용 장갑을 끼면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아 공을 더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 양손 또는 한 손에만 껴도 무방하다. 티(Tee)는 첫 샷 때 공을 올려두는 받침대로, 구장에 비치된 경우도 있지만 손에 익은 개인 티를 챙기면 편하다. 마커는 그린 위에서 공의 위치를 표시할 때 사용한다. 동전처럼 작고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다.

◆ 전국 파크골프장 버킷리스트 5곳

좋은 파크골프장의 조건은 세 가지다. 첫째는 전략성이다. 벙커와 경사 등 코스 다양성이 있어야 라운딩이 지루하지 않다. 둘째는 관리 상태다. 잔디의 균일도와 홀컵 주변 청결이 스코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셋째는 교통 편리성과 주차 공간의 쾌적함이다. 전략성·관리 상태·접근성을 고려해 기자가 가고싶은 전국 파크골프장 5곳을 골랐다.

"전국에서 가장 큰 코스에서 치고 싶다면"
전남 화순 파크골프장

정규홀 81홀, 연습홀 6홀을 포함해 전국 최대 규모인 87홀의 구장을 갖췄다. 코스 관리 수준 또한 전국 상위권에 꼽힌다. 대자연을 만끽하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꼽힌다. 100% 예약제로 진행돼 화순군 공식 예약 포털을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다.

"서울 한복판에서 무료 파크골프를!"
서울 안양천 파크골프장

18홀 규모로 크지 않지만 안양천을 따라 조성돼 탁 트인 강변 풍경과 함께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공공 파크골프장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무료다. 최근 LED 야간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낙동강변 낀 낭만 가득 라운딩"
경남 함안 강나루 파크골프장

낙동강변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 경남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 생태공원 안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48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다. 공공시설이지만 코스 상태가 좋아 가성비 좋은 파크골프장으로 입소문 났다.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져 인터넷 사전 예약은 필수다.

"북한강 따라 설계된 파크골프 성지"
강원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

강원도 화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산천어 파크골프장은 '강원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린다. 북한강 주변을 따라 설계된 코스가 환상적이며 전국대회가 자주 열릴 만큼 국제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다. 1구장(A·B코스), 2구장(C·D코스) 등 총 36홀 규모로 산책하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섯 코스 골라서"
대구 강변 파크골프장

대구시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 파크골프장(무료)으로 45홀 규모를 갖췄다. 금호강을 배경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코스를 갖춘 것도 자랑이다. 잔디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 고양 일산에 사는 60대 오경화 씨는 요즘 파크골프 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집 근처 파크골프장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지난해 가을 자전거 라이딩을 함께 즐기던 친구가 먼저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한 번만 쳐보자"며 따라나선 것이 어느새 주 3회 이상 출석하는 일상이 됐다.</p>
<p><br /></p>
<p>오전 9시쯤 친구들과 만나 18홀 한 바퀴를 돌고 나면 한두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공을 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한두 게임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진다.&nbsp;</p>
<p><br /></p>
<p>오 씨가 꼽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은 '접근성'이다.&nbsp;</p>
<p><br /></p>
<p>"집 근처에만 실내 파크골프장이 두세 곳이 있어요. 골프처럼 예약하고 멀리 나갈 필요가 없으니까 부담이 없어요. 운동을 해야 한다는 부담보다 친구들과 놀러 간다는 기분이 더 커요."&nbsp;</p>
<p><br /></p>
<p>실제로 파크골프는 요즘 5060 이상 연령대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되는 생활체육 가운데 하나다. 적당히 걷고, 적당히 경쟁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은퇴 이후 줄어든 사회적 관계를 대신해 주는 새로운 사교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p>
<p><br /></p>
<p><b>동네 공원이 골프장으로</b></p>
<p><br /></p>
<p>파크골프의 출발은 소박했다. 1983년 일본 홋카이도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골프'를 목표로 만들어진 생활체육이다. 이름 그대로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다.</p>
<p><br /></p>
<p>일반 골프처럼 여러 개의 클럽을 사용하는 대신 나무로 만든 클럽 한 자루로 공을 치고 잔디 위 홀에 넣는 방식이다.&nbsp;</p>
<p><br /></p>
<p>국내에는 2000년 경남 진주의 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복지시설로 조성한 게 시초다. 이후 한강변과 지방 하천 둔치를 중심으로 조금씩 확산됐다. 서울의 1호 파크골프장은 2004년 5월 여의도에 만들어진 9홀짜리 한강 파크골프장이다.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시설 지원에 힘입어 전국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5년 12월 국민생활체육과 통합된 대한체육회의 정가맹단체로 인준됐고 2016년 3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창립됐다.&nbsp;</p>
<p><br /></p>
<p>성장 속도도 가파르다. 대한파크골프협회에 따르면 등록 회원 수는 2022년 10만 6505명에서 2025년 22만 9757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미등록 동호인까지 포함하면 국내 파크골프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파크골프장 수도 2019년 226개에서 2025년 5월 기준 423개로 증가했다. 공원으로 들어온 파크골프가 동네 주민센터와 체육공원, 하천변을 새로운 골프장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이 2026년 봄철 즐기기 좋은 '5대 생활체육'으로 파크골프를 선정한 것도 이 같은 흐름을 반영한다.</p>
<p>&nbsp;</p>
<p><b>어르신 운동이 전 세대 운동으로</b></p>
<p><br /></p>
<p>파크골프 열풍의 배경에는 고령화 사회가 있다. 은퇴 후 가장 큰 고민 가운데 하나는 건강과 인간관계다. 파크골프는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해결해준다.</p>
<p><br /></p>
<p>18홀을 도는 동안 자연스럽게 1500~2000보 이상을 걷는다. 숨이 찰 정도로 격렬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유산소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햇볕 아래 잔디밭을 걷는 것 자체가 신체활동이 된다. 관절에 부담이 적어 고령층도 비교적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내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즐길 수도 있다.</p>
<p><br /></p>
<p>무엇보다 사람을 만나게 한다. 2~4명이 함께 라운딩하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사회적 유대감이 생긴다. 오 씨의 사례처럼 또래 친구들과 정기적으로 만나는 약속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삶의 활력이 된다.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사회적 처방' 역할을 하는 것이다.</p>
<p><br /></p>
<p>최근에는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부모를 따라온 자녀 세대와 2030 유입이 늘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골프에 비해 부담 없는 비용과 쉬운 규칙, 짧은 경기 시간 덕분이다. 1게임(18홀) 기준 이용료는 5000~8000원대. 공공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거나 무료인 경우도 있다. 골프채 하나만 있으면 되니 초기 투자 비용도 크지 않다. 한때 '어르신 운동'으로 불렸던 파크골프가 세대를 잇는 생활체육으로 진화하고 있는 비결도 여기에 있다.</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도 2024년 6월 18일 체육시설의 설치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파크골프장을 정식 체육시설에 포함하는 등 제도적 뒷받침에 나섰다.</p>
<p><br /></p>
<p><b>알고 치면 더 재밌다</b></p>
<p><br /></p>
<p>파크골프는 18홀을 플레이하며 각 홀의 타수를 합산해 총 타수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스트로크'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 조는 2~4명으로 구성되고 티샷 순서는 제비뽑기 등 간단한 방법으로 정한다. 이후 홀부터는 이전 홀 성적에 따라 순서가 결정되고 홀 도중에는 홀컵에서 가장 먼 공부터 차례로 플레이한다.</p>
<p><br /></p>
<p>사람 수가 많아질수록 게임 시간도 늘어 통상 2~3명이 적당하다. 1게임에 약 1시간이 소요된다. 코스를 벗어난 아웃 오브 바운즈(OB) 시에는 벌타 1타를 받고 경계선 근처에서 다시 플레이한다. 공이 플레이가 불가능한 위치에 있을 경우에도 벌타 1타 후 재배치할 수 있다. 물 웅덩이나 정비구역에 공이 위치할 경우에는 무벌타로 옮길 수 있다.&nbsp;</p>
<p><br /></p>
<p>경기가 끝난 뒤에는 조 내에서 서로의 타수를 확인하고 스코어카드에 기록해 제출한다. 플레이어는 경기 속도를 유지해야 하며 느린 조는 빠른 조에 길을 양보하는 것이 기본 예절이다. 스윙 전에는 반드시 주변 안전을 확인하고 코스 훼손을 방지하기 위한 기본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p>
<p><br /></p>
<p><b>◆ 파크골프 준비물</b></p>
<p><b>&nbsp;</b></p>
<p><b>복장·신발·모자</b></p>
<p><br /></p>
<p>파크골프는 예절을 중시하는 운동이다. 너무 편한 트레이닝복보다는 깃(카라)이 있는 상의가 기본 매너다. 걷는 시간이 많은 운동이기 때문에 평평하고 편안한 운동화도 중요하다. 미끄럼방지 운동화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잔디 보호를 위해 굽이 높은 구두나 등산화는 피해야 한다. 실외 라운딩 시 1~2시간 햇볕 아래 걷게 되니 챙이 넓은 모자도 필수다.</p>
<p><br /></p>
<p><b>파크골프채</b></p>
<p><br /></p>
<p>파크골프채는 일반 골프채와 다르다. 길이 약 83~85㎝, 무게 500~600g 이내의 목재 클럽 단 하나로 모든 상황을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채를 고를 때 중요한 건 길이와 무게다. 본인의 키에 맞는 길이, 편하게 휘두를 수 있는 무게를 찾는 게 핵심이다. 처음엔 구장에서 대여할 수 있지만 대여채는 그립이 닳거나 무게중심이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꾸준히 즐길 계획이라면 일관된 스윙 감각을 위해 개인 채를 마련하는 것이 좋다. 실내 파크골프장에서 구입과 보관을 함께 해주는 경우가 많아 편리하다.</p>
<p><br /></p>
<p><b>파크골프공·파우치</b></p>
<p><br /></p>
<p>파크골프공은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컬러가 선명한 게 특징이다. 경기용 공은 지름 약 6㎝의 합성수지로 일반 골프공보다 크고 묵직하다. 무게는 80~100g 내외로 내구성이 높다. 개인 공 1~2개를 준비하되 허리에 차는 전용 파우치를 활용하면 공은 물론 휴대폰이나 간단한 간식도 넣을 수 있어 필드에서 활용도가 높다.</p>
<p><br /></p>
<p><b>장갑·티·마커</b></p>
<p><br /></p>
<p>전용 장갑을 끼면 그립이 미끄러지지 않아 공을 더 정확하게 보낼 수 있다. 양손 또는 한 손에만 껴도 무방하다. 티(Tee)는 첫 샷 때 공을 올려두는 받침대로, 구장에 비치된 경우도 있지만 손에 익은 개인 티를 챙기면 편하다. 마커는 그린 위에서 공의 위치를 표시할 때 사용한다. 동전처럼 작고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고르는 재미도 있다.</p>
<p><br /></p>
<p><b>◆ 전국 파크골프장 버킷리스트 5곳</b></p>
<p><br /></p>
<p>좋은 파크골프장의 조건은 세 가지다. 첫째는 전략성이다. 벙커와 경사 등 코스 다양성이 있어야 라운딩이 지루하지 않다. 둘째는 관리 상태다. 잔디의 균일도와 홀컵 주변 청결이 스코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셋째는 교통 편리성과 주차 공간의 쾌적함이다. 전략성·관리 상태·접근성을 고려해 기자가 가고싶은 전국 파크골프장 5곳을 골랐다.</p>
<p><br /></p>
<p><b>"전국에서 가장 큰 코스에서 치고 싶다면"</b></p>
<p><b>전남 화순 파크골프장</b></p>
<p><br /></p>
<p>정규홀 81홀, 연습홀 6홀을 포함해 전국 최대 규모인 87홀의 구장을 갖췄다. 코스 관리 수준 또한 전국 상위권에 꼽힌다. 대자연을 만끽하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메카'로 꼽힌다. 100% 예약제로 진행돼 화순군 공식 예약 포털을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다.</p>
<p><br /></p>
<p><b>"서울 한복판에서 무료 파크골프를!"</b></p>
<p><b>서울 안양천 파크골프장</b></p>
<p><br /></p>
<p>18홀 규모로 크지 않지만 안양천을 따라 조성돼 탁 트인 강변 풍경과 함께 쾌적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공공 파크골프장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무료다. 최근 LED 야간조명이 설치돼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양천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p>
<p><br /></p>
<p><b>"낙동강변 낀 낭만 가득 라운딩"</b></p>
<p><b>경남 함안 강나루 파크골프장</b></p>
<p><br /></p>
<p>낙동강변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 경남 함안군 칠서면 강나루 생태공원 안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48홀 규모의 대형 파크골프장이다. 공공시설이지만 코스 상태가 좋아 가성비 좋은 파크골프장으로 입소문 났다. 계절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져 인터넷 사전 예약은 필수다.</p>
<p><br /></p>
<p><b>"북한강 따라 설계된 파크골프 성지"</b></p>
<p><b>강원 화천 산천어 파크골프장</b></p>
<p><br /></p>
<p>강원도 화천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리 잡은 산천어 파크골프장은 '강원권 파크골프의 성지'로 불린다. 북한강 주변을 따라 설계된 코스가 환상적이며 전국대회가 자주 열릴 만큼 국제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다. 1구장(A·B코스), 2구장(C·D코스) 등 총 36홀 규모로 산책하듯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p>
<p><br /></p>
<p><b>"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다섯 코스 골라서"</b></p>
<p><b>대구 강변 파크골프장</b></p>
<p><br /></p>
<p>대구시 도시관리본부 체육시설관리부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 파크골프장(무료)으로 45홀 규모를 갖췄다. 금호강을 배경으로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다섯 개의 코스를 갖춘 것도 자랑이다. 잔디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부드러운 타구감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p>
<p><br /></p>
<p><br /></p>
<p><img src="https://hspg.ihc.go.kr/page/golf/images/sub/parkgolf1.png"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75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8:0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4</guid>
		<title><![CDATA['동탄·기흥·구리' 3곳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지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최근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nbsp;
이에 국토교통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추가 지정했고 7월 1일부터 지정효력이 발생한다.

이번 지정과 함께,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3곳을 오는 7월 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는 등 주택가격 상승 지역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호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 및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도 가동하여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최근 큰 폭으로 집값이 상승한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 등 3곳을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p>
<p><br /></p>
<p>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는 최근 반도체 업계 특수에 따른 집값 상승 기대감과 GTX-A 개통 등 교통 인프라 개선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인접한 역세권 수요로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이다.</p>
<p>&nbsp;</p>
<p>이에 국토교통부는 투기적 매수를 차단 실수요자를 보호하고 주택시장 과열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정책심의위원회를 거쳐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을 추가 지정했고 7월 1일부터 지정효력이 발생한다.</p>
<p><br /></p>
<p>이번 지정과 함께, 경기도는 시·도 도시계획위원회를 거쳐 3곳을 오는 7월 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는 등 주택가격 상승 지역 모니터링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주택시장이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1.29 수도권 도심 6만호 공급계획, 5월 말 발표한 매입임대 물량 확대 및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공급 확대 계획 등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p>
<p><br /></p>
<p>'범정부 주택공급 현장 애로해소 지원센터'도 가동하여 주택건설 애로 해소를 지원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공급 방안을 지속 보완·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65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8:0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3</guid>
		<title><![CDATA[전기차 화재 피해, 원인 몰라도 최대 150억 보상 받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다음 달 1일부터 원인 미상의 전기차 화재 피해를 입어도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 출시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새로 도입한다며 30일 이같이 전했다.
&nbsp;
먼저, 화재로 인한 제3자 피해보상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

주차·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를 줄 경우 한 번 사고당 최대 150억 원, 연간 최대 450억 원까지 보상해 대규모 피해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도 피해를 보상한다.

그동안 전기차 화재는 명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상받기 어려웠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초 차량 등록일 기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는 원인과 관계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립했다.

아울러 긴 조사 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먼저 보상한다.

전기차 화재는 원인을 파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에게 우선 보상금을 지급한 후, 나중에 보험사가 정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화재안심보험의 연간 총보험료는 60억 원 규모다.

정부가 예산 20억 원을 선제 지원하며 잔여 40억 원은 올해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을 판매하는 제작·수입사 중 참여기업들이 분담한다.

보험 운영은 지난 4월 선정된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3곳에서 맡는다.

보험 혜택은 참여기업이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 중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이내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참여기업 명단과 구체적 약관은 내달 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주는 별도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받게 된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출범으로 화재 피해에 대한 견고한 대응체계가 즉각 가동된다"며 "정부의 재정 투입과 자동차 업계의 참여가 더해져 완성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다음 달 1일부터 원인 미상의 전기차 화재 피해를 입어도 최대 150억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이 출시된다.</p>
<p><br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차 화재로 인한 차주의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을 새로 도입한다며 30일 이같이 전했다.</p>
<p>&nbsp;</p>
<p>먼저, 화재로 인한 제3자 피해보상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p>
<p><br /></p>
<p>주차·충전 중인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변 차량이나 건물에 피해를 줄 경우 한 번 사고당 최대 150억 원, 연간 최대 450억 원까지 보상해 대규모 피해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도 피해를 보상한다.</p>
<p><br /></p>
<p>그동안 전기차 화재는 명확한 화재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경우 피해를 입은 국민이 보상받기 어려웠다.</p>
<p><br /></p>
<p>이를 해소하기 위해 최초 차량 등록일 기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전기차에서 발생한 화재는 원인과 관계없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확립했다.</p>
<p><br /></p>
<p>아울러 긴 조사 기간을 기다릴 필요 없이 먼저 보상한다.</p>
<p><br /></p>
<p>전기차 화재는 원인을 파악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해 피해자에게 우선 보상금을 지급한 후, 나중에 보험사가 정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p>
<p><br /></p>
<p>이번 화재안심보험의 연간 총보험료는 60억 원 규모다.</p>
<p><br /></p>
<p>정부가 예산 20억 원을 선제 지원하며 잔여 40억 원은 올해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종을 판매하는 제작·수입사 중 참여기업들이 분담한다.</p>
<p><br /></p>
<p>보험 운영은 지난 4월 선정된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3곳에서 맡는다.</p>
<p><br /></p>
<p>보험 혜택은 참여기업이 국내에서 판매한 전기차 중 최초 등록일 기준 만 10년 이내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p>
<p><br /></p>
<p>참여기업 명단과 구체적 약관은 내달 1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차주는 별도 가입 절차나 비용 부담 없이 보장받게 된다.</p>
<p><br /></p>
<p>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출범으로 화재 피해에 대한 견고한 대응체계가 즉각 가동된다"며 "정부의 재정 투입과 자동차 업계의 참여가 더해져 완성된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64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8:0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2</guid>
		<title><![CDATA[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내달 6일부터 단계적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대포폰으로 인한 범죄를 막기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하도록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nbsp;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30일 발표했다.

휴대전화가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금융 거래와 본인 인증의 핵심 매개체가 된 환경을 반영해 휴대전화 부정사용 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도출하고 사후 단속･제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nbsp;
◆ 명의 도용 예방…안면인증 등 신원확인 강화

타인의 신분증 절취･위조, 해킹으로 개인정보 확보 후 내 명의가 도용되는 범죄 발생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휴대전화 개통 시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

안면인증 시범 기간엔 이통3사･알뜰폰사의 모든 채널에 시스템을 적용해 인식률을 제고하는 한편, 308개 선도대리점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해킹 취약점 등 보안성 검토를 마친 바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 개선권고의 실질적 이행과 이용자 불편 및 영업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안면 인증을 내달 6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단계적 시행기간엔 안면인증 선택 시 최소 1차례(3회) 이행 후 후속 절차를 통해 개통이 가능하다.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수단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경우, 처리과정을 기록하는 등 일정 요건 아래 개통을 허용한다.

특히 개인정보위･인권위 개선권고를 반영해 스마트폰 보유자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신분증 앱 인증, 스마트폰 미보유자는 당일 발급한 주민등록초본 확인 등 대체 인증 수단을 제공해 이용자의 실질적 선택권을 보장한다.

8월에는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가 대체방안 등 다중인증체계 고도화 방안을 검토한다.

9월에는 주민등록초본 위변조 확인을 본인확인절차에 자동 연계하여 적용하고, 10월에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안면인증의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는 등 본인확인 절차 강화 및 단계적 시행을 마무리한다.

이어 11월부터는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했던 '가입제한서비스(msafer. or.kr)'를 계약 시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외국인의 경우 법무부와 협조를 통해 신분증 진위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하고 회선 개통 요건(1인 1회선 원칙)도 한층 엄격화할 계획이다.

◆ 명의 대여 및 법인 명의 악용 예방

대출, 고액 아르바이트를 대가로 범죄에 가담시키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 같은 명의대여 범죄에 신용불량자, 취약계층 등이 피해입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이통사에 대포폰 불법성･처벌 가능성 고지 및 범죄 예방 의무를 부여한다.

단기간에 여러 대 고가 단말기를 할부 개통하는 등 대포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개통도 제한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 구비 서류를 위･변조해 법인폰을 부정 개통하거나, 법인 명의로 개통된 회선을 실제 직원이 아닌 제3자가 사용하는 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구비 서류 진위확인 시스템을 개선한다.

부도율이 높은 사업자의 일부 법인폰에 대한 실사용자 등록제와 신규･해지된 회선까지 포함해 전체 회선을 제한하는 다회선 총량제(180일 내 4회선 원칙)를 도입한다.

◆ 통신사·유통점 등 지속 단속…적발 시 엄정 제재

지난해 10월부터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부정 개통이 발견된 영진텔레콤, 친구아이앤씨, 한패스인터내셔널에 영업정지 처분 절차, 02･070번호를 우체국 번호(1588-1300) 등으로 거짓 표시한 온세텔링크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

하반기에도 취약 분야를 선정해 집중 단속을 계속하고 대포폰 신고포상제 추진을 검토하는 등 부정 개통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대포폰이 각종 민생범죄의 핵심수단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통 단계의 본인확인 강화는 국민의 재산과 신원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이 보장되며 대포폰이 효과적으로 방지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관계기관과 협력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보이스피싱과 대포폰으로 인한 범죄를 막기 위해 다음 달 6일부터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을 하도록 단계적으로 도입할 방침이다.&nbsp;</p>
<p><br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범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대책의 일환으로 '휴대전화 부정사용 방지 종합대책'을 30일 발표했다.</p>
<p><br /></p>
<p>휴대전화가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금융 거래와 본인 인증의 핵심 매개체가 된 환경을 반영해 휴대전화 부정사용 유형별 맞춤형 대책을 도출하고 사후 단속･제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nbsp;</p>
<p><b>◆ 명의 도용 예방…안면인증 등 신원확인 강화</b></p>
<p><br /></p>
<p>타인의 신분증 절취･위조, 해킹으로 개인정보 확보 후 내 명의가 도용되는 범죄 발생 우려가 증가하고 있어 휴대전화 개통 시 신원확인 절차를 강화한다.</p>
<p><br /></p>
<p>안면인증 시범 기간엔 이통3사･알뜰폰사의 모든 채널에 시스템을 적용해 인식률을 제고하는 한편, 308개 선도대리점을 통해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해킹 취약점 등 보안성 검토를 마친 바 있다.</p>
<p><br /></p>
<p>개인정보보호위원회･국가인권위원회 개선권고의 실질적 이행과 이용자 불편 및 영업현장 혼란 최소화를 위해 안면 인증을 내달 6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p>
<p><br /></p>
<p>단계적 시행기간엔 안면인증 선택 시 최소 1차례(3회) 이행 후 후속 절차를 통해 개통이 가능하다.</p>
<p><br /></p>
<p>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안면인증에 실패하더라도 다른 수단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경우, 처리과정을 기록하는 등 일정 요건 아래 개통을 허용한다.</p>
<p><br /></p>
<p>특히 개인정보위･인권위 개선권고를 반영해 스마트폰 보유자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모바일신분증 앱 인증, 스마트폰 미보유자는 당일 발급한 주민등록초본 확인 등 대체 인증 수단을 제공해 이용자의 실질적 선택권을 보장한다.</p>
<p><br /></p>
<p>8월에는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추가 대체방안 등 다중인증체계 고도화 방안을 검토한다.</p>
<p><br /></p>
<p>9월에는 주민등록초본 위변조 확인을 본인확인절차에 자동 연계하여 적용하고, 10월에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안면인증의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는 등 본인확인 절차 강화 및 단계적 시행을 마무리한다.</p>
<p><br /></p>
<p>이어 11월부터는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했던 '가입제한서비스(msafer. or.kr)'를 계약 시 기본적으로 제공한다.</p>
<p><br /></p>
<p>외국인의 경우 법무부와 협조를 통해 신분증 진위를 확인하는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하고 회선 개통 요건(1인 1회선 원칙)도 한층 엄격화할 계획이다.</p>
<p><br /></p>
<p><b>◆ 명의 대여 및 법인 명의 악용 예방</b></p>
<p><br /></p>
<p>대출, 고액 아르바이트를 대가로 범죄에 가담시키는 이른바 '내구제 대출' 같은 명의대여 범죄에 신용불량자, 취약계층 등이 피해입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이통사에 대포폰 불법성･처벌 가능성 고지 및 범죄 예방 의무를 부여한다.</p>
<p><br /></p>
<p>단기간에 여러 대 고가 단말기를 할부 개통하는 등 대포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개통도 제한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법인 구비 서류를 위･변조해 법인폰을 부정 개통하거나, 법인 명의로 개통된 회선을 실제 직원이 아닌 제3자가 사용하는 사례 등을 예방하기 위해 구비 서류 진위확인 시스템을 개선한다.</p>
<p><br /></p>
<p>부도율이 높은 사업자의 일부 법인폰에 대한 실사용자 등록제와 신규･해지된 회선까지 포함해 전체 회선을 제한하는 다회선 총량제(180일 내 4회선 원칙)를 도입한다.</p>
<p><br /></p>
<p><b>◆ 통신사·유통점 등 지속 단속…적발 시 엄정 제재</b></p>
<p><br /></p>
<p>지난해 10월부터 과기정통부는 방송통신미디어위원회, 경찰청과 합동점검을 실시해 왔다. 부정 개통이 발견된 영진텔레콤, 친구아이앤씨, 한패스인터내셔널에 영업정지 처분 절차, 02･070번호를 우체국 번호(1588-1300) 등으로 거짓 표시한 온세텔링크엔 등록취소 절차를 진행 중이다.</p>
<p><br /></p>
<p>하반기에도 취약 분야를 선정해 집중 단속을 계속하고 대포폰 신고포상제 추진을 검토하는 등 부정 개통 단속의 실효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p>
<p><br /></p>
<p>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대포폰이 각종 민생범죄의 핵심수단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통 단계의 본인확인 강화는 국민의 재산과 신원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 예방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br /></p>
<p>그러면서 "이용자의 선택권과 편의성이 보장되며 대포폰이 효과적으로 방지될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 관계기관과 협력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63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7:5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1</guid>
		<title><![CDATA[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 처우 개선…공정수당·적정임금 반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가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도 업무대행수당을 받을 수 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는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일 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저임금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지방공공기관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됐다. 공정수당과 적정임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생활임금 확산을 지원하며, 육아기 근로자 지원을 확대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 비정규직 공정수당·적정임금 지급 근거 마련


   

우선 지방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공정수당은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로, 계약기간에 따라 금액을 차등 산정해 계약이 종료될 때 일시 지급한다.

   

기간제 근로자에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 수준인 최저임금의 118%를 기준으로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027년부터는 생활임금 지급으로 늘어나는 인건비를 총인건비 인상률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이 생활임금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육아기 업무대행수당 확대…대체인력 충원 부담도 완화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기존에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에게만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도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대체하기 위해 충원하는 인력의 인건비는 한시적으로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을 보다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어 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방공기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공통 기준의 범위에서 소속 지방공공기관의 2027년도 예산편성기준을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각 기관에 통보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예산편성기준 개정으로 공공부문이 모범 사용자로서 비정규직과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선도하고, 지방공공기관의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개선은 국민 생활과 지방행정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정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이 국가 정책적 과제 실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가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p>
<p>
   <br />
</p>
<p>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도 업무대행수당을 받을 수 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 인건비는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1일 지방공공기관 비정규직·저임금 근로자의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년도 지방공공기관 예산편성기준'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에 배포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개정은 지방정부와 지방공공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됐다. 공정수당과 적정임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생활임금 확산을 지원하며, 육아기 근로자 지원을 확대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p>
<p>
   <b>◆ 비정규직 공정수당·적정임금 지급 근거 마련</b>
</p>
<p>
   <br />
</p>
<p>우선 지방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 근로자에게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
<p>
   <br />
</p>
<p>공정수당은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의 고용 불안정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로, 계약기간에 따라 금액을 차등 산정해 계약이 종료될 때 일시 지급한다.</p>
<p>
   <br />
</p>
<p>기간제 근로자에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생활임금 평균 수준인 최저임금의 118%를 기준으로 적정임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또한 2027년부터는 생활임금 지급으로 늘어나는 인건비를 총인건비 인상률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이 생활임금 제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
   <b>◆ 육아기 업무대행수당 확대…대체인력 충원 부담도 완화</b>
</p>
<p>
   <br />
</p>
<p>저출생 극복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p>
<p>
   <br />
</p>
<p>기존에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자의 업무를 대신하는 직원에게만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무자의 업무를 대행하는 직원에게도 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아울러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결원을 대체하기 위해 충원하는 인력의 인건비는 한시적으로 총인건비 한도와 별도로 편성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이를 통해 육아휴직에 따른 대체인력을 보다 원활하게 확보할 수 있어 휴직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관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한편, 지방공기업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는 행정안전부가 배포한 공통 기준의 범위에서 소속 지방공공기관의 2027년도 예산편성기준을 마련해 오는 31일까지 각 기관에 통보해야 한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이번 예산편성기준 개정으로 공공부문이 모범 사용자로서 비정규직과 저임금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선도하고, 지방공공기관의 가족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송경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이번 개선은 국민 생활과 지방행정 현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전국 1300여 개 지방공공기관 직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가정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공기관이 국가 정책적 과제 실현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60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7:4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30</guid>
		<title><![CDATA[면세품 교환 더 쉬워진다…세관 신고 없이 국내서 바로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A씨는 선물로 구매한 면세품($200)의 사이즈를 교환하고 싶었으나, 면세범위 이내라도 입국시 휴대품 신고를 해야 하고 교환된 물품을 다음 출국 때나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결국 교환을 포기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휴대품 신고 없이 국내 자택에서 일반 온라인 쇼핑몰 이용하듯 택배나 우편을 통해 편리하게 원하는 사이즈로 교환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미화 800달러 이하 물품은 입국 시 세관 신고나 다음 출국 없이도 국내에서 편리하게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면세점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면세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세판매장 특허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면세범위(미화 800달러) 이내에서 구입한 물품은 입국 시 휴대품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국내에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에서 교환하려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입국 당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관에 물품을 유치해야 했다.

또 교환된 물품도 다음 출국 때 공항이나 항만 인도장에서만 받을 수 있어 재출국 계획이 없는 여행객은 사실상 교환이 어려워 환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는 면세범위 이내 물품은 휴대품 신고 없이도 국내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다음 출국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

교환된 물품은 면세점을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편이나 택배를 통해서도 수령할 수 있다.

다만 교환 대상은 ▲불량이나 하자가 없는 동일 물품 ▲동일 모델 가운데 색상이나 크기 등이 다른 물품으로 한정된다.
&nbsp;
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입국 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국내 교환이 가능하다.

구체적인 교환 절차와 가능 여부는 면세점별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한 면세점에 문의한 뒤 교환을 신청하면 된다.

관세청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면세산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

앞으로 외국인 여행자는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은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면세점에서 인도받을 수 없었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K-뷰티와 K-식품 등 국내 제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하고 면세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국산품 구매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도 면세점 매장 입점 부담을 줄이면서 온라인을 통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이번 개정은 면세점 이용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제도 개선을 통해 면세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7f00ff;">&nbsp;A씨는 선물로 구매한 면세품($200)의 사이즈를 교환하고 싶었으나, 면세범위 이내라도 입국시 휴대품 신고를 해야 하고 교환된 물품을 다음 출국 때나 받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결국 교환을 포기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휴대품 신고 없이 국내 자택에서 일반 온라인 쇼핑몰 이용하듯 택배나 우편을 통해 편리하게 원하는 사이즈로 교환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span></p>
<p><br /></p>
<p>면세점에서 구입한 미화 800달러 이하 물품은 입국 시 세관 신고나 다음 출국 없이도 국내에서 편리하게 교환받을 수 있게 된다.</p>
<p><br /></p>
<p>관세청은 면세점 이용객의 불편을 줄이고 면세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보세판매장 특허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제도 개선으로 면세범위(미화 800달러) 이내에서 구입한 물품은 입국 시 휴대품 신고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국내에서 교환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기존에는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에서 교환하려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입국 당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관에 물품을 유치해야 했다.</p>
<p><br /></p>
<p>또 교환된 물품도 다음 출국 때 공항이나 항만 인도장에서만 받을 수 있어 재출국 계획이 없는 여행객은 사실상 교환이 어려워 환불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p>
<p><br /></p>
<p>앞으로는 면세범위 이내 물품은 휴대품 신고 없이도 국내에서 교환이 가능하며, 다음 출국을 기다릴 필요도 없다.</p>
<p><br /></p>
<p>교환된 물품은 면세점을 직접 방문해 받을 수 있고, 우편이나 택배를 통해서도 수령할 수 있다.</p>
<p><br /></p>
<p>다만 교환 대상은 ▲불량이나 하자가 없는 동일 물품 ▲동일 모델 가운데 색상이나 크기 등이 다른 물품으로 한정된다.</p>
<p>&nbsp;</p>
<p>면세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입국 시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국내 교환이 가능하다.</p>
<p><br /></p>
<p>구체적인 교환 절차와 가능 여부는 면세점별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구매한 면세점에 문의한 뒤 교환을 신청하면 된다.</p>
<p><br /></p>
<p>관세청은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면세산업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한다.</p>
<p><br /></p>
<p>앞으로 외국인 여행자는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면세점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p>
<p><br /></p>
<p>그동안은 온라인 면세점에서 구매한 국산품을 시내면세점에서 인도받을 수 없었지만, 이번 제도 개선으로 K-뷰티와 K-식품 등 국내 제품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주문하고 면세점에서 바로 수령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이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의 국산품 구매 편의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도 면세점 매장 입점 부담을 줄이면서 온라인을 통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이번 개정은 면세점 이용객이 실제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과 제도 개선을 통해 면세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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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5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7:4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9</guid>
		<title><![CDATA[도수치료 1회 4만 3850원 가격 동일…이달부터 관리급여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의료기관마다 달랐던 도수치료 비용이 이달부터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정부는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을 표준화하고 이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진료를 예방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수치료는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

◆ 관리급여 제도 첫 시행…도수치료 가격·이용기준 마련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관리급여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새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

그동안 도수치료는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진료비 규모도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커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에서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수가와 급여기준을 확정하고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기존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비용(1회 평균 약 11만 원)은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
&nbsp;
◆ 주 2회·연 15회까지 인정…진료기준도 강화

도수치료 인정 횟수는 주 2회, 연간 총 15회까지로 제한된다.

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

의료기관은 도수치료 시행 때 도수치료관리시스템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털을 통해 환자의 이용 횟수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청구하게 된다.

정부는 이와 함께 도수치료 효과 평가와 치료 기록을 의무화하고, 단순재활치료나 기본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하도록 하는 등 진료기준도 강화했다.

또한 인정 횟수를 초과한 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과 환자 본인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도록 했다.

한편 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시행하는 도수치료와 달리 피로회복이나 체형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따른 도수치료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 가격 안정화·과잉진료 예방 기대…3년마다 운영성과 평가

복지부는 이번 관리급여 도입으로 의료기관별로 차이가 컸던 도수치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예방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 3년마다 도수치료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유형과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관리급여 도입은 무분별한 과잉진료를 방지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 비급여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의료기관마다 달랐던 도수치료 비용이 이달부터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p>
<p><br /></p>
<p>정부는 도수치료에 관리급여를 도입해 가격을 표준화하고 이용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과잉진료를 예방할 계획이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도수치료 관리급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제도 시행으로 도수치료는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본인부담률은 95%가 적용된다.</p>
<p><br /></p>
<p><b>◆ 관리급여 제도 첫 시행…도수치료 가격·이용기준 마련</b></p>
<p><br /></p>
<p>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관리급여 제도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을 신설하고,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를 개정해 본인부담률 95% 항목을 새로 마련하면서 제도적 기반을 갖췄다.</p>
<p><br /></p>
<p>그동안 도수치료는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진료비 규모도 증가하는 가운데 치료 효과는 일부 인정되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커 오남용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정부는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에서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정수가와 급여기준을 확정하고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p>
<p><br /></p>
<p>이번 고시 개정으로 기존 의료기관마다 제각각이던 도수치료 비용(1회 평균 약 11만 원)은 1회 4만 3850원의 동일한 금액으로 적용된다.</p>
<p>&nbsp;</p>
<p><b>◆ 주 2회·연 15회까지 인정…진료기준도 강화</b></p>
<p><br /></p>
<p>도수치료 인정 횟수는 주 2회, 연간 총 15회까지로 제한된다.</p>
<p><br /></p>
<p>다만 수술이나 골절 등으로 관절 구축 또는 강직이 뚜렷한 경우에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예외적으로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된다.</p>
<p><br /></p>
<p>의료기관은 도수치료 시행 때 도수치료관리시스템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포털을 통해 환자의 이용 횟수를 확인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청구하게 된다.</p>
<p><br /></p>
<p>정부는 이와 함께 도수치료 효과 평가와 치료 기록을 의무화하고, 단순재활치료나 기본물리치료를 우선 시행하도록 하는 등 진료기준도 강화했다.</p>
<p><br /></p>
<p>또한 인정 횟수를 초과한 진료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과 환자 본인에게 비용을 청구할 수 없도록 했다.</p>
<p><br /></p>
<p>한편 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의학적 판단으로 시행하는 도수치료와 달리 피로회복이나 체형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따른 도수치료는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전액 본인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b>◆ 가격 안정화·과잉진료 예방 기대…3년마다 운영성과 평가</b></p>
<p><br /></p>
<p>복지부는 이번 관리급여 도입으로 의료기관별로 차이가 컸던 도수치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불필요한 과잉진료를 예방해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정부는 앞으로 3년마다 도수치료 운영 성과를 평가하고,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급여유형과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관리급여 도입은 무분별한 과잉진료를 방지하고 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여 비급여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7/news_17828952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Jul 2026 17:39: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8</guid>
		<title><![CDATA[2026년 하반기 병역제도, 이렇게 달라집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해외이주 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실제 거주 여부 확인” 등으로,&nbsp;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하고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사회복무요원이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경우 본인의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복무여건 조성을 위해 ‘최대 10일 범위 내에서 동행휴가’를 신설했다.

해외이주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실제 거주 여부 확인

해외이주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그동안에는 해외이주신고만으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국외여행허가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실제 거주 여부 확인에 필요한 거주국 출입국 내역, 재학･재직 증명서 등 거주 사실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혼인･약혼 또는 친족관계를 기초로 한 연고를 이주하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허가가 가능하다.

시험응시사유 입영일자 연기기준 명확화

시험응시 사유로 입영일자를 연기하는 경우 ‘시험일정’까지 연기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병역의무자가 연기기간이 ‘시험일자’까지인지 ‘결과발표일자’까지 인지 혼선이 있어 규정을 ‘시험일자’까지로 명확히 했다.
&nbsp;
기업부설연구소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위한 연구시설 기준 완화

기업부설연구소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다른 공간과 고정된 벽체로 분리된 독립공간이어야 하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 2월부터&nbsp; 2m 이상의 이동형 벽체로 분리된 경우에도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함에 따라 병역지정업체 선정기준도 이와 동일하게 개선하여 혼돈을 예방하고 부담을 완화했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자 상근예비역 선발 제외 등

기존에는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으로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이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된 경우 입영일자가 취소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본인선택으로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은 상근예비역 선발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개선하여 본인이 선택한 입영희망일자에 대한 선택권이 존중받도록 했다.

또한, 입영일자 본인선택 후 입영일 30일 전까지 3회까지 취소하고 다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로 인한 과열경쟁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1회로 제한된다.

대체복무요원 소집기피자에 대한 대체복무 기회 재부여

그동안 대체복무요원 소집 기피로 형사처벌되는 경우 대체역 신분이 취소되고 현역병 등으로 병역의무가 부과되었다. 이로 인해 병역 기피와 형사처벌이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병역의무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대체역 신분을 유지하고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의 상세내용은 병무청 누리집 ‘상단메뉴 → 병무소식 → 달라지는 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병무청(청장 홍소영)은 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를 발표했다. 주요 달라지는 사항은 “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해외이주 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실제 거주 여부 확인” 등으로,&nbsp; 병역의무자의 편익을 제고하고 병역 이행의 공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br /></p>
<p><b>사회복무요원 배우자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b></p>
<p><br /></p>
<p>사회복무요원이 배우자의 임신검진에 동행할 경우 본인의 연가를 사용해야 했으나, 저출생 극복과 일·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복무여건 조성을 위해 ‘최대 10일 범위 내에서 동행휴가’를 신설했다.</p>
<p><br /></p>
<p><b>해외이주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실제 거주 여부 확인</b></p>
<p><br /></p>
<p>해외이주신고 사유 국외여행허가 시 그동안에는 해외이주신고만으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국외여행허가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실제 거주 여부 확인에 필요한 거주국 출입국 내역, 재학･재직 증명서 등 거주 사실 증명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혼인･약혼 또는 친족관계를 기초로 한 연고를 이주하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허가가 가능하다.</p>
<p><br /></p>
<p><b>시험응시사유 입영일자 연기기준 명확화</b></p>
<p><br /></p>
<p>시험응시 사유로 입영일자를 연기하는 경우 ‘시험일정’까지 연기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병역의무자가 연기기간이 ‘시험일자’까지인지 ‘결과발표일자’까지 인지 혼선이 있어 규정을 ‘시험일자’까지로 명확히 했다.</p>
<p>&nbsp;</p>
<p><b>기업부설연구소 병역지정업체 선정을 위한 연구시설 기준 완화</b></p>
<p><br /></p>
<p>기업부설연구소가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다른 공간과 고정된 벽체로 분리된 독립공간이어야 하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 2월부터&nbsp; 2m 이상의 이동형 벽체로 분리된 경우에도 기업부설연구소로 인정함에 따라 병역지정업체 선정기준도 이와 동일하게 개선하여 혼돈을 예방하고 부담을 완화했다.</p>
<p><br /></p>
<p><b>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자 상근예비역 선발 제외 등</b></p>
<p><br /></p>
<p>기존에는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으로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이 상근예비역으로 선발된 경우 입영일자가 취소됐다. 하지만 앞으로는 본인선택으로 입영일자가 결정된 사람은 상근예비역 선발대상에서 제외하도록 개선하여 본인이 선택한 입영희망일자에 대한 선택권이 존중받도록 했다.</p>
<p><br /></p>
<p>또한, 입영일자 본인선택 후 입영일 30일 전까지 3회까지 취소하고 다시 신청할 수 있었으나 이로 인한 과열경쟁 문제가 있어 앞으로는 1회로 제한된다.</p>
<p><br /></p>
<p><b>대체복무요원 소집기피자에 대한 대체복무 기회 재부여</b></p>
<p><br /></p>
<p>그동안 대체복무요원 소집 기피로 형사처벌되는 경우 대체역 신분이 취소되고 현역병 등으로 병역의무가 부과되었다. 이로 인해 병역 기피와 형사처벌이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하고 병역의무 이행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는 대체역 신분을 유지하고 대체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br /></p>
<p>2026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병역제도의 상세내용은 병무청 누리집 ‘상단메뉴 → 병무소식 → 달라지는 제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8225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21:2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7</guid>
		<title><![CDATA[코레일 5개 자회사, 3개사로 통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6월 30일 오후 5시에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nbsp;

   

코레일 자회사는 기존 5개사(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에서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전문 3개사로 개편을 추진한다.&nbsp;

   

이번 통합으로 ➊고객서비스(역무-승무-관광) 창구 일원화, ➋철도 중심의 공공유통·물류망 구축 ➌시설, 차량 등 유지관리 분야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철도안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nbsp;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5개 자회사, 연구기관(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9차례 회의를 통해 자회사 효율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nbsp;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해 각 자회사 노조 릴레이 면담(2.19~3.17)을 실시하는 한편, 코레일 및 자회사 노사,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고 5차례 회의도 개최하였다.&nbsp;

   

TF에서 논의된 사항들과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종합하여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효율성 평가를 거쳐 최종방안을 도출하였다.
&nbsp;
국토교통부, 코레일 및 각 자회사는 행정절차를 거쳐 기관통합을 완료한 이후, 통합 자회사를 중심으로 세부업무 및 기능조정을 추진하여 중복 업무는 연계·통합하고, 고객 편의와 무관한 사업들은 재구조화하는 등 각 자회사의 기능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nbsp;

   

통합 이후에도 ‘노사정협의체’를 계속 운영하여, 자회사 직원의 열악한 처우 및 근무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nbsp;

   

국토교통부는 자회사 통합은 기관 간 물리적인 결합과 비용 절감을 넘어, 국민서비스를 향상하고 철도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nbsp;&nbsp;

   

통합방안이 고용승계를 바탕으로 자회사 직원의 고용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정경제부와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자회사 효율성 제고를 위한 통합방안｣이 6월 30일 오후 5시에 열린 제8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되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코레일 자회사는 기존 5개사(코레일유통,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테크)에서 ▲고객서비스(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유통·물류(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유지관리(코레일테크) 전문 3개사로 개편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이번 통합으로 ➊고객서비스(역무-승무-관광) 창구 일원화, ➋철도 중심의 공공유통·물류망 구축 ➌시설, 차량 등 유지관리 분야 전문성 강화 등을 통해 철도 이용 고객의 편의를 증진하고 철도안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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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부터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 5개 자회사, 연구기관(한국교통연구원),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하고 9차례 회의를 통해 자회사 효율화 방안을 논의해 왔다.&nbsp;</p>
<p>
   <br />
</p>
<p>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해 각 자회사 노조 릴레이 면담(2.19~3.17)을 실시하는 한편, 코레일 및 자회사 노사,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노사정협의체’를 구성하고 5차례 회의도 개최하였다.&nbsp;</p>
<p>
   <br />
</p>
<p>TF에서 논의된 사항들과 노사정협의체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종합하여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효율성 평가를 거쳐 최종방안을 도출하였다.</p>
<p>&nbsp;</p>
<p>국토교통부, 코레일 및 각 자회사는 행정절차를 거쳐 기관통합을 완료한 이후, 통합 자회사를 중심으로 세부업무 및 기능조정을 추진하여 중복 업무는 연계·통합하고, 고객 편의와 무관한 사업들은 재구조화하는 등 각 자회사의 기능을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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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 이후에도 ‘노사정협의체’를 계속 운영하여, 자회사 직원의 열악한 처우 및 근무환경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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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는 자회사 통합은 기관 간 물리적인 결합과 비용 절감을 넘어, 국민서비스를 향상하고 철도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할 계획이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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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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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방안이 고용승계를 바탕으로 자회사 직원의 고용안정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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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8220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Jun 2026 21:18: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6</guid>
		<title><![CDATA[내달부터 은행 신규 대출금리 부담 완화…법적비용 반영 금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은행들은 대출 금리에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반영할 수 없고, 보증기금 등 출연금은 50% 이상 반영할 수 없게 된다.&nbsp;

금융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시행돼 대출 차주의 금리 부담이 완화된다고 밝혔다.
&nbsp;
현재 은행권은 각종 법정 출연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대출을 취급하는 경우 대출금리 산출 때 가산금리에 해당 출연금을 반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책보증제도의 수익자부담 원칙과 은행의 사회적 책임 등을 균형있게 고려해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대출금리에 이러한 법정 출연금 등 법적비용 반영을 금지하도록 하는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마련돼 이번에 시행되는 것이다.

먼저 은행 대출금리에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반영할 수 없다.

또한 은행이 개별 법률에 따라 부담하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각종 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의 대출금리 반영이 일부 금지된다.

각 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아 취급하는 보증부대출의 경우 출연금의 50% 이상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고, 보증과 무관하게 취급되는 비보증부대출의 경우 대출금리에 출연금 반영은 100% 금지된다.

아울러 개정된 교육세법에 따라 금융·보험업자에 추가로 부과되는 교육세율 인상분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다.

이와 함께 은행은 대출금리에의 법적비용 반영 금지 준수 여부에 대해 연 2회 이상 자체적으로 점검해 그 결과를 기록·관리해야 한다.

더불어 대출금리 반영 금지 의무와 정기적인 점검 및 기록·관리 의무에 관해 은행 내부통제기준에 반영해야 한다.

이번 개정 사항은 개정 은행법령 시행 이후 대출 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이번 개정법령에 따른 대출금리 법적비용 반영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은행들은 대출 금리에 지급준비금과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반영할 수 없고, 보증기금 등 출연금은 50% 이상 반영할 수 없게 된다.&nbsp;</p>
<p><br /></p>
<p>금융위원회는 내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개정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시행돼 대출 차주의 금리 부담이 완화된다고 밝혔다.</p>
<p>&nbsp;</p>
<p>현재 은행권은 각종 법정 출연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대출을 취급하는 경우 대출금리 산출 때 가산금리에 해당 출연금을 반영하고 있다.</p>
<p><br /></p>
<p>이에 대해 정책보증제도의 수익자부담 원칙과 은행의 사회적 책임 등을 균형있게 고려해 대출금리 산정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돼 왔으며, 대출금리에 이러한 법정 출연금 등 법적비용 반영을 금지하도록 하는 은행법과 은행법 시행령이 마련돼 이번에 시행되는 것이다.</p>
<p><br /></p>
<p>먼저 은행 대출금리에 지급준비금, 예금자보험료, 서민금융진흥원 출연금을 반영할 수 없다.</p>
<p><br /></p>
<p>또한 은행이 개별 법률에 따라 부담하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각종 보증기금에 대한 출연금의 대출금리 반영이 일부 금지된다.</p>
<p><br /></p>
<p>각 보증기금 등의 보증을 받아 취급하는 보증부대출의 경우 출연금의 50% 이상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고, 보증과 무관하게 취급되는 비보증부대출의 경우 대출금리에 출연금 반영은 100% 금지된다.</p>
<p><br /></p>
<p>아울러 개정된 교육세법에 따라 금융·보험업자에 추가로 부과되는 교육세율 인상분도 대출금리에 반영할 수 없다.</p>
<p><br /></p>
<p>이와 함께 은행은 대출금리에의 법적비용 반영 금지 준수 여부에 대해 연 2회 이상 자체적으로 점검해 그 결과를 기록·관리해야 한다.</p>
<p><br /></p>
<p>더불어 대출금리 반영 금지 의무와 정기적인 점검 및 기록·관리 의무에 관해 은행 내부통제기준에 반영해야 한다.</p>
<p><br /></p>
<p>이번 개정 사항은 개정 은행법령 시행 이후 대출 계약을 체결하거나 갱신하는 경우부터 적용한다.</p>
<p><br /></p>
<p>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이번 개정법령에 따른 대출금리 법적비용 반영 금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7195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6:51: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5</guid>
		<title><![CDATA[취약차주 위한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 출시…금리 5.9~15.27%]]></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해 6개 저축은행에서 1000만 원 한도로 최저 5.9%, 최고 15.27%의 생활안정대출을 선보인다.

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이같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nbsp;

이날 김진홍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업권과 함께 신한저축은행 영업창구를 방문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상황을 점검했다.
&nbsp;
이번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지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 회의에서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그동안 금융위와 업계는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상품 출시를 준비했다.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중·저신용자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며, 이날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상품을 출시했다.

대출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취급 기관별로 다를 수 있어 신청 때 해당 금융회사의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

대출 한도는 차주별로 전 금융기관 합산 최대 1000만 원까지며,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원 조회를 통한 차주별 동 대출 잔여 한도와 자체 산출 한도 중 적은 금액을 최종 한도로 부여한다.

1차 출시기관 기준 최저 5.9%에서 최고 15.27%로, 차주 신용도를 고려해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에 따라 산출된다. 중·저신용자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상품의 최고 금리를 16.51%에서 15.27%로 1.24%p 인하했다.

대출 때는 1년 또는 대출 전액 상환 시기까지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이는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이 주택 투기 자금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약정 위반 땐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향후 3년 동안 주택 관련 대출을 제한한다.

금융회사별 모바일 앱, 전화, 영업점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토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핀다, 뱅크샐러드와 같은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에서도 금리 비교와 신청이 가능하다.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신한저축은행 영업점 창구를 점검하며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민간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가계대출 총량규제 인센티브 등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금리 인하 혜택이 차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업계는 중·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상생금융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상품이 안착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고, 하반기에는 14개 저축은행과 은행·카드·캐피탈업권에서도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의 실적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중·저신용자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위해 6개 저축은행에서 1000만 원 한도로 최저 5.9%, 최고 15.27%의 생활안정대출을 선보인다.</p>
<p><br /></p>
<p>금융위원회는 29일부터 이같은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이날 김진홍 금융위 금융산업국장은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업권과 함께 신한저축은행 영업창구를 방문해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상황을 점검했다.</p>
<p>&nbsp;</p>
<p>이번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지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4차 회의에서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그동안 금융위와 업계는 중·저신용자의 상환능력 범위 내에서 실질적인 자금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상품 출시를 준비했다.</p>
<p><br /></p>
<p>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중·저신용자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회사가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이며, 이날 KB·OK·SBI·신한·예가람·한국투자저축은행 등 6개 저축은행에서 상품을 출시했다.</p>
<p><br /></p>
<p>대출 취급 시점 기준 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구체적인 자격 요건은 취급 기관별로 다를 수 있어 신청 때 해당 금융회사의 약관을 확인해야 한다.</p>
<p><br /></p>
<p>대출 한도는 차주별로 전 금융기관 합산 최대 1000만 원까지며, 금융회사는 신용정보원 조회를 통한 차주별 동 대출 잔여 한도와 자체 산출 한도 중 적은 금액을 최종 한도로 부여한다.</p>
<p><br /></p>
<p>1차 출시기관 기준 최저 5.9%에서 최고 15.27%로, 차주 신용도를 고려해 금융회사의 신용평가시스템에 따라 산출된다. 중·저신용자의 이자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출 상품의 최고 금리를 16.51%에서 15.27%로 1.24%p 인하했다.</p>
<p><br /></p>
<p>대출 때는 1년 또는 대출 전액 상환 시기까지 주택을 구입하지 않겠다는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이는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금이 주택 투기 자금으로 악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약정 위반 땐 대출금을 즉시 상환해야 하고 향후 3년 동안 주택 관련 대출을 제한한다.</p>
<p><br /></p>
<p>금융회사별 모바일 앱, 전화, 영업점 방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토스,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네이버페이, 핀다, 뱅크샐러드와 같은 온라인 대출비교 플랫폼에서도 금리 비교와 신청이 가능하다.</p>
<p><br /></p>
<p>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은 신한저축은행 영업점 창구를 점검하며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민간 금융기관이 자체 신용으로 공급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가계대출 총량규제 인센티브 등 제도적 지원이 뒷받침되는 만큼 금융회사들이 자체 신용평가시스템을 고도화해 실질적인 금리 인하 혜택이 차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업계는 중·저신용 취약차주를 위한 상생금융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상품이 안착할 수 있게 적극 노력하고, 하반기에는 14개 저축은행과 은행·카드·캐피탈업권에서도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br /></p>
<p>정부는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의 실적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원활한 자금 공급이 이뤄지는지 점검하고, 중·저신용자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방안을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7194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Jun 2026 16:50: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4</guid>
		<title><![CDATA[전력 아끼면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주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주말 및 공휴일 낮시간에 전력을 사용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확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다양한 소비자 혜택 사업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최근 중동발 에너지 안보위기 대응과 낮시간대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 등 변화한 에너지 환경에 따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함께 낮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등 전력소비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nbsp;&nbsp;

&nbsp;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비자가 전력을 아끼면 전기요금 일부를 돌려받고, 주말 낮 시간대에 사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낀 만큼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받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도록 지원받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정책을 추진한다.&nbsp;

&nbsp; 특히, 맞춤형 에너지캐시백 3종 사업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여름철 최대전력수요(피크) 시간대(평일 17~20시) 추가 캐시백,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시간(11시~14시)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
&nbsp;
&nbsp;아낀 만큼 돌려받습니다

&nbsp;
&nbsp;일상 속 절약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캐시백 혜택으로 이어진다. 올해는 작은 실천에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시간대 절약에는 더 큰 보상을 돌려받는다.&nbsp;

&nbsp; 우선,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린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1% 이상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지급단가 또한 크게 높아진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원/kWh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아울러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저녁 최대전력수요 시간대의 전력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을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 중 시간대별 계량이 가능한 한국전력공사의 원격검침시스템(AMI)이 설치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nbsp;

&nbsp; 올해 7~8월, 평일 17시부터 20시까지 직전 2개년 동일 시간대 평균 사용량보다 절감하면 1kWh당 500원의 캐시백을 받는다.
&nbsp;
&nbsp;낮에 쓰면 혜택받습니다
&nbsp;
&nbsp;꼭 필요한 전력사용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로 사용시점을 유연하게 조절하면 전력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nbsp;

&nbsp;가정에서는 올가을 시범 추진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을 통해 전력 소비 시간이전에 동참할 수 있다.&nbsp;&nbsp;

&nbsp; 삼성, 엘지 스마트가전 앱에 등록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이용시 9월과 10월 두 달간 주말·공휴일 낮 시간(11~14시)에 사용하면 해당 시간 사용량에 대해 1kWh 당 100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향후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 등을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nbsp;

&nbsp;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시간대별 요금 개편에 따라 산업계에서도 올가을 9월과 10월 두 달간 전력소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을)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nbsp;

&nbsp; 또한, 전기차 이용자도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공휴일 11시부터 14시까지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nbsp;

&nbsp;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및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하는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를 통해 요금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nbsp;

&nbsp; 아울러, 전기차 이용자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수요반응(DR) 제도 중 하나인 ‘플러스디알(DR)’을 통해서도 낮시간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수요반응(DR) 제도는 전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 전기 사용량 할인을 통해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제도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여러 충전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nbsp;

&nbsp;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플러스디알 발령 시간에 지정 한국전력 충전소에서 충전하면 평시에는 10%,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특히 많은 봄·가을철 토요일과 공휴일 낮 시간에는 최대 12%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이는 최근 개편된 전기차 ‘계시별 요금제’와 맞물려, 기본요금이 저렴한 낮 시간에 추가 할인까지 더해져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역시 각사 기준에 따른 별도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nbsp;

&nbsp; 다만 모든 충전기가 대상은 아니어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플러스디알 시행 시간과 한국전력의 할인 대상 충전소는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의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제도 설명부터 지정 충전소 위치 확인, 구체적인 참여 방법까지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nbsp;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nbsp;‘아끼면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을 받는’ 에너지캐시백 등의 제도는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요금 절감 혜택까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 39종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전기사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nbsp; &nbsp;*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http://esp.kepco.co.kr) 를 통해 접속가능&nbsp;

&nbsp;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기요금 복지할인과 에너지바우처&nbsp; 제도 역시 플랫폼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격 확인부터 신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장애인, 출산가구 등은 복지할인을 통해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7~8월 여름철에는 월 최대 2만 원까지 한도가 확대되어 지원된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기후민감계층도 에너지 구입비용에 대해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또한, 플랫폼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요금 절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요금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공장 등에서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로 사용 시간을 조정 할 경우 절감되는 요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 등으로 전력공급이 많은 시기에 자발적으로 전기를 더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플러스디알 제도와 예상 수익 정보 역시 확인할 수 있다.

&nbsp;
&nbsp; 아울러 원격검침시스템이 설치된 가구*는 디지털 전력정보 서비스 ‘파워플래너’를 이용하여 전기 절약을 더욱 슬기롭게 실천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과 예상 요금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소비유형 분석, 진단 보고서(컨설팅 리포트), 사용량 초과 알림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전기요금 관리가 가능하다.&nbsp;

&nbsp; &nbsp;* 전력 계량기 정보를 통신망을 통해 한국전력으로 전송하고 있는 전기사용 고객&nbsp;

&nbsp; 정부는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경제적 유인에 따라 유연하게 전력사용을 조절*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문화를 확산하여 전력소비 효율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nbsp; &nbsp;* 에너지 플렉슈머(Flexumer): 유연성(Flexible)과 소비자(Consumer) 합성어, △전기차 충전 시간 조절 사용자 △ESS 등 전력저장장치를 활용한 피크 회피 △수요반응(DR) 참여 등 전력 수요조정 역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주말 및 공휴일 낮시간에 전력을 사용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확산을 위해 7월 1일부터 다양한 소비자 혜택 사업과 대국민 홍보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 최근 중동발 에너지 안보위기 대응과 낮시간대 재생에너지 발전량 확대 등 변화한 에너지 환경에 따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과 함께 낮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등 전력소비 효율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nbsp;&nbsp;</p>
<p><br /></p>
<p>&nbsp;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소비자가 전력을 아끼면 전기요금 일부를 돌려받고, 주말 낮 시간대에 사용하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낀 만큼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받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참여하도록 지원받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정책을 추진한다.&nbsp;</p>
<p><br /></p>
<p>&nbsp; 특히, 맞춤형 에너지캐시백 3종 사업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확대, △여름철 최대전력수요(피크) 시간대(평일 17~20시) 추가 캐시백, △가을철 주말·공휴일 낮시간(11시~14시) 스마트가전 캐시백 사업을 추진한다.</p>
<p>&nbsp;</p>
<p><b>&nbsp;아낀 만큼 돌려받습니다
</b></p>
<p>&nbsp;</p>
<p>&nbsp;일상 속 절약이 전기요금 절감은 물론 캐시백 혜택으로 이어진다. 올해는 작은 실천에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시간대 절약에는 더 큰 보상을 돌려받는다.&nbsp;</p>
<p><br /></p>
<p>&nbsp; 우선,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말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린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1% 이상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nbsp; 지급단가 또한 크게 높아진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최대 120원/kWh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nbsp; 아울러 여름철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저녁 최대전력수요 시간대의 전력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저녁시간대 추가 캐시백’을 시범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 중 시간대별 계량이 가능한 한국전력공사의 원격검침시스템(AMI)이 설치된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운영한다.&nbsp;</p>
<p><br /></p>
<p>&nbsp; 올해 7~8월, 평일 17시부터 20시까지 직전 2개년 동일 시간대 평균 사용량보다 절감하면 1kWh당 500원의 캐시백을 받는다.</p>
<p>&nbsp;</p>
<p><b>&nbsp;낮에 쓰면 혜택받습니다</b></p>
<p>&nbsp;</p>
<p>&nbsp;꼭 필요한 전력사용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풍부한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로 사용시점을 유연하게 조절하면 전력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에도 기여하고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nbsp;</p>
<p><br /></p>
<p>&nbsp;가정에서는 올가을 시범 추진되는 ‘스마트가전 캐시백’을 통해 전력 소비 시간이전에 동참할 수 있다.&nbsp;&nbsp;</p>
<p><br /></p>
<p>&nbsp; 삼성, 엘지 스마트가전 앱에 등록된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의류관리기를 이용시 9월과 10월 두 달간 주말·공휴일 낮 시간(11~14시)에 사용하면 해당 시간 사용량에 대해 1kWh 당 100원의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향후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 등을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 지난 4월부터 시행된 시간대별 요금 개편에 따라 산업계에서도 올가을 9월과 10월 두 달간 전력소비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을) 대상으로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nbsp;</p>
<p><br /></p>
<p>&nbsp; 또한, 전기차 이용자도 9월부터 10월까지 주말·공휴일 11시부터 14시까지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다.&nbsp;</p>
<p><br /></p>
<p>&nbsp;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및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하는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를 통해 요금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 아울러, 전기차 이용자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수요반응(DR) 제도 중 하나인 ‘플러스디알(DR)’을 통해서도 낮시간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nbsp; 수요반응(DR) 제도는 전력 공급이 수요를 초과할 때 전기 사용량 할인을 통해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제도로,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여러 충전사업자가 참여하고 있다.&nbsp;</p>
<p><br /></p>
<p>&nbsp;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플러스디알 발령 시간에 지정 한국전력 충전소에서 충전하면 평시에는 10%,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특히 많은 봄·가을철 토요일과 공휴일 낮 시간에는 최대 12%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nbsp; 이는 최근 개편된 전기차 ‘계시별 요금제’와 맞물려, 기본요금이 저렴한 낮 시간에 추가 할인까지 더해져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민간 충전사업자 역시 각사 기준에 따른 별도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nbsp;</p>
<p><br /></p>
<p>&nbsp; 다만 모든 충전기가 대상은 아니어서 사전 확인이 필수적이다. 플러스디알 시행 시간과 한국전력의 할인 대상 충전소는 통합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의 안내 서비스를 활용하면 제도 설명부터 지정 충전소 위치 확인, 구체적인 참여 방법까지 한눈에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p>
<p><br /></p>
<p><b>&nbsp;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b></p>
<p><b>&nbsp;</b></p>
<p>&nbsp;&nbsp;‘아끼면 돌려받고, 낮에 쓰면 혜택을 받는’ 에너지캐시백 등의 제도는 우리나라 대표 에너지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에서는 국민 누구나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하고 재생에너지 확산에 동참하는 동시에 요금 절감 혜택까지 쉽게 체감할 수 있다. 한국전력공사 등 7개 기관에 흩어져 있던 서비스 39종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전기사용 서비스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었다.</p>
<p><br /></p>
<p>&nbsp; &nbsp;* 슬기로운 전기생활 플랫폼(http://esp.kepco.co.kr) 를 통해 접속가능&nbsp;</p>
<p><br /></p>
<p>&nbsp;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기요금 복지할인과 에너지바우처&nbsp; 제도 역시 플랫폼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있다. 자격 확인부터 신청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장애인, 출산가구 등은 복지할인을 통해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7~8월 여름철에는 월 최대 2만 원까지 한도가 확대되어 지원된다. 에너지바우처 대상인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기후민감계층도 에너지 구입비용에 대해 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nbsp; 또한, 플랫폼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소비자가 직접 요금 절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전기요금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공장 등에서 전력수요가 낮은 시간대로 사용 시간을 조정 할 경우 절감되는 요금을 미리 계산해 볼 수 있으며, 태양광 발전 등으로 전력공급이 많은 시기에 자발적으로 전기를 더 사용하면 인센티브를 받는 플러스디알 제도와 예상 수익 정보 역시 확인할 수 있다.</p>
<p></p>
<p>&nbsp;</p>
<p>&nbsp; 아울러 원격검침시스템이 설치된 가구*는 디지털 전력정보 서비스 ‘파워플래너’를 이용하여 전기 절약을 더욱 슬기롭게 실천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전기 사용량과 예상 요금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고, 소비유형 분석, 진단 보고서(컨설팅 리포트), 사용량 초과 알림 등을 통해 유연하고 효율적인 전기요금 관리가 가능하다.&nbsp;</p>
<p><br /></p>
<p>&nbsp; &nbsp;* 전력 계량기 정보를 통신망을 통해 한국전력으로 전송하고 있는 전기사용 고객&nbsp;</p>
<p><br /></p>
<p>&nbsp; 정부는 향후에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상황 변화를 반영하여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경제적 유인에 따라 유연하게 전력사용을 조절*하는 ‘슬기로운 전기생활’ 문화를 확산하여 전력소비 효율화를 촉진할 계획이다.</p>
<p><br /></p>
<p>&nbsp; &nbsp;* 에너지 플렉슈머(Flexumer): 유연성(Flexible)과 소비자(Consumer) 합성어, △전기차 충전 시간 조절 사용자 △ESS 등 전력저장장치를 활용한 피크 회피 △수요반응(DR) 참여 등 전력 수요조정 역할</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61931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8 Jun 2026 12:58: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3</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

   

&nbsp;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nbsp;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한다.

   

&nbsp; 특히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밝은 엘이디(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p; 한수원 관계자는 “안심가로등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밝히는 든든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지역사회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공모를 6월 23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한다.</p>
<p>
   <br />
</p>
<p>&nbsp;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범죄 및 안전사고 취약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과 스마트 안전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p>
<p>
   <br />
</p>
<p>&nbsp; 이번 공모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9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또는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폴 설치를 지원한다.</p>
<p>
   <br />
</p>
<p>&nbsp; 특히 태양광 가로등은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밝은 엘이디(LED) 조명을 통해 야간 보행 안전성을 높인다. 스마트폴은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전 인프라로, 범죄 예방과 긴급상황 대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 한수원은 지난 13년간 안심가로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93개 지역에 총 3,605본의 가로등을 설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왔다. 한수원은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복지 분야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nbsp; 한수원 관계자는 “안심가로등이 지역사회의 안전을 밝히는 든든한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국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984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9:5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2</guid>
		<title><![CDATA[몰라서 못 받던 복지서비스, 이제 주기적으로 안내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몰라서 못 받던 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사라질 전망이다.&nbsp;

   

보건복지부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하는 '정기안내'를 올해 상반기 처음 실시한다.

   

정부는 2021년 9월 복지멤버십을 도입해, 한 번 가입하면 자격·소득·재산·가구 정보를 토대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 왔다.

   

그동안 연령, 거주지 등 변동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안내는 '수시안내'로 제공됐으나, 소득·재산 정보는 가입 시점의 정보만 반영됐었다.&nbsp;

   

이 때문에 가입 이후 소득 변동으로 새롭게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도 안내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nbsp;
복지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연 2회 가입자의 최신 소득·재산 정보로 다시 판정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려주는 정기 안내를 올해부터 시행한다.

   

이번 정기 안내는 총 134만 명을 대상으로 한 공적자료 기반 판정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라, 받을 가능성이 있는 53만 가구에 카카오톡·전자우편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특히 가입한 뒤 한 번도 안내받지 못했던 가구가 이번에 처음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은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다만 복지멤버십은 정부가 보유한 공적자료를 기반으로 모의 계산을 통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으로, 각 복지서비스 신청 시 실제 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

   

안내를 받은 국민은 해당 복지서비스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 관할 보장기관이나 복지로(https://www.bokjiro.go.kr/)·고용24 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보장기관의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정기 안내를 통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보건복지부가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하겠다"라며 "한 번 가입해 두면 당장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없더라도 변동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몰라서 못 받던 복지서비스 사각지대가 사라질 전망이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맞춤형 급여 안내(복지멤버십) 가입자에게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하는 '정기안내'를 올해 상반기 처음 실시한다.</p>
<p>
   <br />
</p>
<p>정부는 2021년 9월 복지멤버십을 도입해, 한 번 가입하면 자격·소득·재산·가구 정보를 토대로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찾아 안내해 왔다.</p>
<p>
   <br />
</p>
<p>그동안 연령, 거주지 등 변동을 반영한 복지서비스 안내는 '수시안내'로 제공됐으나, 소득·재산 정보는 가입 시점의 정보만 반영됐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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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때문에 가입 이후 소득 변동으로 새롭게 복지서비스 지원 대상에 포함됨에도 안내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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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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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24/image02(10).jpg" style="width: 640px; height: 1315px;" />
</p>
<p>&nbsp;</p>
<p>복지부는 국정과제에 따라 연 2회 가입자의 최신 소득·재산 정보로 다시 판정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알려주는 정기 안내를 올해부터 시행한다.</p>
<p>
   <br />
</p>
<p>이번 정기 안내는 총 134만 명을 대상으로 한 공적자료 기반 판정 시뮬레이션 결과에 따라, 받을 가능성이 있는 53만 가구에 카카오톡·전자우편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p>
<p>
   <br />
</p>
<p>특히 가입한 뒤 한 번도 안내받지 못했던 가구가 이번에 처음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안내받은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p>
<p>
   <br />
</p>
<p>다만 복지멤버십은 정부가 보유한 공적자료를 기반으로 모의 계산을 통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서비스를 안내하는 것으로, 각 복지서비스 신청 시 실제 조사 결과에 따라 지원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p>
<p>
   <br />
</p>
<p>안내를 받은 국민은 해당 복지서비스를 읍면동 주민센터 등 관할 보장기관이나 복지로(https://www.bokjiro.go.kr/)·고용24 등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을 받은 보장기관의 조사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에 처음 도입하는 정기 안내를 통해, 받을 가능성이 있는 복지급여·서비스를 보건복지부가 먼저 그리고 주기적으로 찾아 안내하겠다"라며 "한 번 가입해 두면 당장은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가 없더라도 변동된 정보를 바탕으로 향후 복지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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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981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4 Jun 2026 19:46: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1</guid>
		<title><![CDATA[119 신고자 있는 층수까지 파악…'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긴급구조 요청 신고자의 위치 오차를 기존 30m에서 15m로 절반 줄이고 구조대상자가 있는 건물의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이 구조 현장에 적용된다.&nbsp;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긴급구조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지역 소방 현장에 처음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nbsp;
최근 초고층 건축물 증가로 재난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구조 활동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기지국, GPS 등을 각각 활용하는 기존 위치정보만으로는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위치정보 서비스의 한계를 개선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지난달 구축했다.

정밀위치측정 기술은 기지국, Wi-Fi, 블루투스, 기압 등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위치 오차를 기존 30m에서 15m 수준으로 줄였으며, 수평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건물 내 높이 정보까지 제공해 구조대상자가 있는 층수를 파악할 수 있게 구현했다.

소방청은 신고자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정밀위치측정 기술의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적용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대전소방본부를 통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의 기술 실증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전지역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도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내년 말까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고정밀 복합측위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5세대 이동통신(5G)의 기지국 거리·방향 정보와 다양한 위성항법시스템(GNSS) 정보를 추가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위치측정 오차를 10m 수준으로 줄여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건물 단위로 특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확한 위치정보는 긴급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며,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상현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위치측정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진행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고, 연구개발 결과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술 확산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긴급구조 요청 신고자의 위치 오차를 기존 30m에서 15m로 절반 줄이고 구조대상자가 있는 건물의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게 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이 구조 현장에 적용된다.&nbsp;</p>
<p><br /></p>
<p>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긴급구조 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지역 소방 현장에 처음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p>
<p>&nbsp;</p>
<p>최근 초고층 건축물 증가로 재난상황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것이 구조 활동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p>
<p><br /></p>
<p>그러나 기지국, GPS 등을 각각 활용하는 기존 위치정보만으로는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워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p>
<p><br /></p>
<p>이를 해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위치정보 서비스의 한계를 개선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지난달 구축했다.</p>
<p><br /></p>
<p>정밀위치측정 기술은 기지국, Wi-Fi, 블루투스, 기압 등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위치 오차를 기존 30m에서 15m 수준으로 줄였으며, 수평 위치정보뿐만 아니라 건물 내 높이 정보까지 제공해 구조대상자가 있는 층수를 파악할 수 있게 구현했다.</p>
<p><br /></p>
<p>소방청은 신고자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정밀위치측정 기술의 긴급구조표준시스템 적용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대전소방본부를 통해 실제 구조 현장에서의 기술 실증과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p>
<p><br /></p>
<p>또한, 대전지역 실증 결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도화를 추진 중인 차세대 119통합시스템에도 해당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p>
<p><br /></p>
<p>과기정통부는 내년 말까지 후속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고정밀 복합측위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으며, 현재 5세대 이동통신(5G)의 기지국 거리·방향 정보와 다양한 위성항법시스템(GNSS) 정보를 추가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p>
<p><br /></p>
<p>이를 통해 위치측정 오차를 10m 수준으로 줄여 구조대상자의 위치를 건물 단위로 특정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p>
<p><br /></p>
<p>임정규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정확한 위치정보는 긴급구조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며,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구조 현장에서 활용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의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김상현 소방청 장비기술국장은 "대전지역을 중심으로 정밀위치측정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진행한 뒤 다른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나가고, 연구개발 결과의 성공적인 추진과 기술 확산을 위해 과기정통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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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16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1:0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20</guid>
		<title><![CDATA[배우자 출산휴가 준 사업자에도 업무분담 지원금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다음 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준 사업주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에 대해서만 지급해 왔다.&nbsp;&nbsp;

   

또한, 산재노동자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근로계약서 등으로 구체화하고,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진의료기관을 확대했다.

   

고용노동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은 먼저, 배우자 출산휴가에도 업무분담 지원금을 적용한다.

   

그동안 업무분담 지원금은 노동자가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한 경우에만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경우에도 동료 노동자에게 업무를 분담시키고 보상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를 개선했다.

   

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을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조업시작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루어지게 했다.

   

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1년의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보완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또한, 단기 육아휴직 급여 지급규정을 정비했다.

   

갑작스러운 자녀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그동안 월 단위로 규정돼 있던 육아휴직 급여 조정기준을 휴직한 일수에 비례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앞으로는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하는 단기 육아휴직에도 육아휴직 급여 조정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재직자 훈련수당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중소기업 재직자, 외국인 노동자 등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직자에 대한 직업훈련 수당의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

   

직업훈련 수당은 현재 채용예정자와 구직자에 대해서만 지원하고 있으나, 현업 등으로 훈련시간 확보가 어려운 재직자에게도 직업훈련 수당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 개정안은 먼저, 사업주의 조력 의무를 구체화했다.

   

산재 노동자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사업주에게 요청하면 사업주가 이를 따르도록 산재보험법을 개정함에 따라 근로계약서 등 근로조건에 관한 자료,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에 관한 자료 등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시행령에 명시한다.

   

이를 통해 산재 노동자의 권리가 더욱 두텁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진의료기관을 확대했다.

   

그동안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법령으로 정한 의료기관에서 청력검사 특별진찰을 받아야 하나 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검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인력·시설요건을 갖춘 병·의원에서도 특별진찰을 받을 수 있게 돼 청력검사 소요 기간이 획기적으로 줄어 업무상 재해를 당한 노동자에게 한층 신속한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다음 달부터 배우자 출산휴가를 준 사업주에게도 업무분담 지원금이 지급된다. 현재는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에 대해서만 지급해 왔다.&nbsp;&nbsp;</p>
<p>
   <br />
</p>
<p>또한, 산재노동자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근로계약서 등으로 구체화하고,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진의료기관을 확대했다.</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보험법 시행령과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p>
<p>고용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은 먼저, 배우자 출산휴가에도 업무분담 지원금을 적용한다.</p>
<p>
   <br />
</p>
<p>그동안 업무분담 지원금은 노동자가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한 경우에만 지급했으나, 앞으로는 배우자 출산휴가를 20일 연속 사용한 경우에도 동료 노동자에게 업무를 분담시키고 보상을 지급한 사업주에게 업무분담 지원금을 준다.</p>
<p>
   <br />
</p>
<p>이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배우자 출산휴가를 사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이 개선되고 남성의 육아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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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지역고용촉진지원금 제도를 개선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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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고용촉진지원금은 고용위기(선제대응 포함) 지역으로 사업을 이전하거나 해당지역에 사업을 신설·증설하는 사업주가 해당지역 거주 구직자를 6개월 이상 채용하는 경우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p>
<p>
   <br />
</p>
<p>현재는 지역고용계획을 신고하고 1년 6개월 이내에 조업시작을 하는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나, 조업시작 기간을 6개월로 단축해 고용창출이 신속히 이루어지게 했다.</p>
<p>
   <br />
</p>
<p>다만, 대규모 시설 투자 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에는 1년의 범위에서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보완방안도 함께 마련했다.</p>
<p>
   <br />
</p>
<p>또한, 단기 육아휴직 급여 지급규정을 정비했다.</p>
<p>
   <br />
</p>
<p>갑작스러운 자녀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그동안 월 단위로 규정돼 있던 육아휴직 급여 조정기준을 휴직한 일수에 비례해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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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는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하는 단기 육아휴직에도 육아휴직 급여 조정기준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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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직자 훈련수당 지원 근거도 신설됐다. 중소기업 재직자, 외국인 노동자 등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재직자에 대한 직업훈련 수당의 지급 근거를 마련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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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업훈련 수당은 현재 채용예정자와 구직자에 대해서만 지원하고 있으나, 현업 등으로 훈련시간 확보가 어려운 재직자에게도 직업훈련 수당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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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업재해보상보험법 시행 개정안은 먼저, 사업주의 조력 의무를 구체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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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재 노동자가 보험급여를 받기 위해 필요한 자료를 사업주에게 요청하면 사업주가 이를 따르도록 산재보험법을 개정함에 따라 근로계약서 등 근로조건에 관한 자료, 물질안전보건자료 등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에 관한 자료 등 사업주에게 요청할 수 있는 자료의 범위를 시행령에 명시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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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산재 노동자의 권리가 더욱 두텁게 보호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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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소음성 난청 청력검사 특진의료기관을 확대했다.</p>
<p>
   <br />
</p>
<p>그동안 소음성 난청으로 산재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법령으로 정한 의료기관에서 청력검사 특별진찰을 받아야 하나 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이 부족해 검사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가 있었다.</p>
<p>
   <br />
</p>
<p>앞으로는 인력·시설요건을 갖춘 병·의원에서도 특별진찰을 받을 수 있게 돼 청력검사 소요 기간이 획기적으로 줄어 업무상 재해를 당한 노동자에게 한층 신속한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160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1:00: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9</guid>
		<title><![CDATA['오늘 팔면 내일 입금'…주식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 10월까지 마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이틀 뒤)에서 T+1(하루 뒤)으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와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23일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는 정부·유관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제도 설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bsp;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신뢰·주주보호·혁신·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

   

이에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통해 민·관·학의 역량을 집결하고 혁신에 따른 기회·리스크를 종합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먼저,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투자환경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위원장은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결제 대기 중 묶여있던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개혁 과제로,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을 신설하고 내년 말을 목표로 프리마켓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연장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아울러 "예탁결제원이 올해 말을 목표로 구축 중인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T+1일 이내 결제 인프라는 기존 청산·결제 인프라와 독립된 환경에서 결제 혁신을 미리 시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자본시장의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를 내세웠다.

   

권 부위원장은 "AI 기반으로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로운 형태의 이상거래와 불공정거래 징후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nbsp;

   

또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등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앞으로 금융투자업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며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고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도 제시했다.

   

권 부위원장은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가 담보 되지 않는 혁신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면서 "유관기관과 업권의 IT 부서가 하나의 팀이 되어 리스크를 점검하고, AI 확산과 시장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들이 추진 중인 결제주기 단축(T+1), 거래시간 연장,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과제별 추진 동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AI 기반의 시장감시 고도화 계획 및 금융투자업권의 AI 도입 현황과 리스크·기회요인 등을 논의했다.

   

먼저,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 등 결제주기 단축 워킹그룹은 결제주기 단축을 위해 추진이 필요한 선결과제들을 제시하며,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의 신설을 앞두고 있어 차질 없는 시스템 테스트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으로 안정적인 시장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예탁결제원은 올해 말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결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T+1일 이내의 단축된 결제주기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규모의 인프라 혁신 과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과제별 추진 상황을 착실히 공유하고 과제 간 연계 검토로 기관 간 시너지 효과와 제도 간 정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성에 공감했다.

   

회의에서는 AI 도입 활성화에 따른 자본시장의 기회와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국거래소는 AI를 통해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관행화된 방식 및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던 지능화된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 역량을 제고하기로 했다.

   

자본시장연구원과 금융투자협회는 AI 투자 에이전트 등 국내외 금융투자업계의 AI 도입 동향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AI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AI 도입에 따른 투자 쏠림현상 등 리스크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향후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통해 자본시장 주요 인프라 혁신 과제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금융투자업계의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 등을 신속하게 점검해 나가는 한편, 기타 현안 과제들도 추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금융당국이 주식 결제주기를 현재 T+2(이틀 뒤)에서 T+1(하루 뒤)으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오는 10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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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와 투자환경 설계, 자본시장의 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 강화 등도 추진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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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원회는 23일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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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는 정부·유관기관·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프라·제도 설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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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23/sdffa.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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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신뢰·주주보호·혁신·시장접근성의 4대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하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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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통해 민·관·학의 역량을 집결하고 혁신에 따른 기회·리스크를 종합 점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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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 부위원장은 먼저,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자본시장 인프라·투자환경을 설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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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 부위원장은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와 결제 사이의 리스크를 줄이고 결제 대기 중 묶여있던 유동성을 해방해 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개혁 과제로,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 정책 추진의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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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을 신설하고 내년 말을 목표로 프리마켓을 신설하는 등 단계적으로 거래시간을 연장할 계획으로, 안정적인 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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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예탁결제원이 올해 말을 목표로 구축 중인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T+1일 이내 결제 인프라는 기존 청산·결제 인프라와 독립된 환경에서 결제 혁신을 미리 시험할 수 있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고 언급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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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자본시장의 인공지능(AI) 디지털 대전환 본격화를 내세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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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 부위원장은 "AI 기반으로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새로운 형태의 이상거래와 불공정거래 징후까지 보다 효과적으로 포착할 수 있는 감시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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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등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앞으로 금융투자업의 지형을 바꿀 것"이라며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하고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을 신속하게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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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시스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도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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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 부위원장은 "시장의 안정성과 신뢰가 담보 되지 않는 혁신은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면서 "유관기관과 업권의 IT 부서가 하나의 팀이 되어 리스크를 점검하고, AI 확산과 시장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위험요인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투자자 보호 체계를 지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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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들이 추진 중인 결제주기 단축(T+1), 거래시간 연장,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청산결제 인프라 구축 과제별 추진 동향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AI 기반의 시장감시 고도화 계획 및 금융투자업권의 AI 도입 현황과 리스크·기회요인 등을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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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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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 등 결제주기 단축 워킹그룹은 결제주기 단축을 위해 추진이 필요한 선결과제들을 제시하며, 오는 10월을 목표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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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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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거래소는 9월 14일 애프터마켓의 신설을 앞두고 있어 차질 없는 시스템 테스트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으로 안정적인 시장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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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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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탁결제원은 올해 말을 목표로 하는 비상장주식·조각투자 장외거래 결제 인프라 구축 계획을 발표하며 T+1일 이내의 단축된 결제주기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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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대규모의 인프라 혁신 과제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과제별 추진 상황을 착실히 공유하고 과제 간 연계 검토로 기관 간 시너지 효과와 제도 간 정합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다는 방향성에 공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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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의에서는 AI 도입 활성화에 따른 자본시장의 기회와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도 논의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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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국거래소는 AI를 통해 시장감시 시스템을 고도화해 기존 관행화된 방식 및 인력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던 지능화된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감시 역량을 제고하기로 했다.</p>
<p>
   <br />
</p>
<p>자본시장연구원과 금융투자협회는 AI 투자 에이전트 등 국내외 금융투자업계의 AI 도입 동향과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AI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필요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AI 도입에 따른 투자 쏠림현상 등 리스크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p>
<p>
   <br />
</p>
<p>정부와 유관기관은 향후 자본시장 인프라 혁신 점검회의를 통해 자본시장 주요 인프라 혁신 과제들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금융투자업계의 AI 활용을 막는 제도적 걸림돌 등을 신속하게 점검해 나가는 한편, 기타 현안 과제들도 추가해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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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159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0:56: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8</guid>
		<title><![CDATA[분만·소아·응급 의료사고 피해, 국가가 최대 18억 원 배상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도 포함된다. 또 전문의 보장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nbsp;&nbsp;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이달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

최근 국회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따른 고액 배상보험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험료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보험사 공모와 보험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올해 보험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보장한도 확대 등 가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험 계약 내용을 확정했다.

◆ 모자의료센터·응급의료기관 전문의까지 지원 확대

올해 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지원 대상에 더해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포함했다.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를 말한다.

전문의의 경우 총 보장한도를 지난해 17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높였다.

의료기관 부담금은 2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낮춰 의료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

특히 의료기관은 고액 배상보험료 부담 없이 국가가 지원하는 보험료만으로 고액 배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 전문의 최대 18억 원·전공의 최대 3억 3000만 원 보장

지원 대상 전문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산과·부인과·소아청소년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다.

전문의 관련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이 1억 5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16억 5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의료기관 부담분을 포함하면 총 18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전문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75만 원이며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

필수의료 전공의 지원 대상은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다.

전공의 관련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수련병원이 2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한 3억 1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총 보장 규모는 3억 3000만 원이다.

전공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30만 원이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

또한 해당 8개 과목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가입한 배상보험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공의 1인당 30만 원의 보험료 환급을 선택할 수 있다.
&nbsp;
◆ 응급의료기관은 보험 효력 소급 적용

응급실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가 7월 안에 보험 가입을 완료하면 시범사업 참여 개시 시점인 올해 3월부터 보험 효력이 소급 적용된다.

경미한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특약도 마련됐다.

보험 가입 의료인의 의료사고에 대해 최대 100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별도로 지원한다.

의료인이 의료사고로 형사 고소·고발을 당한 경우에는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의 정신적 트라우마 치료비도 지원한다.

보험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6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험사에 가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공의 보험료 환급 지원 신청도 같은 기간 접수한다.

지난해 가입 후 갱신하는 경우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세부 내용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www.k-medi.or.kr)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의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전용 누리집(www.kmama.org/main/EMMI.asp), 콜센터(1600-11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은 필수의료 수행 의료기관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의료사고 손해배상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라며 "충분하고 신속한 의료사고 피해 회복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과 보험제도 정비 등을 통해 배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해부터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 대상에 모자의료센터와 응급의료기관 전문의도 포함된다. 또 전문의 보장 한도도 최대 18억 원으로 상향된다.&nbsp;&nbsp;</p>
<p><br /></p>
<p>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하고, 이달 25일부터 지원 대상 의료인이 소속된 의료기관의 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고 23일 밝혔다.</p>
<p><br /></p>
<p>이 사업은 필수의료 분야 의료진의 의료사고 배상 부담을 완화하고 환자의 피해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시행되고 있다.</p>
<p><br /></p>
<p>최근 국회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해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특히 고위험 필수의료행위에 따른 고액 배상보험에 대해서는 국가가 보험료를 의무적으로 지원하도록 했다.</p>
<p><br /></p>
<p>복지부는 보험사 공모와 보험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쳐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을 올해 보험사업자로 선정했으며, 보장한도 확대 등 가입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보험 계약 내용을 확정했다.</p>
<p><br /></p>
<p><b>◆ 모자의료센터·응급의료기관 전문의까지 지원 확대</b></p>
<p><br /></p>
<p>올해 사업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p>
<p><br /></p>
<p>기존 지원 대상에 더해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와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까지 포함했다.</p>
<p><br /></p>
<p>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참여 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소속 전문의를 말한다.</p>
<p><br /></p>
<p>전문의의 경우 총 보장한도를 지난해 17억 원에서 18억 원으로 높였다.</p>
<p><br /></p>
<p>의료기관 부담금은 2억 원에서 1억 5000만 원으로 낮춰 의료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보장 수준을 강화했다.</p>
<p><br /></p>
<p>특히 의료기관은 고액 배상보험료 부담 없이 국가가 지원하는 보험료만으로 고액 배상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23/20260623001.jpg" /></p>
<p><br /></p>
<p><b>◆ 전문의 최대 18억 원·전공의 최대 3억 3000만 원 보장</b></p>
<p><br /></p>
<p>지원 대상 전문의는 분만 실적이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 모자의료센터 전담 전문의(산과·부인과·소아청소년과),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소아외과·소아흉부외과·소아심장과·소아신경외과 전문의,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다.</p>
<p><br /></p>
<p>전문의 관련 의료사고 발생 시 의료기관이 1억 5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하는 16억 5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p>
<p><br /></p>
<p>의료기관 부담분을 포함하면 총 18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p>
<p><br /></p>
<p>전문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175만 원이며 전액 국가가 지원한다.</p>
<p><br /></p>
<p>필수의료 전공의 지원 대상은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응급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소속 레지던트다.</p>
<p><br /></p>
<p>전공의 관련 의료사고가 발생하면 수련병원이 2000만 원까지 부담하고, 이를 초과한 3억 1000만 원을 보험이 보장한다. 총 보장 규모는 3억 3000만 원이다.</p>
<p><br /></p>
<p>전공의 1인당 연간 보험료는 30만 원이며 국가가 전액 지원한다.</p>
<p><br /></p>
<p>또한 해당 8개 과목 전공의가 소속된 수련병원은 기존에 가입한 배상보험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공의 1인당 30만 원의 보험료 환급을 선택할 수 있다.</p>
<p>&nbsp;</p>
<p><b>◆ 응급의료기관은 보험 효력 소급 적용</b></p>
<p><br /></p>
<p>응급실 진료환경 개선을 위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응급의료기관 전담 전문의가 7월 안에 보험 가입을 완료하면 시범사업 참여 개시 시점인 올해 3월부터 보험 효력이 소급 적용된다.</p>
<p><br /></p>
<p>경미한 의료사고에 대한 분쟁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특약도 마련됐다.</p>
<p><br /></p>
<p>보험 가입 의료인의 의료사고에 대해 최대 100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별도로 지원한다.</p>
<p><br /></p>
<p>의료인이 의료사고로 형사 고소·고발을 당한 경우에는 법률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피해자의 정신적 트라우마 치료비도 지원한다.</p>
<p><br /></p>
<p>보험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6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험사에 가입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공의 보험료 환급 지원 신청도 같은 기간 접수한다.</p>
<p><br /></p>
<p>지난해 가입 후 갱신하는 경우에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사업 세부 내용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www.k-medi.or.kr)과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의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전용 누리집(www.kmama.org/main/EMMI.asp), 콜센터(1600-11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필수의료 고액 배상보험 지원 사업은 필수의료 수행 의료기관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의료사고 손해배상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라며 "충분하고 신속한 의료사고 피해 회복을 위해 의료분쟁조정법 하위법령 마련과 보험제도 정비 등을 통해 배상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2159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3 Jun 2026 20:54: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7</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지역상생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노사공동「구내식당 휴무제」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026년 6월부터 지역경제활성화와 식당근로자의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월 1회 및 징검다리 연휴기간」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정부의 구내식당 휴무제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구내식당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

   

구내식당 휴무제는 이달부터 시행되며 월 1회 휴무제 뿐만 아니라, 징검다리 연휴기간과 3일 이상 연휴 직전일 석식을 휴무함으로써 구내식당 근로자의 휴식권을 예측가능 하도록 보장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휴무기간 투입되는 인건비, 식자재 등의 비용절감과 충분한 휴식을 통한 근로조건 향상으로 식당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중부발전 노사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직원, 협력기업, 노동조합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직원 및 협력기업 직원을 전체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제도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조합 내부논의 및 조합원 대상 홍보를 거쳐 제도 시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또한 본사와 협력기업 약 500여명이 참여할 경우 연간 약 20회의 외식 수요가 지역 식당으로 유입되어 약 2억원 규모의 소비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본사 인근 음식점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중부발전은 ESG경영의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18년부터 보령, 서천 취약계층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환경 차량 26대를 지원하는 등 ESG경영을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식당 종사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노사공동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문덕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 뿐만 아니라 협력기업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ESG경영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이행(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nbsp;
&nbsp;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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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026년 6월부터 지역경제활성화와 식당근로자의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월 1회 및 징검다리 연휴기간」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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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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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제도는 정부의 구내식당 휴무제 정책기조에 부응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구내식당 종사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노사가 공동으로 마련하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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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내식당 휴무제는 이달부터 시행되며 월 1회 휴무제 뿐만 아니라, 징검다리 연휴기간과 3일 이상 연휴 직전일 석식을 휴무함으로써 구내식당 근로자의 휴식권을 예측가능 하도록 보장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휴무기간 투입되는 인건비, 식자재 등의 비용절감과 충분한 휴식을 통한 근로조건 향상으로 식당품질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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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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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중부발전 노사는 이번 제도 시행에 앞서 직원, 협력기업, 노동조합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였다. 특히 직원 및 협력기업 직원을 전체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3%가 제도도입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동조합 내부논의 및 조합원 대상 홍보를 거쳐 제도 시행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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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본사와 협력기업 약 500여명이 참여할 경우 연간 약 20회의 외식 수요가 지역 식당으로 유입되어 약 2억원 규모의 소비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본사 인근 음식점과 소상공인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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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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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중부발전은 ESG경영의 선도하는 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2018년부터 보령, 서천 취약계층 생활시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친환경 차량 26대를 지원하는 등 ESG경영을 노사가 공동으로 실천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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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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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구내식당 휴무제는 정부정책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고 식당 종사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로, 노사공동 노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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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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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덕주 한국중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은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권익 향상 뿐만 아니라 협력기업 근로자들이 함께하는 ESG경영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 이행(USR, Union Social Responsibility) 실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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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40px;"><img src="https://www.komipo.co.kr/atch/getImage.do?atchFileId=CMS0000000002026061815382584609491&amp;fileSn=3" style="width: 640px; height: 42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중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129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20:45: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6</guid>
		<title><![CDATA[임산부 지원 더 편리하게…정부24 '맘편한 임신' 가족도 신청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임산부가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되고, 미숙아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도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이달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임산부 가족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지고, 해산급여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 정부24 '맘편한 임신' 가족 대리 신청 허용

임산부 김○○님은 조산 증상이 있어 의사로부터 '절대 안정'을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였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엽산·철분제 등 정부지원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건강상 이유 등으로 직접 신청이 어려워 미루고 있었다. 대리신청 서비스 덕분에 김○○님은 병상에 누워 안정을 취하면서도 배우자를 대리인으로 지정해 '맘편한 임신'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건강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

이번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의 대리 신청 제도 도입이다.

앞으로는 부득이한 사유로 임산부 본인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위임장과 임산부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하면 관련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
&nbsp;
◆ 미숙아 출산 가정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에 포함된 개별 지원제도의 혜택도 확대된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했다.

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출산했거나 출생 체중이 2.5kg 미만인 신생아를 말한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미숙아 출산 가정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수혜 범위가 넓어진다.

출산 후 이용하는 정부24 '행복출산' 서비스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해산급여를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소지 관할 제한을 없애 출산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임산부가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가족이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대신 신청할 수 있게 되고, 미숙아 출산 가정에 대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도 확대된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임신·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이달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개정으로 임산부 가족의 대리 신청이 가능해지고, 해산급여도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b>◆ 정부24 '맘편한 임신' 가족 대리 신청 허용</b></p>
<p><br /></p>
<p><span style="color: #7f00ff;">임산부 김○○님은 조산 증상이 있어 의사로부터 '절대 안정'을 진단받고 병원에 입원 중인 상태였다. 맘편한 임신 서비스를 통해 엽산·철분제 등 정부지원 신청을 하고 싶었지만, 건강상 이유 등으로 직접 신청이 어려워 미루고 있었다. 대리신청 서비스 덕분에 김○○님은 병상에 누워 안정을 취하면서도 배우자를 대리인으로 지정해 '맘편한 임신'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건강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임신 지원 서비스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었다.</span></p>
<p><br /></p>
<p>이번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정부24 '맘편한 임신' 서비스의 대리 신청 제도 도입이다.</p>
<p><br /></p>
<p>앞으로는 부득이한 사유로 임산부 본인이 직접 서비스를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 등 가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대리인이 신청할 때는 위임장과 임산부와의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p>
<p><br /></p>
<p>다만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에 동의하면 관련 서류 제출을 생략할 수 있다.</p>
<p>&nbsp;</p>
<p><b>◆ 미숙아 출산 가정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b></p>
<p><br /></p>
<p>임신·출산 원스톱 서비스에 포함된 개별 지원제도의 혜택도 확대된다.</p>
<p><br /></p>
<p>'맘편한 임신' 서비스 중 하나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에 미숙아 출산 가정을 추가했다.</p>
<p><br /></p>
<p>미숙아는 임신 37주 미만에 출산했거나 출생 체중이 2.5kg 미만인 신생아를 말한다.</p>
<p><br /></p>
<p>이번 제도 개선으로 미숙아 출산 가정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수혜 범위가 넓어진다.</p>
<p><br /></p>
<p>출산 후 이용하는 정부24 '행복출산' 서비스의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p>
<p><br /></p>
<p>기존에는 출산자의 주민등록 주소지에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해산급여를 앞으로는 전국 어디서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주소지 관할 제한을 없애 출산 가정의 행정 편의를 높이고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p>
<p><br /></p>
<p>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적극 협업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21283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2 Jun 2026 20:36: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5</guid>
		<title><![CDATA[한전KPS, 범죄취약 여성 1인점포 등에 비상벨 설치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6월 15일 전라남도경찰청(청장 고범석)과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bsp;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3,000만 원씩 모두 6,000만 원을 들여 긴급상황시 내부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작동해 위급상황을 알리는 안전물품 설치에 나선다.

&nbsp;외부 경광등이 포함된 비상벨과 함께 안심표지판도 외부에 설치해 애초에 범죄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nbsp;지원대상은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nbsp;한전KPS는 이번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 안전 향상, 현장경찰 범죄예방 활동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이 계속되어 경찰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범죄예방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전KPS의 지원사업 동참에 감사함을 전했다.

&nbsp;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고, 비상벨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6월 15일 전라남도경찰청(청장 고범석)과 여성 1인 점포 등 범죄 취약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상벨 설치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br /></p>
<p>&nbsp;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3,000만 원씩 모두 6,000만 원을 들여 긴급상황시 내부 비상벨을 누르면 외부 경광등이 작동해 위급상황을 알리는 안전물품 설치에 나선다.</p>
<p><br /></p>
<p>&nbsp;외부 경광등이 포함된 비상벨과 함께 안심표지판도 외부에 설치해 애초에 범죄의 대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nbsp;지원대상은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여성 1인 소상공인 점포 등 범죄 취약성을 고려해 선정한다.</p>
<p><br /></p>
<p>&nbsp;한전KPS는 이번 범죄예방 비상벨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범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민 안전 향상, 현장경찰 범죄예방 활동 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br /></p>
<p>&nbsp;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이 계속되어 경찰과 지역기업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범죄예방 협력 모델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한전KPS의 지원사업 동참에 감사함을 전했다.</p>
<p><br /></p>
<p>&nbsp;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의 노고에 감사하고, 비상벨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6/20260619212815_quslyelf.png" alt="kps619 (2).png" style="width: 600px; height: 3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87205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21:24: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4</guid>
		<title><![CDATA[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우수(A) 15개, 미흡 이하(D·E) 16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26년 6월 19일 (금)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여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nbsp;

   

&nbsp; 금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2025년도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사업, 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노력과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면서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되,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고, AI 등을 활용한 기관의 경영혁신 노력을 충실히 반영하였다.&nbsp;

   

&nbsp; 기관 평가 결과 탁월(S) 기관은 없으며 우수(A) 기관은 15개, 미흡 이하(D·E) 기관은 16개이다. 주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거나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는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 근로자·협력사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한 기관, AI 등을 활용한 혁신 성과가 뛰어난 기관이 우수(A) 등급을 받았다.&nbsp;
&nbsp;
&nbsp; 반면, 주요사업 수행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무·안전관리가 미진한 기관은 미흡 이하(D·E) 등급을 받았다. 한편, 기관장 평가 결과 우수 등급 기관장은 6명, 미흡 이하 등급 기관장은 24명으로 나타났다.
&nbsp;
&nbsp; 기관 평가 등급이 보통(C) 이상인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유형과 등급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되며, 기관장 평가 등급이 아주미흡인 기관장 중 재임중인 2명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다.
&nbsp;
첨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1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2026년 6월 19일 (금)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주재하여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심의·의결하였다.&nbsp;</p>
<p>
   <br />
</p>
<p>&nbsp; 금번 평가는 88개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5년도 경영실적, 82개 공기업·준정부기관 기관장의 2025년도 경영계약 이행실적 등을 평가한 것으로, 주요사업, 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노력과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면서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되,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기관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고, AI 등을 활용한 기관의 경영혁신 노력을 충실히 반영하였다.&nbsp;</p>
<p>
   <br />
</p>
<p>&nbsp; 기관 평가 결과 탁월(S) 기관은 없으며 우수(A) 기관은 15개, 미흡 이하(D·E) 기관은 16개이다. 주요사업을 충실히 추진하거나 국정과제를 적극 이행하는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성과가 우수한 기관, 근로자·협력사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한 기관, AI 등을 활용한 혁신 성과가 뛰어난 기관이 우수(A) 등급을 받았다.&nbsp;</p>
<p>&nbsp;</p>
<p>&nbsp; 반면, 주요사업 수행 성과가 부진하거나 재무·안전관리가 미진한 기관은 미흡 이하(D·E) 등급을 받았다. 한편, 기관장 평가 결과 우수 등급 기관장은 6명, 미흡 이하 등급 기관장은 24명으로 나타났다.</p>
<p>&nbsp;</p>
<p>&nbsp; 기관 평가 등급이 보통(C) 이상인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 유형과 등급에 따라 성과급이 차등 지급되며, 기관장 평가 등급이 아주미흡인 기관장 중 재임중인 2명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을 건의할 계획이다.</p>
<p>&nbsp;</p>
<p>첨부: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 1부.</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8714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21:16: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3</guid>
		<title><![CDATA["전세사기 위험 정보 미리 확인" 안심전세앱 9월 서비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 하반기부터 전세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흩어져 있던 권리정보를 연계해 임차인이 더욱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위험진단 서비스를 구축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nbsp;
그간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 동의를 얻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불편했다.

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복잡한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등기·확정일자·전입신고 등 각종 행정망의 정보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 정보를 분석,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과제를 필두로 대항력 발생시기 조정(익일 0시→즉시) 과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등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기관은 대책 발표 직후 데이터 연계·개발부터 정보 제공근거 마련 등 기술적, 제도적 과제를 통합 추진하기 위해 9개 기관·15개 부서로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각종 행정망을 통해 연계할 정보 총 57종을 확정하고 망 연계 등 본격 작업에 착수한다.

서비스는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불법 건축물 여부와 '시세-보증금·선순위 보증금' 비교 등 주택 위험도와 체납·신용정보로 분석한 임대인 위험도를 이해하기 쉽게 '안전·주의·위험' 형태로 표시할 예정이다.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주요 이용자와 IT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국민이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로 개발하기 위한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

시스템 구축과 함께 대항력 시기 조정 등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항력 발생 시기가 '익일 0시→즉시'로 개선되면 등기상 권리와 대항력 간 발생 선후 관계를 한층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분·초' 단위 비교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과제별 이행현황과 시스템·앱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에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안심전세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를 위한 협약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는 선순위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위험을 회피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행정망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고,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 하반기부터 전세 계약 전 선순위 보증금, 근저당권, 체납 여부 등 전세사기 위험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정부는 흩어져 있던 권리정보를 연계해 임차인이 더욱 안전하게 전세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위험진단 서비스를 구축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3월 발표한 '전세사기 방지 대책'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는 회의를 개최했다.</p>
<p>&nbsp;</p>
<p>그간 예비 임차인이 임대주택의 선순위 권리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계약 전 임대인 동의를 얻어 여러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등 절차가 불편했다.</p>
<p><br /></p>
<p>모든 정보를 확보해도 복잡한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위험도를 진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p>
<p><br /></p>
<p>이에 정부는 등기·확정일자·전입신고 등 각종 행정망의 정보를 연계해 선순위 권리 정보를 분석, 제공하는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과제를 필두로 대항력 발생시기 조정(익일 0시→즉시) 과 공인중개사 설명의무 강화 등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관계기관은 대책 발표 직후 데이터 연계·개발부터 정보 제공근거 마련 등 기술적, 제도적 과제를 통합 추진하기 위해 9개 기관·15개 부서로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p>
<p><br /></p>
<p>부동산등기부, 확정일자부, 전입세대정보, 건축물대장, 임대차거래정보, 국세·지방세 체납정보, 신용정보 등 각종 행정망을 통해 연계할 정보 총 57종을 확정하고 망 연계 등 본격 작업에 착수한다.</p>
<p><br /></p>
<p>서비스는 9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안심전세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불법 건축물 여부와 '시세-보증금·선순위 보증금' 비교 등 주택 위험도와 체납·신용정보로 분석한 임대인 위험도를 이해하기 쉽게 '안전·주의·위험' 형태로 표시할 예정이다.</p>
<p><br /></p>
<p>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주요 이용자와 IT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국민이 알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한 서비스로 개발하기 위한 자문단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시스템 구축과 함께 대항력 시기 조정 등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도 속도를 내고 있다.</p>
<p><br /></p>
<p>대항력 발생 시기가 '익일 0시→즉시'로 개선되면 등기상 권리와 대항력 간 발생 선후 관계를 한층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분·초' 단위 비교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p>
<p><br /></p>
<p>관계기관은 과제별 이행현황과 시스템·앱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에도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이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p>
<p><br /></p>
<p>안심전세앱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민간 부동산 플랫폼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토부는 이를 위한 협약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사회적 재난인 전세사기는 선순위 권리를 제대로 확인하고 위험을 회피하기만 해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다"며 "행정망에 흩어져 있던 정보를 하나로 연결해 국민이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로 바꾸고, 임차인이 안심하고 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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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871296.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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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21:14: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2</guid>
		<title><![CDATA[픽시자전거 제동장치 설치 의무화…위반시 처벌·통행 제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도 법상 자전거로 관리하고 브레이크 부착을 의무화한다. 안전기준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에는 처벌과 통행 제한도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자전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 제동거리 최대 13.5배…사고 위험 높은 픽시자전거

픽시자전거는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고정기어 방식의 자전거다.

일부 이용자들은 미관이나 기술 구사 등을 이유로 제동장치를 제거한 채 도로를 주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소 5.5배(시속 10㎞ 기준)에서 최대 13.5배(시속 20㎞ 기준)까지 길어져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행법은 자전거를 '제동장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브레이크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는 오히려 법상 자전거 범위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있었다.

행안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이러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nbsp;
◆ 제동장치 부착 의무화…불법 개조 자전거 단속 확대

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도 자전거 정의에 포함해 관리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제동장치 부착 의무를 신설했다.

다만 경륜장 등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에서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운행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또한 안전요건에 적합하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 처벌하거나 자전거도로 통행을 제한하는 대상을 기존 전기자전거에서 일반 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전반으로 확대했다.

행안부는 개정 내용을 자전거 안전교육에 반영하고, 경찰청과 함께 자전거도로 내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와 계도·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전거도로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제동장치를 임의로 제거하는 행위가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제동장치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도 법상 자전거로 관리하고 브레이크 부착을 의무화한다. 안전기준에 맞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에는 처벌과 통행 제한도 가능해진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지난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9일 밝혔다.</p>
<p><br /></p>
<p>이번 개정은 브레이크가 없는 자전거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안전을 보호하고 자전거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p>
<p><br /></p>
<p><b>◆ 제동거리 최대 13.5배…사고 위험 높은 픽시자전거</b></p>
<p><br /></p>
<p>픽시자전거는 페달과 뒷바퀴가 함께 회전하는 고정기어 방식의 자전거다.</p>
<p><br /></p>
<p>일부 이용자들은 미관이나 기술 구사 등을 이유로 제동장치를 제거한 채 도로를 주행해 왔으며, 이로 인해 사고 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br /></p>
<p>전문가들에 따르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의 제동거리는 일반 자전거보다 최소 5.5배(시속 10㎞ 기준)에서 최대 13.5배(시속 20㎞ 기준)까지 길어져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특히 현행법은 자전거를 '제동장치가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어 브레이크를 제거한 픽시자전거는 오히려 법상 자전거 범위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있었다.</p>
<p><br /></p>
<p>행안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이러한 관리 공백을 해소하고 단속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다고 설명했다.</p>
<p>&nbsp;</p>
<p><b>◆ 제동장치 부착 의무화…불법 개조 자전거 단속 확대</b></p>
<p><br /></p>
<p>개정안은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자전거도 자전거 정의에 포함해 관리 대상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제동장치 부착 의무를 신설했다.</p>
<p><br /></p>
<p>다만 경륜장 등 행정안전부령으로 정하는 장소에서는 제동장치가 없는 자전거의 운행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p>
<p><br /></p>
<p>또한 안전요건에 적합하지 않게 자전거를 개조한 경우 처벌하거나 자전거도로 통행을 제한하는 대상을 기존 전기자전거에서 일반 자전거를 포함한 자전거 전반으로 확대했다.</p>
<p><br /></p>
<p>행안부는 개정 내용을 자전거 안전교육에 반영하고, 경찰청과 함께 자전거도로 내 이용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홍보와 계도·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은 단순한 규제 강화가 아니라 아이들과 시민들이 자전거도로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라며 "제동장치를 임의로 제거하는 행위가 자신뿐 아니라 타인에게도 큰 위험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8712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21:1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1</guid>
		<title><![CDATA[구독 서비스 내역 한눈에 조회·관리…해지도 손쉽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그동안 내역 파악이 어렵던 구독 서비스를 한눈에 조회·관리할 수 있게 하고, 구독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을 금지한다.

   

또한, 공연·스포츠경기 시야제한석 고지 의무화와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도입, 공인중개사의 공동 관리비 설명 의무도 신설한다.

   

재정경제부는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구독 및 여가·문화 서비스 중심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하고 있는 구독 서비스와 국민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관람·교통·반려동물 등 여가·문화 서비스 및 기타 생활 서비스 분야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애로를 개선하는 15개 과제를 담았다.
&nbsp;
정부는 먼저, 구독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정보 제공 확대 등 구독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합리적 선택을 지원한다.

   

금융보안원의 안심 제공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금융정보를 통합·연계해 구독내역을 손쉽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

   

더불어, 구독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 근절을 위해 전자상거래법을 엄중 집행하고, 사업자용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전기통신사업법에도 명시적인 다크패턴 금지규정을 추가한다.

   

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중요한 계약내용 변경은 사전고지 및 동의절차 의무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가전구독 분야에서도 냉장고, 에어컨 등 대표적 생활가전의 구독기간 총비용 표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해 직관적인 가격 비교를 통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구독기간 내 부품 단종 등 사업자 귀책사유로 가전 구독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경우는 잔여기간 분에 대한 배상뿐 아니라 동일 제품 교환 등도 가능하게 제도를 보완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다.

   

소비자가 전기차 차체만 구입하고 차량 가격의 40% 수준인 배터리는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도 지원해 전기차 구입비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실증사업과 함께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 구분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정부는 이어서, 여가·문화 서비스 분야에서 공연·스포츠 경기를 정상적으로 관람하기 어려운 시야제한석에 대한 업계 자율기준을 마련해 티켓 예매 때 소비자에게 시야제한석 고지를 의무화한다.

   

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항공사의 예고 없는 항공권 취소를 막기 위해 취소율 높은 항공사는 내년부터 운수권 배분 등에 불이익을 부과한다.

   

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집 앞으로 장례 차량이 방문해 사체 수습과 화장을 마치고 유골함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다양한 숙박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의 농어촌 빈집 민박 운영을 허용한다.

   

농어촌 등 교통취약지역과 심야·새벽 등 교통취약시간대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DRT) 버스 운행을 내년 2분기 개시하고, 입주초기 신도시에는 운행정보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정보체계 구축 등으로 광역 DRT 도입을 추진해 더욱 편한 교통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타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 임대주택 관리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의 공동 관리비 설명 의무를 신설하며, 민간임대주택 관리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

   

빈 병의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빈 용기 반환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공병을 반환하는 소매점 수거비용을 감안해 취급수수료도 오는 12월부터 현실화한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로 선정한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의 세부과제 중 하나인 생활밀착형 서비스 질 제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환욱 재경부 정책조정관은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는 높이고 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현재 여야의원 4명이 각각 대표발의한 4개 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서 논의 중이며 앞으로 공청회 및 조문별 심사를 앞두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그동안 내역 파악이 어렵던 구독 서비스를 한눈에 조회·관리할 수 있게 하고, 구독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을 금지한다.</p>
<p>
   <br />
</p>
<p>또한, 공연·스포츠경기 시야제한석 고지 의무화와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 도입, 공인중개사의 공동 관리비 설명 의무도 신설한다.</p>
<p>
   <br />
</p>
<p>재정경제부는 19일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구독 및 여가·문화 서비스 중심 '생활밀착 서비스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개선방안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확산하고 있는 구독 서비스와 국민 삶에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 증가하고 있는 관람·교통·반려동물 등 여가·문화 서비스 및 기타 생활 서비스 분야의 생활밀착형 서비스 애로를 개선하는 15개 과제를 담았다.</p>
<p>&nbsp;</p>
<p>정부는 먼저, 구독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구독 서비스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관련 정보 제공 확대 등 구독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이고 합리적 선택을 지원한다.</p>
<p>
   <br />
</p>
<p>금융보안원의 안심 제공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금융정보를 통합·연계해 구독내역을 손쉽게 조회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원한다.</p>
<p>
   <br />
</p>
<p>더불어, 구독해지를 어렵게 하는 다크패턴 근절을 위해 전자상거래법을 엄중 집행하고, 사업자용 상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며, 전기통신사업법에도 명시적인 다크패턴 금지규정을 추가한다.</p>
<p>
   <br />
</p>
<p>소비자 권익을 저해하는 중요한 계약내용 변경은 사전고지 및 동의절차 의무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한다.</p>
<p>
   <br />
</p>
<p>가전구독 분야에서도 냉장고, 에어컨 등 대표적 생활가전의 구독기간 총비용 표시 의무화 대상을 확대해 직관적인 가격 비교를 통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p>
<p>
   <br />
</p>
<p>구독기간 내 부품 단종 등 사업자 귀책사유로 가전 구독 서비스 이용이 어려워진 경우는 잔여기간 분에 대한 배상뿐 아니라 동일 제품 교환 등도 가능하게 제도를 보완해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한다.</p>
<p>
   <br />
</p>
<p>소비자가 전기차 차체만 구입하고 차량 가격의 40% 수준인 배터리는 사용료를 내고 이용하는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도 지원해 전기차 구입비 초기 부담을 낮추고 실증사업과 함께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 구분 등을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p>
<p>
   <br />
</p>
<p>정부는 이어서, 여가·문화 서비스 분야에서 공연·스포츠 경기를 정상적으로 관람하기 어려운 시야제한석에 대한 업계 자율기준을 마련해 티켓 예매 때 소비자에게 시야제한석 고지를 의무화한다.</p>
<p>
   <br />
</p>
<p>최근 유가 상승 등에 따른 항공사의 예고 없는 항공권 취소를 막기 위해 취소율 높은 항공사는 내년부터 운수권 배분 등에 불이익을 부과한다.</p>
<p>
   <br />
</p>
<p>늘어나는 반려동물 양육가구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집 앞으로 장례 차량이 방문해 사체 수습과 화장을 마치고 유골함을 전달하는 '찾아가는 이동식 반려동물 장례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p>
<p>
   <br />
</p>
<p>다양한 숙박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협동조합 등의 농어촌 빈집 민박 운영을 허용한다.</p>
<p>
   <br />
</p>
<p>농어촌 등 교통취약지역과 심야·새벽 등 교통취약시간대에 자율주행 수요응답형(DRT) 버스 운행을 내년 2분기 개시하고, 입주초기 신도시에는 운행정보관리 등을 지원할 수 있는 종합정보체계 구축 등으로 광역 DRT 도입을 추진해 더욱 편한 교통서비스 이용을 지원한다.</p>
<p>
   <br />
</p>
<p>정부는 이와 함께, 기타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 임대주택 관리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중개사의 공동 관리비 설명 의무를 신설하며, 민간임대주택 관리비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한다.</p>
<p>
   <br />
</p>
<p>빈 병의 재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빈 용기 반환기준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하고, 공병을 반환하는 소매점 수거비용을 감안해 취급수수료도 오는 12월부터 현실화한다.</p>
<p>
   <br />
</p>
<p>이번 대책은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과제로 선정한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의 세부과제 중 하나인 생활밀착형 서비스 질 제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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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환욱 재경부 정책조정관은 "앞으로도 일상의 편의는 높이고 생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과제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완료되는 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현재 여야의원 4명이 각각 대표발의한 4개 법안이 국회 상임위 소위에서 논의 중이며 앞으로 공청회 및 조문별 심사를 앞두고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8710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9 Jun 2026 21:04: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10</guid>
		<title><![CDATA[약수노인종합복지관, 찾아가는 생신잔치로 따뜻한 감동 전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우양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홀로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
&nbsp;
지역 제과점 ‘약수103’의 케이크 후원과 중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봉사단 ‘캘리나르샤’의 생신카드 제작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처음에는 “이런 걸 왜 해주냐”며 쑥스러워하던 강○녀 어르신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동안 홀로 견뎌온 외로움과 서러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고, 임○례 어르신은 불편한 몸에도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을 맞이하고자 직접 떡과 음료를 준비하며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nbsp;
&nbsp;
생신잔치가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은 “내 생에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다”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날의 방문은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해준다는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연결의 시간이 됐다.

   

윤동인 관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경험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nbsp;

   
      
      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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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우양재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를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고 있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신체적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고, 홀로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 형성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p>
<p>&nbsp;</p>
<p>지역 제과점 ‘약수103’의 케이크 후원과 중구자원봉사센터 캘리그라피 봉사단 ‘캘리나르샤’의 생신카드 제작이 더해져,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생신을 준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p>
<p>
   <br />
</p>
<p>처음에는 “이런 걸 왜 해주냐”며 쑥스러워하던 강○녀 어르신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동안 홀로 견뎌온 외로움과 서러움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고, 임○례 어르신은 불편한 몸에도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이들을 맞이하고자 직접 떡과 음료를 준비하며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nbsp;</p>
<p>&nbsp;</p>
<p>생신잔치가 진행되는 내내 어르신들은 “내 생에 이런 일이 있을 줄 몰랐다”며 환한 웃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이날의 방문은 단순한 생일 축하를 넘어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응원해준다는 기쁨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연결의 시간이 됐다.</p>
<p>
   <br />
</p>
<p>윤동인 관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경험에서 소외되기 쉽다”며 “앞으로도 한 분 한 분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6/20260618140821_dbhmampa.jpg" alt="no618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7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7593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3:5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9</guid>
		<title><![CDATA[민통선, 군사분계선 이남 평균 6㎞로 조정…여의도 90배 면적 완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방부가 민통선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해 여의도 90배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

   

국방부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적극 이행하고 병역자원 감소 및 무기체계 발전 등 안보환경 변화에 부합하게 군사시설 규제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방부는 그동안 영농, 안보관광, 개발 등 지역사회의 요구에 사안별로 대응해 왔는데 이번 군사시설 규제개선은 군이 선제적으로 미래 작전환경에 부합하게 민간인통제선을 조정하고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해 접경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방부와 합참, 작전사 이하 관할부대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 군이 군사작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동시에, 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
&nbsp;

   ◆ 민간인통제선 내년부터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로 조정


   

국방부는 먼저,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민간인통제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민통선은 군사활동 보장을 위해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이지만 실질적인 통제수단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실질적인 통제대책을 강구해 민통선 안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고, 병역자원 감소라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민통선 조정방안을 마련했다.

   

지역별로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여의도 90배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통초소 이전, 경계펜스와 CCTV 설치 등의 통제수단을 보완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민통선을 조정한다.

   

비용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국방예산을 투입하고, 민통선의 효율적인 설치·유지·운영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업한다.

   


   

&nbsp;

   ◆ 군사분계선 제한보호구역 최적화


   

국방부는 이어서, 필요최소 원칙에 따라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하기로 했다.

   

필요최소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군사작전상 중요성이 작은 지역까지 포함해 일괄적으로 지정돼 있는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 지정기준을 개선해 군부대의 작전성 검토와 관리 소요를 최소화하고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개발이 가능하게 한다.

   

이에, 군사기지와 시설별로 필요한 보호거리를 검토하고, 최신 무기체계 등 실제 작전요소를 고려해 보호구역 범위를 최적화, 여의도 150배 면적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후반기부터 부대별 작전성 검토와 지형측량으로 준비를 마친 곳부터 순차로 보호구역을 해제한다.

   

다만 민통선 조정과 보호구역 해제 면적은 지도상에서 판단한 수치로, 실제 지형측량과 작전부대별 검토과정에서 변동할 수 있으며, 향후 작전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시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nbsp;

   ◆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


   

국방부는 이와 함께, 접경지역 주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로 했다.

   

우선, 군사장애물을 개선한다.

   

접경지역이 도시화하고 유동인구가 증가해 곳곳에 설치된 군사장애물이 주변의 경관을 저해하고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등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작전환경 변화를 고려해 개별 군사장애물의 작전적 필요성을 재검토해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장애물은 과감히 철거한다.

   

내년에는 지방정부가 철거를 요구한 군사장애물 중 군사적 효용성이 감소된 23곳을 우선 철거하며, 올해 후반기 전수조사로 연차별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와 협의해 존치 장애물에 대한 정비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어서,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표준화·디지털화한다.

   

그동안 민통선 출입은 대면·수기 방식의 출입행정과 군 내부 전산망 기반의 시스템 운영으로 신속한 출입조치에 한계가 있었으며, 초소 간 상이한 출입절차와 출입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문제까지 겹치면서 현장에서 출입 대기와 행정 지연이 발생해 왔다.

   

이에 인터넷과 모바일 앱 기반의 출입신청으로 출입절차를 간소화, 표준화하고, 간편인증으로 신원확인과 출입조치 시간을 최소화하는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출입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안에 시스템 설계를 위한 개념연구(ISP)를 마치고 내년부터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농업용 드론의 비행을 승인하고 인가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이 필수적인 생업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 영농민은 드론을 한번 띄우기 위해 매번 군의 사전 승인·인가 절차를 거쳐야만 해서 적기 방제를 놓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접경지역 민간드론 비행통제를 위한 필수적인 통제요소 외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승인·인가 절차를 간소화한다.

   

6개월 단위로 연 2회 농업용 드론 비행을 위한 사전 승인요청을 접수하고, 승인된 지역과 기간 내에는 하루 전 인가신청만으로 비행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한다.

   

비행 승인범위도 지번 단위에서 행정구역(면·리) 단위로 확대하고, 제출서류를 7종에서 5종으로 축소한다.

   

더불어, 군 유휴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려 해도 군 유휴지 정보의 확인이 제한돼 개발사업을 계획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위치와 규모 등 군 유휴지의 정보를 접수하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해 지방정부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

   

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해마다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며, 올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안보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군사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도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보와 국민편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방부가 민통선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해 여의도 90배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을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한다.</p>
<p>
   <br />
</p>
<p>국방부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민군상생을 위한 국방분야 규제 완화'를 적극 이행하고 병역자원 감소 및 무기체계 발전 등 안보환경 변화에 부합하게 군사시설 규제개선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p>
<p>
   <br />
</p>
<p>국방부는 그동안 영농, 안보관광, 개발 등 지역사회의 요구에 사안별로 대응해 왔는데 이번 군사시설 규제개선은 군이 선제적으로 미래 작전환경에 부합하게 민간인통제선을 조정하고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해 접경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이정표를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국방부와 합참, 작전사 이하 관할부대까지 함께 머리를 맞대 군이 군사작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동시에, 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지역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했다.</p>
<p>&nbsp;</p>
<p>
   <b>◆ 민간인통제선 내년부터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로 조정</b>
</p>
<p>
   <br />
</p>
<p>국방부는 먼저,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는 가운데 민간인통제선을 조정하기로 했다.</p>
<p>
   <br />
</p>
<p>민통선은 군사활동 보장을 위해 민간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선이지만 실질적인 통제수단의 보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에 실질적인 통제대책을 강구해 민통선 안 작전수행 여건을 보장하고, 병역자원 감소라는 미래 안보환경에 대응할 수 있게 민통선 조정방안을 마련했다.</p>
<p>
   <br />
</p>
<p>지역별로 지형 여건과 작전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해 민통선을 군사분계선으로부터 평균 6㎞ 정도로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으며, 여의도 90배 면적의 통제보호구역이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민통초소 이전, 경계펜스와 CCTV 설치 등의 통제수단을 보완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민통선을 조정한다.</p>
<p>
   <br />
</p>
<p>비용은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국방예산을 투입하고, 민통선의 효율적인 설치·유지·운영을 위해 지방정부와 협업한다.</p>
<p>
   <br />
</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7/dfsfdgf.jpg" />
</p>
<p>&nbsp;</p>
<p>
   <b>◆ 군사분계선 제한보호구역 최적화</b>
</p>
<p>
   <br />
</p>
<p>국방부는 이어서, 필요최소 원칙에 따라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을 최적화하기로 했다.</p>
<p>
   <br />
</p>
<p>필요최소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군사작전상 중요성이 작은 지역까지 포함해 일괄적으로 지정돼 있는 군사분계선 이남 제한보호구역 지정기준을 개선해 군부대의 작전성 검토와 관리 소요를 최소화하고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개발이 가능하게 한다.</p>
<p>
   <br />
</p>
<p>이에, 군사기지와 시설별로 필요한 보호거리를 검토하고, 최신 무기체계 등 실제 작전요소를 고려해 보호구역 범위를 최적화, 여의도 150배 면적의 제한보호구역을 해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올해 후반기부터 부대별 작전성 검토와 지형측량으로 준비를 마친 곳부터 순차로 보호구역을 해제한다.</p>
<p>
   <br />
</p>
<p>다만 민통선 조정과 보호구역 해제 면적은 지도상에서 판단한 수치로, 실제 지형측량과 작전부대별 검토과정에서 변동할 수 있으며, 향후 작전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시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7/safa.jpg" />
</p>
<p>&nbsp;</p>
<p>
   <b>◆ 접경지역 주민 불편 해소</b>
</p>
<p>
   <br />
</p>
<p>국방부는 이와 함께, 접경지역 주민의 불편을 적극 해소하기로 했다.</p>
<p>
   <br />
</p>
<p>우선, 군사장애물을 개선한다.</p>
<p>
   <br />
</p>
<p>접경지역이 도시화하고 유동인구가 증가해 곳곳에 설치된 군사장애물이 주변의 경관을 저해하고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등 지역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p>
<p>
   <br />
</p>
<p>이러한 작전환경 변화를 고려해 개별 군사장애물의 작전적 필요성을 재검토해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된 장애물은 과감히 철거한다.</p>
<p>
   <br />
</p>
<p>내년에는 지방정부가 철거를 요구한 군사장애물 중 군사적 효용성이 감소된 23곳을 우선 철거하며, 올해 후반기 전수조사로 연차별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지방정부와 협의해 존치 장애물에 대한 정비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p>
<p>이어서,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표준화·디지털화한다.</p>
<p>
   <br />
</p>
<p>그동안 민통선 출입은 대면·수기 방식의 출입행정과 군 내부 전산망 기반의 시스템 운영으로 신속한 출입조치에 한계가 있었으며, 초소 간 상이한 출입절차와 출입정보가 공유되지 않는 문제까지 겹치면서 현장에서 출입 대기와 행정 지연이 발생해 왔다.</p>
<p>
   <br />
</p>
<p>이에 인터넷과 모바일 앱 기반의 출입신청으로 출입절차를 간소화, 표준화하고, 간편인증으로 신원확인과 출입조치 시간을 최소화하는 민통선 출입관리체계를 구축한다.</p>
<p>
   <br />
</p>
<p>출입관리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안에 시스템 설계를 위한 개념연구(ISP)를 마치고 내년부터 시스템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농업용 드론의 비행을 승인하고 인가절차를 대폭 간소화한다.</p>
<p>
   <br />
</p>
<p>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방제 작업이 필수적인 생업 수단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접경지역 영농민은 드론을 한번 띄우기 위해 매번 군의 사전 승인·인가 절차를 거쳐야만 해서 적기 방제를 놓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p>
<p>
   <br />
</p>
<p>이에 접경지역 민간드론 비행통제를 위한 필수적인 통제요소 외에는 주민편의를 위해 승인·인가 절차를 간소화한다.</p>
<p>
   <br />
</p>
<p>6개월 단위로 연 2회 농업용 드론 비행을 위한 사전 승인요청을 접수하고, 승인된 지역과 기간 내에는 하루 전 인가신청만으로 비행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한다.</p>
<p>
   <br />
</p>
<p>비행 승인범위도 지번 단위에서 행정구역(면·리) 단위로 확대하고, 제출서류를 7종에서 5종으로 축소한다.</p>
<p>
   <br />
</p>
<p>더불어, 군 유휴지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p>
<p>
   <br />
</p>
<p>그동안 지방정부는 군 유휴지를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하려 해도 군 유휴지 정보의 확인이 제한돼 개발사업을 계획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p>
<p>
   <br />
</p>
<p>이에 지방정부로부터 지역개발사업에 필요한 위치와 규모 등 군 유휴지의 정보를 접수하고 요건에 맞는 부지를 식별해 지방정부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한다.</p>
<p>
   <br />
</p>
<p>군 유휴지 정보제공은 해마다 상·하반기 2차례 실시하며, 올해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할 예정이다.</p>
<p>
   <br />
</p>
<p>국방부는 앞으로도 안보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해 군사작전 여건을 보장하면서도 국가안보의 최전선에서 오랜 기간 희생을 감내해 온 접경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보와 국민편익이 조화를 이룰 수 있게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7586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3:5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8</guid>
		<title><![CDATA[금융사, 연체채권 팔아도 고객보호 책임…기계적 매각 관행 억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금융회사는 연체채권을 외부에 매각하더라도 양수인이 불법 추심 등을 하지 않는지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nbsp;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 개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이 같은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을 시행하면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
&nbsp;
행 규율체계 하에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면서 추심하는 경우에는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엄격한 추심행위 규제를 적용받는다.

추심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에도 수탁 채권추심회사가 개인 채무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면 그 채권추심회사와 연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는 등 강한 관리·감독책임을 부담하게 된다.

그러나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고객 보호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채권을 즉시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쉽게 고객보호책임을 면할 수 있어 연체채권을 보유하면서 관리·회수하는 것보다 매각하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

그 결과 연체채권이 반복 매각되면서 추심주체의 변경으로 채무자는 대출계약 당시에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강도의 추심에 노출되고 신용평점이 하락하는 등 불이익이 있었다.

이번 개정안은 이 점을 바로잡아 최초로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가 연체채권 매각 이후에도 고객보호책임을 부담하게 해 연체채권의 반복적·기계적 매각을 억제한다.

우선, 원채권 금융회사에 채권매각 이후 양수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과 발견 때 금융당국 보고의무를 부여한다.

원채권 금융회사는 양수인 점검을 위해 해당 양도채권에 관한 정보를 양수인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 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아울러, 원채권 금융회사가 채권매각계약서에 매각 조건으로 채권 재매각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한다.

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때 채권 재매각 가능 여부와 범위, 재매각 때 승계되는 채무자 보호 조건, 재매각 때 재매각 대상 추심업체의 적정성 판단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며, 양수인이 해당 재매각 조건을 위반하면 해당 양수인에 대한 차회 채권매각을 제한할 수 있다.

채권 추심·매각 가이드라인은 개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개정을 완료하고 개정 완료 즉시 시행할 계획이며,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중 다른 조치 필요사항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금융회사별 채무조정 실적, 채권매각 주요내용, 시효완성 실적에 대한 보고·공시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업계 협의를 거쳐 보고 양식과 공시 표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한다.

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 이행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도 다음 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

지난 11일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은 7월 개정을 완료하고 9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이 개정안을 시행하면 연체채권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 조건부 대손인정이 도입돼 금융회사의 시효완성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또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업권별 소멸시효 관리 모범규준을 8월 중 개정해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금융회사는 연체채권을 외부에 매각하더라도 양수인이 불법 추심 등을 하지 않는지 지속해서 점검하는 등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nbsp;</p>
<p><br /></p>
<p>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 개최한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제2차 회의에서 발표한 연체자 보호와 신속한 재기 지원을 위한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후속조치로 이 같은 채권추심 및 대출채권 매각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을 시행하면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이후에도 채무자 보호책임을 부담하게 된다.</p>
<p>&nbsp;</p>
<p>행 규율체계 하에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지 않고 직접 보유하면서 추심하는 경우에는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엄격한 추심행위 규제를 적용받는다.</p>
<p><br /></p>
<p>추심업무를 외부에 위탁하는 경우에도 수탁 채권추심회사가 개인 채무자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면 그 채권추심회사와 연대해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지는 등 강한 관리·감독책임을 부담하게 된다.</p>
<p><br /></p>
<p>그러나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고객 보호책임으로부터 완전히 절연될 수 있었다. 따라서 금융회사가 연체채권을 매각하면 채권을 즉시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쉽게 고객보호책임을 면할 수 있어 연체채권을 보유하면서 관리·회수하는 것보다 매각하는 것이 유리한 측면이 있었다.</p>
<p><br /></p>
<p>그 결과 연체채권이 반복 매각되면서 추심주체의 변경으로 채무자는 대출계약 당시에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서는 강도의 추심에 노출되고 신용평점이 하락하는 등 불이익이 있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이 점을 바로잡아 최초로 대출을 일으킨 원채권 금융회사가 연체채권 매각 이후에도 고객보호책임을 부담하게 해 연체채권의 반복적·기계적 매각을 억제한다.</p>
<p><br /></p>
<p>우선, 원채권 금융회사에 채권매각 이후 양수인의 불법행위에 대한 점검과 발견 때 금융당국 보고의무를 부여한다.</p>
<p><br /></p>
<p>원채권 금융회사는 양수인 점검을 위해 해당 양도채권에 관한 정보를 양수인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 양수인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p>
<p><br /></p>
<p>아울러, 원채권 금융회사가 채권매각계약서에 매각 조건으로 채권 재매각 관련 사항을 포함하도록 의무화한다.</p>
<p><br /></p>
<p>원채권 금융회사는 채권매각 때 채권 재매각 가능 여부와 범위, 재매각 때 승계되는 채무자 보호 조건, 재매각 때 재매각 대상 추심업체의 적정성 판단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해야 하며, 양수인이 해당 재매각 조건을 위반하면 해당 양수인에 대한 차회 채권매각을 제한할 수 있다.</p>
<p><br /></p>
<p>채권 추심·매각 가이드라인은 개정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중 개정을 완료하고 개정 완료 즉시 시행할 계획이며,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 중 다른 조치 필요사항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금융회사별 채무조정 실적, 채권매각 주요내용, 시효완성 실적에 대한 보고·공시시스템을 마련할 예정이다.</p>
<p><br /></p>
<p>현재 업계 협의를 거쳐 보고 양식과 공시 표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실적부터 공시한다.</p>
<p><br /></p>
<p>신용회복위원회 신속 채무조정 이행 중인 채권의 매각을 제한하는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도 다음 달 중 시행할 계획이다.</p>
<p><br /></p>
<p>지난 11일 예고한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은 7월 개정을 완료하고 9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p>
<p><br /></p>
<p>이 개정안을 시행하면 연체채권에 대한 소멸시효 완성 조건부 대손인정이 도입돼 금융회사의 시효완성 유인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금융위는 또 '소멸시효의 원칙적 완성, 예외적 연장'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업권별 소멸시효 관리 모범규준을 8월 중 개정해 금융기관채권대손인정업무세칙 개정안과 함께 시행할 계획이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7582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3:5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7</guid>
		<title><![CDATA[공정거래 위반 '신고포상금', 과징금 10%까지 상한 없이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공정거래위원회는 위반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상한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부당지원과 사익편취 행위의 증거인정 범위를 확대해 거래내역이나 거래조건뿐만 아니라 지원의도와 관련된 정보도 포함했다.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nbsp;
개정 포상금 고시는 먼저, 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했다.

   

기존에는 포상금 지급 한도가 최대 30억 원으로 제한되고 과징금액이 클수록 지급 요율이 줄어들었는데, 이번 개정으로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10%를 포상금 지급 요율로 해서 과징금 규모가 큰 대규모 사건을 신고하는 경우 충분한 액수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지금까지 지급했던 포상금액 중 가장 큰 금액은 지난 2021년 제강사 고철 담함 건에 지급했던 17억 5000여만 원이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의 최대 10%를 한도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적발된 제분사 밀가루 담합 건을 신고 사건이라고 가정하면 증거수준 최상의 증거로 신고했을 때 과징금 6710억 원의 10%인 최대 671억 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nbsp;

   

&nbsp;
대폭 상향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과징금 관련 최종 법률관계가 확정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게 했다.

다만, 소송 등으로 과징금의 국고 최종 납입이 지연될 수 있어 과징금이 국고에 최초 납입되면 기본포상금을 먼저 지급하고 불복절차가 종료되어 과징금이 최종 확정된 뒤 최종 과징금의 납입이 확인되면 잔여포상금을 지급하게 했다.

이어서 부당지원과 사익편취 행위의 증거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특정 회사나 총수 일가 등 특수관계인을 유리하게 지원하는 부당지원이나 사익편취 행위는 거래조건의 유불리 여부만으로는 위법성 입증에 한계가 있어 지원의도의 입증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지원의도는 외부에서 파악하거나 입증하기가 어려워 내부 신고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

이에 기존에는 '거래내역'이나 '거래조건'과 관련된 정보 제출에 대해서만 포상률 판단기준으로 인정해 주던 것을 '지원의도'와 관련된 정보로서 위반행위 입증에 필요한 정보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증거인정 범위에 포함했다.

또한 기술유용 행위 근절을 위한 기술보호감시관 포상률 상향근거를 마련했다.

갑을관계 특성상 신고가 어려운 기술유용 행위의 근절을 위해 기술보호감시관 활동 등 공정위와 유기적이고 지속적 협력으로 기술유용 근절에 노력한 경우 포상률을 상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신고자가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포상금 일부를 감액해 지급할 수 있게 했다.

신고자의 조사 협조 수준, 법 위반행위 가담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하되 신고 유인이 감소하지 않게 30% 범위에서 필요 최소 한도로 감액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신고포상금 지급액 산정기준을 산식과 표로 나타내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는 등 운영상 미비점도 함께 개선했다.

이번 포상금 고시의 개정·시행으로 대규모 담합 등의 위반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이 활성화되고, 기업에는 내부 가담자 중 누군가 언제든지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줘 담합과 같은 불공정거래행위를 억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정위는 공정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예방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공정거래위원회는 위반행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상한 없이 지급하기로 했다.</p>
<p>
   <br />
</p>
<p>또한 부당지원과 사익편취 행위의 증거인정 범위를 확대해 거래내역이나 거래조건뿐만 아니라 지원의도와 관련된 정보도 포함했다.</p>
<p>
   <br />
</p>
<p>공정위는 '공정거래법 등 위반행위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에 관한 규정'을 개정해 오는 18일부터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p>
<p>&nbsp;</p>
<p>개정 포상금 고시는 먼저, 포상금 지급 상한을 폐지하고 과징금의 최대 10%를 포상금으로 지급할 수 있게 했다.</p>
<p>
   <br />
</p>
<p>기존에는 포상금 지급 한도가 최대 30억 원으로 제한되고 과징금액이 클수록 지급 요율이 줄어들었는데, 이번 개정으로 지급 한도를 폐지하고 과징금의 10%를 포상금 지급 요율로 해서 과징금 규모가 큰 대규모 사건을 신고하는 경우 충분한 액수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했다.</p>
<p>
   <br />
</p>
<p>지금까지 지급했던 포상금액 중 가장 큰 금액은 지난 2021년 제강사 고철 담함 건에 지급했던 17억 5000여만 원이었으나, 앞으로는 과징금의 최대 10%를 한도 없이 지급받을 수 있다.</p>
<p>
   <br />
</p>
<p>예를 들어 최근 적발된 제분사 밀가루 담합 건을 신고 사건이라고 가정하면 증거수준 최상의 증거로 신고했을 때 과징금 6710억 원의 10%인 최대 671억 원을 포상금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p>
<p>&nbsp;</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7/1112313333.jpg" />
</p>
<p>&nbsp;</p>
<p>대폭 상향된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과징금 관련 최종 법률관계가 확정되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하게 했다.</p>
<p><br /></p>
<p>다만, 소송 등으로 과징금의 국고 최종 납입이 지연될 수 있어 과징금이 국고에 최초 납입되면 기본포상금을 먼저 지급하고 불복절차가 종료되어 과징금이 최종 확정된 뒤 최종 과징금의 납입이 확인되면 잔여포상금을 지급하게 했다.</p>
<p><br /></p>
<p>이어서 부당지원과 사익편취 행위의 증거인정 범위를 확대했다.</p>
<p><br /></p>
<p>특정 회사나 총수 일가 등 특수관계인을 유리하게 지원하는 부당지원이나 사익편취 행위는 거래조건의 유불리 여부만으로는 위법성 입증에 한계가 있어 지원의도의 입증이 매우 중요하다.</p>
<p><br /></p>
<p>그런데 지원의도는 외부에서 파악하거나 입증하기가 어려워 내부 신고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p>
<p><br /></p>
<p>이에 기존에는 '거래내역'이나 '거래조건'과 관련된 정보 제출에 대해서만 포상률 판단기준으로 인정해 주던 것을 '지원의도'와 관련된 정보로서 위반행위 입증에 필요한 정보를 제출하는 경우에도 증거인정 범위에 포함했다.</p>
<p><br /></p>
<p>또한 기술유용 행위 근절을 위한 기술보호감시관 포상률 상향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갑을관계 특성상 신고가 어려운 기술유용 행위의 근절을 위해 기술보호감시관 활동 등 공정위와 유기적이고 지속적 협력으로 기술유용 근절에 노력한 경우 포상률을 상향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이와 함께 신고자가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등에는 제도 악용 방지를 위해 포상금 일부를 감액해 지급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신고자의 조사 협조 수준, 법 위반행위 가담 여부 등을 고려해 감액하되 신고 유인이 감소하지 않게 30% 범위에서 필요 최소 한도로 감액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이 밖에도 신고포상금 지급액 산정기준을 산식과 표로 나타내 알아보기 쉽게 개선하는 등 운영상 미비점도 함께 개선했다.</p>
<p><br /></p>
<p>이번 포상금 고시의 개정·시행으로 대규모 담합 등의 위반행위에 대한 내부고발이 활성화되고, 기업에는 내부 가담자 중 누군가 언제든지 신고를 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줘 담합과 같은 불공정거래행위를 억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앞으로도 공정위는 공정한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해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예방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7578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8 Jun 2026 13:42: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6</guid>
		<title><![CDATA[불법하도급 신고포상금 200만 원 상한 폐지…행정처분도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현장 고질적 관행인 불법하도급을 뿌리뽑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확대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상한까지 강화했다.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nbsp;

   ◆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포상금 확대


   

기존에는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는 구체적 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했다.

   

앞으로는 포상금 산정 시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과징금의 최대 30% 이내) 등을 고려하고, 지급 상한을 폐지함으로써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기존엔 과징금 1억 8900만 원 부과 시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앞으론 567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신고자가 불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단속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포상금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안 시행 전 접수된 신고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개정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nbsp;

   ◆ 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기준과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최소 부과율도 현행 하도급 대금의 4%에서 24%로 대폭 상향했다.

   

아울러, 불법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확대했다.

   

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면·구두계약을 통한 불법하도급은 현장 단속만으로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불법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1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건설현장 고질적 관행인 불법하도급을 뿌리뽑기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확대하고 행정처분 수준을 법적 상한까지 강화했다. 개정안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p>
<p>&nbsp;</p>
<p>
   <b>◆ 불법하도급 등 불공정행위 신고포상금 확대</b>
</p>
<p>
   <br />
</p>
<p>기존에는 불공정행위 신고 시 최대 200만원 내에서 포상금을 지급하고 신고자는 구체적 증거자료를 제출해야 했다.</p>
<p>
   <br />
</p>
<p>앞으로는 포상금 산정 시 불공정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액(과징금의 최대 30% 이내) 등을 고려하고, 지급 상한을 폐지함으로써 신고자가 받을 수 있는 포상금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p>
<p>
   <br />
</p>
<p>기존엔 과징금 1억 8900만 원 부과 시 포상금 200만 원이 지급됐으나 앞으론 5670만 원이 지급된다.</p>
<p>
   <br />
</p>
<p>또한 신고자가 불법행위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자료 확보가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신고자의 구체적 진술과 정황만으로도 조사·단속 과정에서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포상금 지급이 가능해진다.</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이러한 포상금 제도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안 시행 전 접수된 신고에 대해서도 향후 행정처분이 확정되면 개정 기준에 따라 포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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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6/dfgdsfgf.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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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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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불법하도급에 대한 행정처분 강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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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에 따르면 불법하도급 등에 대한 영업정지 및 과징금 부과 기준과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이 법적 상한보다 훨씬 낮아 위법행위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p>
<p>
   <br />
</p>
<p>이에 영업정지 기준은 현행 4~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1년으로 상향하고, 과징금 최소 부과율도 현행 하도급 대금의 4%에서 24%로 대폭 상향했다.</p>
<p>
   <br />
</p>
<p>아울러, 불법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한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기간도 현행 1~8개월에서 최소 8개월~최대 2년으로 확대했다.</p>
<p>
   <br />
</p>
<p>김석기 국토교통부 건설정책국장은 "이면·구두계약을 통한 불법하도급은 현장 단속만으로 적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만큼 관련 종사자의 적극적 신고가 중요하다"고 말하며 "불법하도급으로 얻는 이익보다 불이익이 훨씬 크다는 인식이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재는 강화하고 신고보상은 확대함으로써 불법 없는 공정한 건설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67497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4:4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5</guid>
		<title><![CDATA[월소득 519만 원 안되면 노령연금 전액 받는다…감액 소득기준 상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가 소득활동에 대한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개선해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 노후 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nbsp;
국민연금은 적정 수준의 노후 소득과 기금재정 간 균형을 위해 1988년 제도 도입 때부터 노령연금 수급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있는 경우 연금을 감액해 왔다.

그러나 기대수명이 길어지며 의료비·생활비 부담이 커졌고, 어르신들이 근로활동을 계속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강화됐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일하는 경우 국민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의 향상'을 국정과제에 포함했으며,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을 처음으로 개선했다.

17일 시행되는 개정법에 따라,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이 319만 3511원에서 519만 3511원으로 상향된다.

종전에는 소득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3년 평균소득월액(올해 319만 원, 이하 A값)을 초과할 경우 노령연금이 최대 15만 원 감액됐는데, 앞으로는 A값+2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감액된다.

기존의 총 5개 감액 구간 중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1·2구간이 폐지되는 것이다.

1구간은 'A값 초과~A값+100만 원 미만', 2구간은 'A값+100만 원 이상~A값 + 200만 원 미만'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연금 수급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소득분부터 1·2구간 폐지를 적용한다.&nbsp;

즉, 확정된 국세청 과세자료에 따라 2025년도 근로·사업소득이 508만 9062원 미만(2025년 A값+200만 원)이면 노령연금이 감액되지 않는다.

2025년도 A값은 308만 9062원이었다.

만약 2025년에 308만 9062원 초과~508만 9062원 미만 소득이 발생해 이미 연금액이 감액되었다면, 감액분을 환급받는다.

환급은 별도 신청할 필요 없다.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확정자료를 입수하는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7월 말부터 진행된다. 이때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과세자료를 제출해도 환급받을 수 있다.


&nbsp;
2026년도 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1월부터 상향된 기준을 적용해 감액을 중단했다.

   

따라서 현재 2026년도에 신고한 소득이 519만 3511원 미만이면 연금이 감액되지 않고 있다. 이는 수급자에게 번거로울 수 있는 '먼저 감액, 추후 환급' 방식 대신, 조금 더 빨리 연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다.

   

제도 개선으로 매년 약 10만 명 수급권자가 국민연금을 감액 없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5월 누계 기준, 2026년도 소득에 대해 이미 감액이 중단된 수급자는 전체 1~5구간 13만 6000 명의 66.4%인 약 9만 명이다.

   

이들은 제도 개선으로 195억 원을 더 받았다. 1인당 평균 매월 5만 원을 더 받은 셈이다.

   

2025년도 소득에 대한 환급 대상자는 약 10만 명이다. 환급 규모는 약 445억 원으로, 12개월분 기준 1인당 60만 원가량 돌려받는다.

   

한편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감액대상에서 제외된 수급자는 부양가족연금액도 받을 수 있게 됐다.

   

2025년도에 부양가족이 있었다면 감액분이 환급될 때 자동으로 부양가족연금액도 같이 지급된다.

   

지난해 기준 부양가족연금은 배우자 월 2만 5020원, 부모와 자녀는 1만 6680원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령연금이 줄어들 걱정 없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본인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이 안정적 노후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가 소득활동에 대한 노령연금 감액 제도를 개선해 1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p>
<p><br /></p>
<p>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안정적 노후 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국민연금은 적정 수준의 노후 소득과 기금재정 간 균형을 위해 1988년 제도 도입 때부터 노령연금 수급자에게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있는 경우 연금을 감액해 왔다.</p>
<p><br /></p>
<p>그러나 기대수명이 길어지며 의료비·생활비 부담이 커졌고, 어르신들이 근로활동을 계속하고자 하는 사회적 분위기도 강화됐다.</p>
<p><br /></p>
<p>이에 따라 정부는 '일하는 경우 국민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의 향상'을 국정과제에 포함했으며,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을 처음으로 개선했다.</p>
<p><br /></p>
<p>17일 시행되는 개정법에 따라, 노령연금이 감액되는 소득 기준이 319만 3511원에서 519만 3511원으로 상향된다.</p>
<p><br /></p>
<p>종전에는 소득이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 3년 평균소득월액(올해 319만 원, 이하 A값)을 초과할 경우 노령연금이 최대 15만 원 감액됐는데, 앞으로는 A값+200만 원 이상인 경우에만 감액된다.</p>
<p><br /></p>
<p>기존의 총 5개 감액 구간 중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1·2구간이 폐지되는 것이다.</p>
<p><br /></p>
<p>1구간은 'A값 초과~A값+100만 원 미만', 2구간은 'A값+100만 원 이상~A값 + 200만 원 미만'이다.</p>
<p><br /></p>
<p>또한, 어르신들의 연금 수급권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소득분부터 1·2구간 폐지를 적용한다.&nbsp;</p>
<p><br /></p>
<p>즉, 확정된 국세청 과세자료에 따라 2025년도 근로·사업소득이 508만 9062원 미만(2025년 A값+200만 원)이면 노령연금이 감액되지 않는다.</p>
<p><br /></p>
<p>2025년도 A값은 308만 9062원이었다.</p>
<p><br /></p>
<p>만약 2025년에 308만 9062원 초과~508만 9062원 미만 소득이 발생해 이미 연금액이 감액되었다면, 감액분을 환급받는다.</p>
<p><br /></p>
<p>환급은 별도 신청할 필요 없다. 국민연금공단이 국세청 확정자료를 입수하는 절차에 따라 자동으로 7월 말부터 진행된다. 이때 국민연금공단에 직접 과세자료를 제출해도 환급받을 수 있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6/sdfdassa.jpg" /></p>
<p>&nbsp;</p>
<p>2026년도 소득에 대해서는 이미 1월부터 상향된 기준을 적용해 감액을 중단했다.</p>
<p>
   <br />
</p>
<p>따라서 현재 2026년도에 신고한 소득이 519만 3511원 미만이면 연금이 감액되지 않고 있다. 이는 수급자에게 번거로울 수 있는 '먼저 감액, 추후 환급' 방식 대신, 조금 더 빨리 연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적극적 조치다.</p>
<p>
   <br />
</p>
<p>제도 개선으로 매년 약 10만 명 수급권자가 국민연금을 감액 없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2026년 5월 누계 기준, 2026년도 소득에 대해 이미 감액이 중단된 수급자는 전체 1~5구간 13만 6000 명의 66.4%인 약 9만 명이다.</p>
<p>
   <br />
</p>
<p>이들은 제도 개선으로 195억 원을 더 받았다. 1인당 평균 매월 5만 원을 더 받은 셈이다.</p>
<p>
   <br />
</p>
<p>2025년도 소득에 대한 환급 대상자는 약 10만 명이다. 환급 규모는 약 445억 원으로, 12개월분 기준 1인당 60만 원가량 돌려받는다.</p>
<p>
   <br />
</p>
<p>한편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감액대상에서 제외된 수급자는 부양가족연금액도 받을 수 있게 됐다.</p>
<p>
   <br />
</p>
<p>2025년도에 부양가족이 있었다면 감액분이 환급될 때 자동으로 부양가족연금액도 같이 지급된다.</p>
<p>
   <br />
</p>
<p>지난해 기준 부양가족연금은 배우자 월 2만 5020원, 부모와 자녀는 1만 6680원이다.</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노령연금이 줄어들 걱정 없이 어르신들이 스스로 본인의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연금이 안정적 노후를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6748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4:3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4</guid>
		<title><![CDATA["결혼이 불이익 되지 않도록" 청년부부 혜택 넓힌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결혼을 하면 오히려 각종 정책 혜택에서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을 완화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소득요건을 손질하는 등 결혼 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비롯한 주요 청년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0여 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결혼으로 인해 주거·세제·자산형성 분야의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일부 청년은 혼인신고를 하면 가구 소득과 자산 기준이 달라져 공공임대주택 입주나 청년 지원사업에서 불리해진다고 호소해왔다. 결혼을 이유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생기면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돼왔다.

   


   공공임대 거주자 결혼 후 재계약 허용


   

정부는 우선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넓힌다. 신혼부부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소득기준을 미혼 청년의 2배 수준으로 높이고 결혼 전부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던 청년이 결혼 후 소득·자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할 계획이다.

   

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부담도 낮춘다. 결혼 이전 승인받은 버팀목 전세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현행 0.3%p에서 0.15%p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nbsp;

   

자산형성 분야에서는 6월 22일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2인 가구 소득요건을 완화한다. 가입자와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의 경우 일반형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로,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상향 적용한다.

   

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현재 세대주만 공제 대상인 주택 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를 무주택 주말부부처럼 결혼 후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배우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nbsp;

   

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도 개선한다. 지금은 경차 1대를 보유한 세대만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각각 경차를 몰던 청년들이 결혼 후 한 세대가 되면 경차 2대 보유 세대로 분류돼 환급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정부는 이런 경우에도 세대당 경차 1대분에 대해서는 연 최대 30만 원의 유류세를 환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기업 재정 인센티브 강화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 지방이전, 스케일업 등에 대한 지원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일자리 창출 기업에 재정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AI·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기존 근로자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도록 직무전환 훈련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청년 AI 인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AI 전환에 취약한 분야에서 코칭 활동을 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활동수당과 인건비를 지원한다.&nbsp;

   

군 복무 청년을 위한 지원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의무복무 청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군 복무 중 상해보험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는 군 병원 무료 진료, 민간병원비 지원, 나라사랑카드 상해보험 등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원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역 후 3~5년 동안 상해나 질병 후유증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nbsp;

   

군 복무 경력과 취업을 연계하는 '군 복무 청년 직업연계 트랙제'도 추진된다. 모든 병사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인정서를 발급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직무를 신설해 첨단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nbsp;

   

청년정책 사업의 연령기준도 손질한다. 현재 일부 사업은 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지원 가능 연령을 연장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업도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정부는 청년 지원사업을 전수조사해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이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복무 기간에 따라 1~3년, 최대 5~6년까지 연령기준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결혼 페널티 개선방안은 지난 2월 1차 관계장관회의 때 제기된 문제에 대한 후속 대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출 관련 부분 등은 앞으로 계속 논의하고 청년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도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결혼을 하면 오히려 각종 정책 혜택에서 불리해지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을 완화하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의 소득요건을 손질하는 등 결혼 친화적인 정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p>
<p>
   <br />
</p>
<p>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결혼 친화형 제도개선 추진방안'을 비롯한 주요 청년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0여 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회의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p>
<p>
   <br />
</p>
<p>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제도를 재설계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결혼으로 인해 주거·세제·자산형성 분야의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동안 일부 청년은 혼인신고를 하면 가구 소득과 자산 기준이 달라져 공공임대주택 입주나 청년 지원사업에서 불리해진다고 호소해왔다. 결혼을 이유로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생기면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적돼왔다.</p>
<p>
   <br />
</p>
<p>
   <b>공공임대 거주자 결혼 후 재계약 허용</b>
</p>
<p>
   <br />
</p>
<p>정부는 우선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넓힌다. 신혼부부의 공공임대주택 입주 소득기준을 미혼 청년의 2배 수준으로 높이고 결혼 전부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던 청년이 결혼 후 소득·자산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1회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할 계획이다.</p>
<p>
   <br />
</p>
<p>주택도시기금 전세대출 부담도 낮춘다. 결혼 이전 승인받은 버팀목 전세대출에 적용되는 가산금리를 현행 0.3%p에서 0.15%p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자산형성 분야에서는 6월 22일 출시 예정인 '청년미래적금'의 2인 가구 소득요건을 완화한다. 가입자와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의 경우 일반형은 기준 중위소득 200%에서 250%로,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상향 적용한다.</p>
<p>
   <br />
</p>
<p>세제 지원도 확대된다. 현재 세대주만 공제 대상인 주택 임차 차입금 원리금 상환액 소득공제를 무주택 주말부부처럼 결혼 후에도 거주지를 달리하는 경우 배우자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경차 유류세 환급 제도도 개선한다. 지금은 경차 1대를 보유한 세대만 유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각각 경차를 몰던 청년들이 결혼 후 한 세대가 되면 경차 2대 보유 세대로 분류돼 환급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정부는 이런 경우에도 세대당 경차 1대분에 대해서는 연 최대 30만 원의 유류세를 환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
   <b>일자리 창출기업 재정 인센티브 강화</b>
</p>
<p>
   <br />
</p>
<p>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지원-일자리 연계형 재정 지원방안'도 논의됐다. 대규모 시설·장비 투자, 지방이전, 스케일업 등에 대한 지원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일자리 창출 기업에 재정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AI·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기존 근로자의 일자리가 줄어들지 않도록 직무전환 훈련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p>
<p>
   <br />
</p>
<p>청년 AI 인재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AI 전환에 취약한 분야에서 코칭 활동을 하거나 취업할 수 있도록 활동수당과 인건비를 지원한다.&nbsp;</p>
<p>
   <br />
</p>
<p>군 복무 청년을 위한 지원책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정부는 의무복무 청년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군 복무 중 상해보험 확대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현재는 군 병원 무료 진료, 민간병원비 지원, 나라사랑카드 상해보험 등이 운영되고 있으나 지원 범위가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전역 후 3~5년 동안 상해나 질병 후유증 치료비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nbsp;</p>
<p>
   <br />
</p>
<p>군 복무 경력과 취업을 연계하는 '군 복무 청년 직업연계 트랙제'도 추진된다. 모든 병사에게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직무능력인정서를 발급하고 민간 수요가 높은 직무를 신설해 첨단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한다.&nbsp;</p>
<p>
   <br />
</p>
<p>청년정책 사업의 연령기준도 손질한다. 현재 일부 사업은 군 복무 기간을 고려해 지원 가능 연령을 연장하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업도 있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정부는 청년 지원사업을 전수조사해 군 복무를 마친 청년이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 복무 기간에 따라 1~3년, 최대 5~6년까지 연령기준을 연장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p>
<p>
   <br />
</p>
<p>김민석 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결혼 페널티 개선방안은 지난 2월 1차 관계장관회의 때 제기된 문제에 대한 후속 대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출 관련 부분 등은 앞으로 계속 논의하고 청년들이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도 살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6746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7 Jun 2026 14:34: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3</guid>
		<title><![CDATA[여름 섬 여행 떠나면 최대 10만 원 환급…6월 17일부터 신청]]></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여름 섬에서 1박 이상 머무는 여행객에게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등을 포함해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nbsp;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부터 8월 사이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한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비용 전반이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

여행비 지원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https://www.visitisland.kr)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행안부는 여행객의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다른 관광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오는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과 9월 예정인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를 연계해 여행객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차 여행비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방문의 해 분위기를 가을까지 이어가고 연중 관광수요 확산을 유도한다.

아울러 전국 88곳의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행사를 비롯해 '1인 1섬 갖기' 캠페인,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여름 섬에서 1박 이상 머무는 여행객에게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등을 포함해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사업은 섬 관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실제 방문으로 연결하고, 여름 휴가철 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7월부터 8월 사이 1박 2일 이상 섬 여행을 한 경우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p>
<p><br /></p>
<p>지원 항목은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 내에서 지출한 비용 전반이다.</p>
<p><br /></p>
<p>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왕복 승선권과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한다.</p>
<p><br /></p>
<p>여행비 지원 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6월 30일 자정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누리집(https://www.visitisland.kr)을 통해 가능하다.</p>
<p><br /></p>
<p>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p>
<p><br /></p>
<p>한편, 행안부는 여행객의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다른 관광 지원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p>
<p><br /></p>
<p>오는 8월 29일부터 시작되는 전라남도의 '섬 반값여행'과 9월 예정인 한국관광공사의 '숙박세일페스타'를 연계해 여행객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br /></p>
<p>이를 통해 섬 여행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소비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p>
<p><br /></p>
<p>오는 10월에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2차 여행비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섬 방문의 해 분위기를 가을까지 이어가고 연중 관광수요 확산을 유도한다.</p>
<p><br /></p>
<p>아울러 전국 88곳의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인증 행사를 비롯해 '1인 1섬 갖기' 캠페인,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티니핑 프로그램, 추석맞이 섬 특산품 기획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p>
<p><br /></p>
<p>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이번 여행비 지원을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고 머물며 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섬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975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7:1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2</guid>
		<title><![CDATA[공무원, 가족돌봄휴가 확대…초중고 입학 전 '학적 공백기' 허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공무원은 실질적 돌봄이 필요한 시기인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제도가 확대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nbsp;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해 공직 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

자녀나 손자녀의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유가 확대된다.

기존에 자녀 또는 손자녀를 돌보기 위한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휴업·병원 진료 동행 등 경우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 3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인 공무원에게 7일 부여했던 장기재직휴가의 범위를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까지 확대한다.

이때의 재직기간은 연가 일수 산정 기준과 마찬가지로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재직기간과 같다.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3일 특별휴가는 해당 재직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재직기간 10년이 되는 날까지 사용하지 못한 휴가는 자동으로 없어진다.

다만 개정안 시행일을 기준으로 재직기간 8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충분한 사용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해당 공무원은 추후 재직기간 10년에 도달하더라도 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28년 6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공무원이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노동조합의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임에도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인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는 경우 연가를 사용하고 있던 점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공무원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5조에 따라 회계감사원으로서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

단, 횟수는 연 2회로 한정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육아기 공무원들이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해 오로지 국민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터에서는 유능하게, 가정에서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공무원은 실질적 돌봄이 필요한 시기인 자녀 또는 손자·손녀의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인 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휴가 제도가 확대된다.</p>
<p><br /></p>
<p>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해 공직 사회 활력을 높이기 위한 이번 개정안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된다.</p>
<p><br /></p>
<p>자녀나 손자녀의 학적 공백기에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유가 확대된다.</p>
<p><br /></p>
<p>기존에 자녀 또는 손자녀를 돌보기 위한 가족돌봄휴가는 학교 휴업·병원 진료 동행 등 경우에 사용할 수 있었으나,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p>
<p><br /></p>
<p>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도 장기재직휴가 3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그동안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인 공무원에게 7일 부여했던 장기재직휴가의 범위를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까지 확대한다.</p>
<p><br /></p>
<p>이때의 재직기간은 연가 일수 산정 기준과 마찬가지로 '공무원연금법'에 따른 재직기간과 같다.</p>
<p><br /></p>
<p>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부여되는 3일 특별휴가는 해당 재직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재직기간 10년이 되는 날까지 사용하지 못한 휴가는 자동으로 없어진다.</p>
<p><br /></p>
<p>다만 개정안 시행일을 기준으로 재직기간 8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충분한 사용기간을 부여하기 위해, 해당 공무원은 추후 재직기간 10년에 도달하더라도 시행일로부터 2년이 되는 2028년 6월 23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또 공무원이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노동조합의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임에도 현재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인 공무원이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는 경우 연가를 사용하고 있던 점을 개선했다.</p>
<p><br /></p>
<p>앞으로는 공무원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5조에 따라 회계감사원으로서 노동조합의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단, 횟수는 연 2회로 한정된다.</p>
<p><br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육아기 공무원들이 돌봄 공백 해소를 통해 오로지 국민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터에서는 유능하게, 가정에서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근무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974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6 Jun 2026 17:0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1</guid>
		<title><![CDATA[수도권 전철 15분내 재탑승 시 기본운임 면제…6월 20일부터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 1550원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일확행(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 과제의 하나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으로 연간 약 604만 건, 56억 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한국철도공사는 전철 이용 중 화장실 이용 등 긴급한 용무가 발생한 경우 직원 호출을 통해 비상게이트 이용을 안내해 왔다.

   

그러나 이용객이 직원 호출에 부담을 느껴 기본운임을 두 번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미 재승차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철도운송기관과 운영 기준이 달라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가운데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서해선 등에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시범 운영과 시스템 점검을 진행해 왔다.
&nbsp;
제도 적용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한 뒤 동일한 역의 동일한 노선 게이트를 통해 15분 이내 다시 탑승하는 교통카드 이용객이다.

   

재승차 시에는 환승으로 처리돼 기본운임 1550원(10km 기준)이 면제된다.

   

다만 기본운임 면제 혜택은 전철 이용 중 1회만 적용된다.

   

또한 교통카드 이용객만 대상이며, 1회권과 정기권 이용객은 기존과 같이 직원 호출 후 비상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공항철도와 신분당선, 김포골드라인,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등 민자철도 전 노선과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인천1·2호선,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석남 구간은 이번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토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화장실 이용, 분실물 확인, 하차 착오 등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추가 운임 부담 없이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수도권 전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수도권 전철 이용객은 화장실 이용이나 하차 착오 등으로 개찰구를 나갔다가 15분 안에 다시 탑승하면 기본운임 1550원을 추가로 내지 않아도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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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는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제도는 국토교통부의 '일확행(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 과제의 하나로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국토부는 이번 시행으로 연간 약 604만 건, 56억 원 규모의 교통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그동안 한국철도공사는 전철 이용 중 화장실 이용 등 긴급한 용무가 발생한 경우 직원 호출을 통해 비상게이트 이용을 안내해 왔다.</p>
<p>
   <br />
</p>
<p>그러나 이용객이 직원 호출에 부담을 느껴 기본운임을 두 번 부담하는 사례가 많았고, 이미 재승차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산하 철도운송기관과 운영 기준이 달라 이용객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가운데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경강선, 서해선 등에 '15분 내 재승차 제도'를 도입하기로 하고 시범 운영과 시스템 점검을 진행해 왔다.</p>
<p>&nbsp;</p>
<p>제도 적용 대상은 한국철도공사 관할 수도권 전철에서 하차한 뒤 동일한 역의 동일한 노선 게이트를 통해 15분 이내 다시 탑승하는 교통카드 이용객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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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승차 시에는 환승으로 처리돼 기본운임 1550원(10km 기준)이 면제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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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기본운임 면제 혜택은 전철 이용 중 1회만 적용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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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교통카드 이용객만 대상이며, 1회권과 정기권 이용객은 기존과 같이 직원 호출 후 비상게이트를 이용해야 한다.</p>
<p>
   <br />
</p>
<p>공항철도와 신분당선, 김포골드라인, 의정부경전철, 용인경전철 등 민자철도 전 노선과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인천1·2호선, 서울지하철 7호선 까치울~석남 구간은 이번 제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br />
</p>
<p>국토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화장실 이용, 분실물 확인, 하차 착오 등 일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추가 운임 부담 없이 전철을 이용할 수 있게 돼 수도권 전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철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보다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252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21:07: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500</guid>
		<title><![CDATA[민영주택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혼인 기간 허들 없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5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두 살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더 넓게 얻을 수 있게 된다.&nbsp;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 청약 때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하는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nbsp;
이번 개정은 신혼부부의 주거 걱정을 덜고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의 청약요건을 완화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는 기업 등의 주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민영주택 청약 때 출산 가구(만 2세 미만 신생아)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신생아 특별공급(10%)을 신설한다.

   

그동안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뒤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구에 청약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어서,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이주자와 이전기업의 종사자에게 필요한 경우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도록 현행 지방 특별공급 체계를 개선한다.

   

그동안 지방정부의 장은 지역의 시책 추진을 위해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기관추천 특별공급(10%)을 할 수 있었으나, 운영 대상이 제한적이고 공급 기준이 고시로 정해져 탄력적 대응이 곤란했다.

   

이에, 지방정부가 지역별 수요에 맞게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게 특별공급 대상을 추가하고, 지방정부의 장이 인정하면 특별공급을 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해 지방 이주자를 위한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출산가구의 청약 기회를 확대하고, 지방 이전기업 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주택청약에서 혼인과 출산이 혜택이 되고 지방을 우대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두 살 미만 자녀가 있는 가구는 민영주택 청약에서도 별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통해 내 집 마련 기회를 더 넓게 얻을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민영주택 청약 때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하는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개정은 신혼부부의 주거 걱정을 덜고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가구의 청약요건을 완화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위해 지방에 이전하는 기업 등의 주거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먼저, 민영주택 청약 때 출산 가구(만 2세 미만 신생아)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신생아 특별공급(10%)을 신설한다.</p>
<p>
   <br />
</p>
<p>그동안 민영주택 청약에서는 신혼부부 및 생애최초 특별공급 내 일부 물량을 신생아 가구에 우선 배정하고 있어, 신혼부부 특별공급에서 혼인신고 뒤 7년 이내 요건 등 청약자격을 갖추지 못한 출산가구가 청약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례가 있었다.</p>
<p>
   <br />
</p>
<p>이를 해소하기 위해 민영주택도 신생아 특별공급을 신설해 혼인 이후 7년 내 요건과 무관하게 출산가구에 청약 혜택을 줄 예정이다.</p>
<p>
   <br />
</p>
<p>이어서, 지방정부가 해당 지역의 이주자와 이전기업의 종사자에게 필요한 경우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도록 현행 지방 특별공급 체계를 개선한다.</p>
<p>
   <br />
</p>
<p>그동안 지방정부의 장은 지역의 시책 추진을 위해 시·도지사가 고시한 기준에 따라 기관추천 특별공급(10%)을 할 수 있었으나, 운영 대상이 제한적이고 공급 기준이 고시로 정해져 탄력적 대응이 곤란했다.</p>
<p>
   <br />
</p>
<p>이에, 지방정부가 지역별 수요에 맞게 기업을 유치하고 인구를 유입할 수 있게 특별공급 대상을 추가하고, 지방정부의 장이 인정하면 특별공급을 할 수 있게 절차를 간소화해 지방 이주자를 위한 지원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장우철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으로 출산가구의 청약 기회를 확대하고, 지방 이전기업 등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주택청약에서 혼인과 출산이 혜택이 되고 지방을 우대하도록 인센티브 구조를 재설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251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21:0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9</guid>
		<title><![CDATA[청년미래적금 6월 22일 출시…7월 3일까지 가입 신청]]></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돼 내달 3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고 이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

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신청자는 소득 심사를 거쳐 일반형·우대형 대상으로 자동 분류된다.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2일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청년의 원활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대상, 일정, 절차,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절차와 자주 묻는 말과 답변 등을 15일 자세하게 안내했다.
&nbsp;
◆ 가입 대상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최초 가입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병역 이행자는&nbsp; 연령 계산 때 병역 기간(최대 6년)을 미산입한다.

지난해 소득 확인이 가능한 청년은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심사 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 카카오, 우정사업본부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

◆ 가입·심사 일정

가입 첫 주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전부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으며 가입요건을 갖춘 청년은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가입수요가 많아 정부기여금 지급에 필요한 예산 범위를 초과할 우려가 있으면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는 관계기관과의 전산 연계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이루어지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4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nbsp;

&nbsp;
청년미래적금 가입이 가능하다고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계좌를 개설한 이후 곧바로 납입할 수 있으나,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에는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후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납입할 수 있다.

청년미래적금은 반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다.

최초 가입기간 이후인 8월 7일부터 12월 2차 가입기간 사이에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은 추가 가입기회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이번 최초 가입신청 기간 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 세부 가입 절차

가입 신청자는 일반형, 우대형 구분 없이 신청하며, 소득 심사를 거쳐 일반형·우대형 대상이 자동 분류된다.

한편 소득 기준으로 심사하는 일반 소득자와 매출 기준으로 심사하는 소상공인의 가입 절차상에는 차이가 있다.

근로소득자 및 종합소득세 신고자 등 소득을 심사받는 자는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의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이후 개인소득 및 가구요건, 중소기업 요건 심사가 진행되며, 가입 가능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납입을 시작할 수 있다.

최종심사 결과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중소기업 요건 등 자격심사를 거쳐 적격자에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및 신규 취업자에 해당하면 우대형으로 통보한다.

우대형으로 가입한 중소기업 재직자는 가입 이후에도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재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 때 일반형으로 전환돼 기여금 등 일부 혜택이 조정될 수 있다.

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하려면 소상공인 및 매출액 확인 등 가입요건 확인을 위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

사전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sminfo.mss.go.kr/)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직접 발급받아야 하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뒤에는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전산연계로 심사를 진행한다.

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신청하지 않았거나 기존에 발급한 서류가 유효기간(1년)이 지난 경우 심사가 어려우므로 가입 신청 전 발급 신청을 진행한 뒤 청년미래적금 신청해야 하며, 2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면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신청이 필요하다.

소상공인 가입심사기간 종료 전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소상공인 자격(매출액 기준)으로 심사가 불가능하며,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후 청년미래적금 가입 때 소상공인 자격(매출심사)으로 신청해야 하며, 확인서 검증과 함께 매출액, 업종 및 휴·폐업 여부 등 관련 요건을 추가로 심사한다.

다만, 가입신청 시점 기준으로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이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현재 사업장을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운영 중인 사업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고시하는 도박기계 및 사행성, 불건전 오락기구 제조업, 담배 중개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인 경우 소상공인 자격으로는 가입할 수 없다.

한편,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종합소득 등 일반 소득자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소득자로 가입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청년미래적금이 오는 22일 출시돼 내달 3일까지 가입 신청을 받고 이후 심사를 거쳐 다음 달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신청자는 소득 심사를 거쳐 일반형·우대형 대상으로 자동 분류된다.</p>
<p><br /></p>
<p>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오는 22일 청년미래적금 출시를 앞두고 청년의 원활한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가입대상, 일정, 절차,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 절차와 자주 묻는 말과 답변 등을 15일 자세하게 안내했다.</p>
<p>&nbsp;</p>
<p><b>◆ 가입 대상</b></p>
<p><br /></p>
<p>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일정 소득요건과 가구요건을 충족하는 청년이며, 최초 가입기간에는 1991년 1월 1일생부터 2007년 8월 7일생까지 가입할 수 있다. 병역 이행자는&nbsp; 연령 계산 때 병역 기간(최대 6년)을 미산입한다.</p>
<p><br /></p>
<p>지난해 소득 확인이 가능한 청년은 가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중소기업 신규 취업자와 소상공인은 우대형으로 가입할 수 있다.</p>
<p><br /></p>
<p>청년미래적금은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가입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후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심사 후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p>
<p><br /></p>
<p>청년미래적금은 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 iM, 부산, 경남, 광주, 전북, 수협, 카카오, 우정사업본부 앱으로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b>◆ 가입·심사 일정</b></p>
<p><br /></p>
<p>가입 첫 주인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는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5부제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전부 가입할 수 있다.</p>
<p><br /></p>
<p>가입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지 않으며 가입요건을 갖춘 청년은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p>
<p><br /></p>
<p>다만, 가입수요가 많아 정부기여금 지급에 필요한 예산 범위를 초과할 우려가 있으면 개인소득이 낮은 순으로 가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p>
<p><br /></p>
<p>심사는 관계기관과의 전산 연계로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이루어지며, 심사 결과는 다음 달 24일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5/gfdgdsfgfd.jpg" /></p>
<p>&nbsp;</p>
<p>청년미래적금 가입이 가능하다고 통보를 받은 신청자는 계좌를 개설한 이후 곧바로 납입할 수 있으나, 청년도약계좌에서 갈아타는 경우에는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후 다음 날 오전 9시부터 납입할 수 있다.</p>
<p><br /></p>
<p>청년미래적금은 반기별로 운영할 예정이다.</p>
<p><br /></p>
<p>최초 가입기간 이후인 8월 7일부터 12월 2차 가입기간 사이에 만 35세에 도달하는 청년은 추가 가입기회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청년미래적금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이번 최초 가입신청 기간 내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p>
<p><br /></p>
<p><b>◆ 세부 가입 절차</b></p>
<p><br /></p>
<p>가입 신청자는 일반형, 우대형 구분 없이 신청하며, 소득 심사를 거쳐 일반형·우대형 대상이 자동 분류된다.</p>
<p><br /></p>
<p>한편 소득 기준으로 심사하는 일반 소득자와 매출 기준으로 심사하는 소상공인의 가입 절차상에는 차이가 있다.</p>
<p><br /></p>
<p>근로소득자 및 종합소득세 신고자 등 소득을 심사받는 자는 청년미래적금을 취급하는 은행의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p>
<p><br /></p>
<p>신청 이후 개인소득 및 가구요건, 중소기업 요건 심사가 진행되며, 가입 가능 대상으로 확인된 경우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납입을 시작할 수 있다.</p>
<p><br /></p>
<p>최종심사 결과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중소기업 요건 등 자격심사를 거쳐 적격자에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일정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및 신규 취업자에 해당하면 우대형으로 통보한다.</p>
<p><br /></p>
<p>우대형으로 가입한 중소기업 재직자는 가입 이후에도 재직 요건을 유지해야 하고, 재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 때 일반형으로 전환돼 기여금 등 일부 혜택이 조정될 수 있다.</p>
<p><br /></p>
<p>소상공인 자격으로 가입하려면 소상공인 및 매출액 확인 등 가입요건 확인을 위해 별도의 절차가 필요하다.</p>
<p><br /></p>
<p>사전에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https://sminfo.mss.go.kr/)에서 소상공인확인서를 직접 발급받아야 하며,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뒤에는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전산연계로 심사를 진행한다.</p>
<p><br /></p>
<p>소상공인확인서를 발급 신청하지 않았거나 기존에 발급한 서류가 유효기간(1년)이 지난 경우 심사가 어려우므로 가입 신청 전 발급 신청을 진행한 뒤 청년미래적금 신청해야 하며, 2개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면 모든 사업장의 소상공인확인서 발급 신청이 필요하다.</p>
<p><br /></p>
<p>소상공인 가입심사기간 종료 전 소상공인확인서 발급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소상공인 자격(매출액 기준)으로 심사가 불가능하며, 종합소득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p>
<p><br /></p>
<p>이후 청년미래적금 가입 때 소상공인 자격(매출심사)으로 신청해야 하며, 확인서 검증과 함께 매출액, 업종 및 휴·폐업 여부 등 관련 요건을 추가로 심사한다.</p>
<p><br /></p>
<p>다만, 가입신청 시점 기준으로 운영 중인 모든 사업장이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p>
<p><br /></p>
<p>현재 사업장을 운영하지 않고 있거나 운영 중인 사업장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고시하는 도박기계 및 사행성, 불건전 오락기구 제조업, 담배 중개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대상 업종인 경우 소상공인 자격으로는 가입할 수 없다.</p>
<p><br /></p>
<p>한편, 소상공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종합소득 등 일반 소득자 요건을 충족하면 일반 소득자로 가입할 수 있다.</p>
<p><br /></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5/dsfdsfds(1).jpg" <="" /></p>
<p>&nbsp;</p>
<p>◆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절차</p>
<p><br /></p>
<p>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의 중복가입은 원칙적으로 제한한다.</p>
<p><br /></p>
<p>다만,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청년미래적금 최초 가입신청 기간에만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p>
<p><br /></p>
<p>갈아타기는 청년미래적금 신규가입 이후 기존 청년도약계좌를 특별중도해지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을 충족해 청년미래적금 가입 승인을 받은 경우에만 가능하다.</p>
<p><br /></p>
<p>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청년은 먼저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및 심사를 완료한 뒤 가입 가능 통보를 받아야 한다.</p>
<p><br /></p>
<p>이후 서민금융진흥원의 안내에 따라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한 다음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신청하면 된다.</p>
<p><br /></p>
<p>단, 청년미래적금 계좌개설 기간 안에 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를 하지 않을 경우 청년미래적금 납입이 불가능하다.</p>
<p><br /></p>
<p>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 때는 기존까지 납입한 금액에 대한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 등이 적용되어 손실 없이 해지 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다.</p>
<p><br /></p>
<p>청년미래적금 가입 목적의 청년도약계좌 특별중도해지는 청년도약계좌 취급은행 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이 접수되면 자동으로 해지 처리되고 이후부터 청년미래적금 납입이 가능하다.</p>
<p><br /></p>
<p>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청년도약계좌 해지수령금에 대한 청년미래적금 일시납입은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며, 청년도약계좌를 만기(5년)까지 유지한 자는 청년미래적금 가입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p>
<p><br /></p>
<p><b>◆ 기타 안내사항</b></p>
<p><br /></p>
<p>카카오뱅크는 최초로 정부 정책성 수신상품을 취급하는 점을 고려해 안정적인 전산 연계와 서비스 운영을 위해 최대 20만좌에 한해 가입신청을 받을 예정이다.</p>
<p><br /></p>
<p>카카오뱅크는 가입신청 첫 주인 5부제 운영기간에는 일일 4만좌 범위에서 신청받고, 이후에는 잔여 한도 범위에서 추가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5/dsfas.jpg" />&lt;="" p="" /&gt;
</p>
<p>&nbsp;</p>
<p>현재 청년미래적금 웹페이지(https://fill4young.kinfa.or.kr/yfs/)가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 및 혜택 안내, 사전 가입자격 진단하기, 만기해지 예상 금액 계산하기 등을 통해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오는 22일부터는 가입심사 진행경과도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이 가입 과정에서 혼란을 겪지 않게 누리집, SNS 및 취급기관 앱 등을 통해 가입절차, 갈아타기 방법 등 가입 관련 주요정보를 지속해서 안내할 예정이며, 청년미래적금 관련 세부내용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 바로 3번)로 문의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250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20:58: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8</guid>
		<title><![CDATA[어르신 낙상사고 줄인다…안전손잡이·문턱 경사로 설치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1인당 생애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 15일부터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nbsp;
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다.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동안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가운데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이다.

   

최근 장기요양 인정조사 결과를 활용해 거동 불편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아파트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은 아파트보다 체계적인 관리 여건이 부족하고 문턱과 계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시범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률은 15%다.

   

지원 품목은 안전손잡이, 문턱방지 경사로, 단차 축소 발판, 조명 개선 등 낙상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 필요한 총 13개 품목이다.

   

정부는 올해 총 1만 명의 어르신 지원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www.longtermcare.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장기요양 재가수급자 어르신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1인당 생애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달 15일부터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낙상예방 재가환경지원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p>
<p>&nbsp;</p>
<p>낙상은 고령자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 중 하나다. 골절과 장기 입원, 신체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재가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가수급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위험을 줄이고,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그동안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주택 안전환경 조성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서비스 효과와 수요를 확인해 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기존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체계와 품질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전국 단위로 확대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 소유 주택에 거주하는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가운데 낙상 위험도가 높은 어르신이다.</p>
<p>
   <br />
</p>
<p>최근 장기요양 인정조사 결과를 활용해 거동 불편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를 대상으로 선정한다.</p>
<p>
   <br />
</p>
<p>다만 시설 입소자와 병·의원 입원자, 기초생활수급자, 아파트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br />
</p>
<p>특히 단독주택과 연립·다세대주택은 아파트보다 체계적인 관리 여건이 부족하고 문턱과 계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이번 시범사업의 우선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p>
<p>
   <br />
</p>
<p>선정된 대상자는 1인당 생애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거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률은 15%다.</p>
<p>
   <br />
</p>
<p>지원 품목은 안전손잡이, 문턱방지 경사로, 단차 축소 발판, 조명 개선 등 낙상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에 필요한 총 13개 품목이다.</p>
<p>
   <br />
</p>
<p>정부는 올해 총 1만 명의 어르신 지원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운영 결과를 토대로 개선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p>
<p>
   <br />
</p>
<p>사업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운영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www.longtermcare.or.kr)을 통해 가능하다.</p>
<p>
   <br />
</p>
<p>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장기요양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246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20:5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7</guid>
		<title><![CDATA[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다음 달부터는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한 물품은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와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이다.

다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로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휴대전화,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용량이 작은 일상 휴대기기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한편, 코레일은 오는 20일부터 △수도권전철에 '15분 재승차 제도' △동해선 광역전철에 '하차미확인 부가금제'를 추가 시행한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다음 달부터는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 수도권전철과 대경선, 동해선 등 광역철도는 열차뿐 아니라 역사 출입도 금지된다.</p>
<p><br /></p>
<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p>
<p><br /></p>
<p>제한 물품은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와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이다.</p>
<p><br /></p>
<p>다만,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전동휠체어와 의료용 스쿠터는 예외로 한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휴대전화, 노트북, 보조배터리 등 배터리 용량이 작은 일상 휴대기기도 제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p>
<p><br /></p>
<p>한편, 코레일은 오는 20일부터 △수도권전철에 '15분 재승차 제도' △동해선 광역전철에 '하차미확인 부가금제'를 추가 시행한다.&nbsp;</p>
<p><img src="https://info.korail.com/info/downloadBbsFile.do?atchmnflNo=27933" style="width: 640px; height: 55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5243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5 Jun 2026 20:49: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6</guid>
		<title><![CDATA[애지중지 키운 브랜드 상표 등록 안 했다고 뺏겨야 하나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2020년에 수제 도시락 사업을 시작한 '온기담' 대표는 브랜드를 키우고 인스타그램 팔로어도 2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2024년 초 느닷없이 내용증명이 한 통 날아왔습니다.

   

'귀사가 사용 중인 '온기담' 상표는 당사가 2023년 10월 특허청에 정식 등록한 상표입니다. 즉각 사용을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대표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4년 동안 애지중지 키워낸 브랜드인데 억울하게 빼앗기는 걸까요?

   


   '등록주의'에도 예외는 있다


   

우리 상표법은 기본적으로 먼저 등록한 사람이 이긴다는 '등록주의'를 택합니다. 특허청에 먼저 출원해서 등록을 마친 사람이 원칙적으로 상표권자로 인정받습니다. 억울하게 느껴지지만 이러한 원칙이 있어야 분쟁도 줄어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법은 '등록주의' 원칙에 중요한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바로 선사용에 따른 상표 사용권, 줄여서 선사용권입니다.

   

상표법 제99조(선사용에 따른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에 따르면 타인의 상표 등록 출원 전부터 부정경쟁의 목적 없이 그 상표를 계속해 사용하고 있었고 상표권자의 등록 출원 시점에 국내에 널리 인식된 경우 해당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

   

쉽게 말해 '내가 먼저 쓰고 있었고 소비자도 알고 있었다면 등록을 못 했더라도 계속 써도 된다'는 뜻입니다.

   


   선사용권, 아무나 주장할 수 없다


   

문제는 선사용권이 쉽게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내가 먼저 썼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원이 요구하는 기준은 꽤 까다롭습니다. 핵심 요건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상표 등록 출원일 이전부터 사용했을 것. 내용증명을 보내온 상대방이 특허청에 출원한 날짜보다 내 사용 시점이 앞서야 합니다. 이 날짜를 증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nbsp;

   

둘째는 해당 상표가 국내에 널리 인식돼 있을 것. 단순 사용이 아니라 소비자 사이에서 '이 브랜드 하면 이 사람'이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어야 합니다. 법원은 이를 '주지성(周知性)'이라고 부릅니다.

   

대법원은 2015. 10. 15. 선고 2013후1207 판결에서 선사용 주장을 인정하면서 '국내 전역에 알려질 필요는 없고 일정한 지역 범위에서라도 수요자들에게 알려져 있으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에는 숨통이 트이는 판결입니다.

   


   선사용권 외에 또 다른 무기, 무효심판


   

선사용권이 '계속 쓸 권리'라면, 무효심판은 상대방의 상표 등록 자체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상표법 제34조는 등록을 받을 수 없는 상표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타인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수요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는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로서 그 타인의 상품과 동일·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상표'(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9호) 즉 상대방이 등록을 했더라도 그 등록 자체가 위법한 것이라면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무효심판이 인용되면 그 상표 등록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됩니다.

   


   또 다른 방패, 부정경쟁방지법


   

선사용권과 무효심판은 상표법이 제공하는 무기이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이라는 또 다른 방패가 있습니다.

   

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가목은 국내에 널리 알려진 타인의 상품 표지(브랜드명·로고 등)와 혼동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사용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상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소비자가 내 브랜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면 보호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중요한 것은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법은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도 두 법률의 병행 적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9. 27. 선고 99헌바77 결정) 선사용권 주장과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른 구제수단을 동시에 검토하면 법적 대응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

   

4년을 키운 브랜드는 서류 한 장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법은 먼저 등록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땀 흘려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권리를 포기하기 전에 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세요.

   


   억울한 내용증명에 대한 스텝별 실전 대응법


   

억울한 내용증명을 받았다면 다음 순서로 대응하세요.

   

STEP 1. 증거부터 모으세요.

   

누리소통망(SNS) 최초 게시일, 고객 후기 캡처, 언론 보도, 팝업 행사 자료 등 '내가 언제부터 썼는지'를 입증할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세요.&nbsp;

   

STEP 2. 상대 등록 상표를 확인하세요.

   

특허청 키프리스(kipris.or.kr)에서 상대방이 등록한 상표의 출원일, 지정 상품·서비스 분류를 확인하세요. 내 업종과 상품 분류가 다르다면 그 자체로 침해가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TEP 3. 무효심판 청구 가능성을 검토하세요.

   

상대방의 등록 출원일 이전에 내 상표 사용이 입증된다면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nbsp;

   

STEP 4. 내용증명에 바로 굴복하지 마세요.

   

서둘러 브랜드를 포기하거나 사용 중단 각서를 쓰기 전에 반드시 법률 검토를 받으세요. 한번 서명한 합의서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장변의 돈이 되는 Tip


   내 브랜드 지키려면 이것부터


   

1. 브랜드를 쓰기 시작하는 날, 출원하세요. 브랜드 등록 비용은 10만 원 내외입니다. 내 브랜드를 잃고 찾아오는 비용보다 훨씬 싸고 효과적입니다.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상표 출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2. 증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쌓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 플랫폼의 가입일과 게시물 날짜는 훌륭한 증거입니다. 캡처해서 별도로 보관해 두세요.

   

3. 유사 상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해보세요. 특허청 키프리스(kipris.or.kr)에서 내 브랜드명과 유사한 상표가 새로 출원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기에 한 번은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상표권 분쟁, 초기 대응이 승패를 가릅니다. 합의나 사용 중단 각서에 서명하면 이후 무효심판이나 선사용권 주장이 훨씬 어려워집니다.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장영화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2020년에 수제 도시락 사업을 시작한 '온기담' 대표는 브랜드를 키우고 인스타그램 팔로어도 2만 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2024년 초 느닷없이 내용증명이 한 통 날아왔습니다.</p>
<p>
   <br />
</p>
<p>'귀사가 사용 중인 '온기담' 상표는 당사가 2023년 10월 특허청에 정식 등록한 상표입니다. 즉각 사용을 중단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대표는 눈앞이 캄캄해졌습니다. 4년 동안 애지중지 키워낸 브랜드인데 억울하게 빼앗기는 걸까요?</p>
<p>
   <br />
</p>
<p>
   <b>'등록주의'에도 예외는 있다</b>
</p>
<p>
   <br />
</p>
<p>우리 상표법은 기본적으로 먼저 등록한 사람이 이긴다는 '등록주의'를 택합니다. 특허청에 먼저 출원해서 등록을 마친 사람이 원칙적으로 상표권자로 인정받습니다. 억울하게 느껴지지만 이러한 원칙이 있어야 분쟁도 줄어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법은 '등록주의' 원칙에 중요한 예외를 두고 있습니다. 바로 선사용에 따른 상표 사용권, 줄여서 선사용권입니다.</p>
<p>
   <br />
</p>
<p>상표법 제99조(선사용에 따른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에 따르면 타인의 상표 등록 출원 전부터 부정경쟁의 목적 없이 그 상표를 계속해 사용하고 있었고 상표권자의 등록 출원 시점에 국내에 널리 인식된 경우 해당 상표를 계속 사용할 권리가 있습니다.</p>
<p>
   <br />
</p>
<p>쉽게 말해 '내가 먼저 쓰고 있었고 소비자도 알고 있었다면 등록을 못 했더라도 계속 써도 된다'는 뜻입니다.</p>
<p>
   <br />
</p>
<p>
   <b>선사용권, 아무나 주장할 수 없다</b>
</p>
<p>
   <br />
</p>
<p>문제는 선사용권이 쉽게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단순히 '내가 먼저 썼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법원이 요구하는 기준은 꽤 까다롭습니다. 핵심 요건은 두 가지입니다.</p>
<p>
   <br />
</p>
<p>첫째는 상표 등록 출원일 이전부터 사용했을 것. 내용증명을 보내온 상대방이 특허청에 출원한 날짜보다 내 사용 시점이 앞서야 합니다. 이 날짜를 증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nbsp;</p>
<p>
   <br />
</p>
<p>둘째는 해당 상표가 국내에 널리 인식돼 있을 것. 단순 사용이 아니라 소비자 사이에서 '이 브랜드 하면 이 사람'이라는 인식이 형성돼 있어야 합니다. 법원은 이를 '주지성(周知性)'이라고 부릅니다.</p>
<p>
   <br />
</p>
<p>대법원은 2015. 10. 15. 선고 2013후1207 판결에서 선사용 주장을 인정하면서 '국내 전역에 알려질 필요는 없고 일정한 지역 범위에서라도 수요자들에게 알려져 있으면 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소규모 브랜드에는 숨통이 트이는 판결입니다.</p>
<p>
   <br />
</p>
<p>
   <b>선사용권 외에 또 다른 무기, 무효심판</b>
</p>
<p>
   <br />
</p>
<p>선사용권이 '계속 쓸 권리'라면, 무효심판은 상대방의 상표 등록 자체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상표법 제34조는 등록을 받을 수 없는 상표를 열거하고 있습니다.</p>
<p>
   <br />
</p>
<p>'타인의 상품을 표시하는 것이라고 수요자들에게 널리 인식되어 있는 상표와 동일·유사한 상표로서 그 타인의 상품과 동일·유사한 상품에 사용하는 상표'(상표법 제34조 제1항 제9호) 즉 상대방이 등록을 했더라도 그 등록 자체가 위법한 것이라면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무효심판이 인용되면 그 상표 등록은 처음부터 없었던 것으로 됩니다.</p>
<p>
   <br />
</p>
<p>
   <b>또 다른 방패, 부정경쟁방지법</b>
</p>
<p>
   <br />
</p>
<p>선사용권과 무효심판은 상표법이 제공하는 무기이고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부정경쟁방지법)이라는 또 다른 방패가 있습니다.</p>
<p>
   <br />
</p>
<p>부정경쟁방지법 제2조 제1호 가목은 국내에 널리 알려진 타인의 상품 표지(브랜드명·로고 등)와 혼동을 일으키게 하는 행위를 부정경쟁행위로 규정하고 사용금지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상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소비자가 내 브랜드라고 인식하고 있었다면 보호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p>
<p>
   <br />
</p>
<p>중요한 것은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법은 함께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헌법재판소도 두 법률의 병행 적용을 인정하고 있습니다.(헌법재판소 2001. 9. 27. 선고 99헌바77 결정) 선사용권 주장과 부정경쟁방지법에 따른 구제수단을 동시에 검토하면 법적 대응의 폭이 훨씬 넓어집니다.</p>
<p>
   <br />
</p>
<p>4년을 키운 브랜드는 서류 한 장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법은 먼저 등록한 사람의 손을 들어주기도 하지만 땀 흘려 쌓아온 시간과 신뢰를 외면하지도 않습니다. 권리를 포기하기 전에 법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먼저 찾아보세요.</p>
<p>
   <br />
</p>
<p>
   <b>억울한 내용증명에 대한 스텝별 실전 대응법</b>
</p>
<p>
   <br />
</p>
<p>억울한 내용증명을 받았다면 다음 순서로 대응하세요.</p>
<p>
   <br />
</p>
<p>STEP 1. 증거부터 모으세요.</p>
<p>
   <br />
</p>
<p>누리소통망(SNS) 최초 게시일, 고객 후기 캡처, 언론 보도, 팝업 행사 자료 등 '내가 언제부터 썼는지'를 입증할 자료를 최대한 수집하세요.&nbsp;</p>
<p>
   <br />
</p>
<p>STEP 2. 상대 등록 상표를 확인하세요.</p>
<p>
   <br />
</p>
<p>특허청 키프리스(kipris.or.kr)에서 상대방이 등록한 상표의 출원일, 지정 상품·서비스 분류를 확인하세요. 내 업종과 상품 분류가 다르다면 그 자체로 침해가 성립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p>
<p>
   <br />
</p>
<p>STEP 3. 무효심판 청구 가능성을 검토하세요.</p>
<p>
   <br />
</p>
<p>상대방의 등록 출원일 이전에 내 상표 사용이 입증된다면 특허심판원에 무효심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nbsp;</p>
<p>
   <br />
</p>
<p>STEP 4. 내용증명에 바로 굴복하지 마세요.</p>
<p>
   <br />
</p>
<p>서둘러 브랜드를 포기하거나 사용 중단 각서를 쓰기 전에 반드시 법률 검토를 받으세요. 한번 서명한 합의서는 되돌리기 어렵습니다.</p>
<p>
   <br />
</p>
<p>
   <b>장변의 돈이 되는 Tip</b>
</p>
<p>
   <b>내 브랜드 지키려면 이것부터</b>
</p>
<p>
   <br />
</p>
<p>1. 브랜드를 쓰기 시작하는 날, 출원하세요. 브랜드 등록 비용은 10만 원 내외입니다. 내 브랜드를 잃고 찾아오는 비용보다 훨씬 싸고 효과적입니다. 사업자 등록과 동시에 상표 출원하는 습관을 들이세요.</p>
<p>
   <br />
</p>
<p>2. 증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쌓이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배달 플랫폼의 가입일과 게시물 날짜는 훌륭한 증거입니다. 캡처해서 별도로 보관해 두세요.</p>
<p>
   <br />
</p>
<p>3. 유사 상표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해보세요. 특허청 키프리스(kipris.or.kr)에서 내 브랜드명과 유사한 상표가 새로 출원되면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분기에 한 번은 검색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p>
<p>
   <br />
</p>
<p>4. 상표권 분쟁, 초기 대응이 승패를 가릅니다. 합의나 사용 중단 각서에 서명하면 이후 무효심판이나 선사용권 주장이 훨씬 어려워집니다. 상대방의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p>
<p>
   <br />
</p>
<p>장영화</p>
<p>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p>
<p>
   <br />
</p>
<p>[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2651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Jun 2026 20:4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5</guid>
		<title><![CDATA[’직무능력은행’으로 손쉽게 경력관리하고,  인공지능(AI)으로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 구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 이하 ‘공단’)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

   

&nbsp; *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 훈련, 자격, 기업 분야가 현장의 직무를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유기적, 효율적으로 양성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NCS)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

   

&nbsp;협의회는 그간 별도로 개최되었던 ‘NCS 유관기관 협의회(대외)’와 ‘NCS 활용확산 위원회(대내)’를 통합했다.

   

&nbsp;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0개 NCS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직무능력은행제**, NCS활용가이드북*** 활용, 확산방안 논의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NCS의 활용 및 확산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

   

&nbsp; ** ‘직무능력은행’이란 개인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득한 자격, 교육, 훈련, 경력 등의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때 ‘직무능력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 자기계발, 인사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임

   

&nbsp; *** ‘NCS 활용가이드북’은 중소·중견기업 인사담당자가 NCS를 활용하여 직무 중심의 인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뉴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각종 양식,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제공함
&nbsp;
&nbsp;구직자와 재직자는 필요할 때마다 ‘직무능력 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과 경력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직무능력 인정서’를 직무 중심 채용 등 인사관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nbsp;공단은 국가기술자격,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정보, 직업훈련 이수 정보, 고용보험 가입정보 등 18종의 정보를 직무능력은행에 연계하고 있으며, 국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정서 발급창구를 고용24로 통합하는 등 서비스 개선 노력도 추진 중이다.

   

&nbsp;또한 기업의 직무 기반 인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HR 4대 영역(직무관리, 교육훈련, 성과평가, 채용)별 제도 설계를 위한 실행 절차와 도구를 제공하는 ‘NCS 활용가이드북’을 개발했다.

   

&nbsp;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Toolkit’을 제공해 기업이 스스로 인사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각종 HR 양식을 기반으로 산출물을 제시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nbsp;김규석 능력개발이사는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NCS 제도를 운영하겠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K-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상철, 이하 ‘공단’)은 1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에서 ‘2026년 상반기 ‘국가직무능력표준*(NCS) 활용확산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p>
<p>
   <br />
</p>
<p>&nbsp; *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이하‘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국가가 표준화한 것으로, 교육, 훈련, 자격, 기업 분야가 현장의 직무를 중심으로 인적자원을 유기적, 효율적으로 양성 관리할 수 있도록 표준(NCS)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음</p>
<p>
   <br />
</p>
<p>&nbsp;협의회는 그간 별도로 개최되었던 ‘NCS 유관기관 협의회(대외)’와 ‘NCS 활용확산 위원회(대내)’를 통합했다.</p>
<p>
   <br />
</p>
<p>&nbsp;고용노동부, 교육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10개 NCS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직무능력은행제**, NCS활용가이드북*** 활용, 확산방안 논의 등 주요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NCS의 활용 및 확산을 위한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p>
<p>
   <br />
</p>
<p>&nbsp; ** ‘직무능력은행’이란 개인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취득한 자격, 교육, 훈련, 경력 등의 직무능력정보를 저축·통합 관리하고, 필요할 때 ‘직무능력인정서’ 형태로 발급받아 취업, 자기계발, 인사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임</p>
<p>
   <br />
</p>
<p>&nbsp; *** ‘NCS 활용가이드북’은 중소·중견기업 인사담당자가 NCS를 활용하여 직무 중심의 인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매뉴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도구와 각종 양식, 구체적인 활용 방법을 제공함</p>
<p>&nbsp;</p>
<p>&nbsp;구직자와 재직자는 필요할 때마다 ‘직무능력 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과 경력개발 등에 활용할 수 있고, 기업은 ‘직무능력 인정서’를 직무 중심 채용 등 인사관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p>
<p>
   <br />
</p>
<p>&nbsp;공단은 국가기술자격, 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정보, 직업훈련 이수 정보, 고용보험 가입정보 등 18종의 정보를 직무능력은행에 연계하고 있으며, 국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인정서 발급창구를 고용24로 통합하는 등 서비스 개선 노력도 추진 중이다.</p>
<p>
   <br />
</p>
<p>&nbsp;또한 기업의 직무 기반 인사체계 구축을 지원하고자 HR 4대 영역(직무관리, 교육훈련, 성과평가, 채용)별 제도 설계를 위한 실행 절차와 도구를 제공하는 ‘NCS 활용가이드북’을 개발했다.</p>
<p>
   <br />
</p>
<p>&nbsp;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Toolkit’을 제공해 기업이 스스로 인사체계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각종 HR 양식을 기반으로 산출물을 제시해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nbsp;김규석 능력개발이사는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 수요에 맞는 NCS 제도를 운영하겠다.”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K-인적자원개발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2645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2 Jun 2026 20:40: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4</guid>
		<title><![CDATA[한전KPS, 수요맞춤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 확대 운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

&nbsp;한전KPS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민행복나눔터’가 수혜자 만족도가 높고 지역사회 현안해결 효능이 높은 것을 확인하고, 올해 수혜 지역과 예산을 대폭 늘렸다.

&nbsp;‘국민행복나눔터’는 매달 수요기관들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을 신청접수 받아 대내외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

&nbsp;시행 첫 해인 2024년 본사가 소재한 광주와 전남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지난해 호남과 영남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제외됐다.

&nbsp;관련 예산도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역사회 곳곳에 세심한 도움의 손길이 촘촘하게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

&nbsp;이와 함께 협업기관의 제안 접수 방식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평가기준과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국민행복나눔터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한전KPS가 더 가까이 귀 기울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사회가치 창출 기능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지역사회와 직접 소통하고 협업하는 수요맞춤형 사회공헌사업 ‘국민행복나눔터’를 확대 운영한다.</p>
<p><br /></p>
<p>&nbsp;한전KPS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민행복나눔터’가 수혜자 만족도가 높고 지역사회 현안해결 효능이 높은 것을 확인하고, 올해 수혜 지역과 예산을 대폭 늘렸다.</p>
<p><br /></p>
<p>&nbsp;‘국민행복나눔터’는 매달 수요기관들의 사회공헌사업 제안을 신청접수 받아 대내외 전문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복지사각지대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전달하는 민관공 협업 복지모델이다.</p>
<p><br /></p>
<p>&nbsp;시행 첫 해인 2024년 본사가 소재한 광주와 전남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지만 지난해 호남과 영남으로 확대한데 이어 올해 전국을 대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다만 지역균형발전을 고려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제외됐다.</p>
<p><br /></p>
<p>&nbsp;관련 예산도 지난해 3억 원에서 올해 6억 원으로 대폭 증액해 지역사회 곳곳에 세심한 도움의 손길이 촘촘하게 전달되도록 할 예정이다.</p>
<p><br /></p>
<p>&nbsp;이와 함께 협업기관의 제안 접수 방식을 개선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평가기준과 사업추진 적합성 등을 더욱 면밀하게 살피고, 사후관리를 강화해 수혜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국민행복나눔터는 ‘함께 나누는 따뜻한 마음, 한전KPS가 더 가까이 귀 기울입니다’는 슬로건 아래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경청하는 자세로 실질적인 사회가치 창출 기능을 보강했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책무를 다하고 국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1691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8:12: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3</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2026  모두의 안심카’ 사업 공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카’(구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nbsp;‘모두의 안심카’사업은 전국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한수원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하여 진행한다.&nbsp;

&nbsp;한편,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왔다. 한수원은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하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nbsp;

&nbsp;올해부터는 아동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원 차량 수도 기존 23대 지원에서 올해는 총 32대로 늘어났다.&nbsp;

&nbsp;세부적으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할 예정이다.

&nbsp; 이번 공모의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www.khnp.co.kr)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www.comfortcar.or.kr /www.모두의안심카.kr)에서확인할 수 있다.

&nbsp;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교통약자의 이동 환경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2026 모두의 안심카’(구 안심카 플러스) 차량 지원 공모를 시작했다.</p>
<p><br /></p>
<p>&nbsp;‘모두의 안심카’사업은 전국 아동·장애인·노인 복지시설(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승합차를 지원한다. 본 사업은 한수원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하여 진행한다.&nbsp;</p>
<p><br /></p>
<p>&nbsp;한편, 한수원은 지난 2012년부터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카 플러스’라는 이름으로 해마다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해왔다. 한수원은 15년간 총 687대의 어린이 통학차량을 지원하며 아동복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nbsp;</p>
<p><br /></p>
<p>&nbsp;올해부터는 아동뿐 아니라 장애인, 노인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사업 명칭도 ‘모두의 안심카’로 개편했다.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지원 차량 수도 기존 23대 지원에서 올해는 총 32대로 늘어났다.&nbsp;</p>
<p><br /></p>
<p>&nbsp;세부적으로는 전국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22곳과 장애인복지관 및 노인복지관 10곳을 선정해 안심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에 친환경 다목적 승합차와 전기차도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nbsp; 이번 공모의 신청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2일까지며, 자세한 공모 요강과 신청 방법은 한수원 누리집(www.khnp.co.kr) 또는 모두의 안심카 누리집(www.comfortcar.or.kr /www.모두의안심카.kr)에서확인할 수 있다.</p>
<p><br /></p>
<p>&nbsp;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이동하며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환경 안심카가 든든한 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약자들을 따뜻하게 보듬고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1690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8:0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2</guid>
		<title><![CDATA[모바일 건강보험증·국가유공자 조회도 민간 앱에서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과 국가유공자 자격 조회, 산재보험 치료비 청구 등을 앞으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과 기업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신규 서비스 21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제공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API는 서로 다른 서비스와 시스템이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로,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안부는 이번에 선정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민간기업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 뒤 민간 플랫폼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nbsp;

이를 통해 국민이 별도의 공공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익숙한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서비스는 건강·의료, 고용·산재보험, 공연·체육·시설 예약, 자격 확인 등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로 구성됐다.

건강·의료 분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및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 본인 부담 치료비 전자청구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고용·산재보험 분야에서는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료 부과내역 발급', '고용·산재보험료 완납증명원 발급', '보험급여지급확인원 발급' 등을 개방해 기업의 행정업무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체육·시설 예약 분야에서는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예매', 산림청의 '등산트레킹 예약 및 관리', 오산도시공사의 '오산시 공영주차장 정보 안내' 등을 민간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자격 확인 분야에서는 대한체육회의 '경기인 증명서 발급', 국방부의 '군 신분 확인 서비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국가유공자 자격 조회시스템' 등을 개방한다.

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접점이 높은 민간 앱을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 경로가 확대돼 서비스 접근성과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한편 행안부는 2023년부터 총 46개의 디지털서비스를 개방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3월부터는 인공지능(AI) 공공서비스 'AI 국민비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민간 앱에서 일상 언어로 요청하면 100여 종의 전자증명서 발급과 전국 1200여 개 공공시설 조회·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nbsp;

행안부는 앞으로 AI 서비스 확산을 위해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AI 활용에 적합한 API 표준화와 시스템 연계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AI 서비스의 핵심 기반인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과 국가유공자 자격 조회, 산재보험 치료비 청구 등을 앞으로 민간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국민과 기업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서비스를 민간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디지털서비스 개방' 신규 서비스 21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
<p><br /></p>
<p>디지털서비스 개방은 공공서비스를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형태로 제공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에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p>
<p><br /></p>
<p>API는 서로 다른 서비스와 시스템이 필요한 정보를 안전하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술로, 하나의 서비스 안에서 여러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br /></p>
<p>행안부는 이번에 선정한 서비스를 대상으로 민간기업 공모를 진행해 참여 기업을 선정한 뒤 민간 플랫폼과 공공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nbsp;</p>
<p><br /></p>
<p>이를 통해 국민이 별도의 공공 누리집을 방문하지 않고도 익숙한 민간 앱에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이번에 선정된 신규 서비스는 건강·의료, 고용·산재보험, 공연·체육·시설 예약, 자격 확인 등 국민 생활과 기업 활동 전반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비스로 구성됐다.</p>
<p><br /></p>
<p>건강·의료 분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모바일 건강보험증 발급 및 조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근로복지공단의 '산재보험 본인 부담 치료비 전자청구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p>
<p><br /></p>
<p>고용·산재보험 분야에서는 근로복지공단의 '고용·산재보험료 부과내역 발급', '고용·산재보험료 완납증명원 발급', '보험급여지급확인원 발급' 등을 개방해 기업의 행정업무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p>
<p><br /></p>
<p>공연·체육·시설 예약 분야에서는 국립국악원의 '국악 공연 예매', 산림청의 '등산트레킹 예약 및 관리', 오산도시공사의 '오산시 공영주차장 정보 안내' 등을 민간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p>
<p><br /></p>
<p>자격 확인 분야에서는 대한체육회의 '경기인 증명서 발급', 국방부의 '군 신분 확인 서비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의 '국가유공자 자격 조회시스템' 등을 개방한다.</p>
<p><br /></p>
<p>이번 서비스 개방으로 국민 접점이 높은 민간 앱을 통한 공공서비스 이용 경로가 확대돼 서비스 접근성과 행정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0/20260610003.jpg" /></p>
<p><br /></p>
<p>한편 행안부는 2023년부터 총 46개의 디지털서비스를 개방해 왔다.</p>
<p><br /></p>
<p>이를 기반으로 올해 3월부터는 인공지능(AI) 공공서비스 'AI 국민비서'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p>
<p><br /></p>
<p>민간 앱에서 일상 언어로 요청하면 100여 종의 전자증명서 발급과 전국 1200여 개 공공시설 조회·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nbsp;</p>
<p><br /></p>
<p>행안부는 앞으로 AI 서비스 확산을 위해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AI 활용에 적합한 API 표준화와 시스템 연계 기반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AI 민주정부 구현을 위해 AI 서비스의 핵심 기반인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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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1687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8:02: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1</guid>
		<title><![CDATA[전기 1%만 덜 써도 혜택…올 하반기 '에너지캐시백' 확대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기를 덜 쓴 가정에 지원해 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올 하반기 동안 확대 시행된다.&nbsp;&nbsp;

기존에는 전기 사용량을 3% 이상 줄여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올 하반기에는 전기 사용량 기준이 '1% 이상'으로 완화된다.&nbsp;

또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지난 4월 2일 상향 발령하는 등 에너지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통한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제도다.

이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가 직전 2개년 동안 동일 기간 평균 전기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하면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때 차감 방식으로 지급한다.

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절감 기준을 낮추고 지원 단가를 높인 것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절약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로 더 많은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확대해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기를 덜 쓴 가정에 지원해 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올 하반기 동안 확대 시행된다.&nbsp;&nbsp;</p>
<p><br /></p>
<p>기존에는 전기 사용량을 3% 이상 줄여야 캐시백을 받을 수 있었는데, 올 하반기에는 전기 사용량 기준이 '1% 이상'으로 완화된다.&nbsp;</p>
<p><br /></p>
<p>또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를 확대한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p>
<p>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를 지난 4월 2일 상향 발령하는 등 에너지 수급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에너지절약을 통한 수요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p>
<p><br /></p>
<p>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민 참여형 제도다.</p>
<p><br /></p>
<p>이 제도에 참여하는 세대가 직전 2개년 동안 동일 기간 평균 전기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하면 절감량에 따라 1kWh당 30~100원의 캐시백을 전기요금 청구 때 차감 방식으로 지급한다.</p>
<p><br /></p>
<p>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11/31112.jpg" /></p>
<p>&nbsp;</p>
<p>&nbsp;</p>
<p>이번 개선안의 핵심은 절감 기준을 낮추고 지원 단가를 높인 것이다.</p>
<p><br /></p>
<p>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절약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에너지 확보 수단"이라고 설명했다.</p>
<p><br /></p>
<p>그러면서 "이번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지원 확대로 더 많은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적극 참여하고 전기요금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 정책을 확대해 에너지안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1684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1 Jun 2026 17:5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90</guid>
		<title><![CDATA[군 훈련소서 '청년미래적금' 가입 가능…장병내일적금과 중복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오는 22일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에 군사훈련기간 중인 장병들도 훈련소 내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nbsp;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6월 22일~7월 3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기간 및 7월 27일~8월 7일 계좌 개설 기간에 훈련소 내에서도 장교·부사관·병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속한 가입 지원을 위해 7월 1일 2025년도 소득 확정 전 미리 가입 신청을 받는 것으로, 7월 1일 이전 신청자도 7월 1일 가입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2025년 소득으로 소득 심사할 예정이다.
&nbsp;
청년미래적금은 청년 다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정책 적금상품으로, 가입 신청 및 가입 심사를 모바일앱 기반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입 신청·본인 인증 및 계좌 개설 등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이나, 입영 직후 기초군사훈련 기간에는 훈련소 내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

   

이에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군사훈련기간 중인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 가입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훈련소 내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가입 신청 및 계좌 개설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5년 과세대상 소득 또는 일부 비과세 소득이 있는 장병 중 소득요건을 충족한 장병은 '일반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청년미래적금이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가입 방식인 만큼, 입영 전 또는 가입 신청 전에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 모바일앱을 미리 설치하고 회원 가입·본인 인증 절차·입출금계좌 개설 등을 사전에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오는 22일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 신청 기간에 군사훈련기간 중인 장병들도 훈련소 내에서 청년미래적금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nbsp;</p>
<p>
   <br />
</p>
<p>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6월 22일~7월 3일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기간 및 7월 27일~8월 7일 계좌 개설 기간에 훈련소 내에서도 장교·부사관·병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과 계좌 개설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p>
<p>
   <br />
</p>
<p>신속한 가입 지원을 위해 7월 1일 2025년도 소득 확정 전 미리 가입 신청을 받는 것으로, 7월 1일 이전 신청자도 7월 1일 가입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2025년 소득으로 소득 심사할 예정이다.</p>
<p>&nbsp;</p>
<p>청년미래적금은 청년 다수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정책 적금상품으로, 가입 신청 및 가입 심사를 모바일앱 기반의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가입 신청·본인 인증 및 계좌 개설 등 절차 진행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이 필수적이나, 입영 직후 기초군사훈련 기간에는 훈련소 내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이다.</p>
<p>
   <br />
</p>
<p>이에 금융위원회와 국방부는 군사훈련기간 중인 청년들이 청년미래적금 가입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훈련소 내에서도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가입 신청 및 계좌 개설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2025년 과세대상 소득 또는 일부 비과세 소득이 있는 장병 중 소득요건을 충족한 장병은 '일반형'으로 가입이 가능하다.</p>
<p>
   <br />
</p>
<p>청년미래적금이 모바일앱을 통한 비대면 가입 방식인 만큼, 입영 전 또는 가입 신청 전에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 모바일앱을 미리 설치하고 회원 가입·본인 인증 절차·입출금계좌 개설 등을 사전에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p>
<p>&nbsp;</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08/sdfsaf(1).jpg" <="" p="" />
</p>
<p>&nbsp;</p>
<p>&nbsp;</p>
<p>군장병들은 장병내일준비적금 또는 장기간부도약적금과 청년미래적금을 중복 가입하는 것이 가능하다.</p>
<p><br /></p>
<p>병사의 경우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청년미래적금 두 상품을 모두 가입할 경우 4000만 원 수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p>
<p><br /></p>
<p>병 월급만 활용해 두 적금에 납입할 경우 약 3891만 원, 최대 한도로 납입할 경우 약 4074만 원 목돈 수령이 가능하다.</p>
<p><br /></p>
<p>단, 청년미래적금은 만기가 3년으로 제대 후에도 납입이 필요하다.</p>
<p>&nbsp;</p>
<p>
   <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6/08/dfsafs.jpg" />
</p>
<p>&nbsp;</p>
<p>한편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복무 중인 장병도 전년도에 과세대상 소득 또는 일부 비과세 소득이 있고, 소득요건을 충족한 경우 청년미래적금 일반형 가입이 가능하다.</p>
<p><br /></p>
<p>금융위원회 및 관계기관은 가입 관련 주요 정보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 안내할 예정이며, 청년미래적금에 대한 세부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 1397 바로 3번)로 문의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10004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Jun 2026 19:12: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9</guid>
		<title><![CDATA[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준 완화…특별공급 기회는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결혼이 프리미엄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소득 기준 및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을 1인 가구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인다.

정부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결혼 친화형 제도개편 방안을 포함해 청년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뒷받침할 대책을 발표했다.

향후 10년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결혼이 인센티브가 되는 구조로 개편해 청년의 결혼 유인을 높이기 위해 결혼 친화적 제도개편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대책은 특히 청년들의 결혼 포기·지연 요인으로 주로 지목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거, 자산, 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책을 마련했다.
&nbsp;
정부는 먼저, 혼인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특별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세대출 연장 때 가산금리를 인하하는 등 주거 관련 지원을 개선할 예정이다.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와 거주 기준을 완화해 신혼부부와 출산·양육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고, 신혼부부의 입주 소득 기준을 1인 가구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인다.

기존 거주자에 대한 배려도 강화해 미혼 청년이 혼인하게 되어 소득·자산 기준을 초과해도 한 번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하고, 출산·양육가구가 자녀 성장에 맞춰 넓은 평형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간을 기존의 2세 미만에서 더 확대하기로 했다.

대출 부담도 완화해 결혼 전 승인받은 주택기금 전세대출(버팀목)에 대해 혼인신고 후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부과되는 가산금리를 앞으로는 0.3%p에서 0.15%p로 절반 수준으로 인하해 적용할 계획이다.

특별공급의 기회도 한층 넓혀 만 2세 미만 출산가구에 대한 신생아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을 대상으로 이달 중 신설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어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창업·정착 등 새로운 삶을 꾸리는 과정에서도 혼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2인 가구 소득기준도 1인 가구의 2배 수준으로 높여 자산 축적기에 있는 신혼부부를 지원한다.

아울러 독립경영 중인 청년 농업인 부부에 대해 청년 농어업 정착 지원금과 농업 창업 관련 융자 지원 한도를 일반형은 1인 가구 5736만 원, 2인 가구 1억 1790만 원으로 확대하고, 우대형은 1인 가구 4302만 원, 2인 가구 9432만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와 함께, 혼인한 청년의 세제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무주택 세대주의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 소득공제(상환액의 40%) 혜택이 혼인신고 후 부부 중 한 사람으로 제한되어 불가피하게 따로 거주하는 청년 부부가 받던 불이익을 개선한다.

앞으로는 주말부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배우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검토할 예정이다.

더불어, 경차 유류세 환급금의 경우 혼인신고로 경차 2대 보유 세대가 되면 환급 대상에서 전면 제외되던 현행 제도를 개선해 혼인신고 때 가구당 1대분에 한해서는 환급이 가능하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에 이어 우리 사회에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주기적인 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이어가기로 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결혼이 프리미엄이 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소득 기준 및 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소득기준을 1인 가구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인다.</p>
<p><br /></p>
<p>정부는 9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3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관계부처 합동으로 결혼 친화형 제도개편 방안을 포함해 청년의 안정적인 삶과 자립을 뒷받침할 대책을 발표했다.</p>
<p><br /></p>
<p>향후 10년을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골든타임으로 설정하고, 결혼이 인센티브가 되는 구조로 개편해 청년의 결혼 유인을 높이기 위해 결혼 친화적 제도개편 방안을 마련했다.</p>
<p><br /></p>
<p>이번 대책은 특히 청년들의 결혼 포기·지연 요인으로 주로 지목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주거, 자산, 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선책을 마련했다.</p>
<p>&nbsp;</p>
<p>정부는 먼저, 혼인한 청년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특별공급 기회를 확대하고, 전세대출 연장 때 가산금리를 인하하는 등 주거 관련 지원을 개선할 예정이다.</p>
<p><br /></p>
<p>공공임대주택의 입주와 거주 기준을 완화해 신혼부부와 출산·양육가구의 주거 안정을 돕고, 신혼부부의 입주 소득 기준을 1인 가구 대비 2배 수준으로 높인다.</p>
<p><br /></p>
<p>기존 거주자에 대한 배려도 강화해 미혼 청년이 혼인하게 되어 소득·자산 기준을 초과해도 한 번에 한해 재계약을 허용하고, 출산·양육가구가 자녀 성장에 맞춰 넓은 평형으로 이주할 수 있는 기간을 기존의 2세 미만에서 더 확대하기로 했다.</p>
<p><br /></p>
<p>대출 부담도 완화해 결혼 전 승인받은 주택기금 전세대출(버팀목)에 대해 혼인신고 후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초과하면 부과되는 가산금리를 앞으로는 0.3%p에서 0.15%p로 절반 수준으로 인하해 적용할 계획이다.</p>
<p><br /></p>
<p>특별공급의 기회도 한층 넓혀 만 2세 미만 출산가구에 대한 신생아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을 대상으로 이달 중 신설할 계획이다.</p>
<p><br /></p>
<p>정부는 이어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고 창업·정착 등 새로운 삶을 꾸리는 과정에서도 혼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청년미래적금에 가입할 수 있는 2인 가구 소득기준도 1인 가구의 2배 수준으로 높여 자산 축적기에 있는 신혼부부를 지원한다.</p>
<p><br /></p>
<p>아울러 독립경영 중인 청년 농업인 부부에 대해 청년 농어업 정착 지원금과 농업 창업 관련 융자 지원 한도를 일반형은 1인 가구 5736만 원, 2인 가구 1억 1790만 원으로 확대하고, 우대형은 1인 가구 4302만 원, 2인 가구 9432만 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br /></p>
<p>정부는 이와 함께, 혼인한 청년의 세제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p>
<p><br /></p>
<p>무주택 세대주의 전세대출 원리금 상환 소득공제(상환액의 40%) 혜택이 혼인신고 후 부부 중 한 사람으로 제한되어 불가피하게 따로 거주하는 청년 부부가 받던 불이익을 개선한다.</p>
<p><br /></p>
<p>앞으로는 주말부부,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배우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검토할 예정이다.</p>
<p><br /></p>
<p>더불어, 경차 유류세 환급금의 경우 혼인신고로 경차 2대 보유 세대가 되면 환급 대상에서 전면 제외되던 현행 제도를 개선해 혼인신고 때 가구당 1대분에 한해서는 환급이 가능하도록 검토할 계획이다.</p>
<p><br /></p>
<p>정부는 이번 대책에 이어 우리 사회에 결혼을 주저하게 만드는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해 주기적인 과제 발굴과 제도개선을 이어가기로 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998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9 Jun 2026 19:1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8</guid>
		<title><![CDATA[코스포서비스, 국제표준 ISO 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코스포서비스(대표이사 김소민)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5월 28일 취득했다고 밝혔다.
&nbsp;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접근 방식을 구축했음을 입증하는 제도이다.&nbsp;
&nbsp;
이 인증은 조직원의 안전 및 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활동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파악·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평가하여 수여된다.
&nbsp;
코스포서비스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증 심사를 진행했다. 인증 심사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되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
&nbsp;
회사 측은 "김소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확고히 실현하겠다"며, "지속적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코스포서비스(대표이사 김소민)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5월 28일 취득했다고 밝혔다.</p>
<p>&nbsp;</p>
<p>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 경영에 관한 국제 표준으로, 조직이 근로자의 안전과 보건을 보호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접근 방식을 구축했음을 입증하는 제도이다.&nbsp;</p>
<p>&nbsp;</p>
<p>이 인증은 조직원의 안전 및 보건 유지·증진을 위한 목표를 수립하고, 활동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파악·관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평가하여 수여된다.</p>
<p>&nbsp;</p>
<p>코스포서비스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구현하고 다양한 유형의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인증 심사를 진행했다. 인증 심사는 올해 상반기에 진행되었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p>
<p>&nbsp;</p>
<p>회사 측은 "김소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및 사업소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확고히 실현하겠다"며, "지속적인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해 산업재해 예방을 더욱 강화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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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209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1:0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6</guid>
		<title><![CDATA[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 사업장 예방수칙」 마련·배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급속히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사업장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 사업장 예방수칙｣을 마련하여 사업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예방수칙은 지난 5.28. 질병관리청이 개최(차장 주재)한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에서 논의되었으며, 해외 출장이 빈번한 우리 기업들이 노동자에 대한 보건조치 의무를 다하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nbsp;

&nbsp; 예방수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

&nbsp; 먼저, 사업주는 해외출장 전 사전 예방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질병관리청(1339) 및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의 불요불급한 출장은 가급적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nbsp;

&nbsp; 둘째, 해외출장 중 현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출장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야생동물이나 그 사체와의 접촉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 현지에서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본사와 현지 대사관에 알리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간 협조하여 후송 및 치료 절차를 밟아야 한다.
&nbsp;
&nbsp; 끝으로, 귀국 후 최대 잠복기(21일) 동안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귀국시 검역관에게 해외 방문력을 신고(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하고, 21일간 발열 등 증상이 발현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이 기간에 사업주는 해당 노동자에 대하여 재택근무나 유급휴가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사업장 내 2차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

&nbsp; &nbsp;* Q-COED란? 입국 전 방문 국가와 건강상태를 휴대폰, PC 등으로 미리 입력하고, 발급받은 QR코드를 통해 검역하는 방법&nbsp;

&nbsp; 특히 예방수칙은 사업주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보건조치 의무를 소홀히 하여 감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명시하여 사업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nbsp;

&nbsp;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기도 한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치명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해 사업장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nbsp;

&nbsp; “해외 출장 노동자의 건강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주께서는 이번 예방수칙에 따라 출장 전 교육부터 귀국 후 21일간의 모니터링까지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급속히 발생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고 사업장 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에볼라바이러스병 대비 사업장 예방수칙｣을 마련하여 사업장에 배포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 이번 예방수칙은 지난 5.28. 질병관리청이 개최(차장 주재)한 ｢해외유입상황평가회의｣에서 논의되었으며, 해외 출장이 빈번한 우리 기업들이 노동자에 대한 보건조치 의무를 다하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와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nbsp;</p>
<p><br /></p>
<p>&nbsp; 예방수칙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p>
<p><br /></p>
<p>&nbsp; 먼저, 사업주는 해외출장 전 사전 예방 체계를 가동해야 한다. 방역 관리자를 지정하고 질병관리청(1339) 및 관할 보건소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콩고민주공화국 등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의 불요불급한 출장은 가급적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한다.&nbsp;</p>
<p><br /></p>
<p>&nbsp; 둘째, 해외출장 중 현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출장자는 손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야생동물이나 그 사체와의 접촉을 엄격히 금지해야 한다. 현지에서 의심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본사와 현지 대사관에 알리고 질병관리청 등 관계부처간 협조하여 후송 및 치료 절차를 밟아야 한다.</p>
<p>&nbsp;</p>
<p>&nbsp; 끝으로, 귀국 후 최대 잠복기(21일) 동안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귀국시 검역관에게 해외 방문력을 신고(Q-CODE* 또는 건강상태질문서)하고, 21일간 발열 등 증상이 발현하는지 모니터링해야 한다. 특히 이 기간에 사업주는 해당 노동자에 대하여 재택근무나 유급휴가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여 사업장 내 2차 감염 가능성을 차단해야 한다.</p>
<p><br /></p>
<p>&nbsp; &nbsp;* Q-COED란? 입국 전 방문 국가와 건강상태를 휴대폰, PC 등으로 미리 입력하고, 발급받은 QR코드를 통해 검역하는 방법&nbsp;</p>
<p><br /></p>
<p>&nbsp; 특히 예방수칙은 사업주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등 보건조치 의무를 소홀히 하여 감염 사고가 발생할 경우, 책임이 따를 수 있음을 명시하여 사업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nbsp;</p>
<p><br /></p>
<p>&nbsp;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이기도 한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에볼라바이러스병은 치명률이 높고 전파력이 강해 사업장의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nbsp;</p>
<p><br /></p>
<p>&nbsp; “해외 출장 노동자의 건강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주께서는 이번 예방수칙에 따라 출장 전 교육부터 귀국 후 21일간의 모니터링까지 단계별 절차를 철저히 이행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197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55: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5</guid>
		<title><![CDATA[산후조리원 선결제·예약금 미반환 피해 예방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9일(화)부터 7월 20일(월)까지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nbsp;

&nbsp;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선결제를 유도한 후 폐업하여 예약금 등을 반환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이용(예정)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nbsp;

&nbsp;이번 개정안은 산후조리원의 폐업‧휴업 과정에서 이용(예정)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가정상화 과제로 추진 중이다.&nbsp;

&nbsp;&lt;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gt;&nbsp;

&nbsp; 첫째, 산후조리업자가 폐업‧휴업 또는 재개를 하려는 경우 해당일 30일 이전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도록 하였다.(시행규칙 제18조의3)&nbsp;

&nbsp; 둘째, 산후조리업자가 폐업 또는 휴업을 하려는 경우 이용 중이거나 이용 예정인 임산부에게 해당 사실을 30일 이전에 알리도록 하고, 이용 중인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해서는 퇴원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시행규칙 제18조의3)

&nbsp;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6년 7월 20일(월)까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9일(화)부터 7월 20일(월)까지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nbsp;</p>
<p><br /></p>
<p>&nbsp;최근 산후조리원에서 선결제를 유도한 후 폐업하여 예약금 등을 반환받지 못하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산후조리원 이용(예정)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한다.&nbsp;</p>
<p><br /></p>
<p>&nbsp;이번 개정안은 산후조리원의 폐업‧휴업 과정에서 이용(예정)자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가정상화 과제로 추진 중이다.&nbsp;</p>
<p><br /></p>
<p><b>&nbsp;&lt; 모자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gt;&nbsp;</b></p>
<p><br /></p>
<p>&nbsp; 첫째, 산후조리업자가 폐업‧휴업 또는 재개를 하려는 경우 해당일 30일 이전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도록 하였다.(시행규칙 제18조의3)&nbsp;</p>
<p><br /></p>
<p>&nbsp; 둘째, 산후조리업자가 폐업 또는 휴업을 하려는 경우 이용 중이거나 이용 예정인 임산부에게 해당 사실을 30일 이전에 알리도록 하고, 이용 중인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해서는 퇴원 등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였다.(시행규칙 제18조의3)</p>
<p><br /></p>
<p>&nbsp;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2026년 7월 20일(월)까지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196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53: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4</guid>
		<title><![CDATA[군복 벗은 후에도, 군복 입은 지금도… 한국폴리텍대학이 함께합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달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현역 장병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nbsp;

   

&nbsp;# 육군 부사관으로 25년을 복무한 조승길(48) 씨는 전역 후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입학해 자동차 분야 기술을 습득했다. 처음 접하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이론은 쉽지 않았지만, 실제 차량과 장비를 다루는 실습 수업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자동차 관련 자격증 4종을 취득했고, 현재는 르노코리아 강릉 정비사업소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근무하고 있다.&nbsp;&nbsp;

   

&nbsp;조 씨는 "새로운 시작은 두렵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정비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다음 도전을 준비 중이다.&nbsp;

   

&nbsp;#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최신 장비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꿈드림공작소' 를 통해 현역 장병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nbsp;

   

&nbsp;성남캠퍼스는 2024년부터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해 취업맞춤특기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분기별 1회씩 총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에도 3월 40명에 이어 6월 50명 교육이 예정돼 있다.&nbsp;

   

&nbsp;춘천캠퍼스는 지난 4월 중순 제13기계화보병여단과 협업하여 장교 및 부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해 '드론 운용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대한 현장의 호응이 높아, 군부대와 일정을 협의한 뒤 하반기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nbsp;

   

&nbsp;한국폴리텍대학은 꿈드림공작소를 매개로 군부대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nbsp;

   

&nbsp;이철수 이사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지킨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온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은 제대군인들이 군복을 벗은 이후에도 기술과 자격으로 당당히 새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으며, 현역 장병들의 역량 강화에도 국책기술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6월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달이다.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대군인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현역 장병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nbsp;</p>
<p>
   <br />
</p>
<p>&nbsp;# 육군 부사관으로 25년을 복무한 조승길(48) 씨는 전역 후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 입학해 자동차 분야 기술을 습득했다. 처음 접하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 이론은 쉽지 않았지만, 실제 차량과 장비를 다루는 실습 수업을 통해 역량을 키워나갔다. 그 결과 자동차 관련 자격증 4종을 취득했고, 현재는 르노코리아 강릉 정비사업소에서 자동차 정비사로 근무하고 있다.&nbsp;&nbsp;</p>
<p>
   <br />
</p>
<p>&nbsp;조 씨는 "새로운 시작은 두렵지만, 배움의 즐거움을 선택한다면 충분히 제2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자동차정비기능장 취득을 목표로 다음 도전을 준비 중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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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국폴리텍대학은 대학이 보유한 최신 장비와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꿈드림공작소' 를 통해 현역 장병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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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성남캠퍼스는 2024년부터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해 취업맞춤특기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장병들이 전역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 분기별 1회씩 총 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2026년에도 3월 40명에 이어 6월 50명 교육이 예정돼 있다.&nbsp;</p>
<p>
   <br />
</p>
<p>&nbsp;춘천캠퍼스는 지난 4월 중순 제13기계화보병여단과 협업하여 장교 및 부사관의 역량강화를 위해 '드론 운용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대한 현장의 호응이 높아, 군부대와 일정을 협의한 뒤 하반기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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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한국폴리텍대학은 꿈드림공작소를 매개로 군부대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지속해 나가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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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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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철수 이사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은 나라를 지킨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온 국민이 함께 기억하고 감사를 전하는 시간"이라며, "한국폴리텍대학은 제대군인들이 군복을 벗은 이후에도 기술과 자격으로 당당히 새 출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으며, 현역 장병들의 역량 강화에도 국책기술대학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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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193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45: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3</guid>
		<title><![CDATA[원전 지역주민 위한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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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6월 8일(월)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공모 결과 원자력이용시설 주변 지역 7개소 중 고리, 새울, 영광, 월성 등 4곳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nbsp;

   

&nbsp;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지역에 원자력안전정보를 효율적으로 공개하기 위하여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센터를 운영하기 위하여 올해 상반기 선정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센터 운영계획의 충실성과 함께 센터장의 전문성, 지역과의 소통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이같이 결정하였다. 나머지 지역의 센터는 내년에 공모를 거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nbsp;

   

&nbsp; 이번에 선정된 4개 센터는 오는 9월까지 지역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 설치된다. 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소통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에게 원자력안전정보 제공 ▲원자력안전정보와 관련된 설명회, 공청회, 워크숍 등 운영·지원 ▲지역 맞춤형 콘텐츠·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nbsp;
&nbsp; 최원호 위원장은 “이번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원호)는 6월 8일(월)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공모 결과 원자력이용시설 주변 지역 7개소 중 고리, 새울, 영광, 월성 등 4곳을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 원안위는 「원자력안전 정보공개 및 소통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전 주변지역에 원자력안전정보를 효율적으로 공개하기 위하여 필요한 전문인력과 시설을 갖춘 센터를 운영하기 위하여 올해 상반기 선정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센터 운영계획의 충실성과 함께 센터장의 전문성, 지역과의 소통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여 이같이 결정하였다. 나머지 지역의 센터는 내년에 공모를 거쳐 추가 개소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nbsp; 이번에 선정된 4개 센터는 오는 9월까지 지역별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 내에 설치된다. 센터는 주민 자료열람실, 온라인 정보검색 부스, 원자력안전정보 서고, 소통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에게 원자력안전정보 제공 ▲원자력안전정보와 관련된 설명회, 공청회, 워크숍 등 운영·지원 ▲지역 맞춤형 콘텐츠·프로그램 제공 및 운영 ▲원자력안전협의회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nbsp;</p>
<p>&nbsp; 최원호 위원장은 “이번 원자력안전정보공유센터 선정을 통해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라며,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9190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8 Jun 2026 20:42: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2</guid>
		<title><![CDATA[토지개발 인허가 가능 여부를  AI로 사전 진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금)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nbsp; &nbsp;* (공공 AX 프로젝트) 공공부문에서 AI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의 AI 일상화 및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추진하는 프로젝트&nbsp;

&nbsp; **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에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AI 혁신의 혜택 확산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사업 추진

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

사례&nbsp;
&nbsp;
직장 근교 귀촌을 준비하던 직장인 홍OO(가명, 55세) 씨는 출퇴근 가능 지역에 330㎥(100평)의 농지를 구매하여 66㎥(20평)에 주거용 건축물을 신축하고 나머지 면적은 텃밭으로 이용하기를 원하는 조건을 입력&nbsp;

⇒ AI는 토지 면적·지형·규제·법령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한 후보지를 제시하고, AI의 사전 진단과 맞춤형 인허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준비할 수 있게 되며, 각종 부담금과 예상 소요 기간까지 사전에 확인되어 자신의 예산에 맞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지는 편익 발생&nbsp;
&nbsp;

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

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하여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점검한 후, ‘27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하여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및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민 스스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상되는 제한사항과 필요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감소되고, 담당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과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단축되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금)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p>
<p><br /></p>
<p>&nbsp; &nbsp;* (공공 AX 프로젝트) 공공부문에서 AI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국민의 AI 일상화 및 공공 분야의 AI 대전환(AX)을 추진하는 프로젝트&nbsp;</p>
<p><br /></p>
<p>&nbsp; **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국민 효능감이 높은 분야에서 AI 기반 공공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하여 AI 혁신의 혜택 확산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사업 추진</p>
<p><br /></p>
<p>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p>
<p><br /></p>
<p><br /></p>
<p>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p>
<p><br /></p>
<p><b>사례&nbsp;</b></p>
<p><b>&nbsp;</b></p>
<p>직장 근교 귀촌을 준비하던 직장인 홍OO(가명, 55세) 씨는 출퇴근 가능 지역에 330㎥(100평)의 농지를 구매하여 66㎥(20평)에 주거용 건축물을 신축하고 나머지 면적은 텃밭으로 이용하기를 원하는 조건을 입력&nbsp;</p>
<p><br /></p>
<p>⇒ AI는 토지 면적·지형·규제·법령 데이터를 분석해 적합한 후보지를 제시하고, AI의 사전 진단과 맞춤형 인허가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행정절차를 준비할 수 있게 되며, 각종 부담금과 예상 소요 기간까지 사전에 확인되어 자신의 예산에 맞는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지는 편익 발생&nbsp;</p>
<p>&nbsp;</p>
<p></p>
<p>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p>
<p><br /></p>
<p>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하여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점검한 후, ‘27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하여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및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p>
<p><br /></p>
<p>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민 스스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상되는 제한사항과 필요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특히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감소되고, 담당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과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단축되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p>
<p><br /></p>
<p>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6619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21:1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1</guid>
		<title><![CDATA[“무료 촬영” 광고 사진 촬영 예약...방문하면 비용 청구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최근 SNS, 문자 등을 통해 무료 사진 촬영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한 뒤 고가의 앨범·액자 제작 비용, 원본사진 파일 제공 비용 등을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nbsp;

   


   

&nbsp;
사진 촬영 피해 매년 증가, 무료 사진 촬영 상술 피해도 지속

최근 3년 3개월간(’22년~’25년 3월)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에 접수된 사진 촬영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2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무료 사진 촬영 상술과 관련한 사례는 182건으로 전체의 14.8%를 차지하고 있다.
&nbsp;
무료 사진 촬영, 계약 관련 불만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

무료 사진 촬영 상술과 관련된 소비자피해 182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 관련 사례가 75.3%(137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10.4%(19건), 부당행위 6.0%(11건) 등이 뒤를 이었다.
&nbsp;
계약해제와 관련하여 예약 취소 시 예약금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 추가 상품 구매를 유도한 후 취소 시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 등이 많아 계약 및 촬영 과정에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
&nbsp;
사례1. 무료 사진 촬영 예약금 환급 거부&nbsp;
&nbsp;
A씨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에 당첨되어 촬영을 예약하고 예약금 50,000원을 지급한 후 7일 뒤 취소했으나 예약금 반환을 거부당하였다.
&nbsp;&nbsp;
사례2. 원본사진 파일을 빌미로 부당한 추가금액 요구&nbsp;
&nbsp;
C씨는 무료 사진 촬영을 예약하고 촬영한 뒤 액자를 구매해야 원본사진 파일을 제공한다는 사업자의 주장으로 인해 과도한 추가 금액을 결제하였다.
&nbsp;
절반 가량은 50만 원 이상의 고액 계약 체결해

계약 금액이 확인되는 172건 중 10만 원 미만 계약이 43.6%(75건)로 가장 많았다. 반면 100만 원 이상이 36.0%(62건),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이 11.1%(19건)로 무료 사진 촬영 광고를 통한 방문·촬영임에도 50만 원 이상의 고액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47.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평균 계약 금액은 약 75만 원이었다.
&nbsp;
표시·광고 개선과 함께 소비자의 주의도 필요

한국소비자원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사진 촬영 상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많은 사업자에게 ‘광고·홍보 시 촬영 외 원본사진 파일 제공 비용, 앨범·액자 제작비용 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예약·방문 전 비용 발생 여부 및 계약조건을 확인할 것, ▲촬영 전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을 확인하고 중요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요구할 것, ▲촬영 후 분쟁에 대비하여 예약 문자, 계약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할 것 등을 당부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최근 SNS, 문자 등을 통해 무료 사진 촬영으로 소비자들을 유인한 뒤 고가의 앨범·액자 제작 비용, 원본사진 파일 제공 비용 등을 청구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진 촬영 등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nbs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6/20260605211446_sdlkypik.jpg" alt="pi605 (3)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209px;" />
</p>
<p>&nbsp;</p>
<p><b>사진 촬영 피해 매년 증가, 무료 사진 촬영 상술 피해도 지속</b></p>
<p><br /></p>
<p>최근 3년 3개월간(’22년~’25년 3월)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에 접수된 사진 촬영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28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중 무료 사진 촬영 상술과 관련한 사례는 182건으로 전체의 14.8%를 차지하고 있다.</p>
<p>&nbsp;</p>
<p><b>무료 사진 촬영, 계약 관련 불만이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b></p>
<p><br /></p>
<p>무료 사진 촬영 상술과 관련된 소비자피해 182건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제 관련 사례가 75.3%(137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불이행 10.4%(19건), 부당행위 6.0%(11건) 등이 뒤를 이었다.</p>
<p>&nbsp;</p>
<p>계약해제와 관련하여 예약 취소 시 예약금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 추가 상품 구매를 유도한 후 취소 시 환급을 거부하는 사례 등이 많아 계약 및 촬영 과정에서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p>
<p>&nbsp;</p>
<p><b>사례1. 무료 사진 촬영 예약금 환급 거부&nbsp;</b></p>
<p>&nbsp;</p>
<p>A씨는 무료 사진 촬영 이벤트에 당첨되어 촬영을 예약하고 예약금 50,000원을 지급한 후 7일 뒤 취소했으나 예약금 반환을 거부당하였다.</p>
<p>&nbsp;&nbsp;</p>
<p><b>사례2. 원본사진 파일을 빌미로 부당한 추가금액 요구&nbsp;</b></p>
<p>&nbsp;</p>
<p>C씨는 무료 사진 촬영을 예약하고 촬영한 뒤 액자를 구매해야 원본사진 파일을 제공한다는 사업자의 주장으로 인해 과도한 추가 금액을 결제하였다.</p>
<p>&nbsp;</p>
<p><b>절반 가량은 50만 원 이상의 고액 계약 체결해</b></p>
<p><br /></p>
<p>계약 금액이 확인되는 172건 중 10만 원 미만 계약이 43.6%(75건)로 가장 많았다. 반면 100만 원 이상이 36.0%(62건), 50만 원 이상 100만 원 미만이 11.1%(19건)로 무료 사진 촬영 광고를 통한 방문·촬영임에도 50만 원 이상의 고액 계약을 체결한 사례도 47.1%로 큰 비중을 차지했다. 평균 계약 금액은 약 75만 원이었다.</p>
<p>&nbsp;</p>
<p><b>표시·광고 개선과 함께 소비자의 주의도 필요</b></p>
<p><br /></p>
<p>한국소비자원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료 사진 촬영 상술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많은 사업자에게 ‘광고·홍보 시 촬영 외 원본사진 파일 제공 비용, 앨범·액자 제작비용 등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사전에 고지할 것을 권고할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소비자들에게는 ▲예약·방문 전 비용 발생 여부 및 계약조건을 확인할 것, ▲촬영 전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항목을 확인하고 중요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요구할 것, ▲촬영 후 분쟁에 대비하여 예약 문자, 계약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 보관할 것 등을 당부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6613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20:5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80</guid>
		<title><![CDATA[자외선차단제, 제대로 발라야 효과↑…올바른 사용법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자외선차단제를 살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화장품 표시와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등급(PA)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

또한, 외출 15분 전에 충분히 바르고 물놀이 때는 1~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제품 구매 때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제(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제품은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 들어가 의약품 등 정보→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심사) 또는 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긴소매 옷,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자외선차단제는 외출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피부에 고르게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선택 때는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등급(PA)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자외선차단지수(SPF: 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B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이고, 자외선A 차단등급(PA : Protection grade of UVA)은 자외선A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등급이다.

SPF는 50까지 숫자로 표시하되 50을 초과하는 경우 SPF 50+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다.

PA 등급은 PA+, PA++, PA+++, PA++++로 표시하며,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다.

다만,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SPF 50 이상에서는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소비자가 이를 완벽 차단으로 오인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SPF 50+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또한, SPF와 PA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차단 효과는 좋으나 제품 특성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자외선 강도, 야외 활동 시간,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이나 땀으로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어 내수성 제품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속내수성 제품이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

자외선차단제 사용 때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분사·분무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할 경우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거나 흡입의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손에 덜어낸 뒤 얼굴에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가 뒤에는 깨끗이 세안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게 해야 하며,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식약처가 안내하는 '자외선 차단제' 바로알기

Q1. 자외선이란?

태양 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외선은 태양광선의 스펙트럼 중 가시광선 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 광선으로 영어로는 Ultra-Violet, 줄여서 UV라고 합니다. 파장 길이에 따라 자외선A, 자외선B, 자외선C로 나눕니다.

Q2.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적당한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 D 생성을 도와주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 발생과 같은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영향으로, 자외선A는 자외선B에 비해 에너지가 적지만 피부를 그을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자외선B는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광선으로 단시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nbsp;

Q3. 자외선차단제는 어떻게 자외선을 막아주나요?

자외선차단제에는 자외선을 산란시키거나, 자외선을 흡수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작용원리에 따라 무기 또는 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으로 분류됩니다. 무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은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산란시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분으로 자외선A 차단에 효과적이나 백탁현상으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nbsp;

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은 피부에 도달한 자외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자외선B를 흡수하는 성분이 많으며 백탁현상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대부분 무기·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을 같이 사용합니다.

Q4. SPF란 무엇인가요?&nbsp;

'자외선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는 UVB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여 얻은 최소홍반량*을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지 않고 얻은 최소홍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

Q5. PA란 무엇인가요?&nbsp;&nbsp;

'자외선A차단지수(Protection Factor of UVA, PFA)'는 UVA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 자외선A 차단제를 도포하여 얻은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을 자외선A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고 얻은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으로 나눈 값이며, '자외선A 차단등급(Protection grade of UVA, PA)'는 UVA 차단 효과의 정도입니다.

Q6. 자외선차단제를 피부에 바를 때 듬뿍 발라야 하나요?

자외선 차단지수는 국내·외 공인된 시험방법*에 따라 측정됩니다. 이때 제품은 피부면적 1 ㎠ 당 2 ㎎의 양을 바르고 시험하여 측정된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양은 일반인들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양을 측정하여 규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적은 양을 바르면 기대하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자외선차단제를 살 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기능성화장품 표시와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등급(PA)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골라야 한다.</p>
<p><br /></p>
<p>또한, 외출 15분 전에 충분히 바르고 물놀이 때는 1~2시간마다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p>
<p><br /></p>
<p>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일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차단제의 올바른 선택 방법과 주의사항을 안내했다.</p>
<p>자외선차단제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광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p>
<p><br /></p>
<p>제품 구매 때는 식약처에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화장품 표시가 있는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품에 기재된 사용 방법과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한 뒤 사용해야 한다.</p>
<p><br /></p>
<p>자외선차단제(기능성화장품) 심사·보고 제품은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에 들어가 의약품 등 정보→의약품 및 화장품 품목정보→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심사) 또는 기능성화장품제품정보(보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자외선이 매우 강한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때는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 긴소매 옷, 챙 넓은 모자, 선글라스 등을 함께 활용하면 자외선 노출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p>
<p><br /></p>
<p>자외선차단제는 외출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피부에 고르게 바르고,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p>
<p><br /></p>
<p>제품 선택 때는 자외선차단지수(SPF)와 자외선A 차단등급(PA)을 확인해 사용 목적과 활동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p>
<p><br /></p>
<p>자외선차단지수(SPF: Sun Protection Factor)는 자외선B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이고, 자외선A 차단등급(PA : Protection grade of UVA)은 자외선A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등급이다.</p>
<p><br /></p>
<p>SPF는 50까지 숫자로 표시하되 50을 초과하는 경우 SPF 50+로 표시하며,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다.</p>
<p><br /></p>
<p>PA 등급은 PA+, PA++, PA+++, PA++++로 표시하며, + 개수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다.</p>
<p><br /></p>
<p>다만, SPF 지수가 높아질수록 자외선 차단 효과가 비례해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p>
<p><br /></p>
<p>특히 SPF 50 이상에서는 실제 자외선 차단 효과의 차이가 크지 않은 반면, 소비자가 이를 완벽 차단으로 오인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우려가 있어 SPF 50+로 표시하고 있는데 이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는 의미이다.</p>
<p><br /></p>
<p>또한, SPF와 PA 수치가 높은 제품일수록 차단 효과는 좋으나 제품 특성이나 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피부 자극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자외선 강도, 야외 활동 시간, 피부 상태 등을 고려해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p>
<p><br /></p>
<p>해변이나 수영장 등에서 물놀이를 할 때는 물이나 땀으로 자외선차단제가 쉽게 지워질 수 있어 내수성 제품 또는 지속내수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p>
<p><br /></p>
<p>지속내수성 제품이라도 장시간 물놀이를 할 경우에는 2시간마다 덧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p>
<p><br /></p>
<p>자외선차단제 사용 때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분사·분무형 제품을 얼굴에 직접 사용할 경우 눈이나 입으로 들어가거나 흡입의 우려가 있으므로 먼저 손에 덜어낸 뒤 얼굴에 바르는 것이 바람직하다.</p>
<p><br /></p>
<p>귀가 뒤에는 깨끗이 세안해 자외선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게 해야 하며,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p>
<p><br /></p>
<p>식약처는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화장품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규제과학에 기반한 화장품의 품질·안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b>◆ 식약처가 안내하는 '자외선 차단제' 바로알기</b></p>
<p><b><br /></b></p>
<p><b>Q1. 자외선이란?</b></p>
<p><br /></p>
<p>태양 빛은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외선은 태양광선의 스펙트럼 중 가시광선 보다 짧은 파장을 가진 광선으로 영어로는 Ultra-Violet, 줄여서 UV라고 합니다. 파장 길이에 따라 자외선A, 자외선B, 자외선C로 나눕니다.</p>
<p><br /></p>
<p><b>Q2.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b></p>
<p><br /></p>
<p>적당한 햇볕은 우리 몸에서 비타민 D 생성을 도와주는 등 건강에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 노화가 촉진되고 피부암 발생과 같은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자외선 노출 시 피부 영향으로, 자외선A는 자외선B에 비해 에너지가 적지만 피부를 그을릴 수 있으며 피부 노화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특히, 자외선B는 짧은 파장의 고에너지 광선으로 단시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b>Q3. 자외선차단제는 어떻게 자외선을 막아주나요?</b></p>
<p><br /></p>
<p>자외선차단제에는 자외선을 산란시키거나, 자외선을 흡수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이 성분은 작용원리에 따라 무기 또는 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으로 분류됩니다. 무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은 피부에 도달하는 자외선을 물리적으로 산란시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분으로 자외선A 차단에 효과적이나 백탁현상으로 피부가 하얗게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nbsp;</p>
<p><br /></p>
<p>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은 피부에 도달한 자외선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자외선을 차단합니다. 자외선B를 흡수하는 성분이 많으며 백탁현상이 없는 장점이 있지만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외선차단제는 대부분 무기·유기 자외선차단제 성분을 같이 사용합니다.</p>
<p><br /></p>
<p><b>Q4. SPF란 무엇인가요?&nbsp;</b></p>
<p><br /></p>
<p>'자외선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는 UVB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여 얻은 최소홍반량*을 자외선차단제를 도포하지 않고 얻은 최소홍반량으로 나눈 값입니다.</p>
<p><br /></p>
<p><b>Q5. PA란 무엇인가요?&nbsp;</b>&nbsp;</p>
<p><br /></p>
<p>'자외선A차단지수(Protection Factor of UVA, PFA)'는 UVA를 차단하는 제품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는 지수로 자외선A 차단제를 도포하여 얻은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을 자외선A 차단제를 도포하지 않고 얻은 최소지속형즉시흑화량으로 나눈 값이며, '자외선A 차단등급(Protection grade of UVA, PA)'는 UVA 차단 효과의 정도입니다.</p>
<p><br /></p>
<p><b>Q6. 자외선차단제를 피부에 바를 때 듬뿍 발라야 하나요?</b></p>
<p><br /></p>
<p>자외선 차단지수는 국내·외 공인된 시험방법*에 따라 측정됩니다. 이때 제품은 피부면적 1 ㎠ 당 2 ㎎의 양을 바르고 시험하여 측정된 값을 기준으로 합니다. 이 양은 일반인들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양을 측정하여 규정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너무 적은 양을 바르면 기대하는 자외선 차단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nbs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6603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5 Jun 2026 20:5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9</guid>
		<title><![CDATA[도수치료 회당 4만 원대 수가 적용, 주 2회, 연간 최대 24회로 제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4일(목) 14시에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nbsp;

&nbsp; 이번 위원회에서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 마련)을 의결하고,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통합,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nbsp;
환자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안을 마련하였으며,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을 통해 관리급여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nbsp;

&nbsp;도수치료는 진료비 규모 및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치료 효과성은 일부 있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큰 치료로 오남용 우려가 있어 관리급여 대상 항목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적정가격 등 마련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nbsp;이에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가격 및 진료기준 설정하는 관리급여 제도를 발표했다.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하여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개정으로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으로 근거를 마련하였다.&nbsp; &nbsp;

&nbsp;지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대상 항목으로 논의하였으며, 올해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적합성평가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이번 건정심에서 도수치료 적정수가, 진료기준 설정 등을 최종 결정하였다.&nbsp;

심의·의결된 도수치료 수가 및 급여기준은 다음과 같다.&nbsp;

&nbsp;➊ 수가(안)은 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으로, 유사 건강보험 행위 수가, 시장가격 및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유사 준용가능 이학요법료 등을 활용한 43,850원으로 평가하고 모든 종별에 동일 금액이 산출되도록 결정되었다.&nbsp;

&nbsp;➋ 급여기준(안)의 경우 임상적 유효성이 인정되는 적정 횟수 등을 설정하여 의료계 수용성을 높이고 환자의 진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력 등 기준을 마련하였다.&nbsp;

&nbsp; &nbsp; ▲주 2회 이내 시행, 연간 총 15회 초과 산정 불가(수술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한 관절 구축, 강직의 뚜렷한 소견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15회를 포함하여 연간 총 24회 실시 인정), ▲동시산정 불가, ▲효과평가 등 진료내역 기록 명시, ▲기본물리치료 및 단순재활치료 우선 시행 등&nbsp;

&nbsp;➌ 도수치료 평가주기는 3년으로 하되, 향후 평가주기에 따라 재평가 시 급여 유형 및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nbsp;

보건복지부는 “관리급여는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적 필요도에 기반한 적정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이번 도수치료를 시작으로 비급여 적정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국민 의료비 부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4일(목) 14시에 2026년 제10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위원장 :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nbsp;</p>
<p><br /></p>
<p>&nbsp; 이번 위원회에서는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안)」(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 마련)을 의결하고, ▴질환별 재택의료 시범사업 통합, ▴상병수당 시범사업 성과평가 결과, ▴농어촌 보건진료 수가 시범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p>
<p>&nbsp;</p>
<p>환자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도수치료 관리급여 수가 및 급여기준안을 마련하였으며,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개정을 통해 관리급여 제도가 본격 시행된다.&nbsp;</p>
<p><br /></p>
<p>&nbsp;도수치료는 진료비 규모 및 의료기관별 가격 편차가 크고, 치료 효과성은 일부 있지만 선택적·보조적 성격이 큰 치료로 오남용 우려가 있어 관리급여 대상 항목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적정가격 등 마련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p>
<p><br /></p>
<p>&nbsp;이에 정부는 비급여 관리 강화를 위한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을 통해 과잉 우려가 있는 비급여 항목에 대해 가격 및 진료기준 설정하는 관리급여 제도를 발표했다. 이를 국정과제에 반영하여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개정으로 선별급여 제도 내 관리급여 유형으로 근거를 마련하였다.&nbsp; &nbsp;</p>
<p><br /></p>
<p>&nbsp;지난 비급여관리정책협의체를 통해 도수치료 관리급여 대상 항목으로 논의하였으며, 올해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 적합성평가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이번 건정심에서 도수치료 적정수가, 진료기준 설정 등을 최종 결정하였다.&nbsp;</p>
<p><br /></p>
<p>심의·의결된 도수치료 수가 및 급여기준은 다음과 같다.&nbsp;</p>
<p><br /></p>
<p>&nbsp;➊ 수가(안)은 환자 본인부담률 95% 적용으로, 유사 건강보험 행위 수가, 시장가격 및 소요시간 등을 고려하여 유사 준용가능 이학요법료 등을 활용한 43,850원으로 평가하고 모든 종별에 동일 금액이 산출되도록 결정되었다.&nbsp;</p>
<p><br /></p>
<p>&nbsp;➋ 급여기준(안)의 경우 임상적 유효성이 인정되는 적정 횟수 등을 설정하여 의료계 수용성을 높이고 환자의 진료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력 등 기준을 마련하였다.&nbsp;</p>
<p><br /></p>
<p>&nbsp; &nbsp; ▲주 2회 이내 시행, 연간 총 15회 초과 산정 불가(수술 또는 골절 등으로 인한 관절 구축, 강직의 뚜렷한 소견이 있는 경우는 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15회를 포함하여 연간 총 24회 실시 인정), ▲동시산정 불가, ▲효과평가 등 진료내역 기록 명시, ▲기본물리치료 및 단순재활치료 우선 시행 등&nbsp;</p>
<p><br /></p>
<p>&nbsp;➌ 도수치료 평가주기는 3년으로 하되, 향후 평가주기에 따라 재평가 시 급여 유형 및 전환 원칙 등 세부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nbsp;</p>
<p><br /></p>
<p>보건복지부는 “관리급여는 일부 비급여 항목의 과잉 진료 문제를 해소하고, 의료적 필요도에 기반한 적정진료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라며, “이번 도수치료를 시작으로 비급여 적정 관리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국민 의료비 부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5752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4 Jun 2026 21:11: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8</guid>
		<title><![CDATA["어학성적, 앞으로는 한 번만 등록하세요."… 각종 공공채용 및 자격시험에서 모두 활용 가능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공인어학시험성적을 1회만 등록하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채용시험이나 국가전문자격시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년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공인어학시험성적 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인사혁신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금융감독원에 권고했다.&nbsp;

   

공무원 채용시험(인사혁신처)과 국가전문자격시험(한국산업인력공단, 금융감독원) 등에서 활용되는 공인어학시험성적(토익․토플․텝스 등)은 어학시험 시행사의 자체 유효기간(통상 2년) 내에 각 기관에 등록하면, 최대 5년간 해당 시험성적을 인정하고 있다.&nbsp;

   

그러나, 기관별로 어학성적 등록 시스템을 각각 운영하고 있어 수험생은 어학성적을 여러 기관에 반복 등록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기관 역시 어학성적의 진위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등 행정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nbsp;

   

또한, 어학시험 시행사의 공인어학시험성적에 대한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성적 확인이 불가하여 공공기관 등에 어학성적을 등록할 수 없어, 수험생들은 다시 어학시험에 응시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여전하였다.&nbsp;

   

이에,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어학성적 등록 시스템을 상호 연계하여 기관 간 어학성적 정보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을 통해 타 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도 확인 후 인정하도록 권고했다.&nbsp;

   

한편, ‘Q-Net’ 등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은 ‘정부24’에서 ‘어학성적 사전등록 확인서’가 발급되지 않고, ‘e하나로민원(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도 조회되지 않아 공공기관 채용 등 다른 분야에서 활용이 어려웠다.&nbsp;

   

이에, 국민권익위는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도 ‘정부24’와 ‘e하나로민원’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

   

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수험생의 어학시험 재응시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공인어학시험성적을 1회만 등록하면 공무원‧공공기관 직원 채용시험이나 국가전문자격시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대 5년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는 ‘공인어학시험성적 활용 확대 방안’을 마련하여 인사혁신처, 한국산업인력공단, 금융감독원에 권고했다.&nbsp;</p>
<p>
   <br />
</p>
<p>공무원 채용시험(인사혁신처)과 국가전문자격시험(한국산업인력공단, 금융감독원) 등에서 활용되는 공인어학시험성적(토익․토플․텝스 등)은 어학시험 시행사의 자체 유효기간(통상 2년) 내에 각 기관에 등록하면, 최대 5년간 해당 시험성적을 인정하고 있다.&nbsp;</p>
<p>
   <br />
</p>
<p>그러나, 기관별로 어학성적 등록 시스템을 각각 운영하고 있어 수험생은 어학성적을 여러 기관에 반복 등록해야 하는 불편이 있고, 기관 역시 어학성적의 진위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등 행정 비효율이 지속되어 왔다.&nbsp;</p>
<p>
   <br />
</p>
<p>또한, 어학시험 시행사의 공인어학시험성적에 대한 유효기간이 경과하면 성적 확인이 불가하여 공공기관 등에 어학성적을 등록할 수 없어, 수험생들은 다시 어학시험에 응시해야 하는 등 경제적․시간적 부담이 여전하였다.&nbsp;</p>
<p>
   <br />
</p>
<p>이에, 국민권익위는 공공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어학성적 등록 시스템을 상호 연계하여 기관 간 어학성적 정보 공동 활용 기반을 구축하는 방법을 통해 타 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도 확인 후 인정하도록 권고했다.&nbsp;</p>
<p>
   <br />
</p>
<p>한편, ‘Q-Net’ 등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은 ‘정부24’에서 ‘어학성적 사전등록 확인서’가 발급되지 않고, ‘e하나로민원(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도 조회되지 않아 공공기관 채용 등 다른 분야에서 활용이 어려웠다.&nbsp;</p>
<p>
   <br />
</p>
<p>이에, 국민권익위는 국가전문자격시험 시행기관에 등록한 어학성적도 ‘정부24’와 ‘e하나로민원’에서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공공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p>
<p>
   <br />
</p>
<p>국민권익위 한삼석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수험생의 어학시험 재응시 부담을 줄이고, 공공기관의 행정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4557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3 Jun 2026 11:57: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7</guid>
		<title><![CDATA[온라인으로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할 수 있도록 개선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2일(화) 오전 10시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고,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4~’28)」의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nbsp;&nbsp;

&nbsp;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 제8조에 따라 구성된 심의 기구로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nbsp;

&nbsp;호스피스·연명의료결정제도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nbsp;

&lt;연명의료결정제도 2025년 주요 성과&gt;&nbsp;

&nbsp;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한 등록기관을 ’24년 12월 760개에서 ’25년 12월 819개까지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 확대 설치하였고,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은 ’24년 12월 468개에서 ’25년 12월 513개로 확대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접근성을 높였다.&nbsp;

&nbsp; &nbsp;*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nbsp;

&nbsp;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지원(49,954건)하고, 점자 안내자료, 외국인을 위한 안내자료를 발간하여 연명의료 상담체계를 강화하였다.&nbsp;

&nbsp;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등록증 발급을 시작(’25.6월)하여, 실물 등록증의 발급 대기 시간과 분실 우려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였다.&nbsp;

&nbsp;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제도 수행 의료기관의 휴·폐업 여부 등 운영 정보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

&nbsp;또한 연명의료결정제도 서식 기록 작성 규정을 개선*하여 제도 운영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인 교육을 강화하였다.&nbsp;

&nbsp; &nbsp;* 고의가 아닌 과실로 기록을 허위 작성한 의료인에 대해 벌칙이 아닌 교육명령을 명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법 개정
&nbsp;

&lt;호스피스 2025년 주요 성과&gt;&nbsp;

&nbsp;호스피스 서비스 접근 기반 강화를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요양병원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포함)을 2024년 12월 188개소에서 2025년 12월 194개소로 확대하였다.&nbsp;

&nbsp;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호스피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연명의료결정법」 개정, ’25.11월).&nbsp;

&nbsp;가정형 호스피스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간호사* 외에도「지역보건법」 제11조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23조에 따른 방문간호 경력 3년 이상 간호사를 추가하였다(「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개정, ’25.11월).&nbsp;

&nbsp; &nbsp;* 호스피스전문간호사, 가정전문간호사, 호스피스전문기관 경력 2년 이상 간호사&nbsp;

&nbsp;통증관리 및 임종 돌봄 관련 평가 배점을 상향하는 등 2025년도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기준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사별가족 대상 돌봄 표준화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호스피스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였다.
&nbsp;
&nbsp; &nbsp;환자와 의료진의 경험사례를 블로그에 게시하고, 대국민 호스피스 영상 공모전, 통증 캠페인 및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개선*도 추진하였다.&nbsp;

&nbsp; &nbsp;* 호스피스 인지: (’24년) 80.4% → (’25년) 83.2%
&nbsp; &nbsp; &nbsp;호스피스 긍정 인식도: (’24년) 72.0% → (’25년) 76.9%
&nbsp;

&lt;연명의료결정제도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gt;&nbsp;

&nbsp;현재 등록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대면’으로만 작성이 가능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법령을 정비한다. 아울러 기존의 대면 등록기관도 지역보건의료기관과 윤리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심으로 지속 확대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통해 존엄한 삶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한다.&nbsp;

&nbsp;현재 임종기로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시기를 말기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nbsp;

&nbsp;연명의료결정에 대한 환자의 의사가 어디에서나 존중될 수 있도록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윤리위원회 및 공용윤리위원회 설치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수행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한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 간 연명의료에 대한 상담이 조기에 가능하도록 현행 말기인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시기를 말기가 예견되는 시점으로 개정을 추진한다.&nbsp;

&nbsp;이와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법정서식을 전자문서 형태로 변환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서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관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nbsp;
&nbsp;

&lt;호스피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gt;&nbsp;

&nbsp;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개선하고, 호스피스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여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요양병원에 특화된 호스피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nbsp;

&nbsp;호스피스 대기환자 정보 공유를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연계를 지원하고, 대기 종료 결과 등 세부 통계를 산출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까지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호스피스 사업 개선 등 근거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nbsp;

&nbsp;만성호흡부전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보다 전문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별가족 호스피스 만족도 조사를 개선함으로써 향후 호스피스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nbsp;

&nbsp;호스피스는 환자와 가족에게 돌봄과 지지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제공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므로, 실무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호스피스 제공인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nbsp;

&nbsp; &nbsp;* (’25년) 표준교육 실무 28회, 가정형 및 자문형 실무교육 각 8회
&nbsp; &nbsp; &nbsp;(‘26년) 표준교육 실무 30회, 가정형 및 자문형 실무교육 각 12회&nbsp;

&nbsp;이형훈 제2차관은 “생애 말기의 문제는 나와 내 가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라며, “국민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6월 2일(화) 오전 10시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위원장 이형훈 제2차관)를 개최하고,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4~’28)」의 2026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였다.&nbsp;&nbsp;</p>
<p><br /></p>
<p>&nbsp;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는 연명의료결정법 제8조에 따라 구성된 심의 기구로서, 호스피스와 연명의료결정제도 등 주요 정책을 심의하고 있다.&nbsp;</p>
<p><br /></p>
<p>&nbsp;호스피스·연명의료결정제도의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p>
<p>&nbsp;</p>
<p><br /></p>
<p><b>&lt;연명의료결정제도 2025년 주요 성과&gt;&nbsp;</b></p>
<p><br /></p>
<p>&nbsp;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한 등록기관을 ’24년 12월 760개에서 ’25년 12월 819개까지 보건소, 노인복지관 등에 확대 설치하였고, 연명의료결정제도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은 ’24년 12월 468개에서 ’25년 12월 513개로 확대하는 등 연명의료결정제도의 접근성을 높였다.&nbsp;</p>
<p><br /></p>
<p>&nbsp; &nbsp;* 19세 이상인 사람이 자신의 연명의료중단등결정 및 호스피스에 관한 의사를 직접 문서로 작성한 것&nbsp;</p>
<p><br /></p>
<p>&nbsp;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통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지원(49,954건)하고, 점자 안내자료, 외국인을 위한 안내자료를 발간하여 연명의료 상담체계를 강화하였다.&nbsp;</p>
<p><br /></p>
<p>&nbsp;작성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등록증 발급을 시작(’25.6월)하여, 실물 등록증의 발급 대기 시간과 분실 우려 등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하였다.&nbsp;</p>
<p><br /></p>
<p>&nbsp;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명의료정보처리시스템 간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제도 수행 의료기관의 휴·폐업 여부 등 운영 정보를 국민들이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nbsp;</p>
<p><br /></p>
<p>&nbsp;또한 연명의료결정제도 서식 기록 작성 규정을 개선*하여 제도 운영 과정에서 의료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인 교육을 강화하였다.&nbsp;</p>
<p><br /></p>
<p>&nbsp; &nbsp;* 고의가 아닌 과실로 기록을 허위 작성한 의료인에 대해 벌칙이 아닌 교육명령을 명하고,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연명의료결정법 개정</p>
<p>&nbsp;</p>
<p><br /></p>
<p><b>&lt;호스피스 2025년 주요 성과&gt;</b>&nbsp;</p>
<p><br /></p>
<p>&nbsp;호스피스 서비스 접근 기반 강화를 위해 호스피스전문기관(요양병원 호스피스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 포함)을 2024년 12월 188개소에서 2025년 12월 194개소로 확대하였다.&nbsp;</p>
<p><br /></p>
<p>&nbsp;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정보를 공유하고, 호스피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암센터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련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연명의료결정법」 개정, ’25.11월).&nbsp;</p>
<p><br /></p>
<p>&nbsp;가정형 호스피스 참여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간호사* 외에도「지역보건법」 제11조 또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23조에 따른 방문간호 경력 3년 이상 간호사를 추가하였다(「연명의료결정법 시행규칙」개정, ’25.11월).&nbsp;</p>
<p><br /></p>
<p>&nbsp; &nbsp;* 호스피스전문간호사, 가정전문간호사, 호스피스전문기관 경력 2년 이상 간호사&nbsp;</p>
<p><br /></p>
<p>&nbsp;통증관리 및 임종 돌봄 관련 평가 배점을 상향하는 등 2025년도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기준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사별가족 대상 돌봄 표준화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호스피스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였다.</p>
<p>&nbsp;</p>
<p>&nbsp; &nbsp;환자와 의료진의 경험사례를 블로그에 게시하고, 대국민 호스피스 영상 공모전, 통증 캠페인 및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인식 개선*도 추진하였다.&nbsp;</p>
<p><br /></p>
<p>&nbsp; &nbsp;* 호스피스 인지: (’24년) 80.4% → (’25년) 83.2%</p>
<p>&nbsp; &nbsp; &nbsp;호스피스 긍정 인식도: (’24년) 72.0% → (’25년) 76.9%</p>
<p>&nbsp;</p>
<p><br /></p>
<p><b>&lt;연명의료결정제도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gt;</b>&nbsp;</p>
<p><br /></p>
<p>&nbsp;현재 등록기관에 직접 방문하여 ‘대면’으로만 작성이 가능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도 등록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하고 법령을 정비한다. 아울러 기존의 대면 등록기관도 지역보건의료기관과 윤리위원회가 설치된 의료기관 중심으로 지속 확대하여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통해 존엄한 삶을 숙고할 수 있도록 한다.&nbsp;</p>
<p><br /></p>
<p>&nbsp;현재 임종기로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시기를 말기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를 시작한다. 주요 쟁점을 정리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등 적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논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연명의료결정에 대한 환자의 의사가 어디에서나 존중될 수 있도록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을 중심으로 윤리위원회 및 공용윤리위원회 설치 등 연명의료결정제도 수행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한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 간 연명의료에 대한 상담이 조기에 가능하도록 현행 말기인 연명의료계획서 작성시기를 말기가 예견되는 시점으로 개정을 추진한다.&nbsp;</p>
<p><br /></p>
<p>&nbsp;이와 더불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 법정서식을 전자문서 형태로 변환하여 보관할 수 있도록 서식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관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을 지속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nbsp;</p>
<p>&nbsp;</p>
<p><br /></p>
<p><b>&lt;호스피스 2026년 시행계획 주요 내용&gt;</b>&nbsp;</p>
<p><br /></p>
<p>&nbsp;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정형 호스피스 수가를 개선하고, 호스피스 확대를 저해하는 요인을 분석하여 인프라 확충 방안을 마련한다. 특히 요양병원에 특화된 호스피스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현장 적용을 추진한다.&nbsp;</p>
<p><br /></p>
<p>&nbsp;호스피스 대기환자 정보 공유를 통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간 환자 연계를 지원하고, 대기 종료 결과 등 세부 통계를 산출 및 분석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까지 호스피스종합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를 바탕으로 호스피스 사업 개선 등 근거에 기반한 정책 추진에 활용할 계획이다.&nbsp;</p>
<p><br /></p>
<p>&nbsp;만성호흡부전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보다 전문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고,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별가족 호스피스 만족도 조사를 개선함으로써 향후 호스피스 제도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호스피스는 환자와 가족에게 돌봄과 지지를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인 만큼 제공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므로, 실무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여 호스피스 제공인력의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nbsp;</p>
<p><br /></p>
<p>&nbsp; &nbsp;* (’25년) 표준교육 실무 28회, 가정형 및 자문형 실무교육 각 8회</p>
<p>&nbsp; &nbsp; &nbsp;(‘26년) 표준교육 실무 30회, 가정형 및 자문형 실무교육 각 12회&nbsp;</p>
<p><br /></p>
<p>&nbsp;이형훈 제2차관은 “생애 말기의 문제는 나와 내 가족,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우리의 이야기다”라며, “국민이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4554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3 Jun 2026 11:5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6</guid>
		<title><![CDATA[배달 종사자 보험 가입 의무화…미가입 시 배달 못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3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더욱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행령 개정안은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등에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규정했다.

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한층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행규칙 개정안은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를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000만 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의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에 이르는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확인 주기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했다.

배달 사업자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주기는 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를 재확인하고,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 차단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하여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안전한 배달문화 확립을 위해 배달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라, 종사자가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종류 등 세부 사항을 규정한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3일부터 시행한다.</p>
<p><br /></p>
<p>이번 개정은 이륜차 배달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종사자와 시민을 보호하고, 사고 발생 시 실질 피해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br /></p>
<p>특히 무보험 배달 운행을 제도적으로 차단해, 더욱 안전한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시행령 개정안은 종사자가 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관계기관 등에 요청할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규정했다.</p>
<p><br /></p>
<p>이를 통해 정보시스템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운영하고, 배달 사업자는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 검증에 소요되는 행정 부담을 줄여 현장 인력을 한층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시행규칙 개정안은 기존 종사자 및 종사자가 되려는 사람이 필수 가입해야 하는 보험의 보장 범위를 피해자 대인 무한 배상 및 대물 배상 2000만 원 한도 내 상품으로 명확화했다.</p>
<p><br /></p>
<p>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피해자의 신속하고 충분한 구제가 가능해지고, 종사자가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에 이르는 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또 배달 사업자가 종사자의 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 확인 주기 등을 세부적으로 규정했다.</p>
<p><br /></p>
<p>배달 사업자는 정보시스템을 통해 확인하거나 종사자에게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확인할 수 있으며, 확인 주기는 보험기간 만료 전 가입 여부를 재확인하고, 보험기간 6개월 이상인 경우 3개월마다 확인하도록 했다.</p>
<p><br /></p>
<p>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무보험 배달 운행을 상시 차단하여 제도의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종사자는 배달사업자와 근로계약 또는 운송 위탁계약을 체결할 수 없으며, 기존 계약도 해지되도록 하여 제도의 집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제도 안착 과정에서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하반기 중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박재순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배달 종사자와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배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p>
<p></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4550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3 Jun 2026 11:5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5</guid>
		<title><![CDATA[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 취임 축하난, 지역 어르신 정서안정을 위한 반려식물 공예품으로 재탄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가 신임 이사장 취임 축하난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부와 취약계층 교육,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상생 행보에 나섰다.
&nbsp;
전력거래소는 5월 27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회적가치매칭데이’ 플랫폼을 통해 빛고을공예협동조합(마을기업 손 빚)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임 축하난을 활용한 지역 어르신 대상 공예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사업은 5월 12일 취임한 김성진 이사장이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자신에게 전달된 100여개의 축하난을 지역사회에 전량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었다.&nbsp;
&nbsp;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공공기관의 자원이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예술기업 및 취약계층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가치 선순환 모델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nbsp;&nbsp;
&nbsp;
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친 화분난 공예 교실을 운영할계획이다.&nbsp;
&nbsp;
사회적경제기업인 빛고을공예협동조합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nbsp;
행사의 실질적인 나눔을 위해 전력거래소 임직원 봉사단인 ‘반디봉사단’도 직접 발벗고 나섰다.&nbsp;
&nbsp;
지난 5월 22일 첫 번째 힐링 공예 교실에 직접 참여해 축하난 배달과 교육 보조를 맡으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nbsp;
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취임 축하의 마음이 담긴 난초가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재탄생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며, “오늘 협약이 작은 씨앗이 되어 지역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력거래소(이사장 김성진)가 신임 이사장 취임 축하난을 활용해 지역사회 기부와 취약계층 교육, 지역 사회적기업 지원을 아우르는 상생 행보에 나섰다.</p>
<p>&nbsp;</p>
<p>전력거래소는 5월 27일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사회적가치매칭데이’ 플랫폼을 통해 빛고을공예협동조합(마을기업 손 빚)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임 축하난을 활용한 지역 어르신 대상 공예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은 5월 12일 취임한 김성진 이사장이 “취임의 기쁨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자신에게 전달된 100여개의 축하난을 지역사회에 전량 기부하기로 결정하면서 시작되었다.&nbsp;</p>
<p>&nbsp;</p>
<p>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공공기관의 자원이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예술기업 및 취약계층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가치 선순환 모델로 기획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nbsp;&nbsp;</p>
<p>&nbsp;</p>
<p>전력거래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6월까지 광주지역 경로당 및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친 화분난 공예 교실을 운영할계획이다.&nbsp;</p>
<p>&nbsp;</p>
<p>사회적경제기업인 빛고을공예협동조합이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p>
<p>&nbsp;</p>
<p>행사의 실질적인 나눔을 위해 전력거래소 임직원 봉사단인 ‘반디봉사단’도 직접 발벗고 나섰다.&nbsp;</p>
<p>&nbsp;</p>
<p>지난 5월 22일 첫 번째 힐링 공예 교실에 직접 참여해 축하난 배달과 교육 보조를 맡으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p>
<p>&nbsp;</p>
<p>전력거래소 김성진 이사장은 “취임 축하의 마음이 담긴 난초가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손길을 거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재탄생하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느꼈다”며, “오늘 협약이 작은 씨앗이 되어 지역에 따뜻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3195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22:07: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4</guid>
		<title><![CDATA[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검사 당일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병무청(청장 홍소영)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대상자가 건강검진 결과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nbsp;

&nbsp; 병역판정검사는 대부분의 청년들이 19세에 받는 생애 첫 건강검진으로, 혈액·간기능·방사선 검사 등 총 35종 58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과정에서 당뇨·간염 등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질병이 발견되는 사례도 있어 청년층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nbsp;

&nbsp; 그동안 건강검진결과서는 종이로 출력해 교부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발급·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결과서는 전자문서 형태로 저장할 수 있으며,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도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하여 제공한다.&nbsp;

&nbsp;
이를 통해 매년 약 44만명의 병역의무자들가 자신의 건상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병무청은 이번 서비스처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병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홍소영 청장은 “병역판정검사는 많은 청년들이 성인이 되어 처음 받는 건강검진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걸음 더 움직여 편리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병무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병무청(청장 홍소영)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대상자가 건강검진 결과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병역판정검사 건강검진결과서 모바일 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nbsp;</p>
<p><br /></p>
<p>&nbsp; 병역판정검사는 대부분의 청년들이 19세에 받는 생애 첫 건강검진으로, 혈액·간기능·방사선 검사 등 총 35종 58개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 과정에서 당뇨·간염 등 본인이 인지하지 못했던 질병이 발견되는 사례도 있어 청년층 건강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nbsp;</p>
<p><br /></p>
<p>&nbsp; 그동안 건강검진결과서는 종이로 출력해 교부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알림톡’과 ‘e-병무지갑’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발급·확인할 수 있게 된다. 결과서는 전자문서 형태로 저장할 수 있으며, 검사 항목별 결과와 임상적 설명도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하여 제공한다.&nbsp;</p>
<p><img src="https://www.korea.kr/docViewer/result/2026.06/01/c6912b70dfa07c94a8aec3ff6f6fa7ec/c6912b70dfa07c94a8aec3ff6f6fa7ec.files/image6_effect.jpg" /></p>
<p>&nbsp;</p>
<p>이를 통해 매년 약 44만명의 병역의무자들가 자신의 건상상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병무청은 이번 서비스처럼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한 병무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br /></p>
<p>&nbsp; 홍소영 청장은 “병역판정검사는 많은 청년들이 성인이 되어 처음 받는 건강검진이라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한걸음 더 움직여 편리하고 스마트한 디지털 병무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2784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0:41: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3</guid>
		<title><![CDATA[포괄임금 이유로 '공짜 노동' 시킨 사업장 34곳 적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공짜 노동'을 시킨 사업장 34곳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기획감독은 언론 등 외부 문제 제기가 있거나, 청원 및 익명신고센터 제보 등 포괄임금 오남용 의심 사업장 101곳을 선정해 실시했다.
&nbsp;
고정 OT 활용 사업장 73곳과 정액급제·정액수당제 활용 6곳 등 포괄임금 활용 사업장 79곳과 포괄임금 미활용 사업장 22곳이며, 대상 업종은 주로 음식점, 숙박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 업체다.
&nbsp;

&nbsp;
포괄임금 활용 오남용 의심 사업장 79곳 중 실제 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한 사업장은 34곳(43.0%)으로, 임금체불액은 4억 4800만 원이었다.

포괄임금을 활용하면서 연장근로 등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연장근로 한도 위반 사업장도 34곳이었다.

임금대장 및 임금명세서에 실제 일한 연장·야간·휴일근로시간 수 등을 기재해야 하나 이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 노동시간 기록·관리 위반 사업장은 27곳이었다.
이번 감독에서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임금체불 외에 연장근로 한도 위반과 근로시간 기록·관리 위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위반 사항 적발 외에도 포괄임금제 개선을 적극 지도했으며, 그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는 휴일근로수당과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을 실제 휴일근로, 연차휴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정액으로 지급하다가 이를 폐지했다.

노동부는 이러한 개선 사례가 늘어날 수 있게 컨설팅 연계, 노무관리 지도 등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시간 위반 등에 대한 시정지시와 금품체불 전액 지급을 지시하고, 불응하면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정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법 위반이 근절될 때까지 재감독을 반복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정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감독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 감독체계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 시작으로 지난 14일 포괄임금 오남용 익명신고센터 제보가 잦은 구로·가산 디지털단지에 대한 감독에 착수했다.

달마다 제보 내용과 건수를 분석해 감독 대상 지역을 새로 선정해 연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감독에서 익명신고센터에 제보된 사업장의 법 위반 적발률이 높아 정부는 익명신고센터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3주 동안 서울과 수도권의 포괄임금 활용 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버스를 운영해 익명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하고, 18일부터 블라인드 앱(직장인 전용 익명 커뮤니티) 내 익명신고센터 배너를 게시해 직장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가 온전히 지급되는 것은 노동시장 정상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포괄임금이라는 이유로 법에서 정한 노동의 대가가 부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익명신고센터를 통한 포괄임금 오남용 제보가 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현장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해 적극적으로 감독·개선해 공짜 노동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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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고 '공짜 노동'을 시킨 사업장 34곳이 적발됐다.</p>
<p><br /></p>
<p>고용노동부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공짜 노동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두 달 동안 실시한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결과를 발표했다.</p>
<p><br /></p>
<p>이번 기획감독은 언론 등 외부 문제 제기가 있거나, 청원 및 익명신고센터 제보 등 포괄임금 오남용 의심 사업장 101곳을 선정해 실시했다.</p>
<p>&nbsp;</p>
<p>고정 OT 활용 사업장 73곳과 정액급제·정액수당제 활용 6곳 등 포괄임금 활용 사업장 79곳과 포괄임금 미활용 사업장 22곳이며, 대상 업종은 주로 음식점, 숙박 등 서비스업과 정보통신(IT) 업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8/sdfasdfas.jpg" /></p>
<p>&nbsp;</p>
<p>포괄임금 활용 오남용 의심 사업장 79곳 중 실제 포괄임금을 이유로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을 미지급한 사업장은 34곳(43.0%)으로, 임금체불액은 4억 4800만 원이었다.</p>
<p><br /></p>
<p>포괄임금을 활용하면서 연장근로 등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연장근로 한도 위반 사업장도 34곳이었다.</p>
<p><br /></p>
<p>임금대장 및 임금명세서에 실제 일한 연장·야간·휴일근로시간 수 등을 기재해야 하나 이를 제대로 기재하지 않는 등 노동시간 기록·관리 위반 사업장은 27곳이었다.</p>
<p>이번 감독에서는 포괄임금 오남용에 따른 임금체불 외에 연장근로 한도 위반과 근로시간 기록·관리 위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p>
<p><br /></p>
<p>또한, 위반 사항 적발 외에도 포괄임금제 개선을 적극 지도했으며, 그 결과 일부 사업장에서는 휴일근로수당과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을 실제 휴일근로, 연차휴가 사용 여부와 무관하게 정액으로 지급하다가 이를 폐지했다.</p>
<p><br /></p>
<p>노동부는 이러한 개선 사례가 늘어날 수 있게 컨설팅 연계, 노무관리 지도 등 포괄임금 오남용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p>
<p><br /></p>
<p>노동부는 법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근로시간 위반 등에 대한 시정지시와 금품체불 전액 지급을 지시하고, 불응하면 사법처리하는 등 엄중히 대응할 계획이다.</p>
<p><br /></p>
<p>시정 완료된 사업장에 대해서도 법 위반이 근절될 때까지 재감독을 반복해서 실시할 예정이다.</p>
<p><br /></p>
<p>정부는 포괄임금 오남용 감독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상시 감독체계를 운영하기로 하고, 첫 시작으로 지난 14일 포괄임금 오남용 익명신고센터 제보가 잦은 구로·가산 디지털단지에 대한 감독에 착수했다.</p>
<p><br /></p>
<p>달마다 제보 내용과 건수를 분석해 감독 대상 지역을 새로 선정해 연말까지 이어갈 방침이다.</p>
<p><br /></p>
<p>이번 감독에서 익명신고센터에 제보된 사업장의 법 위반 적발률이 높아 정부는 익명신고센터 제보를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br /></p>
<p>지난 13일부터 3주 동안 서울과 수도권의 포괄임금 활용 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홍보 버스를 운영해 익명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하고, 18일부터 블라인드 앱(직장인 전용 익명 커뮤니티) 내 익명신고센터 배너를 게시해 직장인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의 정당한 대가가 온전히 지급되는 것은 노동시장 정상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원칙으로, 포괄임금이라는 이유로 법에서 정한 노동의 대가가 부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익명신고센터를 통한 포괄임금 오남용 제보가 늘고 있는 만큼, 정부는 현장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해 적극적으로 감독·개선해 공짜 노동을 근절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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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2779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0:3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2</guid>
		<title><![CDATA[초단기간 공공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도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 및 사전심사제 개정안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가치를 존중해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한 세부 기준을 담았다.
내년부터 적용되는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의 지급대상과 지급방법을 구체화하고, 각 기관은 내년부터 소속 기간제 노동자가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반영·내부 규정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

업무 특성 등으로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최소 1년의 근로계약이 보장되도록 하는 한편, 1월 1일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1월 2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한다.

초단시간으로 채용된 노동자에 대해서도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공정수당, 주휴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명시한다.

처우개선의 지속성 담보를 위해 각 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 현황과 임금 등 실태를 매년 관리토록 하고, 특히 전년 대비 비정규직 노동자가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는 증가 사유도 함께 관리한다.

아울러 각 기관은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단체협약·취업규칙 등에 규정해야 할 사항은 노사 협의를 통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상급기관은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속기관·산하기관·소관 자회사의 가이드라인 준수여부를 지도·점검한다.

공공부문에서 정규직 채용 원칙 확행을 위해 제도 시행 7년 만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전심사제 운영방안'을 개정하여 채용 사전심사제의 대상을 확대하고, 형식적 절차가 아닌 비정규직 남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실질적 심사 장치로 작동하도록 내실화한다.

우선 심사대상을 2017년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1단계 기관에서 자치단체 출연·출자기관, 자회사 등 2단계 기관까지 확대한다.

또한, 파견·용역을 사용하거나 단기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해당 업무가 상시·지속 업무인지 누락 없이 심사하도록 명확화한다.

비정규직 채용 필요성 심사에 더하여 1년 미만 계약이 불가피한지, 초단시간 근무 형태가 필요한지, 적정임금·공정수당 등 처우개선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등도 심사하도록 한다.

채용심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사전심사위원회는 5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외부 위원이 전체 위원의 40% 이상이 되도록 한다.

외부 위원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위촉하되, 기관의 자문변호사 등은 지양하도록 했다. 고용노동부는 권역별 전문가단을 구성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는 매년 사전심사제 운영 현황을 실태조사하고, 심사 실적 및 심사위원회 구성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심사제 도입 여부 및 내실화 정도를 정성·정량 평가하고, 기관평가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공공부문부터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도화한 것"이라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도하고, 노동감독·평가 등도 병행하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의 후속 조치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 및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사전심사제 운영방안' 개정안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가이드라인 및 사전심사제 개정안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가치를 존중해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고용 불안정성을 보상하는 등 처우 개선을 위한 세부 기준을 담았다.</p>
<p>내년부터 적용되는 공정수당과 적정임금의 지급대상과 지급방법을 구체화하고, 각 기관은 내년부터 소속 기간제 노동자가 해당 제도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예산 반영·내부 규정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한다.</p>
<p><br /></p>
<p>업무 특성 등으로 불가피하게 비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우에는 최소 1년의 근로계약이 보장되도록 하는 한편, 1월 1일이 휴일이라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1월 2일부터 근로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지양하도록 한다.</p>
<p><br /></p>
<p>초단시간으로 채용된 노동자에 대해서도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공정수당, 주휴수당 등을 지급하도록 명시한다.</p>
<p><br /></p>
<p>처우개선의 지속성 담보를 위해 각 기관의 비정규직 노동자 현황과 임금 등 실태를 매년 관리토록 하고, 특히 전년 대비 비정규직 노동자가 10% 이상 증가한 경우에는 증가 사유도 함께 관리한다.</p>
<p><br /></p>
<p>아울러 각 기관은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단체협약·취업규칙 등에 규정해야 할 사항은 노사 협의를 통해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고, 상급기관은 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소속기관·산하기관·소관 자회사의 가이드라인 준수여부를 지도·점검한다.</p>
<p><br /></p>
<p>공공부문에서 정규직 채용 원칙 확행을 위해 제도 시행 7년 만에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전심사제 운영방안'을 개정하여 채용 사전심사제의 대상을 확대하고, 형식적 절차가 아닌 비정규직 남용을 사전에 방지하는 실질적 심사 장치로 작동하도록 내실화한다.</p>
<p><br /></p>
<p>우선 심사대상을 2017년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1단계 기관에서 자치단체 출연·출자기관, 자회사 등 2단계 기관까지 확대한다.</p>
<p><br /></p>
<p>또한, 파견·용역을 사용하거나 단기 비정규직을 채용하는 경우에도 해당 업무가 상시·지속 업무인지 누락 없이 심사하도록 명확화한다.</p>
<p><br /></p>
<p>비정규직 채용 필요성 심사에 더하여 1년 미만 계약이 불가피한지, 초단시간 근무 형태가 필요한지, 적정임금·공정수당 등 처우개선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등도 심사하도록 한다.</p>
<p><br /></p>
<p>채용심사의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하여 사전심사위원회는 5인 이상으로 구성하고, 외부 위원이 전체 위원의 40% 이상이 되도록 한다.</p>
<p><br /></p>
<p>외부 위원은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위촉하되, 기관의 자문변호사 등은 지양하도록 했다. 고용노동부는 권역별 전문가단을 구성하여 제공할 계획이다.</p>
<p><br /></p>
<p>정부는 매년 사전심사제 운영 현황을 실태조사하고, 심사 실적 및 심사위원회 구성의 적정성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심사제 도입 여부 및 내실화 정도를 정성·정량 평가하고, 기관평가 등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p>
<p><br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공공부문부터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가치가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통해 제도화한 것"이라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적극 지도하고, 노동감독·평가 등도 병행하여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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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6/news_17802777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1 Jun 2026 10:34: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1</guid>
		<title><![CDATA[LH E&S,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훈련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엘에이치이앤에스는 5월 19일 LH전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2분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nbsp;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산소 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 상황을 가정해 실제 구조 절차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0개 사업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nbsp;훈련에는 시설관리 근로자와 안전·보건관리자 및 모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밀폐공간 내 작업 중 의식불명 재해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밀폐공간 위험성 확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호흡용 보호구 착용 ▲재해자 구조 및 이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119 신고 및 후송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새롭게 취임한 옥은숙 대표이사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옥은숙 대표이사는 평소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며,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해왔으며, 회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경영’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nbsp;
&nbsp;

   
      사진=엘에이치이앤에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엘에이치이앤에스는 5월 19일 LH전북지역본부에서 2026년 제2분기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이번 훈련은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산소 결핍, 유해가스 중독 등 중대재해 상황을 가정해 실제 구조 절차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20개 사업소에서 진행되고 있다.</p>
<p>
   <br />
</p>
<p>&nbsp;훈련에는 시설관리 근로자와 안전·보건관리자 및 모회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밀폐공간 내 작업 중 의식불명 재해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밀폐공간 위험성 확인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호흡용 보호구 착용 ▲재해자 구조 및 이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119 신고 및 후송 체계 점검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절차로 진행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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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훈련은 올해 새롭게 취임한 옥은숙 대표이사가 강조하고 있는 ‘안전 최우선 경영’ 기조를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nbsp;옥은숙 대표이사는 평소 “안전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우선이며, 모든 업무의 출발점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에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해왔으며, 회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경영’과 ‘예방 중심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5/20260531221732_cvuknopm.jpg" alt="e531b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엘에이치이앤에스</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802335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un, 31 May 2026 22:1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70</guid>
		<title><![CDATA[한전, AI를 활용해 전력망 운영 혁신... 매년 전력구입비 1,100억원 절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AI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을 통해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 한전은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개선하고, 첨단 전력설비(STATCOM1) )의 운영을 최적화해 전력망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nbsp;

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기차 보급, 재생에너지 증가 등 전력 사용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력망 운영 방식 최적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동해안 지역처럼 발전설비는 많으나 송전망 용량이 부족한 경우 일부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nbsp;

이에 한전은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AI를 활용해 전면 개선했다. 기존 모델은 서울·경기·부산 소재 지역의 데이터 159개를 활용하여 만들었지만, 신규 모델은 전국에서 추출한 9만5천개의 실제 데이터를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방식을 적용해 완성했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 최신 전력 소비 특성까지 반영해 전력망 운영 정확도를 대폭 높인 것이다.&nbsp;
&nbsp;
이를 통해 동해안과 호남지역의 저비용 발전기의 발전량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전력구입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nbsp;

또한 한전은 올해 준공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STATCOM 설비 운영방식도 최적화했다. STATCOM은 전력망의 전압이 불안정할 때 전압을 올리거나 낮춰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첨단 설비이다.&nbsp;

한전은 전력망 고장 발생시 불안정해진 전압을 빠르게 안정화시켜, 동해안에서 생산한 저렴한 전기를 수요지로 더 많이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연간 약 500억원의 전력구입비 추가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nbsp;

김동철 한전 사장은 “AI를 활용한 전력망 운영 혁신은 국민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전은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여 국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사진=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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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AI 기반 전력망 운영 혁신을 통해 연간 약 1,100억원 규모의 전력구입비 절감에 나선다. 한전은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개선하고, 첨단 전력설비(STATCOM1) )의 운영을 최적화해 전력망 운영 효율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최근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기차 보급, 재생에너지 증가 등 전력 사용패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력망 운영 방식 최적화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동해안 지역처럼 발전설비는 많으나 송전망 용량이 부족한 경우 일부 발전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nbsp;</p>
<p><br /></p>
<p>이에 한전은 전력망 수요 분석 모델을 AI를 활용해 전면 개선했다. 기존 모델은 서울·경기·부산 소재 지역의 데이터 159개를 활용하여 만들었지만, 신규 모델은 전국에서 추출한 9만5천개의 실제 데이터를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방식을 적용해 완성했다.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 최신 전력 소비 특성까지 반영해 전력망 운영 정확도를 대폭 높인 것이다.&nbsp;</p>
<p>&nbsp;</p>
<p>이를 통해 동해안과 호남지역의 저비용 발전기의 발전량 조정 부담을 완화해 연간 약 600억원의 전력구입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nbsp;</p>
<p><br /></p>
<p>또한 한전은 올해 준공된 신태백·신양양 변전소의 STATCOM 설비 운영방식도 최적화했다. STATCOM은 전력망의 전압이 불안정할 때 전압을 올리거나 낮춰 전력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첨단 설비이다.&nbsp;</p>
<p><br /></p>
<p>한전은 전력망 고장 발생시 불안정해진 전압을 빠르게 안정화시켜, 동해안에서 생산한 저렴한 전기를 수요지로 더 많이 보낼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연간 약 500억원의 전력구입비 추가 절감도 기대하고 있다.&nbsp;</p>
<p><br /></p>
<p>김동철 한전 사장은 “AI를 활용한 전력망 운영 혁신은 국민들께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한전은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여 국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19px;">
      <img src="https://www.kepco.co.kr/c2r/FileImg.do?fileNo=490331&amp;fileSeq=&amp;filePath="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8834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7 May 2026 21:05: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7 May 2026 21:0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8</guid>
		<title><![CDATA[국립공원 안전장비 무료 대여, 전국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 운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 안전장비 무료 대여’를 전국 20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안전장비 대여는 준비 없는 산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화, 등산스틱 등 안전산행에 필수적인 9종의 장비*를 탐방객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국민체감형 안전서비스 제도다.

   

&nbsp; * 품목: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아이젠, 핫팩&nbsp;

   

&nbsp;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21년 북한산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장비 대여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공공기관 대국민 체험형 서비스(재정경제부)’로 선정되어 계룡산, 팔공산 등 도심권 6개 공원으로 확대했고 지난해(2025년)에는 지리산 등 6개 공원이 추가됐다.&nbsp;&nbsp;

   

&nbsp; 올해(2026년) 5월부터는 안전장비 대여를 △내장산, △가야산, △주왕산, △소백산 △월출산, △변산, △태백산, △금정산(7월 중 대여) 등 총 8개 공원을 추가하여 전국 20개 산악형 국립공원, 27개 사무소에서 안전장비를 대여한다.&nbsp;&nbsp;

   

&nbsp; 한편, 국립공원공단이 지난해 북한산, 지리산 등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 안전장비 대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6,600건이 대여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대여 품목으로는 보행에 도움을 주는 ‘등산스틱’의 대여 비율이 2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겨울철 미끄럼 예방을 위한 ‘아이젠’의 대여 비율이 19%를 차지했다.&nbsp;

   

&nbsp;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대여 실적 집계 결과, 북한산 등에서 158건의 외국인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탐방객들을 위해 ‘외국인 전용 안내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여 현장에 영문 안내문 및 홍보물을 확충하는 한편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맞춤 홍보를 병행하여 외국인 탐방객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nbsp;

   

&nbsp; 안전장비 대여는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 등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당일 반납해야 한다.&nbsp;

   

&nbsp; 대여장소 등 세부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nbsp;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안전장비 대여가 전국 산악형 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비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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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국립공원 안전장비 무료 대여’를 전국 20개 산악형 국립공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 안전장비 대여는 준비 없는 산행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산화, 등산스틱 등 안전산행에 필수적인 9종의 장비*를 탐방객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국민체감형 안전서비스 제도다.</p>
<p>
   <br />
</p>
<p>&nbsp; * 품목: 등산화, 등산스틱, 배낭, 무릎보호대, 응급키트, 방석, 안내지도, 아이젠, 핫팩&nbsp;</p>
<p>
   <br />
</p>
<p>&nbsp;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2021년 북한산 시범운영을 통해 안전장비 대여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공공기관 대국민 체험형 서비스(재정경제부)’로 선정되어 계룡산, 팔공산 등 도심권 6개 공원으로 확대했고 지난해(2025년)에는 지리산 등 6개 공원이 추가됐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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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 올해(2026년) 5월부터는 안전장비 대여를 △내장산, △가야산, △주왕산, △소백산 △월출산, △변산, △태백산, △금정산(7월 중 대여) 등 총 8개 공원을 추가하여 전국 20개 산악형 국립공원, 27개 사무소에서 안전장비를 대여한다.&nbsp;&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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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편, 국립공원공단이 지난해 북한산, 지리산 등 12개 산악형 국립공원에서 안전장비 대여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6,600건이 대여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
   <br />
</p>
<p>&nbsp; 대여 품목으로는 보행에 도움을 주는 ‘등산스틱’의 대여 비율이 28%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겨울철 미끄럼 예방을 위한 ‘아이젠’의 대여 비율이 19%를 차지했다.&nbsp;</p>
<p>
   <br />
</p>
<p>&nbsp; 특히,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대여 실적 집계 결과, 북한산 등에서 158건의 외국인 수요가 확인됨에 따라, 올해는 외국인 탐방객들을 위해 ‘외국인 전용 안내 체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대여 현장에 영문 안내문 및 홍보물을 확충하는 한편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맞춤 홍보를 병행하여 외국인 탐방객의 이용 편의를 대폭 높일 계획이다.&nbsp;</p>
<p>
   <br />
</p>
<p>&nbsp; 안전장비 대여는 국립공원 탐방지원센터 등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를 작성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당일 반납해야 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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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대여장소 등 세부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p>
<p>&nbsp;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안전장비 대여가 전국 산악형 공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비 미비로 인한 안전사고가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탐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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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https://www.korea.kr/docViewer/result/2026.05/27/dbd0037d277dacc3e0d980cbb4ef3b50/dbd0037d277dacc3e0d980cbb4ef3b50.files/image6_effect.png" style="width: 640px; height: 854px;" />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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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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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8829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7 May 2026 20:4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7</guid>
		<title><![CDATA["내 눈으로 스토커 위치 본다"… 법무부, 스토킹 가해자 실시간 추적 앱 첫 공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자발찌를 찬 스토킹 가해자가 접근하자 피해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가해자의 실시간 이동 경로가 담긴 지도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동시에 보호관찰관이 피해자에게 연락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 출동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성공한다. 오는 6월 24일 시행을 앞두고 베일을 벗은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 서비스의 작동 모습이다.

&nbsp; &nbsp;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 5. 27.(수)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스토킹 등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접근 위치와 동선을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관련 법조 기자단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nbsp; &nbsp;이번 행사는 법무부 장관이 취임 초기부터 중점 추진해 온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nbsp; &nbsp;직접 체험한 명예보호관찰관 배우 윤박은 “국가기관의 즉각적인 출동도 있지만, 내가 직접 가해자가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막연히 불안했던 상황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뀐 느낌이었다.”고 밝혔다.&nbsp;&nbsp;

&nbsp; &nbsp;기자단은 모바일 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었고, 전자발찌 착용과 관제요원 경보 처리 체험을 통해 전자감독제도의 운영 과정을 경험하였다.
&nbsp;
&nbsp; &nbsp;정성호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1:1 전자감독 확대, 가해자 위치 알림 서비스 도입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음을 강조하며, 금일 체험 과정에서 기자단과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자발찌를 찬 스토킹 가해자가 접근하자 피해자의 스마트폰 화면에 가해자의 실시간 이동 경로가 담긴 지도가 선명하게 떠올랐다. 동시에 보호관찰관이 피해자에게 연락하고, 이와 동시에 현장 출동을 통해 가해자 검거에 성공한다. 오는 6월 24일 시행을 앞두고 베일을 벗은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 서비스의 작동 모습이다.</p>
<p><br /></p>
<p>&nbsp; &nbsp;법무부(장관 정성호)는 2026. 5. 27.(수)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에서 스토킹 등 전자장치 부착 가해자의 접근 위치와 동선을 피해자가 스마트폰 지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관련 법조 기자단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p>
<p><br /></p>
<p>&nbsp; &nbsp;이번 행사는 법무부 장관이 취임 초기부터 중점 추진해 온 ‘스토킹 가해자 위치 알림’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nbsp; &nbsp;직접 체험한 명예보호관찰관 배우 윤박은 “국가기관의 즉각적인 출동도 있지만, 내가 직접 가해자가 어디에서 접근하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막연히 불안했던 상황이 내가 대처할 수 있는 상황으로 바뀐 느낌이었다.”고 밝혔다.&nbsp;&nbsp;</p>
<p><br /></p>
<p>&nbsp; &nbsp;기자단은 모바일 앱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나누었고, 전자발찌 착용과 관제요원 경보 처리 체험을 통해 전자감독제도의 운영 과정을 경험하였다.</p>
<p>&nbsp;</p>
<p>&nbsp; &nbsp;정성호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1:1 전자감독 확대, 가해자 위치 알림 서비스 도입 등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음을 강조하며, 금일 체험 과정에서 기자단과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5/20260527204440_vlztytbv.jpg" alt="ma527.jpg" style="width: 300px; height: 58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8822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7 May 2026 20:41: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6</guid>
		<title><![CDATA[국민 '안전권' 법으로 보장한다…'생명안전기본법' 제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률상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독립 조사기구와 생명안전 전담기구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됐다.&nbsp;

이에 정부는 앞으로 법령·계획·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고, 재난 피해자의 회복과 공동체 복구까지 국가 책임 범위에 포함해 생명존중 안전사회 구축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의 생명·안전 보호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법 제정은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 등 반복된 대형 재난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피해자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입법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세월호 참사 발생 12년 만에 관련 법 제정이 이뤄지게 됐다.

특히 이번 법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약자와 피해자의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독립적인 상설 조사기구를 통해 사고 조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한 점에서 기존 안전 관련 법률과 차별성을 갖는다.
&nbsp;
◆ 국민 '안전권' 기본권 명시…외국인에도 동일 적용

먼저,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살 권리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법률에 명문화했다.

이 권리는 대한민국 영토 안에 있는 외국인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된다.

또한 과거 사회적 참사 발생 때 개별 특별법을 통해 보장받던 피해자 권리도 법률에 명시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는 사고 예방부터 대응·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사고 원인 조사와 조사 과정 참여를 요구할 권리 등을 보장받게 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등도 국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

◆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해 국가 주요 안전정책을 논의하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근거도 마련했다.

국민생명안전위원회는 산업재해·자살·자연재난·교통사고·어린이 안전사고 등 각 부처가 추진하는 생명안전 정책과 대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정부는 5년마다 국가 차원의 '생명안전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아울러 정책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보하는 것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했다.

◆ 법령·사업 추진 때 '안전영향 분석·평가' 의무화

앞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가 법령을 제·개정하거나 각종 계획·사업을 추진할 경우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제도도 도입한다.

각 기관은 안전사고 유발 가능성과 안전 확보의 실효성 등을 의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정부는 재해영향평가·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제도와 중복되지 않도록 평가 대상과 방법, 시기 등을 하위법령에 구체적으로 규정할 계획이다.

◆ 국가안전사고조사위 신설…피해자 회복 지원 기반 구축

그동안 반복된 대형 재난을 계기로 독립적 상설 조사기구 설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점을 반영해 국무총리 소속 '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도 신설한다.

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의 적정성을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조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정부는 안전사고 피해자의 신체·정신·경제적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기업 등에도 안전사고 관련 정보 제공 의무를 부여하고, 피해자와 피해지역에 대한 기억·추모와 공동체 회복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원 기반도 마련한다.

정부는 법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일정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 준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법적 권리임을 명확히 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이 취지에 맞게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률상 기본권으로 명시하고 독립 조사기구와 생명안전 전담기구를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됐다.&nbsp;</p>
<p><br /></p>
<p>이에 정부는 앞으로 법령·계획·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고, 재난 피해자의 회복과 공동체 복구까지 국가 책임 범위에 포함해 생명존중 안전사회 구축에 나선다.</p>
<p><br /></p>
<p>행정안전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보장하고 국가의 생명·안전 보호 책무를 규정한 '생명안전기본법' 공포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법 제정은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 등 반복된 대형 재난을 계기로 시민사회와 피해자 단체 등을 중심으로 제기돼 온 입법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p>
<p><br /></p>
<p>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국정과제로 추진해 왔으며, 세월호 참사 발생 12년 만에 관련 법 제정이 이뤄지게 됐다.</p>
<p><br /></p>
<p>특히 이번 법은 안전사고에 취약한 약자와 피해자의 권리를 폭넓게 보장하고, 독립적인 상설 조사기구를 통해 사고 조사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한 점에서 기존 안전 관련 법률과 차별성을 갖는다.</p>
<p>&nbsp;</p>
<p><b>◆ 국민 '안전권' 기본권 명시…외국인에도 동일 적용</b></p>
<p><br /></p>
<p>먼저, 안전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고 안전하게 살 권리를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할 기본권으로 법률에 명문화했다.</p>
<p><br /></p>
<p>이 권리는 대한민국 영토 안에 있는 외국인에게도 차별 없이 적용된다.</p>
<p><br /></p>
<p>또한 과거 사회적 참사 발생 때 개별 특별법을 통해 보장받던 피해자 권리도 법률에 명시했다.</p>
<p><br /></p>
<p>이에 따라 피해자는 사고 예방부터 대응·수습·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받을 권리, 사고 원인 조사와 조사 과정 참여를 요구할 권리 등을 보장받게 된다.</p>
<p><br /></p>
<p>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기업 등도 국민의 안전권 보장을 위한 책무를 이행해야 한다.</p>
<p><br /></p>
<p><b>◆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b></p>
<p><br /></p>
<p>정부와 민간이 함께 참여해 국가 주요 안전정책을 논의하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설치 근거도 마련했다.</p>
<p><br /></p>
<p>국민생명안전위원회는 산업재해·자살·자연재난·교통사고·어린이 안전사고 등 각 부처가 추진하는 생명안전 정책과 대책을 총괄·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p>
<p><br /></p>
<p>또한 정부는 5년마다 국가 차원의 '생명안전종합계획'을 수립한다.</p>
<p><br /></p>
<p>아울러 정책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 관련 재정과 인력을 확보하는 것을 국가의 의무로 규정했다.</p>
<p><br /></p>
<p><b>◆ 법령·사업 추진 때 '안전영향 분석·평가' 의무화</b></p>
<p><br /></p>
<p>앞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가 법령을 제·개정하거나 각종 계획·사업을 추진할 경우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평가하는 제도도 도입한다.</p>
<p><br /></p>
<p>각 기관은 안전사고 유발 가능성과 안전 확보의 실효성 등을 의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p>
<p><br /></p>
<p>정부는 재해영향평가·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제도와 중복되지 않도록 평가 대상과 방법, 시기 등을 하위법령에 구체적으로 규정할 계획이다.</p>
<p><br /></p>
<p><b>◆ 국가안전사고조사위 신설…피해자 회복 지원 기반 구축</b></p>
<p><br /></p>
<p>그동안 반복된 대형 재난을 계기로 독립적 상설 조사기구 설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된 점을 반영해 국무총리 소속 '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도 신설한다.</p>
<p><br /></p>
<p>국가안전사고조사위원회는 안전사고 발생 원인과 수습 과정의 적정성을 객관적이고 독립적으로 조사하게 된다.</p>
<p><br /></p>
<p>이와 함께 정부는 안전사고 피해자의 신체·정신·경제적 회복을 위한 지원계획을 수립한다.</p>
<p><br /></p>
<p>기업 등에도 안전사고 관련 정보 제공 의무를 부여하고, 피해자와 피해지역에 대한 기억·추모와 공동체 회복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지원 기반도 마련한다.</p>
<p><br /></p>
<p>정부는 법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 일정에 맞춰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출범 준비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할 법적 권리임을 명확히 규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생명안전기본법'이 취지에 맞게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7752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14:5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5</guid>
		<title><![CDATA[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총력…차량-보행자 분리·불법주정차 단속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학교 주변 보도·방호울타리와 단속용 CCTV를 확대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한다.&nbsp;

   

또한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를 늘리고, 초등학교 안팎 승하차 전용구역 설치도 검토한다.

   

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제도'는 지난 1995년 도입됐다. 이후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감소했지만, 사고 건수는 최근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nbsp;

   

지난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 사고는 528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횡단보도 사고는 236건이었다.

   

사고 유형별로는 보행사고가 54%로 가장 많았고, 차량 탑승 중 사고 26%, 자전거 사고 19%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투자효과 극대화, 안전운전을 위한 홍보·단속 강화, 취약 사고유형 중점 관리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nbsp;

   ◆ 보도·방호울타리 확대…교차로 일시정지 표지 전수 설치


   

정부는 먼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주변에 보도와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한다.

   

또한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정차를 차단한다.

   

이를 위해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6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보도 44개교, 교통안전시설 104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한다.

   

아울러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도 우회전 차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한다.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전수점검을 실시해 도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 홍보…승하차 전용구역 설치 검토


   

정부는 운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스쿨존 내 교통법규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주정차 금지 등 현장에서 혼선이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한다.

   

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한다.

   

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집중신고제도 운영한다.

   

정부는 최근 차량 간 사고가 2024년 168건에서 지난해 496건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해 취약 사고유형 관리도 강화한다.

   

등하교 시간대 경찰과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불법주정차를 단속해 교통혼잡을 관리한다.

   

통학차량 안전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안팎에 승하차 전용구역 설치 방안도 검토한다.

   

이와 함께 차량 탑승 중 안전띠 착용과 영유아 카시트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단속을 병행한다.

   

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내려서 걷기',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 교육도 강화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학교 주변 보도·방호울타리와 단속용 CCTV를 확대하고, 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한다.&nbsp;</p>
<p>
   <br />
</p>
<p>또한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를 늘리고, 초등학교 안팎 승하차 전용구역 설치도 검토한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부·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고 5월 25일 밝혔다.</p>
<p>
   <br />
</p>
<p>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쿨존 제도'는 지난 1995년 도입됐다. 이후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해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꾸준히 감소했지만, 사고 건수는 최근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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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차로 사고는 528건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횡단보도 사고는 236건이었다.</p>
<p>
   <br />
</p>
<p>사고 유형별로는 보행사고가 54%로 가장 많았고, 차량 탑승 중 사고 26%, 자전거 사고 19% 순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이에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투자효과 극대화, 안전운전을 위한 홍보·단속 강화, 취약 사고유형 중점 관리를 중심으로 사고 원인별 맞춤형 예방대책을 추진한다.</p>
<p>&nbsp;</p>
<p>
   <b>◆ 보도·방호울타리 확대…교차로 일시정지 표지 전수 설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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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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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먼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주변에 보도와 방호울타리 등 교통안전시설을 확충해 차량과 보행자를 분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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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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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단속용 CCTV를 추가 설치해 운전자 시야를 가리는 불법주정차를 차단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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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올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46억 2000만 원을 투입해 보도 44개교, 교통안전시설 104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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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호등이나 횡단보도가 없는 교차로에는 일시정지 표지를 전수 설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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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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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신호등이 설치된 교차로에서도 우회전 차량 사고를 줄이기 위해 우회전 신호등과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를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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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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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전수점검을 실시해 도로구조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정비를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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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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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 홍보…승하차 전용구역 설치 검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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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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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운전자들이 혼동하기 쉬운 스쿨존 내 교통법규 홍보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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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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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주정차 금지 등 현장에서 혼선이 많은 항목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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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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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쿨존 내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현장 단속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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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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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신문고를 활용한 교통법규 위반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집중신고제도 운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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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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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최근 차량 간 사고가 2024년 168건에서 지난해 496건으로 증가한 점을 고려해 취약 사고유형 관리도 강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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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등하교 시간대 경찰과 지방정부가 합동으로 불법주정차를 단속해 교통혼잡을 관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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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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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학차량 안전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안팎에 승하차 전용구역 설치 방안도 검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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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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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차량 탑승 중 안전띠 착용과 영유아 카시트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홍보와 단속을 병행한다.</p>
<p>
   <br />
</p>
<p>자전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횡단보도에서 자전거 내려서 걷기',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과 같은 안전수칙 교육도 강화한다.</p>
<p>
   <br />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일은 우리 사회가 다 함께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라며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스쿨존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7751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14:57: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4</guid>
		<title><![CDATA[올 여름 숙박할인 최대 7만 원 쏜다…인구감소지역 85곳]]></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가 올여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85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 총 30만 장을 배포한다.&nbsp;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달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며 5월 26일 이같이 전했다.&nbsp;

이번 행사는 추가경정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nbsp;

   연박상품 할인권 신설…장기 체류 여행객 부담 줄여


이번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nbsp;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 지방정부 내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

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한 연박상품은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기 체류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선착순 발급


숙박 할인권은 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온라인여행사(OTA) 채널들을 통해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nbsp;

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려면 발급 당일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nbsp;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으로 소멸되지만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nbsp;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문체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솔직하고 유쾌함이 넘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높이고 버스정류장 모니터와 영상 전자게시판, 정부 기관 엘리베이터 등 정부 매체 1만 개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이번 '여름 숙박세일 페스타'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여행비 부담은 덜고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은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여름 많은 국민들이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지역에 하루 더 머물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가 올여름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인구감소지역 85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할인권 총 30만 장을 배포한다.&nbsp;</p>
<p><br /></p>
<p>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내달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여름맞이 숙박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며 5월 26일 이같이 전했다.&nbsp;</p>
<p><br /></p>
<p>이번 행사는 추가경정예산 112억 원을 투입해 국내 여행 활성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p>
<p>&nbsp;</p>
<p>
   <b>연박상품 할인권 신설…장기 체류 여행객 부담 줄여</b>
</p>
<p><br /></p>
<p>이번 숙박 할인권은 행사 기간 내 입실하는 숙박상품에 사용할 수 있다.&nbsp;</p>
<p><br /></p>
<p>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기초 지방정부 내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등 국내 숙박시설이 대상이며, 대실 상품이나 미등록 시설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p>
<p><br /></p>
<p>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2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특히 올해 새롭게 신설한 연박상품은 14만 원 이상 숙박상품 예약 시 7만 원, 14만 원 미만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장기 체류 여행객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확산을 유도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6/1331777.jpg" /></p>
<p><br /></p>
<p>
   <b>6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선착순 발급</b>
</p>
<p><br /></p>
<p>숙박 할인권은 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해당 온라인여행사(OTA) 채널들을 통해 만 19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1인 1매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려면 발급 당일 오전 10시부터 그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nbsp;</p>
<p><br /></p>
<p>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으로 소멸되지만 다음 날 오전 10시부터 다시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보다 자세한 내용은 '2026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이어 문체부는 더욱 많은 국민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솔직하고 유쾌함이 넘치는 유튜브 채널 '할명수'와 함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높이고 버스정류장 모니터와 영상 전자게시판, 정부 기관 엘리베이터 등 정부 매체 1만 개를 활용한 광고를 통해 국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p>
<p><br /></p>
<p>강동진 문체부 관광정책관은 "이번 '여름 숙박세일 페스타'는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여행비 부담은 덜고 인구감소지역의 경제 활력은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여름 많은 국민들이 숙박 할인권을 활용해 지역에 하루 더 머물고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7750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6 May 2026 14:52: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3</guid>
		<title><![CDATA[뜻하지 않은 임신·출산,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위기에 처한 임산부, 6개월 미만 산모에게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막막하신가요? 분만 후 6개월 미만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입니다.

   

1308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산모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령, 혼인 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산모와 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내가 이뤄집니다.&nbsp;

   

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전문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요, 필요시 상담원이 병원 검진과 출산 과정에 동행합니다. 폭력피해나 주거불안 등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지원과 함께 지역복지기관을 연계해줍니다. 특히 '보호출산'을 신청한 경우 산모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의료기관에서 산전검진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nbsp;

   

이용 방법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08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부담된다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상담을 원하면 친구찾기에서 '1308'을 검색한 뒤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기관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밖에 누리집(1308.or.kr)이나 대면상담도 가능합니다. 대면상담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nbsp;

   

'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2024년 7월부터 도입됐습니다. 이는 아동 유기를 방지하고 출생 등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통보하는 '출생통보제'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의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국가 책임하의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위기에 처한 임산부, 6개월 미만 산모에게 전문 상담가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p>
<p>
   <br />
</p>
<p>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막막하신가요? 분만 후 6개월 미만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도움의 손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바로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에서 운영하는 '1308 위기임산부 상담'입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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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08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산모 가운데 경제적·심리적·신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령, 혼인 여부, 소득에 관계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산모와 아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안내가 이뤄집니다.&nbsp;</p>
<p>
   <br />
</p>
<p>전국 17개 지역상담기관에서 전문 상담원이 365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데요, 필요시 상담원이 병원 검진과 출산 과정에 동행합니다. 폭력피해나 주거불안 등 긴급 상황에서는 현장 지원과 함께 지역복지기관을 연계해줍니다. 특히 '보호출산'을 신청한 경우 산모는 개인정보 노출 없이 의료기관에서 산전검진 및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nbsp;</p>
<p>
   <br />
</p>
<p>이용 방법은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308을 누르면 됩니다. 전화가 부담된다면 카카오톡 등 모바일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상담을 원하면 친구찾기에서 '1308'을 검색한 뒤 거주하는 지역의 상담기관을 선택하면 해당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이밖에 누리집(1308.or.kr)이나 대면상담도 가능합니다. 대면상담은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직접 방문하면 됩니다.&nbsp;</p>
<p>
   <br />
</p>
<p>'위기임신보호출산제'는 2024년 7월부터 도입됐습니다. 이는 아동 유기를 방지하고 출생 등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의료기관이 출생 정보를 지방자치단체에 즉시 통보하는 '출생통보제'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모든 아동의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고 국가 책임하의 보호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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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4541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2 May 2026 21:4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2</guid>
		<title><![CDATA[수도권 매입임대 내년까지 9만호 공급…6만 6000호는 규제지역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한다. 특히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집중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밝혔다.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2022년 이후 누적된 수도권 주택 공급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출범 3개월 만인 지난해 9월 7일에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해 실행력 높은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1.29 후속방안을 발표 관계부처간 칸막이 없이 국민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nbsp;

국토부는 도심 내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의 공급 부진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다각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첫 번째로 공공이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nbsp;
&nbsp;

   ◆ 규제지역 중심 매입임대 물량 획기적 확대


우선 향후 2년간 수도권 매입임대 9만호 중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 2024~2025년 3만 6000호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특히, 규제지역 내 신축매입은 지난 2년간 3만 4000호에서 향후 2년간 2만호가 증가된 5만 4000호로 확대한다.&nbsp;

6만 6000호 공급 이후에도, 비아파트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은 지속적으로 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매입물량 확보를 위해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매입 방식도 허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다 많은 민간 사업장의 미분양 리스크 해소 및 자금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을 기존 서울 19호, 경기 50호에서 10호 이상으로 완화해 다양한 입지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

아울러 기존주택 매입임대도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을 적용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


   ◆ 사업자 자금조달 애로 해소


그간 주택건설 업계 타운홀 미팅 등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바탕으로 신축매입 약정 후 조기에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대폭 낮춘다.

착공 전 초기사업비 지원의 경우, LH가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잔여 토지비와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PF 대출(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춰 민간 참여를 활성화한다.

공정률에 따른 공사비 지급의 경우,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방식을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방식으로 개선해 사업자의 자금 부족 애로를 해소한다.

사업 부실 방지를 위해 지원되는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


&nbsp;

   ◆ 사업자 설계부담 완화 등으로 조기착공 유도


사업자의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LH가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 배포 및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모듈러 시범사업 등 최신 공법 적용으로 공기단축을 추진한다.

아울러,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 착공-후 공사비 검증'방식을 도입하여 착공 시기를 조기화하고, 토지확보 또는 인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물건은 약정해지 등 패널티 부과를 추진해 사업관리를 강화한다.&nbsp;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주택건설 현장과의 소통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nbsp;

특히 일회성 문제 진단, 일회성 대응에 그쳤던 과거 정책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목표 달성시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방안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nbsp;

또한 공공택지 조성 및 1.29 공급부지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급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 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전월세 시장 안정화를 위해 내년까지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한다. 특히 서울·경기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집중 공급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22일 이 같은 내용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계획을 밝혔다. 비아파트 공급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은 당초 목표물량을 초과하더라도 매입을 확대 추진해 비아파트 시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계획이다.</p>
<p><br /></p>
<p>앞서 정부는 2022년 이후 누적된 수도권 주택 공급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출범 3개월 만인 지난해 9월 7일에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발표해 실행력 높은 공급방안을 마련하고, 이후 1.29 후속방안을 발표 관계부처간 칸막이 없이 국민 수요에 맞는 주택 공급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nbsp;</p>
<p><br /></p>
<p>국토부는 도심 내 신속하게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의 공급 부진이 지속되는 점을 감안해 다각적인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며, 첫 번째로 공공이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통해 선도적으로 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nbsp;</p>
<p>&nbsp;</p>
<p>
   <b>◆ 규제지역 중심 매입임대 물량 획기적 확대</b>
</p>
<p><br /></p>
<p>우선 향후 2년간 수도권 매입임대 9만호 중 규제지역에 6만 60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이는 지난 2024~2025년 3만 6000호 대비 약 2배 수준이다. 특히, 규제지역 내 신축매입은 지난 2년간 3만 4000호에서 향후 2년간 2만호가 증가된 5만 4000호로 확대한다.&nbsp;</p>
<p><br /></p>
<p>6만 6000호 공급 이후에도, 비아파트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규제지역 내 매입임대주택은 지속적으로 매입을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매입물량 확보를 위해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매입 방식도 허용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보다 많은 민간 사업장의 미분양 리스크 해소 및 자금을 지원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 기준을 기존 서울 19호, 경기 50호에서 10호 이상으로 완화해 다양한 입지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한다.</p>
<p><br /></p>
<p>아울러 기존주택 매입임대도 규제지역에 한해 건축연한 기준(그 외 지역 10년 이하)을 적용 배제해 매입 대상과 물량을 확대할 예정이다.</p>
<p><br /></p>
<p>
   <b>◆ 사업자 자금조달 애로 해소</b>
</p>
<p><br /></p>
<p>그간 주택건설 업계 타운홀 미팅 등에서 제기된 현장 애로를 바탕으로 신축매입 약정 후 조기에 착공 및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자의 자금조달 부담을 대폭 낮춘다.</p>
<p><br /></p>
<p>착공 전 초기사업비 지원의 경우, LH가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상향하고, 잔여 토지비와 설계비 등 초기 사업비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PF 대출(프로젝트파이낸싱) 보증지원을 강화해 사업자의 자금 부담을 토지비의 10% 수준까지 대폭 낮춰 민간 참여를 활성화한다.</p>
<p><br /></p>
<p>공정률에 따른 공사비 지급의 경우, 착공 후 매입대금 지급방식을 기존 3단계(골조공사-준공-품질검사 후) 지급에서 공정률 3개월 단위에 따른 지급방식으로 개선해 사업자의 자금 부족 애로를 해소한다.</p>
<p><br /></p>
<p>사업 부실 방지를 위해 지원되는 자금은 신탁사 대리사무 등을 통해 관리 투명성을 강화하고, LH와 HUG는 신탁우선수익권1순위을 확보해 사업의 부실을 예방할 계획이다.</p>
<p><br /></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2/sfddsfaadsf.jpg" /></p>
<p>&nbsp;</p>
<p>
   <b>◆ 사업자 설계부담 완화 등으로 조기착공 유도</b>
</p>
<p><br /></p>
<p>사업자의 설계시간 단축과 매입임대주택의 품질 평준화를 위해, 설계 단계에서부터 LH가 다양한 유형의 고품질 표준평면도 배포 및 사전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p>
<p><br /></p>
<p>또한, 모듈러 시범사업 등 최신 공법 적용으로 공기단축을 추진한다.</p>
<p><br /></p>
<p>아울러, 현재 공사비연동형으로 약정한 물건에 대해서는 '선 착공-후 공사비 검증'방식을 도입하여 착공 시기를 조기화하고, 토지확보 또는 인허가가 장기 지연 중인 물건은 약정해지 등 패널티 부과를 추진해 사업관리를 강화한다.&nbsp;</p>
<p><br /></p>
<p>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주택건설 현장과의 소통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br /></p>
<p>특히 일회성 문제 진단, 일회성 대응에 그쳤던 과거 정책 방식에서 벗어나, 공급 목표 달성시까지 전 단계의 현장 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주택건설 지원방안을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nbsp;</p>
<p><br /></p>
<p>또한 공공택지 조성 및 1.29 공급부지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공급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p>
<p><br /></p>
<p>국토교통부 김영국 주택토지실장은 "주거 사다리의 중요한 한 축인 민간 비아파트 시장의 공급이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이 적극 매입·공급에 나서 시장 정상화를 뒷받침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월세 시장 안정 등을 위해 비아파트 등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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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4536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2 May 2026 21:3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1</guid>
		<title><![CDATA[코레일네트웍스, 지역아동 대상  대학생 재능기부 프로그램 후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5월 2일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지식봉사단이 추진하는 지역아동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nbsp;
금번 후원은 지역 내 대학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지속 가능한 교육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아동들이 참여하였으며 ▲미래 명함을 만들고 발표하는 ‘창작발표회’ ▲‘판 뒤집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 등 참여자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nbsp;
전찬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학생 재능기부 활동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2월 설 명절 취약계층 후원, 4월 교통약자 대상 배리어프리 철도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5월 2일 숙명여자대학교 숙명지식봉사단이 추진하는 지역아동 대상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후원하여 지역사회의 교육격차 해소에 앞장섰다.</p>
<p>&nbsp;</p>
<p>금번 후원은 지역 내 대학과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생의 지속 가능한 교육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p>
<p><br /></p>
<p>행사에는 용산구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아동들이 참여하였으며 ▲미래 명함을 만들고 발표하는 ‘창작발표회’ ▲‘판 뒤집기’, ‘몸으로 말해요’ 등 다양한 신체 활동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 등 참여자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p>
<p>&nbsp;</p>
<p>전찬호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대학생 재능기부 활동을 후원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한 지원을 통해 상생협력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2월 설 명절 취약계층 후원, 4월 교통약자 대상 배리어프리 철도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5/20260522111040_rsfrbqup.jpg" alt="kr522 (1) (1).jpg" style="width: 300px; height: 224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4158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2 May 2026 11:0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60</guid>
		<title><![CDATA[냉난방비 절감 컨설팅 지원…10년 이상 건축물·22일부터 접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5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nbsp;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5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5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p>
<p>&nbsp;</p>
<p>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5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p>
<p><br /></p>
<p>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도입됐다.</p>
<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4152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2 May 2026 10:59: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9</guid>
		<title><![CDATA[한국지역난방공사, 1호 독립분사 사내벤처 ‘프로의안전’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공사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프로의안전(대표 이기황)’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nbsp;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발굴해 기술 상용화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프로의안전’은 향후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등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

&nbsp;‘프로의안전’은 한난에서 11년간 건설감독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사내벤처팀으로 출발했다. 2024년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사내벤처 특화분야’ 지원을 발판 삼아 2025년 1월 성공적으로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 중이다.

&nbsp;해당 솔루션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상 작업계획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등 복잡한 안전 서류의 작성을 80% 이상 자동화하여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bsp;특히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 컨설팅이 결합된 서비스로 현재 열수송관 및 상하수도 공사현장 등에서 2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전년 1분기 대비 7배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nbsp;‘프로의안전’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위험감지 인공지능 영상기술’을 자동화 솔루션에 접목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발생한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감지된 위험 상황을 문자로 치환해 안전 서류가 자동 생성되는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nbsp;아울러 ‘프로의안전’은 5월 2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계기로 향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 및 전문 인력과의 산학협력을 긴밀히 추진하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bsp;이기황 ‘프로의안전’ 대표는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중소 건설현장과 발주처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안전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nbsp;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 출신 우수 인재의 창업 성공은 공공기관 사내벤처 제도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분사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건설 안전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과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공사 제1호 사내벤처 분사 창업기업인 ‘주식회사 프로의안전(대표 이기황)’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2026년 청년창업사관학교(경기 동부)’ 16기 입교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p>
<p><br /></p>
<p>&nbsp;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진공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로봇 등 유망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기업을 발굴해 기술 상용화와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프로의안전’은 향후 약 8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 개발, 시장 검증, 투자 유치 등 밀착 지원을 받게 된다.</p>
<p><br /></p>
<p>&nbsp;‘프로의안전’은 한난에서 11년간 건설감독 및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사내벤처팀으로 출발했다. 2024년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 사내벤처 특화분야’ 지원을 발판 삼아 2025년 1월 성공적으로 독립 분사했으며, 현재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자동화 솔루션 앱을 운영 중이다.</p>
<p><br /></p>
<p>&nbsp;해당 솔루션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등 법령상 작업계획서,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일지 등 복잡한 안전 서류의 작성을 80% 이상 자동화하여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p>
<p><br /></p>
<p>&nbsp;특히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 컨설팅이 결합된 서비스로 현재 열수송관 및 상하수도 공사현장 등에서 2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전년 1분기 대비 7배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p>
<p><br /></p>
<p>&nbsp;‘프로의안전’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위험감지 인공지능 영상기술’을 자동화 솔루션에 접목할 계획이다. 데이터가 발생한 현장에서 실시간 처리하는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감지된 위험 상황을 문자로 치환해 안전 서류가 자동 생성되는 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한다.</p>
<p><br /></p>
<p>&nbsp;아울러 ‘프로의안전’은 5월 2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를 계기로 향후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연구 인프라 및 전문 인력과의 산학협력을 긴밀히 추진하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br /></p>
<p>&nbsp;이기황 ‘프로의안전’ 대표는 “이번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를 계기로 중소 건설현장과 발주처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안전관리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
<p><br /></p>
<p>&nbsp;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 출신 우수 인재의 창업 성공은 공공기관 사내벤처 제도의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분사 기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건설 안전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기술 협력과 판로 개척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3268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0:27: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0:22: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8</guid>
		<title><![CDATA[5월 22일부터 공연 1만 원 할인권 신청하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5월 22일(금)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로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할인권 40만 장) 중 일부를 활용한 것이며, 나머지 예산은 9월의 2차 할인권 배포 시 활용할 예정이다.&nbsp;

&nbsp;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 발급
&nbsp;9월 3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사용 가능&nbsp;

&nbsp; 할인권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이십사,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배포기간(5. 22.~8. 20.)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공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nbsp;

&nbsp; 이번 할인권 발행은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자정까지 각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된다.

&nbsp; * (예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받은 할인권은 5월 28일까지 사용 가능&nbsp;

&nbsp;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이며,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이라도 관람권 여러 장을 한 번에 구매해 결제 금액이 1만 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권은 예매처의 기존 할인과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nbsp;

&nbsp;일부 예매처에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 1인 2매 추가 발급
&nbsp;고령층, 장애인 등 대상으로 전화 안내 창구 운영&nbsp;

&nbsp;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3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까지 추가로 발급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유선 안내 창구(☎ 예술경영지원센터 02-708-2217, 2257)를 운영해 상시 문의에 대응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는 전화 안내 창구를 통해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nbsp;

&nbsp;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현장할인 실시&nbsp;

&nbsp;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지역의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공연 할인권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할인을 실시한다. 현장할인 지원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이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중에서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공연관람권을 현장에서 발권할 때 관람권 1매당 1만 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에 참여하는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www.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nbsp;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기고 공연예술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공연 할인권’ 관련 주요 질문 및 답변
&nbsp;
ㅇ 할인권 발급 및 사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nbsp;→ 각 온라인 예매처 누리집(홈페이지) 및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회원가입 후 5.22.(금)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람권 결제 시 할인권을 적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nbsp;

ㅇ 할인권 적용이 가능한 공연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nbsp;→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에 적용 가능합니다.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됩니다.&nbsp;

ㅇ 2개 이상의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나요?

&nbsp;→ 5개 예매처별 1인당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발행하는 예매처에서 추가로 1인 2매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nbsp;

ㅇ 할인권 발행기간과 사용 가능일은 언제까지인가요?

&nbsp;→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3회차(1주일 단위)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자정까지 발행됩니다. 다만, 각 예매처에서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발행이 종료됩니다.
사용일은 발행회차 기간과 동일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됩니다.&nbsp;

ㅇ 미성년자나 외국인도 할인권 사용이 가능한가요?

&nbsp;→ 미성년자라도 예매처 본인 명의의 회원이라면 할인권 사용 가능합니다. 외국인도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등이 가능한 경우에는 할인권 사용 대상에 포함됩니다.&nbsp;

ㅇ 현장 발권 시에도 할인 적용이 가능한가요?

&nbsp;→ 할인권은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관람권을 예매할 때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 발권 시에는 적용이 불가합니다. 예매처별 자세한 발급 및 사용방법은 각 예매처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유선 안내 창구(☎02-708-2217, 2257)도 운영합니다.&nbsp;

ㅇ 1만 원 미만의 공연에도 할인 적용이 가능한가요?

&nbsp;→ 개별 관람권 가격이 아니라, 총 결제금액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1만 원 미만 공연이라도 최종 결제가격이 1만 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 적용이 가능합니다.&nbsp;

ㅇ 예매처에서 운영 중인 타 할인과 중복 사용 가능한가요?

&nbsp;→ 기본적으로 타 할인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별로 문의 바랍니다.

ㅇ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의 사용 기준은 무엇인가요?

&nbsp;→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의 기준은 공연장 주소지 기준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적용됩니다.&nbsp;

ㅇ 할인권을 적용해 관람권을 예약한 후 취소할 경우, 사용한 할인권은 소멸되나요?

&nbsp;→ 예약 취소 시 할인권은 원상 복구됩니다. 다만, 예매처별 취소 및 환불 운영 방침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예매처에 문의 바랍니다.&nbsp;

ㅇ 2차 할인권 배포도 있나요?

&nbsp;→ 2차 할인권 배포는 9월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nbsp;

ㅇ 1차 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2차 할인권을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nbsp;→ 1차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한 사람도 2차 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nbsp;
&nbsp;
&lt;비수도권 문예회관 현장할인&gt;&nbsp;


ㅇ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문예회관과 공연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nbsp;→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할인이 가능한 문예회관과 공연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bsp;

ㅇ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

&nbsp;→ 현장할인은 디지털 취약계층에 한하여 지원됩니다.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입니다. 관람권 발급 창구(티켓부스)에서 아래에 해당하는 각 증빙자료 확인 후 할인이 적용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nbsp;
ㅇ 개인과 단체 모두 할인이 가능한가요?

&nbsp;→ 현장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개인과 단체 모두 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nbsp;

ㅇ 문예회관의 자체 할인과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나요?

&nbsp;→ 네. 중복 할인이 가능합니다.&nbsp;

ㅇ 관람객이 현장할인을 받으려면 반드시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예매 후 발권해야 하나요?

&nbsp;→ 공연일 이전에 공연장에 방문하여 예매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매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결제할 경우 할인이 가능합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정병국)와 함께 5월 22일(금)부터 온라인 예매처와 비수도권 문예회관을 통해 1차로 공연 1만 원 할인권 24만 장을 배포한다. 이번 할인권 배포는 국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확보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 41억 원(할인권 40만 장) 중 일부를 활용한 것이며, 나머지 예산은 9월의 2차 할인권 배포 시 활용할 예정이다.&nbsp;</p>
<p><br /></p>
<p><b>&nbsp;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주일 단위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 발급</b></p>
<p><b>&nbsp;9월 3일 이내 관람 예정인 공연 대상으로 8월 20일까지 사용 가능&nbsp;</b></p>
<p><br /></p>
<p>&nbsp; 할인권은 5월 22일 오전 10시부터 5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놀유니버스, 예스이십사,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예매처별 1인 2매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1차 배포기간(5. 22.~8. 20.)에 발급받은 할인권은 공연일이 9월 3일까지인 공연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는 분야는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이며,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된다.&nbsp;</p>
<p><br /></p>
<p>&nbsp; 이번 할인권 발행은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주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밤 자정까지 각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기간 만료로 자동 소멸된다.</p>
<p><br /></p>
<p>&nbsp; * (예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발급받은 할인권은 5월 28일까지 사용 가능&nbsp;</p>
<p><br /></p>
<p>&nbsp; 할인권은 1매당 1만 원이며, 결제 1건당 할인권 1매(예매처별 2매까지 적용 가능)가 적용되므로 할인권 금액보다 가격이 낮은 공연이라도 관람권 여러 장을 한 번에 구매해 결제 금액이 1만 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할인권은 예매처의 기존 할인과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b>&nbsp;일부 예매처에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 1인 2매 추가 발급</b></p>
<p><b>&nbsp;고령층, 장애인 등 대상으로 전화 안내 창구 운영&nbsp;</b></p>
<p><br /></p>
<p>&nbsp;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기 위해 비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제외)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을 3개 온라인 예매처(네이버예약, 타임티켓, 티켓링크)에서 1인 2매까지 추가로 발급한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장애인 등을 위해 유선 안내 창구(☎ 예술경영지원센터 02-708-2217, 2257)를 운영해 상시 문의에 대응하고, 온라인 예매처에서는 전화 안내 창구를 통해 할인권 발급을 지원한다.&nbsp;</p>
<p><br /></p>
<p><b>&nbsp;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디지털 취약계층 대상 현장할인 실시&nbsp;</b></p>
<p><br /></p>
<p>&nbsp;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는 지역의 고령층과 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이 공연 할인권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장할인을 실시한다. 현장할인 지원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이다.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기획공연 중에서 관람료가 1만 원을 초과하는 공연관람권을 현장에서 발권할 때 관람권 1매당 1만 원의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현장할인에 참여하는 문예회관과 공연 목록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 누리집(www.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br /></p>
<p>&nbsp;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으로 국민들이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더욱 가깝게 즐기고 공연예술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b>&nbsp;‘공연 할인권’ 관련 주요 질문 및 답변</b></p>
<p>&nbsp;</p>
<p><b>ㅇ 할인권 발급 및 사용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b></p>
<p><br /></p>
<p>&nbsp;→ 각 온라인 예매처 누리집(홈페이지) 및 응용프로그램(앱)에서 회원가입 후 5.22.(금) 오전 10시부터 할인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관람권 결제 시 할인권을 적용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b>ㅇ 할인권 적용이 가능한 공연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b></p>
<p><br /></p>
<p>&nbsp;→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복합 등에 적용 가능합니다.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은 제외됩니다.&nbsp;</p>
<p><br /></p>
<p><b>ㅇ 2개 이상의 예매처에서 할인권을 받을 수 있나요?</b></p>
<p><br /></p>
<p>&nbsp;→ 5개 예매처별 1인당 2매까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을 발행하는 예매처에서 추가로 1인 2매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b>ㅇ 할인권 발행기간과 사용 가능일은 언제까지인가요?</b></p>
<p><br /></p>
<p>&nbsp;→ 5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13회차(1주일 단위)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주 목요일 자정까지 발행됩니다. 다만, 각 예매처에서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소진되면 발행이 종료됩니다.</p>
<p>사용일은 발행회차 기간과 동일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할인권은 자동 소멸됩니다.&nbsp;</p>
<p><br /></p>
<p><b>ㅇ 미성년자나 외국인도 할인권 사용이 가능한가요?</b></p>
<p><br /></p>
<p>&nbsp;→ 미성년자라도 예매처 본인 명의의 회원이라면 할인권 사용 가능합니다. 외국인도 본인인증 및 회원가입 등이 가능한 경우에는 할인권 사용 대상에 포함됩니다.&nbsp;</p>
<p><br /></p>
<p><b>ㅇ 현장 발권 시에도 할인 적용이 가능한가요?</b></p>
<p><br /></p>
<p>&nbsp;→ 할인권은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관람권을 예매할 때 할인받을 수 있으며, 현장 발권 시에는 적용이 불가합니다. 예매처별 자세한 발급 및 사용방법은 각 예매처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온라인을 통한 예매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한 유선 안내 창구(☎02-708-2217, 2257)도 운영합니다.&nbsp;</p>
<p><br /></p>
<p><b>ㅇ 1만 원 미만의 공연에도 할인 적용이 가능한가요?</b></p>
<p><br /></p>
<p>&nbsp;→ 개별 관람권 가격이 아니라, 총 결제금액 기준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1만 원 미만 공연이라도 최종 결제가격이 1만 5천 원 이상이면 할인권 적용이 가능합니다.&nbsp;</p>
<p><br /></p>
<p><b>ㅇ 예매처에서 운영 중인 타 할인과 중복 사용 가능한가요?</b></p>
<p><br /></p>
<p>&nbsp;→ 기본적으로 타 할인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별로 문의 바랍니다.</p>
<p><br /></p>
<p><b>ㅇ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의 사용 기준은 무엇인가요?</b></p>
<p><br /></p>
<p>&nbsp;→ 비수도권 전용 할인권의 기준은 공연장 주소지 기준입니다.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장소에서 개최되는 공연에 적용됩니다.&nbsp;</p>
<p><br /></p>
<p><b>ㅇ 할인권을 적용해 관람권을 예약한 후 취소할 경우, 사용한 할인권은 소멸되나요?</b></p>
<p><br /></p>
<p>&nbsp;→ 예약 취소 시 할인권은 원상 복구됩니다. 다만, 예매처별 취소 및 환불 운영 방침 등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해당 예매처에 문의 바랍니다.&nbsp;</p>
<p><br /></p>
<p><b>ㅇ 2차 할인권 배포도 있나요?</b></p>
<p><br /></p>
<p>&nbsp;→ 2차 할인권 배포는 9월이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입니다.&nbsp;</p>
<p><br /></p>
<p><b>ㅇ 1차 할인권을 사용한 사람도 2차 할인권을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b></p>
<p><br /></p>
<p>&nbsp;→ 1차 할인권을 발급받아 사용한 사람도 2차 할인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nbsp;</p>
<p>&nbsp;</p>
<p><b>&lt;비수도권 문예회관 현장할인&gt;</b>&nbsp;
</p>
<p><br /></p>
<p><b>ㅇ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문예회관과 공연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b></p>
<p><br /></p>
<p>&nbsp;→ 이번 지원 사업에 참여를 신청한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장할인이 가능한 문예회관과 공연은 공연예술통합전산망(kop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b>ㅇ 현장할인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누구인가요?</b></p>
<p><br /></p>
<p>&nbsp;→ 현장할인은 디지털 취약계층에 한하여 지원됩니다. 대상은 고령층(55세 이상), 장애인, 저소득층, 농어민입니다. 관람권 발급 창구(티켓부스)에서 아래에 해당하는 각 증빙자료 확인 후 할인이 적용된 관람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p>
<p><b>&nbsp;</b></p>
<p><b>ㅇ 개인과 단체 모두 할인이 가능한가요?</b></p>
<p><br /></p>
<p>&nbsp;→ 현장할인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개인과 단체 모두 할인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nbsp;</p>
<p><b><br /></b></p>
<p><b>ㅇ 문예회관의 자체 할인과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나요?</b></p>
<p><br /></p>
<p>&nbsp;→ 네. 중복 할인이 가능합니다.&nbsp;</p>
<p><br /></p>
<p><b>ㅇ 관람객이 현장할인을 받으려면 반드시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예매 후 발권해야 하나요?</b></p>
<p><br /></p>
<p>&nbsp;→ 공연일 이전에 공연장에 방문하여 예매하거나, 전화로 사전 예매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결제할 경우 할인이 가능합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3261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0:17: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10:0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7</guid>
		<title><![CDATA[9년 장사한 내 가게, 새 건물주가 권리금 막아도 되나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9년째 순댓국집을 운영해온 박 사장. 허름한 가게를 직접 꾸미고 단골손님을 쌓아가며 장사한 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이 새 주인에게 팔렸습니다. 새 건물주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통보했습니다.

"내가 직접 장사할 테니 권리금 요청 마세요."

박 사장은 정말 빈손으로 나가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를 명확히 보호하고 있으며 이를 방해한 임대인은 손해배상 책임을 집니다.

권리금이란 무엇인가요?

권리금이란 영업시설·비품, 거래처, 신용, 노하우, 상가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 이점 등 유형·무형의 재산적 가치를 다음 임차인에게 넘길 때 받는 돈입니다.(상임법 제10조의3 제1항)

한마디로 내가 공들여 만든 '가게의 가치'를 새 임차인에게 넘기며 받는 대가입니다. 2015년 5월 상임법 개정으로 이 권리금 회수 기회가 법으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국공유건물 같은 대규모 상가 등에 대한 예외는 있지만 일반 상가 임차인이라면 원칙적으로 권리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임대인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 네 가지 방해 유형

상임법 제10조의4 제1항은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종료 시까지 아래 행위로 임차인의 권리금 수령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에게 직접 권리금을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
*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가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주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행위
*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에게 현저히 높은 차임·보증금을 요구하는 행위
* 정당한 사유 없이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와의 계약 체결을 거절하는 행위

박 사장 사례처럼 '내가 직접 사용하겠다'는 이유로 계약을 거절하는 것은 네 번째 유형에 해당합니다. 대법원(2020. 9. 3. 선고 2018다252441 판결)은 임대인이 스스로 영업할 계획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명확히 판시했습니다. 즉 임대인은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계약갱신은 못 해도 권리금은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대법원은 전체 임대차기간이 10년을 초과하여 계약갱신요구권을 더 이상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임대인은 여전히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진다고 판시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최소한의 영업기간'을 보장하는 제도이고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는 오랜 기간 쌓아온 유·무형의 가치를 임차인이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두 제도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nbsp;

권리금 보호에는 중요한 절차 조건이 있습니다. 임차인이 먼저 신규임차인 후보를 임대인에게 직접 주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인이 방해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먼저 임차인 쪽에서 다음 임차인을 임대인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

* 임대인이 '어떤 사람을 데려와도 계약 안 하겠다'고 미리 확정적으로 밝힌 경우 → 신규임차인을 주선하지
않아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대법원 2019. 7. 4. 선고 2018다284226 판결 취지)

* 임대인이 건물 인도만 요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임대 조건조차 제시하지 않은 경우 → 주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아 방해 행위 인정(서울동부지방법원 2018. 7. 18. 선고 2018가단108545 판결)

손해배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임대인이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위반한 경우 임차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상임법 제10조의4 제3항) 배상액의 상한은 '신규임차인이 임차인에게 지급하기로 한 권리금'과 '임대차 종료 당시의 권리금' 중 낮은 금액입니다. 예컨대 신규임차인과 5000만 원의 권리금 계약을 맺었는데 임대인이 방해했다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

단 손해배상 청구권은 임대차가 종료한 날로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상임법 제10조의4 제4항) 시간을 놓치면 청구권 자체가 소멸합니다.

모든 임차인이 권리금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상임법 제10조 제1항의 계약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하면 권리금 보호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 3기(3개월치) 차임을 연체한 사실이 있는 경우
* 임대인의 동의 없이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전대(轉貸)한 경우
* 임차인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하거나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

'상가(商家)'는 장사하는 집, 즉 사람이 땀으로 일군 삶의 터전입니다. 권리금은 그 터전을 가꿔온 시간과 노력의 값입니다. 건물은 팔리고 주인은 바뀌어도 그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 법의 역할입니다. 오랫동안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온 상가 임차인이라면 자신의 권리금 회수기회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장변의 돈이 되는 Tip
권리금 회수,
이렇게 준비하세요

1)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준비하세요. 상임법은 임대차 종료 6개월 전부터 권리금 보호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부터 신규임차인 후보를 적극 물색하고 임대인과의 소통도 시작하세요.

2) 신규임차인 주선은 반드시 서면으로 남기세요. 임대인에게 신규임차인을 소개할 때는 문자·이메일 등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 구두로만 했다가 분쟁이 생기면 입증이 어렵습니다.

3) 임대인의 모든 발언을 기록하세요. "직접 쓸 것", "아무도 들어오면 안 된다" 등 거절 의사를 밝히는 발언은 문자·녹취로 반드시 확보하세요. 손해배상 청구의 핵심 증거입니다.

4) 3년 시효를 반드시 지키세요. 임대차 종료 후 3년이 지나면 손해배상 청구권이 소멸합니다.
분쟁 조짐이 보인다면 계약 만료 직후 즉시 청구를 준비하세요.

장영화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서울 지하철 신림역 인근에서 9년째 순댓국집을 운영해온 박 사장. 허름한 가게를 직접 꾸미고 단골손님을 쌓아가며 장사한 지 벌써 9년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건물이 새 주인에게 팔렸습니다. 새 건물주는 계약 만료를 앞두고 통보했습니다.</p>
<p><br /></p>
<p>"내가 직접 장사할 테니 권리금 요청 마세요."</p>
<p><br /></p>
<p>박 사장은 정말 빈손으로 나가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회를 명확히 보호하고 있으며 이를 방해한 임대인은 손해배상 책임을 집니다.</p>
<p><br /></p>
<p><b>권리금이란 무엇인가요?</b></p>
<p><br /></p>
<p>권리금이란 영업시설·비품, 거래처, 신용, 노하우, 상가의 위치에 따른 영업상 이점 등 유형·무형의 재산적 가치를 다음 임차인에게 넘길 때 받는 돈입니다.(상임법 제10조의3 제1항)</p>
<p><br /></p>
<p>한마디로 내가 공들여 만든 '가게의 가치'를 새 임차인에게 넘기며 받는 대가입니다. 2015년 5월 상임법 개정으로 이 권리금 회수 기회가 법으로 보호받게 됐습니다. 대형마트·준대규모점포·국공유건물 같은 대규모 상가 등에 대한 예외는 있지만 일반 상가 임차인이라면 원칙적으로 권리금을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p>
<p><br /></p>
<p><b>임대인이 해서는 안 되는 행위: 네 가지 방해 유형</b></p>
<p><br /></p>
<p>상임법 제10조의4 제1항은 임대차 기간이 끝나기 6개월 전부터 종료 시까지 아래 행위로 임차인의 권리금 수령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p>
<p><br /></p>
<p>*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에게 직접 권리금을 요구하거나 받는 행위</p>
<p>*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가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주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행위</p>
<p>*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에게 현저히 높은 차임·보증금을 요구하는 행위</p>
<p>* 정당한 사유 없이 신규임차인이 되려는 자와의 계약 체결을 거절하는 행위</p>
<p><br /></p>
<p>박 사장 사례처럼 '내가 직접 사용하겠다'는 이유로 계약을 거절하는 것은 네 번째 유형에 해당합니다. 대법원(2020. 9. 3. 선고 2018다252441 판결)은 임대인이 스스로 영업할 계획이라는 이유만으로는 '정당한 사유'가 될 수 없다고 명확히 판시했습니다. 즉 임대인은 자신이 직접 사용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p>
<p><br /></p>
<p><b>계약갱신은 못 해도 권리금은 받을 수 있다</b></p>
<p><br /></p>
<p>이와 함께 대법원은 전체 임대차기간이 10년을 초과하여 계약갱신요구권을 더 이상 행사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임대인은 여전히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진다고 판시했습니다.</p>
<p><br /></p>
<p>이유는 명확합니다. 계약갱신요구권은 '최소한의 영업기간'을 보장하는 제도이고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는 오랜 기간 쌓아온 유·무형의 가치를 임차인이 회수할 수 있도록 돕는 별개의 제도입니다. 두 제도의 목적 자체가 다릅니다.&nbsp;</p>
<p><br /></p>
<p>권리금 보호에는 중요한 절차 조건이 있습니다. 임차인이 먼저 신규임차인 후보를 임대인에게 직접 주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임대인이 방해했다는 이유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면 먼저 임차인 쪽에서 다음 임차인을 임대인에게 제시해야 합니다. 단 예외가 있습니다.</p>
<p><br /></p>
<p>* 임대인이 '어떤 사람을 데려와도 계약 안 하겠다'고 미리 확정적으로 밝힌 경우 → 신규임차인을 주선하지</p>
<p>않아도 손해배상 청구 가능(대법원 2019. 7. 4. 선고 2018다284226 판결 취지)</p>
<p><br /></p>
<p>* 임대인이 건물 인도만 요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임대 조건조차 제시하지 않은 경우 → 주선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아 방해 행위 인정(서울동부지방법원 2018. 7. 18. 선고 2018가단108545 판결)</p>
<p><br /></p>
<p><b>손해배상은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b></p>
<p><br /></p>
<p>임대인이 권리금 회수기회 보호의무를 위반한 경우 임차인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상임법 제10조의4 제3항) 배상액의 상한은 '신규임차인이 임차인에게 지급하기로 한 권리금'과 '임대차 종료 당시의 권리금' 중 낮은 금액입니다. 예컨대 신규임차인과 5000만 원의 권리금 계약을 맺었는데 임대인이 방해했다면 최대 5000만 원까지 배상받을 수 있습니다.</p>
<p><br /></p>
<p>단 손해배상 청구권은 임대차가 종료한 날로부터 3년 안에 행사해야 합니다.(상임법 제10조의4 제4항) 시간을 놓치면 청구권 자체가 소멸합니다.</p>
<p><br /></p>
<p>모든 임차인이 권리금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닙니다. 상임법 제10조 제1항의 계약갱신 거절 사유에 해당하면 권리금 보호도 적용되지 않습니다.</p>
<p><br /></p>
<p>* 3기(3개월치) 차임을 연체한 사실이 있는 경우</p>
<p>* 임대인의 동의 없이 건물을 다른 사람에게 무단으로 전대(轉貸)한 경우</p>
<p>* 임차인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하거나 임대차를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가 있는 경우</p>
<p><br /></p>
<p>'상가(商家)'는 장사하는 집, 즉 사람이 땀으로 일군 삶의 터전입니다. 권리금은 그 터전을 가꿔온 시간과 노력의 값입니다. 건물은 팔리고 주인은 바뀌어도 그 가치를 지켜주는 것이 법의 역할입니다. 오랫동안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온 상가 임차인이라면 자신의 권리금 회수기회가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p>
<p><br /></p>
<p><b>장변의 돈이 되는 Tip</b></p>
<p><b>권리금 회수,</b></p>
<p><b>이렇게 준비하세요</b></p>
<p><br /></p>
<p>1)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준비하세요. 상임법은 임대차 종료 6개월 전부터 권리금 보호가 시작됩니다. 이 시기부터 신규임차인 후보를 적극 물색하고 임대인과의 소통도 시작하세요.</p>
<p><br /></p>
<p>2) 신규임차인 주선은 반드시 서면으로 남기세요. 임대인에게 신규임차인을 소개할 때는 문자·이메일 등 서면으로 남겨야 합니다. 구두로만 했다가 분쟁이 생기면 입증이 어렵습니다.</p>
<p><br /></p>
<p>3) 임대인의 모든 발언을 기록하세요. "직접 쓸 것", "아무도 들어오면 안 된다" 등 거절 의사를 밝히는 발언은 문자·녹취로 반드시 확보하세요. 손해배상 청구의 핵심 증거입니다.</p>
<p><br /></p>
<p>4) 3년 시효를 반드시 지키세요. 임대차 종료 후 3년이 지나면 손해배상 청구권이 소멸합니다.</p>
<p>분쟁 조짐이 보인다면 계약 만료 직후 즉시 청구를 준비하세요.</p>
<p><br /></p>
<p>장영화</p>
<p>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p>
<p><br /></p>
<p>[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3255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0:1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1 May 2026 09:58: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6</guid>
		<title><![CDATA[정부, 전국 농지 전수조사 착수…AI·위성·드론 총동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AI와 위성,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가 오늘부터 본격 시작됐다.&nbsp;

   

정부는 앞으로 2년 동안 농지의 소유·이용·경작 실태를 전면 점검해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 지방정부와 함께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진행한다.&nbsp;

   

올해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1월부터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5~7월 기본조사와 8~12월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

   


   ◆ AI·위성으로 의심 농지 선별…실경작 여부 교차 검증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인공위성, AI 기술을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

   

우선 농지대장을 통해 소유자와 소유면적을 확인해 상속·이농 농지와 농업법인·일반법인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 및 상한면적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

   

직접 경작 농지는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 구매 이력, 지방정부 지원사업 수령 내역 등을 교차 분석해 실제 경작 여부를 1차 검증한다.

   

임대차 농지는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위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

   

항공·위성사진과 건축물대장, AI 시설물 탐지정보를 활용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도 확인한다. 온실·축사 등 설치 가능한 시설 외에 농지전용 허가 등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건축물은 현장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농촌진흥청의 위성 정보를 활용한 장기 휴경지 판독 기술도 시범 적용한다. 최근 3개년 위성영상의 식생지수(NDVI) 변화를 분석해 필지 단위 경작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nbsp;

   ◆ 경기도 전 농지 드론 촬영…불법 임대차 탐문조사 병행


   

농식품부는 기본조사 기간인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서면 임대차 계약 체결과 농지은행 위탁을 독려하는 한편, 전수조사를 피하기 위한 임대차 강제 종료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신고센터는 농지공간포털(njy.mafra.go.kr)과 전화(1811-8852·6월 1일 개통)를 통해 운영한다.&nbsp;

   

신고가 접수된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하고,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게는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보호대책도 추진한다.

   

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에 투입돼 농작물 재배 여부와 시설물 설치·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접근이 어려운 농지는 드론을 활용하며, 투기 우려가 높은 경기도 전 지역 농지는 드론으로 촬영할 계획이다.

   

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수도권 전 지역,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취득 농지, 관외거주자 취득 농지, 공유 취득 농지, 과거 적발 사례, 기본조사 결과 의심군 등 10대 심층조사군이다.

   

불법 임대차가 의심되거나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농지위원회 위원과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하는 탐문조사도 병행한다. 농자재 구매내역과 농작물 판매내역 등을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농업경영계획서 이행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지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농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현장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AI와 위성,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가 오늘부터 본격 시작됐다.&nbsp;</p>
<p>
   <br />
</p>
<p>정부는 앞으로 2년 동안 농지의 소유·이용·경작 실태를 전면 점검해 농지 투기를 차단하고 데이터 기반의 농지 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
   <br />
</p>
<p>농림축산식품부는 5월 18일 지방정부와 함께 농지 투기 근절과 농지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위한 농지 전수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진행한다.&nbsp;</p>
<p>
   <br />
</p>
<p>올해는 '농지법' 시행 이후인 1996년 1월부터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5~7월 기본조사와 8~12월 심층조사를 단계적으로 실시한다.</p>
<p>
   <br />
</p>
<p>
   <b>◆ AI·위성으로 의심 농지 선별…실경작 여부 교차 검증</b>
</p>
<p>
   <br />
</p>
<p>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와 인공위성, AI 기술을 활용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p>
<p>
   <br />
</p>
<p>우선 농지대장을 통해 소유자와 소유면적을 확인해 상속·이농 농지와 농업법인·일반법인 등에 적용되는 소유 제한 및 상한면적 위반 여부를 점검한다.</p>
<p>
   <br />
</p>
<p>직접 경작 농지는 기본형 공익직불 정보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 농자재 구매 이력, 지방정부 지원사업 수령 내역 등을 교차 분석해 실제 경작 여부를 1차 검증한다.</p>
<p>
   <br />
</p>
<p>임대차 농지는 농지대장 등재 여부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위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위반이 의심되는 경우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한다.</p>
<p>
   <br />
</p>
<p>항공·위성사진과 건축물대장, AI 시설물 탐지정보를 활용해 불법 시설물 설치 여부도 확인한다. 온실·축사 등 설치 가능한 시설 외에 농지전용 허가 등 적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의심되는 건축물은 현장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농촌진흥청의 위성 정보를 활용한 장기 휴경지 판독 기술도 시범 적용한다. 최근 3개년 위성영상의 식생지수(NDVI) 변화를 분석해 필지 단위 경작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p>
<p>&nbsp;</p>
<p>
   <b>◆ 경기도 전 농지 드론 촬영…불법 임대차 탐문조사 병행</b>
</p>
<p>
   <br />
</p>
<p>농식품부는 기본조사 기간인 5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도 함께 운영한다. 서면 임대차 계약 체결과 농지은행 위탁을 독려하는 한편, 전수조사를 피하기 위한 임대차 강제 종료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도 운영한다.</p>
<p>
   <br />
</p>
<p>신고센터는 농지공간포털(njy.mafra.go.kr)과 전화(1811-8852·6월 1일 개통)를 통해 운영한다.&nbsp;</p>
<p>
   <br />
</p>
<p>신고가 접수된 농지는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하고,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에게는 농지은행 위탁 농지를 우선 공급하는 등 보호대책도 추진한다.</p>
<p>
   <br />
</p>
<p>심층조사에서는 담당 공무원과 농지조사원이 현장에 투입돼 농작물 재배 여부와 시설물 설치·이용 현황 등을 조사한다. 접근이 어려운 농지는 드론을 활용하며, 투기 우려가 높은 경기도 전 지역 농지는 드론으로 촬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수도권 전 지역,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취득 농지, 관외거주자 취득 농지, 공유 취득 농지, 과거 적발 사례, 기본조사 결과 의심군 등 10대 심층조사군이다.</p>
<p>
   <br />
</p>
<p>불법 임대차가 의심되거나 신고가 접수된 경우에는 농지위원회 위원과 마을 이장 등이 참여하는 탐문조사도 병행한다. 농자재 구매내역과 농작물 판매내역 등을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농업경영계획서 이행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p>
<p>
   <br />
</p>
<p>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농지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지 투기를 근절하고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 농지 정책을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현장 농업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3263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0:19: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2:03: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5</guid>
		<title><![CDATA[한국 주도 '원전 해체' 국제표준 제정 첫 단추 꿰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2023년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세계 최초로 제안한 '원전 해체' 표준안이 3년 여에 걸친 기술위원회의 논의 끝에 미국·중국·일본 등 9개 회원국의 찬성을 얻어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5월 18일 밝혔다.

이번 승인된 표준안은 원전 해체 과정의 기본이 되는 용어 정의부터 계획 수립,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하는 일반 요건을 담고 있다.
&nbsp;
우리나라는 프로젝트 리더로서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표준안은 오는 19일부터 각국의 의견 수렴을 시작하며 내년 12월 국제표준(IS)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국표원은 해체 공정에 필요한 시설·부품의 방사성 오염 제거 및 철거, 폐기물 관리, 부지 복원 등 세부 기술을 다루는 9종의 국제표준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9개 국제표준은 원전 해체 계획, 방사성 폐기물 관리, 시설 특성 분석, 안전성 평가, 해체 작업 관리, 방사성 오염 제거 및 철거, 방사선방호·모니터링, 해제 기준 적용, 부지 복원이다.

특히 이번 표준화 작업에는 원자력 국제 안전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표준이 향후 세계 원전 해체 산업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되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IAEA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400기 이상의 원전이 해체되고 5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대자 국표원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원전 건설과 운영에 있어 국제 기준을 받아들이는 입장이었으나 이번 표준안 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해체 분야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강조하면서 "K-원전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게 ISO뿐만 아니라 ASME(미국기계학회) 등의 사실상 표준 제정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가 2023년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에 세계 최초로 제안한 '원전 해체' 표준안이 3년 여에 걸친 기술위원회의 논의 끝에 미국·중국·일본 등 9개 회원국의 찬성을 얻어 신규작업표준안(NP)으로 최종 승인됐다고 5월 18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승인된 표준안은 원전 해체 과정의 기본이 되는 용어 정의부터 계획 수립, 실행,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적용하는 일반 요건을 담고 있다.</p>
<p>&nbsp;</p>
<p>우리나라는 프로젝트 리더로서 표준 제정을 주도하게 되었으며 표준안은 오는 19일부터 각국의 의견 수렴을 시작하며 내년 12월 국제표준(IS)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br /></p>
<p>아울러, 국표원은 해체 공정에 필요한 시설·부품의 방사성 오염 제거 및 철거, 폐기물 관리, 부지 복원 등 세부 기술을 다루는 9종의 국제표준도 순차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9개 국제표준은 원전 해체 계획, 방사성 폐기물 관리, 시설 특성 분석, 안전성 평가, 해체 작업 관리, 방사성 오염 제거 및 철거, 방사선방호·모니터링, 해제 기준 적용, 부지 복원이다.</p>
<p><br /></p>
<p>특히 이번 표준화 작업에는 원자력 국제 안전 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전문가도 참여할 예정이다.</p>
<p><br /></p>
<p>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국제표준이 향후 세계 원전 해체 산업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활용되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원전 해체 시장 규모는 IAEA에 따르면 205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400기 이상의 원전이 해체되고 500조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p>
<p><br /></p>
<p>김대자 국표원장은 "우리나라는 그동안 원전 건설과 운영에 있어 국제 기준을 받아들이는 입장이었으나 이번 표준안 제정을 계기로 우리나라가 해체 분야 국제표준을 선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강조하면서 "K-원전의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할 수 있게 ISO뿐만 아니라 ASME(미국기계학회) 등의 사실상 표준 제정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2826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0 May 2026 22:0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1:5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4</guid>
		<title><![CDATA[고속도로 출구 착각?…15분 내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면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진출부를 착각해 잘못 진출한 후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연 3회 한정해 면제해 주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오는 10월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후, 권익위와 협의 등을 거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
&nbsp;
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일명 '일확행') 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하여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감면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 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

   

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착오 진출 시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 이용 국민들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750만 건, 총 68억 원 규모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고속도로 진출부를 착각해 잘못 진출한 후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이미 납부한 통행료 중 기본요금을 연 3회 한정해 면제해 주는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오는 10월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후, 권익위와 협의 등을 거쳐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게 됐다.</p>
<p>&nbsp;</p>
<p>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의 '일상을 바꾸는 확실한 행정(일명 '일확행') 과제의 하나로,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추진된다.</p>
<p>
   <br />
</p>
<p>그동안 고속도로 이용객이 출구를 착각하여 잘못 나갔을 경우, 짧은 거리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이중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p>
<p>
   <br />
</p>
<p>이에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5월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p>
<p>
   <br />
</p>
<p>감면 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 폐쇄식 구간에서 착오로 진출한 뒤 15분 이내 동일 요금소로 재진입한 전자 지불수단 이용 차량이다.</p>
<p>
   <br />
</p>
<p>감면은 차량당 연 3회까지 적용된다. 실제 통계상 재진입 차량의 약 90.2%가 연 3회 이내 착오 진출 사례로 분석돼 대부분 이용자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정책은 국민의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착오 진출 시 무리한 차선 변경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고속도로 이용 국민들이 지난해 기준 연간 약 750만 건, 총 68억 원 규모 통행료 감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2816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0 May 2026 22:0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1:53: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3</guid>
		<title><![CDATA[중소기업 근로자 점심값 20% 지원…식비 부담 낮춘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 21일부터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이 평일 점심 외식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nbsp;

   

월 최대 4만 원 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제빵점 등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 결제 시 적용된다.&nbsp;

   

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커진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점심 외식비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고 KB금융그룹이 후원에 참여해 근로자의 점심 외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nbsp;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이다.

   

참여 기업은 현재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어야 하며,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기업은 중복 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점 등 외식업체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nbsp;

   

월 지원 한도는 4만 원이다. 구내식당과 편의점, 유흥업소, 배달앱 온라인 결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누리집(https://www.atfis.or.kr/lunch)'에서 사업 지침을 확인한 뒤 기업 소재지 지방정부에 신청하면 된다.

   

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간기업, 지방정부 등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 21일부터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이 평일 점심 외식비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월 최대 4만 원 한도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제빵점 등에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 결제 시 적용된다.&nbsp;</p>
<p>
   <br />
</p>
<p>농림축산식품부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비 부담을 낮추고 외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최근 외식 물가 상승으로 커진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점심 외식비상승)'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협력하고 KB금융그룹이 후원에 참여해 근로자의 점심 외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p>
<p>&nbsp;</p>
<p>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 5만여 명이다.</p>
<p>
   <br />
</p>
<p>참여 기업은 현재 근로자에게 점심 식대를 지급하고 있어야 하며, '산단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기업은 중복 지원 제한에 따라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br />
</p>
<p>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근로자는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제빵점 등 외식업체에서 결제할 경우 이용 금액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월 지원 한도는 4만 원이다. 구내식당과 편의점, 유흥업소, 배달앱 온라인 결제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p>
<p>
   <br />
</p>
<p>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 누리집(https://www.atfis.or.kr/lunch)'에서 사업 지침을 확인한 뒤 기업 소재지 지방정부에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정경석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외식업체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며 "민간기업, 지방정부 등과 협력을 강화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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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2816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0 May 2026 22:01: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1:51:11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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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1452</guid>
		<title><![CDATA[부동산 탈루혐의자 127명 자금형성과정 등 조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세청은 최근 매물이 다시 감소하며 가격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탈세검증이 필요한 거래 유형을 선별하고 탈루혐의자 127명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간 공유받는 자금조달계획서를 토대로 소득·재산 내역 등 다양한 자료와 연계하여 탈루혐의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자금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업소득을 누락하거나, 법인자금을 유출해 주택 취득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관련 사업체까지 범위를 확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

조사 대상자 세부 유형은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 ▲시세차익을 노리고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시장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가격 상승지역 주택 취득자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이다.

이번 조사 대상자의 주택 취득규모는 약 3600억 원에 달하며, 탈루 금액은 1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nbsp;
◆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

대규모 현금을 동원하여 고가 아파트를 취득했으나, 뚜렷한 신고소득이 확인되지 않는 등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

자금 형성과정에서 사업소득을 은닉하거나 부모로부터 편법 증여받은 사실이 있는지 끝까지 추적·확인할 방침이다.

한 사례로 대기업 회사원인 30대 A씨와 배우자 B씨는 교육여건이 양호한 학군지 고가 아파트를 30여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자기 자금으로 공동 취득했다.

A씨 등은 신고소득에 비해 고액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액 자산가인 A씨 부친은 자녀가 아파트를 취득하기 직전 해외주식 30여억 원을 매각했으나 사용처가 불분명했다.

국세청은 자녀 A씨 등이 부친으로부터 아파트 취득자금을 편법 지원받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취득한 것으로 분석하고 조사에 나섰다.

또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부모 등 친인척으로부터 고액의 자금을 차용하거나 특수관계가 있는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택을 취득한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상환능력에 비해 고액의 자금을 차용하며 형식상 차용증만 작성한 경우, 사실상 증여한 것은 아닌지 한층 엄격한 잣대로 확인하고 있다.

채무로 확인돼도 부채 사후관리를 통해 채무를 본인이 상환했는지, 이자 등을 적정하게 신고했는지 상환시점까지 관리할 방침이다.
&nbsp;

&nbsp;

   사례1. 부친으로부터 고액의 취득자금을 차용하였으나 허위로 차용증을 작성하여 증여세 탈루(국세청)


   

◆ 시세차익을 노리고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소득·재산 대비 과도한 자금을 동원하여 실거주 아닌 시세차익 목적으로 다주택을 취득, 보유하고 있는 탈세혐의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탈세의심 자금으로 이뤄진 투기성 다주택 취득은 취득 당시 자금원천뿐 아니라 세금신고, 자산증가, 가족 간 자금이전 등 재산형성 및 자금흐름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편법적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한 것은 아닌지 탈세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
&nbsp;

사례2.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모에게 편법지원 받아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국세청)
&nbsp;
◆ 시장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가격 상승지역 주택 취득자

최근 성북구, 강서구 등 서울 비강남권 지역과 광명시, 구리시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세청은 해당 지역 거래 동향 및 가격 변동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단기간 주택가격이 급등한 지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며 탈세하는 사례가 있는지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탈루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시장 상황에 편승한 투기･탈세행위에 적시 대응할 방침이다.

◆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최근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초고가 아파트는 일부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선호 입지의 경우 여전히 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초고가 주택 취득거래는 자금조달 구조가 복잡하고 고액 자금이 동원되는 특성상 소득누락, 편법증여 등 변칙적 자금조달 가능성이 큰 만큼 취득자금의 원천과 재산 형성과정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할 방침이다.

한 예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 C씨는 서울 강남권 대형 평수 초고가 아파트를 50여억 원에 취득했으나 신고소득·재산에 비해 취득 자금이 과다하여 자금 출처가 불분명했다.

조사 결과 비급여 진료비를 현금 결제하도록 유도하여 병원 수입금액을 누락하거나, 고액 자산가인 부모로부터 자금을 편법 증여받아 아파트를 취득한 혐의가 있다.

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 전수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차 조사에 이어 추가 세무조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사례3. 개인병원 비급여 현금매출을 누락한 자금 등으로 초고가 대형 아파트 취득하면서 소득세 등 탈루 (국세청)&nbsp;

&nbsp;
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거래유형 및 탈루행태도 크게 달라지는 만큼 국세청은 향후 거래동향 및 탈세정보 수집을 한층 강화하고,탈세 위험이 높은 이상 거래는 적시 포착해 탈세가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차단에 나선다.

특히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변칙증여, 우회거래 등 편법을 이용한 세금회피 시도는 예외 없이 적발하고, 가산세 부과 등 더 큰 세부담을 치르도록 해서 탈세유인을 원천 차단한다.

또한 사업자대출을 유용해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람은 상반기 자진 시정 후 하반기부터 전수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출금 부당 유용에 따른 탈세뿐 아니라 사업체 전반의 탈루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주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통해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세청은 최근 매물이 다시 감소하며 가격상승 기대감이 확산되는 등 부동산 시장 불안요인이 커지는 가운데, 탈세검증이 필요한 거래 유형을 선별하고 탈루혐의자 127명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p>
<p><br /></p>
<p>국토교통부로부터 실시간 공유받는 자금조달계획서를 토대로 소득·재산 내역 등 다양한 자료와 연계하여 탈루혐의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p>
<p><br /></p>
<p>자금출처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업소득을 누락하거나, 법인자금을 유출해 주택 취득에 사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관련 사업체까지 범위를 확대해 조사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조사 과정에서 사기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수사기관에 고발할 방침이다.</p>
<p><br /></p>
<p>조사 대상자 세부 유형은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 ▲시세차익을 노리고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 ▲시장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가격 상승지역 주택 취득자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 등이다.</p>
<p><br /></p>
<p>이번 조사 대상자의 주택 취득규모는 약 3600억 원에 달하며, 탈루 금액은 17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p>
<p>&nbsp;</p>
<p><b>◆ 대출 규제 영향을 받지 않는 현금부자, 사인간 채무 과다자</b></p>
<p><br /></p>
<p>대규모 현금을 동원하여 고가 아파트를 취득했으나, 뚜렷한 신고소득이 확인되지 않는 등 자금출처가 불분명한 사례가 포착되고 있다.</p>
<p><br /></p>
<p>자금 형성과정에서 사업소득을 은닉하거나 부모로부터 편법 증여받은 사실이 있는지 끝까지 추적·확인할 방침이다.</p>
<p><br /></p>
<p>한 사례로 대기업 회사원인 30대 A씨와 배우자 B씨는 교육여건이 양호한 학군지 고가 아파트를 30여억 원에 대출 없이 전액 자기 자금으로 공동 취득했다.</p>
<p><br /></p>
<p>A씨 등은 신고소득에 비해 고액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액 자산가인 A씨 부친은 자녀가 아파트를 취득하기 직전 해외주식 30여억 원을 매각했으나 사용처가 불분명했다.</p>
<p><br /></p>
<p>국세청은 자녀 A씨 등이 부친으로부터 아파트 취득자금을 편법 지원받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취득한 것으로 분석하고 조사에 나섰다.</p>
<p><br /></p>
<p>또한,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부모 등 친인척으로부터 고액의 자금을 차용하거나 특수관계가 있는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택을 취득한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p>
<p><br /></p>
<p>상환능력에 비해 고액의 자금을 차용하며 형식상 차용증만 작성한 경우, 사실상 증여한 것은 아닌지 한층 엄격한 잣대로 확인하고 있다.</p>
<p><br /></p>
<p>채무로 확인돼도 부채 사후관리를 통해 채무를 본인이 상환했는지, 이자 등을 적정하게 신고했는지 상환시점까지 관리할 방침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19/image03(5).jpg"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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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999999;">사례1. 부친으로부터 고액의 취득자금을 차용하였으나 허위로 차용증을 작성하여 증여세 탈루(국세청)</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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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시세차익을 노리고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p>
<p><br /></p>
<p>소득·재산 대비 과도한 자금을 동원하여 실거주 아닌 시세차익 목적으로 다주택을 취득, 보유하고 있는 탈세혐의자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p>
<p><br /></p>
<p>탈세의심 자금으로 이뤄진 투기성 다주택 취득은 취득 당시 자금원천뿐 아니라 세금신고, 자산증가, 가족 간 자금이전 등 재산형성 및 자금흐름 전반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p>
<p><br /></p>
<p>또한 편법적 방법으로 재산을 축적한 것은 아닌지 탈세 여부를 철저하게 조사할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19/image04(1).jpg" /></p>
<p><span style="font-size: 16px; color: #999999;">사례2. 시세차익을 노리고 부모에게 편법지원 받아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다주택자(국세청)</span></p>
<p>&nbsp;</p>
<p><b>◆ 시장과열 조짐이 나타나는 가격 상승지역 주택 취득자</b></p>
<p><br /></p>
<p>최근 성북구, 강서구 등 서울 비강남권 지역과 광명시, 구리시 등 경기 일부 지역에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며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p>
<p><br /></p>
<p>국세청은 해당 지역 거래 동향 및 가격 변동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으며, 단기간 주택가격이 급등한 지역에서 주택을 취득하며 탈세하는 사례가 있는지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p>
<p><br /></p>
<p>탈루정황이 확인될 경우 즉시 조사 대상으로 선정하는 등 시장 상황에 편승한 투기･탈세행위에 적시 대응할 방침이다.</p>
<p><br /></p>
<p><b>◆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취득자</b></p>
<p><br /></p>
<p>최근 강남 3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의 초고가 아파트는 일부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선호 입지의 경우 여전히 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초고가 주택 취득거래는 자금조달 구조가 복잡하고 고액 자금이 동원되는 특성상 소득누락, 편법증여 등 변칙적 자금조달 가능성이 큰 만큼 취득자금의 원천과 재산 형성과정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할 방침이다.</p>
<p><br /></p>
<p>한 예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치과의사 C씨는 서울 강남권 대형 평수 초고가 아파트를 50여억 원에 취득했으나 신고소득·재산에 비해 취득 자금이 과다하여 자금 출처가 불분명했다.</p>
<p><br /></p>
<p>조사 결과 비급여 진료비를 현금 결제하도록 유도하여 병원 수입금액을 누락하거나, 고액 자산가인 부모로부터 자금을 편법 증여받아 아파트를 취득한 혐의가 있다.</p>
<p><br /></p>
<p>30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에 대해 전수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1차 조사에 이어 추가 세무조사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19/image05(1).jpg"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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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color: #999999; font-size: 16px;">사례3. 개인병원 비급여 현금매출을 누락한 자금 등으로 초고가 대형 아파트 취득하면서 소득세 등 탈루 (국세청)&nbsp;</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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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시장상황 변화에 따라 거래유형 및 탈루행태도 크게 달라지는 만큼 국세청은 향후 거래동향 및 탈세정보 수집을 한층 강화하고,탈세 위험이 높은 이상 거래는 적시 포착해 탈세가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단계부터 적극 차단에 나선다.</p>
<p><br /></p>
<p>특히 다주택 중과유예 종료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변칙증여, 우회거래 등 편법을 이용한 세금회피 시도는 예외 없이 적발하고, 가산세 부과 등 더 큰 세부담을 치르도록 해서 탈세유인을 원천 차단한다.</p>
<p><br /></p>
<p>또한 사업자대출을 유용해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람은 상반기 자진 시정 후 하반기부터 전수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며, 대출금 부당 유용에 따른 탈세뿐 아니라 사업체 전반의 탈루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이 주관하는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통해 국무조정실, 국토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범정부 역량을 결집해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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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3263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1 May 2026 10:1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1:40: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1</guid>
		<title><![CDATA[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이렇게 달라졌습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은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종합소득세'란 한 해 동안 발생한 다양한 종류의 소득을 합쳐 매기는 세금으로 사업자나 프리랜서, 임대 소득자를 비롯해 월급 외 다른 소득이 발생한 국민 모두가 신고 대상이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1333만 명의 신고 대상자에게 지난달 24일부터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있다.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nbsp;
&nbsp;
모바일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손택스 신고화면 또는 ARS 신고로 즉시 이동되며 홈택스를 이용하면 '개인별 맞춤형 신고화면'으로 안내돼 올해는 더욱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nbsp;
&nbsp;
5월 한 달간 홈택스와 손택스는 '소득세 신고하기'&nbsp; 전용화면을 운영해 세무서 방문을 하지 않아도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nbsp;

정부는 올해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위해 홈택스와 손택스, ARS 등 신고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고 안내문을 대폭 개선했다.&nbsp;
&nbsp;
'모두채움 안내문'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했고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더 편리하게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nbsp;
&nbsp;
신고 시 연락처와 환급계좌를 매번 새로 입력하지 않고도 환급 대상자가 ARS로 신고하면 환급계좌가 자동으로 제공돼 환급신고도 더욱 간편해졌다.
&nbsp;
◆ 모두채움 서비스 대상자 확대, 소득세 조기 환급

모두채움 서비스는 수입금액에서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nbsp;
&nbsp;
올해는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연말정산을 누락한 중도퇴사자를 비롯, 올해 첫 사업장 현황신고를 한 1인 유튜버를 포함한 717만 명에게 발송했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환급 안내를 460만 명에게 모두채움(환급) 안내문으로 발송했다.&nbsp;
&nbsp;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1544-9944)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후에는 소득세 신고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nbsp;
&nbsp;
납부할 세액이 있으면 가상계좌도 문자로 안내한다. 납세자는 가상계좌 외에도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는데 납부서를 출력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납부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
&nbsp;

&nbsp;
공제항목 추가 등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홈택스와 손택스에 접속해 신고서를 수정해 신고하면 된다.&nbsp;
&nbsp;
국세청이 제공한 환급신고서를 수정없이 그대로 제출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들에게는 법정환급기한인 6월 30일보다 25일 앞당긴 6월 5일부터 빠르게 지급한다.
&nbsp;

&nbsp;
&nbsp;
◆ 신고의 어려움 없도록 '맞춤형 절세혜택' 안내, 영세납세자는 세정지원

올해 140만 명의 납세자는 '맞춤형 소득세 신고도움자료'를 제공받는다.&nbsp;
&nbsp;
먼저 납세자별 세무조사 결과를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으로 제공해 납세자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꼼꼼히 안내하고 세법 규정이 복잡해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일부 공제·감면 등에 대해서는 올해 최초로 국세청이 직접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맞춤형 절세혜택'을 안내한다.&nbsp;

특히 사업자 대출 등으로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는 대출 관련 이자를 올해 소득세 신고시 비용으로 계산해 넣지 않도록 신고도움 자료를 꼭 확인해야 한다.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 지속과 고금리·고물가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 명에게 종합소득세 세정지원을 지원한다.

세정지원 대상자들은 유가 민감업종, 수출 중소(중견) 기업 사업자를 포함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이후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과 파산진행으로 물품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도 소득세 신고시 홈택스의 '절세혜택'란을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nbsp;

◆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부과, 국민비서로 안내

올해부턴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nbsp;
&nbsp;
종합소득세 납부 기간과 같은 기간 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로 실시간 자동 연계가 돼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nbsp;
&nbsp;
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자 중,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에게 신고와 납부에 대한 모바일 안내를 시행 중이며 대상자별 납부세액, 가상계좌, 신고 납부 기간,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위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무하면 신고가 인정된다.

일반 신고대상자 뿐만 아니라 모두채움 대상자, 기한 중 미납부자, 기한 연장 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결제원과 연계를 통해 모두채움 대상자와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 대해 즉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의 편리성도 높였다.
&nbsp;
="" /&gt;

&nbsp;
&nbsp;
◆ 연말정산 때 놓친 공제,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해결

연말정산할 때 놓친 공제·감면 사항이 있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반영하면 된다.&nbsp;
&nbsp;
홈택스 로그인 후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근로소득 신고 → 정기 신고' 순으로 진행하면 되며 공제를 추가로 반영하면서 발생한 환급금은 6월 30일 내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기재한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nbsp;

연말정산에서 잘못된 신고로 소득세를 적게 낸 근로자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정정 신고를 할 수 있다.&nbsp;
&nbsp;
정정하지 않을 경우엔 하반기에 실시하는 '과다공제 점검과정'에서 적게 낸 세금뿐 아니라 각종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nbsp;

국세청은 지난달 15일부터 공제 오류 중 일부를 근로자에게 카카오톡과 네이버 알림 등을 통해 안내해왔다.&nbsp;
&nbsp;
안내된 오류는 동일한 부양가족을 중복 공제 받거나 사망한 자, 무관계자를 부양가족으로 공제 받은 경우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가산세 없이 정정할 수 있다. 홈택스 로그인 후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 →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 순으로 이동해 정정하면 된다.

그 밖에도 근로소득 외에 사업이나 기타소득, 2000만 원 이상의 이자·배당소득이 있거나 지난해 이직 등으로 2개 이상의 회사에서 급여를 받은 근로자가 주 근무지에서 연말정산 시 합산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소득과 근로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nbsp;
&nbsp;
근로자가 회사별로 연말정산을 이행했어도 합산 신고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 처음 시행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외국납부세액공제 방식 개편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간접투자기구(REITs, 리츠) 등 간접적으로 해외자산에 투자한 경우, 기존에는 펀드 단계에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처리됐지만 2025년 귀속분부터는 투자자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직접 공제를 신청해야 한다.&nbsp;
&nbsp;
공제요건을 모두 충족해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외국에 낸 세금만큼 소득세 세액에서 공제해 준다.

신청방법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간접투자회사 등 외국납부세액공제 계산서'를 첨부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 명세서는 거래 금융사에서 각각 발급받아야 한다. 반면 해외 주식, 해외상장 ETF 등 직접투자는 기존 방식이 유지돼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
&nbsp;

&nbsp;
공제가능 펀드로는 국내 설정 펀드로 국내상장 S&amp;P 500 또는 나스닥 100 지수 추종 ETF, 국내상장 해외부동산 리츠 ETF, 국내에 설정된 해외 채권형 공모펀드 등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실시되는 만큼, 펀드 투자로 외국에 납부한 세액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제를 신청해 세액공제를 꼭 받도록 하자.

◆ 종합소득세 관련 FAQ

Q1.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의 경우 세정지원 제공 대상의 세부조건은?

유가민감업종 납세자 등 올해 총 265만 명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이나 납세자 담보 없이 8월 31일까지 직원으로 연장한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이 있는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
&nbsp;
그리고 납부기한만 자동 연장되는 것이므로 종합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 꼭 해야 하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Q2. 연말정산 때 미처 못 받은 공제가 있거나 더 많이 받은 공제가 있을 때 신고 방법은?

먼저 홈택스 로그인 후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근로소득 신고 → 정기 신고' 순으로 진행 후 오류를 반영한다. 발생되는 환급금은 6월 1일(신고기한) 이후 30일 내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종합소득세 신고서 기재)로 지급된다.&nbsp;
&nbsp;
만약 더 많이 받은 공제가 있는 데 신고를 하지 않으면 하반기 과다공제 점검과정에서 적게 낸 세금 뿐 아니라 각종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 과소신고가산세는 적게 신고한 세액의 10%(부정행위로 적게 신고한 경우 40%) 부과하며 납부지연가산세는 적게 납부한 세액에 대해 '미납액x일수x10만 분의 22'를 부과한다.

Q3.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바로 잡으려 한다. 유의사항은?

이번에 안내하는 공제 오류는 인적공제 뿐 아니라 해당 부양가족의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도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시 반드시 제외한다.&nbsp;

Q4. ETF를 통한 해외투자도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국내에서 상장된 ETF는 소득세법 제57조의2제1항제1호에 열거된 자본시장법상 투자회사 또는 투자신탁에 해당하므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대상이다. S&amp;P 500, 나스닥 지수 추종&nbsp; ETF 등이 대표적이다.&nbsp;

Q5. 연금계좌를 통해 해외 ETF에 투자하면 세금을 이중으로 부담하게 되는 것인지?

그렇지 않다. 해외 현지에서 납부한 세액은 연금계좌 내에 별도로 적립·관리되며, 연금계좌에서 소득인출 시 납부해야 할 국내세액에서 해당 외국납부세액을 차감할 수 있다. 다만, 연금계좌에 대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지급되는 소득에 대하여 올해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되므로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한 정산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Q6. 모든 개인 투자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펀드 외국납부세액을 정산해야 하는 것인지?

이자·배당소득 합계액이 종합과세 기준금액(2000만 원)을 초과한 거주자의 경우에만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한 외국납부세액 정산이 필요하다. 이자·배당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또는 ISA 계좌를 통해 펀드 투자 후 만기 해지하는 경우에는 원천징수 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완료되므로 별도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

*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 국세신고안내 → 개인·법인신고안내 → 연말정산 종합안내

* 국세상담센터 ☎126 → 1 → 5(연말정산간소화) → 1(소득공제 요건 등 세법관련 문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은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종합소득세'란 한 해 동안 발생한 다양한 종류의 소득을 합쳐 매기는 세금으로 사업자나 프리랜서, 임대 소득자를 비롯해 월급 외 다른 소득이 발생한 국민 모두가 신고 대상이다. 지난해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p>
<p><br /></p>
<p>국세청은 1333만 명의 신고 대상자에게 지난달 24일부터 모바일(카카오톡, 네이버 전자문서, 문자메시지)로 발송하고 있다. 모바일 안내문을 수령하지 못한 납세자에게는 서면으로 안내문을 발송했다.&nbsp;</p>
<p>&nbsp;</p>
<p>모바일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손택스 신고화면 또는 ARS 신고로 즉시 이동되며 홈택스를 이용하면 '개인별 맞춤형 신고화면'으로 안내돼 올해는 더욱 편리하게 소득세를 신고할 수 있다.&nbsp;</p>
<p>&nbsp;</p>
<p>5월 한 달간 홈택스와 손택스는 '소득세 신고하기'&nbsp; 전용화면을 운영해 세무서 방문을 하지 않아도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nbsp;</p>
<p><br /></p>
<p>정부는 올해 납세자 중심의 신고 환경을 위해 홈택스와 손택스, ARS 등 신고 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하고 신고 안내문을 대폭 개선했다.&nbsp;</p>
<p>&nbsp;</p>
<p>'모두채움 안내문'은 신고에 필요한 정보 위주로 새롭게 구성했고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이대로 신고하기'를 통해 더 편리하게 소득신고를 할 수 있다.&nbsp;</p>
<p>&nbsp;</p>
<p>신고 시 연락처와 환급계좌를 매번 새로 입력하지 않고도 환급 대상자가 ARS로 신고하면 환급계좌가 자동으로 제공돼 환급신고도 더욱 간편해졌다.</p>
<p>&nbsp;</p>
<p><b>◆ 모두채움 서비스 대상자 확대, 소득세 조기 환급</b></p>
<p><br /></p>
<p>모두채움 서비스는 수입금액에서 세액까지 미리 계산해 안내하는 서비스로 2016년부터 시작됐다.&nbsp;</p>
<p>&nbsp;</p>
<p>올해는 서비스 대상자를 확대해 연말정산을 누락한 중도퇴사자를 비롯, 올해 첫 사업장 현황신고를 한 1인 유튜버를 포함한 717만 명에게 발송했으며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환급 안내를 460만 명에게 모두채움(환급) 안내문으로 발송했다.&nbsp;</p>
<p>&nbsp;</p>
<p>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ARS(1544-9944)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후에는 소득세 신고가 정상적으로 접수되었다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nbsp;</p>
<p>&nbsp;</p>
<p>납부할 세액이 있으면 가상계좌도 문자로 안내한다. 납세자는 가상계좌 외에도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납부할 수 있는데 납부서를 출력 후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납부 세액이 1000만 원을 초과하면 2개월 이내에 분납할 수 있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19/1p.jpg" /></p>
<p>&nbsp;</p>
<p>공제항목 추가 등 수정사항이 있을 경우 홈택스와 손택스에 접속해 신고서를 수정해 신고하면 된다.&nbsp;</p>
<p>&nbsp;</p>
<p>국세청이 제공한 환급신고서를 수정없이 그대로 제출한 모두채움 환급대상자들에게는 법정환급기한인 6월 30일보다 25일 앞당긴 6월 5일부터 빠르게 지급한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0/image02(7).jpg" /></p>
<p>&nbsp;</p>
<p>&nbsp;</p>
<p><b>◆ 신고의 어려움 없도록 '맞춤형 절세혜택' 안내, 영세납세자는 세정지원</b></p>
<p><br /></p>
<p>올해 140만 명의 납세자는 '맞춤형 소득세 신고도움자료'를 제공받는다.&nbsp;</p>
<p>&nbsp;</p>
<p>먼저 납세자별 세무조사 결과를 '세무조사 관련 신고 참고사항'으로 제공해 납세자가 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꼼꼼히 안내하고 세법 규정이 복잡해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일부 공제·감면 등에 대해서는 올해 최초로 국세청이 직접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납세자에게 '맞춤형 절세혜택'을 안내한다.&nbsp;</p>
<p><br /></p>
<p>특히 사업자 대출 등으로 주택을 취득한 납세자는 대출 관련 이자를 올해 소득세 신고시 비용으로 계산해 넣지 않도록 신고도움 자료를 꼭 확인해야 한다.</p>
<p><br /></p>
<p>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 지속과 고금리·고물가의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2022년 이후 최다인원인 265만 명에게 종합소득세 세정지원을 지원한다.</p>
<p><br /></p>
<p>세정지원 대상자들은 유가 민감업종, 수출 중소(중견) 기업 사업자를 포함해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들을 포함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이후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과 파산진행으로 물품판매대금을 정산받지 못한 피해자들에게도 소득세 신고시 홈택스의 '절세혜택'란을 통해 대상자에게 직접 안내하고 있다.&nbsp;</p>
<p><br /></p>
<p><b>◆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무신고가산세 부과, 국민비서로 안내</b></p>
<p><br /></p>
<p>올해부턴 소득세를 기한 내 신고하더라도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된다.&nbsp;</p>
<p>&nbsp;</p>
<p>종합소득세 납부 기간과 같은 기간 내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홈택스,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를 마치면 위택스로 실시간 자동 연계가 돼 개인지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으니 잊지 말고 신고해야 한다.&nbsp;</p>
<p>&nbsp;</p>
<p>행정안전부는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신청자 중,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에게 신고와 납부에 대한 모바일 안내를 시행 중이며 대상자별 납부세액, 가상계좌, 신고 납부 기간,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만, 모두채움 신고서에 수정사항이 없는 납세자는 위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지방소득세 가상계좌로 해당 세액을 납무하면 신고가 인정된다.</p>
<p><br /></p>
<p>일반 신고대상자 뿐만 아니라 모두채움 대상자, 기한 중 미납부자, 기한 연장 대상자 등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맞춤형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금융결제원과 연계를 통해 모두채움 대상자와 납부기한 연장 대상자에 대해 즉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의 편리성도 높였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20/mo7.jpg" />="" /&gt;
</p>
<p>&nbsp;</p>
<p><b>&nbsp;</b></p>
<p><b>◆ 연말정산 때 놓친 공제,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해결</b></p>
<p><br /></p>
<p>연말정산할 때 놓친 공제·감면 사항이 있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반영하면 된다.&nbsp;</p>
<p>&nbsp;</p>
<p>홈택스 로그인 후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근로소득 신고 → 정기 신고' 순으로 진행하면 되며 공제를 추가로 반영하면서 발생한 환급금은 6월 30일 내 종합소득세 신고서에 기재한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nbsp;</p>
<p><br /></p>
<p>연말정산에서 잘못된 신고로 소득세를 적게 낸 근로자도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정정 신고를 할 수 있다.&nbsp;</p>
<p>&nbsp;</p>
<p>정정하지 않을 경우엔 하반기에 실시하는 '과다공제 점검과정'에서 적게 낸 세금뿐 아니라 각종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nbsp;</p>
<p><br /></p>
<p>국세청은 지난달 15일부터 공제 오류 중 일부를 근로자에게 카카오톡과 네이버 알림 등을 통해 안내해왔다.&nbsp;</p>
<p>&nbsp;</p>
<p>안내된 오류는 동일한 부양가족을 중복 공제 받거나 사망한 자, 무관계자를 부양가족으로 공제 받은 경우로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가산세 없이 정정할 수 있다. 홈택스 로그인 후 '장려금·연말정산·기부금 → 연말정산간소화 → 소득·세액공제 자료 조회' 순으로 이동해 정정하면 된다.</p>
<p><br /></p>
<p>그 밖에도 근로소득 외에 사업이나 기타소득, 2000만 원 이상의 이자·배당소득이 있거나 지난해 이직 등으로 2개 이상의 회사에서 급여를 받은 근로자가 주 근무지에서 연말정산 시 합산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소득과 근로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nbsp;</p>
<p>&nbsp;</p>
<p>근로자가 회사별로 연말정산을 이행했어도 합산 신고를 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p>
<p><br /></p>
<p><b>◆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제도 처음 시행</b></p>
<p><br /></p>
<p>올해 가장 큰 변화는 외국납부세액공제 방식 개편이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펀드,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간접투자기구(REITs, 리츠) 등 간접적으로 해외자산에 투자한 경우, 기존에는 펀드 단계에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처리됐지만 2025년 귀속분부터는 투자자가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직접 공제를 신청해야 한다.&nbsp;</p>
<p>&nbsp;</p>
<p>공제요건을 모두 충족해 세액공제를 신청하면, 외국에 낸 세금만큼 소득세 세액에서 공제해 준다.</p>
<p><br /></p>
<p>신청방법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때 '간접투자회사 등 외국납부세액공제 계산서'를 첨부해야 하며, 외국납부세액 명세서는 거래 금융사에서 각각 발급받아야 한다. 반면 해외 주식, 해외상장 ETF 등 직접투자는 기존 방식이 유지돼 별도 신청이 필요하지 않다.</p>
<p>&nbsp;</p>
<p><img src="https://www.korea.kr/newsWeb/resources/attaches/2026.05/19/AKR20260424055000002_01_i_P4_20260424120112680.jpg" /></p>
<p>&nbsp;</p>
<p>공제가능 펀드로는 국내 설정 펀드로 국내상장 S&amp;P 500 또는 나스닥 100 지수 추종 ETF, 국내상장 해외부동산 리츠 ETF, 국내에 설정된 해외 채권형 공모펀드 등이 있다.</p>
<p><br /></p>
<p>올해 처음으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실시되는 만큼, 펀드 투자로 외국에 납부한 세액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시 공제를 신청해 세액공제를 꼭 받도록 하자.</p>
<p><br /></p>
<p><b>◆ 종합소득세 관련 FAQ</b></p>
<p><br /></p>
<p><b>Q1.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사업자의 경우 세정지원 제공 대상의 세부조건은?</b></p>
<p><br /></p>
<p>유가민감업종 납세자 등 올해 총 265만 명이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이나 납세자 담보 없이 8월 31일까지 직원으로 연장한다. 다만, 성실신고확인사업자와 금융소득 2000만 원 이상이 있는 납세자는 직권 연장 대상에서 제외된다.&nbsp;</p>
<p>&nbsp;</p>
<p>그리고 납부기한만 자동 연장되는 것이므로 종합소득세 신고는 6월 1일까지 꼭 해야 하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p>
<p><br /></p>
<p><b>Q2. 연말정산 때 미처 못 받은 공제가 있거나 더 많이 받은 공제가 있을 때 신고 방법은?</b></p>
<p><br /></p>
<p>먼저 홈택스 로그인 후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신고 → 근로소득 신고 → 정기 신고' 순으로 진행 후 오류를 반영한다. 발생되는 환급금은 6월 1일(신고기한) 이후 30일 내 근로자 본인 명의 계좌(종합소득세 신고서 기재)로 지급된다.&nbsp;</p>
<p>&nbsp;</p>
<p>만약 더 많이 받은 공제가 있는 데 신고를 하지 않으면 하반기 과다공제 점검과정에서 적게 낸 세금 뿐 아니라 각종 가산세까지 부담해야 한다. 과소신고가산세는 적게 신고한 세액의 10%(부정행위로 적게 신고한 경우 40%) 부과하며 납부지연가산세는 적게 납부한 세액에 대해 '미납액x일수x10만 분의 22'를 부과한다.</p>
<p><br /></p>
<p><b>Q3. 부양가족 공제 오류를 바로 잡으려 한다. 유의사항은?</b></p>
<p><br /></p>
<p>이번에 안내하는 공제 오류는 인적공제 뿐 아니라 해당 부양가족의 보험료, 의료비, 교육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도 공제대상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종합소득세 신고시 반드시 제외한다.&nbsp;</p>
<p><br /></p>
<p><b>Q4. ETF를 통한 해외투자도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b></p>
<p><br /></p>
<p>국내에서 상장된 ETF는 소득세법 제57조의2제1항제1호에 열거된 자본시장법상 투자회사 또는 투자신탁에 해당하므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대상이다. S&amp;P 500, 나스닥 지수 추종&nbsp; ETF 등이 대표적이다.&nbsp;</p>
<p><br /></p>
<p><b>Q5. 연금계좌를 통해 해외 ETF에 투자하면 세금을 이중으로 부담하게 되는 것인지?</b></p>
<p><br /></p>
<p>그렇지 않다. 해외 현지에서 납부한 세액은 연금계좌 내에 별도로 적립·관리되며, 연금계좌에서 소득인출 시 납부해야 할 국내세액에서 해당 외국납부세액을 차감할 수 있다. 다만, 연금계좌에 대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는 지난해 1월 1일 이후 지급되는 소득에 대하여 올해 7월 1일 이후 인출하는 분부터 적용되므로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한 정산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다.</p>
<p><br /></p>
<p><b>Q6. 모든 개인 투자자가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펀드 외국납부세액을 정산해야 하는 것인지?</b></p>
<p><br /></p>
<p>이자·배당소득 합계액이 종합과세 기준금액(2000만 원)을 초과한 거주자의 경우에만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한 외국납부세액 정산이 필요하다. 이자·배당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 이하인 경우 또는 ISA 계좌를 통해 펀드 투자 후 만기 해지하는 경우에는 원천징수 시 펀드 외국납부세액공제가 완료되므로 별도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할 필요가 없다.</p>
<p><br /></p>
<p>* 국세청 누리집(www.nts.go.kr) → 국세신고안내 → 개인·법인신고안내 → 연말정산 종합안내</p>
<p><br /></p>
<p>* 국세상담센터 ☎126 → 1 → 5(연말정산간소화) → 1(소득공제 요건 등 세법관련 문의)</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2807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0 May 2026 22:0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1:2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50</guid>
		<title><![CDATA[기후부, 공동주택 정전 '24시간 내' 임시 전력복구 체계 마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에서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원칙적으로 24시간 내, 화재나 침수로 인해 피해 규모가 큰 상황에서도 48시간 내 전력이 공급될 수 있게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장기 정전사고와 같은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환경에 적합한 지중설비 활용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
&nbsp;
이번 대책 추진에 앞서 기후부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부는 사적 설비여서 전력설비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정부와 한전이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

그러나 전기는 국민생활의 필수재로 정전이 장시간 이어지면 국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돼 이같은 정전사고 대비·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한전은 신속한 정전 복구 지원을 위해 지상변압기를 활용한 임시 복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아파트 내 임시전주 설치 때 현장 상황에 따라 장시간이 걸리거나 상황 종료 뒤 굴착공사 복구 비용 발생 등의 이유로 주민이 임시전주 설치를 꺼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한전이 보유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 응급복구 지원 설비에 대한 전선, 변압기 등 보유자재 기준을 마련하고, 충분한 재고 물량을 확보해 정전사고 현장에 즉시 출고할 수 있는 긴급 복구 지원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방 활동으로 전기안전공사는 준공 25년 이상 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수전실 내 변압기, 저압 배전반 등 주요 설비의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해 정전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전, 전기안전공사, 유관단체와 중앙·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주·변압기 등 응급지원 설비 설치, 수전설비 고장원인 분석 및 설비 상태 확인, 복구 시공업체 연계 등 신속한 정전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기후부와 한전, 전기안전공사는 정전 발생 때 긴급 복구 절차를 위해 기관별 역할 등을 기재한 통합 표준운영절차서(SOP)를 제정해 발생 가능한 모든 정전 상황에 대비하게 하고, 실제 정전 상황을 고려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표준운영절차서가 실제 정전사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역량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동안 한전 설비가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었던 공용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이내 임시 복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에서 설비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원칙적으로 24시간 내, 화재나 침수로 인해 피해 규모가 큰 상황에서도 48시간 내 전력이 공급될 수 있게 대응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p>
<p><br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일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장기 정전사고와 같은 유사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아파트 환경에 적합한 지중설비 활용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5월 20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대책 추진에 앞서 기후부는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김성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대책회의를 열어 이 같은 대책을 마련하기로 결정했다.</p>
<p><br /></p>
<p>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부는 사적 설비여서 전력설비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정부와 한전이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p>
<p><br /></p>
<p>그러나 전기는 국민생활의 필수재로 정전이 장시간 이어지면 국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돼 이같은 정전사고 대비·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p>
<p><br /></p>
<p>이를 위해 우선, 한전은 신속한 정전 복구 지원을 위해 지상변압기를 활용한 임시 복구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p>
<p><br /></p>
<p>기존에는 아파트 내 임시전주 설치 때 현장 상황에 따라 장시간이 걸리거나 상황 종료 뒤 굴착공사 복구 비용 발생 등의 이유로 주민이 임시전주 설치를 꺼리는 문제점이 있었다.</p>
<p><br /></p>
<p>또한 한전이 보유하거나 임대할 수 있는 응급복구 지원 설비에 대한 전선, 변압기 등 보유자재 기준을 마련하고, 충분한 재고 물량을 확보해 정전사고 현장에 즉시 출고할 수 있는 긴급 복구 지원시스템도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아울러 예방 활동으로 전기안전공사는 준공 25년 이상 된 1000세대 이상 대단지 아파트를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p>
<p><br /></p>
<p>수전실 내 변압기, 저압 배전반 등 주요 설비의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해 정전 가능성을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와 함께 한전, 전기안전공사, 유관단체와 중앙·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원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주·변압기 등 응급지원 설비 설치, 수전설비 고장원인 분석 및 설비 상태 확인, 복구 시공업체 연계 등 신속한 정전 복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기후부와 한전, 전기안전공사는 정전 발생 때 긴급 복구 절차를 위해 기관별 역할 등을 기재한 통합 표준운영절차서(SOP)를 제정해 발생 가능한 모든 정전 상황에 대비하게 하고, 실제 정전 상황을 고려한 모의훈련을 실시해 표준운영절차서가 실제 정전사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공급 역량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그동안 한전 설비가 아니라 사각지대에 있었던 공용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하더라도 24시간 이내 임시 복구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국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92786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0 May 2026 22:01: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0 May 2026 20:56: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9</guid>
		<title><![CDATA[IBK기업은행,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 장학금 전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월 15일 밝혔다.

&nbsp;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nbsp;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가명, 25)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학업비와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훗날 받은 도움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장민영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약 1108억 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285억 원, 치료비 197억 원 등을 후원했다.
&nbsp;

   
      사진=기업은행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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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929명에게 17억 4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5월 15일 밝혔다.</p>
<p><br /></p>
<p>&nbsp; 이번 장학금 후원에는 장학생 부모가 재직 중인 중소기업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향후 도서벽지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학습지도 봉사활동 ‘IBK멘토링’에 참여해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p>
<p><br /></p>
<p>&nbsp;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기훈 학생(가명, 25)은 “형제·자매가 많아 부모님의 학업비와 생활비 부담이 컸는데 IBK장학금 덕분에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훗날 받은 도움을 사회에 다시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p>
<p><br /></p>
<p>&nbsp; 장민영 은행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br /></p>
<p>&nbsp; 한편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해 약 1108억 원을 출연했으며 지금까지 장학금 285억 원, 치료비 197억 원 등을 후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https://www.ibk.co.kr/fup/finebank/cyber/media/press/2026051515142234638346042703732.jpg" style="width: 7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기업은행</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br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824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7 May 2026 10:43: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8</guid>
		<title><![CDATA[주택연금, 6월 1일부터 더 든든하고 더 편리해집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선하여 저가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개선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가 1.8억원 미만 저가주택에 대한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확대 ▲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 ▲‘세대이음 주택연금’ 출시 세 가지이다. 다만, 이번 개선 사항은 6월 1일 신규 신청건부터 적용된다.

   

&nbsp;* 금융위원회, ‘100세 시대, 주택연금 보장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제고하겠습니다’('26.2.6일 발표)

   


   저가주택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확대


   

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 중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부 합산&nbsp; 시가 2.5억원 미만의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수령액을 우대 지원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앞으로는 1.8억원 미만 저가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수령액 우대 폭이 더욱 확대된다.

   

현행 제도에서는 1.8억원 미만 우대형 평균 가입자(77세, 주택가격 1.3억원) 기준 월 수령액을 일반형 주택연금보다 14.8%* 우대 지원하였으나, 제도 개선 후에는 20.5%*로 우대 폭이 확대된다.

   

&nbsp; &nbsp;* 일반주택 기준이며, 월 수령액 우대율은 주택유형(일반주택, 노인복지주택, 주거목적 오피스텔), 주택가격, 연령에 따라 상이
&nbsp;

&nbsp;

   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


   

주택연금 가입 시 요구되던 실거주 의무도 일부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가입 시점에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거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부부 합산 1주택자가 입원,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가입이 가능해진다.

   

특히, 이 경우 담보주택 전체를 임대하는 것도 허용되어 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주택연금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
&nbsp;

&nbsp;

   ‘세대이음 주택연금’ 출시


   

아울러 ‘세대이음 주택연금’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에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후 자녀가 상속받은 동일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별도 자금으로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먼저 상환하고 이용해야 했다.

   

그러나 이번 제도 도입으로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자녀(55세 이상)는 가입 시 개별인출*을 활용해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원활한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인출 한도를 대출한도**의 50%에서 최대 90%까지 확대한다.

   

&nbsp; &nbsp;* 정해진 용도(병원비 등)에 따라 대출한도의 일정비율 내에서 자금을 인출 할 수 있는 제도
&nbsp; **가입자가 100세까지 지급받을 월 수령액(개별인출 포함)의 현재가치

   

김경환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주택연금 가입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든든하고 편리한 주택연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택연금 가입 상담은 공사 고객센터(1688-8114)를 통해 가능하며,&nbsp; 가입 신청은 가까운 공사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연금 제도를 개선하여 저가주택을 보유한 취약 고령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가입자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고 5월 11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개선은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주택연금 개선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된 것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가 1.8억원 미만 저가주택에 대한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확대 ▲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 ▲‘세대이음 주택연금’ 출시 세 가지이다. 다만, 이번 개선 사항은 6월 1일 신규 신청건부터 적용된다.</p>
<p>
   <br />
</p>
<p>&nbsp;* 금융위원회, ‘100세 시대, 주택연금 보장을 확대하고 편의성을 제고하겠습니다’('26.2.6일 발표)</p>
<p>
   <br />
</p>
<p>
   <b>저가주택 우대형 주택연금 지원 확대</b>
</p>
<p>
   <br />
</p>
<p>우대형 주택연금은 부부 중 1인 이상이 기초연금 수급권자, 부부 합산&nbsp; 시가 2.5억원 미만의 1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수령액을 우대 지원하는 상품이다. 여기에 앞으로는 1.8억원 미만 저가주택을 보유한 경우 월 수령액 우대 폭이 더욱 확대된다.</p>
<p>
   <br />
</p>
<p>현행 제도에서는 1.8억원 미만 우대형 평균 가입자(77세, 주택가격 1.3억원) 기준 월 수령액을 일반형 주택연금보다 14.8%* 우대 지원하였으나, 제도 개선 후에는 20.5%*로 우대 폭이 확대된다.</p>
<p>
   <br />
</p>
<p>&nbsp; &nbsp;* 일반주택 기준이며, 월 수령액 우대율은 주택유형(일반주택, 노인복지주택, 주거목적 오피스텔), 주택가격, 연령에 따라 상이</p>
<p>&nbsp;</p>
<img src="https://www.hf.go.kr/_attach/hf/editor-image/2026/05/qhYgfKcjTXJnjXmSBUWfWHzXlX.png" style="width: 700px; height: 205px" />
<p>&nbsp;</p>
<p>
   <b>가입 시 실거주 의무 예외 허용</b>
</p>
<p>
   <br />
</p>
<p>주택연금 가입 시 요구되던 실거주 의무도 일부 완화된다. 지금까지는 가입 시점에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거주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부부 합산 1주택자가 입원, 자녀 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실거주하지 않더라도 가입이 가능해진다.</p>
<p>
   <br />
</p>
<p>특히, 이 경우 담보주택 전체를 임대하는 것도 허용되어 가입자의 상황에 맞게 주택연금의 유연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되었다.</p>
<p>&nbsp;</p>
<img src="https://www.hf.go.kr/_attach/hf/editor-image/2026/05/jFmFXqzYBYojrDOcUYkeiPTFTd.png" style="width: 700px" />
<p>&nbsp;</p>
<p>
   <b>‘세대이음 주택연금’ 출시</b>
</p>
<p>
   <br />
</p>
<p>아울러 ‘세대이음 주택연금’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에는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후 자녀가 상속받은 동일 주택으로 주택연금에 가입하려면 별도 자금으로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먼저 상환하고 이용해야 했다.</p>
<p>
   <br />
</p>
<p>그러나 이번 제도 도입으로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을 신청하는 자녀(55세 이상)는 가입 시 개별인출*을 활용해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상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원활한 상환을 지원하기 위해 개별인출 한도를 대출한도**의 50%에서 최대 90%까지 확대한다.</p>
<p>
   <br />
</p>
<p>&nbsp; &nbsp;* 정해진 용도(병원비 등)에 따라 대출한도의 일정비율 내에서 자금을 인출 할 수 있는 제도</p>
<p>&nbsp; **가입자가 100세까지 지급받을 월 수령액(개별인출 포함)의 현재가치</p>
<p>
   <br />
</p>
<p>김경환 사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주택연금 가입 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확대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든든하고 편리한 주택연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주택연금 가입 상담은 공사 고객센터(1688-8114)를 통해 가능하며,&nbsp; 가입 신청은 가까운 공사 지사를 방문하면 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81468.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7 May 2026 10:23: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7</guid>
		<title><![CDATA[한전KPS, 한국서비스경영학회 ‘SEA ESG우수기업’ 수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5월 8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최하는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ellence Award)’ 공공 ESG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nbsp;

   

&nbsp;‘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기업의 업(業) 기반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nbsp;심사에서 한전KP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쳐 균형있고 내실있는 경영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nbsp;

   

&nbsp;특히 ▲업(業) 기반 국가 NDC 달성 기여 및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4년 연속 달성 ▲안전 최우선 경영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민간경제 활성화 ▲건전한 지배구조 운영 및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등 부문에서 노력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서 공공 및 민간영역 내 ESG경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5월 8일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최하는 ‘서비스 엑설런스 어워드(Service Exellence Award)’ 공공 ESG부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nbsp;</p>
<p>
   <br />
</p>
<p>&nbsp;‘서비스 엑셀런스 어워드’는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기업의 업(業) 기반 서비스 혁신과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p>
<p>
   <br />
</p>
<p>&nbsp;심사에서 한전KPS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 걸쳐 균형있고 내실있는 경영을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인정받았다.&nbsp;</p>
<p>
   <br />
</p>
<p>&nbsp;특히 ▲업(業) 기반 국가 NDC 달성 기여 및 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4년 연속 달성 ▲안전 최우선 경영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한 민간경제 활성화 ▲건전한 지배구조 운영 및 윤리경영 체계 고도화 등 부문에서 노력한 점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p>
<p>
   <br />
</p>
<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서 공공 및 민간영역 내 ESG경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341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6 May 2026 21:2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6 May 2026 21:2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6</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산업단지 탄소중립 실현 위한‘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중부발전은 5월 14일(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및 충청지역본부)과 함께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에 부응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중부발전과 서부발전은 경기 및 충청 지역 산업단지 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수요기업 발굴, 인허가 취득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주도하여 추진함으로써, 기존 민간 주도 사업에서 발생했던 경영 리스크와 낮은 경제성, 입지 규제 등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경제적 공공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공공주도 태양광 사업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산단 입주기업에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그린 산업단지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nbsp;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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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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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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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중부발전은 5월 14일(목),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한국서부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및 충청지역본부)과 함께 ‘공공주도 산단 태양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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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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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해 산업단지 내 탄소중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는 정부의 국정과제인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산단 태양광 활성화 방안’에 부응하여,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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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협약에 따라 중부발전과 서부발전은 경기 및 충청 지역 산업단지 내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태양광 발전사업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수요기업 발굴, 인허가 취득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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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주도하여 추진함으로써, 기존 민간 주도 사업에서 발생했던 경영 리스크와 낮은 경제성, 입지 규제 등의 걸림돌을 극복하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 있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경제적 공공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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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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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단지의 에너지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의 안정적인 공급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해 국가 탄소중립 달성과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중부발전은 앞으로도 공공주도 태양광 사업을 통해 사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산단 입주기업에 전주기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그린 산업단지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https://www.komipo.co.kr/atch/getImage.do?atchFileId=CMS0000000002026051413310532409309&amp;fileSn=2" style="width: 700px; height: 27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중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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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338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6 May 2026 21:24: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6 May 2026 21:1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5</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 현장 아이디어로 에너지 위기 넘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5월 12일(화) 14시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전사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nbsp;

이번 공모전은 △설비 운전효율 △성능분석 통한 효율정비 △신기술 활용 공정 개선 △기타 에너지절감 사례 등 현장에서 추진한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 사업소에 공유·확산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절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nbsp;

올해 공모전에는 총 34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참여를 보였다. 한국동서발전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건을 대상으로 이날 2차 발표심의를 시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nbsp;

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기기 냉각수폄프 커플링 형식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기기 냉각수펌프에 자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적용해 마찰과 마모를 줄이고 운전효율을 개선한 발전사 최초 사례다.&nbsp;

최우수 사례를 포함한 이번 공모전 사례들은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이어져 연간 약 155억 원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이날 심의에 참석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오늘 발표된 우수사례가 한 사업소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사로 공유·확산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을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에너지 절감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에너지 위기기간 동안 전사 에너지 관리와 절감 활동을 총괄하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출범해 전사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전사 에너지절감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절감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사업소별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확산하여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사진=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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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5월 12일(화) 14시 본사 9층 대회의실에서 ´전사 에너지절감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회´를 개최하고,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5월 13일(수) 밝혔다.&nbsp;</p>
<p><br /></p>
<p>이번 공모전은 △설비 운전효율 △성능분석 통한 효율정비 △신기술 활용 공정 개선 △기타 에너지절감 사례 등 현장에서 추진한 에너지 절감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 사업소에 공유·확산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에너지절감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에너지 안보 위기 상황 속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절감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nbsp;</p>
<p><br /></p>
<p>올해 공모전에는 총 34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높은 참여를 보였다. 한국동서발전은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정된 8건을 대상으로 이날 2차 발표심의를 시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했다.&nbsp;</p>
<p><br /></p>
<p>최우수 사례로는 ‘당진 10호기 기기 냉각수폄프 커플링 형식 개선’사례가 선정됐다. 기기 냉각수펌프에 자기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장치를 적용해 마찰과 마모를 줄이고 운전효율을 개선한 발전사 최초 사례다.&nbsp;</p>
<p><br /></p>
<p>최우수 사례를 포함한 이번 공모전 사례들은 전사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으로 이어져 연간 약 155억 원 규모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이날 심의에 참석한 김봉빈 안전기술부사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제 성과로 연결한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오늘 발표된 우수사례가 한 사업소의 성과에 그치지 않고 전사로 공유·확산되어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p>
<p><br /></p>
<p>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전사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을 최고경영자(CEO)로 격상하는 등 에너지 절감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에너지 위기기간 동안 전사 에너지 관리와 절감 활동을 총괄하는 ‘에너지 비상대응반’을 출범해 전사 차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nbsp;</p>
<p><br /></p>
<p>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전사 에너지절감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절감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사업소별 현장 여건에 맞게 적용·확산하여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 절감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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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동서발전</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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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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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328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6 May 2026 21:2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6 May 2026 20:5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4</guid>
		<title><![CDATA[한전, 국민 체감형 에너지 절감 특별 대책 추진 ... 참여 문턱 낮추고 혜택은 대폭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에너지 절감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nbsp;

   

&nbsp;정부는 중동 상황 초기부터 에너지 절감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지속해서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아낀 만큼 혜택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보상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nbsp;

   

&nbsp;한전은 참여 문턱은 낮추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국민의 에너지 절감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별 지원대책'의 3대 핵심 분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 ▲에너지 취약부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강화,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 확대이다.&nbsp;

   

&nbsp;먼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린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7 ~ 12월 검침분 까지는 1%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nbsp;
&nbsp;
&nbsp;지급 단가 또한 크게 상향한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 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는 적정 실내 온도 유지나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nbsp;

   

&nbsp;에너지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뿌리기업(주조, 열처리, 정밀가공 업종 등), 소상공인, 농사용 고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 규모를 늘린다. 오는 5월 18일부터 LED, 인버터 등 17개 품목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2배 상향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기기 구매가격의 7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설비 교체 여력이 부족한 고객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일반·산업·교육용 고객을 위한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지원도 확대한다. 대당 지원금을 기존 3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2배 상향하고, 지원 물량도 확대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돕는다.&nbsp;

   

&nbsp;김동철 사장은 “불을 끄고 견디던 과거의 절약이 인내였다면, 지금의 절약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리적 소비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국민의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가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대대적인 ‘에너지 절감 특별 지원대책’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nbsp;정부는 중동 상황 초기부터 에너지 절감이 위기 극복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지속해서 강조했다. 이번 대책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국민이 “아낀 만큼 혜택을 즉각 체감할 수 있는” 보상형 지원체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nbsp;</p>
<p>
   <br />
</p>
<p>&nbsp;한전은 참여 문턱은 낮추고 지원 규모는 확대해 국민의 에너지 절감 참여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별 지원대책'의 3대 핵심 분야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확대, ▲에너지 취약부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강화,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 확대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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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먼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의 지급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혜택을 늘린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전력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7 ~ 12월 검침분 까지는 1%만 절감해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nbsp;</p>
<p>&nbsp;</p>
<p>&nbsp;지급 단가 또한 크게 상향한다. 절감률 구간에 따라 1kWh 당 20~30원의 추가 지원금을 더해 1kWh 당 최대 120원까지 캐시백을 지급한다. 이는 적정 실내 온도 유지나 사용하지 않는 조명 끄기 등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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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에너지 취약부문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뿌리기업(주조, 열처리, 정밀가공 업종 등), 소상공인, 농사용 고객,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고효율기기 교체 지원 규모를 늘린다. 오는 5월 18일부터 LED, 인버터 등 17개 품목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2배 상향하고, 사회복지시설에는 기기 구매가격의 7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설비 교체 여력이 부족한 고객들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고 전기요금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nbsp;일반·산업·교육용 고객을 위한 ‘최대전력관리장치’ 보급지원도 확대한다. 대당 지원금을 기존 3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2배 상향하고, 지원 물량도 확대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돕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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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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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김동철 사장은 “불을 끄고 견디던 과거의 절약이 인내였다면, 지금의 절약은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합리적 소비로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이 국민의 이익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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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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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9325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6 May 2026 21:24: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6 May 2026 20:50: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3</guid>
		<title><![CDATA[전세사기 사전 예방…국토부,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

   

'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nbsp;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

   

개정된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함과 동시에 기존의 '전세피해지원센터' 명칭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로 변경해 센터의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안전계약 컨설팅을 희망하는 예비 임차인은 전세계약 체결 전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위촉 공인중개사와 함께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계약 컨설팅 및 전세사기 예방 관련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한성수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예비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체결 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전세사기 피해를 사후 지원하는 데서 더 나아가 계약 전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예비 임차인이 계약 전 권리관계와 계약 위험요소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전국 8개 센터에서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p>
<p>
   <br />
</p>
<p>'안전계약 컨설팅'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예비 임차인에게 임대차 목적물의 권리관계 분석을 지원하고, 임대차 계약증서 문구 검토와 주의사항 등을 계약 전 상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p>
<p>&nbsp;</p>
<p>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추천을 거쳐 국토교통부가 위촉한 공인중개사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전남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가 예비 임차인의 눈높이에 맞춰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 분석과 계약 시 확인 필요사항 등을 안내한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5월 12일 공포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p>
<p>
   <br />
</p>
<p>개정된 전세사기특별법에 따라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시행함과 동시에 기존의 '전세피해지원센터' 명칭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로 변경해 센터의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p>
<p>
   <br />
</p>
<p>안전계약 컨설팅을 희망하는 예비 임차인은 전세계약 체결 전 전국 8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를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p>
<p>
   <br />
</p>
<p>향후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위촉 공인중개사와 함께 대학교, 군부대 등에 찾아가는 상담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안전계약 컨설팅 및 전세사기 예방 관련 사항은 HUG 안심전세포털(www.khug.or.kr)에서도 확인 가능하다.</p>
<p>
   <br />
</p>
<p>한성수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장은 "예비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체결 시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에서 계약 희망 물건의 권리관계를 사전에 철저히 확인하고, 안전한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8542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5 May 2026 23:1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5 May 2026 23:08: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2</guid>
		<title><![CDATA["조선왕릉 숲길에서 신록을 느끼세요"…세계유산 9곳 개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한다.

   

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걸으며 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 ▲여주 영릉과 '영릉 외곽 숲길'까지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다.
&nbsp;
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왕릉의 관람 시간과 같으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신록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봄의 정취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신록이 짙어지는 5월을 맞아, 5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역사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9개소를 개방한다.</p>
<p>
   <br />
</p>
<p>궁능유적본부는 2019년부터 매년 봄과 가을 조선왕릉 숲길을 정기적으로 공개해 왔으며, 관람객이 안전하게 걸으며 왕릉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p>
<p>
   <br />
</p>
<p>이번에 개방하는 조선왕릉 숲길은 ▲구리 동구릉 '휘릉~원릉 및 경릉~자연학습장 숲길' ▲남양주 광릉 '복자기나무 숲길' ▲남양주 사릉 '능침 뒤 소나무길'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강릉'(어린이 마당) ▲서울 의릉 '천장산~역사경관림 복원지' ▲파주 장릉 '능침 북쪽 숲길' ▲화성 융릉과 건릉 '융릉~건릉 숲길' ▲파주 삼릉 '영릉~순릉 작은 연못 및 공릉 능침 북측 숲길' ▲여주 영릉과 '영릉 외곽 숲길'까지 총 9개소로 전체 길이는 19.59km다.</p>
<p>&nbsp;</p>
<p>숲길 개방 시간은 해당 왕릉의 관람 시간과 같으며,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자세한 사항은 각 조선왕릉 관리소에 문의하거나, 국가유산청 누리집(www.khs.go.kr)과 궁능유적본부 누리집(royal.kh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숲길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신록으로 물든 숲길을 걸으며 조선왕릉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봄의 정취 속에서 치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8539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5 May 2026 23:13: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5 May 2026 23:01: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41</guid>
		<title><![CDATA[공동주택에도 수열에너지 보급 확대…"30% 이상 냉난방비 절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약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수열에너지가 상업건물에 이어 공동주택에도 본격 도입된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에서도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을 비롯해 탄소중립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가졌다.
&nbsp;
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도수관로를 활용해 도심지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수열에너지 산업은 초기단계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보급 정책이 필요하다.&nbsp;

   

이에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이번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수열원의 범위 확대 ▲제품 인증기준 마련과 같은 제도개선 사항 ▲열교환기, 히트펌프 등 핵심설비의 국산화 (열교환기, 히트펌프 등) ▲시스템 설계 등 수열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으로 발전협의체는 정책제언, 기술개발, 사업확산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기후부는 발전협의체에서 도출된 안건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발전협의체 출범에 앞서 '공동주택 수열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수자원공사, LH, GH,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주택 세대별 수열에너지 시스템의 최적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실제 주거환경에 적용 가능한 설비 구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nbsp;

   

기후부는 이번 발전협의체 출범과 간담회를 계기로 수열에너지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열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수열에너지는 에너지 효율 제고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이라며 "특히 공동주택 분야로 수열에너지 활용이 확대된다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성과를 모든 국민이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약 30% 이상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수열에너지가 상업건물에 이어 공동주택에도 본격 도입된다.</p>
<p>
   <br />
</p>
<p>이를 통해 공동주택에서도 냉난방비 등 에너지 비용 절감을 비롯해 탄소중립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비즈센터에서 수열에너지 보급 확산과 수열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위한 '수열에너지 발전협의체'를 출범식을 가졌다.</p>
<p>&nbsp;</p>
<p>수열에너지는 물이 여름에는 대기온도보다 낮고 겨울에는 높은 특성을 이용해 건물의 냉난방에 활용하는 재생에너지원이다. 기존 냉난방 설비에 비해 약 30% 이상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고 도수관로를 활용해 도심지에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p>
<p>
   <br />
</p>
<p>현재 수열에너지 산업은 초기단계로 산업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제도를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보급 정책이 필요하다.&nbsp;</p>
<p>
   <br />
</p>
<p>이에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이번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수열원의 범위 확대 ▲제품 인증기준 마련과 같은 제도개선 사항 ▲열교환기, 히트펌프 등 핵심설비의 국산화 (열교환기, 히트펌프 등) ▲시스템 설계 등 수열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p>
<p>
   <br />
</p>
<p>앞으로 발전협의체는 정책제언, 기술개발, 사업확산 등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며 기후부는 발전협의체에서 도출된 안건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발전협의체 출범에 앞서 '공동주택 수열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p>
<p>
   <br />
</p>
<p>이날 간담회는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 주재로 한국수자원공사, LH, GH,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과 삼성전자, LG전자 등 민간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공동주택 세대별 수열에너지 시스템의 최적설계 방안을 중심으로 실제 주거환경에 적용 가능한 설비 구성과 효율성 등을 검토했다.&nbsp;</p>
<p>
   <br />
</p>
<p>기후부는 이번 발전협의체 출범과 간담회를 계기로 수열에너지 확산을 위해 공동주택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열에너지 활용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수열에너지는 에너지 효율 제고와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재생에너지원"이라며 "특히 공동주택 분야로 수열에너지 활용이 확대된다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의 성과를 모든 국민이 몸소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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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8536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5 May 2026 23:1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5 May 2026 22:59: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9</guid>
		<title><![CDATA['157자 재난문자' 전국으로 확대…구체적인 상황·대피방법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는 5월 15일부터 재난문자 글자 수 확대와 유사·중복 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시 국민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재난문자는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돼 재난 발생 지역과 위험 상황, 대피 방법 등을 충분히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여러 기관에서 유사한 재난문자를 반복 발송하면서 국민의 수신 피로도를 높이고 정보 전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

   

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경남·제주에서 재난문자 글자 수를 157자로 확대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부산·세종에서는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결과, 두 기능 모두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특히 사전 검토 기능을 통해 기상특보 관련 중복 재난문자 발송이 최근 6개월 동안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안부는 이를 바탕으로 15일부터 전국에서 157자 재난문자를 운영한다.

   

확대된 재난문자는 여름철 재난과 관련한 '안전안내문자'에 적용되며, 재난 발생 위치와 위험 수준, 주민 행동요령 등을 보다 상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신속한 전파가 필요한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는 기존과 같이 90자 기준을 유지한다.

   

아울러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 기능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

   

재난문자 발송 과정에서 기존 발송 이력을 시스템 화면에 표시해 담당자가 중복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반복 발송을 줄일 계획이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집중호우와 같은 여름철 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에게 필요한 재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문자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재난 상황 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는 5월 15일부터 재난문자 글자 수 확대와 유사·중복 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p>
<p>
   <br />
</p>
<p>이번 조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발생 시 국민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정확한 재난 상황과 행동요령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그동안 재난문자는 글자 수가 90자로 제한돼 재난 발생 지역과 위험 상황, 대피 방법 등을 충분히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p>
<p>
   <br />
</p>
<p>또한 여러 기관에서 유사한 재난문자를 반복 발송하면서 국민의 수신 피로도를 높이고 정보 전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이어져 왔다.</p>
<p>
   <br />
</p>
<p>이에 행안부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북·경남·제주에서 재난문자 글자 수를 157자로 확대하는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부산·세종에서는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 기능을 운영해왔다.</p>
<p>
   <br />
</p>
<p>시범 운영 결과, 두 기능 모두 시스템 오류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했으며 특히 사전 검토 기능을 통해 기상특보 관련 중복 재난문자 발송이 최근 6개월 동안 8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행안부는 이를 바탕으로 15일부터 전국에서 157자 재난문자를 운영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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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확대된 재난문자는 여름철 재난과 관련한 '안전안내문자'에 적용되며, 재난 발생 위치와 위험 수준, 주민 행동요령 등을 보다 상세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다만, 신속한 전파가 필요한 '위급재난문자'와 '긴급재난문자'는 기존과 같이 90자 기준을 유지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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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유사·중복 재난문자 사전 검토 기능도 전국으로 확대 적용한다.</p>
<p>
   <br />
</p>
<p>재난문자 발송 과정에서 기존 발송 이력을 시스템 화면에 표시해 담당자가 중복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반복 발송을 줄일 계획이다.</p>
<p>
   <br />
</p>
<p>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집중호우와 같은 여름철 재난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국민에게 필요한 재난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문자를 통해 보다 구체적인 재난 상황 정보와 행동요령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7638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22:0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22:02: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8</guid>
		<title><![CDATA[KTX-SRT 연결 중련열차 15일부터 달린다…요금 인하 기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오는 15일부터 도입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

이번 중련운행 도입으로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발·도착 KTX 운임이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KTX·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

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하고,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활용해 좌석공급 확대를 위한 운행도 병행한다.

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간도 있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

중련운행 열차는 KTX와 SRT의 운임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KTX 운임을 더 싼 SRT에 맞추고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운임을 10% 할인하지만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향후 예매 시스템을 통합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15일에는 서울역, 16일에는 수서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련운행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을 기념해 어려운 철도 용어인 중련을 쉬운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 이름 공모전도 연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난해 12월부터 차량 연결 시험, 시스템 호환성 점검, 실제 운행노선 시운전 등 운행 안전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실시해왔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5회 시운전으로 실제 운행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성과 안정성을 집중 점검했다.

시행 첫날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직접 시범 열차에 타 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점검하고, 초기 운행 단계에서는 각 열차에 기관사가 모두 탑승해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

김윤덕 장관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며,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적의 통합운행 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운행기간에 철도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향후 통합운영 때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시범 중련열차를 오는 15일부터 도입한다고 5월 14일 밝혔다.</p>
<p><br /></p>
<p>이번 시범 운행은 지난 2월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실제 운행 방식으로 확장하는 두 번째 단계다.</p>
<p><br /></p>
<p>이번 중련운행 도입으로 열차 좌석 공급이 확대되고 중련운행하는 KTX와 수서역 출발·도착 KTX 운임이 10% 인하되며 서로 다른 열차를 하나처럼 이용할 수 있어 국민의 이동 편의와 교통비 부담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중련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기관의 열차(KTX·SRT)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향후 고속철도 통합운영의 핵심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p>
<p><br /></p>
<p>이번 시범 운행에서는 실제 운행 환경에서 통신·제동·비상제어 등 주요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도 점검한다.</p>
<p><br /></p>
<p>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시행하고,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활용해 좌석공급 확대를 위한 운행도 병행한다.</p>
<p><br /></p>
<p>기존 단일 편성 대비 좌석이 최대 2배까지 확대되는 구간도 있어 주말 등 혼잡 시간대 이용 불편이 완화될 전망이다.</p>
<p><br /></p>
<p>중련운행 열차는 KTX와 SRT의 운임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KTX 운임을 더 싼 SRT에 맞추고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 운임을 10% 할인하지만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p>
<p><br /></p>
<p>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및 자동발매기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향후 예매 시스템을 통합해 하나의 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게 개선할 계획이다.</p>
<p><br /></p>
<p>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15일에는 서울역, 16일에는 수서역에서 이용객을 대상으로 중련운행을 안내하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p>
<p><br /></p>
<p>아울러, 세종대왕 탄신일(5월 15일)을 기념해 어려운 철도 용어인 중련을 쉬운 우리말로 표현할 수 있는 우리말 이름 공모전도 연다.</p>
<p><br /></p>
<p>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지난해 12월부터 차량 연결 시험, 시스템 호환성 점검, 실제 운행노선 시운전 등 운행 안전성 검증을 단계적으로 실시해왔다.</p>
<p><br /></p>
<p>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5회 시운전으로 실제 운행환경에서 주요 시스템의 연계성과 안정성을 집중 점검했다.</p>
<p><br /></p>
<p>시행 첫날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직접 시범 열차에 타 운행 안전과 이용 편의를 점검하고, 초기 운행 단계에서는 각 열차에 기관사가 모두 탑승해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할 계획이다.</p>
<p><br /></p>
<p>김윤덕 장관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교차운행에 이어 고속철도 통합운영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계기이며, 시범운행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최적의 통합운행 계획을 수립해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완료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고속철도 운영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운행기간에 철도 이용객에게 더 많은 좌석을 공급하고, 이용객 불편사항을 개선해 향후 통합운영 때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7637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22:04: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21:59: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7</guid>
		<title><![CDATA['청년미래적금' 금리 공개…월 50만 원씩 3년 넣으면 최대 2255만 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최대 금리가 7~8% 수준으로 적용돼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50만 원씩 3년 납입 시 금리 8% 기준으로 일반형은 2138만 원, 우대형은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다.&nbsp;

   

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등을 안내하고 청년의 자산형성 고민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민금융진흥원장, 참여 금융기관 관계자,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 소상공인 청년 등이 참석했다.
&nbsp;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에게 처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의 첫 자산형성을 국가와 금융이 함께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로, 매달 5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고,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대 단리 18% 이상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년의 자산형성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청년이 자산을 만들 수 있어야 결혼도, 주거도, 창업도, 도전도 가능한 만큼 정부와 금융이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에 투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도 함께 공개했다.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모두 15개 기관으로 확정했다.

   

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해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했다.

   

아울러, 청년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수준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개괄적인 금리 수준을 안내했다.

   

청년미래적금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p를 더해 최대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취급기관 공통으로 연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 대해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관별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현재 취급 예정기관이 우대금리의 세부항목·수준 등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달 말 기관별 금리 수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 청년이 체감하는 실질 가입효과는 기관별 최대(금리 7~8% 가정 때)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다.

   

금리 7% 가정시 일반형 2110만 원, 우대형 2227만 원, 금리 8% 가정시 일반형 2138만 원, 우대형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nbsp;

   

이와 함께, 금융위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해 결혼 청년 가입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및 신용점수 가점부여와 관련해 추가로 제도를 개선했다.

   

먼저, 결혼 청년 가입요건을 완화했다.

   

각각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을 충족하던 청년이 결혼하면 개인 기준으로는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혼인 뒤 가구소득을 합산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요건을 초과해 가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결혼이 청년 자산형성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게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해 가구 중위소득을 일반형은 200%에서 250%,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

   

이어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를 추가로 지원한다.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위해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정부 기여금과 세제혜택은 적용받을 수 있으나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금융기관 약관에 따라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구조였다.

   

상품간 갈아타기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족했거나 기간을 일부 충족한 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특별중도해지 때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 협의해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불이익 없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한다.

   

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신용점수 5~10점의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청년에 대해서는 신용점수 가점 부여를 위한 가입기간과 납입액 산정 때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과 납입액을 포함할 예정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청년미래적금이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 금융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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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오는 6월 출시되는 '청년미래적금'의 최대 금리가 7~8% 수준으로 적용돼 최대 단리 18.2~19.4%의 적금 가입 효과를 볼 수 있을 전망이다. 50만 원씩 3년 납입 시 금리 8% 기준으로 일반형은 2138만 원, 우대형은 2255만 원을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금융위원회는 1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 전용교육장에서 '미래를 채우는 첫 시작,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어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등을 안내하고 청년의 자산형성 고민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서민금융진흥원장, 참여 금융기관 관계자, 재테크 유튜버, 자산형성 전문가, 중소기업 재직 청년, 소상공인 청년 등이 참석했다.</p>
<p>&nbsp;</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에게 처음 시작할 수 있는 힘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청년의 첫 자산형성을 국가와 금융이 함께 돕기 위해 청년미래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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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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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로, 매달 50만 원씩 3년 동안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고, 수익률 측면에서는 최대 단리 18% 이상의 적금에 가입한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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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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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청년의 자산형성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미래 전략이라고 강조하면서 청년이 자산을 만들 수 있어야 결혼도, 주거도, 창업도, 도전도 가능한 만큼 정부와 금융이 청년의 가능성과 미래에 투자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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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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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행사에서 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도 함께 공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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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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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은 주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특수은행, 인터넷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모두 15개 기관으로 확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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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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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청년도약계좌와 비교해 수협은행,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우정사업본부가 신규로 참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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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청년의 청년미래적금 금리 수준에 대한 문의가 많은 점을 고려하고,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쉽게 갈아탈 수 있게 개괄적인 금리 수준을 안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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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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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미래적금 금리(3년 고정금리)는 기본금리 5%에 기관별 우대금리 2~3%p를 더해 최대 7~8% 수준의 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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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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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든 취급기관 공통으로 연소득 3600만 원 이하 청년에 대해 0.5%p,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이수자에 대해 0.2%p의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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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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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관별 우대금리는 금융기관별 거래실적과 이용조건에 따라 차등 적용하며, 현재 취급 예정기관이 우대금리의 세부항목·수준 등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이달 말 기관별 금리 수준을 안내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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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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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자와 정부 기여금,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 등을 함께 고려할 경우 청년이 체감하는 실질 가입효과는 기관별 최대(금리 7~8% 가정 때) 일반형 13.2~14.4%, 우대형 18.2~19.4%의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것과 유사한 수준이 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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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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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리 7% 가정시 일반형 2110만 원, 우대형 2227만 원, 금리 8% 가정시 일반형 2138만 원, 우대형 2255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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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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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금융위는 청년 의견 등을 반영해 결혼 청년 가입요건, 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 및 신용점수 가점부여와 관련해 추가로 제도를 개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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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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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결혼 청년 가입요건을 완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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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각 청년미래적금 가입요건을 충족하던 청년이 결혼하면 개인 기준으로는 청년미래적금 가입대상에 해당하더라도 혼인 뒤 가구소득을 합산하면서 2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요건을 초과해 가입이 제한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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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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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결혼이 청년 자산형성의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게 가입자 본인과 배우자로만 구성된 2인 가구에 한해 가구 중위소득을 일반형은 200%에서 250%, 우대형은 150%에서 200%로 완화해 적용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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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청년도약계좌 갈아타기를 추가로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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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위해 특별중도해지를 하는 경우 정부 기여금과 세제혜택은 적용받을 수 있으나 그동안 납입한 금액에 대한 이자는 금융기관 약관에 따라 기본금리만 적용되는 구조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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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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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품간 갈아타기에 따른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 충족했거나 기간을 일부 충족한 청년도약계좌 우대금리 요건에 대해서도 특별중도해지 때 우대금리를 지급할 수 있게 관계기관과 협의해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가 불이익 없이 본인에게 보다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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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신용점수에 가점을 부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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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미래적금에 2년 이상 가입하고 누적 800만 원 이상 납입한 청년에게는 신용점수 5~10점의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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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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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청년에 대해서는 신용점수 가점 부여를 위한 가입기간과 납입액 산정 때 청년도약계좌 가입기간과 납입액을 포함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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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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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청년미래적금이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체감도 높은 청년 금융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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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7635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22:0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21:5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6</guid>
		<title><![CDATA[2026년부터 '500명 이상 사업장'도 퇴직예정자 재취업 지원 의무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명칭이 '경력지원서비스'로 바뀐다. 또 이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은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2026년에는 '500명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nbsp;

   

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에이치엘코리아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nbsp;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 의무화돼 있다.

   

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돼 있고,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참여율뿐 아니라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돼 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해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디에이치엘코리아의 재취업서비스 운영사례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디에이치엘코리아는 퇴직 뒤 필요한 일자리 탐색·재무설계 등의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표이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지방 근무 직원의 교육을 위해 업무 조정·숙박 지원,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비용 지원 등 퇴직예정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중장년 재취업 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nbsp;
노동부는 먼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노동자가 희망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내년 500명, 2029년 300명 이상 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의무이행 방식도 근로시간 조정 등 편의제공 방식이 가능하게 한다.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경력관리·역량 향상의 의미를 담아 경력지원서비스로 명칭을 바꾸고, 노동자가 서비스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고령자고용법 개정도 추진한다.

   

노동부는 이어서, 기존 기업 중심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가 주도적으로 희망하는 재취업활동을 선택할 수 있게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이들 서비스를 재취업지원서비스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

   

시간·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과 주말·야간 과정을 확대하는 등 중장년 재직자가 쉽게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직무역량을 쌓고 현장 실무를 경험해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할 수 있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확대하고, 급속한 산업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훈련센터 등을 통한 지역·산업 특화훈련도 강화한다.

   

노동부는 또한, 중견·중소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신규 의무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전국 중장년내일센터에 재취업서비스 기업과정을 신설·운영하고, 기업 컨설팅, 담당자 연수를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

   

교육대상 노동자가 적은 중견·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업종·지역·원하청 등 공동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 등 공공고용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원한다.

   

재취업지원서비스 이력 DB를 구축해 노동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재활용하게 하고 중장년내일센터 등 고용서비스기관을 통해 직업훈련, 취업알선 정보 등을 제공해 취업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요에 맞춰 훈련, 일경험, 취업 지원 등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와 연계하고, 재취업지원서비스 특화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지정해 지원을 강화한다.

   

이 밖에도 중장년 조기경력설계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

   

조기경력설계를 노동자의 권리·의무로 재정립할 수 있게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누구나 쉽게 경력설계를 받을 수 있도록 경력개발센터 단계적 구축, 전문인력 육성, 고용24를 통한 AI 경력설계 지원 등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AI, 탄소중립 등으로 급속한 산업전환이 일어나고 있어 중장년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경력관리를 위해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실효성 있게 개편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자가 희망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로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 연수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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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명칭이 '경력지원서비스'로 바뀐다. 또 이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하는 사업장 기준은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2026년에는 '500명 이상 기업'으로 확대된다.&nbsp;</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5월 14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디에이치엘코리아를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열고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p>
<p>&nbsp;</p>
<p>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주된 일자리 조기퇴직 등 중장년 재취업 지원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0년부터 50세 이상 퇴직예정자에게 사업주가 제공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 의무화돼 있다.</p>
<p>
   <br />
</p>
<p>현행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는 이·전직이 활발한 중견·중소기업은 제외돼 있고, 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 등으로 참여율뿐 아니라 공공고용서비스와 연계 부족 등으로 실효성이 낮다는 점들이 지적돼 왔다.</p>
<p>
   <br />
</p>
<p>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인사노무 담당자, 중장년 재직자, 고용 전문가 등이 참여해 중장년 노동자에 실효성 있는 재취업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디에이치엘코리아의 재취업서비스 운영사례 등 생생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p>
<p>
   <br />
</p>
<p>㈜디에이치엘코리아는 퇴직 뒤 필요한 일자리 탐색·재무설계 등의 리스타트(Re-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표이사가 직접 교육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 노력을 하고 있다.</p>
<p>
   <br />
</p>
<p>또한 지방 근무 직원의 교육을 위해 업무 조정·숙박 지원, 직업훈련 참여자에 대한 비용 지원 등 퇴직예정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난해 중장년 재취업 지원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p>
<p>&nbsp;</p>
<p>노동부는 먼저, 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노동자가 희망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p>
<p>
   <br />
</p>
<p>재취업지원서비스 의무사업장을 현재 1000명 이상 기업에서 내년 500명, 2029년 300명 이상 기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의무이행 방식도 근로시간 조정 등 편의제공 방식이 가능하게 한다.</p>
<p>
   <br />
</p>
<p>퇴직 예정이라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경력관리·역량 향상의 의미를 담아 경력지원서비스로 명칭을 바꾸고, 노동자가 서비스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고령자고용법 개정도 추진한다.</p>
<p>
   <br />
</p>
<p>노동부는 이어서, 기존 기업 중심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노동자가 주도적으로 희망하는 재취업활동을 선택할 수 있게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이들 서비스를 재취업지원서비스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p>
<p>
   <br />
</p>
<p>시간·장소 제약이 없는 온라인과 주말·야간 과정을 확대하는 등 중장년 재직자가 쉽게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다.</p>
<p>
   <br />
</p>
<p>아울러, 직무역량을 쌓고 현장 실무를 경험해 새로운 경력으로 전환할 수 있게 직업훈련, 일경험을 확대하고, 급속한 산업전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공동훈련센터 등을 통한 지역·산업 특화훈련도 강화한다.</p>
<p>
   <br />
</p>
<p>노동부는 또한, 중견·중소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p>
<p>
   <br />
</p>
<p>신규 의무기업이 활용할 수 있게 전국 중장년내일센터에 재취업서비스 기업과정을 신설·운영하고, 기업 컨설팅, 담당자 연수를 통해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한다.</p>
<p>
   <br />
</p>
<p>교육대상 노동자가 적은 중견·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업종·지역·원하청 등 공동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p>
<p>이와 함께,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 등 공공고용서비스와의 연계를 지원한다.</p>
<p>
   <br />
</p>
<p>재취업지원서비스 이력 DB를 구축해 노동자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재활용하게 하고 중장년내일센터 등 고용서비스기관을 통해 직업훈련, 취업알선 정보 등을 제공해 취업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한다.</p>
<p>
   <br />
</p>
<p>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요에 맞춰 훈련, 일경험, 취업 지원 등 중장년내일이음패키지와 연계하고, 재취업지원서비스 특화 중장년고용네트워크를 지정해 지원을 강화한다.</p>
<p>
   <br />
</p>
<p>이 밖에도 중장년 조기경력설계로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p>
<p>
   <br />
</p>
<p>조기경력설계를 노동자의 권리·의무로 재정립할 수 있게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누구나 쉽게 경력설계를 받을 수 있도록 경력개발센터 단계적 구축, 전문인력 육성, 고용24를 통한 AI 경력설계 지원 등 인프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AI, 탄소중립 등으로 급속한 산업전환이 일어나고 있어 중장년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경력관리를 위해 재취업지원서비스를 실효성 있게 개편할 필요성이 크다"고 강조하면서 "노동자가 희망하는 재취업지원서비스로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의 재취업지원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 연수 등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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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7634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4 May 2026 22:05: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4 May 2026 21:54: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5</guid>
		<title><![CDATA[체감온도 38℃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노동부, 폭염 대책 발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는 13일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노동부는 지난해 폭염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사업주의 보건 조치를 법제화했다.

   

올해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은 폭염 취약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현장 이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nbsp;

   ◆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 강화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노동부 본부와 전국 지방관서에 5월 15일~9월 30일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은 ▲ 폭염특보 및 온열질환 사고사례 신속 전파 ▲ 폭염 취약사업장 집중 감독 및 맞춤형 기술지원 ▲ 온열질환 발생 시 즉각 현장 출동 및 적극 대응 등을 핵심 업무로 수행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이 올해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극단적 고온에 대비해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함에 따라, 노동부는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를 세분화하여 단계별 작업중지를 강력 권고할 계획이다.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땐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을 단축한다.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 땐 오후 2~5시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땐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아울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폭염 취약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조치 사항을 개선하도록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자율점검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

   

무더위가 본격 시작되는 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 대상으로 불시 감독을 실시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미준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계획이다.

   

아울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기본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nbsp;

   ◆ 폭염취약 업종별·직종별 맞춤형 중점관리


   

온열질환 산재 발생 위험이 높은 폭염 취약업종에 대해서 사업장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업은 온열질환 산재 발생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 기관장 현장점검을 통해 휴식 부여 및 옥외작업 중지 여부를 확인하고 건설현장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그늘막과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물류·택배업은 실내 작업장임에도 환기가 어려워 작업장 내 관리 온도를 설정하도록 지도하고 휴게시설 설치 및 개인 보랭장구 지급, 휴식시간 부여 등 온열환경 개선 여부를 감독할 예정이다.

   

조선업은 철제 구조물에서 복사열 노출이 우려되므로 폭염특보 발령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부여와 이동식 에어컨 확충을 지도하고, 온열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협력사 용접작업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보호 조치 의무도 철저히 감독한다.

   

공공분야는 자체 발주 공사 및 공공근로 현장을 우선 점검하여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앞장서도록 관리·강화한다.

   

아울러 배달플랫폼사와 협업하여 폭염취약 직종인 이동노동자들에게 쉼터 정보를 제공하고 생수 50만 병을 지원하는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소규모 사업장 재정지원 및 현장 밀착 기술지원도 강화한다.&nbsp;

   

50인 미만 폭염 취약 소규모 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 등 재정지원을 280억 원으로 확대하고, 체감온도계·쿨키트 세트·생수 등 물품지원 15억 원을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14만 개소에 기술지원하고, 일터지킴이 1000명을 통해 취약사업장 상시 순찰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법적 의무사항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장관을 비롯한 지방관서 기관장들이 직접 폭염 취약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2시간마다 20분 휴식'과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는 13일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1973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하는 등 최근 기후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으며,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 역시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p>
<p>
   <br />
</p>
<p>노동부는 지난해 폭염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을 위해 '체감온도 33℃ 이상 폭염 작업시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부여' 등 사업주의 보건 조치를 법제화했다.</p>
<p>
   <br />
</p>
<p>올해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은 폭염 취약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에 대한 현장 이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p>
<p>&nbsp;</p>
<p>
   <b>◆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 강화</b>
</p>
<p>
   <br />
</p>
<p>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노동부 본부와 전국 지방관서에 5월 15일~9월 30일 '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구성하여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p>
<p>
   <br />
</p>
<p>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은 ▲ 폭염특보 및 온열질환 사고사례 신속 전파 ▲ 폭염 취약사업장 집중 감독 및 맞춤형 기술지원 ▲ 온열질환 발생 시 즉각 현장 출동 및 적극 대응 등을 핵심 업무로 수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기상청이 올해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 극단적 고온에 대비해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함에 따라, 노동부는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를 세분화하여 단계별 작업중지를 강력 권고할 계획이다.</p>
<p>
   <br />
</p>
<p>체감온도 33℃ 이상 폭염주의보 땐 작업시간대 조정 또는 옥외작업을 단축한다. 체감온도 35℃ 이상 폭염경보 땐 오후 2~5시 무더위 시간대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체감온도 38℃ 이상 폭염중대경보 땐 긴급조치 작업 외 옥외작업을 중지한다.</p>
<p>
   <br />
</p>
<p>아울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폭염 취약사업장에 온열질환 예방조치 사항을 개선하도록 5월 15일부터 31일까지 사전 자율점검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다.</p>
<p>
   <br />
</p>
<p>무더위가 본격 시작되는 6월 15일부터 폭염 취약사업장 1000개 대상으로 불시 감독을 실시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미준수 시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할 계획이다.</p>
<p>
   <br />
</p>
<p>아울러, 온열질환자 발생 시 즉시 현장에 출동해 기본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p>
<p>&nbsp;</p>
<p>
   <b>◆ 폭염취약 업종별·직종별 맞춤형 중점관리</b>
</p>
<p>
   <br />
</p>
<p>온열질환 산재 발생 위험이 높은 폭염 취약업종에 대해서 사업장 특성을 면밀히 반영한 맞춤형 예방 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건설업은 온열질환 산재 발생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폭염특보 발령 시 기관장 현장점검을 통해 휴식 부여 및 옥외작업 중지 여부를 확인하고 건설현장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그늘막과 이동식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p>
<p>
   <br />
</p>
<p>물류·택배업은 실내 작업장임에도 환기가 어려워 작업장 내 관리 온도를 설정하도록 지도하고 휴게시설 설치 및 개인 보랭장구 지급, 휴식시간 부여 등 온열환경 개선 여부를 감독할 예정이다.</p>
<p>
   <br />
</p>
<p>조선업은 철제 구조물에서 복사열 노출이 우려되므로 폭염특보 발령 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부여와 이동식 에어컨 확충을 지도하고, 온열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협력사 용접작업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보호 조치 의무도 철저히 감독한다.</p>
<p>
   <br />
</p>
<p>공공분야는 자체 발주 공사 및 공공근로 현장을 우선 점검하여 공공분야에서 선도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앞장서도록 관리·강화한다.</p>
<p>
   <br />
</p>
<p>아울러 배달플랫폼사와 협업하여 폭염취약 직종인 이동노동자들에게 쉼터 정보를 제공하고 생수 50만 병을 지원하는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6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실시할 계획이다.</p>
<p>
   <br />
</p>
<p>소규모 사업장 재정지원 및 현장 밀착 기술지원도 강화한다.&nbsp;</p>
<p>
   <br />
</p>
<p>50인 미만 폭염 취약 소규모 사업장에 이동식 에어컨 등 재정지원을 280억 원으로 확대하고, 체감온도계·쿨키트 세트·생수 등 물품지원 15억 원을 신설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하여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준수하도록 14만 개소에 기술지원하고, 일터지킴이 1000명을 통해 취약사업장 상시 순찰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직결되므로, 법적 의무사항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현장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장관을 비롯한 지방관서 기관장들이 직접 폭염 취약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2시간마다 20분 휴식'과 '체감온도 38도 이상 시 옥외작업 중지'가 철저히 지켜지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6754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21:3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21:28: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4</guid>
		<title><![CDATA[농식품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 운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18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농지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nbsp;

   

&nbsp; 농지 특별 정비기간은 관행적으로 구두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등에 신고하거나,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임대위탁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기간이다.&nbsp;

   

&nbsp; 농지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농지법｣제23조에 따른 예외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개인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농지은행에 임대위탁할 수 있다.&nbsp;

   

&nbsp; 개인간 농지 임대차계약은 서면으로 체결하는 것이 원칙이다. 서면으로 임대차계약 체결 후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장 등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제3자 대항력*이 생기고, 3년 이상(다년생식물 재배지의 경우 5년 이상)의 최소 임대차 기간을 보다 명확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차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농지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특히, 1ha를 초과하는 상속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하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다.

   

&nbsp;* 양수인, 매수인 등 제3자에게 임대차 계약 내용을 주장하여 농지 소유자가 바뀌어도 임차 등을 계속할 수 있는 법적 권리

   

&nbsp; &nbsp;그러나,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계약 체결의 절차적 부담으로 인해 구두로만 임대차계약을 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 특히, 농지를 상속받은 도시민의 경우 친인척 또는 농촌 주민과 임대차를 했음에도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nbsp;

   &lt; 개인간 임대차 계약 방법&gt;&nbsp;


   

&nbsp; 1996년 1월1일 이전 취득 농지, 상속·이농 농지(1ha 이하), 60세 이상인 자가 5년 이상 자경한 농지 등은 개인 간 임대차가 가능하다.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임대인 또는 임차인은 신분증과 농지임대차계약서 사본을 들고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구·읍·면에 방문하여 농지임대차계약 확인 신청서와 농지대장 이용정보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등에 하면 된다.&nbsp;

   


   &lt; 농지은행 임대위탁 방법 &gt;&nbsp;


   

&nbsp;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농지, 상속농지, 1996년 1월 1일 이전에 취득한 농지 등은 농지은행 임대 위탁이 가능하다. 이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이 농지은행(www.fbo.or.kr)에서 전자계약으로 임대위탁을 하거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농어촌공사 지역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계약 체결 시에는 농지 위탁자의 경우 등기부등본과 부동산종합증명서를, 농지 임차인은 농업인 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관련 문의는 농지은행(1577-7770)에 하면 된다.&nbsp;

   

&nbsp;* 신청 당시 비농업인일 경우 계약 후 제출&nbsp;

   

&nbsp; 농지은행을 활용할 경우 방문 없이도 PC 또는 휴대전화로 임대위탁 계약 체결 및 농지대장 등재,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상속농지의 경우에는 1ha이상은 의무적으로 농지은행에 위탁하여야 하며, 8년 이상 농지은행 위탁 시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면제되며, 농업인이 농지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위탁수수료(연간 임차료의 5%)가 발생하지 않는다.

   


   &lt;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gt;&nbsp;


   

&nbsp; 한편, 농식품부는 특별 정비기간과 그 이후 지주가 농지 전수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 임차농이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농지공간포탈(njy.mafra.go.kr) 내 온라인 신고센터(5월 18일 오픈)와 오프라인 신고센터(1811-8852, 6월 1일 오픈)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접수된 농지는 8월부터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며, 임대차 계약 해지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된 농지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nbsp;
&nbsp; 농식품부 김기환 농지과장은 “특별 정비기간이 음성적인 구두 임대차계약이 제도권 내로 유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차인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보장받고, 임대인은 농지 전수조사 전 합법적 임대차를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5월 18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농지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nbsp;</p>
<p>
   <br />
</p>
<p>&nbsp; 농지 특별 정비기간은 관행적으로 구두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서면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사무소등에 신고하거나, 농어촌공사 농지은행을 통해 임대위탁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기간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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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 농지 임대차는 원칙적으로 금지되나 ｢농지법｣제23조에 따른 예외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개인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농지은행에 임대위탁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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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 개인간 농지 임대차계약은 서면으로 체결하는 것이 원칙이다. 서면으로 임대차계약 체결 후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장 등의 확인을 받으면 임차인은 제3자 대항력*이 생기고, 3년 이상(다년생식물 재배지의 경우 5년 이상)의 최소 임대차 기간을 보다 명확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임대차계약 체결 후 60일 이내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은 농지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3백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특히, 1ha를 초과하는 상속농지는 농지은행에 위탁하지 않으면 소유할 수 없다.</p>
<p>
   <br />
</p>
<p>&nbsp;* 양수인, 매수인 등 제3자에게 임대차 계약 내용을 주장하여 농지 소유자가 바뀌어도 임차 등을 계속할 수 있는 법적 권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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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 &nbsp;그러나, 지금까지 현장에서는 계약 체결의 절차적 부담으로 인해 구두로만 임대차계약을 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 특히, 농지를 상속받은 도시민의 경우 친인척 또는 농촌 주민과 임대차를 했음에도 서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거나 농지대장 변경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p>
<p>&nbsp;</p>
<p>
   <b>&lt; 개인간 임대차 계약 방법&gt;&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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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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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1996년 1월1일 이전 취득 농지, 상속·이농 농지(1ha 이하), 60세 이상인 자가 5년 이상 자경한 농지 등은 개인 간 임대차가 가능하다. 농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려는 임대인 또는 임차인은 신분증과 농지임대차계약서 사본을 들고 농지 소재지 관할 시·구·읍·면에 방문하여 농지임대차계약 확인 신청서와 농지대장 이용정보 변경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 등에 하면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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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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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t; 농지은행 임대위탁 방법 &gt;&nbsp;</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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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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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개인이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농지, 상속농지, 1996년 1월 1일 이전에 취득한 농지 등은 농지은행 임대 위탁이 가능하다. 이 경우 임대인과 임차인이 농지은행(www.fbo.or.kr)에서 전자계약으로 임대위탁을 하거나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농지 소재지 관할 농어촌공사 지역본부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계약 체결 시에는 농지 위탁자의 경우 등기부등본과 부동산종합증명서를, 농지 임차인은 농업인 확인서*를 지참하여야 한다. 관련 문의는 농지은행(1577-7770)에 하면 된다.&nbsp;</p>
<p>
   <br />
</p>
<p>&nbsp;* 신청 당시 비농업인일 경우 계약 후 제출&nbsp;</p>
<p>
   <br />
</p>
<p>&nbsp; 농지은행을 활용할 경우 방문 없이도 PC 또는 휴대전화로 임대위탁 계약 체결 및 농지대장 등재,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이 가능하다. 상속농지의 경우에는 1ha이상은 의무적으로 농지은행에 위탁하여야 하며, 8년 이상 농지은행 위탁 시 양도소득세 중과세가 면제되며, 농업인이 농지를 위탁하는 경우에는 위탁수수료(연간 임차료의 5%)가 발생하지 않는다.</p>
<p>
   <br />
</p>
<p>
   <b>&lt; 임차농 보호 신고센터 &gt;&nbsp;</b>
</p>
<p>
   <br />
</p>
<p>&nbsp; 한편, 농식품부는 특별 정비기간과 그 이후 지주가 농지 전수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경우 임차농이 신고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농지공간포탈(njy.mafra.go.kr) 내 온라인 신고센터(5월 18일 오픈)와 오프라인 신고센터(1811-8852, 6월 1일 오픈)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신고 접수된 농지는 8월부터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 심층조사 대상으로 분류되며, 임대차 계약 해지 임차인에 대해서는 농지은행 임대위탁된 농지를 최우선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 농식품부 김기환 농지과장은 “특별 정비기간이 음성적인 구두 임대차계약이 제도권 내로 유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임차인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보다 명확하게 보장받고, 임대인은 농지 전수조사 전 합법적 임대차를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6385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1:1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1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3</guid>
		<title><![CDATA[상가 '깜깜이 관리비' 막는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부담하는 관리비의 사용 내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nbsp;

   

법무부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막기 위해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는 관리비 항목을 불명확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해 임차인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이에 따라 개정 법령은 임차인이 관리비 내역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신설하고, 임대인의 세부 내역 제공 의무를 구체화했다.
&nbsp;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관리비를 세분화해 임차인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한 관리비가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관리비 산정 기준과 사용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던 관리비 관련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소규모 상가의 경우에는 영세 임대인의 행정 부담을 고려해 관리비 공개 방식을 일부 간소화했다.&nbsp;

   

임차인 1인의 월 관리비 납부액이 10만 원 미만인 상가는 임대인이 항목별 세부 금액까지 기재하지 않아도 되며,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만 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법무부는 법 시행에 맞춰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을 반영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함께 게시·배포했다.&nbsp;

   

표준계약서에는 관리비 부과 항목과 산정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기재하도록 해 계약 단계부터 분쟁 소지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과 표준계약서 개정으로 관리비 산정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됨에 따라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부당한 관리비 청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거 및 영업 환경 안정을 돕는 민생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부담하는 관리비의 사용 내역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법무부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를 막기 위해 관리비 세부 내역 공개를 의무화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과 시행령을 5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는 관리비 항목을 불명확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해 임차인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p>
<p>
   <br />
</p>
<p>이에 따라 개정 법령은 임차인이 관리비 내역 제공을 요청할 수 있는 권리를 신설하고, 임대인의 세부 내역 제공 의무를 구체화했다.</p>
<p>&nbsp;</p>
<p>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관리비를 세분화해 임차인에게 제공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한 관리비가 어떤 용도로 사용됐는지 보다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특히 관리비 산정 기준과 사용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면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던 관리비 관련 분쟁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p>
<p>
   <br />
</p>
<p>다만 소규모 상가의 경우에는 영세 임대인의 행정 부담을 고려해 관리비 공개 방식을 일부 간소화했다.&nbsp;</p>
<p>
   <br />
</p>
<p>임차인 1인의 월 관리비 납부액이 10만 원 미만인 상가는 임대인이 항목별 세부 금액까지 기재하지 않아도 되며,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만 고지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법무부는 법 시행에 맞춰 세분화된 관리비 항목을 반영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 표준계약서'도 함께 게시·배포했다.&nbsp;</p>
<p>
   <br />
</p>
<p>표준계약서에는 관리비 부과 항목과 산정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기재하도록 해 계약 단계부터 분쟁 소지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제도 개선과 표준계약서 개정으로 관리비 산정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됨에 따라 관행처럼 이어져 온 부당한 관리비 청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고물가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주거 및 영업 환경 안정을 돕는 민생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6383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1:1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1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2</guid>
		<title><![CDATA["신청 안 해도 필요한 복지 연결"…정부, '적극적 복지' 체계 전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정부가 아동수당·부모급여 등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하고, 위기가구에는 동의 없이도 복지급여를 직권 신청하는 등 '적극적 복지' 체계 전환에 나선다.

전기·수도 사용량 변화까지 분석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자살시도자·돌봄가구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는 15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

이번 대책은 최근 아동양육 가구와 노인돌봄 가구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마련됐다.

정부는 기존 '신청해야 지원받는'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입하는 '적극적 복지'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nbsp;
◆ 전기·수도 사용량 변화까지 분석…위기가구 조기 발굴

먼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고도화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

기존에는 전기·수도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여부 등을 중심으로 위기 가구를 선별했지만, 앞으로는 사용량 변화 등 생활 패턴 변화도 분석 대상에 포함한다.

또 위기 정보 수집 주기를 기존 1~2개월 단위에서 매월 단위로 단축해 지자체 대응 속도를 높인다.

연 2회 이상 반복 발굴되거나 위기아동·고독사 발굴시스템 등에서 중첩 확인된 고위험 가구는 별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다.

◆ 아동수당·부모급여 자동지급…출생신고만 하면 지원

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을 위해 자동지급 체계 도입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아동수당,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등은 출생신고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

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정부가 보유한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수급 가능 여부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일정 대상은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수급자격 확인 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복지멤버십 가입자에 대해서는 연 2회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수급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
&nbsp;
◆ 위기가구엔 동의 없어도 직권신청…공무원 면책 추진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동의 없는 직권신청 제도도 강화한다.

현재는 심신미약·심신상실 등 제한적 상황에서만 동의 없는 직권신청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위기 상황인데도 신청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도 국가와 지자체가 복지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

법률 개정 전까지는 미성년자와 발달장애인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동의 없이도 생계급여를 선제 지급하는 조치를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과다 지급이 발생하더라도 환수를 면제하고 적극행정 차원에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로 했다.

또 공무원이 최초 방문상담 시 식료품·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드림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상담 거부감을 낮추고 초기 관계 형성을 돕는다.

◆ 위기가구 소득, 돌봄, 심리 지원

또 정부는 '발굴은 했지만 기준에 걸려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복지급여 기준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긴급복지 지원제도의 대상 확대를 위해 위기상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금융재산 기준 완화도 검토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긴급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일부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탄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한다.

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자동차가 생계 유지에 필요한 현실을 반영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자동차 재산산정 기준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nbsp;
위기가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은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한다.

아동학대나 방임이 의심되는 위기아동 가구에 대해서는 시군구 내 아동·복지 관련 부서가 공동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또 정부는 형사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돌봄 공백 방지에도 나선다.

수사·재판 과정에서 아동 양육 여부와 위기가구 상황 등을 양형 요소로 보다 적극 반영하고, 피의자 체포·구속 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다.

보호 대상 아동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보호조치를 의뢰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도 지원한다.

노인돌봄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단기보호 가능 주야간보호기관과 치매안심병원을 지속 확충하고, 돌봄 보호자에 대한 가족휴가제와 정서 지원도 확대한다.

자살 예방 분야에서는 반복 시도 위험이 높은 자살시도자에 대해 본인 동의가 없어도 자살예방센터가 개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

◆ 복지공무원 단계적 증원…AI 복지상담 도입

정부는 현장 복지공무원 지원도 강화한다.

현재 약 2만 4000명 수준인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위기가구 보호에 적극 나선 공무원과 지자체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AI 기반 복지상담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복지 업무 효율화도 추진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복지급여 자동지급과 직권신청 실효성 제고를 통해 신청주의 개선의 첫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청해야 지원하는 수동적 복지에서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적극적 복지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빈틈없는 복지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부가 아동수당·부모급여 등을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하고, 위기가구에는 동의 없이도 복지급여를 직권 신청하는 등 '적극적 복지' 체계 전환에 나선다.</p>
<p><br /></p>
<p>전기·수도 사용량 변화까지 분석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자살시도자·돌봄가구 등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15월 2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p>
<p><br /></p>
<p>이번 대책은 최근 아동양육 가구와 노인돌봄 가구에서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 사건 등을 계기로 마련됐다.</p>
<p><br /></p>
<p>정부는 기존 '신청해야 지원받는' 복지 체계에서 벗어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찾아 개입하는 '적극적 복지'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p><b>◆ 전기·수도 사용량 변화까지 분석…위기가구 조기 발굴</b></p>
<p><br /></p>
<p>먼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고도화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한다.</p>
<p><br /></p>
<p>기존에는 전기·수도요금 3개월 이상 체납 여부 등을 중심으로 위기 가구를 선별했지만, 앞으로는 사용량 변화 등 생활 패턴 변화도 분석 대상에 포함한다.</p>
<p><br /></p>
<p>또 위기 정보 수집 주기를 기존 1~2개월 단위에서 매월 단위로 단축해 지자체 대응 속도를 높인다.</p>
<p><br /></p>
<p>연 2회 이상 반복 발굴되거나 위기아동·고독사 발굴시스템 등에서 중첩 확인된 고위험 가구는 별도 우선 관리 대상으로 지정한다.</p>
<p><br /></p>
<p><b>◆ 아동수당·부모급여 자동지급…출생신고만 하면 지원</b></p>
<p><br /></p>
<p>복지급여 신청주의 개선을 위해 자동지급 체계 도입도 추진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아동수당, 부모급여, 첫만남이용권 등은 출생신고만 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되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p>
<p><br /></p>
<p>기초연금과 장애인연금도 정부가 보유한 소득·재산 정보를 활용해 수급 가능 여부를 선제적으로 안내하고, 일정 대상은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수급자격 확인 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br /></p>
<p>복지멤버십 가입자에 대해서는 연 2회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수급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안내한다.</p>
<p>&nbsp;</p>
<p><b>◆ 위기가구엔 동의 없어도 직권신청…공무원 면책 추진</b></p>
<p><br /></p>
<p>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동의 없는 직권신청 제도도 강화한다.</p>
<p><br /></p>
<p>현재는 심신미약·심신상실 등 제한적 상황에서만 동의 없는 직권신청이 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위기 상황인데도 신청을 거부하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에도 국가와 지자체가 복지급여를 직권 신청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한다.</p>
<p><br /></p>
<p>법률 개정 전까지는 미성년자와 발달장애인이 포함된 위기가구에 대해 동의 없이도 생계급여를 선제 지급하는 조치를 지난 4월부터 시행 중이다.</p>
<p><br /></p>
<p>이 과정에서 과다 지급이 발생하더라도 환수를 면제하고 적극행정 차원에서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기로 했다.</p>
<p><br /></p>
<p>또 공무원이 최초 방문상담 시 식료품·생필품 등을 담은 '희망드림 꾸러미'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상담 거부감을 낮추고 초기 관계 형성을 돕는다.</p>
<p><br /></p>
<p><b>◆ 위기가구 소득, 돌봄, 심리 지원</b></p>
<p><br /></p>
<p>또 정부는 '발굴은 했지만 기준에 걸려 지원하지 못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복지급여 기준도 유연하게 적용하기로 했다.</p>
<p><br /></p>
<p>긴급복지 지원제도의 대상 확대를 위해 위기상황 인정 범위를 넓히고, 금융재산 기준 완화도 검토한다.</p>
<p><br /></p>
<p>아울러 현장에서 긴급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일부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통해 탄력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한다.</p>
<p><br /></p>
<p>다자녀 가구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해서는 자동차가 생계 유지에 필요한 현실을 반영해 기초생활보장제도의 자동차 재산산정 기준도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한다.</p>
<p>&nbsp;</p>
<p>위기가구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p>
<p><br /></p>
<p>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시간은 연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확대한다.</p>
<p><br /></p>
<p>아동학대나 방임이 의심되는 위기아동 가구에 대해서는 시군구 내 아동·복지 관련 부서가 공동 사례관리를 실시한다.</p>
<p><br /></p>
<p>또 정부는 형사절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돌봄 공백 방지에도 나선다.</p>
<p><br /></p>
<p>수사·재판 과정에서 아동 양육 여부와 위기가구 상황 등을 양형 요소로 보다 적극 반영하고, 피의자 체포·구속 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도록 할 방침이다.</p>
<p><br /></p>
<p>보호 대상 아동이 확인되면 수사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보호조치를 의뢰하도록 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논의도 지원한다.</p>
<p><br /></p>
<p>노인돌봄 분야에서는 장기요양 단기보호 가능 주야간보호기관과 치매안심병원을 지속 확충하고, 돌봄 보호자에 대한 가족휴가제와 정서 지원도 확대한다.</p>
<p><br /></p>
<p>자살 예방 분야에서는 반복 시도 위험이 높은 자살시도자에 대해 본인 동의가 없어도 자살예방센터가 개입할 수 있도록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p>
<p><br /></p>
<p><b>◆ 복지공무원 단계적 증원…AI 복지상담 도입</b></p>
<p><br /></p>
<p>정부는 현장 복지공무원 지원도 강화한다.</p>
<p><br /></p>
<p>현재 약 2만 4000명 수준인 읍면동 복지 담당 공무원을 단계적으로 증원하고, 위기가구 보호에 적극 나선 공무원과 지자체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p>
<p><br /></p>
<p>또 AI 기반 복지상담 서비스와 맞춤형 복지 추천 시스템을 도입해 복지 업무 효율화도 추진한다.</p>
<p><br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대책은 복지급여 자동지급과 직권신청 실효성 제고를 통해 신청주의 개선의 첫걸음을 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청해야 지원하는 수동적 복지에서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적극적 복지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함께 빈틈없는 복지안전매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6382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1:1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0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1</guid>
		<title><![CDATA[국가가 대신 지급한 체불임금, 체납 세금처럼 받아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지급했을 때 대지급금 회수 절차가 국세 체납 수준으로 강화된다.

   

또한, 도급사업의 체임에 대해 실질적 사용자인 '직상 수급인'과 그 상위 수급인 등에게도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을 부과한다.

   

고용노동부는 5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임금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해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

   

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했다.
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

   

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이날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

   

그동안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

   

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290일 이상 걸리던 회수 기간이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서, 도급 사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체임에 대해 실질적 사용자인 직상 수급인과 그 상위 수급인 등에게도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이 부과된다.

   

그동안 임금채권보장법에서는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회수에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도급 사업 구조에서 체불에 대한 책임 회피를 막고, 대지급금 변제금에 대한 적극적인 채권 회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노동부는 이와 함께, 임금 체불 피해 노동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오는 8월 20일부터 도산 사업장의 퇴직 노동자에 대한 대지급금 지급 범위를 당초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 휴업수당, 출산전후 휴가기간 중 급여)에서 '최종 6개월분의 임금등'으로 확대하는 개정 법률안을 시행한다.

   

또한 사업주가 담보를 제공하면서 체불 청산 지원 융자 신청 때 지급 한도를 10억 원으로 높이는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으로 단기적으로는 변제금 회수율을 높이고, 나아가 체불의 최종 책임자는 사업주라는 경각심도 제고해 임금 체불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노동부는 임금 체불 노동자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한편, 체불 사업주의 책임도 강조하는 등 체불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가가 사업주 대신 노동자의 체불임금을 지급했을 때 대지급금 회수 절차가 국세 체납 수준으로 강화된다.</p>
<p>
   <br />
</p>
<p>또한, 도급사업의 체임에 대해 실질적 사용자인 '직상 수급인'과 그 상위 수급인 등에게도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을 부과한다.</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5월 12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개정 임금채권보장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임금채권보장법에 따라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임금 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체불임금 등을 지급한 경우 사업주는 국가에 대해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한다.</p>
<p>
   <br />
</p>
<p>이번 법률 개정은 대지급금을 변제해야 하는 체불 사업주의 책임을 강조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했다.</p>
<p>먼저, 대지급금에 대한 변제금을 징수할 때 국세 체납처분 절차를 도입한다.</p>
<p>
   <br />
</p>
<p>변제금 징수를 기존에는 민사 집행 절차에 따랐으나 이날부터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르도록 전면 개편된다.</p>
<p>
   <br />
</p>
<p>그동안의 민사 절차에 따른 변제금 징수는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절차가 복잡했고,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또한 집행의 강제력이 없어 누적 회수율이 30%에 머무는 등 회수 실적이 저조한 문제가 있었다.</p>
<p>
   <br />
</p>
<p>앞으로는 국세 체납처분 절차에 따른 강제징수가 가능해져 290일 이상 걸리던 회수 기간이 158일로 획기적으로 단축되고 회수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어서, 도급 사업 구조에서 발생하는 체임에 대해 실질적 사용자인 직상 수급인과 그 상위 수급인 등에게도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이 부과된다.</p>
<p>
   <br />
</p>
<p>그동안 임금채권보장법에서는 변제금 납부의 연대책임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회수에 한계가 있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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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는 도급 사업 구조에서 체불에 대한 책임 회피를 막고, 대지급금 변제금에 대한 적극적인 채권 회수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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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동부는 이와 함께, 임금 체불 피해 노동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우선, 오는 8월 20일부터 도산 사업장의 퇴직 노동자에 대한 대지급금 지급 범위를 당초 '최종 3개월분의 임금등'(임금, 휴업수당, 출산전후 휴가기간 중 급여)에서 '최종 6개월분의 임금등'으로 확대하는 개정 법률안을 시행한다.</p>
<p>
   <br />
</p>
<p>또한 사업주가 담보를 제공하면서 체불 청산 지원 융자 신청 때 지급 한도를 10억 원으로 높이는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임금채권보장법 개정으로 단기적으로는 변제금 회수율을 높이고, 나아가 체불의 최종 책임자는 사업주라는 경각심도 제고해 임금 체불 근절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노동부는 임금 체불 노동자에 대한 안전망을 촘촘히 강화하는 한편, 체불 사업주의 책임도 강조하는 등 체불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6381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3 May 2026 11:16: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3 May 2026 11:07: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30</guid>
		<title><![CDATA[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nbsp;

   

이는 실거주 유예가 일부 다주택자가 매도한 주택에만 적용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매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와 관련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5월 13일부터 입법예고할 예정이다.
&nbsp;
최근 다주택자 매도물량 증가 등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월 5900건, 2월 5600건, 3월 6400건 등 5년 평균 4100건을 상회하고, 다주택자가 매도한 서울 아파트의 무주택자 매수 비율은 지난해 평균 56%를 훌쩍 넘어 3월에는 73%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후속조치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발표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받은 이후에는 4개월 내에 주택을 취득(등기)해야 한다.

   

아울러, 갈아타기 목적의 실거주 유예를 방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는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를 거쳐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은 경우, 지난 2월 12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 조치와 동일하게 발표일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의 최초 계약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5월 11일 내로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

   

또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 시 매수자에게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해, 향후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전입신고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번 실거주 유예 조치는 발표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해서만 유예해 주는 것이므로 갭투자를 새로이 허용해주는 것이 아니고, 실거주 유예를 받더라도 임차기간 종료일에 맞춰 입주해 2년 간 실거주를 해야 하는 의무는 여전히 적용된다.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실거주 유예 확대는 갭투자 불허 원칙을 유지하면서 시행되는 것이며,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세입자가 있어 매도를 고민하던 매도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이와 같이 투기수요는 차단하고 실수요 거래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개선해나가는 한편,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서울·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bsp;

   [실거주 유예 확대 관련 Q&amp;A]


   


   Q. 이번 조치에 따라 언제부터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

&nbsp;
A.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공포·시행될 때부터 이번 조치에 따른 실거주 유예가 적용되며, 이르면 5월 말부터 이번 조치에 따른 실거주 유예를 신청하여 허가받으실 수 있습니다.

   


   Q. 지난 2월 12일 대상인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도 이번 조치 대상에 포함되는지?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연장되는 것인지?


   &nbsp;

A. 지난 2월 12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도 이번 조치 대상에 포함되며 구체적인 실거주 유예 요건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만으로 한정되며, 5월 10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를 받더라도 양도세는 중과됩니다.&nbsp;

   


   Q. 1주택자가 발표일 이후 허가신청 전까지 주택을 팔 경우, 이번 실거주 유예 대상에 포함되는지?


   &nbsp;

A. 이번 실거주 유예 대상은 '발표일('26.5.12)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이며, 발표일 이후 주택을 매도하여 무주택자로 전환되었더라도 이번 실거주 유예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이거나 전세권이 설정된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고 5월 12일 밝혔다.&nbsp;</p>
<p>
   <br />
</p>
<p>이는 실거주 유예가 일부 다주택자가 매도한 주택에만 적용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매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와 관련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5월 13일부터 입법예고할 예정이다.</p>
<p>&nbsp;</p>
<p>최근 다주택자 매도물량 증가 등에 따라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1월 5900건, 2월 5600건, 3월 6400건 등 5년 평균 4100건을 상회하고, 다주택자가 매도한 서울 아파트의 무주택자 매수 비율은 지난해 평균 56%를 훌쩍 넘어 3월에는 73%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후속조치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번 조치에 따라 발표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받은 이후에는 4개월 내에 주택을 취득(등기)해야 한다.</p>
<p>
   <br />
</p>
<p>아울러, 갈아타기 목적의 실거주 유예를 방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는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p>
<p>
   <br />
</p>
<p>토지거래허가를 거쳐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은 경우, 지난 2월 12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 조치와 동일하게 발표일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의 최초 계약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5월 11일 내로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p>
<p>
   <br />
</p>
<p>또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 시 매수자에게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해, 향후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전입신고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다.</p>
<p>
   <br />
</p>
<p>이번 실거주 유예 조치는 발표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해서만 유예해 주는 것이므로 갭투자를 새로이 허용해주는 것이 아니고, 실거주 유예를 받더라도 임차기간 종료일에 맞춰 입주해 2년 간 실거주를 해야 하는 의무는 여전히 적용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실거주 유예 확대는 갭투자 불허 원칙을 유지하면서 시행되는 것이며,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세입자가 있어 매도를 고민하던 매도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이와 같이 투기수요는 차단하고 실수요 거래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개선해나가는 한편,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서울·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p>
   <b>[실거주 유예 확대 관련 Q&amp;A]</b>
</p>
<p>
   <br />
</p>
<p>
   <b>Q. 이번 조치에 따라 언제부터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는지?</b>
</p>
<p>&nbsp;</p>
<p>A.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공포·시행될 때부터 이번 조치에 따른 실거주 유예가 적용되며, 이르면 5월 말부터 이번 조치에 따른 실거주 유예를 신청하여 허가받으실 수 있습니다.</p>
<p>
   <br />
</p>
<p>
   <b>Q. 지난 2월 12일 대상인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도 이번 조치 대상에 포함되는지? 양도세 중과 유예 기간이 연장되는 것인지?</b>
</p>
<p>
   <b>&nbsp;</b>
</p>
<p>A. 지난 2월 12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다주택자도 이번 조치 대상에 포함되며 구체적인 실거주 유예 요건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양도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분까지만으로 한정되며, 5월 10일부터는 토지거래허가를 받더라도 양도세는 중과됩니다.&nbsp;</p>
<p>
   <br />
</p>
<p>
   <b>Q. 1주택자가 발표일 이후 허가신청 전까지 주택을 팔 경우, 이번 실거주 유예 대상에 포함되는지?</b>
</p>
<p>
   <b>&nbsp;</b>
</p>
<p>A. 이번 실거주 유예 대상은 '발표일('26.5.12)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이며, 발표일 이후 주택을 매도하여 무주택자로 전환되었더라도 이번 실거주 유예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689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5:5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5:5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9</guid>
		<title><![CDATA[우리집 우편함에서 우편물 바로 보낸다...우체국의 혁신적 배송시스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우리 집 우편수취함(우편함)에서 소형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우편물 발송을 위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체통을 찾을 필요가 없게 되면서 국민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이러한 내용의 ‘준등기 우편함서비스’가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준등기 우편함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주소를 우편물 표면에 작성한 뒤 우체국 앱 ‘간편사전접수’에서 발급된 사전접수번호(16자리)와 휴대전화 끝자리(4자리)를 작성해 우편함에 투함하면 된다. 당일 오전 7시까지 우편함 투함이 완료된 우편물은 집배원이 수거한 뒤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 처리한다.&nbsp;

   

준등기 우편함서비스는 기존 준등기 서비스를 고객 우편함 수거로 넓힌 것으로 송달일은 기존과 동일한 D+3일이다. 요금은 1,800원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량은 200g에서 500g으로, 용적은 35㎝(가로*세로*높이)에서 45㎝로 확대했다.&nbsp;

   

이를 통해 중고 거래가 많은 소형물품과 의류, 서적류, 포토카드 등을 보다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수거 및 배달되지 않으며,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2,400원의 요금으로 익일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nbsp;

   

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이 서비스 출시와 함께 우체국의‘0호 상자’ 가격을 인하(500원→300원)할 계획이다. 또‘준등기 우편함서비스’ 발송용 봉투를 우체국에서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규격에 맞는 포장 봉투, 용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nbsp;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우체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전국 우체국 또는 우편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준등기 우편함서비스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우편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우리 집 우편수취함(우편함)에서 소형 우편물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우편물 발송을 위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우체통을 찾을 필요가 없게 되면서 국민들의 편의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p>
<p>
   <br />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인환)는 이러한 내용의 ‘준등기 우편함서비스’가 5월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p>
<p>
   <br />
</p>
<p>준등기 우편함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주소를 우편물 표면에 작성한 뒤 우체국 앱 ‘간편사전접수’에서 발급된 사전접수번호(16자리)와 휴대전화 끝자리(4자리)를 작성해 우편함에 투함하면 된다. 당일 오전 7시까지 우편함 투함이 완료된 우편물은 집배원이 수거한 뒤 우체국 창구에서 접수 처리한다.&nbsp;</p>
<p>
   <br />
</p>
<p>준등기 우편함서비스는 기존 준등기 서비스를 고객 우편함 수거로 넓힌 것으로 송달일은 기존과 동일한 D+3일이다. 요금은 1,800원 그대로 유지하면서 중량은 200g에서 500g으로, 용적은 35㎝(가로*세로*높이)에서 45㎝로 확대했다.&nbsp;</p>
<p>
   <br />
</p>
<p>이를 통해 중고 거래가 많은 소형물품과 의류, 서적류, 포토카드 등을 보다 편리하게 보낼 수 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수거 및 배달되지 않으며, 빠른 배송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2,400원의 요금으로 익일배송 서비스도 제공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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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우정사업본부는 이 서비스 출시와 함께 우체국의‘0호 상자’ 가격을 인하(500원→300원)할 계획이다. 또‘준등기 우편함서비스’ 발송용 봉투를 우체국에서 한시적으로 무상 제공하며, 규격에 맞는 포장 봉투, 용기는 모두 사용할 수 있다.&nbsp;</p>
<p>
   <br />
</p>
<p>우정사업본부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우체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배송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전국 우체국 또는 우편고객센터(☎1588-13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p>
<p>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준등기 우편함서비스는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우편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중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편의를 높이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6874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5:5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5:49: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8</guid>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18일 시작…국민 70%에 10~25만 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된다.&nbsp;

정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카드·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 다음 날부터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
&nbsp;
◆ 지급 대상 및 금액

이번 2차 지급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차등 지원한다.

수도권 주민은 10만 원, 비수도권 주민은 15만 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1차 신청 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1차 지급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하나의 가구로 보고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

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반면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분류한다.

맞벌이 부부는 원칙적으로 별도 가구로 보되,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이 유리한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건강보험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으로 제외한다.

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선정한다.

외벌이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월 보험료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인 경우 대상이다.

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가 기준이다.

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일반 4인 가구 기준인 32만 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이 된다.
&nbsp;
◆ 신청 방법 및 지급 방식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또는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되며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지방정부 지역사랑상품권 앱·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수령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지만 신청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

◆ 사용 기한 및 사용처

지급된 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

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을 중심으로 설정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역시 일부 업종을 제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주유소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반면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배달앱은 '만나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공공배달앱에서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

정부는 대상자 선정 결과와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3월 30일 이후 혼인·출생 등 가족관계 변동이 있거나 소득 감소로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이 대상이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동일하게 요일제가 적용된다.
&nbsp;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안내

정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

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지급 금액과 신청 기간, 사용 기한 등을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앱·지역사랑상품권 앱·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지방정부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정부는 정부합동민원센터(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정부 콜센터 등을 통해 관련 문의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하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시행된다.&nbsp;</p>
<p><br /></p>
<p>정부는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카드·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 방식으로 신청 다음 날부터 지급할 계획이다.</p>
<p><br /></p>
<p>정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계획'을 발표했다.</p>
<p>&nbsp;</p>
<p><b>◆ 지급 대상 및 금액</b></p>
<p><br /></p>
<p>이번 2차 지급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차등 지원한다.</p>
<p><br /></p>
<p>수도권 주민은 10만 원, 비수도권 주민은 15만 원을 받는다.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우대지원지역은 20만 원, 특별지원지역은 25만 원을 지급한다.</p>
<p><br /></p>
<p>아울러 1차 신청 기간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1차 지급 대상자도 이번 2차 신청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정부는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동일 세대를 하나의 가구로 보고 지급 대상을 선정했다.</p>
<p><br /></p>
<p>다만, 주소지가 달라도 건강보험법상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동일 가구로 인정한다. 반면 부모는 피부양자라 하더라도 별도 가구로 분류한다.</p>
<p><br /></p>
<p>맞벌이 부부는 원칙적으로 별도 가구로 보되, 부부 합산 건강보험료 기준이 유리한 경우 동일 가구로 인정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또 건강보험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고액자산가는 별도 기준으로 제외한다.</p>
<p><br /></p>
<p>가구원의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 원을 초과하면 해당 가구 전체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부과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기준으로 선정한다.</p>
<p><br /></p>
<p>외벌이 직장가입자는 1인 가구 월 보험료 13만 원 이하, 2인 가구 14만 원 이하인 경우 대상이다.</p>
<p><br /></p>
<p>지역가입자는 1인 가구 8만 원 이하, 2인 가구 12만 원 이하가 기준이다.</p>
<p><br /></p>
<p>맞벌이 등 다소득원 가구는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외벌이 기준보다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한다.</p>
<p><br /></p>
<p>예를 들어 직장가입자 2인이 포함된 4인 가구는 일반 4인 가구 기준인 32만 원이 아니라 5인 가구 기준인 39만 원 이하이면 지급 대상이 된다.</p>
<p>&nbsp;</p>
<p><b>◆ 신청 방법 및 지급 방식</b></p>
<p><br /></p>
<p>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p>
<p><br /></p>
<p>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카드사 누리집·앱·콜센터·ARS 또는 카드 연계 은행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신청 다음 날 카드에 충전되며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된다.</p>
<p><br /></p>
<p>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하는 경우에는 지방정부 지역사랑상품권 앱·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과 수령을 할 수 있다.</p>
<p><br /></p>
<p>온라인 신청은 24시간 가능하지만 신청 첫날은 오전 9시부터, 마지막 날은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된다.</p>
<p><br /></p>
<p>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p>
<p><br /></p>
<p>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p>
<p><br /></p>
<p>18일은 1·6, 19일은 2·7, 20일은 3·8, 21일은 4·9, 22일은 5·0 출생자가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b>◆ 사용 기한 및 사용처</b></p>
<p><br /></p>
<p>지급된 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p>
<p><br /></p>
<p>사용 지역은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된다.</p>
<p><br /></p>
<p>특별시·광역시 주민은 해당 시·도 내에서 사용할 수 있고,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사용처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을 중심으로 설정했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역시 일부 업종을 제외한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p>
<p><br /></p>
<p>주유소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반면 온라인 쇼핑몰,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p>
<p><br /></p>
<p>배달앱은 '만나서 결제'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대상자는 공공배달앱에서 직접 결제도 가능하다.</p>
<p><br /></p>
<p>정부는 대상자 선정 결과와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해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p>
<p><br /></p>
<p>3월 30일 이후 혼인·출생 등 가족관계 변동이 있거나 소득 감소로 건강보험료 조정이 필요한 경우 등이 대상이다.</p>
<p><br /></p>
<p>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첫 주에는 동일하게 요일제가 적용된다.</p>
<p>&nbsp;국민비서 알림서비스 안내</p>
<p><br /></p>
<p>정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도 운영한다.</p>
<p><br /></p>
<p>네이버앱·카카오톡·토스·국민비서 누리집 등을 통해 신청하면 지급 금액과 신청 기간, 사용 기한 등을 5월 16일부터 사전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또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카드사 앱·지역사랑상품권 앱·건강보험공단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대상 여부를 직접 조회할 수 있다.</p>
<p><br /></p>
<p>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을 위해 지방정부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p>
<p><br /></p>
<p>정부는 정부합동민원센터(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정부 콜센터 등을 통해 관련 문의에 대응할 계획이다.</p>
<p><br /></p>
<p>아울러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사는 스미싱 피해 예방을 위해 URL 링크가 포함된 안내 문자를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p>
<p><br /></p>
<p>정부는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메시지는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p>
<p><br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고 사용하는 과정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nbsp;&nbsp;</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523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1:14: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1:03: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7</guid>
		<title><![CDATA[일 잘하는 공무원 '5급 조기승진제' 도입…'부전문관' 신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해 '일 잘하는 공무원'은 빠르게 승진할 수 있게 하고, 인공지능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및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월 11일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제도를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 관리직으로의 성장 사다리 신설


   

먼저, 6급에서 5급으로 빠른 승진이 가능해진다.

   

올해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특별 승진임용하기 위한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

   

인사처는 5급 조기승진제 운영 전반을 주관하며 각 부처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추천받아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하게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 내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공모 직위를 현재 담당급인 5급 이상에서 실무급인 6급까지 확대한다.

   

신설되는 실무급 공모 직위에는 6급 공무원뿐 아니라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성과와 능력을 갖춘 공무원이 승진 적체로 사기 저하를 겪지 않고, 관리직으로 신속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 전문가 공무원, 2028년 1200명 이상으로


   

부처 업무 중 전문성 축적과 장기 근무가 필요한 전문 분야에서는 7년 이상 동일 분야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한다.

   

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3~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를 실무계급까지 대폭 확대하고 이들을 '부전문관'으로 임용한다.

   

이에 따라 6~7급으로 재직하며 실무경험을 3년 이상 쌓은 후 선발시험을 통과하면 전문가 경로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인사처는 오는 2028년까지 전문가 공무원을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전문역량 심화·발전을 위해 특화된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공직 내·외 인적교류 활성화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직의 인적 교류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핵심 교류 직위를 지정하고, 교류 공무원엔 1년 범위 내 교류 경력의 절반만큼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사상 우대를 강화한다.

   

또한 공직 내·외부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개방형 직위의 운영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민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나 직위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성과와 능력을 갖춘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해 공직 역량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미래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사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공직 역량 강화를 위해 '일 잘하는 공무원'은 빠르게 승진할 수 있게 하고, 인공지능 등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서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한다.</p>
<p>
   <br />
</p>
<p>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무원임용령',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및 '전문직공무원 인사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5월 11일 전했다.</p>
<p>이번 개정안은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하는 정부를 구현하기 위해 공무원 인사제도를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개편하는 것이다.</p>
<p>
   <br />
</p>
<p>
   <b>◆ 관리직으로의 성장 사다리 신설</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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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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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6급에서 5급으로 빠른 승진이 가능해진다.</p>
<p>
   <br />
</p>
<p>올해부터 업무 성과가 뛰어난 6급 공무원을 5급으로 신속하게 특별 승진임용하기 위한 '5급 조기승진제'가 도입된다.</p>
<p>
   <br />
</p>
<p>인사처는 5급 조기승진제 운영 전반을 주관하며 각 부처 우수한 6급 공무원을 추천받아 성과심사, 역량평가, 면접 등을 거쳐 공정하고 엄격하게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p>
<p>
   <br />
</p>
<p>또한 공직 내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공모 직위를 현재 담당급인 5급 이상에서 실무급인 6급까지 확대한다.</p>
<p>
   <br />
</p>
<p>신설되는 실무급 공모 직위에는 6급 공무원뿐 아니라 7급 공무원도 지원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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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과와 능력을 갖춘 공무원이 승진 적체로 사기 저하를 겪지 않고, 관리직으로 신속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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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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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전문가 공무원, 2028년 1200명 이상으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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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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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처 업무 중 전문성 축적과 장기 근무가 필요한 전문 분야에서는 7년 이상 동일 분야에서 근무하는 전문가 공무원을 양성한다.</p>
<p>
   <br />
</p>
<p>실무자부터 관리자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공무원 트랙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3~5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직공무원 제도를 실무계급까지 대폭 확대하고 이들을 '부전문관'으로 임용한다.</p>
<p>
   <br />
</p>
<p>이에 따라 6~7급으로 재직하며 실무경험을 3년 이상 쌓은 후 선발시험을 통과하면 전문가 경로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인사처는 오는 2028년까지 전문가 공무원을 1200명 이상 확보하고, 전문역량 심화·발전을 위해 특화된 인사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
   <b>◆ 공직 내·외 인적교류 활성화</b>
</p>
<p>
   <br />
</p>
<p>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공직의 인적 교류도 확대한다.</p>
<p>
   <br />
</p>
<p>이를 위해 인사처는 핵심 교류 직위를 지정하고, 교류 공무원엔 1년 범위 내 교류 경력의 절반만큼 승진 소요 최저 연수를 단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사상 우대를 강화한다.</p>
<p>
   <br />
</p>
<p>또한 공직 내·외부 경쟁을 통해 적격자를 임용하는 개방형 직위의 운영실태를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민간의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나 직위를 중심으로 개방형 직위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성과와 능력을 갖춘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해 공직 역량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미래를 선도하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인사 혁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513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1:03: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1:01: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6</guid>
		<title><![CDATA[부정청약 당첨 의심 전수 조사…서울 등 43개 단지 2만 5000세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 C씨는 부인 및 자녀와 함께 M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같은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는 장인·장모집으로 부인을 위장전입 시킨 후, 장인·장모를 부양가족에 포함시켜 서울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청약가점제 일반공급으로 당첨됐다.


   

&nbsp;
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최근 청약가점 당첨자가 속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 등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한다.

   

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등 규제지역 모든 분양단지와 그외 기타지역 인기 분양단지를 포함해 총 43개 단지 2만 5000세대다.
&nbsp;
주요 조사 사항은 위장 전입, 위장 결혼·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청약자격 및 조건을 조작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반이다.

   

이번 조사에서는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 자녀의 실제 거주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더욱 꼼꼼하게 조사하기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뿐 아니라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와 부양가족의 전·월세 내역도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부양가족수를 늘리기 위해 서류를 위조하거나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위조하는 사항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전수조사부터는 현장점검 인력을 15명으로 증원하고, 단지별 점검기간도 3~5일로 확대하여 그 결과를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성인 자녀를 활용한 단기간 위장전입 편법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 요건을 3년으로 강화하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규칙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

   

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부정청약이 확정되면 형사처벌, 계약취소 및 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pan style="color: #0000ff;">&nbsp;# C씨는 부인 및 자녀와 함께 M아파트에 거주하면서, 같은 아파트 윗층에 거주하는 장인·장모집으로 부인을 위장전입 시킨 후, 장인·장모를 부양가족에 포함시켜 서울에서 분양하는 주택에 청약가점제 일반공급으로 당첨됐다.</span>
</p>
<p>
   <br />
</p>
<p>&nbsp;</p>
<p>국토교통부와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최근 청약가점 당첨자가 속출함에 따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 등 부정청약 당첨자를 집중 조사한다.</p>
<p>
   <br />
</p>
<p>조사 대상은 지난해 7월 이후 분양한 서울 등 규제지역 모든 분양단지와 그외 기타지역 인기 분양단지를 포함해 총 43개 단지 2만 5000세대다.</p>
<p>&nbsp;</p>
<p>주요 조사 사항은 위장 전입, 위장 결혼·이혼, 통장·자격 매매, 문서위조 등 청약자격 및 조건을 조작한 부정청약 의심사례 전반이다.</p>
<p>
   <br />
</p>
<p>이번 조사에서는 청약가점제 만점통장 당첨자를 중심으로 부모, 자녀의 실제 거주여부를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부양가족의 실거주 여부를 더욱 꼼꼼하게 조사하기 위해 건강보험 요양급여내역뿐 아니라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와 부양가족의 전·월세 내역도 확인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부양가족수를 늘리기 위해 서류를 위조하거나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기관추천 특별공급 청약자격을 위조하는 사항도 조사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전수조사부터는 현장점검 인력을 15명으로 증원하고, 단지별 점검기간도 3~5일로 확대하여 그 결과를 6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p>
<p>
   <br />
</p>
<p>아울러, 성인 자녀를 활용한 단기간 위장전입 편법을 차단하기 위해 거주 요건을 3년으로 강화하고, 성인 자녀의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주택공급규칙 개정도 함께 추진한다.</p>
<p>
   <br />
</p>
<p>정수호 국토부 주택기금과장은 "부정청약이 확정되면 형사처벌, 계약취소 및 계약금 몰수, 10년간 청약자격 제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니 민·형사상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512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1:0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0:5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5</guid>
		<title><![CDATA[전기차 구입 문턱 낮춘다…'배터리 구독시대' 열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5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그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모델로 주목된다.

   

실증특례(규제 샌드박스)를 부여받게 되면 기존 규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험·검증할 수 있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년+2년 최장 4년 실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가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거쳐 제도권으로 편입한다.
&nbsp;

   ◆ 전기차 구매에 새로운 방식 도입


   

전기차 배터리는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한다. 그간 배터리 가격으로 인한 높은 초기 구매비용이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는 방안이 실증특례로 허용되면 소비자는 차체만 구입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쓸 수 있게 된다.

   

준비기간을 거쳐 잠정적으로 올해 10월부터 2년간 현대전기차 2000대를 목표로 실증을 추진하고 배터리 리스비는 사업자가 실증사업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으로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와 함께, 대여가 끝난 배터리를 리스 사업자가 회수하여 다시 이용하는 자원순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대신 월 사용료로 나눠내는 조삼모사 금융기법이라는 시선도 있다,

   

그러나 리스사가 배터리를 회수하여 재이용하면 배터리 잔존가치만큼 소비자의 구독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리스사 중심의 배터리 관리로 안전 강화와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 조성도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이 분리되어도 현행과 같이 전기차 제작자 책임하에 리콜, 무상수리, 교환·환불 등 안전관리 및 소비자 보호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자율주행 차량, 광주 도심 달리며 실증


   

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주행하려면 양산차와 동일한 자기인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 연구·개발 특성이 강한 소프트웨어 중심 전용차량(SDV)은 자기인증 취득이 어려워 도로 실증에 제약이 컸다

   

이번 실증특례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엔 자기인증 절차 없이 임시 운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다만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규정'에 따른 임시 운행허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증 전반의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국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규제 특례가 부여됐다.

   


   ▲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긴급자동차 지정


   

도로 위 사고·장애 발생 시 자율주행 현장 대응 차량은 법적으로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신속한 현장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특례로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자율주행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실증


   

가속페달 출력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오조작으로 판단될 경우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버저로 경고하는 장치의 실증이 허용돼, 고령 운전자 등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 이송' 실증


   

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증특례를 부여하였고,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에 의결된 실증특례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5월 11일 제8차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 차량 운영' 실증 등 16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p>
<p>
   <br />
</p>
<p>그중 '전기차 배터리 소유권 분리 기반 배터리 구독 서비스'와 '광주 자율주행 실증차량 자기인증 특례'는 전기차 대중화와 자율주행 실현을 앞당길 모델로 주목된다.</p>
<p>
   <br />
</p>
<p>실증특례(규제 샌드박스)를 부여받게 되면 기존 규제로 도입이 어려웠던 새로운 기술이나 서비스를 시험·검증할 수 있다.</p>
<p>
   <br />
</p>
<p>새로운 서비스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2년+2년 최장 4년 실증 기회를 부여하고, 성과가 입증되면 법령 정비를 거쳐 제도권으로 편입한다.</p>
<p>&nbsp;</p>
<p>
   <b>◆ 전기차 구매에 새로운 방식 도입</b>
</p>
<p>
   <br />
</p>
<p>전기차 배터리는 차량 가격의 약 40%를 차지한다. 그간 배터리 가격으로 인한 높은 초기 구매비용이 전기차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p>
<p>
   <br />
</p>
<p>차체와 배터리 소유자를 달리하는 방안이 실증특례로 허용되면 소비자는 차체만 구입하고 배터리는 리스사로부터 월 사용료를 내고 빌려 쓸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준비기간을 거쳐 잠정적으로 올해 10월부터 2년간 현대전기차 2000대를 목표로 실증을 추진하고 배터리 리스비는 사업자가 실증사업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실증사업으로 전기차 초기 구매 부담이 낮아지는 효과와 함께, 대여가 끝난 배터리를 리스 사업자가 회수하여 다시 이용하는 자원순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p>
<p>
   <br />
</p>
<p>일각에서는 배터리 구독 서비스가 초기 구매비용을 낮추는 대신 월 사용료로 나눠내는 조삼모사 금융기법이라는 시선도 있다,</p>
<p>
   <br />
</p>
<p>그러나 리스사가 배터리를 회수하여 재이용하면 배터리 잔존가치만큼 소비자의 구독료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리스사 중심의 배터리 관리로 안전 강화와 다양한 배터리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기반 조성도 기대된다.</p>
<p>국토교통부는 차체와 배터리 소유권이 분리되어도 현행과 같이 전기차 제작자 책임하에 리콜, 무상수리, 교환·환불 등 안전관리 및 소비자 보호가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자율주행 차량, 광주 도심 달리며 실증</b>
</p>
<p>
   <br />
</p>
<p>자동차가 일반 도로를 주행하려면 양산차와 동일한 자기인증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하나, 연구·개발 특성이 강한 소프트웨어 중심 전용차량(SDV)은 자기인증 취득이 어려워 도로 실증에 제약이 컸다</p>
<p>
   <br />
</p>
<p>이번 실증특례에 따라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전용차량 200대엔 자기인증 절차 없이 임시 운행허가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p>
<p>
   <br />
</p>
<p>다만 해당 차량은 '자율주행자동차 안전운행규정'에 따른 임시 운행허가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증 전반의 안전성도 철저히 확보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 밖에도 국민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에 규제 특례가 부여됐다.</p>
<p>
   <br />
</p>
<p>
   <b>▲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긴급자동차 지정</b>
</p>
<p>
   <br />
</p>
<p>도로 위 사고·장애 발생 시 자율주행 현장 대응 차량은 법적으로 일반 차량과 동일하게 취급되어 신속한 현장 통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특례로 자율주행 현장대응 차량을 '도로교통법'상 긴급자동차로 지정할 수 있게 되어 자율주행 도로 운영의 안전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p>
<p>
   <br />
</p>
<p>
   <b>▲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실증</b>
</p>
<p>
   <br />
</p>
<p>가속페달 출력신호를 실시간 분석해 오조작으로 판단될 경우 급가속을 자동 차단하고 버저로 경고하는 장치의 실증이 허용돼, 고령 운전자 등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
   <b>▲ '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 이송' 실증</b>
</p>
<p>
   <br />
</p>
<p>특수개조 차량으로 교통약자를 이송하고 전문 동행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실증특례를 부여하였고, 이에 따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에 의결된 실증특례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고 제도를 정비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5/20260512105826_gledyivz.jpg" alt="ca512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395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511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1:01: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0:55: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4</guid>
		<title><![CDATA['뉴토끼' 등 저작권침해 사이트 34곳에 첫 '긴급차단' 명령]]></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 시행 첫날인 11일 '뉴토끼' 등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34개에 최초로 긴급차단 명령을 내렸다.&nbsp;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불법사이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누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문체부는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nbsp;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 요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총 34개를 선정했다.

   

긴급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 등도 포함돼 있다.

   

불법사이트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 행정 대응 수단은 이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조치다.

   

기존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한 접속차단 조치에 의존해 왔다.

   

이번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시작으로 문체부는 대체 사이트 재생성 등 불법사이트의 추이를 계속 예의주시하며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수를 확대하고 접속차단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강경한 태도와 새로운 대응체계에도 불구하고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이 수익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며 "끝나지 않을 싸움이 될지라도 신속한 차단 조치로 불법사이트 수명을 최대한 단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는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제도 시행 첫날인 11일 '뉴토끼' 등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34개에 최초로 긴급차단 명령을 내렸다.&nbsp;</p>
<p>
   <br />
</p>
<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한국저작권보호원을 방문해 불법사이트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각오를 함께 나누고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p>
<p>
   <br />
</p>
<p>이날 문체부는 저작권침해 사이트에 대한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인터넷서비스 제공자에게 통지했다.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p>
<p>&nbsp;</p>
<p>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 요건에 부합하는 최초의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총 34개를 선정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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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긴급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 등도 포함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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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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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불법사이트에 대해 가장 신속하고 효과적 행정 대응 수단은 이용자가 해당 사이트로 접속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조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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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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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한 접속차단 조치에 의존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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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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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최초의 긴급차단 명령'을 시작으로 문체부는 대체 사이트 재생성 등 불법사이트의 추이를 계속 예의주시하며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수를 확대하고 접속차단 속도를 높여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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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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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휘영 장관은 "정부의 강경한 태도와 새로운 대응체계에도 불구하고 불법사이트 운영자들이 수익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며 "끝나지 않을 싸움이 될지라도 신속한 차단 조치로 불법사이트 수명을 최대한 단축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5508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2 May 2026 10:55: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2 May 2026 10:53: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3</guid>
		<title><![CDATA[IBK기업은행, 모바일로 간편하게 전하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검진,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월 7일 밝혔다.

   

‘보험 선물하기’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료 3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으로 구성해 고객이 작은 선물을 주고받듯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이 보험을 선물하면 수신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수신자는 해당 문자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선물한 고객이 부담하고 수신자는 계약자이자 피보험자로서 보장을 받는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i-ONE Bank(개인)’ 앱에서 비대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보험 선물하기는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라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검진, 여행, 골프 등 다양한 보험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월 7일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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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 선물하기’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받는 사람의 이름과 연락처만 입력하면 보험 상품을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보험료 3만 원 이하의 소액보험으로 구성해 고객이 작은 선물을 주고받듯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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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고객이 보험을 선물하면 수신자에게 가입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수신자는 해당 문자를 통해 간편하게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보험료는 선물한 고객이 부담하고 수신자는 계약자이자 피보험자로서 보장을 받는다.</p>
<p>
   <br />
</p>
<p>아울러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i-ONE Bank(개인)’ 앱에서 비대면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퀴즈 정답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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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은행 관계자는 “보험 선물하기는 가족과 지인에게 마음을 전하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라며 “고객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981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20:2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6:27: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2</guid>
		<title><![CDATA[공무원연금공단-JDC, 합동 해킹메일 대응 모의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합동으로, 사회적 이슈 악용 표적형 해킹메일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4얼 3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지능형 해킹메일(스피어피싱)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 임직원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공단이 자체 운영 중인 해킹메일 모의훈련 시스템을 활용해 수신자의 메일 열람 및 신고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해킹메일 식별 능력과 신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안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 문광호 복지기획시설실장은 “바쁜 현안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공무원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몸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을 위한 다양한 후생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해킹메일은 국제 분쟁 등 사회적 이슈를 교묘히 악용해 수신자의 경계심을 낮추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전형 사이버 대응훈련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공공분야 사이버 안전망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합동으로, 사회적 이슈 악용 표적형 해킹메일 대응을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4얼 30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지능형 해킹메일(스피어피싱) 공격이 증가함에 따라, 양 기관 임직원의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침해사고 발생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훈련은 공단이 자체 운영 중인 해킹메일 모의훈련 시스템을 활용해 수신자의 메일 열람 및 신고 여부 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해킹메일 식별 능력과 신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보안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공단 문광호 복지기획시설실장은 “바쁜 현안 업무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공무원들이 이번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몸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을 위한 다양한 후생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공단 관계자는 “최근 해킹메일은 국제 분쟁 등 사회적 이슈를 교묘히 악용해 수신자의 경계심을 낮추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전형 사이버 대응훈련을 지속 확대해 나가는 등 공공분야 사이버 안전망 강화에 적극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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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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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968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6:3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6:0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1</guid>
		<title><![CDATA[한국지역난방공사, “스마트콘 종합안전실” 개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스마트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인 ‘스마트콘(SmartCON) 종합안전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이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설(Construction) 분야 종합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제실이란 뜻이다.

&nbsp;이번 개관하는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정부의 스마트 안전시설·장비 도입 및 확산 정책에 맞춰, 한난 최초로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에 구축되었다.

&nbsp;‘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2층(연면적 약 200㎡)으로 구성됐으며, 2층은 상황실 및 VR 안전체험실로, 1층은 건설 근로자용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

&nbsp;해당 시설의 핵심인 통합관제시스템은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근로자 위치 모니터링, 밀폐공간 관리 등 건설현장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지·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nbsp;
&nbsp;특히 한난은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하여, 건설현장 환경에 특화된 사족보행 로봇을 국내 최초로 플랜트 건설현장에 도입했다. 해당 로봇은 건설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위험요소의 영상 전송 및 분석이 가능하여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피커·마이크 기반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해 상황실과 현장 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

&nbsp;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시간·선제적 대응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또한, 수원사업소 개선사업 준공 이후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홍보관 및 주민행사 등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공사 이미지 제고 및 주민 편의에도 기여할 예정이다.&nbsp;
&nbsp;
하동근 사장은 “‘스마트콘 종합안전실’ 구축은 단순한 시설 도입을 넘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사족보행 로봇을 통해 사람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하동근)는 스마트안전 통합관제시스템인 ‘스마트콘(SmartCON) 종합안전실’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이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건설(Construction) 분야 종합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제실이란 뜻이다.</p>
<p><br /></p>
<p>&nbsp;이번 개관하는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정부의 스마트 안전시설·장비 도입 및 확산 정책에 맞춰, 한난 최초로 수원 친환경에너지 개선사업 건설현장에 구축되었다.</p>
<p><br /></p>
<p>&nbsp;‘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2층(연면적 약 200㎡)으로 구성됐으며, 2층은 상황실 및 VR 안전체험실로, 1층은 건설 근로자용 카페로 운영될 예정이다.</p>
<p><br /></p>
<p>&nbsp;해당 시설의 핵심인 통합관제시스템은 AI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근로자 위치 모니터링, 밀폐공간 관리 등 건설현장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지·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p>
<p>&nbsp;</p>
<p>&nbsp;특히 한난은 통합관제시스템과 연계하여, 건설현장 환경에 특화된 사족보행 로봇을 국내 최초로 플랜트 건설현장에 도입했다. 해당 로봇은 건설현장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위험요소의 영상 전송 및 분석이 가능하여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스피커·마이크 기반의 양방향 소통 기능을 통해 상황실과 현장 간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었다.</p>
<p><br /></p>
<p>&nbsp;이를 통해 기존 인력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시간·선제적 대응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건설현장 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nbsp;또한, 수원사업소 개선사업 준공 이후 ‘스마트콘 종합안전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홍보관 및 주민행사 등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여 공사 이미지 제고 및 주민 편의에도 기여할 예정이다.&nbsp;</p>
<p>&nbsp;</p>
<p>하동근 사장은 “‘스마트콘 종합안전실’ 구축은 단순한 시설 도입을 넘어, 건설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의미한다”며, “AI 기반 통합관제시스템과 현장 맞춤형 사족보행 로봇을 통해 사람 중심 안전관리의 한계를 보완해, 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94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5:38: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5:32: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20</guid>
		<title><![CDATA[한전, 전력산업 AX 선도할 ‘KEPCO Energy AI Partners’공식 출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5월 8일(금)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전력산업 AI 대전환을 위한「KEPCO Energy AI Partners」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공공·민간·학계가 한전과 손잡고 전력 생태계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이번 회의에는 한전 AI혁신단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리벨리온·마음AI·데이터스트림즈·수퍼브AI 등 국내 우수 AI 전문기업 19개사 대표들이 참여해 전력산업과 AI 기술의 융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bsp;한전은 지난 3월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를 통해‘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라는 비전을 공식화한데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복잡해지는 전력망 운영의 난제를 최신 AI 기술로 해결하고자 이번 협의체를 결성했다.

   

&nbsp;첨단 AI 기술의 90% 이상이 민간 주도로 개발되는 만큼, 한전은 단순한 ‘지원‘ 구조를 넘어 기관과 기업, 학계가 함께 시너지를 내는 전방위적 상생형 협력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nbsp;한전은 이번 회의에서「AI로 연결되는 전력산업 생태계의 미래, Power AX Partners」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 ▲성과 창출 ▲성장지원 ▲정보교류를 4대 중점 추진방안으로 발표했다.

   

&nbsp;이어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안수명 교수의 ‘정부 AI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 이어졌으며, 전력산업 내 AI 확산과 민간 혁신 기술의 현업 도입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nbsp;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은 “전력산업의 미래는 전력 인프라와 민간의 첨단 AI 기술이 결합하는 ’초협력‘에 달려 있다” 며, “본 협의체가 국가 AI 3대 강국(G3) 도약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전력 AI 시장을 선점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nbsp;향후 한전은, 글로벌 전력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대한민국 인공지능사회 행동계획」과 발맞춰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5월 8일(금)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전력산업 AI 대전환을 위한「KEPCO Energy AI Partners」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공공·민간·학계가 한전과 손잡고 전력 생태계 AI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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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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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번 회의에는 한전 AI혁신단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신산업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리벨리온·마음AI·데이터스트림즈·수퍼브AI 등 국내 우수 AI 전문기업 19개사 대표들이 참여해 전력산업과 AI 기술의 융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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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한전은 지난 3월 ‘AI 대전환 경영혁신 선포‘를 통해‘세계 최고의 에너지 AI 플랫폼 사업자’라는 비전을 공식화한데 이어, 재생에너지 확대 등으로 복잡해지는 전력망 운영의 난제를 최신 AI 기술로 해결하고자 이번 협의체를 결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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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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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첨단 AI 기술의 90% 이상이 민간 주도로 개발되는 만큼, 한전은 단순한 ‘지원‘ 구조를 넘어 기관과 기업, 학계가 함께 시너지를 내는 전방위적 상생형 협력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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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한전은 이번 회의에서「AI로 연결되는 전력산업 생태계의 미래, Power AX Partners」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 개선 ▲성과 창출 ▲성장지원 ▲정보교류를 4대 중점 추진방안으로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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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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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어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안수명 교수의 ‘정부 AI 전략 및 정책 방향‘을 주제로 특강 이어졌으며, 전력산업 내 AI 확산과 민간 혁신 기술의 현업 도입 방안에 대한 자유토론이 이어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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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주재각 한전 AI혁신단장은 “전력산업의 미래는 전력 인프라와 민간의 첨단 AI 기술이 결합하는 ’초협력‘에 달려 있다” 며, “본 협의체가 국가 AI 3대 강국(G3) 도약을 뒷받침하고 글로벌 전력 AI 시장을 선점하는 핵심 플랫폼이 되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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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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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향후 한전은, 글로벌 전력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혁신을 선도하는 에너지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대한민국 인공지능사회 행동계획」과 발맞춰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진입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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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945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5:2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5:2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9</guid>
		<title><![CDATA['서울 어린이 안경 20% 할인쿠폰' 신청 쇄도… 12일(화) 오전 9시 2차 신청 오픈]]></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5월 12일(화) 시작된다.&nbsp;
&nbsp;
&nbsp;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nbsp;
&nbsp;
&nbsp;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하였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총 1,409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nbsp;
&nbsp;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32개소 ▴으뜸50안경 116개소 ▴다비치안경 39개소 ▴오렌즈 18개소 ▴옵틱라이프 4개소다.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

&lt;5.12.(화) 9시~18.(월) 18시(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gt;
&nbsp;
2차 신청은 오는 12일(화) 오전 9시부터 18일(월) 18시까지(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이번 신청부터는 신청 링크가 하나로 통합된다. 업체별 개별 링크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기존 방식 대신, 통합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안경업체를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 업체를 혼동해서 잘못 신청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nbsp;

또한, 신청기간을 놓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내에 문자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문자알림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 시작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nbsp;

자녀가 12세 미만(2013.1.1.이후 출생자)일 경우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되며,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
&nbsp;
&nbsp;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5월 26일(화)이며, 신청 시 지정한 업체에서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nbsp;
&nbsp;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신청한 안경업체에 가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성장기 어린이의 특성상 시력 변화가 잦은 점을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nbsp;
&nbsp;
&nbsp; 다만, 서울시안경사회의 경우는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 가맹점별로 할인 적용 여부가 상이하여 이용 전 가맹점별 개인 문의가 필요하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모집 때마다 꾸준히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신청에도 지난 회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가정에서 신청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5월 12일(화) 시작된다.&nbsp;</p>
<p>&nbsp;</p>
<p>&nbsp;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nbsp;</p>
<p>&nbsp;</p>
<p>&nbsp;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nbsp;</p>
<p><br /></p>
<p>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하였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p>
<p><br /></p>
<p>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가 참여하며, 서울 전역 총 1,409개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nbsp;</p>
<p>&nbsp;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한 매장은 ▴서울시안경사회 소속 1,232개소 ▴으뜸50안경 116개소 ▴다비치안경 39개소 ▴오렌즈 18개소 ▴옵틱라이프 4개소다. 업체별 세부 매장 정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신청 시 확인 가능하다.</p>
<p><br /></p>
<p><b>&lt;5.12.(화) 9시~18.(월) 18시(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신청…1,409개 매장서 사용&gt;</b></p>
<p>&nbsp;</p>
<p>2차 신청은 오는 12일(화) 오전 9시부터 18일(월) 18시까지(7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https://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p>
<p><br /></p>
<p>이번 신청부터는 신청 링크가 하나로 통합된다. 업체별 개별 링크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기존 방식 대신, 통합 신청 페이지에서 희망하는 안경업체를 직접 기재하는 방식으로 개선해 이용 업체를 혼동해서 잘못 신청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또한, 신청기간을 놓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한 이용자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내에 문자알림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다. 문자알림을 미리 신청하면 접수 시작 및 마감 2일 전에 문자메시지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자녀가 12세 미만(2013.1.1.이후 출생자)일 경우 과거 신청 이력과 상관없이 모두 지원되며, 대상자에게는 신청한 안경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안경 할인쿠폰이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발급된다. 쿠폰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6개월이다.</p>
<p>&nbsp;</p>
<p>&nbsp; 할인쿠폰 문자발송일은 5월 26일(화)이며, 신청 시 지정한 업체에서만 쿠폰 사용이 가능하다.</p>
<p>&nbsp;</p>
<p>&nbsp;쿠폰을 발급받은 후에는 신청한 안경업체에 가서 시력 검진을 받은 후 할인된 가격으로 안경을 구입할 수 있다. 할인율은 비행사상품의 경우 20%, 행사상품의 경우 기존 할인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p>
<p><br /></p>
<p>아울러, 성장기 어린이의 특성상 시력 변화가 잦은 점을 고려해, 기존 안경테를 유지하고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최대 20% 할인이 적용된다.&nbsp;</p>
<p>&nbsp;</p>
<p>&nbsp; 다만, 서울시안경사회의 경우는 안경알만 교체하는 경우 가맹점별로 할인 적용 여부가 상이하여 이용 전 가맹점별 개인 문의가 필요하다.</p>
<p><br /></p>
<p>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요즘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디지털 기기와 함께 자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이 많아 아이 눈 건강에 대한 양육자의 걱정도 크실 것”이라며 “모집 때마다 꾸준히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진행되는 이번 신청에도 지난 회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했던 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가정에서 신청해서 혜택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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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942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5:2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5:19: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8</guid>
		<title><![CDATA[농지 투기·규제 회피 막는다…처분명령 강화 '농지법' 개정안 통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지 불법 임대차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지방정부의 농지 처분명령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상속인·이농자의 농지 소유 상한(1만㎡)은 폐지하되, 해당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하도록 의무화하고, 영농형 태양광과 농산어촌 체험시설 등 농촌 활용 범위도 확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nbsp;
먼저 실효성 있는 농지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토지 출입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

   

이와 함께 농지법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불법 임대차'를 추가해 현장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

   

농지법 위반이 적발된 농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한층 엄격해진다.

   

기존에는 지방정부가 재량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도록 했다.

   

특히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 소유자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본인이 대표인 법인 등 특수관계인에게 농지를 넘겨 규제를 회피하는 행위도 제한한다.

   

지방정부가 처분명령 등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도 신설했다.

   

비농업인 소유 농지 관리 체계도 손질했다.

   

농촌 인구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상속인이나 이농자의 농지 소유 상한(1만㎡)은 폐지했다.

   

다만, 해당 농지는 반드시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하도록 해 농지의 세분화와 유휴화를 막고 계획적인 활용을 유도한다.

   

농촌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

   

농지를 일정 기간 농업생산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대상'에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산어촌 체험시설'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했다.

   

또 농업진흥지역 내 목욕장과 한파쉼터 등 편의시설은 기존 '농업인'뿐 아니라 '농촌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주체를 확대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가 완료됐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농지가 투기 대상이 아닌 농업인의 생산 수단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지 불법 임대차에 대한 신고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고, 지방정부의 농지 처분명령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p>
<p>
   <br />
</p>
<p>상속인·이농자의 농지 소유 상한(1만㎡)은 폐지하되, 해당 농지는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하도록 의무화하고, 영농형 태양광과 농산어촌 체험시설 등 농촌 활용 범위도 확대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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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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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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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정안은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농지 투기와 불법 이용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nbsp;</p>
<p>먼저 실효성 있는 농지 조사를 위해 조사원의 토지 출입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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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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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농지법 위반 신고포상금 지급 대상에 '불법 임대차'를 추가해 현장 감시 기능도 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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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농지법 위반이 적발된 농지에 대한 사후관리도 한층 엄격해진다.</p>
<p>
   <br />
</p>
<p>기존에는 지방정부가 재량에 따라 농지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이를 의무적으로 부과하도록 했다.</p>
<p>
   <br />
</p>
<p>특히 처분명령을 받은 농지 소유자가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본인이 대표인 법인 등 특수관계인에게 농지를 넘겨 규제를 회피하는 행위도 제한한다.</p>
<p>
   <br />
</p>
<p>지방정부가 처분명령 등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직접 처분명령을 내릴 수 있는 권한도 신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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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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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농업인 소유 농지 관리 체계도 손질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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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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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촌 인구구조 변화 등을 반영해 상속인이나 이농자의 농지 소유 상한(1만㎡)은 폐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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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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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해당 농지는 반드시 한국농어촌공사 등에 위탁해 임대하도록 해 농지의 세분화와 유휴화를 막고 계획적인 활용을 유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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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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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촌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포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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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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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지를 일정 기간 농업생산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타용도 일시사용 허가 대상'에 가설건축물 형태의 '농산어촌 체험시설'과 '영농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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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 농업진흥지역 내 목욕장과 한파쉼터 등 편의시설은 기존 '농업인'뿐 아니라 '농촌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주체를 확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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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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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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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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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원습 농림축산식품부 농업정책관은 "이번 농지법 개정으로 농지 전수조사를 위한 사전 준비가 완료됐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농지가 투기 대상이 아닌 농업인의 생산 수단으로 보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765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31: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0:2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7</guid>
		<title><![CDATA[5월 13일부터 '영화 6000원 할인권' 배포…중복 할인 시 4000원에 관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이 배포된다. 여기에 매달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어 4000원으로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nbsp;&nbsp;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 225만 장을 오는 13일부터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nbsp;
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올해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번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는데, 영화표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참여 영화관 목록은 13일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면 영화 관람권 1매당 6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 이후 관람 가격이 1000원 미만이 되면 관객이 최소 부담액 1000원은 지출하도록 했다.

   

이번 할인권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에 진행되던 영화 가격 할인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영화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이 함께 적용되므로 4000원(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

   

제휴카드 청구할인은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 결제조건을 달성할 경우 중복으로 적용되나, 통신사 회원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예매 원칙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전담 안내 창구(02-2135-2618)도 함께 운영한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봄을 맞아 영화 할인 지원책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관객들이 한국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최근의 관객 회복 추세가 꺾이지 않고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 13일부터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이 배포된다. 여기에 매달 둘째 주와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혜택을 중복 적용 받을 수 있어 4000원으로 극장에서 영화 한 편을 볼 수 있다.&nbsp;&nbsp;</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영화 관람 6000원 할인권 225만 장을 오는 13일부터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p>
<p>&nbsp;</p>
<p>이번에 배포하는 할인권은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올해 추가경정예산(할인권 450만 장)의 절반 규모며, 나머지 절반은 여름 성수기인 7월에 배포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번 할인권은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Q)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
   <br />
</p>
<p>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는데, 영화표 결제 때 할인권을 사용하면 된다.</p>
<p>
   <br />
</p>
<p>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p>
<p>
   <br />
</p>
<p>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외에도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실버영화관 등 다양한 형태의 영화관에서도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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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경우에도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시스템상 누리집에서 할인권을 제공할 수 없는 영화관에서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한다.</p>
<p>
   <br />
</p>
<p>참여 영화관 목록은 13일 영진위 누리집(www.kofi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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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급받은 할인권을 사용하면 영화 관람권 1매당 6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할인 이후 관람 가격이 1000원 미만이 되면 관객이 최소 부담액 1000원은 지출하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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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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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할인권 할인은 '문화가 있는 날', 장애인 우대 할인, 경로 우대 할인, 청소년 할인, 조조할인 등 기존에 진행되던 영화 가격 할인 혜택과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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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영화를 1만 원에 관람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 할인이 함께 적용되므로 4000원(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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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휴카드 청구할인은 카드사별 최소 결제금액 이상 결제조건을 달성할 경우 중복으로 적용되나, 통신사 회원 할인은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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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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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애인 및 경로 할인 대상자의 경우 온라인 예매 원칙에도 불구하고 본인에 한해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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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예매 방법을 안내하는 전담 안내 창구(02-2135-2618)도 함께 운영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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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체부 정책담당자는 "봄을 맞아 영화 할인 지원책이 일상의 즐거움을 더하고, 관객들이 한국영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최근의 관객 회복 추세가 꺾이지 않고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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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764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28: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0:26: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6</guid>
		<title><![CDATA[구 부총리 "부동산 정책의지 과거와 달라…실거주자 중심 전환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준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서울·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와 투기 수요 차단을 이어가고,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 축소를 검토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주재해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주택시장 동향 및 주택공급 입법과제 등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nbsp;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발표한 지난 3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인 37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4월 수출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우리경제는 중동전쟁이라는 위기상황에서도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고유가와 공급망 충격 등 일부에서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불확실성의 파고가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비상경제의 키를 단단히 잡고 있겠다"고 강조하면서 "나프타·쓰레기봉투·주사기 등 주요품목 수급은 점차 안정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공급망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 0시부터 적용한 5차 석유 최고가격은 민생·물가안정을 위해 동결하고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사기 과다 구매 의심 기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 등으로 국민생활 필수품목에 대한 공급망 애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호르무즈해협에서 정박 중인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준비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이와 함께 "최근 부동산시장은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지난 1월 23일 발표된 이후 시장에는 다주택자의 보유 매물이 나오고 이를 무주택 실수요자가 매입하는 선순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는 9일 이후 매물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강조하면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코스피 7000 돌파에서 나타났듯이 투자 패러다임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금융부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정부는 서울·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투기 수요는 차단하고 실거주를 위한 거래는 원활히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지연을 방지해 공공택지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한 토지보상법 등 3개 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공공택지 조성기간 단축 및 사업성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등 7개 법안도 법사위에서 의결하는 등 공급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 부총리는 "잠겨있는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있고,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중동전쟁에 따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준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p>
<p><br /></p>
<p>또한, 서울·수도권의 주택 공급 확대와 투기 수요 차단을 이어가고,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 축소를 검토하기로 했다.</p>
<p><br /></p>
<p>재정경제부는 8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주재해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중동전쟁 관련 대응상황 점검, 주택시장 동향 및 주택공급 입법과제 등 대응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nbsp;</p>
<p>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오늘 발표한 지난 3월 경상수지가 역대 최대인 37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4월 수출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우리경제는 중동전쟁이라는 위기상황에서도 견조한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고유가와 공급망 충격 등 일부에서 경제적인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br /></p>
<p>이에 따라 "정부는 불확실성의 파고가 완전히 잦아들 때까지, 비상경제의 키를 단단히 잡고 있겠다"고 강조하면서 "나프타·쓰레기봉투·주사기 등 주요품목 수급은 점차 안정되고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공급망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있어 민생부담 완화를 위해 더욱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이어서 "오늘 0시부터 적용한 5차 석유 최고가격은 민생·물가안정을 위해 동결하고 앞으로도 물가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주사기 과다 구매 의심 기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 등으로 국민생활 필수품목에 대한 공급망 애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또한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호르무즈해협에서 정박 중인 우리 선원과 선박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해 하반기 경제성장전략 준비에도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구 부총리는 이와 함께 "최근 부동산시장은 과거의 과열 양상에서 벗어나 실거주자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지난 1월 23일 발표된 이후 시장에는 다주택자의 보유 매물이 나오고 이를 무주택 실수요자가 매입하는 선순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p>
<p><br /></p>
<p>이어서 "오는 9일 이후 매물잠김이 나타날 수 있다는 일부의 우려가 있으나 정부의 정책의지는 과거와 다르다"고 강조하면서 "대출규제와 토지거래허가제로 투기적 매수가 원천 차단되어 있고 주택가격 상승 기대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p>
<p><br /></p>
<p>또한 "최근 코스피 7000 돌파에서 나타났듯이 투자 패러다임이 부동산에서 자본시장 등 생산적 금융부문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하면서 "정부는 서울·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투기 수요는 차단하고 실거주를 위한 거래는 원활히 이루어지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아울러 "사업 지연을 방지해 공공택지 사업속도를 높이기 위한 토지보상법 등 3개 법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공공택지 조성기간 단축 및 사업성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등 7개 법안도 법사위에서 의결하는 등 공급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이 가시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br /></p>
<p>구 부총리는 "잠겨있는 매물이 나오고 그 매물이 실거주자에게 돌아가도록 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있고, 조정대상지역의 매입임대아파트 사업자에게 영구히 주어지던 양도세 중과배제 혜택이 조세형평 측면에서 과도하다는 지적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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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762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2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0:10: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5</guid>
		<title><![CDATA['저가 관광·쇼핑 강요' 근절…단체관광 전담여행사의 금지행위 규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nbsp;

   

이번 개정안은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 신설 ▲무단이탈 관련 전담여행사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신설 ▲전담여행사 지정 등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nbsp;
&nbsp;
전담여행사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된 국가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능력 등 문체부령으로 정한 요건을 갖춘 여행업자를 전담여행사로 지정·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nbsp;

   

이번 개정안은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저가 관광, 쇼핑 강요 등 여행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 행위를 한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신설했다.

   

또한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관광객이 여행 목적에 맞지 않게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고를 일으킨 경우 무단 이탈자의 수, 이탈률, 이탈 사유 등을 고려해 전담여행사의 업무를 정지하거나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신설해 안정적 여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문체부는 금지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과 무단이탈 등에 따른 행정처분에 필요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규정할 예정이다.

   

최휘영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을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세우고 고품질 단체관광 시장 육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관광진흥법' 개정을 통해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 신설 ▲무단이탈 관련 전담여행사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신설 ▲전담여행사 지정 등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nbsp;</p>
<p>&nbsp;</p>
<p>전담여행사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된 국가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능력 등 문체부령으로 정한 요건을 갖춘 여행업자를 전담여행사로 지정·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nbsp;</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저가 관광, 쇼핑 강요 등 여행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 행위를 한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신설했다.</p>
<p>
   <br />
</p>
<p>또한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관광객이 여행 목적에 맞지 않게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고를 일으킨 경우 무단 이탈자의 수, 이탈률, 이탈 사유 등을 고려해 전담여행사의 업무를 정지하거나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신설해 안정적 여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문체부는 금지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과 무단이탈 등에 따른 행정처분에 필요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규정할 예정이다.</p>
<p>
   <br />
</p>
<p>최휘영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을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세우고 고품질 단체관광 시장 육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753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09: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0:08: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4</guid>
		<title><![CDATA[불법 사금융 피해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 '원스톱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손잡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피해자에게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이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 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

복지부와 금감원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대상 불법사금융 범죄 대응 강화와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국민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기관 차원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nbsp;
우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복지 위기가구·자살 고위험군 대상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자살예방센터 상담 때 불법사금융 피해를 확인하면 불법추심 중단·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피해자에게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

이어서,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이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

자립준비청년에게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자립수당 수령을 위한 의무교육에 금융 분야 내용을 강화한다.

아울러, 노인의 날(10월 2일) 등 주요 계기로 어르신 대상 금융교육을 홍보하고, 지역아동센터·아동양육시설 등 취약 아동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한다.

또한, 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별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마련하고, 국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과 노후 준비 서비스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복지부와 금감원은 취약계층 보호부터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까지 업무 연계성이 매우 높은 기관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불법 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보험사기 근절 등으로 국민 의료비 절감과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민생범죄 근절을 담당하는 금감원과 복지 지원을 책임지는 복지부가 힘을 합치면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확실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으면 범죄 피해사실이 파악될 경우 피해구제 및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복지 수요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금감원과 복지부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생범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와 금융감독원이 손잡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피해자에게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연계하기로 했다.</p>
<p><br /></p>
<p>또한,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이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 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도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복지부와 금감원은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약계층 대상 금융범죄 대응 강화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대상 불법사금융 범죄 대응 강화와 취약계층 대상 금융교육 확대, 의료기관 부당청구 근절, 국민 노후소득보장 강화를 위해 기관 차원에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p>
<p>&nbsp;</p>
<p>우선, 저신용·저소득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증가에 대한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복지 위기가구·자살 고위험군 대상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 및 대응 요령에 대한 안내를 강화한다.</p>
<p><br /></p>
<p>특히, 자살예방센터 상담 때 불법사금융 피해를 확인하면 불법추심 중단·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게 피해자에게 불법사금융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 시스템을 연계할 계획이다.</p>
<p><br /></p>
<p>이어서, 자립준비청년·아동·노인이 금융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기로 했다.</p>
<p><br /></p>
<p>자립준비청년에게 재무 상담을 제공하고, 자립수당 수령을 위한 의무교육에 금융 분야 내용을 강화한다.</p>
<p><br /></p>
<p>아울러, 노인의 날(10월 2일) 등 주요 계기로 어르신 대상 금융교육을 홍보하고, 지역아동센터·아동양육시설 등 취약 아동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한다.</p>
<p><br /></p>
<p>또한, 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강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의료기관 부당 청구 방지와 보험사기 근절 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은 별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마련하고, 국민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국민연금과 노후 준비 서비스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p>
<p><br /></p>
<p>정은경 복지부 장관은 "복지부와 금감원은 취약계층 보호부터 의료기관 부당청구 방지까지 업무 연계성이 매우 높은 기관이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불법 사금융으로 고통받는 사람에게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보험사기 근절 등으로 국민 의료비 절감과 다층적 노후소득보장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이찬진 금감원장은 "민생범죄 근절을 담당하는 금감원과 복지 지원을 책임지는 복지부가 힘을 합치면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확실한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으면 범죄 피해사실이 파악될 경우 피해구제 및 복지 서비스를 즉시 연결·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복지 수요가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금감원과 복지부의 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민생범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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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3751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0 May 2026 10:07: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0 May 2026 10:0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3</guid>
		<title><![CDATA[약수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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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오월愛 어버이 꽃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nbsp; 행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몽골가족자조모임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어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한일유치원 아동들의 바이올린 및 리듬악기 연주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가수 박준호의 축하무대는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nbsp; 또한 경로헌장 낭독 및 노인대표 전달을 통해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nbsp;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의 후원과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었으며, 세대 간 존중과 감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후반에는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 배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nbsp;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nbsp;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윤동인 관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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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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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어버이날을 맞아 5월 7일,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 「오월愛 어버이 꽃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어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p>
<p>
   <br />
</p>
<p>&nbsp; 행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시작되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몽골가족자조모임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어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한일유치원 아동들의 바이올린 및 리듬악기 연주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특히 가수 박준호의 축하무대는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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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또한 경로헌장 낭독 및 노인대표 전달을 통해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nbsp;</p>
<p>&nbsp;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의 후원과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되었으며, 세대 간 존중과 감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 후반에는 행운권 추첨과 기념품 배부가 이어지며 참여자들에게 즐거움과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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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감사하다”며 “오늘 하루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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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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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윤동인 관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을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일상 속에서 존중받고 사회와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반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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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5/20260508103719_qnebesuu.jpg" alt="ys508a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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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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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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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약수노인종합복지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2043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8 May 2026 10:4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8 May 2026 10:25: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2</guid>
		<title><![CDATA[4시간 근무 후 30분 휴게시간 없이 바로 퇴근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회 본회에서 연차분할사용 등 노동자 휴식권 보호 강화를 위한 근로기준법이 5월 7일 의결되었다.&nbsp;
&nbsp;
지난해 12월 30일 ｢실노동시간단축 로드맵 추진단｣에서 노사정은 휴게시간 선택권 강화, 시간 단위 연차 활성화 등에 합의했고, 노사정 합의 사항을 담아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었다.&nbsp;
&nbsp;
그간 근로기준법은 노동자가 4시간을 근무한 날에도 근무 중 30분의 법정 휴게시간을 가진 후 퇴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nbsp;
&nbsp;
향후 4시간을 근무한 날에는 노동자의 신청에 따라 휴게시간 없이 즉시 퇴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nbsp;

또한, 그간 일(日) 단위 사용을 전제로 규정된 연차휴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간 단위 및 일수의 범위에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가 연차를 청구하거나 사용한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인사상 불이익 등 불리한 처우를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nbsp;

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휴게 및 연차 사용에 대한 노동자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휴식권의 실질적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nbsp;
김영훈 장관은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률은 노동자와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정부는 노동자의 휴식권 보호를 강화하는 등 ‘일과 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회 본회에서 연차분할사용 등 노동자 휴식권 보호 강화를 위한 근로기준법이 5월 7일 의결되었다.&nbsp;</p>
<p>&nbsp;</p>
<p>지난해 12월 30일 ｢실노동시간단축 로드맵 추진단｣에서 노사정은 휴게시간 선택권 강화, 시간 단위 연차 활성화 등에 합의했고, 노사정 합의 사항을 담아 근로기준법이 개정되었다.&nbsp;</p>
<p>&nbsp;</p>
<p>그간 근로기준법은 노동자가 4시간을 근무한 날에도 근무 중 30분의 법정 휴게시간을 가진 후 퇴근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개선을 요구하는 현장의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nbsp;</p>
<p>&nbsp;</p>
<p>향후 4시간을 근무한 날에는 노동자의 신청에 따라 휴게시간 없이 즉시 퇴근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nbsp;</p>
<p><br /></p>
<p>또한, 그간 일(日) 단위 사용을 전제로 규정된 연차휴가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간 단위 및 일수의 범위에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가 연차를 청구하거나 사용한 노동자에게 임금 삭감, 인사상 불이익 등 불리한 처우를 하는 행위가 금지된다.&nbsp;</p>
<p><br /></p>
<p>변화하는 노동환경에 맞춰, 휴게 및 연차 사용에 대한 노동자의 선택권이 확대되고 휴식권의 실질적 보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nbsp;</p>
<p>김영훈 장관은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법률은 노동자와 구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하고, “정부는 노동자의 휴식권 보호를 강화하는 등 ‘일과 삶이 공존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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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575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30 Nov -0001 00:00:00 +0827</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21:32: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1</guid>
		<title><![CDATA[모두를 위한 AI 시대, 'AI디지털배움터' 전국 69곳으로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달부터 'AI디지털배움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

   

과기정통부는 5월 7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32곳을 신규 구축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nbsp;
지난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430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해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

   

37곳이었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한다.&nbsp;

   

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해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교육방문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밀화해 소외지역이 없도록 교육 서비스 밀착도를 한층 높인다.
최신 AI 기술 체험도 늘리고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

   

신규 구축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유망 기업의 AI 로봇, AI기반 창작 솔루션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국민이 최신 AI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과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방식 또한 집합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배움터에 상주하는 전문 AI디지털 튜터가 교육생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교육생의 학습 이력 관리를 통해 입문 과정에서 수준별 심화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교육과정에는 AI의 개념 이해부터 딥페이크 판별 등 안전 교육, AI 윤리를 공통 포함해 전 국민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AI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지역에 맞춰 운영한다.

   

지역별 인구 구조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도심지역은 청년층·직장인을 위한 AI 기반 활용 교육에 집중하고, 소외계층 밀집지역은 AI·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초 역량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간 설계부터 AI 교육 비중까지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여 체감도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nbsp;
한편, 과기정통부는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초고령층의 일상을 지원하는 '디지털 복지거점'으로 확대한다.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여가 공간'을 넘어 '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스마트경로당을 1020개 추가 구축해 6397개로 늘리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내에서 의료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AI·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해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령자·장애인 등의 AI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용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AI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

   

이와 함께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속 보급과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정부 정책을 연계해 민관이 함께하는 포용적 AI 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

   

철도·택시·쇼핑 등 생활 필수 앱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음성만으로 예약·발권이 가능하도록 AI 에이전트를 내년까지 개발·실증하며 실시간 수어 통역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비대면 의사소통 플랫폼도 내년까지 개발한다.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는 일부 전문가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 등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따뜻한 디지털 포용 선도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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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두를 위한 AI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달부터 'AI디지털배움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해 본격 운영한다.</p>
<p>
   <br />
</p>
<p>과기정통부는 5월 7일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 32곳을 신규 구축한다며 이같이 전했다.</p>
<p>&nbsp;</p>
<p>지난 2020년 시작된 디지털배움터 사업은 인공지능(AI) 및 디지털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 430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키오스크 등 실생활 중심 교육을 제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해 왔다.</p>
<p>
   <br />
</p>
<p>올해부터는 '디지털 기초'를 넘어 'AI 생활화' 지원을 목표로 AI 역량 교육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우선 과기정통부는 전국 단위 AI디지털배움터를 확충하고 파견교육을 확대해 촘촘한 AI 교육망을 구축해 나간다.</p>
<p>
   <br />
</p>
<p>37곳이었던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전국 69곳으로 확대한다.&nbsp;</p>
<p>
   <br />
</p>
<p>특히 도서관, 우체국, 행정복지센터 등 국민 생활 접점을 중심으로 신규 배움터를 구축해 AI 교육을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p>
<p>또한 거점센터 방문이 여의치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 복지관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난해 4200곳에서 올해 6000곳 이상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아울러 기존 시·군·구 단위에서 관리됐던 교육방문 지역을 읍·면·동 단위로 세밀화해 소외지역이 없도록 교육 서비스 밀착도를 한층 높인다.</p>
<p>최신 AI 기술 체험도 늘리고 맞춤형 교육도 지원한다.</p>
<p>
   <br />
</p>
<p>신규 구축되는 AI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에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유망 기업의 AI 로봇, AI기반 창작 솔루션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국민이 최신 AI 기술을 일상에서 직접 체험하고 신기술에 대한 수용성과 친숙도를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교육 방식 또한 집합교육 중심에서 나아가 배움터에 상주하는 전문 AI디지털 튜터가 교육생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학습 경로를 제안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p>
<p>
   <br />
</p>
<p>특히 교육생의 학습 이력 관리를 통해 입문 과정에서 수준별 심화 과정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모든 교육과정에는 AI의 개념 이해부터 딥페이크 판별 등 안전 교육, AI 윤리를 공통 포함해 전 국민이 AI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p>
<p>
   <br />
</p>
<p>AI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과정도 지역에 맞춰 운영한다.</p>
<p>
   <br />
</p>
<p>지역별 인구 구조 등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도심지역은 청년층·직장인을 위한 AI 기반 활용 교육에 집중하고, 소외계층 밀집지역은 AI·디지털 접근을 위한 기초 역량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공간 설계부터 AI 교육 비중까지 지역 특성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하여 체감도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p>
<p>&nbsp;</p>
<p>한편, 과기정통부는 '스마트경로당'을 올해부터 초고령층의 일상을 지원하는 '디지털 복지거점'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공간인 경로당을 '여가 공간'을 넘어 '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p>
<p>
   <br />
</p>
<p>스마트경로당을 1020개 추가 구축해 6397개로 늘리는 한편,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내에서 의료 상담과 처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보건소와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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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기정통부는 AI디지털배움터를 통한 교육 지원과 더불어 AI·디지털 기술로 일상의 어려움을 해결해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디지털 포용' 구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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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령자·장애인 등의 AI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한 포용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AI서비스를 발굴해 나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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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장애 유형별 정보통신보조기기의 지속 보급과 스마트쉼센터 등을 통한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민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정부 정책을 연계해 민관이 함께하는 포용적 AI 생태계를 견인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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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철도·택시·쇼핑 등 생활 필수 앱 활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음성만으로 예약·발권이 가능하도록 AI 에이전트를 내년까지 개발·실증하며 실시간 수어 통역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비대면 의사소통 플랫폼도 내년까지 개발한다.</p>
<p>
   <br />
</p>
<p>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는 일부 전문가 전유물이 아니라, 어르신 등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기술의 혜택을 누리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며 "따뜻한 디지털 포용 선도국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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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540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20:41: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20:37: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10</guid>
		<title><![CDATA[한국도로공사, 휴게소 운영 근본적 개선을 위한 ‘비상경영팀(T/F)’가동]]></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5월 7일 밝혔다.&nbsp;
&nbsp;
이번 비상경영팀(T/F)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nbsp;
&nbsp;
비상경영팀(T/F)은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nbsp;
또한, 휴게소 운영과 관련하여 공공과 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서비스 평가, 관리 구조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을 통해 불공정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nbsp;
&nbsp;
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더욱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인 K-휴게소의 명성에 걸맞게 재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해 ‘비상경영팀(T/F)’을 발족했다고 5월 7일 밝혔다.&nbsp;</p>
<p>&nbsp;</p>
<p>이번 비상경영팀(T/F)은 사장 직무대행 직속의 독립조직으로 운영되며, 휴게소 운영 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비상경영팀(T/F)은 휴게소 운영구조 혁신 등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에 중점을 두고, 퇴직자 단체의 입찰 참여 배제 등 입찰 시 불이익 부여 기준을 마련하고 휴게소 운영서비스 평가의 공정성·투명성 향상을 위한 강도 높은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휴게소 운영과 관련하여 공공과 입점 소상공인 간 직계약 체계 도입을 중심으로 임대료율, 입찰제도, 서비스 수준, 운영서비스 평가, 관리 구조 등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 개편을 통해 불공정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상재)는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더욱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해 세계적인 K-휴게소의 명성에 걸맞게 재도약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536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20:35: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20:24: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9</guid>
		<title><![CDATA[도로공사 전관단체, 휴게소 운영 배제…탈세의혹 세무조사 의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5월 7일 감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감사는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퇴직자 단체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휴게소를 장기간 사실상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비영리법인 운영의 적정성 및 도공과 도성회 자회사인 ㈜H&amp;DE 간 휴게시설 입찰·계약 과정 특혜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감사 결과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 이후 40여 년간 회원 친목만을 영위하면서,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고속도로 건설기술 발전 기여 등 공익적 목적사업 관련 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 등 도공 퇴직자들의 이익집단 역할만 전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nbsp;
세부 내용을 보면, 도성회는 도공 퇴직자가 납부하는 회비는 전액 예금으로 적립하고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회사 H&amp;DE를 설립하여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업에 참여했다.

매년 자회사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배당받아 생일축하금 등 명목으로 회원들에게 지급해 왔는데, 이는 비영리 목적으로만 설립될 수 있고 이익 분배가 엄격하게 금지되는 비영리법인 제도의 근본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

최근 10년 연평균 8억 8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아 4억 원 정도를 생일축하금 등으로 지급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구성원에게 분배된 수익금은 법인세 등 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해 신고해야 하는데, 도성회는 이를 비영리법인의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꾸며 매년 4억여 원 상당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탈루했다.

또한 자회사 H&amp;DE의 대표이사 등 임원 4명 모두를 도성회 회원으로 구성하고, 도성회 사무총장을 H&amp;DE의 비상임이사 등으로 겸직하게 했다.

단독 주주로서 H&amp;DE 수익금을 도성회로 셀프 배당하고 휴게시설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를 모두 결정하는 등 비영리법인 제도 취지에 반해 휴게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했다.

한편 도공은 지난해 5월 창원방향 선산휴게소 등 노후 휴게시설 4곳을 민간이 공사비 등을 투자해 리모델링하는 대신 15년간 운영하도록 하는 혼합민자방식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일 휴게시설 내 휴게소와 주유소 운영사가 다를 경우 일원화를 추진했다.

도공은 기존에는 휴게시설 임대 운영권 입찰 시 동일 기업집단을 하나로 보아 계열사 중 1개사만 입찰하도록 하는 내부 방침을 적용해 왔으나, 4곳 휴게소·주유소 운영사 일원화 과정에서는 돌연 동일 기업집단 내 계열사를 별개 다른 기업으로 인정하여 도성회 기업집단에 주유소 운영권을 수의로 추가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과정에서 도공이 공기업 계약사무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재정경제부 장관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점과 휴게소 운영권 입찰관련 정보를 도성회 측으로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등도 확인됐다.

또한 도공은 시범사업 시행자로 H&amp;DE 등을 선정하여 추진하면서, 시행자 측이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 등 투자금액도 확정하지 않은 채 휴게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임의 착공·시공 중에 있는데도 공사비 검토나 공사진행 관리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도공은 2015년 10월 서창방향 문막휴게소 운영을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H&amp;DE에 휴게소 내 편의점 등을 입찰 없이 2015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6년 6개월 장기간에 걸쳐 임시 운영하게 해주는 등 휴게소 내 입점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특혜를 부여한 의혹이 확인됐다.

이에 국토부는 도성회가 자회사를 통해 휴게시설 운영사업 참여하고 그 수익을 회원에게 분배하는 등 비영리법인 제도 본질에 반하는 행위를 더 이상 못 하도록 정관 개정 등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회원에게 수익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도공에는 공기업 계약사무규칙 등 관련 절차를 위반하여 시행하고 있는 혼합민자 시범사업에 대해 재경부 승인 및 투자금액 확정 이후 사업을 추진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임의시공을 방치한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

도공과 도성회 자회사 간 휴게소 운영권 부여 과정에서 포착된 수의 특혜계약 및 입찰정보 유출 등 비위 의혹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감사결과는 도공과 그 퇴직자, 휴게소 운영사 간에 수십 년 고착화된 카르텔을 일소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들에 돌려드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휴게시설 운영구조 개혁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퇴직자단체인 '도성회'와 한국도로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월부터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5월 7일 감사결과를 발표했다.</p>
<p><br /></p>
<p>이번 감사는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 퇴직자 단체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게 휴게소를 장기간 사실상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비영리법인 운영의 적정성 및 도공과 도성회 자회사인 ㈜H&amp;DE 간 휴게시설 입찰·계약 과정 특혜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p>
<p><br /></p>
<p>감사 결과 도성회는 1984년 2월 설립 이후 40여 년간 회원 친목만을 영위하면서, 정관에서 정하고 있는 고속도로 건설기술 발전 기여 등 공익적 목적사업 관련 활동은 전혀 하지 않는 등 도공 퇴직자들의 이익집단 역할만 전념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p>
<p>&nbsp;</p>
<p>세부 내용을 보면, 도성회는 도공 퇴직자가 납부하는 회비는 전액 예금으로 적립하고 사용하지 않으면서 자회사 H&amp;DE를 설립하여 고속도로 휴게시설 운영사업에 참여했다.</p>
<p><br /></p>
<p>매년 자회사 수익금의 상당 부분을 배당받아 생일축하금 등 명목으로 회원들에게 지급해 왔는데, 이는 비영리 목적으로만 설립될 수 있고 이익 분배가 엄격하게 금지되는 비영리법인 제도의 근본 취지에 반하는 것이다.</p>
<p><br /></p>
<p>최근 10년 연평균 8억 80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아 4억 원 정도를 생일축하금 등으로 지급했다.</p>
<p><br /></p>
<p>이러한 방식으로 구성원에게 분배된 수익금은 법인세 등 과세 대상 소득에 포함해 신고해야 하는데, 도성회는 이를 비영리법인의 고유목적사업에 사용한 것으로 꾸며 매년 4억여 원 상당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탈루했다.</p>
<p><br /></p>
<p>또한 자회사 H&amp;DE의 대표이사 등 임원 4명 모두를 도성회 회원으로 구성하고, 도성회 사무총장을 H&amp;DE의 비상임이사 등으로 겸직하게 했다.</p>
<p><br /></p>
<p>단독 주주로서 H&amp;DE 수익금을 도성회로 셀프 배당하고 휴게시설 운영에 관한 주요 의사를 모두 결정하는 등 비영리법인 제도 취지에 반해 휴게소를 운영하는 자회사 사업을 실질적으로 지배했다.</p>
<p><br /></p>
<p>한편 도공은 지난해 5월 창원방향 선산휴게소 등 노후 휴게시설 4곳을 민간이 공사비 등을 투자해 리모델링하는 대신 15년간 운영하도록 하는 혼합민자방식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동일 휴게시설 내 휴게소와 주유소 운영사가 다를 경우 일원화를 추진했다.</p>
<p><br /></p>
<p>도공은 기존에는 휴게시설 임대 운영권 입찰 시 동일 기업집단을 하나로 보아 계열사 중 1개사만 입찰하도록 하는 내부 방침을 적용해 왔으나, 4곳 휴게소·주유소 운영사 일원화 과정에서는 돌연 동일 기업집단 내 계열사를 별개 다른 기업으로 인정하여 도성회 기업집단에 주유소 운영권을 수의로 추가 부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p>
<p><br /></p>
<p>이 과정에서 도공이 공기업 계약사무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재정경제부 장관 승인 절차를 이행하지 않은 점과 휴게소 운영권 입찰관련 정보를 도성회 측으로 유출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 등도 확인됐다.</p>
<p><br /></p>
<p>또한 도공은 시범사업 시행자로 H&amp;DE 등을 선정하여 추진하면서, 시행자 측이 부담해야 하는 공사비 등 투자금액도 확정하지 않은 채 휴게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임의 착공·시공 중에 있는데도 공사비 검토나 공사진행 관리 등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
<p><br /></p>
<p>이 밖에도 도공은 2015년 10월 서창방향 문막휴게소 운영을 직영으로 전환하면서 H&amp;DE에 휴게소 내 편의점 등을 입찰 없이 2015년 12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총 6년 6개월 장기간에 걸쳐 임시 운영하게 해주는 등 휴게소 내 입점업체 선정 과정에서도 특혜를 부여한 의혹이 확인됐다.</p>
<p><br /></p>
<p>이에 국토부는 도성회가 자회사를 통해 휴게시설 운영사업 참여하고 그 수익을 회원에게 분배하는 등 비영리법인 제도 본질에 반하는 행위를 더 이상 못 하도록 정관 개정 등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회원에게 수익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탈세 의혹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다.</p>
<p><br /></p>
<p>도공에는 공기업 계약사무규칙 등 관련 절차를 위반하여 시행하고 있는 혼합민자 시범사업에 대해 재경부 승인 및 투자금액 확정 이후 사업을 추진하도록 시정을 요구하고, 임의시공을 방치한 관련자 징계를 요구했다.</p>
<p><br /></p>
<p>도공과 도성회 자회사 간 휴게소 운영권 부여 과정에서 포착된 수의 특혜계약 및 입찰정보 유출 등 비위 의혹은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p>
<p><br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번 감사결과는 도공과 그 퇴직자, 휴게소 운영사 간에 수십 년 고착화된 카르텔을 일소하고 고속도로 휴게소를 국민들에 돌려드리기 위한 첫걸음으로, 휴게시설 운영구조 개혁 작업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535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20:35: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20:1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8</guid>
		<title><![CDATA['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22일 판매…투자한도 5년간 2억 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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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손실 20%까지 재정이 부담하는 약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시중은행 10개 사와 증권사 15개 사에서 판매된다.&nbsp;

   

세제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인 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가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하며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이다.

   

금융위원회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국민이 직접 일부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5월 6일 밝혔다.
&nbsp;

   ◆ 6000억 규모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모집


   

국민성장펀드는 5년 동안 150조 원의 자금을 첨단산업생태계 전반에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는 30조 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간접투자 방식(7조 원)의 일부로, 국민 모집액 6000억 원(모집액 미달 땐 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기금 300억 원 출자)과 재정 1200억 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의 자금을 모아 모펀드를 만들고 이를 다수의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사모재간접공모펀드)로 설계됐다.

   

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재정이 각 자펀드에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자펀드별로 20%의 범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구조다.

   

자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 마감 이후 서류평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투자운용을 담당할 10개의 자펀드 운용사를 이날 선정했다.
일반국민으로부터 모집하는 자금은 이번에 선정한 10개의 자펀드에 분산 출자하며 각 자펀드의 투자전략에 따라 운용된다.

   

공모펀드 운용사 3곳에서 관리하는 공모펀드는 10개의 자펀드가 투자운용한 결과(수익)를 공유하게 되며, 국민은 3개 중 어느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구조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콘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관련기업으로,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대상과 동일하다.

   

개별 자펀드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에 부합하도록 자금을 운용한다.

   

자펀드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하고, 주목적 투자로 인정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투자는 10% 이내로 한다.

   

이러한 투자 가이드라인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이라는 국민성장펀드의 출범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유망한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직면하는 소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신규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취지다.

   

개별 자펀드 결성금액의 40% 이내에서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해 운용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 제고를 유도한다.

   


   ◆ 시중은행 10개 사·증권사 15개 사서 전용계좌 통해 가입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미리 정해진 시중은행 10개 사와 증권사 15개 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어서 물량 소진 때 조기에 마감한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액별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세제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세제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인 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여야 하고, 국민참여성장펀드에만 투자하는 전용계좌를 통한 가입이 필요하다.

   

펀드 출시 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에 해당하면 전용계좌 가입을 할 수 없다.

   

소득공제는 3000만 원까지 40%, 3000~5000만 원 20%, 5000~7000만 원 10%로, 최대 180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배당소득 투자일로부터 5년까지 9% 분리과세된다.&nbsp;

   

전용계좌는 복수의 판매사에 개설할 수 있으며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이다.

   

더욱 많은 국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펀드가입액한도를 1인당 연간 1억 원으로 설정하고, 최저한도는 0원~100만 원 사이에서 판매사별 자율로 설정한다.

   

세제혜택을 받지 않더라도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계좌의 투자한도는 1인당 연간 3000만 원으로 설정할 예정이다.

   

국민참여성장펀드의 운용판매 관련 총보수는 연간 1.2% 수준(온라인은 1.0%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총보수는 공모펀드 운용사와 자펀드 운용사의 보수를 합산한 것으로, 각각의 보수는 모두 연간 0.6% 내외 수준이다.

   

국민참여성장펀드는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펀드로,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

   

다만, 펀드가 설정된 후 거래소에 상장되면 양도는 가능하지만 유동성이 낮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거래가 되더라도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투자 이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에는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된다.

   

국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 투자자에게 부여할 세제혜택에 대한 심의 결과, 펀드 판매액의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펀드 판매기간 중 2주(5월 22일~6월 4일) 동안에는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 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고, 2주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 서민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서민전용 물량을 포함한 전체 판매 물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펀드에 가입하려면 가입 때 소득증빙 서류(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번호)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한편, 판매 초기에 온라인을 통한 가입이 집중되어 영업점의 판매물량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첫 주(5월 22~28일) 온라인 판매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손실 20%까지 재정이 부담하는 약 6000억 원 규모의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시중은행 10개 사와 증권사 15개 사에서 판매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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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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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제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인 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가 전용계좌로 가입해야 하며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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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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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원회는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국민성장펀드를 조성하고, 국민이 직접 일부 투자금 조성에 참여하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5월 6일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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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6000억 규모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모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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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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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성장펀드는 5년 동안 150조 원의 자금을 첨단산업생태계 전반에 공급할 예정으로, 올해는 30조 원의 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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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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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가운데 국민참여성장펀드는 간접투자 방식(7조 원)의 일부로, 국민 모집액 6000억 원(모집액 미달 땐 산업은행이 첨단전략산업기금 300억 원 출자)과 재정 1200억 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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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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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는 국민의 자금을 모아 모펀드를 만들고 이를 다수의 자펀드에 투자하는 구조(사모재간접공모펀드)로 설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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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래 성장산업 육성에 일반국민이 참여하는 점을 고려해 재정이 각 자펀드에 후순위 출자자로 참여해 자펀드별로 20%의 범위에서 손실을 우선 부담하는 구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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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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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펀드 운용사 모집 공고 마감 이후 서류평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투자운용을 담당할 10개의 자펀드 운용사를 이날 선정했다.</p>
<p>일반국민으로부터 모집하는 자금은 이번에 선정한 10개의 자펀드에 분산 출자하며 각 자펀드의 투자전략에 따라 운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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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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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모펀드 운용사 3곳에서 관리하는 공모펀드는 10개의 자펀드가 투자운용한 결과(수익)를 공유하게 되며, 국민은 3개 중 어느 펀드에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에 투자하는 구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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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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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의 주목적 투자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백신, 디스플레이, 수소, 미래차, 바이오, AI, 방산, 로봇, 콘텐츠, 핵심광물 등 12개 첨단전략산업기업과 관련기업으로,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대상과 동일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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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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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별 자펀드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주목적 투자대상에 투자해 첨단전략산업 육성이라는 정책목표에 부합하도록 자금을 운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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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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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펀드 결성금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에 대한 신규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하고, 주목적 투자로 인정되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투자는 10% 이내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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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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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투자 가이드라인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이라는 국민성장펀드의 출범 목적을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유망한 첨단기술을 가진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직면하는 소위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신규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한 취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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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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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별 자펀드 결성금액의 40% 이내에서 자유로운 투자를 허용해 운용사의 전문성에 기반한 펀드의 수익성과 안정성 제고를 유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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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시중은행 10개 사·증권사 15개 사서 전용계좌 통해 가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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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는 미리 정해진 시중은행 10개 사와 증권사 15개 사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어서 물량 소진 때 조기에 마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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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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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는 투자금액별 소득공제와 배당소득 분리과세의 세제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세제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19세 이상인 자 또는 15세 이상 근로소득자여야 하고, 국민참여성장펀드에만 투자하는 전용계좌를 통한 가입이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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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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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펀드 출시 연도 직전 3개년 중 1회라도 금융소득종합과세자에 해당하면 전용계좌 가입을 할 수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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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소득공제는 3000만 원까지 40%, 3000~5000만 원 20%, 5000~7000만 원 10%로, 최대 1800만 원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배당소득 투자일로부터 5년까지 9% 분리과세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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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용계좌는 복수의 판매사에 개설할 수 있으며 투자한도는 5년 동안 2억 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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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욱 많은 국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펀드가입액한도를 1인당 연간 1억 원으로 설정하고, 최저한도는 0원~100만 원 사이에서 판매사별 자율로 설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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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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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제혜택을 받지 않더라도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일반계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일반계좌의 투자한도는 1인당 연간 3000만 원으로 설정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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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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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의 운용판매 관련 총보수는 연간 1.2% 수준(온라인은 1.0%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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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총보수는 공모펀드 운용사와 자펀드 운용사의 보수를 합산한 것으로, 각각의 보수는 모두 연간 0.6% 내외 수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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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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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참여성장펀드는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펀드로, 5년 동안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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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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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펀드가 설정된 후 거래소에 상장되면 양도는 가능하지만 유동성이 낮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거래가 되더라도 기준가격보다 낮은 가격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돼 만기까지 보유할 수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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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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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투자 이후 3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에는 감면세액 상당액이 추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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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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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회는 국민참여성장펀드 투자자에게 부여할 세제혜택에 대한 심의 결과, 펀드 판매액의 20% 이상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할 것을 요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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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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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펀드 판매기간 중 2주(5월 22일~6월 4일) 동안에는 전체 판매액의 20%인 1200억 원을 서민 전용으로 배정하고, 2주 내 판매되지 않은 잔여 서민 물량은 3주차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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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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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민전용 물량을 포함한 전체 판매 물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펀드에 가입하려면 가입 때 소득증빙 서류(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 또는 증명서 발급번호)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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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판매 초기에 온라인을 통한 가입이 집중되어 영업점의 판매물량이 부족해지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판매 첫 주(5월 22~28일) 온라인 판매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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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268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13:07: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3:0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7</guid>
		<title><![CDATA[재외국민, 국내 공공 웹사이트 이용 간편해진다…인증 서비스 개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재외국민이 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한 인증 절차가 한결 간편해진다.&nbsp;

   

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전 세계 240만 재외국민은 공공 웹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국내 통신사를 통한 본인확인이 필요해 불편을 겪어왔다.

   

해외 현지 휴대전화로는 인증이 불가능해 출국 전 알뜰폰을 별도로 개통해 유지비를 부담하거나, 공동·금융인증서 발급을 위해 왕복 수 시간이 걸리는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사례도 많았다.

   

특히 공동·금융인증서는 발급 과정에서 국내 휴대전화 본인확인이 요구돼 재외공관 방문 외에는 사실상 발급이 어려웠다. 해외 유학생이나 해외지사 근무자 등 장기 체류 재외국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재외동포청은 해외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여권을 활용해 본인을 확인하고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재외국민 등록이 되어 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을 보유한 경우 국민·신한·우리·하나·토스 등 5개 민간 금융앱을 통해 재외국민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재외국민이 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하기 위한 인증 절차가 한결 간편해진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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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안전부와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이 국내 휴대전화 없이도 '재외국민 인증서'를 통해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증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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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동안 전 세계 240만 재외국민은 공공 웹사이트 이용 과정에서 국내 통신사를 통한 본인확인이 필요해 불편을 겪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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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해외 현지 휴대전화로는 인증이 불가능해 출국 전 알뜰폰을 별도로 개통해 유지비를 부담하거나, 공동·금융인증서 발급을 위해 왕복 수 시간이 걸리는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사례도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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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공동·금융인증서는 발급 과정에서 국내 휴대전화 본인확인이 요구돼 재외공관 방문 외에는 사실상 발급이 어려웠다. 해외 유학생이나 해외지사 근무자 등 장기 체류 재외국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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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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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재외동포청은 해외 휴대전화 번호와 전자여권을 활용해 본인을 확인하고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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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재외국민 등록이 되어 있고 주민등록번호와 유효한 전자여권을 보유한 경우 국민·신한·우리·하나·토스 등 5개 민간 금융앱을 통해 재외국민 인증서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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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265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13:02: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3:00: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6</guid>
		<title><![CDATA[독립유공자 후손, 최소 2대까지 보상…2300여 명 추가 혜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금까지는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만 손자녀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사망시점과 상관없이 손자녀에게도 보상금을 지급한다.

   

아울러, 보상금을 최초로 수급한 유족이 손자녀 이하 직계비속인 경우에도 그 자녀대 1명까지 유족 범위에 포함해 최소 2대가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

   

국가보훈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달 중 공포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률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하면 2300여 명의 후손들이 새로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
1973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의 유족은 배우자·자녀까지 보상하되,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만 손자녀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 때문에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손자녀가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수급권에 차별이 발생했다.

   

이번 독립유공자법 개정에 따라 독립유공자의 사망시점에 따른 손자녀 간 보상금 수급권 차이를 폐지해 사망시점과 상관없이 손자녀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

   

한편, 독립유공자의 자녀가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면 독립유공자와 가장 가까운 직계비속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 포상된 독립유공자의 경우는 보상이 유족 1대에 그치게 되어 국가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보상금을 최초로 수급한 유족이 손자녀 이하 직계비속인 경우에도 그 자녀대 1명까지 유족 범위에 포함해 최소 2대가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

   

보훈부는 이와 함께, 친일재산의 적극적인 환수와 매각을 통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지원 사업의 확대를 위해 법무부 소관 법률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재제정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독립유공자법 개정은 지난 53년 동안 제도의 한계로 예우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을 불식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강조했다.&nbsp;

   

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롭게 생활할 수 있게 더욱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금까지는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만 손자녀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지만 앞으로는 사망시점과 상관없이 손자녀에게도 보상금을 지급한다.</p>
<p>
   <br />
</p>
<p>아울러, 보상금을 최초로 수급한 유족이 손자녀 이하 직계비속인 경우에도 그 자녀대 1명까지 유족 범위에 포함해 최소 2대가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p>
<p>
   <br />
</p>
<p>국가보훈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보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이달 중 공포를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이에 따라 해당 법률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하면 2300여 명의 후손들이 새로 보상금을 받게 될 전망이다.</p>
<p>1973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의 유족은 배우자·자녀까지 보상하되,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전에 사망한 경우에만 손자녀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했다.</p>
<p>
   <br />
</p>
<p>이 때문에 독립유공자가 광복 이후 사망한 경우에는 손자녀가 보상금을 지급받지 못하는 등 수급권에 차별이 발생했다.</p>
<p>
   <br />
</p>
<p>이번 독립유공자법 개정에 따라 독립유공자의 사망시점에 따른 손자녀 간 보상금 수급권 차이를 폐지해 사망시점과 상관없이 손자녀에게 보상금을 지급한다.</p>
<p>
   <br />
</p>
<p>한편, 독립유공자의 자녀가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사망하면 독립유공자와 가장 가까운 직계비속 1인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p>
<p>
   <br />
</p>
<p>하지만, 최근에 포상된 독립유공자의 경우는 보상이 유족 1대에 그치게 되어 국가책임을 다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p>
<p>
   <br />
</p>
<p>이에 이번 개정안은 보상금을 최초로 수급한 유족이 손자녀 이하 직계비속인 경우에도 그 자녀대 1명까지 유족 범위에 포함해 최소 2대가 보상받을 수 있게 했다.</p>
<p>
   <br />
</p>
<p>보훈부는 이와 함께, 친일재산의 적극적인 환수와 매각을 통한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에 대한 예우·지원 사업의 확대를 위해 법무부 소관 법률인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의 국가귀속에 관한 특별법 재제정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p>
<p>
   <br />
</p>
<p>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독립유공자법 개정은 지난 53년 동안 제도의 한계로 예우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하고, 친일하면 3대가 흥한다'는 말을 불식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이어 "정부는 앞으로도 조국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했던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이 자긍심을 갖고 영예롭게 생활할 수 있게 더욱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1263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7 May 2026 12:5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7 May 2026 12:54: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5</guid>
		<title><![CDATA[비대면진료로 처방받은 의약품 찾기 쉬워진다...'약국 안내' 서비스 개발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5월 6일(수)부터 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를 비대면진료 중개업자(플랫폼)에 제공하기로 하였다.&nbsp;

&nbsp;그간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처방전을 받고도 주변 어느 약국에 해당 약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여러 약국에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국민적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부터 조제까지의 과정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

&nbsp;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약국별로 해당 의약품에 대한 구매 또는 조제 여부에 관한 정보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방식으로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특정 의약품에 대한 구매나 조제이력을 보유한 약국일수록 미보유 약국에 비해 해당 의약품에 대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점에 착안한 조치이다.&nbsp;

&nbsp;* 민간 플랫폼과 공공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연계 체계&nbsp;

&nbsp;데이터가 개방되면 각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제공받은 정보를 활용해 자사 서비스 내에서 ‘조제 가능 약국 안내’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nbsp;

&nbsp;이를 통해 환자는 처방받은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 중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바로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조제 지연이나 조제 포기로 인한 치료 공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nbsp;
&nbsp;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비대면진료 이용 과정에서 국민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진료의 안착과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비대면진료를 이용하는 국민의 편의를 높이기 위하여 5월 6일(수)부터 비대면진료 처방 의약품에 대한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를 비대면진료 중개업자(플랫폼)에 제공하기로 하였다.&nbsp;</p>
<p><br /></p>
<p>&nbsp;그간 비대면진료를 받은 환자들은 처방전을 받고도 주변 어느 약국에 해당 약이 있는지 알 수 없어, 여러 약국에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국민적 불편을 해소하고 진료부터 조제까지의 과정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nbsp;</p>
<p><br /></p>
<p>&nbsp;이번에 개방되는 데이터는 최근 1년간 비대면진료 처방 이력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약국별로 해당 의약품에 대한 구매 또는 조제 여부에 관한 정보를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방식으로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특정 의약품에 대한 구매나 조제이력을 보유한 약국일수록 미보유 약국에 비해 해당 의약품에 대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은 점에 착안한 조치이다.&nbsp;</p>
<p><br /></p>
<p>&nbsp;* 민간 플랫폼과 공공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계하는 공개 응용프로그램 연계 체계&nbsp;</p>
<p><br /></p>
<p>&nbsp;데이터가 개방되면 각 비대면진료 플랫폼은 제공받은 정보를 활용해 자사 서비스 내에서 ‘조제 가능 약국 안내’ 등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여 선보일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이를 통해 환자는 처방받은 의약품을 취급하는 약국 중 자신의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바로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게 되어 조제 지연이나 조제 포기로 인한 치료 공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p>
<p>&nbsp;</p>
<p>&nbsp;곽순헌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데이터 개방을 통해 비대면진료 이용 과정에서 국민 불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비대면진료의 안착과 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5/20260506104628_huwbcucg.jpg" alt="bb506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16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0319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0:47: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0:4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4</guid>
		<title><![CDATA[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확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재정경제부는 4월 30일(목) 16:30 허장 제2차관이 주재하는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확정)하였다.&nbsp;

   

이번 심사는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공공&nbsp; 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발표(’25.9.1) 내용을 반영하여 ➊심사대상 기관 확대(‘24년 73개→’25년 104개), ➋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안전성과 지표 확대, ➌사고사망자 발생비율이 높은 건설현장 심사 강화 등 안전관리등급제 전반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nbsp;

   

심사 결과는 2등급(양호) 21개, 3등급(보통) 77개, 4등급(미흡) 5개,&nbsp; &nbsp;5등급(매우미흡) 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nbsp;

   

등급 등락을 살펴보면, 1등급(우수) 기관은 금년에도 없으나 전년 대비 2등급 기관은 1개 증가, 3등급 기관 26개 증가, 4등급 이하 기관은 4개 증가하는 등 대부분 중간등급에 분포하였으며, ’20년 안전관리등급제 도입 이후 중·상위 등급(2·3등급) 기관은 증가하여 전체 기관의 90% 이상을 차지(94.2%)하였다.

   


   

&nbsp;
올해 심사결과에 따라 하위 등급(4·5등급) 기관은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진단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안전부서 직원 대상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능력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수행하여야 하며,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주무부처에 보고하여야 한다.&nbsp;

   

허장 차관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nbsp;
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경영책임 확립과 더불어 대국민 안전 확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재정경제부는 4월 30일(목) 16:30 허장 제2차관이 주재하는 제5차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2025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결과」를 심의·의결(확정)하였다.&nbsp;</p>
<p>
   <br />
</p>
<p>이번 심사는 공공기관에서 잇따라 발생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공공&nbsp; 기관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발표(’25.9.1) 내용을 반영하여 ➊심사대상 기관 확대(‘24년 73개→’25년 104개), ➋사고사망 감소를 위해 안전성과 지표 확대, ➌사고사망자 발생비율이 높은 건설현장 심사 강화 등 안전관리등급제 전반을 개선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nbsp;</p>
<p>
   <br />
</p>
<p>심사 결과는 2등급(양호) 21개, 3등급(보통) 77개, 4등급(미흡) 5개,&nbsp; &nbsp;5등급(매우미흡) 1개 기관으로 나타났다.&nbsp;</p>
<p>
   <br />
</p>
<p>등급 등락을 살펴보면, 1등급(우수) 기관은 금년에도 없으나 전년 대비 2등급 기관은 1개 증가, 3등급 기관 26개 증가, 4등급 이하 기관은 4개 증가하는 등 대부분 중간등급에 분포하였으며, ’20년 안전관리등급제 도입 이후 중·상위 등급(2·3등급) 기관은 증가하여 전체 기관의 90% 이상을 차지(94.2%)하였다.</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5/20260506102752_xueeghhr.jpg" alt="an506 (1) (1).jpg" style="width: 599px; height: 201px;" />
</p>
<p>&nbsp;</p>
<p>올해 심사결과에 따라 하위 등급(4·5등급) 기관은 안전 전문기관의 컨설팅·진단을 바탕으로 경영진 및 안전부서 직원 대상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능력 제고를 위한 조치들을 적극 수행하여야 하며,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주무부처에 보고하여야 한다.&nbsp;</p>
<p>
   <br />
</p>
<p>허장 차관은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는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 경영진의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p>
<p>&nbsp;</p>
<p>또한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 제도가 공공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경영책임 확립과 더불어 대국민 안전 확보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80308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6 May 2026 10:3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6 May 2026 10:24: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3</guid>
		<title><![CDATA[LH주거복지정보,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AX) 업무교류 회의 개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4월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nbsp;
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nbsp;
오케다 히사시 UR커뮤니티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필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

   
      사진=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대표이사 홍성필)는 4월 17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회의실에서 일본 UR커뮤니티와 함께 ‘한일 공공주거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br /></p>
<p>회의에는 일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UR도시기구의 자회사 UR커뮤니티,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는 한국의 AI 기술을 활용한 공공주택 고객 상담서비스 소개와 운영 경험, 미래 공공주택 입주 고객서비스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이번 업무교류 회의는 2025년부터 추진된 양 기관 간 한일 업무교류 활동의 후속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가 공공주택 상담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 AI Contact Center)시스템을 중심으로 정보교류가 이뤄졌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미래 고객서비스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p>
<p>&nbsp;</p>
<p>회의에서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한국 고객 상담서비스의 변화 흐름 ▲AI기술 활용 서비스 운영 ▲고객 맞춤 정보제공을 위한 미래 서비스 방향 등을 소개했다. 이어 양 기관의 ICT 및 DX 사업 추진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심층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p>
<p>&nbsp;</p>
<p>오케다 히사시 UR커뮤니티 대표이사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이를 고객서비스 혁신으로 확장하는 관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일본에서도 이와 같은 방향성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p>
<p>홍성필 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 대표이사는 “뜻깊은 교류의 자리에 LH와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통합적 고객서비스 구현을 위해 LH와 산하 자회사들이 긴밀히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는 이번 국제 인공지능 전환 AX 업무교류 회의를 계기로 AI 기술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연계 협력서비스 구현 방안을 논의하고, 공공주택 특화 고객서비스를 목표로 기관 간 협력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5/20260505102957_yafgwmnu.jpg" alt="lh505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9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엘에이치주거복지정보</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9445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3:54: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10:26: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2</guid>
		<title><![CDATA[코바코, 농촌 독거노인 대상 전기안전 기술봉사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4월 29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안전 및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활동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코바코 및 자회사 임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전기배선 및 콘센트 교체 ▲LED 조명 설치 ▲전기 안전점검 ▲생활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농기계 수리 및 마을회관 환경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기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작업 전 전원 차단 및 안전교육 실시, 보호구 착용 의무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힘썼다.

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바코는 취약계층 지원, 안전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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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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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4월 29일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화양리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및 관계기관과 함께 농촌지역 독거노인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전기안전 및 기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p>
<p><br /></p>
<p>이번 봉사활동은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및 감전 위험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p>
<p><br /></p>
<p>이날 활동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코바코 및 자회사 임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노후 전기배선 및 콘센트 교체 ▲LED 조명 설치 ▲전기 안전점검 ▲생활 안전교육 등을 진행하였다. 또한, 농기계 수리 및 마을회관 환경개선 작업도 함께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를 도왔다.</p>
<p><br /></p>
<p>특히 이번 활동은 전기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작업 전 전원 차단 및 안전교육 실시, 보호구 착용 의무화 등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힘썼다.</p>
<p><br /></p>
<p>코바코 관계자는 “이번 재능기부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코바코는 취약계층 지원, 안전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
      <img src="/data/editor/2605/20260505101939_tnwatsrn.jpg" alt="co505 (1) (1).jpg" style="width: 599px; height: 2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9439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3:5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10:15: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1</guid>
		<title><![CDATA[남부공항서비스-한국승강기안전공단, 감사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남부공항서비스(주)(상임감사 최기봉)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상임감사 문병연)은 2025년 4월 28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승강기산업복합관에서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

이번 협약은 감사 기능의 고도화와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인력·정보·노하우를 교류하고 감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이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양 기관은 우선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의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호 감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는 감사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nbsp;

또한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체계도 마련된다. 양 기관은 감사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자료 및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bsp;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것도 주요 협약 사항 중 하나이다. 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자체적으로 축적한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자료를 교환함으로써 상호 학습 및 벤치마킹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nbsp;

특히, 전문 분야에 대한 교차 감사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필요시 양 기관은 감사 활동에 전문 인력을 상호 지원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nbsp;

아울러 양 기관은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방만 경영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여,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경영 전반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양 기관은, 안전 분야 감사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nbsp;

협약 체결식에서 남부공항서비스(주) 최기봉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역량 향상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라고 밝혔다.&nbsp;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병연 상임감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역량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내부 리스크를 예방하고 청렴·반부패를 중시하는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임을 강조했다.&nbsp;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감사 분야 협력을 넘어, 안전과 청렴을 중심으로 한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모델 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nbsp;

   
      사진=남부공항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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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남부공항서비스(주)(상임감사 최기봉)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상임감사 문병연)은 2025년 4월 28일 경남 거창군에 위치한 승강기산업복합관에서 ‘감사 전문성 제고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p>
<p><br /></p>
<p>이번 협약은 감사 기능의 고도화와 청렴 문화 정착을 목표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여 인력·정보·노하우를 교류하고 감사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관’이라는 공통 가치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양 기관은 우선 공정사회 구현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의 우수한 정책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상호 감사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의 폭을 넓히기로 했다. 이는 감사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nbsp;</p>
<p><br /></p>
<p>또한 감사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정보 교류 체계도 마련된다. 양 기관은 감사 실무자의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자료 및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식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nbsp;</p>
<p><br /></p>
<p>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우수 사례를 상호 공유하는 것도 주요 협약 사항 중 하나이다. 이 과정에서 양 기관은 자체적으로 축적한 감사 기법과 내부통제 자료를 교환함으로써 상호 학습 및 벤치마킹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nbsp;</p>
<p><br /></p>
<p>특히, 전문 분야에 대한 교차 감사 협력 체계도 구축한다. 필요시 양 기관은 감사 활동에 전문 인력을 상호 지원함으로써 감사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nbsp;</p>
<p><br /></p>
<p>아울러 양 기관은 기관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방만 경영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도 강화하여, 자원 낭비를 방지하고 경영 전반의 건전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양 기관은, 안전 분야 감사에서도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nbsp;</p>
<p><br /></p>
<p>협약 체결식에서 남부공항서비스(주) 최기봉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감사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통제 역량 향상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루겠다”라고 밝혔다.&nbsp;</p>
<p><br /></p>
<p>한국승강기안전공단 문병연 상임감사는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 역량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내부 리스크를 예방하고 청렴·반부패를 중시하는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임을 강조했다.&nbsp;</p>
<p><br /></p>
<p>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감사 분야 협력을 넘어, 안전과 청렴을 중심으로 한 공공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모델 기관으로 거듭날 전망이다.</p>
<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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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5/20260505101258_sammstxl.jpg" alt="nb505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4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남부공항서비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9435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3:55: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5 May 2026 10:09: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400</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지역 아동 꿈 응원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열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4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을 초청하여 미래의 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4일,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꿈을 찍는 사진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이 평소 꿈꾸던 직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그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유튜버, 운동선수 등 평소 마음속에 품어왔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보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꿈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더불어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나만의 꿈 액자’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느낀 설렘이 진짜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지역 아동들을 초청하여 미래의 꿈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남부발전 남제주빛드림본부는 4일, 발전소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래의 꿈을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p>
<p>
   <br />
</p>
<p>‘꿈을 찍는 사진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이 평소 꿈꾸던 직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그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보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p>
<p>
   <br />
</p>
<p>행사는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다. 아이들은 유튜버, 운동선수 등 평소 마음속에 품어왔던 직업을 실제로 체험해보며 설레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며 꿈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p>
<p>
   <br />
</p>
<p>더불어 남부발전은 전문 사진작가가 촬영한 ‘나만의 꿈 액자’를 제공해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왔다.</p>
<p>
   <br />
</p>
<p>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미래의 나’를 마주하며 느낀 설렘이 진짜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남제주빛드림본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98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2:0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22:0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9</guid>
		<title><![CDATA[퇴근길엔 서울광장 뮤지컬, 주말엔 한강 오페라… 서울 곳곳 야외공연 본격 개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부터 서울의 광장과 거리, 공원과 한강, 박물관·미술관이 시민을 위한 열린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시 야외공연은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까지 폭넓게 마련된다.
&nbsp;
서울시는 개별 공연을 단순히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퇴근길·산책길, 나들이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의 공간과 주요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 전역이 공연장이 되는’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lt; 서울광장부터 생활권 곳곳까지…일상 속 자연스럽게 만나는 야외공연 &gt;
&nbsp;
먼저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의 대표 야외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nbsp;
&nbsp;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시민 향유형 문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441회 공연을 선보였다.&nbsp;

올해에는 6일(수)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공연을 이어간다. 개막공연에는 ▴오직목소리(아카펠라그룹) ▴신예영(가수) ▴로이킴(가수)이 출연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클래식·마술·뮤지컬 공연 등 매월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도 연말까지 서울 주요 광장·공원·생활권 거점 등 50여 곳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이어간다.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lt; 박물관·미술관도 공연장으로…문화시설에서 즐기는 색다른 공연 무대 &gt;
&nbsp;
박물관과 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도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문화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특별한 공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올해에도 추진한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 남산골 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총 8개 시립문화시설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nbsp;
&nbsp;
&nbsp; 특히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는 시설별 특성에 맞게 클래식·퓨전국악·가족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쉬며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lt; 광화문·한강에서 만나는 고품격 야외공연…오페라·클래식도 열린 무대로 &gt;
&nbsp;
5월 말부터는 광화문과 한강 일대에서 대형 야외공연이 이어진다. 먼저 세종문화회관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광화문광장과 한강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nbsp;
&nbsp;
&nbsp; 광화문광장에서는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 &lt;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gt;가 열려 오페라 명곡을 해설과 함께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다.
&nbsp;
&nbsp;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에서는 야외오페라 &lt;라 트라비아타&gt;가 펼쳐진다. 한강의 개방감과 오페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문화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6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야외 클래식 공연인 &lt;창립 65주년 기념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gt;가 열린다. 6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김선욱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클래식 명곡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nbsp; 9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lt;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gt;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 대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야외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문화도시 서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lt; 서울스테이지·노들노을스테이지, 서울숲·노들섬에서 피크닉과 함께 즐기는 공연 &gt;
&nbsp;
봄나들이 명소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문화재단의 도심 속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는 5월 1일(금)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4시 서울숲에서 진행된다.&nbsp;

노들섬에서는 5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노들노을스테이지’가 열린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오후 햇살과 노을을 배경으로 인디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분위기 있는 봄나들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nbsp;
&nbsp; 특히 9일에는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서울문화재단의 &lt;축제봄봄&gt;의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는데, 만화음악 메들리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인형극, 서커스 공연 및 밴드‘페퍼톤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 야외공연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및 각 기관·사업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 광장·거리·공원·문화시설을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시민들이 ‘오늘은 어디에서 공연을 볼까’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2026년 서울시 주요 야외공연 목록 링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부터 서울의 광장과 거리, 공원과 한강, 박물관·미술관이 시민을 위한 열린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p>
<p><br /></p>
<p>올해 서울시 야외공연은 ▴서울광장에서 만나는 상설공연 ▴생활권 곳곳으로 찾아가는 거리공연 ▴박물관·미술관 등 문화시설 연계 공연 ▴광화문광장·한강 일대에서 펼쳐지는 대형 야외공연 ▴서울숲·노들섬 등 나들이 명소에서 이어지는 기획공연까지 폭넓게 마련된다.</p>
<p>&nbsp;</p>
<p>서울시는 개별 공연을 단순히 운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퇴근길·산책길, 나들이 장소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도시 곳곳의 공간과 주요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서울 전역이 공연장이 되는’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b>&lt; 서울광장부터 생활권 곳곳까지…일상 속 자연스럽게 만나는 야외공연 &gt;</b></p>
<p>&nbsp;</p>
<p>먼저 서울광장에서는 서울의 대표 야외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이 오는 6일부터 본격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p>
<p>&nbsp;</p>
<p>&nbsp;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서울 대표 시민 향유형 문화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441회 공연을 선보였다.&nbsp;</p>
<p><br /></p>
<p>올해에는 6일(수)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공연을 이어간다. 개막공연에는 ▴오직목소리(아카펠라그룹) ▴신예영(가수) ▴로이킴(가수)이 출연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도 클래식·마술·뮤지컬 공연 등 매월 테마에 맞춘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정보는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누리집(cultureseou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도 연말까지 서울 주요 광장·공원·생활권 거점 등 50여 곳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이어간다. 시민들은 별도의 예약 없이 일상 속 짧은 시간에도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 장소와 일정 등 세부 정보는 ‘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 누리집(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b>&lt; 박물관·미술관도 공연장으로…문화시설에서 즐기는 색다른 공연 무대 &gt;</b></p>
<p>&nbsp;</p>
<p>박물관과 미술관 등 서울의 주요 문화시설도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문화시설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과 더불어 특별한 공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문화로 야금야금’을 올해에도 추진한다.</p>
<p><br /></p>
<p>‘문화로 야금야금’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공예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서울도서관, 남산골 한옥마을, 운현궁, 세종·충무공이야기 등 총 8개 시립문화시설이 참여해 매주 금요일 오후 9시까지 야간 개방하고,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nbsp;</p>
<p>&nbsp;</p>
<p>&nbsp; 특히 매월 첫 번째 금요일에는 시설별 특성에 맞게 클래식·퓨전국악·가족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p>
<p><br /></p>
<p>시는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단순 관람 공간을 넘어 시민이 머물고 쉬며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p>
<p><br /></p>
<p><b>&lt; 광화문·한강에서 만나는 고품격 야외공연…오페라·클래식도 열린 무대로 &gt;</b></p>
<p>&nbsp;</p>
<p>5월 말부터는 광화문과 한강 일대에서 대형 야외공연이 이어진다. 먼저 세종문화회관은 5월 22일부터 23일까지 광화문광장과 한강 일대에서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외오페라 공연을 선보인다.&nbsp;</p>
<p>&nbsp;</p>
<p>&nbsp; 광화문광장에서는 야외 오페라 갈라 콘서트 &lt;광화문에서 만나는 아리아&gt;가 열려 오페라 명곡을 해설과 함께 쉽고 친근하게 감상할 수 있다.</p>
<p>&nbsp;</p>
<p>&nbsp; 여의도 한강 물빛무대에서는 야외오페라 &lt;라 트라비아타&gt;가 펼쳐진다. 한강의 개방감과 오페라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시민들에게 도심 속 특별한 문화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6월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 야외 클래식 공연인 &lt;창립 65주년 기념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하는 2026 서울시향 강변음악회&gt;가 열린다. 6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개최되며, 김선욱의 지휘로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나선다. 클래식 명곡과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가 어우러져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nbsp; 9월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 숲속의 무대에서 &lt;2026 서울시향 파크 콘서트&gt;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p>
<p><br /></p>
<p>서울 대표 공간에서 펼쳐지는 야외공연을 통해 클래식과 오페라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도 문화도시 서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p>
<p><br /></p>
<p><b>&lt; 서울스테이지·노들노을스테이지, 서울숲·노들섬에서 피크닉과 함께 즐기는 공연 &gt;</b></p>
<p>&nbsp;</p>
<p>봄나들이 명소에서도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문화재단의 도심 속 음악 공연 ‘서울스테이지’는 5월 1일(금)을 시작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4시 서울숲에서 진행된다.&nbsp;</p>
<p><br /></p>
<p>노들섬에서는 5월 6일(수)부터 9일(토)까지 ‘노들노을스테이지’가 열린다.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오후 햇살과 노을을 배경으로 인디밴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어, 분위기 있는 봄나들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 특히 9일에는 노들섬 잔디마당에서 서울문화재단의 &lt;축제봄봄&gt;의 피날레 공연이 펼쳐지는데, 만화음악 메들리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인형극, 서커스 공연 및 밴드‘페퍼톤스’의 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p>
<p><br /></p>
<p>서울시 야외공연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 등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및 각 기관·사업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다양한 야외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더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의 광장·거리·공원·문화시설을 살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라며 “시민들이 ‘오늘은 어디에서 공연을 볼까’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야외공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p>&nbsp;</p>
<p><a href="https://www.seoul.go.kr/news/news_report.do?bbsNo=158&amp;nttNo=457328&amp;cntPerPage=10&amp;curPage=1"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00ff;">2026년 서울시 주요 야외공연 목록 링크</span></b></a></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95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2:0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21:53: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8</guid>
		<title><![CDATA[월 10만 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 원…'청년내일저축계좌' 접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을 더해 3년 뒤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nbsp;

   

보건복지부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 2만 5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청년이 가입할 경우 매월 본인 저축금(10만~50만 원)에 대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월 10만 원을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총 1440만 원과 최대 연 5% 수준의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자는 만기 수령을 위해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저축을 지속해야 하며, 자산형성포털을 통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nbsp;
이번 모집은 정책 대상이 조정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가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미래적금' 도입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청년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한다.

   

청년미래적금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본인 납입금(월 최대 50만 원)에 대해 6~12%의 정률 지원을 제공하는 별도 제도다.

   

아울러 청년과 지자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먼저, 적립중지 제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실직·질병 등 사유 발생 시 최대 6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시적인 소득활동 중단에도 계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 12개월까지 확대된다.

   

또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개선된다.

   

기존 오프라인 특강 중심에서 온라인 교육과 비대면 금융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1대1 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nbsp;

   

&nbsp;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전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관련 양식을 준비해야 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뒤 8월부터 저축을 시작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배경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차상위 이하 청년의 자립을 돕는 대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일하는 청년이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 지원을 더해 3년 뒤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이달 4일부터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년 신규 가입자 2만 5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의 청년이 가입할 경우 매월 본인 저축금(10만~50만 원)에 대해 정부가 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p>
<p>
   <br />
</p>
<p>월 10만 원을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본인 저축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이 더해져 총 1440만 원과 최대 연 5% 수준의 적금 이자를 받을 수 있다.</p>
<p>
   <br />
</p>
<p>가입자는 만기 수령을 위해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저축을 지속해야 하며, 자산형성포털을 통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p>
<p>&nbsp;</p>
<p>이번 모집은 정책 대상이 조정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기존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까지 가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청년미래적금' 도입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 및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차상위계층 청년 중심으로 지원을 집중한다.</p>
<p>
   <br />
</p>
<p>청년미래적금은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3년간 본인 납입금(월 최대 50만 원)에 대해 6~12%의 정률 지원을 제공하는 별도 제도다.</p>
<p>
   <br />
</p>
<p>아울러 청년과 지자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p>
<p>
   <br />
</p>
<p>먼저, 적립중지 제도가 확대된다.</p>
<p>
   <br />
</p>
<p>기존에는 실직·질병 등 사유 발생 시 최대 6개월까지 적립을 중지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일시적인 소득활동 중단에도 계좌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 12개월까지 확대된다.</p>
<p>
   <br />
</p>
<p>또한 금융교육 프로그램도 개선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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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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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오프라인 특강 중심에서 온라인 교육과 비대면 금융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편하고, 1대1 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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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img src="/data/editor/2605/20260504214754_cksklnuz.jpg" alt="ba50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52px;" />
</p>
<p>&nbsp;</p>
<p>신청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p>
<p>
   <br />
</p>
<p>신청 전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에서 제출서류를 확인하고 관련 양식을 준비해야 한다.</p>
<p>
   <br />
</p>
<p>대상자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8월 중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자산형성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청년은 하나은행 지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뒤 8월부터 저축을 시작하면 된다.</p>
<p>
   <br />
</p>
<p>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포털 챗봇서비스, 자산형성지원콜센터(1522-3690),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배경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차상위 이하 청년의 자립을 돕는 대표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88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1:49: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21:44: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7</guid>
		<title><![CDATA[5월 농식품·농촌관광 할인 확대…장바구니 부담 낮춘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축산물·가공식품을 최대 58% 할인하고, 농촌관광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에 나선다.&nbsp;

   

농식품부는 5월 한 달 동안 농식품 할인과 농촌관광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5~6월 동안 총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한다.

   

할인을 이어온 쌀·계란·닭고기 등 기존 품목에 더해, 양파·배추·양배추와 토마토·참외·애호박·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를 포함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품목별 할인 일정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양파·배추·양배추는 5월 13일까지, 토마토·참외·애호박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파프리카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할인한다. 쌀·계란·닭고기는 5월 27일까지 할인이 이어진다.
&nbsp;
축산물 할인도 병행된다. 한우는 5월 10일까지 등심·양지·설도 등을 중심으로, 돼지고기는 5월 31일까지 삼겹살·목살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가공식품 할인은 총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라면, 봉지빵, 과자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몰에서 1+1 및 특가 할인 형태로 운영된다.

   

농촌관광 지원도 확대된다.

   

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체험·숙박 상품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참여 마을과 상품 수도 확대된다. 온라인 예약 가능 상품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난다.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

   

아울러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등 5개 지역 55개 농촌관광 상품도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새롭게 제공한다.

   

체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된다. 상품 이용 시 하루 5만 원,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되며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농축산물·가공식품을 최대 58% 할인하고, 농촌관광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경감에 나선다.&nbsp;</p>
<p>
   <br />
</p>
<p>농식품부는 5월 한 달 동안 농식품 할인과 농촌관광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먼저 5~6월 동안 총 100억 원 규모의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추진한다.</p>
<p>
   <br />
</p>
<p>할인을 이어온 쌀·계란·닭고기 등 기존 품목에 더해, 양파·배추·양배추와 토마토·참외·애호박·파프리카 등 시설과채류를 포함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p>
<p>
   <br />
</p>
<p>품목별 할인 일정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p>
<p>
   <br />
</p>
<p>양파·배추·양배추는 5월 13일까지, 토마토·참외·애호박은 5월 7일부터 13일까지, 파프리카는 5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할인한다. 쌀·계란·닭고기는 5월 27일까지 할인이 이어진다.</p>
<p>&nbsp;</p>
<p>축산물 할인도 병행된다. 한우는 5월 10일까지 등심·양지·설도 등을 중심으로, 돼지고기는 5월 31일까지 삼겹살·목살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p>
<p>
   <br />
</p>
<p>가공식품 할인은 총 4373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p>
<p>
   <br />
</p>
<p>라면, 봉지빵, 과자류 등 생활 밀접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58%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대형마트·편의점·온라인몰에서 1+1 및 특가 할인 형태로 운영된다.</p>
<p>
   <br />
</p>
<p>농촌관광 지원도 확대된다.</p>
<p>
   <br />
</p>
<p>매월 둘째 주간에 운영되던 '농촌관광 가는 주간'을 5월 한 달 전체로 확대 운영하고, 체험·숙박 상품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p>
<p>
   <br />
</p>
<p>참여 마을과 상품 수도 확대된다. 온라인 예약 가능 상품은 4월 10개 마을 60종에서 5월 20개 마을 100종으로 늘어난다. 농촌체험 상품은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 할인된다.</p>
<p>
   <br />
</p>
<p>아울러 충남 부여, 전북 남원, 전남 보성, 경남 통영, 제주 등 5개 지역 55개 농촌관광 상품도 5월부터 최대 30% 할인 혜택을 새롭게 제공한다.</p>
<p>
   <br />
</p>
<p>체류형 관광 수요를 반영한 농촌 워케이션 지원도 지속된다. 상품 이용 시 하루 5만 원,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되며 여행자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p>
<p>
   <br />
</p>
<p>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농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86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1:4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21:42: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6</guid>
		<title><![CDATA[6월 1일까지 '양도소득세 신고·납부'…탈루 예외 없이 추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세청은 지난해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22만 명에게 4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고, 60세 이상의 납세자에게는 우편 신고 안내문도 함께 발송해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bsp;
지난해 부동산,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가 대상이며 다음 달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도 포함된다.

대상자는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거나,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

자진 납부할 세금은 신고 후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고, 납부서를 출력해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도 있다.

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넘으면 세액의 일부를 8월 3일까지 나누어 낼 수 있는데, 2000만 원 이하는 1000만 원 초과분, 2000만 원 초과는 전체 세액의 50%를 분납할 수 있다.

납세자가 이미 신고했던 예정신고 내역이 있다면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예정신고 내역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nbsp;
특히 올해부터는 양도물건, 취득·양도일 등 입력된 정보만으로 세율이 특정되면 자동채움을 해주고, 특정되지 않는 경우에도 대화형 질문·답변을 통해 세율을 찾아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납세자가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확정신고 동영상도 게시했으며 전자신고 가이드를 내려받거나 출력해서 볼 수 있다.

신고서 작성사례와 오류사례 등을 제공해 과소신고 등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예방할 수 있게 확정신고 도움자료 모음도 게시했다.

신고 증빙서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손택스에서 간편하게 제출하거나 가상팩스 번호를 부여받아 FAX로도 제출할 수 있다.

확정신고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국외주식 등을 양도해 신고 대상 양도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신고해야 한다.

국외주식의 경우 금융기관으로부터 안내받은 계산 보조자료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으며, 부동산은 매매계약서·등기자료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

확정신고 대상자가 신고기한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납부세액에 20%의 무신고 가산세, 미납할 경우 미납세액에 0.022%(1일)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과한다.

한편, 최근 부동산시장 여건이 변화하고 있지만 다운계약서 작성, 필요경비 허위 계상, 비과세·감면요건 부당 적용, 특수관계자 간 편법거래 등 다양한 양도소득세 탈루사례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동산감독추진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부동산 실거래 자료와 자금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탈루 혐의가 확인되는 거래는 끝까지 찾아내 탈루된 세금을 예외 없이 추징할 계획이다.

특히,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변칙거래로 세 부담을 회피하는 경우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

◆ 확정신고 관련 주요 Q&amp;A

Q1. 확정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양도소득 과세표준 신고 및 납부계산서, 자산의 취득･양도에 관한 부속서류(당해 자산의 매도･매입에 관한 계약서 사본, 자본적 지출액·양도비 증빙자료) 등이 필요합니다.

Q2. 예정신고 때 필요경비를 누락했는데 확정신고 때 추가로 신고할 수 있나요?

확정신고 시 추가 반영 가능합니다. 추가로 공제한 필요경비에 관한 증빙서류를 같이 제출하시기 바랍니다.&nbsp;

Q3. 주식 양도 시 당해연도 양도차손이 발생한 경우 다음연도로 이월공제가 되는지?

당해연도 상반기와 하반기의 양도손익(차손)은 통산가능하나, 다음연도로 이월하여 공제되지 않습니다.

Q4. 안내문을 받고 조회해 본 파생상품 거래내역 등 홈택스 모두채움 내용이 틀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홈택스(손택스)에서 조회되는 파생상품 거래내역과 양도차익 등은 증권사로부터 통보받은 자료이므로 오류가 있는 경우 거래하는 증권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수정하시면 됩니다.

Q5. 이미 제출한 전자신고를 수정할 수 있나요?

신고기간 동안 동일한 건에 대해 여러 번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이러한 경우 최종 제출된 신고서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됩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세청은 지난해 귀속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 납세자 22만 명에게 4일부터 신고 안내문을 모바일로 발송하고, 60세 이상의 납세자에게는 우편 신고 안내문도 함께 발송해 신고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nbsp;</p>
<p>지난해 부동산, 주식 등을 팔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하고 소득금액을 합산해 신고하지 않은 납세자가 대상이며 다음 달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p>
<p><br /></p>
<p>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 및 파생상품을 거래해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도 포함된다.</p>
<p><br /></p>
<p>대상자는 홈택스(PC)·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전자신고 하거나, 신고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주소지 관할 세무서에 제출할 수 있다.</p>
<p><br /></p>
<p>자진 납부할 세금은 신고 후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간편결제 등으로 납부할 수 있고, 납부서를 출력해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도 있다.</p>
<p><br /></p>
<p>납부세액이 1000만 원을 넘으면 세액의 일부를 8월 3일까지 나누어 낼 수 있는데, 2000만 원 이하는 1000만 원 초과분, 2000만 원 초과는 전체 세액의 50%를 분납할 수 있다.</p>
<p><br /></p>
<p>납세자가 이미 신고했던 예정신고 내역이 있다면 빠짐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예정신고 내역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p>
<p>&nbsp;</p>
<p>특히 올해부터는 양도물건, 취득·양도일 등 입력된 정보만으로 세율이 특정되면 자동채움을 해주고, 특정되지 않는 경우에도 대화형 질문·답변을 통해 세율을 찾아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p>
<p><br /></p>
<p>납세자가 쉽게 보고 따라 할 수 있게 확정신고 동영상도 게시했으며 전자신고 가이드를 내려받거나 출력해서 볼 수 있다.</p>
<p><br /></p>
<p>신고서 작성사례와 오류사례 등을 제공해 과소신고 등에 따른 가산세 부담을 예방할 수 있게 확정신고 도움자료 모음도 게시했다.</p>
<p><br /></p>
<p>신고 증빙서류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어 손택스에서 간편하게 제출하거나 가상팩스 번호를 부여받아 FAX로도 제출할 수 있다.</p>
<p><br /></p>
<p>확정신고 안내문을 받지 않았더라도 국외주식 등을 양도해 신고 대상 양도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신고해야 한다.</p>
<p><br /></p>
<p>국외주식의 경우 금융기관으로부터 안내받은 계산 보조자료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으며, 부동산은 매매계약서·등기자료 등을 활용해 신고할 수 있다.</p>
<p><br /></p>
<p>확정신고 대상자가 신고기한까지 신고하지 않을 경우 무신고납부세액에 20%의 무신고 가산세, 미납할 경우 미납세액에 0.022%(1일)의 납부지연 가산세를 부과한다.</p>
<p><br /></p>
<p>한편, 최근 부동산시장 여건이 변화하고 있지만 다운계약서 작성, 필요경비 허위 계상, 비과세·감면요건 부당 적용, 특수관계자 간 편법거래 등 다양한 양도소득세 탈루사례가 지속해서 확인되고 있다.</p>
<p><br /></p>
<p>이에 따라 국세청은 부동산감독추진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부동산 실거래 자료와 자금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탈루 혐의가 확인되는 거래는 끝까지 찾아내 탈루된 세금을 예외 없이 추징할 계획이다.</p>
<p><br /></p>
<p>특히, 고의로 사실과 다르게 신고하거나 변칙거래로 세 부담을 회피하는 경우 강도 높은 세무조사로 철저히 검증하기로 했다.</p>
<p><br /></p>
<p><b>◆ 확정신고 관련 주요 Q&amp;A</b></p>
<p><b><br /></b></p>
<p><b>Q1. 확정신고 시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b></p>
<p><br /></p>
<p>양도소득 과세표준 신고 및 납부계산서, 자산의 취득･양도에 관한 부속서류(당해 자산의 매도･매입에 관한 계약서 사본, 자본적 지출액·양도비 증빙자료) 등이 필요합니다.</p>
<p><br /></p>
<p><b>Q2. 예정신고 때 필요경비를 누락했는데 확정신고 때 추가로 신고할 수 있나요?</b></p>
<p><br /></p>
<p>확정신고 시 추가 반영 가능합니다. 추가로 공제한 필요경비에 관한 증빙서류를 같이 제출하시기 바랍니다.&nbsp;</p>
<p><br /></p>
<p><b>Q3. 주식 양도 시 당해연도 양도차손이 발생한 경우 다음연도로 이월공제가 되는지?</b></p>
<p><br /></p>
<p>당해연도 상반기와 하반기의 양도손익(차손)은 통산가능하나, 다음연도로 이월하여 공제되지 않습니다.</p>
<p><br /></p>
<p><b>Q4. 안내문을 받고 조회해 본 파생상품 거래내역 등 홈택스 모두채움 내용이 틀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b></p>
<p><br /></p>
<p>홈택스(손택스)에서 조회되는 파생상품 거래내역과 양도차익 등은 증권사로부터 통보받은 자료이므로 오류가 있는 경우 거래하는 증권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여 수정하시면 됩니다.</p>
<p><br /></p>
<p><b>Q5. 이미 제출한 전자신고를 수정할 수 있나요?</b></p>
<p><br /></p>
<p>신고기간 동안 동일한 건에 대해 여러 번 전자신고를 할 수 있으며,이러한 경우 최종 제출된 신고서만 유효한 것으로 인정됩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901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1:50: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21:38: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5</guid>
		<title><![CDATA[수도권 남북 잇는 황금 노선 GTX-C 착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현대건설이 수도권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하 GTX-C)’을 본격 착수한다.

현대건설의 현장 작업 돌입은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nbsp;

현대건설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에 재원 조달을 마무리 지은 후, 본공사를 추진하여 사업을 신속히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nbsp;

* 지장물(支障物): 공공사업 시행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 창고, 농작물, 수목 따위. 사업 시행 전에 철거하거나 다른 장소로 이전·이설·이식해야하는 것들을 지칭

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46km의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은 16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의 주간사로 6개 공구 중 1·3·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삼성역,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해, 수도권 도심 출퇴근 시간이 30분 내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GTX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이 가운데서도 GTX-C는 수도권을 남북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한강과 업무 핵심 지역을 관통하고, 이용객 편의와 수도권 이동 효율을 고려해 정거장 14개소를 기존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중심으로 설계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은 노선으로 꼽히고 있다.

현대건설은 까다로운 공정이 포함된 만큼 대심도 터널 공사의 안전성, 기존 인프라 간섭 문제, 지하 공간 내 개방감 극대화 및 최적의 환승 편의 등을 설계단계부터 각별하게 신경 써왔다. 특히 국내외 터널 공사에서 다년간 쌓은 시공 경험과 고밀도 지반조사 등을 통해 도심지 공사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실드 TBM ·그리퍼 TBM ·고성능 로드헤더 같은 다양한 첨단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을 맞춤형으로 적용해 공사의 안전과 효율을 극대할 계획이다. 또한 터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인 HITTS*, 한국의 지질조건을 반영해 굴착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로드헤더 굴착속도 예측모델 등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총망라해 안전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실드 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 대형 원통형 굴착기로 암반을 잘게 부수고, 그 자리에 세그먼트를 조립해 터널을 만들어 주변 지반을 지지·보호하는 첨단 시공 방식

* 그리퍼 TBM(Gripper Tunnel Boring Machine): 암반의 지지력을 이용하여 굴진하는 무실드(개방형) TBM

* 로드헤더(Roadheader): 터널 및 광산 굴착 등에 사용되는 장비로, 암반을 굴착하는 기계식 절삭 장비

* HITTS(Hyundai Integrated &amp; TVWS-based Tunnel Smart Safety System):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현대건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만큼 정부 및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권 교통 지도를 바꿀 GTX-C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현대건설은 다수의 민자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명품 철도를 완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nbsp;
&nbsp;

   
      자료=현대건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현대건설이 수도권 교통 혁명을 이끌 핵심 노선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이하 GTX-C)’을 본격 착수한다.</p>
<p><br /></p>
<p>현대건설의 현장 작업 돌입은 지난 1일 대한상사중재원이 GTX-C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사업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된 데 따른 것이다.&nbsp;</p>
<p><br /></p>
<p>현대건설은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4월 30일부터 GTX-C 현장에 지장물* 이설과 펜스 설치를 위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등 현장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내에 재원 조달을 마무리 지은 후, 본공사를 추진하여 사업을 신속히 정상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nbsp;</p>
<p><br /></p>
<p>* 지장물(支障物): 공공사업 시행에 방해가 되는 시설물, 창고, 농작물, 수목 따위. 사업 시행 전에 철거하거나 다른 장소로 이전·이설·이식해야하는 것들을 지칭</p>
<p><br /></p>
<p>GTX-C는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도 수원역을 잇는 총연장 86.46km의 광역급행철도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대건설은 16개 건설사가 참여하는 이 프로젝트의 주간사로 6개 공구 중 1·3·4공구의 시공을 담당한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덕정에서 삼성역, 수원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해, 수도권 도심 출퇴근 시간이 30분 내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p>
<p><br /></p>
<p>GTX는 지하 40m 이하 대심도 공간에 직선화된 선로를 구축해 지하철 대비 3~4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이 가운데서도 GTX-C는 수도권을 남북으로 빠르게 연결하기 위해 한강과 업무 핵심 지역을 관통하고, 이용객 편의와 수도권 이동 효율을 고려해 정거장 14개소를 기존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 중심으로 설계하는 등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은 노선으로 꼽히고 있다.</p>
<p><br /></p>
<p>현대건설은 까다로운 공정이 포함된 만큼 대심도 터널 공사의 안전성, 기존 인프라 간섭 문제, 지하 공간 내 개방감 극대화 및 최적의 환승 편의 등을 설계단계부터 각별하게 신경 써왔다. 특히 국내외 터널 공사에서 다년간 쌓은 시공 경험과 고밀도 지반조사 등을 통해 도심지 공사의 신뢰를 높이는 한편, 실드 TBM ·그리퍼 TBM ·고성능 로드헤더 같은 다양한 첨단 기계식 터널 굴착 공법을 맞춤형으로 적용해 공사의 안전과 효율을 극대할 계획이다. 또한 터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인 HITTS*, 한국의 지질조건을 반영해 굴착속도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로드헤더 굴착속도 예측모델 등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총망라해 안전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p>
<p><br /></p>
<p>* 실드 TBM(Shield Tunnel Boring Machine): 대형 원통형 굴착기로 암반을 잘게 부수고, 그 자리에 세그먼트를 조립해 터널을 만들어 주변 지반을 지지·보호하는 첨단 시공 방식</p>
<p><br /></p>
<p>* 그리퍼 TBM(Gripper Tunnel Boring Machine): 암반의 지지력을 이용하여 굴진하는 무실드(개방형) TBM</p>
<p><br /></p>
<p>* 로드헤더(Roadheader): 터널 및 광산 굴착 등에 사용되는 장비로, 암반을 굴착하는 기계식 절삭 장비</p>
<p><br /></p>
<p>* HITTS(Hyundai Integrated &amp; TVWS-based Tunnel Smart Safety System):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p>
<p><br /></p>
<p>현대건설 관계자는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만큼 정부 및 유관 기관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수도권 교통 지도를 바꿀 GTX-C를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현대건설은 다수의 민자철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보유한 기술과 노하우를 총동원해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 부담 해소는 물론 지역 균등 발전에 보탬이 되는 명품 철도를 완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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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5/20260504213748_hcacbvgi.jpg" alt="gt50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69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자료=현대건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5/news_17778982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4 May 2026 21:49: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4 May 2026 17:1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4</guid>
		<title><![CDATA['청년 10만 명'에 일자리 기회 제공…'청년뉴딜 추진방안' 발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체 취업자 숫자가 전년 대비 2개월 연속 20만 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분기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이고, 구직·실업·쉬었음 등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이르고 있다.

   

AI 등 급격한 산업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세대 간 구직경쟁 심화와 경력직 채용 선호 등으로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2030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이 마련됐다.

   

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상황을 고려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약, 경험, 회복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제시하고, 원활한 구직활동과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인프라도 고도화했다.
&nbsp;

   ◆ 'K-뉴딜 아카데미' 1만 명 규모 신설


   

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 1만 9000명에게 민간기업·대학 등에서 우수한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채용 주체인 민간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1만 명 규모로 신설한다.

   

AI·반도체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금융·콘텐츠 등 청년 선호 분야 직무훈련도 포함한다. 또한 심리·진로 상담, 직장 적응(온보딩) 등 기업의 자율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장기간 실업 등 취업애로 청년을 우대 선발하는 한편, 비수도권 기업과 청년들에게는 훈련비·참여수당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

   

그간 재학생들에게만 제공되던 대학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재학생이 아닌 구직청년 4000명에게도 제공한다.

   

다양한 수요를 감안해 AI·반도체 등 첨단인재형과 인문·사회·예체능 등 실전인재형의 2개 유형을 개설하고, 커리큘럼도 비전공자부터 전공자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기존 대학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전공교육 외 금융·법률 등 생활문해력 향상,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적성검사 기반 경력설계, 팀·동아리 활동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 일경험 프로그램 2만 3000개 확대


   

취업할 때 가장 필요로 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2만 3000개 확대하고, 청년뉴딜 사업에 참여한 이력을 통합 관리해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경력 형성을 뒷받침한다.

   

공공 부문에서는 주요 국책과제 수행 인력을 신규 채용해 공공서비스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기 위한 실태 확인원 9500명과 농지투기 근절, 농지 소유·이용 현황 파악 등 DB 구축을 위한 농지전수조사 인력 4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서 2500명 청년들이 돌봄·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 새로운 일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 규모도 전년보다 3000명 확대할 계획이다.

   

민간 부문에서도 관광·콘텐츠·문화예술·디지털 등 청년 선호분야의 취업연계 과정을 신설·확대하고, 기존 민간 일경험 사업도 현장 수요가 높은 인턴형·ESG 지원형 중심으로 1500명 늘린다.
&nbsp;

   ◆ 사회·일터 재진입 회복 프로그램 1만 1000개 확대


   

잠시 멈춰 선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사회·일터로 재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담→일상회복→직업훈련→취업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1만 1000개 확대한다.

   

청년들에게 수준별·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센터를 현재 4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가능한 청년 친화공간인 청년카페를 통해 일상·교류는 물론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지원 인원을 1000명 늘린다.

   

이러한 공공부문 프로그램 외 민간의 우수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인증제를 도입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찾아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을 유도하여 다양한 서비스까지 연계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확충한다.

   

발굴·다가가기 단계에서는 청년 DB와 고용보험 DB를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바탕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생활·취업 정보를 알림톡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단계에서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고용센터나 대학일자리+센터 외 청년지원센터도 상담창구로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단계에서는 어떤 기관을 방문해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 고용지원사업 재설계 통해 4만 4000명 지원


   

원활한 구직활동과 취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고용지원 인프라도 재설계 및 고도화한다.

   

특히, 취업 경험이 없거나 비수도권에 취업하는 청년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에 청년특화트랙(K-YouthGuarantee)을 신설하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재산은 5억 원 이하) 청년은 취업 경험이 없더라도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을 최대 6개월 지급하는 등 지원 대상을 총 3만 명 확대한다.

   

청년 고용기업에 1년, 장기근속 청년에게 2년간 각각 최대 72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대상 기업을 비수도권 산단 소재 중견기업에서 비수도권 전체 중견기업까지 1만 명 확대한다.

   

청년 소상공인 또는 청년을 고용한 소상공인 대상 저리융자 지원도 4000명 확대하는 등 청년 채용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충한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통해 약 10만 명이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청년들이 조속히 이번 대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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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체 취업자 숫자가 전년 대비 2개월 연속 20만 명 이상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분기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3.5%로 코로나 이후 최저 수준이고, 구직·실업·쉬었음 등 20~30대 미취업 인구는 171만 명에 이르고 있다.</p>
<p>
   <br />
</p>
<p>AI 등 급격한 산업전환으로 좋은 일자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세대 간 구직경쟁 심화와 경력직 채용 선호 등으로 취업의 문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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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에 정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민관합동 청년뉴딜 보고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무엇보다 2030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이 마련됐다.</p>
<p>
   <br />
</p>
<p>청년들이 자신의 비전과 상황을 고려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약, 경험, 회복이라는 세 가지 트랙을 제시하고, 원활한 구직활동과 채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정책 인프라도 고도화했다.</p>
<p>&nbsp;</p>
<p>
   <b>◆ 'K-뉴딜 아카데미' 1만 명 규모 신설</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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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나은 일자리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 1만 9000명에게 민간기업·대학 등에서 우수한 직업훈련·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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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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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채용 주체인 민간기업이 직접 설계·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1만 명 규모로 신설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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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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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반도체 등 첨단산업뿐 아니라, 금융·콘텐츠 등 청년 선호 분야 직무훈련도 포함한다. 또한 심리·진로 상담, 직장 적응(온보딩) 등 기업의 자율훈련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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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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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기간 실업 등 취업애로 청년을 우대 선발하는 한편, 비수도권 기업과 청년들에게는 훈련비·참여수당을 우대 지원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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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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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간 재학생들에게만 제공되던 대학의 단기 집중 교육과정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를 재학생이 아닌 구직청년 4000명에게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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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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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양한 수요를 감안해 AI·반도체 등 첨단인재형과 인문·사회·예체능 등 실전인재형의 2개 유형을 개설하고, 커리큘럼도 비전공자부터 전공자까지 수준별 맞춤형으로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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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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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뿐만 아니라 기존 대학교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전공교육 외 금융·법률 등 생활문해력 향상, 마음건강을 위한 심리상담, 적성검사 기반 경력설계, 팀·동아리 활동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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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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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일경험 프로그램 2만 3000개 확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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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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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업할 때 가장 필요로 하는 일경험 프로그램을 2만 3000개 확대하고, 청년뉴딜 사업에 참여한 이력을 통합 관리해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경력 형성을 뒷받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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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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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 부문에서는 주요 국책과제 수행 인력을 신규 채용해 공공서비스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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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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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세·국세외수입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체납자 유형에 따라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기 위한 실태 확인원 9500명과 농지투기 근절, 농지 소유·이용 현황 파악 등 DB 구축을 위한 농지전수조사 인력 4000명을 신규 채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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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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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서 2500명 청년들이 돌봄·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 새로운 일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공공기관 청년인턴 사업 규모도 전년보다 3000명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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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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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간 부문에서도 관광·콘텐츠·문화예술·디지털 등 청년 선호분야의 취업연계 과정을 신설·확대하고, 기존 민간 일경험 사업도 현장 수요가 높은 인턴형·ESG 지원형 중심으로 1500명 늘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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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사회·일터 재진입 회복 프로그램 1만 1000개 확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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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시 멈춰 선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고 사회·일터로 재진입을 뒷받침하기 위해 상담→일상회복→직업훈련→취업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회복 프로그램을 1만 1000개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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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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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들에게 수준별·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미래센터를 현재 4개소에서 17개소로 확대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이용가능한 청년 친화공간인 청년카페를 통해 일상·교류는 물론 취업까지 지원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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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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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직단념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및 취업 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인 청년도전지원사업도 지원 인원을 1000명 늘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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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공공부문 프로그램 외 민간의 우수 회복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인증제를 도입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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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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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을 찾아 정보를 제공하고, 신청을 유도하여 다양한 서비스까지 연계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확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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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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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굴·다가가기 단계에서는 청년 DB와 고용보험 DB를 연계해 미취업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바탕으로 청년에게 다양한 생활·취업 정보를 알림톡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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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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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청 단계에서는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고용센터나 대학일자리+센터 외 청년지원센터도 상담창구로 추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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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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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서비스 단계에서는 어떤 기관을 방문해도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기관 간 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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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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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고용지원사업 재설계 통해 4만 4000명 지원</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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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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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원활한 구직활동과 취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 고용지원 인프라도 재설계 및 고도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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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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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취업 경험이 없거나 비수도권에 취업하는 청년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충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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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국민취업지원제도 안에 청년특화트랙(K-YouthGuarantee)을 신설하고,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재산은 5억 원 이하) 청년은 취업 경험이 없더라도 월 60만 원 구직촉진수당을 최대 6개월 지급하는 등 지원 대상을 총 3만 명 확대한다.</p>
<p>
   <br />
</p>
<p>청년 고용기업에 1년, 장기근속 청년에게 2년간 각각 최대 720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지원대상 기업을 비수도권 산단 소재 중견기업에서 비수도권 전체 중견기업까지 1만 명 확대한다.</p>
<p>
   <br />
</p>
<p>청년 소상공인 또는 청년을 고용한 소상공인 대상 저리융자 지원도 4000명 확대하는 등 청년 채용에 대한 인센티브도 확충한다.</p>
<p>
   <br />
</p>
<p>정부 관계자는 "이번 '청년뉴딜 추진방안'을 통해 약 10만 명이 취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청년들이 조속히 이번 대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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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5508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Apr 2026 21:08: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21:06: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3</guid>
		<title><![CDATA[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위반 과징금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

   

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

   

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

   

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

   

반복 법 위반에 대한 제재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1회 위반 전력만 있어도 과징금을 최대 50%까지 가중하고,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가중할 수 있도록 상한을 확대한다.

   

보복행위에 대한 제재 수준도 높인다.

   

대리점 분야의 보복조치 가중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고, 가맹 분야에는 보복행위 시 최대 30%까지 과징금을 가중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마련한다.

   

감경 제도는 엄격하게 조정한다.

   

조사와 심의에 각각 협조할 경우 최대 20%까지 감경하던 기존 방식에서, 전 과정에 협조한 경우에만 10% 이내로 감경하도록 축소한다.

   

자진시정 감경도 최대 50%에서 10% 이내로 낮추고, 위반행위의 효과를 상당 부분 제거한 경우에만 적용하도록 요건을 강화한다.

   

아울러 조사·심의 협조로 감경을 받은 사업자가 소송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할 경우 감경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다.

   

가맹 분야에서 인정되던 '경미한 과실'에 대한 감경 규정도 삭제한다.

   

이 밖에도 법령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정비하고, 조문 간 용어와 띄어쓰기 불일치를 바로잡는 등 전반적인 법령 체계를 정비한다.

   

예를 들어 '기하기'는 '도모하기', '당해'는 '해당'으로 순화한다.

   

공정위는 입법·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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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정부가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위법행위에 대한 제재를 전면 강화한다. 과징금 부과기준을 높이고, 반복 위반에 대한 가중 한도를 최대 100%까지 확대하는 한편, 감경 요건은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p>
<p>
   <br />
</p>
<p>공정거래위원회는 4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하도급·가맹·유통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법 과징금 고시 개정(안)을 5월 20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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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개정은 지난해 12월 30일 발표한 '과징금 제도 개선'의 후속 조치로, 법 위반 억지력을 높이고 과징금 부과체계를 정비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먼저 과징금 부과기준을 전반적으로 상향하고 부과체계를 세분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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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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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부과기준율과 부과기준금액을 높이고, 위반행위의 중대성 구분을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세분화해 보다 정밀하게 과징금을 산정하도록 개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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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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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가맹·대리점 분야의 평가 기준도 보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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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가맹 분야는 가맹본부 규모를 반영하는 매출액 기준 시점을 '위반행위 직전'에서 '위반행위 종료일 직전 사업연도'로 변경하고, 대리점 분야는 위반행위 유형과 공급업자 규모를 고려요소에 추가해 세부평가 기준을 확대한다.</p>
<p>
   <br />
</p>
<p>반복 법 위반에 대한 제재도 강화한다.</p>
<p>
   <br />
</p>
<p>최근 5년간 1회 위반 전력만 있어도 과징금을 최대 50%까지 가중하고, 위반 횟수에 따라 최대 100%까지 가중할 수 있도록 상한을 확대한다.</p>
<p>
   <br />
</p>
<p>보복행위에 대한 제재 수준도 높인다.</p>
<p>
   <br />
</p>
<p>대리점 분야의 보복조치 가중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하고, 가맹 분야에는 보복행위 시 최대 30%까지 과징금을 가중할 수 있는 근거를 새로 마련한다.</p>
<p>
   <br />
</p>
<p>감경 제도는 엄격하게 조정한다.</p>
<p>
   <br />
</p>
<p>조사와 심의에 각각 협조할 경우 최대 20%까지 감경하던 기존 방식에서, 전 과정에 협조한 경우에만 10% 이내로 감경하도록 축소한다.</p>
<p>
   <br />
</p>
<p>자진시정 감경도 최대 50%에서 10% 이내로 낮추고, 위반행위의 효과를 상당 부분 제거한 경우에만 적용하도록 요건을 강화한다.</p>
<p>
   <br />
</p>
<p>아울러 조사·심의 협조로 감경을 받은 사업자가 소송 과정에서 진술을 번복할 경우 감경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한다.</p>
<p>
   <br />
</p>
<p>가맹 분야에서 인정되던 '경미한 과실'에 대한 감경 규정도 삭제한다.</p>
<p>
   <br />
</p>
<p>이 밖에도 법령 용어를 쉬운 표현으로 정비하고, 조문 간 용어와 띄어쓰기 불일치를 바로잡는 등 전반적인 법령 체계를 정비한다.</p>
<p>
   <br />
</p>
<p>예를 들어 '기하기'는 '도모하기', '당해'는 '해당'으로 순화한다.</p>
<p>
   <br />
</p>
<p>공정위는 입법·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와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제처 심사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5503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Apr 2026 21:00: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20:55: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2</guid>
		<title><![CDATA[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첫 달…참여 프로그램 5.7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달 마다에서 주 마다로 확대해 시행한 이후 한 달간 참여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첫 달인 이달에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 수가 대폭 증가하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넓어졌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달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지난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본격 확대했다.

   

시행 이후 이달 한 달 동안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796곳)보다 2.1배, 운영 프로그램도 4756건으로 전월(834건)보다 5.7배 증가해 문화향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체부 기획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는 이달 한 달 동안 30회 열렸다.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발굴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도 관심을 모았다. 전남 장흥에서는 옛 교도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빠삐용 집(ZIP)'에서 문학 프로그램, 하동에서는 차(茶) 문화와 지역 청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원주 혁신도시에서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소규모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했다.
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과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를 담은 홍보 기사와 영상은 관심을 높였고 '문화요일 영상 공모전', '문화요일 인증 이벤트' 등 5건의 대국민 참여 잇기(챌린지)도 참여를 유도하고 확산했다.

   

이러한 성과는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nbsp;

   

대한상공회의소는 문체부와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대한상의는 직장인을 위한 '문날 자랑대회', 남대문 앞 상의회관에서 여는 '수요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로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 문체부는 다음 달에도 1576개 시설에서 4331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여러 문화시설에서는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성인들을 대상으로 심야책방을 운영하고 매월 첫 수요일에는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무료 열람 서비스인 '온책방'을 연다.

   

내달 중순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궁·능 무료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

   

민간 분야에서도 '무광도예'의 암흑 속 도자기 체험 할인, 롯데뮤지엄의 '베르디(VERDY아이 빌리브 인 인 미(I Believe in ME)' 전시 할인, 놀숲 10개 지점의 이용 시간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도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캠페인을 중심으로 누리소통망 참여 잇기, 인증 행사 등 참여 홍보행사를 이어간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요일' 누리집(rcda.or.kr/home/kor/cultureday.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이 국민의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으며 5월 '문화가 있는 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달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달 마다에서 주 마다로 확대해 시행한 이후 한 달간 참여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이후 첫 달인 이달에 참여 시설과 프로그램 수가 대폭 증가하며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크게 넓어졌다고 30일 이같이 밝혔다.</p>
<p>
   <br />
</p>
<p>'문화가 있는 날'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게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p>
<p>
   <br />
</p>
<p>지난달 3일 국무회의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현행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해 지난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본격 확대했다.</p>
<p>
   <br />
</p>
<p>시행 이후 이달 한 달 동안 '문화가 있는 날'에 참여한 문화시설은 1721곳으로 전월(796곳)보다 2.1배, 운영 프로그램도 4756건으로 전월(834건)보다 5.7배 증가해 문화향유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특히 문체부 기획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어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청춘마이크'는 이달 한 달 동안 30회 열렸다.</p>
<p>
   <br />
</p>
<p>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발굴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도 관심을 모았다. 전남 장흥에서는 옛 교도소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빠삐용 집(ZIP)'에서 문학 프로그램, 하동에서는 차(茶) 문화와 지역 청년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 원주 혁신도시에서는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소규모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했다.</p>
<p>온라인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p>
<p>
   <br />
</p>
<p>'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이라는 주제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영상과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를 담은 홍보 기사와 영상은 관심을 높였고 '문화요일 영상 공모전', '문화요일 인증 이벤트' 등 5건의 대국민 참여 잇기(챌린지)도 참여를 유도하고 확산했다.</p>
<p>
   <br />
</p>
<p>이러한 성과는 민간 부문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nbsp;</p>
<p>
   <br />
</p>
<p>대한상공회의소는 문체부와 지난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소를 통해 기업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p>
<p>
   <br />
</p>
<p>대한상의는 직장인을 위한 '문날 자랑대회', 남대문 앞 상의회관에서 여는 '수요 버스킹' 등 다채로운 행사로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p>
<p>
   <br />
</p>
<p>이러한 흐름을 이어 문체부는 다음 달에도 1576개 시설에서 4331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전국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의 여러 문화시설에서는 매주 수요일 '문화요일'에 맞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문화 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아울러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 저녁 성인들을 대상으로 심야책방을 운영하고 매월 첫 수요일에는 전자책·소리책(오디오북) 무료 열람 서비스인 '온책방'을 연다.</p>
<p>
   <br />
</p>
<p>내달 중순부터는 '문화가 있는 날' 궁·능 무료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도 연계할 계획이다.</p>
<p>
   <br />
</p>
<p>민간 분야에서도 '무광도예'의 암흑 속 도자기 체험 할인, 롯데뮤지엄의 '베르디(VERDY아이 빌리브 인 인 미(I Believe in ME)' 전시 할인, 놀숲 10개 지점의 이용 시간 추가 제공 등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온라인에서도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캠페인을 중심으로 누리소통망 참여 잇기, 인증 행사 등 참여 홍보행사를 이어간다.</p>
<p>
   <br />
</p>
<p>자세한 내용은 '문화요일' 누리집(rcda.or.kr/home/kor/cultureday.do)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김용섭 문체부 지역문화정책관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이 국민의 호응을 받으며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으며 5월 '문화가 있는 날'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국민 곁에 다가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앞으로도 모든 국민이 차별 없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내실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5500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30 Apr 2026 21:0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30 Apr 2026 20:52: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1</guid>
		<title><![CDATA[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발표...1년 미만 채용 금지, 공정수당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

&nbsp;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nbsp;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nbsp;
&nbsp;
&nbsp;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

&nbsp; &nbsp;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

&nbsp; &nbsp;**&nbsp; &lt;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gt;

&nbsp; &nbsp; &nbsp;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
&nbsp; &nbsp; &nbsp; ㅇ (항목) 임금, 복리후생, 근로계약 퇴직금 등&nbsp;&nbsp;
&nbsp; &nbsp; &nbsp; ㅇ (진행경과) 조사 대상·방법·항목 확정(~’26.1)→ 기관별 실태조사 실시(‘26.2.6~3.20, 약 95% 조사 참여) → 조사 결과 분석(’26.3.20~ )
&nbsp;
&nbsp; 조사 결과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는 약 14만 6천명이며, 이 중 1년 미만 계약자는 약 7만 3천명으로 절반으로 나타났다. 기간제 노동자 평균 정액임금*은 월 289만원이며, 이 중 1년 미만 계약자 임금은 월 280만원으로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일직종에 종사하더라도 소속기관에 따라 임금 차이가 발생하며, 정규직(공무직) 노동자와 비교했을 때 복지포인트, 식대, 명절 상여금 수령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p; &nbsp; &nbsp;*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 고려, 기본급, 제수당, 매달 지급하는 정기상여금을 포함한 임금

&nbsp;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대책은 정부가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노동가치와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는 공정한 보수를 지급하고, 공공부문부터 퇴직금 회피 등을 위한 364일 계약, 1년 미만 반복 계약 등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포함하였다.

[노동가치·고용불안정성을 제대로 보상하는 공정한 보수 지급]

&nbsp;① 1년 미만 기간제 공정수당 도입(‘27년)

&nbsp;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근로계약 기간에 따라 기준금액(생활임금 평균&lt;최저임금의 118%&gt;)의 10~8.5%의 수당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공정수당을 도입한다. 단기계약일 때 더 높은 보상률을 적용하여 노동자의 고용불안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장기 계약을 유도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② 공공부문 적정임금 예산 반영(‘27년)

&nbsp; 공공부문 내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가치에 상응하는 보상 지급을 위해 기간제 노동자가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적정임금 수준은 생활임금의 평균(최저임금의 118%)로 설정하고, 월 정액임금이 적정임금에 미달하는 노동자가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27년 예산안에 일시 반영한다.
&nbsp;
&nbsp;③ 복지3종·수당 등 처우개선 논의(‘26.5.~)

&nbsp; 임금 뿐만 아니라 기간제 노동자의 복지3종(급식비, 복지포인트, 명절상여금), 수당 등 처우에 대해서도 실태를 살펴보고,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논의를 추진한다. 중앙부처 동일 ‧ 유사직종 비정규직 노동자 간 수당 등 차이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도 추진한다.

[모범적 사용자로서 공정한 고용관행 확립]

&nbsp;① 공정한 고용원칙 확행 및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내실화(‘26.5.)

&nbsp; 공공부문에서 상시‧지속 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퇴직금 회피 목적의 쪼개기 계약 등 근절을 위해 1년 미만 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nbsp;

&nbsp; 불가피한 경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전심사제(이하 ‘사전심사제’)를 거쳐 업무 특성, 계약기간, 인원 등 필요성 심사 후 예외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정부는 공정한 고용원칙이 더 엄격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사전심사제를 내실화한다. 심사위원회 구성 시 외부위원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사전심사제 운영 여부,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존 노동자 중 상시·지속 업무임에도 단기계약 반복 노동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 정규직 전환 노력을 하도록 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17년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전환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기관(‘26.4, 52개소)의 신속한 전환 결정에 대한 지도도 병행해나간다.

&nbsp; 또한 공공부문 기관별로 비정규직 규모, 비중 등을 관리하고, 공공기관(ALIO) 및 지방공기업 시스템(클린아이)을 통해 공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전년 대비 비정규직 비중이 일정비율 이상 확대된 경우 확대 사유도 필수 공시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한다.
&nbsp;
&nbsp;② 초단시간 남용 방지(‘26.5.~)

&nbsp; 공공부문에서 기간제 초단시간 노동자(주 15시간 미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초단시간 노동자 채용을 제한하고, 불가피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통해 필요성 여부를 심사받도록 한다.&nbsp;

&nbsp;이 경우에도 주휴수당 등 추가비례 지급을 조건으로 하여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초단시간 노동자를 채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처우개선의 지속성 담보]

&nbsp;① 정기 실태조사 실시

&nbsp; 정기적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등의 고용, 임금 현황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부문 종사 비정규직, 공무직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인원, 직종, 계약기간, 임금체계 등을 조사하고, 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관련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nbsp; &nbsp; &nbsp;* 공무직위원회법 심의·조정사항(제3조제2항제7호): 연 1회 이상 인원규모ㆍ직종ㆍ임금체계 등에 대한 정기실태조사 및 분석에 관한 사항&nbsp;

&nbsp; 아울러 실태조사 과정에서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364일 계약 등 불공정한 관행이 확인된 경우에는 1년간 근로계약을 보장하도록 지도하는 등 불공정 관행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nbsp;②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 개선 및 근로감독

&nbsp; 대책의 책임있는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비정규직 고용 관련 지표를 강화하고, 자치단체 합동평가 등에 반영을 검토한다. 평가 전이라도 자치단체 공모 심사 등에 반영을 검토한다. 현재 관련된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적인 평가 내용, 지표 등을 마련하고, 일관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고용노동부에 비정규직 고용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nbsp;
&nbsp; 또한 매년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하여 실태점검 및 개선을 지도하고, 「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정기 운영하여 대책의 이행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nbsp;③ 온라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상담센터 운영

&nbsp;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불합리한 처우나 고용관행 등을 겪었다면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를 설치(‘26.4.6 개소)했다. 상담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 등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감독 등을 통해 조치하고, 불공정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해나간다.

&nbsp; 정부는 대책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대책 내용은 정부 예산안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가칭)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확산할 예정이다.

&nbsp; 한편,「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금년 9월부터 공무직위원회가 설치·운영되는 만큼 공무직 등 공공부문 처우개선에 대한 추가적 논의는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nbsp;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모범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공공부문의 성과가 민간부문까지 확산되어 일하는 국민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고 땀의 가치에 맞게 대접받는 일터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nbsp;&nbsp;첨부 파일 보기 링크(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4월 28일(화)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근절하고 이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을 보고하였다.</p>
<p><br /></p>
<p>&nbsp; 국민은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으며 차별과 배제없이 일할 권리가 있으나,&nbsp; 공공부문조차 퇴직금 회피를 위한 1년 미만 반복계약 등 불공정 사례가 확인되고, 임금, 수당 등 낮은 처우 수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nbsp;</p>
<p>&nbsp;</p>
<p>&nbsp; 이에 대통령은 정부가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지시하였다. 정부는 작년 12월「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발족하고, 중앙행정기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약 2,100개소를 대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근로계약, 임금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였다.</p>
<p><br /></p>
<p>&nbsp; &nbsp; * 노동부노동정책실장·재경부공공혁신심의관을 공동위원장으로, 기획처·교육부·노동부·행안부·인사처 등 관계부처 국장급 위원 참여</p>
<p><br /></p>
<p>&nbsp; &nbsp;**&nbsp; &lt; 공공부문 고용, 임금정보 실태조사(한국노동연구원) &gt;</p>
<p><br /></p>
<p>&nbsp; &nbsp; &nbsp; ㅇ (대상) 중앙행정기관 및 소속기관, 자회사, 지방정부, 지방공기업 등 약 2,100개소</p>
<p>&nbsp; &nbsp; &nbsp; ㅇ (항목) 임금, 복리후생, 근로계약 퇴직금 등&nbsp;&nbsp;</p>
<p>&nbsp; &nbsp; &nbsp; ㅇ (진행경과) 조사 대상·방법·항목 확정(~’26.1)→ 기관별 실태조사 실시(‘26.2.6~3.20, 약 95% 조사 참여) → 조사 결과 분석(’26.3.20~ )</p>
<p>&nbsp;</p>
<p>&nbsp; 조사 결과 공공부문 기간제 노동자는 약 14만 6천명이며, 이 중 1년 미만 계약자는 약 7만 3천명으로 절반으로 나타났다. 기간제 노동자 평균 정액임금*은 월 289만원이며, 이 중 1년 미만 계약자 임금은 월 280만원으로 더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동일직종에 종사하더라도 소속기관에 따라 임금 차이가 발생하며, 정규직(공무직) 노동자와 비교했을 때 복지포인트, 식대, 명절 상여금 수령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nbsp; &nbsp; &nbsp;*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 고려, 기본급, 제수당, 매달 지급하는 정기상여금을 포함한 임금</p>
<p><br /></p>
<p>&nbsp; 이러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번 대책은 정부가 모범적 사용자로서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노동가치와 고용불안정성을 보상하는 공정한 보수를 지급하고, 공공부문부터 퇴직금 회피 등을 위한 364일 계약, 1년 미만 반복 계약 등 불공정 고용관행을 근절하는 것을 핵심과제로 포함하였다.</p>
<p><br /></p>
<p><b>[노동가치·고용불안정성을 제대로 보상하는 공정한 보수 지급]</b></p>
<p><br /></p>
<p>&nbsp;<b>① 1년 미만 기간제 공정수당 도입(‘27년)</b></p>
<p><br /></p>
<p>&nbsp;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1년 미만 기간제 노동자에게 근로계약 기간에 따라 기준금액(생활임금 평균&lt;최저임금의 118%&gt;)의 10~8.5%의 수당을 정액으로 지급하는 공정수당을 도입한다. 단기계약일 때 더 높은 보상률을 적용하여 노동자의 고용불안에 대한 보상을 강화하고, 장기 계약을 유도할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28134653_yelztwet.jpg" alt="gj428a (1) (1).jpg" style="width: 598px; height: 114px;" /></p>
<p>&nbsp;</p>
<p><b>&nbsp;② 공공부문 적정임금 예산 반영(‘27년)</b></p>
<p><br /></p>
<p>&nbsp; 공공부문 내 임금 격차를 해소하고 노동가치에 상응하는 보상 지급을 위해 기간제 노동자가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적정임금 수준은 생활임금의 평균(최저임금의 118%)로 설정하고, 월 정액임금이 적정임금에 미달하는 노동자가 적정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27년 예산안에 일시 반영한다.</p>
<p>&nbsp;</p>
<p>&nbsp;<b>③ 복지3종·수당 등 처우개선 논의(‘26.5.~)</b></p>
<p><br /></p>
<p>&nbsp; 임금 뿐만 아니라 기간제 노동자의 복지3종(급식비, 복지포인트, 명절상여금), 수당 등 처우에 대해서도 실태를 살펴보고, 단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논의를 추진한다. 중앙부처 동일 ‧ 유사직종 비정규직 노동자 간 수당 등 차이에 대한 개선 방안 마련도 추진한다.</p>
<p><br /></p>
<p><b>[모범적 사용자로서 공정한 고용관행 확립]</b></p>
<p><br /></p>
<p>&nbsp;<b>① 공정한 고용원칙 확행 및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 내실화(‘26.5.)</b></p>
<p><br /></p>
<p>&nbsp; 공공부문에서 상시‧지속 업무는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퇴직금 회피 목적의 쪼개기 계약 등 근절을 위해 1년 미만 계약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nbsp;</p>
<p><br /></p>
<p>&nbsp; 불가피한 경우에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사전심사제(이하 ‘사전심사제’)를 거쳐 업무 특성, 계약기간, 인원 등 필요성 심사 후 예외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 정부는 공정한 고용원칙이 더 엄격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사전심사제를 내실화한다. 심사위원회 구성 시 외부위원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등 제도를 개선하고, 사전심사제 운영 여부, 현황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 기존 노동자 중 상시·지속 업무임에도 단기계약 반복 노동자 등에 대해서는 적극적 정규직 전환 노력을 하도록 하여 고용 안정을 도모한다. 아울러 ’17년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전환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기관(‘26.4, 52개소)의 신속한 전환 결정에 대한 지도도 병행해나간다.</p>
<p><br /></p>
<p>&nbsp; 또한 공공부문 기관별로 비정규직 규모, 비중 등을 관리하고, 공공기관(ALIO) 및 지방공기업 시스템(클린아이)을 통해 공시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전년 대비 비정규직 비중이 일정비율 이상 확대된 경우 확대 사유도 필수 공시 대상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한다.</p>
<p>&nbsp;</p>
<p>&nbsp;<b>② 초단시간 남용 방지(‘26.5.~)</b></p>
<p><br /></p>
<p>&nbsp; 공공부문에서 기간제 초단시간 노동자(주 15시간 미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초단시간 노동자 채용을 제한하고, 불가피하게 필요한 경우에는 반드시 공공부문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를 통해 필요성 여부를 심사받도록 한다.&nbsp;</p>
<p><br /></p>
<p>&nbsp;이 경우에도 주휴수당 등 추가비례 지급을 조건으로 하여 비용절감 등을 목적으로 초단시간 노동자를 채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p>
<p><br /></p>
<p><b>[처우개선의 지속성 담보]</b></p>
<p><br /></p>
<p>&nbsp;<b>① 정기 실태조사 실시</b></p>
<p><br /></p>
<p>&nbsp; 정기적으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 등의 고용, 임금 현황 실태 파악을 위한 조사를 실시한다. 공공부문 종사 비정규직, 공무직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고용인원, 직종, 계약기간, 임금체계 등을 조사하고, 이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관련 정책 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p>
<p><br /></p>
<p>&nbsp; &nbsp; &nbsp;* 공무직위원회법 심의·조정사항(제3조제2항제7호): 연 1회 이상 인원규모ㆍ직종ㆍ임금체계 등에 대한 정기실태조사 및 분석에 관한 사항&nbsp;</p>
<p><br /></p>
<p>&nbsp; 아울러 실태조사 과정에서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364일 계약 등 불공정한 관행이 확인된 경우에는 1년간 근로계약을 보장하도록 지도하는 등 불공정 관행 지도·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p>
<p><br /></p>
<p>&nbsp;<b>② 공공기관 경영평가 제도 개선 및 근로감독</b></p>
<p><br /></p>
<p>&nbsp; 대책의 책임있는 이행을 위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 비정규직 고용 관련 지표를 강화하고, 자치단체 합동평가 등에 반영을 검토한다. 평가 전이라도 자치단체 공모 심사 등에 반영을 검토한다. 현재 관련된 연구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세부적인 평가 내용, 지표 등을 마련하고, 일관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고용노동부에 비정규직 고용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 또한 매년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하여 실태점검 및 개선을 지도하고, 「관계부처 합동 비정규직 TF」를 정기 운영하여 대책의 이행을 점검하고, 추가 개선 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p>
<p><br /></p>
<p>&nbsp;<b>③ 온라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상담센터 운영</b></p>
<p><br /></p>
<p>&nbsp;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로서 불합리한 처우나 고용관행 등을 겪었다면 누구나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상담받을 수 있도록 “공공부문 불합리한 관행 상담센터”를 설치(‘26.4.6 개소)했다. 상담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 등이 발견되는 경우에는 감독 등을 통해 조치하고, 불공정 사항에 대해서는 시정 또는 지도 등 필요한 조치를 해나간다.</p>
<p><br /></p>
<p>&nbsp; 정부는 대책 이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신속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대책 내용은 정부 예산안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가칭) 비정규직 처우개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확산할 예정이다.</p>
<p><br /></p>
<p>&nbsp; 한편,「공무직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금년 9월부터 공무직위원회가 설치·운영되는 만큼 공무직 등 공공부문 처우개선에 대한 추가적 논의는 공무직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p>
<p><br /></p>
<p>&nbsp;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불공정한 고용관행을 바로잡고, 합리적인 처우개선을 통해 모범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공공부문의 성과가 민간부문까지 확산되어 일하는 국민 누구나 일터에서 존중받고 땀의 가치에 맞게 대접받는 일터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nbsp;<a href="https://www.kpn24.co.kr/board/view.php?bo_table=board52&amp;no=28"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00ff;">첨부 파일 보기 링크(공공부문 비정규직 처우개선 대책)</span></b></a></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54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6:43: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3:44: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90</guid>
		<title><![CDATA[한전KPS ‘창사 42주년’ 기념식 개최 …지속성장 100년 기업 다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nbsp;기념식은 발전정비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한전KPS 지난 42년의 성과를 조망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 뒤 ‘신(新)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했다.

   

&nbsp;김홍연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중심 기술혁신, 대규모 전력공급망 구축 등 또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nbsp;이어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우리의 소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야가야 할 때”라며 “신성장 사업의 전략적 육성과 정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AI 중심의 경영혁신과 안전체계 구축, 상생경영과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 ‘우공이산’의 각오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

   

&nbsp;한편 한전KPS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에서도 창사이래 최대인 매출액 1조 5,765억 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으며, 루마니아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시장 사업수주를 늘리면서 성장을 거듭하는 한편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신재생 사업 확장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27일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본사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열고, 지속성장하는 새로운 100년 기업으로의 도전과 혁신의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p>
<p>
   <br />
</p>
<p>&nbsp;기념식은 발전정비 시장에서 성장을 거듭하며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 한전KPS 지난 42년의 성과를 조망하고, 우수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시행한 뒤 ‘신(新)동력으로 지속성장하는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기념사로 마무리했다.</p>
<p>
   <br />
</p>
<p>&nbsp;김홍연 사장은 기념사에서 “한전KPS는 지난 42년간 수많은 도전과 위기를 극복해왔다”며 “이제는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중심 기술혁신, 대규모 전력공급망 구축 등 또다른 과제가 주어졌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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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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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어 “사창립 42주년을 맞아 우리의 소임을 다시금 되새기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야가야 할 때”라며 “신성장 사업의 전략적 육성과 정비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 AI 중심의 경영혁신과 안전체계 구축, 상생경영과 국민신뢰 제고를 위해 ‘우공이산’의 각오로 나아가자”고 다짐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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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한편 한전KPS는 지난해 국내외 어려운 경영환경 가운데에서도 창사이래 최대인 매출액 1조 5,765억 원(연결재무제표 기준)을 달성했으며, 루마니아와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해외시장 사업수주를 늘리면서 성장을 거듭하는 한편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신재생 사업 확장과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4/20260428110036_lkeihbql.jpg" alt="kp428 (2)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6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16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1:00: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58: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9</guid>
		<title><![CDATA[전력거래소,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4월 27일 나주 본사에서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력거래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과 더불어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 동양생명이 함께 했으며,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회 홍보단인 배우 이상인 씨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170여 명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였다. 전력거래소는 공공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및 수술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채영진 기획처장은 “우리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4월 27일 나주 본사에서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소아암 환아 돕기 모금 캠페인’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캠페인은 전력거래소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지원과 더불어 투병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되었다.</p>
<p>
   <br />
</p>
<p>(사)백혈병소아암후원회, 동양생명이 함께 했으며, 캠페인 참여자 1인당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후원회 홍보단인 배우 이상인 씨도 행사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p>
<p>
   <br />
</p>
<p>특히 이번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 170여 명이 뜻을 모아 나눔에 동참하였다. 전력거래소는 공공기관으로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은 소아암 환아들의 실질적인 치료 및 수술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p>
<p>
   <br />
</p>
<p>채영진 기획처장은 “우리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와 그 가족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실질적인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14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5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5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8</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협력사와 상생 위한 복합 휴게공간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협력사 및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개선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 현장에서 직원 과 협력사, 그리고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부천 관내 발전사 및 공정안전관리(PSM) 15개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화재·폭발 예방 안전 간담회, 2부 준공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사고 Zero’ 실현 의지를 공유했다.

   

‘힐링 3온(溫)터’는 남부발전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구축된 통합형 복합 공간이다. 시설은 ‘다온(多溫)터’, ‘마음온(溫)터’, ‘다솜누리 온(溫)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다온(多溫)터’는 협력사 근로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보건 지원공간으로 ▲작업 전·후 안전장구 착용과 환복을 위한 ‘맞이터’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모임터’ ▲의료장비를 통해 건강 체크와 보건 상담을 제공하는 ‘보듬터’ ▲반입 장비에 대한 안전검사 및 행정 편의를 돕는 ‘지원터’ ▲안전 장구 대여뿐만 아니라 필요시 소모성 안전물품은 무상 지급하는 ‘나눔터’ 등 5개 기능별 공간을 갖춰 중소 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기존 휴게공간을 새 단장한 ‘마음온(溫)터’는 약 313㎡ 규모에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이번에 준공된 ‘다솜누리 온(溫)터’는 국제기구(WHO, ILO)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청결 환경을 갖춘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힐링 3온(溫)터’ 준공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와 직원들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영구 달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협력사 및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개선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p>
<p>
   <br />
</p>
<p>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는 24일, 인천 서구 발전소 현장에서 직원 과 협력사, 그리고 외부 근로자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인 ‘힐링 3온(溫)터’ 종합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행사에는 김윤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부천 관내 발전사 및 공정안전관리(PSM) 15개 사업장 안전보건 관계자 등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화재·폭발 예방 안전 간담회, 2부 준공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편의 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사고 Zero’ 실현 의지를 공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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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힐링 3온(溫)터’는 남부발전의 ‘사람 중심’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심리적 회복까지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구축된 통합형 복합 공간이다. 시설은 ‘다온(多溫)터’, ‘마음온(溫)터’, ‘다솜누리 온(溫)터’로 구성되어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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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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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다온(多溫)터’는 협력사 근로자 누구나 이용 가능한 안전보건 지원공간으로 ▲작업 전·후 안전장구 착용과 환복을 위한 ‘맞이터’ ▲소통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모임터’ ▲의료장비를 통해 건강 체크와 보건 상담을 제공하는 ‘보듬터’ ▲반입 장비에 대한 안전검사 및 행정 편의를 돕는 ‘지원터’ ▲안전 장구 대여뿐만 아니라 필요시 소모성 안전물품은 무상 지급하는 ‘나눔터’ 등 5개 기능별 공간을 갖춰 중소 협력사를 실질적으로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기존 휴게공간을 새 단장한 ‘마음온(溫)터’는 약 313㎡ 규모에 카페형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독서와 휴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여 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돕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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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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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이번에 준공된 ‘다솜누리 온(溫)터’는 국제기구(WHO, ILO) 기준에 부합하는 위생·청결 환경을 갖춘 화장실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해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개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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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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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부발전은 이번 ‘힐링 3온(溫)터’ 준공을 시작으로 중소 협력사와 직원들이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 영구 달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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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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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11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5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5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7</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기업 인권실사 평가' 공기업 1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권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nbsp;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경영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 권위 있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

   

&nbsp; 특히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내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실질적 이행 노력이 외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nbsp; 한수원은 그동안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 지역사회,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동시에 ▲인권경영 정책 수립 ▲인권영향평가 실시 ▲고충처리 절차 운영 ▲협력사 상생 기반 강화 등 인권존중 책임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

   

&nbsp; 특히, 최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 및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관련 제도 논의 등 세계적으로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한수원의 이번 1위 달성은 국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p; 한수원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권경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인권실사와 구제 절차를 포함한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50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인권실사 평가’에서 공기업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권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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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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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이번 평가는 대한변호사협회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 주관한‘기업 인권실사 평가 발표 및 과제 컨퍼런스’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21일 개최된 해당 컨퍼런스는 국내 주요 기업의 인권실사(Human Rights Due Diligence) 수준을 진단하고 인권경영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등 권위 있는 기관들도 함께 참여해 공신력을 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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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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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특히 이번 평가는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대한변호사협회와 국내 인권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성과가 단순한 선언적 수준을 넘어, 인권경영 체계 구축과 실질적 이행 노력이 외부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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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수원은 그동안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 근로자, 지역사회,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동시에 ▲인권경영 정책 수립 ▲인권영향평가 실시 ▲고충처리 절차 운영 ▲협력사 상생 기반 강화 등 인권존중 책임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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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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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특히, 최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UNGPs) 및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관련 제도 논의 등 세계적으로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 속에서 한수원의 이번 1위 달성은 국내 기업의 선제적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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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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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수원 관계자는 “공신력 있는 외부 기관으로부터 인권경영의 방향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공기업으로서 인권실사와 구제 절차를 포함한 인권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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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09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4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47: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6</guid>
		<title><![CDATA[경기관광공사, 직영 평화누리캠핑장 ‘고유가 대응’ 캠페인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관광공사가 5월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nbsp;

   

‘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과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릴+불멍 풀패키지’(48,000원 상당) 상품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문산역 또는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일원 하차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캠핑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 이용이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평화누리캠핑장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 방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관광공사가 5월 1일부터 한 달간 직영중인 임진각 평화누리캠핑장에서 고유가 시대에 대응하고 친환경 캠핑 및 이동 문화 확산을 위해 이용객 참여형 ESG 캠페인 2종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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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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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차량 이용을 장려하는 ‘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차 없이 GO, 캠핑 ON’으로, 캠핑장 이용객의 이동 방식을 친환경적으로 전환하는 차원에서 기획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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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초록 바퀴로 장작 득템’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핑장 주차 할인 등록 차량이 친환경 차일 경우 장작 10kg(13,000원 상당)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당 캠페인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차의 기준은 차량 2·5부제 시행 지침상 ‘친환경 차’에 해당하는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 차량이며, 경차 및 하이브리드 등 저공해 차량은 제외된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장작을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여행 비용을 줄여줌과 동시에 친환경 차량 이용 장려 효과가 기대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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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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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 없이 GO, 캠핑 ON’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캠핑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고객에게는 그릴과 불멍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그릴+불멍 풀패키지’(48,000원 상당) 상품이 제공된다. 대중교통 이용 인정 범위는 문산역 또는 임진각 평화누리 관광지 일원 하차를 기준으로 하며, 이후 캠핑장까지는 도보 또는 택시 이용이 허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화누리캠핑장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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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화누리캠핑장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이용객의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친환경 이동 방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07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4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41: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5</guid>
		<title><![CDATA[서울 전역이 무대가 된다…‘구석구석라이브’로 거리공연 명소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화창한 봄날, 녹음이 짙어진 덕수궁 돌담길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궁궐 담 아래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거리예술가의 공연에 빠져들며 도심 속 공연장이 펼쳐진다.”
&nbsp;
&nbsp;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lt;구석구석라이브&gt;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nbsp;
&nbsp; 2011년 시작된 &lt;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gt;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nbsp;

   

올해 &lt;구석구석라이브&gt;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

   

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선정하고, 이중 대면 오디션을 거쳐 최종 150팀을 선발했다.&nbsp;
&nbsp;
&nbsp; 최종 선발팀은 분야별로 ▴음악 72팀 ▴기악 33팀 ▴퍼포먼스 30팀 ▴전통 15팀으로, 선발된 공연단에는 공연 기회와 활동 무대가 제공되며 시민들에겐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는 환경이 조성된다.&nbsp;

   

시는 올해 선발된 실력 있는 공연진을 중심으로 거리공연 명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상징성을 지닌 ▴핵심장소(5개소), 권역별 문화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장소(15개소),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활성화 장소(30개소)로 구분해 공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각 장소의 특성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핵심장소는 시민들이 찾아오는 ‘거리공연 명소’로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nbsp;
&nbsp; 거리공연의 대표 명소로 조성될 핵심장소는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덕수궁 돌담길, 서울숲, 여의도한강공원 등 총 5곳이다.&nbsp;

   

아울러 &lt;구석구석라이브&gt;는 365일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펀서울(Fun Seoul)’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울시 축제와 연계 운영한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4~5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6월) ▴책읽는 맑은냇가(5~6월･9~11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5~10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6월)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lt;나도 버스커&g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버스킹 토너먼트와 2026년 서울거리공연단의 무대 등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 공연 관람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복지시설 방문 공연을 추진하는 등 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 확대에도 힘쓴다.&nbsp;

   

&lt;구석구석라이브&gt;의 세부 공연 일정은 공식 누리집(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석구석라이브 운영 사무국(☎02-2088-7218)으로 하면 된다.&nbsp;
&nbsp;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봄과 함께 돌아온 서울거리공연 &lt;구석구석라이브&gt;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펀서울’의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화창한 봄날, 녹음이 짙어진 덕수궁 돌담길에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기 시작한다. 궁궐 담 아래를 걷던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삼오오 거리예술가의 공연에 빠져들며 도심 속 공연장이 펼쳐진다.”</p>
<p>&nbsp;</p>
<p>&nbsp;4월 말부터 연말까지 서울 거리 곳곳이 공연 무대가 된다. 서울시는 대표 거리공연 사업 &lt;구석구석라이브&gt;의 2026년 운영을 본격 시작하며, 실력 있는 150개 공연팀과 함께 시 전역에서 약 2,000회의 거리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 2011년 시작된 &lt;서울거리공연 구석구석라이브&gt;는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서울의 대표 문화 향유형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총 2,023개 공연단이 누적 27,662회 공연을 통해 서울 전역에서 시민과 만났다.&nbsp;</p>
<p>
   <br />
</p>
<p>올해 &lt;구석구석라이브&gt;는 한층 엄선된 거리공연가 선정 과정과 체계적인 공연 장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고, 거리공연 현장을 명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 버스킹 행사와 찾아가는 거리공연으로 시민과의 접점을 한층 넓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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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먼저, 거리예술가 150팀 선정 과정에서 기존 영상심사에 대면 오디션을 추가해 라이브 공연 역량과 관객 소통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2026년 거리공연단’ 모집에 총 657개 팀이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1차 영상심사를 통해 300팀을 선정하고, 이중 대면 오디션을 거쳐 최종 150팀을 선발했다.&nbsp;</p>
<p>&nbsp;</p>
<p>&nbsp; 최종 선발팀은 분야별로 ▴음악 72팀 ▴기악 33팀 ▴퍼포먼스 30팀 ▴전통 15팀으로, 선발된 공연단에는 공연 기회와 활동 무대가 제공되며 시민들에겐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기는 환경이 조성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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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시는 올해 선발된 실력 있는 공연진을 중심으로 거리공연 명소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서울의 상징성을 지닌 ▴핵심장소(5개소), 권역별 문화 허브 역할을 하는 ▴거점장소(15개소),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활성화 장소(30개소)로 구분해 공간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각 장소의 특성에 어울리는 맞춤형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핵심장소는 시민들이 찾아오는 ‘거리공연 명소’로 집중 조성할 계획이다.&nbsp;</p>
<p>&nbsp; 거리공연의 대표 명소로 조성될 핵심장소는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덕수궁 돌담길, 서울숲, 여의도한강공원 등 총 5곳이다.&nbsp;</p>
<p>
   <br />
</p>
<p>아울러 &lt;구석구석라이브&gt;는 365일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펀서울(Fun Seoul)’의 매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울시 축제와 연계 운영한다. ▴서울스프링페스티벌(4~5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6월) ▴책읽는 맑은냇가(5~6월･9~11월) ▴서울국제정원박람회(5~10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5~6월) 등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오는 10월에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lt;나도 버스커&gt;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버스킹 토너먼트와 2026년 서울거리공연단의 무대 등 공연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현장 공연 관람이 어려운 어르신 등을 위해 복지시설 방문 공연을 추진하는 등 문화 취약계층의 접근성 확대에도 힘쓴다.&nbsp;</p>
<p>
   <br />
</p>
<p>&lt;구석구석라이브&gt;의 세부 공연 일정은 공식 누리집(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석구석라이브 운영 사무국(☎02-2088-7218)으로 하면 된다.&nbsp;</p>
<p>&nbsp;</p>
<p>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봄과 함께 돌아온 서울거리공연 &lt;구석구석라이브&gt;가 시민들에게는 일상의 활력을, 예술인에게는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즐거움이 끊이지 않는 ‘펀서울’의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401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3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32: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4</guid>
		<title><![CDATA[경기도, “맹견 키우려면 올해 말까지 꼭 허가 받으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

   

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맹견 소유자께서는 올해 말까지 사육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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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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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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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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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의 요건을 갖춰 맹견사육 허가 신청을 하면 ‘맹견 기질평가’를 거쳐 시·도지사가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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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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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운영에 따라 맹견을 사육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올해 12월 31일까지 맹견사육허가를 받아야 하며, 기한 내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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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30일 시흥에서 진행되는 2026년 제1차 맹견 기질평가에서는 수의사, 행동지도사(훈련사), 동물복지 등 관련 전문가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경기도 기질평가위원회에서 반려견 공격성 등을 14개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한다.</p>
<p>
   <br />
</p>
<p>지난해에 이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희망하는 선착순 30마리의 맹견에 대해서는 무료로 모의 기질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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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정봉수 동물복지과장은 “맹견사육허가제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맹견 소유자께서는 올해 말까지 사육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398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3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30: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3</guid>
		<title><![CDATA[경기도, 농지 122만 필지 전수조사 시작…조사원 최대 2천 명 채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가 농지의 불법소유, 불법휴경, 불법임대차, 불법전용 등 위법사항 확인을 위해 5월부터 ’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146천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

   

“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위헌 행위를 적발해 불법 농지를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이른 바 ‘가짜 농업인’,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군수는 농지 처분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1회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액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할 방침이다.&nbsp;

   

조사는 5~7월 서류 기본조사, 8~12월 현장 심층조사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조사 방식과 시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를 방침이다.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31개 시군에서는 5월 15일까지 조사원을 최대 2천 명 채용할 계획이다.

   

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인 자이며, 우대요건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활용이 원활한 자,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 직불금 실경작 조사 등 농업 관련 조사 경험이 있는 자, 해당 시군 또는 연접 시군의 주민 등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가 농지의 불법소유, 불법휴경, 불법임대차, 불법전용 등 위법사항 확인을 위해 5월부터 ’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146천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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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위헌 행위를 적발해 불법 농지를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이에 따라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이른 바 ‘가짜 농업인’,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군수는 농지 처분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p>
<p>
   <br />
</p>
<p>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1회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액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조사는 5~7월 서류 기본조사, 8~12월 현장 심층조사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조사 방식과 시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를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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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31개 시군에서는 5월 15일까지 조사원을 최대 2천 명 채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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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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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격요건은 만 18세 이상인 자이며, 우대요건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디지털 활용이 원활한 자, 인구주택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이 있는 자, 직불금 실경작 조사 등 농업 관련 조사 경험이 있는 자, 해당 시군 또는 연접 시군의 주민 등이다. 채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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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3397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0:29:3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8 Apr 2026 10:22:3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2</guid>
		<title><![CDATA['5부제' 참여 차량 보험료 연 2% 할인…1700만 대 차주 혜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에 자동차 보험료가 연간 2% 할인된다.

   

'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금융위원회·손해보험협회 및 5개 손해보험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열고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했다.

   

'차량 5부제 특약'은 차량 2·5부제에 동참하여 에너지 절감 노력을 하는 가계의 부담을 보험사가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도입된다.
&nbsp;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가입 대상이며, 업무용·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공공부문 차량 2·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기차는 '차량 5부제 특약' 적용 대상이 아니며, 지원 형평성 차원에서 5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도 제외된다.

   

약 1700만 대의 차주가 '차량 5부제 특약'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부문에서 시행 중인 차량 2·5부제 운영과 혼선이 없도록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의 5부제 참여 요일은 차량 번호판 끝번호 기준으로 결정된다.

   

보험사는 '차량 5부제 특약' 상품 출시 이전에, 5월 11일 주 중 특약 가입 신청을 우선 접수한다.

   

구체적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다르며, 가입 의사를 접수하는 시점 1주일 전에 보험사 홈페이지·안내톡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가입 희망 신청서를 제출하더라도, 보험사별 상품 개발 및 전산 구축 등을 거쳐 상품이 정식 출시된 이후 별도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

   

할인 금액은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되며, 특약 가입자는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특약에 따른 할인 금액이 환급될 예정이다.

   

실질적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도록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차량 5부제 특약'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

   

차량 5부제 참여 요일에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금은 정상 지급돼 보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다.

   

다만 5부제 참여를 조건으로 가입한 '차량 5부제 특약'에 따른 할인은 적용되지 않고 다음 해에 특별 할증 적용도 가능하다.

   

5월 중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보험료 할인을 4월 1일부터 소급하여 적용한다. 다만, 4월 1일부터 5부제 참여 신청 시점 사이에 이미 사고가 발생한 가입자는 특약 가입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할인을 적용한다.

   

특약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운행기록 검증 절차도 보조적으로 도입된다. 개별 보험사는 운행기록 앱 또는 기존 주행거리 특약 정보 등을 활용해 5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5부제 참여 요일 중 운행이 확인되는 경우, 할인 제공이 거절될 수 있다.

   

'차량 5부제 특약'이 적용되지 않는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 대상에 영업용 차량도 포함한다.

   

기존에는 개인용이나 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만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1톤 이하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보험사에서 상품개발 절차를 거쳐 5월 중 회사별로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영세 화물차주들이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특약 운영 이전에 소비자를 위한 FAQ 배포 등 '차량 5부제 특약'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에 자동차 보험료가 연간 2% 할인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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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중동전쟁 경제대응 특별위원회'는 27일 금융위원회·손해보험협회 및 5개 손해보험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4차 회의를 열고 '차량 2·5부제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인 방안'을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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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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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량 5부제 특약'은 차량 2·5부제에 동참하여 에너지 절감 노력을 하는 가계의 부담을 보험사가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도입된다.</p>
<p>&nbsp;</p>
<p>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가입 대상이며, 업무용·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p>
<p>
   <br />
</p>
<p>또한 공공부문 차량 2·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전기차는 '차량 5부제 특약' 적용 대상이 아니며, 지원 형평성 차원에서 5000만 원 이상 고가 차량도 제외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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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약 1700만 대의 차주가 '차량 5부제 특약'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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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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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부문에서 시행 중인 차량 2·5부제 운영과 혼선이 없도록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의 5부제 참여 요일은 차량 번호판 끝번호 기준으로 결정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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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사는 '차량 5부제 특약' 상품 출시 이전에, 5월 11일 주 중 특약 가입 신청을 우선 접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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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구체적 접수 방식은 보험사별로 다르며, 가입 의사를 접수하는 시점 1주일 전에 보험사 홈페이지·안내톡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개별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p>
<p>
   <br />
</p>
<p>가입 희망 신청서를 제출하더라도, 보험사별 상품 개발 및 전산 구축 등을 거쳐 상품이 정식 출시된 이후 별도 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p>
<p>
   <br />
</p>
<p>할인 금액은 5부제 참여 기간에 따라 계산되며, 특약 가입자는 기존 자동차보험 계약 만기 시점에 특약에 따른 할인 금액이 환급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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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실질적 보험료 절감 효과가 있도록 기존 주행거리 할인 특약과 '차량 5부제 특약' 중복 가입이 가능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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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량 5부제 참여 요일에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금은 정상 지급돼 보장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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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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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5부제 참여를 조건으로 가입한 '차량 5부제 특약'에 따른 할인은 적용되지 않고 다음 해에 특별 할증 적용도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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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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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중 '차량 5부제 특약' 가입자는 보험료 할인을 4월 1일부터 소급하여 적용한다. 다만, 4월 1일부터 5부제 참여 신청 시점 사이에 이미 사고가 발생한 가입자는 특약 가입 이후 기간에 대해서만 할인을 적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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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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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약의 공정한 운영을 위해 운행기록 검증 절차도 보조적으로 도입된다. 개별 보험사는 운행기록 앱 또는 기존 주행거리 특약 정보 등을 활용해 5부제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차량 5부제 참여 요일 중 운행이 확인되는 경우, 할인 제공이 거절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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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량 5부제 특약'이 적용되지 않는 영업용 차량을 운행하는 서민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 대상에 영업용 차량도 포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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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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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에는 개인용이나 업무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만 '서민우대 할인특약' 가입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영업용 자동차보험에 가입된 1톤 이하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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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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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사에서 상품개발 절차를 거쳐 5월 중 회사별로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영세 화물차주들이 보험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금융위원회 관계자는 "특약 운영 이전에 소비자를 위한 FAQ 배포 등 '차량 5부제 특약'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2934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Apr 2026 21:38: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Apr 2026 21:36: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1</guid>
		<title><![CDATA[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 보상 확대…'산모 중증장애'까지 포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는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을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하는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 범위를 확대해 환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란 보건의료인이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의 분만 관련 사고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

   

보상 재원은 2023년 12월부터 국가가 100% 부담하고 있다.
&nbsp;
기존에는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 등 일부 유형에 한해 보상이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산모의 중증장애까지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산모 중증장애는 재태주수 20주 이상인 산모에게 분만 과정 또는 그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불가항력적인 중증장애가 발생하고, 이를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경우를 말한다.

   

보상 한도는 1억 5000만 원으로 설정된다.

   

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분만 관련 의료사고 피해자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현장의 분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의견은 6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는 4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 국가보상'을 산모 중증장애까지 확대하는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p>
<p>
   <br />
</p>
<p>이번 개정은 분만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 책임 범위를 확대해 환자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p>
<p>
   <br />
</p>
<p>불가항력 분만 의료사고란 보건의료인이 주의의무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의 분만 관련 사고에 대해 국가가 보상하는 제도다.</p>
<p>
   <br />
</p>
<p>보상 재원은 2023년 12월부터 국가가 100% 부담하고 있다.</p>
<p>&nbsp;</p>
<p>기존에는 신생아 뇌성마비, 산모·신생아 사망 등 일부 유형에 한해 보상이 이뤄졌으나, 앞으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산모의 중증장애까지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p>
<p>
   <br />
</p>
<p>산모 중증장애는 재태주수 20주 이상인 산모에게 분만 과정 또는 그 이후 분만과 관련된 이상 징후로 불가항력적인 중증장애가 발생하고, 이를 보상심의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경우를 말한다.</p>
<p>
   <br />
</p>
<p>보상 한도는 1억 5000만 원으로 설정된다.</p>
<p>
   <br />
</p>
<p>복지부는 이번 개정을 통해 분만 관련 의료사고 피해자 보호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현장의 분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입법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할 계획이다.</p>
<p>
   <br />
</p>
<p>의견은 6월 8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2933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Apr 2026 21:3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Apr 2026 21:3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80</guid>
		<title><![CDATA[첫 노동절 맞아 '반값 휴가' 지원 확대…총 14만 5000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는 법정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인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전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로 위축된 국민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 명에서 14만 5000명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노동자는 3만 5000명, 중견기업 노동자는 1만 명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2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또한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한다.

   

지방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 원 상당 휴가비를 지원한다.

   

기존 참여자 중 지방 소재 근로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근로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내달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
&nbsp;
아울러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대중교통을 활용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반값휴가' 홍보 행사 '출발 부담 제로'를 진행한다.

   

고속철도(KTX), 렌터카, 대중교통 패키지 상품에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3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

   

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에는 최대 9만 원 숙박 할인과 함께 신규 가입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온라인 몰 '휴가샵(vacation.benep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적극적 상생협력이다. '상생형 휴가복지 모델'은 대기업이 협력사 근로자의 휴가비 분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동자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법이다.

   

최근 CJ ENM은 협력사 직원 300명 휴가비를 지원한 바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러한 상생 지원을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으로 위축된 내수 시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문체부는 첫 노동절 공휴일을 맞아 지방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온기가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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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는 법정 공휴일 지정 후 첫 '노동절'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노동자 휴가지원 사업인 '반값휴가'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전했다.</p>
<p>
   <br />
</p>
<p>이번 조치는 최근 고유가로 위축된 국민 여행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우선, 추가경정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사업 규모를 당초 10만 명에서 14만 5000명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중소기업 노동자는 3만 5000명, 중견기업 노동자는 1만 명 추가 지원할 계획이며 27일부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p>
<p>
   <br />
</p>
<p>또한 지방 소재 기업 근로자에게 더 두터운 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지방에 근무하는 근로자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42만 원 상당 휴가비를 지원한다.</p>
<p>
   <br />
</p>
<p>기존 참여자 중 지방 소재 근로자에게도 소급 적용해 동일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근로자의 처우 개선은 물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도모할 방침이다. 추가 지원금은 내달 1일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다.</p>
<p>&nbsp;</p>
<p>아울러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대중교통을 활용한 친환경 여행을 권장하기 위해 '반값휴가' 홍보 행사 '출발 부담 제로'를 진행한다.</p>
<p>
   <br />
</p>
<p>고속철도(KTX), 렌터카, 대중교통 패키지 상품에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최대 3만 원까지 절감할 수 있다.</p>
<p>
   <br />
</p>
<p>5월 첫 주 황금연휴 기간에는 최대 9만 원 숙박 할인과 함께 신규 가입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 포인트'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p>
<p>
   <br />
</p>
<p>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용 온라인 몰 '휴가샵(vacation.benep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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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추가 모집에서 주목할 부분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의 적극적 상생협력이다. '상생형 휴가복지 모델'은 대기업이 협력사 근로자의 휴가비 분담금을 일부 지원하는 방식으로 노동자 복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법이다.</p>
<p>
   <br />
</p>
<p>최근 CJ ENM은 협력사 직원 300명 휴가비를 지원한 바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러한 상생 지원을 확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p>
<p>
   <br />
</p>
<p>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추경 예산의 신속한 집행으로 위축된 내수 시장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것이 목표"라며 "문체부는 첫 노동절 공휴일을 맞아 지방 기업과 근로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주고,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온기가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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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292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7 Apr 2026 21:38: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7 Apr 2026 21:25: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9</guid>
		<title><![CDATA[아동수당 9세 미만으로 확대…1~3월분 소급해 24일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생일이 지나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의 1~3월분 소급분을 이달 24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nbsp;

   

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nbsp;

   

이번 지급은 그동안 8세 생일 도달로 수당이 중단됐던 아동까지 포함해 확대 적용되며, 연령 상향과 지역별 추가지급이 처음 반영된다.

   

기존 아동수당은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해왔다.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이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된다.

   

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월 5000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추가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에는 매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4월 지급에서는 그간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한다.

   

대상 45만 명 중 해외 장기체류 아동 등을 제외한 약 43만 명에게 총 1687억 원이 지급된다.

   

소급 지급을 포함한 4월 전체 지급 대상은 약 255만 명이며, 총 지급액은 3892억 원이다.

   

지급 금액은 출생월에 따라 차이가 있다.

   

2017년 1월~2018년 1월생은 4개월분 기본 40만 원에 지역 추가지급을 포함해 최대 48만 원을 받는다. 2018년 2월생은 30만~38만 원, 2018년 3월생은 20만~28만 원, 2018년 4월 이후 출생 아동은 10만~18만 원 수준이다.

   

정부는 법 개정 이후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지급을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이 가능하도록 지급정보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

   

다만 4월 중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확인 완료 이후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5월부터는 출생월과 관계없이 거주지역 및 지급 방식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액이 달라진다.&nbsp;

   

인구감소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개정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은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처음으로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여 소급 지급하는 것"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관련 절차를 조속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아동수당의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되고, 생일이 지나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의 1~3월분 소급분을 이달 24일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지난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24일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지급은 그동안 8세 생일 도달로 수당이 중단됐던 아동까지 포함해 확대 적용되며, 연령 상향과 지역별 추가지급이 처음 반영된다.</p>
<p>
   <br />
</p>
<p>기존 아동수당은 8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월 10만 원을 지급해왔다.</p>
<p>
   <br />
</p>
<p>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은 2026년 9세 미만으로 확대되며, 이후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된다.</p>
<p>
   <br />
</p>
<p>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월 5000원에서 최대 2만 원까지 추가 지급된다.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에는 매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p>
<p>4월 지급에서는 그간 지급이 중단됐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1~3월분 아동수당을 소급 지급한다.</p>
<p>
   <br />
</p>
<p>대상 45만 명 중 해외 장기체류 아동 등을 제외한 약 43만 명에게 총 1687억 원이 지급된다.</p>
<p>
   <br />
</p>
<p>소급 지급을 포함한 4월 전체 지급 대상은 약 255만 명이며, 총 지급액은 3892억 원이다.</p>
<p>
   <br />
</p>
<p>지급 금액은 출생월에 따라 차이가 있다.</p>
<p>
   <br />
</p>
<p>2017년 1월~2018년 1월생은 4개월분 기본 40만 원에 지역 추가지급을 포함해 최대 48만 원을 받는다. 2018년 2월생은 30만~38만 원, 2018년 3월생은 20만~28만 원, 2018년 4월 이후 출생 아동은 10만~18만 원 수준이다.</p>
<p>
   <br />
</p>
<p>정부는 법 개정 이후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지급을 반영하기 위해 시스템을 정비하고, 별도 신청 없이 지급이 가능하도록 지급정보 확인 절차를 진행했다.</p>
<p>
   <br />
</p>
<p>다만 4월 중 지급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확인 완료 이후 미지급분을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p>
<p>
   <br />
</p>
<p>5월부터는 출생월과 관계없이 거주지역 및 지급 방식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액이 달라진다.&nbsp;</p>
<p>
   <br />
</p>
<p>인구감소지역의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지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개정 등 절차를 거쳐 시행된다.</p>
<p>
   <br />
</p>
<p>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은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처음으로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여 소급 지급하는 것"이라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아동수당 지급을 희망하는 지방정부는 관련 절차를 조속히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1680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Apr 2026 10:4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Apr 2026 10:45: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8</guid>
		<title><![CDATA[난임치료 유급휴가 2일 → 4일로…위반 사업주에는 과태료 부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앞으로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날 전망이다.&nbsp;

   

이에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4월 23일 밝혔다.&nbsp;
&nbsp;

   ◆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공포 6개월 후 시행)


   

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한다.&nbsp;

   

다만 그동안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2일을 유급으로 했으나 이번 의결로 유급휴가를 4일로 확대하는 바, 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nbsp;

   

한편 이번 법률안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를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니라 법인 대표자와 사업주 또는 법인 대표자의 친족인 상급자·근로자까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확대한다.&nbsp;

   

이를 통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제재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이다.
&nbsp;

   ◆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공포한 날부터 시행)


   

노동부는 이번 법률로 위법한 파견사업에 대한 폐쇄조치 시, 행정기본법 적용을 명시해 집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을 강화한다.

   

위법한 파견사업에 대한 폐쇄조치는 간판·영업 표지물 제거·삭제, 위법성 공표 게시물 부착, 기구·시설물 봉인 등이다.&nbsp;

   

노동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난임치료휴가기간 6일 중 유급기간이 2일에서 4일로 확대되고, 이에 맞춰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2일에서 4일로 늘어날 전망이다.&nbsp;</p>
<p>
   <br />
</p>
<p>이에 아이를 갖고자 하는 노동자의 난임치료 부담이 줄고, 난임치료휴가 활용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노동부 소관 3개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4월 23일 밝혔다.&nbsp;</p>
<p>&nbsp;</p>
<p>
   <b>◆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고용보험법(공포 6개월 후 시행)</b>
</p>
<p>
   <br />
</p>
<p>남녀고용평등법에 따르면 사업주는 근로자가 인공수정 또는 체외수정 등 난임치료를 받기 위해 난임치료휴가를 청구하는 경우에 연간 6일 이내의 휴가를 주어야 한다.&nbsp;</p>
<p>
   <br />
</p>
<p>다만 그동안 '난임치료휴가'는 최초 2일을 유급으로 했으나 이번 의결로 유급휴가를 4일로 확대하는 바, 이를 위반하는 사업주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nbsp;</p>
<p>
   <br />
</p>
<p>한편 이번 법률안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 금지 대상에 법인 대표자를 명시되고, 위반 시에는 사업주뿐 아니라 법인 대표자와 사업주 또는 법인 대표자의 친족인 상급자·근로자까지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확대한다.&nbsp;</p>
<p>
   <br />
</p>
<p>이를 통해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제재의 실효성이 강화될 것이다.</p>
<p>&nbsp;</p>
<p>
   <b>◆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공포한 날부터 시행)</b>
</p>
<p>
   <br />
</p>
<p>노동부는 이번 법률로 위법한 파견사업에 대한 폐쇄조치 시, 행정기본법 적용을 명시해 집행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법적 안정성을 강화한다.</p>
<p>
   <br />
</p>
<p>위법한 파견사업에 대한 폐쇄조치는 간판·영업 표지물 제거·삭제, 위법성 공표 게시물 부착, 기구·시설물 봉인 등이다.&nbsp;</p>
<p>
   <br />
</p>
<p>노동부는 이번에 개정되는 법률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 법령을 마련하고 적극 홍보해 현장에 안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br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26104436_bkvhnvps.jpg" alt="ha426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03px;" />
</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1679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Apr 2026 10:47: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Apr 2026 10:4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7</guid>
		<title><![CDATA[2026년부터 18세 청년 '국민연금 첫 보험료' 국가가 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

   

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

   

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

   

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정부는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대학,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

   

청년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지원으로 국민연금 가입자가 된 이후에는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실업크레딧 등 기존 지원제도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국민연금의 첫 단추를 국가와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며 "청년 누구나 공평하게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부터 국민연금 가입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전액을 국가가 지원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생애 최초 연금보험료 지원을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개정은 학업·군 복무 등으로 가입이 늦어지는 청년의 국민연금 진입 장벽을 낮추고, 18세부터 조기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p>
<p>
   <br />
</p>
<p>개정법에 따라 2027년 1월 1일부터 국민연금 납부 이력이 없는 18세 청년은 생애 최초 1개월분 연금보험료를 지원받는다.</p>
<p>
   <br />
</p>
<p>지원 금액은 기준소득월액 하한액 기준 보험료 전액으로, 약 4만 2000원 수준이다.</p>
<p>
   <br />
</p>
<p>적용 대상은 2027년 이후 18세에 도래하는 2009년생부터다.</p>
<p>
   <br />
</p>
<p>이미 연금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18세 청년은 보험료 지원 대신 1개월의 가입 기간을 추가로 인정받는다.</p>
<p>
   <br />
</p>
<p>보험료 지원을 받으려면 18세부터 26세 사이에 국민연금공단 지사 방문 또는 모바일 앱·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p>
<p>
   <br />
</p>
<p>이번 제도를 통해 18세에 최초 납부 이력이 생성되면 학업이나 군 복무 등으로 보험료를 내지 못한 기간도 추후납부가 가능해진다.</p>
<p>
   <br />
</p>
<p>이에 따라 가입 기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 향후 연금 수령액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p>
<p>또한 정부는 제도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등학교·대학,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를 이번 개정안에 포함했다.</p>
<p>
   <br />
</p>
<p>청년이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아울러 이번 지원으로 국민연금 가입자가 된 이후에는 두루누리 보험료 지원, 저소득 지역가입자 보험료 지원, 실업크레딧 등 기존 지원제도도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국민연금의 첫 단추를 국가와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한 제도"라며 "청년 누구나 공평하게 노후 준비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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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71676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6 Apr 2026 10:47: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6 Apr 2026 10: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6</guid>
		<title><![CDATA[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집중조사…위법 의심거래 746건 적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 거래신고분 중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nbsp;

   

또한 위법의심행위는 총 867건으로,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nbsp;

   

한편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바, 지난해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도 조사했다.&nbsp;

   

이 결과 미등기 거래는 전체 거래의 0.12%에 해당하는 306건으로, 시·군·구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와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nbsp;

   

국토부는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 주관으로 23일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nbsp;
&nbsp;
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nbsp;

   

이에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에 한정했던 지난해 1월 ~ 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광명·의왕·남양주 등 경기 9곳을 추가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거래 신고분에 대해 실시했다.&nbsp;

   

특히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한 것이다.&nbsp;

   

한편 위법 의심거래 746건에서 적발한 법령 위반 의심행위 867건의 주요 사례로는, 먼저 특수관계인이 주택 거래대금을 매수인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이자 지급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572건이었다.&nbsp;

   

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을 받은 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99건, 주택 거래를 하면서 실제와 다른 거래금액 및 계약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191건이었다.&nbsp;

   

이밖에도 주택 거래를 하면서 중개보수 상한을 초과하여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4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심은 1건이었다.&nbsp;
국토부는 현재 지난해 11월~12월 서울·경기지역 거래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 중이며, 올해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집값담합과 시세교란,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 받고 있는 바,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토교통부는 지난해 7월부터 10월 거래신고분 중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에 대해 실시한 기획조사 결과 총 746건의 위법 의심거래를 적발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nbsp;</p>
<p>
   <br />
</p>
<p>또한 위법의심행위는 총 867건으로, 1건의 거래가 다수 법률에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관계된 모든 기관에 통보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한편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해제신고 의무화 제도 정착과 허위신고 적발 등을 위해 매년 '미등기 거래'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는 바, 지난해 상반기에 신고된 전국 아파트 거래 25만여 건도 조사했다.&nbsp;</p>
<p>
   <br />
</p>
<p>이 결과 미등기 거래는 전체 거래의 0.12%에 해당하는 306건으로, 시·군·구 신고관청에 통보해 허위신고와 해제 미신고 등에 대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요구했다.&nbsp;</p>
<p>
   <br />
</p>
<p>국토부는 국무조정실 부동산 감독 추진 주관으로 23일에 개최한 '제12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협의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nbsp;</p>
<p>&nbsp;</p>
<p>이번 기획조사는 대출규제 강화·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등 시장 안정화 대책이 본격 실행됨에 따라 편법 대출·증여나 토지거래허가 위반 등 이상거래가 확대될 우려에 대비한 것이다.&nbsp;</p>
<p>
   <br />
</p>
<p>이에 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에 한정했던 지난해 1월 ~ 6월 조사와 달리 해당 지역 외에 광명·의왕·남양주 등 경기 9곳을 추가 확대해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거래 신고분에 대해 실시했다.&nbsp;</p>
<p>
   <br />
</p>
<p>특히 이상거래 총 2255건을 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거래 746건(위법의심행위 867건)을 적발한 것이다.&nbsp;</p>
<p>
   <br />
</p>
<p>한편 위법 의심거래 746건에서 적발한 법령 위반 의심행위 867건의 주요 사례로는, 먼저 특수관계인이 주택 거래대금을 매수인에게 대여하면서 차용증이 없거나 적정이자 지급 여부 등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이 572건이었다.&nbsp;</p>
<p>
   <br />
</p>
<p>개인사업자가 기업 운전자금 용도로 대출을 받은 후 주택을 매수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99건, 주택 거래를 하면서 실제와 다른 거래금액 및 계약일로 신고한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191건이었다.&nbsp;</p>
<p>
   <br />
</p>
<p>이밖에도 주택 거래를 하면서 중개보수 상한을 초과하여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등은 4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를 회피하기 위한 부동산 실명법 위반 의심은 1건이었다.&nbsp;</p>
<p>국토부는 현재 지난해 11월~12월 서울·경기지역 거래신고분에 대한 기획조사도 실시 중이며, 올해 신고분에 대한 조사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집값담합과 시세교란,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등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전반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 받고 있는 바, 신고된 사례에 대해서는 지자체 등과 협력해 엄정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nbsp;</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24105007_xaofbfmc.jpg" alt="ho424 (2)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98px;" />
</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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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995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Apr 2026 10:51: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Apr 2026 10:4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5</guid>
		<title><![CDATA["소비자 상담이 필요할 때" 1372]]></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부당거래 피해나 구제 상담 등 소비자와 관련한 모든 불편함을 신속하게 처리해드립니다.

   

큰맘 먹고 구입한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에 문제가 있나요? 계약 불이행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이하 1372)입니다.

   

1372는 소비자가 겪는 각종 불편과 피해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상담 창구입니다. 전화를 걸면 전문상담원이 상황을 꼼꼼히 듣고 소비자의 거주지와 피해 유형에 맞는 적절한 상담기관으로 연결해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72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발신자 부담입니다.&nbsp;

   

상담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지만 1372 소비자상담센터 누리집(www.ccn.go.kr)을 이용하면 24시간 상담 접수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소비자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전국에 분산돼있던 200여 개 상담전화를 하나로 통합해 1372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교육원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강원도청, 경기도청, 경상남·북도청, 광주광역시청, 대구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울특별시청 등 16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nbsp;

   

상담 분야는 전문 분야와 일반 영역으로 나뉩니다. 의료, 금융·보험, 자동차 등 '전문 분야'는 한국소비자원이 맡고 가전제품, 의류·신변용품, 이동통신서비스 등 일반 분야는 소비자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합니다. 각 기관은 '소비자상담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상담 내용을 공유합니다. 만약 상담 단계에서 분쟁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피해구제 또는 피해처리 단계로 이관됩니다.&nbsp;

   

1372는 전국 모든 상담원이 동일한 응대 시스템을 활용하고 소비자 정보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범 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상담원 교육과 만족도 점검을 통해 상담 품질을 꾸준히 높이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부당한 거래나 소비자 피해를 겪고 계신가요? 고민하지 말고 1372를 찾으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부당거래 피해나 구제 상담 등 소비자와 관련한 모든 불편함을 신속하게 처리해드립니다.</p>
<p>
   <br />
</p>
<p>큰맘 먹고 구입한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에 문제가 있나요? 계약 불이행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신속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창구가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이하 1372)입니다.</p>
<p>
   <br />
</p>
<p>1372는 소비자가 겪는 각종 불편과 피해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상담 창구입니다. 전화를 걸면 전문상담원이 상황을 꼼꼼히 듣고 소비자의 거주지와 피해 유형에 맞는 적절한 상담기관으로 연결해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72를 누르면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발신자 부담입니다.&nbsp;</p>
<p>
   <br />
</p>
<p>상담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지만 1372 소비자상담센터 누리집(www.ccn.go.kr)을 이용하면 24시간 상담 접수를 할 수 있고 다양한 소비자 정보도 볼 수 있습니다.</p>
<p>
   <br />
</p>
<p>한국소비자원은 2010년부터 전국에 분산돼있던 200여 개 상담전화를 하나로 통합해 1372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담센터에는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소비자교육중앙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부인회, 한국소비자교육원 등 12개 소비자단체와 강원도청, 경기도청, 경상남·북도청, 광주광역시청, 대구광역시청, 대전광역시청, 서울특별시청 등 16개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nbsp;</p>
<p>
   <br />
</p>
<p>상담 분야는 전문 분야와 일반 영역으로 나뉩니다. 의료, 금융·보험, 자동차 등 '전문 분야'는 한국소비자원이 맡고 가전제품, 의류·신변용품, 이동통신서비스 등 일반 분야는 소비자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담당합니다. 각 기관은 '소비자상담 네트워크'를 통해 모든 상담 내용을 공유합니다. 만약 상담 단계에서 분쟁이 원활하게 해결되지 않을 경우 피해구제 또는 피해처리 단계로 이관됩니다.&nbsp;</p>
<p>
   <br />
</p>
<p>1372는 전국 모든 상담원이 동일한 응대 시스템을 활용하고 소비자 정보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범 상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상담원 교육과 만족도 점검을 통해 상담 품질을 꾸준히 높이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 부당한 거래나 소비자 피해를 겪고 계신가요? 고민하지 말고 1372를 찾으세요!</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9952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Apr 2026 10:5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Apr 2026 10:43: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4</guid>
		<title><![CDATA[“병원 대신 집에서 마지막을” 성남시 ‘내집 생애말기케어’ 본격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 사업 성격으로 추진된다.

   

성남시의 의료·돌봄 서비스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통상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현실적으로 ‘자택 임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성남시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상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에 자택 사망자의 임종 절차 간소화와 사업 제도화를 건의해 전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병원과는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 후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집 생애말기케어’ 대상자인 수진동 거주 82세 남성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격려했다.

   

해당 어르신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갈비뼈와 엉치뼈 골절을 입어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달부터는 협약 의료기관 의료진의 방문 진료를 통해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많은 시민이 삶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존엄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체계와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지역 정책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전국 최초로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p>
<p>
   <br />
</p>
<p>이 사업은 임종을 앞둔 시민이 희망할 경우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기 집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도록 지원하고, 사망 시에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그동안 시는 거동이 불편한 만성질환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사업은 이를 모든 시민으로 확대하기 위한 시범 사업 성격으로 추진된다.</p>
<p>
   <br />
</p>
<p>성남시의 의료·돌봄 서비스 ‘내집 생애말기케어’를 받던 시민이 자택에서 사망하면 기존 방문 진료를 담당하던 협약 의료기관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발급해 장례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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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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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상 자택에서 사망하면 112(사망이 명확한 경우) 또는 119(사망 여부가 불분명한 경우)에 신고한 뒤, 경찰의 현장 확인과 검사의 지휘를 받아야 장례식장으로 이송할 수 있다. 이러한 절차로 인해 장례가 지연되는 등 현실적으로 ‘자택 임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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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에 성남시는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통해 이러한 절차상의 불편을 줄이고,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을 맞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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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정부에 자택 사망자의 임종 절차 간소화와 사업 제도화를 건의해 전국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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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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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병원과는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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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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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는 4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새한베스트의원, 집으로의원, 홈닥터의원과 ‘내집 생애말기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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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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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협약 체결 후 신상진 성남시장은 ‘내집 생애말기케어’ 대상자인 수진동 거주 82세 남성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피고 격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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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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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당 어르신은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낙상사고로 갈비뼈와 엉치뼈 골절을 입어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달부터는 협약 의료기관 의료진의 방문 진료를 통해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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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상진 성남시장은 “많은 시민이 삶의 마지막을 병원이 아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존엄하게 마무리하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지역 기반의 의료·돌봄체계와 생애말기케어 사업을 지역 정책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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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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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9949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Apr 2026 10:5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Apr 2026 10:40: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3</guid>
		<title><![CDATA[청년 84% 창업 꿈꾸지만 '모두의 창업' 정책은 잘 몰라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3월 26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젝트예요. 복잡한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 중심의 서류만 제출하면 되고 17개 시도별 예선과 5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돼요.&nbsp;

   

취업이 어려워진 요즘 창업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어요. 청년들은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할까요? '모두의 창업' 같은 정부의 창업 지원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설문을 통해 MZ들의 생각을 물어봤어요.

   


   "창업 생각해본 적 있다" 84.1%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았어요.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막연히 생각해본 적은 있다)'가 62.8%에 달했고 '여러 번 있다(구체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이미 창업해봤다)'도 21.3%였어요. 84.1%가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거예요. 반면 '별로 없다'는 8.4%, '전혀 없다'는 7.5%에 불과했어요. 창업이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걸 보여줘요.

   

정부의 창업 지원이 확대된다면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25.5%가 '매우 그렇다', 31.8%가 '대체로 그렇다'고 답했어요. '보통이다'는 23.8%였고 '별로 그렇지 않다'(15.1%), '전혀 그렇지 않다'(3.8%)는 많지 않았어요.

   


   희망 창업 분야 "콘텐츠·크리에이터" 23.9%


   

그렇다면 어떤 분야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을까요?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콘텐츠·크리에이터(교육·미디어·IP·커뮤니티)'가 23.9%로 가장 많았고 'F&amp;B(식음료·카페·간편식 등)'가 22.6%, '커머스·브랜드(제품 판매·D2C·라이프스타일)'가 19.2%에 달했어요.

   

MZ세대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세대답게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창업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여요. 카페나 식당 역시 청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창업 아이템이었어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분야니까요.

   

반면 'IT·테크(앱·플랫폼·AI 등)'는 15.1%, '로컬·지역 기반(관광·지역 특산물·로컬 브랜드)'은 14.6%로 상대적으로 낮았어요. IT·테크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로컬 창업은 지역 정착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

   

M세대 지해 님은 "지방 인구감소지역에 살고 있는데 창업을 고민하다가도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생각하면 자꾸 현실에 안주하게 돼요. 도전하고 싶은데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라며 지방 청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더 많은 도전 기회가 됐으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89.1%에 달했어요. '들어본 적 있다'(9.6%), '자세히 알고 있다'(1.3%)는 일부에 그쳤어요. 배우 류승룡 등이 출연한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됐지만, 아직 인지도는 낮은 편이에요.

   

M세대 미진 님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많이 알려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전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정부 창업 지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사업비·자금 지원(실행 비용, 대출 등)'이 42.7%로 압도적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할 자금이 없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으니까요.

   

Z세대 지호 님은 "공유 오피스처럼 작은 사무실을 임대주택처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제안했어요.

   

이어 '멘토링·네트워크 연계'(26.4%), '후속 지원'(20.9%), '교육'(10.0%) 순으로 나타났어요. 자금이 핵심이지만 전문가 연결과 지속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어요.

   


   가장 기대되는 점 "교육·멘토링" 38.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교육·멘토링이 38.6%로 1위를 차지했어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전문 멘토단 500명, 자문단 1600여 명의 교육·멘토링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어요.&nbsp;

   

M세대 사장님 님은 "가방 사업을 하고 싶은데 공장을 아는 곳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방 제조업에 대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네요"라고 말했어요.

   

다음으로는 '아이디어만으로도 도전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31.4%), '1인당 활동자금(200만 원)이 도움이 될 것 같다'(21.3%), '오디션·경연을 계기로 창업이 더 대중화될 것 같다'(7.9%) 순이었어요.&nbsp;

   

반면 우려되는 점으로는 34.6%가 '경쟁·오디션 중심이 되어 '보여주기식'으로 흐를 수 있다'를 꼽았어요.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것 같다'(29.7%), '지원금 규모(200만 원)가 작아 도움이 제한적일 것 같다'(21.8%), '본업·학업과 병행이 어렵다'(12.6%)는 의견도 있었어요.

   

Z세대 Luke 님은 "창업의 문턱을 낮추는 건 중요하지만 보여주기식 프로젝트에 편승해 지원금만 챙기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우려를 표했어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실패경력서 제도'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창업 실패를 국가가 공식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건 큰 의미가 있죠. Z세대 샌디몬디 님은 "창업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면 좋겠어요. 한 번의 실패로 평생 후회하지 않도록요"라고 말했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3월 26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시작됐어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오디션 형식의 프로젝트예요. 복잡한 사업계획서 대신 아이디어 중심의 서류만 제출하면 되고 17개 시도별 예선과 5개 권역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돼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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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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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취업이 어려워진 요즘 창업이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어요. 청년들은 어떤 분야에서 창업을 하고 싶어 할까요? '모두의 창업' 같은 정부의 창업 지원이 실제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설문을 통해 MZ들의 생각을 물어봤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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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창업 생각해본 적 있다" 84.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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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은 높았어요. 창업을 생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있다(막연히 생각해본 적은 있다)'가 62.8%에 달했고 '여러 번 있다(구체적으로 준비 중이거나 이미 창업해봤다)'도 21.3%였어요. 84.1%가 창업을 생각해본 적이 있다는 거예요. 반면 '별로 없다'는 8.4%, '전혀 없다'는 7.5%에 불과했어요. 창업이 청년들에게 현실적인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는 걸 보여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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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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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의 창업 지원이 확대된다면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지 물었더니 25.5%가 '매우 그렇다', 31.8%가 '대체로 그렇다'고 답했어요. '보통이다'는 23.8%였고 '별로 그렇지 않다'(15.1%), '전혀 그렇지 않다'(3.8%)는 많지 않았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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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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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희망 창업 분야 "콘텐츠·크리에이터" 23.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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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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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어떤 분야의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을까요? 설문 결과에 따르면 '콘텐츠·크리에이터(교육·미디어·IP·커뮤니티)'가 23.9%로 가장 많았고 'F&amp;B(식음료·카페·간편식 등)'가 22.6%, '커머스·브랜드(제품 판매·D2C·라이프스타일)'가 19.2%에 달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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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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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Z세대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세대답게 콘텐츠를 만들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창업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여요. 카페나 식당 역시 청년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창업 아이템이었어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고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분야니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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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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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반면 'IT·테크(앱·플랫폼·AI 등)'는 15.1%, '로컬·지역 기반(관광·지역 특산물·로컬 브랜드)'은 14.6%로 상대적으로 낮았어요. IT·테크는 기술적 진입장벽이, 로컬 창업은 지역 정착에 대한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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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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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세대 지해 님은 "지방 인구감소지역에 살고 있는데 창업을 고민하다가도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을 생각하면 자꾸 현실에 안주하게 돼요. 도전하고 싶은데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라며 지방 청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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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더 많은 도전 기회가 됐으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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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89.1%에 달했어요. '들어본 적 있다'(9.6%), '자세히 알고 있다'(1.3%)는 일부에 그쳤어요. 배우 류승룡 등이 출연한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됐지만, 아직 인지도는 낮은 편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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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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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세대 미진 님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많이 알려져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전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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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 창업 지원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건 '사업비·자금 지원(실행 비용, 대출 등)'이 42.7%로 압도적이었어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실행할 자금이 없으면 시작조차 할 수 없으니까요.</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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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Z세대 지호 님은 "공유 오피스처럼 작은 사무실을 임대주택처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구체적인 지원 방식을 제안했어요.</p>
<p>
   <br />
</p>
<p>이어 '멘토링·네트워크 연계'(26.4%), '후속 지원'(20.9%), '교육'(10.0%) 순으로 나타났어요. 자금이 핵심이지만 전문가 연결과 지속 지원에 대한 수요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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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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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가장 기대되는 점 "교육·멘토링" 38.6%</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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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해 가장 기대되는 요소는 교육·멘토링이 38.6%로 1위를 차지했어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제공하는 전문 멘토단 500명, 자문단 1600여 명의 교육·멘토링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어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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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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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세대 사장님 님은 "가방 사업을 하고 싶은데 공장을 아는 곳이 없어서 막막합니다. 모두의 창업을 통해 가방 제조업에 대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도전해보고 싶네요"라고 말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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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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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으로는 '아이디어만으로도 도전할 수 있어 부담이 적다'(31.4%), '1인당 활동자금(200만 원)이 도움이 될 것 같다'(21.3%), '오디션·경연을 계기로 창업이 더 대중화될 것 같다'(7.9%) 순이었어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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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반면 우려되는 점으로는 34.6%가 '경쟁·오디션 중심이 되어 '보여주기식'으로 흐를 수 있다'를 꼽았어요.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을 것 같다'(29.7%), '지원금 규모(200만 원)가 작아 도움이 제한적일 것 같다'(21.8%), '본업·학업과 병행이 어렵다'(12.6%)는 의견도 있었어요.</p>
<p>
   <br />
</p>
<p>Z세대 Luke 님은 "창업의 문턱을 낮추는 건 중요하지만 보여주기식 프로젝트에 편승해 지원금만 챙기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어요"라며 우려를 표했어요.</p>
<p>
   <br />
</p>
<p>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실패경력서 제도'에 대한 관심도 많았어요. 창업 실패를 국가가 공식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건 큰 의미가 있죠. Z세대 샌디몬디 님은 "창업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주면 좋겠어요. 한 번의 실패로 평생 후회하지 않도록요"라고 말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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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9946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4 Apr 2026 10:50: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4 Apr 2026 10:36: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2</guid>
		<title><![CDATA[전자의수 넘어 로봇손까지…3D프린팅으로 기적의 '손' 만들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3D프린터로 의수 제작이 가능할까요?"

   

2015년 1월 한 3D프린팅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올해 서른다섯 살인데 일하던 중 사고로 양쪽 손목이 절단됐어요. 의수가 필요한데 한쪽에 4000만 원씩 하는 전자의수는 너무 비싸서요.'&nbsp;

   

가격 때문에 의수를 포기하려던 그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겼다. 이 사연을 우연히 접한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곧바로 전자의수 제작에 나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책임연구원이었던 그는 취미로 즐기던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한 상태였다.&nbsp;

   

"처음엔 한 달만 재능기부를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전자의수를 쓰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사업 방향을 손가락, 손, 팔을 잃은 분들을 위한 전자의수 제작으로 완전히 바꿨습니다."&nbsp;

   

겉모습만 손처럼 구현한 미관용 의수와 달리 전자의수는 모터와 센서가 장착돼 물건을 집는 기본 동작은 물론 운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성상 높은 가격이 큰 장벽이었다.&nbsp;

   

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자의수를 공급할 수 있다면 기능성 의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최소한 가정 안에서라도 절단장애인이 일상의 자립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3D프린팅을 활용하고 모터·센서·배터리 등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생산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전자의수 가격을 기존의 2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nbsp;

   

만드로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손가락 내부에 모터와 감속기, 컨트롤러를 모두 내장한 초소형 로봇 손가락 의수로 '노인 및 접근성' 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어 'CES 2026'에서는 굽힘(코킹)과 반동(스냅) 기능을 탑재한 손목형 전자의수로 '접근성과 지속가능성'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nbsp;

   

이 같은 기술력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모방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손'은 가장 어려운 부위로 꼽힌다. 만드로의 로봇손은 사람과 유사한 크기, 무게, 높은 내구성을 갖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nbsp;

   

올해 2월에는 이탈리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오버소닉 로보틱스와 산업용 로봇손 개발·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nbsp;

   

이 대표는 "예전에는 '한 사람을 위한 손'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산업과 연결되는 손'도 만들고 있다"며 "다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손을 만든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우연한 계기로 사업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


   

나와 같은 나이에 양손을 잃은 사연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쉽지 않은 주제였지만 내가 가진 3D프린팅 기술로 전자의수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전했고 한 달 만에 완성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 절단장애인은 한 사람이 아니었고 많은 이가 비용 문제로 의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단순한 재능기부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었고 제작하더라도 사용성과 유지·보수 문제로 오래 쓰기 어려웠다. 이 일을 일회성으로 끝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했고 결국 사업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존의 일을 내려놓고 전자의수 개발에 집중했다.

   


   가장 먼저 해결하고자 했던 과제는 무엇이었나?


   

가격이다. 당시 해외 기업의 로봇 의수는 한쪽당 약 4000만 원 수준이었고 사용 기간도 5년 남짓에 불과했다. 양쪽을 착용하면 5년에 8000만 원이 드는 셈이다.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래서 목표를 명확히 세웠다. '자동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의수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수준의 가격으로 낮추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핵심 부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개발하는 방식을 택했다. 센서와 모터, 배터리, 전자회로는 물론 착용 구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

   

현재 제품 가격은 200만~400만 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이다.

   


   3D프린팅 기술도 비용 절감에 기여했나?


   

물론이다. 팔 한쪽에만 70~80개의 부품이 들어가는데 기존에는 이를 모두 금형으로 제작해야 했다. 개인마다 절단 부위와 형태가 달라 설계와 제작 비용이 크게 들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을 3D프린팅으로 대체했다. 설계 도면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면 곧바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어 맞춤 제작의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였다.

   


   사용자마다 절단 부위나 형태가 다른데 설계에는 어떻게 반영되나?


   

상지절단장애는 손가락부터 어깨까지 발생 부위와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절단 위치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에 전자의수는 개인별로 다르게 제작될 수밖에 없다. 다만 완전히 일대일 맞춤 제작은 비용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기본 구조는 표준화하고 길이와 구성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는 남아있는 팔을 3D 스캔해 형태를 분석하고 반대쪽 팔과 비교해 길이와 비율을 맞춘다.

   


   전자의수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


   

손가락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생활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전 직종의 경우 손 모양을 고정해 버튼을 누르거나 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기타 연주나 당구, 골프 같은 취미 활동에서도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자전거처럼 하중을 지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복잡한 작업뿐 아니라 일상적인 동작을 더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nbsp;

   이러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는?


   

근전도 센서는 근육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읽어 손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장치다. 절단 부위 위쪽에 근전도 센서를 부착한 뒤 팔 근육에 힘을 주면 신호를 감지해 '쥔다', '편다'와 같은 동작으로 변환한다. 보통 두 개의 센서를 활용해 서로 다른 신호를 구분하는데 이는 마우스의 왼쪽·오른쪽 클릭처럼 각각 다른 동작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얻은 신호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게 소프트웨어를 조정하고 훈련하면 원하는 동작을 더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에 있다.

   


   CES에서 두 차례나 상을 받았다.


   

국내 상지절단장애인은 많게 잡아도 약 15만 명 수준이다. 시장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술이 널리 알려지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CES와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회사 인지도는 물론 전자의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 이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의수와 로봇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사람 손처럼 움직이는 기술'이라는 동일한 문제를 다룬다. 의수는 사람에 맞춘 정밀한 제어가 중요하고 로봇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자유로운 동작이 중요하지만 결국 양쪽 모두 손의 움직임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맞닿아있다. 이 때문에 우리가 개발한 손 기술은 의수와 로봇 양쪽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해외 로봇 기업들과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버소닉 로보틱스와 MOU 체결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로봇에 손을 직접 장착해 구동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현재 해당 로봇손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다양한 응용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르면 올가을 산업·의료 현장 적용을 목표로 양산도 논의 중이다.

   


   이 같은 협업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사람을 위한 손' 기술이 산업용 로봇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이 해당 기술을 실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기술 경쟁력도 입증된 셈이다. 결국 의수와 로봇은 분리된 시장이 아니라 같은 기술 기반 위에 있으며 한쪽의 발전이 다른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이 기술을 의수에 한정하지 않고 로봇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누구에게나 필요한 '손'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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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3D프린터로 의수 제작이 가능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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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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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5년 1월 한 3D프린팅 인터넷 커뮤니티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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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올해 서른다섯 살인데 일하던 중 사고로 양쪽 손목이 절단됐어요. 의수가 필요한데 한쪽에 4000만 원씩 하는 전자의수는 너무 비싸서요.'&nbsp;</p>
<p>
   <br />
</p>
<p>가격 때문에 의수를 포기하려던 그는 마지막으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남겼다. 이 사연을 우연히 접한 이상호 만드로 대표는 곧바로 전자의수 제작에 나섰다.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책임연구원이었던 그는 취미로 즐기던 3D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2014년 관련 소프트웨어 회사를 창업한 상태였다.&nbsp;</p>
<p>
   <br />
</p>
<p>"처음엔 한 달만 재능기부를 해보자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전자의수를 쓰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포기하는 분이 많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사업 방향을 손가락, 손, 팔을 잃은 분들을 위한 전자의수 제작으로 완전히 바꿨습니다."&nbsp;</p>
<p>
   <br />
</p>
<p>겉모습만 손처럼 구현한 미관용 의수와 달리 전자의수는 모터와 센서가 장착돼 물건을 집는 기본 동작은 물론 운전,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그러나 개인 맞춤 제작이 필요한 특성상 높은 가격이 큰 장벽이었다.&nbsp;</p>
<p>
   <br />
</p>
<p>이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에 전자의수를 공급할 수 있다면 기능성 의수를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최소한 가정 안에서라도 절단장애인이 일상의 자립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3D프린팅을 활용하고 모터·센서·배터리 등 핵심 부품을 직접 개발·생산하는 방식을 택했다. 그 결과 전자의수 가격을 기존의 20분의 1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기술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nbsp;</p>
<p>
   <br />
</p>
<p>만드로의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에서 손가락 내부에 모터와 감속기, 컨트롤러를 모두 내장한 초소형 로봇 손가락 의수로 '노인 및 접근성' 분야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어 'CES 2026'에서는 굽힘(코킹)과 반동(스냅) 기능을 탑재한 손목형 전자의수로 '접근성과 지속가능성'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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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기술력은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사람의 움직임을 정교하게 모방해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손'은 가장 어려운 부위로 꼽힌다. 만드로의 로봇손은 사람과 유사한 크기, 무게, 높은 내구성을 갖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연구기관의 관심을 끌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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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2월에는 이탈리아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사 오버소닉 로보틱스와 산업용 로봇손 개발·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해가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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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표는 "예전에는 '한 사람을 위한 손'을 만들었다면 지금은 '산업과 연결되는 손'도 만들고 있다"며 "다만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손을 만든다'는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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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우연한 계기로 사업 방향이 완전히 달라졌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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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와 같은 나이에 양손을 잃은 사연이 안타깝게 다가왔다. 쉽지 않은 주제였지만 내가 가진 3D프린팅 기술로 전자의수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도전했고 한 달 만에 완성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곧 깨달았다. 절단장애인은 한 사람이 아니었고 많은 이가 비용 문제로 의수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단순한 재능기부만으로는 해결에 한계가 있었고 제작하더라도 사용성과 유지·보수 문제로 오래 쓰기 어려웠다. 이 일을 일회성으로 끝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더 많은 시간과 비용, 노력이 필요한 만큼 지속 가능한 구조가 있어야 했고 결국 사업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존의 일을 내려놓고 전자의수 개발에 집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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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가장 먼저 해결하고자 했던 과제는 무엇이었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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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격이다. 당시 해외 기업의 로봇 의수는 한쪽당 약 4000만 원 수준이었고 사용 기간도 5년 남짓에 불과했다. 양쪽을 착용하면 5년에 8000만 원이 드는 셈이다. 개인이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래서 목표를 명확히 세웠다. '자동차 한 대 값에 달하는 의수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수준의 가격으로 낮추자'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핵심 부품을 외부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개발하는 방식을 택했다. 센서와 모터, 배터리, 전자회로는 물론 착용 구조까지 전 과정을 자체 기술로 구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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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제품 가격은 200만~400만 원대로 기존 제품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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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3D프린팅 기술도 비용 절감에 기여했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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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물론이다. 팔 한쪽에만 70~80개의 부품이 들어가는데 기존에는 이를 모두 금형으로 제작해야 했다. 개인마다 절단 부위와 형태가 달라 설계와 제작 비용이 크게 들 수밖에 없었다. 이 과정을 3D프린팅으로 대체했다. 설계 도면을 기반으로 데이터를 입력하면 곧바로 부품을 생산할 수 있어 맞춤 제작의 속도와 효율을 크게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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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사용자마다 절단 부위나 형태가 다른데 설계에는 어떻게 반영되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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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지절단장애는 손가락부터 어깨까지 발생 부위와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절단 위치에 따라 필요한 기능과 구조가 달라지기 때문에 전자의수는 개인별로 다르게 제작될 수밖에 없다. 다만 완전히 일대일 맞춤 제작은 비용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기본 구조는 표준화하고 길이와 구성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제작 과정에서는 남아있는 팔을 3D 스캔해 형태를 분석하고 반대쪽 팔과 비교해 길이와 비율을 맞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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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전자의수는 실제로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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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손가락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생활은 물론 취미·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운전 직종의 경우 손 모양을 고정해 버튼을 누르거나 기기를 조작할 수 있고 기타 연주나 당구, 골프 같은 취미 활동에서도 보조 수단으로 활용된다. 자전거처럼 하중을 지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도움이 된다. 이처럼 복잡한 작업뿐 아니라 일상적인 동작을 더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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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러한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 원리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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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전도 센서는 근육이 움직일 때 발생하는 전기신호를 읽어 손의 움직임을 파악하는 장치다. 절단 부위 위쪽에 근전도 센서를 부착한 뒤 팔 근육에 힘을 주면 신호를 감지해 '쥔다', '편다'와 같은 동작으로 변환한다. 보통 두 개의 센서를 활용해 서로 다른 신호를 구분하는데 이는 마우스의 왼쪽·오른쪽 클릭처럼 각각 다른 동작을 제어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얻은 신호를 바탕으로 개인에 맞게 소프트웨어를 조정하고 훈련하면 원하는 동작을 더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결국 핵심은 단순한 움직임이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얼마나 정확하게 읽어내느냐에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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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CES에서 두 차례나 상을 받았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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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 상지절단장애인은 많게 잡아도 약 15만 명 수준이다. 시장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술이 널리 알려지는 것 자체가 큰 의미가 있다. CES와 같은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으면서 회사 인지도는 물론 전자의수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졌다. 이는 더 많은 사용자에게 제품을 알리고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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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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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수와 로봇은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본질적으로는 '사람 손처럼 움직이는 기술'이라는 동일한 문제를 다룬다. 의수는 사람에 맞춘 정밀한 제어가 중요하고 로봇은 다양한 환경에서의 자유로운 동작이 중요하지만 결국 양쪽 모두 손의 움직임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맞닿아있다. 이 때문에 우리가 개발한 손 기술은 의수와 로봇 양쪽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실제로 해외 로봇 기업들과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버소닉 로보틱스와 MOU 체결 이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로봇에 손을 직접 장착해 구동 테스트까지 완료했다. 현재 해당 로봇손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고 다양한 응용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르면 올가을 산업·의료 현장 적용을 목표로 양산도 논의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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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이 같은 협업이 갖는 의미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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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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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단순한 기술 공급을 넘어 '사람을 위한 손' 기술이 산업용 로봇으로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이 해당 기술을 실제로 채택했다는 점에서 기술 경쟁력도 입증된 셈이다. 결국 의수와 로봇은 분리된 시장이 아니라 같은 기술 기반 위에 있으며 한쪽의 발전이 다른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다. 그래서 또 다른 목표가 생겼다. 이 기술을 의수에 한정하지 않고 로봇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누구에게나 필요한 '손'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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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8961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07:1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07:1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1</guid>
		<title><![CDATA['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본격 시행…교육 이수·범죄경력 조회 등]]></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전문 돌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범죄경력조회와 건강진단 등 결격사유 확인을 마친 사람에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nbsp;

또한 민간 기관이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바, 이를 통해 소속 돌봄인력의 범죄경력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nbsp;

성평등가족부는 개정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에 맞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nbsp;

이에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 결과 공공 중심이었던 아이돌봄서비스 관리체계가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며,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

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일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공공 아이돌봄센터에 소속된 사람만 '아이돌보미'라는 명칭으로 활동할 수 있었으며, 민간 돌봄인력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적 관리체계가 없었다.

이에 이번 제도로 국가자격을 취득한 '아이돌봄사'가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되는 바,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인력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이돌봄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먼저 지정 교육기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다만 유사자격 소지 여부에 따라 양성교육시간이 다르므로, 세부 교육시간과 지역별 국민내일배움카드활용 가능 교육기관(65개) 목록은 아이돌봄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nbsp;

이렇게 양성교육을 수료한 경우 건강진단 결과서와 범죄경력조회 동의서를 첨부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자격검정을 실시한 뒤 인·적성 검사까지 완료한 사람에 대해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발급해 준다.&nbsp;

아이돌봄사와 관련해 문의전화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자격전담팀(1577-9386)에, 자격 신청 등은 관련 누리집(care.idolbom.go.kr)에서 안내한다.&nbsp;
&nbsp;

&nbsp;
◆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도입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민간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nbsp;

이를 통해 등록된 기관은 소속 돌봄인력에 대해 범죄경력조회 등 법적 관리권한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제도로, 보다 신뢰성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nbsp;

특히 그동안 민간 아이돌봄기관은 법적 근거가 없어 소속 돌봄 인력의 범죄경력 조회 등 신원 확인이 어려웠으나, 이번 민간기관 등록제로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한편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기관은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기관 등록제 시행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와 민간 등록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성평등부는 아이돌봄사가 돌봄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등록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전문 돌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범죄경력조회와 건강진단 등 결격사유 확인을 마친 사람에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이 발급된다.&nbsp;</p>
<p><br /></p>
<p>또한 민간 기관이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으로 일정한 요건을 갖추면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바, 이를 통해 소속 돌봄인력의 범죄경력 조회 등이 가능해진다.&nbsp;</p>
<p><br /></p>
<p>성평등가족부는 개정 '아이돌봄 지원법' 시행에 맞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nbsp;</p>
<p><br /></p>
<p>이에 4월 23일부터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등 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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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결과 공공 중심이었던 아이돌봄서비스 관리체계가 민간 영역까지 확대되며,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서비스 신뢰도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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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시행</b></p>
<p><br /></p>
<p>그동안 아이돌봄서비스는 일정한 채용 절차를 거쳐 공공 아이돌봄센터에 소속된 사람만 '아이돌보미'라는 명칭으로 활동할 수 있었으며, 민간 돌봄인력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적 관리체계가 없었다.</p>
<p><br /></p>
<p>이에 이번 제도로 국가자격을 취득한 '아이돌봄사'가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되는 바, 이용자 입장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돌봄인력을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한편 아이돌봄사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먼저 지정 교육기관에서 양성교육을 이수해야 한다.</p>
<p><br /></p>
<p>다만 유사자격 소지 여부에 따라 양성교육시간이 다르므로, 세부 교육시간과 지역별 국민내일배움카드활용 가능 교육기관(65개) 목록은 아이돌봄사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nbsp;</p>
<p><br /></p>
<p>이렇게 양성교육을 수료한 경우 건강진단 결과서와 범죄경력조회 동의서를 첨부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데, 이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자격검정을 실시한 뒤 인·적성 검사까지 완료한 사람에 대해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발급해 준다.&nbsp;</p>
<p><br /></p>
<p>아이돌봄사와 관련해 문의전화는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자격전담팀(1577-9386)에, 자격 신청 등은 관련 누리집(care.idolbom.go.kr)에서 안내한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23070836_crymsqvd.jpg" alt="ma423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26px;" /></p>
<p>&nbsp;</p>
<p><b>◆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 도입</b></p>
<p><br /></p>
<p>민간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등록제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민간기관이 지방자치단체에 자율적으로 등록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nbsp;</p>
<p><br /></p>
<p>이를 통해 등록된 기관은 소속 돌봄인력에 대해 범죄경력조회 등 법적 관리권한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제도로, 보다 신뢰성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nbsp;</p>
<p><br /></p>
<p>특히 그동안 민간 아이돌봄기관은 법적 근거가 없어 소속 돌봄 인력의 범죄경력 조회 등 신원 확인이 어려웠으나, 이번 민간기관 등록제로 이러한 문제점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br /></p>
<p>한편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기관은 시설·인력 기준을 갖추고 소재지를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에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기관 등록제 시행은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민간 아이돌봄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민간 아이돌봄서비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제도 시행을 통해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도와 민간 등록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p><br /></p>
<p>성평등부는 아이돌봄사가 돌봄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을 위한 매뉴얼을 제작·보급하는 등 등록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의 서비스 품질 제고를 지원할 방침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8957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07:17: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07:0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70</guid>
		<title><![CDATA[내 일상이 생중계?…"IP카메라 비밀번호 바꾸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개인정보위원회는 홈캠으로 불리는 아이피(IP)카메라를 살 때는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기 전에는 곧바로 초기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바꾸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 지자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IP카메라 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IP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어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

   

다만, 최근 IP카메라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IP카메라 구입 때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이나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해커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침입해 가정집 내부나 사업장 이용객들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중계하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이행할 수 있는 IP카메라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한다.

   

또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공공시설물, 의료기관,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IP카메라 자율점검 및 보안조치 이행을 적극 추진한다.

   


   ◆ IP카메라 해킹 예방과 보안강화를 위해 이행 권고 사항


   

먼저, IP카메라 사용 때는 초기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반드시 바꾸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변경으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무엇보다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쉽게 유추할 수 없도록 문자, 특수문자, 숫자 등 3가지 유형을 혼합한 8자리 이상으로 변경해야 한다.

   

이어서 병의원, 필라테스학원, 요가학원, 왁싱숍, 피부관리실, 마사지숍 등 신체 노출이 현저히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IP카메라의 인터넷 접근을 제한해 외부에서 해당 장소를 이용하는 사람의 영상에 접근할 수 없게 조치해야 한다.

   

IP카메라 구입 때는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해외 직구 등으로 별도의 검증절차 없이 구입한 제품은 향후 보안 업데이트 또는 A/S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

   

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모든 공공시설물과 사업장, 가정 등에 IP카메라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 등의 보안조치 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IP카메라가 국민 일상에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영상 유출로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보안조치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개인정보위원회는 홈캠으로 불리는 아이피(IP)카메라를 살 때는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사용하기 전에는 곧바로 초기 사용자 계정(ID)과 비밀번호를 바꾸고 이후에도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 지자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함께 'IP카메라 보안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p>
<p>
   <br />
</p>
<p>이는 지난해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IP카메라 보안 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p>
<p>IP카메라는 스마트폰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영상을 확인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어 가정집이나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널리 사용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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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최근 IP카메라의 보안 취약점을 노린 해킹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p>
<p>
   <br />
</p>
<p>특히 IP카메라 구입 때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사용자 계정이나 초기 비밀번호를 변경하지 않고 계속 사용하면 해커들이 인터넷을 통해 쉽게 침입해 가정집 내부나 사업장 이용객들의 일상을 실시간으로 외부에 중계하는 등 심각한 사생활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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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개인정보위는 소규모 사업장 등에서 이행할 수 있는 IP카메라 점검 체크리스트를 마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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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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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 주요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공공시설물, 의료기관, 소규모 사업장 등에 대한 IP카메라 자율점검 및 보안조치 이행을 적극 추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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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IP카메라 해킹 예방과 보안강화를 위해 이행 권고 사항</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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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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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IP카메라 사용 때는 초기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반드시 바꾸고 이후에도 주기적인 변경으로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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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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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쉽게 유추할 수 없도록 문자, 특수문자, 숫자 등 3가지 유형을 혼합한 8자리 이상으로 변경해야 한다.</p>
<p>
   <br />
</p>
<p>이어서 병의원, 필라테스학원, 요가학원, 왁싱숍, 피부관리실, 마사지숍 등 신체 노출이 현저히 예상되는 장소에서는 IP카메라의 인터넷 접근을 제한해 외부에서 해당 장소를 이용하는 사람의 영상에 접근할 수 없게 조치해야 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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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카메라 구입 때는 국내 전문기관의 정보보호 관련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를 확인하고 더욱 안전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p>
<p>
   <br />
</p>
<p>해외 직구 등으로 별도의 검증절차 없이 구입한 제품은 향후 보안 업데이트 또는 A/S 지원이 어려울 수 있어 신중히 사용해야 한다.</p>
<p>
   <br />
</p>
<p>앞으로도 개인정보위는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협력해 모든 공공시설물과 사업장, 가정 등에 IP카메라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비밀번호 변경 등의 보안조치 이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양청삼 개인정보위 사무처장은 "IP카메라가 국민 일상에 편리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영상 유출로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므로 보안조치를 반드시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8955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3 Apr 2026 07:1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3 Apr 2026 07:04: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9</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현장 중심 혁신 이끌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4월 20일(월) 인천발전본부에서 사내 혁신 조직인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장 실행 중심의 혁신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프론티어 구성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어 올해 활동 방향으로 ▲현장 개선 ▲협업 강화 ▲혁신 확산의 ‘3대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프론티어의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임을 밝혔다.

   

‘KOMIPO 프론티어’는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부발전의 대표적인 사내 혁신 조직이다. 이번 2기는 전 직원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 협업 과제 발굴, 조직 내 혁신 실행력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영조 사장은 “혁신은 구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KOMIPO 프론티어가 현장의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부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실행 조직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작은 변화라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조직 내 혁신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
&nbsp;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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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4월 20일(월) 인천발전본부에서 사내 혁신 조직인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현장 실행 중심의 혁신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서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프론티어 구성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어 올해 활동 방향으로 ▲현장 개선 ▲협업 강화 ▲혁신 확산의 ‘3대 실천 방향’을 제시하고, 프론티어의 활동 성과와 우수사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으로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임을 밝혔다.</p>
<p>
   <br />
</p>
<p>‘KOMIPO 프론티어’는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부발전의 대표적인 사내 혁신 조직이다. 이번 2기는 전 직원 공개 모집을 통해 총 20명이 선발되었으며, 앞으로 1년간 조별 활동을 통해 현장 문제 해결, 협업 과제 발굴, 조직 내 혁신 실행력 제고에 앞장설 예정이다.</p>
<p>
   <br />
</p>
<p>이영조 사장은 “혁신은 구호보다 실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KOMIPO 프론티어가 현장의 불편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부서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실행 조직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작은 변화라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덧붙였다.</p>
<p>
   <br />
</p>
<p>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제2기 KOMIPO 프론티어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함으로써, 조직 내 혁신 실행력을 한층 높여 나갈 계획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4/20260421102343_cbimivzc.jpg" alt="ko42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3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중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73463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Apr 2026 10:24: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Apr 2026 10:20: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8</guid>
		<title><![CDATA[포스코, ‘2026 포스코 제안왕’ 선발... 직원들의 목소리로 현장 혁신 가속]]></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2026 포스코 제안왕’을 수여하며 현장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올해 제안왕의 영예는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에게 돌아갔다.

포스코는 매년 ‘제안 한마당’ 시스템 내 실적을 바탕으로 포항·광양제철소와 기술연구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3인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제안의 보상을 강화하고, DX(Digital Transformation) 제안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포스코는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제안 체계를 나누어 운영하는 한편, 아이디어 등록만으로도 가치를 인정 받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성과검증 시점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앞당겨 보상의 체감 속도를 높이기도 했다.

특히 시대적 흐름에 맞춘 DX 제안이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공정관리정보시스템(PIMS) 등을 활용한 제안에 대해 별도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가점을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제안은 총 2만 5천여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 호응을 이끌었다.

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은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하는 회사 정문에 적힌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문구가 제안왕에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현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디어에는 한계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은“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는 점”이라며, “동료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현상을 면밀히 파악하여, 현장 혁신의 실마리 지속적으로 찾아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포스코는 ‘제안왕 선발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제안들을 현장에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

   
      사진=포스코
      
   

   &nbsp;2026 포스코 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왼쪽에서 9번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포스코가 한 해 동안 우수한 제안 활동으로 경영 성과에 크게 기여한 직원들에게 ‘2026 포스코 제안왕’을 수여하며 현장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올해 제안왕의 영예는 포항제철소 STS제강부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 광양제철소 에너지부 동력섹션 고상현 과장,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에게 돌아갔다.</p>
<p><br /></p>
<p>포스코는 매년 ‘제안 한마당’ 시스템 내 실적을 바탕으로 포항·광양제철소와 기술연구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최종 3인을 선정해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직원들의 참여 의욕을 높이기 위해, 우수한 제안의 보상을 강화하고, DX(Digital Transformation) 제안을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p>
<p><br /></p>
<p>포스코는 아이디어의 창의성과 경제성 등을 고려해 제안 체계를 나누어 운영하는 한편, 아이디어 등록만으로도 가치를 인정 받도록 참여 문턱을 낮췄다. 또한 성과검증 시점을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앞당겨 보상의 체감 속도를 높이기도 했다.</p>
<p><br /></p>
<p>특히 시대적 흐름에 맞춘 DX 제안이 눈에 띈다. 인공지능(AI), 로봇, 자동화, 공정관리정보시스템(PIMS) 등을 활용한 제안에 대해 별도 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가점을 부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 한 해 동안 등록된 제안은 총 2만 5천여건 이상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 호응을 이끌었다.</p>
<p><br /></p>
<p>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 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은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하는 회사 정문에 적힌 ‘자원은 유한, 창의는 무한’이라는 문구가 제안왕에 도전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며, “현장을 바라보는 시각과 아이디어에는 한계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p>
<p><br /></p>
<p>또한 기술연구원 표면연구그룹 고석영 계장은“제안 활동을 진행하며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문제 해결의 열쇠는 현장에 있다는 점”이라며, “동료들과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현상을 면밀히 파악하여, 현장 혁신의 실마리 지속적으로 찾아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p>
<p><br /></p>
<p>한편 포스코는 ‘제안왕 선발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직원들의 아이디어 발굴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다양한 제안들을 현장에 적극 적용할 예정이다.</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4/20260421101333_zdqaezmi.jpg" alt="po42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포스코</figcaption>
      </figure>
   </div>
<p>
   <span style="font-size: 12px;">&nbsp;2026 포스코 제안왕에 선정된 포항제철소 STS3제강공장 이성호 계장(왼쪽에서 9번째)</span>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7339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1 Apr 2026 10:1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1 Apr 2026 10:1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7</guid>
		<title><![CDATA[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5개 군 추가 선정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nbsp;

   

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nbsp;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nbsp;

   

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

   

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
&nbsp;
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

   

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오는 7월부터 지급된다.&nbsp;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농어촌에 사람이 돌아오고 머무르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nbsp;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 등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추가 선정으로 정책 효과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부족한 서비스 확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시행 초기에도 인구 유입과 지역상권 회복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대상지역을 신속히 선정해 성과를 확산하고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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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추가 대상지 5개 군을 선정·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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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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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년까지 실시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농어촌 소멸 위기와 지역 간 격차 심화에 대응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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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군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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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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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모 대상은 '지방분권균형발전법'에 따라 지정된 69개 인구감소지역 군 가운데 기존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10개 군을 제외한 59개 군 전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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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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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달 20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 신청을 받아, 5월 중순 경 5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한다.</p>
<p>&nbsp;</p>
<p>선정 평가는 기존 공모와 동일한 절차와 평가지표를 유지하되, 사업의 조기 안착과 신속한 집행을 위해 재원 투입 능력과 추진 의지 등을 중심으로 보완된 기준을 적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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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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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모 세부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www.mafra.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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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추가 선정된 지역에는 실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주민 1인당 월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오는 7월부터 지급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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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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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농어촌에 사람이 돌아오고 머무르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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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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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 등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추가 선정으로 정책 효과를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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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기본소득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부족한 서비스 확충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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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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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시행 초기에도 인구 유입과 지역상권 회복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추가 대상지역을 신속히 선정해 성과를 확산하고 정책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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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6865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1:04: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1:02: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6</guid>
		<title><![CDATA[지역주택조합 사업인가 토지 확보 요건 95%→80%로 완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

   

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nbsp;
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

   

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먼저, 토지 확보 애로와 조합원 결원에 따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기준을 기존 95%에서 일반적 주택건설사업과 동일하게 80%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서는 보유기간(현 10년 내)과 관계없이 매도청구를 할 수 있게 해 일부 토지의 알박기에 따른 사업지연과 사업비 증가를 방지한다.

   

아울러, 사업지 내에 주택을 보유해 거주 중인 원주민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허용해 재정착을 유도하고, 조합원 결원이 발생해 충원하는 경우 조합 가입 신청일을 기준으로 조합원 자격을 판단하도록 하는 등 사업을 한층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어서, 조합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공사 등과의 공정한 계약관계를 정립하기로 했다.

   

자본금, 전문인력 등 엄격한 기준을 갖춘 업체만 조합업무를 대행할 수 있게 대행업 등록제를 도입해 부실업체의 시장진입을 차단한다.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경우에는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기관의 검증을 의무화하고, 표준도급계약서로 공사계약서에 세부산출 근거 및 증액기준을 명확히 해 공사비 분쟁을 예방한다.

   

특히, 시공사와의 공정한 계약관계가 이루어지도록 경쟁입찰을 의무화하고 시공사와 공동시행이 아닌 조합 단독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조합이 자금의 인출·사용내역과 증빙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하게 하고 정보 미공개 때 자금인출을 제한하도록 하는 한편, 정보공개 대상자료도 구체화하고 회계감사를 확대하는 등 깜깜이 조합 운영 문제도 해소한다.

   

국토부는 또한, 조합 주체로서의 조합원 결정권을 강화한다.

   

온라인 총회와 전자의결을 도입해 조합원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리인 인정범위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으로 엄격히 제한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인다.

   

분담금 명세결정 등 조합원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족수 기준도 현재 과반수 출석, 출석 과반수 찬성에서 3분의 2 이상 출석, 출석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강화한다.

   

더불어, 가입 초기단계에서 조합원이 사업가능성 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게 탈퇴와 환급이 가능한 가입 철회기간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한다.

   

국토부는 이와 함께, 부실조합 적기 해산과 사업완료된 조합의 신속한 해산을 유도하기로 했다.

   

장기간 정체 중인 조합의 사업종결이나 중도해산에 대한 재의결 근거를 마련해 부실한 사업은 적기에 종결할 수 있게 하고, 조합원이 사업의 추진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게 사업정보를 반기마다 제공하게 한다.

   

아울러, 해마다 지자체 등을 통한 전수 실태점검으로 조합의 전반적인 운영상태를 조사·평가해 조합원에게 통보하고, 지원기구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조합은 법률 자문, 출구전략 등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실상 조합이 운영되고 있지 않거나 토지권원을 임의 상실한 조합은 지자체가 인가를 취소할 수 있게 관리감독권을 강화한다.

   

사업이 완료된 조합은 1년 이내 해산총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미해산 땐 지자체가 직권으로 해산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국토부는 덧붙여, 관리·감독과 지원기능을 강화한다.

   

지자체가 조합 등에 대해 실태점검과 자료제공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법적 관리·감독 대상도 모집신고 단계까지 확대한다.

   

회계·법률 컨설팅 등 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도 신설하고, 정상운영이 안되는 조합에 대한 전문조합관리인 파견 근거를 마련한다.

   

국토부는 개선방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내 후속 입법에 수하고, 하위법령 및 표준가이드라인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김이탁 차관은 "이번 대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고질적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애로요인을 해소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지난해 발표한 초기 진입기준 강화와 이번 대책이 작동하면 지역주택조합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조합원들의 내 집 마련의 꿈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지역주택조합 개편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정리한 내용이다.

   


   Q1. 기존 조합도 사업계획승인 토지확보 요건을 적용받는 것인지?


   

개정 시행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지 않은 조합은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Q2. 협의양도 토지소유자는 주택 소유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지?


   

모집신고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지 내 2년 이상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주택소유 요건이 되는 85㎡ 이하 1주택 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단, 사업지 내 토지만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특례 적용대상이 아니다.

   


   Q3. 현재 계약중인 업무대행사가 유예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등록하지 못하는 경우, 계약을 해지하거나 제재를 받는 것인지?


   

유예기간(1년)이 종료되더라도 기존 계약에 따른 업무는 계약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유예기간 종료 후 기존 계약을 갱신하거나, 새로운 대행업무를 추가하여 계약하는 경우에는 등록된 업무대행사와 계약체결이 필요하다.

   


   Q4. 조합의 단독시행을 허용하게 되면 기존 등록사업자와 공동시행협약이 체결된 조합의 경우에도 단독시행 할 수 있는 것인지?


   

단독시행 허용 자체가 곧바로 기존 계약의 무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등록사업자와 공동시행협약이 체결된 조합*의 경우에는 총회 의결 절차를 통해 공동시행 지속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조합원 총회의결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지되는 경우에는 조합 단독시행으로 전환은 가능하다.

   


   Q5. 온라인 총회 도입시 현장 총회는 개최하지 않아도 되는지?


   

온라인 총회 도입은 현장 총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의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현장 총회와 온라인 총회 병행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Q6.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전담지원기구를 통해 지원(사업성 분석, 회계·법률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nbsp;


   

모집신고 단계에 있더라도 사업의 적정성 및 조합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담관리기구를 통해 사업성 분석, 회계·법률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기구는 법률근거 마련과 예산확보 완료 이후 본격 가동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지역주택조합의 사업인가 토지확보 요건을 80%로 낮춰 정상 사업장의 추진속도를 높이고, 업무대행사의 등록제와 공사비 검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투명성을 대폭 강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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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를 개선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20일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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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김이탁 1차관은 이날 개최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동안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앞으로 신속히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p>
<p>&nbsp;</p>
<p>국토부는 그동안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으로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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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br />
</p>
<p>국토부는 먼저, 토지 확보 애로와 조합원 결원에 따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기로 했다.</p>
<p>
   <br />
</p>
<p>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기준을 기존 95%에서 일반적 주택건설사업과 동일하게 80%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서는 보유기간(현 10년 내)과 관계없이 매도청구를 할 수 있게 해 일부 토지의 알박기에 따른 사업지연과 사업비 증가를 방지한다.</p>
<p>
   <br />
</p>
<p>아울러, 사업지 내에 주택을 보유해 거주 중인 원주민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허용해 재정착을 유도하고, 조합원 결원이 발생해 충원하는 경우 조합 가입 신청일을 기준으로 조합원 자격을 판단하도록 하는 등 사업을 한층 빠르게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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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부는 이어서, 조합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공사 등과의 공정한 계약관계를 정립하기로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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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본금, 전문인력 등 엄격한 기준을 갖춘 업체만 조합업무를 대행할 수 있게 대행업 등록제를 도입해 부실업체의 시장진입을 차단한다.</p>
<p>
   <br />
</p>
<p>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경우에는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기관의 검증을 의무화하고, 표준도급계약서로 공사계약서에 세부산출 근거 및 증액기준을 명확히 해 공사비 분쟁을 예방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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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시공사와의 공정한 계약관계가 이루어지도록 경쟁입찰을 의무화하고 시공사와 공동시행이 아닌 조합 단독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p>
<p>
   <br />
</p>
<p>조합이 자금의 인출·사용내역과 증빙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하게 하고 정보 미공개 때 자금인출을 제한하도록 하는 한편, 정보공개 대상자료도 구체화하고 회계감사를 확대하는 등 깜깜이 조합 운영 문제도 해소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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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부는 또한, 조합 주체로서의 조합원 결정권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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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온라인 총회와 전자의결을 도입해 조합원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대리인 인정범위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으로 엄격히 제한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인다.</p>
<p>
   <br />
</p>
<p>분담금 명세결정 등 조합원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족수 기준도 현재 과반수 출석, 출석 과반수 찬성에서 3분의 2 이상 출석, 출석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강화한다.</p>
<p>
   <br />
</p>
<p>더불어, 가입 초기단계에서 조합원이 사업가능성 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게 탈퇴와 환급이 가능한 가입 철회기간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한다.</p>
<p>
   <br />
</p>
<p>국토부는 이와 함께, 부실조합 적기 해산과 사업완료된 조합의 신속한 해산을 유도하기로 했다.</p>
<p>
   <br />
</p>
<p>장기간 정체 중인 조합의 사업종결이나 중도해산에 대한 재의결 근거를 마련해 부실한 사업은 적기에 종결할 수 있게 하고, 조합원이 사업의 추진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게 사업정보를 반기마다 제공하게 한다.</p>
<p>
   <br />
</p>
<p>아울러, 해마다 지자체 등을 통한 전수 실태점검으로 조합의 전반적인 운영상태를 조사·평가해 조합원에게 통보하고, 지원기구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조합은 법률 자문, 출구전략 등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사실상 조합이 운영되고 있지 않거나 토지권원을 임의 상실한 조합은 지자체가 인가를 취소할 수 있게 관리감독권을 강화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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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업이 완료된 조합은 1년 이내 해산총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미해산 땐 지자체가 직권으로 해산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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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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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토부는 덧붙여, 관리·감독과 지원기능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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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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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자체가 조합 등에 대해 실태점검과 자료제공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법적 관리·감독 대상도 모집신고 단계까지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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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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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회계·법률 컨설팅 등 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도 신설하고, 정상운영이 안되는 조합에 대한 전문조합관리인 파견 근거를 마련한다.</p>
<p>
   <br />
</p>
<p>국토부는 개선방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내 후속 입법에 수하고, 하위법령 및 표준가이드라인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이탁 차관은 "이번 대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고질적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애로요인을 해소해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히고 "지난해 발표한 초기 진입기준 강화와 이번 대책이 작동하면 지역주택조합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조합원들의 내 집 마련의 꿈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다음은 지역주택조합 개편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정리한 내용이다.</p>
<p>
   <br />
</p>
<p>
   <b>Q1. 기존 조합도 사업계획승인 토지확보 요건을 적용받는 것인지?</b>
</p>
<p>
   <br />
</p>
<p>개정 시행일 이전에 사업계획승인을 신청하지 않은 조합은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br />
</p>
<p>
   <b>Q2. 협의양도 토지소유자는 주택 소유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지?</b>
</p>
<p>
   <br />
</p>
<p>모집신고 신청일 기준으로 사업지 내 2년 이상 자가주택을 소유하고 해당 주택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경우에는 주택소유 요건이 되는 85㎡ 이하 1주택 요건을 적용받지 않고 조합원 가입을 할 수 있다. 단, 사업지 내 토지만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는 특례 적용대상이 아니다.</p>
<p>
   <br />
</p>
<p>
   <b>Q3. 현재 계약중인 업무대행사가 유예기간이 경과한 후에도 등록하지 못하는 경우, 계약을 해지하거나 제재를 받는 것인지?</b>
</p>
<p>
   <br />
</p>
<p>유예기간(1년)이 종료되더라도 기존 계약에 따른 업무는 계약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만, 유예기간 종료 후 기존 계약을 갱신하거나, 새로운 대행업무를 추가하여 계약하는 경우에는 등록된 업무대행사와 계약체결이 필요하다.</p>
<p>
   <br />
</p>
<p>
   <b>Q4. 조합의 단독시행을 허용하게 되면 기존 등록사업자와 공동시행협약이 체결된 조합의 경우에도 단독시행 할 수 있는 것인지?</b>
</p>
<p>
   <br />
</p>
<p>단독시행 허용 자체가 곧바로 기존 계약의 무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등록사업자와 공동시행협약이 체결된 조합*의 경우에는 총회 의결 절차를 통해 공동시행 지속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조합원 총회의결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해지되는 경우에는 조합 단독시행으로 전환은 가능하다.</p>
<p>
   <br />
</p>
<p>
   <b>Q5. 온라인 총회 도입시 현장 총회는 개최하지 않아도 되는지?</b>
</p>
<p>
   <br />
</p>
<p>온라인 총회 도입은 현장 총회를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합원의 의사결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보완적 수단으로 도입하는 것으로, 현장 총회와 온라인 총회 병행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p>
<p>
   <br />
</p>
<p>
   <b>Q6. 모집신고 단계에서부터 전담지원기구를 통해 지원(사업성 분석, 회계·법률 컨설팅 등)을 받을 수 있는 것인지?&nbsp;</b>
</p>
<p>
   <br />
</p>
<p>모집신고 단계에 있더라도 사업의 적정성 및 조합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전담관리기구를 통해 사업성 분석, 회계·법률 컨설팅 등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지원기구는 법률근거 마련과 예산확보 완료 이후 본격 가동예정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6864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0 Apr 2026 21:0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0 Apr 2026 20:59: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5</guid>
		<title><![CDATA[공공부문 불공정 도급 관행 바로 잡는다…하도급 원칙적 제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다단계 하도급 과정에서 도급금액이 감소하고 저임금 구조가 고착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부문에서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이에 도급계약서에는 원도급사 직접수행 원칙을 명시하되, 신기술·전문성 활용이 필요하거나 일시·간헐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허용한다.&nbsp;

   

또한 안정적인 도급운영과 도급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계약 기간을 2년 이상으로 보장하고, 근로계약 기간도 도급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한다.&nbsp;

   

다만 일시적 사업이거나 2년 이내 사업 완료가 예정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체 기간에 대해 근로계약이 체결되도록 할 예정이다.&nbsp;

   

고용노동부는 16일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대책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정부가 공공부문에 합리적인 도급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부문 도급체계 운영 전반에 관한 보다 명확한 원칙과 관리 기준을 핵심과제로 담았다.&nbsp;
&nbsp;
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했다.&nbsp;

   

이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전·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실시한 후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nbsp;

   


   ◆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정부는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의 적정 임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청소·경비·시설물관리 등 일반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다.&nbsp;

   

먼저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단순노무용역과 정규직 전환 자회사에 대한 수의계약 시에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된 예정가격이 계약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nbsp;

   

또한 노무비는 용역계약 산출내역서상에 명확히 구분·명시하고 공개토록 해 투명성을 높이고, 임금과 퇴직급여 충당 목적 외에 이윤·일반관리비 등으로 사용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환수하지 못하도록 관리한다.&nbsp;

   

아울러 전자조달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상생결제 등의 활용과 노무비 전용계좌 지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완화하는 바, 정규직 전환 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복지 3종인 급식비·복지포인트·명절상여금에 대해서는 전환 이후에도 계속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시 제외되도록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한다.

   

교대제 개편과 복리후생 시설 이용에 있어서도 발주·도급 노동자 간 동일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하고, 저임금 공공기관 등 임금격차에 대한 단계적 완화방안도 마련해 나간다.

   


   ◆ 도급 노동자의 고용안정 강화


   

도급계약 기간은 2년 이상으로 보장하며, 도급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근로계약 기간을 설정하도록 한다.

   

또한 도급업체 변경이 고용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단순노무용역과 사내도급 등의 경우 입찰 단계에서 고용승계 확약서를 받는다.&nbsp;

   

계약 단계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승계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할 예정이다.

   


   ◆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


   

원도급사의 하도급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원도급사는 하도급 사전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사전 심사제를 도입한다.&nbsp;

   

이에 하도급 필요성, 동일·유사업무 여부, 하도급 예정가격의 적정성, 하도급 기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고 발주기관은 이를 승인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즉시 이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nbsp;

   

아울러 대책이 현장에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칭) 공공부문 적정 도급 운영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한편, 경영평가 반영도 함께 추진한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공공부문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도급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급 및 정규직 전환 자회사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nbsp;

   

또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민간_에서도 공정한 도급관행을 확산시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오롯이 존중받고 차별없이 대우받는 일터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다단계 하도급 과정에서 도급금액이 감소하고 저임금 구조가 고착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공공부문에서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제한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에 도급계약서에는 원도급사 직접수행 원칙을 명시하되, 신기술·전문성 활용이 필요하거나 일시·간헐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허용한다.&nbsp;</p>
<p>
   <br />
</p>
<p>또한 안정적인 도급운영과 도급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도급계약 기간을 2년 이상으로 보장하고, 근로계약 기간도 도급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설정하도록 한다.&nbsp;</p>
<p>
   <br />
</p>
<p>다만 일시적 사업이거나 2년 이내 사업 완료가 예정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하되 사업 수행에 필요한 전체 기간에 대해 근로계약이 체결되도록 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고용노동부는 16일 노동안전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해 관계부처와 함께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고자 이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p>
<p>
   <br />
</p>
<p>한편 이번 대책은 '모범적 사용자'로서 정부가 공공부문에 합리적인 도급 관행을 정착시키기 위해 공공부문 도급체계 운영 전반에 관한 보다 명확한 원칙과 관리 기준을 핵심과제로 담았다.&nbsp;</p>
<p>&nbsp;</p>
<p>그동안 민간 부문에 모범이 되어야 하는 공공부문에서조차 불공정한 하도급 관행으로 도급금액 삭감, 저임금 및 차별 처우, 고용불안 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러한 상황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부문에서 착취적 하도급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라"고 지시했다.&nbsp;</p>
<p>
   <br />
</p>
<p>이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전·에너지·공항·철도·도로·항만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와 주요 공공기관에 대한 현장 심층조사를 실시한 후 이번 개선방안을 마련했다.&nbsp;</p>
<p>
   <br />
</p>
<p>
   <b>◆ 도급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b>
</p>
<p>
   <br />
</p>
<p>정부는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의 적정 임금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청소·경비·시설물관리 등 일반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상향을 추진하기로 했다.&nbsp;</p>
<p>
   <br />
</p>
<p>먼저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단순노무용역과 정규직 전환 자회사에 대한 수의계약 시에는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된 예정가격이 계약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또한 노무비는 용역계약 산출내역서상에 명확히 구분·명시하고 공개토록 해 투명성을 높이고, 임금과 퇴직급여 충당 목적 외에 이윤·일반관리비 등으로 사용하거나 이익잉여금으로 환수하지 못하도록 관리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전자조달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상생결제 등의 활용과 노무비 전용계좌 지급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불합리한 임금격차를 완화하는 바, 정규직 전환 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복지 3종인 급식비·복지포인트·명절상여금에 대해서는 전환 이후에도 계속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시 제외되도록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한다.</p>
<p>
   <br />
</p>
<p>교대제 개편과 복리후생 시설 이용에 있어서도 발주·도급 노동자 간 동일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하고, 저임금 공공기관 등 임금격차에 대한 단계적 완화방안도 마련해 나간다.</p>
<p>
   <br />
</p>
<p>
   <b>◆ 도급 노동자의 고용안정 강화</b>
</p>
<p>
   <br />
</p>
<p>도급계약 기간은 2년 이상으로 보장하며, 도급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근로계약 기간을 설정하도록 한다.</p>
<p>
   <br />
</p>
<p>또한 도급업체 변경이 고용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단순노무용역과 사내도급 등의 경우 입찰 단계에서 고용승계 확약서를 받는다.&nbsp;</p>
<p>
   <br />
</p>
<p>계약 단계에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고용승계 사항을 계약서에 명시하도록 할 예정이다.</p>
<p>
   <br />
</p>
<p>
   <b>◆ 다단계 하도급 구조 개선</b>
</p>
<p>
   <br />
</p>
<p>원도급사의 하도급은 원칙적으로 제한하고, 원도급사는 하도급 사전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하는 사전 심사제를 도입한다.&nbsp;</p>
<p>
   <br />
</p>
<p>이에 하도급 필요성, 동일·유사업무 여부, 하도급 예정가격의 적정성, 하도급 기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하고 발주기관은 이를 승인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정부는 노동자 보호를 위해 즉시 이행 가능한 과제부터 신속 추진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아울러 대책이 현장에 실효성 있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가칭) 공공부문 적정 도급 운영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는 한편, 경영평가 반영도 함께 추진한다.</p>
<p>
   <br />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번 개선방안을 통해 공공부문이 '모범적 사용자'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도급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급 및 정규직 전환 자회사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nbsp;</p>
<p>
   <br />
</p>
<p>또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민간_에서도 공정한 도급관행을 확산시켜 일하는 모든 노동자들이 노동의 형태와 관계없이 오롯이 존중받고 차별없이 대우받는 일터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42764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Apr 2026 21:08: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Apr 2026 21:06: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4</guid>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스미싱 주의…"URL 문자, 절대 누르지 마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라고 강조했다.&nbsp;

   

특히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문자결제사기'를 뜻하는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nbsp;
&nbsp;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결제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에도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이용자는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nbsp;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만약 스미싱이 의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에서 문자결제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

   

'스미싱확인서비스'는 카카오톡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채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nbsp;

   

특히 스미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nbsp;

   

&nbsp;
&nbsp;
한편 정부는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전인 지난 10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병행한다.

   

아울러 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서 스미싱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와 알림은 100% 사기"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특히 정부·카드사·지역화폐사는 문자결제사기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링크)'가 포함된 문자 및 SNS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p>
<p>
   <br />
</p>
<p>또한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와 유사한 기능을 하는 배너 링크 및 앱푸쉬 기능도 제공하지 않을 방침이다.</p>
<p>
   <br />
</p>
<p>한편 '문자결제사기'를 뜻하는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해 금융정보·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이다.&nbsp;</p>
<p>&nbsp;</p>
<p>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관련 스미싱 단속 결과에 따르면 불법 도박사이트 접속유도, 개인정보 탈취 악성 앱 설치 유도 등 총 430건의 문자결제사기 시도가 발생한 바 있다.</p>
<p>
   <br />
</p>
<p>이에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경우에도 지급대상·금액 안내, 카드 사용 승인·신청 등의 다양한 스미싱 공격이 예상됨에 따라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다.</p>
<p>
   <br />
</p>
<p>먼저 이용자는 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해 국민비서 사전 알림서비스를 적극 활용한다.&nbsp;</p>
<p>
   <br />
</p>
<p>출처가 불분명하거나 인터넷 주소 바로가기(URL)가 포함된 의심스러운 문자와 알림의 경우 클릭하지 않고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p>
<p>
   <br />
</p>
<p>만약 스미싱이 의심되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에서 문자결제사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118상담센터(☎118)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p>
<p>
   <br />
</p>
<p>'스미싱확인서비스'는 카카오톡 한국인터넷진흥원 보호나라 채널에서 이용이 가능하다.&nbsp;</p>
<p>
   <br />
</p>
<p>특히 스미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신고대응센터(☎1394)로 피해 신고를 하면 된다.&nbsp;</p>
<p>
   <br />
</p>
<p>&nbsp;</p>
<p>&nbsp;</p>
<p>한편 정부는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 전인 지난 10일부터 각 통신사 명의로 '스미싱 피해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p>
<p>
   <br />
</p>
<p>또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비대면 신청 시 신청페이지에 스미싱 '주의' 안내문구를 포함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은행과 행정복지센터에서 대면 신청 시 스미싱 '주의' 안내도 병행한다.</p>
<p>
   <br />
</p>
<p>아울러 경찰청·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 등에서 스미싱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신고 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도 운영할 방침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42753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Apr 2026 21:08: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Apr 2026 21:03: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3</guid>
		<title><![CDATA["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여부, 지도앱으로 확인하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면 입구에서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정책목표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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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17일 공영주차장의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인터넷 지도서비스 업체 3사 네이버, 카카오, 티맵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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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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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도착 전 본인이 이용하는 회사의 지도앱에서 연관 검색어를 입력하면 5부제 시행 여부를 미리 알 수 있다.</p>
<p>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공영주차장 이름을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시행을 확인할 수 있고,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단어를 검색하면 어떤 주차장이 시행 중인지 확인이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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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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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지도앱 확인 조치는 지난 8일 시작된 공영주차장 5부제와 관련해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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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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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지자체별로 시행주차장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출 중으로, 현재 검색되는 주차장은 주로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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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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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업체들의 적극적 협조를 받아 관련 서비스를 빨리 시작하게 됐으며 나머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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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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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운전자들이 해당 공영주차장이 5부제를 시행하는지 확인하고 출발하면 입구에서 당황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지방정부와 협의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공영주차장 5부제의 정책목표 달성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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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4273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7 Apr 2026 21:0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7 Apr 2026 20:59: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2</guid>
		<title><![CDATA[경기도, ‘컬처패스’ 전면 개편… 9,300개 명소 담은 ‘내 손안의 문화 지도’ 완성]]></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

   

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

   


   ■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

   

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 무료 공연, 강좌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도민들이 유익한 동네 행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

   

도민의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리워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인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 시설이나 축제장,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5개의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1,000명에게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컬처패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해 문화·관광 활동은 물론 지역 프로젝트 참여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 컬처패스 앱을 통해 문화소비할인쿠폰 10만 장을 배포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존보다 한 달 연장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개편은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컬처패스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쿠폰 발급 정보 등은 ‘컬처패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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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돕는 ‘경기 컬처패스’ 앱을 전면 개편해 사용자 주변 9,300여 개 문화·관광 시설 정보와 현장 참여형 미션 혜택을 통합 제공한다고 4월 16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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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동네 곳곳의 문화 현장을 돌며 방문 인증 미션을 완료하면 1만 원의 보상을 지급하는 ‘트레저헌팅’ 기능을 신설해 도민의 일상을 단순한 관람을 넘어선 거대한 참여형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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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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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가 도민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숙박, 액티비티, 도서 등 문화생활을 하면 최대 6만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 9월 시작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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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주말에 어디 갈까?” 고민 끝… 내 손안의 문화 지도 ‘내 주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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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쿠폰 지급(관람 지원)’ 방식을 넘어 도민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고 체감하는 ‘참여형 문화 서비스’ 체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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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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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내 주변’ 기능이 대폭 강화됐다. 앱을 켜면 위치 기반으로 도내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가 실시간으로 펼쳐진다. 영화, 공연, 스포츠 등 기본 정보는 물론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치유와 휴식을 결합), 워케이션(일과 휴가를 결합) 등 경기도만의 특색 있는 테마 여행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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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기에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신설해 각 시군에서 열리는 축제, 무료 공연, 강좌 등의 정보를 한곳에 모았다. 정보의 파편화로 인해 도민들이 유익한 동네 행사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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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민의 문화 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한 ‘리워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신규 기능인 ‘트레저헌팅’은 지정된 문화 시설이나 축제장, 공연 프로그램 등 현장을 방문해 QR코드를 인증하는 미션이다. 5개의 인증 미션을 모두 완료한 1,000명에게 전국 어디서나 쓸 수 있는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을 지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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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컬처패스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컬처모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발급해 문화·관광 활동은 물론 지역 프로젝트 참여까지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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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도는 4월 20일 오전 10시 컬처패스 앱을 통해 문화소비할인쿠폰 10만 장을 배포하며, 사용기한은 6월 30일까지로 기존보다 한 달 연장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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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개편은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를 즐기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참여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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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경기 컬처패스 개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쿠폰 발급 정보 등은 ‘컬처패스’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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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4/20260416075327_gareqlxw.jpg" alt="cu416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05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936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07:5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07:4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1</guid>
		<title><![CDATA[기술사·기능장 필요경력 2~4년 단축…"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

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nbsp;
&nbsp;
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nbsp;

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nbsp;

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이상 경력은 5년으로 단축한다.&nbsp;
&nbsp;

&nbsp;
국가기술자격에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일학습병행 자격도 기존 7개 종목에서 16개 종목으로 확대한다.&nbsp;

이를 통해 일학습병행 훈련생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이론을 배워 일학습병행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동일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감소하게 된다.

이밖에도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고 실내건축기능사 등 39개 자격의 시험과목을 개편하는 등 산업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국가기술자격을 개선한다.&nbsp;

기능사 필기시험이 면제되는 군 기술훈련과정도 해군에서 1개 과정이 추가되는 등 현장에 맞게 현행화한다.&nbsp;

한편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기술사 시험 응시자격 조정안에 대해서는 입법예고 기간 중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며, 향후 범부처 협력을 통해 기술사 제도 전반의 발전을 위한 후속대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nbsp;

이번 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s://gwan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민 누구나 일반우편 또는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nbsp;
&nbsp;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은 능력 있는 청년들이 과도한 진입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최상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시자격 인정 경로를 도입하는 등 학력·경력 위주의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가기술자격이 청년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을 2~4년씩 단축해 청년 기술인재의 진입을 확대한다.</p>
<p><br /></p>
<p>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으로, 특히 일학습병행 자격 인정도 16개 종목으로 확대하고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기로 했다.&nbsp;</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지난 3일 '제1회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에서 논의한 내용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nbsp;</p>
<p><br /></p>
<p>이날 포럼에서 전문가들은 "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과도한 실무경력이 요구되어 역량을 갖춘 청년들의 도전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nbsp;</p>
<p><br /></p>
<p>이에 노동부는 청년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술사·기능장 등급의 경력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계획으로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이상 경력은 5년으로 단축한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16074450_hiqzwlzo.jpg" alt="gs416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195px;" /></p>
<p>&nbsp;</p>
<p>국가기술자격에 상당하다고 인정되는 일학습병행 자격도 기존 7개 종목에서 16개 종목으로 확대한다.&nbsp;</p>
<p><br /></p>
<p>이를 통해 일학습병행 훈련생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이론을 배워 일학습병행 자격을 취득했음에도 동일한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기 위해 시험만을 위한 공부를 별도로 준비해야 하는 부담이 감소하게 된다.</p>
<p><br /></p>
<p>이밖에도 피부미용장 등 4개 자격을 신설하고 실내건축기능사 등 39개 자격의 시험과목을 개편하는 등 산업현장 수요를 중심으로 국가기술자격을 개선한다.&nbsp;</p>
<p><br /></p>
<p>기능사 필기시험이 면제되는 군 기술훈련과정도 해군에서 1개 과정이 추가되는 등 현장에 맞게 현행화한다.&nbsp;</p>
<p><br /></p>
<p>한편 국가기술자격 최고 등급인 기술사 시험 응시자격 조정안에 대해서는 입법예고 기간 중 공청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계획이며, 향후 범부처 협력을 통해 기술사 제도 전반의 발전을 위한 후속대책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nbsp;</p>
<p><br /></p>
<p>이번 입법예고안은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 또는 대한민국 전자관보(https://gwan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국민 누구나 일반우편 또는 전자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nbsp;</p>
<p>&nbsp;</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무엇보다도 이번 개정은 능력 있는 청년들이 과도한 진입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최상위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의 사다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응시자격 인정 경로를 도입하는 등 학력·경력 위주의 응시자격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국가기술자격이 청년들에게 걸림돌이 아닌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931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07:47: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07:4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60</guid>
		<title><![CDATA[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호 이상 착공…2020년 이후 최대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만 2000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nbsp;

   

이는 20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으로, 올해는 3기 신도시 1만 8200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 900호, 성남낙생 1148호, 성남복정 735호, 동탄2 1474호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nbsp;

   

특히 내년에는 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nbsp;

   

아울러 국토부는 올해부터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nbsp;

   

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nbsp;
&nbsp;
국토부는 지난 9·7 부동산 공급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단축·간소화, 공정관리 TF 운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서리풀 1지구는 기후부 협의 기간을 줄이면서 계획보다 4개월 빠른 올해 2월 지구 지정을 완료했고, 광명시흥 지구는 조사와 감정평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계획 대비 4개월 단축하고 오는 7월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의 경우 5개 지구 모두 이주·철거·문화재 합동TF를 운영 중이며, 하남교산 지구는 송전선로 임시 이설을 통해 8개 블록(3000호)의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다.

   

남양주왕숙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7개 블록(7000호) 착공을 1년 단축했으며, 인천계양은 기반시설 현안협의체를 통해 도로·전기·통신 설치기간을 6~12개월 앞당기며 올해 12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nbsp;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조 7000억 원으로 편성한 바,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5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앞으로도 공급 확대에 맞춰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nbsp;
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주택공급은 국민 주거안정의 핵심 과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절차와 공정관리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근본적인 혁신을 통한 추가적인 조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물량을 점검한 결과, 당초 계획대로 6만 2000호 착공을 차질없이 추진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nbsp;</p>
<p>
   <br />
</p>
<p>이는 2020년 이후 최대치로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2배 이상 많은 수준으로, 올해는 3기 신도시 1만 8200호 외에도 서울 성뒤마을 900호, 성남낙생 1148호, 성남복정 735호, 동탄2 1474호 등 우수입지가 다수 포함돼 있다.&nbsp;</p>
<p>
   <br />
</p>
<p>특히 내년에는 이 같은 확대 흐름을 이어 7만호 이상 착공하는 등 공급 확대에 박차를 가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이에 국토교통부는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2026년 공공주택 공급점검 회의'를 개최해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nbsp;</p>
<p>
   <br />
</p>
<p>아울러 국토부는 올해부터 착공 목표 외에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보상 목표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착공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도 최대한 앞당길 방침이다.&nbsp;</p>
<p>
   <br />
</p>
<p>또한 그동안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을 분산해 전체 물량의 약 16%에 해당하는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함으로써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로 했다.&nbsp;</p>
<p>&nbsp;</p>
<p>국토부는 지난 9·7 부동산 공급대책에 따라 인허가 절차 단축·간소화, 공정관리 TF 운영,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운영한 결과 주요 택지들의 사업 기간을 단축하는 성과도 확인할 수 있었다.</p>
<p>
   <br />
</p>
<p>먼저 서리풀 1지구는 기후부 협의 기간을 줄이면서 계획보다 4개월 빠른 올해 2월 지구 지정을 완료했고, 광명시흥 지구는 조사와 감정평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해 계획 대비 4개월 단축하고 오는 7월 보상 협의에 착수할 예정이다.</p>
<p>
   <br />
</p>
<p>3기 신도시의 경우 5개 지구 모두 이주·철거·문화재 합동TF를 운영 중이며, 하남교산 지구는 송전선로 임시 이설을 통해 8개 블록(3000호)의 착공 시기를 최대 3년 앞당겼다.</p>
<p>
   <br />
</p>
<p>남양주왕숙은 한국전력공사와 협의를 통해 7개 블록(7000호) 착공을 1년 단축했으며, 인천계양은 기반시설 현안협의체를 통해 도로·전기·통신 설치기간을 6~12개월 앞당기며 올해 12월 입주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nbsp;</p>
<p>
   <br />
</p>
<p>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에 맞춰 올해 투자 규모를 40조 7000억 원으로 편성한 바, 이는 최근 5년 평균 투자액인 32.5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으로 앞으로도 공급 확대에 맞춰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p>
<p>&nbsp;</p>
<p>김이탁 국토부 1차관은 "주택공급은 국민 주거안정의 핵심 과제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제는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행정절차와 공정관리를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여 근본적인 혁신을 통한 추가적인 조기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p>
<p>
   <br />
</p>
<p>이어 "사업 단계별 병목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성과를 조속히 창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928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6 Apr 2026 07:48: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6 Apr 2026 07:37: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9</guid>
		<title><![CDATA[한전KP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즌2’ SNS 이벤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즌2’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

   

&nbsp;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한전KPS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블로그(blog.naver.com/kpstoryroom)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pstoryroom) △페이스북(www.facebook.com/KPStoryroom) 중 한 곳을 팔로우(혹은 이웃추가)한 뒤 ‘무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nbsp;평소 한전KPS나 전력 분야 등에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회사에 대한 개선의견, 제안사항 등을 남기면 ‘Q&amp;A(문답) 콘텐츠’로 제작된 게시물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nbsp;참가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일반당첨자 20명에게는 음료교환권도 지급된다.

   

&nbsp;이번 ‘무물 이벤트’는 회사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부터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극복,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전문분야까지 전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이자 국내외 발·송전 설비 정비 분야 선도 회사로서 전문성을 살린 답변으로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nbsp;한전KPS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회사 누리집(www.kps.co.kr)에 개설한 ‘열린KPS 1번가’, ‘국민행복나눔터’ 게시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꾸준히 받아 경영혁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국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한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즌2’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p>
<p>
   <br />
</p>
<p>&nbsp;이벤트 참여 희망자는 한전KPS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블로그(blog.naver.com/kpstoryroom)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kpstoryroom) △페이스북(www.facebook.com/KPStoryroom) 중 한 곳을 팔로우(혹은 이웃추가)한 뒤 ‘무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p>
<p>
   <br />
</p>
<p>&nbsp;평소 한전KPS나 전력 분야 등에 관련해 궁금했던 사항이나 회사에 대한 개선의견, 제안사항 등을 남기면 ‘Q&amp;A(문답) 콘텐츠’로 제작된 게시물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p>
<p>
   <br />
</p>
<p>&nbsp;참가자 중 추첨으로 선정된 일반당첨자 20명에게는 음료교환권도 지급된다.</p>
<p>
   <br />
</p>
<p>&nbsp;이번 ‘무물 이벤트’는 회사와 관련된 간단한 질문부터 최근 중동발 에너지 위기극복,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 기후위기 대응 등 전문분야까지 전력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공기업이자 국내외 발·송전 설비 정비 분야 선도 회사로서 전문성을 살린 답변으로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한층 더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앞으로도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소통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회사 누리집(www.kps.co.kr)에 개설한 ‘열린KPS 1번가’, ‘국민행복나눔터’ 게시판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꾸준히 받아 경영혁신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73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56: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54: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8</guid>
		<title><![CDATA[KAIST.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 원료 만든다'...전환효율 86% 전극 기술 개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산화탄소를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인 에틸렌과 같은 화학물질로 바꾸는 과정에서, 전기가 흐르며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핵심 부위인 ‘전극’ 내부에 물이 스며들어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학 연구팀은 물은 차단하면서도 전기의 흐름과 촉매 반응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우리 대학은 화학과 송현준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은 실들이 거미줄처럼 얽힌 구조인 ‘은 나노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4월 6일 밝혔다.

   

전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전해 공정에서는 전극 내부가 전해액으로 가득 차면서 이산화탄소가 반응할 공간이 줄어드는 ‘침수(Flooding) 현상’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다. 이를 막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소재를 사용하면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어,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는 등 공정이 복잡해지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은 막고 전기는 잘 흐르게 하는 ‘3층 구조’ 전극을 고안했다. 이 전극은 물을 튕겨내는 기판 위에 촉매층을 형성하고, 그 위를 은 나노선 네트워크로 덮은 구조로, 전해액의 침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전기 전달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nbsp;
특히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극 표면에 사용된 ‘은 나노선’이 단순히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화학 반응에도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은 나노선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CO)를 생성하고, 이 물질이 인접한 구리 촉매로 전달되며 다음 단계 반응이 이어진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촉매가 협력해 반응을 진행하는 ‘협동 촉매(탠덤 촉매)’ 시스템이 형성되며, 그 결과 에틸렌과 같은 다중 탄소 화합물 생성이 촉진됐다.&nbsp;
&nbsp;
&nbsp;이러한 구조를 적용한 전극은 알칼리성 전해질에서 79%, 중성 전해질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86%의 높은 선택성을 기록했다. 이는 생성물 중 대부분이 원하는 물질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또한 50시간 이상의 장시간 작동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반응을 유지해, 기존 기술에서 나타났던 성능 감소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

   

송현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은 나노선이 전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화학 반응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며, “이 기술은 앞으로 이산화탄소를 에탄올이나 연료 등 다양한 물질로 바꾸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KAIST 화학과 박종혁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3월 24일 게재되었다.
&nbsp;
※논문 제목: Overlaid Conductive Silver Nanowire Networks on Gas Diffusion Electrodes for High-Performance Electrochemical CO2-to-C2+ Conversion, DOI: http://doi.org/10.1002/advs.75003
※주저자 정보: 박종혁(KAIST, 제1저자), 김성주 박사(KAIST, 제2저자), 한윤경(KAIST, 제3저자), 송현준 교수(KAIST, 교신저자)

   

한편, 이번 연구는 InnoCORE 지능형 수소기술 연구단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 Link),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산화탄소를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료인 에틸렌과 같은 화학물질로 바꾸는 과정에서, 전기가 흐르며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핵심 부위인 ‘전극’ 내부에 물이 스며들어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 대학 연구팀은 물은 차단하면서도 전기의 흐름과 촉매 반응을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설계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했다.</p>
<p>
   <br />
</p>
<p>우리 대학은 화학과 송현준 교수 연구팀이 머리카락보다 훨씬 가는 은 실들이 거미줄처럼 얽힌 구조인 ‘은 나노선 네트워크’를 활용한 새로운 전극 구조를 개발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4월 6일 밝혔다.</p>
<p>
   <br />
</p>
<p>전기를 이용해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화학물질로 전환하는 전해 공정에서는 전극 내부가 전해액으로 가득 차면서 이산화탄소가 반응할 공간이 줄어드는 ‘침수(Flooding) 현상’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문제였다. 이를 막기 위해 물을 밀어내는 소재를 사용하면 전기가 잘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어, 별도의 장치가 필요하는 등 공정이 복잡해지는 한계가 있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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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물은 막고 전기는 잘 흐르게 하는 ‘3층 구조’ 전극을 고안했다. 이 전극은 물을 튕겨내는 기판 위에 촉매층을 형성하고, 그 위를 은 나노선 네트워크로 덮은 구조로, 전해액의 침수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도 전기 전달을 원활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nbsp;</p>
<p>특히 이번 연구의 핵심은 전극 표면에 사용된 ‘은 나노선’이 단순히 전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화학 반응에도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것이다. 은 나노선은 이산화탄소를 반응시키는 과정에서 일산화탄소(CO)를 생성하고, 이 물질이 인접한 구리 촉매로 전달되며 다음 단계 반응이 이어진다. 이러한 방식으로 두 촉매가 협력해 반응을 진행하는 ‘협동 촉매(탠덤 촉매)’ 시스템이 형성되며, 그 결과 에틸렌과 같은 다중 탄소 화합물 생성이 촉진됐다.&nbsp;</p>
<p>&nbsp;</p>
<p>&nbsp;이러한 구조를 적용한 전극은 알칼리성 전해질에서 79%, 중성 전해질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인 86%의 높은 선택성을 기록했다. 이는 생성물 중 대부분이 원하는 물질로 전환됐다는 의미다. 또한 50시간 이상의 장시간 작동에서도 성능 저하 없이 안정적인 반응을 유지해, 기존 기술에서 나타났던 성능 감소 문제를 효과적으로 극복했다.</p>
<p>
   <br />
</p>
<p>송현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은 나노선이 전기를 전달하는 동시에 화학 반응에도 직접 참여한다는 점을 밝혀낸 데 의미가 있다”며, “이 기술은 앞으로 이산화탄소를 에탄올이나 연료 등 다양한 물질로 바꾸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법을 제시했다”고 말했다.</p>
<p>
   <br />
</p>
<p>KAIST 화학과 박종혁 박사가 제1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사이언스(Advanced Science)에 3월 24일 게재되었다.</p>
<p>&nbsp;</p>
<p>※논문 제목: Overlaid Conductive Silver Nanowire Networks on Gas Diffusion Electrodes for High-Performance Electrochemical CO2-to-C2+ Conversion, DOI: http://doi.org/10.1002/advs.75003</p>
<p>※주저자 정보: 박종혁(KAIST, 제1저자), 김성주 박사(KAIST, 제2저자), 한윤경(KAIST, 제3저자), 송현준 교수(KAIST, 교신저자)</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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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번 연구는 InnoCORE 지능형 수소기술 연구단과 한국연구재단 우수연구자교류지원사업(Brain Link), 중견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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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71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57: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50: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7</guid>
		<title><![CDATA[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전력량요금 50% ↓…4월 16일부터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적용되던 최고요금(최대부하)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저녁 6시~9시였던 중간요금은 최고요금으로 변경된다.

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이 진행된다.&nbsp;

아울러 이번 주말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을 적용하는 바, '공공 급속충전기'의 경우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킬로와트시당 48.6원, 일요일·공휴일에는 42.7원이 줄어들 예정이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 공개한 이같은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낮 동안 태양광이 생산한 전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저녁에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줄여 중동 전쟁으로 초래된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nbsp;

◆ 개편안 시행 대상 및 유예 접수 결과

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다.&nbsp;

이에 국가 전력 소비의 46%를 차지하는 '산업용(을)'과 수요조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에 우선 적용한다.

다만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의견이 있었던 바, 이를 반영해 산업용(을) 소비자에 대해 지난 3월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유예 접수를 진행했다. 이 결과 산업용(을) 소비자의 1.3%인 514개(잠정) 사업장에서 적용 유예를 신청했다.

업종별로는 식료품 60호(식료품 기업의 1.9%), 1차금속 55호(2.3%), 비금속광물 49호(1.9%) 순으로, 특정 업종에 신청이 집중되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전력 소비 상황에 따라 판단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적용 유예를 신청한 기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조업시간 조정 등의 추가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 전기차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적용

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하는 '전기차 충전전력요금'도 시행일 이후 첫 주말부터 봄·가을 주말 할인을 시작하는 바,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이용자들도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nbsp;

먼저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9만 4000여 곳(전국 충전소의 43%)은 오는 18일부터 전력량 요금의 50%의 요금 할인을 바로 적용해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을 할인한다.

또한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 3000여 개(전체 급속충전기의 24%)에서도 같은 날부터 충전요금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nbsp;

이밖에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도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할 예정으로, 기후부는 참여 업체 목록 공개 등으로 충전요금 할인 정책을 독려할 계획이다.
&nbsp;
◆ 향후 일정 등

산업용(을) 외의 산업용(갑)Ⅱ, 일반용(갑)Ⅱ, 일반용(을), 교육용(을) 등 계절·시간대별 요금을 적용하는 다른 종별은 추가적인 준비기간 필요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주택용에 대해서도 계절·시간대별 요금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미 제주에서는 2021년 9월부터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며, 육지에서도 주택용 히트펌프를 설치한 주택은 계절·시간대별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 1일에 제도를 개선했다.&nbsp;

정부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상황 변화를 반영해 합리적인 전력 소비를 유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평일 오전 11시~오후 3시에 적용되던 최고요금(최대부하)이 중간요금(중간부하)으로, 저녁 6시~9시였던 중간요금은 최고요금으로 변경된다.</p>
<p><br /></p>
<p>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봄·가을 주말·공휴일 낮 시간에는 전력량요금의 50% 할인이 진행된다.&nbsp;</p>
<p><br /></p>
<p>아울러 이번 주말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할인을 적용하는 바, '공공 급속충전기'의 경우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킬로와트시당 48.6원, 일요일·공휴일에는 42.7원이 줄어들 예정이다.&nbsp;</p>
<p><br /></p>
<p>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는 지난 3월 13일에 공개한 이같은 내용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안'을 오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적용·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p>
<p><br /></p>
<p>이에 낮 동안 태양광이 생산한 전력을 충분히 활용하고 저녁에는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으로 생산하는 전력을 줄여 중동 전쟁으로 초래된 에너지 위기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15074624_empuzzhz.jpg" alt="po415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511px;" /></p>
<p>
   <b>&nbsp;</b>
</p>
<p><b>◆ 개편안 시행 대상 및 유예 접수 결과</b></p>
<p><br /></p>
<p>이번 개편안의 핵심은 낮 시간대로 전력 소비를 유인하는 것이다.&nbsp;</p>
<p><br /></p>
<p>이에 국가 전력 소비의 46%를 차지하는 '산업용(을)'과 수요조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전기자동차 충전전력에 우선 적용한다.</p>
<p><br /></p>
<p>다만 개편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준비기간이 필요하다는 산업계의 의견이 있었던 바, 이를 반영해 산업용(을) 소비자에 대해 지난 3월 2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유예 접수를 진행했다. 이 결과 산업용(을) 소비자의 1.3%인 514개(잠정) 사업장에서 적용 유예를 신청했다.</p>
<p><br /></p>
<p>업종별로는 식료품 60호(식료품 기업의 1.9%), 1차금속 55호(2.3%), 비금속광물 49호(1.9%) 순으로, 특정 업종에 신청이 집중되기보다는 개별 기업의 전력 소비 상황에 따라 판단이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p>
<p><br /></p>
<p>이에 적용 유예를 신청한 기업은 오는 9월 30일까지 조업시간 조정 등의 추가준비 과정을 거쳐 10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p>
<p><br /></p>
<p><b>◆ 전기차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적용</b></p>
<p><br /></p>
<p>전기차 충전기에 적용하는 '전기차 충전전력요금'도 시행일 이후 첫 주말부터 봄·가을 주말 할인을 시작하는 바,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이용자들도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먼저 주택·회사 등에 설치된 '자가소비용 충전소' 9만 4000여 곳(전국 충전소의 43%)은 오는 18일부터 전력량 요금의 50%의 요금 할인을 바로 적용해 킬로와트시당 40.1원~48.6원을 할인한다.</p>
<p><br /></p>
<p>또한 기후부와 한전이 운영하는 '공공 급속충전기' 1만 3000여 개(전체 급속충전기의 24%)에서도 같은 날부터 충전요금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nbsp;</p>
<p><br /></p>
<p>이밖에 일부 민간 충전 사업자도 충전요금 주말 할인 정책에 동참할 예정으로, 기후부는 참여 업체 목록 공개 등으로 충전요금 할인 정책을 독려할 계획이다.</p>
<p>&nbsp;</p>
<p><b>◆ 향후 일정 등</b></p>
<p><br /></p>
<p>산업용(을) 외의 산업용(갑)Ⅱ, 일반용(갑)Ⅱ, 일반용(을), 교육용(을) 등 계절·시간대별 요금을 적용하는 다른 종별은 추가적인 준비기간 필요 등을 고려해 오는 6월 1일부터 개편안을 적용할 예정이다.</p>
<p><br /></p>
<p>한편 주택용에 대해서도 계절·시간대별 요금 적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이에 앞서 이미 제주에서는 2021년 9월부터 주택용 계절·시간대별 요금제 선택이 가능하며, 육지에서도 주택용 히트펌프를 설치한 주택은 계절·시간대별 요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난 1일에 제도를 개선했다.&nbsp;</p>
<p><br /></p>
<p>정부는 앞으로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 수급상황 변화를 반영해 합리적인 전력 소비를 유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677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48: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42: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6</guid>
		<title><![CDATA[대중교통비 환급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돌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14일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며 지난 20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했다.

   

올해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해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
&nbsp;
올해 모두의 카드 이용자는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 3000원 중 2만 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각각 월평균 2만 2000원과 3만 4000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44만 명이 정액제로 4만 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광위는 이날 포스트 타워(서울)에서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진성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토부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land)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해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 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게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부에서는 대광위원장, 모두의 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nbsp;
김윤덕 장관은 "500만 명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이며 모두의 카드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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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4월 14일 대중교통비를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자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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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두의 카드는 국민 교통비 부담 경감과 대중교통 이용 촉진 등을 위해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하는 교통카드이며 지난 2024년 5월 도입한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했다.</p>
<p>
   <br />
</p>
<p>올해 1월에는 기준 금액을 초과한 교통비를 전액 무제한 환급해 주는 정액제 방식을 도입하는 등 혜택을 더욱 강화해 지난해 10월 이용자 4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6개월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해 전 국민의 교통카드로 자리매김했다.</p>
<p>&nbsp;</p>
<p>올해 모두의 카드 이용자는 월평균 대중교통비 6만 3000원 중 2만 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p>
<p>
   <br />
</p>
<p>청년층과 저소득층은 각각 월평균 2만 2000원과 3만 4000원을 환급받았으며, 특히 44만 명이 정액제로 4만 1000원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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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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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대광위는 이날 포스트 타워(서울)에서 모두의 카드 이용자 500만 명 기념행사를 개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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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기념행사에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 진성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17개 광역지방정부 부단체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토부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land)로 실시간 생중계했다.</p>
<p>
   <br />
</p>
<p>기념식은 1·2부로 나눠 진행해 1부에서는 국민을 대표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줄 모두의 카드 국민 자문위원 12명을 위촉하고, 지방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카드 혜택을 모두의카드로 통합해 이용할 수 있게 7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2부에서는 대광위원장, 모두의 카드 국민 자문위원, 지방정부, 카드사 등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어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p>
<p>&nbsp;</p>
<p>김윤덕 장관은 "500만 명의 선택을 받았다는 것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이 정책이 그만큼 절실했다는 뜻이며 모두의 카드가 이름 그대로 국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힘이 되는 정책이 되도록 지방 이용자 우대를 위한 교통수단 확대, 이용 편의성 향상 등 정책을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65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4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39: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5</guid>
		<title><![CDATA[KTX와 SRT가 하나로 달린다…5월 15일부터 '중련운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호남선 열차에 KTX와 SRT가 하나로 달려 좌석이 두 배 늘고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할인한다.

   

경부선은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로 연결해 총 좌석공급 규모는 같지만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과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하며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
&nbsp;
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

   

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해 기존에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연결해 SRT 410석에 KTX-산천 410석을 더해 모두 820석이 된다.

   

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상행), 서울~부산·마산(하행)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한다.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로 연결해 총 좌석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과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는 코레일·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 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해 좌석공급을 확대한다.
&nbsp;
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

   

중련운행하는 열차의 출발시간은 기존 열차와 동일하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온라인 예매 때 KTX와 SRT를 모두 조회해야 열차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

   

이용 혼선을 줄이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10% 할인해 SRT 수준으로 맞춘다.

   

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도 동일하게 10% 할인하지만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땐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KTX-SRT 연결작업과 시운전을 반복해 점검하고 있다.

   

운행 전 최종 점검 때는 안전과 함께 실제 탑승객의 이용 불편이 없게 국토부 직원이 직접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점검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두 번째 과제인 시범 중련운행에서 안전 문제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고 "좌석공급 확대 등 혜택을 더 빨리 경험할 수 있게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더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좌석공급 확대를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선로 용량 추가 없이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1주일에 2870석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 고속철도 운영 통합이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호남선 열차에 KTX와 SRT가 하나로 달려 좌석이 두 배 늘고 KTX 운임은 SRT 수준으로 10% 할인한다.</p>
<p>
   <br />
</p>
<p>경부선은 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로 연결해 총 좌석공급 규모는 같지만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과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은 KTX와 SRT를 연결해 하나의 열차처럼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하며 15일 오전 7시부터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14일 밝혔다.</p>
<p>
   <br />
</p>
<p>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동일한 운행 횟수에도 좌석 공급은 늘릴 수 있는 효율적인 운행 방식이다.</p>
<p>
   <br />
</p>
<p>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해 운행하는 것으로, 좌석 공급을 늘려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운행 안전성과 이용 편의 문제도 검증할 계획이다.</p>
<p>&nbsp;</p>
<p>시범 중련운행은 호남선과 경부선 일부 구간에서 이뤄진다.</p>
<p>
   <br />
</p>
<p>호남선은 토·일요일에 수서와 광주송정을 오가는 일부 열차에 적용해 기존에 한 대의 열차로 운행하던 SRT에 KTX를 연결해 SRT 410석에 KTX-산천 410석을 더해 모두 820석이 된다.</p>
<p>
   <br />
</p>
<p>경부선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부산·포항~서울(상행), 서울~부산·마산(하행)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한다.</p>
<p>
   <br />
</p>
<p>기존에 KTX끼리 연결해 운행하던 열차를 KTX와 SRT로 연결해 총 좌석공급 규모는 동일하지만 연결 운행에 따른 안전성과 이용편의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월요일과 금요일 일부 열차는 코레일·에스알이 고속철도 통합 협의체를 통해 협력해 추가로 확보한 SRT 차량을 연결해 좌석공급을 확대한다.</p>
<p>&nbsp;</p>
<p>승차권은 코레일과 에스알의 모바일 앱과 누리집, 역 창구와 자동발매기에서 예매할 수 있다.</p>
<p>
   <br />
</p>
<p>중련운행하는 열차의 출발시간은 기존 열차와 동일하지만 앞뒤 열차의 종류가 달라지기 때문에 온라인 예매 때 KTX와 SRT를 모두 조회해야 열차를 빠짐없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용 혼선을 줄이고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시범 중련운행 열차의 KTX 운임은 10% 할인해 SRT 수준으로 맞춘다.</p>
<p>
   <br />
</p>
<p>수서역에서 출발하거나 도착하는 KTX도 동일하게 10% 할인하지만 운임이 할인되는 열차 이용 땐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p>
<p>
   <br />
</p>
<p>국토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KTX-SRT 연결작업과 시운전을 반복해 점검하고 있다.</p>
<p>
   <br />
</p>
<p>운행 전 최종 점검 때는 안전과 함께 실제 탑승객의 이용 불편이 없게 국토부 직원이 직접 예매부터 승·하차까지 전 과정을 촘촘하게 점검할 계획이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고속철도 통합운행의 두 번째 과제인 시범 중련운행에서 안전 문제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히고 "좌석공급 확대 등 혜택을 더 빨리 경험할 수 있게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더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시범 중련운행은 고속철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좌석공급 확대를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이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시범 중련운행으로 선로 용량 추가 없이 수서역 출발·도착 고속열차 공급 좌석이 1주일에 2870석 증가하는 효과가 있으며 고속철도 운영 통합이 더 나은 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15073830_kolcxspp.jpg" alt="sr415 (1) (1).jpg" style="width: 599px; height: 233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63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4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35: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4</guid>
		<title><![CDATA[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 발표…바이오·소버린 AI 등 투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로 바이오와 디스플레이, 미래형 모빌리티, 소버린 AI 등 분야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글로벌 임상 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 고부가가치 OLED 초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설비 구축 등이 추진된다.&nbsp;

   

아울러 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35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해 투자 공백을 메우고, 15조 원 규모의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4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어 2차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nbsp;

   ◆ 국민성장펀드 제2차 메가프로젝트


   

금융위는 자금의 적시 지원이 필요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차 메가프로젝트는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파급효과와 지방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면서 바이오·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등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가 될 산업으로 온기를 확산한다.

   

우선, 차세대 바이오 백신설비 구축 및 R&amp;D 지원사업으로 상업화를 앞둔 마지막 관문인 글로벌 임상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와 대출지원으로 유망신약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폭 지원한다.

   

이어서,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사업으로 후발국의 추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프리미엄 OLED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또한, 무인기 동체, 전자장비 및 동력 체계의 연구·제작과 양산지원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은 우리나라의 독자적 AI 모델개발을 지원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AI 시장에서 기술자립을 이루어내기 위해 AI 생태계의 전방위적 밸류체인에 중점을 둔다.

   

더불어, 지방의 대규모 태양광 및 육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고, 지역의 AI 데이터 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현대차 등이 대규모 투자안을 발표한 새만금 첨단벨트의 로봇·수소·재생에너지 등 거점구축 사업에도 직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차 메가프로젝트는 산업분야의 파급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방에 소재한 사업으로 지방경제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


   

첨단산업의 밸류체인을 이루고 있는 협력기업의 동반발전과 유기적인 선순환으로 첨단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50조 원+@의 자금을 국민성장펀드의 직·간접투자와 대출로 제공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먼저, 과거 정책성펀드가 시도하지 않은 분야에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한다.

   

민관합동펀드 35조 원은 20여 개의 자펀드로 나눠 운영해 민간투자가 미치지 못했던 산업 전반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자의 공백을 메우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건당 수백억 원 이상의 투자가 가능한 스케일업 전용펀드와 10년 이상 초장기 기술투자가 가능한 펀드를 신설해 각각 잠재력 있는 기업에 대규모 성장자금과 딥테크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원한다.

   

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및 코스닥 상장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M&amp;A 및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전용펀드 등 회수시장 지원으로 자금이 투자→회수→재투자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

   

아울러, 지방기업에 6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지역전용펀드를 해마다 2000억 원 이상 조성해 지방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

   

운용사 선정 방식도 혁신해 단순히 단기 투자수익률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피투자기업의 근본적인 가치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어서, 전략적 필요성이 높은 기업에는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직접투자 방식 15조 원은 대규모·장기투자 중심의 전략적 투자지원 자산으로 활용하고, 글로벌에서 경쟁하는 우리 첨단기업에 수천억 원대 대규모 시설·양산자금을 공급한다.

   

사업발굴 체계는 다변화한다. 민간전문 운용사(VC·PE)나 정부부처가 수년 동안의 직접투자와 정책지원으로 키워온 기업 중에서 더욱 큰 규모의 후속투자로 기업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유망한 기업을 선별해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곧바로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

   

한편, 고위험 프로젝트나 인내자본이 필요한 투자에는 재정이 후순위 손실 흡수 등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민간자금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한다.

   

또한, 저리대출의 허들을 낮추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프로그램 등을 확대한다. 저리대출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 지원도 확대한다.

   

지방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회의 큰 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더욱 신속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중소·중견기업의 투자수요 해소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이날 발표한 안건을 기초로 민관합동펀드 운용사 모집공고와 선발을 2분기 중 진행하고, 하반기 중 자금 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직접투자와 저리대출은 산업계 수요에 맞춰 상시로 진행해 앞으로도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목표를 반영한 메가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발표한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로 바이오와 디스플레이, 미래형 모빌리티, 소버린 AI 등 분야에서 6개 사업이 선정됐다. 글로벌 임상 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 고부가가치 OLED 초격차 유지를 위한 대규모 설비 구축 등이 추진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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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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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35조 원 규모의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해 투자 공백을 메우고, 15조 원 규모의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p>
<p>
   <br />
</p>
<p>금융위원회는 4월 14일 국민성장펀드 제2차 전략위원회를 열어 2차 메가프로젝트와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p>
<p>&nbsp;</p>
<p>
   <b>◆ 국민성장펀드 제2차 메가프로젝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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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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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는 자금의 적시 지원이 필요한 2차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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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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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차 메가프로젝트는 첨단산업 생태계에 대한 파급효과와 지방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국민성장펀드의 핵심가치를 유지하면서 바이오·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등 우리나라의 미래먹거리가 될 산업으로 온기를 확산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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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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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차세대 바이오 백신설비 구축 및 R&amp;D 지원사업으로 상업화를 앞둔 마지막 관문인 글로벌 임상3상 기업 등에 대한 직접투자와 대출지원으로 유망신약의 개발과 상용화를 전폭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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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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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사업으로 후발국의 추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프리미엄 OLED 시장에서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대규모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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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무인기 동체, 전자장비 및 동력 체계의 연구·제작과 양산지원으로 미래 모빌리티와 방위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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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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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소버린 AI 경쟁력 강화 사업은 우리나라의 독자적 AI 모델개발을 지원해 우리나라의 데이터 주권을 지키고 AI 시장에서 기술자립을 이루어내기 위해 AI 생태계의 전방위적 밸류체인에 중점을 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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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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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불어, 지방의 대규모 태양광 및 육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기여하고, 지역의 AI 데이터 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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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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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최근 현대차 등이 대규모 투자안을 발표한 새만금 첨단벨트의 로봇·수소·재생에너지 등 거점구축 사업에도 직접투자, 인프라 투융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해 지방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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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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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차 메가프로젝트는 산업분야의 파급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방에 소재한 사업으로 지방경제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b>◆ 국민성장펀드 첨단산업 생태계 지원 강화 방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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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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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첨단산업의 밸류체인을 이루고 있는 협력기업의 동반발전과 유기적인 선순환으로 첨단산업의 혁신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5년 동안 50조 원+@의 자금을 국민성장펀드의 직·간접투자와 대출로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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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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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는 먼저, 과거 정책성펀드가 시도하지 않은 분야에 민관합동펀드를 조성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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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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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관합동펀드 35조 원은 20여 개의 자펀드로 나눠 운영해 민간투자가 미치지 못했던 산업 전반의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자의 공백을 메우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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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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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건당 수백억 원 이상의 투자가 가능한 스케일업 전용펀드와 10년 이상 초장기 기술투자가 가능한 펀드를 신설해 각각 잠재력 있는 기업에 대규모 성장자금과 딥테크 기업에 대한 장기 투자를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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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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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장 전 지분투자(Pre-IPO) 및 코스닥 상장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M&amp;A 및 사업재편을 지원하는 전용펀드 등 회수시장 지원으로 자금이 투자→회수→재투자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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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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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지방기업에 60% 이상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지역전용펀드를 해마다 2000억 원 이상 조성해 지방첨단산업생태계 지원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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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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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용사 선정 방식도 혁신해 단순히 단기 투자수익률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피투자기업의 근본적인 가치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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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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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는 이어서, 전략적 필요성이 높은 기업에는 직접투자로 스케일업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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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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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직접투자 방식 15조 원은 대규모·장기투자 중심의 전략적 투자지원 자산으로 활용하고, 글로벌에서 경쟁하는 우리 첨단기업에 수천억 원대 대규모 시설·양산자금을 공급한다.</p>
<p>
   <br />
</p>
<p>사업발굴 체계는 다변화한다. 민간전문 운용사(VC·PE)나 정부부처가 수년 동안의 직접투자와 정책지원으로 키워온 기업 중에서 더욱 큰 규모의 후속투자로 기업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유망한 기업을 선별해 국민성장펀드 추진단에 곧바로 추천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한다.</p>
<p>
   <br />
</p>
<p>한편, 고위험 프로젝트나 인내자본이 필요한 투자에는 재정이 후순위 손실 흡수 등의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해 민간자금의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한다.</p>
<p>
   <br />
</p>
<p>또한, 저리대출의 허들을 낮추고 대기업-중소기업 간 상생프로그램 등을 확대한다. 저리대출을 활용한 중소·중견기업 지원도 확대한다.</p>
<p>
   <br />
</p>
<p>지방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투자심의위원회와 기금운용심의회의 큰 틀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더욱 신속한 지원체계를 가동해 중소·중견기업의 투자수요 해소가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금융위는 이날 발표한 안건을 기초로 민관합동펀드 운용사 모집공고와 선발을 2분기 중 진행하고, 하반기 중 자금 모집을 거쳐 이르면 연말부터 산업현장에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p>
<p>
   <br />
</p>
<p>직접투자와 저리대출은 산업계 수요에 맞춰 상시로 진행해 앞으로도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국민성장펀드의 정책목표를 반영한 메가프로젝트를 주기적으로 발표한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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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2060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5 Apr 2026 07:47: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5 Apr 2026 07:31: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3</guid>
		<title><![CDATA[한전KPS, “자원안보위기 함께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nbsp;이날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원유)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민들에게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nbsp;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 안내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현장 참여 서명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nbsp;
&nbsp;이와 함께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묘목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nbsp;한전KPS 임직원은 소형 화분 형태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도심 녹지 확대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nbsp;또한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26년도 친환경 및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대국민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nbsp; 한편 한전KPS는 에너지 전력 공기업으로서 승용차 요일제 준수, 적정 온도 유지 및 불필요한 조명 끄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 활동 등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4월 3일 전남 나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에너지절약 홍보 및 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p>
<p><br /></p>
<p>&nbsp;이날 행사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정부 자원안보위기경보(원유)가 ‘경계’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국민들에게 에너지 수급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참여형 실천 방안을 알리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nbsp;행사에서는 ▲승용차 5부제 참여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에너지 캐시백 제도 가입 안내 등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함께 현장 참여 서명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p>
<p>&nbsp;</p>
<p>&nbsp;이와 함께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인식 제고를 위한 묘목 나눔행사도 함께 진행됐다.</p>
<p><br /></p>
<p>&nbsp;한전KPS 임직원은 소형 화분 형태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면서 도심 녹지 확대에 기여하고,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p>
<p><br /></p>
<p>&nbsp;또한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2026년도 친환경 및 탄소중립 관련 프로그램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전KPS는 대국민 접점을 확대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nbsp; 한편 한전KPS는 에너지 전력 공기업으로서 승용차 요일제 준수, 적정 온도 유지 및 불필요한 조명 끄기, 에너지 효율 향상과 환경보호 활동 등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14094725_opkmmmaf.jpg" alt="kps414 (1) (1).jpg" style="width: 599px; height: 329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76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4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9:44: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2</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새울3호기 '첫 시동' 성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의 새울3호기(140만kW급)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

   

&nbsp;'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

   

이번 ‘첫 시동’ 성과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더욱 주목된다. 원자력발전은 연료 수급이 안정적이고 가격 변동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새울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nbsp;

   
      
      사진=한수원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의 새울3호기(140만kW급)가 12일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p>
<p>
   <br />
</p>
<p>&nbsp;'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p>
<p>
   <br />
</p>
<p>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p>
<p>
   <br />
</p>
<p>이번 ‘첫 시동’ 성과는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더욱 주목된다. 원자력발전은 연료 수급이 안정적이고 가격 변동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p>
<p>
   <br />
</p>
<p>새울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하여,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것이다.</p>
<p>
   <br />
</p>
<p>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4/20260414094130_tsegxhpg.jpg" alt="kn41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수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734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42: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9:3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1</guid>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4월 27일부터 국민 70%에 최대 60만 원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국민 70%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급한다. 그 외 국민에는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5월 18일부터 지급한다.

   

정부는 4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기간·지원규모 등 지급 방안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계층별·지역별로 1인 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그 외 70%의 국민을 소득 기준 등으로 선별해 지급한다.
&nbsp;
◆ 지방 및 취약계층 국민에 두텁게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지방으로 갈수록, 그리고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 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

   

그 외 70%의 국민에 대해서는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을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의 피해지원금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청해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예외적으로 직접 신청해 지급 받을 수 있다.

   

◆ 1, 2차 나눠 지급…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차 신청·지급 기간에 피해지원금을 온·오프라인으로 우선 신청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와, 그 외 70%의 국민의 경우 2차 신청·지급 기간에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단, 신청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
&nbsp;

   

&nbsp;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

   

다만, 4월 27일부터 이루어지는 1차 지급의 경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가 4, 9인 경우뿐만 아니라 5, 0인 경우까지 신청 가능하도록 조정했다.

   

1차 및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

   

◆ 신용·체크카드·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주소지 관할 지자체서 사용 가능

   

먼저,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오전 9시~오후 4시)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날 충전되며, 충전이 이뤄지면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

   

충전된 피해지원금은 카드포인트와 구별되고, 사용처에서 해당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피해지원금이 일반 카드결제에 우선해 사용되며 문자메시지, 앱 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잔액이 안내된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희망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날 지급된다.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피해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 지역을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한다.

   

특별시·광역시(세종, 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nbsp;
한편, 사용처 및 업종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용자인 국민이 각자의 소비 성향과 여건에 따라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은 국민은 기존에 구매한 지역사랑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모든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 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소비여건이 열악한 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공공형, 면지역 농협·민간형),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 가게는 매출액 제한과 관계없이 사용처에 포함된다.

   

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은 대표적으로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 해당하며, 일반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과 유사한 수준이다.

   

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및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한 이의신청 및 처리 절차도 마련돼 있으며,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피해지원금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방정부의 심사를 거쳐 처리가 완료되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
&nbsp;
&nbsp;

   ◆ 국민비서로 사전 안내…거동 불편 고령자 등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은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https://ips.go.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접근성이 낮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지방정부별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사각지대 관리에 소홀함이 없게 준비한다.

   

정부는 1차 지급 시작까지 남은 약 2주의 기간 동안 신청·지급 시스템 등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콜센터도 조속히 운영을 시작한다.
&nbsp;

   ◆ 건강보험료 등 활용해 국민 70% 선별…5월 중 발표


   

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대상자로 선정해 지급한다.&nbsp;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의 70%를 대상자로 선정하되, 건강보험료 외의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검토하는 등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해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

   

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사이트에 절대 접속하지 않고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엄중한 비상경제 상황에서 재정이 민생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중동전쟁이 몰고 온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서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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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국민 70%에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오는 27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지급한다. 그 외 국민에는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5월 18일부터 지급한다.</p>
<p>
   <br />
</p>
<p>정부는 4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기간·지원규모 등 지급 방안을 담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p>
<p>
   <br />
</p>
<p>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국민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하며,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계층별·지역별로 1인 당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p>
<p>
   <br />
</p>
<p>위기 대응 여력이 부족한 취약계층을 보다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하고, 5월 18일부터는 그 외 70%의 국민을 소득 기준 등으로 선별해 지급한다.</p>
<p>&nbsp;</p>
<p>◆ 지방 및 취약계층 국민에 두텁게 지원</p>
<p>
   <br />
</p>
<p>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추가경정예산안 국무회의 의결 전날인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p>
<p>
   <br />
</p>
<p>지방으로 갈수록, 그리고 취약계층일수록 두텁게 지원한다는 원칙 하에, 기초생활수급자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에는 45만 원을 지급하되,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 1인당 5만 원씩 추가 지급한다.</p>
<p>
   <br />
</p>
<p>그 외 70%의 국민에 대해서는 거주 지역별로 수도권 10만 원, 비수도권 15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원지역 20만 원,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원지역 25만 원을 지급한다.</p>
<p>
   <br />
</p>
<p>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2007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하고 지급 받을 수 있다.</p>
<p>
   <br />
</p>
<p>미성년자의 피해지원금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가 신청해 수령하는 것이 원칙이나, 주민등록표에 성인인 구성원이 없는 미성년 세대주는 예외적으로 직접 신청해 지급 받을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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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 2차 나눠 지급…8월 31일까지 사용해야</p>
<p>
   <br />
</p>
<p>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은 1차(4월 27일~5월 8일)와 2차(5월 18일~7월 3일)로 나뉘어 운영된다.</p>
<p>
   <br />
</p>
<p>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차 신청·지급 기간에 피해지원금을 온·오프라인으로 우선 신청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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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차 기간 내에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와, 그 외 70%의 국민의 경우 2차 신청·지급 기간에 온·오프라인으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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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온라인 신청은 신청·지급 기간 동안 24시간 가능하고, 오프라인 신청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은행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단, 신청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 신청 가능하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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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4/20260414081401_kvgqdzbq.jpg" alt="m41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110px;" />
</p>
<p>&nbsp;</p>
<p>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혼잡 및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오프라인의 경우 지역 여건에 따라 요일제 적용이 연장될 수 있다.</p>
<p>
   <br />
</p>
<p>다만, 4월 27일부터 이루어지는 1차 지급의 경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가 4, 9인 경우뿐만 아니라 5, 0인 경우까지 신청 가능하도록 조정했다.</p>
<p>
   <br />
</p>
<p>1차 및 2차 기간에 지급된 피해지원금은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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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신용·체크카드·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주소지 관할 지자체서 사용 가능</b></p>
<p>
   <br />
</p>
<p>먼저, 신용·체크카드 지급을 원하는 국민은 자신이 이용 중인 카드사의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와 ARS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영업점을 방문(오전 9시~오후 4시)해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신청일 다음 날 충전되며, 충전이 이뤄지면 문자메시지로 통보된다.</p>
<p>
   <br />
</p>
<p>충전된 피해지원금은 카드포인트와 구별되고, 사용처에서 해당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경우 피해지원금이 일반 카드결제에 우선해 사용되며 문자메시지, 앱 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잔액이 안내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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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희망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지방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앱 또는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날 지급된다.</p>
<p>
   <br />
</p>
<p>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수령을 원하는 국민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피해지원금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다.</p>
<p>
   <br />
</p>
<p>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 지역을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로 제한한다.</p>
<p>
   <br />
</p>
<p>특별시·광역시(세종, 제주 포함) 주민은 해당 특별시 또는 광역시에서, 도 지역 주민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p>
<p>&nbsp;</p>
<p>한편, 사용처 및 업종은 영세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취지를 살리면서도, 사용자인 국민이 각자의 소비 성향과 여건에 따라 선택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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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은 국민은 기존에 구매한 지역사랑상품권과 마찬가지로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모든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 받은 국민은,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이 30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p>
<p>
   <br />
</p>
<p>그 외 소비여건이 열악한 읍·면지역 하나로마트, 로컬푸드직매장(공공형, 면지역 농협·민간형),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아름다운 가게는 매출액 제한과 관계없이 사용처에 포함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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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용이 제한되는 업종은 대표적으로 온라인 쇼핑몰·배달앱,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이 해당하며, 일반적인 지역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업종과 유사한 수준이다.</p>
<p>
   <br />
</p>
<p>지급 대상자 선정 결과 및 지원 금액에 이의가 있는 국민을 위한 이의신청 및 처리 절차도 마련돼 있으며, 이의신청 접수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다.</p>
<p>
   <br />
</p>
<p>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https://www.epeople.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또는 주민센터, 읍·면사무소)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피해지원금 신청과 마찬가지로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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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접수된 이의신청은 지방정부의 심사를 거쳐 처리가 완료되면 개별적으로 통보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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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국민비서로 사전 안내…거동 불편 고령자 등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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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한 국민은 지급 금액, 신청 기간과 방법, 사용기한 및 지역 등 맞춤형 정보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국민비서 알림서비스는 오는 4월 20일부터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및 '국민비서 누리집(https://ips.go.kr)'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시작보다 앞선 4월 25일부터 관련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또한,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접근성이 낮은 국민의 편의를 위해 지방정부별로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을 접수하고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사각지대 관리에 소홀함이 없게 준비한다.</p>
<p>
   <br />
</p>
<p>정부는 1차 지급 시작까지 남은 약 2주의 기간 동안 신청·지급 시스템 등 제반 사항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콜센터도 조속히 운영을 시작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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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건강보험료 등 활용해 국민 70% 선별…5월 중 발표</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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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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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대상자로 선정해 지급한다.&nbsp;</p>
<p>
   <br />
</p>
<p>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의 70%를 대상자로 선정하되, 건강보험료 외의 고액자산가를 제외할 수 있는 기준을 추가로 검토하는 등 대상자 선정 기준을 마련해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p>
<p>
   <br />
</p>
<p>한편, 정부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한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카드사·지역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URL이나 링크가 포함된 문자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p>
<p>
   <br />
</p>
<p>인터넷 주소 클릭을 유도하는 문자를 받았다면 해당 사이트에 절대 접속하지 않고 즉시 삭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
   <br />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엄중한 비상경제 상황에서 재정이 민생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가 되어야 한다"며,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중동전쟁이 몰고 온 거대한 경제적 충격으로부터 서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14092544_wgfconmk.jpg" alt="qq41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639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63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28: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8:12: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50</guid>
		<title><![CDATA[최대 90% 할인 동행축제 개막 전국 소비 촉진 나선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2026년 '4월 동행축제'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축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에서는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공항과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

   

지역축제 또는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구매 후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하고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G마켓 등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


   

카카오, G마켓 등 93개 온라인 플랫폼은 K-뷰티·패션·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는 '동행300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업계도 푸드·생활·패션 상품 할인과 함께 적립금 지급(1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107개 유통채널이 최대 6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할인한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이마트(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 4월 16~19일), 롯데백화점(잠실, 4월 24일~5월 5일), NC백화점(강서, 5월 8~12일)에서도 소상공인 참여 판매전과 할인행사가 이어진다.

   

동행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2026년 '4월 동행축제'가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유도한다.</p>
<p>
   <br />
</p>
<p>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축제가 중동 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선제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동행축제는 2020년부터 이어온 대한민국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p>
<p>
   <br />
</p>
<p>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광주광역시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 페스티벌 등에서는 로컬기업 제품 판매전, 영수증 인증 이벤트, 공연·버스킹 등이 개최된다.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동행축제 50 투어' 여행상품을 운영하고 공항과 공항철도에는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해 지역 상권 정보를 제공한다.</p>
<p>
   <br />
</p>
<p>지역축제 또는 동네 소상공인 매장에서 구매 후 영수증이나 인증샷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세븐일레븐과 협업한 '동행도시락'(40만 개) 구매 인증 이벤트도 마련돼 3400명에게 최대 3만 원 모바일상품권이 제공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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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5월 1일부터 5일까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하고 9개 카드사를 통해 백년가게·전통시장·온누리가맹점 결제 시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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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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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마켓 등 온·오프라인 동시 할인</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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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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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카카오, G마켓 등 93개 온라인 플랫폼은 K-뷰티·패션·식품 등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는 '동행300 기획전'을 통해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쇼핑 업계도 푸드·생활·패션 상품 할인과 함께 적립금 지급(10%),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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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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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프라인에서는 하나로마트, 이마트, 백화점 등 107개 유통채널이 최대 6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할인한다.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는 4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농·축·수산 가공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이마트(춘천·대구월배·천안서북, 4월 16~19일), 롯데백화점(잠실, 4월 24일~5월 5일), NC백화점(강서, 5월 8~12일)에서도 소상공인 참여 판매전과 할인행사가 이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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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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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동행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k-shoppingfesta.org)과 카카오톡 '동행축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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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4/20260414081102_yiupntqm.jpg" alt="s414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04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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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19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27: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8:08: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9</guid>
		<title><![CDATA[노동부, 산재 고위험사업장 10만개 전수조사…5월부터 감독·점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전수조사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는 위험 기계·기구·설비 보유현황, 산업재해 이력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분석해 선별했는데, 특히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약 3만개소는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별됐다.&nbsp;

   

노동부는 고위험 사업장 10만 개소 전수 자체 점검 후, 결과 분석을 통해 오는 5월부터 감독·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nbsp;

   

한편 이번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는 지난 3월 2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 일터에서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함에 따른 것이다.&nbsp;
이번 전수조사는 고위험 사업장 약 10만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과 개선을 실시토록 한다.&nbsp;

   

특히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노동관서의 감독·점검과 전담관리,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관련 기관의 컨설팅 및 현장지도 등과 연계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 4월 : 자체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


   

노동부는 우선 13일부터 고위험 사업장 10만여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개선을 실시하도록 했다.

   

이에 노동부가 배포한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사업장이 자체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 후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진단 및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다.

   

아울러 자체 점검 결과는 향후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및 각종 산업안전 행정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5월~11월 : 초고위험 등 3만개소 감독·점검


   

오는 5월부터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거나, 특히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초고위험 사업장 약 3만개소에 대해 지방노동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업종별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자체 개선방안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산업안전 감독·점검을 실시한다.&nbsp;

   

이에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이행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nbsp;

   

특히 산업안전감독관의 점검 과정에서 자체 점검을 허위로 실시한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의 경우, 즉시 감독으로 전환해 위반사항에 대한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nbsp;

   


   ◆ 상시 : 고위험사업장 맞춤형 관리


   

초고위험 사업장 중, 상대적으로 대형 사고 위험이 있는 중·대형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의 전담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에 대한 수시 관리 및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nbsp;

   

한편 안전 확보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근로자건강센터 등의 지원·컨설팅 등과 연계하는 등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다각도로 관리할 계획이다.&nbsp;

   

이밖에 고위험 사업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컨설팅 및 교육, 현장지도와의 연계 등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으로 국민들의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큰 만큼, 산업재해 위험요인이 큰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정 노력을 제고·지원하고, 산업안전을 경시하거나 법을 위반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와 집중 점검·감독을 통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는 4월 13일부터 2026년 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관리 수준 전수조사 등 집중관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산업재해 고위험 사업장 10만개소는 위험 기계·기구·설비 보유현황, 산업재해 이력 등 사업장별 데이터를 분석해 선별했는데, 특히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 약 3만개소는 초고위험 사업장으로 선별됐다.&nbsp;</p>
<p>
   <br />
</p>
<p>노동부는 고위험 사업장 10만 개소 전수 자체 점검 후, 결과 분석을 통해 오는 5월부터 감독·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한편 이번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는 지난 3월 24일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 일터에서의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후속조치로 "위험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철저히 점검할 것"을 지시함에 따른 것이다.&nbsp;</p>
<p>이번 전수조사는 고위험 사업장 약 10만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 점검과 개선을 실시토록 한다.&nbsp;</p>
<p>
   <br />
</p>
<p>특히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노동관서의 감독·점검과 전담관리, 그 외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 관련 기관의 컨설팅 및 현장지도 등과 연계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 보호 강화를 통한 중대재해의 근본적인 감축을 목표로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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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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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4월 : 자체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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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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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노동부는 우선 13일부터 고위험 사업장 10만여개소에 대해 안전보건 조치 이행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과 개선을 실시하도록 했다.</p>
<p>
   <br />
</p>
<p>이에 노동부가 배포한 자체 점검 체크리스트에 따라 사업장이 자체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 후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결과를 제출하도록 했다.</p>
<p>
   <br />
</p>
<p>이를 통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 진단 및 자정 노력을 유도하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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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자체 점검 결과는 향후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및 각종 산업안전 행정 등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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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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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5월~11월 : 초고위험 등 3만개소 감독·점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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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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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는 5월부터는 자체 점검을 실시하지 않는 등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낮거나, 특히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초고위험 사업장 약 3만개소에 대해 지방노동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이 업종별 중대재해 위험요인과 자체 개선방안 이행 여부 등을 중점으로 산업안전 감독·점검을 실시한다.&nbsp;</p>
<p>
   <br />
</p>
<p>이에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 조치함과 더불어 실질적인 안전조치가 이행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특히 산업안전감독관의 점검 과정에서 자체 점검을 허위로 실시한 사실이 확인된 사업장의 경우, 즉시 감독으로 전환해 위반사항에 대한 즉시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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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상시 : 고위험사업장 맞춤형 관리</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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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고위험 사업장 중, 상대적으로 대형 사고 위험이 있는 중·대형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방관서 산업안전감독관의 전담관리를 통해 위험요인에 대한 수시 관리 및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한편 안전 확보 역량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에 대해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근로자건강센터 등의 지원·컨설팅 등과 연계하는 등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다각도로 관리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이밖에 고위험 사업장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컨설팅 및 교육, 현장지도와의 연계 등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p>
<p>
   <br />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최근 대전 화재사고 등으로 국민들의 산업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큰 만큼, 산업재해 위험요인이 큰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수준 전수조사를 통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대한 관심과 자정 노력을 제고·지원하고, 산업안전을 경시하거나 법을 위반하는 사업장 등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와 집중 점검·감독을 통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중대재해를 감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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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16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2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8:0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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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반값여행' 신청 서두르세요…지역사랑상품권으로 50% 환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16개 지자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 중으로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

   

16개 지자체는 강원 평창·영월·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 영광· 해남·고흥·완도·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합천·거창·남해군 등이다.
&nbsp;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한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하동군·합천군·고흥군·영암군·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4월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후 4월 30일 해남군, 5월 1일 평창군, 5월 20일 횡성군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지역마다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르므로 해당 지역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16개 지자체와 함께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을 추진 중으로 4월부터 참가자 신청을 받고 있다.</p>
<p>
   <br />
</p>
<p>16개 지자체는 강원 평창·영월·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 영광· 해남·고흥·완도·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합천·거창·남해군 등이다.</p>
<p>&nbsp;</p>
<p>'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재방문을 유도한다.</p>
<p>
   <br />
</p>
<p>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p>
<p>
   <br />
</p>
<p>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하동군·합천군·고흥군·영암군·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 마감되었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p>
<p>
   <br />
</p>
<p>4월 13일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p>
<p>
   <br />
</p>
<p>이후 4월 30일 해남군, 5월 1일 평창군, 5월 20일 횡성군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p>
<p>
   <br />
</p>
<p>지역마다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르므로 해당 지역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p>
<p>
   <br />
</p>
<p>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or.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61215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4 Apr 2026 09:26: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4 Apr 2026 08:00: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7</guid>
		<title><![CDATA[코레일테크. 전 직원 참여로 숨은 위험 발굴… 현장 중심 안전활동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테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월 9일 밝혔다.

   

코레일테크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베테랑의 시선: 숨은 위험 찾기 2.0’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점검을 넘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 발굴된 위험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작업장 바닥 평탄화, 이동통로 돌출부 안전쿠션 설치 등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며 산업재해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작은 개선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체감했다” 등 현장 근로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이 즉시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이 일상적인 작업 과정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현장의 참여가 곧 안전 수준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사진=코레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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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테크는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위험요인 발굴·개선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월 9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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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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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테크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베테랑의 시선: 숨은 위험 찾기 2.0’ 활동을 통해 근로자가 직접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활동’을 추진 중이다.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포상을 병행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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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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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활동은 단순 점검을 넘어 근로자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관리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위험요인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 발굴된 위험이 신속히 조치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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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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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에서는 작업장 바닥 평탄화, 이동통로 돌출부 안전쿠션 설치 등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며 산업재해 감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작은 개선이 실제 사고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체감했다” 등 현장 근로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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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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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이 즉시 개선으로 이어지는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요인 발굴과 개선이 일상적인 작업 과정으로 자리 잡도록 하고,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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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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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현장의 참여가 곧 안전 수준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이 일상이 되는 작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499px;">
      <img src="/data/editor/2604/20260411171347_dmwenazc.jpg" alt="z411 (1) (1).jpg" style="width: 499px; height: 31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코레일테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52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7:14: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7:10: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6</guid>
		<title><![CDATA[코레일테크. 고령·여성 직원 특성 반영한 맞춤형 예방체계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는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4월 3일 밝혔다.

   

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하였다. 특히 2025년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도 들어서도 재해 발생이 급감하는 뚜렷한 개선 추이가 지속되면서 약 20%의 산업재해 감축이 예상된다.

   

이러한 성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코레일테크는 2026년 4월 한 달간 본사·지사가 합동으로 전국 16개 주요 사업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방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표이사의 강한 안전경영 의지에 따라 직접 지휘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고령 직원 작업환경의 안전성 확보, 반복 재해 유형의 사전 차단 여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현장 및 고령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 직원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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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코레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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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는 고령자 및 여성 직원 비중이 높은 사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전략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4월 3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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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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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테크는 전체 재해의 상당수가 고령 직원에게서 발생하는 구조적 특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단순 점검 중심에서 벗어나 근원적 위험요인 제거 중심의 예방체계로 전환하였다. 특히 2025년부터 ‘직렬별 맞춤형 스트레칭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과 함께 ‘3대 다발 재해유형 집중 관리 및 원인 제거 활동’을 병행 추진한 결과, 전년도 대비 산업재해를 13%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도 들어서도 재해 발생이 급감하는 뚜렷한 개선 추이가 지속되면서 약 20%의 산업재해 감축이 예상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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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성과를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코레일테크는 2026년 4월 한 달간 본사·지사가 합동으로 전국 16개 주요 사업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예방 중심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표이사의 강한 안전경영 의지에 따라 직접 지휘하는 체계로 운영되며, 고령 직원 작업환경의 안전성 확보, 반복 재해 유형의 사전 차단 여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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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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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현장 및 고령 직원의 특성을 반영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통해 산업재해를 근원적으로 줄여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령 직원 맞춤형 예방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현장 실행력을 기반으로 한 선제적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제로화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
      <img src="/data/editor/2604/20260411170921_dlbipxag.jpg" alt="a411 (1)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7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코레일테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501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7:10: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7:06: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5</guid>
		<title><![CDATA[코레일테크 행복나눔 봉사단, 나무심기 봉사로 지역 상생·환경 보호 가치 확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 행복나눔 봉사단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대전 대덕구 장동문화공원 일대에서‘나무심기 및 나무 이름표 달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월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코레일테크 임직원은 공원 내 지정된 구역에 묘목을 정성껏 심고 나무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이름표를 직접 부착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식목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nbsp;
한편, 코레일테크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작년 코레일테크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등급을 달성하고, 대전광역시장 표창인 자원봉사 우수기업과 우수 사회공헌 담당자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nbsp;

   &nbsp;
   
      
         사진=코레일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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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테크(대표이사 류영수) 행복나눔 봉사단이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대전 대덕구 장동문화공원 일대에서‘나무심기 및 나무 이름표 달기’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월 2일 밝혔다.</p>
<p><br /></p>
<p>이번 활동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마련되었다.</p>
<p><br /></p>
<p>이날 봉사에 참여한 코레일테크 임직원은 공원 내 지정된 구역에 묘목을 정성껏 심고 나무들이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이름표를 직접 부착하며 구슬땀을 흘렸다.</p>
<p><br /></p>
<p>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식목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p>
<p>&nbsp;</p>
<p>한편, 코레일테크 행복나눔 봉사단은 매년 환경 정화, 소외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작년 코레일테크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 A등급을 달성하고, 대전광역시장 표창인 자원봉사 우수기업과 우수 사회공헌 담당자 부문을 모두 수상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img src="/data/editor/2604/20260411170429_ehidebwm.jpg" alt="q411q (1)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코레일테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br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47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7:1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59: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4</guid>
		<title><![CDATA[코레일네트웍스, AI 기반 위험성평가 도입으로  철도 산업재해 예방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4월부터 전국 영업소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nbsp;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하여 기관에서 전국 모든 영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 제도이다.

   

기존의 위험성평가는 현장 직원이 영업소를 직접 순회하며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점검 과정에서의 일부 제약이 존재하였으나,
&nbsp;
AI 기반 위험성 평가를 도입하는 경우, 현장 직원이 임직원 전용 생성형 AI에 소속과 영업소명을 입력하면 AI는 사전에 학습된 과거 위험성평가 자료와 산업재해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각 영업소의 특성이 반영된 위험요인과 개선책을 제시하게 된다.

   

또한 개선책 시행 전·후의 위험 수준을 10점 척도의 계량수치로 제시해 현장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기존의 제약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한층 안전한 체계로 국민안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p;
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향후 AI 활용을 더 고도화하여 기존의 통계 기반의 점검 모델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안전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nbsp;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AI 기반 위험성평가 도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하여 IT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4월부터 전국 영업소에 AI 기반 위험성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 예방체계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p>
<p>&nbsp;</p>
<p>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하기 위하여 기관에서 전국 모든 영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안전점검 제도이다.</p>
<p>
   <br />
</p>
<p>기존의 위험성평가는 현장 직원이 영업소를 직접 순회하며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점검 과정에서의 일부 제약이 존재하였으나,</p>
<p>&nbsp;</p>
<p>AI 기반 위험성 평가를 도입하는 경우, 현장 직원이 임직원 전용 생성형 AI에 소속과 영업소명을 입력하면 AI는 사전에 학습된 과거 위험성평가 자료와 산업재해 현황자료를 바탕으로 각 영업소의 특성이 반영된 위험요인과 개선책을 제시하게 된다.</p>
<p>
   <br />
</p>
<p>또한 개선책 시행 전·후의 위험 수준을 10점 척도의 계량수치로 제시해 현장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여, 기존의 제약을 해소하고 객관적이고 한층 안전한 체계로 국민안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한편, 코레일네트웍스는 향후 AI 활용을 더 고도화하여 기존의 통계 기반의 점검 모델을 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측·대응할 수 있는 예측형 안전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AI 기반 위험성평가 도입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하여 IT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42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6:57: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52: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3</guid>
		<title><![CDATA[한전 사장, 명동서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금)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nbsp;

&nbsp;이날 김동철 사장은 거리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과 절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nbsp;

&nbsp;이번 행사는 한전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와 전통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nbsp;한전은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물론, 실질적인 요금 부담까지 덜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
&nbsp;대표적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누구나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여해 337GWh의 절감 성과를 거두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nbsp;

&nbsp;또한 소상공인, 뿌리기업, 농어가 등을 대상으로 노후기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근본적으로 에너지 소비 구조를 개선하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nbsp;이러한 제도와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에너지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http://esp.kepco.co.kr)’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nbsp;한전은 대외 캠페인과 더불어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도 강화한다. 전사적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승용차 2부제, ▲승강기 저층 운행 제한, ▲옥외조명 점등 금지, ▲업무공간 조명제어 등을 시행한다. 에너지 관리 최적화와 전 임직원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위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

&nbsp;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김동철 사장은 “현재 직면한 에너지 위기가 매우 엄중하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에너지절약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과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4월 10일(금) 서울 명동 일대에서 ‘대국민 에너지절약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nbsp;</p>
<p><br /></p>
<p>&nbsp;이날 김동철 사장은 거리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에너지 위기의 심각성과 절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도 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각종 지원 제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nbsp;</p>
<p><br /></p>
<p>&nbsp;이번 행사는 한전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에너지절약 공감대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은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15개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사와 전통시장 등에서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p>
<p><br /></p>
<p>&nbsp;한전은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물론, 실질적인 요금 부담까지 덜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제도를 집중 홍보하고 있다.</p>
<p>&nbsp;대표적으로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은 누구나 가정에서 전기를 아낀 만큼 요금 혜택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약 166만 호가 참여해 337GWh의 절감 성과를 거두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nbsp;</p>
<p><br /></p>
<p>&nbsp;또한 소상공인, 뿌리기업, 농어가 등을 대상으로 노후기기를 고효율 설비로 교체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근본적으로 에너지 소비 구조를 개선하고 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p>
<p><br /></p>
<p>&nbsp;이러한 제도와 일상 속 에너지절약 실천 방법은 에너지절약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http://esp.kepco.co.kr)’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nbsp;한전은 대외 캠페인과 더불어 자체적인 에너지 절감 노력도 강화한다. 전사적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량 5%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승용차 2부제, ▲승강기 저층 운행 제한, ▲옥외조명 점등 금지, ▲업무공간 조명제어 등을 시행한다. 에너지 관리 최적화와 전 임직원의 에너지절약 실천을 통해 위기 극복에 앞장설 계획이다.</p>
<p><br /></p>
<p>&nbsp;이날 캠페인에 참석한 김동철 사장은 “현재 직면한 에너지 위기가 매우 엄중하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에너지절약에 대한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57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7:2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4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2</guid>
		<title><![CDATA[새벽에도 외국어도 OK! 노동법 상담 도우미 24시간 대기 중]]></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대학생 새내기 A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집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3주 만에 그만뒀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통장으로 급여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달을 채우지 못하면 급여를 받을 수 없는 건지, 주휴수당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지만 인터넷에서는 제각각 답변만 눈에 띄었다. 노무사 상담은 비용이 걱정돼 엄두도 낼 수 없었다.

A씨처럼 믿을 만한 노동법 상담을 찾는 이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하다. 바로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노동법 상담' 서비스다. 임금, 근로시간, 퇴직금, 실업급여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시행 첫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만 700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A씨의 궁금증을 얼마나 해결해줄 수 있을까. A씨 사례를 바탕으로 AI 노동법 상담 누리집(ai.moel.go.kr)에서 직접 상담을 받아봤다.

비슷한 사례에 대한 노동부 해석도 확인

누리집에 접속하자 화면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일 소정근로시간 계산법을 알려주세요', '임금체불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다양한 질문 예시가 번갈아 나타났다. 덕분에 어떤 식으로 질문하면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

'AI 상담하기' 버튼을 누르자 'AI 노동법 상담 도우미'가 궁금한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A씨의 상황을 설명한 뒤 지금까지 일한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3초 만에 답이 돌아왔다. 결론은 A씨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중도퇴사 시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사업주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임금체불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

A씨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짚어주는 답변이었다. 답변에는 '법', '질' 등의 글자가 표시된 네모 박스가 함께 나타났다. 이를 누르면 해당 답변에 대한 법령, 비슷한 사례에 대한 노동부의 질의해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답변을 확인한 뒤 '한 달 만근을 하지 못했는데 이 경우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추가로 질문했다. 그러자 주휴수당 지급 요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A씨 사례에 대한 해석이 이어졌다. A씨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약속한 근무일을 모두 개근했으며 입사 후 7일 이상 근무했기 때문에 한 달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

다만 주 중간에 입사하거나 퇴사한 주의 경우 1주간의 근로계약이 유지되지 않아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덧붙였다. 입사일과 퇴사일, 그리고 각 주의 출근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요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퇴사했다'는 내용을 추가로 입력하자 마지막 주에는 일요일까지 근로계약이 지속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휴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답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전체 3주 가운데 2주에 대해서만 주휴수당이 인정된다는 설명이었다.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시급을 계산한다는 가정 아래 받을 수 있는 주휴수당이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AI는 계산식을 제시하며 풀이를 이어갔다. 실제로 지급받은 수당이 이보다 적을 경우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다만 챗GPT 등 기존 AI 서비스처럼 질문과 답변 내용을 파일로 정리해주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직접 복사해서 내용을 저장해야 했다.

야간·주말 이용 37.7%… 외국어 서비스도

노동부에 따르면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이용 가운데 야간·주말 이용 비중은 37.7%를 차지한다. 고용센터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어려운 시간대에 활용된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전체 이용 건수의 3분의 1은 AI 상담이 아니었다면 즉시 답변을 받기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크게 줄였다. 기존 검색 포털 등을 이용할 때보다 정보 탐색 시간이 87.5% 단축됐다. 답변 역시 현직 노무사 173명이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다듬어 제공하는 것으로 상담 품질의 신뢰도를 높였다.

AI 노동법 상담 창구는 외국인에게도 열려있다. 전체 질의 가운데 외국어 이용 비중은 6.8%였다. 러시아어(3.2%), 미얀마어(1.3%), 우즈베크어(0.5%)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언어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에게 AI가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한 셈이다.

노동부는 앞으로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근로계약서 등 인사·노무 서류를 분석해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사건을 접수할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상담 범위도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대학생 새내기 A씨는 최근 고민이 생겼다. 집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너무 힘들어 3주 만에 그만뒀는데 며칠을 기다려도 통장으로 급여가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 달을 채우지 못하면 급여를 받을 수 없는 건지, 주휴수당은 받을 수 있는지 궁금했지만 인터넷에서는 제각각 답변만 눈에 띄었다. 노무사 상담은 비용이 걱정돼 엄두도 낼 수 없었다.</p>
<p><br /></p>
<p>A씨처럼 믿을 만한 노동법 상담을 찾는 이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있다. 인터넷만 사용할 수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상담이 가능하다. 바로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AI(인공지능) 노동법 상담' 서비스다. 임금, 근로시간, 퇴직금, 실업급여 등과 관련한 상담을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시행 첫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만 7000건의 상담을 처리했다.</p>
<p><br /></p>
<p>AI 노동법 상담 서비스가 A씨의 궁금증을 얼마나 해결해줄 수 있을까. A씨 사례를 바탕으로 AI 노동법 상담 누리집(ai.moel.go.kr)에서 직접 상담을 받아봤다.</p>
<p><br /></p>
<p><b>비슷한 사례에 대한 노동부 해석도 확인</b></p>
<p><br /></p>
<p>누리집에 접속하자 화면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일 소정근로시간 계산법을 알려주세요', '임금체불을 당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등 다양한 질문 예시가 번갈아 나타났다. 덕분에 어떤 식으로 질문하면 좋을지 감을 잡을 수 있었다.</p>
<p><br /></p>
<p>'AI 상담하기' 버튼을 누르자 'AI 노동법 상담 도우미'가 궁금한 내용을 자유롭게 질문하라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A씨의 상황을 설명한 뒤 지금까지 일한 급여를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3초 만에 답이 돌아왔다. 결론은 A씨가 임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중도퇴사 시 퇴사일로부터 14일 이내에 급여를 받을 수 있고 사업주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임금체불에 해당할 수 있다는 설명도 함께 제시됐다.</p>
<p><br /></p>
<p>A씨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짚어주는 답변이었다. 답변에는 '법', '질' 등의 글자가 표시된 네모 박스가 함께 나타났다. 이를 누르면 해당 답변에 대한 법령, 비슷한 사례에 대한 노동부의 질의해석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다.</p>
<p><br /></p>
<p>답변을 확인한 뒤 '한 달 만근을 하지 못했는데 이 경우에도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지' 추가로 질문했다. 그러자 주휴수당 지급 요건에 대한 설명과 함께 A씨 사례에 대한 해석이 이어졌다. A씨는 1주 소정근로시간이 15시간 이상이고 약속한 근무일을 모두 개근했으며 입사 후 7일 이상 근무했기 때문에 한 달 근무 여부와 관계없이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었다.</p>
<p><br /></p>
<p>다만 주 중간에 입사하거나 퇴사한 주의 경우 1주간의 근로계약이 유지되지 않아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덧붙였다. 입사일과 퇴사일, 그리고 각 주의 출근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월요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금요일까지만 일하고 퇴사했다'는 내용을 추가로 입력하자 마지막 주에는 일요일까지 근로계약이 지속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휴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답이 이어졌다. 결과적으로 전체 3주 가운데 2주에 대해서만 주휴수당이 인정된다는 설명이었다.</p>
<p><br /></p>
<p>최저임금을 기준으로 시급을 계산한다는 가정 아래 받을 수 있는 주휴수당이 얼마인지를 묻는 질문에도 AI는 계산식을 제시하며 풀이를 이어갔다. 실제로 지급받은 수당이 이보다 적을 경우 대응할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다만 챗GPT 등 기존 AI 서비스처럼 질문과 답변 내용을 파일로 정리해주는 기능은 없기 때문에 직접 복사해서 내용을 저장해야 했다.</p>
<p><br /></p>
<p>야간·주말 이용 37.7%… 외국어 서비스도</p>
<p><br /></p>
<p>노동부에 따르면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이용 가운데 야간·주말 이용 비중은 37.7%를 차지한다. 고용센터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어려운 시간대에 활용된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다. 전체 이용 건수의 3분의 1은 AI 상담이 아니었다면 즉시 답변을 받기 어려웠을 것으로 분석된다.</p>
<p><br /></p>
<p>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크게 줄였다. 기존 검색 포털 등을 이용할 때보다 정보 탐색 시간이 87.5% 단축됐다. 답변 역시 현직 노무사 173명이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다듬어 제공하는 것으로 상담 품질의 신뢰도를 높였다.</p>
<p><br /></p>
<p>AI 노동법 상담 창구는 외국인에게도 열려있다. 전체 질의 가운데 외국어 이용 비중은 6.8%였다. 러시아어(3.2%), 미얀마어(1.3%), 우즈베크어(0.5%)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언어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근로자에게 AI가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한 셈이다.</p>
<p><br /></p>
<p>노동부는 앞으로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근로계약서 등 인사·노무 서류를 분석해 문제가 있을 경우 바로 사건을 접수할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할 방침이다. 상담 범위도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11163929_kltxxfqn.jpg" alt="n411 (1) (1).jpg" style="width: 300px; height: 498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31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4:20: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36: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41</guid>
		<title><![CDATA[배움 문턱 낮춰요 1인당 35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평생교육이용권


   

배움의 비용이 부담돼 망설였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에요. 교육부와 17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어요.

   

올해는 총 11만 5000명을 지원하고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3월 9일부터 시작해 지역별 공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평생교육이용권은 대상에 따라 나뉘어 운영돼요.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장애인 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인공지능(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해요.&nbsp;

   

지원금은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 아니에요.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돼요. 이 포인트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할 수 있어요. 자격증, 어학, 문화·예술, 이미지·영상 제작 같은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자기계발이나 재취업 준비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또 하나 장점은 지역 제한이 없다는 점이에요. 평생교육시설, 지역평생학습관, 평생직업교육학원, 복지관 등 등록기관이라면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올해는 중요한 변화가 있어요. 그동안은 국가장학금을 받으면 이용권 신청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제는 중복 수혜가 가능해졌어요. 덕분에 대학생과 청년층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신청방법은 유형별로 조금 달라요. 일반·노인·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plus.gov.kr)에서 신청해요. 다만 지역마다 접수일정과 자격기준,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수강료 지원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삶의 기회를 넓혀주는 제도예요.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 새로운 기술을 익히려는 중장년,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분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교육비가 부담돼 망설이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마세요.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평생교육이용권</b>
</p>
<p>
   <br />
</p>
<p>배움의 비용이 부담돼 망설였던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에요. 교육부와 17개 시·도가 함께 추진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어요.</p>
<p>
   <br />
</p>
<p>올해는 총 11만 5000명을 지원하고 선정되면 1인당 연간 35만 원을 받을 수 있어요. 신청은 3월 9일부터 시작해 지역별 공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p>
<p>
   <br />
</p>
<p>평생교육이용권은 대상에 따라 나뉘어 운영돼요.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대상으로 하고, 장애인 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인공지능(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해요.&nbsp;</p>
<p>
   <br />
</p>
<p>지원금은 현금으로 주는 방식이 아니에요. 선정되면 본인 명의의 NH농협 채움카드에 35만 원이 포인트 형태로 지급돼요. 이 포인트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결제할 수 있어요. 자격증, 어학, 문화·예술, 이미지·영상 제작 같은 다양한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자기계발이나 재취업 준비에도 활용하기 좋아요.</p>
<p>
   <br />
</p>
<p>또 하나 장점은 지역 제한이 없다는 점이에요. 평생교육시설, 지역평생학습관, 평생직업교육학원, 복지관 등 등록기관이라면 온·오프라인 강좌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p>
<p>
   <br />
</p>
<p>올해는 중요한 변화가 있어요. 그동안은 국가장학금을 받으면 이용권 신청에 제약이 있었는데 이제는 중복 수혜가 가능해졌어요. 덕분에 대학생과 청년층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p>
<p>
   <br />
</p>
<p>신청방법은 유형별로 조금 달라요. 일반·노인·AI·디지털 이용권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에서 신청할 수 있고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plus.gov.kr)에서 신청해요. 다만 지역마다 접수일정과 자격기준,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 공고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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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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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평생교육이용권은 단순한 수강료 지원을 넘어 배움을 통해 삶의 기회를 넓혀주는 제도예요. 자격증을 준비하는 분, 새로운 기술을 익히려는 중장년, 디지털 교육이 필요한 분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교육비가 부담돼 망설이고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꼭 놓치지마세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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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4/20260411163547_pzgcqcim.jpg" alt="g411 (1) (1).jpg" style="width: 300px; height: 401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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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29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6:36: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3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9</guid>
		<title><![CDATA[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한 달…하청 노조 1011곳 교섭요구 접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nbsp;

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nbsp;

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
&nbsp;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사용자성 판단 사례가 충분하지 않아, 상당수 원청은 노동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성 여부를 확인한 뒤 교섭에 나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nbsp;

현재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은 사용자성이 인정된 6건을 제외하고 54건이 진행 중이다.&nbsp;

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4월 2일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4개사에 대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4월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해 사용자성을 인정했다.&nbsp;

해당 원청들은 결정 직후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절차를 밟고 있다.

한편, 4월 8일부터는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도 본격화됐다.&nbsp;

은행-콜센터 직무, 한국전력공사 배전사업 부문은 직무 특성에 따라 분리가 인정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동희오토는 노동조합 상급단체별로 교섭단위가 나뉘었다.&nbsp;

반면 SK에너지·에쓰오일·고려아연의 분리 신청은 기각됐다.&nbsp;

고용노동부는 이번 결정들이 원·하청 교섭의 특수성, 즉 노조 간 소속 기업이 달라 이해관계·직무·노조 성격이 상이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현장 질의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원·하청 교섭이 법·제도의 틀 안에서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 노동조합법은 원·하청 간 대화를 제도화하기 위한 '대화촉진법'으로, 교섭 절차는 안정적 대화의 틀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원·하청 상생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전국 372개 원청 사업장을 대상으로 1011개 하청 노조·지부·지회가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nbsp;</p>
<p><br /></p>
<p>고용노동부는 4월 10일 법 시행 1개월을 맞아 현장 운영 현황을 발표하고, 제도가 법령에서 예정한 절차에 따라 단계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br /></p>
<p>부문별로는 민간 부문에서 216개 원청을 대상으로 616개 하청 노조가, 공공 부문에서는 156개 원청을 대상으로 395개 하청 노조가 교섭을 요구했다.&nbsp;</p>
<p><br /></p>
<p>상급단체별로는 민주노총 소속이 356개 사업장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노총 344개 사업장, 미가맹 52개 사업장이 뒤를 이었다. 원청 사업장 기준으로 노조가 2개 이상인 곳은 144개소, 3개 이상인 곳은 236개소였다.</p>
<p><br /></p>
<p>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실제 절차에 들어간 원청은 33개소이며, 이 중 교섭 요구 노동조합 확정공고까지 완료한 곳은 19개소다. 한동대학교는 4월 9일 하청 노조와 첫 상견례를 갖는 등 실질적 교섭에 돌입했다.</p>
<p>&nbsp;</p>
<p>법 시행 초기인 만큼 사용자성 판단 사례가 충분하지 않아, 상당수 원청은 노동위원회를 통해 사용자성 여부를 확인한 뒤 교섭에 나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nbsp;</p>
<p><br /></p>
<p>현재 교섭요구 사실 미공고 시정신청은 사용자성이 인정된 6건을 제외하고 54건이 진행 중이다.&nbsp;</p>
<p><br /></p>
<p>충남지방노동위원회는 4월 2일 한국자산관리공사·한국원자력연구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4개사에 대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는 4월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대해 사용자성을 인정했다.&nbsp;</p>
<p><br /></p>
<p>해당 원청들은 결정 직후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절차를 밟고 있다.</p>
<p><br /></p>
<p>한편, 4월 8일부터는 노동위원회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도 본격화됐다.&nbsp;</p>
<p><br /></p>
<p>은행-콜센터 직무, 한국전력공사 배전사업 부문은 직무 특성에 따라 분리가 인정됐고, 인천국제공항공사와 동희오토는 노동조합 상급단체별로 교섭단위가 나뉘었다.&nbsp;</p>
<p><br /></p>
<p>반면 SK에너지·에쓰오일·고려아연의 분리 신청은 기각됐다.&nbsp;</p>
<p><br /></p>
<p>고용노동부는 이번 결정들이 원·하청 교섭의 특수성, 즉 노조 간 소속 기업이 달라 이해관계·직무·노조 성격이 상이하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p>
<p><br /></p>
<p>고용노동부는 앞으로도 현장 질의와 애로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원·하청 교섭이 법·제도의 틀 안에서 질서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 노동조합법은 원·하청 간 대화를 제도화하기 위한 '대화촉진법'으로, 교섭 절차는 안정적 대화의 틀을 형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원·하청 상생과 노동시장 격차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모든 역량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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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932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1 Apr 2026 16:4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6:31: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8</guid>
		<title><![CDATA["기간제법이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 돼…현실적 대안 만들어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
&nbsp;
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nbsp;&nbsp;

   

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nbsp;

   

이 대통령은 노동계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서 "어떤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종국적으로는 노동자들에게 전체적으로 오히려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며 "노동계약 2년이 지나면 정규직 해야 된다 이런 법 조항이, 형식으로는 아주 좋은데 현실로는 고용하는 측이 아예 1년 11개월 딱 잘라가지고, 절대로 2년 넘게 계약을 안 한다"면서 어떻게 실용적으로 해결할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nbsp;

   

아울러 "노동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는 게 정상적이어야 되는데 불리한 조건에 있는 사람을 더 불리하게 만들어 노동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대표적인 게 똑같은 일을 하는데 정규직에 비해서 (임금을)비정규직에게 훨씬 더 적게 주는 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

   

이 대통령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같은 일을 하고 덜 받고, 또 비정규 기간이 짧을수록 더 적게 받는 게 노동의 양극화를 강제하는 측면도 있다"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아, 그게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되지'라고 하는 국민적 공감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nbsp;

   

그러면서 "결국 사회 문화, 사회적 제도를 통째로 바꿔야 되는데 그러려면 정말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대화에도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고민을 좀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주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피지컬 AI 도입 우려에 "인공지능 도입 관련해서는 저도 좀 걱정이 크지만 피할 수 없겠죠"라면서 "정부 차원에서 재정 투입을 해가면서 어쨌든 속도를 내서 우리가 전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앞서가자 이런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nbsp;

   

이어 "아무래도 현장에 있는 분들이 대안이나 부가적인 대책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노동계에서 논의를 해 주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해 국가 정책으로,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서 한꺼번에 시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탈퇴한 지 오래됐죠"라며 "근데 최소한 우리 정부 안에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화를 일상적으로,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대화 기구 참여를 요청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재명 대통령이 "기간제법이 2년을 넘는 상시 경우에는 상시 고용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만든 법인데, 사실은 2년 이상 절대 고용 금지법이 되어버렸다"며 "현실적으로 대안을 만들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노동계 측의 논의를 요청했다.</p>
<p>&nbsp;</p>
<p>먼저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국민주권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위한 나름의 정책적 노력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터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최근에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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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어 "산업재해 문제는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다"며 "산업 현장의 안전 시설 미비나 안전 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좀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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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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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다"고 강조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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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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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노동계에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다면서 "어떤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이 종국적으로는 노동자들에게 전체적으로 오히려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있다"며 "노동계약 2년이 지나면 정규직 해야 된다 이런 법 조항이, 형식으로는 아주 좋은데 현실로는 고용하는 측이 아예 1년 11개월 딱 잘라가지고, 절대로 2년 넘게 계약을 안 한다"면서 어떻게 실용적으로 해결할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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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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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노동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는 게 정상적이어야 되는데 불리한 조건에 있는 사람을 더 불리하게 만들어 노동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대표적인 게 똑같은 일을 하는데 정규직에 비해서 (임금을)비정규직에게 훨씬 더 적게 주는 게 상식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덧붙였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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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비정규직이라는 이유로 같은 일을 하고 덜 받고, 또 비정규 기간이 짧을수록 더 적게 받는 게 노동의 양극화를 강제하는 측면도 있다"며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서 '아, 그게 상식적으로 그렇게 하면 안 되지'라고 하는 국민적 공감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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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결국 사회 문화, 사회적 제도를 통째로 바꿔야 되는데 그러려면 정말 진지한 대화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대화에도 어렵긴 하겠지만 한번 고민을 좀 더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긍정적으로 해주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의 피지컬 AI 도입 우려에 "인공지능 도입 관련해서는 저도 좀 걱정이 크지만 피할 수 없겠죠"라면서 "정부 차원에서 재정 투입을 해가면서 어쨌든 속도를 내서 우리가 전 세계에서 선도적으로 앞서가자 이런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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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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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아무래도 현장에 있는 분들이 대안이나 부가적인 대책이 있을 수도 있다"면서 "노동계에서 논의를 해 주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수용해 국가 정책으로, 정부 정책으로 만들어서 한꺼번에 시행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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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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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이 대통령은 "민주노총이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탈퇴한 지 오래됐죠"라며 "근데 최소한 우리 정부 안에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대화를 일상적으로, 공식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사회적 대화 기구 참여를 요청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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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8726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5 May 2026 14:21: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1 Apr 2026 10:56: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7</guid>
		<title><![CDATA[2만 원대 5G 출시…데이터 소진 시에도 메신저·지도검색 등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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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기본통신권을 보장하기 위해 2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개편을 전면 추진한다.&nbsp;&nbsp;

   

과기정통부는 9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
&nbsp;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하면서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 통신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
&nbsp;
우선, 통신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한다.

   

데이터 안심옵션은 기본적 메신저 이용,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을 말한다.

   

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약 717만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데이터 초과 사용 비용 절감 및 요금제 하향을 고려 시 연간 약 3221억 원 통신비 절감 혜택이 기대된다.
&nbsp;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해 한층 두터운 기본통신권을 보장한다.

   

개편되는 요금제는 어르신에게 음성·문자를 기본 무제한 제공토록 하고 음성·문자 제공량에 제한이 있는 기존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게도 음성·문자를 추가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약 140만 어르신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연간 약 590억 원의 통신비 절감 혜택이 기대된다.

   

LTE·5G 요금제를 통합하여 간소화하고 앞으로는 신청이 아닌 자동으로 연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LTE·5G 요금제 통합으로 통신3사 합산 250개 요금제가 절반 이하로 간소화되고, 2만 원대 5G 요금제가 출시된다.

   

아울러 청년·시니어 등 별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이제는 일반 요금제에 가입하면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

   

요금제 개편과 함께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를 도입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요금제 개편을 통해 기본통신권이 보장되는 이동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 국민이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3사와 개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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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기본통신권을 보장하기 위해 2만 원대 5G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이동통신 3사의 요금제 개편을 전면 추진한다.&nbsp;&nbsp;</p>
<p>
   <br />
</p>
<p>과기정통부는 9일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기본통신권 보장을 위한 통신3사 요금제 개편방향을 이같이 발표했다.</p>
<p>&nbsp;</p>
<p>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 통신데이터 이용이 필수화하면서 누구나 일상적인 소통과 기본적인 정보 접근에 소외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 통신접근권을 강화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p>
<p>
   <br />
</p>
<p>과기정통부는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기본 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지 않도록 데이터 중심의 기본통신권 보장을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작년부터 통신3사와 협의를 진행했다.</p>
<p>&nbsp;</p>
<p>우선, 통신3사의 모든 LTE·5G 데이터 요금제에 요금 인상 없이 데이터 안심옵션(QoS)을 포함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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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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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이터 안심옵션은 기본적 메신저 이용, 지도 검색 등이 가능한 최소한의 수준을 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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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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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개편되는 요금제뿐 아니라 기존 데이터 안심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요금제에도 모두 데이터 안심옵션을 적용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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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약 717만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데이터 초과 사용 비용 절감 및 요금제 하향을 고려 시 연간 약 3221억 원 통신비 절감 혜택이 기대된다.</p>
<p>&nbsp;</p>
<p>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음성·문자 제공량을 확대해 한층 두터운 기본통신권을 보장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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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편되는 요금제는 어르신에게 음성·문자를 기본 무제한 제공토록 하고 음성·문자 제공량에 제한이 있는 기존 요금제에 가입한 어르신에게도 음성·문자를 추가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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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약 140만 어르신 이용자가 혜택을 받게 되고 연간 약 590억 원의 통신비 절감 혜택이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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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E·5G 요금제를 통합하여 간소화하고 앞으로는 신청이 아닌 자동으로 연령별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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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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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TE·5G 요금제 통합으로 통신3사 합산 250개 요금제가 절반 이하로 간소화되고, 2만 원대 5G 요금제가 출시된다.</p>
<p>
   <br />
</p>
<p>아울러 청년·시니어 등 별도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 없이 이제는 일반 요금제에 가입하면 연령에 따라 자동으로 추가 혜택이 적용된다.</p>
<p>
   <br />
</p>
<p>요금제 개편과 함께 최적요금제 고지제도를 도입해 이용자가 편리하게 자신에게 적합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요금제 개편을 통해 기본통신권이 보장되는 이동통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이른 시일 내 국민이 편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통신3사와 개편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상반기 중 마무리하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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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727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Apr 2026 18:4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Apr 2026 18:40: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6</guid>
		<title><![CDATA[4월 등산 사고 '실족' 가장 많아…반드시 지정된 등산로 이용해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nbsp;
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nbsp;

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nbsp;

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

또한 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하는데, 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

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

한편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nbsp;
하종목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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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4월은 날씨가 따뜻해져 야외 활동하기에 좋지만, 전월 대비 등산사고 건수 또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는 달인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br /></p>
<p>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발생한 등산사고는 총 9172건으로 이로 인해 250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4월에는 947건의 등산사고가 발생해 183명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p>
<p><br /></p>
<p>이에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가장 즐겨하는 여가활동 중 하나로 꼽힐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등산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지난해 원인별 등산사고 원인을 살펴보면 발을 헛디디거나 다리가 풀리며 발생하는 실족은 29%로, 2657건이 발생해 전체 사고 원인 중 가장 많았다.&nbsp;</p>
<p><br /></p>
<p>이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 길을 잃는 등 구조가 필요한 조난사고는 1906건(21%)이었고, 무리한 산행 등으로 인한 신체질환 1272건(14%) 순으로 나타났다.</p>
<p><br /></p>
<p>이에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위험·금지구역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nbsp;</p>
<p><br /></p>
<p>구체적으로 산행 전에는 등산 소요시간, 대피소 위치, 날씨 등을 미리 확인하고 집 주변 야산을 가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목적지를 알린다.</p>
<p><br /></p>
<p>또한 산행은 가벼운 몸풀기로 시작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등산로를 선택하고 산행 중 몸에 무리가 오면 즉시 하산하는데, 평소 산행을 즐겨하지 않는 경우에는 체력 관리에 더욱 주의하고 혼자보다는 일행과 함께 산행하는 것이 좋다.</p>
<p><br /></p>
<p>특히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샛길이나 출입이 통제된 위험·금지구역은 절대 들어가지 않는다.</p>
<p><br /></p>
<p>만약 길을 잃었다면 왔던 길을 따라 아는 곳까지 되돌아가고, 119 구조를 요청할 때는 등산로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이나 국가지점번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다.</p>
<p><br /></p>
<p>한편 4월은 일교차가 큰 시기로,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벌의 옷이나 보온용품을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nbsp;</p>
<p>하종목 행안부 예방정책국장은 "4월은 새순이 돋고 야생화가 피면서 평소 익숙한 산이라도 길을 잃기 쉬운 만큼, 반드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4/20260409183844_igbridbc.jpg" alt="ma409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481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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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7275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9 Apr 2026 18:4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9 Apr 2026 18:3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5</guid>
		<title><![CDATA[자율주행차 사고 보상 기준 생긴다…상용화 대비 '사고책임 TF' 출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가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고 사고 책임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4월 7일 밝혔다.

   

TF는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절차를 표준화하는 범정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가 총괄하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간사를 맡으며 법조계, 공학계, 보험업계, 산업계 전문가 1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nbsp;
정부는 자율주행차 사고 정의·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지난 2020년 개정해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그러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자율주행시스템·운송플랫폼·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지난 1월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에 따라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자율주행차 운행이 예정된 만큼,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

   

이에 정부는 사고책임 분담 구조를 체계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구성하고 연말까지 사고책임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련 법령개정 지원, 실증도시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발생 가능한 사고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책임판단 기준과 절차를 정립하여 보험처리 및 보상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실증도시 내 사고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험상품 및 보상프로세스 운영 실태를 지속 관리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간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고책임 문제에 선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TF를 통해 법·기술·보험이 연계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가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대비해 사고 책임 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는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출범하고 사고 책임기준과 보상 절차를 체계화하기로 했다고 4월 7일 밝혔다.</p>
<p>
   <br />
</p>
<p>TF는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 절차를 표준화하는 범정부 가이드라인 마련을 목표로 한다. 국토부가 총괄하고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 간사를 맡으며 법조계, 공학계, 보험업계, 산업계 전문가 18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p>
<p>&nbsp;</p>
<p>정부는 자율주행차 사고 정의·책임소재 등이 담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을 지난 2020년 개정해 먼저 보상하고 이후 구상하는 방식으로 자율주행차 사고피해 보호체계를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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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러나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구상하는 과정에서 자동차제작사·자율주행시스템·운송플랫폼·사이버보안 등 다층적 책임에 따른 사고책임 판단 기준과 절차가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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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지난 1월 발표한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안'에 따라 하반기 광주광역시에서 200대 자율주행차 운행이 예정된 만큼, 자율주행차 사고에 대비할 필요성도 제기되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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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정부는 사고책임 분담 구조를 체계화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자율주행차 사고책임 TF'를 구성하고 연말까지 사고책임 가이드라인 마련과 관련 법령개정 지원, 실증도시 보험상품 관리·감독을 추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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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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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발생 가능한 사고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책임판단 기준과 절차를 정립하여 보험처리 및 보상 프로세스를 표준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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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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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및 '자율주행자동차법' 개정 과제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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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아울러 실증도시 내 사고 대응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보험상품 및 보상프로세스 운영 실태를 지속 관리함으로써, 피해자 중심의 신속하고 공정한 보상체계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국민 신뢰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p>
<p>
   <br />
</p>
<p>박준형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율주행 상용화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그간 예측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고책임 문제에 선제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TF를 통해 법·기술·보험이 연계된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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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6184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12:21: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12:20: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4</guid>
		<title><![CDATA[과기정통부, 거미줄처럼 얽힌 13만본 공중케이블 정비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올해 6089억 원을 투입해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전했다.
&nbsp;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해 거미줄처럼 뒤엉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국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철거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 910본(한전주 9만 8805본·통신주 3만 2105본)을 정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지방정부 단위 물량 배정 시 단독, 다세대, 연립 등 주택 가구 수와 노후주택 수만을 고려하던 방식에서 접수민원 비율을 반영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에 정비 물량을 가산해 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비 물량 배분 기준은 주택 가구 수 45%, 노후 주택 수 45%에 민원 발생률을 10% 반영한다.

   

이번 계획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순천·원주시가 추가로 정비사업에 참여한다.&nbsp;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강릉시, 경주시, 김천시, 남원시, 담양군, 세종특별자치시, 안동시, 의정부시, 진안군, 함평군 등 10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정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정비지역 공개 모집은 그간 정비사업 참여기회가 없던 중소 규모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0개 지역을 선정해 1년씩 정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중소도시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정비계획에는 정비 이후 발생하는 공중케이블 재난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인입설비 공용화',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용하는 '공중케이블 클린존(Clean-Zone)'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효과를 분석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024년부터 전국 주요 도심을 대상으로 해지된 방송·통신용 케이블 일제 철거를 추진해 올해 2월 말 기준 약 330만 건 철거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는 주요 도심의 해지 케이블 일제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2028년 말부터는 서비스 해지 시 30일 이내 케이블을 철거하는 주소기반 철거 체계를 구축·시행하는 등 도시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정부와 정비사업자가 협력하여 정비 지역을 확대한 만큼, 실질 정비 효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중케이블이 안전한 통신 인프라로 관리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올해 6089억 원을 투입해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공중케이블을 정비하는 사업을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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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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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전했다.</p>
<p>&nbsp;</p>
<p>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방정부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 등이 참여해 거미줄처럼 뒤엉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국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전선이나 방송·통신용 케이블을 한데 묶거나 철거하는 사업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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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은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 910본(한전주 9만 8805본·통신주 3만 2105본)을 정비하는 것으로 확정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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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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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방정부 단위 물량 배정 시 단독, 다세대, 연립 등 주택 가구 수와 노후주택 수만을 고려하던 방식에서 접수민원 비율을 반영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에 정비 물량을 가산해 배정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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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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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비 물량 배분 기준은 주택 가구 수 45%, 노후 주택 수 45%에 민원 발생률을 10% 반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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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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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계획은 '공중케이블 정비 제3차 중장기 종합계획(2026~2030년)'에 따라 순천·원주시가 추가로 정비사업에 참여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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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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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강릉시, 경주시, 김천시, 남원시, 담양군, 세종특별자치시, 안동시, 의정부시, 진안군, 함평군 등 10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정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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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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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비지역 공개 모집은 그간 정비사업 참여기회가 없던 중소 규모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오는 2030년까지 매년 10개 지역을 선정해 1년씩 정비를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되며, 중소도시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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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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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정비계획에는 정비 이후 발생하는 공중케이블 재난립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인입설비 공용화', '인입케이블 경로 일원화', '방사형 설치구조 개선' 등 다양한 정비 방식을 적용하는 '공중케이블 클린존(Clean-Zone)' 종합정비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효과를 분석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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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지난 2024년부터 전국 주요 도심을 대상으로 해지된 방송·통신용 케이블 일제 철거를 추진해 올해 2월 말 기준 약 330만 건 철거를 완료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는 주요 도심의 해지 케이블 일제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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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8년 말부터는 서비스 해지 시 30일 이내 케이블을 철거하는 주소기반 철거 체계를 구축·시행하는 등 도시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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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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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정부와 정비사업자가 협력하여 정비 지역을 확대한 만큼, 실질 정비 효과를 국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중케이블이 안전한 통신 인프라로 관리되도록 세심히 살필 것"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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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6183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8 Apr 2026 12:19: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8 Apr 2026 12:1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3</guid>
		<title><![CDATA[5~10년차 공무원에 '특별휴가' 준다…'돌봄휴가' 사유도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공무원의 자녀 또는 손자녀를 위한 돌봄휴가 사유를 확대하고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 대상 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4월 7일 밝혔다.
&nbsp;
먼저, 가족돌봄휴가의 사유를 확대한다.

현재는 학교 휴업, 병원 진료 등 자녀·손자녀를 돌볼 경우 사용이 가능하나,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졸업한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졸업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nbsp;
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 대상 3일의 특별휴가도 신설한다.

현재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 공무원에게 7일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인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다.

이는 재직 5~10년 차 공무원의 조직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5~10년 재직자에게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
&nbsp;
아울러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시 공가 부여도 가능해진다.

현재 공무원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은 노조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인데도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다.

앞으로는 공무원이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돼 노조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노조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 내 중간 연차 인력들이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시간을 갖고 신명나게 일하기 바란다"며 "육아기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공무원의 자녀 또는 손자녀를 위한 돌봄휴가 사유를 확대하고 중간 연차 국가공무원 대상 특별휴가를 신설한다.</p>
<p><br /></p>
<p>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이 같은 내용의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한다고 4월 7일 밝혔다.</p>
<p>&nbsp;</p>
<p>먼저, 가족돌봄휴가의 사유를 확대한다.</p>
<p><br /></p>
<p>현재는 학교 휴업, 병원 진료 등 자녀·손자녀를 돌볼 경우 사용이 가능하나,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졸업한 후 상급학교 입학 전 발생하는 학적 공백기에는 휴가 사용이 제한돼 실질적 돌봄 수요를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p>
<p><br /></p>
<p>앞으로는 자녀나 손자녀가 졸업 후 상급학교에 입학하기 전까지 돌봐야 할 때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p>
<p>&nbsp;</p>
<p>또한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 대상 3일의 특별휴가도 신설한다.</p>
<p><br /></p>
<p>현재 재직기간 10년 이상 20년 미만인 공무원에게 5일, 20년 이상 공무원에게 7일 부여하는 장기재직휴가 범위를 5년 이상 10년 미만인 중간 연차 공무원까지 확대한다.</p>
<p><br /></p>
<p>이는 재직 5~10년 차 공무원의 조직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고, 이미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5~10년 재직자에게 장기재직휴가를 부여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마련됐다.</p>
<p>&nbsp;</p>
<p>아울러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시 공가 부여도 가능해진다.</p>
<p><br /></p>
<p>현재 공무원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은 노조 회계감사가 관련 법률상 의무인데도 근무 시간 중 회계감사를 수행하기 위해 연가를 사용하고 있다.</p>
<p><br /></p>
<p>앞으로는 공무원이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돼 노조 회계감사를 실시할 때 공가를 사용할 수 있게 돼 노조의 정당한 활동이 보장될 전망이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p>
<p><br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공직 내 중간 연차 인력들이 특별휴가를 활용해 재충전시간을 갖고 신명나게 일하기 바란다"며 "육아기 공무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서도 계속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5628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7 Apr 2026 20:5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7 Apr 2026 20:50: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2</guid>
		<title><![CDATA[올해부터 전 국민 5월 1일에 쉰다…63년 만에 공휴일 지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
&nbsp;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

   

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 가치를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는 점과 민간·공공부문 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공휴일 지정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노동의 가치를 기념할 수 있게 됐다"며 "노동절이 공무원들에게도 재충전의 기회가 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절 명칭 복원에 이은 공휴일 지정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했다는 점에서 하루 휴일, 그 이상의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면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5월 1일 노동절이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돼 올해부터 전 국민이 쉴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인사혁신처와 고용노동부는 노동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6일 밝혔다.</p>
<p>&nbsp;</p>
<p>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올해부터 공무원, 교사 등 전 국민이 노동절에 쉴 수 있게 할 예정이다.</p>
<p>
   <br />
</p>
<p>'공휴일법' 공동 소관 부처인 노동부는 노동절로의 명칭 변경과 공휴일 지정을 기념해 노동자와 정부 포상자 등을 초청하는 기념식과 5.1㎞ 걷기대회 등 전 국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p>
<p>
   <br />
</p>
<p>노동절은 지난 1963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근로자의 날'로 정해졌으나, 지난해 11월 법률 개정을 통해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p>
<p>
   <br />
</p>
<p>법률 제정 이후 현재까지 근로자는 유급휴일로 쉴 수 있었지만, '근로기준법'을 적용받지 않는 공무원, 교사 등에 대해서는 휴일로 보장되지 않았다.</p>
<p>
   <br />
</p>
<p>정부는 노동절에 노동의 가치를 전 국민이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세계 대다수 국가에서 공휴일로 지정하고 있다는 점과 민간·공공부문 간 형평성 문제 등을 고려해 노동절 공휴일 지정을 적극 추진했다.</p>
<p>
   <br />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공휴일 지정을 통해 온 국민이 함께 노동의 가치를 기념할 수 있게 됐다"며 "노동절이 공무원들에게도 재충전의 기회가 돼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노동절 명칭 복원에 이은 공휴일 지정은 노동의 가치와 존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로이 했다는 점에서 하루 휴일, 그 이상의 의미와 상징성이 있다"면서 "일하는 사람 모두의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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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4817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Apr 2026 22:23: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Apr 2026 22:21: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1</guid>
		<title><![CDATA[다주택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nbsp;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nbsp;

   

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nbsp;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라고 하는 국가 과제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부동산 세제 정비 및 금융제도, 각종 규제 정비 및 주택 공급 계획 등이 차질 없이 좀 더 신속하게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정상의 정상화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돈 버는 사람이 존중받고, 부자가 되면 부자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nbsp;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수출이 최초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도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외 여건이 매우 악화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강인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전쟁 장기화의 충격이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장 종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전쟁의 상처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우려했다.&nbsp;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체계를 과감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전환해야 되겠다.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전쟁 추경 관련해서도 "처리 기간을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실제 집행이다"라며 "추경이 통과되는 즉시 최단 기간의 예산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들의 사전행위,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대북 도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관계 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라고 지시했다.&nbsp;

   

국회의 개헌안 발의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구체적 사안들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라며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고, 정략적인 판단보다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설득하고, 또 타협하고, 토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 간에 협업해야 될 일이 많다며 "부처의 칸막이를 넘어서서 필요한 협의를 충분하게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불 발생 건수가 전년도 대비, 또 10년 평균 대비 14.1%가 줄어들었다"며 "행정 부처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다"라고 치하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배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토지거래)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 허용하는 게 어떨까 싶다"고 밝혔다. 또 1주택자들이 세를 두고 있는 집을 팔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p>
<p>&nbsp;</p>
<p>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제14회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다주택자 양도세 특혜 시한과 관련해 "5월 9일까지 허가를 완료하고 계약을 해야 된다라고 알려져 4월 중순이 되면 더이상 매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것 같다"라며 "5월 9일이라고 하는 시한은 지키되, 5월 9일까지 허가 신청을 한 경우까지는 허용을 하는 게 어떨까 싶다"면서 규정 개정 등을 검토하라고 주문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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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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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다주택자들의 주택에 세입자가 있는 경우 세입자의 임대 기간 만료까지는 무주택자가 매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 주고 있다"며 "1주택자들도 '다주택자한테 왜 혜택을 주고 1주택자에게는 왜 혜택을 안 주냐' 이런 반론들이 많다"면서 "상당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이 점도 고려해서 시행령 개정을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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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부동산 투기 공화국 탈피라고 하는 국가 과제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라며 부동산 세제 정비 및 금융제도, 각종 규제 정비 및 주택 공급 계획 등이 차질 없이 좀 더 신속하게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힘을 쏟기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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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비정상의 정상화의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불로소득을 줄이는 것"이라며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돈 버는 사람이 존중받고, 부자가 되면 부자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nbsp;</p>
<p>
   <br />
</p>
<p>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수출이 최초로 8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올해 1분기 수출액도 분기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200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대외 여건이 매우 악화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경제가 강인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전쟁 장기화의 충격이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당장 종전이 이루어진다 해도 전쟁의 상처는 오랜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우려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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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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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화석연료 중심의 산업 체계를 과감하게 그리고 신속하게 전환해야 되겠다. IMF 외환위기를 IT 강국 도약의 계기로 삼았던 것처럼 이번 중동발 위기를 재생에너지 강국으로 나아가는 기회로 만들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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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전쟁 추경 관련해서도 "처리 기간을 줄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실제 집행이다"라며 "추경이 통과되는 즉시 최단 기간의 예산 집행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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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 대통령은 "이번 정부 들어서 있을 수 없는 민간인 무인기 사건이 발생했다"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들의 사전행위,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대북 도발 행위를 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관계 부처는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즉각적인 제도 개선과 함께 당장 집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라고 지시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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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회의 개헌안 발의에 대해서는 "이미 국민적 공감대가 충분히 이루어진 구체적 사안들부터 부분적이고, 단계적으로 개헌을 추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라며 "이해타산을 따지지 말고, 정략적인 판단보다는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삶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한 합의가 될 수 있도록 설득하고, 또 타협하고, 토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p>
<p>
   <br />
</p>
<p>이 대통령은 각 부처 간에 협업해야 될 일이 많다며 "부처의 칸막이를 넘어서서 필요한 협의를 충분하게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산불 발생 건수가 전년도 대비, 또 10년 평균 대비 14.1%가 줄어들었다"며 "행정 부처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이다"라고 치하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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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4816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6 Apr 2026 22:23: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6 Apr 2026 22:19: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30</guid>
		<title><![CDATA[이달부터 희귀난치질환 치료약 관·부가세 면제…환자 부담 낮춘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의약품에 관세·부가세가 면제돼 환자 치료 접근성이 확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4월 1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의약품에 대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관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관련 하위법령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

   

정부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nbsp;
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 희귀난치성질환 치료 목적이 명시된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면세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센터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의약품에도 동일하게 관·부가세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

   

면제 대상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 환자이며, 자가치료의약품을 처음 신청하는 환자의 절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팔팔 핫라인(02-508-7318)'을 통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장에서는 이번 제도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높은 약가와 세금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

   

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의약품에 관세·부가세가 면제돼 환자 치료 접근성이 확대된다.</p>
<p>
   <br />
</p>
<p>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4월 1일부터 희귀난치성질환 치료용 의약품에 대한 관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2일 밝혔다.</p>
<p>
   <br />
</p>
<p>이번 조치는 '관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관련 하위법령 정비와 운영 준비를 마치고 본격 시행된다.</p>
<p>
   <br />
</p>
<p>정부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제도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와 운영체계를 정비했다.</p>
<p>&nbsp;</p>
<p>환자가 해외에서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 희귀난치성질환 치료 목적이 명시된 진단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 면세를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또한 센터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 의약품에도 동일하게 관·부가세 면제 혜택이 적용된다.</p>
<p>
   <br />
</p>
<p>면제 대상은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른 희귀질환 및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대상 환자이며, 자가치료의약품을 처음 신청하는 환자의 절차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강팔팔 핫라인(02-508-7318)'을 통한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p>
<p>
   <br />
</p>
<p>현장에서는 이번 제도가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는 "높은 약가와 세금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했다.</p>
<p>
   <br />
</p>
<p>식약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의 치료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2146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11: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08: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9</guid>
		<title><![CDATA[건축물 분양계약 해약사유 정비…"분쟁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분양계약을 둘러싼 불필요한 해약 분쟁이 줄어들고, 계약 안정성은 한층 높아진다.&nbsp;

   

국토교통부는 4월 3일부터 40일 동안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

   

이에 바닥면적 3000㎡ 이상 분양 건축물 및 30호실 이상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의 건축물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분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nbsp;
&nbsp;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

   

그동안 현행 법령은 분양 신고 내용과 분양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명시해야 했다.&nbsp;

   

하지만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이 있더라도 해당 위반행위로 인해 분양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분양계약 해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예정이다.

   

또한 수분양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약해제 사유를 건축물분양법령에도 준용해 반영한다.

   

한편 현재 계약해제 사유는 3월 이상 입주 지연, 이중 분양으로 소유권이전등기 불가, 하자 중대·실제 시공건축물과 차이 현저·중요사항 위반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 등이다.

   

이에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3일부터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안진애 국토부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법령 정비를 통해 불필요한 해약 관련 소송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 원칙을 지켜나감으로써 원활한 건축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분양계약을 둘러싼 불필요한 해약 분쟁이 줄어들고, 계약 안정성은 한층 높아진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4월 3일부터 40일 동안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신속히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에 바닥면적 3000㎡ 이상 분양 건축물 및 30호실 이상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의 건축물 분양계약 해약 사유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수분양자 보호를 강화하고 건전한 분양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nbsp;</p>
<p>&nbsp;</p>
<p>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 먼저 건축물 분양계약서에 포함해야 하는 분양계약 해약 사유 중 시정명령 관련 내용을 정비한다.</p>
<p>
   <br />
</p>
<p>그동안 현행 법령은 분양 신고 내용과 분양 광고 내용이 다른 경우 등으로 분양사업자가 시정명령 처분을 받으면 수분양자가 분양계약을 해약할 수 있다는 내용을 분양계약서에 명시해야 했다.&nbsp;</p>
<p>
   <br />
</p>
<p>하지만 앞으로는 시정명령 처분이 있더라도 해당 위반행위로 인해 분양계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에 한해 분양계약 해약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정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수분양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공정거래위원회 아파트 표준공급계약서에 포함된 계약해제 사유를 건축물분양법령에도 준용해 반영한다.</p>
<p>
   <br />
</p>
<p>한편 현재 계약해제 사유는 3월 이상 입주 지연, 이중 분양으로 소유권이전등기 불가, 하자 중대·실제 시공건축물과 차이 현저·중요사항 위반으로 계약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된 경우 등이다.</p>
<p>
   <br />
</p>
<p>이에 개정안 전문은 국토교통부 누리집(http://www.molit.go.kr)의 '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에서 3일부터 확인 가능하고, 우편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p>
<p>
   <br />
</p>
<p>안진애 국토부 부동산개발산업과장은 "법령 정비를 통해 불필요한 해약 관련 소송 가능성을 줄이고, 수분양자 보호 원칙을 지켜나감으로써 원활한 건축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2144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0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20:04: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8</guid>
		<title><![CDATA[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2~4년 단축…"청년층 기회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nbsp;

   

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

   

노동부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nbsp;
&nbsp;

   

&nbsp;
이날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해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면서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학력·경력 등 제도적 장벽 때문에 자격 취득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응시자격 인정 경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노동부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바, 학력·경력 중심 응시자격을 다양화해 역량을 갖춘 청년과 중장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

   

이를 위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이론시험 합격 후 실무훈련 또는 경력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칭)역량이음형' ▲직업훈련, 대학 학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습결과를 축적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가칭)역량채움제'를 도입한다.

   

또한 응시자격의 관련학과·경력 범위도 현재보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바, 이를 통해 경력이 없는 비전공자나 경력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등도 역량을 갖추면 시험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nbsp;

   

교육·훈련과 자격이 일치돼 '시험만 잘 보면'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할 줄 알면'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도 확산한다.&nbsp;

   

이와 관련해 학생·청년층이 별도로 응시자격과 시험을 준비하는 대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 평가를 거쳐 과정평가형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률이 높은 자격 종목 신설 및 일학습병행과의 연계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nbsp;
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신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의 역량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도록 플러스자격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이에 자격 취득자의 기술과 융합 가능한 새로운 직무역량을 습득하면 이를 기존 자격증에 표기해 최신 직무역량을 신속히 증명할 수 있다.

   

현장 실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작업형 실기시험을 확대하고 숙련기술 인재들의 역량 개발을 장려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사·기능장 시상, 기특한 명장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

   

한편 노동부는 올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층 의견 수렴 등 공론화를 거쳐 국가기술자격법령 개정 등 필요한 절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등을 비롯해 국가자격 개편 관련 정책연구를 포럼과 연계해 실질적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nbsp;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자격증이 청년들에게 취업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야 하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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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가 올해부터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청년층 기회를 확대한다.&nbsp;</p>
<p>
   <br />
</p>
<p>이에 더 많은 청년층이 신속히 기술사·기능장 등급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술사·기능장 등급 시험 응시를 위한 경력 기간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p>
<p>
   <br />
</p>
<p>특히 현재 기술사·기능장 시험에 응시하기 위해서는 최대 9년의 경력이 요구돼 평균 44.8세에 기술사를 취득하는 등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만큼, 이를 현행 대비 2~4년씩 단축한다.</p>
<p>
   <br />
</p>
<p>노동부는 4월 3일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을 비롯해 자격 제도 전문가 및 노사 단체들이 참여한 '국가자격 제도발전 포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실력을 갖춘 청년 인재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방안을 본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이번 포럼은 현행 국가기술자격 제도의 개선 필요성에 대한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장기간의 경력 요건과 학력·경력 위주로 경직된 응시자격 등으로 인해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어려움을 겪었던 청년, 비전공자, 중장년의 응시 기회를 다양화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역량 중심의 자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nbsp;</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4/20260403200307_xqufinbh.jpg" alt="gg403 (2).jpg" style="width: 720px; height: 204px;" />
</p>
<p>&nbsp;</p>
<p>이날 첫 회의에서는 '인구구조·기술변화에 따른 직업능력개발 대응방안'과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개편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발제 후 위원들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졌다.</p>
<p>
   <br />
</p>
<p>특히 포럼 좌장인 이승 대림대학교 교수를 포함해 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그동안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에 일정 학력이나 과도한 경력 요건이 요구되어 실제 능력을 갖춘 청년이나 구직자의 도전 자체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면서 "능력과 의지가 있는 청년들이 학력·경력 등 제도적 장벽 때문에 자격 취득 기회를 얻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응시자격 인정 경로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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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노동부는 전문가들의 제언을 토대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바, 학력·경력 중심 응시자격을 다양화해 역량을 갖춘 청년과 중장년의 국가기술자격 취득 기회를 넓힌다.</p>
<p>
   <br />
</p>
<p>이를 위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이론시험 합격 후 실무훈련 또는 경력으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가칭)역량이음형' ▲직업훈련, 대학 학점 등 다양한 경로의 학습결과를 축적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가칭)역량채움제'를 도입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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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응시자격의 관련학과·경력 범위도 현재보다 유연하게 조정하는 바, 이를 통해 경력이 없는 비전공자나 경력 전환이 필요한 중장년 등도 역량을 갖추면 시험에 응시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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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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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훈련과 자격이 일치돼 '시험만 잘 보면' 자격을 취득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할 줄 알면'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도 확산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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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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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학생·청년층이 별도로 응시자격과 시험을 준비하는 대신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과 평가를 거쳐 과정평가형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률이 높은 자격 종목 신설 및 일학습병행과의 연계 확대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p>
<p>&nbsp;</p>
<p>국가기술자격 취득자가 신기술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의 역량을 간편하게 증명할 수 있도록 플러스자격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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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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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자격 취득자의 기술과 융합 가능한 새로운 직무역량을 습득하면 이를 기존 자격증에 표기해 최신 직무역량을 신속히 증명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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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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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 실무역량 중심의 평가를 위해 작업형 실기시험을 확대하고 숙련기술 인재들의 역량 개발을 장려할 수 있도록 우수 기술사·기능장 시상, 기특한 명장 성장 지원 등을 추진한다.</p>
<p>
   <br />
</p>
<p>한편 노동부는 올해 세부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층 의견 수렴 등 공론화를 거쳐 국가기술자격법령 개정 등 필요한 절차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 개편 등을 비롯해 국가자격 개편 관련 정책연구를 포럼과 연계해 실질적 실행과제를 도출하고 제도 개선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자격증이 청년들에게 취업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야 하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국가기술자격 제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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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2141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3 Apr 2026 20:0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3 Apr 2026 19:59: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7</guid>
		<title><![CDATA[경기도사회서비스원, 반려식물 가꾸기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탄소중립 실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4월 1일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1차 조직문화교육’을 진행했다.&nbsp;

   

이번 조직문화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사무환경 구축’을 소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 소속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nbsp;

   

교육은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감 확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관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nbsp;

   

교육은 ▲공기정화 식물 관리법 및 효과 등 이론교육 ▲화분 심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사무공간의 그린테라피 구현과 식물 돌봄을 통한 정서적 회복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또한 사무실 내 1인 1식물 배치로 실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사무실 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nbsp;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책상 위의 작은 숲을 만들며 기관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팀원들과 반려식물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가 늘어나고 더욱 돈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임직원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를 긍정적인 정서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며, “특히 이번 교육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직원의 행복이 공존하는 초록빛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조직문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편성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4월 1일 ‘2026년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1차 조직문화교육’을 진행했다.&nbsp;</p>
<p>
   <br />
</p>
<p>이번 조직문화 교육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사무환경 구축’을 소주제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혜성일터’ 소속 강사가 진행하였으며, 직원들이 직접 화분에 식물을 심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되었다.&nbsp;</p>
<p>
   <br />
</p>
<p>교육은 임직원의 직무 스트레스 감소와 심리적 안정감 확보를 위해 기획되었으며, 기관의 ESG 경영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속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nbsp;</p>
<p>
   <br />
</p>
<p>교육은 ▲공기정화 식물 관리법 및 효과 등 이론교육 ▲화분 심기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되었다. 이는 반려식물을 활용한 사무공간의 그린테라피 구현과 식물 돌봄을 통한 정서적 회복력 강화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p>
<p>또한 사무실 내 1인 1식물 배치로 실내 이산화탄소(CO2)를 흡수하고 산소를 방출하여 사무실 내 공기 정화 효과가 있을 것이다.&nbsp;</p>
<p>
   <br />
</p>
<p>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책상 위의 작은 숲을 만들며 기관의 친환경 경영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꼈다”며, “팀원들과 반려식물 성장 과정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기회가 늘어나고 더욱 돈독하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경기도사회서비스원 안혜영 원장은 “임직원들이 반려식물을 가꾸며 일상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를 긍정적인 정서적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구성했다”며, “특히 이번 교육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직원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직원의 행복이 공존하는 초록빛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 조직문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편성하는 등 상호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953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Apr 2026 11:02: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Apr 2026 10:57: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6</guid>
		<title><![CDATA[한강버스 개통 후 월간 최대 탑승, 3월 탑승객 6만명 돌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3월 1일(일)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순항 중인 한강버스가 3월 한 달 62,491명이 탑승하여 월간 최대 탑승 기록을 경신하였다.
&nbsp;
&nbsp; 이는 종전 최대 기록인 ’25년 11월(45,952명) 대비 16,539명 증가한 수치이며, 3월 기준 일 평균 2,016명(평일 1,340명, 주말 3,667명)이 탑승하였다.
&nbsp;
&nbsp; 또한, 3월 기준 평일 탑승객은 29,486명, 주말 탑승객은 33,00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평일·주말 모두 15시~17시 사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nbsp;
선착장별 통계를 살펴보면, 여의도가 43%, 잠실이 16%, 뚝섬이 14%로 나타나 환승 거점인 여의도 선착장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nbsp;
&nbsp;
&nbsp; 특히, 지난 3월 28일(토)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사전 배부된 탑승 대기표가 모든 항차에서 조기 마감되어, 일부 시민들이 아쉬움을 안고 발걸음을 돌리기도 하였다.

   

전 구간 운항 재개 시 우려되었던 환승객 혼란은 여의도 선착장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선착장 외부에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최소화되었다.
&nbsp;
&nbsp; 전체 이용객 중 약 9%가 동-서부 노선 간 환승을 이용(서부→동부 5%, 동부→서부 4%)하였으며, 대기 공간에는 좌석 및 운항 시간표를 비치하여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

   

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약 한 달간 무사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균 97% 이상의 높은 정시 도착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 발생했던 시행착오를 거쳐 운항 시스템이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nbsp;
한강버스가 운영 중인 선착장 내 부대사업도 한강버스를 탑승하고자 선착장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다.
&nbsp;
&nbsp; 여의도 선착장 스타벅스는 평일, 주말 모두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망원 선착장의 뉴케이스는 팬미팅 등 각종 대관 행사를 유치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압구정 선착장의 시나본, 뚝섬 선착장의 바이닐, 잠실 선착장의 테라로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호응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nbsp;
&nbsp; 부대시설 이용률이 높아질수록, 한강버스는 현재와 같은 낮은 비용으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시의 재정지원 역시 크게 경감된다.
&nbsp;
아울러 한강버스는 기존에 없던 수상 교통수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여 서울의 도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nbsp;
&nbsp;
&nbsp; ‘BTS The City Arirang Seoul’기간 동안 한강버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5개 선착장(망원, 여의도, 압구정, 뚝섬, 잠실)에 조성·운영 중(3.20 ~ 4.5.)이며, 봄철 서울 대표 행사인 스프링페스타 기간(4.10. ~ 5.5.)에도 7개 선착장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한강버스가 3월 월간 탑승객 6만 명을 돌파하였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3월 1일(일)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순항 중인 한강버스가 3월 한 달 62,491명이 탑승하여 월간 최대 탑승 기록을 경신하였다.</p>
<p>&nbsp;</p>
<p>&nbsp; 이는 종전 최대 기록인 ’25년 11월(45,952명) 대비 16,539명 증가한 수치이며, 3월 기준 일 평균 2,016명(평일 1,340명, 주말 3,667명)이 탑승하였다.</p>
<p>&nbsp;</p>
<p>&nbsp; 또한, 3월 기준 평일 탑승객은 29,486명, 주말 탑승객은 33,005명으로 집계되었으며, 평일·주말 모두 15시~17시 사이 이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선착장별 통계를 살펴보면, 여의도가 43%, 잠실이 16%, 뚝섬이 14%로 나타나 환승 거점인 여의도 선착장이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nbsp;</p>
<p>&nbsp;</p>
<p>&nbsp; 특히, 지난 3월 28일(토) 여의도 선착장에서는 사전 배부된 탑승 대기표가 모든 항차에서 조기 마감되어, 일부 시민들이 아쉬움을 안고 발걸음을 돌리기도 하였다.</p>
<p>
   <br />
</p>
<p>전 구간 운항 재개 시 우려되었던 환승객 혼란은 여의도 선착장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선착장 외부에 별도의 대기 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최소화되었다.</p>
<p>&nbsp;</p>
<p>&nbsp; 전체 이용객 중 약 9%가 동-서부 노선 간 환승을 이용(서부→동부 5%, 동부→서부 4%)하였으며, 대기 공간에는 좌석 및 운항 시간표를 비치하여 환승 편의성을 높였다.</p>
<p>
   <br />
</p>
<p>한강버스는 전 구간 운항 재개 후 약 한 달간 무사고 운항을 이어가고 있으며 평균 97% 이상의 높은 정시 도착률을 기록하였다. 이는 초기 안정화 과정에서 발생했던 시행착오를 거쳐 운항 시스템이 안정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p>
<p>&nbsp;</p>
<p>한강버스가 운영 중인 선착장 내 부대사업도 한강버스를 탑승하고자 선착장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호황을 누리고 있다.</p>
<p>&nbsp;</p>
<p>&nbsp; 여의도 선착장 스타벅스는 평일, 주말 모두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망원 선착장의 뉴케이스는 팬미팅 등 각종 대관 행사를 유치하며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압구정 선착장의 시나본, 뚝섬 선착장의 바이닐, 잠실 선착장의 테라로사 역시 많은 시민들의 호응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p>
<p>&nbsp;</p>
<p>&nbsp; 부대시설 이용률이 높아질수록, 한강버스는 현재와 같은 낮은 비용으로 운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시의 재정지원 역시 크게 경감된다.</p>
<p>&nbsp;</p>
<p>아울러 한강버스는 기존에 없던 수상 교통수단을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여 서울의 도시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nbsp;</p>
<p>&nbsp;</p>
<p>&nbsp; ‘BTS The City Arirang Seoul’기간 동안 한강버스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휴식 공간을 5개 선착장(망원, 여의도, 압구정, 뚝섬, 잠실)에 조성·운영 중(3.20 ~ 4.5.)이며, 봄철 서울 대표 행사인 스프링페스타 기간(4.10. ~ 5.5.)에도 7개 선착장별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p>
<p>
   <br />
</p>
<p>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한강버스가 3월 월간 탑승객 6만 명을 돌파하였다.”며 “기대에 부응하도록 운영사와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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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949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Apr 2026 10:56: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Apr 2026 10:49: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5</guid>
		<title><![CDATA['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 노선 17일부터 전면 개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오는 4월 17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nbsp;
'테마노선'은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지난 2019년에 조성했다.

   

각 코스는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

   

안보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체험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www.dmzwalk.com)과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부 코스의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일을 확대해 더 많은 국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정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으로 DMZ 접경지역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 평화·생태체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관계 부처와 접경 지자체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오는 4월 17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광역시, 강원특별자치도, 경기도 접경지역에 조성한 'DMZ 평화의 길' 12개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4월 1일 밝혔다. 다만,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운영을 중단한다.</p>
<p>&nbsp;</p>
<p>'테마노선'은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고양·파주·연천, 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 등 DMZ 10개 접경지역에서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지난 2019년에 조성했다.</p>
<p>
   <br />
</p>
<p>각 코스는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하고 군부대 협조로 주요 구간은 참가자들이 직접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도록 구성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p>
<p>
   <br />
</p>
<p>또한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어 DMZ의 평화와 생태적 의미를 더한다.</p>
<p>
   <br />
</p>
<p>안보지역 특성상 대한민국 국민만 체험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및 신분 확인 절차를 진행한다.</p>
<p>
   <br />
</p>
<p>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1일부터 'DMZ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www.dmzwalk.com)과 걷기여행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두루누비'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일부 코스의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일을 확대해 더 많은 국민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p>
<p>
   <br />
</p>
<p>정부 정책담당자는 "이번 테마노선 개방으로 DMZ 접경지역이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 평화·생태체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관계 부처와 접경 지자체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비무장지대를 세계적인 평화관광의 상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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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937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Apr 2026 10:37: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Apr 2026 10:29: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4</guid>
		<title><![CDATA[3월 8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2부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를 시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
&nbsp;
우선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

   

적용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 등 약 1만 1000개 기관이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며,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경우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

   

다만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5부제를 적용한다.&nbsp;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 약 100만 면이 대상이다.

   

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며, 장애인 차량과 친환경차, 긴급차량 등은 제외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에 시행지침을 배포하고, 유연근무 활용을 통한 출퇴근 분산,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을 병행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5부제는 주차장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세부 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

   

한편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는 자율 시행을 유지한다.

   

정부는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과 국민 불편, 경기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무화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공공기관과 지방정부의 철저한 준비와 사전 안내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2부제로 강화하고 공영주차장에는 5부제를 시행한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조치는 에너지 수요를 줄이기 위한 추가 대응으로, 기존 5부제를 한층 강화한 것이다.</p>
<p>&nbsp;</p>
<p>우선 공공기관 승용차 운행은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전환된다.</p>
<p>
   <br />
</p>
<p>적용 대상은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공립 초중고 등 약 1만 1000개 기관이다.</p>
<p>
   <br />
</p>
<p>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p>
<p>
   <br />
</p>
<p>출퇴근 차량뿐 아니라 공용차도 적용되며, 장애인·임산부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경우 등은 기존과 같이 제외된다.</p>
<p>
   <br />
</p>
<p>다만 공공기관 방문 민원인 차량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의 취지를 반영해 5부제를 적용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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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p>
<p>
   <br />
</p>
<p>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노상·노외 유료주차장 약 3만 곳, 약 100만 면이 대상이다.</p>
<p>
   <br />
</p>
<p>요일별로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출입이 제한되며, 장애인 차량과 친환경차, 긴급차량 등은 제외된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공공기관에 시행지침을 배포하고, 유연근무 활용을 통한 출퇴근 분산, 불필요한 출장 자제, 화상회의 활성화 등을 병행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p>
<p>
   <br />
</p>
<p>공영주차장 5부제는 주차장 소관부처인 국토교통부와 협력해 세부 지침을 마련해 시행한다.</p>
<p>
   <br />
</p>
<p>한편 민간 부문 승용차 5부제는 자율 시행을 유지한다.</p>
<p>
   <br />
</p>
<p>정부는 향후 에너지 수급 상황과 국민 불편, 경기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의무화 여부를 신중히 검토할 방침이다.</p>
<p>
   <br />
</p>
<p>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공공기관과 지방정부의 철저한 준비와 사전 안내를 통해 국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요청했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93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2 Apr 2026 10:37: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2 Apr 2026 10:28: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3</guid>
		<title><![CDATA[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구성…"빠른 시일 내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

   

이에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이하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31일 행안부 차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nbsp;&nbsp;

   

특히 범정부 TF에서는 지급대상자 선정기준, 지급 시기, 사용처 및 신청·지급 방법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세부 방안을 논의·결정할 예정이다.

   

범정부 TF는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실장급으로 구성했다.&nbsp;

   

이에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범정부 TF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nbsp;

   

한편 행안부는 범정부 TF 1차 회의에 앞서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방정부에 지방추경 편성,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 등 철저한 집행준비를 당부했다.&nbsp;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매출을 확대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는 3월 31일 국무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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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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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행정안전부 차관을 단장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이하 '범정부 TF')'를 구성하고 31일 행안부 차관 주재로 1차 회의를 개최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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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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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범정부 TF에서는 지급대상자 선정기준, 지급 시기, 사용처 및 신청·지급 방법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필요한 세부 방안을 논의·결정할 예정이다.</p>
<p>
   <br />
</p>
<p>범정부 TF는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금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기관 실장급으로 구성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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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이날 1차 회의에서는 범정부 TF의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한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필요사항 등을 논의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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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행안부는 범정부 TF 1차 회의에 앞서 17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개최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방정부에 지방추경 편성,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 등 철저한 집행준비를 당부했다.&nbsp;</p>
<p>
   <br />
</p>
<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국민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매출을 확대하는 이중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면서 "국회에서 추경안이 통과되는 대로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320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Apr 2026 17:28: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Apr 2026 17:26: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2</guid>
		<title><![CDATA[AI로 '디지털 성범죄' 탐지·분석·신고까지…"건당 1분 이내 처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SNS와 랜덤채팅앱 등에 있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까지 가능해진다.&nbsp;

   

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월 1일 밝혔다.&nbsp;

   

이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등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nbsp;

   

특히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했다.&nbsp;
&nbsp;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했다.&nbsp;

   

이에 기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성인사이트에 대한 유포 현황 탐지와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진다.

   

시스템에 적용된 AI 모델은 키워드 탐지, 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 신체 노출도 판단, 아동·청소년 여부 추정, 유사 이미지 대조 등 다단계 분석을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여부를 판단한다.

   

특히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와 API로 연계해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졌다.&nbsp;

   

또한 구글 콘텐츠 삭제 양식과 전기통신사업법 신고 양식도 자동 작성·발송하도록 개선한 바, 종사자의 정신적 소진 예방을 위해 미국 NCMEC의 선진 사례를 참고한 촬영물 필터 기능도 도입했다.
&nbsp;
아울러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웠던 합성물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되어,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삭제지원도 가능해졌다.

   

특히 선제적 삭제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중 합성·편집물로 의심되는 영상물이 발견된 경우,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적용해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한 합성물도 찾아내며 추가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nbsp;

   

이에 성평등가족부는 향후 시스템 본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신속하게 선제적 삭제지원하고, 성착취 유인정보는 신고 및 전문 상담원이 개입하는 '온라인 아웃리치'를 병행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 더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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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SNS와 랜덤채팅앱 등에 있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및 유인정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24시간 자동 수집·분석하고, 자동 신고 및 삭제요청까지 가능해진다.&nbsp;</p>
<p>
   <br />
</p>
<p>성평등가족부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삭제요청 자동화, AI 기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 대응,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등 3대 핵심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4월 1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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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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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기존의 수동적이고 사후적인 피해자 보호의 한계를 보완하고, 디지털 성범죄 대응체계를 자동화·지능화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대폭 높이는 등 피해자 중심의 신속·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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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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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피해영상물 삭제요청 자동화를 통해 약 2만 개의 사이트에 대한 삭제요청부터 처리 이력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건당 처리 시간을 1분 이내로 단축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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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선제적 대응 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랜덤채팅앱'에 대한 데이터 자동 수집 기술을 탑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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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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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기존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과 연계해 성인사이트에 대한 유포 현황 탐지와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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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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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스템에 적용된 AI 모델은 키워드 탐지, 이미지 내 텍스트 추출, 신체 노출도 판단, 아동·청소년 여부 추정, 유사 이미지 대조 등 다단계 분석을 거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여부를 판단한다.</p>
<p>
   <br />
</p>
<p>특히 중앙 디성센터의 삭제지원시스템을 미국 국립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 및 글로벌 CDN 사업자 클라우드플레어와 API로 연계해 우회 접속 URL도 대량 자동 삭제요청이 가능해졌다.&nbsp;</p>
<p>
   <br />
</p>
<p>또한 구글 콘텐츠 삭제 양식과 전기통신사업법 신고 양식도 자동 작성·발송하도록 개선한 바, 종사자의 정신적 소진 예방을 위해 미국 NCMEC의 선진 사례를 참고한 촬영물 필터 기능도 도입했다.</p>
<p>&nbsp;</p>
<p>아울러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이 어려웠던 합성물을 정확히 식별할 수 있게 되어, 피해자의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삭제지원도 가능해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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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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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선제적 삭제지원을 위한 온라인 모니터링 중 합성·편집물로 의심되는 영상물이 발견된 경우,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적용해 피해자가 인지하지 못한 합성물도 찾아내며 추가 유포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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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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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시스템 구축 이후 25일 동안의 시범운영 결과 종사자 1인당 일평균 수집 건수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2.7배 이상, 성착취 유인정보는 80배 이상으로 대폭 증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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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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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성평등가족부는 향후 시스템 본격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은 신속하게 선제적 삭제지원하고, 성착취 유인정보는 신고 및 전문 상담원이 개입하는 '온라인 아웃리치'를 병행해 맞춤형 통합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p>
<p>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기술 발전에 따라 진화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맞서 더 강력하고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AI 기술을 현장에 본격 도입해 대응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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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319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Apr 2026 17:2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Apr 2026 17:23: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1</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암행어사단’ 가동]]></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사업소 단위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청렴 암행어사단’을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청렴 암행어사단’은 부패 취약 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본부 소속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상 업무 속 부조리 감시뿐만 아니라, 현장의 시각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남부발전은 암행어사단 활동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익명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안전한 소통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내부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청렴이 기본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확산하고 사업소 단위의 자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남제주빛드림본부 청렴 암행어사단’을 본격 출범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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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에 출범한 ‘청렴 암행어사단’은 부패 취약 요소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본부 소속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일상 업무 속 부조리 감시뿐만 아니라, 현장의 시각에서 도출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남부발전은 암행어사단 활동의 객관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익명 소통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전 직원이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 가능한 안전한 소통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내부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p>
<p>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청렴이 기본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부정부패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모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4/news_17750118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1 Apr 2026 11:51: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1 Apr 2026 11:46: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20</guid>
		<title><![CDATA[늦은 밤 아이 맡길 곳, 전화 한 통으로…야간돌봄 대표전화 운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3월 30일부터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의 야간 연장돌봄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전국 공통 번호(1522-1318)가 개통됐다.&nbsp;

   

보건복지부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3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nbsp;

   

긴급하거나 일시적인 야간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nbsp;
&nbsp;
야간 연장돌봄은 지난해 6~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보호자의 야근·경조사·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질 때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1월 5일부터 운영 중이다.

   

이용 대상은 6~12세 초등학생이며, 기존 이용 이력이 없어도 이용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입 이후 두 달간(2026년 1~2월) 밤 8시 이후 이용 아동은 누계 4만 7084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이용 아동은 1273명이다.

   

이 중 주간 센터 이용 아동의 연장 이용이 97.8%(46068명/47084명)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일시·긴급 이용은 2.2%(1016명)로 나타났다.

   

이번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설은 사업 초기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nbsp;

   

이용자는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거주 지역 상담센터(17개 시도 지역아동센터 지원단)로 자동 연결돼 가까운 이용 가능 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KB금융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해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

   

참여 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침구류 등 휴식·편의물품 지원과 시설 개선에 약 17억 원을 집행했다.

   

야간 연장돌봄 참여센터의 위치와 이용 방법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통으로 기존 이용자가 아니거나 제도를 잘 모르는 보호자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3월 30일부터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의 야간 연장돌봄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전국 공통 번호(1522-1318)가 개통됐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를 30일 개통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긴급하거나 일시적인 야간 돌봄 수요에도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nbsp;</p>
<p>&nbsp;</p>
<p>야간 연장돌봄은 지난해 6~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보호자의 야근·경조사·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질 때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p>
<p>
   <br />
</p>
<p>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가운데 343개소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026년 1월 5일부터 운영 중이다.</p>
<p>
   <br />
</p>
<p>이용 대상은 6~12세 초등학생이며, 기존 이용 이력이 없어도 이용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p>
<p>
   <br />
</p>
<p>도입 이후 두 달간(2026년 1~2월) 밤 8시 이후 이용 아동은 누계 4만 7084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이용 아동은 1273명이다.</p>
<p>
   <br />
</p>
<p>이 중 주간 센터 이용 아동의 연장 이용이 97.8%(46068명/47084명)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일시·긴급 이용은 2.2%(1016명)로 나타났다.</p>
<p>
   <br />
</p>
<p>이번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설은 사업 초기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nbsp;</p>
<p>
   <br />
</p>
<p>이용자는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거주 지역 상담센터(17개 시도 지역아동센터 지원단)로 자동 연결돼 가까운 이용 가능 시설을 안내받을 수 있다.</p>
<p>
   <br />
</p>
<p>한편, KB금융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야간 연장돌봄에 참여해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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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여 시설의 환경 개선, 등·하원 차량 운영, 야간 안전귀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초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침구류 등 휴식·편의물품 지원과 시설 개선에 약 17억 원을 집행했다.</p>
<p>
   <br />
</p>
<p>야간 연장돌봄 참여센터의 위치와 이용 방법은 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전국 공통 전화번호 개통으로 기존 이용자가 아니거나 제도를 잘 모르는 보호자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9466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4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9</guid>
		<title><![CDATA[내년 예산안 편성 지침 확정…대한민국 대도약 위한 적극 재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30일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

   

예산안 편성 지침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3월 31일까지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되며, 각 부처가 2027년 예산안 요구시 준수해야 하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

   

정부는 이번 예산안 편성 지침 확정으로 내년 예산안 편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2027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5대 성장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새로운 시대를 구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해 국정 성과를 본격 뒷받침할 계획이다.

   

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수요자 중심 재정 혁신과 적재적소·불요불급 원칙에 따른 전략적 재원 배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이재명 정부가 예산안 편성 지침부터 예산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관하는 첫 예산안으로, 성과와 참여에 기반한 진정한 국민주권예산을 구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 1월부터 지출 효율화 TF 및 통합성과평가단 발족 등 예산안 편성을 위한 작업에 조기 착수해 선제적·전략적 재원 배분을 추진했으며, 국민과 시민사회·지방정부 참여를 확대하고 폭넓은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특히 기존의 학계·연구기관 중심 의견수렴에서 나아가 시민단체 의견을 처음 공식 청취했고, 국민참여예산 플랫폼(https://www.mybudget.go.kr/)을 통해 다양한 국민제안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 편성 지침에서는 최초로 지출구조조정 기준과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

   

의무·재량지출 사업, 사업비·경상비, 한시·계속사업에 무관하게 모든 사업을 지출구조조정 대상에 포함하고, 재량지출 15% 및 의무지출 10% 감축·사업 10% 폐지(내역사업 기준)의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의무지출도 처음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입법조치계획을 수반하게 하는 등 역대 유례없는 지출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상세하게 포함했다.

   

이번 편성 지침은 성장동력 확충, 구조개혁 지원 등 적극적 재정 운용을 위해 ▲AX·GX 등 산업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 대전환 ▲모두의 성장으로 세대·산업·계층간 양극화 완화 및 저출생 대응 ▲국민의 행복이 담보되는 지속가능한 안전·평화 기반 구축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성과와 참여를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을 위해 과감한 재정운용 혁신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각 부처는 확정된 예산안 편성 지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에 예산안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재정 당국은 각 부처와 협의·보완을 통해 정부안을 마련하여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30일 '2027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지침(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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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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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산안 편성 지침은 국가재정법에 따라 3월 31일까지 각 중앙관서의 장에게 통보되며, 각 부처가 2027년 예산안 요구시 준수해야 하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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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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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이번 예산안 편성 지침 확정으로 내년 예산안 편성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p>
<p>2027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의 '5대 성장 패러다임 대전환'으로 새로운 시대를 구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도약을 위해 적극 재정 기조를 유지해 국정 성과를 본격 뒷받침할 계획이다.</p>
<p>
   <br />
</p>
<p>동시에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수요자 중심 재정 혁신과 적재적소·불요불급 원칙에 따른 전략적 재원 배분을 병행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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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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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재명 정부가 예산안 편성 지침부터 예산편성 전 과정을 온전히 주관하는 첫 예산안으로, 성과와 참여에 기반한 진정한 국민주권예산을 구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의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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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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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1월부터 지출 효율화 TF 및 통합성과평가단 발족 등 예산안 편성을 위한 작업에 조기 착수해 선제적·전략적 재원 배분을 추진했으며, 국민과 시민사회·지방정부 참여를 확대하고 폭넓은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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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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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존의 학계·연구기관 중심 의견수렴에서 나아가 시민단체 의견을 처음 공식 청취했고, 국민참여예산 플랫폼(https://www.mybudget.go.kr/)을 통해 다양한 국민제안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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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예산안 편성 지침에서는 최초로 지출구조조정 기준과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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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무·재량지출 사업, 사업비·경상비, 한시·계속사업에 무관하게 모든 사업을 지출구조조정 대상에 포함하고, 재량지출 15% 및 의무지출 10% 감축·사업 10% 폐지(내역사업 기준)의 명확한 목표를 제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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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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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의무지출도 처음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입법조치계획을 수반하게 하는 등 역대 유례없는 지출구조조정 추진 방안을 상세하게 포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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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편성 지침은 성장동력 확충, 구조개혁 지원 등 적극적 재정 운용을 위해 ▲AX·GX 등 산업생태계 변화에 대응해 국가 성장패러다임 전환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주도 성장으로 대전환 ▲모두의 성장으로 세대·산업·계층간 양극화 완화 및 저출생 대응 ▲국민의 행복이 담보되는 지속가능한 안전·평화 기반 구축 등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며 성과와 참여를 통한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을 위해 과감한 재정운용 혁신을 추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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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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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 부처는 확정된 예산안 편성 지침에 따라 5월 31일까지 기획예산처에 예산안 요구서를 제출할 계획이며, 재정 당국은 각 부처와 협의·보완을 통해 정부안을 마련하여 9월 2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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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9465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5: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40: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8</guid>
		<title><![CDATA[전국 오피스텔·다가구주택 거주자도 '층간소음' 상담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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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앞으로 전국의 오피스텔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층간소음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비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nbsp;

   

한편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비롯해 소음측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층간소음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세대에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nbsp;

   

이에 비공동주택 대상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서비스 신청은 기존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콜센터(☎1661-2642)나 누리집(floor.noiseinfo.or.kr/floornoise)을 통해 하면 된다.&nbsp;
&nbsp;
그동안 기후부는 법적관리 대상은 아니나 층간소음 갈등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지역 비공동주택에 대해 이웃사이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해 왔다.&nbsp;

   

이에 2023년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2024년 서울 중구와 2025년 수도권(서울·인천·경기)으로 범위를 넓혀온 바, 오는 4월 1일부터 이를 전국으로 전면 확대한다.

   

특히 이번 서비스 대상 확대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피스텔과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국민들도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nbsp;

   

아울러 갈등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웃 간 분쟁 심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후부는 층간소음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으로 '챗봇 상담 안내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nbsp;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이번 비공동주택 이웃사이서비스의 전국 확대로 층간소음 갈등 관리의 사각지대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중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전국의 오피스텔과 다가구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층간소음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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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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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4월 1일부터 비공동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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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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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는 층간소음 갈등 발생 시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비롯해 소음측정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층간소음으로 심리적 고통을 겪는 세대에는 전문 상담사를 통한 심리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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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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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비공동주택 대상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 서비스 신청은 기존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 콜센터(☎1661-2642)나 누리집(floor.noiseinfo.or.kr/floornoise)을 통해 하면 된다.&nbsp;</p>
<p>&nbsp;</p>
<p>그동안 기후부는 법적관리 대상은 아니나 층간소음 갈등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일부지역 비공동주택에 대해 이웃사이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제공해 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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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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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2023년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2024년 서울 중구와 2025년 수도권(서울·인천·경기)으로 범위를 넓혀온 바, 오는 4월 1일부터 이를 전국으로 전면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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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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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서비스 대상 확대를 통해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오피스텔과 다가구 주택에 거주하는 국민들도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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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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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갈등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개입으로 이웃 간 분쟁 심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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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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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기후부는 층간소음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안으로 '챗봇 상담 안내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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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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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더욱 편리하게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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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이번 비공동주택 이웃사이서비스의 전국 확대로 층간소음 갈등 관리의 사각지대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정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전문적인 상담과 중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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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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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5: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3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7</guid>
		<title><![CDATA[재난안전·민원 현장 지방공무원 승진 빨라진다…인사 우대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재난안전·민원 분야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성과자에 '정원 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 승진기간도 단축한다.&nbsp;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nbsp;

   

이에 31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된 바, 개정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
&nbsp;
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nbsp;

   

먼저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로,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nbsp;

   

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동시에 시행 예정인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예규)'도 개정해 특별승진 심사 기준 및 평가절차 근거도 마련한다.

   

주요 내용은 특별승진 대상자가 일반승진이 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일반승진을 하게 기준을 마련하고, 특별승진 심사 시 대상자의 특별한 공적을 확인·검증하도록 업무실적을 제출·공개하고 심층평가 절차 근거도 마련하는 것이다.
근속 승진 기회도 단축하는 바, 재난안전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의 경우 현재 1년까지 단축 가능한 근속승진 기간을 최대 2년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

   

민원 분야의 격무·기피 업무 담당자 역시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으면 근속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할 수 있는 요건을 신설한다.

   

성과 중심의 인사 관리를 위해 승진 가산점 체계도 정비한다.&nbsp;

   

이에 기존에는 재난안전 부서 근무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산점을 줬으나, 앞으로는 부서 전입 시점부터 즉시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개선했다.

   

아울러 별도 규정이 없던 민원 부서 근무자도 전입 시점부터 가산점 부여를 의무화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게 했다.

   

승진 대상자 선정 시 심사 대상이 되는 후보자 범위(배수)도 확대하는데, 5급 이하 승진 시 결원 1명당 7명 수준이었던 배수 범위를 10명까지 넓혀 역량 있는 공무원이 승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지방공무원 평정규칙'을 함께 개정해 근무성적평가 공개 범위를 평정 등급, 평정 점수, 평정 순위, 평정의견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해 인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nbsp;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재난·안전과 민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안부는 앞으로도 주민생활 접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물론, 노고와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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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재난안전·민원 분야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 성과자에 '정원 외 특별승진'을 허용하고, 근속 승진기간도 단축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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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 및 민원 접점 부서에서 헌신하는 지방공무원들이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이같이 인사상 우대 조치를 대폭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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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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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31일 국무회의에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지방 연구직 및 지도직공무원의 임용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통과된 바, 개정안은 오는 4월 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p>
<p>&nbsp;</p>
<p>이번 개정안은 격무에 시달리고 기피 업무를 담당하는 현장 공무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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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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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가장 큰 변화는 승진 기회의 확대로, 기존에는 상위직급에 결원이 있어야만 특별승진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거나 해당 분야에서 정부포상을 받은 7급 이하 공무원에게 '정원 외 특별승진' 기회를 부여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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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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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정원 외 특별승진제도를 방만하지 않으면서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운영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지방공무원 임용령과 동시에 시행 예정인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 지침(예규)'도 개정해 특별승진 심사 기준 및 평가절차 근거도 마련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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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요 내용은 특별승진 대상자가 일반승진이 가능한 경우에는 우선 일반승진을 하게 기준을 마련하고, 특별승진 심사 시 대상자의 특별한 공적을 확인·검증하도록 업무실적을 제출·공개하고 심층평가 절차 근거도 마련하는 것이다.</p>
<p>근속 승진 기회도 단축하는 바, 재난안전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의 경우 현재 1년까지 단축 가능한 근속승진 기간을 최대 2년까지 단축할 수 있도록 의무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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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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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민원 분야의 격무·기피 업무 담당자 역시 2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으면 근속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할 수 있는 요건을 신설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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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성과 중심의 인사 관리를 위해 승진 가산점 체계도 정비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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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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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기존에는 재난안전 부서 근무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산점을 줬으나, 앞으로는 부서 전입 시점부터 즉시 가산점을 부여하도록 개선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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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별도 규정이 없던 민원 부서 근무자도 전입 시점부터 가산점 부여를 의무화해 실질적인 보상이 이뤄지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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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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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진 대상자 선정 시 심사 대상이 되는 후보자 범위(배수)도 확대하는데, 5급 이하 승진 시 결원 1명당 7명 수준이었던 배수 범위를 10명까지 넓혀 역량 있는 공무원이 승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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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지방공무원 평정규칙'을 함께 개정해 근무성적평가 공개 범위를 평정 등급, 평정 점수, 평정 순위, 평정의견까지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해 인사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p>
<p>&nbsp;</p>
<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재난·안전과 민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이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행안부는 앞으로도 주민생활 접점에서 최선을 다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 개선은 물론, 노고와 성과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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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946310.0.jp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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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5: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37: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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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가명정보 가이드라인' 전면 개정…위험도 기반 체계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위험도 기반 판단 체계를 확립하고, 가명정보 처리의 위험성 판단은 일관되게, 복잡한 서류·절차는 간단하게 개선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31일 전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좨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

   

최근 개인정보위는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 50곳과 1441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

   

먼저,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현장의 혼선이 지속돼 왔다.

   

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잦아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복잡한 위험요인를 일일이 따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가 활용하는지와 어떤 환경에서 처리되는지를 기준으로 위험도를 구분하게 했다.

   

이로써 내부 활용은 '저위험', 제3자 제공 때는 처리 환경의 통제 가능 여부에 따라 '중위험' 또는 '고위험'으로 판단하게 돼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는 일관된 판단이 가능해진다.

   

다만, 개별 사례별 특수성과 기관 내부지침 등을 감안해 위험도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할 수 있게 해 일정 수준의 유연성도 함께 확보했다.

   

이어서 가명정보 처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작성 서류양식도 전체 24종에서 10종으로 크게 줄였다.
그동안 가명처리 과정에서 복잡한 검토 절차와 방대한 서류 작성 요구 또한 현장 실무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무엇보다 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관련 책임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실제 위험과 관계없이 모든 사안에 과도한 검토 절차와 서류를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이러한 보수적 관행으로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심의와 문서 작성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됐고 여력이 부족한 기관은 가명정보 활용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위험도에 따라 검토 방식과 서류를 차등 적용해 위험이 낮을수록 더욱 빠르고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예를 들어, 같은 기관 내에서 서비스 이용 통계 작성을 위해 가명정보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외부 제공에 따른 새로운 위험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저위험'으로 판단해 별도의 검토위원회 없이 담당자 검토만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 최소한의 서류만 작성해도 된다.

   

또한 AI 기술 발전에 맞춰 가명정보 제도의 운영기준도 현실화했다.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사전에 미리 정한 목적과 기간 안에서만 데이터를 활용하게 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거나 반복 학습이 필요한 AI 개발 과정에서는 제도가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

   

예를 들어, 과학적 연구 목적으로 특정 목적의 AI를 개발한 이후 이를 다른 분야에 응용하거나 성능을 개선하려는 경우에도 기존 목적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시 처음부터 가명처리를 하거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에 이번 개정으로 유사한 범위 내에 '확장할 수 있는 목적'을 사전에 함께 설정해 검토할 수 있게 허용해 동일한 가명정보를 유사 목적으로 반복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AI는 데이터를 계속 학습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AI 서비스 개발·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기간에 가명정보를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기간 설정 기준도 유연하게 개선했다.
&nbsp;
영상·이미지·텍스트 등 대규모 비정형데이터의 경우 가명처리가 잘 됐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전수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일부 데이터를 선별해 검수하는 '표본 검수' 등 다양한 검수 방식을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해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다.

   

이어서 가이드라인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을 독자 중심으로 재편했다.

   

일반인부터 실무자까지 다양한 독자층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항을 하나의 문서로 설명해 읽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본권(제도 안내편)'과 '별권(처리 실무편)'으로 구분했다.

   

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복잡한 절차와 보수적 운영으로 현장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밑바닥부터 샅샅이 청취해 실질적인 위험도를 기반으로 가이드를 전면 개편한 만큼 가속화되는 AX 환경에서 가명정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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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전면 개정해 위험도 기반 판단 체계를 확립하고, 가명정보 처리의 위험성 판단은 일관되게, 복잡한 서류·절차는 간단하게 개선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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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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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인공지능 전환(AX) 등 최근 급변하는 데이터 활용 환경 변화를 반영해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31일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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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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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3/20260331173507_kzvtugep.jpg" alt="ga31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299px;" />
</p>
<p>이번 개정은 단순한 제도 보완을 넘어 가명정보 제도 도입 이후 현장에서 누적좨 온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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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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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개인정보위는 다수의 인공지능 기업 50곳과 1441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실시하고, 실무자·전문가가 참여한 다수의 TF를 거쳐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면밀히 분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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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표준화된 위험도 판단체계를 새로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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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기관별·담당자별로 판단 기준이 달라 동일한 사안도 기관마다 다른 결과가 나오는 들쭉날쭉 판단으로 현장의 혼선이 지속돼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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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표준화된 기준 없이 검토자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다 보니 동일한 사안에도 판단 결과가 달라지는 경우가 잦아 가명정보 처리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낮추고 현장의 혼선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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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개인정보위는 복잡한 위험요인를 일일이 따지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가 활용하는지와 어떤 환경에서 처리되는지를 기준으로 위험도를 구분하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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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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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로써 내부 활용은 '저위험', 제3자 제공 때는 처리 환경의 통제 가능 여부에 따라 '중위험' 또는 '고위험'으로 판단하게 돼 동일한 사안에 대해서는 일관된 판단이 가능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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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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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개별 사례별 특수성과 기관 내부지침 등을 감안해 위험도를 상향 또는 하향 조정할 수 있게 해 일정 수준의 유연성도 함께 확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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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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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가명정보 처리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작성 서류양식도 전체 24종에서 10종으로 크게 줄였다.</p>
<p>그동안 가명처리 과정에서 복잡한 검토 절차와 방대한 서류 작성 요구 또한 현장 실무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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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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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이를 간소화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개인정보 관련 책임 부담까지 더해지면서 실제 위험과 관계없이 모든 사안에 과도한 검토 절차와 서류를 일률적으로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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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데이터 활용을 저해하는 이러한 보수적 관행으로 현장에서는 불필요한 심의와 문서 작성에 많은 시간과 자원이 소요됐고 여력이 부족한 기관은 가명정보 활용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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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개인정보위는 위험도에 따라 검토 방식과 서류를 차등 적용해 위험이 낮을수록 더욱 빠르고 간단히 처리할 수 있게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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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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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를 들어, 같은 기관 내에서 서비스 이용 통계 작성을 위해 가명정보를 활용하는 경우에는 외부 제공에 따른 새로운 위험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저위험'으로 판단해 별도의 검토위원회 없이 담당자 검토만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필요 최소한의 서류만 작성해도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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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AI 기술 발전에 맞춰 가명정보 제도의 운영기준도 현실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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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사전에 미리 정한 목적과 기간 안에서만 데이터를 활용하게 해 다양한 용도로 확장되거나 반복 학습이 필요한 AI 개발 과정에서는 제도가 현실과 동떨어진다는 지적이 많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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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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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를 들어, 과학적 연구 목적으로 특정 목적의 AI를 개발한 이후 이를 다른 분야에 응용하거나 성능을 개선하려는 경우에도 기존 목적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시 처음부터 가명처리를 하거나 검토 절차를 거쳐야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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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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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이번 개정으로 유사한 범위 내에 '확장할 수 있는 목적'을 사전에 함께 설정해 검토할 수 있게 허용해 동일한 가명정보를 유사 목적으로 반복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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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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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AI는 데이터를 계속 학습하면서 성능을 개선하는 특성이 있는 만큼 AI 서비스 개발·고도화를 위해 필요한 기간에 가명정보를 지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처리기간 설정 기준도 유연하게 개선했다.</p>
<p>&nbsp;</p>
<p>영상·이미지·텍스트 등 대규모 비정형데이터의 경우 가명처리가 잘 됐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전수조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점을 고려해 일부 데이터를 선별해 검수하는 '표본 검수' 등 다양한 검수 방식을 적용할 수 있게 안내해 데이터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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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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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가이드라인을 한층 쉽게 이해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을 독자 중심으로 재편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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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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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반인부터 실무자까지 다양한 독자층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항을 하나의 문서로 설명해 읽기 어렵다는 지적을 반영해 가이드라인을 '본권(제도 안내편)'과 '별권(처리 실무편)'으로 구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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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송경희 개인정보위원장은 "그동안 가명정보 제도는 복잡한 절차와 보수적 운영으로 현장에서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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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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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밑바닥부터 샅샅이 청취해 실질적인 위험도를 기반으로 가이드를 전면 개편한 만큼 가속화되는 AX 환경에서 가명정보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활용이 획기적으로 증가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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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9462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33: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5</guid>
		<title><![CDATA[육아 근로자 보험료 부담 완화…4월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nbsp; &nbsp; &nbsp;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

   

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nbsp;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

   

각 사는 어린이보험 상품의 목록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으로, 소비자는 보험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어린이보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보험사는 1년 동안 1~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할인기간과 할인율은 보험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했으며, 상세 내용은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서,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일시적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울 경우 일정기간 보험료 납부를 유예하더라도 보험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유예기간에도 해당 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해당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납부하게 된다.

   

납입유예에 따른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으며 유예된 보험료만큼만 납부하면 된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장성 인보험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유예가 용이하지 않은 일부 계약은 제외된다.

   

1회의 출산으로 다수의 보험계약에 대해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월납계약이 아닌 분기납이나 연납 등 계약에 대해서도 납입유예가 가능하다.

   

보험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동안 납입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과 동일한 기간에 걸쳐 분할납부한다.

   

이와 함께,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을 유예한다.

   

일시적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험계약대출의 이자를 납부하기 어려울 경우 일정기간 이자상환을 유예해 주는 제도다.

   

이자상환 유예에 따른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으며 유예된 이자만큼만 납부하면 된다.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최대 1년을 한도로 유예기간을 계약자가 정할 수 있으며, 보험사는 유예기간 종료일 1개월 전에 유예이자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

   

대면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신청 절차와 신청서류는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류 제출 뒤 보험사의 서류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회차 보험료 또는 이자납입부터 할인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다.

   

보험업권은 지난 16일 향후 5년 동안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중 모든 보험사의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으로 연 1200억 원의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전문가와 긴밀하게 소통해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추진해 보험업계가 국가의 복지와 공적 보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민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육아를 위해 근로시간 단축 중이거나 휴직 중인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가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nbsp; &nbsp; &nbsp;</p>
<p>
   <br />
</p>
<p>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출산·육아 관련 보험료·이자부담 경감방안을 모든 보험사에서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p>
<p>
   <br />
</p>
<p>이에 앞서 보험업권은 지난해 말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 등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p>
<p>
   <br />
</p>
<p>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기간 중 신청할 수 있고, 제도 준비과정에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에도 신청할 수 있게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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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계약당 1회로 한정하며 3가지 지원방안 간 중복으로 지원할 수 있고, 제도시행 전에 가입한 보험상품 또는 보험계약대출에 대해서도 지원한다.</p>
<p>&nbsp;</p>
<p>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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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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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장성 어린이보험을 대상으로 출산 또는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자 근로시간 단축 때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할인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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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각 사는 어린이보험 상품의 목록을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으로, 소비자는 보험사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어린이보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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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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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사는 1년 동안 1~5%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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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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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체적인 할인기간과 할인율은 보험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했으며, 상세 내용은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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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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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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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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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시적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험료를 내기 어려울 경우 일정기간 보험료 납부를 유예하더라도 보험 계약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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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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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예기간에도 해당 보험의 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며, 해당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납부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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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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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납입유예에 따른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으며 유예된 보험료만큼만 납부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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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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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장성 인보험을 대상으로 하며, 납입유예가 용이하지 않은 일부 계약은 제외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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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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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회의 출산으로 다수의 보험계약에 대해 납입유예를 신청할 수 있으며 월납계약이 아닌 분기납이나 연납 등 계약에 대해서도 납입유예가 가능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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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계약자의 선택에 따라 6개월 또는 1년 동안 납입을 유예할 수 있으며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기간과 동일한 기간에 걸쳐 분할납부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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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을 유예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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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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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시적 경제적 부담 등으로 보험계약대출의 이자를 납부하기 어려울 경우 일정기간 이자상환을 유예해 주는 제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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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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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자상환 유예에 따른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으며 유예된 이자만큼만 납부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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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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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의 모든 보험계약대출에 대해 이자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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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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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대 1년을 한도로 유예기간을 계약자가 정할 수 있으며, 보험사는 유예기간 종료일 1개월 전에 유예이자를 납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안내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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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면 고객센터 또는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고 세부 신청 절차와 신청서류는 가입한 보험사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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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청서류 제출 뒤 보험사의 서류검토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회차 보험료 또는 이자납입부터 할인과 유예를 적용받을 수 있다.</p>
<p>
   <br />
</p>
<p>보험업권은 지난 16일 향후 5년 동안 2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그중 모든 보험사의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시행으로 연 1200억 원의 소비자 부담 완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정부는 앞으로도 업계·전문가와 긴밀하게 소통해 보험업권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을 추진해 보험업계가 국가의 복지와 공적 보험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메우며 민생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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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9459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1 Mar 2026 17:4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1 Mar 2026 17:3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4</guid>
		<title><![CDATA[한전KPS, 노-사-감 공동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이 함께하는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

   

&nbsp;이번 선포식은 사장, 상임감사, 노동조합 대표가 한 자리에 보여 청렴과 공정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하고, 노·사·감이 하나된 책임 아래 부패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nbsp;

   

&nbsp;특히, 한전KPS는 올해 중점 개선 과제로 ▲ 신고제도 신뢰 부족, ▲ 조직문화 불만, ▲ 업무상 절차위반 등 3대 부패취약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 개선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

   

&nbsp;이를 위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한 신고처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공정한 인사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절차 준수 및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적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nbsp;

   

&nbsp;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대통합 공동실천 협약도 함께 체결되어,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방향 아래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선언했다.&nbsp;

   

&nbsp;김홍연 사장은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책임 주체로 청렴의 기준을 함께 만들과 함께 실행하는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오늘 선포를 출발점으로 부패취약분야를 해소하여 최고의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nbsp;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은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동조합도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이성규 상임감사는 “올해 선정한 3대 부패취약분야를 해소하기 위해 노·사·감이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워나가야 한다”며 “신고제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조직문화 전반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원칙과 절차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 직원의 동참을 강조했다.

   

&nbsp;한전KPS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청렴을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노·사·감이 함께하는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아울러 3대 부패취약분야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내부 신고제도 가시성 강화,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도입, 상임감사와 취약계층 간 청렴소통 다각화 등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여 청렴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월 2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노-사-감(노동조합, 회사, 감사실)이 함께하는 청렴 대통합의 원년 선포식을 개최하고,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획기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공식 선언했다.</p>
<p>
   <br />
</p>
<p>&nbsp;이번 선포식은 사장, 상임감사, 노동조합 대표가 한 자리에 보여 청렴과 공정을 조직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확인하고, 노·사·감이 하나된 책임 아래 부패취약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청렴 대통합’의 출발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nbsp;</p>
<p>
   <br />
</p>
<p>&nbsp;특히, 한전KPS는 올해 중점 개선 과제로 ▲ 신고제도 신뢰 부족, ▲ 조직문화 불만, ▲ 업무상 절차위반 등 3대 부패취약분야를 선정하고, 이를 집중 개선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nbsp;이를 위해 신고자 보호를 강화하고 공정한 신고처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공정한 인사 기반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절차 준수 및 관리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전사적 개선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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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대통합 공동실천 협약도 함께 체결되어,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방향 아래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우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을 선언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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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김홍연 사장은 “노·사·감이 분리된 역할을 넘어 하나의 책임 주체로 청렴의 기준을 함께 만들과 함께 실행하는 조직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오늘 선포를 출발점으로 부패취약분야를 해소하여 최고의 청렴 우수기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nbsp;김종일 노동조합위원장은 “청렴은 선언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증명돼야 한다”며 “조직 구성원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동조합도 책임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이성규 상임감사는 “올해 선정한 3대 부패취약분야를 해소하기 위해 노·사·감이 청렴의 기준을 함께 세워나가야 한다”며 “신고제도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고, 조직문화 전반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는 한편, 현장에서는 원칙과 절차가 철저히 준수되도록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전 직원의 동참을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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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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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한전KPS는 이날 선포식을 계기로 청렴을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닌, 노·사·감이 함께하는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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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아울러 3대 부패취약분야의 근본적 해소를 위해 내부 신고제도 가시성 강화,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도입, 상임감사와 취약계층 간 청렴소통 다각화 등의 청렴 정책을 추진하여 청렴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3/20260328142505_cwuhaymz.jpg" alt="kp328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9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55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2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23: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3</guid>
		<title><![CDATA[한전KPS, 근로자 출산․육아 장려 앞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출산장려를 위한 근로자 휴가제도를 확대 도입했다.

   

&nbsp;한전KPS는 최근 근로자 휴가와 관련해 인사관리 실무편람을 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하기로 했다.

   

&nbsp;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유산‧사산 휴가’를 도입해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유산 및 사산, 그리고 같은 사유로 임신종결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경우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nbsp;이와 더불어 ‘배우자 출산 경조휴가’는 기존에는 출산한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nbsp;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근로자의 임신 및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

   

&nbsp;한전KPS는 또한 만 8세 이하 자녀 기준 36개월까지 육아시간제(일 2시간 단축근무) 시행, 학사일정이나 간병을 위한 자녀 돌봄휴가 확대 시행(자녀 수 +1일)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출산장려를 위한 근로자 휴가제도를 확대 도입했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최근 근로자 휴가와 관련해 인사관리 실무편람을 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소급 시행하기로 했다.</p>
<p>
   <br />
</p>
<p>&nbsp;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유산‧사산 휴가’를 도입해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유산 및 사산, 그리고 같은 사유로 임신종결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경우 유급휴가를 부여한다.</p>
<p>
   <br />
</p>
<p>&nbsp;이와 더불어 ‘배우자 출산 경조휴가’는 기존에는 출산한 이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p>
<p>
   <br />
</p>
<p>&nbsp;지난해 노사 합의에 따른 취업규칙 개정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근로자의 임신 및 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한 조치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또한 만 8세 이하 자녀 기준 36개월까지 육아시간제(일 2시간 단축근무) 시행, 학사일정이나 간병을 위한 자녀 돌봄휴가 확대 시행(자녀 수 +1일) 등 다양한 출산‧육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53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26: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2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2</guid>
		<title><![CDATA[한국전력기술,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임직원이 법과 원칙, 전문성에 기반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를 도입‧운영한다.&nbsp;

   

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지난 25일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한전기술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적극행정 변호인 제도를 공기업 최초로 도입했다.

   

특히, 한전기술이 수행하는 발전소 엔지니어링 업무는 그 결과가 발전소 안전성과 직결된다. 따라서 임직원이 전문적 소신에 따라 정당하게 판단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에 한전기술은 적극행정 변호인을 지원하여 감사과정에서 임직원의 정당성과 합리성이 충분히 소명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적극행정 변호인은 감사 과정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면책 신청 절차 지원 ▲감사 대응 관련 법률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전기술은 이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26일, 정성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적극행정 변호인으로 위촉했다. 정성욱 변호사는 감사원 부감사관으로 재직하며 공공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다수 공공기관의 감사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비롯한 각종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발전소의 안전성을 위해 우리 임직원들의 소신이 존중되고 보호받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계기로 임직원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감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nbsp;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임직원이 법과 원칙, 전문성에 기반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 보호 변호인’ 제도를 도입‧운영한다.&nbsp;</p>
<p>
   <br />
</p>
<p>감사원과 인사혁신처는 지난해 11월 「적극행정 운영규정」을 개정하고, 지난 25일 중앙행정기관 적극행정 보호관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한전기술은 이러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적극행정 변호인 제도를 공기업 최초로 도입했다.</p>
<p>
   <br />
</p>
<p>특히, 한전기술이 수행하는 발전소 엔지니어링 업무는 그 결과가 발전소 안전성과 직결된다. 따라서 임직원이 전문적 소신에 따라 정당하게 판단하고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이 필수적이다. 이에 한전기술은 적극행정 변호인을 지원하여 감사과정에서 임직원의 정당성과 합리성이 충분히 소명되고 보호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
   <br />
</p>
<p>적극행정 변호인은 감사 과정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면책 신청 절차 지원 ▲감사 대응 관련 법률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p>
<p>
   <br />
</p>
<p>한전기술은 이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지난 26일, 정성욱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적극행정 변호인으로 위촉했다. 정성욱 변호사는 감사원 부감사관으로 재직하며 공공감사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으며, 다수 공공기관의 감사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비롯한 각종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p>
<p>
   <br />
</p>
<p>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는 “발전소의 안전성을 위해 우리 임직원들의 소신이 존중되고 보호받는 환경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제도 도입을 계기로 임직원이 감사에 대한 부담 없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감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nbsp;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515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19: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17: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1</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토건 공사 낙찰자 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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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17일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 총용량 700MW)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주)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부가세 포함) 수준이다.&nbsp;

&nbsp; 입찰에는 입찰자의 공사 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안전관리 심사항목 배점을 대폭 상향해 최적의 안전관리와 기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nbsp;

&nbsp; 한수원은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건설은 영동, 홍천에 이은 한수원의 세 번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청청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이번 낙찰자 선정에 따라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3월 공사에 착수,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nbsp; 한수원은 앞으로 합천, 영양에 양수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으로, 전력수급 조절이 가능한 양수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믹스 최적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nbsp;

   &nbsp;
   
      
         사진=한수원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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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3월 17일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 총용량 700MW) 토건 공사 시공사 선정 입찰에서 현대건설(주) 공동수급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 낙찰가는 약 5,277억 원(부가세 포함) 수준이다.&nbsp;</p>
<p><br /></p>
<p>&nbsp; 입찰에는 입찰자의 공사 수행능력, 시공계획 및 입찰가격 등을 종합 심사해 합산 점수가 가장 높은 자를 낙찰자로 결정하는‘종합심사낙찰제’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입찰에서는 안전관리 심사항목 배점을 대폭 상향해 최적의 안전관리와 기술 능력을 보유한 업체를 낙찰자로 선정했다.&nbsp;</p>
<p><br /></p>
<p>&nbsp; 한수원은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 건설은 영동, 홍천에 이은 한수원의 세 번째 양수발전소 건설사업”이라며, “안전을 최우선하는 청청에너지 선도기업으로서 전력수급 안정성 확보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br /></p>
<p>&nbsp; 이번 낙찰자 선정에 따라 포천양수발전소 1,2호기는 3월 공사에 착수, 2033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토건 공사 시작 이후부터는 협력업체 및 건설 인력이 유입되고, 건설 및 가동 기간 동안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을 위한 지원사업이 시행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수 건설 시장의 활성화와 관련 생태계 복원 및 저변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p>
<p><br /></p>
<p>&nbsp; 한수원은 앞으로 합천, 영양에 양수발전소를 추가로 건설할 예정으로, 전력수급 조절이 가능한 양수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 시대에 필요한 에너지믹스 최적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28141410_sgkqdvwp.jpg" alt="h328 (1)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5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수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br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490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1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0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10</guid>
		<title><![CDATA["해외로 나가는 기업, 인권 점검표 챙기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해외진출 기업의 노동인권 위험 요소, 실무자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월 27일(금)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1차 실무협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합니다.
&nbsp;
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이 확대되면서 현지 사업장과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및 인권 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마다 법·제도와 환경이 달라 기업이 관련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협의회는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인권·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경영과 실사를 쉽게 이해하고 해외 사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위험 요소를 실무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협의회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법무법인 지평의 정현찬 전문위원이 기업이 알아야 할 인권실사의 기본 개념과 주요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어 노사발전재단의 류혜영 국제협력본부장이 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인권의 주요 쟁점과 대응 방향을 소개합니다. 이후 진행되는 실무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노동인권 리스크 식별 및 관리 방안을 함께 살펴봅니다.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후속 협의회를 추가로 마련하여 해외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들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해외진출 기업의 노동인권 위험 요소, 실무자 눈높이에서 풀어낸다.</b>
</p>
<p>
   <br />
</p>
<p>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월 27일(금) 오후 2시 서울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해외진출기업 인권경영 제1차 실무협의회’를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 개최합니다.</p>
<p>&nbsp;</p>
<p>최근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이 확대되면서 현지 사업장과 글로벌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 및 인권 문제에 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가마다 법·제도와 환경이 달라 기업이 관련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대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p>
<p>
   <br />
</p>
<p>따라서 이번 협의회는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기업의 인권·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인권경영과 실사를 쉽게 이해하고 해외 사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인권침해 위험 요소를 실무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p>
<p>
   <br />
</p>
<p>협의회는 전문가 강연과 실무 워크숍으로 진행됩니다. 먼저 법무법인 지평의 정현찬 전문위원이 기업이 알아야 할 인권실사의 기본 개념과 주요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어 노사발전재단의 류혜영 국제협력본부장이 해외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인권의 주요 쟁점과 대응 방향을 소개합니다. 이후 진행되는 실무 워크숍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토대로 노동인권 리스크 식별 및 관리 방안을 함께 살펴봅니다.</p>
<p>
   <br />
</p>
<p>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 후속 협의회를 추가로 마련하여 해외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들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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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44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07: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05: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9</guid>
		<title><![CDATA[튼튼백세 위해! 집 근처에서 편하고 부담 없이 운동]]></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올해부터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더 편하고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3개 시도, 54개 사업을 선정했기 때문이에요.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에게 맞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예요.

   

단순히 강좌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지원 대상은 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에요. 다만 필요에 따라 50세 이상도 포함할 수 있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1차, 올해 3월 2차 공모를 진행해 모두 69개 기획안을 심사했고 이 가운데 5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어요. 선정된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가 지원돼요. 올해 국비 지원 규모는 75억 원으로 지방비와 함께 매칭 방식으로 투입돼요.&nbsp;

   

선정된 사업 가운데 눈에 띄는 사례도 적지 않아요. 부산의 '부산 스포츠 빅 챌린지'는 강좌 참여와 챌린지, 보상 구조를 결합해 운동을 지속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강원 홍천군의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면서 비장애인과 함께 운동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했어요. 전북 남원시의 '남원 운동으로 꽃피우다'는 지역 인구와 어르신 선호를 꼼꼼히 조사해 기획력을 인정받았고, 경북 의성군의 '지금부터 청춘 의성'은 사업이 끝난 뒤에도 스포츠클럽 형태로 이어가겠다는 장기 계획이 돋보였어요.

   

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세 가지 방향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에요. 먼저 어르신이 실제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비용 부담을 줄여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에요.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도 고령층이 운동 강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 부족과 비용 부담을 많이 꼽았기 때문이에요.

   

또 하나는 접근성이에요. 지자체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급하면 어르신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운동할 수 있어요. 신청과 이용 절차가 복잡했던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정책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참가자는 프로그램 전후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고 이를 통해 실제 체력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할 수 있어요. 이번 사업은 어르신 생활체육을 더 쉽게 만들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b>
</p>
<p>
   <br />
</p>
<p>올해부터 어르신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더 편하고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전국 13개 시도, 54개 사업을 선정했기 때문이에요. 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에게 맞는 체육 프로그램을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예요.</p>
<p>
   <br />
</p>
<p>단순히 강좌를 여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에요.</p>
<p>
   <br />
</p>
<p>지원 대상은 주로 65세 이상 어르신이에요. 다만 필요에 따라 50세 이상도 포함할 수 있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도 운영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1차, 올해 3월 2차 공모를 진행해 모두 69개 기획안을 심사했고 이 가운데 5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어요. 선정된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가 지원돼요. 올해 국비 지원 규모는 75억 원으로 지방비와 함께 매칭 방식으로 투입돼요.&nbsp;</p>
<p>
   <br />
</p>
<p>선정된 사업 가운데 눈에 띄는 사례도 적지 않아요. 부산의 '부산 스포츠 빅 챌린지'는 강좌 참여와 챌린지, 보상 구조를 결합해 운동을 지속하도록 유도한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어요. 강원 홍천군의 '홍천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사업'은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면서 비장애인과 함께 운동하는 통합형 체육 모델을 제시했어요. 전북 남원시의 '남원 운동으로 꽃피우다'는 지역 인구와 어르신 선호를 꼼꼼히 조사해 기획력을 인정받았고, 경북 의성군의 '지금부터 청춘 의성'은 사업이 끝난 뒤에도 스포츠클럽 형태로 이어가겠다는 장기 계획이 돋보였어요.</p>
<p>
   <br />
</p>
<p>문체부는 이번 사업을 세 가지 방향에 맞춰 추진할 계획이에요. 먼저 어르신이 실제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비용 부담을 줄여 참여 문턱을 낮출 방침이에요.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도 고령층이 운동 강좌에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로 관심 있는 프로그램 부족과 비용 부담을 많이 꼽았기 때문이에요.</p>
<p>
   <br />
</p>
<p>또 하나는 접근성이에요. 지자체가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급하면 어르신이 멀리 가지 않고도 운동할 수 있어요. 신청과 이용 절차가 복잡했던 기존 지원 방식의 한계도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p>
<p>
   <br />
</p>
<p>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정책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한다는 점이 중요해요. 참가자는 프로그램 전후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 측정을 받고 이를 통해 실제 체력 변화와 건강 개선 효과를 분석할 수 있어요. 이번 사업은 어르신 생활체육을 더 쉽게 만들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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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6741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8 Mar 2026 14:04: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8 Mar 2026 14:00: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8</guid>
		<title><![CDATA[지방정부·공공기관 '차량 5부제' 엄격 관리…"위반 시 벌칙 부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

   

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
&nbsp;
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nbsp;

   

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nbsp;

   

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nbsp;

   

기존에는 인구 30만 명 미만의 시군 공공기관은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원칙적으로 모든 시군에 적용하기로 했다.&nbsp;

   

다만 기관장이 대중교통이 열악하다고 판단되는 직원의 차량에 한해 제외 차량으로 지정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승용차 운휴 요일을 선택하는 선택요일제 방식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차량번호 끝자리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만 시행한다.

   

한편 기후부는 이번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원활히 하고자 유연근무를 권하는데,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면 5부제 시행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는 판단이다.

   

이와 함께 민간에도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통해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nbsp;
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전국의 모든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하겠다고 3월 26일 밝혔다.</p>
<p>
   <br />
</p>
<p>이에 기존에 제외했던 경차와 하이브리드차도 요일제 대상에 포함시키고, 위반행위에는 벌칙을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 위반자에 대해서는 기관 자체 징계 등을 취하도록 요청했다.</p>
<p>
   <br />
</p>
<p>한편 장애인 차량이나 유아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와 대중교통이 열악한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임직원은 기존대로 제외하고, 민간 시행이 자율인 만큼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도 적용하지 않는다.</p>
<p>&nbsp;</p>
<p>그동안 공공기관은 기존에도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도록 규정돼 있었으나 관리를 기관 자율에 맡겨 사실상 의무를 이행하는 부담이 크지 않았다.&nbsp;</p>
<p>
   <br />
</p>
<p>하지만 중동전쟁으로 인해 원유 수급 상황이 불안정한 만큼 기존보다 대폭 강화·시행하는 바, 공공기관의 공용차와 임직원의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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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승용차 요일제는 지방정부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일괄 적용한다.&nbsp;</p>
<p>
   <br />
</p>
<p>기존에는 인구 30만 명 미만의 시군 공공기관은 승용차 요일제를 시행하지 않을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원칙적으로 모든 시군에 적용하기로 했다.&nbsp;</p>
<p>
   <br />
</p>
<p>다만 기관장이 대중교통이 열악하다고 판단되는 직원의 차량에 한해 제외 차량으로 지정할 수 있다.</p>
<p>
   <br />
</p>
<p>아울러 기존에는 승용차 운휴 요일을 선택하는 선택요일제 방식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차량번호 끝자리로 운휴 요일을 지정하는 끝번호 요일제만 시행한다.</p>
<p>
   <br />
</p>
<p>한편 기후부는 이번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을 원활히 하고자 유연근무를 권하는데,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면 5부제 시행의 실효성이 높아진다는 판단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민간에도 자율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를 통해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p>
<p>&nbsp;</p>
<p>박덕열 기후부 수소열산업정책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서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엄격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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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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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6 Mar 2026 19:28: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6 Mar 2026 19:25: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7</guid>
		<title><![CDATA[공공 개인정보 보호 강화…해킹·인적과실 모두 잡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공공부문 주요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을 의무화하고 시정명령·평가 연계를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제도개선이 추진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제5회 전체회의에서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nbsp;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5년간 전체 유출 규모의 95%가 외부 해킹에 의한 유출이었으며, 신고건수 기준으로는 인적 과실에 의한 유출이 61%를 차지했다.&nbsp;

   

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해킹과 인적 과실에 동시에 대응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
&nbsp;
먼저, 개인정보위가 지정한 58개 기관 387개 집중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점검과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침투테스트(모의해킹)를 각각 연 1회 이상 추가 시행한다.

   

점검 결과 확인된 취약점은 지체 없이 보완·개선해야 한다.

   

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는 즉시 개정되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인적 과실로 인한 유출에 대해서는 사후 조치도 강화된다.

   

앞으로는 재발방지 권고 수준을 넘어 시정명령을 적극 부과하고, 2026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기관에 대한 감점을 대폭 확대한다.

   

징계 체계도 정비한다.

   

현재 내부지침으로 운영 중인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한 징계권고 기준'을 고시로 격상해 대외적 효과를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

   

공공부문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입력·오발송·오공개 등 사고 유형과,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보호수준 평가 권역별 설명회와 연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의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위협과 인적 과실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부문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공공부문 주요 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을 의무화하고 시정명령·평가 연계를 강화하는 등 개인정보보호 제도개선이 추진된다.</p>
<p>
   <br />
</p>
<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5일 제5회 전체회의에서 '공공부문 개인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방안'을 보고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공공부문의 개인정보 유출 신고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p>
<p>
   <br />
</p>
<p>5년간 전체 유출 규모의 95%가 외부 해킹에 의한 유출이었으며, 신고건수 기준으로는 인적 과실에 의한 유출이 61%를 차지했다.&nbsp;</p>
<p>
   <br />
</p>
<p>이에 따라 개인정보위는 해킹과 인적 과실에 동시에 대응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로 전환하기로 했다.</p>
<p>&nbsp;</p>
<p>먼저, 개인정보위가 지정한 58개 기관 387개 집중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취약점 점검과 외부 전문가를 활용한 침투테스트(모의해킹)를 각각 연 1회 이상 추가 시행한다.</p>
<p>
   <br />
</p>
<p>점검 결과 확인된 취약점은 지체 없이 보완·개선해야 한다.</p>
<p>
   <br />
</p>
<p>이와 관련한 내용을 담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고시는 즉시 개정되며,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p>
<p>
   <br />
</p>
<p>인적 과실로 인한 유출에 대해서는 사후 조치도 강화된다.</p>
<p>
   <br />
</p>
<p>앞으로는 재발방지 권고 수준을 넘어 시정명령을 적극 부과하고, 2026년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법 위반으로 처분받은 기관에 대한 감점을 대폭 확대한다.</p>
<p>
   <br />
</p>
<p>징계 체계도 정비한다.</p>
<p>
   <br />
</p>
<p>현재 내부지침으로 운영 중인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한 징계권고 기준'을 고시로 격상해 대외적 효과를 높이고, 개인정보보호 담당자에 대한 포상과 인센티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p>
<p>
   <br />
</p>
<p>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확대한다.</p>
<p>
   <br />
</p>
<p>공공부문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입력·오발송·오공개 등 사고 유형과, 개인정보보호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보호수준 평가 권역별 설명회와 연계한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p>
<p>
   <br />
</p>
<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의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공공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외부 위협과 인적 과실에 대응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부문 전반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5207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6 Mar 2026 19:28: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6 Mar 2026 19:24: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6</guid>
		<title><![CDATA[3월 27일부터 '통합돌봄' 전국 시행…집에서 받는 의료·돌봄 본격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nbsp;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

   

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nbsp;
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nbsp;

   

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5.3%로 나타났다. (2023년 7월~2025년 7월, 총 16294명 대상)&nbsp;

   

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nbsp;

   

지자체별로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특화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여 운영한다.&nbsp;

   

정부는 사업 시행을 위해 총 91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전담인력 기준 인건비 5346명을 확보하는 등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nbsp;

   

또한 통합돌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신청부터 조사·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nbsp;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서비스 계획이 수립된다. 이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조정된다.

   

신청절차 및 이용방법 등 상세내용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mohw.go.kr/integrated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정부는 지난 5일 발표한 '통합돌봄 로드맵'에 따라 향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상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초고령사회의 돌봄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통합돌봄 정책이 가족들의 간병 부담은 덜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은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달 27일부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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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전국 229개 시군구에 전담조직과 인력 배치를 완료하고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 준비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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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했던 돌봄 서비스를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연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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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 대상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워 의료·요양·돌봄 등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과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지체·뇌병변 등)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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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퇴원 후 돌봄 공백으로 재입원을 반복하던 문제를 줄이고, 돌봄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의 간병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p>
<p>&nbsp;</p>
<p>실제로 2023년부터 시행한 시범사업 결과에서 효과가 확인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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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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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 참여자는 비참여자보다 요양병원 입원율이 4.6%p, 요양시설 입소율이 9.4%p 낮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했다는 응답은 75.3%로 나타났다. (2023년 7월~2025년 7월, 총 16294명 대상)&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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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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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 서비스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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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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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자체별로 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 특화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여 운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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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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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사업 시행을 위해 총 914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전담인력 기준 인건비 5346명을 확보하는 등 인력 기반을 마련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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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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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통합돌봄 전산시스템을 구축해 신청부터 조사·서비스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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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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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조사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서비스 계획이 수립된다. 이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가 조정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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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청절차 및 이용방법 등 상세내용은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mohw.go.kr/integratedcare)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정부는 지난 5일 발표한 '통합돌봄 로드맵'에 따라 향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상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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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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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초고령사회의 돌봄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공동의 책임"이라며 "통합돌봄 정책이 가족들의 간병 부담은 덜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은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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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5206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6 Mar 2026 19:28:0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6 Mar 2026 19:21:0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5</guid>
		<title><![CDATA[신종스캠·대포계좌 뿌리 뽑는다…내달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 출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nbsp;

   

금융위원회는 3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nbsp;
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강한 심증이 있으나 구체적인 피해신고나 확실한 의심거래가 포착되지 않아 조치되지 않는 계좌다.

   

그동안 법적 조치근거가 불분명한 신종스캠 등에 대해서는 범죄유형·조치사례 등이 충분히 축적·공유되지 않아 그동안 효과적인 탐지룰 마련 등에 한계가 있었다.

   

다수의 의심거래 정황은 포착되나 명확한 피해신고가 확인되지 않은 소위 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의 공동 탐지룰에 반영되지 못하고 해당 계좌정보도 공유되지 않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없었다.

   

이에 따라 신종스캠 범죄 의심계좌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업해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특징 등을 신속히 공유·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각 금융사별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반영 등을 3분기 내 추진한다.

   

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대포계좌 파악현황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탐지룰 마련과 ASAP(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를 통한 의심계좌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금융회사가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위·금감원·금보원 및 전 금융권 전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가칭)'를 4월 중 출범,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
&nbsp;
금융위는 이어서, 현행법 테두리에서 신속한 차단·구제가 이루어지도록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현행 통신사기피해방지법은 재화와 용역의 거래를 가장한 유형의 사기범죄에 대해서는 금융회사의 지급정지·자금환수 등 조치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재화·용역 거래가 수반될 가능성이 있는 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등 신종수법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선뜻 자체적인 계좌정지나 자금환수 등의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계좌 간 자금흐름만 파악할 수 있을 뿐 실제 범행수법 등을 알기 어려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적시에 법규 적용여부를 판단·조치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앞으로 이러한 신종 유형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선,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경찰 확인하에 신속하게 계좌 지급정지와 자금 환수 등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금융권과 조속한 협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구제 표준업무방법서를 개정할 계획이다.

   

또한, 새로운 사기유형에 대응해 경찰, FIU, 금융권 협의로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을 추진한다.

   

경찰이 사기 혐의 계좌로 지목한 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서 고객 확인을 하기 전까지 거래를 정지해 범죄로 편취한 자금의 도피 경로를 차단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이와 함께, 신유형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신속 신속하게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신종스캠이나 대포계좌 등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와 동일한 수준으로 원활한 탐지·지급정지·자금환수가 이루어지려면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

   

신종 사기범죄까지 망라해 신속한 지급정지 등을 도입하기 위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이미 발의되어 있어 금융위는 이 법률이 신속하게 논의·통과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경찰청·법무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금융권 관계자들은 "금융권 스스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업무를 고객보호 차원뿐 아니라 신뢰받는 금융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 이전이라도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를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 금융회사의 자체적인 노력이 매우 고무적이며 정부도 이러한 시도가 확산하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최근 성행하고 있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신종 피싱범죄까지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금융권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등 가용한 행정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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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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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원회는 3월 2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보이스피싱 대응 간담회를 개최해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7대 비정상 중 하나인 보이스피싱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기존에 추진 중인 보이스피싱 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정책과제를 논의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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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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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최근 성행하는 신종스캠·대포계좌 등 새로운 형태의 사기범죄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금융위는 먼저, 신종스캠과 대포계좌 등 신종 범죄수법까지 효과적으로 탐지할 수 있도록 금융권의 탐지역량과 정보공유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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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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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종스캠은 투자리딩방,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팀미션사기 등이고, 대포계좌는 거래패턴 등으로 볼 때 범죄에 이용되고 있다는 강한 심증이 있으나 구체적인 피해신고나 확실한 의심거래가 포착되지 않아 조치되지 않는 계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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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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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법적 조치근거가 불분명한 신종스캠 등에 대해서는 범죄유형·조치사례 등이 충분히 축적·공유되지 않아 그동안 효과적인 탐지룰 마련 등에 한계가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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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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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수의 의심거래 정황은 포착되나 명확한 피해신고가 확인되지 않은 소위 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의 공동 탐지룰에 반영되지 못하고 해당 계좌정보도 공유되지 않아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할 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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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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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신종스캠 범죄 의심계좌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업해 신종스캠 범죄 유형별 피해사례, 범죄수법 특징 등을 신속히 공유·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 공동 탐지룰 및 각 금융사별 이상금융거래 탐지 시스템 반영 등을 3분기 내 추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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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포계좌에 대해서도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대포계좌 파악현황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 탐지룰 마련과 ASAP(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를 통한 의심계좌 정보공유 및 활용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p>
<p>
   <br />
</p>
<p>아울러 모든 금융회사가 최신 범죄수법을 공유하고 탐지기법 최신화 등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공유·추진할 수 있도록 금융위·금감원·금보원 및 전 금융권 전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근절 협의체(가칭)'를 4월 중 출범, 상시 가동할 예정이다.</p>
<p>&nbsp;</p>
<p>금융위는 이어서, 현행법 테두리에서 신속한 차단·구제가 이루어지도록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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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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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행 통신사기피해방지법은 재화와 용역의 거래를 가장한 유형의 사기범죄에 대해서는 금융회사의 지급정지·자금환수 등 조치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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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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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재화·용역 거래가 수반될 가능성이 있는 투자사기, 로맨스스캠, 노쇼사기 등 신종수법에 대해서는 금융회사가 선뜻 자체적인 계좌정지나 자금환수 등의 조처를 하지 못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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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계좌 간 자금흐름만 파악할 수 있을 뿐 실제 범행수법 등을 알기 어려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적시에 법규 적용여부를 판단·조치하기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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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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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이러한 신종 유형의 범죄에 대해서도 금융회사가 적극적으로 계좌 지급정지와 피해금 환수 등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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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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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선, 현행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의 적용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경우에는 경찰 확인하에 신속하게 계좌 지급정지와 자금 환수 등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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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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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경찰·금융권과 조속한 협의를 거쳐 오는 5월 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구제 표준업무방법서를 개정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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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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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새로운 사기유형에 대응해 경찰, FIU, 금융권 협의로 특정금융정보법상 강화된 고객확인 제도를 활용한 거래정지 방안을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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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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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찰이 사기 혐의 계좌로 지목한 계좌에 대해 금융회사에서 고객 확인을 하기 전까지 거래를 정지해 범죄로 편취한 자금의 도피 경로를 차단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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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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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는 이와 함께, 신유형범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 위해 신속 신속하게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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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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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종스캠이나 대포계좌 등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보이스피싱 범죄와 동일한 수준으로 원활한 탐지·지급정지·자금환수가 이루어지려면 법 개정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다.</p>
<p>
   <br />
</p>
<p>신종 사기범죄까지 망라해 신속한 지급정지 등을 도입하기 위한 전기통신 이용 다중피해사기 방지법이 이미 발의되어 있어 금융위는 이 법률이 신속하게 논의·통과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경찰청·법무부 등 유관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금융권 관계자들은 "금융권 스스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업무를 고객보호 차원뿐 아니라 신뢰받는 금융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적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무과실책임 제도 도입 이전이라도 실효성 있는 피해 구제를 위해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민간 금융회사의 자체적인 노력이 매우 고무적이며 정부도 이러한 시도가 확산하도록 행정·제도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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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52046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6 Mar 2026 19:27: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6 Mar 2026 19:18: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4</guid>
		<title><![CDATA[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중소기업에 연 최대 1880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nbsp;

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nbsp;&nbsp;

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nbsp;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nbsp;
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

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도 활용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nbsp;

예를 들어 인천에 있는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체인 ㈜대화감속기는 생산 라인 핵심 인력이던 30대 남성 직원이 첫 자녀 출산을 계기로 12개월 육아휴직을 신청하면서 인력 공백이 발생했다.

하지만 회사는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정부 지원금과 문화확산지원금을 추가로 함께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해당 대체인력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또한 회사 인사 담당자는 "중소 제조업체 특성상 인력 공백 부담 때문에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기 어려웠다"면서 "지원금 도입 이후 대체인력 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남성 직원도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nbsp;

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남성 육아휴직 활용률이 낮은 부분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노동부에서는 전문가 및 워킹맘앤대디 멘토단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남성이 육아휴직을 선택하기 어려운 여건을 살피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nbsp;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대체인력 문화 확산지원금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육아휴직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부담을 줄이고 남성의 육아휴직 활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한편 대체인력 문화 확산지원금의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으로, 최근 3년 동안 대체인력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nbsp;

이에 해당 기업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www.work24.go.kr)'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을 신청할 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함께 신청하면 된다.&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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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중소기업이 육아휴직으로 발생한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최초로 채용할 경우 연간 최대 188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고용노동부는 25일 이 지원에 대해 중소기업 인력 공백 해소 및 육아휴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지원금과 신한금융그룹의 추가 지원이 결합된 '민관 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nbsp;&nbsp;</p>
<p><br /></p>
<p>이에 정부의 대체인력지원금 최대 1680만 원(월 최대 140만원, 1년 기준)에 신한금융그룹이 출연한 재원을 기반으로 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nbsp;</p>
<p><br /></p>
<p>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100억 원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해 신설한 바, 인건비 부담으로 육아휴직 활용이 어려운 소규모 기업을 지원해 현장에서 육아휴직 사용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nbsp;</p>
<p>노동부에 따르면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2199개 사업장에 총 35억 5000만 원이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br /></p>
<p>이를 통해 중소기업 현장에서 육아휴직 활용 여건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데, 특히 현장에서는 제도 활용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nbsp;</p>
<p><br /></p>
<p>예를 들어 인천에 있는 기어 및 동력전달장치 제조업체인 ㈜대화감속기는 생산 라인 핵심 인력이던 30대 남성 직원이 첫 자녀 출산을 계기로 12개월 육아휴직을 신청하면서 인력 공백이 발생했다.</p>
<p><br /></p>
<p>하지만 회사는 대체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정부 지원금과 문화확산지원금을 추가로 함께 활용해 인건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었고, 해당 대체인력도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은 뒤 계약 종료 이후에도 정규직으로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회사 인사 담당자는 "중소 제조업체 특성상 인력 공백 부담 때문에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하기 어려웠다"면서 "지원금 도입 이후 대체인력 채용 부담이 줄어들면서 남성 직원도 자연스럽게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nbsp;</p>
<p><br /></p>
<p>최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도 남성 육아휴직 활용률이 낮은 부분에 대해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p>
<p><br /></p>
<p>이에 노동부에서는 전문가 및 워킹맘앤대디 멘토단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남성이 육아휴직을 선택하기 어려운 여건을 살피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p>
<p>&nbsp;</p>
<p>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대체인력 문화 확산지원금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육아휴직 활용을 확산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부담을 줄이고 남성의 육아휴직 활용을 촉진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br /></p>
<p>한편 대체인력 문화 확산지원금의 대상은 50인 미만 기업으로, 최근 3년 동안 대체인력지원금을 받은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nbsp;</p>
<p><br /></p>
<p>이에 해당 기업은 고용센터 또는 '고용24'(www.work24.go.kr)'에서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을 신청할 시 '대체인력 문화확산지원금'을 함께 신청하면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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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4395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0:5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0:5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3</guid>
		<title><![CDATA[산업부,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 발표…기업 ESG 경영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산업통상부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올해 중소·중견기업 500개 사에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3월 25일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과 ESG 공시제도화 방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과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bsp;
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 ESG 데이터 제출과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아울러,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지속가능경영 기반 산업경쟁력 확보

산업부는 먼저,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

해마다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 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2030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경영 컨설턴트 자격제도도 내년까지 개발해 컨설팅 품질을 높이고, 2028년부터는 전문 ESG 컨설팅 법인 지정제도를 신설한다.

중소·중견기업의 고질적인 지속가능경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기업수요 기반 실무 연계형 인턴십을 해마다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

공급망 내 실질적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ESG 특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 등과 대기업 간 매칭도 지원한다.

◆ 글로벌 표준과 규범화 대응역량 강화

산업부는 이어서, 글로벌 표준과 규범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사회적 책임경영 등 ESG 관련 표준 논의 참여를 강화하고, 국제 ESG 제도 수립에 있어 우리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한-EU 산업정책대화 등 정부 간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한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ESG 규제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

글로벌 공급망 실사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협력사에 대한 관리도 중요해 국내 대기업과 함께 ESG ODA 사업을 늘려 개도국 내 우리 제조업 공급망의 ESG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확산 기반 마련

산업부는 이와 함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의 실천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공급망 실사가 일반화할수록 중소 협력사들이 각 원청사에 유사한 ESG 자료를 중복으로 제출해야 하는 행정 부담은 커지게 된다.

이에, 20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자료 입력 효율성을 높이고, 다수의 대기업이 협력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해 실사 이행 부담을 완화한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독려할 수 있게 한국표준협회가 운영 중인 사회적 책임 기반 지수를 'K-ESG 지수'로 전면 개편하며 이와 연계한 인증제도를 도입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는 이날 MOU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에 참여해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의 착실한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산업부는 관련 협회 및 지원기관과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을 구축해 교육부터 컨설팅, 공시 대응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산업통상부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올해 중소·중견기업 500개 사에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p>
<p><br /></p>
<p>산업부는 3월 25일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과 ESG 공시제도화 방안 등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협력 MOU 체결과 지속가능경영 우수사례 공유 등 기업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지속가능경영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최근 글로벌 원청사들은 공급망 실사 규범 준수를 위해 협력사에 ESG 데이터 제출과 실사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지 못할 경우 협력사의 공급망 배제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다. 아울러,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를 포함한 ESG 규범이 실질적인 무역장벽으로 활용되고 있다</p>
<p><br /></p>
<p>이에 산업부는 기업이 ESG 규제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경영 혁신 주체로 성장할 수 있게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을 발표하고 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b>◆ 지속가능경영 기반 산업경쟁력 확보</b></p>
<p><br /></p>
<p>산업부는 먼저, 지속가능경영을 기반으로 산업경쟁력을 확보한다.</p>
<p><br /></p>
<p>해마다 조선, 방산 등 주력 업종을 선정해 ESG 정보 제공부터 수준 진단, 컨설팅까지 이어지는 업종별 특화 패키지를 지원한다.</p>
<p><br /></p>
<p>특히, 올해는 500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ESG 공급망 실사 컨설팅을 제공하고, 연 450명 수준의 권역별 실무자 교육을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력해 2030년까지 25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지속가능경영 컨설턴트 자격제도도 내년까지 개발해 컨설팅 품질을 높이고, 2028년부터는 전문 ESG 컨설팅 법인 지정제도를 신설한다.</p>
<p><br /></p>
<p>중소·중견기업의 고질적인 지속가능경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대학교와 협력해 기업수요 기반 실무 연계형 인턴십을 해마다 100명 규모로 운영한다.</p>
<p><br /></p>
<p>공급망 내 실질적 상생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ESG 특화 기술을 보유한 사회적 기업 등과 대기업 간 매칭도 지원한다.</p>
<p><br /></p>
<p><b>◆ 글로벌 표준과 규범화 대응역량 강화</b></p>
<p><br /></p>
<p>산업부는 이어서, 글로벌 표준과 규범화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p>
<p><br /></p>
<p>국제표준화기구(ISO)의 사회적 책임경영 등 ESG 관련 표준 논의 참여를 강화하고, 국제 ESG 제도 수립에 있어 우리 기업의 입장이 반영되도록 한-EU 산업정책대화 등 정부 간 협력채널을 적극 활용한다.</p>
<p><br /></p>
<p>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 등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ESG 규제 모니터링 체계도 강화한다.</p>
<p><br /></p>
<p>글로벌 공급망 실사 의무가 확대됨에 따라 해외 협력사에 대한 관리도 중요해 국내 대기업과 함께 ESG ODA 사업을 늘려 개도국 내 우리 제조업 공급망의 ESG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p>
<p><br /></p>
<p><b>◆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확산 기반 마련</b></p>
<p><br /></p>
<p>산업부는 이와 함께, 자율적인 지속가능경영의 실천과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p>
<p><br /></p>
<p>공급망 실사가 일반화할수록 중소 협력사들이 각 원청사에 유사한 ESG 자료를 중복으로 제출해야 하는 행정 부담은 커지게 된다.</p>
<p><br /></p>
<p>이에, 2028년까지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간편 공급망 실사 플랫폼을 구축해 중소중견기업의 자료 입력 효율성을 높이고, 다수의 대기업이 협력사 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해 실사 이행 부담을 완화한다.</p>
<p><br /></p>
<p>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독려할 수 있게 한국표준협회가 운영 중인 사회적 책임 기반 지수를 'K-ESG 지수'로 전면 개편하며 이와 연계한 인증제도를 도입한다.</p>
<p><br /></p>
<p>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표준협회는 이날 MOU를 통해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에 참여해 지속가능경영 종합시책의 착실한 이행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p>
<p><br /></p>
<p>박동일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은 우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핵심 전략이며, 산업부는 관련 협회 및 지원기관과 중소·중견기업 ESG 합동 지원망을 구축해 교육부터 컨설팅, 공시 대응까지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4394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5 Mar 2026 20:53: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5 Mar 2026 20:49: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2</guid>
		<title><![CDATA[아동수당 연령·금액 동시 확대…비수도권 최대 월 3만 원 추가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 따라 최대 월 3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개정법률안이 시행된다.&nbsp;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원을 통해 아동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나,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한다.

이에 따라 대상 연령이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월 2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급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 경우에는 월 1만 원 상당을 추가로 더해 최대 월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nbsp;
지역별 추가 지급 규모는 향후 시행령과 고시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관련 고시는 3월 27일 공포될 계획이다.

개정 내용은 법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반영된다.

지급 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도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해당 연령대 아동의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

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에는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정부가 발송하는 안내 문자는 링크를 포함하지 않으며,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링크 접속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사 문자는 피싱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nbsp;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개정은 아동수당 도입 이후 최대 폭의 대상 확대이자 최초의 금액 상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대된 아동수당 관련 조속한 지급을 위해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 회신해 주시고, 피싱 문자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 따라 최대 월 3만 원까지 추가 지원하는 개정법률안이 시행된다.&nbsp;</p>
<p><br /></p>
<p>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공포됐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개정은 지급 연령 확대와 지역별 추가 지원을 통해 아동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씩 지급하고 있으나,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한다.</p>
<p><br /></p>
<p>이에 따라 대상 연령이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월 2만 원 범위에서 추가 지급한다.</p>
<p><br /></p>
<p>특히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는 경우에는 월 1만 원 상당을 추가로 더해 최대 월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p>
<p>&nbsp;</p>
<p>지역별 추가 지급 규모는 향후 시행령과 고시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며, 관련 고시는 3월 27일 공포될 계획이다.</p>
<p><br /></p>
<p>개정 내용은 법 공포일부터 시행되며,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아동수당 지급분부터 반영된다.</p>
<p><br /></p>
<p>지급 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p>
<p><br /></p>
<p>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도 직권신청 절차를 통해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된다.</p>
<p><br /></p>
<p>해당 연령대 아동의 보호자에게는 기존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명, 아동명, 계좌번호 등을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한다.</p>
<p><br /></p>
<p>정보 변경이 없는 경우에는 안내 문자에 '1'을 회신하면 되며,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p>
<p><br /></p>
<p>정부가 발송하는 안내 문자는 링크를 포함하지 않으며, 앱 설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따라서 링크 접속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유사 문자는 피싱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p>
<p>&nbsp;</p>
<p>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이번 개정은 아동수당 도입 이후 최대 폭의 대상 확대이자 최초의 금액 상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대된 아동수당 관련 조속한 지급을 위해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 회신해 주시고, 피싱 문자에 유의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3165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Mar 2026 10:4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Mar 2026 10:4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1</guid>
		<title><![CDATA[청년·취약계층·지방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미소금융 2배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청년·취약계층·지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공급을 두 배로 늘리고 대출상품 4종을 신설·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3월 23일 서울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유관기관과 금융권, 민간 전문가가 참석해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금융은 가장 약한 곳까지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며 청년·취약계층·지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nbsp;
◆ 미소금융 공급 2배 확대…청년 비중 50%까지 확대

금융위는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연간 공급규모를 3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34세 이하 청년 대출 비중도 현재 약 10%에서 50%까지 늘려 연간 30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

재단별 중장기(3년)·연간·분기별 공급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을 정기 공시한다.

또한 월별 실적 점검과 우수기관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공급 확대를 유도한다.

◆ 창의적 지원방식 도입…자활지원·시범사업 확대

미소 재단별로 보유재원의 일정 비율을 자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지원방식을 개발하도록 한다.

우수 사례는 재단 간 공유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화를 검토한다.

경연대회와 워크숍 등 현장 중심 아이디어 발굴·확산 채널도 마련한다.

◆ 청년·취약계층 맞춤 대출 4종 출시

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대출상품 4종세트를 출시한다.&nbsp;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에게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거치기간을 최대 6년으로 설정해 상환 부담을 낮추고, 자금용도와 상환의지를 중심으로 심사한다.

청년 자영업자 운영자금 대출은 한도를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한다.

지방거주 청년 자영업자에는 지자체 이자지원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추가 금리 지원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금리 대출에서 정책금융, 제도권 금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신용회복 체계를 구축한다.

◆ 금융권도 포용금융 확대…7.2조 원 공급

우리금융지주는 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6조 5000억 원에서 7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긴급생활비 대출과 갈아타기 대출을 통해 3000억 원 규모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현재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를 통해 약 3만 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한 포용금융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 1000억 원 규모 추가 출연으로 미소금융 재원을 확대하고, 지방 중심으로 지점을 신설·이전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

징검다리론 이용 시 0.5%p 금리우대, 비대면 채무조정, 청년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nbsp;
◆ "단순 대출 넘어 자산형성 지원 체계로 발전"

이날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이번 방안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자금 단절을 막고 제도권 금융 안착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향후 디지털 대안평가 고도화와 민간 협업을 통해 자산형성과 금융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종합체계로 발전할 필요성도 제시됐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은 삶을 지키고 재기를 돕는 사회적 연대의 장치"라며 금융권 전반의 포용금융 확산을 당부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청년·취약계층·지방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공급을 두 배로 늘리고 대출상품 4종을 신설·확대한다.</p>
<p><br /></p>
<p>금융위원회는 3월 23일 서울 노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제3차 '포용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열고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회의에는 정부·유관기관과 금융권, 민간 전문가가 참석해 청년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p>
<p><br /></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금융은 가장 약한 곳까지 막힘없이 흘러야 한다"며 청년·취약계층·지방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p>
<p>&nbsp;</p>
<p><b>◆ 미소금융 공급 2배 확대…청년 비중 50%까지 확대</b></p>
<p><br /></p>
<p>금융위는 향후 3년 내 미소금융 연간 공급규모를 3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한다.</p>
<p><br /></p>
<p>34세 이하 청년 대출 비중도 현재 약 10%에서 50%까지 늘려 연간 3000억 원을 공급할 계획이다.</p>
<p><br /></p>
<p>재단별 중장기(3년)·연간·분기별 공급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을 정기 공시한다.</p>
<p><br /></p>
<p>또한 월별 실적 점검과 우수기관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공급 확대를 유도한다.</p>
<p><br /></p>
<p><b>◆ 창의적 지원방식 도입…자활지원·시범사업 확대</b></p>
<p><br /></p>
<p>미소 재단별로 보유재원의 일정 비율을 자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지원방식을 개발하도록 한다.</p>
<p><br /></p>
<p>우수 사례는 재단 간 공유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화를 검토한다.</p>
<p><br /></p>
<p>경연대회와 워크숍 등 현장 중심 아이디어 발굴·확산 채널도 마련한다.</p>
<p><br /></p>
<p><b>◆ 청년·취약계층 맞춤 대출 4종 출시</b></p>
<p><br /></p>
<p>청년·취약계층·지방의 자립과 상생을 위한 대출상품 4종세트를 출시한다.&nbsp;</p>
<p><br /></p>
<p>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미취업·취업초기 청년에게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거치기간을 최대 6년으로 설정해 상환 부담을 낮추고, 자금용도와 상환의지를 중심으로 심사한다.</p>
<p><br /></p>
<p>청년 자영업자 운영자금 대출은 한도를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을 최대 2년으로 연장한다.</p>
<p><br /></p>
<p>지방거주 청년 자영업자에는 지자체 이자지원에 서민금융진흥원의 추가 금리 지원을 제공해 자금 부담을 완화한다.</p>
<p><br /></p>
<p>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금리 대출에서 정책금융, 제도권 금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신용회복 체계를 구축한다.</p>
<p><br /></p>
<p><b>◆ 금융권도 포용금융 확대…7.2조 원 공급</b></p>
<p><br /></p>
<p>우리금융지주는 서민금융 공급 규모를 6조 5000억 원에서 7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p>
<p><br /></p>
<p>긴급생활비 대출과 갈아타기 대출을 통해 3000억 원 규모 유동성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p>
<p><br /></p>
<p>현재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를 통해 약 3만 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p>
<p><br /></p>
<p>아울러 우리미소금융재단을 통한 포용금융 강화 방안도 발표했다. 1000억 원 규모 추가 출연으로 미소금융 재원을 확대하고, 지방 중심으로 지점을 신설·이전해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nbsp;</p>
<p><br /></p>
<p>징검다리론 이용 시 0.5%p 금리우대, 비대면 채무조정, 청년 자영업자 지원사업도 추진한다.</p>
<p>&nbsp;</p>
<p><b>◆ "단순 대출 넘어 자산형성 지원 체계로 발전"</b></p>
<p><br /></p>
<p>이날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이번 방안이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자금 단절을 막고 제도권 금융 안착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p>
<p><br /></p>
<p>향후 디지털 대안평가 고도화와 민간 협업을 통해 자산형성과 금융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종합체계로 발전할 필요성도 제시됐다.</p>
<p><br /></p>
<p>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은 삶을 지키고 재기를 돕는 사회적 연대의 장치"라며 금융권 전반의 포용금융 확산을 당부했다.</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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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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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4 Mar 2026 10:43: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Mar 2026 10:37: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300</guid>
		<title><![CDATA[15년 거주 지역인재, 공직 진출 확대…필기과목별 3% 가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3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을 강화한다.

   

또한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기회도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이같이 밝혔다.
&nbsp;
먼저,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수도권 외 해당 지역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

   

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 예정 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 지원 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게 해서 가점으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

   

이어서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도 개선한다.

   

기존에 직종·직급별 달랐던 응시요건 기준을 지역별 채용 때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게 응시요건을 통일·개선한다.

   

거주지 요건 개선 관련 시행은 수험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지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적용하되 첫해는 한시적으로 기존 요건을 병행하고, 경찰·소방공무원은 2년의 유예기간 뒤 오는 2028년 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인원 대비 6% 수준이었던 지역 구분모집 인원을 내년 8%, 2028년 10% 수준으로 확대한다.

   

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게 지역 구분모집 대상 직류 역시 기존 일반행정·세무에서 고용노동·통계 등까지 확대한다. 지역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위해 시행 중인 국가·지방공무원 대상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추천 대상을 넓힌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7급은 학교장 추천 학과 성적 기준을 현행 상위 10%에서 15%까지 확대하고, 9급도 추천요건을 졸업 후 1년 이내(최종시험예정일 기준)에서 3년 이내까지 변경한다.

   

현재 9급 대상만 운영하던 지방공무원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대상 직급도 현행 9급에서 7급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어서 인사처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힌다.

   

기존 경력에서 제외됐던 창업 등 개인사업자 경력을 신규로 인정하고,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해 경력 부담을 줄인다.

   

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특정 채용 분야에는 필요 경력을 기존 대비 1년 범위에서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3년 이상인 기준경력이 조정 불가능했지만 유연한 적용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다.

   

또한 학위를 요건으로 하는 경력 채용에서는 학위 소지자뿐만 아니라 학위 취득 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해 우수 인재의 공직 조기 진입을 유도한다.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7급 선발 규모도 대폭 확대하고, 9급 공채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기간연장청년을 추가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이에 더해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때 실시하고 있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과 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도입한다.

   

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검사를 포함한 채용 신체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임용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지역 소멸과 청년 고용률 하락, 마약류 확산 등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공무원 채용제도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공직에 진출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해당 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본보기의 공무원 채용제도를 개편하고,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지역적 특성과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채용제도 다변화로 지역 우수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지역 거주 인재들의 공직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가점제도를 신설하고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을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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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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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인정되는 경력의 범위를 넓혀 경력 채용 기회도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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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인사혁신처는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과 함께 지역 출신 인재 등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3일 이같이 밝혔다.</p>
<p>&nbsp;</p>
<p>먼저, 국가·지방·경찰·소방 등 근무 예정 지역을 정해서 채용하는 경우 수도권 외 해당 지역에 장기 거주한 사람에게 가점을 부여한다.</p>
<p>
   <br />
</p>
<p>지역 출신 인재가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응시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는 필기시험 과목별 만점의 3%를 가산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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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가점으로 합격하는 인원이 선발 예정 인원의 10%를 초과할 수 없고 취업 지원 대상자·의사상자 등 다른 가점과 중복되는 경우는 하나의 가점만을 선택하게 해서 가점으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게 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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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지역 연고자 중심 채용 확대를 위해 거주지 관련 응시요건도 개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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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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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에 직종·직급별 달랐던 응시요건 기준을 지역별 채용 때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했거나 최종시험일까지 거주 중인 사람, 지역 소재 학교에 재학 또는 졸업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게 응시요건을 통일·개선한다.</p>
<p>
   <br />
</p>
<p>거주지 요건 개선 관련 시행은 수험생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지방공무원은 내년부터 적용하되 첫해는 한시적으로 기존 요건을 병행하고, 경찰·소방공무원은 2년의 유예기간 뒤 오는 2028년 시험부터 적용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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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인원 대비 6% 수준이었던 지역 구분모집 인원을 내년 8%, 2028년 10% 수준으로 확대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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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양한 업무 분야에서 근무할 수 있게 지역 구분모집 대상 직류 역시 기존 일반행정·세무에서 고용노동·통계 등까지 확대한다. 지역 우수 인재의 공직 진출을 위해 시행 중인 국가·지방공무원 대상 지역인재 추천채용제도 추천 대상을 넓힌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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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지역 청년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7급은 학교장 추천 학과 성적 기준을 현행 상위 10%에서 15%까지 확대하고, 9급도 추천요건을 졸업 후 1년 이내(최종시험예정일 기준)에서 3년 이내까지 변경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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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9급 대상만 운영하던 지방공무원 지역인재 추천채용제 대상 직급도 현행 9급에서 7급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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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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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서 인사처는 우수 인재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경력 채용 인정 범위를 넓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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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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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경력에서 제외됐던 창업 등 개인사업자 경력을 신규로 인정하고, 자격증 취득 이전 경력도 50% 범위로 인정해 경력 부담을 줄인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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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공지능 등 최신 경력 반영이 중요한 특정 채용 분야에는 필요 경력을 기존 대비 1년 범위에서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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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에는 3년 이상인 기준경력이 조정 불가능했지만 유연한 적용을 통해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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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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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학위를 요건으로 하는 경력 채용에서는 학위 소지자뿐만 아니라 학위 취득 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해 우수 인재의 공직 조기 진입을 유도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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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7급 선발 규모도 대폭 확대하고, 9급 공채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기간연장청년을 추가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p>
<p>
   <br />
</p>
<p>이에 더해 공직사회 마약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경찰·소방 등 특정직공무원 채용 때 실시하고 있는 마약류 검사를 일반직과 외무공무원 채용에도 도입한다.</p>
<p>
   <br />
</p>
<p>앞으로 공무원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필로폰, 대마, 아편, 코카인 등 마약류 6종에 대한 검사를 포함한 채용 신체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임용권자에게 제출해야 한다.</p>
<p>
   <br />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지역 소멸과 청년 고용률 하락, 마약류 확산 등 사회 환경 변화를 반영해 공무원 채용제도에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가 공직에 진출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지역에서 나고 자란 청년이 해당 지역에서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본보기의 공무원 채용제도를 개편하고,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지역적 특성과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채용제도 다변화로 지역 우수 인재가 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3162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Mar 2026 10:43: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Mar 2026 10:34: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9</guid>
		<title><![CDATA[운동 습관 만들고 포인트 쌓고 3월 말 전용 앱 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
   튼튼머니


   

올해도 국민의 건강한 운동 습관을 돕는 '튼튼머니' 사업이 시행돼요. 튼튼머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예요. 국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그 포인트를 스포츠와 건강 분야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제도예요. 단순한 홍보성 캠페인이 아니라 운동 참여에 실질적 보상을 더해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려는 정책이죠.

   

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지정 스포츠클럽, 민간 체육시설 등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시설에서 운동하거나 체력측정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30분 운동할 때마다 500포인트가 적립되고 체력측정과 온라인 운동코칭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요. 1인당 연간 최대 적립한도는 5만 포인트예요. 11월 30일까지 적립 가능해요.

   

적립한 포인트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이나 삼성생명 슬리머니, 문화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을 사거나 스포츠시설 등록비를 내는 데 쓸 수 있어요. 제로페이 가맹점 가운데 등록된 스포츠시설, 용품점, 약국, 병원 등 약 8만 6000곳에서 사용 가능해요.

   

올해는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돼요. 3월 말 출시 예정인 전용 앱을 통해 운동 인증과 포인트 관리가 더 쉬워져요. 앱 출시 전인 3월 30일까지는 국민체력100 누리집(nfa.kspo.or.kr)의 QR코드를 통해 적립할 수 있어요. 앱 출시 이후에는 운동 기록관리, 주변 적립 시설 검색, 포인트 전환, 각종 챌린지 참여 기능 등이 단계적으로 제공돼요.

   

현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시설은 전국 4000여 곳 규모로 국민체력인증센터 75곳과 지정 스포츠클럽 및 민간 체육시설 3990곳 등이에요.&nbsp;

   

튼튼머니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운동에 대한 작은 보상이 꾸준한 실천을 유도하고 그 결과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사업 규모를 해마다 확대하고 있어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약 5배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참여형 스포츠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사업기간 내 예산이 소진되면 적립과 포인트 전환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꼭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확인해보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튼튼머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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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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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도 국민의 건강한 운동 습관을 돕는 '튼튼머니' 사업이 시행돼요. 튼튼머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예요. 국민이 일상 속에서 운동을 실천하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그 포인트를 스포츠와 건강 분야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게 한 제도예요. 단순한 홍보성 캠페인이 아니라 운동 참여에 실질적 보상을 더해 생활체육 참여를 넓히려는 정책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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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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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튼튼머니는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전국 국민체력인증센터와 지정 스포츠클럽, 민간 체육시설 등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시설에서 운동하거나 체력측정에 참여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30분 운동할 때마다 500포인트가 적립되고 체력측정과 온라인 운동코칭 등 다양한 방식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요. 1인당 연간 최대 적립한도는 5만 포인트예요. 11월 30일까지 적립 가능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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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적립한 포인트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이나 삼성생명 슬리머니, 문화상품권 등으로 전환해 스포츠용품을 사거나 스포츠시설 등록비를 내는 데 쓸 수 있어요. 제로페이 가맹점 가운데 등록된 스포츠시설, 용품점, 약국, 병원 등 약 8만 6000곳에서 사용 가능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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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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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는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돼요. 3월 말 출시 예정인 전용 앱을 통해 운동 인증과 포인트 관리가 더 쉬워져요. 앱 출시 전인 3월 30일까지는 국민체력100 누리집(nfa.kspo.or.kr)의 QR코드를 통해 적립할 수 있어요. 앱 출시 이후에는 운동 기록관리, 주변 적립 시설 검색, 포인트 전환, 각종 챌린지 참여 기능 등이 단계적으로 제공돼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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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포인트 적립이 가능한 시설은 전국 4000여 곳 규모로 국민체력인증센터 75곳과 지정 스포츠클럽 및 민간 체육시설 3990곳 등이에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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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튼튼머니는 건강 증진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 완화 측면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운동에 대한 작은 보상이 꾸준한 실천을 유도하고 그 결과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문화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문체부와 체육공단은 사업 규모를 해마다 확대하고 있어요. 2025년에는 2024년보다 약 5배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참여형 스포츠 정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사업기간 내 예산이 소진되면 적립과 포인트 전환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니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꼭 국민체력100 누리집을 확인해보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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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1005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1 Mar 2026 22:4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1 Mar 2026 22:39: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8</guid>
		<title><![CDATA[개인통관고유부호, 무엇이 달라졌을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Q.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이 강화됐다는데 무슨 의미?


   

쉽게 말해 해외직구 등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진행되는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됐다는 뜻이야.&nbsp;
&nbsp;
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에서 국내로 물품을 들여올 때 수입자를 식별하기 위해 관세청이 발급하는 개인 식별 부호야.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면 변경할 수 있어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 효과가 있어.

   

하지만 한 번 발급받으면 갱신 없이 계속 사용하고 검증도 이름, 전화번호 정도로만 이뤄져 도용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어.&nbsp;
&nbsp;
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는 총 5만 373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만 6901건)보다 3.2배 증가했어.&nbsp;
&nbsp;
이는 2024년 전체 신고 건수(2만 4740건)보다도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청이 검증 절차를 강화했어.&nbsp;
&nbsp;
핵심은 2월 2일부터 기존 검증 절차에 더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의 우편번호와 실제 배송지 우편번호가 일치하는지 추가로 확인하는 거야.

   


   Q. 우편번호를 추가한 이유


   

개인통관고유부호, 이름, 전화번호는 다른 사람의 정보를 도용해 사용할 수 있지만 배송지 주소는 실제 물건을 받기 위해 본인 주소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야.

   

그래서 개인통관고유부호에 등록된 우편번호와 실제 배송지 우편번호를 비교해 도용 여부를 판단하는 거야. 예를 들어 개인통관고유부호에 등록된 우편번호가 11111인데 배송지 우편번호가 22222라면 도용으로 판단해 통관이 제한될 수 있어.

   


   Q. 꼭 집 주소로만 배송받아야 해? 직장으로 받고 싶으면


   

이런 상황을 고려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최대 20개의 배송지를 미리 등록할 수 있게 했어.&nbsp;
&nbsp;
직장, 가족 등 자주 이용하는 주소를 등록해 두면 통관에 문제가 없어.&nbsp;
&nbsp;
이번 조치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5년 11월 21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새로 발급받거나 정보를 변경(부호 변경 포함)한 이용자에게 우선 적용돼.&nbsp;
&nbsp;
다만 올해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1년)이 도입됐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새로운 검증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야.

   

아!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 가입해 전자상거래(해외직구) 물품통관 알림을 설정해두면 내 개인통관고유부호로 통관이 진행될 때 수입신고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도용 피해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으니 꼭 설정해두는 것이 좋겠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Q.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이 강화됐다는데 무슨 의미?</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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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쉽게 말해 해외직구 등으로 물건을 구입할 때 진행되는 본인확인 절차가 강화됐다는 뜻이야.&nbsp;</p>
<p>&nbsp;</p>
<p>개인통관고유부호는 해외에서 국내로 물품을 들여올 때 수입자를 식별하기 위해 관세청이 발급하는 개인 식별 부호야. 주민등록번호 대신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하면 변경할 수 있어서 개인정보 유출 방지 효과가 있어.</p>
<p>
   <br />
</p>
<p>하지만 한 번 발급받으면 갱신 없이 계속 사용하고 검증도 이름, 전화번호 정도로만 이뤄져 도용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어.&nbsp;</p>
<p>&nbsp;</p>
<p>관세청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9월까지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는 총 5만 3731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1만 6901건)보다 3.2배 증가했어.&nbsp;</p>
<p>&nbsp;</p>
<p>이는 2024년 전체 신고 건수(2만 4740건)보다도 두 배 이상 많은 수준이야.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세청이 검증 절차를 강화했어.&nbsp;</p>
<p>&nbsp;</p>
<p>핵심은 2월 2일부터 기존 검증 절차에 더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의 우편번호와 실제 배송지 우편번호가 일치하는지 추가로 확인하는 거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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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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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Q. 우편번호를 추가한 이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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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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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통관고유부호, 이름, 전화번호는 다른 사람의 정보를 도용해 사용할 수 있지만 배송지 주소는 실제 물건을 받기 위해 본인 주소를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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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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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개인통관고유부호에 등록된 우편번호와 실제 배송지 우편번호를 비교해 도용 여부를 판단하는 거야. 예를 들어 개인통관고유부호에 등록된 우편번호가 11111인데 배송지 우편번호가 22222라면 도용으로 판단해 통관이 제한될 수 있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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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Q. 꼭 집 주소로만 배송받아야 해? 직장으로 받고 싶으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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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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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런 상황을 고려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최대 20개의 배송지를 미리 등록할 수 있게 했어.&nbsp;</p>
<p>&nbsp;</p>
<p>직장, 가족 등 자주 이용하는 주소를 등록해 두면 통관에 문제가 없어.&nbsp;</p>
<p>&nbsp;</p>
<p>이번 조치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025년 11월 21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새로 발급받거나 정보를 변경(부호 변경 포함)한 이용자에게 우선 적용돼.&nbsp;</p>
<p>&nbsp;</p>
<p>다만 올해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1년)이 도입됐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도 시간이 지나면 모두 새로운 검증 방식이 적용될 예정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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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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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에 가입해 전자상거래(해외직구) 물품통관 알림을 설정해두면 내 개인통관고유부호로 통관이 진행될 때 수입신고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도용 피해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으니 꼭 설정해두는 것이 좋겠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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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00706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Mar 2026 20:44: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Mar 2026 20:4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7</guid>
		<title><![CDATA[오토바이 번호판 3월 20일부터 전국 단일번호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

   

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색 글씨 대신 검은색 글씨를 적용해 시각적 개선과 단속 장비의 인식 가능성을 극대화했다.
이번 개편안은 2023년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한 변경안에 대해 20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 그리고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했다.

   

새로운 번호판은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를 하거나 번호판 훼손 등으로 재발급받는 이륜차에 적용하며, 기존 지역 번호판 사용자도 새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은 이륜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번호판의 시인성, 식별성이 개선돼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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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륜차(오토바이) 번호판에서 행정구역 명칭이 사라지고 크기도 세로 길이 115㎜에서 150㎜로 확대된다. 글씨도 검정색으로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과 야간 시인성이 한층 강화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이륜자동차의 효율적 관리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개선한 새로운 이륜차 번호판 체계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p>
<p>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배달서비스 증가 등 변화하는 이륜차 운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p>
<p>
   <br />
</p>
<p>기존의 소형 번호판과 지역별 관리 체계가 가독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자동차와 동일한 전국단위 번호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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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이륜차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경기 등 행정구역 명칭은 사라지며, 무인 단속 카메라의 인식과 야간 주행 때 알아보기 쉽게 번호판의 디자인과 규격도 함께 개선한다.</p>
<p>
   <br />
</p>
<p>번호판 크기는 기존 210㎜×115㎜에서 210㎜×150㎜로 세로 길이를 확대하고 기존 흰색 바탕에 청색 글씨 대신 검은색 글씨를 적용해 시각적 개선과 단속 장비의 인식 가능성을 극대화했다.</p>
<p>이번 개편안은 2023년 연구용역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마련한 변경안에 대해 2024년 한 해 동안 실시한 대국민 설문조사, 전문가 토론회, 공청회, 그리고 일반 국민과 전문가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확정했다.</p>
<p>
   <br />
</p>
<p>새로운 번호판은 20일 이후 신규 사용신고를 하거나 번호판 훼손 등으로 재발급받는 이륜차에 적용하며, 기존 지역 번호판 사용자도 새 번호판으로 교체할 수 있다.</p>
<p>
   <br />
</p>
<p>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이륜차 전국번호판 도입은 이륜차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특히 번호판의 시인성, 식별성이 개선돼 이륜차 운전자의 법규 준수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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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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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0068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Mar 2026 20:40: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Mar 2026 20:37:2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6</guid>
		<title><![CDATA[입양신청 온라인 전환…절차 간소화로 예비양부모 편의 높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3월 19일 밝혔다.&nbsp;

   

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

   

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

   

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한다.

   

향후 입양신청 추이와 교육 수요 등을 분석해 인력과 교육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심의 절차도 효율화한다.

   

국내입양분과위원회 운영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가정환경조사 단계는 조사 방식 개선과 인력 조정을 통해 절차 속도를 높인다.

   

복지부는 입양절차 전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법원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입양은 아동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절차의 체계적 운영이 중요하다"며 "예비양부모의 편의를 높여 공적입양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입양 신청과 실시간 진행 상황 확인을 모두 온라인으로 할 수 있게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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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복지부는 공적입양체계 개편 이후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입양절차를 개선하고, 예비양부모의 참여 편의와 절차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3월 19일 밝혔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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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선은 입양 희망 가정의 신청부터 교육, 심의, 결연까지 전 과정의 불편과 지연을 줄이고 절차 안내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먼저 오는 4월부터 입양신청 방식을 기존 등기우편에서 온라인으로 전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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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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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통해 예비양부모가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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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신청 이후 진행 상황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한다. 절차 진행 단계와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고, 불확실성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전망이다.</p>
<p>
   <br />
</p>
<p>입양 기본교육 운영도 개선한다.</p>
<p>
   <br />
</p>
<p>현재 매월 2회 운영하던 교육을 매주 1회로 확대해 수강 대기기간을 최소화하고, 교육 장소를 지방까지 확대해 지역 간 접근성 격차를 완화한다.</p>
<p>
   <br />
</p>
<p>향후 입양신청 추이와 교육 수요 등을 분석해 인력과 교육체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또한 심의 절차도 효율화한다.</p>
<p>
   <br />
</p>
<p>국내입양분과위원회 운영 횟수를 월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가정환경조사 단계는 조사 방식 개선과 인력 조정을 통해 절차 속도를 높인다.</p>
<p>
   <br />
</p>
<p>복지부는 입양절차 전반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강화한다. 법원 등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입양은 아동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절차의 체계적 운영이 중요하다"며 "예비양부모의 편의를 높여 공적입양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0065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Mar 2026 20:40: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Mar 2026 20:35: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5</guid>
		<title><![CDATA[방사선 종사자 건강검진 기준 통일…중복검사 부담 줄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

   

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nbsp;

   

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

   

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

   

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부처별로 일부 항목이 달라 검사 기준이 일관되지 않았다.

   

또한 건강진단 결과 서식을 표준화하고, 부처 간 검진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규정을 마련해 동일 검사의 반복 시행을 방지할 계획이다.

   

정부는 관련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체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현장의 행정 부담과 종사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방사선 관련 종사자는 근무 기관과 업무 종류에 관계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건강진단을 받게 된다.</p>
<p>
   <br />
</p>
<p>원자력안전위원회·보건복지부·농림축산식품부는 공동으로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항목을 통일하는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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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정은 부처별로 달랐던 검사 기준을 일원화해 종사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p>
<p>
   <br />
</p>
<p>그동안 병원, 동물병원, 방사선 치료시설 등에서 X선 발생장치 등을 취급하는&nbsp;</p>
<p>
   <br />
</p>
<p>종사자는 적용 법령에 따라 서로 다른 검사항목으로 건강진단을 받아야 했다.</p>
<p>
   <br />
</p>
<p>의료기관 종사자는 '의료법', 동물병원 종사자는 '수의사법', 그 밖의 방사선 취급 종사자는 '원자력안전법'의 적용을 받아왔다.</p>
<p>
   <br />
</p>
<p>이로 인해 이직이나 업무 변경 시 동일한 목적의 검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등 중복검사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p>
<p>정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관계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제도 개선에 합의하고, 각 소관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p>
<p>
   <br />
</p>
<p>개정안은 혈액검사 항목을 혈색소 양, 백혈구 수, 적혈구 수, 혈소판 수 등 4가지로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p>
<p>
   <br />
</p>
<p>기존에는 부처별로 일부 항목이 달라 검사 기준이 일관되지 않았다.</p>
<p>
   <br />
</p>
<p>또한 건강진단 결과 서식을 표준화하고, 부처 간 검진 결과를 상호 인정하는 규정을 마련해 동일 검사의 반복 시행을 방지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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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관련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방사선 종사자의 건강검진 체계가 보다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현장의 행정 부담과 종사자의 시간·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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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0064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Mar 2026 20:34: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Mar 2026 20:31: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4</guid>
		<title><![CDATA[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본인 확인' 시범운영 6월까지 연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

   

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
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출시 및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 골목상권 성수기를 고려해 3개월 이상 시범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입장을 표명했다.

   

과기정통부는 ▲행안부가 제공하는 모바일신분증 앱 내 핀번호 인증 ▲영상통화로 사람이 확인 ▲지문, 홍채 등 기타 생체인증 ▲계좌인증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검토했다. 이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업계 의견을 추가 수렴해 대체 수단이 확정되면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 확인은 휴대폰 명의 도용･대여 방지에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며 "이용자와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통신 환경이 구축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20일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제 본인여부 확인' 시범 운영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해당 절차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되는 휴대폰 부정 개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3일부터 SKT･KT･LG U+ 이통3사 대면 채널과 알뜰폰사 비대면 채널에 시범 도입되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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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시범 운영기간 연장은 이용자 불편 최소화와 제도 안착을 위해 이통3사, 알뜰폰협회, 이동통신유통협회 등 업계 의견을 수용한 결과다.</p>
<p>업계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업무 프로세스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조명·통신 상태 등 다양한 변수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매뉴얼 보완 ▲고령층, 장애인, 디지털 취약계층과 얼굴인식에 거부감을 가진 이용자 등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대체 수단 확정 및 충분한 현장 안내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이통3사·알뜰폰사의 대면·비대면 모든 채널에 절차 도입 ▲신규 단말기 출시 및 5월 가정의 달 등 이동통신 골목상권 성수기를 고려해 3개월 이상 시범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입장을 표명했다.</p>
<p>
   <br />
</p>
<p>과기정통부는 ▲행안부가 제공하는 모바일신분증 앱 내 핀번호 인증 ▲영상통화로 사람이 확인 ▲지문, 홍채 등 기타 생체인증 ▲계좌인증 등 다양한 대체 수단을 검토했다. 이어 시범운영 기간 동안 업계 의견을 추가 수렴해 대체 수단이 확정되면 발표할 예정이다.</p>
<p>
   <br />
</p>
<p>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본인 확인은 휴대폰 명의 도용･대여 방지에 가장 실효성 있는 수단"이라며 "이용자와 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통신 환경이 구축되도록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필요한 사항들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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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40062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Mar 2026 20:30: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Mar 2026 20:24: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3</guid>
		<title><![CDATA[청년들에 2년간 월세 최대 20만 원 지원…30일부터 접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

   

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nbsp;
&nbsp;
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nbsp;

   

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nbsp;

   

다만 2차 사업 시 신설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nbsp;

   

한편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과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
&nbsp;
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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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 최대 20만 원씩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3월 30일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올해는 전국에서 6만 명의 신규수혜자를 선정할 계획으로, 오는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오는 9월에 선정자를 공지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지원한다.</p>
<p>
   <br />
</p>
<p>한편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2022년에 한시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수혜자를 모집해 총 22만 2000명의 청년을 지원한 바 있다.&nbsp;</p>
<p>&nbsp;</p>
<p>그동안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 취업난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해 매년 신규 수혜자를 모집하게 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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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에 청년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자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에 자산 4억 7000만 원 이하 등 소득·재산 요건을 갖춘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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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2차 사업 시 신설한 청약통장가입 요건은 올해 신규수혜자 모집부터는 삭제됐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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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과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자가 진단할 수 있다.</p>
<p>&nbsp;</p>
<p>이기봉 국토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부담이 다소나마 완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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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83524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21:02: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20:58: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2</guid>
		<title><![CDATA[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대…11개 민간기관과 상생 협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가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정부 주도를 넘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 상생 협약을 추진했다.

문체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유관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문화도시협의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참여했다.
문체부는 민간 분야와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nbsp;

특히 이번 협약은 매주 수요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요일'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시, 공연, 교육 등 문화프로그램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 협조 ▲방문객 대상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이용 혜택 마련 ▲기관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

'일상 속 문화' 정착 위해 민관 역량 결집

참여 기관은 업종 및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은 관람료를 할인하거나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서점은 심야 책방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는 기업의 문화예술 참여를 독려하고, 직장인들이 수요일 저녁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일은 문화요일' 민관협력으로 풍성

전국의 주요 국립예술기관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 휴식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혜택에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전 연계 교육 등을 통해 관람의 깊이를 더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의 '휴(休)지엄 싱잉볼 명상 &amp; 요가 체험프로그램', 국립중앙도서관의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 국립세종도서관의 '생성형 AI의 어제와 오늘' 등 최신 문화 흐름을 반영한 웰니스·인문 프로그램도 열린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정동극장은 연극 '키리에'와 전통연희 '광대', 국립극단은 '반야 아재' 등 주요 공연을 20~30% 할인한다.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전국 연계망을 통해 풍성한 '지식 문화 놀이터'로 거듭난다.

기존의 문화 혜택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독서와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감상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소규모 기획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17개 광역 및 144개 기초 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들도 널리 확산할 방침이다. 제주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2026 버스킹 있는 날'을 진행한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동호회 활동도 한층 활발해진다.&nbsp;

5월부터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협력해 동네서점에서 즐기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찾아간다.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선도산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장벽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도시에서도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곳곳 확산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

경남 밀양시는 한옥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차와 공연 체험, 전북 익산시는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리농악공연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원 영월군에선 '문화충전샵',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세종시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 번개 소모임' 등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도 지원한다.

민간 공연 예술계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탠다.&nbsp;

한국뮤지컬협회는 쇼노트, 신시컴퍼니, 씨제이이엔엠(CJ ENM), 오디컴퍼니, 에이콤, 이엠케이(EMK) 뮤지컬컴퍼니 등 주요 공연단체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과 당일 잔여석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화관은 각 회사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도 다음 시즌부터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입장료 할인을 추진한다.

온라인 문화 향유 추세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디지털 문화요일' 지원을 시작한다.

교보문고와 협력해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인기도서 1종에 대해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e캐시 환급을 시행하고, 5월부터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그 범위를 더 넓혀 나간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메세나협회 등 주요 경제 단체들은 직장 내 문화 향유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의 문화 공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앞장선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요일'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회원사들이 홍보하고, 회원사들이 매주 수요일을 문화와 함께하는 날로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요일'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후원 공연과 전시가 더욱 활발히 열리도록 지원한다. CJ 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다음 달 매주 수요일 CJ 아지트에서 공연과 문화 대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 주변의 문화 혜택과 프로그램 등 이번 확대 시행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이달 말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ultureday_wed)에서는 매주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기관과 협력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만큼 국민 누구나 매주 수요일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가 내달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됨에 따라 정부 주도를 넘어 공공과 민간 부문의 적극적인 참여, 협조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 속에 상생 협약을 추진했다.</p>
<p><br /></p>
<p>문체부는 18일 서울 종로구 아트코리아랩에서 문화예술 및 경제계를 대표하는 11개 유관기관과 '문화가 있는 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날 협약에는 대한상공회의소, 문화도시협의회,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메세나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참여했다.</p>
<p>문체부는 민간 분야와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nbsp;</p>
<p><br /></p>
<p>특히 이번 협약은 매주 수요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산하는 실질적인 기반이 돼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하는 '문화요일'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p>
<p><br /></p>
<p>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p>
<p><br /></p>
<p>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시, 공연, 교육 등 문화프로그램 제공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공간 및 시설 활용 협조 ▲방문객 대상 가격 할인, 기념품 증정 등 이용 혜택 마련 ▲기관별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이다.</p>
<p><br /></p>
<p><b>'일상 속 문화' 정착 위해 민관 역량 결집</b></p>
<p><br /></p>
<p>참여 기관은 업종 및 특성에 맞춰 자율적으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br /></p>
<p>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은 관람료를 할인하거나 야간 개방을 확대하고, 서점은 심야 책방 같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다.</p>
<p><br /></p>
<p>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는 기업의 문화예술 참여를 독려하고, 직장인들이 수요일 저녁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b>'수요일은 문화요일' 민관협력으로 풍성</b></p>
<p><br /></p>
<p>전국의 주요 국립예술기관은 매주 수요일이 '문화 휴식의 날'이 될 수 있도록 기존 혜택에 특화 콘텐츠를 제공한다.</p>
<p><br /></p>
<p>국립중앙박물관은 '큐레이터와의 대화', 국립현대미술관은 '데이미언 허스트' 특별전 연계 교육 등을 통해 관람의 깊이를 더한다.</p>
<p><br /></p>
<p>국립청주박물관의 '휴(休)지엄 싱잉볼 명상 &amp; 요가 체험프로그램', 국립중앙도서관의 '월간 인문학을 만나다', 국립세종도서관의 '생성형 AI의 어제와 오늘' 등 최신 문화 흐름을 반영한 웰니스·인문 프로그램도 열린다.</p>
<p><br /></p>
<p>국립부여박물관은 '수요일은 내가 향로 박사!',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어린이 음악회 '신나락 만나락' 등 어린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국립정동극장은 연극 '키리에'와 전통연희 '광대', 국립극단은 '반야 아재' 등 주요 공연을 20~30% 할인한다.</p>
<p><br /></p>
<p>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박물관협회,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전국 연계망을 통해 풍성한 '지식 문화 놀이터'로 거듭난다.</p>
<p><br /></p>
<p>기존의 문화 혜택에 일상의 즐거움을 주는 독서와 체험프로그램은 물론 전문가 해설이 곁들여진 전시 감상 기회를 확대한다. 지역 예술인들과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소규모 기획 행사도 전국 곳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또한 17개 광역 및 144개 기초 문화재단과 협력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들도 널리 확산할 방침이다. 제주 서귀포 칠십리 야외공연장 등 원도심 일대 광장에서는 매주 수요일 '2026 버스킹 있는 날'을 진행한다.</p>
<p><br /></p>
<p>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동호회 활동도 한층 활발해진다.&nbsp;</p>
<p><br /></p>
<p>5월부터는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협력해 동네서점에서 즐기는 '심야 책방'과 '북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주민들을 찾아간다. '청춘마이크',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문화선도산단' 프로그램을 통해 지리적 장벽 없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만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문화도시에서도 우리 동네만의 특별한 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곳곳 확산하기 위한 거점 역할을 강화한다.</p>
<p><br /></p>
<p>경남 밀양시는 한옥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차와 공연 체험, 전북 익산시는 '솜리문화의 숲'에서 이리농악공연 등 지역 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p>
<p><br /></p>
<p>강원 영월군에선 '문화충전샵', 충북 충주시 일대에서는 주민 참여형 체험 행사를 운영하고 세종시에서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문화 번개 소모임' 등 자발적 문화 생태계 조성도 지원한다.</p>
<p><br /></p>
<p>민간 공연 예술계도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힘을 보탠다.&nbsp;</p>
<p><br /></p>
<p>한국뮤지컬협회는 쇼노트, 신시컴퍼니, 씨제이이엔엠(CJ ENM), 오디컴퍼니, 에이콤, 이엠케이(EMK) 뮤지컬컴퍼니 등 주요 공연단체 작품을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과 당일 잔여석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화관은 각 회사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추가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프로배구, 프로농구 등도 다음 시즌부터 일부 구단을 중심으로 입장료 할인을 추진한다.</p>
<p><br /></p>
<p>온라인 문화 향유 추세에 발맞춰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디지털 문화요일' 지원을 시작한다.</p>
<p><br /></p>
<p>교보문고와 협력해 내달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인기도서 1종에 대해 전자책 대여료 50% 감면과 e캐시 환급을 시행하고, 5월부터는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과 연계해 그 범위를 더 넓혀 나간다.</p>
<p><br /></p>
<p>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메세나협회 등 주요 경제 단체들은 직장 내 문화 향유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의 문화 공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앞장선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는 '문화요일'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회원사들이 홍보하고, 회원사들이 매주 수요일을 문화와 함께하는 날로 인식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다.</p>
<p><br /></p>
<p>한국메세나협회는 기업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을 '문화요일'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후원 공연과 전시가 더욱 활발히 열리도록 지원한다. CJ 문화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다음 달 매주 수요일 CJ 아지트에서 공연과 문화 대담을 선보일 예정이다.</p>
<p><br /></p>
<p>내 주변의 문화 혜택과 프로그램 등 이번 확대 시행과 관련한 상세 정보는 이달 말 '문화가 있는 날'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cultureday_wed)에서는 매주 문화 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p>
<p><br /></p>
<p>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매주 수요일로 확대되는 '문화가 있는 날'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민간기관과 협력이 성공의 핵심"이라며 "문화예술계와 경제계를 아우르는 여러 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한 만큼 국민 누구나 매주 수요일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8349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20:56: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20:52: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1</guid>
		<title><![CDATA[코스닥 시장에 승강제 도입…기업 성장 자극, 시장 역동성 제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3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nbsp;&nbsp;

   


   ◆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


   

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nbsp;

   

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nbsp;

   

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nbsp;

   

불공정거래의 대상이 되기 쉽고 시장신뢰를 저해하는 부실·저성과 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상장폐지 4대 요건 강화의 후속조치를 신속히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nbsp;

   


   ◆ 주주가치가 존중되는 기업문화 조성


   

중복상장에 따른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 거래소 상장심사시 중복상장은 '원칙금지+예외허용' 기조로 엄격히 심사한다.&nbsp;

   

분할 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중복상장의 유형으로 심사하고, 심사를 위한 '종합적, 구체적 기준'을 신설하여 기준을 명확히 충족하는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nbsp;

   

&nbsp;

   

&nbsp;
&nbsp;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 행위를 방지한다. 이를 위해 현재 발의돼 있는 M&amp;A시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 의무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신속한 입법을 지원한다.&nbsp;

   

또한 재평가 기준 자산가치 공시를 도입한다. 기업이 자산가치 상승에도 자산을 시가가 아닌 원가로 계상하는 경우 회계장부상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부가치(원가)와 공정가치의 차이를 주석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

   


   ◆ 혁신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


   

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시장구조를 개편한다.&nbsp;

   

먼저 시장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코넥스 시장을 활성화한다. 코넥스 상장시 지정자문인·외부감사인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지방기업 대상 상장유치 및 이전상장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nbsp;

   

현재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관기관 코넥스 투자펀드를 확대해 시장 유동성을 제고한다.&nbsp;

   

코넥스 다음 단계인 코스닥의 경우 우선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확대해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한다. 기존 바이오 분야에 이어, 작년 말 AI·우주·에너지를 추가하였고, 올해 중 순차적으로 6개 분야(잠정) 추가 도입을 추진한다.&nbsp;

   

또한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다드(가칭) 세그먼트로 나누고 승강제를 운영해, 기업의 성장을 자극하고 시장 역동성을 제고한다.&nbsp;&nbsp;

   

프리미엄 세그먼트 기업에 대해서는 성숙한 엄격한 진입·유지요건을 요구하고 지배구조·영문공시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 최상위 대표기업 중심 지수를 신규 개발하고 연계 ETF 도입을 통해 투자기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이와 함께 모험자본 생태계 개선을 통해 상장 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딥테크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모태펀드 투자시 장기만기 펀드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개선하고, IPO 외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권의 M&amp;A, 세컨더리 시장 유동성 공급 촉진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본격 가동하여 올해 30조 원 이상 집행하고, 대형IB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통해 2028년까지 20조 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신규 공급하여 혁신기업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nbsp;

   


   ◆ 국내외 자금의 투자환경 개선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BDC(기업성장펀드),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등 장기투자형·국민체감형 신상품을 조속 출시해 국내 장기투자 확대기반을 마련한다.&nbsp;

   

이와 함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투자 교육을 강화한다.

   

24시간 외환시장 개장, 주식 통합계좌 활성화, 영문공시 확대, 선진 배당절차 확산 등 외환·증권시장 선진화를 지속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자 유입을 촉진한다.

   

마지막으로, 토큰증권(STO)법 시행(2027년 2월 예정)에 맞춰 기술·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기초자산·프로젝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투자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nbsp;

   

정부는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 자본시장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데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코스닥 시장을 2부 리그로 나누고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 위원장은 3월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자본시장 안정을 위한 체질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nbsp;&nbsp;</p>
<p>
   <br />
</p>
<p>
   <b>◆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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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의 인력과 권한을 확대한다. 현재 62명인 인력을 대폭 늘리고, 통신사실확인자료 조회 권한을 부여하여 조사역량을 강화한다. 금감원 특사경의 경우, 인지수사권을 부여하고 오남용 방지를 위한 공적 통제장치를 병행 도입한다.&nbsp;</p>
<p>
   <br />
</p>
<p>신고 포상금도 대폭 강화한다. 지급상한을 폐지하고 부당이득+몰수금의 최대 30%까지 포상금으로 지급하여 신고의 경제적 유인을 제고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회계부정을 엄단해 시장 투명성을 제고한다. 회계부정은 고의 가담자 과징금 한도 2배 상향, 위반기간 장기화시 과징금 20~30% 가중 등 경제적 유인을 완전 박탈하는 수준으로 과징금을 부과하고, 회계부정 책임자에 대해서는 상장사 임원 취업 제한을 도입하여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한다.&nbsp;</p>
<p>
   <br />
</p>
<p>불공정거래의 대상이 되기 쉽고 시장신뢰를 저해하는 부실·저성과 기업의 신속한 퇴출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상장폐지 4대 요건 강화의 후속조치를 신속히 완료하고 내년 6월까지 상장폐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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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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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주주가치가 존중되는 기업문화 조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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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중복상장에 따른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 침해 방지를 위해 거래소 상장심사시 중복상장은 '원칙금지+예외허용' 기조로 엄격히 심사한다.&nbsp;</p>
<p>
   <br />
</p>
<p>분할 뿐 아니라 '인수·신설한 자회사'도 실질적 지배력이 있으면 중복상장의 유형으로 심사하고, 심사를 위한 '종합적, 구체적 기준'을 신설하여 기준을 명확히 충족하는 예외적인 경우만 허용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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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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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8205034_ycngwbbc.jpg" alt="m318 (1).jpg" style="width: 714px; height: 581px;" />
</p>
<p>&nbsp;</p>
<p>&nbsp;낮은 주가 방치 등 기업가치 훼손 행위를 방지한다. 이를 위해 현재 발의돼 있는 M&amp;A시 공정가액 산정 및 외부평가 의무화를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신속한 입법을 지원한다.&nbsp;</p>
<p>
   <br />
</p>
<p>또한 재평가 기준 자산가치 공시를 도입한다. 기업이 자산가치 상승에도 자산을 시가가 아닌 원가로 계상하는 경우 회계장부상 기업가치가 저평가되는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부가치(원가)와 공정가치의 차이를 주석공시하도록 의무화한다.</p>
<p>
   <br />
</p>
<p>
   <b>◆ 혁신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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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혁신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자금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시장구조를 개편한다.&nbsp;</p>
<p>
   <br />
</p>
<p>먼저 시장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코넥스 시장을 활성화한다. 코넥스 상장시 지정자문인·외부감사인 수수료 일부를 지원하고, 지방기업 대상 상장유치 및 이전상장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한다.&nbsp;</p>
<p>
   <br />
</p>
<p>현재 1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유관기관 코넥스 투자펀드를 확대해 시장 유동성을 제고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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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코넥스 다음 단계인 코스닥의 경우 우선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확대해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한다. 기존 바이오 분야에 이어, 작년 말 AI·우주·에너지를 추가하였고, 올해 중 순차적으로 6개 분야(잠정) 추가 도입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또한 코스닥 시장을 프리미엄·스탠다드(가칭) 세그먼트로 나누고 승강제를 운영해, 기업의 성장을 자극하고 시장 역동성을 제고한다.&nbsp;&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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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프리미엄 세그먼트 기업에 대해서는 성숙한 엄격한 진입·유지요건을 요구하고 지배구조·영문공시 등을 도입한다. 아울러 프리미엄 세그먼트 내 최상위 대표기업 중심 지수를 신규 개발하고 연계 ETF 도입을 통해 투자기반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모험자본 생태계 개선을 통해 상장 전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딥테크 등 장기투자가 필요한 분야는 모태펀드 투자시 장기만기 펀드를 우대하는 방법으로 개선하고, IPO 외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증권사 등 금융투자업권의 M&amp;A, 세컨더리 시장 유동성 공급 촉진을 검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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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마지막으로 국민성장펀드 운용을 본격 가동하여 올해 30조 원 이상 집행하고, 대형IB 모험자본 공급 의무를 통해 2028년까지 20조 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신규 공급하여 혁신기업 성장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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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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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국내외 자금의 투자환경 개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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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BDC(기업성장펀드), RIA(국내시장복귀계좌) 등 장기투자형·국민체감형 신상품을 조속 출시해 국내 장기투자 확대기반을 마련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투자 교육을 강화한다.</p>
<p>
   <br />
</p>
<p>24시간 외환시장 개장, 주식 통합계좌 활성화, 영문공시 확대, 선진 배당절차 확산 등 외환·증권시장 선진화를 지속 추진하여 외국인 투자자 유입을 촉진한다.</p>
<p>
   <br />
</p>
<p>마지막으로, 토큰증권(STO)법 시행(2027년 2월 예정)에 맞춰 기술·제도적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기초자산·프로젝트 기반의 새로운 디지털 투자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nbsp;</p>
<p>
   <br />
</p>
<p>정부는 앞으로도 시장과 적극 소통하면서 우리 자본시장의 근본적 체질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일관되게 추진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여는데 총력을 집중할 계획이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83473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20:5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20:4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90</guid>
		<title><![CDATA[사람의 신체·인지 한계 극복…'뇌에 칩 연결' 기술 개발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amp;D전략'을 발표했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 손상 환자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 13일 척수 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첫 침습형(뇌이식) 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퍼스트 무버'가 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국내 뇌연구 생태계와 인공지능, 의료, 첨단 제조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도전적 R&amp;D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nbsp;


   &nbsp;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미래산업으로 육성


   

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내년에 착수한다.

   

임상 규제가 엄격한 침습형(뇌 이식) BCI기술의 경우 척수손상·시각장애 등 난치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인체에 안정적 임상 성과를 확보하고, 규제가 덜 엄격한 비침습형 BCI 기술은 스마트 안경·시계 등 웨어러블 기기를 플랫폼으로 의료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

   

임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담PM을 중심으로 임무별 산학연병원팀을 구성해 국내 연구기관에 흩어진 우수 요소기술들을 통합하고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한다.

   

식약처와는 규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상 속도를 높이고 BCI 연구기관·스타트업, 산업분야별 대표기업과 'BCI얼라이언스' 구성·운영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뇌 이식 전극 소재, 뇌신경망 특화 반도체, 뇌신경신호 디코딩(해독) 등 핵심 요소기술의 초격차 수준 확보를 위한 R&amp;D지원도 확대한다.
&nbsp;

   혁신적 뇌신경계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뇌산업 클러스터' 조성


   

혈액뇌장벽(BBB) 투과, 뇌신경계 역노화, 뇌 오가노이드 등 범용성이 큰 플랫폼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타 질환군의 2배인 뇌신경계 신약 개발 실패율을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

   

아직 근원적 치료제 등장이 미진한 치매·자폐·우울 등에 대한 기초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임상시험 지원과 연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뇌 연구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뇌산업 클러스터 성장을 지원한다.

   

한국뇌연구원이 있는 대구 권역은 국내 뇌연구 인프라를 집적하고, 오송-대전 권역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전의 정부출연연구원과 오송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간 개방형 밸류체인을 구축한다.

   


   뇌과학-인공지능 융합 촉진 및 뇌 데이터 확보 등


   

인지·감각·운동 3대 뇌 기능에 관한 뇌파·뇌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한 뇌신경망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인간 뇌의 디지털 트윈화를 정부R&amp;D의 장기 도전적 목표로 진행한다.

   

인공지능 학습에 요구되는 방대한 뇌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뇌 지도 구축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장류 등 실험동물 자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국내 사육·실험 거점을 권역별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뇌 오가노이드와 뇌 디지털 트윈을 통한 동물실험 대체를 추진한다.

   

임상연구 가이드라인 마련과 부처 간 규제-진흥 협력체계 구축 등도 적극적으로 실행한다.

   

한편, 배경훈 부총리는 심의회 개최에 앞서 와이브레인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성과를 청취한 데 이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성필 교수의 BCI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

   

배 부총리는 심의회에서 "앞으로는 AI를 키보드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뇌와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인간-AI 인터페이스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며 "10~20년 뒤 세상을 바꿀 K-문샷의 12개 미션 중 하나인 BCI 기술에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투자하여 미래 기술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R&amp;D전략'을 발표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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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해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p>
<p>
   <br />
</p>
<p>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 손상 환자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p>
<p>
   <br />
</p>
<p>중국은 지난 3월 13일 척수 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첫 침습형(뇌이식) 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p>
<p>
   <br />
</p>
<p>정부는 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퍼스트 무버'가 될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국내 뇌연구 생태계와 인공지능, 의료, 첨단 제조의 역량을 총결집하는 도전적 R&amp;D프로젝트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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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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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3/20260318204540_ukszbikb.jpg" alt="h318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408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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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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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미래산업으로 육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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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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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람 뇌에 칩셋(임플란트)을 이식해 신체제약 극복, 뇌질환 치료, 감각 복원 등 도전적 목표를 달성하는 '7대 국민체감 임무중심 프로젝트'를 K-문샷의 일환으로 내년에 착수한다.</p>
<p>
   <br />
</p>
<p>임상 규제가 엄격한 침습형(뇌 이식) BCI기술의 경우 척수손상·시각장애 등 난치 의료분야를 중심으로 인체에 안정적 임상 성과를 확보하고, 규제가 덜 엄격한 비침습형 BCI 기술은 스마트 안경·시계 등 웨어러블 기기를 플랫폼으로 의료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방위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조기 상용화를 추진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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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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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무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전담PM을 중심으로 임무별 산학연병원팀을 구성해 국내 연구기관에 흩어진 우수 요소기술들을 통합하고 기술 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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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약처와는 규제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상 속도를 높이고 BCI 연구기관·스타트업, 산업분야별 대표기업과 'BCI얼라이언스' 구성·운영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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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뇌 이식 전극 소재, 뇌신경망 특화 반도체, 뇌신경신호 디코딩(해독) 등 핵심 요소기술의 초격차 수준 확보를 위한 R&amp;D지원도 확대한다.</p>
<p>&nbsp;</p>
<p>
   <b>혁신적 뇌신경계 신약 파이프라인 창출…'뇌산업 클러스터' 조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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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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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혈액뇌장벽(BBB) 투과, 뇌신경계 역노화, 뇌 오가노이드 등 범용성이 큰 플랫폼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여 타 질환군의 2배인 뇌신경계 신약 개발 실패율을 극복하고 글로벌 제약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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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직 근원적 치료제 등장이 미진한 치매·자폐·우울 등에 대한 기초연구를 꾸준히 지원하고 임상시험 지원과 연계를 강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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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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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한 국내 대표 뇌 연구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뇌산업 클러스터 성장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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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국뇌연구원이 있는 대구 권역은 국내 뇌연구 인프라를 집적하고, 오송-대전 권역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대전의 정부출연연구원과 오송 바이오 산업 클러스터 간 개방형 밸류체인을 구축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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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뇌과학-인공지능 융합 촉진 및 뇌 데이터 확보 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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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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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지·감각·운동 3대 뇌 기능에 관한 뇌파·뇌이미지 데이터를 학습한 뇌신경망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인간 뇌의 디지털 트윈화를 정부R&amp;D의 장기 도전적 목표로 진행한다.</p>
<p>
   <br />
</p>
<p>인공지능 학습에 요구되는 방대한 뇌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내년부터 '뇌 지도 구축 프로젝트'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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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영장류 등 실험동물 자원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국내 사육·실험 거점을 권역별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뇌 오가노이드와 뇌 디지털 트윈을 통한 동물실험 대체를 추진한다.</p>
<p>
   <br />
</p>
<p>임상연구 가이드라인 마련과 부처 간 규제-진흥 협력체계 구축 등도 적극적으로 실행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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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배경훈 부총리는 심의회 개최에 앞서 와이브레인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성과를 청취한 데 이어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김성필 교수의 BCI 기술 시연을 참관했다.</p>
<p>
   <br />
</p>
<p>배 부총리는 심의회에서 "앞으로는 AI를 키보드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뇌와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인간-AI 인터페이스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있다"며 "10~20년 뒤 세상을 바꿀 K-문샷의 12개 미션 중 하나인 BCI 기술에 선제적으로 과감하게 투자하여 미래 기술 경쟁의 주도권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8344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8 Mar 2026 20:4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8 Mar 2026 20:43: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9</guid>
		<title><![CDATA[LH E&S, 전기 안전 비상 대응 훈련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인 ㈜LH E&amp;S(대표이사 김규명)는 2026년 3월 13일 진주 LH 본사 지하 전기실에서 전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 대비·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계설비 점검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 상황 전파 및 구조 활동 ▲재해자 응급조치 ▲재해자 이송 ▲재해구역 봉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수행했다.

LH E&amp;S 관계자는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하므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LH E&amp;S는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nbsp;

&nbsp;&nbsp;

   
      사진=LH E&am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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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자회사인 ㈜LH E&amp;S(대표이사 김규명)는 2026년 3월 13일 진주 LH 본사 지하 전기실에서 전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비상 대비·대응 훈련을 실시했다.</p>
<p><br /></p>
<p>이번 훈련은 기계설비 점검 중 감전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 상황 전파 및 구조 활동 ▲재해자 응급조치 ▲재해자 이송 ▲재해구역 봉쇄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수행했다.</p>
<p><br /></p>
<p>LH E&amp;S 관계자는 “전기는 눈에 보이지 않아 더욱 위험하므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사전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p>
<p><br /></p>
<p>㈜LH E&amp;S는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14613_hxslxfre.jpg" alt="q317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7px;" /></p>
<p>&nbs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14613_evgwnoky.jpg" alt="q3172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25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LH E&am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516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48: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4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8</guid>
		<title><![CDATA[한전KPS-베스타스_KMC해운, 해상풍력 유지보수 협력 협약]]></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월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한국지사 대표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KMC해운(사장 김종훈)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amp;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nbsp;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stas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nbsp;KMC해운은 해상풍력 설치 및 유지보수에 특화된 CTV(Crew Transfer Vessel․작업자 이송선), SOV(Service Operation Vessel․유지보수 지원선) 등 특수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더한다.

&nbsp;한전KPS는 지난 40년 넘게 축적해온 발전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해상풍력 O&amp;M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략적 협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nbsp;

&nbsp;3사는 협약을 계기로 전문 분야별 협업을 통해 풍력설비 전담인력 양성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향후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풍력발전 보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인재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nbsp;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풍력발전사업 O&amp;M 분야 협력 ▲풍력 인력양성 센터 건립 및 교육과정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nbsp;김홍연 사장은 “세계 최고의 풍력기술력을 가진 Vestas, 독보적인 해상 인프라를 가진 KMC해운과의 만남은 국내 해상 풍력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존 화력 발전 인력을 풍력전문가로 재배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 Vestas 및 KMC해운과 성공적인 해상풍력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nbsp;한편 한전KPS는 향후 목포시 등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 O&amp;M 거점을 조기에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ESG 경영 리더십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nbsp;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월 12일 전남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베스타스(Vestas․한국지사 대표 앤더스 브롬(Anders Brohm)), KMC해운(사장 김종훈)과 ‘해상풍력 유지보수(O&amp;M)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p>
<p><br /></p>
<p>&nbsp;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Vestas는 세계 풍력터빈 시장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고도화된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p>
<p><br /></p>
<p>&nbsp;KMC해운은 해상풍력 설치 및 유지보수에 특화된 CTV(Crew Transfer Vessel․작업자 이송선), SOV(Service Operation Vessel․유지보수 지원선) 등 특수선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사업 추진에 힘을 더한다.</p>
<p><br /></p>
<p>&nbsp;한전KPS는 지난 40년 넘게 축적해온 발전설비 유지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고, 대한민국 해상풍력 O&amp;M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략적 협력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nbsp;</p>
<p><br /></p>
<p>&nbsp;3사는 협약을 계기로 전문 분야별 협업을 통해 풍력설비 전담인력 양성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향후 폭발적 증가가 예상되는 풍력발전 보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인재 육성을 통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성공모델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p>
<p><br /></p>
<p>&nbsp;이를 위해 협약서에는 ▲풍력발전사업 O&amp;M 분야 협력 ▲풍력 인력양성 센터 건립 및 교육과정 개발 등의 내용을 담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세계 최고의 풍력기술력을 가진 Vestas, 독보적인 해상 인프라를 가진 KMC해운과의 만남은 국내 해상 풍력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존 화력 발전 인력을 풍력전문가로 재배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추진해 Vestas 및 KMC해운과 성공적인 해상풍력 비즈니스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p>
<p><br /></p>
<p>&nbsp;한편 한전KPS는 향후 목포시 등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해상풍력 O&amp;M 거점을 조기에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 ESG 경영 리더십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13706_hcakaodq.jpg" alt="k317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8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510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5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34: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7</guid>
		<title><![CDATA[모두의 카드…전국 어디서나 교통자유 누린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사실은 '교통비는 결코 작은 지출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거기에 몇 차례 환승과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면 한 달 교통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출퇴근, 통학 등 온 가족 교통비로 합산하면 꽤 부담스러운 지출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날려줄 강력한 교통할인 정책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출시 1년 반을 지난 K-패스가 올해부터 '모두의 카드'로 더 새롭고 강력해진 것이다.

기존의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하며 큰 인기를 누려온 K-패스는 대중교통비로 지출한 금액을 일정비율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는 지출금액 중 일정 비율(20~53%)를 환급받아 왔다.&nbsp;

그런데 '모두의 카드'는 '비율'로 환급하지 않는다. 정해진 기준까진 본인 부담, 초과분부터는 전액 환급이라는 점에서 K-패스와 차이가 있다. 또한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이용자가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시스템에서 계산해서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K-패스에서 한층 더 진화된 혜택을 제공하지만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버스, 지하철은 물론 GTX, 광역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따라 월 환급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선 기준금액, 유형, 그리고 자동환급의 개념을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
정책브리핑은 '모두의 카드(K-패스)'의 환급 방식과 유형, 사용 가능 카드사 정보 등을 문답형식으로 소개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교통경제과 이미래 사무관으로부터 '모두의 카드'의 도입 배경과 취지, 올해 달라진 점을 들어보았다.

Q1. 모두의 카드는 K-패스와 다른 카드인가?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카드에 새로 도입된 '환급 방식'의 이름이다.

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방식을 설명하자면 기존 K-패스(현재 기본형)는 사용 금액의 일부를 비율로 되돌려줬다면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국민을 위한 정액형 방식으로,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Q2. 모두의 카드는 유형이 다양하게 구분돼 있는데 방식은 어떻게 적용되는지?

모두의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알아서 혜택이 가장 큰 환급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용자의 월별 사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혜택이 가장 큰 환급 방식을 자동 적용해 준다.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과 유형별로 다른데 환승을 포함해 회당 이용금액 3000원 미만의 교통수단은 일반형, 플러스형은 요금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한다.&nbsp;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형은 일반 국민은 6만 2000원, 청년과 어르신, 다자녀가구(2자녀)는 5만 5000원, 저소득·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 환급 기준이며,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을 포함한 플러스형은 10만 원, 청년과 어르신, 다자녀가구(2자녀)는 9만 원, 저소득·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은 8만 원이 기준 금액이다.
&nbsp;
환급 혜택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모든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다.&nbsp;

환급방식은 사용자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모두의 카드 이용자들은 K-패스 카드를 이용해 평소와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가장 혜택이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환급기준 금액은 수도권·일반 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을 낮춰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도록 한 것이다.&nbsp;

Q3. 어르신은 혜택이 추가되었다는데?

올해 달라진 점은 '어르신 유형'을 신설한 점이다. 기존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일반 국민과 똑같이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의 20%를 환급받았는데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면서 환급률이 30%로 껑충 뛰었다.

Q4. 광역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 어떻게 환급되는지?

광역버스, GTX 등 1회 이용 시 3000원이 넘는 수단은 플러스형 유형에 해당되는데 K-패스 카드를 통해 해당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용 내역을 분석하고 기본형(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일반형, 플러스형) 환급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금액을 계산해 다음 달 환급 또는 청구 할인을 한다.&nbsp;

광역버스, GTX 등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면 보통 기본형(기존 K-패스)이나 모두의 카드 일반형 방식이 적용되며, 해당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경우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방식이 적용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이용자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계산해서 자동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타기만 하면 된다.

Q5.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

그렇지 않다. 모두의 카드는 실물 카드 이름이 아니라 환급 방식의 이름으로 기존 K-패스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K-패스 카드가 없다면 발급받으면 된다.&nbsp;

신규 이용자들은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과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K-패스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

특히, 올해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

◆ 이미래 사무관이 말하는 '모두의 카드(K-패스)'&nbsp;

"전국 어디서나 '모두의 카드(K-패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nbsp;

이미래 사무관은 '모두의 카드'의 이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동의 자유를 교통비 부담없이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사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획기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담아 탄생한 것이 바로 '모두의 카드(K-패스)'이며 특히 올해부터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하기로 해 보편적 교통 복지가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민생 체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자차 이용보다는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교통비 부담이 더 클 것이라 생각에서 출발한 '모두의 카드'는 그 부담을 더 크게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환급 방식입니다. 또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현황을 고려해 지방권은 환급 기준을 낮춰 교통비 환급 혜택을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누릴 수 있게 한 점도 장점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모두의 카드(K-패스)'를 사용하면 할수록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교통복지의 획을 긋는 모두의 카드(K-패스)로 전국 어디서나 모두가 2026년 내내 행복한 이동길을 누리길 기대한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매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사실은 '교통비는 결코 작은 지출이 아니다'라는 점이다. 거기에 몇 차례 환승과 광역버스 등을 이용하면 한 달 교통비가 1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한다. 출퇴근, 통학 등 온 가족 교통비로 합산하면 꽤 부담스러운 지출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이런 고민을 날려줄 강력한 교통할인 정책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 출시 1년 반을 지난 K-패스가 올해부터 '모두의 카드'로 더 새롭고 강력해진 것이다.</p>
<p><br /></p>
<p>기존의 알뜰교통카드를 대체하며 큰 인기를 누려온 K-패스는 대중교통비로 지출한 금액을 일정비율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자는 지출금액 중 일정 비율(20~53%)를 환급받아 왔다.&nbsp;</p>
<p><br /></p>
<p>그런데 '모두의 카드'는 '비율'로 환급하지 않는다. 정해진 기준까진 본인 부담, 초과분부터는 전액 환급이라는 점에서 K-패스와 차이가 있다. 또한 일반형과 플러스형의 유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는데 이용자가 유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시스템에서 계산해서 자동으로 가장 많은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p>
<p><br /></p>
<p>K-패스에서 한층 더 진화된 혜택을 제공하지만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되는지, 그리고 버스, 지하철은 물론 GTX, 광역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따라 월 환급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히 알기 위해선 기준금액, 유형, 그리고 자동환급의 개념을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p>
<p>정책브리핑은 '모두의 카드(K-패스)'의 환급 방식과 유형, 사용 가능 카드사 정보 등을 문답형식으로 소개하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교통경제과 이미래 사무관으로부터 '모두의 카드'의 도입 배경과 취지, 올해 달라진 점을 들어보았다.</p>
<p><br /></p>
<p><b>Q1. 모두의 카드는 K-패스와 다른 카드인가?</b></p>
<p><br /></p>
<p>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 카드에 새로 도입된 '환급 방식'의 이름이다.</p>
<p><br /></p>
<p>기존 K-패스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새롭게 추가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방식을 설명하자면 기존 K-패스(현재 기본형)는 사용 금액의 일부를 비율로 되돌려줬다면 모두의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빈도가 높은 국민을 위한 정액형 방식으로,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p>
<p><br /></p>
<p><b>Q2. 모두의 카드는 유형이 다양하게 구분돼 있는데 방식은 어떻게 적용되는지?</b></p>
<p><br /></p>
<p>모두의 카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알아서 혜택이 가장 큰 환급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용자의 월별 사용 내역을 시스템이 분석해 혜택이 가장 큰 환급 방식을 자동 적용해 준다. 환급 기준금액은 지역과 유형별로 다른데 환승을 포함해 회당 이용금액 3000원 미만의 교통수단은 일반형, 플러스형은 요금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한다.&nbsp;</p>
<p><br /></p>
<p>수도권 기준으로 일반형은 일반 국민은 6만 2000원, 청년과 어르신, 다자녀가구(2자녀)는 5만 5000원, 저소득·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은 4만 5000원이 환급 기준이며, 광역버스, GTX 등 교통수단을 포함한 플러스형은 10만 원, 청년과 어르신, 다자녀가구(2자녀)는 9만 원, 저소득·다자녀가구(3자녀 이상)은 8만 원이 기준 금액이다.</p>
<p>&nbsp;</p>
<p>환급 혜택은 시내·마을버스, 지하철부터 신분당선, GTX까지 모든 대중교통수단에 적용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을 포함해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을, 모든 지역에서 받을 수 있는 것이다.&nbsp;</p>
<p><br /></p>
<p>환급방식은 사용자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모두의 카드 이용자들은 K-패스 카드를 이용해 평소와 같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만 하면 시스템이 알아서 가장 혜택이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환급기준 금액은 수도권·일반 지방권·우대지원지역·특별지원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했다. 대중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기준금액을 낮춰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도록 한 것이다.&nbsp;</p>
<p><br /></p>
<p><b>Q3. 어르신은 혜택이 추가되었다는데?</b></p>
<p><br /></p>
<p>올해 달라진 점은 '어르신 유형'을 신설한 점이다. 기존에는 65세 이상 어르신들도 일반 국민과 똑같이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의 20%를 환급받았는데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면서 환급률이 30%로 껑충 뛰었다.</p>
<p><br /></p>
<p><b>Q4. 광역버스 등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 어떻게 환급되는지?</b></p>
<p><br /></p>
<p>광역버스, GTX 등 1회 이용 시 3000원이 넘는 수단은 플러스형 유형에 해당되는데 K-패스 카드를 통해 해당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이용 내역을 분석하고 기본형(기존 K-패스) 환급과 모두의 카드(일반형, 플러스형) 환급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금액을 계산해 다음 달 환급 또는 청구 할인을 한다.&nbsp;</p>
<p><br /></p>
<p>광역버스, GTX 등을 많이 이용하지 않는다면 보통 기본형(기존 K-패스)이나 모두의 카드 일반형 방식이 적용되며, 해당 수단을 많이 이용하는 경우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방식이 적용될 것이다. 이 모든 과정은 이용자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이 계산해서 자동으로 적용하기 때문에 이용자는 대중교통을 타기만 하면 된다.</p>
<p><br /></p>
<p><b>Q5. 기존 K-패스 이용자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아야 하는지?</b></p>
<p><br /></p>
<p>그렇지 않다. 모두의 카드는 실물 카드 이름이 아니라 환급 방식의 이름으로 기존 K-패스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K-패스 카드가 없다면 발급받으면 된다.&nbsp;</p>
<p><br /></p>
<p>신규 이용자들은 카드사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누리집과 앱에서 회원가입을 한 후 K-패스 카드를 등록하면 된다.</p>
<p><br /></p>
<p>특히, 올해 '모두의 카드' 도입과 함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로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를 추가 선정했다.</p>
<p><br /></p>
<p><b>◆ 이미래 사무관이 말하는 '모두의 카드(K-패스)'&nbsp;</b></p>
<p><br /></p>
<p>"전국 어디서나 '모두의 카드(K-패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이미래 사무관은 '모두의 카드'의 이점으로 전국 어디서나 이동의 자유를 교통비 부담없이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p>
<p><br /></p>
<p>사업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국민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반영해 획기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담아 탄생한 것이 바로 '모두의 카드(K-패스)'이며 특히 올해부터 전국 모든 지방정부가 참여하기로 해 보편적 교통 복지가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진정한 민생 체감 정책이라고 강조했다.</p>
<p><br /></p>
<p>"자차 이용보다는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이용자일수록 교통비 부담이 더 클 것이라 생각에서 출발한 '모두의 카드'는 그 부담을 더 크게 줄여주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환급 방식입니다. 또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현황을 고려해 지방권은 환급 기준을 낮춰 교통비 환급 혜택을 전국 어디서나 골고루 누릴 수 있게 한 점도 장점입니다."</p>
<p><br /></p>
<p>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이라면 어디에 살든,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하든 '모두의 카드(K-패스)'를 사용하면 할수록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이다. 교통복지의 획을 긋는 모두의 카드(K-패스)로 전국 어디서나 모두가 2026년 내내 행복한 이동길을 누리길 기대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3/20260317213056_dtzgfyht.jpg" alt="m317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48px;"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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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507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33: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2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5</guid>
		<title><![CDATA[4~5월 부담 없이 '여행가는 봄'…기차 무료 등 역대급 혜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원한다.

   

문체부는 다양한 국내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 5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며 16일 이같이 전했다.

   

이는 지난달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다. 캠페인 표어는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로 정했다.&nbsp;
봄맞이 여행, 열차·항공 등 파격적 교통 할인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nbsp;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 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nbsp;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철도 할인 혜택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총 9만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항공편의 경우 국내 왕복 노선을 대상(일부 노선 제외)으로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면 1인당 5000원(최대 2만 원, 4명까지)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nbsp;

   

총 7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철도 할인과 마찬가지로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편의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연박 할인권 신설로 지역 체류 관광 확대


   

문체부는 다음 달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 약 10만 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숙박할인권의 경우 숙박요금 7만 원 이상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권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체류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신설했다. 2박 3일 이상 숙박 시 숙박요금이 14만 원 이상인 경우 7만 원, 14만 원 미만인 경우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박 할인권은 약 1만 장을 배포한다.&nbsp;

   

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별 지방비 예산을 함께 투입해 숙박할인권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별 배포 수량이 다르다.&nbsp;

   

숙박할인권 지역별 배포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bsp;

   '지역사랑 휴가지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뒷받침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여행가는 봄' 캠페인 기간에 시작한다.&nbsp;

   

내달부터 사업시행 지역을 방문하면 여행경비 50%(개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

   

해당 지역은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이다.

   

신청자는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야 하고, 지자체의 신청 확인 후 실제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종 확정을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5월 바다가는 달', 근로자 휴가 지원으로 더 특별하게


   

취향 저격 여행상품과 지역 연계 특별 지원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nbsp;

   

오는 26일부터 지마켓, 롯데온 특별전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국내 여행상품에 대해 최대 4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관련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다여행 캠페인 '5월 바다가는 달'도 추진해 연안·어촌·섬 지역의 여행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 연안 지역 대상 숙박상품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박 기준 13만 원 이상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nbsp;

   

해양 레저상품은 1만 원 이상 상품 30%(1만 5000원 한도) 할인, 해양관광 패키지상품은 결제액 기준 30% 할인(당일·1박은 5만 원 한도, 2박 이상은 7만 원 한도)을 제공한다.

   

근로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휴가샵 온라인몰(vacation.benepia.co.kr)'에서 전국의 숙박, 입장권, 교통편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3만 원 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nbsp;

   

전북 지역의 숙박상품을 예약한 참여 근로자에게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상품권을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100×100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여행콘텐츠·행사↑


   

국내 여행의 재미를 높이는 이색적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nbsp;

   

유명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함께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봄 제철 음식, 혼자 여행, 러닝, 사진, 독서·필사 등 5가지 주제로 총 25개 지역 여행상품을 구성해 총 1000명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

   

여행 전문가가 추천하고 국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여행 기자·작가 등 전문가 100인이 참가해 100가지 여행을 주제로 국내 여행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이 투표로 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명소 선정을 위한 국민 투표는 5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nbsp;

   

광주 동구는 '광주 아트패스' 이용객에게 식음료 및 숙박 할인을 제공하고, 영월군은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인천, 동해, 대구 등에서는 시티투어 버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한 달 동안 사찰 체험하는 '템플스테이' 비용을 50% 할인한다.&nbsp;

   

이 외에도 국가유산청의 야행 퀴즈 행사, 고창 벚꽃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원화성 역사 체험, 여주 도자기 축제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의 다채로운 축제와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여행 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아름다운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교통과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지원한다.</p>
<p>
   <br />
</p>
<p>문체부는 다양한 국내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 5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며 16일 이같이 전했다.</p>
<p>
   <br />
</p>
<p>이는 지난달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다. 캠페인 표어는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로 정했다.&nbsp;</p>
<p>봄맞이 여행, 열차·항공 등 파격적 교통 할인</p>
<p>
   <br />
</p>
<p>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nbsp;</p>
<p>
   <br />
</p>
<p>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 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철도 할인 혜택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총 9만 명에게 혜택을 제공한다.</p>
<p>
   <br />
</p>
<p>항공편의 경우 국내 왕복 노선을 대상(일부 노선 제외)으로 네이버 항공권을 통해 항공권을 구입하면 1인당 5000원(최대 2만 원, 4명까지)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총 7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철도 할인과 마찬가지로 혜택을 제공하는 항공편의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p>
<p>
   <br />
</p>
<p>
   <b>연박 할인권 신설로 지역 체류 관광 확대</b>
</p>
<p>
   <br />
</p>
<p>문체부는 다음 달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숙박할인권 약 10만 장을 배포한다. 할인권은 내달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여행사 채널을 통해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발급하며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숙박할인권의 경우 숙박요금 7만 원 이상 상품에는 3만 원, 7만 원 미만 상품에는 2만 원의 할인권 제공한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지역 체류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연박 할인권을 신설했다. 2박 3일 이상 숙박 시 숙박요금이 14만 원 이상인 경우 7만 원, 14만 원 미만인 경우 5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연박 할인권은 약 1만 장을 배포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올해부터는 지역별 지방비 예산을 함께 투입해 숙박할인권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지역별 배포 수량이 다르다.&nbsp;</p>
<p>
   <br />
</p>
<p>숙박할인권 지역별 배포 수량 등 자세한 사항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공식 누리집(https://ktostay.visitkorea.or.kr) 또는 콜센터(1670-39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
   <b>'지역사랑 휴가지원',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 뒷받침</b>
</p>
<p>
   <br />
</p>
<p>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도 '여행가는 봄' 캠페인 기간에 시작한다.&nbsp;</p>
<p>
   <br />
</p>
<p>내달부터 사업시행 지역을 방문하면 여행경비 50%(개인당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 최대 20만 원)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해 준다.</p>
<p>
   <br />
</p>
<p>해당 지역은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이다.</p>
<p>
   <br />
</p>
<p>신청자는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야 하고, 지자체의 신청 확인 후 실제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종 확정을 거쳐 여행경비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p>
<p>
   <br />
</p>
<p>
   <b>'5월 바다가는 달', 근로자 휴가 지원으로 더 특별하게</b>
</p>
<p>
   <br />
</p>
<p>취향 저격 여행상품과 지역 연계 특별 지원 등 다양한 여행 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혜택도 풍성하다.&nbsp;</p>
<p>
   <br />
</p>
<p>오는 26일부터 지마켓, 롯데온 특별전 페이지에서 판매하는 국내 여행상품에 대해 최대 40%(5만 원 한도)까지 할인받을 수 있으며, 관련 상품은 다음 달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p>
<p>
   <br />
</p>
<p>바다여행 캠페인 '5월 바다가는 달'도 추진해 연안·어촌·섬 지역의 여행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 연안 지역 대상 숙박상품은 1박 기준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7만 원 미만이면 2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연박 기준 13만 원 이상은 5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해양 레저상품은 1만 원 이상 상품 30%(1만 5000원 한도) 할인, 해양관광 패키지상품은 결제액 기준 30% 할인(당일·1박은 5만 원 한도, 2박 이상은 7만 원 한도)을 제공한다.</p>
<p>
   <br />
</p>
<p>근로자를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휴가샵 온라인몰(vacation.benepia.co.kr)'에서 전국의 숙박, 입장권, 교통편 등 여행상품을 최대 50%(3만 원 한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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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북 지역의 숙박상품을 예약한 참여 근로자에게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해당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 상품권을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추가로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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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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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100×100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여행콘텐츠·행사↑</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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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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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 여행의 재미를 높이는 이색적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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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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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유명 콘텐츠 창작자(인플루언서)와 함께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은 봄 제철 음식, 혼자 여행, 러닝, 사진, 독서·필사 등 5가지 주제로 총 25개 지역 여행상품을 구성해 총 1000명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사한다.</p>
<p>
   <br />
</p>
<p>여행 전문가가 추천하고 국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여행 기자·작가 등 전문가 100인이 참가해 100가지 여행을 주제로 국내 여행 명소를 추천하고 국민이 투표로 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명소 선정을 위한 국민 투표는 5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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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번 캠페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유관 기관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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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 동구는 '광주 아트패스' 이용객에게 식음료 및 숙박 할인을 제공하고, 영월군은 청령포 등 주요 관광지 입장료를 최대 50% 할인한다. 인천, 동해, 대구 등에서는 시티투어 버스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5월 한 달 동안 사찰 체험하는 '템플스테이' 비용을 50% 할인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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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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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외에도 국가유산청의 야행 퀴즈 행사, 고창 벚꽃 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수원화성 역사 체험, 여주 도자기 축제 등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전국의 다채로운 축제와 프로그램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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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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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캠페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여행 가는 달'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travelmonth)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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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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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 '여행가는 봄' 캠페인이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풍성한 혜택과 함께 아름다운 대한민국 곳곳을 누비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500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22: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14: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4</guid>
		<title><![CDATA[상가 '깜깜이 관리비' 없앤다…세부 내역 공개 의무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관리비 항목 공개 기준을 구체화한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12일 법 시행에 맞춰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
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근거 없이 인상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정부는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범위와 방식을 명확히 규정했다.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제공할 때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분해 세부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리비 부과의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과다 청구나 임의 인상에 대한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영세 임대인의 부담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마련됐다.

임차인 1인의 월 관리비가 10만 원 미만인 소규모 상가의 경우, 항목별 금액을 모두 기재하지 않고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만 고지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

법무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상가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임차인의 알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관리비 과다 청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민생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법무부는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관리비 항목 공개 기준을 구체화한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5월 12일 법 시행에 맞춰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p>
<p>&nbsp;</p>
<p>그동안 일부 상가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근거 없이 인상하는 이른바 '깜깜이 관리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p>
<p><br /></p>
<p>이에 정부는 임대인이 제공해야 하는 관리비 내역의 범위와 방식을 명확히 규정했다.</p>
<p><br /></p>
<p>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관리비 내역을 제공할 때 일반관리비, 청소비, 경비비, 소독비 등 총 14개 항목으로 구분해 세부 내역을 제시해야 한다.</p>
<p><br /></p>
<p>이를 통해 임차인은 자신이 납부하는 관리비가 어떤 항목에 사용되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관리비 부과의 근거가 명확해지면서 과다 청구나 임의 인상에 대한 분쟁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영세 임대인의 부담을 고려한 예외 규정도 마련됐다.</p>
<p><br /></p>
<p>임차인 1인의 월 관리비가 10만 원 미만인 소규모 상가의 경우, 항목별 금액을 모두 기재하지 않고 관리비에 포함된 항목만 고지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할 수 있다.</p>
<p><br /></p>
<p>법무부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상가 관리비 운영의 투명성이 높아지고, 임차인의 알 권리가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br /></p>
<p>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관리비 과다 청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는 민생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502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25: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12: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2</guid>
		<title><![CDATA[3월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대출 갈아타기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개인사업자도 3월 18일부터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이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의 핵심 인프라인 대출이동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을 방문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nbsp;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위의 대표적인 혁신 서비스로 많은 국민이 대출 갈아타기로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었으나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그동안 금융위는 대출시장 내 경쟁을 촉진해 이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게 온라인을 통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신용대출부터 도입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점차 확대했다.

지난해 말까지 42만 명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1인당 연간 169만 원의 이자를 절감했다.

하지만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소상공인도 그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대상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주요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 등과 함께 소상공인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인프라를 구축해 5개 대출비교플랫폼과 13개 은행의 자체 앱으로 자신의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비교할 수 있게 됐다.

현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을 보유한 18개 은행에서 받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중 10억 원 이하의 운전자금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갈아탈 수 있으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하다.

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중도금 대출과 B2B 관련 대출 등은 갈아타기 대상이 아니며, 부동산임대업 대출은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라는 서비스의 취지를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

우대금리 상품으로 이미 금리가 낮은 정책금융상품 등도 역선택방지를 위해 제외했다.

이번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부담 경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동 가능 기간, 증액, 만기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한다.

신규 대출 취급 후 경과 기간에 관계없이 갈아탈 수 있으며, 증액 대환도 허용해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신용대출의 만기(통상 1년)가 짧은 것을 고려해 만기도 제한 없이 운영한다.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출비교 플랫폼 또는 은행 앱으로 자신이 보유한 기존 대출의 금리, 잔액 등을 확인하고, 이를 대출비교 플랫폼과 제휴된 은행의 대출상품과 비교할 수 있다.

이후 우대금리 등을 반영한 신규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이자와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비교해 갈아타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갈아타고 싶은 신규 대출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심사를 신청하게 된다.

대출 신청을 위해 필요한 사업자증명 및 매출·납세 자료 등은 공동인증서 인증으로 확인되므로 별도 제출이 필요하지 않고, 매매 관련 계약서류, 지출 증빙서류 등은 서류를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개인사업자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에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령자 등 대출 신청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는 영업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도 있다.

은행의 심사 뒤 계약이 완료되면 개인사업자의 기존 대출금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상환된다.

개인사업자가 기존 대출이 완전히 갚아진 사실과 새 대출을 받은 결과를 모두 확인하면 갈아타기가 끝난다.

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으로 금융회사 간 금리 인하 경쟁이 확대되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일부 은행에서는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성과 등을 고려할 때 1조 원 이상의 대출이 더 유리한 대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시행을 계기로 이전에 비대면 대출을 취급하지 않던 은행들도 비대면 상품을 출시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면 즉시 반영하고, 더욱 많은 이용자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참여 업권과 상품 확대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할 계획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개인사업자도 3월 18일부터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기존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p>
<p><br /></p>
<p>금융위원회는 17일 김진홍 금융산업국장이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의 핵심 인프라인 대출이동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원 분당센터 통합 관제실을 방문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참여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p>
<p>&nbsp;</p>
<p>온라인 대출 갈아타기는 금융위의 대표적인 혁신 서비스로 많은 국민이 대출 갈아타기로 이자비용을 아낄 수 있었으나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은 이 서비스의 혜택을 누리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p>
<p><br /></p>
<p>그동안 금융위는 대출시장 내 경쟁을 촉진해 이자 부담이 경감될 수 있게 온라인을 통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신용대출부터 도입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까지 점차 확대했다.</p>
<p><br /></p>
<p>지난해 말까지 42만 명이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1인당 연간 169만 원의 이자를 절감했다.</p>
<p><br /></p>
<p>하지만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소상공인도 그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개인사업자 대출까지 대상을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p>
<p><br /></p>
<p>이에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주요 금융회사 및 핀테크사 등과 함께 소상공인이 더 낮은 금리의 대출로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인프라를 구축해 5개 대출비교플랫폼과 13개 은행의 자체 앱으로 자신의 기존 대출을 조회하고 다른 은행의 사업자 신용대출 상품과 비교할 수 있게 됐다.</p>
<p><br /></p>
<p>현재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을 보유한 18개 은행에서 받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중 10억 원 이하의 운전자금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갈아탈 수 있으며 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하다.</p>
<p><br /></p>
<p>순수 신용대출로 보기 어려운 중도금 대출과 B2B 관련 대출 등은 갈아타기 대상이 아니며, 부동산임대업 대출은 소상공인의 금리 부담 완화라는 서비스의 취지를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했다.</p>
<p><br /></p>
<p>우대금리 상품으로 이미 금리가 낮은 정책금융상품 등도 역선택방지를 위해 제외했다.</p>
<p><br /></p>
<p>이번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는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부담 경감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동 가능 기간, 증액, 만기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운영한다.</p>
<p><br /></p>
<p>신규 대출 취급 후 경과 기간에 관계없이 갈아탈 수 있으며, 증액 대환도 허용해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고, 신용대출의 만기(통상 1년)가 짧은 것을 고려해 만기도 제한 없이 운영한다.</p>
<p><br /></p>
<p>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출비교 플랫폼 또는 은행 앱으로 자신이 보유한 기존 대출의 금리, 잔액 등을 확인하고, 이를 대출비교 플랫폼과 제휴된 은행의 대출상품과 비교할 수 있다.</p>
<p><br /></p>
<p>이후 우대금리 등을 반영한 신규 대출 조건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통해 절감할 수 있는 이자와 기존 대출의 중도상환 수수료를 비교해 갈아타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p>
<p><br /></p>
<p>갈아타고 싶은 신규 대출 상품을 선택하면 해당 은행 앱 또는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심사를 신청하게 된다.</p>
<p><br /></p>
<p>대출 신청을 위해 필요한 사업자증명 및 매출·납세 자료 등은 공동인증서 인증으로 확인되므로 별도 제출이 필요하지 않고, 매매 관련 계약서류, 지출 증빙서류 등은 서류를 촬영해 비대면으로 제출하면 된다.</p>
<p><br /></p>
<p>개인사업자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에서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령자 등 대출 신청 서류를 비대면으로 제출하기 어려운 개인사업자는 영업점을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도 있다.</p>
<p><br /></p>
<p>은행의 심사 뒤 계약이 완료되면 개인사업자의 기존 대출금은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상환된다.</p>
<p><br /></p>
<p>개인사업자가 기존 대출이 완전히 갚아진 사실과 새 대출을 받은 결과를 모두 확인하면 갈아타기가 끝난다.</p>
<p><br /></p>
<p>이번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으로 금융회사 간 금리 인하 경쟁이 확대되어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되고, 일부 은행에서는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p>
<p><br /></p>
<p>개인신용대출 갈아타기 성과 등을 고려할 때 1조 원 이상의 대출이 더 유리한 대출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p>
<p><br /></p>
<p>이번 개인사업자대출 갈아타기 시행을 계기로 이전에 비대면 대출을 취급하지 않던 은행들도 비대면 상품을 출시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금융위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면 즉시 반영하고, 더욱 많은 이용자가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참여 업권과 상품 확대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할 계획이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7494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7 Mar 2026 21:2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7 Mar 2026 21:09: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1</guid>
		<title><![CDATA[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일정 안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nbsp; ’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약 1,585만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6년 3월 18일(수)부터 ’26년 4월 6일(월)까지 20일간 진행한다.&nbsp;

   

&nbsp;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조사자(한국부동산원)의 자체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4월 30일(목) 결정ㆍ공시한다.&nbsp;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25.11.13)｣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69%)을 적용하였다.&nbsp;

   

&nbsp;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을 유지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한다.&nbsp;

   

구체적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안) 열람 전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nbsp; ’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ㆍ산정한 공동주택(약 1,585만호)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26년 3월 18일(수)부터 ’26년 4월 6일(월)까지 20일간 진행한다.&nbsp;</p>
<p>
   <br />
</p>
<p>&nbsp;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조사자(한국부동산원)의 자체검토와 외부전문가 심사,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금년 4월 30일(목) 결정ㆍ공시한다.&nbsp;</p>
<p>
   <br />
</p>
<p>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26년 부동산 가격 공시 추진방안(’25.11.13)｣에 따라 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69%)을 적용하였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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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전년과 동일한 현실화율을 유지함에 따라, 시세 변동분만을 반영하여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산정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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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체적인 공동주택 공시가격 변동률은 공시가격(안) 열람 전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릴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3732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Mar 2026 12:40: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Mar 2026 12:36: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80</guid>
		<title><![CDATA[오늘부터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휘발유 출고가 리터 당 1724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석유가격 변동 폭을 완화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nbsp;

   

산업통상부는 12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nbsp;

   

이는 3월 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이 저렴한 수치다. 이 가격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2주 간 적용된다.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nbsp;
3월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상황 등을 반영하여 최고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nbsp;

   

최고가격 조정 시에는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값에 제세금을 가산한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은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게시된 가격지표를 활용한다.&nbsp;

   

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세부기준 마련, 주유소 대상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자영업자, 농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nbsp;&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석유가격 변동 폭을 완화하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nbsp;</p>
<p>
   <br />
</p>
<p>산업통상부는 12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nbsp;</p>
<p>
   <br />
</p>
<p>이는 3월 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이 저렴한 수치다. 이 가격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2주 간 적용된다.</p>
<p>
   <br />
</p>
<p>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nbsp;</p>
<p>3월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상황 등을 반영하여 최고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최고가격 조정 시에는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가격으로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값에 제세금을 가산한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은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에 게시된 가격지표를 활용한다.&nbsp;</p>
<p>
   <br />
</p>
<p>산업부는 관계부처와 함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정유사 대상 사후정산 세부기준 마련, 주유소 대상 모니터링 및 관리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는 한편, 자영업자, 농민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해 에너지바우처 등을 활용한 지원 방안도 관계부처와 함께 지속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nbs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3728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Mar 2026 12:34: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Mar 2026 12:29: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9</guid>
		<title><![CDATA[내달부터 도서·벽지에서도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도서·벽지 등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nbsp;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이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취약지 공모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도가 3~5개 내외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한다.

   

돌봄·건강·생활지원 등 주민의 복합적 욕구를 반영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nbsp;
서비스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반 서비스 공급체계를 확대한다.

   

한편 복지부는 지난 1월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지역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를 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시·도는 사업 준비를 거쳐 4월부터 이용자를 모집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각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이 추진된다.

   

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돌봄 서비스와 문화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원은 양구군과 인제군에서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등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한다.

   

충남은 예산군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북은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면 지역에서 심리·영양·주거·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溫感)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

   

전남은 고흥·완도·진도·신안군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일시재가, 식사지원 등 생활지원과 정신건강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를 추진한다.

   

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지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가 사회서비스가 취약한 도서·벽지 등 지역 주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취약지 공모사업'을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사업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맞춰, 사회서비스 공급 기반이 부족한 지역의 서비스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p>
<p>
   <br />
</p>
<p>취약지 공모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도가 3~5개 내외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제공한다.</p>
<p>
   <br />
</p>
<p>돌봄·건강·생활지원 등 주민의 복합적 욕구를 반영해 통합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목표다.</p>
<p>&nbsp;</p>
<p>서비스 공급기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시·도 사회서비스원이 직접 서비스 제공 역할을 수행하고,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도 공급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반 서비스 공급체계를 확대한다.</p>
<p>
   <br />
</p>
<p>한편 복지부는 지난 1월 사업 수행을 희망하는 지역을 모집하고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인천, 강원, 충남, 전북, 전남, 제주 등 6개 시·도를 사업 수행지역으로 선정했다.</p>
<p>
   <br />
</p>
<p>선정된 시·도는 사업 준비를 거쳐 4월부터 이용자를 모집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p>
<p>지역별로는 각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통합돌봄 서비스 모델이 추진된다.</p>
<p>
   <br />
</p>
<p>인천은 옹진군과 강화군 주민을 대상으로 복지·돌봄 서비스와 문화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p>
<p>
   <br />
</p>
<p>강원은 양구군과 인제군에서 일상돌봄, 동행돌봄, 마음돌봄 등을 결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운영한다.</p>
<p>
   <br />
</p>
<p>충남은 예산군 주민을 대상으로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br />
</p>
<p>전북은 남원시·임실군·순창군 면 지역에서 심리·영양·주거·운동 서비스를 결합한 '온감(溫感) 패키지 서비스'를 추진한다.</p>
<p>
   <br />
</p>
<p>전남은 고흥·완도·진도·신안군 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
   <br />
</p>
<p>제주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일시재가, 식사지원 등 생활지원과 정신건강 지원을 결합한 통합형 서비스를 추진한다.</p>
<p>
   <br />
</p>
<p>유주헌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지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지 주민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3134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2 Mar 2026 20:04: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2 Mar 2026 20:01: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8</guid>
		<title><![CDATA['전기차 화재' 제3자 대물피해에 100억 원 이상 보장…보험제도 마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전기차 주차·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했다.

   

특히 이 보험은 정부와 기업이 보험료를 분담하는 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험사업자를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모하는 등 전기차 화재 피해 보상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의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

   

한편 전기차 차주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이 보험에 가입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보험을 적용받는다.&nbsp;&nbsp;
&nbsp;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은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정책성 보험으로, 올해가 1차년도 사업이다.&nbsp;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바, 기후부는 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기후부는 이번 지침에 지원 대상 및 보장 한도 등 보험의 최소 기준을 마련했으며, 보험사업자가 이를 바탕으로 총 보험료 최대 60억 원 이내에서 우수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도록 했다.&nbsp;

   

이후 제안서를 평가해 보험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업자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상품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실제 보상은 보험상품 확정 및 판매 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지침에서 제시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최소 지원 대상은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와 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등록된 전기자동차 중 사고일부터 최초 차량 등록일까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

   

이중 차량등록일이 만 1년 이내인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되, 올해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특히 기후부는 보장 상황을 주차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로 정했다.&nbsp;

   

아울러 보장 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이며 연차별 총 보상한도는 300억 원 이상으로 기준을 제시했는데, 다만 제조물책임보험·자동차보험·화재보험 등 기존 보험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보다 우선 적용되도록 했다.
이번 보험의 의무 참여대상은 2026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을 판매하는 제작사와 수입사다.&nbsp;

   

이에 해당 제작사와 수입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보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오는 7월 1일 이후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한편 전기차 화재사고는 사고 원인 규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우선 보상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험사업자 선정과 보험상품 개시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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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전기차 주차·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를 사고당 100억 원 이상 보장하는 정책성 보험 제도를 마련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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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보험은 정부와 기업이 보험료를 분담하는 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보험사업자를 12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공모하는 등 전기차 화재 피해 보상 제도를 새롭게 추진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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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기자동차 화재사고 발생 시 제3자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이같은 내용의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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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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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전기차 차주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이 보험에 가입한 제작·수입사가 판매한 차량이라면 자동으로 보험을 적용받는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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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은 2026년부터 3년간 운영되는 정책성 보험으로, 올해가 1차년도 사업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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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기차 제작·수입사가 보험료를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바, 기후부는 보험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0억 원을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기후부는 이번 지침에 지원 대상 및 보장 한도 등 보험의 최소 기준을 마련했으며, 보험사업자가 이를 바탕으로 총 보험료 최대 60억 원 이내에서 우수한 조건의 보험상품을 제안하도록 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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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후 제안서를 평가해 보험사업자를 선정하고, 선정된 보험사업자는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상품 내용을 확정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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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실제 보상은 보험상품 확정 및 판매 개시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 적용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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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침에서 제시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의 최소 지원 대상은 보험에 가입한 제작사와 수입사가 국내에서 판매하고 등록된 전기자동차 중 사고일부터 최초 차량 등록일까지 만 10년이 지나지 않은 차량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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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중 차량등록일이 만 1년 이내인 차량에는 무과실책임주의를 적용하되, 올해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부터 적용하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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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후부는 보장 상황을 주차 또는 충전 중에 발생한 전기자동차 화재로 인한 제3자 대물피해로 정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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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보장 한도는 사고당 100억 원 이상이며 연차별 총 보상한도는 300억 원 이상으로 기준을 제시했는데, 다만 제조물책임보험·자동차보험·화재보험 등 기존 보험은 전기차 화재안심보험보다 우선 적용되도록 했다.</p>
<p>이번 보험의 의무 참여대상은 2026년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원받는 차량을 판매하는 제작사와 수입사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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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해당 제작사와 수입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보험 참여 여부를 결정하고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데, 오는 7월 1일 이후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에 참여하지 않은 업체의 차량에 대해서는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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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전기차 화재사고는 사고 원인 규명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는 만큼, 전기차 화재안심보험은 우선 보상 후 사후 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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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선화 기후에너지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전기차 보급이 확대되는 만큼 국민이 보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보험사업자 선정과 보험상품 개시 등 후속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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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3132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2 Mar 2026 20:0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2 Mar 2026 19:58: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7</guid>
		<title><![CDATA["전국민 산재보험 시대 실현"…예술인·자영업자 등 단계적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라는 정부 국정과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민·관 역량을 결집해 산재보험 제도개편에 나선다.&nbsp;

특히 '전 국민 산재보험 시대 실현'을 목표로, 예술인·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5인 미만 비법인 농림어업 근로자 등 산재보험 임의가입 대상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재해조사 기간을 법령에 명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산재보험급여를 우선 지급하는 '선보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산재보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업재해보상 정책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출범한 '산재­보상­일터복귀 종합지원단'이 킥오프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nbsp;

한편 지원단은 전문가로 구성한 협의체로, ▲산재보험 분과 ▲업무상 질병 분과 ▲보건 분과 ▲치료·재활·복귀 분과 등 네 가지 분과로 나누어 과제들을 추진한다.&nbsp;

이에 위원장인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업무상 질병 분과장 겸임)을 비롯해 전 노동부 장관인 이재갑 수원대 고용서비스학과 교수(산재보험),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원장(치료·재활·복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형렬 교수(보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과장을 맡아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한다.&nbsp;
&nbsp;
이날 첫 회의에서는 분과별 주요 추진 내용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보고된 바, 먼저 산재보험 분과에서는 전국민 산재보험과 산재보험 선보장 등 산재보험 제도 혁신을 논의한다.&nbsp;

이어 업무상 질병 분과에서는 근로자가 직접 질병과 업무 간 상관관계를 증명해야 하는 '입증책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nbsp;

아울러 질병 추정 제도 적용 대상 및 직종을 합리적으로 검토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뇌심혈관계 질환과 직업성 암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추어 최신 의학 근거를 기반으로 인정 기준 재정비 방안을 논의한다.&nbsp;

보건 분과는 '일하는 사람' 보호를 위해 근골격·뇌심혈관계 질병, 소음성난청, 직업성 암 등 업무상 질병 예방 정책을 강화한다.

또한 근로자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 지원 강화 방안 및 노동자 건강센터 확대와 함께 과로사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을 위한 과로사 예방 정책 등을 추진한다.

치료·재활·복귀 분과에서는 재해 초기부터 맞춤형 치료와 심리 지원을 제공해 산재 노동자가 신속히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심리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확대·개선 방안 및 재활서비스 전달체계와 사회복귀 연계 강화를 통한 일터 복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nbsp;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 출범한 지원단은 산재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질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노동부는 향후 분과별 상설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제도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일하는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안전한 나라'라는 정부 국정과제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민·관 역량을 결집해 산재보험 제도개편에 나선다.&nbsp;</p>
<p><br /></p>
<p>특히 '전 국민 산재보험 시대 실현'을 목표로, 예술인·업무상 재해위험이 높은 자영업자·5인 미만 비법인 농림어업 근로자 등 산재보험 임의가입 대상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p>
<p><br /></p>
<p>또한 재해조사 기간을 법령에 명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산재보험급여를 우선 지급하는 '선보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산재보험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p>
<p><br /></p>
<p>고용노동부는 12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산업재해보상 정책의 근본적 혁신을 위해 출범한 '산재­보상­일터복귀 종합지원단'이 킥오프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nbsp;</p>
<p><br /></p>
<p>한편 지원단은 전문가로 구성한 협의체로, ▲산재보험 분과 ▲업무상 질병 분과 ▲보건 분과 ▲치료·재활·복귀 분과 등 네 가지 분과로 나누어 과제들을 추진한다.&nbsp;</p>
<p><br /></p>
<p>이에 위원장인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업무상 질병 분과장 겸임)을 비롯해 전 노동부 장관인 이재갑 수원대 고용서비스학과 교수(산재보험),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원장(치료·재활·복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김형렬 교수(보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분과장을 맡아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한다.&nbsp;</p>
<p>&nbsp;</p>
<p>이날 첫 회의에서는 분과별 주요 추진 내용의 구체적인 운영계획이 보고된 바, 먼저 산재보험 분과에서는 전국민 산재보험과 산재보험 선보장 등 산재보험 제도 혁신을 논의한다.&nbsp;</p>
<p><br /></p>
<p>이어 업무상 질병 분과에서는 근로자가 직접 질병과 업무 간 상관관계를 증명해야 하는 '입증책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nbsp;</p>
<p><br /></p>
<p>아울러 질병 추정 제도 적용 대상 및 직종을 합리적으로 검토해 제도 실효성을 높이는 한편, 뇌심혈관계 질환과 직업성 암 등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맞추어 최신 의학 근거를 기반으로 인정 기준 재정비 방안을 논의한다.&nbsp;</p>
<p><br /></p>
<p>보건 분과는 '일하는 사람' 보호를 위해 근골격·뇌심혈관계 질병, 소음성난청, 직업성 암 등 업무상 질병 예방 정책을 강화한다.</p>
<p><br /></p>
<p>또한 근로자 건강 장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주 지원 강화 방안 및 노동자 건강센터 확대와 함께 과로사 고위험군 집중 관리 등을 위한 과로사 예방 정책 등을 추진한다.</p>
<p><br /></p>
<p>치료·재활·복귀 분과에서는 재해 초기부터 맞춤형 치료와 심리 지원을 제공해 산재 노동자가 신속히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p>
<p><br /></p>
<p>특히 산재환자에게 필요한 의료심리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확대·개선 방안 및 재활서비스 전달체계와 사회복귀 연계 강화를 통한 일터 복귀 지원방안 등을 논의한다.&nbsp;</p>
<p><br /></p>
<p>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오늘 출범한 지원단은 산재보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엔진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정과제가 현장에서 실질 성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br /></p>
<p>한편 노동부는 향후 분과별 상설 협의체를 정례적으로 운영해 제도 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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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3130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2 Mar 2026 19:5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2 Mar 2026 19:56: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6</guid>
		<title><![CDATA[반려견과 교감하니 몸 반응 달라져…남녀 차이 확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경북대학교, 오산대학교와 공동으로 반려견 교감 치유 활동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분석한 결과, 활동 유형에 따라 남녀별 반응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nbsp;

   

&nbsp;공동연구팀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활동을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으로 나누어 대학생 13명(여성 6명, 남성 7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정적 활동은 쓰다듬기, 간식 주기, 이름 부르기, 포옹하기처럼 접촉 위주의 활동이다. 동적 활동은 산책하기, 장애물 넘기, 원반던지기처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다.&nbsp;

   

&nbsp;연구팀은 참가자 침 속 호르몬, 뇌파, 심장 박동 변화 등을 측정해 생리적, 정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참가자가 느낀 감정 상태와 활력 수준을 의미분별척도(Semantic Differential Method, SDM) 설문을 통해 평가했다.&nbsp;

   

&nbsp;침 속 호르몬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과 교감한 후 참가자들의 몸속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정적 활동에서, 남성은 동적 활동에서 더 큰 효과를 보였다.&nbsp;

   

&nbsp;여성은 반려견을 쓰다듬고 간식을 주는 등 정적 활동을 했을 때 유대감 호르몬인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다. 남성은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장애물 구간(코스)을 체험하는 등 동적 활동을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5% 높아졌다.&nbsp;

   

&nbsp;또한, 반려견 교감 활동 후 남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정적 활동 후에는 27%, 동적 활동 후에는 20% 낮아졌다.&nbsp;

   

&nbsp;뇌파 분석 결과, 남녀 모두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 활동도 활발해졌다. 정적 활동 후 집중력과 관련된 저베타파, 뇌 활성화와 관련된 고베타파가 증가했다. 특히 남성은 동적 활동 후 이완과 관련된 알팔파도 증가했다.&nbsp;

   

&nbsp;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반려견 활용 교감치유활동(Canine-Assisted Intervention, CAI) 효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객관적 생리 지표 분석 연구라고 설명했다.&nbsp;

   

&nbsp;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nbsp;*청년층에서 치유도우미견 기반 동물교감치유 활동의 강도에 따른 생리·정서 반응: 호르몬, 뇌파, 심박변이도 및 성별 차이 (2026.03., IF 3.9)&nbsp;

   

&nbsp;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 “이번 연구는 반려견 교감 활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기초 연구”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상자로 연구를 확대해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경북대학교, 오산대학교와 공동으로 반려견 교감 치유 활동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분석한 결과, 활동 유형에 따라 남녀별 반응이 다르다는 점을 확인했다.&nbsp;</p>
<p>
   <br />
</p>
<p>&nbsp;공동연구팀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활동을 정적 활동과 동적 활동으로 나누어 대학생 13명(여성 6명, 남성 7명)을 대상으로 실험했다. 정적 활동은 쓰다듬기, 간식 주기, 이름 부르기, 포옹하기처럼 접촉 위주의 활동이다. 동적 활동은 산책하기, 장애물 넘기, 원반던지기처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이다.&nbsp;</p>
<p>
   <br />
</p>
<p>&nbsp;연구팀은 참가자 침 속 호르몬, 뇌파, 심장 박동 변화 등을 측정해 생리적, 정서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참가자가 느낀 감정 상태와 활력 수준을 의미분별척도(Semantic Differential Method, SDM) 설문을 통해 평가했다.&nbsp;</p>
<p>
   <br />
</p>
<p>&nbsp;침 속 호르몬을 분석한 결과, 반려견과 교감한 후 참가자들의 몸속에서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정적 활동에서, 남성은 동적 활동에서 더 큰 효과를 보였다.&nbsp;</p>
<p>
   <br />
</p>
<p>&nbsp;여성은 반려견을 쓰다듬고 간식을 주는 등 정적 활동을 했을 때 유대감 호르몬인 옥시토신 수치가 41% 높아졌다. 남성은 반려견과 산책하거나 장애물 구간(코스)을 체험하는 등 동적 활동을 했을 때 옥시토신 수치가 45% 높아졌다.&nbsp;</p>
<p>
   <br />
</p>
<p>&nbsp;또한, 반려견 교감 활동 후 남녀 모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정적 활동 후에는 27%, 동적 활동 후에는 20% 낮아졌다.&nbsp;</p>
<p>
   <br />
</p>
<p>&nbsp;뇌파 분석 결과, 남녀 모두 집중력이 높아지고 뇌 활동도 활발해졌다. 정적 활동 후 집중력과 관련된 저베타파, 뇌 활성화와 관련된 고베타파가 증가했다. 특히 남성은 동적 활동 후 이완과 관련된 알팔파도 증가했다.&nbsp;</p>
<p>
   <br />
</p>
<p>&nbsp;농촌진흥청은 이번 연구가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반려견 활용 교감치유활동(Canine-Assisted Intervention, CAI) 효과를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객관적 생리 지표 분석 연구라고 설명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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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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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청년층에서 치유도우미견 기반 동물교감치유 활동의 강도에 따른 생리·정서 반응: 호르몬, 뇌파, 심박변이도 및 성별 차이 (2026.03., IF 3.9)&nbsp;</p>
<p>
   <br />
</p>
<p>&nbsp;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 “이번 연구는 반려견 교감 활동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확인한 기초 연구”라며 “앞으로 더 많은 대상자로 연구를 확대해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22992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52: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46: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5</guid>
		<title><![CDATA[정기주주총회를 대비하여 「개정 상법 길라잡이」 발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2026. 3. 6.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개정 ｢상법｣이 시행되었고, 이를 통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

&nbsp; &nbsp;한편, 법무부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이 개정 상법의 시행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궁금증과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여 왔습니다.

&nbsp; &nbsp;이에 법무부는 금일(3. 11.)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과 국민, 경제계 등에서 질의한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하였습니다.

&nbsp; &nbsp;개정 상법 길라잡이에는,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회사, ▴자기주식 소각 절차,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할 수 있는 사유 중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해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취득한 자기주식을 보유하기 위한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상 제기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습니다.

&nbsp; &nbsp;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nbsp; &nbsp;법무부는 앞으로도 개정 상법의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여 개정 상법이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2026. 3. 6. 회사가 취득한 자기주식은 원칙적으로 소각하여야 하고, 예외적으로 주주총회의 승인을 얻어 보유, 처분하도록 하는 개정 ｢상법｣이 시행되었고, 이를 통해 자기주식 관련 제도가 전면 개편되었습니다.</p>
<p><br /></p>
<p>&nbsp; &nbsp;한편, 법무부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이 개정 상법의 시행으로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업과 경제단체로부터 개정 상법에 대한 궁금증과 목소리를 꾸준히 경청하여 왔습니다.</p>
<p><br /></p>
<p>&nbsp; &nbsp;이에 법무부는 금일(3. 11.) 개정 상법의 주요 내용과 국민, 경제계 등에서 질의한 주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하여 개정 상법 길라잡이를 발표하였습니다.</p>
<p><br /></p>
<p>&nbsp; &nbsp;개정 상법 길라잡이에는, ▴개정 상법의 적용 대상 회사, ▴자기주식 소각 절차, ▴자기주식을 보유․처분할 수 있는 사유 중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필요한 사유’의 의미,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에 대해 매년 주주총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지, ▴취득한 자기주식을 보유하기 위한 주주총회 승인 기한 등 실무상 제기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습니다.</p>
<p><br /></p>
<p>&nbsp; &nbsp;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개정 상법 길라잡이가 개정법의 조속한 안착에 기여하여 정기주주총회를 앞둔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국민과 기업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p>
<p><br /></p>
<p>&nbsp; &nbsp;법무부는 앞으로도 개정 상법의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경청하여 개정 상법이 조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2294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4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36: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4</guid>
		<title><![CDATA[20년 만에 '퇴직연금 제도' 대대적 개편…모든 사업장 의무화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지난 2월 6일 발표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이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오는 7월까지 확정한 후 연내에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며, 모든 사업장에서 퇴직연금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nbsp;

고용노동부는 1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보고·논의했다.&nbsp;

한편 노동부는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기능강화 노사정 TF'를 발족 한 후 전체회의와 간사회의 등을 거쳐 기금형 제도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을 포함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nbsp;


&nbsp;
◆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먼저 공공기관형 '추진 시기' 및 '참여 범위' 등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 수렴 및 추진 방향의 구체화가 필요한 바, 이에 대한 논의를 추진한다.&nbsp;

아울러 기금형 제도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nbsp;

이는 퇴직급여의 후불임금적 성격과 제3자 운용이라는 기금형의 특성을 고려한 노동자 수급권 보호 및 수탁자책임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

이에 수탁법인 인적·물적요건, 설립·인가 절차 등 인허가 요건과 수탁자책임, 지배구조, 수수료, 자산운용규제 등 기금운용 그리고 감독체계, 평가·공시 등 관리·감독을 검토할 계획이다.&nbsp;

이를 위해 노동부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노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오는 7월까지 유형별 세부 제도안을 마련한다.&nbsp;

◆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nbsp;

사외적립을 통한 임금체불 예방 및 다층적 노후소득 보장체계 강화를 위해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를 추진한다.&nbsp;

아울러 퇴직연금을 이미 도입한 사업장의 경우 '사외적립 의무' 이행력 제고도 병행한다.&nbsp;

이에 오는 6월까지 유동성 여력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단계적 의무화·지원방안 검토 및 사외적립 의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nbsp;
&nbsp;
◆ 퇴직급여 사각지대 해소

퇴직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1년 미만의 노동자와 특고·플랫폼 등을 위해 퇴직급여와 공제회 등 다양한 노후소득보장 방안을 검토한다.&nbsp;

이에 오는 6월까지 계약기간과 갱신관행 등 '1년 미만 근로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경사노위 등 노사정 사회적대화 협의체를 통한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지난 2월 6일 발표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바탕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20년 만에 대대적으로 개편한다.</p>
<p><br /></p>
<p>이에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오는 7월까지 확정한 후 연내에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하며, 모든 사업장에서 퇴직연금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방안도 마련할 방침이다.&nbsp;</p>
<p><br /></p>
<p>고용노동부는 11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퇴직연금 노사정 공동선언 후속조치' 방안을 보고·논의했다.&nbsp;</p>
<p><br /></p>
<p>한편 노동부는 지난해 10월 '퇴직연금 기능강화 노사정 TF'를 발족 한 후 전체회의와 간사회의 등을 거쳐 기금형 제도 활성화와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 등을 포함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바 있다.&nbsp;</p>
<p><br /></p>
<p><img src="/data/editor/2603/20260311203124_rizshgmv.jpg" alt="y311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230px;" /></p>
<p><b>&nbsp;</b></p>
<p><b>◆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b></p>
<p><br /></p>
<p>먼저 공공기관형 '추진 시기' 및 '참여 범위' 등에 대한 관계부처 의견 수렴 및 추진 방향의 구체화가 필요한 바, 이에 대한 논의를 추진한다.&nbsp;</p>
<p><br /></p>
<p>아울러 기금형 제도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을 추진한다.&nbsp;</p>
<p><br /></p>
<p>이는 퇴직급여의 후불임금적 성격과 제3자 운용이라는 기금형의 특성을 고려한 노동자 수급권 보호 및 수탁자책임 확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nbsp;</p>
<p><br /></p>
<p>이에 수탁법인 인적·물적요건, 설립·인가 절차 등 인허가 요건과 수탁자책임, 지배구조, 수수료, 자산운용규제 등 기금운용 그리고 감독체계, 평가·공시 등 관리·감독을 검토할 계획이다.&nbsp;</p>
<p><br /></p>
<p>이를 위해 노동부와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와 전문가·노사 등이 참여하는 실무작업반을 구성해 오는 7월까지 유형별 세부 제도안을 마련한다.&nbsp;</p>
<p><br /></p>
<p><b>◆ 퇴직급여 사외적립 의무화&nbsp;</b></p>
<p><br /></p>
<p>사외적립을 통한 임금체불 예방 및 다층적 노후소득 보장체계 강화를 위해 모든 사업장에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를 추진한다.&nbsp;</p>
<p><br /></p>
<p>아울러 퇴직연금을 이미 도입한 사업장의 경우 '사외적립 의무' 이행력 제고도 병행한다.&nbsp;</p>
<p><br /></p>
<p>이에 오는 6월까지 유동성 여력과 애로사항 등에 대한 중소기업 실태조사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단계적 의무화·지원방안 검토 및 사외적립 의무 이행을 점검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b>◆ 퇴직급여 사각지대 해소</b></p>
<p><br /></p>
<p>퇴직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1년 미만의 노동자와 특고·플랫폼 등을 위해 퇴직급여와 공제회 등 다양한 노후소득보장 방안을 검토한다.&nbsp;</p>
<p><br /></p>
<p>이에 오는 6월까지 계약기간과 갱신관행 등 '1년 미만 근로현황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7월부터 경사노위 등 노사정 사회적대화 협의체를 통한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2288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34: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3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3</guid>
		<title><![CDATA[국내 최초 고교 '동물복지' 교과서 탄생…진로선택 도움 기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올해부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정규수업에서 활용된다고 1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미래세대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교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정규수업 시간에 동물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nbsp;
이번에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하고,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깊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해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으로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일선 선생님들이 교재를 활용할 수 있게 명확한 성취기준, 평가도구 등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가 인정 교과서로 승인받아 올해부터 경북자연과학고등학교의 1학년 학생 정규수업에서 활용된다고 11일 밝혔다.</p>
<p>
   <br />
</p>
<p>농식품부는 그동안 미래세대의 생명존중 의식 함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유치원부터 초·중학교까지 교과 단계별 맞춤형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정규수업 시간에 동물보호·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p>
<p>&nbsp;</p>
<p>이번에 개발한 고등학교 동물복지 교과서는 기존 초·중학교 중심 교육을 고등학교 단계까지 확장하고, 특히 동물 관련 산업의 전망과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내용을 깊게 다루어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했다.</p>
<p>
   <br />
</p>
<p>한편, 농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학과가 있는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과서 활용을 넓혀가기 위해 교과연구회를 운영해 수업 설계와 학습 자료 제작, 효과적인 교수법 등을 공유해 선생님들의 교과서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복지 교육으로 생명에 대한 공감능력, 약자에 대한 배려, 책임의식 등을 학습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특히, 일선 선생님들이 교재를 활용할 수 있게 명확한 성취기준, 평가도구 등도 개발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1202829_mmrclfbu.jpg" alt="an311 (1).jpg" style="width: 520px; height: 505px;"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2284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1 Mar 2026 20:2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1 Mar 2026 20:25: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2</guid>
		<title><![CDATA[한국체육산업개발, 직장민방위대 모범 기관  ‘송파구청장 표창’ 수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체육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신치용)는 지난 4일 직장민방위대 조직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직장민방위대 모범기관’ 송파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체육산업은 전 직원의 민방위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자체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직장민방위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왔다.
&nbsp;
또한 비상 연락망과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해 왔다.

특히 민방위사태를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올림픽공원 등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한 점이 이번 표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체육산업 민방위대장은 “직장민방위대는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체육산업개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하여 1990년 7월에 설립되었다.&nbsp;
&nbsp;

   
      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체육산업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신치용)는 지난 4일 직장민방위대 조직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성과를 인정받아 ‘직장민방위대 모범기관’ 송파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p>
<p><br /></p>
<p>체육산업은 전 직원의 민방위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자체 훈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직장민방위대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왔다.</p>
<p>&nbsp;</p>
<p>또한 비상 연락망과 재난 대응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해 왔다.</p>
<p><br /></p>
<p>특히 민방위사태를 대비한 실전형 훈련과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올림픽공원 등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한 점이 이번 표창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p>
<p><br /></p>
<p>체육산업 민방위대장은 “직장민방위대는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한국체육산업개발(주)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하여 1990년 7월에 설립되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74px;"><img src="/data/editor/2603/20260310145646_yfechzgt.jpg" alt="c310 (1).jpg" style="width: 674px; height: 50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체육산업개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1222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14:58: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14:54: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1</guid>
		<title><![CDATA[한전, AI 기반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DPP) 플랫폼  해외 첫 수출 쾌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

   

한전은 3월 6일(금) 17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社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
&nbsp;&nbsp;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17년부터 ’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전소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저장과 AI 분석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설비를 유연하게 운전하게 함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

   

&nbsp;특히, 글로벌 상용 솔루션보다 데이터 추출 속도가 빠르고 추가적인 AI 기반 App을 자체 개발할 수 있어 데이터 추출과 구성을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신규 AI 기능 추가와 설비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확장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한전은 이번 3개 호기 구축을 시작으로, EVNGENCO3社와 한층 높은 수준의 협력관계를 통해 총 14개 호기(6.3GW)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아가 베트남 전역 68개 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경우 약 4,760만 달러, 동남아시장 전체 확대시 1.4억달러 규모의 중장기적 매출 잠재력을 확보하게 된다.

   

한전의 IDPP 플랫폼 도입 시 베트남 측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편익 역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개 호기에 적용할 경우 ▲연료비 절감 ▲대체전력 구입비 절감 ▲O&amp;M 비용절감 등 연간 약 440만 달러 규모의 운영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베트남 전역 68호기로 확대 적용할 경우, 연간 6,600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된다.

   

동시에, IDPP 플랫폼의 국내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가 국내 발전소에 운영 중인 노후 외산 솔루션을 이미 전환된 28호기를 포함해 전체 171호기로 확대 전환 시 약 1,43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 및 풍력발전 맞춤형 IDPP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타 엔지니어링 산업 분야로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기능의 추가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이번 계약은 김동철 사장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해외 수출 노력이 결실을 거둔 1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글로벌 e플랫폼 시장을 국내 기술력으로 개척하고, 한전KDN과 오션정보기술 등 국내 4개 중소기업과 구축한 동반성장 모델로 그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nbsp;&nbsp;

   
      
      사진=한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사업화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분야 e플랫폼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다.</p>
<p>
   <br />
</p>
<p>한전은 3월 6일(금) 17시(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 공사(EVN) 산하의 EVNGENCO3社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 이하 IDPP) 플랫폼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기간은 16개월이다.</p>
<p>&nbsp;&nbsp;</p>
<p>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은 한전이 전력그룹사 및 민간기업과 협력해 ’17년부터 ’23년까지 6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초대용량 발전소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수집·저장과 AI 분석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에 대응해 설비를 유연하게 운전하게 함으로써 전력공급의 안정성을 높였다.</p>
<p>
   <br />
</p>
<p>&nbsp;특히, 글로벌 상용 솔루션보다 데이터 추출 속도가 빠르고 추가적인 AI 기반 App을 자체 개발할 수 있어 데이터 추출과 구성을 위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신규 AI 기능 추가와 설비 확대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확장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p>
<p>
   <br />
</p>
<p>한전은 이번 3개 호기 구축을 시작으로, EVNGENCO3社와 한층 높은 수준의 협력관계를 통해 총 14개 호기(6.3GW) 전체로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나아가 베트남 전역 68개 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확대할 경우 약 4,760만 달러, 동남아시장 전체 확대시 1.4억달러 규모의 중장기적 매출 잠재력을 확보하게 된다.</p>
<p>
   <br />
</p>
<p>한전의 IDPP 플랫폼 도입 시 베트남 측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편익 역시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개 호기에 적용할 경우 ▲연료비 절감 ▲대체전력 구입비 절감 ▲O&amp;M 비용절감 등 연간 약 440만 달러 규모의 운영비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베트남 전역 68호기로 확대 적용할 경우, 연간 6,600만 달러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기대된다.</p>
<p>
   <br />
</p>
<p>동시에, IDPP 플랫폼의 국내 확대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전의 5개 발전자회사가 국내 발전소에 운영 중인 노후 외산 솔루션을 이미 전환된 28호기를 포함해 전체 171호기로 확대 전환 시 약 1,430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태양광 및 풍력발전 맞춤형 IDPP 플랫폼 개발을 추진하고, 타 엔지니어링 산업 분야로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기능의 추가 개발도 준비하고 있다.</p>
<p>
   <br />
</p>
<p>한전 관계자는“이번 계약은 김동철 사장 취임 이후 역점을 두고 추진한 에너지 신기술·신사업 해외 수출 노력이 결실을 거둔 1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진입장벽이 높은 글로벌 e플랫폼 시장을 국내 기술력으로 개척하고, 한전KDN과 오션정보기술 등 국내 4개 중소기업과 구축한 동반성장 모델로 그 성과를 입증했다는 점에서 상징성도 있다”고 덧붙였다.</p>
<p>&nbs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
      <img src="/data/editor/2603/20260310125209_lrpnmdnq.jpg" alt="h310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5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1147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12:5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12:49: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70</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하나은행과 해상풍력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하나은행(행장 이호성)과 협력하여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영토 확장 및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남부발전의 풍부한 해상풍력 개발·운영 경험과 하나은행의 재생에너지 특화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남부발전은 전국 10개소에서 육·해상 풍력단지를 상업 운전 중이며, 특히 영광 야월 해상풍력(104MW)과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99MW) 등 주요 프로젝트를 2026~2027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역시 다수의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주선기관으로 참여하며 관련 역량을 쌓아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의 초기 개발 리스크를 완화하고, 금융조달 구조를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기여는 물론, 국내 재생에너지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해상풍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갈 핵심 전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사진=한국남부발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하나은행(행장 이호성)과 협력하여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재생에너지 사업 영토 확장 및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p>
<p><br /></p>
<p>남부발전은 지난 3월 6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 이병식 하나은행 IB그룹 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협약은 정부의 해상풍력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탄소중립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남부발전의 풍부한 해상풍력 개발·운영 경험과 하나은행의 재생에너지 특화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공동개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p>
<p><br /></p>
<p>현재 남부발전은 전국 10개소에서 육·해상 풍력단지를 상업 운전 중이며, 특히 영광 야월 해상풍력(104MW)과 부산 다대포 해상풍력(99MW) 등 주요 프로젝트를 2026~2027년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하나은행 역시 다수의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주선기관으로 참여하며 관련 역량을 쌓아왔다.</p>
<p><br /></p>
<p>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사업의 초기 개발 리스크를 완화하고, 금융조달 구조를 고도화하여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 기여는 물론, 국내 재생에너지 생태계 활성화에도 앞장선다는 방침이다.</p>
<p><br /></p>
<p>윤상옥 남부발전 재생에너지전무는 “해상풍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국가 에너지 전환을 이끌어갈 핵심 전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하나은행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선도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10124608_hdrodrzb.jpg" alt="n310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남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1144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12:47: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12:43: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9</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보령시와 에너지전환·지역상생 협력 가속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9일(월)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하여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신성장 워킹그룹은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창구”라며, “분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총괄회의와 수시 분과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에너지전환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nbsp;
&nbsp;

   
      사진=한국중부발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9일(월)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무탄소 에너지전환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국중부발전-보령시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개최하였다.</p>
<p><br /></p>
<p>이날 총괄회의에는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하여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 및 관련 직원 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히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p>
<p><br /></p>
<p>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신성장 워킹그룹은 단순한 정책 협의를 넘어 지역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는 실질적인 창구”라며, “분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총괄회의와 수시 분과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성공적인 에너지전환 사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10124128_atltlobv.jpg" alt="j310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32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중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1141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12:47: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12:39: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8</guid>
		<title><![CDATA[배당도 받고 세금혜택도 누리고…올해부터 고배당 분리과세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세청은 올해 도입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특례에 따라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처음으로 분리과세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주식 투자로 발생한 배당소득은 이자소득과 합산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14% 세율로 분리과세 됐다. 2000만 원을 넘으면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6~45%(지방세 별도) 세율이 적용되는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

   

국세청은 이러한 종합과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배당기업 투자에 대한 과세 특례를 도입한다. 투자자가 고배당기업에 투자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지급받은 배당소득은 이자소득과 합산한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더라도 이듬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14%~30%(지방세 별도) 수준의 낮은 세율을 적용해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고배당기업은 해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날의 다음 날까지 고배당기업 해당 여부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kind.krx.co.kr)에 공시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기업이 고배당기업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고배당 분리과세는 자동 적용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납세자는 소득상황을 고려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적용을 받으려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분리과세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고배당 분리과세 혜택은 올해 지급받은 배당소득을 신고하는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2029년에 지급받은 배당소득을 신고하는 2030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

   

예를 들어, 고배당기업 주식을 지난해 이전부터 보유한 주주는 물론 올해 신규로 취득한 주주도 올해 지급받은 배당소득이 있다면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료를 구축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때 고배당 분리과세 신청대상임을 알려주기로 했다.

   

이어서, 올해 중에 고배당 분리과세 신고를 위한 별도의 홈택스 신고화면을 개발하고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내역을 신고도움자료로 제공해 납세자가 혼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앞으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세액 비교를 위한 모의계산 시스템도 개발해 납세자의 세 부담 완화를 돕는다.

   

아울러, 고배당 분리과세 신청서 서식이 확정되는 대로 국세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시에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새로운 제도를 안내한다.

   

국세청은 "국민 체감을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뒷받침해 정책이 만들어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세청은 올해 도입된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과세특례에 따라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처음으로 분리과세 신고를 받는다고 9일 밝혔다.</p>
<p>그동안 주식 투자로 발생한 배당소득은 이자소득과 합산한 금융소득이 연 2000만 원 이하일 경우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14% 세율로 분리과세 됐다. 2000만 원을 넘으면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6~45%(지방세 별도) 세율이 적용되는 종합과세 대상이 된다.</p>
<p>
   <br />
</p>
<p>국세청은 이러한 종합과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고배당기업 투자에 대한 과세 특례를 도입한다. 투자자가 고배당기업에 투자하고 올해 1월 1일 이후 지급받은 배당소득은 이자소득과 합산한 금융소득이 2000만 원을 넘더라도 이듬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14%~30%(지방세 별도) 수준의 낮은 세율을 적용해 세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p>
<p>고배당기업은 해마다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익배당을 결의한 날의 다음 날까지 고배당기업 해당 여부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 kind.krx.co.kr)에 공시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기업이 고배당기업인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하지만 고배당 분리과세는 자동 적용하는 제도가 아니므로 납세자는 소득상황을 고려해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중 유리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p>
<p>
   <br />
</p>
<p>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분리과세 적용을 받으려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분리과세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p>
<p>
   <br />
</p>
<p>고배당 분리과세 혜택은 올해 지급받은 배당소득을 신고하는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2029년에 지급받은 배당소득을 신고하는 2030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다.</p>
<p>
   <br />
</p>
<p>예를 들어, 고배당기업 주식을 지난해 이전부터 보유한 주주는 물론 올해 신규로 취득한 주주도 올해 지급받은 배당소득이 있다면 내년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국세청은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료를 구축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때 고배당 분리과세 신청대상임을 알려주기로 했다.</p>
<p>
   <br />
</p>
<p>이어서, 올해 중에 고배당 분리과세 신고를 위한 별도의 홈택스 신고화면을 개발하고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내역을 신고도움자료로 제공해 납세자가 혼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앞으로 종합과세와 분리과세 세액 비교를 위한 모의계산 시스템도 개발해 납세자의 세 부담 완화를 돕는다.</p>
<p>
   <br />
</p>
<p>아울러, 고배당 분리과세 신청서 서식이 확정되는 대로 국세청 누리집에 공지하고, 종합소득세 신고 안내 시에도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새로운 제도를 안내한다.</p>
<p>
   <br />
</p>
<p>국세청은 "국민 체감을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정부의 경제정책 기조를 뒷받침해 정책이 만들어낸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3/20260310122258_hqmprdtx.jpg" alt="t310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449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1130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Mar 2026 12:24: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Mar 2026 12:2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7</guid>
		<title><![CDATA[눈치 안보고 소신있게 토론, 범정부 익명게시판 '공감톡톡' 출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공직 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게시판을 전면 개편하고,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nbsp;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lt;전 공무원 투표로 탄생한 ‘공감톡톡’, 책임감 있는 토론환경 조성&gt;


   

행정안전부는 익명게시판의 새 출범에 맞춰 지난 1월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 기관 공무원 투표를 통해 ‘공무원들이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라는 의미의 ‘공감톡톡’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

   

&nbsp;새 단장을 마친 ‘공감톡톡’은 이용자가 편리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방향으로 개선되었다.

   

&nbsp;첫째, 게시글 작성시 이용자의 소속 부처명이 표시되도록 하여, 기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 논의의 책임감을 높였다.

   

&nbsp;둘째, 찬반 토론 기능을 신설해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nbsp;

   

&nbsp;마지막으로, 각 기관의 내부 업무망과 공감톡톡을 직접 연결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lt;9개 기관 시범 운영 완료, 3월부터 모든 행정기관으로 전면 확대&gt;


   

‘공감톡톡’은 지난 2월부터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

   

&nbsp;이 기간 동안 시스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3월부터 모든 행정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공무원이 손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여, ‘공감톡톡’이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 소통 문화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익명게시판 개편을 계기로 공직사회 소통 문화를 한층 더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nbsp;“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공감톡톡’을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 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하고 활발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공직 사회 내 자유로운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범정부 익명게시판을 전면 개편하고, 전 행정기관 공무원이 참여하는 ‘공감톡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이번 개편은 공직사회 구성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눈치 보지 않고 나누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통 환경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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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lt;전 공무원 투표로 탄생한 ‘공감톡톡’, 책임감 있는 토론환경 조성&gt;</b>
</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익명게시판의 새 출범에 맞춰 지난 1월 명칭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 기관 공무원 투표를 통해 ‘공무원들이 서로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며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라는 의미의 ‘공감톡톡’을 최종 명칭으로 선정했다.</p>
<p>
   <br />
</p>
<p>&nbsp;새 단장을 마친 ‘공감톡톡’은 이용자가 편리하면서도 책임감 있게 논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 가지 방향으로 개선되었다.</p>
<p>
   <br />
</p>
<p>&nbsp;첫째, 게시글 작성시 이용자의 소속 부처명이 표시되도록 하여, 기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동시에 정책 논의의 책임감을 높였다.</p>
<p>
   <br />
</p>
<p>&nbsp;둘째, 찬반 토론 기능을 신설해 다양한 시각을 균형 있게 공유하고 건전한 토론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했다.&nbsp;</p>
<p>
   <br />
</p>
<p>&nbsp;마지막으로, 각 기관의 내부 업무망과 공감톡톡을 직접 연결해 별도의 접속 과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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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t;9개 기관 시범 운영 완료, 3월부터 모든 행정기관으로 전면 확대&gt;</b>
</p>
<p>
   <br />
</p>
<p>‘공감톡톡’은 지난 2월부터 행정안전부, 재정경제부,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등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했다.</p>
<p>
   <br />
</p>
<p>&nbsp;이 기간 동안 시스템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꼼꼼히 검토했으며, 3월부터 모든 행정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많은 공무원이 손쉽게 토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듣고 운영 상황을 점검하여, ‘공감톡톡’이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공직사회 소통 문화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익명게시판 개편을 계기로 공직사회 소통 문화를 한층 더 튼튼하게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p>
<p>
   <br />
</p>
<p>&nbsp;“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공감톡톡’을 중심으로 부처 간 칸막이 없이 공직사회 전반에 걸쳐 건강하고 활발한 소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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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63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5:06: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5:04: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6</guid>
		<title><![CDATA["이제 정부 서비스도 대화로 찾는다" 인공지능(AI)으로 똑똑해진 정부24+]]></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부24+에 인공지능(AI) 기능과 서비스 연계를 대폭 확대해,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nbsp; &nbsp;&nbsp;
&nbsp;
&nbsp; ※ ‘26.3.9(월)부터 대국민 시범서비스 개시

   

정부24+에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지능형 검색은 국민이 일상에서&nbsp; 사용하는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민원과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

   

&nbsp;예를 들어 “이사했는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이가 태어났는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라고 물으면, 인공지능(AI)이 질문의 의미를 이해해 필요한 서비스와 절차를 종합적으로 알려준다. 질문이 모호해도 인공지능(AI)이 다시 물어보며 내용을 구체화해 주므로,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

   

&nbsp;이번 개선으로 민원을 신청할 때도 어려운 행정 용어나 복잡한 메뉴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대화 중심’으로 이용 방식이 바뀐다.

   

또한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가 크게 늘어나, 여러 기관의 누리집을 각각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nbsp;국민신문고의 고충·건의 민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등 50종의 서비스는 정부24+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513종 서비스도 정부24+에 한 번만 접속하면 추가 절차 없이 각 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bsp;
정부24+는 이용자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

   

&nbsp;이전에 신청하거나 발급받은 이력을 활용해 첫 화면에서 바로 발급하는 ‘원클릭 민원 발급’, 출산·결혼·이사 등 삶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민원과 혜택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인생여정 생활가이드’를 제공한다.

   

&nbsp;또한 고령층을 위한 간편 전용 화면을 제공하고 이동통신(모바일) 앱에서 입력 절차가 복잡한 민원*의 신청 단계를 줄였다. 아울러 ‘내 지갑’ 기능을 통해 신원자격, 증명서 등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nbsp; &nbsp; &nbsp;* 국세청 토지대장 발급, 교육부 생활기록부 발급, 주민등록초본 발급 등

   

&nbsp;이러한 사용성 개선으로 “어디서 신청하지?”, “무슨 서류가 필요하지?” 같은 고민을 줄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정부24+는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필요한 민원 서류를 발급받는 ‘대화형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발급 수요가 많은 주요 민원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할 예정이다.

   

&nbsp;아울러, 이전에 발급한 민원서류의 내용과 이력을 바탕으로 답변하도록 인공지능(AI) 지능형 검색 기능을 개선한다. 예를 들어 “우리 집 세대원은 지금 몇 명으로 되어 있어?”라고 물으면, 인공지능(AI)이 사용자에게 주민등록등본 발급 동의를 받은 뒤 내용을 확인하여 답변해 주는 방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제 정부 서비스도 검색이 아니라 대화로 이용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찾아다니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정부24+에 인공지능(AI) 기능과 서비스 연계를 대폭 확대해, 국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nbsp; &nbsp;&nbsp;</p>
<p>&nbsp;</p>
<p>&nbsp; ※ ‘26.3.9(월)부터 대국민 시범서비스 개시</p>
<p>
   <br />
</p>
<p>정부24+에 새롭게 도입된 인공지능(AI) 지능형 검색은 국민이 일상에서&nbsp; 사용하는 언어로 질문하면 관련 민원과 혜택을 맞춤형으로 안내한다.</p>
<p>
   <br />
</p>
<p>&nbsp;예를 들어 “이사했는데 무엇을 해야 하나요?”, “아이가 태어났는데 받을 수 있는 지원이 있나요?” 라고 물으면, 인공지능(AI)이 질문의 의미를 이해해 필요한 서비스와 절차를 종합적으로 알려준다. 질문이 모호해도 인공지능(AI)이 다시 물어보며 내용을 구체화해 주므로, 처음 이용하는 사람도 쉽게 이용 할 수 있다</p>
<p>
   <br />
</p>
<p>&nbsp;이번 개선으로 민원을 신청할 때도 어려운 행정 용어나 복잡한 메뉴를 일일이 찾을 필요 없이, 자연스럽게 묻고 답하는 ‘대화 중심’으로 이용 방식이 바뀐다.</p>
<p>
   <br />
</p>
<p>또한 정부24+에서 제공하는 정부 서비스가 크게 늘어나, 여러 기관의 누리집을 각각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p>
<p>
   <br />
</p>
<p>&nbsp;국민신문고의 고충·건의 민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조회 등 50종의 서비스는 정부24+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등 513종 서비스도 정부24+에 한 번만 접속하면 추가 절차 없이 각 기관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p>
<p>&nbsp;</p>
<p>정부24+는 이용자 편의 기능도 대폭 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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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이전에 신청하거나 발급받은 이력을 활용해 첫 화면에서 바로 발급하는 ‘원클릭 민원 발급’, 출산·결혼·이사 등 삶의 변화에 맞춰 필요한 민원과 혜택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인생여정 생활가이드’를 제공한다.</p>
<p>
   <br />
</p>
<p>&nbsp;또한 고령층을 위한 간편 전용 화면을 제공하고 이동통신(모바일) 앱에서 입력 절차가 복잡한 민원*의 신청 단계를 줄였다. 아울러 ‘내 지갑’ 기능을 통해 신원자격, 증명서 등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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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nbsp; &nbsp;* 국세청 토지대장 발급, 교육부 생활기록부 발급, 주민등록초본 발급 등</p>
<p>
   <br />
</p>
<p>&nbsp;이러한 사용성 개선으로 “어디서 신청하지?”, “무슨 서류가 필요하지?” 같은 고민을 줄이고, 국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정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정부24+는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필요한 민원 서류를 발급받는 ‘대화형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주민등록등·초본, 토지대장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발급 수요가 많은 주요 민원을 대상으로 먼저 적용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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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아울러, 이전에 발급한 민원서류의 내용과 이력을 바탕으로 답변하도록 인공지능(AI) 지능형 검색 기능을 개선한다. 예를 들어 “우리 집 세대원은 지금 몇 명으로 되어 있어?”라고 물으면, 인공지능(AI)이 사용자에게 주민등록등본 발급 동의를 받은 뒤 내용을 확인하여 답변해 주는 방식이다.</p>
<p>
   <br />
</p>
<p>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제 정부 서비스도 검색이 아니라 대화로 이용하는 시대가 열렸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해 국민이 ‘찾아다니는 정부’가 아니라,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62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5:0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5:0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5</guid>
		<title><![CDATA[교통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면허 취소·정지도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

   

&nbsp;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nbsp;

   

&nbsp; &nbsp;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
&nbsp;
그 결과, ’26년 23,133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100억 원의 교통 체납 과태료를 거두었다.

   

&nbsp; 또한 체납자의 차량과 예금에 대한 압류도 진행하여 ’26년 징수 금액이 각각 약 268억 원과 47억 원으로 ’25년 같은 기간 대비 32.7%, 16.1% 증가하였다.
&nbsp;
&nbsp; 특히,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이 실제 해당 자동차를 운전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였던 것으로 확인되면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하면서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하고, 벌점 내역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도 집행하였다.(’26년 범칙금 처분 등 12건)&nbsp;

   

&nbsp; ※ (’25년 사례) A씨는 폐업법인 명의 차량을 운행하면서 과태료 64건(443만 원)을 체납하였으나, 실제 A씨가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되어 범칙금으로 전환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하였음&nbsp;

   

&nbsp;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은 4월까지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찰은 현장 단속 및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과정 등에서 체납자의 실제 운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범칙금 전환 처분 △운전면허 벌점 부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등을 엄정하게 집행해 나갈 방침이다.&nbsp;

   

&nbsp;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치안감 김호승)은 “교통 과태료는 내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성실히 내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도록, 앞으로도 고액․상습․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법질서 준수율을 높이고, 꼬리물기․신호위반 등 반칙 운전을 근절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nbsp;
&nbsp; 또한, “본인의 교통법규 위반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로 안내받고 영상까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도 올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교통 과태료가 도로 위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기 위하여 과속‧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에게 부과된 후, 대다수(95% 이상)는 성실히 납부하는 데 비하여 소수는 장기간 납부하지 않아 체납액 규모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과태료 체납액을 줄이고 반칙을 근절하여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1월부터 체납 과태료 징수 강화 대책을 시행하고,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을 실시하였다.</p>
<p>
   <br />
</p>
<p>&nbsp; *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60일 이상 체납한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55조‧시행령 제14조에 따라 행정청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떼어서 보관할 수 있음&nbsp;</p>
<p>
   <br />
</p>
<p>&nbsp; &nbsp; ⇒ 체납 과태료를 납부한 사실이 확인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반환함</p>
<p>&nbsp;</p>
<p>그 결과, ’26년 23,133대의 자동차 등록번호판을 영치하고, 약 100억 원의 교통 체납 과태료를 거두었다.</p>
<p>
   <br />
</p>
<p>&nbsp; 또한 체납자의 차량과 예금에 대한 압류도 진행하여 ’26년 징수 금액이 각각 약 268억 원과 47억 원으로 ’25년 같은 기간 대비 32.7%, 16.1% 증가하였다.</p>
<p>&nbsp;</p>
<p>&nbsp; 특히, 과태료를 체납한 사람이 실제 해당 자동차를 운전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였던 것으로 확인되면 기존 과태료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범칙금으로 전환 처분하면서 운전면허 벌점을 부과하고, 벌점 내역에 따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도 집행하였다.(’26년 범칙금 처분 등 12건)&nbsp;</p>
<p>
   <br />
</p>
<p>&nbsp; ※ (’25년 사례) A씨는 폐업법인 명의 차량을 운행하면서 과태료 64건(443만 원)을 체납하였으나, 실제 A씨가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되어 범칙금으로 전환 부과하고 운전면허를 취소하였음&nbsp;</p>
<p>
   <br />
</p>
<p>&nbsp;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은 4월까지 강도 높게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찰은 현장 단속 및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과정 등에서 체납자의 실제 운전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여 △범칙금 전환 처분 △운전면허 벌점 부과 △운전면허 정지‧취소 처분 등을 엄정하게 집행해 나갈 방침이다.&nbsp;</p>
<p>
   <br />
</p>
<p>&nbsp;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치안감 김호승)은 “교통 과태료는 내지 않아도 그만이라는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성실히 내는 사람이 오히려 손해라는 생각을 하시지 않도록, 앞으로도 고액․상습․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시민들의 법질서 준수율을 높이고, 꼬리물기․신호위반 등 반칙 운전을 근절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p>
<p>&nbsp;</p>
<p>&nbsp; 또한, “본인의 교통법규 위반 사실과 관련한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모바일로 안내받고 영상까지 확인하실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업도 올해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57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4:56: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4:47: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4</guid>
		<title><![CDATA[3월 10일, 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개정법 현장 안착 위해 노동부 총력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6년 3월 10일부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원·하청 등 고용구조 속에서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원청과의 대화를 제도화하여, 원·하청 노사 간 자율적 교섭을 촉진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노동조합법은 2025년 9월 9일 공포되었고,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nbsp;

   


   &lt; 법 시행 이후 달라지는 점 &gt;&nbsp;


   

&nbsp; 이번 법 시행으로 근로계약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는 그 범위에서 사용자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조합이 자신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원청과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보다 분명해진다.&nbsp;

   

&nbsp; 또한 노동쟁의 대상도 확대되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도 노동쟁의의 대상이 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은 정리해고, 구조조정에 따른 배치전환 등이 해당한다고 밝히고, 지난 2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 확정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nbsp;

   

&nbsp; 또한 노동조합법 제2조제4호라목을 삭제하여, 근로자가 아닌 자가 일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근로자가 주체가 되어 설립된 노동조합의 설립 신고를 반려하지 않도록 하여 단결권을 보다 폭넓게 보장하고자 하였다.
&nbsp;
&nbsp; 노동조합법 제3조 개정으로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과 관련한 제도도 달라진다. 법원이 조합원 등의 쟁의행위 등으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경우 부진정연대책임 하에서 노동조합 내 지위와 역할, 쟁의행위 참여 경위와 정도, 손해 발생에 대한 관여 정도, 임금 수준과 손해배상 청구금액, 손해의 원인과 성격 등에 따라 책임비율을 정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근로자로 하여금 법원에 배상액의 감면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사용자가 쟁의행위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등을 면제할 수 있다는 규정 등을 신설하여 노사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였다.&nbsp;

   


   &lt; 개정법 취지 구현을 위한 제도 안착 지원 &gt;&nbsp;


   


   &nbsp;①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운영&nbsp;


   

&nbsp; 정부는 개정법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법률전문가와 현장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 유권해석 자문기구로서, 원·하청 관계에서의 사용자성 여부 등 실제 교섭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해 판단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훈령을 제정하여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자문사례를 축적·정리해 공개함으로써 개별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기준을 마련해 노사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간다.(위원 구성명단 붙임1 참고)&nbsp;

   


   &nbsp;② 개정 노동조합법 설명회·세미나 개최&nbsp;


   

&nbsp;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 초기 기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개정 노동조합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동안 정기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와 세미나에서는 개정법의 주요 내용, 사용자성 판단, 교섭절차 운영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의 자문사례와 판단기준도 함께 안내함으로써 실무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업, 노동조합, 법률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nbsp;

   &nbsp; ③ 현장 밀착 지도를 통한 원활한 교섭절차 지원&nbsp;


   

&nbsp; 고용노동부는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해석지침과 교섭절차 매뉴얼을 토대로 원·하청 교섭절차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실제 현장 교섭에 대해서도 신속히 적시에 대응해 나간다. 일선의 지방관서 감독관들이 원·하청 간 쟁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지도하고,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시 원·하청 노사관계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섭단위 분리, 창구단일화 등 법적·절차적 사항을 충실히 안내함으로써, 제도적 틀 안에서 원청과 하청노조 간 대화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섭을 촉진한다.&nbsp;

   

&nbsp; 아울러 노사 간 공감대가 형성된 경우에는 전문가 상생교섭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실제 교섭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범적인 상생교섭 모델도 마련하여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한편, 정부도 공공부문에 대해서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나간다. 공공부문 교섭 요구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노동계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여 소통·협의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상시화하여 공공부문의 근로조건과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 등을 검토해나간다. 아울러 공공부문에서 선도적 노사관계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현장에 신뢰를 쌓고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nbsp;&nbsp;

   

&nbsp;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법으로 갈등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원·하청 노사간 대화의 제도화로 신뢰가 회복된다면 ‘지속가능한 진짜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일관된 원칙과 지원으로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며, 노사관계에서의 신뢰자산이 형성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026년 3월 10일부터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원·하청 등 고용구조 속에서 실질적으로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원청과의 대화를 제도화하여, 원·하청 노사 간 자율적 교섭을 촉진하고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개정 노동조합법은 2025년 9월 9일 공포되었고,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2026년 3월 10일부터 시행된다.&nbsp;</p>
<p>
   <br />
</p>
<p>
   <b>&lt; 법 시행 이후 달라지는 점 &gt;&nbsp;</b>
</p>
<p>
   <br />
</p>
<p>&nbsp; 이번 법 시행으로 근로계약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근로조건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지위에 있는 자는 그 범위에서 사용자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하청노동조합이 자신의 근로조건에 실질적 결정권을 가진 원청과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보다 분명해진다.&nbsp;</p>
<p>
   <br />
</p>
<p>&nbsp; 또한 노동쟁의 대상도 확대되어,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이나 명백한 단체협약 위반도 노동쟁의의 대상이 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경영상의 결정’은 정리해고, 구조조정에 따른 배치전환 등이 해당한다고 밝히고, 지난 2월 「개정 노동조합법 해석지침」 확정을 통해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 일관되게 적용될 수 있도록 했다.&nbsp;</p>
<p>
   <br />
</p>
<p>&nbsp; 또한 노동조합법 제2조제4호라목을 삭제하여, 근로자가 아닌 자가 일부 포함되었다는 이유로 근로자가 주체가 되어 설립된 노동조합의 설립 신고를 반려하지 않도록 하여 단결권을 보다 폭넓게 보장하고자 하였다.</p>
<p>&nbsp;</p>
<p>&nbsp; 노동조합법 제3조 개정으로 쟁의행위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과 관련한 제도도 달라진다. 법원이 조합원 등의 쟁의행위 등으로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는 경우 부진정연대책임 하에서 노동조합 내 지위와 역할, 쟁의행위 참여 경위와 정도, 손해 발생에 대한 관여 정도, 임금 수준과 손해배상 청구금액, 손해의 원인과 성격 등에 따라 책임비율을 정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노동조합과 근로자로 하여금 법원에 배상액의 감면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사용자가 쟁의행위 등으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등을 면제할 수 있다는 규정 등을 신설하여 노사분쟁의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였다.&nbsp;</p>
<p>
   <br />
</p>
<p>
   <b>&lt; 개정법 취지 구현을 위한 제도 안착 지원 &gt;&nbsp;</b>
</p>
<p>
   <br />
</p>
<p>
   <b>&nbsp;①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 운영&nbsp;</b>
</p>
<p>
   <br />
</p>
<p>&nbsp; 정부는 개정법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를 운영한다. 위원회는 법률전문가와 현장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부 유권해석 자문기구로서, 원·하청 관계에서의 사용자성 여부 등 실제 교섭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될 수 있는 주요 쟁점에 대해 판단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하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관련 훈령을 제정하여 위원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자문사례를 축적·정리해 공개함으로써 개별구체적인 사례에 대해서도 기준을 마련해 노사 모두가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간다.(위원 구성명단 붙임1 참고)&nbsp;</p>
<p>
   <br />
</p>
<p>
   <b>&nbsp;② 개정 노동조합법 설명회·세미나 개최</b>&nbsp;
</p>
<p>
   <br />
</p>
<p>&nbsp;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 초기 기업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3월 중 개정 노동조합법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동안 정기 세미나를 운영할 계획이다. 설명회와 세미나에서는 개정법의 주요 내용, 사용자성 판단, 교섭절차 운영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향을 공유하고, 단체교섭 판단지원 위원회의 자문사례와 판단기준도 함께 안내함으로써 실무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기업, 노동조합, 법률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토론을 진행하는 등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p>
<p>&nbsp;</p>
<p>
   <b>&nbsp; ③ 현장 밀착 지도를 통한 원활한 교섭절차 지원&nbsp;</b>
</p>
<p>
   <br />
</p>
<p>&nbsp; 고용노동부는 지방관서를 중심으로 전담반을 구성·운영하여, 해석지침과 교섭절차 매뉴얼을 토대로 원·하청 교섭절차를 적극 안내하는 한편, 실제 현장 교섭에 대해서도 신속히 적시에 대응해 나간다. 일선의 지방관서 감독관들이 원·하청 간 쟁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선제적으로 지도하고, 하청노조의 교섭요구 시 원·하청 노사관계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교섭단위 분리, 창구단일화 등 법적·절차적 사항을 충실히 안내함으로써, 제도적 틀 안에서 원청과 하청노조 간 대화가 합리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섭을 촉진한다.&nbsp;</p>
<p>
   <br />
</p>
<p>&nbsp; 아울러 노사 간 공감대가 형성된 경우에는 전문가 상생교섭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으로 실제 교섭에 이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모범적인 상생교섭 모델도 마련하여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p>
<p>&nbsp; 한편, 정부도 공공부문에 대해서 모범적 역할을 수행해나간다. 공공부문 교섭 요구에 대해 책임있는 자세로 노동계의 요구를 충분히 수렴하여 소통·협의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상시화하여 공공부문의 근로조건과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실효적인 방안 등을 검토해나간다. 아울러 공공부문에서 선도적 노사관계 모델을 만들어 나감으로써, 현장에 신뢰를 쌓고 민간 부문으로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nbsp;&nbsp;</p>
<p>
   <br />
</p>
<p>&nbsp;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개정법으로 갈등의 악순환이 끊어지고, 원·하청 노사간 대화의 제도화로 신뢰가 회복된다면 ‘지속가능한 진짜 성장’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도 일관된 원칙과 지원으로 현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며, 노사관계에서의 신뢰자산이 형성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52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4:56: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4:46: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3</guid>
		<title><![CDATA[개인정보 유출사고 예방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책임·관리체계 강화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이 3월 10일 공포된다.&nbsp;

   

&nbsp; ※ 국회 정무위원회 의결(’25.12.17.), 본회의 의결(‘26.2.12.), 국무회의 의결(’26.3.3.)&nbsp;

   

&nbsp;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연이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되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를 통해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이다.&nbsp;

   

&nbsp;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

   


   &lt;① 징벌적 과징금 및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 도입&gt;&nbsp;


   

&nbsp;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례를 도입하였다. 기존 과징금 제도(전체 매출액의 3% 이하)만으로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실효적인 억지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반복적·대규모 피해 발생 등의 경우*에는 강화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nbsp;

   

&nbsp; * ▴최근 3년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위반행위를 반복한 경우
&nbsp; &nbsp; &nbsp;▴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1천만명 이상) 피해를 초래한 경우
&nbsp; &nbsp; &nbsp;▴시정명령 불이행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가 발생한 경우&nbsp;

   

&nbsp;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 관련 예산·인력·설비·장치 등을 투자·운영한 경우 과징금을 필수 감경(고의·중과실의 경우는 제외)하도록 하였다.&nbsp;

   


   &lt;② 유출 가능성 통지제 도입 등&gt;&nbsp;


   

&nbsp; 현행 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유출등이 되었음을 알았을 때’ 정보주체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출등 가능성이 있음에도 통지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유출등 사고 발생 초기부터 정보주체가 이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출등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에도 지체없이 통지하도록 의무화하였다.&nbsp;

   

&nbsp; 또한, 기존에는 랜섬웨어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의 위조·변조·훼손의 경우는 통지·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인정보의 분실·도난·유출뿐만 아니라 위조·변조·훼손도 ‘유출등 사고’의 범위에 포함하여 통지·신고 대상이 되도록 하였다. 더불어, 개인정보 유출통지 시 손해배상 청구, 분쟁조정 신청 등 피해구제 방법을 함께 알리도록 하였다.&nbsp;

   


   &lt;③ 대표자(CEO) 및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책임 강화&gt;&nbsp;


   

&nbsp;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기관 차원에서 개인정보 처리·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와 관심 제고가 필수적인 점을 고려, 사업주 또는 대표자(이하 ‘CEO’),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이하 ‘CPO’)의 책임성 강화를 통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체계 확보도 함께 추진한다.&nbsp;

   

&nbsp; 우선, CEO에 개인정보 처리 및 보호의 최종책임자로서 관리·감독 의무를 명확히 부여하였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서는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였다.&nbsp;

   

&nbsp; 또한 상시적인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CPO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CPO가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문 인력 관리, 예산 확보 업무를 수행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대표자와 이사회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항을 보고하도록 하였다.&nbsp;

   


   &lt;④ 공공·민간 주요 개인정보처리자의 ISMS-P 인증 의무화&gt;&nbsp;


   

&nbsp; 마지막으로, 공공·민간 분야에서 파급력이 큰 주요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기존에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개인정보 보호 인증(ISMS-P 인증)을 의무화*하였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스스로 강화하도록 하고,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nbsp;

   

&nbsp; * ISMS-P 인증 의무화 대상 범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구체화 예정&nbsp;

   

&nbsp;※ ISMS-P(Personal Information &am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 주요 정보자산 유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업 또는 기관이 스스로 구축·운영 중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적합한지를 인증하는 제도&nbsp;

   

&nbsp; 개정 법률은 올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ISMS-P 인증 의무화 규정은 관련 예산 확보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

   

&nbsp; 개인정보위는 개정 법률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위임규정 마련 등 후속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업계, 공공기관 등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징벌적 과징금 도입,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역할 강화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제도 개선을 통한 개인정보 보호 책임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정 ｢개인정보 보호법｣(이하 ‘보호법’)이 3월 10일 공포된다.&nbsp;</p>
<p>
   <br />
</p>
<p>&nbsp; ※ 국회 정무위원회 의결(’25.12.17.), 본회의 의결(‘26.2.12.), 국무회의 의결(’26.3.3.)&nbsp;</p>
<p>
   <br />
</p>
<p>&nbsp; 이번 법 개정은 최근 연이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불안과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신속히 추진되었다.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엄정한 제재를 통해 강력한 억지력을 확보하는 한편, 사전예방적 투자를 촉진하고 개인정보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한 취지이다.&nbsp;</p>
<p>
   <br />
</p>
<p>&nbsp; 개정 법률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nbsp;</p>
<p>
   <br />
</p>
<p>
   <b>&lt;① 징벌적 과징금 및 사전예방 투자 인센티브 도입&gt;&nbsp;</b>
</p>
<p>
   <br />
</p>
<p>&nbsp;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징벌적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특례를 도입하였다. 기존 과징금 제도(전체 매출액의 3% 이하)만으로는 개인정보 침해 사고에 대한 실효적인 억지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반복적·대규모 피해 발생 등의 경우*에는 강화된 제재를 부과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였다.&nbsp;</p>
<p>
   <br />
</p>
<p>&nbsp; * ▴최근 3년간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위반행위를 반복한 경우</p>
<p>&nbsp; &nbsp; &nbsp;▴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대규모(1천만명 이상) 피해를 초래한 경우</p>
<p>&nbsp; &nbsp; &nbsp;▴시정명령 불이행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등 사고가 발생한 경우&nbsp;</p>
<p>
   <br />
</p>
<p>&nbsp; 아울러,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적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도 함께 도입해, 개인정보 보호 관련 예산·인력·설비·장치 등을 투자·운영한 경우 과징금을 필수 감경(고의·중과실의 경우는 제외)하도록 하였다.&nbsp;</p>
<p>
   <br />
</p>
<p>
   <b>&lt;② 유출 가능성 통지제 도입 등&gt;&nbsp;</b>
</p>
<p>
   <br />
</p>
<p>&nbsp; 현행 보호법은 개인정보처리자가 ‘유출등이 되었음을 알았을 때’ 정보주체에게 알리도록 규정하고 있어, 유출등 가능성이 있음에도 통지가 지연되는 문제가 있었다. 유출등 사고 발생 초기부터 정보주체가 이를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유출등의 가능성이 있음을 알게 되었을 때’에도 지체없이 통지하도록 의무화하였다.&nbsp;</p>
<p>
   <br />
</p>
<p>&nbsp; 또한, 기존에는 랜섬웨어 등으로 인한 개인정보의 위조·변조·훼손의 경우는 통지·신고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개인정보의 분실·도난·유출뿐만 아니라 위조·변조·훼손도 ‘유출등 사고’의 범위에 포함하여 통지·신고 대상이 되도록 하였다. 더불어, 개인정보 유출통지 시 손해배상 청구, 분쟁조정 신청 등 피해구제 방법을 함께 알리도록 하였다.&nbsp;</p>
<p>
   <br />
</p>
<p>
   <b>&lt;③ 대표자(CEO) 및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 책임 강화&gt;&nbsp;</b>
</p>
<p>
   <br />
</p>
<p>&nbsp;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업·기관 차원에서 개인정보 처리·보호에 대한 인식 강화와 관심 제고가 필수적인 점을 고려, 사업주 또는 대표자(이하 ‘CEO’),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이하 ‘CPO’)의 책임성 강화를 통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체계 확보도 함께 추진한다.&nbsp;</p>
<p>
   <br />
</p>
<p>&nbsp; 우선, CEO에 개인정보 처리 및 보호의 최종책임자로서 관리·감독 의무를 명확히 부여하였다. 일정 규모 이상의 개인정보처리자에 대해서는 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도록 의무화하였다.&nbsp;</p>
<p>
   <br />
</p>
<p>&nbsp; 또한 상시적인 개인정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CPO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CPO가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전문 인력 관리, 예산 확보 업무를 수행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대표자와 이사회에 개인정보 보호 관련 사항을 보고하도록 하였다.&nbsp;</p>
<p>
   <br />
</p>
<p>
   <b>&lt;④ 공공·민간 주요 개인정보처리자의 ISMS-P 인증 의무화&gt;&nbsp;</b>
</p>
<p>
   <br />
</p>
<p>&nbsp; 마지막으로, 공공·민간 분야에서 파급력이 큰 주요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기존에 자율적으로 운영되던 개인정보 보호 인증(ISMS-P 인증)을 의무화*하였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스스로 강화하도록 하고, 실효성 있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하였다.&nbsp;</p>
<p>
   <br />
</p>
<p>&nbsp; * ISMS-P 인증 의무화 대상 범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 과정에서 구체화 예정&nbsp;</p>
<p>
   <br />
</p>
<p>&nbsp;※ ISMS-P(Personal Information &amp; 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 : 주요 정보자산 유출 및 피해 예방을 위해 기업 또는 기관이 스스로 구축·운영 중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적합한지를 인증하는 제도&nbsp;</p>
<p>
   <br />
</p>
<p>&nbsp; 개정 법률은 올해 9월 11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ISMS-P 인증 의무화 규정은 관련 예산 확보 등에 소요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2027년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nbsp; 개인정보위는 개정 법률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위임규정 마련 등 후속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는 한편, 제도개선 사항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산업계, 공공기관 등과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513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4:58: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4:42: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2</guid>
		<title><![CDATA[새학기 초등 1~2학년 60만 명에 주 1회 국산 과일간식 제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초등학교 1~2학년 60만 명에게 국산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다.

   

빵·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 대신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nbsp;
&nbsp;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당시 연평균 22만 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nbsp;

   

시범사업 결과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현장 만족도가 확인돼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

   

지방정부는 지난 1~2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 왔다.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 중 공급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일간식'에는 국내 생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과일·과채를 사용하고,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식약처 등과 협력해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사업 안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초등학교 1~2학년 60만 명에게 국산 과일간식을 주 1회 이상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p>
<p>
   <br />
</p>
<p>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의 하나다.</p>
<p>
   <br />
</p>
<p>빵·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 대신 고품질의 국산 과일·과채를 간식으로 제공해 어린이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nbsp;</p>
<p>&nbsp;</p>
<p>'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당시 연평균 22만 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nbsp;</p>
<p>
   <br />
</p>
<p>시범사업 결과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현장 만족도가 확인돼 올해부터 재추진하게 됐다.</p>
<p>
   <br />
</p>
<p>지방정부는 지난 1~2월 지역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를 공모하는 등 공급체계를 마련해 왔다.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 중 공급을 시작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과일간식을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어린이 과일간식'에는 국내 생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 과일·과채를 사용하고,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을 관리할 방침이다.</p>
<p>
   <br />
</p>
<p>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방정부·식약처 등과 협력해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사업 안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30349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9 Mar 2026 14:55: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9 Mar 2026 14:39: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1</guid>
		<title><![CDATA[한전KPS,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nbsp;한전KPS는 2월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nbsp;PLN NPS는 인니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의&nbsp; 운전정비(O&amp;M) 및 계획‧돌발 정비,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

   

&nbsp;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 및 신규 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nbsp;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성능개선(Retrofit) 및 복구(Rehabilitation)가 필요한 노후 화력발전 설비에 대해 한전KPS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한 충분한 노하우를 검증해 신뢰를 얻었다.

   

&nbsp;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발전산업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nbsp;특히 협약을 계기로 한전KPS의 독보적인 발전설비 정비 기술력과 PLN NPS의 현지 운영 인프라가 결합돼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비 협력을 넘어 인도네시아 에너지 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개선, 그리고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발전설비의 성능개선을 통한 탄소감축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인도네시아 발전정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2월 24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국영발전운영사인 PLN NPS와 ‘인도네시아 성능개선사업 등 해외사업 공동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
   <br />
</p>
<p>&nbsp;PLN NPS는 인니전력공사(PLN)의 자회사로 약 20GW(기가와트) 규모 발전 설비의&nbsp; 운전정비(O&amp;M) 및 계획‧돌발 정비, EPC(설계‧조달‧시공) 역무를 수행하고 있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노후 발전소 성능개선 공사 및 신규 사업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br />
</p>
<p>&nbsp;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성능개선(Retrofit) 및 복구(Rehabilitation)가 필요한 노후 화력발전 설비에 대해 한전KPS는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통한 충분한 노하우를 검증해 신뢰를 얻었다.</p>
<p>
   <br />
</p>
<p>&nbsp;이와 함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발전산업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p>
<p>
   <br />
</p>
<p>&nbsp;특히 협약을 계기로 한전KPS의 독보적인 발전설비 정비 기술력과 PLN NPS의 현지 운영 인프라가 결합돼 상당한 시너지가 기대된다.</p>
<p>
   <br />
</p>
<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정비 협력을 넘어 인도네시아 에너지 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성능 개선, 그리고 친환경 가치 실현을 동시에 달성하는 미래형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 발전설비의 성능개선을 통한 탄소감축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1px;"><img src="/data/editor/2603/20260307213436_hhytkudb.jpg" alt="kps307 (2).jpg" style="width: 721px; height: 48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8868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Mar 2026 21:3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Mar 2026 21:3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60</guid>
		<title><![CDATA[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 회장 취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김태균 사장이 지난 2월 2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이하 ‘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nbsp;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의 개발‧보급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nbsp;

   

&nbsp;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도 유기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확산을 통해 협회와 관련 사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한편, 한전기술은 유럽 및 북미 등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대비해 사업관리(PM)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방폐장 EPC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 김태균 사장이 지난 2월 27일, 한국프로젝트경영협회(이하 ‘프로젝트경영협회’) 제10대 회장으로 선임됐다.</p>
<p>
   <br />
</p>
<p>&nbsp;프로젝트경영협회는 프로젝트 경영에 대한 전문 지식의 개발‧보급을 통해 프로젝트 수행 역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1991년에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서, 국내 프로젝트 경영의 확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 교육, 간행물 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nbsp;</p>
<p>
   <br />
</p>
<p>&nbsp;김태균 사장은 취임사에서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별 사업을 넘어선 체계적이고도 유기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로젝트 관리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확산을 통해 협회와 관련 사업계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한편, 한전기술은 유럽 및 북미 등 해외 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대비해 사업관리(PM)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해외 현지사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방폐장 EPC 사업 등 신규 사업 개발 분야에서도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8865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Mar 2026 21:30: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Mar 2026 21:28: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9</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Good MUD TBM 현장점검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4일(수),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하여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하였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보령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하며 추진되었다. ‘Good MUD TBM’은 작업 시작 전 아침(Morning), 발전소의 안전한 일터(Utility), 감독관이 참여하는(Defender) 활동을 의미하며,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Tuesday or Thursday)에 집중적으로 근로자의 안전 습관(Behavior)을 관리(Management)하여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패트롤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주 1~3회 수준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TBM이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일 작업 위험요인 공유 ▲날씨 및 작업 순서 등 변경사항 전파 ▲작업 절차 및 구역 확인 ▲근로자의 작업 내용 이해도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등이다.

   

&nbsp; 조경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감독관은 “발전소 공정 특성상 중량물 취급이나 고소 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산재한 만큼, 작업 착수 전 TBM을 충실히 운영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내실 있는 TB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종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은 “이번 이행점검을 통해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널리 확산시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모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 취지에 발맞추어 ‘위험작업거부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위험작업 신고자에 대한 포상과 안전 취약 개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유도함으로써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4일(수),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하여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하였다.</p>
<p>
   <br />
</p>
<p>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보령발전본부를 직접 방문하며 추진되었다. ‘Good MUD TBM’은 작업 시작 전 아침(Morning), 발전소의 안전한 일터(Utility), 감독관이 참여하는(Defender) 활동을 의미하며, 매주 화요일 또는 목요일(Tuesday or Thursday)에 집중적으로 근로자의 안전 습관(Behavior)을 관리(Management)하여 재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p>
<p>
   <br />
</p>
<p>이번 패트롤 점검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 주 1~3회 수준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장에서 TBM이 형식적으로 운영되지 않도록 실제 이행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일 작업 위험요인 공유 ▲날씨 및 작업 순서 등 변경사항 전파 ▲작업 절차 및 구역 확인 ▲근로자의 작업 내용 이해도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등이다.</p>
<p>
   <br />
</p>
<p>&nbsp; 조경재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감독관은 “발전소 공정 특성상 중량물 취급이나 고소 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산재한 만큼, 작업 착수 전 TBM을 충실히 운영하는 것이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내실 있는 TB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시로 지도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에 김종서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은 “이번 이행점검을 통해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우수 사례는 널리 확산시켜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며, “모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p>
<p>
   <br />
</p>
<p>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점검 취지에 발맞추어 ‘위험작업거부권 활성화’를 추진한다. 위험작업 신고자에 대한 포상과 안전 취약 개소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유도함으로써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8864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Mar 2026 21:27: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Mar 2026 21:2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8</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 인공지능(AI) 예측경보시스템(e-PHI) 기술이전 결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6일(금) 밝혔다.&nbsp;

   

예측경보시스템(e-PHI)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예측 설비 이상 가능성 분석 기능 △최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 탐지·판단 성능 개선 △사용자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원클릭 지원 기능 등을 추가해 예측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높이며 시스템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해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 및 올드하버 두 곳의 복합발전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기업 기술이전이 제품화로 이어져 해외시장까지 확산·운영되는 상생형 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한국동서발전은 자체개발한 솔루션의 해외 구축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고장예방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협력기업은 한국동서발전의 기술제공 및 실증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 고용 창출과 특허등록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nbsp;

   

향후 한국동서발전은 최신 예측경보시스템(e-PHI)을 전사 발전설비에 확대 도입하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부응하고, 국내외 발전산업의 디지털 분야 국산 기술력 확보 및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공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과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개방형 협력과 상생형 사업화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한 설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인공지능(AI)기반 예측경보시스템(e-PHI)이 해외 발전소 사업화에 성공했다고 6일(금)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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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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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측경보시스템(e-PHI)은 발전설비의 실시간 운전데이터와 상태정보를 인공지능(AI)이 학습하여 설비의 건전성을 사용자가 쉽게 인지하고, 조기에 고장징후를 탐지하고 이상상황을 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선제적 설비 고장예방으로 불시정지 저감 및 발전성능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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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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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동서발전은 2020년 발전사 최초 자체 기술로 예측경보시스템을 개발했으며, 2024년에는 중소기업으로 무상 기술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현장 요구를 반영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딥러닝 기반 시계열분석의 미래예측 설비 이상 가능성 분석 기능 △최신 인공지능(AI) 알고리즘 적용 탐지·판단 성능 개선 △사용자 데이터 기반 모델 학습 원클릭 지원 기능 등을 추가해 예측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 높이며 시스템 운영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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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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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은 중소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을 지원해 자메이카전력공사(JPS)의 보그 및 올드하버 두 곳의 복합발전소에 구축을 완료했다. 중소기업 기술이전이 제품화로 이어져 해외시장까지 확산·운영되는 상생형 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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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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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동서발전은 자체개발한 솔루션의 해외 구축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선제적 고장예방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특히 협력기업은 한국동서발전의 기술제공 및 실증을 기반으로 신규 일자리 고용 창출과 특허등록의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외 기술 수출을 통해 약 1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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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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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향후 한국동서발전은 최신 예측경보시스템(e-PHI)을 전사 발전설비에 확대 도입하여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디지털 전환(DX) 전략에 부응하고, 국내외 발전산업의 디지털 분야 국산 기술력 확보 및 동반성장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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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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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공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향상과 해외 진출로 이어지도록 개방형 협력과 상생형 사업화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안전한 설비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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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8862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Mar 2026 21:24: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Mar 2026 21:21: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7</guid>
		<title><![CDATA['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 63% 육박…'왕사남' 등 관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나흘 만인 28일에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3월 4일 기준 올해 지원 대상 28만 명의 62.3%인 17만 4401명이 발급받았다고 6일 전했다.
&nbsp;
지난달 25일 발급 개시 이후 1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발레 '백조의 호수'다.

   

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미국인 로버트 리번이 수집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다.

   

영화는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가장 많이 사용했다.

   

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경기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민간 공연예술계 등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공연은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4월 24일∼25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5월 1일~2일)',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5월 22일∼31일)', 광주 북구 시설관리공단의 '그루브 인(in) 판소리(4월 3일)', 부산 문화회관의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4월 3일)', 대전예술의전당의 연극 '키리에(4월 24∼25일)', 경남 문화예술회관의 발레 '헨젤과 그레텔(5월 8일∼9일)', 인천 남동문화재단의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5월 16일)', 전주 한해랑아트홀의 '신난다 마이 라이프(3월 27일∼7월 5일), 대전 아신극장의 뮤지컬 '써니텐(오픈런)',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의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5월 9일)' 등이 있다. 할인 혜택은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기관과 공연·전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올해 신규 대상이 되는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별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므로 일부 지역은 발급이 마감된 곳도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포인트를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다만,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8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1577-1968)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난달 25일부터 발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률이 나흘 만인 28일에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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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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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3월 4일 기준 올해 지원 대상 28만 명의 62.3%인 17만 4401명이 발급받았다고 6일 전했다.</p>
<p>&nbsp;</p>
<p>지난달 25일 발급 개시 이후 1주일간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가 많이 예매한 공연은 국립발레단의 발레 '백조의 호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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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전시는 19세기 초 인상주의에서 20세기 초 모더니즘에 이르는 프랑스 회화를 미국인 로버트 리번이 수집해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이다.</p>
<p>
   <br />
</p>
<p>영화는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왕과 사는 남자'에 가장 많이 사용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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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립중앙극장 등 국립문화예술기관과 경기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 공립 문화예술기관, 민간 공연예술계 등은 '청년 문화예술패스' 사업에 적극 참여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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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공연은 국립중앙극장의 '절창Ⅵ(4월 24일∼25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영화음악 콘서트(5월 1일~2일)', 국립극단의 '반야 아재(5월 22일∼31일)', 광주 북구 시설관리공단의 '그루브 인(in) 판소리(4월 3일)', 부산 문화회관의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4월 3일)', 대전예술의전당의 연극 '키리에(4월 24∼25일)', 경남 문화예술회관의 발레 '헨젤과 그레텔(5월 8일∼9일)', 인천 남동문화재단의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5월 16일)', 전주 한해랑아트홀의 '신난다 마이 라이프(3월 27일∼7월 5일), 대전 아신극장의 뮤지컬 '써니텐(오픈런)',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의 발레 오페라 '호두까기 인형(5월 9일)' 등이 있다. 할인 혜택은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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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참여 기관과 공연·전시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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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아울러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작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올해 신규 대상이 되는 2007년생이라면 누구나 공식 누리집을 통해 6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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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별로 지원할 수 있는 청년 수에 따라 신청순으로 발급하므로 일부 지역은 발급이 마감된 곳도 있어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p>
<p>
   <br />
</p>
<p>청년들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포인트를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p>
<p>
   <br />
</p>
<p>다만,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은 후 7월 말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은 이용자는 8월 1일부터 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다.</p>
<p>
   <br />
</p>
<p>'청년 문화예술패스' 발급 신청과 이용 등에 대한 문의는 고객센터(1577-1968) 또는 공식 누리집의 '1:1 문의하기'를 이용하면 된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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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8859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Mar 2026 21:2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Mar 2026 21:17: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6</guid>
		<title><![CDATA[퍼스트키퍼스, 신사옥 개소식 개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퍼스트키퍼스(사장 이상민)가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3월 3일 개소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였다.
&nbsp;
&nbsp;이날 개소식은 임직원, 한수원 노경협력처장, 시큐텍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유공자 포상,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nbsp;
이상민 사장은 "신사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직의 역량을 집약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nbsp;
&nbsp;

   
      사진=퍼스트키퍼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퍼스트키퍼스(사장 이상민)가 신사옥 이전을 완료하고 3월 3일 개소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였다.</p>
<p>&nbsp;</p>
<p>&nbsp;이날 개소식은 임직원, 한수원 노경협력처장, 시큐텍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유공자 포상, 시설 투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p>
<p>&nbsp;</p>
<p>이상민 사장은 "신사옥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직의 역량을 집약하고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00px;"><img src="/data/editor/2603/20260306170555_weizluoo.jpg" alt="p306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4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퍼스트키퍼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844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17:0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17:0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5</guid>
		<title><![CDATA[일하는 부모에 일-육아 양립 지원…"출생률 반등 이어간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난해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는 34만 2388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p;

이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0.7% 늘어난 6만 72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6.5%를 차지했다.&nbsp;

이처럼 최근의 제도개선에 힘 입어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정부는 출생아 수와 출생률 반등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nbsp;

이에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제도를 도입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은 기존 월 12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늘리는 등 일하는 부모의 일-육아 병행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nbsp;
&nbsp;
◆ 일·가정 양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nbsp;

먼저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의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에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사업주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nbsp;

특히 이 제도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자율적인 합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바, 출근 시간을 늦추는 것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등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육아휴직·출산휴가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도 상향했다.&nbsp;

이 지원금은 지난해까지 월 12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30인 이상 사업장에는 최대 월 130만 원을, 30인 미만 사업장에는 월 140만 원을 지급하는데 해당 직원의 복직 후에도 1개월 추가 지원한다.&nbsp;

육아휴직 등으로 생긴 일을 동료가 나눠 맡고 이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한 경우에 지급하는 '업무분담 지원금' 역시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최대 60만 원으로 인상했다.&nbsp;

한편 노동부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 홍보,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사업'도 3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

◆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 등 확대

고용노동부는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를 도입하기로 했다.&nbsp;

먼저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현재 자녀 출생 이후에만 사용이 가능한 배우자 출산휴가를 임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nbsp;

이와 함께 남성 육아휴직도 자녀 출생 이후에만 가능하던 것을 임신 중인 배우자 돌봄이 필요한 경우까지 확대한다.

한편 일하는 부모가 돌봄 시간을 탄력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자녀 방학, 갑작스러운 휴원·휴교 시 1주 또는 2주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도 도입한다.&nbsp;

이와 같은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시스템 개편 및 하위법령 개정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
&nbsp;
◆ 신학기 '맞춤형' 돌봄 지원 확대

신학기처럼 돌봄이 꼭 필요한 시기에 맞벌이 가정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nbsp;

이에 정부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근로 시간 유연화와 더불어 가정 방문 돌봄과 학교 기반 돌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올해부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nbsp;

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누리집(idolbom.go.kr) 또는 '아이돌봄 서비스' 앱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되는데 3개월~36개월 아기는 종일제 돌봄을, 12세 이하는 시간제 돌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한다.&nbsp;

◆ 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돌봄·교육 제공

교육부가 주관하는 '온동네초등돌봄·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정책이다.

이는 학교 돌봄·교육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빈틈없는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다.&nbsp;

특히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넓히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덜어준다.

이에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관할 교육청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하는데, 학교별 여건에 따라 선발·배정한다.&nbsp;
&nbsp;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출생률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일하는 부모가 계속 노동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문화 확산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난해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수급자 수는 34만 2388명으로,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br /></p>
<p>이는 전년 대비 33.3% 증가한 수치로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특히 남성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60.7% 늘어난 6만 7200명으로 전체 수급자의 36.5%를 차지했다.&nbsp;</p>
<p><br /></p>
<p>이처럼 최근의 제도개선에 힘 입어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바, 정부는 출생아 수와 출생률 반등 흐름이 일시적 현상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제도개선을 지속할 방침이다.&nbsp;</p>
<p><br /></p>
<p>이에 올해부터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제도를 도입했고, 육아휴직 대체인력지원금은 기존 월 120만 원에서 최대 140만 원으로 늘리는 등 일하는 부모의 일-육아 병행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nbsp;</p>
<p>&nbsp;</p>
<p><b>◆ 일·가정 양립 중소기업 지원 강화&nbsp;</b></p>
<p><br /></p>
<p>먼저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은 만 12세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가 있는 근로자에게 임금 삭감없이 하루 1시간 근로시간의 단축을 허용한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
<p><br /></p>
<p>이에 중소·중견기업 사업주는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의 장려금을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 사업주는 고용24(work24.go.kr)에서 장려금을 신청하면 된다.&nbsp;</p>
<p><br /></p>
<p>특히 이 제도는 근로자와 사용자의 자율적인 합의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바, 출근 시간을 늦추는 것뿐만 아니라 퇴근 시간을 앞당기는 등 다양하게 조정할 수 있다.</p>
<p><br /></p>
<p>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부터 육아휴직·출산휴가 등에 따른 인력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인력을 채용하는 사업장에 지급하는 대체인력지원금도 상향했다.&nbsp;</p>
<p><br /></p>
<p>이 지원금은 지난해까지 월 120만 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 30인 이상 사업장에는 최대 월 130만 원을, 30인 미만 사업장에는 월 140만 원을 지급하는데 해당 직원의 복직 후에도 1개월 추가 지원한다.&nbsp;</p>
<p><br /></p>
<p>육아휴직 등으로 생긴 일을 동료가 나눠 맡고 이에 대해 금전적 보상을 한 경우에 지급하는 '업무분담 지원금' 역시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최대 60만 원으로 인상했다.&nbsp;</p>
<p><br /></p>
<p>한편 노동부는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는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에 대한 교육, 홍보, 상담 등을 제공하는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사업'도 3월부터 개시할 예정이다.</p>
<p><br /></p>
<p><b>◆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 등 확대</b></p>
<p><br /></p>
<p>고용노동부는 남성의 출산·육아 참여 확대를 위해 '배우자 3종 지원 세트'를 도입하기로 했다.&nbsp;</p>
<p><br /></p>
<p>먼저 배우자 유산·사산휴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하고, 현재 자녀 출생 이후에만 사용이 가능한 배우자 출산휴가를 임신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남성 육아휴직도 자녀 출생 이후에만 가능하던 것을 임신 중인 배우자 돌봄이 필요한 경우까지 확대한다.</p>
<p><br /></p>
<p>한편 일하는 부모가 돌봄 시간을 탄력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자녀 방학, 갑작스러운 휴원·휴교 시 1주 또는 2주 활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도 도입한다.&nbsp;</p>
<p><br /></p>
<p>이와 같은 제도 도입을 위한 법률 개정안은 지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시스템 개편 및 하위법령 개정 등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nbsp;</p>
<p>&nbsp;</p>
<p><b>◆ 신학기 '맞춤형' 돌봄 지원 확대</b></p>
<p><br /></p>
<p>신학기처럼 돌봄이 꼭 필요한 시기에 맞벌이 가정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nbsp;</p>
<p><br /></p>
<p>이에 정부는 맞벌이 가정이 일과 양육을 함께 할 수 있도록 근로 시간 유연화와 더불어 가정 방문 돌봄과 학교 기반 돌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p>
<p><br /></p>
<p>이와 관련해 성평등가족부의 '아이돌봄서비스'는 돌봄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직접 찾아가 아이를 돌봐주는 서비스다.</p>
<p><br /></p>
<p>이 서비스는 올해부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nbsp;</p>
<p><br /></p>
<p>또한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p>
<p><br /></p>
<p>아이돌봄서비스는 누리집(idolbom.go.kr) 또는 '아이돌봄 서비스' 앱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되는데 3개월~36개월 아기는 종일제 돌봄을, 12세 이하는 시간제 돌봄 등 다양한 유형으로 제공한다.&nbsp;</p>
<p><br /></p>
<p><b>◆ 학교·지역사회가 함께 돌봄·교육 제공</b></p>
<p><br /></p>
<p>교육부가 주관하는 '온동네초등돌봄·교육'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정책이다.</p>
<p><br /></p>
<p>이는 학교 돌봄·교육 운영을 내실화하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빈틈없는 돌봄을 지원하는 것이다.&nbsp;</p>
<p><br /></p>
<p>특히 희망하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넓히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덜어준다.</p>
<p><br /></p>
<p>이에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 또는 관할 교육청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한 후 학교별 안내에 따라 신청하는데, 학교별 여건에 따라 선발·배정한다.&nbsp;</p>
<p>&nbsp;</p>
<p>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출생률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일하는 부모가 계속 노동시장에 머무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 개선하겠다"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일·가정 양립 제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과 문화 확산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838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16:58: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16:53: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4</guid>
		<title><![CDATA[이달부터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3월 118개 법령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3월부터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법률로 제한하고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 공공성 강화를 위한 118개 법령이 시행된다.

   

법제처는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해상풍력 보급 촉진 특별법 시행,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중고자동차 매매유형 고지 의무화 등을 포함한 총 118개의 법령이 3월 중 시행된다고 밝혔다.
&nbsp;

   ◆ 학생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근거 마련(3월 1일 시행)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근거가 마련됐다.

   

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이에 따라 학생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나 긴급 상황 대응 등 교원이 허용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다.

   


   ◆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보급 촉진 기반 마련(3월 26일 시행)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해상풍력발전 입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풍황, 어업활동, 해양환경 정보를 포함한 해상풍력 입지정보망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또 지방정부 중심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도록 하고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용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해양오염 저감(3월 17일 시행)


   

'수산업법' 개정에 따라 폐어구 집하장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폐어구는 해양생물의 부상을 유발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발생시키는 해양환경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앞으로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폐어구 집하장을 설치할 경우 국가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어 폐어구 수거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중고차 광고 시 매매유형 표시 의무(3월 23일 시행)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고자동차 광고 시 매매유형 표시가 의무화된다.

   

중고자동차의 인터넷 광고에서 차량 소유 관계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아 발생하던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자동차매매업자는 광고를 할 때 차량이 본인 소유 매매용 자동차를 '직접 매도'하는 것인지, 타인 소유 차량의 '매매 알선'인지 매매 유형을 표시해야 한다.

   

매매 알선 대상 자동차의 소유자가 자동차매매업자인 경우에는 해당 업자의 상호도 함께 게재해야 한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3월부터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법률로 제한하고 해상풍력 계획입지제도를 도입하는 등 교육·환경·에너지 분야 공공성 강화를 위한 118개 법령이 시행된다.</p>
<p>
   <br />
</p>
<p>법제처는 학생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해상풍력 보급 촉진 특별법 시행,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 중고자동차 매매유형 고지 의무화 등을 포함한 총 118개의 법령이 3월 중 시행된다고 밝혔다.</p>
<p>&nbsp;</p>
<p>
   <b>◆ 학생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근거 마련(3월 1일 시행)</b>
</p>
<p>
   <br />
</p>
<p>'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 근거가 마련됐다.</p>
<p>
   <br />
</p>
<p>스마트기기 사용이 학생의 학습과 정서 안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p>
<p>
   <br />
</p>
<p>이에 따라 학생은 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p>
<p>
   <br />
</p>
<p>다만 장애가 있거나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보조기기로 사용하는 경우나 긴급 상황 대응 등 교원이 허용한 경우에는 사용할 수 있다.</p>
<p>
   <br />
</p>
<p>
   <b>◆ 해상풍력 계획입지 도입…보급 촉진 기반 마련(3월 26일 시행)</b>
</p>
<p>
   <br />
</p>
<p>'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돼 해상풍력발전 입지를 계획적으로 조성하는 제도가 도입된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장관은 풍황, 어업활동, 해양환경 정보를 포함한 해상풍력 입지정보망을 공동으로 운영한다.</p>
<p>
   <br />
</p>
<p>또 지방정부 중심의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도록 하고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수용성을 높인다.</p>
<p>
   <br />
</p>
<p>이와 함께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과 전문연구기관 지정 등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지원한다.</p>
<p>
   <br />
</p>
<p>
   <b>◆ 폐어구 집하장 설치 지원…해양오염 저감(3월 17일 시행)</b>
</p>
<p>
   <br />
</p>
<p>'수산업법' 개정에 따라 폐어구 집하장 설치에 필요한 비용을 국가가 지원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폐어구는 해양생물의 부상을 유발하고 플라스틱 오염을 발생시키는 해양환경 훼손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p>
<p>
   <br />
</p>
<p>앞으로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폐어구 집하장을 설치할 경우 국가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어 폐어구 수거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
   <b>◆ 중고차 광고 시 매매유형 표시 의무(3월 23일 시행)</b>
</p>
<p>
   <br />
</p>
<p>'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중고자동차 광고 시 매매유형 표시가 의무화된다.</p>
<p>
   <br />
</p>
<p>중고자동차의 인터넷 광고에서 차량 소유 관계가 명확히 표시되지 않아 발생하던 소비자 혼란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p>
<p>
   <br />
</p>
<p>자동차매매업자는 광고를 할 때 차량이 본인 소유 매매용 자동차를 '직접 매도'하는 것인지, 타인 소유 차량의 '매매 알선'인지 매매 유형을 표시해야 한다.</p>
<p>
   <br />
</p>
<p>매매 알선 대상 자동차의 소유자가 자동차매매업자인 경우에는 해당 업자의 상호도 함께 게재해야 한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829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16:44: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16:38: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3</guid>
		<title><![CDATA[연말정산 환급 더 빨리…국세청, 3월 18일까지 일괄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세청은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
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

환급금을 조기 지급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를 신고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가 됐거나 신고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급금 지급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회사가 부도·폐업했거나 임금을 체불해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어려운 근로자는 3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하지 않고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세청은 근로자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5년 귀속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한 앞당겨 3월 내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p>
<p><br /></p>
<p>환급금의 법정 지급기한은 4월 9일이지만, 22일 이른 3월 18일에 연말정산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할 예정이다.</p>
<p>근로자가 실제 환급금을 지급받는 날짜는 각 회사의 자금 집행 일정에 따라 다를 수 있다.</p>
<p><br /></p>
<p>환급금을 조기 지급받으려면 회사는 근로소득 지급명세서와 환급신청을 선택한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를 신고기한인 3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p>
<p><br /></p>
<p>신고기한을 경과해 신고가 됐거나 신고내용의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환급금 지급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나, 늦어도 3월 31일까지는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p>
<p><br /></p>
<p>회사가 부도·폐업했거나 임금을 체불해 회사를 통해 환급 받는 것이 어려운 근로자는 3월 23일까지 국세청 홈택스 또는 관할 세무서에 서면으로 연말정산 환급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p>
<p><br /></p>
<p>신청서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국세청은 환급금을 회사에 지급하지 않고 3월 31일까지 근로자에게 직접 지급한다.</p>
<p><br /></p>
<p>국세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을 중심에 두고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합리적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8351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16:51: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16:3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2</guid>
		<title><![CDATA[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지방선거 전까지 시행령 등 제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시기별 맞춤형 준비 절차 등을 빈틈없이 추진키로 했다.&nbsp;

   

행정안전부는 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행안부 내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광주·전남의 부단체장 및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다.
&nbsp;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과정의 핵심인 출범 준비 기구 설치와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 등을 설명하며 두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도 현재의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6월 지방선거 전후로 체계적인 출범 준비 절차를 추진하는 바, 먼저 6월 3일 지방선거전까지는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한다.&nbsp;

   

이와 함께 각 분야별 지침에 따라 조직, 재정, 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지방선거 이후 출범까지는 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 개통을 추진한다.

   

이에 정부는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에 전담 부서를 두고, 두 시·도가 통합 절차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광역 지방정부 간의 통합은 기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시기별 맞춤형 준비 절차 등을 빈틈없이 추진키로 했다.&nbsp;</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열고, 성공적인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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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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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공포에 따른 후속조치로, 행안부 내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광주·전남의 부단체장 및 통합실무준비단이 한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다.</p>
<p>&nbsp;</p>
<p>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하고, 준비 과정의 핵심인 출범 준비 기구 설치와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 등을 설명하며 두 시·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p>
<p>
   <br />
</p>
<p>아울러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도 현재의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달하며 의견을 나눴다.</p>
<p>
   <br />
</p>
<p>특히 정부와 지자체는 6월 지방선거 전후로 체계적인 출범 준비 절차를 추진하는 바, 먼저 6월 3일 지방선거전까지는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각 분야별 지침에 따라 조직, 재정, 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지방선거 이후 출범까지는 선거 이후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 개통을 추진한다.</p>
<p>
   <br />
</p>
<p>이에 정부는 '범정부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에 전담 부서를 두고, 두 시·도가 통합 절차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광역 지방정부 간의 통합은 기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을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공적이고 안정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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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825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Mar 2026 16:43: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Mar 2026 16:33: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1</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 ‘너의 멋진 시작을 응원해!’책가방 꾸러미 선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24일(화) 오후 1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들에게 새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 22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추천도서, 이름 스티커 기계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nbsp;&nbsp;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발걸음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통합 돌봄에 기여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24일(화) 오후 1시 30분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한부모 취약계층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들에게 새학기 책가방 꾸러미를 전달했다.&nbsp;</p>
<p>
   <br />
</p>
<p>한국동서발전은 울산광역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천으로 선정된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 아동 등 학생 22명의 새출발을 응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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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책가방 선물세트는 초등학교에 입학시 필요한 책가방, 보조가방, 추천도서, 이름 스티커 기계 등 총 600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구성됐다.&nbsp;&nbsp;</p>
<p>
   <br />
</p>
<p>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우리 아이들의 설레는 발걸음을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사회적 통합 돌봄에 기여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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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80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5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53: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50</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국민 제안 아이디어로 ‘미래세대 환경개선’ 본격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과 손잡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121건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중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현수막 폐기물 저감을 위한 “LED 전광판 교체(현수막 대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폭염 쉼터 조성“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고, 석탄재 등 부산물 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사업 총괄 기획과 예산 지원, 언론홍보를 담당한다. 초록우산은 학교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시설 설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경 보호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국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실제 환경개선 성과로 연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과 상생하여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과 손잡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경개선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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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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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부발전은 3일 부산 본사에서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 당선작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소 주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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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민이 직접 제안한 121건의 환경개선 아이디어 중 심사와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우수작들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다.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현수막 폐기물 저감을 위한 “LED 전광판 교체(현수막 대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세먼지·폭염 쉼터 조성“ ▲자원순환 인식 제고를 위한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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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번 사업은 발전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고, 석탄재 등 부산물 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의미를 더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은 사업 총괄 기획과 예산 지원, 언론홍보를 담당한다. 초록우산은 학교 등 관계기관 협의 및 시설 설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무 실행을 담당하게 된다.</p>
<p>
   <br />
</p>
<p>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주변 지역과의 상생 기반을 공고히 하는 한편,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환경 보호 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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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국민이 제안한 소중한 아이디어를 실제 환경개선 성과로 연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주변 지역과 상생하여 미래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79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55: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50: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9</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소방관 격려 "사랑의 간식차" 제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경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간식차를 제공했다.&nbsp;

   

&nbsp;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문무대왕면 입천리 화재 진압에 소방인력이 500명 이상 투입되어 강풍과 험준한 지형 속에서 적극적인 주민 안전 조치 끝에 인명 피해 없이 20시간만에 산불 주불이 진화된 바 있다.

   

&nbsp; 이에 한수원은 샌드위치와 따뜻한 어묵, 커피 등을 사랑의 간식차에 담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한수원은 화재 당시에도 사랑의 안심밥차를 긴급 투입, 임직원 봉사자들이 화재 진압 인력들에게 약 2,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nbsp;&nbsp;

   

&nbsp;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영남권에 불어닥친 대형 산불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화재 진압 인력과 이재민을 위한 안심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시행했고, 재난 구호성금 6억 원과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 2024년에는 재난 현장의 소방관들을 위한 회복차량 ‘안심히어로’를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전달해 영남권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회복을 돕기도 했다.

   

&nbsp;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이 25일 경주소방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간식차를 제공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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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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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앞서 지난 7일 발생한 문무대왕면 입천리 화재 진압에 소방인력이 500명 이상 투입되어 강풍과 험준한 지형 속에서 적극적인 주민 안전 조치 끝에 인명 피해 없이 20시간만에 산불 주불이 진화된 바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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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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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이에 한수원은 샌드위치와 따뜻한 어묵, 커피 등을 사랑의 간식차에 담아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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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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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수원은 화재 당시에도 사랑의 안심밥차를 긴급 투입, 임직원 봉사자들이 화재 진압 인력들에게 약 2,000인분의 식사를 제공한 바 있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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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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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편, 한수원은 지난해 영남권에 불어닥친 대형 산불에 임직원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화재 진압 인력과 이재민을 위한 안심밥차 배식 봉사활동을 시행했고, 재난 구호성금 6억 원과 생수 2만 병을 긴급 지원했다. 또, 2024년에는 재난 현장의 소방관들을 위한 회복차량 ‘안심히어로’를 경북소방본부 119산불특수대응단에 전달해 영남권 산불 진화에 투입된 소방관들의 회복을 돕기도 했다.</p>
<p>
   <br />
</p>
<p>&nbsp;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고 있는 소방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 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영웅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776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55: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46: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8</guid>
		<title><![CDATA[한전,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참여 세대 166만호 달성]]></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이하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2025년 참여 세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nbsp;

   

&nbsp;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매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인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 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제도이다.

   

&nbsp;참여 세대는 제도 도입 4년만에 166만 호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로, 이는 충주시 전체 가정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15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소나무 약 2천 3백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뒀다.

   

&nbsp;한전은 절감에 성공한 세대에 지금까지 총 522억원의 전기요금을 차감해 주었으며, 세대당 연평균 4만 9천원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국가적으로 전력망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력구입비 부담을 낮추는 등 전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아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
&nbsp;
&nbsp;이로써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 소비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를 바탕으로 생활 속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행동변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절약 행동은 국가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기후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nbsp;이러한 성과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이끌어냈다. 한전은 소비자가 스스로 에너지 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월간 사용량 목표’를 설정하고, 초과 사용 시 알림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 e-리포트’를 통해 실시간 사용량과 캐시백 지급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절약 노하우 공유 게시판’을 운영해 생활 밀착형 절약 문화를 조성했다.

   

&nbsp;한전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붐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에너지캐시백 참여세대 200만 호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AI를 활용한 ‘월간 사용량 예측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혁신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에너지캐시백은 주소지에 주민등록 된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이 고객의 자발적인 전기 사용 절약을 유도하고 보상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이하 에너지캐시백)’ 제도가 2025년 참여 세대 166만 호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2022년 도입된 에너지캐시백은 매월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인 경우 절감량에 따라 1kWh 당 30원에서 최대 100원의 캐시백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제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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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nbsp;참여 세대는 제도 도입 4년만에 166만 호로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절감한 전력량은 337GWh로, 이는 충주시 전체 가정이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온실가스 감축 측면에서도 15만 톤의 탄소 배출을 줄임으로써 소나무 약 2천 3백만 그루를 심은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뒀다.</p>
<p>
   <br />
</p>
<p>&nbsp;한전은 절감에 성공한 세대에 지금까지 총 522억원의 전기요금을 차감해 주었으며, 세대당 연평균 4만 9천원의 경제적 혜택을 제공했다. 이는 국가적으로 전력망 건설을 최소화하고 전력구입비 부담을 낮추는 등 전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회적 비용을 아끼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는 평가다.</p>
<p>&nbsp;</p>
<p>&nbsp;이로써 에너지캐시백은 에너지 소비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를 바탕으로 생활 속 자발적인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요금 부담을 덜어주는 대표적인 에너지 절약 행동변화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가정에서부터 시작된 절약 행동은 국가 전체의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기후위기 극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p>
<p>
   <br />
</p>
<p>&nbsp;이러한 성과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 고도화가 이끌어냈다. 한전은 소비자가 스스로 에너지 소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월간 사용량 목표’를 설정하고, 초과 사용 시 알림을 받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스마트 e-리포트’를 통해 실시간 사용량과 캐시백 지급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에너지 절약 노하우 공유 게시판’을 운영해 생활 밀착형 절약 문화를 조성했다.</p>
<p>
   <br />
</p>
<p>&nbsp;한전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 등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가중되는 가운데 국가적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범국민적 에너지 절약 붐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에너지캐시백 참여세대 200만 호 달성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캠페인을 전개하고, AI를 활용한 ‘월간 사용량 예측 서비스’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혁신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
   <br />
</p>
<p>&nbsp;에너지캐시백은 주소지에 주민등록 된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755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5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4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7</guid>
		<title><![CDATA[택배 포장규제 세부기준 마련…플라스틱 감축 유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3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는 택배 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2024년 4월 30일부터 일회용 수송포장 방법·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제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2년간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 동안 관련 협회·기업·전문가·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제품·수송포장 정책 간담회를 운영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논의,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송포장 세부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먼저 제품 파손 방지를 위한 포장재 사용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한다.

   

유리·도자기·점토 등 충격에 취약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포장은 포장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택배 포장 자동화장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현장의 이행 가능성을 고려해 포장공간비율을 적용하지 않는 최소 규격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택배 포장 시 송장 부착을 위해서는 가로·세로·높이 합이 최소 50㎝인 포장재가 필요하다.

   

다만, 작은 부피 제품을 포장하는 경우 가로·세로·높이 합이 50㎝ 이하인 포장에 대해 포장공간비율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물류기업의 자동화 포장장비는 구조상 최소 60㎝ 이상의 종이상자나 비닐포장재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기존에 설치됐거나 설치 중인 자동화 장비로 포장한 경우에 한해 포장공간비율 적용 제외 최소 규격을 50㎝에서 60㎝로 늘린다.

   

반면 수동 포장의 경우에는 기존 최소 규격 기준인 50㎝가 그대로 적용된다.

   

탈플라스틱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기준 완화도 포함됐다.

   

재생원료(PCR PE)를 20% 이상 함유한 비닐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포장공간비율 기준을 50%에서 60%로 완화해 플라스틱 신재 사용 감축을 유도한다.

   

또한 두 개 이상의 판매 제품을 함께 포장하거나 포장재를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포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플라스틱 완충재보다 추가 공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포장공간비율을 70%까지 허용한다.

   

비닐포장에 대한 측정방식도 개선한다.

   

현재 포장공간비율 측정방법은 종이상자를 기준으로 마련돼 비닐포장의 경우 동일한 제품이라도 높이에 따라 포장공간비율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비닐 포장은 포장재 크기별로 허용되는 제품 크기 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포장공간비율 산정방법을 개선한다.

   

길거나 납작한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공간비율 적용을 제외한다.

   

긴 제품은 짧은 두 변의 길이가 각각 가장 긴 변의 20% 이하인 경우, 납작한 제품은 두 번째로 긴 변의 길이가 가장 짧은 변의 4배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산업계·전문가·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4월 중 고시 개정안을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다.

   

고시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www.mce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이해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실적인 제도 운영을 추진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감축을 위해 업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품의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에 대한 간이측정방법 고시' 일부 개정안을 3월 5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4일 밝혔다.</p>
<p>
   <br />
</p>
<p>정부는 택배 수송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재를 줄이기 위해 2024년 4월 30일부터 일회용 수송포장 방법·기준을 시행하고 있다. 제도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현재 2년간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p>
<p>
   <br />
</p>
<p>계도기간 동안 관련 협회·기업·전문가·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제품·수송포장 정책 간담회를 운영해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논의, 현장 방문 등을 진행했다.</p>
<p>
   <br />
</p>
<p>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논의 결과를 반영해 수송포장 세부기준을 마련한 것이다.</p>
<p>먼저 제품 파손 방지를 위한 포장재 사용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한다.</p>
<p>
   <br />
</p>
<p>유리·도자기·점토 등 충격에 취약한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포장은 포장기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p>
<p>
   <br />
</p>
<p>택배 포장 자동화장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현장의 이행 가능성을 고려해 포장공간비율을 적용하지 않는 최소 규격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p>
<p>
   <br />
</p>
<p>택배 포장 시 송장 부착을 위해서는 가로·세로·높이 합이 최소 50㎝인 포장재가 필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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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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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작은 부피 제품을 포장하는 경우 가로·세로·높이 합이 50㎝ 이하인 포장에 대해 포장공간비율 적용을 제외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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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그러나 물류기업의 자동화 포장장비는 구조상 최소 60㎝ 이상의 종이상자나 비닐포장재 사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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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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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기존에 설치됐거나 설치 중인 자동화 장비로 포장한 경우에 한해 포장공간비율 적용 제외 최소 규격을 50㎝에서 60㎝로 늘린다.</p>
<p>
   <br />
</p>
<p>반면 수동 포장의 경우에는 기존 최소 규격 기준인 50㎝가 그대로 적용된다.</p>
<p>
   <br />
</p>
<p>탈플라스틱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기준 완화도 포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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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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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생원료(PCR PE)를 20% 이상 함유한 비닐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포장공간비율 기준을 50%에서 60%로 완화해 플라스틱 신재 사용 감축을 유도한다.</p>
<p>
   <br />
</p>
<p>또한 두 개 이상의 판매 제품을 함께 포장하거나 포장재를 재사용하는 경우에는 포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p>
<p>
   <br />
</p>
<p>종이 완충재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플라스틱 완충재보다 추가 공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해 포장공간비율을 70%까지 허용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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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닐포장에 대한 측정방식도 개선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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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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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재 포장공간비율 측정방법은 종이상자를 기준으로 마련돼 비닐포장의 경우 동일한 제품이라도 높이에 따라 포장공간비율이 달라지는 문제가 있었다.</p>
<p>
   <br />
</p>
<p>이에 비닐 포장은 포장재 크기별로 허용되는 제품 크기 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으로 포장공간비율 산정방법을 개선한다.</p>
<p>
   <br />
</p>
<p>길거나 납작한 제품에 대해서는 포장공간비율 적용을 제외한다.</p>
<p>
   <br />
</p>
<p>긴 제품은 짧은 두 변의 길이가 각각 가장 긴 변의 20% 이하인 경우, 납작한 제품은 두 번째로 긴 변의 길이가 가장 짧은 변의 4배 이상인 경우에 해당한다.</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관계기관·산업계·전문가·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뒤 4월 중 고시 개정안을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다.</p>
<p>
   <br />
</p>
<p>고시 개정안의 상세 내용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누리집(www.mce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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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고응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개정안은 택배 과대포장 규제의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제도 시행 이후에도 이해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현실적인 제도 운영을 추진하고 과대포장으로 인한 폐기물 감축을 위해 업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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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71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40: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37: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6</guid>
		<title><![CDATA[기후부, 국립공원 '숲 결혼식' 장소·의상·촬영 등 무료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예비 부부 50쌍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국립공원 야외 결혼식장 무료 이용, 공간연출, 의상, 본식 촬영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고비용 예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국립공원 숲 결혼식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오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받는 바,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19세부터 45세 사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nbsp;
&nbsp;
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존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 청년 체감형으로 추진한다.

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예식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결혼식 비용의 거품을 걷어내고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예식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특히 숲 결혼식 선정자는 식대와 답례품 등 개인적인 선택 사항만 준비하면 되므로, 일반 예식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접근성이 우수한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 등 주요 거점 생태탐방원에 전용 예식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전국 11개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nbsp;
&nbsp;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숲 결혼식은 국립공원의 자연이 주는 혜택을 국민의 생애 중요 단계인 결혼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라며 "결혼을 앞둔 청년이 비용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약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예비 부부 50쌍을 선착순으로 선발해 국립공원 야외 결혼식장 무료 이용, 공간연출, 의상, 본식 촬영 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nbsp;</p>
<p><br /></p>
<p>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고비용 예식'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친환경 결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국립공원 숲 결혼식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p>
<p><br /></p>
<p>이에 오는 16일부터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접수받는 바,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부부 중 1인 이상이 19세부터 45세 사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nbsp;</p>
<p>&nbsp;</p>
<p>이번 사업은 청년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기존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 청년 체감형으로 추진한다.</p>
<p><br /></p>
<p>이에 국립공원공단은 예식운영에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결혼식 비용의 거품을 걷어내고 자연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건강한 예식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p>
<p><br /></p>
<p>특히 숲 결혼식 선정자는 식대와 답례품 등 개인적인 선택 사항만 준비하면 되므로, 일반 예식 대비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p>
<p><br /></p>
<p>또한 올해부터는 접근성이 우수한 북한산, 계룡산, 무등산 등 주요 거점 생태탐방원에 전용 예식 환경을 조성함에 따라 전국 11개 국립공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nbsp;</p>
<p>&nbsp;</p>
<p>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숲 결혼식은 국립공원의 자연이 주는 혜택을 국민의 생애 중요 단계인 결혼과 연계한 공공 서비스"라며 "결혼을 앞둔 청년이 비용 걱정 없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약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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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69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41: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3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5</guid>
		<title><![CDATA['지역사회 통합돌봄' 27일 전국 시행…의료·요양 등 30종 서비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을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27일 전국에서 시행된다.&nbsp;

   

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고,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e된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제도다.

   

정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준비해 왔으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나선다.&nbsp;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에 앞서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입기(2026~2027년), 안정기(2028~2029년), 고도화기(2030년 이후) 등 3단계로 구분해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담았다.
&nbsp;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과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2028~2029)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1단계에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계한다.

   

먼저 방문진료와 치매관리, 만성질환 관리, 퇴원환자 지원 등 재가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와 노인·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방문간호·방문요양·방문목욕 이용 한도를 확대하고 주야간 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요양서비스를 확충한다.

   

긴급돌봄과 응급안전관리,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

   

2단계에서는 방문재활, 방문영양, 병원동행, 통합재택간호 등 신규 서비스를 1단계 사업 결과를 토대로 제도화한다.

   

임종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정신질환자 통합돌봄을 위해 정신재활시설과 쉼터 등 지역사회 지원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

   

3단계에서는 노쇠 예방부터 임종케어까지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신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현재 30종인 서비스를 2030년까지 총 60종으로 늘릴 예정이다.
&nbsp;
통합돌봄 운영을 위한 제도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1단계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 기본계획과 지자체 지역계획을 연계해 추진한다.

   

또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인력 및 제공기관 대상 교육도 확대한다.&nbsp;

   

사회적 입원·입소 감소율 등 평가지표를 활용한 성과 기반 예산체계를 도입하고 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돌봄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2단계에서는 방문간호·방문재활 등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서비스 신청절차와 제공방식도 개선한다.&nbsp;

   

통합돌봄을 신청하면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욕구와 의료·요양 필요도를 조사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되며, 향후 서비스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계되는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3단계에서는 현재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예산 등으로 나뉜 돌봄재정의 중장기적 구조혁신 방안을 검토한다.&nbsp;

   

정부는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지자체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nbsp;

   

시행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별 서비스 수요와 제공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추진 과제와 이행 관리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올 하반기 마련할 예정이다.&nbsp;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제도"라며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살던 곳에서 의료·요양 돌봄을 받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27일 전국에서 시행된다.&nbsp;</p>
<p>
   <br />
</p>
<p>보건의료·건강관리·장기요양·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돌봄 서비스가 연계되고, 2030년까지 60종으로 확대e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을 논의했다.</p>
<p>
   <br />
</p>
<p>'지역사회 통합돌봄'은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연계하는 제도다.</p>
<p>
   <br />
</p>
<p>정부는 그동안 시범사업을 통해 제도를 준비해 왔으며 오는 27일부터 전국 시행에 나선다.&nbsp;</p>
<p>
   <br />
</p>
<p>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에 앞서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도입기(2026~2027년), 안정기(2028~2029년), 고도화기(2030년 이후) 등 3단계로 구분해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담았다.</p>
<p>&nbsp;</p>
<p>'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과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중 의료 필요도가 높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작한다.</p>
<p>
   <br />
</p>
<p>2단계(2028~2029)에서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는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p>
<p>
   <br />
</p>
<p>1단계에서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등 4개 분야 30종 서비스를 중심으로 연계한다.</p>
<p>
   <br />
</p>
<p>먼저 방문진료와 치매관리, 만성질환 관리, 퇴원환자 지원 등 재가 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p>
<p>
   <br />
</p>
<p>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방문건강관리와 노인·장애인 체육활동 지원,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p>
<p>
   <br />
</p>
<p>또 방문간호·방문요양·방문목욕 이용 한도를 확대하고 주야간 보호기관 내 단기보호 요양서비스를 확충한다.</p>
<p>
   <br />
</p>
<p>긴급돌봄과 응급안전관리,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도 강화한다.</p>
<p>
   <br />
</p>
<p>2단계에서는 방문재활, 방문영양, 병원동행, 통합재택간호 등 신규 서비스를 1단계 사업 결과를 토대로 제도화한다.</p>
<p>
   <br />
</p>
<p>임종케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정신질환자 통합돌봄을 위해 정신재활시설과 쉼터 등 지역사회 지원 기반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br />
</p>
<p>3단계에서는 노쇠 예방부터 임종케어까지 전주기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p>
<p>
   <br />
</p>
<p>신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현재 30종인 서비스를 2030년까지 총 60종으로 늘릴 예정이다.</p>
<p>&nbsp;</p>
<p>통합돌봄 운영을 위한 제도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p>
<p>
   <br />
</p>
<p>1단계에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앙 기본계획과 지자체 지역계획을 연계해 추진한다.</p>
<p>
   <br />
</p>
<p>또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전문기관, 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전담인력 및 제공기관 대상 교육도 확대한다.&nbsp;</p>
<p>
   <br />
</p>
<p>사회적 입원·입소 감소율 등 평가지표를 활용한 성과 기반 예산체계를 도입하고 정보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통합돌봄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p>
<p>
   <br />
</p>
<p>2단계에서는 방문간호·방문재활 등 서비스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서비스 신청절차와 제공방식도 개선한다.&nbsp;</p>
<p>
   <br />
</p>
<p>통합돌봄을 신청하면 시군구가 대상자의 돌봄 욕구와 의료·요양 필요도를 조사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p>
<p>
   <br />
</p>
<p>이에 따라 대상자 맞춤형 서비스가 통합적으로 연계·제공되며, 향후 서비스별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계되는 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p>
<p>
   <br />
</p>
<p>3단계에서는 현재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예산 등으로 나뉜 돌봄재정의 중장기적 구조혁신 방안을 검토한다.&nbsp;</p>
<p>
   <br />
</p>
<p>정부는 제도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지자체 준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시행 이후에는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별 서비스 수요와 제공 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 추진 과제와 이행 관리 방안을 담은 기본계획을 올 하반기 마련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국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제도"라며 "지속적인 보완과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70683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Mar 2026 19:40: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Mar 2026 19:31: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4</guid>
		<title><![CDATA[4월부터 인구감소지역 여행하고 경비 절반 돌려받아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오는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상품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을 처음 실시한다.&nbsp;&nbsp;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이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nbsp;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다.&nbsp;

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 지역에 사전 신청, 증빙하면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18세 이상 국민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여행 지역의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nbsp;

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4월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별 누리집 안내를 통해 경비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 시범사업…내년부터 대상 지역 등 확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후 하반기에도 4개 지역을 추가로 공모해 진행한다.&nbsp;

또한 올해 시범사업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지자체의 성공모델을 다듬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오는 4월부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 시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상품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을 처음 실시한다.&nbsp;&nbsp;</p>
<p><br /></p>
<p>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예산처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시범사업 상반기 참여 지역을 공모한 결과 16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p>
<p><br /></p>
<p>선정된 지자체는 강원 평창군·영월군·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군·영광군·해남군·고흥군·완도군·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군·합천군·거창군·남해군 등이다.</p>
<p>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소멸에 대응하고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으로의 재방문을 유도한다.&nbsp;</p>
<p><br /></p>
<p>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 원이며, 2인 이상 단체의 경우 최대 20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p>
<p><br /></p>
<p>정부와 관광공사는 지난 1월부터 84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 지역을 공모했고, 평가를 거쳐 최종 16개 지역을 선정했다.&nbsp;</p>
<p><br /></p>
<p>선정된 지자체는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국민들의 반값 여행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b>여행 지역에 사전 신청, 증빙하면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b></p>
<p><br /></p>
<p>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18세 이상 국민은 먼저 해당 지역에 여행 계획을 신청해 승인받아야 하고, 지자체의 승인을 받은 국민이 실제 여행하고 지출한 여행경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지자체의 확인을 거쳐 50%를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p>
<p><br /></p>
<p>환급받은 지역사랑 상품권은 올해 안에 사용해야 하며, 여행 지역의 가맹점이나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nbsp;</p>
<p><br /></p>
<p>지역마다 사전 신청 시기와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의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다른 만큼 4월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visitkorea.or.kr)을 통해 신청 가능한 지역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별 누리집 안내를 통해 경비 지원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p>
<p><br /></p>
<p><b>올해 시범사업…내년부터 대상 지역 등 확대</b></p>
<p><br /></p>
<p>'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상반기에 16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후 하반기에도 4개 지역을 추가로 공모해 진행한다.&nbsp;</p>
<p><br /></p>
<p>또한 올해 시범사업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는 점진적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지자체의 성공모델을 다듬어 전국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민에게 알뜰하고 즐거운 국내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51915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Mar 2026 15:30:2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Mar 2026 15:20:2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3</guid>
		<title><![CDATA[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소멸 위기 10개 군 주민에 15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고 밝혔다.&nbsp;

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주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2년 뒤 본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보완도 병행한다.

장수·순창·영양군 주민은 26일, 연천·정선·옥천·청양·신안·남해군 주민은 27일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았다.

곡성군 주민은 3월 말에 2월분을 포함해 2개월분을 받을 예정이다.
&nbsp;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

생활권역별 사용과 사용처 제한을 통해 면 단위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읍 중심 병원·약국 등 일부 업종은 면 주민의 사용을 허용했다.

사용기한은 읍 주민 3개월, 면 주민 6개월로 차등 적용한다.

장수군에서는 첫 지급을 기념해 지역 상점들이 군청 앞에 판매 부스를 설치해 기본소득 사용을 유도하는 행사도 열렸다.

농식품부는 현장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거주 기준(신청 이후 90일 이상 실거주)을 엄격히 적용해 부정수급을 방지할 계획이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사람이 머물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 실험"이라며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6일 농어촌 기본소득을 처음 지급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시범사업 대상 10개 군 주민에게 1인당 15만 원을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으며, 2년 뒤 본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보완도 병행한다.</p>
<p><br /></p>
<p>장수·순창·영양군 주민은 26일, 연천·정선·옥천·청양·신안·남해군 주민은 27일 지역사랑상품권을 받았다.</p>
<p><br /></p>
<p>곡성군 주민은 3월 말에 2월분을 포함해 2개월분을 받을 예정이다.</p>
<p>&nbsp;</p>
<p>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정책이다.</p>
<p><br /></p>
<p>생활권역별 사용과 사용처 제한을 통해 면 단위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고, 읍 중심 병원·약국 등 일부 업종은 면 주민의 사용을 허용했다.</p>
<p><br /></p>
<p>사용기한은 읍 주민 3개월, 면 주민 6개월로 차등 적용한다.</p>
<p><br /></p>
<p>장수군에서는 첫 지급을 기념해 지역 상점들이 군청 앞에 판매 부스를 설치해 기본소득 사용을 유도하는 행사도 열렸다.</p>
<p><br /></p>
<p>농식품부는 현장 상황실을 상시 가동해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실거주 기준(신청 이후 90일 이상 실거주)을 엄격히 적용해 부정수급을 방지할 계획이다.</p>
<p><br /></p>
<p>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국토의 균형발전과 사람이 머물 수 있는 농어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 실험"이라며 "지역이 다시 활력을 찾고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5187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Mar 2026 15:30: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Mar 2026 15:17: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2</guid>
		<title><![CDATA['GMO 완전표시제', 12월에 간장부터 시행…당류·식용유지류는 내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뒤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로 표시해야 한다.

   

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간장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하고, 구분 관리를 위한 시설 개보수 등이 필요한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만큼,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합리적인 GMO 표시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의 '법령/자료→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4월 3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이나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유전자변형식품(GMO)으로 표시해야 한다.</p>
<p>
   <br />
</p>
<p>식품의약품안전처는 27일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를 GMO 표시 대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유전자변형식품 등의 표시기준'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p>
<p>식약처는 지난해 GMO 완전표시제의 법률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합리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GMO 표시강화 실무협의회와 업계·소비자·학계 협의 등으로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식품위생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개정안을 마련했다.</p>
<p>
   <br />
</p>
<p>현재는 식품위생법 제18조에 따른 안전성 심사 결과, 식품용으로 승인된 대두·옥수수 등 유전자변형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는 경우에만 GMO로 표시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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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용으로 승인된 유전자변형 농축수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제조·가공한 간장, 당류 및 식용유지류는 제조·가공 뒤 최종제품에 유전자변형 DNA 또는 단백질이 남아 있지 않더라도 GMO로 표시해야 한다.</p>
<p>
   <br />
</p>
<p>다만 현장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업계의 준비기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시행한다.</p>
<p>
   <br />
</p>
<p>간장은 오는 12월 31일부터 시행하고, 구분 관리를 위한 시설 개보수 등이 필요한 당류와 식용유지류는 내년 12월 31일부터 시행한다.</p>
<p>
   <br />
</p>
<p>식약처는 이번 개정안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마련된 만큼, 소비자의 알권리와 선택권이 한층 강화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며 합리적인 GMO 표시제도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의 '법령/자료→법령정보→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오는 4월 3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5186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Mar 2026 15:17:1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Mar 2026 15:14:1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1</guid>
		<title><![CDATA[아동수당, 13세까지 단계적 확대…지방 거주 아동은 추가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앞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에는 매월 2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상향되고, 지역 여건에 따른 추가 지원이 신설된다.&nbsp;

   

확대된 수당은 국무회의 심의와 법 공포를 거쳐 시행되며,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nbsp;

   

그간 학령기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와 지역 간 돌봄 여건 차이를 고려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먼저 지급 대상은 2025년 8세 미만에서 2030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단계적 연령 상향 과정에서 지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2017년생 아동에 대해서는 13세 전까지 끊김 없이 지급하는 특례도 마련했다.

   

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도 도입된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 범위에서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한다.

   

개정안의 신속한 시행을 위해 추가 지급 대상 지역과 구체적인 금액을 정한 '아동수당법'시행령 개정안과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은 지난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입법(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

   

&nbsp;

   

&nbsp;
아울러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지급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아동수당을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것"이라며 "확대된 아동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하위법령을 신속히 정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앞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기존 8세 미만에서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아동에는 매월 2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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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상향되고, 지역 여건에 따른 추가 지원이 신설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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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확대된 수당은 국무회의 심의와 법 공포를 거쳐 시행되며, 준비기간을 거쳐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p>
<p>현재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nbsp;</p>
<p>
   <br />
</p>
<p>그간 학령기까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요구와 지역 간 돌봄 여건 차이를 고려한 추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p>
<p>
   <br />
</p>
<p>먼저 지급 대상은 2025년 8세 미만에서 2030년 13세 미만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단계적 연령 상향 과정에서 지급이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2017년생 아동에 대해서는 13세 전까지 끊김 없이 지급하는 특례도 마련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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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도 도입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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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아동에게는 매월 2만 원 범위에서 아동수당을 추가로 지급한다.</p>
<p>
   <br />
</p>
<p>개정안의 신속한 시행을 위해 추가 지급 대상 지역과 구체적인 금액을 정한 '아동수당법'시행령 개정안과 '아동수당 추가지급 대상지역' 고시 제정안은 지난 2월 4일부터 27일까지 입법(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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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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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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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3/20260303150106_lzsyobhs.jpg" alt="a303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359px;" />
</p>
<p>&nbsp;</p>
<p>아울러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을 추가로 지원한다.</p>
<p>
   <br />
</p>
<p>지방자치단체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조례 제·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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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급대상 확대와 지역 추가지원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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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된다.</p>
<p>
   <br />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번 개정은 아동수당을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하고, 돌봄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것"이라며 "확대된 아동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하위법령을 신속히 정비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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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3/news_17725177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Mar 2026 15:02: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Mar 2026 14:59: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40</guid>
		<title><![CDATA[KTX·SRT 시범 교차운행…25일부터 하루 1회씩 상호 운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오는 25일부터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nbsp;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nbsp;

   

이는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에서는 시범 교차운행에 따른 예·발매를 시작했다.&nbsp;
&nbsp;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

   

이에 KTX는 수서역과 부산역을, SRT는 서울역과 부산역을 매일 각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nbsp;

   

특히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410석보다 좌석 수가 2배 이상 많은 'KTX-1' 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을 적용한다.

   

다만 수서발 KTX 운임은 서울발 KTX보다 저렴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에서 안전과 고객 편의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교통부 직원과 양사 직원이 열차에 직접 탑승해서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각 기관 모바일 앱, 역사 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교차운행 열차의 운행시간, 정차역, 운임 등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불편이 없도록 한다.&nbsp;

   

또한 25일부터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코레일과 에스알에 추가 인력을 배치해 안내할 계획이다.
코레일과 에스알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탑승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교차운행 열차에 탑승한 이용객 중 각 기관에서 1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의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차량 운용 효율을 높여 좌석공급이 극대화되고 안전도 검증된 통합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예발매 시스템 통합, 서비스 체계 일원화, 운임 및 마일리지 제도 조정 등을 통해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통합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교차운행 등 운행방식 변화에 문제가 없도록 전국 역사의 시설 정합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량도 조속히 추진한다.&nbsp;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의 실질적 첫 운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좌석 공급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통합의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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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오는 25일부터 케이티엑스(KTX)는 수서역에서, 에스알티(SRT)는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에스알은 지난해 12월 9일 발표한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nbsp;</p>
<p>
   <br />
</p>
<p>이는 이원화된 고속철도 운영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향후 국민들은 더 많은 좌석과 선택권을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p>
<p>
   <br />
</p>
<p>한편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에서는 시범 교차운행에 따른 예·발매를 시작했다.&nbsp;</p>
<p>&nbsp;</p>
<p>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운영을 검증하는 과정이다.</p>
<p>
   <br />
</p>
<p>이에 KTX는 수서역과 부산역을, SRT는 서울역과 부산역을 매일 각각 1회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특히 예매가 어려웠던 수서역에 SRT 410석보다 좌석 수가 2배 이상 많은 'KTX-1' 955석을 투입해 수서역 이용객의 좌석 선택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아울러 시범 교차운행 기간 동안 수서발 KTX 운임은 기존 수서발 SRT와 동일하게 운영하며, 서울발 SRT는 기존 서울발 KTX 대비 평균 10% 낮은 운임을 적용한다.</p>
<p>
   <br />
</p>
<p>다만 수서발 KTX 운임은 서울발 KTX보다 저렴한 만큼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p>
<p>
   <br />
</p>
<p>한편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시범 교차운행에서 안전과 고객 편의에 문제가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 시범 운행 첫 주에는 국토교통부 직원과 양사 직원이 열차에 직접 탑승해서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가동해 이상 상황 발생 시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p>
<p>
   <br />
</p>
<p>이와 함께 각 기관 모바일 앱, 역사 내 전광판, SNS 등을 통해 교차운행 열차의 운행시간, 정차역, 운임 등 정보를 제공해 이용객이 불편이 없도록 한다.&nbsp;</p>
<p>
   <br />
</p>
<p>또한 25일부터 교차운행 열차 시간에 맞춰 코레일과 에스알에 추가 인력을 배치해 안내할 계획이다.</p>
<p>코레일과 에스알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탑승 이벤트도 진행한다.</p>
<p>
   <br />
</p>
<p>탑승 이벤트는 오는 25일부터 3월 3일까지 교차운행 열차에 탑승한 이용객 중 각 기관에서 100명을 추첨해 10% 할인권을 지급할 계획으로,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의 누리집과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국토교통부와 코레일, 에스알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차량 운용 효율을 높여 좌석공급이 극대화되고 안전도 검증된 통합열차 운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p>
<p>
   <br />
</p>
<p>또한 예발매 시스템 통합, 서비스 체계 일원화, 운임 및 마일리지 제도 조정 등을 통해 국민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통합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교차운행 등 운행방식 변화에 문제가 없도록 전국 역사의 시설 정합성을 점검하고 필요한 시설 개량도 조속히 추진한다.&nbsp;</p>
<p>
   <br />
</p>
<p>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통합의 실질적 첫 운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좌석 공급 확대와 서비스 개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통합의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93712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21:45: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21:40: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9</guid>
		<title><![CDATA['중년층 외식·야식 자제'…식약처, 고혈압 관리 가이드 공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공개했다.

   

주의 혈압 또는 고혈압 전단계에 해당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연령별 식사 지침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혈압 진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다.

   

우리나라 19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014년 23.8%에서 2024년 30.7%로 증가했다.

   

특히 수축기혈압 120~129mmHg이면서 이완기혈압 80mmHg 미만인 '주의 혈압' 또는 수축기 130~139mmHg, 이완기 80~89mmHg인 '고혈압 전단계'는 정상 혈압군보다 고혈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가이드는 대학교와 보건소 등을 통해 모집한 고혈압 위험 성인 153명이 참여해 2주간 식이조사와 영양소 섭취 평가를 실시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3년) 자료를 분석한 뒤 8주간 현장 적용을 거쳐 개발됐다.
&nbsp;
가이드는 청년·중년·장년·노년 등 연령별로 섭취 식품 종류와 식습관, 영양소 섭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를 제공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혈압을 낮추는 똑똑한 식사, 혈압을 낮추는 외식·배달 요령, 혈압 잡는 채소 섭취 습관 등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연령별 실천 지침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청년층(19~34세)은 야식과 패스트푸드, 라면 섭취를 줄이고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도록 권장한다.

   

중년층(35~49세)은 외식·야식을 자제하고 음주를 절제하도록 안내한다.

   

장년·노년층(50세~65세 이상)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품의 섭취와 식사 후 걷기 실천, 규칙적인 운동을 강조했다.&nbsp;&nbsp;

   

또한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나트륨 저감 식단과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외식·배달 음식 선택 요령, 편의점 이용 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도 포함했다.

   

식단 예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https://www.foodsafetykorea.go.kr)에 수록된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의 자료를 활용했다.

   

식약처는 해당 가이드를 활용해 고혈압 위험 성인 15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식생활 관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약 3명의 혈압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가이드 전문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내 법령/자료 &gt; 홍보물자료 &gt; 전문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에서 다수의 고혈압 위험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안내서도 함께 배포했다.

   

식약처는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치료 이전 단계에서의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고혈압 위험이 있는 국민의 식생활 개선을 돕기 위한 '맞춤형 영양 관리 가이드'를 공개했다.</p>
<p>
   <br />
</p>
<p>주의 혈압 또는 고혈압 전단계에 해당하는 성인을 대상으로 연령별 식사 지침과 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해 고혈압 진행을 예방한다는 취지다.</p>
<p>
   <br />
</p>
<p>우리나라 19세 이상 고혈압 유병률은 2014년 23.8%에서 2024년 30.7%로 증가했다.</p>
<p>
   <br />
</p>
<p>특히 수축기혈압 120~129mmHg이면서 이완기혈압 80mmHg 미만인 '주의 혈압' 또는 수축기 130~139mmHg, 이완기 80~89mmHg인 '고혈압 전단계'는 정상 혈압군보다 고혈압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p>
<p>
   <br />
</p>
<p>이번 가이드는 대학교와 보건소 등을 통해 모집한 고혈압 위험 성인 153명이 참여해 2주간 식이조사와 영양소 섭취 평가를 실시하고, 국민건강영양조사(2019~2023년) 자료를 분석한 뒤 8주간 현장 적용을 거쳐 개발됐다.</p>
<p>&nbsp;</p>
<p>가이드는 청년·중년·장년·노년 등 연령별로 섭취 식품 종류와 식습관, 영양소 섭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점검표를 제공한다.</p>
<p>
   <br />
</p>
<p>점검 결과에 따라 혈압을 낮추는 똑똑한 식사, 혈압을 낮추는 외식·배달 요령, 혈압 잡는 채소 섭취 습관 등 맞춤형 식생활 관리 프로그램을 안내한다.</p>
<p>
   <br />
</p>
<p>연령별 실천 지침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p>
<p>
   <br />
</p>
<p>청년층(19~34세)은 야식과 패스트푸드, 라면 섭취를 줄이고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시도록 권장한다.</p>
<p>
   <br />
</p>
<p>중년층(35~49세)은 외식·야식을 자제하고 음주를 절제하도록 안내한다.</p>
<p>
   <br />
</p>
<p>장년·노년층(50세~65세 이상)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식품의 섭취와 식사 후 걷기 실천, 규칙적인 운동을 강조했다.&nbsp;&nbsp;</p>
<p>
   <br />
</p>
<p>또한 계절별 식재료를 활용한 나트륨 저감 식단과 한식·중식·일식·양식 등 외식·배달 음식 선택 요령, 편의점 이용 시 건강한 식단 구성 방법도 포함했다.</p>
<p>
   <br />
</p>
<p>식단 예시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https://www.foodsafetykorea.go.kr)에 수록된 '우리 몸이 원하는 삼삼한 밥상'의 자료를 활용했다.</p>
<p>
   <br />
</p>
<p>식약처는 해당 가이드를 활용해 고혈압 위험 성인 153명을 대상으로 8주간 식생활 관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약 3명의 혈압이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가이드 전문은 식약처 누리집(www.mfds.go.kr)내 법령/자료 &gt; 홍보물자료 &gt; 전문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아울러 보건소와 사회복지시설에서 다수의 고혈압 위험 성인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안내서도 함께 배포했다.</p>
<p>
   <br />
</p>
<p>식약처는 "고혈압 예방을 위해서는 약물치료 이전 단계에서의 식생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9367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21:39: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21:38: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8</guid>
		<title><![CDATA[장기복무 군인, 월 30만 원씩 3년 납입 시 2315만 원 받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방부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월 최대 30만 원)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만기시 최대 약 2315만 원을 받는다. 3월 3일부터 가입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
&nbsp;
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 이행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 왔다.

   

국방부는 2025년 8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이후 관련 부처와 함께 예산 반영, 금융기관 모집, 가입시스템 구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 및 '복무여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초임 간부 기본급은 공무원 보수 공통인상률(3.5%) 대비 최대 3.1% 추가 인상해 총 6.6% 인상했다.

   

2029년까지 초임 간부(소위·하사) 연봉을 중견기업 초봉 수준(실적수당 제외 약 4000만 원)이 되도록 재정 당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차상위(중위·중사) 및 중견간부(상사, 대위) 보수도 중견기업 유사 경력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재정당국과 협의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방부는 우수 초급간부 획득을 위해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대상을 확대했고 소령 직책수행경비와 장기근속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신설했다.

   

아울러 높은 근무 강도와 잦은 빈도에도 낮은 수준이었던 당직근무비를 일반직 공무원 수준으로 인상했고, 잦은 이사와 관련해 사다리차 이용료를 신규 지원하고 이사화물비도 물가 인상을 고려해 일부 현실화했다.

   

또한 각종 특수업무수당(수상함 함정근무수당 등)과 위험근무수당(방사선특수면허 등)을 인상 및 신설했으며, 중요직무급 수당도 다른 수당과 병급하여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안규백 장관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군 간부들의 장기복무 지원이 활성화되고, 군 간부의 직업적 매력도가 제고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적금 가입을 통해 초급간부들이 합리적 소비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위한 자산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방부는 24일 국방부 청사에서 국민은행, 신한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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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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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은 군 간부 중 장기복무 선발자가 해당 적금에 가입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납입(월 최대 30만 원)하면 정부가 그에 100% 상응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br />
</p>
<p>만기시 최대 약 2315만 원을 받는다. 3월 3일부터 가입 가능하고, 대상은 2025년 12월 1일 이후 장기복무에 선발된 장교 및 부사관이다.</p>
<p>&nbsp;</p>
<p>국방부는 2018년부터 병역의무 이행 병사들을 대상으로 '장병내일준비적금' 사업을 운영하면서 간부에 대한 재정지원 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했고 관련된 노력을 지속해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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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국방부는 2025년 8월 '장기간부 도약적금' 사업을 국정과제에 반영하고 이후 관련 부처와 함께 예산 반영, 금융기관 모집, 가입시스템 구축 및 관련 법령 개정 등 업무를 신속하게 추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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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방부는 앞으로도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 및 '복무여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올해 초임 간부 기본급은 공무원 보수 공통인상률(3.5%) 대비 최대 3.1% 추가 인상해 총 6.6% 인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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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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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9년까지 초임 간부(소위·하사) 연봉을 중견기업 초봉 수준(실적수당 제외 약 4000만 원)이 되도록 재정 당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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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상위(중위·중사) 및 중견간부(상사, 대위) 보수도 중견기업 유사 경력 수준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재정당국과 협의해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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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국방부는 우수 초급간부 획득을 위해 단기복무장려금 지급 대상을 확대했고 소령 직책수행경비와 장기근속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을 신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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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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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높은 근무 강도와 잦은 빈도에도 낮은 수준이었던 당직근무비를 일반직 공무원 수준으로 인상했고, 잦은 이사와 관련해 사다리차 이용료를 신규 지원하고 이사화물비도 물가 인상을 고려해 일부 현실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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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각종 특수업무수당(수상함 함정근무수당 등)과 위험근무수당(방사선특수면허 등)을 인상 및 신설했으며, 중요직무급 수당도 다른 수당과 병급하여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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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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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규백 장관은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군 간부들의 장기복무 지원이 활성화되고, 군 간부의 직업적 매력도가 제고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적금 가입을 통해 초급간부들이 합리적 소비습관을 형성하고 미래를 위한 자산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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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93667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21:38: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21:36: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7</guid>
		<title><![CDATA[이 대통령 "땅값 올라 귀농·귀촌 어려워…농지 전수조사" 지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nbsp;

   

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nbsp;
'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실무 협의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찰, 검찰, 선관위에 흑색선전, 관권선거, 금권 선거 등 선거 관련 3대 중대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nbsp;

   

이 대통령은 "허위 사실 공표처럼 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범죄에 너무 느슨해진 것 같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철이 오기 전에 관리 기관의 엄정 대응 지침을 미리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국무위원들에게는 "개별적인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고 논의해도 좋다"고 언급했고,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우리나라 산재 사고가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확인하고, 교육위위원회와 교육부를 향해서는 교육 관련 현안과 과제를 챙길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 소식을 전하면서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사회적 열기가 고조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국제 행사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40건, 일반안건 4건이 심의·의결됐다. 의결된 안건 중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이 28건 포함됐다.

   

주요 법령으로는, 먼저 공연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형태의 입장권 부정 판매를 금지하고, 암표 판매 수익을 몰수·추징하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또한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 생산직 근로자의 비과세 급여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과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범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조정대상지역이 겹친 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임대 중인 주택을 처분할 경우, 매수인에게 한시적으로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매도 의지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매도 기회를 부여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땅값이 올라 터를 잡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가격을 잡는 게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인구감소지역 인구 증감 분석'을 보고받고 이 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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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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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농지 관련 세제와 규제, 금융을 검토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인력을 대규모로 조직해 전수조사하고, 농사를 짓는다고 땅을 사서 방치할 경우에는 매각 명령하는 방안도 별도 검토해 보고하라"고 관계 장관에게 지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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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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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이 대통령은 "모든 문제의 원천은 부동산 문제"라며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nbsp;</p>
<p>'민생물가 특별 관리 관계장관 TF'와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가격 재결정 명령권을 언급하며 "명령에 불응할 경우 제재 방안이 있는지가 중요하다"면서 "제재도 가능해야지 명령만 하는 걸로는 불충분하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이어진 비공개 회의에서는 희토류 안정화 대책이 보고됐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부는 다부처의 협조가 필요한 사안이라면서 실무 협의 차원에서 지원을 요청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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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또 경찰, 검찰, 선관위에 흑색선전, 관권선거, 금권 선거 등 선거 관련 3대 중대 범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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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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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대통령은 "허위 사실 공표처럼 선거 분위기를 흐리는 범죄에 너무 느슨해진 것 같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철이 오기 전에 관리 기관의 엄정 대응 지침을 미리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
<p>
   <br />
</p>
<p>또한 국무위원들에게는 "개별적인 제안이 있으면 언제든 연락을 주고 논의해도 좋다"고 언급했고,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우리나라 산재 사고가 OECD 평균 수준으로 줄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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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대 정원 문제와 관련해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확인하고, 교육위위원회와 교육부를 향해서는 교육 관련 현안과 과제를 챙길 것을 지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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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2026년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 소식을 전하면서 선수단과 스태프들을 격려했다. 이어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사회적 열기가 고조되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국제 행사에 대한 국민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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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5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40건, 일반안건 4건이 심의·의결됐다. 의결된 안건 중에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령이 28건 포함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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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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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요 법령으로는, 먼저 공연에 대한 공정한 접근과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모든 형태의 입장권 부정 판매를 금지하고, 암표 판매 수익을 몰수·추징하는 '공연법'과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의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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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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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국민 생활비 부담 경감을 위해 생산직 근로자의 비과세 급여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과 두텁고 촘촘한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자녀가구의 월세 세액공제 대상 주택 범위를 확대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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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택시장 안정을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조정대상지역이 겹친 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임대 중인 주택을 처분할 경우, 매수인에게 한시적으로 실거주 의무를 유예해 매도 의지가 있는 다주택자에게 매도 기회를 부여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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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9363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21:33: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21:27:3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6</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nbsp;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nbsp;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

&nbsp;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 정보공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전년대비 7%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p>
<p><br /></p>
<p>&nbsp;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p>
<p><br /></p>
<p>&nbsp; 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총 336건의 사전정보를 공표했으며, 정보목록공개율 및 원문공개율을 96% 이상 달성하는 등 정보공개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했다.</p>
<p><br /></p>
<p>&nbsp; 특히 정보공개 청구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은 결과 정보공개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나타내는 ‘고객만족도’ 항목에서 전년대비 7%p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p>
<p><br /></p>
<p>&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국민의 신뢰 없이는 사업을 지속할 수 없음을 항상 명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88472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07:12:4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07:07:4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4</guid>
		<title><![CDATA[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자료 전면 개편…조기 발견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사례 중심 교육과 수어·영문 자료 제공으로 조기 발견과 신고 실효성을 강화한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이달 중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직무상 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의 신고 책임을 강화하고, 최근 변경된 법·제도 사항을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제도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장애인활동지원인, 119구급대원, 의료인, 교원 등에게 신고의무를 부여해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도록 한 제도다.

복지부는 2022년 7월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
&nbsp;
이번 교육자료는 개정된 법·제도 내용을 반영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과정과 이후 지원 절차, 피해 장애인의 삶의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를 통해 신고가 단순한 의무를 넘어 권익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행위임을 인식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이윤지가 교육자료 도입과 마무리 설명에 참여했다.

아울러 교육자료에는 수어 통역을 포함하고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영문 자료를 별도로 제작했다.

신고의무자 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자료도 추가 제작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개편된 교육자료를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20여 곳 이상에 이달 중 배포한다.

동영상 자료는 온국민평생배움터(https://www.all.go.kr)에도 탑재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육자료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http://www.naapd.or.kr)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신고의무자 제도는 학대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예방장치"라며 "이번 교육자료 개편이 장애인학대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사례 중심 교육과 수어·영문 자료 제공으로 조기 발견과 신고 실효성을 강화한다.</p>
<p><br /></p>
<p>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이달 중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p>
<p><br /></p>
<p>직무상 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종사자의 신고 책임을 강화하고, 최근 변경된 법·제도 사항을 반영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p>
<p><br /></p>
<p>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 제도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사회복지시설의 장과 종사자, 장애인활동지원인, 119구급대원, 의료인, 교원 등에게 신고의무를 부여해 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하도록 한 제도다.</p>
<p><br /></p>
<p>복지부는 2022년 7월 교육자료를 제작해 배포한 바 있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과 책무성을 한층 강화했다.</p>
<p>&nbsp;</p>
<p>이번 교육자료는 개정된 법·제도 내용을 반영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신고 과정과 이후 지원 절차, 피해 장애인의 삶의 변화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p>
<p><br /></p>
<p>이를 통해 신고가 단순한 의무를 넘어 권익 보호를 위한 책임 있는 행위임을 인식하도록 구성했다.</p>
<p><br /></p>
<p>또한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배우 이윤지가 교육자료 도입과 마무리 설명에 참여했다.</p>
<p><br /></p>
<p>아울러 교육자료에는 수어 통역을 포함하고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영문 자료를 별도로 제작했다.</p>
<p><br /></p>
<p>신고의무자 외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자료도 추가 제작해 장애인학대 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p>
<p><br /></p>
<p>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개편된 교육자료를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20여 곳 이상에 이달 중 배포한다.</p>
<p><br /></p>
<p>동영상 자료는 온국민평생배움터(https://www.all.go.kr)에도 탑재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교육자료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http://www.naapd.or.kr)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신고의무자 제도는 학대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예방장치"라며 "이번 교육자료 개편이 장애인학대의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8842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4 Feb 2026 07:08: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4 Feb 2026 07:02: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3</guid>
		<title><![CDATA[코레일로지스, 병오년 새해 현장에서 안전경영 시작]]></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로지스(사장 한상덕)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신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코레일로지스 한상덕 대표이사는 이날 수색사업소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한상덕 대표이사는 근로자들과의 현장 간담을 통해 "안전은 어떤 경영 목표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적확인 생활화 등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실천을 당부하며,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즉시 공유학호 개선하는 '현장 중심, 행동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코레일로지스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고 없는 사업장,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nbsp;
&nbsp;

   
      
      사진=코레일로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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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로지스(사장 한상덕)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신년 첫 일정을 시작했다.</p>
<p>
   <br />
</p>
<p>코레일로지스 한상덕 대표이사는 이날 수색사업소를 방문해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p>
<p>
   <br />
</p>
<p>한상덕 대표이사는 근로자들과의 현장 간담을 통해 "안전은 어떤 경영 목표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특히, 지적확인 생활화 등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실천을 당부하며,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즉시 공유학호 개선하는 '현장 중심, 행동하는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
   <br />
</p>
<p>코레일로지스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고 없는 사업장,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
      <img src="/data/editor/2602/20260222140352_fldgtsgg.jpg" alt="k222 (1) (1).jpg" style="width: 599px; height: 35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코레일로지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7366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14:06: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2 Feb 2026 14:0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2</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Project W.A.V.E.’로 업무 효율 30% 높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접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Project W.A.V.E.’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30% 절감’을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공공분야 업무수행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오는 23일 정식 오픈을 앞둔 협업 플랫폼 ‘모아(M.O.A)’를 통해 구체화된다. ‘사람을 모아 소통하고(Meet), 정보를 모아 기록하며(Organize), 업무를 모아 협업한다(Act)’는 의미를 담은 ‘모아’는 SN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전 직원이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기록·공유하도록 설계됐으며, 축적된 지식 자산은 신규 입사자도 클릭 한 번에 전체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두 번째로 ‘Any-office’ 환경을 조성해 장소 제약 없는 모바일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ERP를 포함한 전 분야를 모바일로 전환해 업무 리드타임(Lead-time)을 단축하는 동시에, 사내 시스템 내에서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 업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남부발전에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KEMI’와 RPA 기술을 결합한 ‘Virtual Mate’를 본격 가동된다. 단순히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복잡한 문서를 읽고 판단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수준까지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는 연료 계약관리나 연결결산 등 정확도가 필수적인 핵심 업무에 우선 적용되어 실무자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Expert-Solution’을 통해 현장 밀착형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AI·프로세스 마이닝 등 디지털 기술로 현장의 병목 구간을 발굴하고, 기존 절차를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재설계함으로써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할 예정이다.

   

김준동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부문 최고의 AX/DX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이 AX(AI 전환)와 DX(디지털 전환) 기술을 전사 업무에 접목하여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Project W.A.V.E.’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업무 30% 절감’을 목표로, 4대 핵심 과제를 통해 공공분야 업무수행 방식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p>
<p>
   <br />
</p>
<p>첫 번째 과제인 'Work-wiki'는 오는 23일 정식 오픈을 앞둔 협업 플랫폼 ‘모아(M.O.A)’를 통해 구체화된다. ‘사람을 모아 소통하고(Meet), 정보를 모아 기록하며(Organize), 업무를 모아 협업한다(Act)’는 의미를 담은 ‘모아’는 SNS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전 직원이 실무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기록·공유하도록 설계됐으며, 축적된 지식 자산은 신규 입사자도 클릭 한 번에 전체 업무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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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두 번째로 ‘Any-office’ 환경을 조성해 장소 제약 없는 모바일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ERP를 포함한 전 분야를 모바일로 전환해 업무 리드타임(Lead-time)을 단축하는 동시에, 사내 시스템 내에서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정보 유출 위험을 차단하고 업무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또한, 남부발전에서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플랫폼 ‘KEMI’와 RPA 기술을 결합한 ‘Virtual Mate’를 본격 가동된다. 단순히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복잡한 문서를 읽고 판단하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수준까지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는 연료 계약관리나 연결결산 등 정확도가 필수적인 핵심 업무에 우선 적용되어 실무자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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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지막으로 ‘Expert-Solution’을 통해 현장 밀착형 업무 효율화를 추진한다. AI·프로세스 마이닝 등 디지털 기술로 현장의 병목 구간을 발굴하고, 기존 절차를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재설계함으로써 실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생태계를 완성할 예정이다.</p>
<p>
   <br />
</p>
<p>김준동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거대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부문 최고의 AX/DX 혁신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2/20260222135102_usbabktd.png" alt="n222 (1) (1).png" style="width: 700px; height: 412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73590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13:54:2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2 Feb 2026 13:48: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1</guid>
		<title><![CDATA[올해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 본격화…국비 3210억 투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탈탄소 사회로의 새로운 대전환을 위해 올해 약 321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
&nbsp;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탄소중립 시대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원을 최대한 수용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최적의 전력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소비) 실현을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이다.

   

이날 공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 방향에 따르면, 우선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태양광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배전망에 적극 수용하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완화해 계통 안정에 기여하는 전력망을 구축한다.

   

정부는 배전망 포화로 태양광 접속 대기가 심각한 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보급하여 태양광 추가 접속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20개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85개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배전망에 구축할 계획으로, 구축이 완료되면 약 485MW의 태양광 추가 접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햇빛소득 마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보급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배전망에 접속된 농공단지, 대학가 등 중소형 부하에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보급하여 수요를 평탄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자립형 전력망)를 구축한다. 마이크로그리드가 구축되면 배전망 전력부하 저감을 통해 태양광 추가 접속 등 배전망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경직된 접속제도의 유연화도 추진된다.&nbsp;

   

정격용량 중심의 수동적 배전망 접속관리 제도에서 탈피해 출력제어 조건부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용량을 배전선로당 16MW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배전망에 유연성 자원이 대폭 확대되고 태양광이 추가 접속되는 만큼 계통 안정화를 위해 한전은 배전망 관리자에서 운영자(DSO)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을 이용해 태양광 발전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추가 접속 태양광으로 인해 배전망 과부하가 예상되면 에너지저장장치 충전을 지시하는 등 동적제어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력망 건설을 대체하는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별도 보상체계인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가 구축되면 태양광 추가 접속이 가능해져 추가 접속을 위한 망 건설을 대체할 수 있는 만큼, 망 공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자에게 보상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시범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까지 육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도 추진한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변동성과 유연성 자원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시장제도를 도입해 나간다.

   

먼저, 제주를 중심으로 혁신적 시장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력수요 입찰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 잉여 발전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난방 자원화(P2H), 전기차 충전(V2G) 등 다양한 수요로 이전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소 출력 보장을 위한 발전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발전원에 대한 가격입찰도 추진한다. 아울러 육지에서도 제주에서 추진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연내에 도입할 계획이다.

   

세계 시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도 구축한다.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전 세계 전력망 투자는 2030년 37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전 세계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시장 선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에너지공대, 광주과기원, 전남대, 전력 공기업, 민간 기업 등이 힘을 합쳐 '케이-그리드(K-GRID) 인재·창업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기술을 실증해 볼 수 있는 실증단지(테스트베드)가 마련될 예정이다.

   

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핵심 투자자들을 초청하는 '케이-그리드 미래 한마당'(K-Grid Future Festival) 을 개최하고 분산전력 가상 테스트베드, 인공지능 기반 다중 마이크로그리드 자율운영 플랫폼 등 핵심기술 발굴을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연구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간 업무협약 2건이 체결됐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협력을 위해 기후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간 업무협약 체결로 전력망 정보 교류, 에너지저장장치 운영 협력이 강화된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인재 양성을 위해 기후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및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을 위한 사업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1분기 공고 후 2분기에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속도감 있는 구축이 필요하다"며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만큼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 학계, 유관기관이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탈탄소 사회로의 새로운 대전환을 위해 올해 약 321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nbsp;</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일 오전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관련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분산형 전력망 포럼'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방안을 논의했다.</p>
<p>&nbsp;</p>
<p>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탄소중립 시대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태양광 등 분산형 발전원을 최대한 수용하고 각 지역별로 특화된 최적의 전력 지산지소(지역에서 생산한 것을 지역에서 소비) 실현을 위한 지능화된 전력망 시스템이다.</p>
<p>
   <br />
</p>
<p>이날 공개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추진 방향에 따르면, 우선 지역단위 배전망 혁신을 추진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태양광 등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배전망에 적극 수용하고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완화해 계통 안정에 기여하는 전력망을 구축한다.</p>
<p>
   <br />
</p>
<p>정부는 배전망 포화로 태양광 접속 대기가 심각한 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유연성 자원을 대폭 보급하여 태양광 추가 접속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올해 20개를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총 85개의 에너지저장장치를 배전망에 구축할 계획으로, 구축이 완료되면 약 485MW의 태양광 추가 접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또한 햇빛소득 마을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에너지저장장치 보급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배전망에 접속된 농공단지, 대학가 등 중소형 부하에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보급하여 수요를 평탄화하는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자립형 전력망)를 구축한다. 마이크로그리드가 구축되면 배전망 전력부하 저감을 통해 태양광 추가 접속 등 배전망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아울러 경직된 접속제도의 유연화도 추진된다.&nbsp;</p>
<p>
   <br />
</p>
<p>정격용량 중심의 수동적 배전망 접속관리 제도에서 탈피해 출력제어 조건부 재생에너지 접속 허용용량을 배전선로당 16MW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앞으로 배전망에 유연성 자원이 대폭 확대되고 태양광이 추가 접속되는 만큼 계통 안정화를 위해 한전은 배전망 관리자에서 운영자(DSO)로서 역할을 수행한다.</p>
<p>
   <br />
</p>
<p>차세대 배전망 운영시스템(ADMS)을 이용해 태양광 발전량을 사전에 예측하고 추가 접속 태양광으로 인해 배전망 과부하가 예상되면 에너지저장장치 충전을 지시하는 등 동적제어를 실시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전력망 건설을 대체하는 유연성 자원에 대한 별도 보상체계인 '전력망 비증설대안'(NWAs)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p>
<p>
   <br />
</p>
<p>배전망에 에너지저장장치가 구축되면 태양광 추가 접속이 가능해져 추가 접속을 위한 망 건설을 대체할 수 있는 만큼, 망 공사비에 상응하는 금액을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자에게 보상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 상반기 제주에서 시범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까지 육지 확대를 목표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p>
<p>
   <br />
</p>
<p>이어서 분산 전력망에 적합한 시장제도 개편도 추진한다.</p>
<p>
   <br />
</p>
<p>기후부는 재생에너지 변동성과 유연성 자원의 가치를 충분히 반영한 시장제도를 도입해 나간다.</p>
<p>
   <br />
</p>
<p>먼저, 제주를 중심으로 혁신적 시장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전력수요 입찰제도를 통해 재생에너지 잉여 발전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난방 자원화(P2H), 전기차 충전(V2G) 등 다양한 수요로 이전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최소 출력 보장을 위한 발전원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발전원에 대한 가격입찰도 추진한다. 아울러 육지에서도 제주에서 추진된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를 연내에 도입할 계획이다.</p>
<p>
   <br />
</p>
<p>세계 시장 선도를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도 구축한다.</p>
<p>
   <br />
</p>
<p>미국, 영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들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망 개편을 추진하고 있어 전 세계 전력망 투자는 2030년 372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p>
<p>
   <br />
</p>
<p>따라서 전 세계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시장 선도,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산업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나갈 필요가 있다.</p>
<p>
   <br />
</p>
<p>이를 위해 정부는 에너지공대, 광주과기원, 전남대, 전력 공기업, 민간 기업 등이 힘을 합쳐 '케이-그리드(K-GRID) 인재·창업 밸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기술을 실증해 볼 수 있는 실증단지(테스트베드)가 마련될 예정이다.</p>
<p>
   <br />
</p>
<p>우수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핵심 투자자들을 초청하는 '케이-그리드 미래 한마당'(K-Grid Future Festival) 을 개최하고 분산전력 가상 테스트베드, 인공지능 기반 다중 마이크로그리드 자율운영 플랫폼 등 핵심기술 발굴을 위한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연구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간 업무협약 2건이 체결됐다.</p>
<p>
   <br />
</p>
<p>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구축협력을 위해 기후부,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전력거래소 간 업무협약 체결로 전력망 정보 교류, 에너지저장장치 운영 협력이 강화된다.</p>
<p>
   <br />
</p>
<p>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인재 양성을 위해 기후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p>
<p>
   <br />
</p>
<p>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및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등을 위한 사업자는 공모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1분기 공고 후 2분기에 사업자가 선정될 예정이다.</p>
<p>
   <br />
</p>
<p>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맞춤형 전력망으로서 속도감 있는 구축이 필요하다"며 "차세대 분산형 전력망 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구축되는 만큼 세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업계, 학계, 유관기관이 힘을 합치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7355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22 Feb 2026 13:47: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22 Feb 2026 13:41: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30</guid>
		<title><![CDATA[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원하는 성인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도록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nbsp;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nbsp;
&nbsp;
&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bsp;
&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nbsp;
&nbsp;
&nbsp;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nbsp;
&nbsp;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였으며, 11,683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하였다. 학습자는 집중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체계화, 사업 홍보전략 도출 등 직무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nbsp;
&nbsp;
&nbsp; &nbsp;2026년은 집중과정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는 5개교 내외, ‘인공지능·디지털(AI·D) 묶음강좌’는 3개교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운영 30개교는 연차평가를 거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nbsp;
&nbsp;
&nbsp;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2026년 4월 7일(화) 18:00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 목록은 결과 발표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nbsp;
&nbsp; * 구체적인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및 제출 방법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 참조
&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에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여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선정된 학교가 운영하는 집중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8월~9월 이후부터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nbsp;
&nbsp;
&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기존 운영대학 목록은 붙임 2 참고(연차평가 결과, 협약종료 등에 따라 2026년 운영 여부는 달라질 수 있음)
&nbsp;
&nbsp;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업무 처리 방식도 완전히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직자가 퇴근 이후, 주말 등을 활용하여 쉽고 편하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nbsp;교육부(장관 최교진)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0일(금),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계획을 발표한다.&nbsp;</p>
<p>&nbsp;</p>
<p>&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은 2025년에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대학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활용하여 개발·운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직자 등 성인학습자가 실무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nbsp;</p>
<p>&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은 4주 내외 단기 캠프형 온·오프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30+ 집중캠프’와 3개 내외 묶음형 강좌를 활용한 온라인 과정인 ‘인공지능·디지털 묶음강좌’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nbsp;</p>
<p>&nbsp;</p>
<p>&nbsp; 교육과정 개발·운영에 참여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지역 산업 분석, 기업 및 현장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각 직무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한 재직자는 자신의 직무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교육 이수 후 평가를 통해 대학 총장 명의의 디지털 증명서(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p>
<p>&nbsp;</p>
<p>&nbsp; 2025년은 총 30개교(집중캠프 20개교, 묶음강좌 10개교)에서 영업, 교육, 금융, 건축·설계,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필요한 인공지능·디지털 직무 역량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였으며, 11,683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참여하였다. 학습자는 집중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업무 자동화·체계화, 사업 홍보전략 도출 등 직무성과를 창출할 수 있었다.&nbsp;</p>
<p>&nbsp;</p>
<p>&nbsp; &nbsp;2026년은 집중과정 운영기관을 38개교 내외로 확대한다. ‘인공지능·디지털(AI·D) 30+ 집중캠프’는 5개교 내외, ‘인공지능·디지털(AI·D) 묶음강좌’는 3개교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며, 기존 운영 30개교는 연차평가를 거쳐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다.&nbsp;</p>
<p>&nbsp;</p>
<p>&nbsp; 2026년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사업에 신규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연합체 포함)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관련 서류*를 2026년 4월 7일(화) 18:00까지 제출해야 한다. 이후 다양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결과를 5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 목록은 결과 발표 이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nbsp;</p>
<p>&nbsp; * 구체적인 지원 내용, 제출 서류 및 제출 방법은 교육부·국가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 참조</p>
<p>&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성인학습자는 케이무크 누리집(www.kmooc.kr)에 방문하거나 참여를 원하는 대학*에 문의하여 교육과정 수강을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선정된 학교가 운영하는 집중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 교육과정 개발이 완료되는 8월~9월 이후부터 수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nbsp;</p>
<p>&nbsp;</p>
<p>&nbsp;*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 기존 운영대학 목록은 붙임 2 참고(연차평가 결과, 협약종료 등에 따라 2026년 운영 여부는 달라질 수 있음)</p>
<p>&nbsp;</p>
<p>&nbsp;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이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업무 처리 방식도 완전히 변화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학의 전문성과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바탕으로 재직자가 퇴근 이후, 주말 등을 활용하여 쉽고 편하게 자신의 직무와 관련된 인공지능·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
   <img src="/data/editor/2602/20260220071135_fznexnpq.jpg" alt="s22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31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5391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Feb 2026 07:1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Feb 2026 07: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9</guid>
		<title><![CDATA[과잉 우려 비급여 항목 '관리급여'로 편입…본인부담률 95%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과잉 우려가 큰 일부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하기 위한 '관리급여' 제도가 도입돼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비급여 관리체계 개편의 일환이다.

   

건강보험 체계 밖에 있던 일부 비급여 항목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사회적 편익을 높이겠다는 목표다.&nbsp;
&nbsp;
개정령은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선별급여 실시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비급여 중 관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항목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관리급여로 지정된 항목은 정부가 가격을 설정하고,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한다.

   

또한 진료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고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그동안 일부 비급여 항목은 가격과 이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과잉 이용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건강보험 체계 내 관리 기반을 마련해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이고, 의료 왜곡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고형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과잉 우려가 있는 일부 비급여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도수치료 등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에 대해 수가와 급여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과잉 우려가 큰 일부 비급여 항목을 건강보험 체계 안에서 관리하기 위한 '관리급여' 제도가 도입돼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공포하고 즉시 시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개정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비급여 관리체계 개편의 일환이다.</p>
<p>
   <br />
</p>
<p>건강보험 체계 밖에 있던 일부 비급여 항목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해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사회적 편익을 높이겠다는 목표다.&nbsp;</p>
<p>&nbsp;</p>
<p>개정령은 시행령 제18조의4 제1항 '선별급여 실시 대상'에 '사회적 편익 제고를 목적으로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를 추가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비급여 중 관리 필요성이 인정되는 항목을 선별급여의 한 유형인 '관리급여'로 지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p>
<p>
   <br />
</p>
<p>관리급여로 지정된 항목은 정부가 가격을 설정하고, 본인부담률 95%를 적용한다.</p>
<p>
   <br />
</p>
<p>또한 진료기준을 마련해 무분별한 의료 이용을 억제하고 제도적 틀 안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그동안 일부 비급여 항목은 가격과 이용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과잉 이용 우려가 제기돼 왔다.</p>
<p>
   <br />
</p>
<p>이번 제도 시행으로 건강보험 체계 내 관리 기반을 마련해 의료 이용의 적정성을 높이고, 의료 왜곡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p>
<p>
   <br />
</p>
<p>고형우 보건복지부 필수의료지원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과잉 우려가 있는 일부 비급여를 적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며 "도수치료 등 관리급여 대상으로 선정된 항목에 대해 수가와 급여기준을 마련하는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5388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Feb 2026 07:13: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Feb 2026 07:04: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8</guid>
		<title><![CDATA[기후부, 우리동네 초미세먼지 줄인다…18곳에 국비 120억 원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nbsp;

   

특히 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등이다.&nbsp;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대상이다.&nbsp;

   

사전 기술 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 등 전 주기 집중 관리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후부는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상 지역의 악취 실태조사 및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오염원 분석 결과에 따른 고농도 오염 우심지역 사업장에 대해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진단과 개선방안 마련도 지원한다.

   

또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기반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개선 효과를 관리하고, 지역 대기질 전·후 분석으로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원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57.7% 저감되었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10, PM2.5) 농도는 2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규모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이 지역 대기질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평가된다.
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산업단지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업에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는 투명한 감시 결과를 공유하여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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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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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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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등이다.&nbsp;</p>
<p>'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대상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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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사전 기술 자문,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 등 전 주기 집중 관리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한다.</p>
<p>
   <br />
</p>
<p>특히 기후부는 지방정부 등과 협력해 대상 지역의 악취 실태조사 및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정밀 대기질 조사를 실시한다.</p>
<p>
   <br />
</p>
<p>아울러 오염원 분석 결과에 따른 고농도 오염 우심지역 사업장에 대해 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진단과 개선방안 마련도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기반의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해 개선 효과를 관리하고, 지역 대기질 전·후 분석으로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지역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지원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지원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은 57.7% 저감되었고, 대기 중 초미세먼지(PM10, PM2.5) 농도는 2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이는 소규모 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이 지역 대기질 개선에 직접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평가된다.</p>
<p>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산업단지 중심 지원에서 생활권 인접 개별 사업장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기업에는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는 투명한 감시 결과를 공유하여 주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대기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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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53862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0 Feb 2026 07:12:5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0 Feb 2026 07:01:5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7</guid>
		<title><![CDATA[취업･창업 정보 한 권에…서울시, '서울의 모든 잡(JOB)' 발간･배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권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 부를 2월 19일(목)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비치･배포한다고 밝혔다.&nbsp;

   

이번 가이드북은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로, 취업·재취업·전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담았다.

   


   &lt; 일자리 핵심 9개 분야 정보 및 가이드 제공, QR코드로 접근성 강화&gt;


   &nbsp;

이번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등 9대 핵심 분야로 정책 정보를 체계화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에 산재해 있던 정보를 한데 모아 정보 파편화를 해소했으며, 사업별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상세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다.

   

특히 올해 책자에는 AI 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 청년성장프로젝트, 2026년 취업박람회 일정, 유망 자격증 정보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nbsp;
아울러, K-디지털 트레이닝, 내일배움카드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직업훈련 정보와 서울창업허브·캠퍼스타운 등 창업 인프라를 함께 수록해, 취업부터 창업까지 연속적인 경로를 제시했다.
&nbsp;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책자 배포와 함께 전자책(e-book) 서비스를 병행 제공한다.&nbsp;
&nbsp;
▶ 오프라인: 시 및 자치구청 내 일자리센터, 유관취업기관 방문 수령
▶ 온라인: 서울도서관 및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통한 전자책(e-book)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서비스 제공

   

한편, 시는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서울시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직무 매칭을 지원하며, 서울시청 본관 지하 ‘청년활력소’ 내 &lt;청년취업상담창구&gt;를 통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도심형 원스톱 상담 서비스도 강화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은 구직자에게는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 창업가에게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서울시는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취업·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서울시가 취업·재취업·창업 정보가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시민들이 일일이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한 권으로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지원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을 발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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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서울시는 시민들의 신속한 취업과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일자리 가이드북 ‘2026 서울의 모든 잡(JOB)’ 5천 부를 2월 19일(목)부터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 일자리센터 등에서 비치･배포한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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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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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가이드북은 ‘내 일(JOB)이 생기면 내일(Tomorrow)의 웃음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로, 취업·재취업·전직 과정에서 시민들이 겪는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p>
<p>
   <br />
</p>
<p>특히 청년·중장년·여성·어르신·장애인·노숙인·제대군인·외국인 등 생애주기·계층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한 권에 담아, 시민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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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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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t; 일자리 핵심 9개 분야 정보 및 가이드 제공, QR코드로 접근성 강화&g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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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bsp;</b>
</p>
<p>이번 가이드북은 고용서비스·공공일자리·취업지원·직업훈련·창업지원·일경험 및 고용장려금·청년지원정책·근로조건개선·우수사례 등 9대 핵심 분야로 정책 정보를 체계화했다. 또한, 고용노동부, 상공회의소 등 유관 기관에 산재해 있던 정보를 한데 모아 정보 파편화를 해소했으며, 사업별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으로 상세 내용을 즉시 확인할 수 있게 설계했다.</p>
<p>
   <br />
</p>
<p>특히 올해 책자에는 AI 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 청년성장프로젝트, 2026년 취업박람회 일정, 유망 자격증 정보 등 실제 취업 준비에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대폭 보강했다.</p>
<p>&nbsp;</p>
<p>아울러, K-디지털 트레이닝, 내일배움카드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직업훈련 정보와 서울창업허브·캠퍼스타운 등 창업 인프라를 함께 수록해, 취업부터 창업까지 연속적인 경로를 제시했다.</p>
<p>&nbsp;</p>
<p>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책자 배포와 함께 전자책(e-book) 서비스를 병행 제공한다.&nbsp;</p>
<p>&nbsp;</p>
<p>▶ 오프라인: 시 및 자치구청 내 일자리센터, 유관취업기관 방문 수령</p>
<p>▶ 온라인: 서울도서관 및 서울시 일자리포털을 통한 전자책(e-book)</p>
<p>&nbsp; &nbsp; &nbsp; &nbsp; &nbsp; &nbsp;서비스 제공</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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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시는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집중한다. 서울시일자리센터의 전문 직업상담사를 통한 1:1 맞춤형 컨설팅과 직무 매칭을 지원하며, 서울시청 본관 지하 ‘청년활력소’ 내 &lt;청년취업상담창구&gt;를 통해 청년 구직자를 위한 도심형 원스톱 상담 서비스도 강화한다.</p>
<p>
   <br />
</p>
<p>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2026 서울의 모든 잡(JOB)’은 구직자에게는 길을 잃지 않게 해주는 나침반, 창업가에게는 실행 가능한 로드맵이 되도록 구성했다”며, “서울시는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취업·창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296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17: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7:11: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6</guid>
		<title><![CDATA[경기도, 초중고 학생·장애인 등 1만 5천명 승마체험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1,855명을 대상으로 체험비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을 지원한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디지털기기, 스트레스 등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대인들에게 승마체험은 신체적 건강증진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복합 힐링 운동”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복지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위해 사회공익적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생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https://www.horsepia.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후 승마 프로그램의 신청기간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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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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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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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p>
<p>
   <br />
</p>
<p>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p>
<p>
   <br />
</p>
<p>‘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p>
<p>
   <br />
</p>
<p>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승마체험은 1,855명을 대상으로 체험비 전액(학교 밖·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92만원, 장애인 42만원, 사회적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32만원)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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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디지털기기, 스트레스 등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대인들에게 승마체험은 신체적 건강증진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복합 힐링 운동”이라며 “경기도는 도민의 복지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일상을 위해 사회공익적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학생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 호스피아(https://www.horsepia.com)에 접속해 회원가입 및 인증 절차 후 승마 프로그램의 신청기간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25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17: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7:09: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4</guid>
		<title><![CDATA[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 82.4%. 미구성 단지에 직접 방문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해 단지별로 구성 중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82.4%에 그친다며, 미구성 단지를 방문해 구성 절차 안내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25일 일부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위원회는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예방·조정할 수 있도록 민원 청취·사실관계 확인, 분쟁의 자율 중재·조정, 예방 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구성된다.

   

현재 도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은 총 1,511개 단지로, 이 중 1,245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12월 기준 구성률은 82.4%다. 제도 시행 초기 빠르게 증가하던 구성률이 2025년 7월 이후부터 둔화되고 있다.

   

이에 기존의 교육과 홍보 중심 안내 방식만으로는 실질적인 구성률 제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도는 단순 ‘법적 의무’ 이행 촉구를 넘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익’ 위주로 홍보를 강화한다. 층간소음 갈등의 조기 해소를 통한 이웃 간 법적 분쟁 예방 효과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조용하고 살기 좋은 모범 단지’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현장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률을 제고하는 한편, 위원회가 단순한 형식적 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갈등을 중재하는 실효성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공동주택 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입주민 갈등을 조기에 완화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자치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는 공동주택 내 층간소음 갈등 예방과 분쟁 조정을 위해 단지별로 구성 중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률이 82.4%에 그친다며, 미구성 단지를 방문해 구성 절차 안내와 행정지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p>
<p>
   <br />
</p>
<p>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2024년 10월 25일 일부개정 시행한 공동주택관리법령에 따라 7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는 의무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위원회는 입주자들이 자율적으로 분쟁을 예방·조정할 수 있도록 민원 청취·사실관계 확인, 분쟁의 자율 중재·조정, 예방 홍보·교육 등을 수행하며, 입주자대표회의 등을 통해 구성된다.</p>
<p>
   <br />
</p>
<p>현재 도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구성 대상은 총 1,511개 단지로, 이 중 1,245개 단지가 위원회를 구성해 2025년 12월 기준 구성률은 82.4%다. 제도 시행 초기 빠르게 증가하던 구성률이 2025년 7월 이후부터 둔화되고 있다.</p>
<p>
   <br />
</p>
<p>이에 기존의 교육과 홍보 중심 안내 방식만으로는 실질적인 구성률 제고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장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p>
<p>
   <br />
</p>
<p>특히 도는 단순 ‘법적 의무’ 이행 촉구를 넘어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익’ 위주로 홍보를 강화한다. 층간소음 갈등의 조기 해소를 통한 이웃 간 법적 분쟁 예방 효과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조용하고 살기 좋은 모범 단지’로서의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점을 적극적으로 부각할 예정이다.</p>
<p>
   <br />
</p>
<p>경기도는 이번 현장 지원을 통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률을 제고하는 한편, 위원회가 단순한 형식적 기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갈등을 중재하는 실효성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p>
<p>
   <br />
</p>
<p>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층간소음 문제는 공동주택 생활에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갈등 요인인 만큼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관리체계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층간소음관리위원회가 입주민 갈등을 조기에 완화하고 분쟁을 예방하는 자치 조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25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16: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7:0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3</guid>
		<title><![CDATA[공장을 화면 안으로 안전을 손안으로 "가상 안전감독관이 24시간 지켜줍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3"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강진규 세르딕 대표


   

"안전모 미착용자가 확인됐습니다."

   

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작업자가 공장에 들어서는 순간, 경고 메시지가 떴다. 공장 곳곳에 설치된 '복합 환경 센서'가 이를 감지해 안전감독관에게 위험 신호를 보낸 것이다. 감독관이 들고 있던 태블릿 PC에 공장 상황이 그대로 떴다. 화면에는 공장 내부가 3차원(3D) 화면으로 펼쳐졌다. 작업자 위치와 동선은 물론 주변 설비와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

   

이 기술은 국내 스타트업 세르딕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인텔리전트 시뮬레이션(Intelligent Simulation)'의 일부 기능이다. 산업 설비 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위험 지역 모니터링, 사고 대응 시나리오 분석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세르딕은 2021년 설립 이후 제조 현장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솔루션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간과 설비를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 현장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가상현실(VR)이 현실과 분리된 공간을 구현하고, 증강현실(AR)이 현실 위에 정보를 덧붙이는 방식이라면,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가상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덕분에 디지털 트윈은 24시간 쉬지 않고 현장을 살피는 '가상 안전감독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산업현장을 바꿀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에서 공공·안전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세르딕을 창업한 강진규 대표는 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고 파라메트릭 디자인(Parametric Design·변수에 따라 형태나 결과가 자동으로 변하도록 설계)과 빌딩 정보 모델링(BIM ·정확한 가상 건물 모델을 생성하는 기술)을 공부하며 공간과 데이터의 결합에 관심을 키워왔다.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는 산업 현장의 규모와 여건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호환성 높인 디지털 트윈

   

세르딕이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의 강점은 '저비용'과 '연계성'이다. 산업 현장에 센서를 부착하는 과정 외에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의뢰 기업은 CAD(컴퓨터지원설계) 도면과 현장 사진·영상 등 기본 자료만 제공하면 된다.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갖췄다. 세르딕


   

은 기업이 제공한 정보를 더 정밀하게 3차원으로 구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비주얼 슬램(V-SLAM)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개발했다.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지도를 생성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휴대가 가능한 이 기기를 들고 공장 내부를 이동하면 복잡한 구조와 설비까지 세밀하게 스캔할 수 있어 공장 3D 모델 구축이 훨씬 수월하다.

   

운영 방식도 문턱을 낮췄다. 세르딕은 별도의 사내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디지털 트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웹(Web)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접속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디지털 전환(DX)이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중소기업에서 호응이 나오는 이유다.

   

웹 기반 디지털 트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강 대표는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각 기업이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산업과 설비를 어떻게 AI와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sp;

   인력·물자 관리도 디지털 트윈으로


   

디지털 트윈은 한정된 인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도 힘을 발휘한다. 넓은 산업 현장을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 점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현장 근무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도 있다. 반면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각 구역의 위험 요소와 점검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필요한 곳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더 효율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해진다.

   

이 같은 특성은 세르딕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서도 잘 드러난다. 세르딕의 시스템은 공장 내 작업자들이 작성한 일지를 바탕으로 점검이 시급한 구역이나 향후 위험이 예상되는 지점을 3차원 공장 모델 위에 실시간으로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현장을 이동할 수 있고 감독관은 우선 점검이 필요한 구역을 한눈에 파악해 즉각적인 조치를 계획할 수 있다. 현장 관리가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구조인 것이다.

   

활용 범위는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공장 내 수많은 자재와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구역에서 사용 중인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물자 관리 정확도도 높아진다. 세르딕은 여기에 더해 현장 근로자의 작업 과정과 물자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자동으로 정리·기록하는 워크오더(Work Order·자동 보고서 생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작업 결과를 일일이 정리해야 했던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식이다.

   

처음부터 디지털 트윈에 대한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자칫 '근로자를 감시하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는 도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nbsp;

   

그렇다면 세르딕의 기술은 산업 현장 밖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까. 강 대표는 "안전이 최우선인 환경이라면 어떤 곳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밀집한 상업시설이나 공공건물에서도 대피 동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기술이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상 곳곳에서 생활안전을 지키는 데 충분히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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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강진규 세르딕 대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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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모 미착용자가 확인됐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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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전장비를 갖추지 않은 작업자가 공장에 들어서는 순간, 경고 메시지가 떴다. 공장 곳곳에 설치된 '복합 환경 센서'가 이를 감지해 안전감독관에게 위험 신호를 보낸 것이다. 감독관이 들고 있던 태블릿 PC에 공장 상황이 그대로 떴다. 화면에는 공장 내부가 3차원(3D) 화면으로 펼쳐졌다. 작업자 위치와 동선은 물론 주변 설비와 잠재적 위험 요소까지 한눈에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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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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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기술은 국내 스타트업 세르딕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 '인텔리전트 시뮬레이션(Intelligent Simulation)'의 일부 기능이다. 산업 설비 관리와 현장 안전 관리를 중심으로 위험 지역 모니터링, 사고 대응 시나리오 분석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독 형태로 제공한다. 세르딕은 2021년 설립 이후 제조 현장과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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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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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솔루션의 핵심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다. 디지털 트윈은 실제 공간과 설비를 가상공간에 그대로 옮겨, 현장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분석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가상현실(VR)이 현실과 분리된 공간을 구현하고, 증강현실(AR)이 현실 위에 정보를 덧붙이는 방식이라면, 디지털 트윈은 현실과 가상을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이 덕분에 디지털 트윈은 24시간 쉬지 않고 현장을 살피는 '가상 안전감독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평가받는다. 산업현장을 바꿀 혁신 기술을 인정받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2025 코리아 위치기반서비스 스타트업 챌린지 공모전'에서 공공·안전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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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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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르딕을 창업한 강진규 대표는 대학에서 지구환경과학을 전공하고 파라메트릭 디자인(Parametric Design·변수에 따라 형태나 결과가 자동으로 변하도록 설계)과 빌딩 정보 모델링(BIM ·정확한 가상 건물 모델을 생성하는 기술)을 공부하며 공간과 데이터의 결합에 관심을 키워왔다. 건축과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는 산업 현장의 규모와 여건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p>
<p>호환성 높인 디지털 트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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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르딕이 제공하는 디지털 트윈의 강점은 '저비용'과 '연계성'이다. 산업 현장에 센서를 부착하는 과정 외에는 별도의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가 없다. 그만큼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이 크지 않다. 의뢰 기업은 CAD(컴퓨터지원설계) 도면과 현장 사진·영상 등 기본 자료만 제공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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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장치도 갖췄다. 세르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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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은 기업이 제공한 정보를 더 정밀하게 3차원으로 구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비주얼 슬램(V-SLAM) 기술을 적용한 기기를 개발했다.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지도를 생성하고 위치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휴대가 가능한 이 기기를 들고 공장 내부를 이동하면 복잡한 구조와 설비까지 세밀하게 스캔할 수 있어 공장 3D 모델 구축이 훨씬 수월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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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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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운영 방식도 문턱을 낮췄다. 세르딕은 별도의 사내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디지털 트윈을 도입할 수 있도록 웹(Web)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설치 없이 인터넷으로 접속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터넷만 연결돼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디지털 전환(DX)이 아직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중소기업에서 호응이 나오는 이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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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웹 기반 디지털 트윈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강 대표는 "중소기업이 디지털 전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각 기업이 스스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보다 이미 존재하는 산업과 설비를 어떻게 AI와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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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인력·물자 관리도 디지털 트윈으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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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지털 트윈은 한정된 인력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에도 힘을 발휘한다. 넓은 산업 현장을 동일한 방식으로 반복 점검하는 일은 쉽지 않다. 현장 근무자들이 매너리즘에 빠질 위험도 있다. 반면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각 구역의 위험 요소와 점검 우선순위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필요한 곳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더 효율적인 안전 관리가 가능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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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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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특성은 세르딕의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서도 잘 드러난다. 세르딕의 시스템은 공장 내 작업자들이 작성한 일지를 바탕으로 점검이 시급한 구역이나 향후 위험이 예상되는 지점을 3차원 공장 모델 위에 실시간으로 표시해 준다. 작업자는 가장 효율적인 동선으로 현장을 이동할 수 있고 감독관은 우선 점검이 필요한 구역을 한눈에 파악해 즉각적인 조치를 계획할 수 있다. 현장 관리가 더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이뤄지는 구조인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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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활용 범위는 안전관리에 그치지 않는다. 공장 내 수많은 자재와 부품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구역에서 사용 중인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물자 관리 정확도도 높아진다. 세르딕은 여기에 더해 현장 근로자의 작업 과정과 물자 현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자동으로 정리·기록하는 워크오더(Work Order·자동 보고서 생성)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작업 결과를 일일이 정리해야 했던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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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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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처음부터 디지털 트윈에 대한 반응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자칫 '근로자를 감시하는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는 도구로 인식되기 시작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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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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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세르딕의 기술은 산업 현장 밖에서도 활용될 수 있을까. 강 대표는 "안전이 최우선인 환경이라면 어떤 곳에서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며 "사람들이 밀집한 상업시설이나 공공건물에서도 대피 동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기술이 적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일상 곳곳에서 생활안전을 지키는 데 충분히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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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21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04: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7:0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2</guid>
		<title><![CDATA[캠핑이 어렵나요? '캠핏'만 있으면 검색·예약 OK]]></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김동수·윤우진 넥스트에디션 공동대표


   

"캠핑장 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휴대전화를 붙잡고 있는데 번번이 실패해요. 성수기 주말은 말 그대로 예약 전쟁입니다."

   

5년 차 캠퍼인 직장인 A씨는 주말 캠핑을 계획할 때마다 예약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캠핑 인구가 급증하면서 예약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 특히 경치와 시설을 갖춘 인기 캠핑장은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는 일이 반복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로 불린다. 이용자의 불편은 예약 경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약 시점과 방식, 취소 규정부터 입·퇴실 시간, 전기 사용, 화로 허용 여부, 장비 렌털 가능 여부까지 캠핑장마다 확인해야 할 사항이 제각각이다. 캠핑을 떠나기 전부터 알아야 할 정보가 너무 많다.

   

'캠핑장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는 없을까.' 넥스트에디션 김동수·윤우진 공동 대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캠핑 예약과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플랫폼 '캠핏'을 만들었다. 두 대표는 자타공인 캠핑 마니아로, 직접 캠핑을 즐기며 겪었던 예약 불편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

   

캠핏은 2021년 출시 이후 캠핑은 물론 글램핑과 펜션 예약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동호회와 상거래 기능을 결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연간 약 6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캠핑 예약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거래액 1350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스트에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혁신 성과를 낸 관광벤처 기업을 선정하는 '2025년 관광벤처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상(성장관광벤처 부문)을 수상했다.

   


   공급자 중심 캠핑 시장 혁신


   

캠핏은 두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함께 캠핑 준비를 할 때마다 시장의 문제점을 체감했다. 가격은 갈 때마다 달랐고 정보는 흩어져 있었다. 예약은 전화나 문자로만 가능하고 결제는 대부분 현금이었다. 그럼에도 매주 주말 캠핑장은 가득 찼다. 김동수 대표는 "국내 캠핑 시장은 수요자가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었다"며 "예약이나 가격, 정책을 각자의 편의대로 운영해도 캠핑장은 가득 찼다. 캠핑장 입장에서는 고객 편의나 운영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nbsp;

   

매번 캠핑장 정보를 찾아 확인하고 일일이 연락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캠핑은 즐겁지만 과정은 늘 힘들었다. 두 대표는 캠핑장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데 의기투합했다.&nbsp;

   

윤우진 대표는 "플랫폼 이용자를 모으려면 캠핑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캠퍼가 아닌 캠핑장을 먼저 공략했다"고 말했다. 전국의 캠핑장 문을 직접 두드렸지만 반겨주는 곳은 거의 없었고 거절도 수없이 당했다. 당시 시장은 공급자 주도였고 플랫폼 필요성을 느끼는 곳은 많지 않았다.&nbsp;

   

김 대표는 "캠핑장 운영자들이 기존 방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새로운 플랫폼 도입에 신중했다"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국 캠핑장을 찾아 운영자들의 요구를 듣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숙박관리시스템(PMS)도 함께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예약, 고객, 마케팅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캠핑장이 부담 없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입점 캠핑장의 수수료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기존 플랫폼 대비 수수료가 낮다 보니 소규모 캠핑장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캠핑장의 가격 경쟁력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nbsp;

   인기 캠핑장 중심 입점 전략


   

인기 캠핑장을 공략한 전략도 주효했다. 윤 대표는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내가 가고 싶은 캠핑장이 없으면 쓸 필요가 없다"며 "캠퍼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이 벌어지는 인기 캠핑장을 중심으로 입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인기 캠핑장이 캠핏을 쓰기 시작하자 인접 지역 캠핑장도 빠르게 따라왔고 캠핏에서만 예약 가능한 캠핑장도 많아졌다. 현재 캠핏에는 오토캠핑 약 1250개와 글램핑·카라반·펜션 약 600개 등 1800여 개 캠핑장이 입점해 있다. 이 중 70%가 캠핏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인기 캠핑장 이용을 위해 자연스럽게 캠핏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별도 마케팅 없이도 이용자는 빠르게 늘었다.

   

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캠핑장 실시간 예약과 빈자리 알림 기능을 도입하고 캠핑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마련했다. 캠핑용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지캠핑', 하루 전 취소해도 예약금 전액을 보장해주는 '안심취소'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시작했다. 개별 객실, 프라이빗 캠핑장, 반려견 동반 캠핑 등 개인 취향에 맞춘 필터링과 큐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영어 캠프, 숲속 체험,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결해 단순 예약을 넘어 체류형 여가·레저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캠핏은 대형마트와 손잡고 음식을 캠핑장으로 배송하는 '오더앤픽(Order &amp; Pick)' 서비스도 시작한다. 캠핑용품과 음식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에 착안한 서비스로, 예약 완료 고객이 미리 주문하면 캠핑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윤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커머스 영역에도 도전했으나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한계를 느꼈다"며 "대신 캠핑 예약 데이터를 활용해 예약 고객 중심으로 배송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종합 아웃도어 플랫폼으로 도약


   

무엇보다 데이터는 캠핏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캠핑 예약 기록부터 캠핑용품 트렌드까지 플랫폼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는 단순한 예약 플랫폼을 넘어 캠핑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포함한 종합 아웃도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

   

캠핏은 낚시, 파크골프, 해양스포츠 등으로 영역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윤 대표는 "처음에는 캠핑 예약만 다루려고 했지만 다른 아웃도어 시장도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캠핏의 모델과 시스템을 활용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정부와의 협업 필요성도 강조했다. 디지털·AI 시대가 진행될수록 사람들은 자연 속 여가를 찾을 것이고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사람들에게 지방에 거주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행과 체험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며 "우리 같은 상생형 플랫폼과 정부가 협력한다면 아웃도어 산업은 단순한 여가 서비스를 넘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김동수·윤우진 넥스트에디션 공동대표</b>
</p>
<p>
   <br />
</p>
<p>"캠핑장 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휴대전화를 붙잡고 있는데 번번이 실패해요. 성수기 주말은 말 그대로 예약 전쟁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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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5년 차 캠퍼인 직장인 A씨는 주말 캠핑을 계획할 때마다 예약이 가장 큰 고민이라고 말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캠핑 인구가 급증하면서 예약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졌다. 특히 경치와 시설을 갖춘 인기 캠핑장은 예약 개시와 동시에 마감되는 일이 반복돼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로 불린다. 이용자의 불편은 예약 경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예약 시점과 방식, 취소 규정부터 입·퇴실 시간, 전기 사용, 화로 허용 여부, 장비 렌털 가능 여부까지 캠핑장마다 확인해야 할 사항이 제각각이다. 캠핑을 떠나기 전부터 알아야 할 정보가 너무 많다.</p>
<p>
   <br />
</p>
<p>'캠핑장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예약까지 간편하게 할 수는 없을까.' 넥스트에디션 김동수·윤우진 공동 대표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캠핑 예약과 정보를 한 곳에 모은 플랫폼 '캠핏'을 만들었다. 두 대표는 자타공인 캠핑 마니아로, 직접 캠핑을 즐기며 겪었던 예약 불편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nbsp;</p>
<p>
   <br />
</p>
<p>캠핏은 2021년 출시 이후 캠핑은 물론 글램핑과 펜션 예약까지 영역을 확장했고 동호회와 상거래 기능을 결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연간 약 600만 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캠핑 예약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에는 거래액 1350억 원을 기록하며 매년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넥스트에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혁신 성과를 낸 관광벤처 기업을 선정하는 '2025년 관광벤처의 날' 기념식에서 장관상(성장관광벤처 부문)을 수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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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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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공급자 중심 캠핑 시장 혁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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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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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캠핏은 두 대표의 경험에서 시작됐다. 함께 캠핑 준비를 할 때마다 시장의 문제점을 체감했다. 가격은 갈 때마다 달랐고 정보는 흩어져 있었다. 예약은 전화나 문자로만 가능하고 결제는 대부분 현금이었다. 그럼에도 매주 주말 캠핑장은 가득 찼다. 김동수 대표는 "국내 캠핑 시장은 수요자가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설계돼 있었다"며 "예약이나 가격, 정책을 각자의 편의대로 운영해도 캠핑장은 가득 찼다. 캠핑장 입장에서는 고객 편의나 운영 방식을 개선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nbsp;</p>
<p>
   <br />
</p>
<p>매번 캠핑장 정보를 찾아 확인하고 일일이 연락하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캠핑은 즐겁지만 과정은 늘 힘들었다. 두 대표는 캠핑장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자는 데 의기투합했다.&nbsp;</p>
<p>
   <br />
</p>
<p>윤우진 대표는 "플랫폼 이용자를 모으려면 캠핑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캠퍼가 아닌 캠핑장을 먼저 공략했다"고 말했다. 전국의 캠핑장 문을 직접 두드렸지만 반겨주는 곳은 거의 없었고 거절도 수없이 당했다. 당시 시장은 공급자 주도였고 플랫폼 필요성을 느끼는 곳은 많지 않았다.&nbsp;</p>
<p>
   <br />
</p>
<p>김 대표는 "캠핑장 운영자들이 기존 방식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 새로운 플랫폼 도입에 신중했다"며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국 캠핑장을 찾아 운영자들의 요구를 듣고 설득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서비스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숙박관리시스템(PMS)도 함께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예약, 고객, 마케팅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캠핑장이 부담 없이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입점 캠핑장의 수수료도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만들었다. 기존 플랫폼 대비 수수료가 낮다 보니 소규모 캠핑장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캠핑장의 가격 경쟁력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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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인기 캠핑장 중심 입점 전략</b>
</p>
<p>
   <br />
</p>
<p>인기 캠핑장을 공략한 전략도 주효했다. 윤 대표는 "아무리 서비스가 좋아도 내가 가고 싶은 캠핑장이 없으면 쓸 필요가 없다"며 "캠퍼들 사이에서 예약 전쟁이 벌어지는 인기 캠핑장을 중심으로 입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인기 캠핑장이 캠핏을 쓰기 시작하자 인접 지역 캠핑장도 빠르게 따라왔고 캠핏에서만 예약 가능한 캠핑장도 많아졌다. 현재 캠핏에는 오토캠핑 약 1250개와 글램핑·카라반·펜션 약 600개 등 1800여 개 캠핑장이 입점해 있다. 이 중 70%가 캠핏에서만 예약 가능하다. 인기 캠핑장 이용을 위해 자연스럽게 캠핏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만들어지면서 별도 마케팅 없이도 이용자는 빠르게 늘었다.</p>
<p>
   <br />
</p>
<p>이용자를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캠핑장 실시간 예약과 빈자리 알림 기능을 도입하고 캠핑 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도 마련했다. 캠핑용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이지캠핑', 하루 전 취소해도 예약금 전액을 보장해주는 '안심취소' 등의 차별화된 서비스도 시작했다. 개별 객실, 프라이빗 캠핑장, 반려견 동반 캠핑 등 개인 취향에 맞춘 필터링과 큐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영어 캠프, 숲속 체험, 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결해 단순 예약을 넘어 체류형 여가·레저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p>
<p>
   <br />
</p>
<p>올해 캠핏은 대형마트와 손잡고 음식을 캠핑장으로 배송하는 '오더앤픽(Order &amp; Pick)' 서비스도 시작한다. 캠핑용품과 음식 준비 과정의 번거로움에 착안한 서비스로, 예약 완료 고객이 미리 주문하면 캠핑장에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윤 대표는 "사업 초기에는 커머스 영역에도 도전했으나 대형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한계를 느꼈다"며 "대신 캠핑 예약 데이터를 활용해 예약 고객 중심으로 배송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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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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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종합 아웃도어 플랫폼으로 도약</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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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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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엇보다 데이터는 캠핏의 가장 큰 경쟁력이다. 캠핑 예약 기록부터 캠핑용품 트렌드까지 플랫폼이 보유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이는 단순한 예약 플랫폼을 넘어 캠핑 커뮤니티와 커머스를 포함한 종합 아웃도어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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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캠핏은 낚시, 파크골프, 해양스포츠 등으로 영역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윤 대표는 "처음에는 캠핑 예약만 다루려고 했지만 다른 아웃도어 시장도 구조가 비슷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캠핏의 모델과 시스템을 활용하면 국내뿐 아니라 해외시장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두 대표는 정부와의 협업 필요성도 강조했다. 디지털·AI 시대가 진행될수록 사람들은 자연 속 여가를 찾을 것이고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사람들에게 지방에 거주하도록 강요하는 것은 어렵지만 여행과 체험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며 "우리 같은 상생형 플랫폼과 정부가 협력한다면 아웃도어 산업은 단순한 여가 서비스를 넘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략적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19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04: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6:5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1</guid>
		<title><![CDATA[1인당 최대 16만 원 카드 한 장으로 영화·공연·여행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문화누리카드


   

서울에 사는 62세 A씨. 차상위계층인 그는 지난해 주민센터 안내로 문화누리카드를 만들었어요. 올해는 따로 재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동재충전이 적용됐다는 문자 안내를 받았어요. A씨는 보고 싶었던 연극 한 편을 보고 주말에는 K리그 경기를 관람했어요.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어요.

   

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확인해야 할 정부 지원 제도 가운데 하나는 '문화누리카드'예요. 문화누리카드는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영화·공연·전시·여행·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및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와 추진하는 대표적 문화복지 정책이에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공익사업이랍니다.

   

문화누리카드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서 도입한 제도예요. 6세 이상, 그러니까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국민이 대상이에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가족, 자활근로자 등도 포함돼요. 자격요건은 해마다 동일하지 않을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해요.

   

사용한도는 얼마냐고요? 2026년을 기준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한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연간 15만 원이에요. 여기에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추가 1만 원이 더해져 최대 16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책정된 금액이에요.

   

지원금은 해당연도 내에 사용해야 해요. 카드를 발급받은 날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남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니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잔액을 확인해 알뜰히 혜택을 누려야겠죠?

   


   자동재충전·간편신청으로 편의성 강화


   

2025년에 이미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했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전년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 필수)이 유지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돼요. 자동재충전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돼요. 충전이 되지 않았다면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이나 모바일 앱, 전화 ARS(1544-3412)나 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니 놓치지 마세요.

   

사용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으로 제한돼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미술관, 국내 여행 숙박·교통, 프로스포츠 관람 등이 대표적이에요. 반면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처럼 생활용품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문화누리카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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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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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에 사는 62세 A씨. 차상위계층인 그는 지난해 주민센터 안내로 문화누리카드를 만들었어요. 올해는 따로 재신청을 하지 않았는데도 자동재충전이 적용됐다는 문자 안내를 받았어요. A씨는 보고 싶었던 연극 한 편을 보고 주말에는 K리그 경기를 관람했어요. 문화누리카드 덕분에 멀게만 느껴졌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게 됐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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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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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마다 새해가 시작되면 확인해야 할 정부 지원 제도 가운데 하나는 '문화누리카드'예요. 문화누리카드는 정부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문화이용권으로, 영화·공연·전시·여행·체육활동 등 다양한 문화생활에 사용할 수 있어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및 17개 시·도 지역 주관처와 추진하는 대표적 문화복지 정책이에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을 지원받는 공익사업이랍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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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화누리카드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서 도입한 제도예요. 6세 이상, 그러니까 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면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국민이 대상이에요.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뿐 아니라 차상위 장애인, 한부모가족, 자활근로자 등도 포함돼요. 자격요건은 해마다 동일하지 않을 수 있으니 신청 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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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용한도는 얼마냐고요? 2026년을 기준으로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한 사람이 지원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연간 15만 원이에요. 여기에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추가 1만 원이 더해져 최대 16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책정된 금액이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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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원금은 해당연도 내에 사용해야 해요. 카드를 발급받은 날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남은 금액은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고 자동 소멸되니 해가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잔액을 확인해 알뜰히 혜택을 누려야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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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자동재충전·간편신청으로 편의성 강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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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5년에 이미 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했고 2026년에도 수급자격(전년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 필수)이 유지된다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재충전돼요. 자동재충전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돼요. 충전이 되지 않았다면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이나 모바일 앱, 전화 ARS(1544-3412)나 주민센터를 통해 직접 신청하는 방법도 있어요. 올해 문화누리카드 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니 놓치지 마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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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용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으로 제한돼요. 영화관, 공연장, 박물관·미술관, 국내 여행 숙박·교통, 프로스포츠 관람 등이 대표적이에요. 반면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처럼 생활용품 구매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카드 잔액과 사용 내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이나 앱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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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14517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9 Feb 2026 07:04: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9 Feb 2026 06:5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20</guid>
		<title><![CDATA['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잔금일 최장 6개월 유예]]></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1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책의 예측 가능성·신뢰성 확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중과 유예 종료 보완 방안은 현행 토지거래허가 지역 내에서 임차인의 주거를 보호하고, 매도 의지가 있는 다주택자는 팔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관계부처는 보완 방안 추진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13일 입법예고한다.
&nbsp;
현행 규정상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사람에 한하여 중과가 유예되나, 지난해 10월 15일 기준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소재 주택의 경우 5월 9일 이전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내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을 매수하려는 자는 기존 규정에 따라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한다.

지난해 10월 16일 새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이외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의 경우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6개월 내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 중과 대상이 된 점을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2개월 추가 여유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다.

이 경우 매수자는 2개월 추가 여유 기간이 부여됨으로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6개월 내 해당 주택에 입주하면 된다.
&nbsp;

&nbsp;
정부는 또 임대 중인 주택도 매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제한적으로 완화한다.

임대 중인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개정안 발표일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 11일(발표일 이후 2년 내)까지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

또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조치에 맞춰 주택담보대출 실행시 전입신고 의무도 현행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내'에서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유예한다.

다만 실거주 의무 및 주택담보대출 전입신고 의무 유예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무주택자(토지거래허가 신청일 및 대출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nbsp;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그에 따른 제도 보완을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13일부터 입법예고되며 2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12일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현재 예정된 일몰 기한인 2026년 5월 9일 예정대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정책의 예측 가능성·신뢰성 확보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보완 방안을 마련했다.</p>
<p><br /></p>
<p>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중과 유예 종료 보완 방안은 현행 토지거래허가 지역 내에서 임차인의 주거를 보호하고, 매도 의지가 있는 다주택자는 팔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p>
<p><br /></p>
<p>관계부처는 보완 방안 추진을 위해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을 13일 입법예고한다.</p>
<p>&nbsp;</p>
<p>현행 규정상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사람에 한하여 중과가 유예되나, 지난해 10월 15일 기준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소재 주택의 경우 5월 9일 이전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내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p>
<p><br /></p>
<p>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을 매수하려는 자는 기존 규정에 따라 허가일로부터 4개월 이내 해당 주택에 입주해야 한다.</p>
<p><br /></p>
<p>지난해 10월 16일 새로 지정된 조정대상지역(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및 용산구 이외 조정대상지역) 소재 주택의 경우 5월 9일까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로부터 6개월 내 양도하면 양도소득세가 중과되지 않는다.</p>
<p><br /></p>
<p>지난해 조정대상지역으로 신규 지정 중과 대상이 된 점을 감안해 기존 조정대상지역에 비해 2개월 추가 여유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다.</p>
<p><br /></p>
<p>이 경우 매수자는 2개월 추가 여유 기간이 부여됨으로 토지거래허가일로부터 6개월 내 해당 주택에 입주하면 된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2/20260213080517_fyklaoch.jpg" alt="ta213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92px;" /></p>
<p>&nbsp;</p>
<p>정부는 또 임대 중인 주택도 매도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제도상 실거주 의무를 제한적으로 완화한다.</p>
<p><br /></p>
<p>임대 중인 주택의 경우 실거주 의무가 개정안 발표일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028년 2월 11일(발표일 이후 2년 내)까지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p>
<p><br /></p>
<p>또한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보완조치에 맞춰 주택담보대출 실행시 전입신고 의무도 현행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내'에서 '대출 실행일로부터 6개월' 또는 '임대차계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중 더 늦은 시점까지 유예한다.</p>
<p><br /></p>
<p>다만 실거주 의무 및 주택담보대출 전입신고 의무 유예는 다주택자가 보유한 조정대상지역 주택을 무주택자(토지거래허가 신청일 및 대출 신청일 기준 무주택자)에게 매도하는 경우에 한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p>
<p>&nbsp;</p>
<p>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와 그에 따른 제도 보완을 위한 '소득세법 시행령' 및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은 2월 13일부터 입법예고되며 2월 내 공포·시행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9376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Feb 2026 08:07: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Feb 2026 08:02: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9</guid>
		<title><![CDATA[인공지능으로 통화 중에 '보이스피싱' 잡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 이동통신 3사(SKT·KT·LGU+)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기능은 삼성 '전화', SK텔레콤 '에이닷 전화', KT '후후', LG유플러스 '익시오'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 내용 분석은 모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On-Device AI) 기반으로 이뤄진다.
&nbsp;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전화 앱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의 통화 내용을 분석해 '의심(보이스피싱 의심)', '경고(보이스피싱 감지)' 등 2단계에 걸쳐 이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지난해 7월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에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는 삼성 갤럭시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One UI 8.0 이상이 적용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많은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기본 활성화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원치 않을 때는 앱 설정에서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 전화 앱에서는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올 때, 수신 화면에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고 스팸 및 피싱 의심 여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발신번호 및 스팸 확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역시 '에이닷 전화'(iOS의 경우 '에이닷') 앱을 통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의심 키워드 포함 여부, 대화 패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심'과 '위험' 두 단계로 구분하여 통화 중 경고 팝업, 알림음, 진동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에이닷 전화' 앱이 선탑재된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SK텔레콤 가입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를 탐지하는 기능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에이닷 전화' 앱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수신 시 스팸 및 피싱 주의 정보와 사용자들이 앱 내에서 평가한 '싫어요/괜찮아요' 정보를 보여주는 '실시간 AI 스팸·피싱 탐지' 기능 ▲스팸·피싱으로 탐지된 번호로 발신할 때 경고 알림을 띄워주는 '위험전화 발신 경고' 기능 ▲ 발신 전화를 특정 앱이 가로채는 즉시 이를 파악해 알려주는 '전화 가로채기 탐지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후후' 앱을 통해 통화 중 실시간 문맥 탐지, 화자 인식, 딥보이스(Deep Voice) 탐지 기술을 결합한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맥 탐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나리오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통화 음성을 분석하여 피싱 여부를 알려주는 기술이며, 화자 인식 및 딥보이스 탐지는 신고된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나 위·변조된 음성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후후' 앱과 '후후 통화녹음' 앱을 각각 내려받아 설치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T는 저사양 단말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엔진을 경량화하는 한편, 설치 편의를 위해 연내 단일 앱으로 출시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

KT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4680만 건 이상의 통화 트래픽 중 3000여 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탐지 정확도가 상용화 초기인 2025년 1분기 90.3%에서 2025년 4분기 97.2%로 올라갔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ixi-O)' 앱을 통해 통화 중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대화 패턴을 분석하는 것뿐 아니라 인공지능 위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 신고된 범죄자 목소리(성문)와의 일치 여부를 감지하는 '범죄자 목소리 탐지' 기능이 함께 작동하여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경고 팝업과 알림음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LG유플러스 가입자라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익시오'가 선탑재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익시오'가 선탑재되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익시오'와 '익시오 통화녹음' 앱을 함께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익시오' 앱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응답하는 '스팸전화 AI 자동받기' 기능 ▲문자·카카오톡 내 악성 웹 주소(URL)와 악성 앱 설치를 탐지하는 '위험 URL 및 악성 앱 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통화 전 고객이 위험 통화를 미리 차단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사전에 안내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 민간기업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11월에 선정된 '인공지능 10대 민생 프로젝트' 과제의 하나인 'AI 기반 보이스피싱 통신서비스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2026~2027년)을 통해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기업이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공유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설날 연휴 기간을 전후로 택배 사칭, 가족 사칭, 정부 지원금 사칭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할 수 있으니 스마트폰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삼성전자, 이동통신 3사(SKT·KT·LGU+)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p>
<p><br /></p>
<p>해당 기능은 삼성 '전화', SK텔레콤 '에이닷 전화', KT '후후', LG유플러스 '익시오'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통화 내용 분석은 모두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외부 서버가 아닌 스마트폰 기기 자체의 인공지능(On-Device AI) 기반으로 이뤄진다.</p>
<p>&nbsp;</p>
<p>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기본으로 탑재된 전화 앱에서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의 통화 내용을 분석해 '의심(보이스피싱 의심)', '경고(보이스피싱 감지)' 등 2단계에 걸쳐 이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한다.</p>
<p><br /></p>
<p>이 기능은 지난해 7월 갤럭시 Z폴드7과 Z플립7에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는 삼성 갤럭시 기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인 One UI 8.0 이상이 적용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삼성전자는 많은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기본 활성화하여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가 원치 않을 때는 앱 설정에서 기능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p>
<p><br /></p>
<p>아울러 삼성 전화 앱에서는 연락처에 저장되지 않은 번호로 전화가 올 때, 수신 화면에 발신자 정보를 표시하고 스팸 및 피싱 의심 여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발신번호 및 스팸 확인'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SK텔레콤 역시 '에이닷 전화'(iOS의 경우 '에이닷') 앱을 통해 통화 중 대화 내용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이스피싱 여부를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의심 키워드 포함 여부, 대화 패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 분석하고 그 결과를 '의심'과 '위험' 두 단계로 구분하여 통화 중 경고 팝업, 알림음, 진동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p>
<p><br /></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에이닷 전화' 앱이 선탑재된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SK텔레콤 가입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를 탐지하는 기능도 곧 출시할 계획이다.</p>
<p><br /></p>
<p>이외에도 '에이닷 전화' 앱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전화 수신 시 스팸 및 피싱 주의 정보와 사용자들이 앱 내에서 평가한 '싫어요/괜찮아요' 정보를 보여주는 '실시간 AI 스팸·피싱 탐지' 기능 ▲스팸·피싱으로 탐지된 번호로 발신할 때 경고 알림을 띄워주는 '위험전화 발신 경고' 기능 ▲ 발신 전화를 특정 앱이 가로채는 즉시 이를 파악해 알려주는 '전화 가로채기 탐지 알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KT는 '후후' 앱을 통해 통화 중 실시간 문맥 탐지, 화자 인식, 딥보이스(Deep Voice) 탐지 기술을 결합한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문맥 탐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시나리오를 학습한 인공지능이 통화 음성을 분석하여 피싱 여부를 알려주는 기술이며, 화자 인식 및 딥보이스 탐지는 신고된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목소리나 위·변조된 음성을 찾아내는 기술이다.</p>
<p><br /></p>
<p>이 서비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후후' 앱과 '후후 통화녹음' 앱을 각각 내려받아 설치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KT는 저사양 단말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엔진을 경량화하는 한편, 설치 편의를 위해 연내 단일 앱으로 출시하는 방안을 계획 중이다.</p>
<p><br /></p>
<p>KT는 실시간 보이스피싱 탐지 기능으로 작년 한 해 동안 총 4680만 건 이상의 통화 트래픽 중 3000여 건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p>
<p><br /></p>
<p>아울러 지속적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탐지 정확도가 상용화 초기인 2025년 1분기 90.3%에서 2025년 4분기 97.2%로 올라갔다고 밝혔다.</p>
<p><br /></p>
<p>LG유플러스는 '익시오(ixi-O)' 앱을 통해 통화 중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
<p><br /></p>
<p>단순히 대화 패턴을 분석하는 것뿐 아니라 인공지능 위변조 음성을 판별하는 '안티딥보이스' 기능, 신고된 범죄자 목소리(성문)와의 일치 여부를 감지하는 '범죄자 목소리 탐지' 기능이 함께 작동하여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면 경고 팝업과 알림음으로 사용자에게 알려준다.</p>
<p><br /></p>
<p>LG유플러스 가입자라면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익시오'가 선탑재된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익시오'가 선탑재되지 않은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익시오'와 '익시오 통화녹음' 앱을 함께 설치하여 이용할 수 있다.</p>
<p><br /></p>
<p>이 밖에도 '익시오' 앱에서는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인공지능이 대신 응답하는 '스팸전화 AI 자동받기' 기능 ▲문자·카카오톡 내 악성 웹 주소(URL)와 악성 앱 설치를 탐지하는 '위험 URL 및 악성 앱 탐지'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p>
<p><br /></p>
<p>LG유플러스는 통화 전 고객이 위험 통화를 미리 차단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의심 번호를 사전에 안내하는 기능도 선보일 계획이다.</p>
<p><br /></p>
<p>과기정통부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동통신사 등 민간기업의 보이스피싱 탐지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지난해 11월에 선정된 '인공지능 10대 민생 프로젝트' 과제의 하나인 'AI 기반 보이스피싱 통신서비스 공동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2026~2027년)을 통해 경찰청·한국인터넷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기업이 보이스피싱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공유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p>
<p><br /></p>
<p>최우혁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설날 연휴 기간을 전후로 택배 사칭, 가족 사칭, 정부 지원금 사칭 등 다양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할 수 있으니 스마트폰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서비스를 이용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img src="/data/editor/2602/20260213075845_uxrsuhfh.jpg" alt="hp213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501px;"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9371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Feb 2026 08:10: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Feb 2026 07:56: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8</guid>
		<title><![CDATA[금융위, 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속도…올해 최대 150개사 상폐 대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금융당국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앞당겨 상향하고,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요건을 신설하는 등 퇴출 요건을 강화한다.&nbsp;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상장폐지 개혁방안은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고, 부실기업은 신속·엄정히 퇴출하는 시장구조로 전면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

2025년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은 총 38건으로 2023년 8건, 2024년 20건 대비 대폭 증가했으나 장기간 걸쳐 누적된 부실기업 문제가 여전히 크다.

이에 정부는 부실기업의 신속·엄정한 퇴출을 위해 ▲ 집중관리기간 운영 ▲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절차 효율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개혁방안을 추진한다.
&nbsp;
◆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운영

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구성하고 내년 7월까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집중관리단은 기존 코스닥본부 상장폐지 심사 3개팀에, 지난 9일 추가 신설된 1개팀을 더해 총 4개팀 20명으로 구성하고 필요시 신속히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단장은 집중관리기간 중 정기적으로 상장폐지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며, 2026년 한국거래소 경영평가시 코스닥본부의 경우 집중관리기간 실적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그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

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먼저 시가총액 요건 상향 조정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

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올해 1월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40억원에서 150억 원으로 한 차례 강화되었고 2027년 1월 1일 200억 원, 2028년 1월 1일 300억 원으로 추가 상향 조정이 예정되어 있었다.

이번 방안에서는 상향조정 주기를 매 반기로 조기화한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 200억 원으로, 내년 1월 1일 300억 원으로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
&nbsp;
아울러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해 상장폐지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

현재는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기준 하회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10거래일 및 누적 30거래일 시가총액 기준을 상회하면 상장폐지되지 않으나, 앞으로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시총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즉시 상장폐지된다.

두번째로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한다. 동전주는 높은 주가변동성 및 낮은 시가총액 등 특성이 있는 데다 주가조작의 대상으로 악용되기 쉽다.

7월 1일부터는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상장폐지 대상으로 하고 액면병합을 통한 손쉬운 우회를 방지하기 위해 '병합 후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도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한다.

세부적용 기준은 강화된 시가총액 요건과 동일하게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 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

세 번째로 완전자본잠식 요건을 강화한다.

현재는 사업연도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인 경우만 상장폐지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인 경우도 요건으로 확대한다.

다만 사업연도말 기준은 해당시 즉시 상장폐지되지만, 반기 기준은 기업의 계속성 등에 대한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를 결정한다.

마지막으로 공시위반 요건을 강화한다.

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도 기존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5점 누적'을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0점 누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중대하고 고의적 공시 위반은 한 번이라도 위반하면 상장폐지 대상 범위에 포함된다.

◆ 상장폐지 절차 효율화

상장폐지 심사시 절차도 보다 효율화한다. 작년 제도개선을 통해 코스닥 실질심사시 기업에게 부여 가능한 최대 개선기간을 2년에서 1년 6개월로 축소했다. 이에 더해 올해는 그 기간을 1년으로 추가 축소한다.

또한, 상장폐지 가처분 소송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법원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nbsp;

현시점에서 개혁방안을 반영한 한국거래소의 단순 시뮬레이션 결과, 금년 중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는 당초 예상했던 50개사보다 100여개 더 늘어나 약 150개사 내외(100~220여개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집중관리기간을 12일부터 바로 가동하고,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절차 효율화는 4월 1일부터, 4대 요건 강화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가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성장·혁신 기업의 허브이자 아시아 거점 거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금융당국이 코스닥 상장기업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앞당겨 상향하고,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에 대한 요건을 신설하는 등 퇴출 요건을 강화한다.&nbsp;</p>
<p><br /></p>
<p>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12일 이 같은 내용의 '부실기업 신속·엄정 퇴출을 위한 상장폐지 개혁방안'을 발표했다.</p>
<p><br /></p>
<p>상장폐지 개혁방안은 혁신기업의 원활한 상장을 지원하고, 부실기업은 신속·엄정히 퇴출하는 시장구조로 전면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함이다.</p>
<p><br /></p>
<p>2025년 코스닥 상장폐지 결정은 총 38건으로 2023년 8건, 2024년 20건 대비 대폭 증가했으나 장기간 걸쳐 누적된 부실기업 문제가 여전히 크다.</p>
<p><br /></p>
<p>이에 정부는 부실기업의 신속·엄정한 퇴출을 위해 ▲ 집중관리기간 운영 ▲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 ▲ 절차 효율화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개혁방안을 추진한다.</p>
<p>&nbsp;</p>
<p><b>◆ 상장폐지 집중관리단 운영</b></p>
<p><br /></p>
<p>한국거래소에 상장폐지 집중관리단을 구성하고 내년 7월까지 집중관리기간을 운영한다. 집중관리단은 기존 코스닥본부 상장폐지 심사 3개팀에, 지난 9일 추가 신설된 1개팀을 더해 총 4개팀 20명으로 구성하고 필요시 신속히 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p>
<p><br /></p>
<p>단장은 집중관리기간 중 정기적으로 상장폐지 진행 상황을 밀착 관리하며, 2026년 한국거래소 경영평가시 코스닥본부의 경우 집중관리기간 실적에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여 그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p>
<p><br /></p>
<p><b>◆ 4대 상장폐지 요건 강화</b></p>
<p><br /></p>
<p>상장폐지 요건을 강화하기 위해 먼저 시가총액 요건 상향 조정 계획을 앞당기기로 했다.</p>
<p><br /></p>
<p>지난해 7월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올해 1월 시가총액 상장폐지 기준이 40억원에서 150억 원으로 한 차례 강화되었고 2027년 1월 1일 200억 원, 2028년 1월 1일 300억 원으로 추가 상향 조정이 예정되어 있었다.</p>
<p><br /></p>
<p>이번 방안에서는 상향조정 주기를 매 반기로 조기화한다. 이에 따라 올해 7월 1일 200억 원으로, 내년 1월 1일 300억 원으로 시가총액 요건이 강화된다.</p>
<p>&nbsp;</p>
<p>아울러 일시적 주가 띄우기를 통해 상장폐지를 회피할 수 없도록 세부 적용기준과 시장 감시를 강화한다.</p>
<p><br /></p>
<p>현재는 30거래일 연속 시가총액 기준 하회시 관리종목에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10거래일 및 누적 30거래일 시가총액 기준을 상회하면 상장폐지되지 않으나, 앞으로는 관리종목 지정 후 90거래일 동안 연속 45거래일 시총 기준을 상회하지 못하면 즉시 상장폐지된다.</p>
<p><br /></p>
<p>두번째로 주가 1000원 미만인 이른바 '동전주'에 대한 상장폐지 요건을 신설한다. 동전주는 높은 주가변동성 및 낮은 시가총액 등 특성이 있는 데다 주가조작의 대상으로 악용되기 쉽다.</p>
<p><br /></p>
<p>7월 1일부터는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상장폐지 대상으로 하고 액면병합을 통한 손쉬운 우회를 방지하기 위해 '병합 후 액면가 미만'인 경우에도 상장폐지 요건에 포함한다.</p>
<p><br /></p>
<p>세부적용 기준은 강화된 시가총액 요건과 동일하게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인 경우 관리종목 지정, 이후 90거래일 동안 45거래일 연속 1000원 이상이 되지 못하면 최종 상장폐지된다.</p>
<p><br /></p>
<p>세 번째로 완전자본잠식 요건을 강화한다.</p>
<p><br /></p>
<p>현재는 사업연도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인 경우만 상장폐지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여기에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인 경우도 요건으로 확대한다.</p>
<p><br /></p>
<p>다만 사업연도말 기준은 해당시 즉시 상장폐지되지만, 반기 기준은 기업의 계속성 등에 대한 실질심사를 거쳐 상장폐지를 결정한다.</p>
<p><br /></p>
<p>마지막으로 공시위반 요건을 강화한다.</p>
<p><br /></p>
<p>공시 위반에 따른 상장폐지 기준도 기존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5점 누적'을 '최근 1년간 공시벌점 10점 누적'으로 하향 조정하고, 중대하고 고의적 공시 위반은 한 번이라도 위반하면 상장폐지 대상 범위에 포함된다.</p>
<p><br /></p>
<p><b>◆ 상장폐지 절차 효율화</b></p>
<p><br /></p>
<p>상장폐지 심사시 절차도 보다 효율화한다. 작년 제도개선을 통해 코스닥 실질심사시 기업에게 부여 가능한 최대 개선기간을 2년에서 1년 6개월로 축소했다. 이에 더해 올해는 그 기간을 1년으로 추가 축소한다.</p>
<p><br /></p>
<p>또한, 상장폐지 가처분 소송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법원 등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br /></p>
<p>현시점에서 개혁방안을 반영한 한국거래소의 단순 시뮬레이션 결과, 금년 중 코스닥 상장폐지 대상 기업 수는 당초 예상했던 50개사보다 100여개 더 늘어나 약 150개사 내외(100~220여개사)가 될 것으로 추산된다.</p>
<p><br /></p>
<p>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집중관리기간을 12일부터 바로 가동하고,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가 필요한 절차 효율화는 4월 1일부터, 4대 요건 강화는 7월 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p>
<p><br /></p>
<p>금융위 관계자는 "국내 거래소가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성장·혁신 기업의 허브이자 아시아 거점 거래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img src="/data/editor/2602/20260213075409_rbvckmlg.jpg" alt="sq213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267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9369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Feb 2026 07:55: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Feb 2026 07:5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7</guid>
		<title><![CDATA['안전한 설' 당일 병의원 2276곳 운영…고속도로 4일 '무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객은 물론, 연휴 기간 일상에서 명절을 보내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응급의료·산불 예방·스미싱 차단 등 분야별 대책을 일제히 내놨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 전국 이동 인원은 2780만 명, 중복 이동을 포함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으로 예상된다.

13일~18일 '특별교통대책기간', 대중교통 운영 횟수↑·교통비↓

대중교통 운행 횟수는 평시보다 1만 6578회 늘어난 총 14만 7540회로 확대한다. 공급 좌석도 963만 석에서 1057만 석으로 9.7% 늘린다.

버스는 전체 교통수단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편된다. 운행 횟수는 1만 5455회 증가해 총 12만 6277회며, 공급 좌석도 54만 8000석 늘려 총 416만 7000석이 공급된다.

철도는 202회를 추가해 총 4530회를 운행한다. KTX 10만 5000석, SRT 1만 2000석 등 12만 7000석이 추가된다.

항공은 546회 증편해 총 1만 2054편을 운항한다. 공급 좌석은 12만 2000석 늘어나며, 국내선은 소폭 감소하는 대신 국제선은 8.4% 증가했다.
&nbsp;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철도·항공 운임 할인 등 교통비 경감 대책도 시행한다.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철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KTX·SRT·KTX-이음 일부 좌석을 대상으로 역귀성 할인(30~50%)과 4인 정액 상품을 운영한다.&nbsp;

인구감소지역 철도 여행 상품 이용객이 관광지 방문을 인증할 경우엔 철도 운임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nbsp;

교통약자 편의도 확대된다. 교통약자 사전 예약 좌석 비율은 전체 좌석의 20%로 유지하고 전국 166개 역사에서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연휴 기간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

13일부터 18일까지 교통차단이 수반되는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하고,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고속국도 14개 노선 69개 구간(총 294.42㎞)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해 정체 해소를 유도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경부선 양재IC~신탄진 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

공항에서는 출국장을 최대 30분 조기 개장하고, 셀프 체크인과 보안검색·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자동출입국심사 대상 국가는 기존 4개국에서 일본·영국·호주 등 18개국으로 확대했다.

해운 분야에서는 여객선 출발·도착 시간과 운항 상태를 제공하는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와 함께 운항 가능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예보'를 운영한다. 해당 정보는 한국해양교통공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 카카오 챗봇 등을 통해 매일 오후 2시 제공된다.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nbsp;

보건복지부도 설 명절 의료대책을 발표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전국 2276개 병의원이 진료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병의원 9655곳, 약국 691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설 당일에는 416개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349개 병원, 1152개 의원, 245개 공공보건 기관이 운영하고 약국 2679곳이 문을 연다. 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nbsp;
&nbsp;
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이용하거나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시도 콜센터(120), 지자체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재난안전문자와 재난방송 자막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응급똑똑'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하면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비교적 경미한 증상일 경우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 과목과 운영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nbsp;
복지부는 연휴 기간 아프면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라고 당부했으며, 응급의료체계를 충실하게 유지해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관리 및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평상 시 당직체계 유지가 어려운 손가락 절단 등 특수 외상분야 대상 비상 진료체계를 전국 17개 광역외상센터에서 운영한다.

모자의료 전원지원팀을 통해 산모·신생아의 전국 단위 신속한 전원 및 이송을 지원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24시간 진료체계도 운영한다.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해 134개 달빛어린이병원과 12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관리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중증응급환자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병원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해 119구급대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이송병원을 선정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건조한 날씨 성묘객 실화 위험↑…스미싱 주의보 등 경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날 대비 200만 원 받으세요', '설날행사 1+2=3통 행사', '설 선물 배송' 등을 내세운 미끼 문자가 기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불법 스팸이 의심되는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고, 수상한 전화는 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nbsp;
행정안전부도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묘와 산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올해 들어 이달 8일까지 산불은 총 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1건)보다 약 1.7배 늘었다.

행안부는 성묘나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을 가져가지 말고 묘지 주변과 산 인접 지역에서 흡연을 삼가며, 마른풀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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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객은 물론, 연휴 기간 일상에서 명절을 보내는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교통·응급의료·산불 예방·스미싱 차단 등 분야별 대책을 일제히 내놨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설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p>
<p><br /></p>
<p>이번 설 연휴 전국 이동 인원은 2780만 명, 중복 이동을 포함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834만 명으로 예상된다.</p>
<p><br /></p>
<p><b>13일~18일 '특별교통대책기간', 대중교통 운영 횟수↑·교통비↓</b></p>
<p><br /></p>
<p>대중교통 운행 횟수는 평시보다 1만 6578회 늘어난 총 14만 7540회로 확대한다. 공급 좌석도 963만 석에서 1057만 석으로 9.7% 늘린다.</p>
<p><br /></p>
<p>버스는 전체 교통수단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증편된다. 운행 횟수는 1만 5455회 증가해 총 12만 6277회며, 공급 좌석도 54만 8000석 늘려 총 416만 7000석이 공급된다.</p>
<p><br /></p>
<p>철도는 202회를 추가해 총 4530회를 운행한다. KTX 10만 5000석, SRT 1만 2000석 등 12만 7000석이 추가된다.</p>
<p><br /></p>
<p>항공은 546회 증편해 총 1만 2054편을 운항한다. 공급 좌석은 12만 2000석 늘어나며, 국내선은 소폭 감소하는 대신 국제선은 8.4% 증가했다.</p>
<p>&nbsp;</p>
<p>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철도·항공 운임 할인 등 교통비 경감 대책도 시행한다.</p>
<p><br /></p>
<p>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전국 고속도로(민자고속도로 포함)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 철도는 13일부터 18일까지 KTX·SRT·KTX-이음 일부 좌석을 대상으로 역귀성 할인(30~50%)과 4인 정액 상품을 운영한다.&nbsp;</p>
<p><br /></p>
<p>인구감소지역 철도 여행 상품 이용객이 관광지 방문을 인증할 경우엔 철도 운임 50%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nbsp;</p>
<p><br /></p>
<p>교통약자 편의도 확대된다. 교통약자 사전 예약 좌석 비율은 전체 좌석의 20%로 유지하고 전국 166개 역사에서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p>
<p><br /></p>
<p>아울러 연휴 기간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대책도 실시한다.</p>
<p><br /></p>
<p>13일부터 18일까지 교통차단이 수반되는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하고,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고속국도 14개 노선 69개 구간(총 294.42㎞)에서 갓길차로를 운영해 정체 해소를 유도한다.</p>
<p><br /></p>
<p>14일부터 18일까지 '경부선 양재IC~신탄진 구간 버스전용차로' 운영 시간을 평시보다 4시간 연장해 오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운영한다.</p>
<p><br /></p>
<p>공항에서는 출국장을 최대 30분 조기 개장하고, 셀프 체크인과 보안검색·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한다. 자동출입국심사 대상 국가는 기존 4개국에서 일본·영국·호주 등 18개국으로 확대했다.</p>
<p><br /></p>
<p>해운 분야에서는 여객선 출발·도착 시간과 운항 상태를 제공하는 '여객선 교통정보 서비스(PATIS)'와 함께 운항 가능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내일의 운항예보'를 운영한다. 해당 정보는 한국해양교통공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 카카오 챗봇 등을 통해 매일 오후 2시 제공된다.</p>
<p><br /></p>
<p><b>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 '정상 운영'&nbsp;</b></p>
<p><br /></p>
<p>보건복지부도 설 명절 의료대책을 발표했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전국 2276개 병의원이 진료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연휴 기간 하루 평균 병의원 9655곳, 약국 6912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p>
<p><br /></p>
<p>설 당일에는 416개 응급의료기관을 포함해 349개 병원, 1152개 의원, 245개 공공보건 기관이 운영하고 약국 2679곳이 문을 연다. 전국 416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내내 정상 운영한다.&nbsp;</p>
<p>&nbsp;</p>
<p>연휴에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을 이용하거나 '응급똑똑' 애플리케이션(앱),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시도 콜센터(120), 지자체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재난안전문자와 재난방송 자막을 통해서도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p>
<p><br /></p>
<p>'응급똑똑' 앱은 사용자가 입력한 증상을 바탕으로 증상이 심하면 응급실 방문을 안내하고, 비교적 경미한 증상일 경우 가까운 병의원 우선 방문 및 자가 응급 처치 정보를 제공한다. 사용자 위치 기반으로 병의원, 응급실, 달빛어린이병원 등의 진료 과목과 운영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p>
<p>&nbsp;</p>
<p>복지부는 연휴 기간 아프면 먼저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 방문해 진료를 받아보라고 당부했으며, 응급의료체계를 충실하게 유지해 질환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응급의료 상황 관리 및 비상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p>
<p><br /></p>
<p>평상 시 당직체계 유지가 어려운 손가락 절단 등 특수 외상분야 대상 비상 진료체계를 전국 17개 광역외상센터에서 운영한다.</p>
<p><br /></p>
<p>모자의료 전원지원팀을 통해 산모·신생아의 전국 단위 신속한 전원 및 이송을 지원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24시간 진료체계도 운영한다.</p>
<p><br /></p>
<p>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를 대비해 134개 달빛어린이병원과 12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운영 관리도 철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p>
<p><br /></p>
<p>중증응급환자 이송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문병원 등 운영 현황을 점검해 119구급대와 광역응급의료상황실에서 이송병원을 선정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p>
<p><br /></p>
<p><b>건조한 날씨 성묘객 실화 위험↑…스미싱 주의보 등 경계</b></p>
<p><br /></p>
<p>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설날 대비 200만 원 받으세요', '설날행사 1+2=3통 행사', '설 선물 배송' 등을 내세운 미끼 문자가 기승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p>
<p><br /></p>
<p>불법 스팸이 의심되는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URL)는 누르지 말고, 수상한 전화는 받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고 덧붙였다.</p>
<p>&nbsp;</p>
<p>행정안전부도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성묘와 산행 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p>
<p><br /></p>
<p>올해 들어 이달 8일까지 산불은 총 8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1건)보다 약 1.7배 늘었다.</p>
<p><br /></p>
<p>행안부는 성묘나 산행 시 성냥, 라이터 등을 가져가지 말고 묘지 주변과 산 인접 지역에서 흡연을 삼가며, 마른풀이나 쓰레기를 태우지 말고 발생한 쓰레기는 되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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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93662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3 Feb 2026 08:0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3 Feb 2026 07:46: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6</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2025 대국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포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nbsp;

   

&nbsp; 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체계화’가 선정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수원 본업과 연계된 ‘AI 기반 원전 스마트 정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7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공공혁신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시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한수원의 경영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공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공모전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기관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한 것으로, 올해는 예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3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유례없이 높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수원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심사와 국민 선호도 조사,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nbsp;</p>
<p>
   <br />
</p>
<p>&nbsp; 우수상은 ‘에너지 나눔 플랫폼을 활용한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체계화’가 선정됐다.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의 필요성과 효과를 국민이 쉽게 체감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 확산 측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한수원 본업과 연계된 ‘AI 기반 원전 스마트 정비 예측시스템 구축’ 등 총 7건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한수원은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p>
<p>
   <br />
</p>
<p>&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특히 공공혁신에 관한 국민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국민의 시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한수원의 경영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공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67580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Feb 2026 07:23: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Feb 2026 07:21: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5</guid>
		<title><![CDATA[19·20세 청년에 '문화예술패스' 발급…최대 20만 원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해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 연령이 19~20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늘어난다.

   

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nbsp;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nbsp;

   

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 청년 중 지난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발급 여부와 지원 금액은 누리집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직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 순으로 발급하며,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패스 발급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한 개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예전과 달리 7개 예매처 모두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등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다.

   

다만 영화 분야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

   

올해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6월 30일까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

   

미사용자의 지원금은 환수하고 하반기 추가 발급해 더욱 많은 청년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을 할인한다.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3월 7일)' ▲국립극단의 '삼매경(3월 12일~4월 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4월 7∼12일)' ▲예술의전당의 '2026 예술의 전당 오페라 &lt;투란도트&gt;(7월 22∼26일)' ▲인천광역시 '연극 &lt;고트(GOTT)&gt;(3월 7일)' ▲대구광역시 '2026 기획오페라 &lt;나비부인&gt;(3월 27∼28일)' ▲강원특별자치도 '연극 &lt;노인의 꿈&gt;(3월 27∼28일)' 등이 있다.

   

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2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youthpass19), 카카오톡채널('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검색) 등 누리소통망에서도 예매할 수 있는 주요 공연·전시, 행사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이 내 지역에서 일상처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과 이용처를 확대하고 지역을 순회 개최하는 우수 공연과 전시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도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해 케이-아트의 관객이자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 향유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해부터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 연령이 19~20세로 확대되고 지원 금액도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늘어난다.</p>
<p>
   <br />
</p>
<p>또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관람권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을 대상으로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p>
<p>&nbsp;</p>
<p>'청년 문화예술패스'는 협력 예매처인 놀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씨지브이(CGV)에서 공연·전시와 영화 예매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nbsp;</p>
<p>
   <br />
</p>
<p>청년이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24년부터 시행한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국내에 거주 청년 중 지난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대상자는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 가입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발급 여부와 지원 금액은 누리집 마이페이지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신청 직후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15만 원, 비수도권 지역 거주 청년에게는 20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한다.</p>
<p>
   <br />
</p>
<p>전국 17개 시도별로 정해진 청년 수에 따라 신청 순으로 발급하며, 지역별 발급 상황에 따라 패스 발급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p>
<p>
   <br />
</p>
<p>특히 올해부터는 예매처를 사전에 한 개만 선택해 이용할 수 있었던 예전과 달리 7개 예매처 모두에서 '청년 문화예술패스' 포인트로 뮤지컬, 클래식, 콘서트 등의 공연과 전시, 영화 등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다.</p>
<p>
   <br />
</p>
<p>다만 영화 분야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도권은 2회, 비수도권은 4회로 이용 횟수가 제한된다.</p>
<p>
   <br />
</p>
<p>올해 발급하는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며, 6월 30일까지 발급받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면 8월 1일부터는 사용할 수 없다.</p>
<p>
   <br />
</p>
<p>미사용자의 지원금은 환수하고 하반기 추가 발급해 더욱 많은 청년이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립 예술단체와 인천광역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청년 문화예술패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람권을 할인한다.</p>
<p>
   <br />
</p>
<p>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주요 공연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3월 7일)' ▲국립극단의 '삼매경(3월 12일~4월 5일)'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4월 7∼12일)' ▲예술의전당의 '2026 예술의 전당 오페라 &lt;투란도트&gt;(7월 22∼26일)' ▲인천광역시 '연극 &lt;고트(GOTT)&gt;(3월 7일)' ▲대구광역시 '2026 기획오페라 &lt;나비부인&gt;(3월 27∼28일)' ▲강원특별자치도 '연극 &lt;노인의 꿈&gt;(3월 27∼28일)' 등이 있다.</p>
<p>
   <br />
</p>
<p>관람권 할인율은 공연마다 다르며 공연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25일부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 밖에도 누리집과 인스타그램(@youthpass19), 카카오톡채널('청년 문화예술패스'로 검색) 등 누리소통망에서도 예매할 수 있는 주요 공연·전시, 행사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p>
<p>
   <br />
</p>
<p>정향미 문체부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청년이 내 지역에서 일상처럼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패스의 지원 대상과 이용처를 확대하고 지역을 순회 개최하는 우수 공연과 전시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확충하는 데도 많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문체부는 앞으로도 청년이 문화예술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해 케이-아트의 관객이자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문화예술 향유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6752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0 Feb 2026 07:16: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0 Feb 2026 07:11: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4</guid>
		<title><![CDATA[로또복권 모바일로도 구입 가능…9일부터 1인 5000원까지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

   

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nbsp;

   

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nbsp;

   

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nbsp;

   ◆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nbsp;

   

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재정 여건 변화와 사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

   

이에 복권위원회는 고정된 법정배분비율을 '복권수익금의 35% 범위 내'로 완화해, 기관별 성과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배분이 가능하도록 단계적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nbsp;

   

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배분액 조정 폭도 현행 20%에서 40%로 확대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nbsp;

   

이를 통해 잔여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등 복권법 취지에 부합하는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행적인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 법정배분제도에 일몰제를 도입하고, 일몰 이후에는 해당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nbsp;

   

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친 복권법 개정안은 정부 입법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구매 편의성 높인다


   

복권 구매 방식도 달라진다. 오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nbsp;

   

그동안 로또복권은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PC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모바일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다만 상반기에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평일(월~금요일)에 한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000원 이하로 제한된다.&nbsp;

   

전체 모바일 판매 규모도 전년도 로또복권 판매액의 5% 이내로 한정해 운영한다.

   

복권위원회는 모바일 판매 도입을 계기로 실명 등록 기반의 건전한 구매 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복권을 '나눔과 기부'의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온라인 환경을 재구성할 계획이다.&nbsp;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온·오프라인 상생 방안을 마련한 뒤, 하반기 중 본격적인 모바일 판매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번 제도 개편은 복권 구매의 효능감과 편의성을 높여 일상 속 손쉬운 나눔과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약자 복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복권기금 배분을 현장 수요에 맞게 조정하고,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를 도입하는 복권제도 전면 개편이 20여 년 만에 추진된다.</p>
<p>
   <br />
</p>
<p>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86차 복권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지난 20여 년간의 복권사업 운영 성과와 한계를 점검한 뒤 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 개편방안과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 방안을 심의·의결했다.</p>
<p>
   <br />
</p>
<p>현행 복권제도는 2004년 복권법 제정에 따라 복권 발행과 수익금 배분 체계가 마련됐다.&nbsp;</p>
<p>
   <br />
</p>
<p>이후 복권 판매액은 2004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5년 7조 7000억 원으로 2.2배 늘었고, 복권기금 규모도 같은 기간 9000억 원에서 3조 2000억 원으로 3.5배 증가했다.&nbsp;</p>
<p>
   <br />
</p>
<p>복권기금은 취약계층 지원 등 공익사업 재원으로 활용되며 정부 재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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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법정배분비율 완화…성과 중심 배분체계로 전환</b>
</p>
<p>
   <br />
</p>
<p>복권기금 법정배분제도는 복권수익금의 35%를 10개 기관에 의무 배분하도록 한 제도로, 복권 발행체계 통합 당시 기존 발행기관의 수익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nbsp;</p>
<p>
   <br />
</p>
<p>그러나 당시 정해진 배분비율이 20년 넘게 유지되면서 재정 여건 변화와 사업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속돼 왔다.</p>
<p>
   <br />
</p>
<p>이에 복권위원회는 고정된 법정배분비율을 '복권수익금의 35% 범위 내'로 완화해, 기관별 성과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배분이 가능하도록 단계적 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nbsp;</p>
<p>
   <br />
</p>
<p>성과평가 결과에 따른 배분액 조정 폭도 현행 20%에서 40%로 확대해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nbsp;</p>
<p>
   <br />
</p>
<p>이를 통해 잔여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등 복권법 취지에 부합하는 공익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p>
<p>
   <br />
</p>
<p>아울러 관행적인 지원을 개선하기 위해 법정배분제도에 일몰제를 도입하고, 일몰 이후에는 해당 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nbsp;</p>
<p>
   <br />
</p>
<p>복권위원회 의결을 거친 복권법 개정안은 정부 입법절차를 거쳐 상반기 중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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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로또복권 모바일 판매 시범운영…구매 편의성 높인다</b>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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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복권 구매 방식도 달라진다. 오는 9일부터 동행복권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로또복권을 구매할 수 있다.&nbsp;</p>
<p>
   <br />
</p>
<p>그동안 로또복권은 판매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 PC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모바일을 통한 구매가 가능해지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p>
<p>
   <br />
</p>
<p>다만 상반기에는 시범운영 기간으로, 평일(월~금요일)에 한해 구매할 수 있으며 1인당 회차별 구매 한도는 5000원 이하로 제한된다.&nbsp;</p>
<p>
   <br />
</p>
<p>전체 모바일 판매 규모도 전년도 로또복권 판매액의 5% 이내로 한정해 운영한다.</p>
<p>
   <br />
</p>
<p>복권위원회는 모바일 판매 도입을 계기로 실명 등록 기반의 건전한 구매 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층을 포함한 전 세대가 복권을 '나눔과 기부'의 수단으로 인식하도록 온라인 환경을 재구성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해 온·오프라인 상생 방안을 마련한 뒤, 하반기 중 본격적인 모바일 판매 도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이번 제도 개편은 복권 구매의 효능감과 편의성을 높여 일상 속 손쉬운 나눔과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약자 복지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4531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Feb 2026 17:3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Feb 2026 17:26: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3</guid>
		<title><![CDATA[불법사금융 피해자, 한 번 신고로 정부 '원스톱 지원' 받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안전조치부터 법률·경제적 지원 및 일상 회복까지 한 번에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 전담·지원체계'가 마련된다.

   

국무조정실은 6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두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는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국정과제로 수립하고, 금융·통신·수사 당국·지자체 등이 포함된 범정부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이처럼 정부의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지만, 불법사금융 발생 빈도나 피해자가 체감하는 피해 수준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범정부 대책을 마련했다.
&nbsp;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피해자의 '한 번의 신고'만으로 피해 구제를 위한 모든 정부 서비스가 신청될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출범하고, 지원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를 위한 피해 상담, 피해신고서 작성 지원,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안내 등 피해자에 대한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는 내달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전화 1600-5500)를 방문해 신용회복위 전담 직원 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피해 신고서를 접수한 후, 내용을 분석해 '피해자의 별도 추가 신청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필요한 구제 조치를 유관기관에 통합 요청한다.

   

경찰청(피해신고 수사, 피해자 보호조치), 서민금융진흥원(정책서민금융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채무자대리인 선임, 피해구제 소송 대리)은 원스톱 지원체계에 따라 의뢰된 피해자 구제조치를 처리한다.

   

국조실과 금융위원회는 지원체계 운영 사항을 총괄 기획하고, 참여기관 간 협업에 필요한 사항을 조정한다.
&nbsp;
정부는 이날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그간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올해 '불법사금융 근절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계획에 따르면, 피해 예방을 위해 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이 아닌 제도권 금융을 통해 '낮은 금리로 충분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정책서민금융을 대폭 보완한다.

   

이에 불법사금융예방대출(대출한도 100만 원) 금리를 기존 15.9%에서 5~6%대로 대폭 낮추고, 공급 규모도 올해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대출 한도가 높은 햇살론 특례보증(기존 햇살론 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한도 1000만 원) 금리도 기존 15.9%에서 12.5%로 인하한다.

   

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다 갚은 경우 채무자 희망 시 최대 500만 원 저금리 대출(4.5%, 금융취약계층생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합법 대부업체로 가장한 불법사금융 세력이 대출 이용자를 유인하지 못하도록 대부중개 사이트 등에서의 신종·위장 불법사금융 확산도 철저히 감독한다.

   

대부업 등록만 하고 라이선스를 불법사금융업자(불사금업자)에 대여하는 위장업체를 적발할 수 있도록 등록대부업체가 영업 공간, 자본금 등을 실제 유지하고 있는지 상시 감독한다.

   

대부업자가 대출 문의자 전화번호를 불사금업자 등에 넘길 수 없도록 대부업 광고 시 업체 연락처는 반드시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알 수 없는 형태'(*23#-000-000-0000)로 표시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피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추심 중단 및 피해 구제를 위한 모든 정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 피해 구제의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고려, 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 정식 구제절차가 가동되기 전에 먼저 초동 대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는 금감원이 불법추심자 앞으로 추심 중단 사전경고를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SNS메시지를 통해서도 발송, 불법추심자의 전화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사전 경고가 가능해진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불법사금융 전담 직원을 선임하면 해당 전담 직원도 불법추심자에게 선임 사실 및 향후 피해자의 대응 방침을 통보할 계획이다.

   

SNS 등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해 자행되는 불법추심행위에 대해 플랫폼사 자율규제를 통한 차단(계정차단, 이용정지 등)을 활성화한다.

   

현재 카카오톡 등 일부 온라인플랫폼은 불법적 내용 등 자체 운영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물을 등재하는 SNS 계정을 차단·정지시킬 수 있도록 이용자 신고 처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플랫폼은 타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공포·불안 유발 메시지 등 불법 정보에 대한 판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용자 신고와 조치 등에 대한 자율적 운영정책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한다.

   

범죄이익 환수 및 피해자 환급을 위해 불법사금융 세력이 불법 이익을 은닉하지 못하도록 계좌 인출을 차단한다.&nbsp;

   

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에 대해 은행권이 '강화된 고객 확인'을 이행하고, 실소유주·자금원천이 미확인되는 경우 계좌 이용을 정지하도록 한다.

   

이렇게 범죄수익이 계좌에 동결되면, 앞으로 피해금액 환수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피해자가 범죄자에게 소송으로 피해금액 반환을 청구할 필요 없이 국가가 불법사금융 범죄이익을 몰수한 후 피해자에게 직접 환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TF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 불법사금융이 곧바로 근절되지 않겠지만, 정부를 끝까지 이길 수 있는 범죄세력은 없다"며 관계기관들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불법사금융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안전조치부터 법률·경제적 지원 및 일상 회복까지 한 번에 정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 전담·지원체계'가 마련된다.</p>
<p>
   <br />
</p>
<p>국무조정실은 6일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이재명 정부 두 번째 '불법사금융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재명 정부는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국정과제로 수립하고, 금융·통신·수사 당국·지자체 등이 포함된 범정부 합동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p>
<p>
   <br />
</p>
<p>이처럼 정부의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되고 있지만, 불법사금융 발생 빈도나 피해자가 체감하는 피해 수준이 감소하고 있다고 보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서 범정부 대책을 마련했다.</p>
<p>&nbsp;</p>
<p>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피해자의 '한 번의 신고'만으로 피해 구제를 위한 모든 정부 서비스가 신청될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출범하고, 지원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약을 체결했다.</p>
<p>
   <br />
</p>
<p>신용회복위원회는 피해자를 위한 피해 상담, 피해신고서 작성 지원, 피해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안내 등 피해자에 대한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p>
<p>
   <br />
</p>
<p>불법 사금융 피해자는 내달부터 전국 50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전화 1600-5500)를 방문해 신용회복위 전담 직원 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금융감독원은 피해 신고서를 접수한 후, 내용을 분석해 '피해자의 별도 추가 신청이 없더라도' 피해자에게 필요한 구제 조치를 유관기관에 통합 요청한다.</p>
<p>
   <br />
</p>
<p>경찰청(피해신고 수사, 피해자 보호조치), 서민금융진흥원(정책서민금융 지원), 대한법률구조공단(채무자대리인 선임, 피해구제 소송 대리)은 원스톱 지원체계에 따라 의뢰된 피해자 구제조치를 처리한다.</p>
<p>
   <br />
</p>
<p>국조실과 금융위원회는 지원체계 운영 사항을 총괄 기획하고, 참여기관 간 협업에 필요한 사항을 조정한다.</p>
<p>&nbsp;</p>
<p>정부는 이날 범정부 TF 회의를 통해 그간 지적된 문제점들에 대한 보완 사항을 반영해 올해 '불법사금융 근절 추진계획'을 마련했다.</p>
<p>
   <br />
</p>
<p>계획에 따르면, 피해 예방을 위해 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이 아닌 제도권 금융을 통해 '낮은 금리로 충분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도록, 정책서민금융을 대폭 보완한다.</p>
<p>
   <br />
</p>
<p>이에 불법사금융예방대출(대출한도 100만 원) 금리를 기존 15.9%에서 5~6%대로 대폭 낮추고, 공급 규모도 올해 2000억 원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불법사금융예방대출보다 대출 한도가 높은 햇살론 특례보증(기존 햇살론 15+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대출한도 1000만 원) 금리도 기존 15.9%에서 12.5%로 인하한다.</p>
<p>
   <br />
</p>
<p>불법사금융예방대출을 다 갚은 경우 채무자 희망 시 최대 500만 원 저금리 대출(4.5%, 금융취약계층생계자금)을 추가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합법 대부업체로 가장한 불법사금융 세력이 대출 이용자를 유인하지 못하도록 대부중개 사이트 등에서의 신종·위장 불법사금융 확산도 철저히 감독한다.</p>
<p>
   <br />
</p>
<p>대부업 등록만 하고 라이선스를 불법사금융업자(불사금업자)에 대여하는 위장업체를 적발할 수 있도록 등록대부업체가 영업 공간, 자본금 등을 실제 유지하고 있는지 상시 감독한다.</p>
<p>
   <br />
</p>
<p>대부업자가 대출 문의자 전화번호를 불사금업자 등에 넘길 수 없도록 대부업 광고 시 업체 연락처는 반드시 '발신자의 전화번호를 알 수 없는 형태'(*23#-000-000-0000)로 표시하도록 의무화한다.</p>
<p>
   <br />
</p>
<p>아울러 피해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만으로 추심 중단 및 피해 구제를 위한 모든 정부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p>
<p>
   <br />
</p>
<p>또 피해 구제의 신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점을 고려, 채무자 대리인 선임 등 정식 구제절차가 가동되기 전에 먼저 초동 대응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한다.</p>
<p>
   <br />
</p>
<p>앞으로는 금감원이 불법추심자 앞으로 추심 중단 사전경고를 문자메시지뿐 아니라 SNS메시지를 통해서도 발송, 불법추심자의 전화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도 사전 경고가 가능해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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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불법사금융 전담 직원을 선임하면 해당 전담 직원도 불법추심자에게 선임 사실 및 향후 피해자의 대응 방침을 통보할 계획이다.</p>
<p>
   <br />
</p>
<p>SNS 등 온라인플랫폼을 활용해 자행되는 불법추심행위에 대해 플랫폼사 자율규제를 통한 차단(계정차단, 이용정지 등)을 활성화한다.</p>
<p>
   <br />
</p>
<p>현재 카카오톡 등 일부 온라인플랫폼은 불법적 내용 등 자체 운영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게시물을 등재하는 SNS 계정을 차단·정지시킬 수 있도록 이용자 신고 처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p>
<p>
   <br />
</p>
<p>앞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온라인플랫폼은 타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공포·불안 유발 메시지 등 불법 정보에 대한 판정 기준을 마련하고 이용자 신고와 조치 등에 대한 자율적 운영정책을 수립하도록 의무화한다.</p>
<p>
   <br />
</p>
<p>범죄이익 환수 및 피해자 환급을 위해 불법사금융 세력이 불법 이익을 은닉하지 못하도록 계좌 인출을 차단한다.&nbsp;</p>
<p>
   <br />
</p>
<p>불법사금융에 이용된 계좌에 대해 은행권이 '강화된 고객 확인'을 이행하고, 실소유주·자금원천이 미확인되는 경우 계좌 이용을 정지하도록 한다.</p>
<p>
   <br />
</p>
<p>이렇게 범죄수익이 계좌에 동결되면, 앞으로 피해금액 환수가 더욱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이밖에 피해자가 범죄자에게 소송으로 피해금액 반환을 청구할 필요 없이 국가가 불법사금융 범죄이익을 몰수한 후 피해자에게 직접 환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p>
<p>
   <br />
</p>
<p>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은 이날 TF 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 "정부의 노력만으로 불법사금융이 곧바로 근절되지 않겠지만, 정부를 끝까지 이길 수 있는 범죄세력은 없다"며 관계기관들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2/20260207172516_ygxsrnvw.jpg" alt="mo207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262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45275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7 Feb 2026 17:32: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7 Feb 2026 17:23: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2</guid>
		<title><![CDATA[경계 분쟁 걱정 덜고, 내 땅을 바로 쓴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불편이 줄어들고 토지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nbsp;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월 5일 오전 10시 바른땅 시스템 누리집(www.newjijuk.go.kr)을 통해 ‘26년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를 선정·발표*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의 일상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nbsp;&nbsp;

   

&nbsp; * ’2.6.(목) 민간업체 선정결과 : 지적측량업 127개社 신청, 96개 업체 선정&nbsp;

   

ㅇ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로,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17.9만 필지)를 대상으로 총 38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nbsp;

   

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민생 기반 사업이다.&nbsp;

   

경계·면적 등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여 공정한 토지질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nbsp;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nbsp;

   

‘25년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 분석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맹지’가 해소되는 등 공시지가 기준 약 20.5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 ‘25년도 지적재조사 완료 242,391필지 평균 공시지가 상승(사업전: 311.7억→ 완료후: 332.3억원)
&nbsp;
한편, 정부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품질 제고를 위해 민간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nbsp;

   

선정된 민간업체는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책임수행기관은 경계 조정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nbsp;

   

국토교통부 김태형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잠재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민·관 협력 기반의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화하면서, 토지 경계 문제로 인한 국민의 재산권 불편이 줄어들고 토지를 보다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2월 5일 오전 10시 바른땅 시스템 누리집(www.newjijuk.go.kr)을 통해 ‘26년 지적재조사사업 민간대행자를 선정·발표*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의 일상과 재산권에 직접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nbsp;&nbsp;</p>
<p>
   <br />
</p>
<p>&nbsp; * ’2.6.(목) 민간업체 선정결과 : 지적측량업 127개社 신청, 96개 업체 선정&nbsp;</p>
<p>
   <br />
</p>
<p>ㅇ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규모는 156㎢로, 전국 222개 지방정부, 635개 사업지구(17.9만 필지)를 대상으로 총 38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지적재조사사업은 오래된 종이지적도와 실제 토지의 면적·경계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민생 기반 사업이다.&nbsp;</p>
<p>
   <br />
</p>
<p>경계·면적 등이 불분명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온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토지를 실제 이용 현황에 맞게 정리하여 공정한 토지질서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nbsp;</p>
<p>
   <br />
</p>
<p>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의 가치가 실질적으로 상승하는 효과가 있다.&nbsp;</p>
<p>
   <br />
</p>
<p>‘25년 지적재조사가 완료된 토지 분석 결과, 불규칙한 땅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 도로가 없는 ‘맹지’가 해소되는 등 공시지가 기준 약 20.5억 원의 경제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
   <br />
</p>
<p>&nbsp; * ‘25년도 지적재조사 완료 242,391필지 평균 공시지가 상승(사업전: 311.7억→ 완료후: 332.3억원)</p>
<p>&nbsp;</p>
<p>한편, 정부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품질 제고를 위해 민간업체와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을 분담하는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nbsp;</p>
<p>
   <br />
</p>
<p>선정된 민간업체는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적극 활용하여 사업 속도와 품질을 높이고, 책임수행기관은 경계 조정 등 핵심 공정을 수행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를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 김태형 공간정보제도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의 잠재 가치를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3288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Feb 2026 07:0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6 Feb 2026 06:57: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1</guid>
		<title><![CDATA[한전KDN, 민·관·공 협력 통한 체험형 화재예방 교육 및 사회안전망 구축 전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자체·기관·민간단체와 함께한 “민·관·공 합동 전기·소방·화재 예방 안전점검, 교육, 안전망 구축” 행사를 시행했다.

   

한전KDN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 재난 예방 활동 실천, 공공안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2025년 12월 나주소방서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적 실천 방안 협의를 거쳐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하게 된 것이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29일에 지역 어린이집 아동·학부모 100여명을 한전KDN 본사 빛가람홀에 초대하여 ‘체험형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방화복을 착용한 채 구현되는 소화기 시뮬레이션으로 소방안전 체험과 우리집 피난안내도 그리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모색했다.

   

또한 4일 ‘민·관·공 합동 지역사회 노후 취약시설 화재예방 행사’를 진행하며 나주시 남평읍면 일원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 교체 ▲화재감지기 설치 ▲건물 내 소방시설 점검 ▲설비 이용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시설 내 복도 등 공용부 노후 전등에 대한 LED등 교체와 세대별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를 한전KDN이 지원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과 홍보, 입주민 건강 체크 및 취약 가구 소방시설 설치를 나주소방서가 담당했다.

   

또한 나주시는 시설내부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하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미용 봉사와 주방 도구 보수 및 청소 활동 등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 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였기에 가능한 활동이기에 향후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실행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한 ESG경영으로 지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전KDN은 지역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과 협업을 통한 방학 중 급식이 필요한 학생 대상 꾸러미 도시락 전달, 김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시행하고 나주시와 함께하는 스마트 팜 운영, 스마트 에코 정류장 구축 제공,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릴레이 플러깅 실천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자체·기관·민간단체와 함께한 “민·관·공 합동 전기·소방·화재 예방 안전점검, 교육, 안전망 구축” 행사를 시행했다.</p>
<p>
   <br />
</p>
<p>한전KDN의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사회적 약자와 취약 시설 재난 예방 활동 실천, 공공안전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2025년 12월 나주소방서와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과 공공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세부적 실천 방안 협의를 거쳐 이번 행사를 공동 추진하게 된 것이다.</p>
<p>
   <br />
</p>
<p>양 기관은 지난 1월 29일에 지역 어린이집 아동·학부모 100여명을 한전KDN 본사 빛가람홀에 초대하여 ‘체험형 소방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방화복을 착용한 채 구현되는 소화기 시뮬레이션으로 소방안전 체험과 우리집 피난안내도 그리기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모색했다.</p>
<p>
   <br />
</p>
<p>또한 4일 ‘민·관·공 합동 지역사회 노후 취약시설 화재예방 행사’를 진행하며 나주시 남평읍면 일원 노후 아파트를 대상으로 ▲노후 전등 교체 ▲화재감지기 설치 ▲건물 내 소방시설 점검 ▲설비 이용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했다.</p>
<p>
   <br />
</p>
<p>이날 행사는 시설 내 복도 등 공용부 노후 전등에 대한 LED등 교체와 세대별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화기를 한전KDN이 지원하고 화재예방 안전교육과 홍보, 입주민 건강 체크 및 취약 가구 소방시설 설치를 나주소방서가 담당했다.</p>
<p>
   <br />
</p>
<p>또한 나주시는 시설내부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하고 민간단체 자원봉사자들의 미용 봉사와 주방 도구 보수 및 청소 활동 등 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이다.</p>
<p>
   <br />
</p>
<p>한전KDN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자체, 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협력하였기에 가능한 활동이기에 향후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실행력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2014년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이전과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연계 활동을 통한 ESG경영으로 지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의 역할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전KDN은 지역 전통시장인 목사고을시장과 협업을 통한 방학 중 급식이 필요한 학생 대상 꾸러미 도시락 전달, 김장을 통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시행하고 나주시와 함께하는 스마트 팜 운영, 스마트 에코 정류장 구축 제공,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릴레이 플러깅 실천 등 지역사회 일원으로써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3289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Feb 2026 07:03: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1:08: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10</guid>
		<title><![CDATA[한전기술, 연탄나눔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지난 3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nbsp;&nbsp;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연탄 11,200장도 기부했다.&nbsp;&nbsp;

   

2005년 창단한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장애복지관‧양로원‧아동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nbsp;

   

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태균 사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

   

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해나갈 예정이다.&nbsp;
&nbsp;
&nbsp;

   
      사진=한전기술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지난 3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함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일대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nbsp;&nbsp;</p>
<p>
   <br />
</p>
<p>이날 봉사활동에는 한전기술 ‘참사랑봉사단’ 소속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직접 연탄을 나르며 이웃에게 따듯한 손길을 전했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연탄 11,200장도 기부했다.&nbsp;&nbsp;</p>
<p>
   <br />
</p>
<p>2005년 창단한 참사랑봉사단은 그동안 장애복지관‧양로원‧아동시설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 후원과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nbsp;</p>
<p>
   <br />
</p>
<p>이번 활동에 참여한 김태균 사장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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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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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전기술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적극 실천해나갈 예정이다.&nbsp;</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2/20260205210654_ezlmeelc.jpg" alt="ke205 (2)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44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기술</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931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Feb 2026 21:07: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1:04: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9</guid>
		<title><![CDATA[“2026년 민방위 교육, 미리 알면 편합니다”... 경기도 통합 안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nbsp;

   

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세 ~ 40세(1986.1.1.~2006.12.31.)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nbsp;

   

도는 2026년 1월 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일정은 시군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기때문에 각 시군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민방위 &gt; 교육일정 &gt; 행정동·교육시간 검색),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

   

‘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nbsp;

   

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면 참여시간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수 처리를 할 수 있다. 훈련 참여시 초과하는 교육시간에 따라 다음 해 교육시간 면제도 가능하다.&nbsp;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능력 숙달은 재난 및 공습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는 민방위 의무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정보 제공 등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가 ‘2026년도 민방위 교육’과 관련해 도민들의 편의를 위해 시군별 문의가 많은 사항을 중심으로 교육대상·교육시간·교육방법을 안내했다.&nbsp;</p>
<p>
   <br />
</p>
<p>올해 ‘민방위 대원’ 편성의무자는 경기도 거주 도민 대상으로 20세 ~ 40세(1986.1.1.~2006.12.31.) 남성이며 군인, 예비군, 학생, 경찰·소방 공무원 등 법정 제외자는 편성에서 제외된다.&nbsp;</p>
<p>
   <br />
</p>
<p>도는 2026년 1월 10일 기준 민방위대원 약 92만명을 편성했으며, 편성된 민방위대원의 연차에 맞춰 3월부터 민방위 교육을 할 예정이다. 민방위 교육일정은 시군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기때문에 각 시군 홈페이지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 민방위 &gt; 교육일정 &gt; 행정동·교육시간 검색),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p>
<p>‘민방위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1~2년차, 3~4년차, 5년차 이상 대원들마다 교육 방법 및 시간이 다르다.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편성의무자가 아닌 남성 및 여성 등 지원자로 구분되는 지원민방위대원별 교육방법도 다르다.&nbsp;</p>
<p>
   <br />
</p>
<p>2년차 이상부터는 거주하는 시청이나 군청을 통해 공습대비나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면 참여시간에 따라 민방위 교육이수 처리를 할 수 있다. 훈련 참여시 초과하는 교육시간에 따라 다음 해 교육시간 면제도 가능하다.&nbsp;</p>
<p>
   <br />
</p>
<p>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수행능력 숙달은 재난 및 공습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대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도는 민방위 의무교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정보 제공 등 도민 편의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9286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6 Feb 2026 07:03: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0:59: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8</guid>
		<title><![CDATA[주택연금 수령액 3.13% 인상…내달 1일 이후 신청자부터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내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령액을 약 3.13% 인상한다.

   

또한 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연금 초기보증료도 인하하며,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으로 담보 주택에 살지 않더라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한다.

   

금융위원회는 주택연금이 고령층 다층 노후보장 체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100세 시대를 위한 주택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고령층 노후자산이 부동산에 편중돼 있고 빠른 고령화 등으로 적극적인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
&nbsp;
먼저 금융위는 주택연금 보험료 산정·위험 평가 등에 대한 계리모형을 재설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전반적으로 인상한다.

   

이를 통해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 4억 원) 기준 주택연금 수령액은 기존 월 129만 7000원에서 133만 8000원으로 인상되고, 주택연금 전체 가입 기간 중 수령액은 849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한다.

   

아울러 저가주택 보유자 등 취약고령층에 대한 지원금액도 확대한다.

   

현재 부부 중 1인이 기초연금수급자, 부부합산 1주택자이면서 시가 2억 5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우대형 주택연금으로 일반 주택연금 가입 때보다 주택연금 수령액을 우대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는 우대지원 대상자가 시가 1억 8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택연금 수령액 우대 폭이 확대되며, 이는 6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이어서 주택연금 초기보증료를 주택가격의 1.5%에서 1.0%로 인하하고, 초기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다만, 보증료 감소에 따른 수령액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연 보증료는 대출잔액의 0.75%에서 0.95%로 소폭 인상한다.

   

그동안 주택연금 가입 즉시 부과되는 초기보증료 부담으로 주택연금 가입을 주저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가입자의 재정적·심리적 부담이 일정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내달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한다.

   

또한 주택연금 가입을 위해 가입 시점에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거주해야 하는 제한도 일부 예외를 허용한다.&nbsp;&nbsp;

   

구체적으로 부부합산 1주택자가 질병치료, 자녀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담보 주택에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와 함께 주택연금 가입자 사망 이후 55세 이상 고령의 자녀가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고자 하면 별도의 채무상환 절차 없이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현재는 자녀가 부모 사망 이후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위해 보유자금 등으로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전액 상환해야 한다.

   

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주택연금 수령액이 증가하고 가입 제약 요인이 완화되는 등 주택연금 가입 유인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노후생활보장의 핵심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등과 함께 지방 가입자 등에 대한 우대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주택연금 활성화를 위해 내달부터 주택연금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령액을 약 3.13% 인상한다.</p>
<p>
   <br />
</p>
<p>또한 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연금 초기보증료도 인하하며,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으로 담보 주택에 살지 않더라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한다.</p>
<p>
   <br />
</p>
<p>금융위원회는 주택연금이 고령층 다층 노후보장 체계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100세 시대를 위한 주택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p>
<p>
   <br />
</p>
<p>이는 고령층 노후자산이 부동산에 편중돼 있고 빠른 고령화 등으로 적극적인 주택연금 활성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을 반영한 조치다.</p>
<p>&nbsp;</p>
<p>먼저 금융위는 주택연금 보험료 산정·위험 평가 등에 대한 계리모형을 재설계해 주택연금 수령액을 전반적으로 인상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평균 가입자(72세, 주택가격 4억 원) 기준 주택연금 수령액은 기존 월 129만 7000원에서 133만 8000원으로 인상되고, 주택연금 전체 가입 기간 중 수령액은 849만 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다음 달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한다.</p>
<p>
   <br />
</p>
<p>아울러 저가주택 보유자 등 취약고령층에 대한 지원금액도 확대한다.</p>
<p>
   <br />
</p>
<p>현재 부부 중 1인이 기초연금수급자, 부부합산 1주택자이면서 시가 2억 5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우대형 주택연금으로 일반 주택연금 가입 때보다 주택연금 수령액을 우대 지원하고 있다.</p>
<p>
   <br />
</p>
<p>앞으로는 우대지원 대상자가 시가 1억 8000만 원 미만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는 주택연금 수령액 우대 폭이 확대되며, 이는 6월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된다.</p>
<p>
   <br />
</p>
<p>이어서 주택연금 초기보증료를 주택가격의 1.5%에서 1.0%로 인하하고, 초기보증료 환급 가능 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 다만, 보증료 감소에 따른 수령액 감소를 방지하기 위해 연 보증료는 대출잔액의 0.75%에서 0.95%로 소폭 인상한다.</p>
<p>
   <br />
</p>
<p>그동안 주택연금 가입 즉시 부과되는 초기보증료 부담으로 주택연금 가입을 주저하는 사례가 일부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가입자의 재정적·심리적 부담이 일정 부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내달 1일 이후 신규신청자부터 적용한다.</p>
<p>
   <br />
</p>
<p>또한 주택연금 가입을 위해 가입 시점에 담보주택에 반드시 실거주해야 하는 제한도 일부 예외를 허용한다.&nbsp;&nbsp;</p>
<p>
   <br />
</p>
<p>구체적으로 부부합산 1주택자가 질병치료, 자녀봉양,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주 등 불가피한 사유로 담보 주택에 실거주하고 있지 않은 경우에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으며, 이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p>
<p>
   <br />
</p>
<p>이와 함께 주택연금 가입자 사망 이후 55세 이상 고령의 자녀가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고자 하면 별도의 채무상환 절차 없이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p>
<p>
   <br />
</p>
<p>현재는 자녀가 부모 사망 이후 동일 주택을 담보로 주택연금에 가입하기 위해 보유자금 등으로 부모의 주택연금 채무를 전액 상환해야 한다.</p>
<p>
   <br />
</p>
<p>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주택연금 수령액이 증가하고 가입 제약 요인이 완화되는 등 주택연금 가입 유인이 한층 더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러면서 "주택연금이 고령층의 노후생활보장의 핵심적인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등과 함께 지방 가입자 등에 대한 우대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925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5 Feb 2026 20:5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5 Feb 2026 20:49: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7</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및 헌혈증 전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천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nbsp;

   

&nbsp; 한수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

   

&nbsp;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헌혈증과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이 3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치료비 1천만원과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nbsp;</p>
<p>
   <br />
</p>
<p>&nbsp; 한수원은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소아암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최근 10년간 임직원 약 8천여 명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는 등 헌혈증과 후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 각계각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nbsp;</p>
<p>
   <br />
</p>
<p>&nbsp;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은 “한수원의 지속적인 관심이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며, “전달받은 소중한 헌혈증과 후원금은 아이들이 치료를 포기하지 않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nbsp;</p>
<p>
   <br />
</p>
<p>&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작게나마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052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Feb 2026 20:42:3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0:40:3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6</guid>
		<title><![CDATA[경기관광공사 추천! 가볼만한 곳 - 눈이 오면 더 아름다운 곳]]></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
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nbsp;

   


   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nbsp;


   

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

   

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영산전과 함께, 아래로는 의정부 호원동 일대가 펼쳐지고 맞은편에는 수락산의 설경도 함께 볼 수 있다. 도심 가까이에 있지만 잠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망월사로 가는 길은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약 1.7k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초반 등반로는 완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제법 가파르다. 빠른 걸음으로도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설원으로 변한 등반로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아이젠을 필수로 챙겨야 한다. 눈 덮인 산길을 따라 올라 만나는 망월사는 겨울이어서 더 아름다운 곳이다. 조용히 걷고, 천천히 바라보기 좋은 설경 여행지다.&nbsp;

   

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28번길 211-500
전화: 031-873-7744
운영시간: 24시간
이용요금: 무료&nbsp;

   


   꽁꽁 언 계곡과 거대한 빙벽 ‘가평 어비계곡’&nbsp;


   

수도권 피서지로 유명한 어비계곡은 겨울이 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인 얼음 나라로 변한다. 더위를 식혀주던 계곡은 꽁꽁 얼어버리고 그 위로 하얀 눈이 내려앉아 눈부신 설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겨울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어비계곡 겨울나라’ 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마을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약 470m 거리인데, 계곡을 따라 데크길이 놓여 있어 걷는 내내 겨울 계곡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회전눈썰매와 전통놀이존이 마련되어 있다. 회전눈썰매는 원형 튜브에 올라타면 기계가 알아서 회전을 시켜주는 놀이기구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 전통놀이존은 팽이치기와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도로 건너편에는 넓은 얼음썰매장도 있다. 어린 시절 논바닥에 물을 대어서 만든 썰매장을 연상케 하는데 썰매를 탄 아이들이나 썰매를 끄는 어른들 모두 신나서 괴성을 지르게 된다. 행사장에서 약 800m 정도 더 올라가면 어비계곡을 유명하게 만든 빙벽을 만날 수 있다. 계곡 벽면에 물을 뿌려 인공적으로 만든 빙벽은 보는 순간 탄성을 자아낸다. 자연과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든 이 신비로운 얼음 성벽 앞에 서면 누구나 입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추위도 까맣게 잊게 되는 곳이 겨울의 어비계곡이다.

   

주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14(제1주차장)
전화: 031-585-3551
운영시간: 10:00~17:00(어비계곡 겨울나라 행사 기간 12/20~2/19)이용요금: 빙벽 관람 1,000원, 얼음썰매 5,000원, 전통놀이존 5,000원, 회전눈썰매 5,000원, 슈퍼히어로 이용관 20,000원
홈페이지: https://www.어비계곡겨울나라.com&nbsp;

   


   눈에 덮인 이국적 사찰 ‘용인 와우정사’&nbsp;


   

와우정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사찰이다. 그럼에도 주차장과 사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속 사찰치고는 접근성이 매우 좋다. 눈이 내린 날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사찰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황금빛 부처님 얼굴, 대형 불두(佛頭)다. 황금빛 불두의 높이는 무려 8m다. 전통 사찰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운 풍경이 신비롭지만 아직 놀라기에는 이르다. 불두를 뒤로하고 언덕을 오르자면 좌측으로 여러 개의 돌탑이 세워져 있는데 이 모습 또한 매우 독특하다. 돌을 쌓아서 만든 탑이라기보다는 돌을 붙여서 세운 탑처럼 보인다. 사용한 돌의 모양도 둥글둥글해서 이색적이지만 방향 역시 탑의 형태에 따라 가로와 세로로 쌓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인다. 언덕을 오르다 보면 네팔 사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각도 보인다. 그리고 언덕 정상에는 황금빛 지붕의 건물 하나가 있는데 이곳에 12m 길이의 와불이 모셔져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통 향나무를 깎아서 만든 이 부처님은 은은한 빛을 받으며 누워 있는 모습이 매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이곳에서 나와 우측 언덕을 오르면 사찰 경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산책 코스다. 하얀 눈에 덮여 있는 이국적 사찰의 모습을 감상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와우정사가 세계 여러 나라 불교 단체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사찰인 만큼, 경내 곳곳에서 다른 사찰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224-4
전화: 031-332-2472
운영시간: 24시
이용요금: 무료&nbsp;

   


   하얀 눈에 덮여 더욱 성스러운 ‘안성 미리내성지’&nbsp;


   

미리내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순교 성지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말인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숨어서 살던 교우촌에서 나오는 불빛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를 닮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이 곳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묘소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무명 순교자들의 묘역이 자리잡고 있다.

   

성지에 들어서면 작은 개울을 따라 언덕이 이어진다. 눈이 내린 날에는 주변이 온통 하얗게 덮여 말소리마저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가 흐른다. 발걸음을 옮길수록 마음도 차분해진다. 언덕을 모두 오르면 한국 천주교 성인으로 103명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성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성당 내부 제대 앞에는 김대건 신부의 종아리뼈가 모셔져 있으며 성당 아래층에는 천주교인들을 고문할 때 사용하던 형구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성당 옆에는 성모를 모신 성모당이 있는데, 성당이 미사 시간에만 개방하는 것에 비해 성모당은 언제든 출입이 가능하다. 성지 가장 깊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김대건 신부님과 이름 없는 순교자들이 잠든 묘역에 닿는다. 눈 덮인 묘역 앞에 서면 이곳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믿음과 희생을 기리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미리내성지를 찾을 때는 풍경을 즐기는 마음과 함께 성지를 존중하는 조용한 발걸음을 잊지 않는 것이 좋다.&nbsp;

   

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16
전화: 031-674-1256
운영시간: 평일 미사(화~토) 11:30, 주일 미사 11:00, 14:00(월요일 미사 없음)
이용요금: 무료
홈페이지: www.mirinai.or.kr&nbsp;

   


   눈 덮인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하남 검단산’


   

검단산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 현충탑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차장과도 가까워 겨울 산행으로 부담이 적다. 눈 오는 날, 가볍게 오르기 좋은 코스다.

   

등반로 시작 지점의 현충탑은 하남시민들의 뜻을 모아 2001년에 건립한 탑이다. 삼각형 모양은 검단산을 상징하며 탑 중앙 정상에는 9m 높이의 청동상이 우뚝 솟아 있다. 매년 새해와 현충일에는 이곳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

   

현충탑을 지나면 곧바로 등반로가 시작된다. 경사도 완만하고 등반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정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을 건너기도 하고 울창한 숲 사이를 지나기도 한다. 겨울 산의 고요함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1시간 남짓 오르면 곱돌광산 약수터를 만나게 된다. 현재 식수로는 금지되어 있지만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약수터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아직 감탄하기에는 이르다. 이후 정상까지는 1시간 정도 더 올라야 하는데 조금 가파른 언덕이 이어진다. 숨이 차오를 즈음 정상에 서면 두 개의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다. 하나는 한강 하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이고 다른 하나는 한강 상류와 더불어 남한강과 북한강까지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다. 하얀 눈에 덮여 있는 강 풍경은 그야말로 설국이다.

   

검단산은 해발 657m로 아주 높은 산은 아니지만 눈이 내린 날에는 길이 미끄럽다. 아이젠을 챙기고 천천히 오른다면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한강의 풍경을 선물처럼 마주할 수 있다.&nbsp;

   

등산코스
현충탑 등산로: 애니메이션고등학교-현충탑-곱돌약수터-정상(4.1km, 소요 시간 2시간)
&nbsp;
산곡초교 등산로: 산곡초등학교-통일기원돌탑-곰터약수터-정상(3.1km, 소요 시간 1시간 50분)
&nbsp;
유길준묘 등산로: 베트남참전기념탑-유길준묘-전망바위-정상(3.5km, 소요 시간 1시간 50분)

   

아랫배알리 등산로: 아랫배알미-감시초소-정상(2.9km, 소요 시간 1시간 40분)

   

윗배알리 등산로: 윗배알리-감시초소-송전탑-정상(4.7km, 소요 시간 2시간 10분)&nbsp;

   

주소: 경기 하남시 창우동 461-9(현충탑)
전화: 031-790-6341
운영시간: 24시간
이용요금: 무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겨울 풍경의 백미는 단연 설경이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이는 순간은 동화 같은 장면이자,</p>
<p>지친 마음을 잠시 쉬게 하는 풍경이기도 하다. 들판과 나뭇가지 위에 내려앉은 눈은 차가운 겨울 땅 위에 피어난 꽃처럼 느껴진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설경 속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는 것은 어떨까.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도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하얀 눈이 내리면 평소보다 더 아름다운 경기도의 여행지를 소개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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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설산 속에 안긴 ‘의정부 망월사’</b>&nbsp;
</p>
<p>
   <br />
</p>
<p>망월사는 도봉산의 품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절로, 의정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한다. ‘망월사‘라는 이름은 달을 바라보는 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아주 먼 옛날 신라 시대에 이곳에서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월성)를 바라보며 나라의 평화를 빌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 이름처럼 이곳은 높고 깊은 산속에 자리해 세상을 멀리 내려다보는 특별한 즐거움을 준다.</p>
<p>
   <br />
</p>
<p>산 중턱에 세워진 사찰이라 전각 대부분이 계단들 사이를 오가며 세워져 있다. 덕분에 눈이 오는 날에는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하얀 눈에 덮인 기와지붕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범종각에서 바라보는 영산전 설경이 매우 아름답다. 눈 덮인 영산전과 함께, 아래로는 의정부 호원동 일대가 펼쳐지고 맞은편에는 수락산의 설경도 함께 볼 수 있다. 도심 가까이에 있지만 잠시 다른 세상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p>
<p>
   <br />
</p>
<p>망월사로 가는 길은 원도봉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약 1.7km를 걸어 올라가야 한다. 초반 등반로는 완만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제법 가파르다. 빠른 걸음으로도 1시간은 족히 걸린다. 설원으로 변한 등반로가 아름답기는 하지만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아이젠을 필수로 챙겨야 한다. 눈 덮인 산길을 따라 올라 만나는 망월사는 겨울이어서 더 아름다운 곳이다. 조용히 걷고, 천천히 바라보기 좋은 설경 여행지다.&nbsp;</p>
<p>
   <br />
</p>
<p>주소: 경기도 의정부시 망월로28번길 211-500</p>
<p>전화: 031-873-7744</p>
<p>운영시간: 24시간</p>
<p>이용요금: 무료&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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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꽁꽁 언 계곡과 거대한 빙벽 ‘가평 어비계곡’</b>&nbsp;
</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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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도권 피서지로 유명한 어비계곡은 겨울이 되면 완전히 다른 세상인 얼음 나라로 변한다. 더위를 식혀주던 계곡은 꽁꽁 얼어버리고 그 위로 하얀 눈이 내려앉아 눈부신 설경을 만들어낸다. 특히 겨울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어비계곡 겨울나라’ 행사가 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p>
<p>
   <br />
</p>
<p>마을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는 약 470m 거리인데, 계곡을 따라 데크길이 놓여 있어 걷는 내내 겨울 계곡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회전눈썰매와 전통놀이존이 마련되어 있다. 회전눈썰매는 원형 튜브에 올라타면 기계가 알아서 회전을 시켜주는 놀이기구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한다. 전통놀이존은 팽이치기와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도로 건너편에는 넓은 얼음썰매장도 있다. 어린 시절 논바닥에 물을 대어서 만든 썰매장을 연상케 하는데 썰매를 탄 아이들이나 썰매를 끄는 어른들 모두 신나서 괴성을 지르게 된다. 행사장에서 약 800m 정도 더 올라가면 어비계곡을 유명하게 만든 빙벽을 만날 수 있다. 계곡 벽면에 물을 뿌려 인공적으로 만든 빙벽은 보는 순간 탄성을 자아낸다. 자연과 사람이 힘을 합쳐 만든 이 신비로운 얼음 성벽 앞에 서면 누구나 입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추위도 까맣게 잊게 되는 곳이 겨울의 어비계곡이다.</p>
<p>
   <br />
</p>
<p>주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114(제1주차장)</p>
<p>전화: 031-585-3551</p>
<p>운영시간: 10:00~17:00(어비계곡 겨울나라 행사 기간 12/20~2/19)이용요금: 빙벽 관람 1,000원, 얼음썰매 5,000원, 전통놀이존 5,000원, 회전눈썰매 5,000원, 슈퍼히어로 이용관 20,000원</p>
<p>홈페이지: https://www.어비계곡겨울나라.com&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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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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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눈에 덮인 이국적 사찰 ‘용인 와우정사’</b>&nbsp;
</p>
<p>
   <br />
</p>
<p>와우정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사찰이다. 그럼에도 주차장과 사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산속 사찰치고는 접근성이 매우 좋다. 눈이 내린 날에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다. 사찰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황금빛 부처님 얼굴, 대형 불두(佛頭)다. 황금빛 불두의 높이는 무려 8m다. 전통 사찰에서는 거의 보기 어려운 풍경이 신비롭지만 아직 놀라기에는 이르다. 불두를 뒤로하고 언덕을 오르자면 좌측으로 여러 개의 돌탑이 세워져 있는데 이 모습 또한 매우 독특하다. 돌을 쌓아서 만든 탑이라기보다는 돌을 붙여서 세운 탑처럼 보인다. 사용한 돌의 모양도 둥글둥글해서 이색적이지만 방향 역시 탑의 형태에 따라 가로와 세로로 쌓아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보인다. 언덕을 오르다 보면 네팔 사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각도 보인다. 그리고 언덕 정상에는 황금빛 지붕의 건물 하나가 있는데 이곳에 12m 길이의 와불이 모셔져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져온 통 향나무를 깎아서 만든 이 부처님은 은은한 빛을 받으며 누워 있는 모습이 매우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든다.</p>
<p>
   <br />
</p>
<p>이곳에서 나와 우측 언덕을 오르면 사찰 경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산책 코스다. 하얀 눈에 덮여 있는 이국적 사찰의 모습을 감상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와우정사가 세계 여러 나라 불교 단체와 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사찰인 만큼, 경내 곳곳에서 다른 사찰과는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p>
<p>
   <br />
</p>
<p>주소: 경기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 224-4</p>
<p>전화: 031-332-2472</p>
<p>운영시간: 24시</p>
<p>이용요금: 무료&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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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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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하얀 눈에 덮여 더욱 성스러운 ‘안성 미리내성지’</b>&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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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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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미리내성지는 한국 천주교의 대표적인 순교 성지다. 미리내는 은하수를 뜻하는 말인데,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를 피해 숨어서 살던 교우촌에서 나오는 불빛이 마치 밤하늘의 은하수를 닮았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이 곳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묘소와 이름을 알 수 없는 무명 순교자들의 묘역이 자리잡고 있다.</p>
<p>
   <br />
</p>
<p>성지에 들어서면 작은 개울을 따라 언덕이 이어진다. 눈이 내린 날에는 주변이 온통 하얗게 덮여 말소리마저 조심스러워지는 분위기가 흐른다. 발걸음을 옮길수록 마음도 차분해진다. 언덕을 모두 오르면 한국 천주교 성인으로 103명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한국 순교자 103위 시성 기념성당’이 모습을 드러낸다. 성당 내부 제대 앞에는 김대건 신부의 종아리뼈가 모셔져 있으며 성당 아래층에는 천주교인들을 고문할 때 사용하던 형구의 모형들이 전시되어 있다. 성당 옆에는 성모를 모신 성모당이 있는데, 성당이 미사 시간에만 개방하는 것에 비해 성모당은 언제든 출입이 가능하다. 성지 가장 깊숙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김대건 신부님과 이름 없는 순교자들이 잠든 묘역에 닿는다. 눈 덮인 묘역 앞에 서면 이곳이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믿음과 희생을 기리는 공간임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미리내성지를 찾을 때는 풍경을 즐기는 마음과 함께 성지를 존중하는 조용한 발걸음을 잊지 않는 것이 좋다.&nbsp;</p>
<p>
   <br />
</p>
<p>주소: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미리내성지로 416</p>
<p>전화: 031-674-1256</p>
<p>운영시간: 평일 미사(화~토) 11:30, 주일 미사 11:00, 14:00(월요일 미사 없음)</p>
<p>이용요금: 무료</p>
<p>홈페이지: www.mirinai.or.kr&nbsp;</p>
<p>
   <br />
</p>
<p>
   <b>눈 덮인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하남 검단산’</b>
</p>
<p>
   <br />
</p>
<p>검단산은 하남시를 대표하는 명산이다. 정상으로 향하는 등산로는 여러 개가 있는데 그중에 현충탑 등산로는 비교적 완만한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차장과도 가까워 겨울 산행으로 부담이 적다. 눈 오는 날, 가볍게 오르기 좋은 코스다.</p>
<p>
   <br />
</p>
<p>등반로 시작 지점의 현충탑은 하남시민들의 뜻을 모아 2001년에 건립한 탑이다. 삼각형 모양은 검단산을 상징하며 탑 중앙 정상에는 9m 높이의 청동상이 우뚝 솟아 있다. 매년 새해와 현충일에는 이곳에서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진행된다.</p>
<p>
   <br />
</p>
<p>현충탑을 지나면 곧바로 등반로가 시작된다. 경사도 완만하고 등반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정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꽁꽁 얼어버린 계곡을 건너기도 하고 울창한 숲 사이를 지나기도 한다. 겨울 산의 고요함이 온몸으로 전해진다. 1시간 남짓 오르면 곱돌광산 약수터를 만나게 된다. 현재 식수로는 금지되어 있지만 맑은 샘물이 솟아나는 약수터이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한강 전망이 매우 훌륭하다. 하지만 아직 감탄하기에는 이르다. 이후 정상까지는 1시간 정도 더 올라야 하는데 조금 가파른 언덕이 이어진다. 숨이 차오를 즈음 정상에 서면 두 개의 전망대가 기다리고 있다. 하나는 한강 하류를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이고 다른 하나는 한강 상류와 더불어 남한강과 북한강까지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다. 하얀 눈에 덮여 있는 강 풍경은 그야말로 설국이다.</p>
<p>
   <br />
</p>
<p>검단산은 해발 657m로 아주 높은 산은 아니지만 눈이 내린 날에는 길이 미끄럽다. 아이젠을 챙기고 천천히 오른다면 겨울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한강의 풍경을 선물처럼 마주할 수 있다.&nbsp;</p>
<p>
   <br />
</p>
<p>등산코스</p>
<p>현충탑 등산로: 애니메이션고등학교-현충탑-곱돌약수터-정상(4.1km, 소요 시간 2시간)</p>
<p>&nbsp;</p>
<p>산곡초교 등산로: 산곡초등학교-통일기원돌탑-곰터약수터-정상(3.1km, 소요 시간 1시간 50분)</p>
<p>&nbsp;</p>
<p>유길준묘 등산로: 베트남참전기념탑-유길준묘-전망바위-정상(3.5km, 소요 시간 1시간 50분)</p>
<p>
   <br />
</p>
<p>아랫배알리 등산로: 아랫배알미-감시초소-정상(2.9km, 소요 시간 1시간 40분)</p>
<p>
   <br />
</p>
<p>윗배알리 등산로: 윗배알리-감시초소-송전탑-정상(4.7km, 소요 시간 2시간 10분)&nbsp;</p>
<p>
   <br />
</p>
<p>주소: 경기 하남시 창우동 461-9(현충탑)</p>
<p>전화: 031-790-6341</p>
<p>운영시간: 24시간</p>
<p>이용요금: 무료</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05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Feb 2026 20:38:5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0:34:5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5</guid>
		<title><![CDATA[경기도, 고시원·반지하 거주 주거취약계층 대상 이사비 지원. 최대 40만 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

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가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이주를 위해 올해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p>
<p><br /></p>
<p>지원 대상은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이주가 결정돼 계약을 완료한 가구,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우다.</p>
<p><br /></p>
<p>주택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이 결정되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경기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주거취약계층 7,082가구의 이사를 지원했다.</p>
<p><br /></p>
<p>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보다 안정적인 주거지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도민의 주거 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048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Feb 2026 20:38: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0:30: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4</guid>
		<title><![CDATA[대형 가전 버리는 법? 공짜로 수거해 갑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집에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나 세탁기, TV 같은 대형 가전이 있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그대로 두고 계신가요? 대형 폐가전은 직접 옮기기 어렵고 폐기물 스티커 비용과 절차도 번거롭죠.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가 바로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예요.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가정에서 버리는 폐전기·전자제품을 배출 수수료 없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수거해 가는 공공 서비스예요. 폐가전은 폐기물 스티커를 별도로 구매하거나 지정된 폐기 장소까지 물건을 옮길 필요 없이 사전 예약만 하면 집 앞에서 바로 수거가 이뤄져요. 2026년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어요.

   

수거 대상 품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중심이에요. 특히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실내기·실외기), TV 등 대형 가전은 1대만 있어도 무상 수거가 가능해요.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공기청정기, 정수기, 냉온수기, 선풍기 같은 중소형 일반 가전도 수거 대상에 포함돼요. 다만 소형 가전의 경우에는 한 번에 5개 이상 배출하는 등 여러 개를 묶어 배출해야 수거가 가능한 지역도 있어요. 신청 전 자신이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품목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세트형 전자제품도 수거 대상이에요.

   


   온라인·전화로 원하는 날짜에 간편 접수


   

신청 방법은 간단해요.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15990903.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1599-0903)로 예약할 수 있어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접수도 가능해요. 접수 창에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고 지정한 날짜에 수거팀이 방문해 제품을 확인한 뒤 바로 수거해 가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해요.

   

수거 전 알아두면 좋은 유의사항. 에어컨처럼 벽에 설치된 제품은 기본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야 수거가 가능해요. 또한 사다리차나 크레인이 필요한 고층 외벽 설치 제품, 심하게 파손돼 안전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수거가 제한될 수 있어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제품 주변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이 서비스는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의미가 커요. 무단 투기나 불법 방치를 줄이고 수거된 가전은 분해 과정을 거쳐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돼요.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현재 이 사업은 E-순환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어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수거 가능 품목은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b>
</p>
<p>
   <br />
</p>
<p>집에 사용하지 않는 냉장고나 세탁기, TV 같은 대형 가전이 있는데 어떻게 버려야 할지 몰라 그대로 두고 계신가요? 대형 폐가전은 직접 옮기기 어렵고 폐기물 스티커 비용과 절차도 번거롭죠. 이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운영 중인 제도가 바로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예요.</p>
<p>
   <br />
</p>
<p>폐가전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는 가정에서 버리는 폐전기·전자제품을 배출 수수료 없이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수거해 가는 공공 서비스예요. 폐가전은 폐기물 스티커를 별도로 구매하거나 지정된 폐기 장소까지 물건을 옮길 필요 없이 사전 예약만 하면 집 앞에서 바로 수거가 이뤄져요. 2026년 현재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시행되고 있어요.</p>
<p>
   <br />
</p>
<p>수거 대상 품목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이 중심이에요. 특히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실내기·실외기), TV 등 대형 가전은 1대만 있어도 무상 수거가 가능해요.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공기청정기, 정수기, 냉온수기, 선풍기 같은 중소형 일반 가전도 수거 대상에 포함돼요. 다만 소형 가전의 경우에는 한 번에 5개 이상 배출하는 등 여러 개를 묶어 배출해야 수거가 가능한 지역도 있어요. 신청 전 자신이 거주하는 지방자치단체의 품목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의 세트로 구성된 세트형 전자제품도 수거 대상이에요.</p>
<p>
   <br />
</p>
<p>
   <b>온라인·전화로 원하는 날짜에 간편 접수</b>
</p>
<p>
   <br />
</p>
<p>신청 방법은 간단해요.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15990903.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1599-0903)로 예약할 수 있어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한 접수도 가능해요. 접수 창에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고 지정한 날짜에 수거팀이 방문해 제품을 확인한 뒤 바로 수거해 가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해요.</p>
<p>
   <br />
</p>
<p>수거 전 알아두면 좋은 유의사항. 에어컨처럼 벽에 설치된 제품은 기본 철거가 완료된 상태여야 수거가 가능해요. 또한 사다리차나 크레인이 필요한 고층 외벽 설치 제품, 심하게 파손돼 안전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수거가 제한될 수 있어요. 원활한 수거를 위해 제품 주변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p>
<p>
   <br />
</p>
<p>이 서비스는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의미가 커요. 무단 투기나 불법 방치를 줄이고 수거된 가전은 분해 과정을 거쳐 재활용 자원으로 다시 활용돼요. 이를 통해 온실가스와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요. 현재 이 사업은 E-순환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운영되고 있어요. 자세한 신청 방법과 수거 가능 품목은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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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043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Feb 2026 20:27:4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0:24:4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3</guid>
		<title><![CDATA[입영 신청부터 예비군 훈련까지 '장병e음'에서 모두 해결]]></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
&nbsp;
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

   

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

   

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단일화된 플랫폼인 '장병e음' 이용으로 장병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국방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e음'플랫폼을 중심으로 활용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방부는 장병들을 위한 국방 서비스 통합 플랫폼 '장병e음'의 구축을 완료하고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p>
<p>
   <br />
</p>
<p>플랫폼 주소는 https://mosp.mnd.go.kr이고 앱스토어 및 검색창에서 '장병e음'을 검색하면 된다.</p>
<p>&nbsp;</p>
<p>그동안 장병들에게 입영 신청, 복무 중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전역 후 예비군훈련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함에 따라 장병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고 각각 로그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p>
<p>
   <br />
</p>
<p>국방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대 전부터 전역 후까지 전 과정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인터넷 모바일 환경에서 일괄 제공하는 '장병e음'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p>
<p>
   <br />
</p>
<p>'장병e음'플랫폼은 병역준비역, 현역, 예비역,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군인 가족을 대상으로 총 40개 국방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통합 제공한다.</p>
<p>
   <br />
</p>
<p>1차 서비스는 현역 장병들이 군 생활 중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신분 인증, 교육 수강 및 복지시설 예약 등 32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우선 개시했다.</p>
<p>
   <br />
</p>
<p>올해 7월에는 병무, 예비군 관련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의 검색·상담 및 비서 기능을 추가한 2차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p>
<p>
   <br />
</p>
<p>국방부 관계자는 "단일화된 플랫폼인 '장병e음' 이용으로 장병들이 체감하는 디지털 국방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e음'플랫폼을 중심으로 활용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20422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4 Feb 2026 20:2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4 Feb 2026 20:21: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2</guid>
		<title><![CDATA[합성니코틴 액상형 전담, 4월 24일부터 담배랑 똑같이 규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nbsp;

   

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nbsp;

   

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다.&nbsp;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nbsp;

   

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이후 담배 소매점과 제조업자·수입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담배 정의 확대는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종사자와 흡연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배로 분류돼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사용 금지 등 기존 담배 규제가 동일하게 적용된다.</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민건강증진법'상 담배 관련 규정을 3일 안내했다.&nbsp;</p>
<p>
   <br />
</p>
<p>개정 법률은 지난해 12월 23일 공포 후 4개월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p>
<p>그동안 담배 규제는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 한해 적용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는 규제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nbsp;</p>
<p>
   <br />
</p>
<p>그러나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담배의 원료를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사용하는 제품까지 담배에 포함된다.</p>
<p>
   <br />
</p>
<p>이에 따라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담뱃갑 포장지와 광고에 건강경고를 표시해야 하며, 광고는 법에서 허용한 범위 내에서만 가능하다. 가향물질을 포함한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p>
<p>
   <br />
</p>
<p>담배 자동판매기는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성인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다.&nbsp;</p>
<p>
   <br />
</p>
<p>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궐련,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제도 시행 이후 담배 소매점과 제조업자·수입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p>
<p>
   <br />
</p>
<p>정혜은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담배 정의 확대는 규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련 종사자와 흡연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8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3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29: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1</guid>
		<title><![CDATA[다니던 한방 의료기관 문 닫아도 진료기록 확인 가능해진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
&nbsp;
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국민 이용 편의도 강화된다.

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까지로 대상이 확대된다.

이에 따라 보호자는 미성년 자녀의 진료기록을 보다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는 2월 중 의료기관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진료기록을 쉽고 신속하게 이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nbsp;
최경일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국민의 중요한 건강정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한방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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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다니던 병원이 휴·폐업해도 한방 진료기록까지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발급하는 체계가 마련된다.</p>
<p><br /></p>
<p>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개선해 국민이 자신의 진료기록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고 3일 밝혔다.</p>
<p><br /></p>
<p>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병원이 문을 닫아도 진료기록을 국가가 안전하게 보관하고, 국민이 필요할 때 해당 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p>
<p><br /></p>
<p>해당 시스템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본격 운영되고 있다.</p>
<p><br /></p>
<p>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서비스 시작 이후 약 700개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고 있으며, 진료기록발급포털(medichart.mohw.go.kr)을 통해 현재까지 약 3만 건의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지원했다.</p>
<p>&nbsp;</p>
<p>그동안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은 일반 의원 중심으로 구축돼 한방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을 보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진료기록 보관 대상을 한방 의료기관까지 확대한다.</p>
<p><br /></p>
<p>이를 위해 대한한의사협회 등 관련 단체와 협의해 한방 진료기록 발급 서식을 마련하고, 진료기록보관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국민 이용 편의도 강화된다.</p>
<p><br /></p>
<p>현재는 부모가 14세 미만 자녀의 휴·폐업 의료기관 진료기록만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 3월부터는 19세 미만 자녀까지로 대상이 확대된다.</p>
<p><br /></p>
<p>이에 따라 보호자는 미성년 자녀의 진료기록을 보다 폭넓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아울러 보건복지부는 2월 중 의료기관이 진료기록보관시스템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개방할 예정이다.</p>
<p><br /></p>
<p>이를 통해 더 많은 의료기관이 진료기록을 쉽고 신속하게 이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nbsp;</p>
<p>최경일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장은 "휴·폐업 의료기관의 진료기록은 국민의 중요한 건강정보"라며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염민섭 한국보건의료정보원 원장은 "진료기록보관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며 "한방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2/20260203212855_tsghvqar.jpg" alt="qq203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331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91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32: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26: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200</guid>
		<title><![CDATA[초3에 50만 원 '방과후 이용권' 제공…'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2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올해부터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한다.&nbsp;

   

아울러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바, 특히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nbsp;

   

교육부는 3일 이같이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nbsp;

   

이에 각 지역의 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
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

   

그리고 올해부터는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해 지자체-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마련한 바,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기 위해 수립했다.&nbsp;

   


   ◆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


   

먼저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한다.&nbsp;

   

이와 함께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한다.&nbsp;

   

아울러 학교 현장과 인근 지역 돌봄기관 간 협의체 운영도 활성화하는데, 특히 교육부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 원의 협의체 운영비를 지원한다.&nbsp;

   


   ◆ 지역 여건에 맞게 초등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


   

내실 있는 학교돌봄·교육 운영과 지역 자원 적극 활용을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교육을 제공한다.&nbsp;

   

이를 위해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의 역할을 구분해 돌봄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지역별로 마련한다.&nbsp;

   

또한 지역별 모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40억 원을 지원하는 바, 먼저 학교돌봄·교육 내실화와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15개소 이상 확충한다.&nbsp;

   

아울러 '방학 중 집중 운영' 등 특색 모델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등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편·확대하고,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부처도 지역 돌봄기관의 내실화를 각각 지원한다.&nbsp;

   


   ◆ 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방과후 교육 지원 제공


   

초등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완화한다.&nbsp;

   

또한 이용권 운영과 관련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등 6개 시도교육청에서 간편결제인 '제로페이' 연계 방식을 시범 도입하고, 그 외 교육청들도 자체 이용권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nbsp;

   

지역 대학·전문기관 등과 함께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공급해 지역별 교육격차도 완화한다.

   


   ◆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


   

학생들이 돌봄·교육 참여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을 확충한다.&nbsp;

   

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와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

   

특히 지난해 11월에 마련한 '방과후학교 검증·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강사의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nbsp;

   

한편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오는 3월부터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2026학년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신학기 시작 전후로 국민이 돌봄·교육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확인되면,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각 학교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nbsp;
&nbsp;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수요에 맞는 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정책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국민이 국가와 지자체,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올해부터 기존의 늘봄학교를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으로 발전시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을 제공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돌봄보다 교육에 대한 수요가 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의 방과후 교육 참여를 중점 지원하는 바, 특히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한다.&nbsp;</p>
<p>
   <br />
</p>
<p>교육부는 3일 이같이 초등돌봄·교육 정책 추진 방향과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담은 '2026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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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각 지역의 학교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돌봄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고, 관계 부처는 지역별 수요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nbsp;</p>
<p>교육부는 2024년부터 늘봄학교 정책을 통해 초등학교 1·2학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집중적으로 지원해 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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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올해부터는 사각지대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해 지자체-학교 협력 돌봄 체계를 마련한 바, 이번 방안은 향후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의 구체적인 추진 방향과 2026년의 주요 추진 과제를 안내하기 위해 수립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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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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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지역사회-학교 초등돌봄·교육 협력 체계 구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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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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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중앙에서는 관계 부처가 참여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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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와 함께 전체 광역·기초지자체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지역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운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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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아울러 학교 현장과 인근 지역 돌봄기관 간 협의체 운영도 활성화하는데, 특히 교육부는 지역별 협의체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 원의 협의체 운영비를 지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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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지역 여건에 맞게 초등돌봄·교육 사각지대 해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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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실 있는 학교돌봄·교육 운영과 지역 자원 적극 활용을 통해 희망하는 초등학생들에게 사각지대 없는 돌봄·교육을 제공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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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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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지역 돌봄기관과 학교의 역할을 구분해 돌봄 서비스를 다각화하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모델'을 지역별로 마련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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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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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지역별 모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40억 원을 지원하는 바, 먼저 학교돌봄·교육 내실화와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15개소 이상 확충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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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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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방학 중 집중 운영' 등 특색 모델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등 기존 '거점형 늘봄센터'를 개편·확대하고,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관계 부처도 지역 돌봄기관의 내실화를 각각 지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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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학생의 수요를 고려한 방과후 교육 지원 제공</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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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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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등학교 3학년 중 희망 학생에게 연 50만 원의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제공해 학생의 프로그램 선택권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완화한다.&nbsp;</p>
<p>
   <br />
</p>
<p>또한 이용권 운영과 관련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부산·인천·세종·충북·전북·전남 등 6개 시도교육청에서 간편결제인 '제로페이' 연계 방식을 시범 도입하고, 그 외 교육청들도 자체 이용권 운영 방안을 마련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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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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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역 대학·전문기관 등과 함께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방과후 프로그램을 공급해 지역별 교육격차도 완화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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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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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초등돌봄·교육 환경 조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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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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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학생들이 돌봄·교육 참여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의 '사회서비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학교별 귀가 지원 인력을 확충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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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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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 확대와 학교 밖 안전사고 보상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특히 지난해 11월에 마련한 '방과후학교 검증·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강사의 교육의 중립성 준수 의무화, 강사 결격사유 신설 등도 차질없이 추진한다.&nbsp;</p>
<p>
   <br />
</p>
<p>한편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정책이 현장에 빠르게 안착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오는 3월부터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부터 2026학년도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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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신학기 시작 전후로 국민이 돌봄·교육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확인되면, 교육부와 교육청이 함께 각 학교 현장을 집중적으로 지원하여 불편을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nbsp;</p>
<p>&nbsp;</p>
<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국가가 책임지고 수요에 맞는 돌봄·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라며 "정책을 탄탄하게 준비하고 관련 내용을 상세하게 안내해, 국민이 국가와 지자체, 학교를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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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5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26: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24: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9</guid>
		<title><![CDATA[모든 국민이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모두의 카드' 전국 이용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그동안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nbsp;

   

이에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돼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되는 것이다.&nbsp;
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

   

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되는 바, 그동안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nbsp;

   

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11개 미참여 지방정부도 참여함에 따라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nbsp;

   

이에 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오는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nbsp;

   

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

   

특히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해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고 밝혔다.&nbsp;

   

그러면서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그동안 지역에 따라 일부 주민은 이용할 수 없었던 대중교통비 환급 혜택을 이제는 전 국민이 누릴 수 있게 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일 그동안 '모두의 카드(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에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가 이 사업에 참여하게 돼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 정책인 '모두의 카드(K-패스)'가 완성되는 것이다.&nbsp;</p>
<p>모두의 카드(K-패스)는 국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부분을 환급하는 사업이다.</p>
<p>
   <br />
</p>
<p>다만 이 사업은 국비와 지방비가 매칭돼 추진되기 때문에 지방정부의 참여 여부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의 환급 혜택이 제한되는 바, 그동안 미참여 지방정부는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nbsp;</p>
<p>
   <br />
</p>
<p>그러나 이번 협약으로 11개 미참여 지방정부도 참여함에 따라 모두의 카드(K-패스)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아직 확보되지 않은 지방비는 지방정부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nbsp;</p>
<p>
   <br />
</p>
<p>이에 지방정부의 신속한 결정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도 오는 4일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를 신청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모두의 카드(K-패스)는 카드사에서 K-패스 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친 뒤 이용 가능하다.</p>
<p>
   <br />
</p>
<p>특히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신분당선, GTX 등 다양한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의 거주지 외에도 다른 지역을 방문해 이용하더라도 환급 혜택이 적용된다.</p>
<p>
   <br />
</p>
<p>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 국민 대중교통비 절감'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그러면서 "그간 혜택을 받지 못한 주민들께 신속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앞으로도 지방 이용자 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공고히 해 모두의 카드가 언제·어디서든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4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23: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22: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8</guid>
		<title><![CDATA[7월 17일 '제헌절'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된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

   

인사혁신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한 제헌절은 1949년에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에 따른 공휴일 조정으로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

   

정부는 매년 헌법 가치를 상기하고 국민주권주의 등 헌법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제77주년 제헌절부터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해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7월 17일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다.</p>
<p>
   <br />
</p>
<p>인사혁신처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상정·의결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기 위한 제헌절은 1949년에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에 따른 공휴일 조정으로 지난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었다.</p>
<p>
   <br />
</p>
<p>정부는 매년 헌법 가치를 상기하고 국민주권주의 등 헌법 정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제77주년 제헌절부터 공휴일 재지정을 추진해 왔다.</p>
<p>
   <br />
</p>
<p>이에 따라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이로써 올해부터 제헌절을 포함해 3·1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등 5대 국경일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3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22: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21: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7</guid>
		<title><![CDATA[증빙 없어도 이용 가능…'그냥드림' 2개월 간 3만 6081명 다녀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복지제도는 소득 확인과 절차로 인해 지원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그냥드림'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선 지원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nbsp;
지난 2개월간 현장 상담을 통해 총 6079건의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209명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 등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호 체계로 연계됐다.

현장에서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A씨는 지병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안내를 보고 현장을 찾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

민간의 참여도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3년간 총 45억 원을 후원해 물품 구입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청과 등 여러 기업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냥드림'을 국민 체감 정책의 사례로 언급하며, 실제 효과를 내는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를 오는 5월까지 150개소로 늘리고, 연내 300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이용자가 많아 물품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국푸드뱅크와 광역푸드뱅크의 여유 물량을 신속히 재배분하고,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및 민간과 협력해 기본 먹거리 보장과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nbsp;

   
      
      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 (사진=화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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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pan style="color: #0000ff;">&nbsp;"'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span></p>
<p><br /></p>
<p><span style="color: #0000ff;">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 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span></p>
<p><br /></p>
<p>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올해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총 3만 6081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p>
<p><br /></p>
<p>'그냥드림'은 소득·재산 증빙이나 사전 자격 심사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즉시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p>
<p><br /></p>
<p>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서류 부담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br /></p>
<p>기존 복지제도는 소득 확인과 절차로 인해 지원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p>
<p><br /></p>
<p>'그냥드림'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에서 우선 지원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p>
<p>&nbsp;</p>
<p>지난 2개월간 현장 상담을 통해 총 6079건의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이 가운데 209명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 등 국가와 지역사회의 보호 체계로 연계됐다.</p>
<p><br /></p>
<p>현장에서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p>
<p><br /></p>
<p>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A씨는 지병으로 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던 중 '그냥드림' 안내를 보고 현장을 찾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다.</p>
<p><br /></p>
<p>민간의 참여도 사업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p>
<p><br /></p>
<p>신한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3년간 총 45억 원을 후원해 물품 구입과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청과 등 여러 기업과 단체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p>
<p><br /></p>
<p>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15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그냥드림'을 국민 체감 정책의 사례로 언급하며, 실제 효과를 내는 정책을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현재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 중인 '그냥드림' 코너를 오는 5월까지 150개소로 늘리고, 연내 300개소까지 확대할 방침이다.</p>
<p><br /></p>
<p>이용자가 많아 물품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국푸드뱅크와 광역푸드뱅크의 여유 물량을 신속히 재배분하고,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p>
<p><br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견하고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및 민간과 협력해 기본 먹거리 보장과 위기가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2/20260203211902_szdxpkot.jpg" alt="hs203 (2)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화성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내에 마련된 '그냥드림' 코너 (사진=화성시)</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1210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3 Feb 2026 21:20: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3 Feb 2026 21:16: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6</guid>
		<title><![CDATA[재계약 후 갱신청구권 행사 안 되나요? 가능합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2년 전 전세금을 낮춰서 재계약했는데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자 집주인이 나가라네요. 한 번 재계약했으면 계약갱신청구권(이하 갱신청구권)은 못 쓰는 건가요?"

   

2021년에 3억 4000만 원으로 전세 계약을 맺었던 후배는 2년 후 전세시장 하락으로 2억 6000만 원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5월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이 전세금 인상을 요구했고 후배가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자 "이미 재계약했으니 안 된다", "본인이 살아야 한다"며 갱신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재계약과 갱신청구권의 차이, 그리고 임차인의 갱신청구권에 대한 임대인의 실거주 주장이 정당한지 법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재계약'과 '갱신청구권' 무엇이 다른가?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에게 계약갱신요구권을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2항) 그렇다면 이미 한 번 재계약한 경우 갱신청구권은 소진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재계약과 갱신청구권 행사는 법적으로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재계약: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합의'로 새로운 계약조건(전세금·계약기간 등)을 협상하여 체결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새로운 계약의 체결로 봅니다.

   

갱신청구권 행사: 임차인의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법적 권리입니다. 기존 계약조건과 동일하되 차임과 보증금만 5%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합니다.

   

이 임차인의 경우 2023년 재계약 시 전세금이 8000만 원이나 하락(3억 4000만 원→2억 6000만 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건 조정이 아닌 핵심 조건의 '상당한 변경'이므로 새로운 계약의 체결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면 그 계약을 기준으로 다시 1회의 갱신청구권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판례도 임대차 조건의 실질적 변경이 있는 경우 이를 새로운 계약으로 보고 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3. 6. 12. 선고 2022가단5357636 판결)

   

따라서 2023년 계약을 기준으로 임차인은 아직 법적인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며 1회의 갱신청구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살 집"이라는 말, 법은 어떻게 판단하나?


   

임대인은 본인(또는 직계존속·직계비속)이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 임차인의 갱신청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1항 제8호) 그러나 법은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거주 의사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며 법원은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

   

이번 사례를 시간 순으로 살펴보면 ▲3월 7일: 임차인이 갱신 청구 ▲3월 10일: "계약 종료 후 본인 사용" 의사 통보 ▲3월 19일: "아들이 임시로 사용할 건데 금액 맞으면 계셔도 무방" 발언 ▲3월 21일: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로 게시된 것 확인 ▲4월 9일: "아들 사용 후 본인이 실거주할 예정" 주장 순입니다.

   

위와 같은 사실관계에는 아래와 같은 이유를 바탕으로 임대인의 실거주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게 됩니다.&nbsp;

   

첫 번째는 실거주 의사의 일관성 부족입니다. "본인 사용"→"아들 임시 사용"→"아들 사용 후 본인 실거주"로 주장이 계속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금액 맞으면 계셔도 무방"이라는 발언은 실거주 의사가 확고하지 않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진정한 실거주 의사가 있었다면 임대료 협상과 무관하게 실거주 계획을 추진했어야 합니다. 대전지방법원(2023. 3. 23. 선고 2022가단1678 판결) 판례도 "원고의 배우자가 법정 상한을 훨씬 초과하는 수준의 월세를 추가 요구하였다가 피고와의 이견으로 임대차계약이 다시 체결되지 않자 뒤늦게 원고 가족의 실거주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실거주 의사를 부정한 바 있습니다.

   

두 번째는 매물 게시 행위와의 상충입니다. 실제로 거주할 계획이라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 3월 21일 해당 주택이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로 게시된 사실은 실거주 의사와 명백히 모순됩니다.

   

세 번째는 구체적 계획의 부재입니다. "아들 사용 후 본인이 실거주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인 이사 계획이나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거주 사유에 관한 판례의 입증 책임 및 판단 기준은 다소 복잡합니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2023년 2월 16일 선고 2022가단2405 판결) 사례는 "임대인이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당시에 임대인이 임대차목적물에 실제 거주할 의사가 없었다고 단정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드러나지 않는 한 임대인으로서는 같은 조 제1항 제8호의 사유로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사례는 주장의 일관성 부족, 매물 게시, 구체적 계획의 부재 등 "특별한 사정"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무상 판단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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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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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신청구권, 이렇게 지키세요


   

1. 갱신청구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계약 만료일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반드시 서면으로 청구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권리 행사가 불가능합니다.

   

2. 재계약과 갱신청구권을 구별하세요: 임대료나 전세금 등 핵심 조건이 크게 변경된 재계약은 새로운 계약의 시작입니다. 이전 재계약이 갱신청구권 행사였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3. 임대인의 실거주 주장에 대비하세요:
● 임대인의 발언을 문자나 녹취로 기록하세요.
● 매물 게시, 누리소통망(SNS) 활동 등 모순되는 증거를 확보하세요.
● 주장이 자주 바뀌거나 구체적 계획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다퉈야 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2년 전 전세금을 낮춰서 재계약했는데 계약 만료일이 다가오자 집주인이 나가라네요. 한 번 재계약했으면 계약갱신청구권(이하 갱신청구권)은 못 쓰는 건가요?"</p>
<p>
   <br />
</p>
<p>2021년에 3억 4000만 원으로 전세 계약을 맺었던 후배는 2년 후 전세시장 하락으로 2억 6000만 원에 재계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2025년 5월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집주인이 전세금 인상을 요구했고 후배가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자 "이미 재계약했으니 안 된다", "본인이 살아야 한다"며 갱신을 거절했습니다. 이 사례를 통해 재계약과 갱신청구권의 차이, 그리고 임차인의 갱신청구권에 대한 임대인의 실거주 주장이 정당한지 법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p>
<p>
   <br />
</p>
<p>
   <b>'재계약'과 '갱신청구권' 무엇이 다른가?</b>
</p>
<p>
   <br />
</p>
<p>주택임대차보호법은 임차인에게 계약갱신요구권을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2항) 그렇다면 이미 한 번 재계약한 경우 갱신청구권은 소진된 것일까요?</p>
<p>
   <br />
</p>
<p>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아닙니다!". 재계약과 갱신청구권 행사는 법적으로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p>
<p>
   <br />
</p>
<p>재계약: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합의'로 새로운 계약조건(전세금·계약기간 등)을 협상하여 체결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는 새로운 계약의 체결로 봅니다.</p>
<p>
   <br />
</p>
<p>갱신청구권 행사: 임차인의 '일방적인 의사표시'로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법적 권리입니다. 기존 계약조건과 동일하되 차임과 보증금만 5% 범위 내에서 조정 가능합니다.</p>
<p>
   <br />
</p>
<p>이 임차인의 경우 2023년 재계약 시 전세금이 8000만 원이나 하락(3억 4000만 원→2억 6000만 원)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조건 조정이 아닌 핵심 조건의 '상당한 변경'이므로 새로운 계약의 체결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중요한 점은 새로운 계약이 체결되면 그 계약을 기준으로 다시 1회의 갱신청구권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판례도 임대차 조건의 실질적 변경이 있는 경우 이를 새로운 계약으로 보고 있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 2023. 6. 12. 선고 2022가단5357636 판결)</p>
<p>
   <br />
</p>
<p>따라서 2023년 계약을 기준으로 임차인은 아직 법적인 갱신청구권을 행사하지 않은 것이며 1회의 갱신청구권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p>
<p>
   <br />
</p>
<p>
   <b>"본인이 살 집"이라는 말, 법은 어떻게 판단하나?</b>
</p>
<p>
   <br />
</p>
<p>임대인은 본인(또는 직계존속·직계비속)이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 임차인의 갱신청구를 거절할 수 있습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6조의3 제1항 제8호) 그러나 법은 단순한 주장만으로는 이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실제 거주 의사와 구체적인 계획이 있어야 하며 법원은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합니다.</p>
<p>
   <br />
</p>
<p>이번 사례를 시간 순으로 살펴보면 ▲3월 7일: 임차인이 갱신 청구 ▲3월 10일: "계약 종료 후 본인 사용" 의사 통보 ▲3월 19일: "아들이 임시로 사용할 건데 금액 맞으면 계셔도 무방" 발언 ▲3월 21일: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로 게시된 것 확인 ▲4월 9일: "아들 사용 후 본인이 실거주할 예정" 주장 순입니다.</p>
<p>
   <br />
</p>
<p>위와 같은 사실관계에는 아래와 같은 이유를 바탕으로 임대인의 실거주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게 됩니다.&nbsp;</p>
<p>
   <br />
</p>
<p>첫 번째는 실거주 의사의 일관성 부족입니다. "본인 사용"→"아들 임시 사용"→"아들 사용 후 본인 실거주"로 주장이 계속 변경되었습니다. 특히 "금액 맞으면 계셔도 무방"이라는 발언은 실거주 의사가 확고하지 않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진정한 실거주 의사가 있었다면 임대료 협상과 무관하게 실거주 계획을 추진했어야 합니다. 대전지방법원(2023. 3. 23. 선고 2022가단1678 판결) 판례도 "원고의 배우자가 법정 상한을 훨씬 초과하는 수준의 월세를 추가 요구하였다가 피고와의 이견으로 임대차계약이 다시 체결되지 않자 뒤늦게 원고 가족의 실거주를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며 실거주 의사를 부정한 바 있습니다.</p>
<p>
   <br />
</p>
<p>두 번째는 매물 게시 행위와의 상충입니다. 실제로 거주할 계획이라면 새로운 임차인을 구할 이유가 없습니다. 3월 21일 해당 주택이 네이버 부동산에 매물로 게시된 사실은 실거주 의사와 명백히 모순됩니다.</p>
<p>
   <br />
</p>
<p>세 번째는 구체적 계획의 부재입니다. "아들 사용 후 본인이 실거주할 예정"이라고 했으나 구체적인 이사 계획이나 일정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실거주 사유에 관한 판례의 입증 책임 및 판단 기준은 다소 복잡합니다.</p>
<p>
   <br />
</p>
<p>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2023년 2월 16일 선고 2022가단2405 판결) 사례는 "임대인이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당시에 임대인이 임대차목적물에 실제 거주할 의사가 없었다고 단정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드러나지 않는 한 임대인으로서는 같은 조 제1항 제8호의 사유로 계약갱신요구를 거절할 수 있다"고 판시하였습니다.</p>
<p>
   <br />
</p>
<p>따라서 이번 사례는 주장의 일관성 부족, 매물 게시, 구체적 계획의 부재 등 "특별한 사정"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실무상 판단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p>
<p>
   <br />
</p>
<p>장영화</p>
<p>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이자 창업 15년 차 기업가.</p>
<p>
   <br />
</p>
<p>
   <b>장변의 돈이 되는 Tip</b>
</p>
<p>
   <b>갱신청구권, 이렇게 지키세요</b>
</p>
<p>
   <br />
</p>
<p>1. 갱신청구 시기를 놓치지 마세요: 계약 만료일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까지 반드시 서면으로 청구해야 합니다. 이 기간을 놓치면 권리 행사가 불가능합니다.</p>
<p>
   <br />
</p>
<p>2. 재계약과 갱신청구권을 구별하세요: 임대료나 전세금 등 핵심 조건이 크게 변경된 재계약은 새로운 계약의 시작입니다. 이전 재계약이 갱신청구권 행사였다고 착각하지 마세요.</p>
<p>
   <br />
</p>
<p>3. 임대인의 실거주 주장에 대비하세요:</p>
<p>● 임대인의 발언을 문자나 녹취로 기록하세요.</p>
<p>● 매물 게시, 누리소통망(SNS) 활동 등 모순되는 증거를 확보하세요.</p>
<p>● 주장이 자주 바뀌거나 구체적 계획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다퉈야 합니다.</p>
<p>
   <br />
</p>
<p>[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03189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Feb 2026 20:3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Feb 2026 20:28:0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5</guid>
		<title><![CDATA[서울 강남에 공공주택 1만 8000호 공급…2029년 첫 분양]]></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000호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일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만 8074㎡)를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 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서리풀1지구는 강남권에 1만 8000호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 사업지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실질적 공급 효과를 가져올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핵심 거점이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주거지로서 잠재력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인접해 첨단산업과 주거복합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4호선 남태령역 인근)에 위치한 4만 2392㎡ 규모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는 해당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공공주택(446호)과 신규 군인 아파트(386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한다.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서리풀 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이고, 남현 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사진=서울 서리풀1지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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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울 남현지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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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 8000호 규모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 추진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2일 서초구 원지동, 신원동, 염곡동, 내곡동 일원에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201만 8074㎡)를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거 사다리를 통해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중심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p>
<p>서리풀1지구는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후 서울시·서초구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 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22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p>
<p>
   <br />
</p>
<p>서리풀1지구는 강남권에 1만 8000호를 공급하는 최대 규모 공공주택 사업지로, 주택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 실질적 공급 효과를 가져올 '새정부 주택공급 확대방안'(9.7대책)의 핵심 거점이다.</p>
<p>
   <br />
</p>
<p>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및 GTX-C 양재역과 인접해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경부고속도로와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타고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p>
<p>
   <br />
</p>
<p>주거지로서 잠재력뿐 아니라 현대자동차 본사, 양재 도시 첨단물류단지, 양재AI미래융합혁신지구 등과도 인접해 첨단산업과 주거복합공간으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와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구 지정을 시작으로 지구계획 수립 절차 등에 즉시 착수하고, 지장물 조사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9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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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국토교통부는 2일 서울 관악구 남현동(4호선 남태령역 인근)에 위치한 4만 2392㎡ 규모 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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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남현 공공주택지구는 해당 부지 내 노후 군인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공공주택(446호)과 신규 군인 아파트(386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부지 조성 절차를 거쳐 2028년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한다.</p>
<p>
   <br />
</p>
<p>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과 사당역 사이에 위치한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 강남권까지 2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하고 강남순환로(사당IC)와 인접하는 등 서울 주요 지역 접근성이 우수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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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김영국 국토교통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서리풀 지구는 과거 내곡 공공주택지구 이후 서울에서 15년 만에 추진되는 대규모 공공택지사업이고, 남현 지구 또한 공공주택 공급과 군인 아파트 현대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의미가 큰 사업인 만큼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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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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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data/editor/2602/20260202202210_klylfsny.jpg" alt="ap1202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90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서울 서리풀1지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20px;">
      <img src="/data/editor/2602/20260202202210_fosrgyoo.jpg" alt="ap2202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50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서울 남현지구 위치도.(국토교통부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03145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Feb 2026 20:25:0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Feb 2026 20:19:0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4</guid>
		<title><![CDATA[올해 문화누리카드 15만 원 지원…청소년 등엔 1만 원 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 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nbsp;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 금액을 인상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270만 명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로 3만 원 이상 사용했으며,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사람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올해 지원금이 카드에 자동 충전된다.

지원금 자동 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자동 재충전 완료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1544-3412),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서도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주요 서점 도서 구매 시 10%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입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도 1인당 4매(월 3회 한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활용하면 문화누리카드의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 주변 가맹점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더욱 풍성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특히 문체부는 문화누리카드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으로 카드를 발급받지 못하거나 카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 대표 행정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구삐'와 연계해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하고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 이용자는 점자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카드 재발급 시기를 놓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카드 유효기간 만료일 한 달 전에 이용자에게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 이용 한도가 부족할 경우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본인 충전금을 최대 30만 원(1년 200만 원 이내)까지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간편결제서비스(NH 페이, 네이버 페이 등)에 문화누리카드 정보만 등록하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

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올해는 지원 금액 인상과 함께 청소년과 노년 초기에 해당하는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이 제대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소득, 지역, 연령 등 국민 각자의 상황과 관계없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문화 향유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는 2일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지난해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 지원한다고 밝혔다.</p>
<p><br /></p>
<p>특히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 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p>
<p>&nbsp;</p>
<p>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p>
<p><br /></p>
<p>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 금액을 인상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270만 명을 지원한다.</p>
<p><br /></p>
<p>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p>
<p><br /></p>
<p>지난해 문화누리카드로 3만 원 이상 사용했으며,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사람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올해 지원금이 카드에 자동 충전된다.</p>
<p><br /></p>
<p>지원금 자동 충전이 완료된 대상자에게는 자동 재충전 완료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전화(1544-3412),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서도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p>
<p><br /></p>
<p>문화누리카드는 전국 3만 5000여 개 문화예술, 국내 여행, 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화 관람료 2500원 할인, 주요 서점 도서 구매 시 10% 할인, 4대 프로스포츠(배구, 농구, 축구, 야구) 관람료 최대 40% 할인, 공연·전시 관람료, 악기 구입비, 숙박료, 놀이공원(테마파크) 입장권, 체육시설 이용료, 스포츠용품 할인(각 가맹점 할인율 상이)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p>
<p><br /></p>
<p>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한 입장권 나눔티켓(무료 또는 할인)도 1인당 4매(월 3회 한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p>
<p><br /></p>
<p>'문화누리' 누리집 또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활용하면 문화누리카드의 지역·분야별 가맹점 정보와 무료 및 할인 혜택, 나눔티켓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위치기반 서비스를 적용해 이용자 주변 가맹점 정보도 검색할 수 있다.</p>
<p><br /></p>
<p>문체부는 앞으로도 이용자가 더욱 풍성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신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p>
<p><br /></p>
<p>특히 문체부는 문화누리카드 정보에 대한 접근성 부족 등으로 카드를 발급받지 못하거나 카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정부 대표 행정 알림 서비스인 국민비서 '구삐'와 연계해 미수혜자를 적극 발굴하고 저시력자와 시각장애인 이용자는 점자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p>
<p><br /></p>
<p>또한 카드 재발급 시기를 놓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카드 유효기간 만료일 한 달 전에 이용자에게 그 사실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카드 이용 한도가 부족할 경우에는 정부 지원금 외에 본인 충전금을 최대 30만 원(1년 200만 원 이내)까지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고, 간편결제서비스(NH 페이, 네이버 페이 등)에 문화누리카드 정보만 등록하면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실물 카드 없이 간편결제를 할 수 있다.</p>
<p><br /></p>
<p>이정미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올해는 지원 금액 인상과 함께 청소년과 노년 초기에 해당하는 이용자들과 지역 주민이 제대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소득, 지역, 연령 등 국민 각자의 상황과 관계없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문화 향유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7003114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2 Feb 2026 20:25: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2 Feb 2026 20:16: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3</guid>
		<title><![CDATA[경기도, 포천·안산·화성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 착공. 하반기 공급 예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

   

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약정형 매입임대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https://gh.or.kr) [청약정보]-[분양/임대공고]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주택 매도신청 방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라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45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도 6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비 외에 호당 2천만 원의 도비를 추가 투입해 역세권 등 양질의 주택을 확보해 도민의 생활권 유지와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지난해 약정 체결을 완료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공사를 지난 달부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p>
<p>
   <br />
</p>
<p>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도가 추진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 방식가운데 하나다. 기존주택 매입임대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심 내 다세대·오피스텔·아파트 등을 매입해 저소득가구 등 주거 취약 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안정적인 거주를 지원하는 사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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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p>
<p>
   <br />
</p>
<p>공사를 시작한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포천시 선단동 12호 ▲안산시 본오동 20호 ▲화성시 진안동 20호 ▲포천시 신읍동 16호 등 총 68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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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들 주택은 2026년 하반기 중 준공 예정으로, 준공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 모집에 나설 계획이다.</p>
<p>
   <br />
</p>
<p>해당 주택은 저소득가구와 청년,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30~50% 수준 임대료로 공급될 예정이며, 임대 기간은 2년 단위로 갱신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p>
<p>
   <br />
</p>
<p>약정형 매입임대 참여를 희망하는 민간사업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누리집(https://gh.or.kr) [청약정보]-[분양/임대공고]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콜센터(1588-0466)를 통해 주택 매도신청 방법과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약정 체결 이후 신축 주택을 연초부터 선제적으로 확보해 공사를 시작했다”라며 “사업 추진 속도와 주택 품질을 함께 높여, 도민 주거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br />
</p>
<p>한편, 경기도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5,445호의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올해도 600호 공급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비 외에 호당 2천만 원의 도비를 추가 투입해 역세권 등 양질의 주택을 확보해 도민의 생활권 유지와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6990786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1 Feb 2026 10:0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1 Feb 2026 10:03: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2</guid>
		<title><![CDATA[경기도, 저소득층·자립준비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최대 30만 원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 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경기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경기도가 이사철을 앞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해 온 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p>
<p>
   <br />
</p>
<p>부동산 중개보수 지원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자립준비청년(39세 이하)이 거래가격 2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할 때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까지 전액 도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p>
<p>
   <br />
</p>
<p>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9월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지원 대상에 추가했다.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따듯한 주거 사다리’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p>
<p>
   <br />
</p>
<p>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주택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아동복지법」에 따른 자립준비청년(39세이하)이며,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에 신청하면 된다.</p>
<p>
   <br />
</p>
<p>신청 방법은 ‘경기부동산포털(gris.gg.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표 등본, 매매(임대차)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사본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관할 시·군·구청 부동산 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p>
<p>
   <br />
</p>
<p>경기도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총 706가구에 약 1억 4,700만 원의 중개보수를 지원했다.</p>
<p>
   <br />
</p>
<p>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최근 전세가격 상승 등으로 주거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 사업이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대상 확대로 자립준비청년들이 경기도 울타리 안에서 안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2/news_17699077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1 Feb 2026 10:0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1 Feb 2026 10:00: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1</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북극항로 개척 나선다...항로 상용화 핵심 역할 맡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 참여하여 안정적인 물동량를 제공함으로써 항로 상용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남부발전이 주목하는 북극항로는 러시아 영해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항로와 비교했을 때 운항거리는 최대 40%(약 7,000km)까지 단축되고, 운항기간 역시 10일 이상 줄어들 걸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연료비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북극항로 전담 TF’를 구성·운영하며 관련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F는 글로벌 공급사 및 선사와 협력하여 러시아 영해 통과 루트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료 공급망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성 강화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이미 2023년 발전공기업 최초로 LNG 연료추진선인 ‘남부1호’와 ‘남부2호‘를 도입하며 친환경 해상물류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국내 LNG 벙커링* 인프라 활성화를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이번 북극항로 개척은 그간 쌓아온 친환경 에너지 물류 역량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LNG벙커링(Bunkering): 선박의 추진연료로 사용되는 LNG를 선박에 공급하는 작업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출범식은 북극항로를 통해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정부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29일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북극항로 개척 민관 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북극항로 상용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남부발전, 부산·인천·여수·울산 항만공사, 에이치라인, 팬오션 등 해양·물류 분야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30여 곳이 참석했다.</p>
<p>
   <br />
</p>
<p>이번 협의회는 정부 주도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올해 하반기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성공시키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중 유일하게 ‘에너지 분야 화주’로 참여하여 안정적인 물동량를 제공함으로써 항로 상용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p>
<p>
   <br />
</p>
<p>남부발전이 주목하는 북극항로는 러시아 영해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항로와 비교했을 때 운항거리는 최대 40%(약 7,000km)까지 단축되고, 운항기간 역시 10일 이상 줄어들 걸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물류 효율성 제고는 물론, 연료비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등 경제적·환경적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br />
</p>
<p>남부발전은 이를 위해 ‘북극항로 전담 TF’를 구성·운영하며 관련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TF는 글로벌 공급사 및 선사와 협력하여 러시아 영해 통과 루트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연료 공급망 확대를 통한 수급 안정성 강화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p>
<p>
   <br />
</p>
<p>남부발전은 이미 2023년 발전공기업 최초로 LNG 연료추진선인 ‘남부1호’와 ‘남부2호‘를 도입하며 친환경 해상물류 체계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국내 LNG 벙커링* 인프라 활성화를 통해 기반을 닦았으며, 이번 북극항로 개척은 그간 쌓아온 친환경 에너지 물류 역량의 결정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LNG벙커링(Bunkering): 선박의 추진연료로 사용되는 LNG를 선박에 공급하는 작업</p>
<p>
   <br />
</p>
<p>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이번 출범식은 북극항로를 통해 에너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 공공의 경계를 넘는 협력을 통해 정부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와 미래 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85314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31 Jan 2026 18:52: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31 Jan 2026 18:49: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90</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신규 원전 후보부지 유치 공모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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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2기, SMR 1기)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nbsp;

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되며,한수원은 원활한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일정,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30일 한수원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지방의회의 동의서류를 포함한‘유치신청서‘를3월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하면 되고,이후 신청 부지에 대한 기초조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부지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중이며,부지 적정성과 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 수용성 등에 대한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신규원전 후보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부지는‘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부지확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수력원자력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반영된 신규원전(대형원전2기, SMR 1기)부지 확보를 위한 후보부지 유치공모를 착수했다고 밝혔다.&nbsp;</p>
<p><br /></p>
<p>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공모는 지자체 자율유치 방식으로 추진되며,한수원은 원활한유치공모 진행을 위해 공모절차,일정,신청방법 등이 담긴 공모문을30일 한수원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했다.신규원전 후보부지 유치를 희망하는 기초자치단체장은지방의회의 동의서류를 포함한‘유치신청서‘를3월30일까지 한수원에 제출하면 되고,이후 신청 부지에 대한 기초조사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p>
<p><br /></p>
<p>한수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후보부지 선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평가위원회를 운영중이며,부지 적정성과 환경성,건설 적합성,주민 수용성 등에 대한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신규원전 후보부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부지는‘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전원개발사업 예정구역 지정(부지확정)을 신청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82939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31 Jan 2026 12:39: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31 Jan 2026 12:1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9</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발전. 국내 최대용량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 준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27일(화) 14시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제주 조천읍 북촌리)에서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nbsp;

   

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현길호 제주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제주시·조천읍 관계자, 제주에너지공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nbsp;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총 14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공급한다.&nbsp;

   

제주지역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멈추는 출력 제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nbsp;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전기가 남는 시간과 필요한 시간을 연결하는 전력망의 완충장치로 기능하게 된다. 또한, 주파수·전압 안정도 향상과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를 활용해 약 4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와 재생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제주의 여정에서 전력망의 불안정성을 책임질 핵심 설비”라며 “한국동서발전은 제주청정복합발전, 한동·평대 해상풍력, 그리고 북촌 전력저장발전소와 함께 탄소중립섬 제주의 든든한 에너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에너지전환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사진=한국동서발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는 27일(화) 14시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제주 조천읍 북촌리)에서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nbsp;</p>
<p>
   <br />
</p>
<p>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현길호 제주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제주시·조천읍 관계자, 제주에너지공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nbsp;</p>
<p>
   <br />
</p>
<p>‘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총 140메가와트시(MWh) 규모의 배터리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남는 전력을 저장했다가 수요가 증가하는 시간에 공급한다.&nbsp;</p>
<p>
   <br />
</p>
<p>제주지역은 태양광이나 풍력발전 등의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높아 전력 공급과 수요의 불일치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특히, 전력 공급이 많은 경우에는 재생에너지 발전을 멈추는 출력 제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nbsp;</p>
<p>
   <br />
</p>
<p>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 전기가 남는 시간과 필요한 시간을 연결하는 전력망의 완충장치로 기능하게 된다. 또한, 주파수·전압 안정도 향상과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하는 역할도 담당한다.&nbsp;</p>
<p>
   <br />
</p>
<p>한국동서발전은 2023년 국내 첫 중앙계약시장에서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지난해 5월 착공해 올해 1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규모 배터리를 활용해 약 400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저장할 수 있으며, 향후 15년간 제주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와 재생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p>
<p>
   <br />
</p>
<p>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제주의 여정에서 전력망의 불안정성을 책임질 핵심 설비”라며 “한국동서발전은 제주청정복합발전, 한동·평대 해상풍력, 그리고 북촌 전력저장발전소와 함께 탄소중립섬 제주의 든든한 에너지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nbsp;</p>
<p>
   <br />
</p>
<p>한국동서발전은 ‘제주 북촌 베스 발전소’ 운영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해 국가 전력계통의 안정성과 에너지전환 정책 실행력을 동시에 높여 나갈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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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동서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75194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Jan 2026 14:46: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Jan 2026 14:38: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7</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美 텍사스주 350MW 루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 개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하였다.

   

이번 사업은 엘라라(130MW)와 콘초밸리(160MW)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루시 태양광 발전소는 350MW 규모로 2027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926G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해 약 26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준공 이후 35년간 전력을 생산 및 판매할 계획이며, 사업성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도요타, 워크데이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글로벌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콘초 카운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근로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무재해 건설 현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였다.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nbsp;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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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7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Lucy)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하였다.</p>
<p>
   <br />
</p>
<p>이번 사업은 엘라라(130MW)와 콘초밸리(160MW)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p>
<p>
   <br />
</p>
<p>루시 태양광 발전소는 350MW 규모로 2027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연간 약 926GWh의 청정 전력을 생산해 약 26만 가구에 공급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준공 이후 35년간 전력을 생산 및 판매할 계획이며, 사업성을 인정받아 스타벅스, 도요타, 워크데이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글로벌 전력구매계약(PPA)를 체결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p>
<p>
   <br />
</p>
<p>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콘초 카운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소통하며 행복 동행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모든 근로자가 자부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는 무재해 건설 현장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하였다.</p>
<p>
   <br />
</p>
<p>한국중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해외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글로벌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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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75019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Jan 2026 14:46: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Jan 2026 14:13: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6</guid>
		<title><![CDATA[함평군 제안제도 대폭 개편...창의행정 본격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

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검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톡!톡! 제안데이’도 새롭게 시행한다. 분기별로 첫 달 5일 이내에 각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제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최다 제출 부서에는 제안 1건당 부여되는 창의 마일리지 점수를 1.5배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우수 제안자에 대한 보상 체계도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절대평가 방식(70점 이상 시상)에서 벗어나 고득점자 순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상금은 1위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3명) 각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직 내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제안이 군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남 함평군이 공무원 제안제도를 전면 개편하며 창의 행정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p>
<p><br /></p>
<p>함평군은 30일 “2026년부터 공무원 제안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개편은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 신설 ▲분기별 제안 의무 제출제 도입 ▲상대평가 기반 시상제도 개편 등 조직 내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담겼다.</p>
<p><br /></p>
<p>군은 제안제도 활성화의 핵심과제로 ‘제안 채택률 제고’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우수제안 채택 권고제’를 도입했다. 6급 이하 직원 50명으로 구성된 제안 평가단이 선정한 ‘우수제안 안건’은 실무 검토 부서에 채택 권고 의견을 함께 전달해 더 적극적인 채택 검토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p>
<p><br /></p>
<p>아울러 전 직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톡!톡! 제안데이’도 새롭게 시행한다. 분기별로 첫 달 5일 이내에 각 부서에서 1건 이상의 제안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최다 제출 부서에는 제안 1건당 부여되는 창의 마일리지 점수를 1.5배 가산하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p>
<p><br /></p>
<p>우수 제안자에 대한 보상 체계도 실질적인 혜택 중심으로 개선된다. 기존의 절대평가 방식(70점 이상 시상)에서 벗어나 고득점자 순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상금은 1위 300만 원, 2위 200만 원, 3위 100만 원, 4위(3명) 각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p>
<p><br /></p>
<p>함평군 관계자는 “공직 내부의 창의성과 자발성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동기 부여와 제안이 군정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을 위한 실용적인 행정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7497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30 Jan 2026 14:46: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30 Jan 2026 14:05: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5</guid>
		<title><![CDATA["AI가 알려드려요!"…국세·노동법·법률 상담,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nbsp;

   

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며 AI를 이용한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 바, 같은해 5월 정부기관 최초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국세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nbsp;

   

특히 AI 상담사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한데, 이후 서비스 제공 범위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문의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nbsp;

   

고용노동부도 2024년 11월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스마트폰이나 온라인 등에서 노동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https://ai.moel.go.kr)'를 공개한 이래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nbsp;

   

이에 지난해 3월에는 공인노무사가 AI의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후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1만 7000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

   

한편 법무부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AI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안하는 '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을 지난 1월 21일 처음으로 선보였다.&nbsp;
&nbsp;

   ◆ AI 국세상담


   

국세청은 2024년에 앞으로 2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AI 국세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nbsp;

   

이와 관련해 홈택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종합소득세를 '모바일 원터치'로 가능하도록 개편했고, 연말정산 자료를 회사에 자동 제공해 홈택스에서 내려받는 번거로움을 덜었다.&nbsp;

   

특히 'AI 국세상담' 서비스는 국세상담센터(☎ 126)에 전화하면 AI 상담사가 납세자별로 궁금할 수 있는 기본사항을 '맞춤형 안내 멘트'로 알려준다.&nbsp;

   

아울러 상담 중에 질문과 관련된 자주 묻는 Q&amp;A, 동영상, 이용 방법 등 상세한 도움자료를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전송하고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직원 상담사와 통화할 수도 있다.&nbsp;

   

이 결과 국세상담전화 통화성공률은 전년도 24%에서 98%로 대폭 높아졌고 상담건수도 2.7배 증가했는데, 이중 AI 상담사가 63만 건을 상담해 약 80%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이에 국세청은 AI 국세상담의 대상 세목을 확대하고 더 많은 상담 사례 학습을 통해 상담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AI 서비스를 신고·납부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nbsp;

   

지난해부터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궁금한 내용에 대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 가능한 AI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nbsp;

   

이 서비스는 국세상담센터나 전국 133개 세무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먼저 AI와 상담한 후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상담은 전문 상담사로 연결해 상담률을 높이고 궁금증도 체계적으로 해소해 준다.&nbsp;

   

또한 전화로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금납부용 가상계좌를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nbsp;

   

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8월 '미래혁신 추진단'을 출범시켜 국세행정 전반의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nbsp;

   

아울러 국세체납자를 유형별로 분석·대응하는 'AI 체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생성형 '세법 AI' 도입으로 정밀한 세법해석·적용 등을 지원한다.&nbsp;

   

국세청은 올해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국세행정 AI 대전환 종합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수립·추진하는데, 주요 선도과제로 생성형 AI 챗봇·생성형 AI 전화상담·홈택스 AI 검색 서비스 등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

   


   ◆ AI 노동법 상담


   

이 서비스는 핸드폰이나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복잡한 노동법 문제에 대해 AI가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한다.&nbsp;

   

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현직 노무사 173명을 투입해 최신 노동법·판례·행정해석을 근거로 정확히 알려주는데, 누구나 언어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34개 언어로 상담이 가능하다.&nbsp;

   

특히 청년 아르바이트생 등이 주로 궁금해하는 퇴직금, 근로시간, 해고예고수당, 실업급여, 휴게시간 등의 질문과 답변으로 노동약자가 자기 권리를 찾는데 돕는다.&nbsp;

   

영세사업장 사업주에는 복잡한 노동법을 쉽게 알고 지킬 수 있도록 기여하고, 공인노무사 서비스 시장도 성장해 AI와 전문가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nbsp;

   

한편 AI 노동법 상담은 접근성을 보다 넓히기 위해 지난해 9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당근알바)'에도 서비스를 탑재했다.&nbsp;

   

이 결과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실제로 일평균 이용량은 당근 탑재 이전 251회에서 466회로 85.7%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는 1000회를 상회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 야간·주말 이용 비중은 37.7%에 달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노동법 상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전체 질의 중 외국어 비중은 6.8%로 언어 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인공지능이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nbsp;&nbsp;
&nbsp;
노동부는 AI 노동법 상담이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단계로 진입하고자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nbsp;

   

이에 인사노무 서류를 분석하고 상담범위는 직장 내 괴롭힘·산재 보상 절차·고용허가제 등으로 넓히며, 특히 상담 결과 권리 침해가 명백할 경우 즉시 사건 접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nbsp;

   


   ◆ 법률구조 플랫폼


   

이 플랫폼은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호사협회 등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 정보를 모두 모은 곳이다.&nbsp;

   

이에 법률·판례·소송 등 일반정보는 물론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 재무조정, 임금체불, 전세사기, 가정·성·아동·학교폭력 피해, 정보통신, 공익사건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nbsp;

   

사용방법으로는 먼저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거나,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으면 된다.&nbsp;

   

아울러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를 수록해 해당 내용을 직접 검색하고 살펴볼 수 있다.&nbsp;

   

이밖에도 이용자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소송대리 등의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하면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신청이 가능하다.&nbsp;

   

또한 노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상담을 제공한다.&nbsp;

   

특히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고민을 AI에게 물어보면 AI가 35개 참여기관의 기존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제안한다.&nbsp;

   

이는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35개 참여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사례·법령·판례 등을 학습시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nbsp;

   

법무부는 '법률구조 플랫폼'이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여주는 첫걸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국정과제 중 하나로 'AI 3대 강국 도약'을 내세운 가운데, 우리 생활 전반에도 AI를 활용한 주요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nbsp;</p>
<p>
   <br />
</p>
<p>먼저 국세청은 2024년을 'AI 국세행정' 원년으로 선포하며 AI를 이용한 국세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한 바, 같은해 5월 정부기관 최초로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AI 국세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nbsp;</p>
<p>
   <br />
</p>
<p>특히 AI 상담사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24시간 상담이 가능한데, 이후 서비스 제공 범위도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문의 등으로 넓혀가고 있다.&nbsp;</p>
<p>
   <br />
</p>
<p>고용노동부도 2024년 11월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에서 스마트폰이나 온라인 등에서 노동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https://ai.moel.go.kr)'를 공개한 이래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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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지난해 3월에는 공인노무사가 AI의 정확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 후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1만 7000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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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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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법무부는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AI를 활용해 이용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안하는 '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을 지난 1월 21일 처음으로 선보였다.&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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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AI 국세상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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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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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세청은 2024년에 앞으로 2년간 총 300억 원을 투입해 'AI 국세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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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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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홈택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종합소득세를 '모바일 원터치'로 가능하도록 개편했고, 연말정산 자료를 회사에 자동 제공해 홈택스에서 내려받는 번거로움을 덜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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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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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AI 국세상담' 서비스는 국세상담센터(☎ 126)에 전화하면 AI 상담사가 납세자별로 궁금할 수 있는 기본사항을 '맞춤형 안내 멘트'로 알려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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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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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상담 중에 질문과 관련된 자주 묻는 Q&amp;A, 동영상, 이용 방법 등 상세한 도움자료를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전송하고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직원 상담사와 통화할 수도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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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 결과 국세상담전화 통화성공률은 전년도 24%에서 98%로 대폭 높아졌고 상담건수도 2.7배 증가했는데, 이중 AI 상담사가 63만 건을 상담해 약 80%를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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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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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국세청은 AI 국세상담의 대상 세목을 확대하고 더 많은 상담 사례 학습을 통해 상담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AI 서비스를 신고·납부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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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난해부터는 부가가치세 확정신고와 관련한 궁금한 내용에 대해 24시간 언제든지 상담 가능한 AI 전화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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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서비스는 국세상담센터나 전국 133개 세무서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먼저 AI와 상담한 후 전자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상담은 전문 상담사로 연결해 상담률을 높이고 궁금증도 체계적으로 해소해 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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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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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전화로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세금납부용 가상계좌를 문자로 전송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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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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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국세청은 지난해 8월 '미래혁신 추진단'을 출범시켜 국세행정 전반의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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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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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국세체납자를 유형별로 분석·대응하는 'AI 체납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생성형 '세법 AI' 도입으로 정밀한 세법해석·적용 등을 지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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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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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세청은 올해 개청 60주년을 맞이해 '국세행정 AI 대전환 종합 로드맵'을 속도감 있게 수립·추진하는데, 주요 선도과제로 생성형 AI 챗봇·생성형 AI 전화상담·홈택스 AI 검색 서비스 등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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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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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AI 노동법 상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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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서비스는 핸드폰이나 온라인으로 접속하면 복잡한 노동법 문제에 대해 AI가 전문적인 답변을 제공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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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공인노무사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현직 노무사 173명을 투입해 최신 노동법·판례·행정해석을 근거로 정확히 알려주는데, 누구나 언어장벽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34개 언어로 상담이 가능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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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청년 아르바이트생 등이 주로 궁금해하는 퇴직금, 근로시간, 해고예고수당, 실업급여, 휴게시간 등의 질문과 답변으로 노동약자가 자기 권리를 찾는데 돕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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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영세사업장 사업주에는 복잡한 노동법을 쉽게 알고 지킬 수 있도록 기여하고, 공인노무사 서비스 시장도 성장해 AI와 전문가가 상생하는 모범사례로 자리잡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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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AI 노동법 상담은 접근성을 보다 넓히기 위해 지난해 9월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당근알바)'에도 서비스를 탑재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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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결과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실제로 일평균 이용량은 당근 탑재 이전 251회에서 466회로 85.7%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는 1000회를 상회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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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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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고용노동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 야간·주말 이용 비중은 37.7%에 달하며 '24시간 잠들지 않는 노동법 상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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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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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글로벌 서비스로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 전체 질의 중 외국어 비중은 6.8%로 언어 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인공지능이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nbsp;&nbsp;</p>
<p>&nbsp;</p>
<p>노동부는 AI 노동법 상담이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단계로 진입하고자 올해 2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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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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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인사노무 서류를 분석하고 상담범위는 직장 내 괴롭힘·산재 보상 절차·고용허가제 등으로 넓히며, 특히 상담 결과 권리 침해가 명백할 경우 즉시 사건 접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할 계획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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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법률구조 플랫폼</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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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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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플랫폼은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대한법률구조공단, 대한변호사협회 등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 정보를 모두 모은 곳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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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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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법률·판례·소송 등 일반정보는 물론 법률상담 및 소송지원, 재무조정, 임금체불, 전세사기, 가정·성·아동·학교폭력 피해, 정보통신, 공익사건 등 다양한 내용을 제공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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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사용방법으로는 먼저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하거나,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으면 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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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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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를 수록해 해당 내용을 직접 검색하고 살펴볼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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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밖에도 이용자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채널을 선택할 수 있고, 소송대리 등의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하면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신청이 가능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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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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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노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상담을 제공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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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고민을 AI에게 물어보면 AI가 35개 참여기관의 기존 사례들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상황에 맞는 여러 유형의 서비스를 제안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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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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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는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기능을 활용한 것으로, 35개 참여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사례·법령·판례 등을 학습시켜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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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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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무부는 '법률구조 플랫폼'이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 곳에서 보여주는 첫걸음으로,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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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9008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1:35: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1:30: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4</guid>
		<title><![CDATA[모바일신분증, 실물과 '법적 효력' 동일…"국민 편의 획기적 개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모바일신분증'만으로 신원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nbsp;

   

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 발급·운영 등에 관한 법적 근거와 모바일신분증의 부정사용 및 위·변조 등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처벌 규정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nbsp;

   

특히 그동안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법 등 일부 개별법을 근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개정에서 '모바일신분증'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짐을 명시했다.&nbsp;
&nbsp;
그동안 모바일신분증을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위·변조한 자 등을 처벌할 근거가 없어 모바일신분증이 악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이번 법률 개정으로 모바일신분증 도입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악용 방지 규정을 법적으로 강화했다.

   

먼저 모바일신분증을 부정 사용한 자, 위·변조한 자, 위·변조된 모바일신분증을 사용한 자와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자, 또는 이를 알선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모바일신분증뿐만 아니라 모바일신분증의 이미지 파일 등을 부정 사용하거나 위·변조한 자에게도 처벌 규정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악용 사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모바일신분증 발급기관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nbsp;

   

또한 여러 기관에서 모바일신분증을 중복 투자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공통기반' 구축 및 운영 근거도 신설해 정부 차원의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했다.&nbsp;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모바일신분증이 명실상부하게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게 되었다"며 "행안부는 국민들이 핸드폰만으로도 간편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디지털 신원확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AI 민주정부에 모바일신분증이 단단한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모바일신분증'만으로 신원확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국민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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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정안전부는 모바일신분증 발급·운영 등에 관한 법적 근거와 모바일신분증의 부정사용 및 위·변조 등을 예방·근절하기 위한 처벌 규정을 담은 '전자정부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29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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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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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그동안 모바일신분증은 주민등록법 등 일부 개별법을 근거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개정에서 '모바일신분증'이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짐을 명시했다.&nbsp;</p>
<p>&nbsp;</p>
<p>그동안 모바일신분증을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위·변조한 자 등을 처벌할 근거가 없어 모바일신분증이 악용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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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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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이번 법률 개정으로 모바일신분증 도입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악용 방지 규정을 법적으로 강화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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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모바일신분증을 부정 사용한 자, 위·변조한 자, 위·변조된 모바일신분증을 사용한 자와 제공하거나 제공받은 자, 또는 이를 알선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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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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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모바일신분증뿐만 아니라 모바일신분증의 이미지 파일 등을 부정 사용하거나 위·변조한 자에게도 처벌 규정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악용 사례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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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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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모바일신분증 발급기관은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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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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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여러 기관에서 모바일신분증을 중복 투자없이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신분증 공통기반' 구축 및 운영 근거도 신설해 정부 차원의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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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법률 개정으로 모바일신분증이 명실상부하게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게 되었다"며 "행안부는 국민들이 핸드폰만으로도 간편하게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디지털 신원확인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AI 민주정부에 모바일신분증이 단단한 초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897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1:32: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1:28: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3</guid>
		<title><![CDATA[서울 유휴부지 등에 6만 가구 짓는다…청년·신혼부부에 중점 공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6만 호 주택을 신속 공급하겠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경기 과천 경마장·방첩사령부 이전 부지 등 수도권 핵심 입지를 활용해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접근성 좋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nbsp;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지난해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연장선상에서 수요와 공급 양 측면을 균형있게 고려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원칙 하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접근성이 좋은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국유지 2만 8000호 등 총 6만 호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하고 "이번 물량은 청년 세대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하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용산·과천·태릉 경마장 등 수도권 우수입지에 집중 공급


   

먼저, 수도권 핵심 입지에는 4만 호 넘는 물량을 공급한다. 용산·남영역 등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만 3501호를 공급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주택 물량을 기존보다 4000호 늘린 총 1만 호 공급한다. 캠프킴 부지는 녹지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기존 1400호에서 증가한 2500호를 공급하며 주한미군이 반환한 미 501정보대 부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소형 주택 150호를 공급한다.

   

과천 경마장과 방첩사령부 부지에는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를 조성해 9800호 공급한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 CC(골프장) 개발사업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본격 추진해 군 골프장 부지에 68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조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세계유산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p;

   ◆ 도심 공공시설 재편으로 공급 늘려


   

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등 철거와 공공기관 이전,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등 도심 공공시설 재편을 통한 도심 공급도 병행한다.&nbsp;

   

서울 동대문구 옛 국방연구원과 인근의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해 약 5만 5000㎡ 부지에 1500호를 공급한다. 은평구에서는 한국행정연구원과 환경산업기술원 등 불광동 연구기관 4곳을 이전해 약 6만 2000㎡ 부지에 1300호를 공급한다. 모두 2029년 착공을 계획 중이다.

   

서울 도심 내 낡은 공공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급도 이어진다. 강남구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518호, 성동구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 206호, 도봉구 쌍문동 교육연구시설 1171호, 수원우편집중국 신규 부지 이전 뒤 기존 부지에 936호 등이 공급된다.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에는 강변북로 옆 교통 요지이자 문화와 여가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수동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조성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수원우편집중국 기존 부지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인프라를 갖춘 신혼부부 특화 단지로 조성되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 성남 신규 택지에 6300호 공급


   

경기도 성남시에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 인근에 약 67만 4000㎡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6300호를 공급한다. 성남 금토2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공간을 결합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성남 여수2지구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녹지축 중심 개발이 추진된다. 정부는 2027년 인허가를 거쳐 202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구 부총리는 이번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추가 발굴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을 지속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하며, 구체적 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발표 이후에도 각 부처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최대한 조기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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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접근성이 좋은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한 6만 호 주택을 신속 공급하겠다고 29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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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CC, 경기 과천 경마장·방첩사령부 이전 부지 등 수도권 핵심 입지를 활용해 총 6만 호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는 이번 계획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접근성 좋은 도심에서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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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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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논의했다.</p>
<p>
   <br />
</p>
<p>구 부총리는 지난해 9월 7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연장선상에서 수요와 공급 양 측면을 균형있게 고려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는 원칙 하에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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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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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구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접근성이 좋은 서울 도심 내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국유지 2만 8000호 등 총 6만 호의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말하고 "이번 물량은 청년 세대의 주거 걱정을 덜어주기 위하여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중점 공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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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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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용산·과천·태릉 경마장 등 수도권 우수입지에 집중 공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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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수도권 핵심 입지에는 4만 호 넘는 물량을 공급한다. 용산·남영역 등 서울 도심 역세권의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춘 유휴부지를 활용해 총 1만 3501호를 공급하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용적률 상향 등을 통해 주택 물량을 기존보다 4000호 늘린 총 1만 호 공급한다. 캠프킴 부지는 녹지공간 활용을 효율화해 기존 1400호에서 증가한 2500호를 공급하며 주한미군이 반환한 미 501정보대 부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소형 주택 150호를 공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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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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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천 경마장과 방첩사령부 부지에는 첨단 직주근접 기업도시를 조성해 9800호 공급한다.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 CC(골프장) 개발사업은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쳐 본격 추진해 군 골프장 부지에 68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조해 문화유산위원회 심의와 세계유산평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사업계획 수립 시 주민의견도 충분히 수렴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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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도심 공공시설 재편으로 공급 늘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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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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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도심 내 노후 공공청사 등 철거와 공공기관 이전, 생활기반시설을 복합 개발하는 등 도심 공공시설 재편을 통한 도심 공급도 병행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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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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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동대문구 옛 국방연구원과 인근의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해 약 5만 5000㎡ 부지에 1500호를 공급한다. 은평구에서는 한국행정연구원과 환경산업기술원 등 불광동 연구기관 4곳을 이전해 약 6만 2000㎡ 부지에 1300호를 공급한다. 모두 2029년 착공을 계획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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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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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울 도심 내 낡은 공공청사와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급도 이어진다. 강남구 서울의료원 남측 부지 518호, 성동구 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 206호, 도봉구 쌍문동 교육연구시설 1171호, 수원우편집중국 신규 부지 이전 뒤 기존 부지에 936호 등이 공급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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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성수동 옛 경찰청 기마대 부지에는 강변북로 옆 교통 요지이자 문화와 여가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성수동 인프라를 누릴 수 있도록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주택을 조성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수원우편집중국 기존 부지에는 어린이집과 작은도서관 등 육아 친화 인프라를 갖춘 신혼부부 특화 단지로 조성되며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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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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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성남 신규 택지에 6300호 공급</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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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기도 성남시에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성남시청 인근에 약 67만 4000㎡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6300호를 공급한다. 성남 금토2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된 혁신산업 공간과 청계산 녹지공간을 결합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성남 여수2지구는 여수근린공원과 연계한 공원·녹지축 중심 개발이 추진된다. 정부는 2027년 인허가를 거쳐 2029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p>
<p>
   <br />
</p>
<p>구 부총리는 이번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심 공급 물량을 추가 발굴하고 공급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들을 지속 살펴보고 있다고 언급하며, 구체적 방안을 이른 시일 내 발표하겠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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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가 출범한 이후 관계부처가 함께 일군 첫 성과로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발표 이후에도 각 부처가 책임감을 갖고, 사업을 최대한 조기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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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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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src="/data/editor/2601/20260129212654_fogwpqtf.jpg" alt="ap129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1321px;"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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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8968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9 Jan 2026 21:32:1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9 Jan 2026 21:24:1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2</guid>
		<title><![CDATA[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작…월 15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26일 심의·의결됨에 따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시범운영한다.&nbsp;

   

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nbsp;
이번 시범사업은 읍 등 시내 중심지뿐 아니라 중심지 외 지역에서도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군 단위 전체 지역에 균형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다만 농어촌 지역은 읍·면별로 소비 여건과 상권 구조가 상이한 만큼,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특수성과 지역별 소비 인프라 현황을 고려해 기본소득 사용지역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nbsp;

   

이에 따라 10개 군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을 구성해 운영한다.

   

한편 주민 생활 편의를 고려해 병원, 약국, 안경점, 학원, 영화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5개 업종은 사용지역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nbsp;

   

농식품부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부족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nbsp;

   

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지역 내 창업 유도, 서비스 공동체 발굴 등을 통해 기본소득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농식품부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금주 중 사업시행 지침을 확정·통보하고, 지방정부별 신청자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말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26일 심의·의결됨에 따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인구소멸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시범운영한다.&nbsp;</p>
<p>
   <br />
</p>
<p>단순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경제 선순환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p>
<p>&nbsp;</p>
<p>이번 시범사업은 읍 등 시내 중심지뿐 아니라 중심지 외 지역에서도 소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군 단위 전체 지역에 균형적인 소비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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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다만 농어촌 지역은 읍·면별로 소비 여건과 상권 구조가 상이한 만큼, 도서·산간 지역 등 지리적 특수성과 지역별 소비 인프라 현황을 고려해 기본소득 사용지역을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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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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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10개 군별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을 구성해 운영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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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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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주민 생활 편의를 고려해 병원, 약국, 안경점, 학원, 영화관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5개 업종은 사용지역 제한을 적용하지 않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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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농식품부는 농어촌 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내 부족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nbsp;</p>
<p>
   <br />
</p>
<p>찾아가는 이동장터 운영, 지역 내 창업 유도, 서비스 공동체 발굴 등을 통해 기본소득 사용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활력 제고와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농식품부는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완료에 따라 금주 중 사업시행 지침을 확정·통보하고, 지방정부별 신청자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2월 말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할 예정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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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009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0: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45: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1</guid>
		<title><![CDATA[올해 공공기관 정규직 2만 8000명, 청년인턴 2만 4000명 채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올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2만 8000명, 청년인턴 2만 4000명을 채용한다.

   

재정경제부는 27일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박람회는 매년 140여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관련 행사로 자리 잡았다.
&nbsp;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다"라며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보다 3000명 증가한 2만 4000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박람회는 148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nbsp;
올해 채용 규모가 1000명 이상인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전력공사 등이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개막식 행사와 주요 기관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구직자들의 참여 통로를 확대했다. 또한 AI 현장매칭 서비스와 맞춤형 면접 리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구직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참여 기관별 채용정보를 홈페이지(https://www.publicjob.kr/)에 사전 공개했고, 청년층이 많이 보는 유튜브 쇼츠 등 홍보영상도 제작·공개하여 구직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분기별로 채용 실적을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채용제도를 개선하는 등 공공부문 고용여력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올해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2만 8000명, 청년인턴 2만 4000명을 채용한다.</p>
<p>
   <br />
</p>
<p>재정경제부는 27일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가 이날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막해 29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p>
<p>
   <br />
</p>
<p>올해 16회를 맞는 박람회는 매년 140여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4만여 취업준비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채용 관련 행사로 자리 잡았다.</p>
<p>&nbsp;</p>
<p>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청년 일자리는 단순히 고용의 문제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성장 엔진이자 희망의 근간이다"라며 "올해 공공기관은 2020년 이래 최대 규모인 2만 8000명의 정규직을 채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또한 "정규직 채용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청년인턴 역시 전년보다 3000명 증가한 2만 4000명 수준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
   <br />
</p>
<p>구 부총리는 "인공지능(AI)·초혁신 경제로의 대전환을 통해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디지털 전환과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창출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올해 박람회는 148개 기관이 참여하여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에게 채용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청년 맞춤형 구직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p>
<p>&nbsp;</p>
<p>올해 채용 규모가 1000명 이상인 기관은 한국철도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서울대학교병원, 한국전력공사 등이다.</p>
<p>
   <br />
</p>
<p>이번 채용박람회는 개막식 행사와 주요 기관 채용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구직자들의 참여 통로를 확대했다. 또한 AI 현장매칭 서비스와 맞춤형 면접 리빌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p>
<p>
   <br />
</p>
<p>또한 구직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참여 기관별 채용정보를 홈페이지(https://www.publicjob.kr/)에 사전 공개했고, 청년층이 많이 보는 유튜브 쇼츠 등 홍보영상도 제작·공개하여 구직자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p>
<p>
   <br />
</p>
<p>재정경제부 관계자는 "분기별로 채용 실적을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하게 채용제도를 개선하는 등 공공부문 고용여력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28204417_ecrmwyks.jpg" alt="ma128 (1).jpg" style="width: 605px; height: 868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00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0: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42: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80</guid>
		<title><![CDATA[장애인 접근성 갖춘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의무화 전면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nbsp;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nbsp;

   

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
&nbsp;
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발급받은 제품 목록은 무인정보단말기 UI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일부 시설에는 예외가 적용된다.&nbsp;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치, 보조 인력 배치와 호출벨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할 수 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차별행위에 해당한다.&nbsp;

   

피해를 입은 사람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으며, 차별행위로 인정될 경우 시정권고가 내려진다.&nbsp;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법무부 장관이 시정명령을 내리고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nbsp;

   

다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이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처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nbsp;
복지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역별 설치 기준이 과도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nbsp;

   

지난 23일에는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질의응답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의무 이행 대상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배리어프리 정책 자문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해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간 협업을 추진한다.&nbsp;

   

이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제도 홍보, 소상공인 지원, 공공·교육·의료기관 대상 모니터링을 연계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정보접근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의 문제"라며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카페 등에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모든 사업자는 장애인 접근성을 갖춘 기기를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라 '장벽 없는 무인정보단말기(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가 28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번 제도는 무인정보단말기 확산 과정에서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겪어 온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환경에서도 차별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p>
<p>
   <br />
</p>
<p>시행령 개정에 따라 공공과 민간의 재화·용역 제공자는 원칙적으로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nbsp;</p>
<p>
   <br />
</p>
<p>또한 무인정보단말기의 위치를 음성으로 안내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등 장애인을 위한 정당한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p>
<p>&nbsp;</p>
<p>접근성 검증기준은 '디지털취약계층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고시'에 따르며, 검증서를 발급받은 제품 목록은 무인정보단말기 UI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다만 현장 여건을 고려해 일부 시설에는 예외가 적용된다.&nbsp;</p>
<p>
   <br />
</p>
<p>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 무인정보단말기 설치 현장의 경우에는 일반 키오스크와 호환되는 보조기기 또는 소프트웨어 설치, 보조 인력 배치와 호출벨 설치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할 수 있다.</p>
<p>
   <br />
</p>
<p>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차별행위에 해당한다.&nbsp;</p>
<p>
   <br />
</p>
<p>피해를 입은 사람 등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할 수 있으며, 차별행위로 인정될 경우 시정권고가 내려진다.&nbsp;</p>
<p>
   <br />
</p>
<p>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법무부 장관이 시정명령을 내리고 3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사안에 따라 민·형사상 책임도 발생할 수 있다.&nbsp;</p>
<p>
   <br />
</p>
<p>다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의 준비 상황과 이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처분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nbsp;</p>
<p>복지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제도 운영 방향을 공유해 지역별 설치 기준이 과도하게 달라지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지난 23일에는 중앙–지방 협력회의를 통해 질의응답 자료와 가이드라인을 배포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 등과 함께 의무 이행 대상자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p>
<p>
   <br />
</p>
<p>아울러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배리어프리 정책 자문을 위한 소위원회를 구성해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 간 협업을 추진한다.&nbsp;</p>
<p>
   <br />
</p>
<p>이를 통해 무인정보단말기 제도 홍보, 소상공인 지원, 공공·교육·의료기관 대상 모니터링을 연계해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키오스크 이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정보접근권 보장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의 문제"라며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004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0: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40: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9</guid>
		<title><![CDATA[고교학점제 학점 이수기준 완화…선택과목 '출석율'만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해부터 고교학점제의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된다. 선택 과목의 경우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은 제외되고 출석율만 적용된다.&nbsp;&nbsp;

   

&nbsp;다만 공통 과목은 현행대로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충족해야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한 경우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nbsp;

   

한편 과목 미이수 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지원할 예정인데, 기존 한국교육개발원의 '온라인 보충과정' 플랫폼을 개편·활용해 과목 이수에 대한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줄인다.&nbsp;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28일 발표했다.&nbsp;
&nbsp;
교육부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nbsp;

   

이번 지원 대책은 지난 15일에 개최한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nbsp;

   


   ◆ 학점 이수기준 완화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2/3 이상 출석률과 40% 이상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nbsp;

   

하지만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공통 과목은 현행을 유지하되, 선택 과목은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nbsp;

   

2026학년도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2027학년도에는 모든 학년에 적용할 예정이다.&nbsp;

   

한편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등은 특성을 고려해 학점 이수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간다.
&nbsp;

   ◆ 미이수 학점 취득기회 마련


   

과목을 미이수한 학생은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nbsp;

   

온라인 콘텐츠 이수가 필요한 학생은 학교와 교육청에 신청한 뒤 방과 후 등의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는데, 2/3 이상 출석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nbsp;

   

온라인 콘텐츠를 수강하는 학생에게 과목별 담당 교사를 배정해 수강 중 발생하는 질의에 대한 응답과 학습 상담, 진도율 관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 과목 선택기회 확대


   

학생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선택 과목의 개설 여건도 개선한다.

   

먼저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등에 정규교원을 777명 추가 배치하고, 농산어촌·소규모 학교 442곳 등에서도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157억 원을 투입해 강사 채용을 지원한다.

   

온라인학교의 전국 단위 수강을 추진하고,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으로 학생의 추가적인 학교 밖 교육 이수도 지원할 계획이다.&nbsp;

   

한편 단위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의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이수 노력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교육과정 편제표를 통해 대학이 확인할 수 있다.

   


   ◆ 초·중·고 학습 결손 예방


   

모든 초·중학교의 학습 결손이 누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개통한다.

   

이곳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초1~고2)의 선정부터 부족한 성취수준을 보정하기 위한 자료 제공까지 종합 지원한다.

   

특히 이러한 학습 이력과 성장기록은 학년이 바뀌어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올해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534명 이상 확충하고 '1교실 2교(강)사제' 확대 등으로 수업 중의 학생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

   


   ◆ 고교학점제 업무의 현장 착근 지원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대한 현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1 공통 과목의 기초학력 지도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가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공통 과목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수업 지원 자료를 에듀넷 누리집(www.edunet.net)을 통해 배포한다.

   

선택 과목의 학업성취율이 낮은 학생에 대해서도 학업성취율 향상을 위한 지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수업자료를 개발·배포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이 선택한 과목 중심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의 특성을 고려해 담임교사가 작성하는 학교생활기록부 항목의 기재 글자 수는 축소한다.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 체험활동 작성의 보조자료인 누가기록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작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nbsp;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득이한 경우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 학생·학부모 이해 지원 확대


   

학생과 학부모의 이해 지원을 확대하고자 고등학교 선택 과목 137개 전체의 과목 안내 동영상을 개발해 보급한다.&nbsp;

   

이와 함께 현직 교사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 700여 명과 대입상담교사단 500명을 운영해 고교 학생·학부모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실시해 고교학점제 취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개선한다.

   


   ◆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 체계 확립


   

먼저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협의를 정례화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2년 차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모니터링단과 고교교육 발전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체를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계속해서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이수 노력이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nbsp;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는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서, 앞으로 일관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

   

그러면서 "이번 개선 과제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국가교육위원회의 권고 사항에 따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도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해부터 고교학점제의 학점 이수 기준이 완화된다. 선택 과목의 경우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은 제외되고 출석율만 적용된다.&nbsp;&nbsp;</p>
<p>
   <br />
</p>
<p>&nbsp;다만 공통 과목은 현행대로 출석률과 학업성취율을 충족해야하고, 창의적 체험활동의 경우 학년별 전체 수업일수의 2/3 이상 출석한 경우 학점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nbsp;</p>
<p>
   <br />
</p>
<p>한편 과목 미이수 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점을 취득할 수 있는 지원할 예정인데, 기존 한국교육개발원의 '온라인 보충과정' 플랫폼을 개편·활용해 과목 이수에 대한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줄인다.&nbsp;</p>
<p>
   <br />
</p>
<p>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28일 발표했다.&nbsp;</p>
<p>&nbsp;</p>
<p>교육부는 지난해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해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nbsp;</p>
<p>
   <br />
</p>
<p>이번 지원 대책은 지난 15일에 개최한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했다.&nbsp;</p>
<p>
   <br />
</p>
<p>
   <b>◆ 학점 이수기준 완화</b>
</p>
<p>
   <br />
</p>
<p>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2/3 이상 출석률과 40% 이상 학업성취율을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nbsp;</p>
<p>
   <br />
</p>
<p>하지만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공통 과목은 현행을 유지하되, 선택 과목은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nbsp;</p>
<p>
   <br />
</p>
<p>2026학년도에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적용하고, 2027학년도에는 모든 학년에 적용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한편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등은 특성을 고려해 학점 이수 기준과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토대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검토해 나간다.</p>
<p>&nbsp;</p>
<p>
   <b>◆ 미이수 학점 취득기회 마련</b>
</p>
<p>
   <br />
</p>
<p>과목을 미이수한 학생은 온라인 콘텐츠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nbsp;</p>
<p>
   <br />
</p>
<p>온라인 콘텐츠 이수가 필요한 학생은 학교와 교육청에 신청한 뒤 방과 후 등의 시간을 활용해 수강하는데, 2/3 이상 출석하면 이수한 것으로 인정한다.&nbsp;</p>
<p>
   <br />
</p>
<p>온라인 콘텐츠를 수강하는 학생에게 과목별 담당 교사를 배정해 수강 중 발생하는 질의에 대한 응답과 학습 상담, 진도율 관리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
   <b>◆ 과목 선택기회 확대</b>
</p>
<p>
   <br />
</p>
<p>학생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선택 과목의 개설 여건도 개선한다.</p>
<p>
   <br />
</p>
<p>먼저 온라인학교와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 등에 정규교원을 777명 추가 배치하고, 농산어촌·소규모 학교 442곳 등에서도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157억 원을 투입해 강사 채용을 지원한다.</p>
<p>
   <br />
</p>
<p>온라인학교의 전국 단위 수강을 추진하고,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과목으로 학생의 추가적인 학교 밖 교육 이수도 지원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한편 단위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의 온라인학교, 공동교육과정 이수 노력은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된 교육과정 편제표를 통해 대학이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
   <b>◆ 초·중·고 학습 결손 예방</b>
</p>
<p>
   <br />
</p>
<p>모든 초·중학교의 학습 결손이 누적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오는 2월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개통한다.</p>
<p>
   <br />
</p>
<p>이곳에서 학습지원대상학생(초1~고2)의 선정부터 부족한 성취수준을 보정하기 위한 자료 제공까지 종합 지원한다.</p>
<p>
   <br />
</p>
<p>특히 이러한 학습 이력과 성장기록은 학년이 바뀌어도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밖에 올해 기초학력 전문교원을 534명 이상 확충하고 '1교실 2교(강)사제' 확대 등으로 수업 중의 학생 맞춤형 지도를 지원한다.</p>
<p>
   <br />
</p>
<p>
   <b>◆ 고교학점제 업무의 현장 착근 지원</b>
</p>
<p>
   <br />
</p>
<p>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에 대한 현장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고1 공통 과목의 기초학력 지도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와 연계해 운영한다.</p>
<p>
   <br />
</p>
<p>특히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가 내실있게 이루어지도록 공통 과목의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수업 지원 자료를 에듀넷 누리집(www.edunet.net)을 통해 배포한다.</p>
<p>
   <br />
</p>
<p>선택 과목의 학업성취율이 낮은 학생에 대해서도 학업성취율 향상을 위한 지도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련 수업자료를 개발·배포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학생이 선택한 과목 중심으로 운영하는 고교학점제의 특성을 고려해 담임교사가 작성하는 학교생활기록부 항목의 기재 글자 수는 축소한다.</p>
<p>
   <br />
</p>
<p>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 체험활동 작성의 보조자료인 누가기록은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작성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nbsp;</p>
<p>
   <br />
</p>
<p>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득이한 경우 기재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p>
<p>
   <br />
</p>
<p>
   <b>◆ 학생·학부모 이해 지원 확대</b>
</p>
<p>
   <br />
</p>
<p>학생과 학부모의 이해 지원을 확대하고자 고등학교 선택 과목 137개 전체의 과목 안내 동영상을 개발해 보급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현직 교사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중앙지원단 700여 명과 대입상담교사단 500명을 운영해 고교 학생·학부모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실시해 고교학점제 취지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식을 개선한다.</p>
<p>
   <br />
</p>
<p>
   <b>◆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관리 체계 확립</b>
</p>
<p>
   <br />
</p>
<p>먼저 교육부-시도교육청-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협의를 정례화하고,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 2년 차 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기관의 협력을 강화한다.</p>
<p>
   <br />
</p>
<p>교육부는 고교학점제 모니터링단과 고교교육 발전 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협의체를 통해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등 계속해서 제도를 보완할 예정이다.</p>
<p>
   <br />
</p>
<p>또한 학생들의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 이수 노력이 적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nbsp;</p>
<p>
   <br />
</p>
<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고교학점제는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고교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서, 앞으로 일관되게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nbsp;</p>
<p>
   <br />
</p>
<p>그러면서 "이번 개선 과제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국가교육위원회의 권고 사항에 따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현장의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제도가 조속히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003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1:0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35:0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8</guid>
		<title><![CDATA[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 자유롭게 활용…'AI 유형' 신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

   

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이하 공공누리)' 제0유형을 신설했다.</p>
<p>
   <br />
</p>
<p>또한 기존 공공누리 이용조건은 유지하면서 인공지능(AI) 학습 목적으로 공공저작물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AI 유형'도 새롭게 마련했다.</p>
<p>
   <br />
</p>
<p>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p>
<p>
   <br />
</p>
<p>공공저작물은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p>
<p>
   <br />
</p>
<p>하지만 인공지능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6001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0: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33: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7</guid>
		<title><![CDATA[서울·수도권 신축매입임대 5만 4000호 확보…도심 공급 속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 매입 약정 물량을 5만 4000호 확보했다며,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nbsp;
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LH 4만 3519호와 지방공사 4517호 등 모두 4만 8000호가 집중됐고, 이 가운데 서울에만 LH 1만 910호와 지방공사 3711호 등 1만 5000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 동안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2023년 대비 전국 기준으로는 6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

   

국토부는 이번에 확보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000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000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026~2027년 수도권 7만 호 착공과 2030년까지 수도권 14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LH는 올해 서울 3000호 포함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0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그중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

   

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

   

김 장관은 청년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000호, 서울 1만 3000호 이상 착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000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자리 잡아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히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신축 매입 약정 물량을 5만 4000호 확보했다며, 수도권과 서울을 중심으로 도심 주택 공급이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고 28일 밝혔다.</p>
<p>&nbsp;</p>
<p>이번 성과는 실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LH 4만 3519호와 지방공사 4517호 등 모두 4만 8000호가 집중됐고, 이 가운데 서울에만 LH 1만 910호와 지방공사 3711호 등 1만 5000호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
<p>
   <br />
</p>
<p>지난해 실적은 최근 3년 동안의 추세와 비교할 때 압도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2023년 대비 전국 기준으로는 6배, 서울은 4배 이상, 경기는 12배 이상 증가했다.</p>
<p>
   <br />
</p>
<p>국토부는 이번에 확보한 역대 최대 약정 물량을 바탕으로 올해 서울 1만 3000호를 포함해 수도권 4만 4000호 이상의 신축매입 주택을 착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를 통해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제시한 2026~2027년 수도권 7만 호 착공과 2030년까지 수도권 14만 호 착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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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LH는 올해 서울 3000호 포함 수도권 매입임대주택 1만 1000호의 입주자를 모집하고 그중 60%를 청년·신혼부부에게 공급해 실수요자 중심의 주거지원을 강화한다.</p>
<p>
   <br />
</p>
<p>국토부와 LH는 신축매입임대의 양적 확대와 함께 도심 내 '살고 싶은 집'을 만들기 위한 품질관리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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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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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관련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청년 신축매입임대주택을 직접 찾아 주거 품질을 살펴보고 거주 중인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p>
<p>
   <br />
</p>
<p>해당 주택은 종로5가역 도보 5분 거리,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 빌트인 가구, 반값 임대료를 갖춘 대표적인 청년 맞춤형 주택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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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 장관은 청년의 생생한 입주 경험을 듣고 청년이 원하는 주거조건과 임대조건 수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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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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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청년들은 LH 매입임대주택의 합리적인 주거비용과 우수한 정주여건을 장점으로 꼽았다.</p>
<p>
   <br />
</p>
<p>한편, 국토부는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매입임대 사업의 가격 적정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매입 실적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벌여 외부전문가 중심의 조사위원회를 조속히 구성해 4월까지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p>
<p>
   <br />
</p>
<p>김윤덕 장관은 "주택시장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공이 실적으로 확실한 공급 신호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난해가 역대 최대 약정 실적을 기록한 준비의 해였다면, 올해는 수도권 4만 4000호, 서울 1만 3000호 이상 착공해 공급을 실행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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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난해 서울에서 약정체결한 1만 1000호는 역세권 등 생활인프라가 검증된 우수한 입지에 자리 잡아 실수요자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밝히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순차적 착공과 적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28203222_grvksqyc.jpg" alt="ap128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508px;"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5999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8 Jan 2026 20:50: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8 Jan 2026 20:29: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6</guid>
		<title><![CDATA[한국수력원자력,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안심카' 23대 기증‥ 누적 687대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한국수력원자력이 1월 13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

&nbsp; 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

&nbsp; 안심카 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한다. 한수원은 차량 지원 이후에도 기관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와 현장의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있다.

&nbsp;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경남 산청 황금수레 지역아동센터장은 “지난해 연이은 재해로 아이들의 이동과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안심카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nbsp; 감사의 뜻을 전했다.

&nbsp; 한수원은 2026년부터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이슈에 맞춰, 아동·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두의 돌봄카’로 변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nbsp;
&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일상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선도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nbsp;

   
      사진=한수원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 한국수력원자력이 1월 13일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개최하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 차량 23대를 전달했다.</p>
<p><br /></p>
<p>&nbsp; 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한수원은 현재까지 전국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총 687대의 차량을 지원해 왔다.</p>
<p><br /></p>
<p>&nbsp; 안심카 지원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일상 속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동반자 역할을 목표로 한다. 한수원은 차량 지원 이후에도 기관들이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속 관리와 현장의 의견 수렴을 병행하고 있다.</p>
<p><br /></p>
<p>&nbsp;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경남 산청 황금수레 지역아동센터장은 “지난해 연이은 재해로 아이들의 이동과 일상 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안심카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되찾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nbsp; 감사의 뜻을 전했다.</p>
<p><br /></p>
<p>&nbsp; 한수원은 2026년부터 저출산, 고령화 등 사회 이슈에 맞춰, 아동·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두의 돌봄카’로 변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p>
<p>&nbsp;</p>
<p>&nbsp;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아이들의 꿈과 일상은 멈추지 않아야 한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선도적인 사회공헌을 추진하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1/20260127083055_chusvktb.jpg" alt="kh127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수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7031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4: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2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5</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 4년 연속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인정기관’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22일(목)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4년 연속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금) 밝혔다.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및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대상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하여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2025년 양구군 주민 태양광 지원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안정적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농어업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복지 증진 노력을 높이 인정 받았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4년 연속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인증기관 선정은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과 함께 상생하고 지속 성장하는 발자취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농어촌․농어업인의 복지와 소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nbsp;&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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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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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22일(목)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주관한 ‘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4년 연속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23일(금)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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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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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인정제도’는 2022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및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공동으로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대상 상생․협력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 활동과 효과성 등을 측정하여 그 활동을 인정하는 제도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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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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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국동서발전은 2025년 양구군 주민 태양광 지원사업으로 농촌지역의 안정적 소득증진을 지원하고, 농어업 자녀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복지 증진 노력을 높이 인정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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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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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4년 연속 농어촌 이에스지(ESG)실천인증기관 선정은 한국동서발전이 농어촌과 함께 상생하고 지속 성장하는 발자취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이라며 “앞으로도 재단과 함께 농어촌․농어업인의 복지와 소득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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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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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서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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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699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5:2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23:2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4</guid>
		<title><![CDATA[한국서부발전, 오만 두큼 가스복합 사업 수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서부발전은 오만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수주했다.

   

서부발전은 22일(현지시간) 오만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오만 수전력조달공사(Nama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업 컨소시엄 주체인 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EtihadWE·Etihad Water and Electricity),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Bahwan Infrastructure Services)가 두큼 가스복합 사업을 공동 수주한 것을 발주처인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오만 정부가 민간투자방식(Build Own Operate)으로 1조3,000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 3월까지 877메가와트(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민간투자방식은 ‘선(先) 투자 후(後) 회수’ 형태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건설자금을 조달·운용하는 기법이다.

   

우리나라 발전설비(증기터빈)·기자재 업계는 서부발전이 수주한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등을 통해 오만에서만 4억달러 규모의 국산 발전 기자재, 증기터빈 수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울러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에 수출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기술과 자본이 공동 진출하는 ‘케이 콘텐츠 수출’의 외형도 갖추게 됐다.

   

서부발전은 사업 시행을 위해 곧 오만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4월까지 재원조달을 마친 뒤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오는 2029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향후 20년간 운영된다.

   

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기주 주오만한국대사, 김성재 코트라 무스카트 관장 등 한국 관계자와 사드 쉐로다 알 카비(Saad Sheroda al-Kaabi)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모하메드 나세르 알 하즈리(Mohammed Nasser Al-Hajri) 네브라스파워 의장, 수하일 모하메드 파라즈 알 마즈루에이(Suhail Mohammed Faraj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유시프 아메드 알 알리(Yousif Ahmed Al Ali)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사장 등 컨소시엄 관계자, 그리고 살림 빈 나세르 빈 사이드 알 아우피(Salim bin Nasser bin Said Al Aufi)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Ahmed bin Salim Al Abri) 오만 수전력 조달공사 사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사장은 “오만의 전력수급계획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의 계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발전과 컨소시엄사가 참여한 데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오만 정부의 차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500메가와트급 마나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다시 한번 오만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향후 오만이 추진 중인 청정 수소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두큼 사업 계약 서명식에 앞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1.5기가와트(GW) 태양광발전소로 향해 안전을 점검하고 직원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 취약점이 없는지 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을 전달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해외 사업장 역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할 대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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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서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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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서부발전은 오만에서 대규모 가스복합발전소 건설·운영 사업을 수주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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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부발전은 22일(현지시간) 오만 세인트레지스호텔에서 오만 수전력조달공사(Nama Power and Water Procurement Company) 주최로 열린 ‘오만 두큼(Duqm) 가스복합발전 사업 계약 서명식’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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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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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행사는 사업 컨소시엄 주체인 서부발전과 카타르 네브라스파워(Nebras Power),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EtihadWE·Etihad Water and Electricity), 오만 바흐완인프라서비스(BIS·Bahwan Infrastructure Services)가 두큼 가스복합 사업을 공동 수주한 것을 발주처인 오만 수전력조달공사가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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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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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만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은 오만 정부가 민간투자방식(Build Own Operate)으로 1조3,000억원을 들여 오는 2029년 3월까지 877메가와트(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짓는 프로젝트다. 민간투자방식은 ‘선(先) 투자 후(後) 회수’ 형태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건설자금을 조달·운용하는 기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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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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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 발전설비(증기터빈)·기자재 업계는 서부발전이 수주한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 등을 통해 오만에서만 4억달러 규모의 국산 발전 기자재, 증기터빈 수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아울러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에 수출입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함으로써 우리나라의 기술과 자본이 공동 진출하는 ‘케이 콘텐츠 수출’의 외형도 갖추게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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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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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부발전은 사업 시행을 위해 곧 오만에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고 4월까지 재원조달을 마친 뒤 착공할 계획이다. 발전소는 오는 2029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해 향후 20년간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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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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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김기주 주오만한국대사, 김성재 코트라 무스카트 관장 등 한국 관계자와 사드 쉐로다 알 카비(Saad Sheroda al-Kaabi) 카타르 에너지부 장관, 모하메드 나세르 알 하즈리(Mohammed Nasser Al-Hajri) 네브라스파워 의장, 수하일 모하메드 파라즈 알 마즈루에이(Suhail Mohammed Faraj Al Mazrouei) 아랍에미리트 에너지인프라부 장관, 유시프 아메드 알 알리(Yousif Ahmed Al Ali)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수전력청 사장 등 컨소시엄 관계자, 그리고 살림 빈 나세르 빈 사이드 알 아우피(Salim bin Nasser bin Said Al Aufi) 오만 에너지광물부 장관, 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Ahmed bin Salim Al Abri) 오만 수전력 조달공사 사장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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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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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메드 빈 살림 알 아브리 오만 수전력조달공사 사장은 “오만의 전력수급계획상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두큼 가스복합발전 사업의 계약을 축하하기 위해 서부발전과 컨소시엄사가 참여한 데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오만 정부의 차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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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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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500메가와트급 마나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다시 한번 오만의 에너지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차질 없는 사업 진행을 위해 컨소시엄사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향후 오만이 추진 중인 청정 수소개발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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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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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두큼 사업 계약 서명식에 앞서 하반기 준공 예정인 아랍에미리트 아즈반 1.5기가와트(GW) 태양광발전소로 향해 안전을 점검하고 직원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안전 취약점이 없는지 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개선을 위한 제안사항을 전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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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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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해외 사업장 역시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할 대상”이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점검하겠다”라고 전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99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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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서부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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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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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5: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18:53 +0900</atom:publishe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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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 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2일(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상하였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의 상호 상생협력 실적과 ESG 지원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다각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중부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촌계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보령 연안 일대에 꽃게 종자 39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시 마을 가꾸기 시범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원예작물의 연중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다졌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두드러졌다. 서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6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보령시에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빨래방 건축을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노력이 3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ESG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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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중부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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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22일(목)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한‘2026년 농어촌상생기금 워크숍’에서 3년 연속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상하였다.</p>
<p><br /></p>
<p>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기업·공공기관과 농어촌·농어업인 간의 상호 상생협력 실적과 ESG 지원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중부발전은 다각적인 지역 상생 모델을 제시하며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끈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p>
<p><br /></p>
<p>중부발전은 2025년 한 해 동안 어촌계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보존을 위해 보령 연안 일대에 꽃게 종자 39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실질적인 어획량 증가에 기여했다. 또한, 세종시 마을 가꾸기 시범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마을수익형 스마트팜 식물공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원예작물의 연중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의 토대를 다졌다.</p>
<p><br /></p>
<p>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두드러졌다. 서천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희망의 보금자리 사업을 통해 6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보령시에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복빨래방 건축을 지원하는 등 생활 밀착형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p>
<p><br /></p>
<p>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농어촌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ESG 경영 노력이 3년 연속 인정기관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ESG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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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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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694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6: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14: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2</guid>
		<title><![CDATA[전력거래소, ‘농어촌 ESG 실천인정기관’ 2년 연속 수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상했다.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도로, 기업 및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 상생협력하고 ESG 가치를 확산한 성과를 진정해 주는 제도다.

전력거래소는 이번 심사에서 ▲농어촌 지역 연계 상생협력 활동,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기업 포상과 더불어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전력거래소 담당자는 농어촌 상생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상생기금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nbsp;
&nbsp;
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농어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2년 연속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

전력거래소는 향후에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적극 활용해 농어촌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사진=전력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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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거래소(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는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에서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정패를 수상했다.</p>
<p><br /></p>
<p>‘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도로, 기업 및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농어촌과 상생협력하고 ESG 가치를 확산한 성과를 진정해 주는 제도다.</p>
<p><br /></p>
<p>전력거래소는 이번 심사에서 ▲농어촌 지역 연계 상생협력 활동,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공공기관으로서의 환경과 사회적 책임 이행 등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p>
<p><br /></p>
<p>기업 포상과 더불어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전력거래소 담당자는 농어촌 상생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상생기금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nbsp;</p>
<p>&nbsp;</p>
<p>채영진 전력거래소 기획처장은 “농어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이 2년 연속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상생협력과 ESG 경영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nbsp;</p>
<p><br /></p>
<p>전력거래소는 향후에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을 적극 활용해 농어촌과 연계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여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1/20260127081305_ugqkweyx.png" alt="kx127 (1) (1).png" style="width: 600px; height: 33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전력거래소</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6923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6: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10: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1</guid>
		<title><![CDATA[한전KPS-전남개발公, 에너지대전환 선도 협력 MOU]]></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

&nbsp;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nbsp;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nbsp;특히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협력 성공모델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nbsp;양사는 이같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약서에 △육상·해상 등 풍력발전사업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분야 상호 협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기타 추진중인 제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

&nbsp;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협약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bsp;한편 한전KPS는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환경 중심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대상 수상,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결과 4년 연속 ‘A’등급 달성 등 국내외 공신력 높은 기관의 호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nbsp;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 대비’를 위한 사업협력 협약(MOU)을 맺었다.</p>
<p><br /></p>
<p>&nbsp;이번 협약은 양사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에 대비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함께 개발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nbsp;협약에 따라 앞으로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와 운영, 유지관리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설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전남개발공사는 전남 지역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개발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의 시너지를 높인다는 계획이다.</p>
<p><br /></p>
<p>&nbsp;특히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더불어 에너지 신사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협력 성공모델로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p>
<p><br /></p>
<p>&nbsp;양사는 이같은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협약서에 △육상·해상 등 풍력발전사업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비 Shop 구축 분야 상호 협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한 공동개발, 투자, 건설, 및 운영 등 상호협력 △풍력,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활성화를 위한 기술개발 협력 및 연구개발 과제 공동 참여 △기타 추진중인 제반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았다.</p>
<p><br /></p>
<p>&nbsp;한전KPS 김홍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협약이 단순한 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p><br /></p>
<p>&nbsp;한편 한전KPS는 탄소중립 조기실현을 위한 환경 중심 경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미국 LACP 대상 수상,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결과 4년 연속 ‘A’등급 달성 등 국내외 공신력 높은 기관의 호 평으로 이어지고 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601/20260127080829_ytctpncv.png" alt="kp127 (1).png" style="width: 600px; height: 378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6896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06: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70</guid>
		<title><![CDATA[한전KDN, 업(業)에 기반한 에너지 복지서비스 “따밝동행” 2차 준공식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7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월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

   

한전KDN의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독자적 환경·사회 공헌 브랜드이다.

   

‘따밝동행’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로 에너지 비용을 줄여주는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의 건물 내?외 위험 전력 설비 교체로 전력 사용에 대한 안전을 지원하는 노후 전력설비·가로등 교체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준공식이 진행된 ‘부활의 집’은 지적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시설로 전력 설비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어두운 조명 문제로 불편을 겪어 왔다.

   

한전KDN은 지난해 상반기 나주시와 협업을 통한 1차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실천 사업으로 지역 취약 시설에 대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노후 전기설비 정비 ▲출입 공간의 가로등 설치 등을 진행하였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 절감과 거주자들에게 한층 밝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날 준공식이 진행된 ‘부활의 집’ 관계자는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시설 안전에 대해 늘 불안해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이번 한전KDN의 지원으로 그런 불안감이 해소되고 어두운 조명으로 겪었던 생활이 많이 개선되었기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난 1차 사업 진행을 통해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시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었기에 추가 2차 사업 진행에 더욱 큰 보람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민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는 정부 정책 실현을 지원하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기업 특성에 맞춰 IT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IT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KDN IT움(지역아동센터), KDN IT ON(시각장애인), KDN IT We로(자립청소년) 등 독자적인 사회공헌 브랜드와 연계하는 ‘따밝동행’ 시행으로 에너지와 ICT를 결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nbsp;

   
      
      사진=한전K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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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1월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p>
<p>
   <br />
</p>
<p>한전KDN의 ‘따밝동행(따뜻하고 밝은 미래를 향한 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독자적 환경·사회 공헌 브랜드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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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따밝동행’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로 에너지 비용을 줄여주는 고효율 조명기기 교체 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의 건물 내?외 위험 전력 설비 교체로 전력 사용에 대한 안전을 지원하는 노후 전력설비·가로등 교체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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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준공식이 진행된 ‘부활의 집’은 지적장애인의 재활을 돕는 시설로 전력 설비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어두운 조명 문제로 불편을 겪어 왔다.</p>
<p>
   <br />
</p>
<p>한전KDN은 지난해 상반기 나주시와 협업을 통한 1차 사업에 이어 두 번째 실천 사업으로 지역 취약 시설에 대해 ▲고효율 LED 조명 교체 ▲노후 전기설비 정비 ▲출입 공간의 가로등 설치 등을 진행하였고 시설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 비용 절감과 거주자들에게 한층 밝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다.</p>
<p>
   <br />
</p>
<p>이날 준공식이 진행된 ‘부활의 집’ 관계자는 “노후화된 전기설비로 인한 시설 안전에 대해 늘 불안해하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면서 “이번 한전KDN의 지원으로 그런 불안감이 해소되고 어두운 조명으로 겪었던 생활이 많이 개선되었기에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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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전KDN 관계자는 “지난 1차 사업 진행을 통해 아직도 도움이 필요한 시설이 많이 있다는 것을 느꼈었기에 추가 2차 사업 진행에 더욱 큰 보람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으로 국민 모두가 누리는 쾌적한 환경을 구현하는 정부 정책 실현을 지원하는 글로벌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전KDN은 에너지ICT 전문기업 특성에 맞춰 IT 접근성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에 맞춤형 IT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KDN IT움(지역아동센터), KDN IT ON(시각장애인), KDN IT We로(자립청소년) 등 독자적인 사회공헌 브랜드와 연계하는 ‘따밝동행’ 시행으로 에너지와 ICT를 결합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ESG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27080447_yhbdynxc.jpg" alt="kdn127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2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DN</figcaption>
   </figure>
   </div>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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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6873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7 Jan 2026 08:3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7 Jan 2026 08:00: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9</guid>
		<title><![CDATA[노사발전재단, 해외 진출기업 노무관리 지원자료 발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 이하 ‘재단’)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노사분쟁 예방과 준법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관리 지원자료 8종*을 발간했다.

&nbsp; * 인도·베트남·중국·몽골「인사‧노무관리 안내서」, 미국·멕시코·우즈베키스탄‧브라질 ｢인사‧노무 Q&amp;A｣&nbsp;

&nbsp; 재단은 국외 노동정보 제공과 해외 진출기업의 노사협력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2001년부터 우리 기업이 다수 진출한 28개국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지원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

&nbsp; 올해는 지난해 11월 인도에서 개정된 신 4대 노동법(Labour Codes)을 반영해 우리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내용을 담은 「인도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와 함께 미국·멕시코·우즈베키스탄·브라질 진출기업 인사노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자주 제기하는 질문을 정리한 ｢인사·노무 Q&amp;A｣도 제작했다.

&nbsp; 노무관리 지원자료에는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휴가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현지 노동관계 법령을 비롯해 진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과 현지화를 위한 노무관리 전략을 담았다.

&nbsp; 특히 이번 안내서는 해외 진출기업 노사관계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시의성을 높였다. 또한 현지 진출기업 주재원과 고용노동관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신 법·제도 변화와 노동시장 특성,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

&nbsp;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기업은 현지 법과 제도 준수는 물론 다층적 인력 관리, ESG 대응, 노사관계 안정, 글로벌 인재 확보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인사노무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재단이 발간한 이번 자료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bsp;
&nbsp; 국가별 노무관리 안내서는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내 ‘해외진출기업 노무관리’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서 발간과 연계한 인사노무 전략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박종필, 이하 ‘재단’)은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노사분쟁 예방과 준법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노무관리 지원자료 8종*을 발간했다.</p>
<p><br /></p>
<p>&nbsp; * 인도·베트남·중국·몽골「인사‧노무관리 안내서」, 미국·멕시코·우즈베키스탄‧브라질 ｢인사‧노무 Q&amp;A｣&nbsp;</p>
<p><br /></p>
<p>&nbsp; 재단은 국외 노동정보 제공과 해외 진출기업의 노사협력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기관으로서 2001년부터 우리 기업이 다수 진출한 28개국을 대상으로 노무관리 지원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다.</p>
<p><br /></p>
<p>&nbsp; 올해는 지난해 11월 인도에서 개정된 신 4대 노동법(Labour Codes)을 반영해 우리 기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내용을 담은 「인도 진출기업 인사·노무관리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와 함께 미국·멕시코·우즈베키스탄·브라질 진출기업 인사노무 담당자가 현장에서 자주 제기하는 질문을 정리한 ｢인사·노무 Q&amp;A｣도 제작했다.</p>
<p><br /></p>
<p>&nbsp; 노무관리 지원자료에는 근로계약, 임금, 근로시간, 휴가 등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현지 노동관계 법령을 비롯해 진출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주요 어려움과 현지화를 위한 노무관리 전략을 담았다.</p>
<p><br /></p>
<p>&nbsp; 특히 이번 안내서는 해외 진출기업 노사관계 실태조사와 개선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시의성을 높였다. 또한 현지 진출기업 주재원과 고용노동관 등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최신 법·제도 변화와 노동시장 특성,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실용성을 강화했다.</p>
<p><br /></p>
<p>&nbsp; 노사발전재단 박종필 사무총장은 “급변하는 국제 경제 질서 속에서 기업은 현지 법과 제도 준수는 물론 다층적 인력 관리, ESG 대응, 노사관계 안정, 글로벌 인재 확보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인사노무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재단이 발간한 이번 자료가 해외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 국가별 노무관리 안내서는 노사발전재단 누리집(www.nosa.or.kr) 내 ‘해외진출기업 노무관리’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서 발간과 연계한 인사노무 전략 영상도 시청할 수 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0593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14:42:1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14:35:1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8</guid>
		<title><![CDATA[경찰대학, 인공지능 기반 ‘필적 분석 시스템’ 특허 등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최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하여 필적의 동일성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필적 분석 시스템(등록번호: 제10-2909119호)’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nbsp;

   

&nbsp;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정관의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하여 분석함으로써 필적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핵심이다.&nbsp;

   

&nbsp;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부분에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고, 방대한 양의 대조 시료를 단시간에 분석하여 수사 속도를 높여 향후 법정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특히, 이번 성과는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법과학시험(필적 및 문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것과 맞물려 그 상승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nbsp;

   

&nbsp;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원장 유승진)은 “이번 특허 등록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이 체감할 수 있고,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amp;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최근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하여 필적의 동일성을 정밀하게 판별할 수 있는 ‘필적 분석 시스템(등록번호: 제10-2909119호)’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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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이번 특허 기술은 기존 감정관의 숙련도 및 육안에 의존해 분석하던 문서 필적 감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필적의 미세한 각도, 습관적인 획의 흐름 등을 수치화하여 분석함으로써 필적 감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핵심이다.&nbsp;</p>
<p>
   <br />
</p>
<p>&nbsp; 이 시스템은 현장에서 문서 감정관을 돕는 필적 분석 보조 장치로서, 주관적 판단이 개입될 수 있는 부분에 과학적 데이터 근거를 제공하고, 방대한 양의 대조 시료를 단시간에 분석하여 수사 속도를 높여 향후 법정 증거의 공신력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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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특히, 이번 성과는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이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법과학시험(필적 및 문서)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것과 맞물려 그 상승효과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nbsp;</p>
<p>
   <br />
</p>
<p>&nbsp; 경찰대학 첨단치안과학기술원(원장 유승진)은 “이번 특허 등록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실제 치안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경찰관들이 체감할 수 있고,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킬 수 있는 현장 중심형 첨단 치안과학기술 개발을 위해 교육과 연구개발(R&amp;D)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0507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14:39: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14:1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7</guid>
		<title><![CDATA[법률 상담부터 법률구조 신청까지... 법률구조 플랫폼에서 한 번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법무부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구조 플랫폼'(www.helplaw24.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한 법률구조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용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다.

이용자가 AI에 법률 관련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상황을 분석해 법률·행정·상담 등 유형별로 적합한 기관을 찾아 안내해 주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플랫폼 내 '나의 서비스 찾기' 기능을 통해 주제별로 제공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법률복지지도'를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또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상황에 맞는 법률 상담기관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과 함께 소송대리 등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법무부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법률구조 플랫폼'(www.helplaw24.go.kr)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월 21일 밝혔다.</p>
<p><br /></p>
<p>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한 법률구조 플랫폼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이용자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제안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다.</p>
<p><br /></p>
<p>이용자가 AI에 법률 관련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상황을 분석해 법률·행정·상담 등 유형별로 적합한 기관을 찾아 안내해 주는 방식이다. 이용자는 플랫폼 내 '나의 서비스 찾기' 기능을 통해 주제별로 제공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법률복지지도'를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 제공 기관을 지도에서 찾아볼 수 있다.</p>
<p><br /></p>
<p>또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상황에 맞는 법률 상담기관에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상담 신청과 함께 소송대리 등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0471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14:39:4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14:14:4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6</guid>
		<title><![CDATA[월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생계비계좌 2월 1일부터 개설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2월 1일부터 압류 걱정 없이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개설할 수 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채권자는 채무자의 생활비 입금 계좌까지 압류할 수 있어 채무자가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 사용을 허용받아야 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채무자가 1개월간의 생계비를 예치한 계좌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생계비계좌는 2월 1일부터 1인당 1개씩,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상호금융사 등에서 개설할 수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생계비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압류금지 생계비 한도는 기존 185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급여채권과 보장성 보험금에 대한 압류금지 기준도 확대됐다.&nbsp;

급여채권의 경우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기본적으로 급여의 2분의 1은 압류할 수 없도록 돼 있는데, 이번 개정으로 압류금지 최저액도 기존 월 185만 원에서 월 250만 원으로 올랐다. 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한도는 사망보험금 1500만 원까지, 만기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은 250만 원까지 각각 상향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2월 1일부터 압류 걱정 없이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는 '생계비계좌'를 은행 등 금융회사에서 개설할 수 있다. 법무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p>
<p><br /></p>
<p>그동안 채권자는 채무자의 생활비 입금 계좌까지 압류할 수 있어 채무자가 법정 다툼을 거쳐 생계비 사용을 허용받아야 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법무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채무자가 1개월간의 생계비를 예치한 계좌에 대해서는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p>
<p><br /></p>
<p>생계비계좌는 2월 1일부터 1인당 1개씩,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상호금융사 등에서 개설할 수 있다.</p>
<p><br /></p>
<p>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생계비계좌에 입금할 수 있는 압류금지 생계비 한도는 기존 185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급여채권과 보장성 보험금에 대한 압류금지 기준도 확대됐다.&nbsp;</p>
<p><br /></p>
<p>급여채권의 경우 근로자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기본적으로 급여의 2분의 1은 압류할 수 없도록 돼 있는데, 이번 개정으로 압류금지 최저액도 기존 월 185만 원에서 월 250만 원으로 올랐다. 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한도는 사망보험금 1500만 원까지, 만기보험금과 해약환급금은 250만 원까지 각각 상향됐다.</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40564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26 Jan 2026 14:3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6 Jan 2026 14:12: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5</guid>
		<title><![CDATA[스마트폰으로 장애인 자격 확인…모바일 등록증 무료 발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장애인 자격 확인이 가능해진다.&nbsp;

   

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무료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은 추가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는 바,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했다.&nbsp;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오는 2월부터 일부 금융기관에서 금융거래 시에 본인확인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말에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계기관,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의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방식은 두 가지로, 먼저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당일에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을 마칠 수 있다.&nbsp;

   

혹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이하 'IC등록증')을 새로 신청·수령한 이후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된다.&nbsp;

   

이렇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경우 명의 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또한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신청이 제한되며, 14세 이상의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는 때에는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

   

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에 기반한 것이다.&nbsp;

   

이에 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nbsp;
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한층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에 문의하여 도움받을 수 있다.

   

아울러 유튜브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하면 최국화 아나운서(KBS 제6기 장애인앵커)가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까지 과정을 시연한 알기 쉬운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

   

&nbsp;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장애인 자격 확인이 가능해진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오는 22일부터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무료 발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이에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은 추가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할 수 있는 바,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p>
<p>
   <br />
</p>
<p>한편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했다.&nbsp;</p>
<p>
   <br />
</p>
<p>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오는 2월부터 일부 금융기관에서 금융거래 시에 본인확인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말에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p>
<p>
   <br />
</p>
<p>아울러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계기관,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의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nbsp;</p>
<p>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방식은 두 가지로, 먼저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면 신청 당일에 빠르고 간편하게 발급을 마칠 수 있다.&nbsp;</p>
<p>
   <br />
</p>
<p>혹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이하 'IC등록증')을 새로 신청·수령한 이후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하면 된다.&nbsp;</p>
<p>
   <br />
</p>
<p>이렇게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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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경우 명의 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p>
<p>
   <br />
</p>
<p>또한 14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신청이 제한되며, 14세 이상의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는 때에는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p>
<p>
   <br />
</p>
<p>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에 기반한 것이다.&nbsp;</p>
<p>
   <br />
</p>
<p>이에 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시스템을 구축했다.</p>
<p>&nbsp;</p>
<p>차전경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한층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에 문의하여 도움받을 수 있다.</p>
<p>
   <br />
</p>
<p>아울러 유튜브에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하면 최국화 아나운서(KBS 제6기 장애인앵커)가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까지 과정을 시연한 알기 쉬운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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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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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2406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4 Jan 2026 16:4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4 Jan 2026 16:42: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4</guid>
		<title><![CDATA[광주시 전체 자율주행차 실증 무대 된다…출근길·주택가도 운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nbsp;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

   

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 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

   

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과 실증·운영 역량, 현장 평가 등을 거쳐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는 2월 초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4월 내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해 광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택가·도심·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한다.

   

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고, 실증 결과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으로 연결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검증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이번이 자율주행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광주광역시 전역이 자율주행차 실증공간으로 활용된다.</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21일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광주 전역을 하나의 자율주행 실증무대로 운영할 계획이다.</p>
<p>
   <br />
</p>
<p>국내 처음으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해 실제 시민이 이용하는 도로에서 자율주행 AI 기술개발과 서비스 상용화 검증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p>
<p>
   <br />
</p>
<p>이 계획은 '새 정부 경제성장 전략'과 '자율주행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후속 조치로, 국토부는 대규모 실도로 실증을 통해 자율주행 AI 기술과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p>
<p>&nbsp;</p>
<p>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레벨 3 자율주행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레벨 4 성능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제도를 정비했다.</p>
<p>
   <br />
</p>
<p>하지만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스스로 판단·주행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기술 흐름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고, 그 결과 현재 경쟁력이 미국과 중국에 뒤처져 있다.</p>
<p>
   <br />
</p>
<p>이에 정부는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 데이터 축적과 학습이 가능한 '도시 단위 실증'을 추진하기로 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을 전담 기관으로 지정 후 자율주행 기업을 공모해 기술 수준과 실증·운영 역량, 현장 평가 등을 거쳐 3개 내외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p>
<p>
   <br />
</p>
<p>공모는 2월 초부터 약 한 달 동안 진행하며, 4월 내 참여기업을 선정한다.</p>
<p>
   <br />
</p>
<p>선정된 기업에는 실증 전용 차량 200대를 기술 수준에 따라 차등 배분해 광주 전역의 일반 도로와 주택가·도심·야간 환경 등 실제 시민 생활도로에서 운행한다.</p>
<p>
   <br />
</p>
<p>또 연차별 평가를 통해 유인 자율주행에서 무인 자율주행으로 단계적 전환을 유도하고, 실증 결과를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 검증으로 연결한다.</p>
<p>
   <br />
</p>
<p>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율주행 기술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상황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대규모 검증 없이는 경쟁력 확보가 어렵다"며 "이번이 자율주행 기술격차를 극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선진국 수준으로 빠르게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2404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4 Jan 2026 16:4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4 Jan 2026 16:38: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3</guid>
		<title><![CDATA[행안부, '호칭 자유의 날' 3일간 확대…공무원 조직문화 혁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행정안전부는 자유로운 호칭과 대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nbsp;

   

이에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국장·과장 등 기존의 직함 대신 구성원이 직접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21일부터 3일간 확대 운영한다.&nbsp;

   

이와 함께 호칭 자유의 날 기간 조성된 격의 없는 분위기를 활용해 저연차-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토론회'도 연계 개최한다.&nbsp;
&nbsp;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은 경직된 호칭 중심 문화를 완화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시범운영했다.&nbsp;&nbsp;

   

이 결과 당시 현장에서는 '신선하다', '더 친근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이를 반영해 조직문화 개선 시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1일 운영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했다.

   

특히 기존 시범운영이 자유로운 호칭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과 분위기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면, 이번 확대 운영은 제도에 대한 실효성과 구성원들의 현장 수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연차별 그룹으로 구성해 공직사회 조직문화, 업무방식, 조직 내 관행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역지사지 토론회'도 병행 추진한다.&nbsp;

   

이에 특정 세대나 연차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보다 서로의 인식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개인적 갈등을 넘어 조직 차원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

   

한편 행안부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새로운 소통방식을 시도하고, 이 성과를 각 기관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범운영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직된 소통문화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상호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행정안전부는 자유로운 호칭과 대화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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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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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참여혁신국을 대상으로 국장·과장 등 기존의 직함 대신 구성원이 직접 정한 닉네임이나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는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21일부터 3일간 확대 운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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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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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호칭 자유의 날 기간 조성된 격의 없는 분위기를 활용해 저연차-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하는 '역지사지 토론회'도 연계 개최한다.&nbsp;</p>
<p>&nbsp;</p>
<p>'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은 경직된 호칭 중심 문화를 완화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자유로운 소통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시범운영했다.&nbsp;&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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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결과 당시 현장에서는 '신선하다', '더 친근한 분위기가 조성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이를 반영해 조직문화 개선 시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1일 운영에서 3일로 기간을 확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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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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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기존 시범운영이 자유로운 호칭 사용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과 분위기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었다면, 이번 확대 운영은 제도에 대한 실효성과 구성원들의 현장 수용성을 점검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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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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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행안부는 연차별 그룹으로 구성해 공직사회 조직문화, 업무방식, 조직 내 관행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역지사지 토론회'도 병행 추진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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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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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특정 세대나 연차를 평가하거나 비판하기보다 서로의 인식 차이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며, 개인적 갈등을 넘어 조직 차원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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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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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행안부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새로운 소통방식을 시도하고, 이 성과를 각 기관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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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명석 참여혁신조직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시범운영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좁히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혀 경직된 소통문화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서 "상호존중에 기반한 유연한 조직문화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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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24018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4 Jan 2026 16:44:5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24 Jan 2026 16:24:5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2</guid>
		<title><![CDATA[기업도 제출 서류 간소화…행안부, 10개 행정·공공기관과 업무협약]]></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3일 주요 행정·공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각종 행정·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요구되는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정보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nbsp;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개인이 행정·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종이로 제출해야 했으나, 공공 마이데이터의 '본인정보 제공'을 활용하면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이러한 제도를 기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업 역시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기업정보 제공'을 통해 공공·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행안부는 기업 행정정보를 보유한 행정·공공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협약기관은 이를 소관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행정 부담과 서류 제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대상 서비스 개선과 신규 서비스 발굴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4년에는 금융 분야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은행의 기업여신 서비스에 시범 적용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술보증기금에서 공공부문 최초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해 이용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nbsp;
아울러 지난해 12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전용 누리집(mydata.go.kr)을 개설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는 공동·금융인증서를 활용해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70여 종의 기업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

   

필요한 행정정보는 공공·금융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으며, 정보 제공 이력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기업인증 확인서 갱신 알림 기능을 통해 각종 인증 확인서의 만료 시기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 기업 행정 관리 편의성도 높아졌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해 재무 분석, 판매처 분석, 금융거래 분석 등 AI 기반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의 재무계획 수립과 경영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행정부담을 대폭 줄여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는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23일 주요 행정·공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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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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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협약은 기업이 각종 행정·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때 요구되는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br />
</p>
<p>협약에는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기술보증기금, 한국수출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창업진흥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한국신용정보원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p>
<p>&nbsp;</p>
<p>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정보 주체의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행정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제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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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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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에는 개인이 행정·금융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종이로 제출해야 했으나, 공공 마이데이터의 '본인정보 제공'을 활용하면 필요한 정보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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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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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이러한 제도를 기업으로 확대한 것으로, 기업 역시 별도의 서류 발급 없이 '기업정보 제공'을 통해 공공·민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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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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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행안부는 기업 행정정보를 보유한 행정·공공기관과 정보를 연계해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발굴하고, 협약기관은 이를 소관 업무에 적용해 기업의 행정 부담과 서류 제출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p>
<p>
   <br />
</p>
<p>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대상 서비스 개선과 신규 서비스 발굴 과정에서 보다 신속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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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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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 6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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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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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24년에는 금융 분야에서 처음으로 중소기업은행의 기업여신 서비스에 시범 적용해 제도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지난해부터는 공정거래위원회와 기술보증기금에서 공공부문 최초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적용해 이용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p>
<p>&nbsp;</p>
<p>아울러 지난해 12월 <a href="https://www.mydata.go.kr/pc/intro/main.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전용 누리집(mydata.go.kr)</b></span></a>을 개설해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p>
<p>
   <br />
</p>
<p>기업 관계자는 공동·금융인증서를 활용해 누리집에 접속하면 사업자등록증명, 납세증명서, 표준재무제표증명 등 70여 종의 기업 행정정보를 실시간으로 열람할 수 있다.</p>
<p>
   <br />
</p>
<p>필요한 행정정보는 공공·금융기관의 전자문서지갑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으며, 정보 제공 이력도 확인 가능하다.</p>
<p>
   <br />
</p>
<p>이와 함께 기업인증 확인서 갱신 알림 기능을 통해 각종 인증 확인서의 만료 시기를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어 기업 행정 관리 편의성도 높아졌다.</p>
<p>
   <br />
</p>
<p>또한 신용보증기금의 기업신용평가시스템과 연계해 재무 분석, 판매처 분석, 금융거래 분석 등 AI 기반 경영진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기업의 재무계획 수립과 경영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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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협약식에서는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부 포상과 장관 표창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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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업의 구비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행정부담을 대폭 줄여 기업하기 편리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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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1710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Jan 2026 21:28: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Jan 2026 21:21: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1</guid>
		<title><![CDATA[부양가족 공제, 월세 공제, 주택 대출 공제, 의료비 공제…연말정산 오답 공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1" rel="related"/>
		<description><![CDATA[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을 맞아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로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콕 집어 안내했다.

공제 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은 경우, 추가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함도 발생하며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으니 공제 요건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nbsp;
◆ 소득 총급여 500만 원 초과 부양가족 기본공제 안돼

2025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부모님을 맞벌이 부부 또는 형제자매 간에 중복해 공제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형과 동생이 모두 아버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한 경우 1명만 공제가 가능하다.

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은 경로우대·장애인 등 추가 공제 외에도 신용카드 사용 금액, 보험료·교육비·기부금 지출액도 공제받을 수 없다.

지난해 토지를 양도하여 양도소득금액이 200만 원 발생한 배우자는 기본공제가 불가능하다.

◆ 월세액 세액공제, 주택 보유부터 전입신고까지 확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한 세대의 근로자이거나, 월세로 임차한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주민등록표상의 주소지와 임차계약서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또한 월세로 임차한 주택에 근로자 본인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월세 지출 여부와 관계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

◆ 주택자금(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공제도 주의

주택임차자금 차입금(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에 해당해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또는 1주택 보유 세대의 세대주에 해당되어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를 적용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이 공제 적용은 가능하다.

한편 기준시가가 6억 원(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분부터 적용)을 초과하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대출이거나, 주택 소유자 명의의 대출이 아닌 경우 해당 주택담보대출에서 발생한 이자 상환액은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지난해 5월 1일 기준시간 7억 원인 아파트를 취득하며 받은 주택담보대출은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불가하다.

◆ 의료비는 실제 지출한 금액만 세액공제 가능

의료비를 지출하고 실손 의료보험금을 수령하였거나, 의료비 본인 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돌려받은 금액은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에서 제외된다.

다만 연말정산 이후 본인 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이 발생해 의료비 세액공제를 수정 신고하는 경우에는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다.

국세청은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내용을 분석하여 과다 공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에 대한 점검을 매년 하반기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8만 명 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많은 근로자가 적게 납부한 세금에 더해 가산세까지 부담했다.

과다 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실수 유형에 유의하여 연말정산을 하기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누리집의 연말정산 종합안내 또는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Q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지난해 11월, 상가를 양도하여 양도소득금액이 300만 원 발생했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해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합니다.

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

&nbsp;* 의료비는 소득금액 요건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을 위한 지출분도 세액공제 가능

Q2. 한 자녀를 양육 중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연말정산 때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는데, 배우자도 똑같이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맞벌이 부부가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때 자녀를 중복해 공제받았다면, 부부 중 1명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중 공제받은 자녀를 제외해 소득세 확정신고를 이행하고 추가납부세액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이후 수정신고 시 본세에 포함해 과소납부한 세액의 1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 0.022%)도 부담해야 하므로, 중복공제 실수를 확인하신 경우 가급적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중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nbsp;

Q3.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배우자 명의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같이 상환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nbsp;

주택 명의자와 담보대출의 명의자가 일치해야 하므로 실제 대출을 같이 상환하더라도 대출 명의자가 아닌 근로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Q4. 다른 지역으로 진학한 자녀의 거주를 위해 오피스텔을 임차했습니다. 월세 부담이 적지 않은데, 월세 지출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월세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근로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와 임대차 계약서상 주소지가 일치해야 합니다.&nbsp;

따라서 근로자인 부모님이 해당 오피스텔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다면 계약서상 임차인 여부나 실제 월세 부담 사실과 무관하게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세액공제 받지 못한 월세 지출액은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증빙을 첨부하여 홈택스에서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세무서 직원의 검토를 거쳐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Q5. 어머니에 대한 기본공제를 형이 받고 있는데, 의료비는 동생이 부담했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누가 받아야 하나요?

의료비 세액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나이·소득 요건을 제한하지 않음)를 위하여 지출한 의료비가 공제 대상입니다. 따라서 형이 어머니를 기본공제 받고 있다면, 동생은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를 세액공제 받을 수 없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세청은 23일 연말정산을 맞아 연말정산 공제·감면 항목별로 실수하기 쉬운 포인트를 콕 집어 안내했다.</p>
<p><br /></p>
<p>공제 요건을 정확하게 확인하지 않고 과다 공제받은 경우, 추가 세금을 신고·납부해야 하는 불편함도 발생하며 가산세까지 부담할 수 있으니 공제 요건을 미리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p>
<p>&nbsp;</p>
<p><b>◆ 소득 총급여 500만 원 초과 부양가족 기본공제 안돼</b></p>
<p><br /></p>
<p>2025년 소득금액이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은 기본공제를 받을 수 없으므로, 부모님을 맞벌이 부부 또는 형제자매 간에 중복해 공제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p>
<p><br /></p>
<p>형과 동생이 모두 아버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한 경우 1명만 공제가 가능하다.</p>
<p><br /></p>
<p>소득금액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은 경로우대·장애인 등 추가 공제 외에도 신용카드 사용 금액, 보험료·교육비·기부금 지출액도 공제받을 수 없다.</p>
<p><br /></p>
<p>지난해 토지를 양도하여 양도소득금액이 200만 원 발생한 배우자는 기본공제가 불가능하다.</p>
<p><br /></p>
<p><b>◆ 월세액 세액공제, 주택 보유부터 전입신고까지 확인</b></p>
<p><br /></p>
<p>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주택 이상 보유한 세대의 근로자이거나, 월세로 임차한 주택에 전입신고를 하지 않아 주민등록표상의 주소지와 임차계약서상 주소지가 다른 경우 월세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p>
<p><br /></p>
<p>또한 월세로 임차한 주택에 근로자 본인이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에는 월세 지출 여부와 관계없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다.</p>
<p><br /></p>
<p><b>◆ 주택자금(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공제도 주의</b></p>
<p><br /></p>
<p>주택임차자금 차입금(전세자금대출) 원리금 상환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세대의 세대주에 해당해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p>
<p><br /></p>
<p>또한 장기주택저당차입금(주택담보대출) 이자상환액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무주택 또는 1주택 보유 세대의 세대주에 해당되어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p>
<p><br /></p>
<p>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를 적용받지 않는 경우 세대원이 공제 적용은 가능하다.</p>
<p><br /></p>
<p>한편 기준시가가 6억 원(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분부터 적용)을 초과하는 주택을 담보로 하는 대출이거나, 주택 소유자 명의의 대출이 아닌 경우 해당 주택담보대출에서 발생한 이자 상환액은 공제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p>
<p><br /></p>
<p>지난해 5월 1일 기준시간 7억 원인 아파트를 취득하며 받은 주택담보대출은 이자상환액 소득공제가 불가하다.</p>
<p><br /></p>
<p><b>◆ 의료비는 실제 지출한 금액만 세액공제 가능</b></p>
<p><br /></p>
<p>의료비를 지출하고 실손 의료보험금을 수령하였거나, 의료비 본인 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을 지급받은 경우에는 돌려받은 금액은 세액공제 대상 의료비에서 제외된다.</p>
<p><br /></p>
<p>다만 연말정산 이후 본인 부담 상한제 사후환급금이 발생해 의료비 세액공제를 수정 신고하는 경우에는 가산세가 적용되지 않는다.</p>
<p><br /></p>
<p>국세청은 연말정산 및 종합소득세 신고 내용을 분석하여 과다 공제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근로자에 대한 점검을 매년 하반기 실시하고 있다.</p>
<p><br /></p>
<p>지난해에도 8만 명 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많은 근로자가 적게 납부한 세금에 더해 가산세까지 부담했다.</p>
<p><br /></p>
<p>과다 공제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실수 유형에 유의하여 연말정산을 하기 바라며, 더 궁금한 사항은 국세청 누리집의 연말정산 종합안내 또는 국세상담센터(국번 없이 126)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br /></p>
<p><b>◆ 자주 묻는 질문</b></p>
<p><br /></p>
<p><b>Q1. 따로 살고 있는 어머님이 지난해 11월, 상가를 양도하여 양도소득금액이 300만 원 발생했습니다.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나 어머니의 체크카드·기부금 지출액 등등을 자녀가 공제받을 수 있을까요?</b></p>
<p><br /></p>
<p>지난해 양도소득금액을 포함해 연간 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해 발생한 가족은 연말정산 시 부양가족으로 기본공제를 적용받을 수 없으며, 경로우대 등 추가공제도 적용이 불가능합니다.</p>
<p><br /></p>
<p>또한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보장성 보험료, 어머니가 기부한 기부금과 어머니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사용액 또한 자녀인 근로자가 공제*받을 수 없습니다.</p>
<p><br /></p>
<p>&nbsp;* 의료비는 소득금액 요건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을 위한 지출분도 세액공제 가능</p>
<p><br /></p>
<p><b>Q2. 한 자녀를 양육 중인 맞벌이 부부입니다. 연말정산 때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는데, 배우자도 똑같이 자녀를 기본공제 대상자로 신고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b></p>
<p><br /></p>
<p>맞벌이 부부가 지난해 귀속 연말정산 때 자녀를 중복해 공제받았다면, 부부 중 1명은 올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중 공제받은 자녀를 제외해 소득세 확정신고를 이행하고 추가납부세액을 납부하여야 합니다.</p>
<p><br /></p>
<p>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이후 수정신고 시 본세에 포함해 과소납부한 세액의 10%와 납부지연 가산세(1일 0.022%)도 부담해야 하므로, 중복공제 실수를 확인하신 경우 가급적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중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nbsp;</p>
<p><br /></p>
<p><b>Q3.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신혼집을 마련하면서 배우자 명의로 받은 주택담보대출을 같이 상환하고 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도 같이 받을 수 있나요?&nbsp;</b></p>
<p><br /></p>
<p>주택 명의자와 담보대출의 명의자가 일치해야 하므로 실제 대출을 같이 상환하더라도 대출 명의자가 아닌 근로자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p>
<p><br /></p>
<p><b>Q4. 다른 지역으로 진학한 자녀의 거주를 위해 오피스텔을 임차했습니다. 월세 부담이 적지 않은데, 월세 지출액에 대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을까요?</b></p>
<p><br /></p>
<p>월세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근로자의 주민등록등본상 주소지와 임대차 계약서상 주소지가 일치해야 합니다.&nbsp;</p>
<p><br /></p>
<p>따라서 근로자인 부모님이 해당 오피스텔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지 않다면 계약서상 임차인 여부나 실제 월세 부담 사실과 무관하게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p>
<p><br /></p>
<p>다만, 세액공제 받지 못한 월세 지출액은 임차계약서와 월세 지출증빙을 첨부하여 홈택스에서 주택임차료 현금영수증 발급을 신청하면 세무서 직원의 검토를 거쳐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p>
<p><br /></p>
<p><b>Q5. 어머니에 대한 기본공제를 형이 받고 있는데, 의료비는 동생이 부담했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누가 받아야 하나요?</b></p>
<p><br /></p>
<p>의료비 세액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나이·소득 요건을 제한하지 않음)를 위하여 지출한 의료비가 공제 대상입니다. 따라서 형이 어머니를 기본공제 받고 있다면, 동생은 어머니를 위해 지출한 의료비를 세액공제 받을 수 없습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17138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Jan 2026 21:29: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Jan 2026 17:53: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60</guid>
		<title><![CDATA[세금 피하려 해외에 둔 재산, 6월부터 국세청에 신고해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6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

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nbsp;
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

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

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관련 세금을 탈루하려는 유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이러한 행태를 사전에 억제하고 동종 수법을 이용한 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도입됐으며, 향후 역외자산 양성화와 세원 관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주자는 지난해에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경우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하고, 내국법인은 직전 사업연도 중 하루라도 유지한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 되는 날까지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한다.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해외신탁 재산가액의 10퍼센트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세청은 6월 신고 전 해외신탁 신고제도 안내 자료를 발간하고, 해외신탁 보유 가능성이 높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자료 제출을 안내하는 등 자발적 성실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신탁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현장수집정보·외환거래내역·정보교환자료 등을 바탕으로 검증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탈루된 세금을 추징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신탁을 통해 보유한 역외자산을 양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면서 "국세청이 해외신탁 자료를 올해 처음 제출받는 만큼 앞으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니, 대상자는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2025년 연중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거주자는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한다.</p>
<p><br /></p>
<p>국세청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p>
<p>&nbsp;</p>
<p>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제출 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p>
<p><br /></p>
<p>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으며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우 올해부터 신고 의무를 부담한다.</p>
<p><br /></p>
<p>국세청은 그간 납세자의 해외직접투자 및 해외보유 부동산･금융계좌(가상자산 포함) 관련 정보를 국세청에 제출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 제도 개선을 통해 해외자산을 양성화하고 역외탈세를 차단해 왔다.</p>
<p><br /></p>
<p>하지만 일부 부유층과 기업은 해외신탁에 소득과 자산을 은닉하는 경우 위탁자･수익자 파악이 어려운 점을 악용하여 관련 세금을 탈루하려는 유인이 여전히 남아 있다.</p>
<p><br /></p>
<p>해외신탁 신고제도는 이러한 행태를 사전에 억제하고 동종 수법을 이용한 탈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도입됐으며, 향후 역외자산 양성화와 세원 관리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거주자는 지난해에 하루라도 해외신탁을 유지한 경우 올해 6월 30일까지 해외신탁명세를 국세청에 제출해야 하고, 내국법인은 직전 사업연도 중 하루라도 유지한 경우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이 되는 날까지 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해야 한다.</p>
<p><br /></p>
<p>해외신탁명세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경우에는 해외신탁 재산가액의 10퍼센트에 상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된다.</p>
<p><br /></p>
<p>국세청은 6월 신고 전 해외신탁 신고제도 안내 자료를 발간하고, 해외신탁 보유 가능성이 높은 납세자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자료 제출을 안내하는 등 자발적 성실신고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해외신탁 미신고자에 대해서는 현장수집정보·외환거래내역·정보교환자료 등을 바탕으로 검증을 실시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소득세·상속세·증여세 등 탈루된 세금을 추징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p>
<p><br /></p>
<p>임광현 국세청장은 "해외신탁 신고제도는 신탁을 통해 보유한 역외자산을 양성화하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하면서 "국세청이 해외신탁 자료를 올해 처음 제출받는 만큼 앞으로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니, 대상자는 성실하게 자료를 제출하기 바란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17140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23 Jan 2026 21:3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23 Jan 2026 17:50: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8</guid>
		<title><![CDATA[법률구조 35개 기관 서비스 한곳에…'헬프법24'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정과제로 추진된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21일 '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 명칭으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해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공공 플랫폼이다.

   

분야와 기관을 따로 찾지 않아도 한곳에서 법률 정보 확인부터 상담·구조 신청까지 이용할 수 있다.
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이 제공하는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이용자는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법률복지지도'를 활용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법률구조 제공기관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도 함께 수록돼 관련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35개 참여기관의 기존 사례와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법령·판례 등을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에 적합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안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복잡한 제도 설명 없이도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유형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플랫폼에서 상담 채널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의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다.

   

상거래 분쟁과 관련한 중재·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사이버 상담으로 바로 연결된다.

   

양육비, 신용회복, 금융복지 상담은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의 신청 페이지로 연계된다.

   

소송대리 등 전문적인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도 기관 방문 없이 전자신청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법률구조 신청부터 접수, 처리 진행 상황과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반복 방문과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법률구조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한편 노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전화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 컨택센터'(1661-3119)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부는 "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민이 필요한 법률 지원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정과제로 추진된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돼 21일 <a href="https://www.helplaw24.go.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b></span></a>)' 명칭으로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p>
<p>
   <br />
</p>
<p>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해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한 공공 플랫폼이다.</p>
<p>
   <br />
</p>
<p>분야와 기관을 따로 찾지 않아도 한곳에서 법률 정보 확인부터 상담·구조 신청까지 이용할 수 있다.</p>
<p>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이 제공하는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p>
<p>
   <br />
</p>
<p>이용자는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법률복지지도'를 활용하면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가까운 법률구조 제공기관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도 함께 수록돼 관련 정보를 직접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플랫폼에는 생성형 AI 기반 검색 서비스가 시범 운영된다.</p>
<p>
   <br />
</p>
<p>이용자가 자신의 법률 고민을 입력하면, AI가 35개 참여기관의 기존 사례와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법령·판례 등을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황에 적합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제안한다.</p>
<p>
   <br />
</p>
<p>이를 통해 이용자는 복잡한 제도 설명 없이도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 유형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다.</p>
<p>
   <br />
</p>
<p>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플랫폼에서 상담 채널을 직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p>
<p>
   <br />
</p>
<p>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의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이 가능하다.</p>
<p>
   <br />
</p>
<p>상거래 분쟁과 관련한 중재·조정은 대한상사중재원의 사이버 상담으로 바로 연결된다.</p>
<p>
   <br />
</p>
<p>양육비, 신용회복, 금융복지 상담은 양육비이행관리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의 신청 페이지로 연계된다.</p>
<p>
   <br />
</p>
<p>소송대리 등 전문적인 법률구조가 필요한 경우에도 기관 방문 없이 전자신청이 가능하다.</p>
<p>
   <br />
</p>
<p>이용자는 플랫폼을 통해 법률구조 신청부터 접수, 처리 진행 상황과 결과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이를 통해 반복 방문과 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고, 법률구조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p>
<p>
   <br />
</p>
<p>한편 노령층과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국민을 위해 전화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p>
<p>
   <br />
</p>
<p>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 컨택센터'(1661-3119)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정부는 "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민이 필요한 법률 지원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066030.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Jan 2026 16:14: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16:10: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7</guid>
		<title><![CDATA["차별 없는 디지털사회 구현"…'디지털포용법' 22일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포용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포용법'은 AI·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정보격차 해소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nbsp;
전 국민 대상 디지털포용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접근성 품질인증 등을 규정하고 있던 '지능정보화 기본법' ▲ 디지털 포용을 목표로 하는 3건의 제정안을 통합해 지난해 1월 제정됐다.

   

법 시행에 따라 정부는 3년 주기로 디지털포용 기본계획을,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되며 민간이 정책의 형성·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을 구체화하며 민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례화하는 의견 수렴 통로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포용성을 진단하는 디지털포용 영향평가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차별과 격차 발생 가능성을 점검한다.

   

디지털포용 영향평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지능정보서비스·제품을 새로 도입하거나 주요 계획·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전에 실시하는 '자체 영향평가' ▲과기정통부장관이 디지털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사업에 대해 필요시 실시하는 '개별 영향평가'로 구분된다.

   

시행령에서 과기정통부가 자체 영향평가 대상의 선정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지침을 정해서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우선구매 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제도'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지금까지는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른 검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검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정 기능이 명백히 불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신청을 통해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현실적이고 유연한 법 적용을 보장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무인정보단말기 정책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무인정보단말기 제조·임대 단계에서도 이용·편의 제공 조치를 새롭게 시행한다.

   

기존 관련 법령에서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 또는 재화·용역 등의 제공자에게만 의무를 부과했으나, 식당·카페 등 대부분의 매장에서 기성품을 구매·임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디지털포용법'에서는 제조·임대자도 일정 의무를 분담하도록 규정했다.

   

제조자는 설치·운영자의 조치를 지원하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제조해야 하고, 임대자는 해당 제품의 임대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설치·운영자의 법적 의무 이행을 구조적으로 뒷받침하고, 디지털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두텁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조·임대자의 조치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계도기간과 시행 유예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은 법 시행 이후 6개월 후부터(올해 7월 22일), 소기업·소상공인은 1년 후부터(2027년 1월 22일) 제조·임대자의 조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대기업과 중견기업도 해당 조치를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2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을 둬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 없이 법령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

   

이와 별개로 지난해 3월 27일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 조치'에 부여한 1년의 계도기간도 '디지털포용법' 시행 이후 여전히 적용된다.

   

이외에도 ▲실태조사(정기·수시)를 통해 디지털포용 정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역량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역량 함양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디지털포용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표준화와 유망 기술·서비스의 발굴부터 연구개발(R&amp;D)·사업화·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과 그 혜택을 국민 모두가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술 발전으로 생기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술 혁신과 사회통합의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포용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모든 국민이 차별과 배제 없이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디지털포용사회 구현을 위한 '디지털포용법'이 22일부터 시행된다고 21일 밝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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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디지털포용법'은 AI·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을 예방하기 위해, 기존 정보격차 해소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p>
<p>&nbsp;</p>
<p>전 국민 대상 디지털포용 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련 기술과 산업을 효과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과 접근성 품질인증 등을 규정하고 있던 '지능정보화 기본법' ▲ 디지털 포용을 목표로 하는 3건의 제정안을 통합해 지난해 1월 제정됐다.</p>
<p>
   <br />
</p>
<p>법 시행에 따라 정부는 3년 주기로 디지털포용 기본계획을,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게 되며 민간이 정책의 형성·집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p>
<p>
   <br />
</p>
<p>과기정통부는 올해 기본계획의 수립 방향을 구체화하며 민간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례화하는 의견 수렴 통로도 마련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에 더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포용성을 진단하는 디지털포용 영향평가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차별과 격차 발생 가능성을 점검한다.</p>
<p>
   <br />
</p>
<p>디지털포용 영향평가는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이 지능정보서비스·제품을 새로 도입하거나 주요 계획·사업을 추진하는 경우 사전에 실시하는 '자체 영향평가' ▲과기정통부장관이 디지털포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책·사업에 대해 필요시 실시하는 '개별 영향평가'로 구분된다.</p>
<p>
   <br />
</p>
<p>시행령에서 과기정통부가 자체 영향평가 대상의 선정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지침을 정해서 통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만큼 관계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도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p>
<p>
   <br />
</p>
<p>아울러 접근성 강화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우선구매 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제도'를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한다.</p>
<p>
   <br />
</p>
<p>지금까지는 '지능정보화 기본법'에 따른 검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만 검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특정 기능이 명백히 불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기준을 준수하지 않아도 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개별 신청을 통해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이를 통해 과기정통부는 현실적이고 유연한 법 적용을 보장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무인정보단말기 정책 개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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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무인정보단말기 제조·임대 단계에서도 이용·편의 제공 조치를 새롭게 시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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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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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존 관련 법령에서는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 또는 재화·용역 등의 제공자에게만 의무를 부과했으나, 식당·카페 등 대부분의 매장에서 기성품을 구매·임대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디지털포용법'에서는 제조·임대자도 일정 의무를 분담하도록 규정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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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조자는 설치·운영자의 조치를 지원하는 무인정보단말기를 제조해야 하고, 임대자는 해당 제품의 임대 요청을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도록 함으로써 설치·운영자의 법적 의무 이행을 구조적으로 뒷받침하고, 디지털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두텁게 보호할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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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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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제조·임대자의 조치 의무가 새롭게 시행되는 만큼 계도기간과 시행 유예도 단계적으로 적용해 제도가 안착될 수 있도록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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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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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소기업은 법 시행 이후 6개월 후부터(올해 7월 22일), 소기업·소상공인은 1년 후부터(2027년 1월 22일) 제조·임대자의 조치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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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기업과 중견기업도 해당 조치를 인지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22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을 둬 시정명령과 과태료 처분 없이 법령 이행을 독려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와 별개로 지난해 3월 27일 '지능정보화 기본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으로 도입된 '무인정보단말기 설치·운영자의 정보 접근 및 이용 편의 증진 조치'에 부여한 1년의 계도기간도 '디지털포용법' 시행 이후 여전히 적용된다.</p>
<p>
   <br />
</p>
<p>이외에도 ▲실태조사(정기·수시)를 통해 디지털포용 정책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역량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역량 함양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디지털포용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표준화와 유망 기술·서비스의 발굴부터 연구개발(R&amp;D)·사업화·해외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다.</p>
<p>
   <br />
</p>
<p>이도규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AI·디지털 기술의 발전을 지원하는 것과 그 혜택을 국민 모두가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 모두가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p>
<p>
   <br />
</p>
<p>그러면서 "기술 발전으로 생기는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기술 혁신과 사회통합의 균형을 이루는 디지털포용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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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065775.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Jan 2026 16:10: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16:08: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6</guid>
		<title><![CDATA[보험료 0원 임신·출산 국가가 함께 책임집니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대한민국 엄마보험

임신과 출산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건강과 비용에 대한 걱정이 따라오기도 해요.
이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제도가 바로 '대한민국 엄마보험'이에요.

대한민국 엄마보험은 고용노동부와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무료 공익보험으로 국가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요. 임신부와 태아를 동시에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임신 기간부터 출산 이후까지 기본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 있어요.

임신 22주 이내의 임신부(만 17~45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태아도 보험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한 번 가입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단 쌍둥이처럼 다태아의 경우에는 다태아 중 1명만 가입이 가능해요.

임신부 특약은 이미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 가입이 가능해요. 건강 상태나 병력에 대한 별도의 심사 없이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비교적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어요.

임신부·아기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장 제공

대한민국 엄마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진단 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장이라는 거예요. 임신부에게는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에 대해 진단비가 지급돼요. 임신중독증(10만 원), 임신성 고혈압(5만 원), 임신성 당뇨병(3만 원) 등이 진단되면 해당 질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의 보험금이 한 번 지급돼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

또 아이가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보험금이 지급돼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희귀질환으로 진단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아이 치료비에 보탤 수 있어요. 보험 기간은 최대 10년(만 9세)까지 이어져요.

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전국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체국보험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 확인 서류만 준비하면 되고 복잡한 절차 없이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가입이 완료돼요. 정부는 출산과 육아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엄마보험도 임신과 출산 기간이 더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국가가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마련해 둔 셈이죠.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우체국보험 누리집(www.epostlife.go.kr) 또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문의해 보세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b>&nbsp;대한민국 엄마보험</b></p>
<p><br /></p>
<p>임신과 출산은 축복이지만 동시에 건강과 비용에 대한 걱정이 따라오기도 해요.</p>
<p>이런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제도가 바로 '대한민국 엄마보험'이에요.</p>
<p><br /></p>
<p>대한민국 엄마보험은 고용노동부와 우정사업본부가 함께 추진하는 무료 공익보험으로 국가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해요. 임신부와 태아를 동시에 보호하는 시스템으로, 임신 기간부터 출산 이후까지 기본적인 안전망 역할을 하도록 설계돼 있어요.</p>
<p><br /></p>
<p>임신 22주 이내의 임신부(만 17~45세)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태아도 보험 대상에 포함되기 때문에 한 번 가입하면 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어요. 단 쌍둥이처럼 다태아의 경우에는 다태아 중 1명만 가입이 가능해요.</p>
<p><br /></p>
<p>임신부 특약은 이미 다른 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중복 가입이 가능해요. 건강 상태나 병력에 대한 별도의 심사 없이 임신 사실이 확인되면 비교적 간단하게 가입할 수 있어요.</p>
<p><br /></p>
<p><b>임신부·아기 모두에게 실질적인 보장 제공</b></p>
<p><br /></p>
<p>대한민국 엄마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진단 시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보장이라는 거예요. 임신부에게는 임신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질환에 대해 진단비가 지급돼요. 임신중독증(10만 원), 임신성 고혈압(5만 원), 임신성 당뇨병(3만 원) 등이 진단되면 해당 질환에 따라 정해진 금액의 보험금이 한 번 지급돼요.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갑작스러운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겠죠.</p>
<p><br /></p>
<p>또 아이가 희귀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보험금이 지급돼요. 질병관리청이 지정한 희귀질환으로 진단될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1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돼 아이 치료비에 보탤 수 있어요. 보험 기간은 최대 10년(만 9세)까지 이어져요.</p>
<p><br /></p>
<p>신청 방법도 어렵지 않아요. 전국 우체국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체국보험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임신 확인 서류만 준비하면 되고 복잡한 절차 없이 안내에 따라 진행하면 가입이 완료돼요. 정부는 출산과 육아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는 방향으로 정책을 확대하고 있어요. 대한민국 엄마보험도 임신과 출산 기간이 더 안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국가가 기본적인 안전망으로 마련해 둔 셈이죠. 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a href="https://www.epostlife.go.kr/MNDMDM0000.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우체국보험 누리집(www.epostlife.go.kr)</b></span></a> 또는 가까운 우체국에서 '대한민국 엄마보험'을 문의해 보세요.</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065046.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Jan 2026 16:05: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15:51: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5</guid>
		<title><![CDATA[교사 개인 연락처로 '학교민원' 금지…학교가 정한 창구로 단일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 교사 개인 연락처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학교민원 접수는 금지되며, 학교가 미리 정한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nbsp;

   

또한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는 심의 후 관할청의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한다.&nbsp;

   

아울러 학교장은 '악성 민원인'에 대해 침해행위의 중지 및 경고, 퇴거 요청, 출입 제한 등의 긴급조치 권한을 갖게 될 예정이다.&nbsp;

   

교육부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nbsp;

   

특히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nbsp;
정부는 그동안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이번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nbsp;

   


   ◆ 교육활동 침해 엄정대응 및 교원 보호 강화


   

먼저 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 처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장의 처분 권한과 조치 사항을 매뉴얼에 명시하는 바, 관련 내용을 포함한 법률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nbsp;

   

또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교원과 학생의 분리조치를 내실화하기 위해 상해·폭행이나 성폭력 범죄 관련 사안은 교보위 결정 전 학교장이 출석정지와 학급교체 등을 할 수 있게 한다.

   

특히 현재는 학부모가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참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지만, 앞으로는 횟수와 무관하게 과태료 액수를 300만 원으로 높여 부과하도록 추진한다.&nbsp;

   

상해·폭행, 성폭력 범죄에 해당하는 중대 피해를 당한 교원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일수도 조정하는 바, 해당 교원에게는 현재의 특별휴가 5일에 추가로 5일 이하 휴가를 부여하도록 추진한다.

   

한편 교육부는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련 내용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논의한 바 있다.

   

그러나 교원단체 및 노조에서 찬반 의견이 나뉘고 일부 시도교육청과 학부모도 우려를 표시해 이번 방안에서는 이를 제외하고, 향후 국회 입법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해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 기관 대응 민원시스템 확립


   

현장에서 학교민원 처리 원칙·절차를 충분히 인식하고 사안을 처리하도록 민원처리 세부 매뉴얼을 마련해 안내한다.&nbsp;

   

이에 국회에서는 학교에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민원대응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대응팀의 법제화를 논의 중이다.&nbsp;

   

특히 학교 단위 민원접수 창구를 학교 대표번호와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 '이어드림' 등 학교가 미리 정한 창구로 단일화하는데, 지난해 이어드림의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nbsp;

   

한편 이어드림은 학교생활 상담, 민원 사전 예약·이력 관리와 함께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특이민원을 관할청으로 연계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nbsp;

   


   ◆ 지역 단위 교권보호 네트워크 강화


   

교육활동보호센터를 교육지원청까지 설치해 현재 55개소를 올해 110여 개로 확대하고, 센터에서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연계·협력해 교원공제사업에 소송비 지급과 같은 사후 지원뿐만 아니라 조기 분쟁조정, 법률 지원 등의 사전·예방적 조치까지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 교사 존중·상호신뢰 학교문화 조성


   

학교 내 전용 민원상담실을 올해 안에 750실을 추가 설치해 안전한 민원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관리자 연수에 사례 중심 갈등 관리와 이어드림 활용 등 교권 보호 관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교사-학부모-학생 간 협력·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활동 존중 캠페인'과 공익 홍보도 추진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함께 '교육활동 보호 정책협의회'를 구축해 시도별 정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nbsp;&nbsp;
&nbsp;
이번 방안은 교사의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교사가 속한 기관의 일'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인식을 토대로 마련했다.

   

특히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엄정히 대응하고 학교·교육청 등 기관 차원의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는 한편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 단위 지원망을 구축해 중앙-지역이 학교 교육을 지키는 범정부형 보호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가르침이 즐겁고 배움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 교사 개인 연락처나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한 학교민원 접수는 금지되며, 학교가 미리 정한 창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nbsp;</p>
<p>
   <br />
</p>
<p>또한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는 심의 후 관할청의 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학교장은 '악성 민원인'에 대해 침해행위의 중지 및 경고, 퇴거 요청, 출입 제한 등의 긴급조치 권한을 갖게 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교육부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nbsp;</p>
<p>
   <br />
</p>
<p>특히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nbsp;</p>
<p>정부는 그동안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으나,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이번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nbsp;</p>
<p>
   <br />
</p>
<p>
   <b>◆ 교육활동 침해 엄정대응 및 교원 보호 강화</b>
</p>
<p>
   <br />
</p>
<p>먼저 악성 민원인에 대한 학교장 처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장의 처분 권한과 조치 사항을 매뉴얼에 명시하는 바, 관련 내용을 포함한 법률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이다.&nbsp;</p>
<p>
   <br />
</p>
<p>또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교원과 학생의 분리조치를 내실화하기 위해 상해·폭행이나 성폭력 범죄 관련 사안은 교보위 결정 전 학교장이 출석정지와 학급교체 등을 할 수 있게 한다.</p>
<p>
   <br />
</p>
<p>특히 현재는 학부모가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특별교육이나 심리치료를 받지 않으면 불참 횟수에 따라 과태료를 차등 부과하지만, 앞으로는 횟수와 무관하게 과태료 액수를 300만 원으로 높여 부과하도록 추진한다.&nbsp;</p>
<p>
   <br />
</p>
<p>상해·폭행, 성폭력 범죄에 해당하는 중대 피해를 당한 교원이 마음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휴가 일수도 조정하는 바, 해당 교원에게는 현재의 특별휴가 5일에 추가로 5일 이하 휴가를 부여하도록 추진한다.</p>
<p>
   <br />
</p>
<p>한편 교육부는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엄정 대응해야 한다는 현장 의견을 토대로 관련 내용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를 논의한 바 있다.</p>
<p>
   <br />
</p>
<p>그러나 교원단체 및 노조에서 찬반 의견이 나뉘고 일부 시도교육청과 학부모도 우려를 표시해 이번 방안에서는 이를 제외하고, 향후 국회 입법과정에서 충분히 논의해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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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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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기관 대응 민원시스템 확립</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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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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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장에서 학교민원 처리 원칙·절차를 충분히 인식하고 사안을 처리하도록 민원처리 세부 매뉴얼을 마련해 안내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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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에 국회에서는 학교에서 민원을 접수·처리하는 민원대응팀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민원대응팀의 법제화를 논의 중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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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학교 단위 민원접수 창구를 학교 대표번호와 온라인 학부모 소통 시스템 '이어드림' 등 학교가 미리 정한 창구로 단일화하는데, 지난해 이어드림의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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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어드림은 학교생활 상담, 민원 사전 예약·이력 관리와 함께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특이민원을 관할청으로 연계해 처리하는 시스템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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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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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지역 단위 교권보호 네트워크 강화</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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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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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교육활동보호센터를 교육지원청까지 설치해 현재 55개소를 올해 110여 개로 확대하고, 센터에서는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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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를 위해 시도교육청과 학교안전공제회가 연계·협력해 교원공제사업에 소송비 지급과 같은 사후 지원뿐만 아니라 조기 분쟁조정, 법률 지원 등의 사전·예방적 조치까지 포함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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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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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교사 존중·상호신뢰 학교문화 조성</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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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r />
</p>
<p>학교 내 전용 민원상담실을 올해 안에 750실을 추가 설치해 안전한 민원대응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관리자 연수에 사례 중심 갈등 관리와 이어드림 활용 등 교권 보호 관련 과정을 확대 운영한다.</p>
<p>
   <br />
</p>
<p>아울러 교사-학부모-학생 간 협력·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교육활동 존중 캠페인'과 공익 홍보도 추진한다.</p>
<p>
   <br />
</p>
<p>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함께 '교육활동 보호 정책협의회'를 구축해 시도별 정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nbsp;&nbsp;</p>
<p>&nbsp;</p>
<p>이번 방안은 교사의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는 '교사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교사가 속한 기관의 일'이라는 이재명 정부의 인식을 토대로 마련했다.</p>
<p>
   <br />
</p>
<p>특히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엄정히 대응하고 학교·교육청 등 기관 차원의 대응 시스템을 확립하는 한편 교권 보호를 위한 지역 단위 지원망을 구축해 중앙-지역이 학교 교육을 지키는 범정부형 보호체계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p>
<p>
   <br />
</p>
<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가르침이 즐겁고 배움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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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06529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Jan 2026 16:07: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15:4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4</guid>
		<title><![CDATA['인공지능기본법' 22일 시행…생성형 AI 결과물 '워터마크' 표시 의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이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은 지난 2024년 12월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된 인공지능기본법은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법제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nbsp;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기본법의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80여 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하위법령 정비단을 구성해 70여 차례 의견 수렴을 거쳐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했다.

시행령 초안은 작년 9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계기로 공개했고 직후 고시, 가이드라인 등 하위법령 전체를 대국민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함과 동시에 20여 차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소통했다.

과기정통부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시행령을 지난해 11월 12일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며 올해 1월 2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된다.

◆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 확립…R&amp;D 및 학습용데이터 구축·제공

국가 인공지능 정책의 컨트롤 타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구성·운영 ▲전략위원회 내 인공지능책임관 협의회 ▲분과·특별위원회, 지원단에 관한 세부 사항 등을 구체화하여 국가 인공지능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선도적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와 학습용데이터 구축을 위하여 정부 지원 사업의 범위와 기준을 시행령에 반영했다.

학습용데이터의 제공을 위한 '통합제공시스템'을 과기정통부장관이 구축·관리하되 시스템이 갖춰야 하는 기능을 시행령에 규정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 인공지능 도입·활용 지원 및 실증기반 조성

기업·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하고 그 활용을 확산하기 위하여 정부의 지원 사항을 시행령에 규정하고 지원 방안을 수립하도록 했다.

기업이 AI기술을 실증 또는 성능시험할 수 있도록 공기업, 정부출연연, 국공립대학 등이 보유한 시설을 기업에게 개방 가능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인력의 국제 교류를 지원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기업·기관 등의 인프라를 집적하는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시 ▲인공지능기본계획과의 부합 여부 ▲집적화 효과 ▲지역경제 발전의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집적단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집적단지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투명성 확보 의무

고영향AI·생성형AI를 활용하는 AI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해당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사전에 이용자에게 고지하도록 했다. 고지방법은 시행령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이 이행하기 쉽도록 규정했다.

생성형AI의 결과물, 사회적 부작용이 우려되는 딥페이크 결과물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딥페이크 결과물이 아닌 애니메이션, 웹툰 등 AI결과물에 대해서는 가시적 방법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도 허용했으며, AI사업자가 알림창이나 UI 등을 통해 생성형AI 결과물을 안내하도록 규정했다.

◆ 안전성 확보 의무

안전성 의무 확보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학습에 사용된 누적연산량이 10의 26승 부동소수점 연산(FLOPs)이상이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며 ▲위험도가 사람의 기본권에 광범위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그중 기준의 판단 방법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상세하게 규정할 예정이다. 안전성 확보 의무는 고도로 발전한 AI가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사회적으로 큰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게 목적이다.

◆ 고영향AI 판단 및 사업자의 책무

고영향AI의 판단 기준과 고영향AI 사업자의 책무는 시행령에 구체화했다.

판단 기준의 경우 AI가 ▲법에서 정하는 영역에서 활용되었는지 여부 ▲위험의 중대성 등을 모두 고려함과 동시에 최종 의사결정 과정에 사람이 개입하는 경우는 통제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고영향AI 대상에서 제외된다.

과기정통부는 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 1년 이상 규제를 유예한다.

해당 기간에 사실조사, 과태료 관련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사실조사는 인명사고, 인권훼손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 발생하는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실시할 예정이다.

기업의 법 이행 준비 지원을 위해 하위법령 제정에 참여한 전문가로 구성된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도 개설·운영한다.

인공지능기본법과 관련된 기업의 문의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검토·분석을 통해 기업에 상세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비밀 유출 등을 우려하는 기업을 고려해 상담 내용은 비밀로 관리하고 익명 컨설팅도 제공한다.

규제 유예 기간에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까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된 가이드라인 수정본은 오는 22일 법 시행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www.sw.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제도개선 연구반'을 내달부터 운영하되 산업계, 시민사회, 학계 등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스타트업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현장 설명회도 진행한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특히 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적용은 딥페이크 오용 등 기술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이미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번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통해 현장에서의 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건강하고 안전한 국내 AI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인공지능기본법)'이 1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p>
<p><br /></p>
<p>국가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은 지난 2024년 12월 여·야 합의를 거쳐 국회를 통과했다.</p>
<p><br /></p>
<p>세계에서 두 번째로 제정된 인공지능기본법은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를 법제화하고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혁신을 뒷받침하는 안전신뢰 기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p>
<p>&nbsp;</p>
<p>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기본법의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해 1월부터 80여 명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하위법령 정비단을 구성해 70여 차례 의견 수렴을 거쳐 인공지능기본법 시행령 초안을 마련했다.</p>
<p><br /></p>
<p>시행령 초안은 작년 9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계기로 공개했고 직후 고시, 가이드라인 등 하위법령 전체를 대국민 공개하고 의견수렴을 진행함과 동시에 20여 차례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통해 기업과 소통했다.</p>
<p><br /></p>
<p>과기정통부는 수렴된 의견을 반영한 시행령을 지난해 11월 12일 입법예고를 실시했으며 올해 1월 2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월 22일부터 인공지능기본법이 시행된다.</p>
<p><br /></p>
<p><b>◆ 국가 인공지능 거버넌스 확립…R&amp;D 및 학습용데이터 구축·제공</b></p>
<p><br /></p>
<p>국가 인공지능 정책의 컨트롤 타워인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의 구성·운영 ▲전략위원회 내 인공지능책임관 협의회 ▲분과·특별위원회, 지원단에 관한 세부 사항 등을 구체화하여 국가 인공지능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또한 선도적 인공지능 기술력 확보와 학습용데이터 구축을 위하여 정부 지원 사업의 범위와 기준을 시행령에 반영했다.</p>
<p><br /></p>
<p>학습용데이터의 제공을 위한 '통합제공시스템'을 과기정통부장관이 구축·관리하되 시스템이 갖춰야 하는 기능을 시행령에 규정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b>◆ 인공지능 도입·활용 지원 및 실증기반 조성</b></p>
<p><br /></p>
<p>기업·공공기관이 AI를 도입하고 그 활용을 확산하기 위하여 정부의 지원 사항을 시행령에 규정하고 지원 방안을 수립하도록 했다.</p>
<p><br /></p>
<p>기업이 AI기술을 실증 또는 성능시험할 수 있도록 공기업, 정부출연연, 국공립대학 등이 보유한 시설을 기업에게 개방 가능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b>◆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b></p>
<p><br /></p>
<p>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인력의 국제 교류를 지원하고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p>
<p><br /></p>
<p>이와 함께 기업·기관 등의 인프라를 집적하는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시 ▲인공지능기본계획과의 부합 여부 ▲집적화 효과 ▲지역경제 발전의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집적단지를 지원할 수 있는 전담기관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지정할 수 있도록 해 집적단지가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p>
<p><br /></p>
<p><b>◆ 투명성 확보 의무</b></p>
<p><br /></p>
<p>고영향AI·생성형AI를 활용하는 AI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AI사업자는 해당 인공지능 활용 사실을 사전에 이용자에게 고지하도록 했다. 고지방법은 시행령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이 이행하기 쉽도록 규정했다.</p>
<p><br /></p>
<p>생성형AI의 결과물, 사회적 부작용이 우려되는 딥페이크 결과물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연령 등을 고려하여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는 방법으로 표시하도록 규정했다.</p>
<p><br /></p>
<p>다만, 딥페이크 결과물이 아닌 애니메이션, 웹툰 등 AI결과물에 대해서는 가시적 방법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도 허용했으며, AI사업자가 알림창이나 UI 등을 통해 생성형AI 결과물을 안내하도록 규정했다.</p>
<p><br /></p>
<p><b>◆ 안전성 확보 의무</b></p>
<p><br /></p>
<p>안전성 의무 확보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학습에 사용된 누적연산량이 10의 26승 부동소수점 연산(FLOPs)이상이고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며 ▲위험도가 사람의 기본권에 광범위하고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p>
<p><br /></p>
<p>그중 기준의 판단 방법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상세하게 규정할 예정이다. 안전성 확보 의무는 고도로 발전한 AI가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사회적으로 큰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게 목적이다.</p>
<p><br /></p>
<p><b>◆ 고영향AI 판단 및 사업자의 책무</b></p>
<p><br /></p>
<p>고영향AI의 판단 기준과 고영향AI 사업자의 책무는 시행령에 구체화했다.</p>
<p><br /></p>
<p>판단 기준의 경우 AI가 ▲법에서 정하는 영역에서 활용되었는지 여부 ▲위험의 중대성 등을 모두 고려함과 동시에 최종 의사결정 과정에 사람이 개입하는 경우는 통제 가능한 것으로 판단해 고영향AI 대상에서 제외된다.</p>
<p><br /></p>
<p>과기정통부는 기업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충분히 준비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소 1년 이상 규제를 유예한다.</p>
<p><br /></p>
<p>해당 기간에 사실조사, 과태료 관련 계도기간을 운영하며 사실조사는 인명사고, 인권훼손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 발생하는 등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실시할 예정이다.</p>
<p><br /></p>
<p>기업의 법 이행 준비 지원을 위해 하위법령 제정에 참여한 전문가로 구성된 '인공지능기본법 지원데스크'도 개설·운영한다.</p>
<p><br /></p>
<p>인공지능기본법과 관련된 기업의 문의와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검토·분석을 통해 기업에 상세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p>
<p><br /></p>
<p>영업비밀 유출 등을 우려하는 기업을 고려해 상담 내용은 비밀로 관리하고 익명 컨설팅도 제공한다.</p>
<p><br /></p>
<p>규제 유예 기간에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련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현재까지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된 가이드라인 수정본은 오는 22일 법 시행과 함께 공개할 예정이며 <a href="https://www.nia.or.kr/site/nia_kor/main.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www.nia.or.kr)</b></span></a>, <a href="https://www.sw.or.kr/site/sw/main.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www.sw.or.kr)</b></span></a>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p><br /></p>
<p>또한 '제도개선 연구반'을 내달부터 운영하되 산업계, 시민사회, 학계 등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해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스타트업을 위한 인공지능기본법 현장 설명회도 진행한다.</p>
<p><br /></p>
<p>과기정통부 관계자는 "특히 AI 생성물에 대한 워터마크 적용은 딥페이크 오용 등 기술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이미 주요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하고 있는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번 인공지능기본법 시행을 통해 현장에서의 법적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건강하고 안전한 국내 AI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906551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22 Jan 2026 16:05: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22 Jan 2026 15:4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3</guid>
		<title><![CDATA[국민주권정부의 24시간 열려있는 법률구조 플랫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2026. 1. 21.(수) “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 명칭으로 국민들께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nbsp;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하여, 총 35개 참여기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였습니다.
&nbsp;
‘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AI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입니다.
&nbsp;
&nbsp; &nbsp;‘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

&nbsp; &nbsp;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nbsp;

&nbsp; &nbsp;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이용자에게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를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직접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법률구조 플랫폼’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고민을 AI에게 물어보면, AI가 이용자의 상황을 분석하여 여러 유형의 기관(법률, 행정, 상담)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유사한 법률사례 및 관련 법령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C,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콜봇, 챗봇을 이용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률정보의 민감성을 고려, 생성형 AI의 허위 답변 방지를 위해 35개 참여기관의 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사례·법령·판례 등을 제한적으로 학습시켰기 때문에 참여기관 서비스 외의 분야는 검색이 되지 않을 수 있음

&nbsp;이용자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nbsp;

&nbsp; &nbsp;이용자는 ‘법률구조 플랫폼’에서 법률상담 기관(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의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 중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상거래 분쟁 중재·조정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사이버상담 신청도 직접 가능합니다.

&nbsp; &nbsp;양육비·신용회복·금융복지 관련 상담은 해당 기관(양육비이행관리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상담 신청 페이지로 연결합니다.

&nbsp; 이용자가 소송대리 등의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전자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플랫폼을 통해 법률구조 신청접수, 처리상황 및 결과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nbsp;
&nbsp; 또한 노령층, 장애인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이 ‘법률구조 플랫폼’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상담도 제공합니다.
&nbsp;
&nbsp;‘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서 보여드리는 첫걸음으로, 현재 생성형 AI 검색 기능이 이용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부와 각 참여기관들은 법률구조 플랫폼이 차질없이 운영되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법률구조 서비스 통합시스템’ 구축이 완료되어, 2026. 1. 21.(수) “<a href="https://www.helplaw24.go.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법률구조 플랫폼”(https://www.helplaw24.go.kr</b></span></a>) 명칭으로 국민들께 처음으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p>
<p><br /></p>
<p>&nbsp;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무부가 주관하고 대한법률구조공단이 사업을 수행하여, 총 35개 참여기관들과 공동으로 추진하였습니다.</p>
<p>&nbsp;</p>
<p>‘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AI를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법률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서비스입니다.</p>
<p>&nbsp;</p>
<p>&nbsp; &nbsp;‘법률구조 플랫폼’은 35개 참여기관의 서비스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 모았습니다.</p>
<p><br /></p>
<p>&nbsp; &nbsp; ‘나의 서비스찾기’를 통해 주제별로 서비스 제공기관과 서비스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nbsp;</p>
<p><br /></p>
<p>&nbsp; &nbsp; ‘법률복지지도’를 통해 이용자에게 가까운 서비스 제공기관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각종 법률서식과 법률상담·법률구조 사례를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직접 검색하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br /></p>
<p>&nbsp; ‘법률구조 플랫폼’ 이용자가 자신의 법률고민을 AI에게 물어보면, AI가 이용자의 상황을 분석하여 여러 유형의 기관(법률, 행정, 상담)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합니다. 또한 이용자는 자신의 고민과 유사한 법률사례 및 관련 법령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PC,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콜봇, 챗봇을 이용해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p>
<p><br /></p>
<p>&nbsp; &nbsp;※ ‘법률구조 플랫폼’은 법률정보의 민감성을 고려, 생성형 AI의 허위 답변 방지를 위해 35개 참여기관의 서비스, 대한법률구조공단·법원·법제처의 사례·법령·판례 등을 제한적으로 학습시켰기 때문에 참여기관 서비스 외의 분야는 검색이 되지 않을 수 있음</p>
<p><br /></p>
<p>&nbsp;이용자가 법률상담이 필요한 경우, 자신의 상황에 맞는 상담 채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nbsp;</p>
<p><br /></p>
<p>&nbsp; &nbsp;이용자는 ‘법률구조 플랫폼’에서 법률상담 기관(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가정법률상담소, 대한가정법률복지상담원 등)의 면접화상전화사이버 상담 중 가장 편리하고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p>
<p><br /></p>
<p>&nbsp; &nbsp;상거래 분쟁 중재·조정을 위해 대한상사중재원의 사이버상담 신청도 직접 가능합니다.</p>
<p><br /></p>
<p>&nbsp; &nbsp;양육비·신용회복·금융복지 관련 상담은 해당 기관(양육비이행관리원, 신용회복위원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의 상담 신청 페이지로 연결합니다.</p>
<p><br /></p>
<p>&nbsp; 이용자가 소송대리 등의 전문 법률구조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법률구조 플랫폼’을 통해 전자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경우 플랫폼을 통해 법률구조 신청접수, 처리상황 및 결과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nbsp;</p>
<p>&nbsp; 또한 노령층, 장애인 등 정보접근 취약계층이 ‘법률구조 플랫폼’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AI와 전문상담사가 결합된 ‘AI컨택센터’(☎1661-3119)에서 맞춤형 전화상담도 제공합니다.</p>
<p>&nbsp;</p>
<p>&nbsp;‘법률구조 플랫폼’은 국민주권정부 35개 기관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한곳에서 보여드리는 첫걸음으로, 현재 생성형 AI 검색 기능이 이용자의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 및 고도화 작업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법무부와 각 참여기관들은 법률구조 플랫폼이 차질없이 운영되고, 국민이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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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82742.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Jan 2026 17:06: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Jan 2026 17:0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2</guid>
		<title><![CDATA[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스마트폰으로 장애인 자격 확인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하여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이다.&nbsp;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이하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nbsp;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신청 당일에 발급을 마칠 수 있는 방식으로, 빠르고 간편하다. 두 번째는 먼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이하‘IC등록증’)을 새로 신청하고 IC등록증을 수령한 이후에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nbsp;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nbsp;

&nbsp; 다만 장애인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경우에는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4세 미만의 장애인의 경우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신청이 제한되며, 14세 이상의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는 때에는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nbsp;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에 기반한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nbsp;

&nbsp;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2월부터 일부 금융기관에서 금융거래 시에 본인확인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말에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계기관,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의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nbsp;

&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에 문의하여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하면 최국화 아나운서(KBS 제6기 장애인앵커)가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까지의 과정을 시연한 알기 쉬운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nbsp;
&nbsp;
&nbsp;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월 22일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앱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하여 장애인임을 확인받을 수 있는 신분증이다.&nbsp;</p>
<p><br /></p>
<p>&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플라스틱 재질의 장애인등록증(이하 ‘실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장애인이 추가로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다.&nbsp;</p>
<p><br /></p>
<p>&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고자 하는 장애인은 신분증과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발급 방식은 두 가지다. 첫 번째는 지자체 담당자가 출력하는 QR코드를 촬영하여 신청 당일에 발급을 마칠 수 있는 방식으로, 빠르고 간편하다. 두 번째는 먼저 IC칩이 내장된 장애인등록증(이하‘IC등록증’)을 새로 신청하고 IC등록증을 수령한 이후에 IC등록증을 스마트폰에 접촉(태깅)하여 발급받는 방식이다.&nbsp;</p>
<p><br /></p>
<p>&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발급받은 후에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다니면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장애인등록증을 제시할 수 있고,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편리하게 장애인자격 확인 및 신원확인이 가능하다.&nbsp;</p>
<p><br /></p>
<p>&nbsp; 다만 장애인이 본인의 스마트폰을 다른 사람에게 맡겨서 관리하는 경우에는 명의도용 등으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4세 미만의 장애인의 경우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신청이 제한되며, 14세 이상의 미성년자 또는 지적·자폐성·정신 장애인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신청하는 때에는 법정대리인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nbsp;</p>
<p><br /></p>
<p>&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시스템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플랫폼에 기반한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nbsp;</p>
<p><br /></p>
<p>&nbsp; 금융위원회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금융거래 실명확인증표로 인정하였으며, 이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2월부터 일부 금융기관에서 금융거래 시에 본인확인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고, 올해 말에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계기관, 민간사업자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의 활용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모바일 신분증 콜센터(1688-0990)에 문의하여 도움받을 수 있다. 또한 유튜브에서‘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검색하면 최국화 아나운서(KBS 제6기 장애인앵커)가 행정복지센터 방문부터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까지의 과정을 시연한 알기 쉬운 영상 자료를 볼 수 있다.&nbsp;</p>
<p>&nbsp;</p>
<p>&nbsp;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통해 활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련 규정을 정비하고 시스템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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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785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Jan 2026 15:59: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Jan 2026 15:52: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50</guid>
		<title><![CDATA["새벽 2시 주휴수당 문의도 3초 만에 척척"… 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돌풍]]></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5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1일 국민의 노동법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2025년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nbsp;

■ ‘당근’ 타고 일상으로… “노동법 문턱 낮췄다”

&nbsp;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접근성의 혁명이다. 작년 9월 ‘고용노동행정 AX Summit’을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당근알바)’에 서비스를 탑재한 이후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제로 일평균 이용량은 당근 탑재 이전 251회에서 466회로 85.7%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는 1천회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 야간·주말 이용 비중이 37.7%에 달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노동법 상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nbsp;

■ 검색 시간 87.5% 단축… 노무사 173명이 검증한 ‘정확도’

&nbsp; 복잡한 노동법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와 수행한 ‘생성형 AI 기반 노동법 상담 비용·편익 분석 연구’에 따르면, 기존의 검색 포털 등을 이용할 때보다 노동법 정보 탐색 시간이 87.5%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nbsp;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직 노무사 173명을 투입,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정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고 상담 품질의 신뢰도를 높였다.&nbsp;

■ 외국인 노동자 ‘러시아어·미얀마어’ 질의도 활발

&nbsp;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전체 질의 중 외국어 비중은 6.8%였으며, 러시아어(3.2%), 미얀마어(1.3%), 우즈베키스탄어(0.5%)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언어 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인공지능(AI)이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nbsp;

■ 2026년, ‘서류 분석’과 ‘신고 연계’까지 원스톱 해결

&nbsp; 고용노동부는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단계로 진입한다.

- 인사노무 서류 분석: 이용자가 근로계약서나 임금명세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인공지능(AI)이 법 위반 여부를 분석하고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한다.

- 사건 접수 연계: 상담 결과 권리 침해가 명백할 경우, 즉시 사건 접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한다.

- 상담범위 확대: 현재 임금, 근로시간, 실업급여로 한정된 상담범위를 직장 내 괴롭힘, 산재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으로 넓힌다.&nbsp;

&nbsp; 고용노동부 이현옥 노동정책실장은 “‘AI 노동법 상담’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노동법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당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업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상담의 범위와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21일 국민의 노동법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주는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의 2025년 운영 실적과 이용자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11.7만 건의 상담을 처리하며, 노동 행정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nbsp;</p>
<p><br /></p>
<p><b>■ ‘당근’ 타고 일상으로… “노동법 문턱 낮췄다”</b></p>
<p><br /></p>
<p>&nbsp;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접근성의 혁명이다. 작년 9월 ‘고용노동행정 AX Summit’을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인 ‘당근(당근알바)’에 서비스를 탑재한 이후 이용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제로 일평균 이용량은 당근 탑재 이전 251회에서 466회로 85.7% 증가했으며, 올해 1월에는 1천회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방문이나 전화 상담이 불가능한 야간·주말 이용 비중이 37.7%에 달해, ‘24시간 잠들지 않는 노동법 상담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nbsp;</p>
<p><br /></p>
<p><b>■ 검색 시간 87.5% 단축… 노무사 173명이 검증한 ‘정확도’</b></p>
<p><br /></p>
<p>&nbsp; 복잡한 노동법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었다. 고용노동부가 지난해 권순원 숙명여대 교수와 수행한 ‘생성형 AI 기반 노동법 상담 비용·편익 분석 연구’에 따르면, 기존의 검색 포털 등을 이용할 때보다 노동법 정보 탐색 시간이 87.5%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직 노무사 173명을 투입,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정제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의 고질적 문제인 ‘환각 현상(할루시네이션)’을 최소화하고 상담 품질의 신뢰도를 높였다.&nbsp;</p>
<p><br /></p>
<p><b>■ 외국인 노동자 ‘러시아어·미얀마어’ 질의도 활발</b></p>
<p><br /></p>
<p>&nbsp;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가능성도 확인됐다. 전체 질의 중 외국어 비중은 6.8%였으며, 러시아어(3.2%), 미얀마어(1.3%), 우즈베키스탄어(0.5%) 순으로 이용이 많았다. 언어 장벽 때문에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인공지능(AI)이 실시간 통번역가이자 법률 조력자 역할을 하는 셈이다.&nbsp;</p>
<p><br /></p>
<p><b>■ 2026년, ‘서류 분석’과 ‘신고 연계’까지 원스톱 해결</b></p>
<p><br /></p>
<p>&nbsp; 고용노동부는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단순히 묻고 답하는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단계로 진입한다.</p>
<p><br /></p>
<p>- 인사노무 서류 분석: 이용자가 근로계약서나 임금명세서를 사진 찍어 올리면 인공지능(AI)이 법 위반 여부를 분석하고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한다.</p>
<p><br /></p>
<p>- 사건 접수 연계: 상담 결과 권리 침해가 명백할 경우, 즉시 사건 접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동포털 시스템과 연계한다.</p>
<p><br /></p>
<p>- 상담범위 확대: 현재 임금, 근로시간, 실업급여로 한정된 상담범위를 직장 내 괴롭힘, 산재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으로 넓힌다.&nbsp;</p>
<p><br /></p>
<p>&nbsp; 고용노동부 이현옥 노동정책실장은 “‘AI 노동법 상담’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노동법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공공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당근,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업을 기반으로 2026년에는 상담의 범위와 기능을 대폭 강화해 국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781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21 Jan 2026 16:00:0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21 Jan 2026 15:4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9</guid>
		<title><![CDATA[온마이데이터로 ‘내 정보는 내가 관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이 내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직접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nbsp;

&nbsp;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1.20.(화) 송경희 위원장 주재로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이하 ‘온마이데이터(www.onmydata.go.kr)’]’ 2차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nbsp;

&nbsp; 이번 2차 구축*에서는, 본인 정보의 다양한 방식 다운로드, 본인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저장소 등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용자 접근이 더 쉬운 모바일 앱에서도 온마데이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가 추가** 되었다.&nbsp;

&nbsp;* 전 분야 본인정보 전송요구 이력 관리, 참여기관 관리체계 구현 등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1차, ’24년)한 데 이은, 2차 구축(’25년)

** 앱 서비스는, 국민 이용이 많은 정부24 앱을 활용하여 편의성을 높임&nbsp;

&nbsp; 온마이데이터 2단계 서비스는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에 국민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nbsp;

&nbsp;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nbsp;

&nbsp; 우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정보의 주인인 국민이 내 정보를 요청하고 원하면 직접 저장·전송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파일로 내려받거나, 이메일 또는 앱으로 전송하여 손쉽게 본인 정보를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nbsp;
&nbsp; 또한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내려받는 것 외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없을 경우 삭제가 가능한 ‘개인 정보 저장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국민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nbsp;

&nbsp;※ 본인정보 저장·전송, 삭제 등의 기능은 앱에서만 이용 가능&nbsp;

&nbsp; 더불어, 개인별로 관심있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개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발생한 나의 정보 전송 이력과 최근 이용한 서비스, 온마이데이터에서의 검색 정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관심 정보를 안내하고, 전송 기관과 전송 항목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관 데이터 지도도 제공함으로써 내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nbsp;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을 위해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전송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전송비용 모의산정 및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해, 기관의 제도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nbsp;

&nbsp; 추가적으로, 국민이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분야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API* 추가 개발, 플랫폼의 안정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도 진행하였다.&nbsp;

&nbsp;*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데이터 제공기관이 사전에 정의한 표준 규격에 따라 인증·권한 절차를 거쳐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연계·전송하는 방식&nbsp;

&nbsp;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2차 구축은 마이데이터를 ‘어려운 제도’가 아니라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신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이 내 개인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하고, 직접 내려받아 보관하거나 삭제할 수 있는, 이른바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nbsp;</p>
<p><br /></p>
<p>&nbsp;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는 1.20.(화) 송경희 위원장 주재로 ‘범정부 마이데이터 지원 플랫폼[이하 ‘<a href="https://www.onmydata.go.kr/main"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온마이데이터(www.onmydata.go.kr</b></span></a>)’]’ 2차 구축 완료보고회를 열었다.&nbsp;</p>
<p><br /></p>
<p>&nbsp; 이번 2차 구축*에서는, 본인 정보의 다양한 방식 다운로드, 본인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개인 정보 저장소 등의 기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이용자 접근이 더 쉬운 모바일 앱에서도 온마데이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앱 서비스가 추가** 되었다.&nbsp;</p>
<p><br /></p>
<p>&nbsp;* 전 분야 본인정보 전송요구 이력 관리, 참여기관 관리체계 구현 등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1차, ’24년)한 데 이은, 2차 구축(’25년)</p>
<p><br /></p>
<p>** 앱 서비스는, 국민 이용이 많은 정부24 앱을 활용하여 편의성을 높임&nbsp;</p>
<p><br /></p>
<p>&nbsp; 온마이데이터 2단계 서비스는 2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3월 중에 국민 대상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nbsp;</p>
<p><br /></p>
<p>&nbsp;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nbsp;</p>
<p><br /></p>
<p>&nbsp; 우선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정보의 주인인 국민이 내 정보를 요청하고 원하면 직접 저장·전송하는 서비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정보주체가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파일로 내려받거나, 이메일 또는 앱으로 전송하여 손쉽게 본인 정보를 보관·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p>
<p>&nbsp;</p>
<p>&nbsp; 또한 본인정보를 단말기에 내려받는 것 외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필요 없을 경우 삭제가 가능한 ‘개인 정보 저장소’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국민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nbsp;</p>
<p><br /></p>
<p>&nbsp;※ 본인정보 저장·전송, 삭제 등의 기능은 앱에서만 이용 가능&nbsp;</p>
<p><br /></p>
<p>&nbsp; 더불어, 개인별로 관심있는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개별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 발생한 나의 정보 전송 이력과 최근 이용한 서비스, 온마이데이터에서의 검색 정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별 관심 정보를 안내하고, 전송 기관과 전송 항목을 한눈에 보여주는 연관 데이터 지도도 제공함으로써 내 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p>
<p><br /></p>
<p>&nbsp; 마이데이터 참여기관을 위해 지원 기능도 한층 강화되었다. 전송에 필요한 비용을 미리 계산해볼 수 있는 전송비용 모의산정 및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해, 기관의 제도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nbsp;</p>
<p><br /></p>
<p>&nbsp; 추가적으로, 국민이 온마이데이터를 통해 더 많은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분야의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API* 추가 개발, 플랫폼의 안정성을 높이는 모니터링 체계 강화 등도 진행하였다.&nbsp;</p>
<p><br /></p>
<p>&nbsp;*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데이터 제공기관이 사전에 정의한 표준 규격에 따라 인증·권한 절차를 거쳐 필요한 정보를 안정적으로 연계·전송하는 방식&nbsp;</p>
<p><br /></p>
<p>&nbsp;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은 “이번 2차 구축은 마이데이터를 ‘어려운 제도’가 아니라 국민이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자신의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며, 필요할 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089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Jan 2026 20:37:2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Jan 2026 20:31:2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8</guid>
		<title><![CDATA[가족 잃어 슬픈데, 너무 복잡한 '은행 상속처리절차'…"디지털 상속처리로 개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속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92.4%)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총 3,615명의 국민이 참여했다.&nbsp;

&nbsp; &nbsp;*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소통 플랫폼(https://www.epeople.go.kr/idea)&nbsp;

설문 결과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원스톱 상속 처리’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그대로 보여줬다.&nbsp;

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38.5%)의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이어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28.6%)’이 뒤를 이었다.
&nbsp;
응답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얻는 기대효과(복수응답)에 대해 ‘은행 방문 없는 비대면 처리로 시간과 비용 절약(37.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외에 ‘복잡한 종이 서류 준비 부담 해소(26%)’, ‘투명한 자금 집금 및 자동 분배를 통한 상속인 간 분쟁 예방(14.1%)’ 등도 긍정적인 효과로 꼽혔다.&nbsp;

다만, 편리함 뒤에 올 수 있는 우려(복수응답)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이 나왔다. 응답자들은 ‘대표상속인의 권한 남용(36.7%)’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미숙한 고령층 소외(26.1%)’, ‘해킹 등 보안 사고(24.7%)’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nbsp;

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속 세금 처리 원스톱 지원,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고도화된 AI 보완시스템 마련, ▴상속인 전원에게 실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nbsp;

국민권익위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설문조사는 3,600명이 넘는 국민께서 유가족으로 겪는 생생한 경험과 고충을 들려주신 소중한 결과”라며,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르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로 더는 고통받지 않도록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사랑하는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상속 과정에서 복잡한 은행 업무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직무대리 한삼석, 이하 국민권익위)가 제도개선 방안으로 검토 중인 ‘상속 금융자산 가상계좌 통합 정산서비스’에 대해 국민 10명 중 9명(92.4%)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br /></p>
<p>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정책소통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진행됐으며, 총 3,615명의 국민이 참여했다.&nbsp;</p>
<p><br /></p>
<p>&nbsp; &nbsp;* 국민권익위가 운영하는 범정부 차원의 정책소통 플랫폼(https://www.epeople.go.kr/idea)&nbsp;</p>
<p><br /></p>
<p>설문 결과는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원스톱 상속 처리’에 대한 국민적 열망을 그대로 보여줬다.&nbsp;</p>
<p><br /></p>
<p>최근 5년 이내에 상속 처리를 위해 금융기관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체 응답자(38.5%)의 가장 큰 고충으로 ‘여러 금융기관을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35.3%)’을 꼽았다. 이어 ‘상속인 전원의 동의서나 인감증명서 등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28.6%)’이 뒤를 이었다.</p>
<p>&nbsp;</p>
<p>응답자들은 새로운 서비스 도입으로 얻는 기대효과(복수응답)에 대해 ‘은행 방문 없는 비대면 처리로 시간과 비용 절약(37.9%)’을 가장 많이 선택했으며, 이외에 ‘복잡한 종이 서류 준비 부담 해소(26%)’, ‘투명한 자금 집금 및 자동 분배를 통한 상속인 간 분쟁 예방(14.1%)’ 등도 긍정적인 효과로 꼽혔다.&nbsp;</p>
<p><br /></p>
<p>다만, 편리함 뒤에 올 수 있는 우려(복수응답)에 대해서도 솔직한 의견이 나왔다. 응답자들은 ‘대표상속인의 권한 남용(36.7%)’이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미숙한 고령층 소외(26.1%)’, ‘해킹 등 보안 사고(24.7%)’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했다.&nbsp;</p>
<p><br /></p>
<p>그리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상속 세금 처리 원스톱 지원, ▴금융사고 방지를 위한 고도화된 AI 보완시스템 마련, ▴상속인 전원에게 실시간 알림 서비스 제공 등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nbsp;</p>
<p><br /></p>
<p>국민권익위 한삼석 위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설문조사는 3,600명이 넘는 국민께서 유가족으로 겪는 생생한 경험과 고충을 들려주신 소중한 결과”라며,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유가족들이 슬픔을 추스르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로 더는 고통받지 않도록 제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0859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Jan 2026 20:29: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Jan 2026 13:0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7</guid>
		<title><![CDATA[모두의 카드(K-패스) 신청 더 쉬워진다 … 2월 2일부터 27개 카드사에서 가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은 앞으로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관 카드사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nbsp;

   

&nbsp; &nbsp; * 기본형 :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
&nbsp; &nbsp; &nbsp; &nbsp;정액형 :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를 7개* 추가 선정하였다.&nbsp;

   

&nbsp; &nbsp; *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

   

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

   

또한,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드 발급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을 2월 26일부터 제공(카드 발급)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카드사의 앱·누리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토스뱅크 앱·누리집에서 카드 발급,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 안내·지원 등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여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nbsp;

   

&nbsp; &nbsp; *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편의점(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에서 구매한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후 이용 가능

   

한편, 지난해 12월 대광위는 기획예산처와 함께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25년 대비 증액(2,374억원 → 5,580억원, +135%) 편성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하였다.

   

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지방 혜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여 지방 이용자 및 취약계층의 환급 요건을 완화하였다.

   

모두의 카드 도입(’26년 1월 1일) 이후 매주 이용자가 약 7만명 증가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표적인 생활비 경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준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며,

   

“앞으로 환급 혜택 확대와 함께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사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대중교통 여건과 이용수요를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방권과 다자녀(3자녀이상)·저소득 가구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였다며,

   

“’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현장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은 앞으로 모두의 카드*(K-패스)를 보다 다양한 카드사에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관 카드사가 확대되면서 이용자들은 개별 소비·생활 패턴에 따라 카드사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nbsp;</p>
<p>
   <br />
</p>
<p>&nbsp; &nbsp; * 기본형 : 대중교통비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20~53.5%)을 환급하는 방식</p>
<p>&nbsp; &nbsp; &nbsp; &nbsp;정액형 : 환급 기준금액(3~10만원)을 초과하는 대중교통비 지출금액을 환급하는 방식</p>
<p>
   <br />
</p>
<p>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는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모두의 카드(K-패스) 주관 카드사를 7개* 추가 선정하였다.&nbsp;</p>
<p>
   <br />
</p>
<p>&nbsp; &nbsp; *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7개</p>
<p>
   <br />
</p>
<p>추가 선정된 7개 주관 카드사 중 토스뱅크를 제외한 6개 신규 카드사의 모두의 카드(K-패스) 카드 발급은 2월 2일부터 가능하다.</p>
<p>
   <br />
</p>
<p>또한, 대광위는 토스뱅크와 협력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카드 발급부터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등록’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시범 사업을 2월 26일부터 제공(카드 발급)할 예정이다.</p>
<p>
   <br />
</p>
<p>기존에는 카드사의 앱·누리집 등에서 카드를 발급받은 후 K-패스 앱 ·누리집에서 별도로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p>
<p>
   <br />
</p>
<p>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토스뱅크 앱·누리집에서 카드 발급,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 및 카드 등록을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모두의 카드(K-패스) 이용 문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아울러,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등 5개 카드사의 경우 카드 발급 시 모두의 카드(K-패스) 회원가입 안내·지원 등 대면 서비스를 진행하여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계층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nbsp;</p>
<p>
   <br />
</p>
<p>&nbsp; &nbsp; * 티머니 K-패스 선불카드는 편의점(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스토리웨이 등)에서 구매한 뒤 K-패스 앱·누리집에서 회원가입 및 등록 후 이용 가능</p>
<p>
   <br />
</p>
<p>한편, 지난해 12월 대광위는 기획예산처와 함께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25년 대비 증액(2,374억원 → 5,580억원, +135%) 편성하여 지원 기반을 강화하였다.</p>
<p>
   <br />
</p>
<p>특히,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간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상황을 고려하여 지방 혜택을 강화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여 지방 이용자 및 취약계층의 환급 요건을 완화하였다.</p>
<p>
   <br />
</p>
<p>모두의 카드 도입(’26년 1월 1일) 이후 매주 이용자가 약 7만명 증가하고 있어, 많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대표적인 생활비 경감 정책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준다.</p>
<p>
   <br />
</p>
<p>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 카드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해 지방에 더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며,</p>
<p>
   <br />
</p>
<p>“앞으로 환급 혜택 확대와 함께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카드사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설계·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대중교통 여건과 이용수요를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지방권과 다자녀(3자녀이상)·저소득 가구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였다며,</p>
<p>
   <br />
</p>
<p>“’27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관련 부처와 협조하여 현장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90838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0 Jan 2026 20:30: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20 Jan 2026 13:03: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6</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가축분뇨 고체연료로 탄소중립과 지역경제 ‘두마리 토끼’ 잡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했다. 오는 2026년 10월에 착공 예정인 이 설비는 비산먼지나 악취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저장조, 분쇄기, 이송 설비 등 모든 공정을 ‘밀폐형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

단기적으로는 기존 석탄 발전소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섞어 태우는 ‘혼소발전’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는 하동을 비롯해 삼척 등 주요 권역별로 축분 전소 발전소 운영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축산 농가에는 분뇨 처리의 고민을 덜어주고, 발전사에는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최고의 상생 모델”이라며,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p>
<p><br /></p>
<p>남부발전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하동 7, 8호기를 ‘축분 연료 혼소발전 설비’로 선정했다. 오는 2026년 10월에 착공 예정인 이 설비는 비산먼지나 악취 문제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저장조, 분쇄기, 이송 설비 등 모든 공정을 ‘밀폐형 시스템’으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우려를 해소할 방침이다.</p>
<p><br /></p>
<p>단기적으로는 기존 석탄 발전소에 가축분뇨 고체연료를 섞어 태우는 ‘혼소발전’을 추진하며, 장기적으로는 하동을 비롯해 삼척 등 주요 권역별로 축분 전소 발전소 운영을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축산 농가의 분뇨 처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는 축산 농가에는 분뇨 처리의 고민을 덜어주고, 발전사에는 깨끗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최고의 상생 모델”이라며, “농식품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재생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페이지를 써 내려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81088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Jan 2026 17:22: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Jan 2026 17:18: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5</guid>
		<title><![CDATA[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 분석 결과 발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5" rel="related"/>
		<description><![CDATA[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

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식이 확인된 111건을 기준으로, 2021∼2026년 56건(50.5%), 2016~2020년 26건(23.4%), 2011~2015년 18건(16.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유종이 확인된 120건을 기준으로는, 휘발유 47건(39.2%), 전기 29건(24.2%), 경유 18건(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등록대수와 비교해 보면 전기차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

운전자 성별이 확인된 138건에서는 남성이 95건(68.8%), 여성이 43건(31.2%), 연령이 확인된 141건에서는 60대 51건(36.2%), 70대 40건(28.4%), 50대 20건(14.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60대 이상 비중이 106건(75.2%)으로 나타났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도심 주요 도로인 간선도로 내 사고(60건, 40.3%)가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 및 주택 단지 내 사고(44건, 29.5%), 골목길 등 국지도로 내 사고(37건, 24.8%) 순이었다.

주행상태가 확인된 144건 기준으로는 정차 또는 저속(크립)* 주행 중 100건(69.4%), 일반 주행 중 44건(30.6%)이 발생하였다.&nbsp;
&nbsp;
&nbsp; &nbsp; *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주행단수(D 또는 R)에 두면 차가 서서히 앞으로 또는 뒤로 움직이는 상태

차량의 진행 방향에 객체(차량, 사람 등)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40건(26.8%), 객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109건(73.2%)의 사고가 발생하였다.

TS는 페달 오조작 사고와 같이 의도하지 않은 가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활용한 비상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

2025년 7월에는 TS가 보유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특허 3종*을 민간에 무료로 개방하여 민간의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
&nbsp;
&nbsp; &nbsp; * ▲운전자의 가속페달 이상 답력 측정을 통한 출력 제어 ▲주행 중 전방 물체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 ▲주차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급가속이 요구되지 않는 위치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

또한, 2025년에는 국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대한 신규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정차 상태에서 발생하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
&nbsp;
아울러, 주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및 평가기술 개발’ 기획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2026년에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페달 오조작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제도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nbsp;
특히, 2025년 3개월간 운전자 141명을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페달 오조작 의심건수가 71회 발생하였고, 원천 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장착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공단은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사고의 경우 첨단 조사기법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며,

“사고조사 경험을 기반으로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p>
<p><br /></p>
<p>분석대상은 지난 한 해 급발진 의심사고로 언론에 보도된 149건의 사고로, 경찰 조사(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및 TS 제작결함조사를 통해 확인된 페달오조작 사고는 109건이다.</p>
<p><br /></p>
<p>이외 40건은 조사(또는 감정) 중이거나 조사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 차량 결함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다.</p>
<p><br /></p>
<p>TS 자동차안전연구원이 2025년 급발진 의심사고 149건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의 사고 비중이 75.2%이며, 정차 또는 저속 주행중 69.4%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분석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차량 연식이 확인된 111건을 기준으로, 2021∼2026년 56건(50.5%), 2016~2020년 26건(23.4%), 2011~2015년 18건(16.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p>
<p><br /></p>
<p>유종이 확인된 120건을 기준으로는, 휘발유 47건(39.2%), 전기 29건(24.2%), 경유 18건(15.0%) 순으로 나타났으며, 등록대수와 비교해 보면 전기차의 사고 비율이 가장 높았다.</p>
<p><br /></p>
<p>운전자 성별이 확인된 138건에서는 남성이 95건(68.8%), 여성이 43건(31.2%), 연령이 확인된 141건에서는 60대 51건(36.2%), 70대 40건(28.4%), 50대 20건(14.2%) 순으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60대 이상 비중이 106건(75.2%)으로 나타났다.</p>
<p><br /></p>
<p>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도심 주요 도로인 간선도로 내 사고(60건, 40.3%)가 가장 많았으며, 아파트 및 주택 단지 내 사고(44건, 29.5%), 골목길 등 국지도로 내 사고(37건, 24.8%) 순이었다.</p>
<p><br /></p>
<p>주행상태가 확인된 144건 기준으로는 정차 또는 저속(크립)* 주행 중 100건(69.4%), 일반 주행 중 44건(30.6%)이 발생하였다.&nbsp;</p>
<p>&nbsp;</p>
<p>&nbsp; &nbsp; * 자동변속기 차량에서 가속페달을 조작하지 않아도 주행단수(D 또는 R)에 두면 차가 서서히 앞으로 또는 뒤로 움직이는 상태</p>
<p><br /></p>
<p>차량의 진행 방향에 객체(차량, 사람 등)가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40건(26.8%), 객체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109건(73.2%)의 사고가 발생하였다.</p>
<p><br /></p>
<p>TS는 페달 오조작 사고와 같이 의도하지 않은 가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를 활용한 비상 대응 방법을 안내하고 있으며,</p>
<p><br /></p>
<p>2025년 7월에는 TS가 보유하고 있는 페달 오조작 방지 기술 특허 3종*을 민간에 무료로 개방하여 민간의 기술 개발을 유도하고 있다.</p>
<p>&nbsp;</p>
<p>&nbsp; &nbsp; * ▲운전자의 가속페달 이상 답력 측정을 통한 출력 제어 ▲주행 중 전방 물체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 ▲주차장, 어린이보호구역 등 급가속이 요구되지 않는 위치 감지를 통한 출력 제어</p>
<p><br /></p>
<p>또한, 2025년에는 국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에 대한 신규 평가 기준을 마련하여 정차 상태에서 발생하는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 여부를 평가하고 있다.</p>
<p>&nbsp;</p>
<p>아울러, 주행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 및 평가기술 개발’ 기획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2026년에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페달 오조작을 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및 제도 마련을 준비하고 있다.&nbsp;</p>
<p>특히, 2025년 3개월간 운전자 141명을 대상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페달 오조작 의심건수가 71회 발생하였고, 원천 차단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한 것을 바탕으로 장착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p>
<p><br /></p>
<p>TS 정용식 이사장은 “공단은 차량 결함이 의심되는 사고의 경우 첨단 조사기법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고 있다”며,</p>
<p><br /></p>
<p>“사고조사 경험을 기반으로 페달 오조작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80600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7:45: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Jan 2026 15:5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4</guid>
		<title><![CDATA[어린이집·유치원 환경 유해물질 규제 강화…시설개선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nbsp;

이에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하는 바, 우선 영세시설 2000곳을 무상 검사한 후 기준 초과 6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nbsp;

한편 이번 지원은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nbsp;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

이에 기후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오는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

이를 통해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운데 600곳을 선정해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재시공하는 데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9년 9월부터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적용되는 지역아동센터의 집단지도실에 대해서도 무상 안전진단과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nbsp;
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강화된 납과 프탈레이트 환경안전관리기준이 현장에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과 점검을 병행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 소유자나 관리자는 환경보건포털(www.eht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바, 자세한 사항은 상담센터(1670-528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어린이집·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에 새롭게 적용하는 환경안전관리기준에 따라 '납'과 '프탈레이트'에 대한 검사를 지원한다.&nbsp;</p>
<p><br /></p>
<p>이에 기준을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지원을 추진하는 바, 우선 영세시설 2000곳을 무상 검사한 후 기준 초과 600곳에 시설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nbsp;</p>
<p><br /></p>
<p>한편 이번 지원은 2021년 7월 개정된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p>
<p>&nbsp;</p>
<p>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어린이 활동공간에 사용되는 도료와 마감재의 납 함량은 90㎎/㎏ 이하로 제한되며, 합성고무 및 합성수지 바닥재 내 프탈레이트류 총함량은 0.1%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p>
<p><br /></p>
<p>이는 중금속과 내분비계 장애물질로부터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리 수준을 주요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한 것이다.</p>
<p><br /></p>
<p>이에 기후부는 강화된 기준 준수에 어려움을 겪는 민간 영세시설을 돕기 위해 오는20일부터 지원 대상을 모집한다.</p>
<p><br /></p>
<p>이를 통해 우선 2000곳을 대상으로 환경안전관리기준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시설 가운데 600곳을 선정해 안전한 제품으로 교체·재시공하는 데 드는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2029년 9월부터 환경안전관리기준이 적용되는 지역아동센터의 집단지도실에 대해서도 무상 안전진단과 시설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p>
<p>&nbsp;</p>
<p>조현수 기후부 환경보건국장은 "강화된 납과 프탈레이트 환경안전관리기준이 현장에 조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어린이가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지원과 점검을 병행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지원을 희망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활동공간 소유자나 관리자는 환경보건포털(www.ehti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바, 자세한 사항은 상담센터(1670-528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80466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9 Jan 2026 15:37: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9 Jan 2026 15:32: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3</guid>
		<title><![CDATA[한전KPS, 고교 기술꿈나무 초청 기술실습 현장견학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월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nbsp;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nbsp;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0여 명(연간 450여 명)에 달한다.

   

&nbsp;특히 지난해부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KPS-빛누리아카데미’로 변경하고, 대학생과 청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 시행했다.

   

&nbsp;올해는 참여계층 확대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nbsp;더불어 전국 66개 사업소별 인근 학교 및 지자체와 협업한 현장 견학프로그램 신설,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함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전국 미래 기술인력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및 기술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한전KPS의 역량을 미래 기술인력에게 전수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 중 하나”며 “앞으로도 기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p;

   
      
      사진s=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1월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p>
<p>
   <br />
</p>
<p>&nbsp;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p>
<p>
   <br />
</p>
<p>&nbsp;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패러데이스쿨’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습을 포함한 전력 전문지식 습득 과정 수료생이 지난해 617명, 누적 3,200여 명(연간 450여 명)에 달한다.</p>
<p>
   <br />
</p>
<p>&nbsp;특히 지난해부터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명칭을 ‘KPS-빛누리아카데미’로 변경하고, 대학생과 청년까지 포함해 대상을 확대 시행했다.</p>
<p>
   <br />
</p>
<p>&nbsp;올해는 참여계층 확대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교육기부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
   <br />
</p>
<p>&nbsp;더불어 전국 66개 사업소별 인근 학교 및 지자체와 협업한 현장 견학프로그램 신설, 지역 청년지원센터와 함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등 전국 미래 기술인력들에게 폭넓은 진로체험 및 기술견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p>
<p>
   <br />
</p>
<p>&nbsp;김홍연 사장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한전KPS의 역량을 미래 기술인력에게 전수하는 것은 공기업으로서 반드시 수행해야 할 책무 중 하나”며 “앞으로도 기술꿈나무 육성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19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18084424_crmennin.gif" alt="kps118 (1).gif" style="width: 519px; height: 29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s=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693520.0.gif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8 Jan 2026 08:45:4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8 Jan 2026 08:41:4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2</guid>
		<title><![CDATA[종소세·부가세 신고 어떻게 하지? '무료 세무상담'이 도와드려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2" rel="related"/>
		<description><![CDATA[
   &nbsp;무료 세무상담 제도


   &nbsp;


   '홈택스로 직접 해도 괜찮을까?', '혹시 놓치는 공제는 없을까?'


   

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시기가 다가오면 자영업자와 개인사업자분들은 걱정이 많아져요. 세무사를 찾아가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혼자 하자니 불안하고. 이럴 때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세무상담 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과 지방자치단체 세무 신고지원 상담이에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동네에서 편하게

&nbsp;
마을세무사 제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예요. 지역의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해요. 이 제도는 세무사 비용이 부담스러운 자영업자와 영세사업자, 그리고 중장년층 시민을 위해 마련됐어요.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

   

상담 내용도 폭넓어요.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신고 절차부터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의 차이, 공제·감면의 기본 요건 등 세무 관련 문제는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어요. 상담은 주로 전화나 이메일로 진행하고 지역에 따라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해요.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는 행정안전부 또는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지자체 세무 신고지원 상담' 신고 시즌에 집중 지원

&nbsp;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5월에는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세무 신고지원 상담을 한시적으로 운영해요. 신고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아니고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서비스예요. 무엇이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 주고, 준비해야 할 서류를 알려주며, 홈택스 신고 화면을 어떻게 입력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셀프 신고'를 하는 분들이 자주 실수하는 항목이나 주의해야 할 점도 안내해 준답니다. 특히 홈택스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나 1인 자영업자에게 유용한 제도예요.

   

일부 지자체에서는 간편신고 대상자 중 사전안내문을 받은 사람에 한해 시청·구청에 현장 상담창구를 열거나 전화·온라인 상담을 함께 운영하기도 해요. 다만 운영 시기와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서 거주 지역 지자체 누리집이나 세무 담당 부서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b>&nbsp;무료 세무상담 제도</b>
</p>
<p>
   <b>&nbsp;</b>
</p>
<p>
   <b>'홈택스로 직접 해도 괜찮을까?', '혹시 놓치는 공제는 없을까?'</b>
</p>
<p>
   <br />
</p>
<p>종합소득세나 부가가치세 신고 시기가 다가오면 자영업자와 개인사업자분들은 걱정이 많아져요. 세무사를 찾아가자니 비용이 부담되고 혼자 하자니 불안하고. 이럴 때 정부가 운영하는 '무료 세무상담 제도'를 활용해 보세요. 대표적인 제도가 바로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과 지방자치단체 세무 신고지원 상담이에요.</p>
<p>
   <br />
</p>
<p>
   <b>'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동네에서 편하게</b>
</p>
<p>&nbsp;</p>
<p>마을세무사 제도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는 공공 서비스예요. 지역의 세무사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주민들에게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해요. 이 제도는 세무사 비용이 부담스러운 자영업자와 영세사업자, 그리고 중장년층 시민을 위해 마련됐어요. 특별한 조건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에요.</p>
<p>
   <br />
</p>
<p>상담 내용도 폭넓어요. 종합소득세·부가가치세 신고 절차부터 사업소득과 기타소득의 차이, 공제·감면의 기본 요건 등 세무 관련 문제는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어요. 상담은 주로 전화나 이메일로 진행하고 지역에 따라 주민센터나 구청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해요. 우리 동네 마을세무사 명단과 연락처는 행정안전부 또는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p>
<p>
   <br />
</p>
<p>
   <b>'지자체 세무 신고지원 상담' 신고 시즌에 집중 지원</b>
</p>
<p>&nbsp;</p>
<p>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인 5월에는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세무 신고지원 상담을 한시적으로 운영해요. 신고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는 아니고 스스로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 서비스예요. 무엇이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 주고, 준비해야 할 서류를 알려주며, 홈택스 신고 화면을 어떻게 입력하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해 줘요. '셀프 신고'를 하는 분들이 자주 실수하는 항목이나 주의해야 할 점도 안내해 준답니다. 특히 홈택스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나 1인 자영업자에게 유용한 제도예요.</p>
<p>
   <br />
</p>
<p>일부 지자체에서는 간편신고 대상자 중 사전안내문을 받은 사람에 한해 시청·구청에 현장 상담창구를 열거나 전화·온라인 상담을 함께 운영하기도 해요. 다만 운영 시기와 방식은 지역마다 달라서 거주 지역 지자체 누리집이나 세무 담당 부서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p>
<p>
   <br />
</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16212017_nzgggxcm.jpg" alt="tax116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48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5660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Jan 2026 21:21: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Jan 2026 21:18: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1</guid>
		<title><![CDATA[주택법·노후계획도시정비법 국회 통과…1기 신도시 등 도시정비 속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앞으로는 주택 건설 인허가 때 교육환경·재해·소방 평가까지도 한번에 심의가 이뤄진다. 또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던 계획 수립 절차를 하나로 묶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반복되던 행정 절차를 줄여 주택 공급과 도시 정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 주택법

주택법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제도개선으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적극 이행하고, 자연재난 발생 때 감리를 강화해 입주예정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때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제외해 신속한 사업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택법은 먼저 주택건설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을 확대했다.

주택건설사업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에 교육환경평가, 재해영향평가 및 소방성능평가 등을 포함해 주택건설사업 관련 심의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관련 사항을 통합해 검토·심의하고 있으나, 교육, 재해 등 관련 평가가 통합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택사업 인·허가가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번 통합심의 대상 확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 중 최초로 추진한 법개정 사항으로, 사업주체의 행정상 비효율을 개선하고, 인·허가 기간을 3∼6개월 이상 단축해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택법은 이어서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때 건설 중인 주택에 대한 감리를 강화한다.

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해 건축물의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경우 감리자와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 의무를 신설해 건축물 안전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할 수 있게 했다.

현재는 자연재난이 발생해 건설 중인 아파트에 대한 외벽 균열 등 결함이 발견되더라도 건축구조 관련 전문가의 점검·확인이 의무사항으로 되어있지 않아 입주예정자가 불안해했다.

아울러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입주예정자가 사용검사 전에 현장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해 해당 주택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한 뒤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게 했다.

주택법은 이와 함께, 쪽방촌의 공공주택사업 때 분양가 상한제에서 제외한다.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쪽방 주민을 위한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렵고, 원주민의 현물보상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보다 높아지는 분양가 역전의 문제가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 노후계획도시정비법

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새 정부가 국정과제 및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추진 중인 입법과제로 1기 신도시, 부산, 인천, 대전 등에서 진행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와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먼저,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을 통합할 수 있게 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때 노후계획도시정비법 특별정비계획과 도시정비법 사업시행계획을 하나의 계획으로 통합 수립할 수 있는 특례를 도입했다.

순차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2개의 계획을 하나의 계획으로 통합해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전체 기간이 단축되어 신속한 사업 시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이어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의 절차를 병행한다.

그동안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한 경우 기본계획을 변경한 뒤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므로 주민 공람 등 행정절차를 반복해서 진행해야 했다.

이에 개정안은 기본계획 및 특별정비계획의 수립·변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한 계획 수립·변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아울러, 동의 상호 인정 특례를 도입했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가 여러 차례 제출하는 동의서 중 목적이 동일·유사한 동의서는 1개의 동의서로 갈음할 수 있도록 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또한,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를 제도화했다.

그동안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서 시범 운영한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 등을 법률에 근거함으로써 모든 노후계획도시에서 확대 적용한다.

주민대표단은 사업방식을 결정해 예비사업시행자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예비사업시행자는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주민대표단의 업무를 지원한다.

개정안에 경과조치(부칙)도 마련해 현재 운영 중인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가 개정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인정했다.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이와 함께, 이격된 구역이 결합할 수 있게 했다.

그동안 서로 이격된 구역을 결합하기 위해서는 각각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에 결합이 가능했으나, 특별정비예정구역 단계에서 하나의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결합하도록 개정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시행하되, 권리산정일에 관한 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앞으로는 주택 건설 인허가 때 교육환경·재해·소방 평가까지도 한번에 심의가 이뤄진다. 또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단계로 나뉘어 있던 계획 수립 절차를 하나로 묶는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반복되던 행정 절차를 줄여 주택 공급과 도시 정비 속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p>
<p><br /></p>
<p>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주택법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p>
<p><br /></p>
<p><b>◆ 주택법</b></p>
<p><br /></p>
<p>주택법 개정안은 주택건설사업 인·허가 제도개선으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적극 이행하고, 자연재난 발생 때 감리를 강화해 입주예정자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때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제외해 신속한 사업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주택법은 먼저 주택건설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을 확대했다.</p>
<p><br /></p>
<p>주택건설사업의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계획 통합심의 대상에 교육환경평가, 재해영향평가 및 소방성능평가 등을 포함해 주택건설사업 관련 심의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다.</p>
<p><br /></p>
<p>현재는 도시계획, 건축, 교통 관련 사항을 통합해 검토·심의하고 있으나, 교육, 재해 등 관련 평가가 통합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별도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택사업 인·허가가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했다.</p>
<p><br /></p>
<p>이번 통합심의 대상 확대는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조치 중 최초로 추진한 법개정 사항으로, 사업주체의 행정상 비효율을 개선하고, 인·허가 기간을 3∼6개월 이상 단축해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p>
<p><br /></p>
<p>주택법은 이어서 지진 등 자연재난 발생 때 건설 중인 주택에 대한 감리를 강화한다.</p>
<p><br /></p>
<p>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진, 태풍 등 자연재난이 발생해 건축물의 구조에 영향을 미칠 경우 감리자와 건축구조기술사의 협력 의무를 신설해 건축물 안전을 강화하고 부실공사를 방지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현재는 자연재난이 발생해 건설 중인 아파트에 대한 외벽 균열 등 결함이 발견되더라도 건축구조 관련 전문가의 점검·확인이 의무사항으로 되어있지 않아 입주예정자가 불안해했다.</p>
<p><br /></p>
<p>아울러 자연재난이 발생할 경우 입주예정자가 사용검사 전에 현장점검을 요청할 수 있게 해 해당 주택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한 뒤 안심하고 입주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주택법은 이와 함께, 쪽방촌의 공공주택사업 때 분양가 상한제에서 제외한다.</p>
<p><br /></p>
<p>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원주민의 재정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은 쪽방 주민을 위한 충분한 임대주택 건설 등으로 사업성 확보가 어렵고, 원주민의 현물보상 분양가가 일반 분양가보다 높아지는 분양가 역전의 문제가 발생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p>
<p><br /></p>
<p><b>◆ 노후계획도시정비법</b></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새 정부가 국정과제 및 주택공급 확대방안으로 추진 중인 입법과제로 1기 신도시, 부산, 인천, 대전 등에서 진행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사업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와 주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먼저, 특별정비계획과 사업시행계획을 통합할 수 있게 했다.</p>
<p>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때 노후계획도시정비법 특별정비계획과 도시정비법 사업시행계획을 하나의 계획으로 통합 수립할 수 있는 특례를 도입했다.</p>
<p><br /></p>
<p>순차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2개의 계획을 하나의 계획으로 통합해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전체 기간이 단축되어 신속한 사업 시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이어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과 특별정비계획의 절차를 병행한다.</p>
<p><br /></p>
<p>그동안 특별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계획 변경이 필요한 경우 기본계획을 변경한 뒤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야 하므로 주민 공람 등 행정절차를 반복해서 진행해야 했다.</p>
<p><br /></p>
<p>이에 개정안은 기본계획 및 특별정비계획의 수립·변경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신속한 계획 수립·변경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아울러, 동의 상호 인정 특례를 도입했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서 토지 등 소유자가 여러 차례 제출하는 동의서 중 목적이 동일·유사한 동의서는 1개의 동의서로 갈음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또한,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를 제도화했다.</p>
<p><br /></p>
<p>그동안 특별정비계획 수립지침에 따라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서 시범 운영한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 등을 법률에 근거함으로써 모든 노후계획도시에서 확대 적용한다.</p>
<p><br /></p>
<p>주민대표단은 사업방식을 결정해 예비사업시행자와 사업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수 있으며, 예비사업시행자는 특별정비계획(안) 마련 등 주민대표단의 업무를 지원한다.</p>
<p><br /></p>
<p>개정안에 경과조치(부칙)도 마련해 현재 운영 중인 주민대표단과 예비사업시행자가 개정법률에 근거한 것으로 인정했다.</p>
<p><br /></p>
<p>노후계획도시정비법은 이와 함께, 이격된 구역이 결합할 수 있게 했다.</p>
<p><br /></p>
<p>그동안 서로 이격된 구역을 결합하기 위해서는 각각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에 결합이 가능했으나, 특별정비예정구역 단계에서 하나의 특별정비계획을 수립해 결합하도록 개정했다.</p>
<p><br /></p>
<p>이번 개정안은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날부터 시행하되, 권리산정일에 관한 규정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한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5658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Jan 2026 21:1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Jan 2026 21:13: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40</guid>
		<title><![CDATA[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4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이용요금(돌봄수당)은 전년보다 5% 인상해 시간당 1만 2180원에서 1만 2790원으로 올렸다.

   

성평등가족부는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

   

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

   

아울러,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 지원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췄다.
&nbsp;
이어서,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돌봄수당)은 전년보다 5% 인상해 시간당 1만 2180원에서 1만 2790원으로 올렸으며, 이에 따라 올해 관련 예산도 1203억 원 증액했다.

   

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시간당 1000원의 유아돌봄수당과 1일 5000원의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새로 도입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idolbom.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4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를 본격 시행한다.

   

앞으로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역량이 입증된 인력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을 발급받아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일정한 법적 요건을 갖추고 시·군·구에 등록한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등록 정보를 공개해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는 양육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겠다는 국가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하고 이용요금(돌봄수당)은 전년보다 5% 인상해 시간당 1만 2180원에서 1만 2790원으로 올렸다.</p>
<p>
   <br />
</p>
<p>성평등가족부는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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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아이돌봄서비스 이용 때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했다.</p>
<p>
   <br />
</p>
<p>한부모·조손·장애·청소년부모 가구 등 돌봄 부담이 큰 가구에 대해서는 연간 정부지원 시간을 기존 연 960시간에서 120시간 추가해 최대 1080시간까지 지원한다.</p>
<p>
   <br />
</p>
<p>아울러, 6~12세 아동에 대한 정부지원 비율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는 본인부담금의 5%를 추가 지원해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고 서비스 이용 부담을 낮췄다.</p>
<p>&nbsp;</p>
<p>이어서,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아이돌보미 처우 개선을 위해 돌봄 인력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p>
<p>
   <br />
</p>
<p>아이돌봄서비스 이용요금(돌봄수당)은 전년보다 5% 인상해 시간당 1만 2180원에서 1만 2790원으로 올렸으며, 이에 따라 올해 관련 예산도 1203억 원 증액했다.</p>
<p>
   <br />
</p>
<p>영아돌봄수당은 시간당 1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상하고, 시간당 1000원의 유아돌봄수당과 1일 5000원의 야간긴급돌봄수당을 새로 도입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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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이돌봄서비스는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idolbom.go.kr) 또는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bokjir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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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4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록제를 본격 시행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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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앞으로 정해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역량이 입증된 인력은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증을 발급받아 공공뿐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활동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또한, 일정한 법적 요건을 갖추고 시·군·구에 등록한 민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등록 정보를 공개해 신뢰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아이돌봄서비스 확대는 양육 부담을 개인과 가정에만 맡기지 않고 사회가 함께 나누겠다는 국가의 약속"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해서 반영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56502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Jan 2026 21:05:1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Jan 2026 20:57:1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9</guid>
		<title><![CDATA[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 10월 공개 …"국민 건강 보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0월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

이에 따라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검사를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시행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 공개를 위한 올해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이같이 밝혔다.

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하는 등 관리 사항 전반을 규정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

먼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

'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담배 유해성분 검사를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

식약처는 담배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해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담배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을 받은 검사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춰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현장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업체가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이달 중 개방하며, 식약처는 제출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약처는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한다.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검사에 필요한 소요기간을 고려해 오는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법 시행 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

공개하는 담배의 유해성 정보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SNS 등을 활용해 홍보·소통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

이와 함께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사의뢰 절차, 검사 결과 정보 공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서 식약처는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유해성분 분석법 적용이 가능해졌다.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현재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검사 대상이 아닌 담배에 대해서도 분석법을 개발하고 표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을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성을 갖는 성분의 분석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식약처는 담배 제조자 등의 유해성분 검사·제출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의 이행을 기반으로 검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 국민에게 정확한 담배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을 추진해 국민 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10월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공개한다.</p>
<p><br /></p>
<p>이에 따라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검사를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해야 한다.</p>
<p><br /></p>
<p>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시행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라 담배 유해성분의 체계적 관리와 정보 공개를 위한 올해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이같이 밝혔다.</p>
<p><br /></p>
<p>담배 유해성 관리제도는 담배에 포함된 유해성분을 검사하고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하는 등 관리 사항 전반을 규정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담배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p>
<p><br /></p>
<p>먼저, 담배 유해성분 검사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p>
<p><br /></p>
<p>'담배사업법'에 따른 담배의 제조업자 또는 수입판매업자는 이달 말까지 '담배 유해성분 등에 관한 규정'에서 정하고 있는 담배 유해성분 검사를 검사기관에 의뢰하고 그 결과를 식약처에 제출해야 한다.</p>
<p><br /></p>
<p>식약처는 담배 검사기관과 검사 일정을 협의해 효율적으로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담배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요구사항(ISO 17025) 인정을 받은 검사기관이 인력, 시설, 장비 등 요건을 갖춰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사기관으로 지정해 현장의 수요를 해소할 계획이다.</p>
<p><br /></p>
<p>또한 업체가 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를 제출할 수 있는 전산시스템을 이달 중 개방하며, 식약처는 제출된 검사 결과를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향후 정책 수립과 평가에 활용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식약처는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분 정보를 공개한다.</p>
<p><br /></p>
<p>담배 유해성분 검사 결과는 검사에 필요한 소요기간을 고려해 오는 10월 담배유해성관리정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법 시행 전과 달리 담배의 유해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국민에게 알릴 수 있게 된다.</p>
<p><br /></p>
<p>공개하는 담배의 유해성 정보는 국민이 이해하기 쉽게 SNS 등을 활용해 홍보·소통하고, 관계 부처와 협력해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도 지속한다.</p>
<p><br /></p>
<p>이와 함께 담배 유해성 관리 제도가 최초로 시행하는 만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부터 업계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책설명회를 개최하고 검사의뢰 절차, 검사 결과 정보 공개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p>
<p><br /></p>
<p>이어서 식약처는 새로운 유형의 담배에 대한 유해성분 검사방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p>
<p><br /></p>
<p>'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오는 4월 24일부터 합성니코틴 포함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유해성분 분석법 적용이 가능해졌다. 엽궐련, 물담배, 니코틴 파우치 등 현재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검사 대상이 아닌 담배에 대해서도 분석법을 개발하고 표준화할 예정이다.</p>
<p><br /></p>
<p>아울러 일반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 배출물을 대상으로 잠재적 유해성을 갖는 성분의 분석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앞으로 식약처는 담배 제조자 등의 유해성분 검사·제출이라는 세계보건기구(WHO) 담배규제기본협약의 이행을 기반으로 검사 결과에 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 국민에게 정확한 담배 유해성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과학에 기반한 담배 유해성 관리 정책을 추진해 국민 건강 보호와 흡연 예방·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5655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16 Jan 2026 21:12:1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16 Jan 2026 20:51:1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8</guid>
		<title><![CDATA[코레일테크. 새해 첫 안전 행보 넘어짐·떨어짐 등 취약개소 집중 점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대전차량환경사업소를 방문하고, 고령·여성 직원 대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nbsp;
이번 현장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최근 개정·강화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관리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표이사는 고령·여성 직원이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열차 승강단, 작업대, 작업자 이동 동선 중 넘어짐 사고 장소를 직접 살펴보며 ▲단차 및 미끄럼 위험 ▲작업대 구조 안전성 ▲넘어짐 다발 구간 ▲작업환경(바닥 상태, 조도 등)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체감하는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대표이사 및 경영진이 주도하여 현장 안전 점검을 정례화하고, 사고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사진=코레일테크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코레일테크 류영수 대표이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대전차량환경사업소를 방문하고, 고령·여성 직원 대상 안전사고에 취약한 주요 작업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 활동을 실시했다.</p>
<p>&nbsp;</p>
<p>이번 현장 점검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비롯해 최근 개정·강화된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관리 의무를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조치로,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p>
<p>
   <br />
</p>
<p>대표이사는 고령·여성 직원이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열차 승강단, 작업대, 작업자 이동 동선 중 넘어짐 사고 장소를 직접 살펴보며 ▲단차 및 미끄럼 위험 ▲작업대 구조 안전성 ▲넘어짐 다발 구간 ▲작업환경(바닥 상태, 조도 등)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또한, 현장 근로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작업 과정에서 체감하는 위험 요인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p>
<p>
   <br />
</p>
<p>코레일테크는 앞으로도 대표이사 및 경영진이 주도하여 현장 안전 점검을 정례화하고, 사고 취약 개소를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해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제로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15203708_hvdxymts.jpg" alt="kk115 (3)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504px;" /></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66px;">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코레일테크</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47688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20:38: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20:28: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7</guid>
		<title><![CDATA[한국도로공사서비스,  4년 연속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대행 석봉준)가 1월 6일(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무총장 서선원)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

   

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과 치료비는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공서비스는 여성 고용률 80.67%, 장애인 고용률 11.75%,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1.6% 등 사회적약자 고용이 높은 회사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nbsp;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동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사진=한국도로공사서비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대행 석봉준)가 1월 6일(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사무총장 서선원)을 방문해 소아암 치료를 위한 긴급 의료비 492만 원을 후원하고 헌혈증 310개를 기부했다.</p>
<p>
   <br />
</p>
<p>도공서비스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기 위해 22년부터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헌혈증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현재까지 1,417장의 헌혈증과 치료비 2,291만 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헌혈증과 치료비는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p>
<p>
   <br />
</p>
<p>도공서비스는 여성 고용률 80.67%, 장애인 고용률 11.75%, 북한이탈주민 고용률 1.6% 등 사회적약자 고용이 높은 회사다. 전국 10개 권역본부와 392개 영업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5,800여 명 직원으로 구성된 ‘행복나눔봉사단’을 주축으로 헌혈 및 플로깅 캠페인, 미혼모 가정 지원 ‘해피로드맘 캠페인’,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디지털 행복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및 기부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nbsp;</p>
<p>
   <br />
</p>
<p>한국도로공사서비스 김동윤 미래전략실장은 “매년 꾸준히 헌혈증을 기부하는 직원들의 봉사 정신과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732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15202518_haxbwuai.jpg" alt="dd115.JPG" style="width: 732px; height: 491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도로공사서비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4763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20:26: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20:2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6</guid>
		<title><![CDATA[겨울철 위험 높은 '주택화재'…'문어발식 콘센트' 과열 주의해야]]></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2022년부터 최근 3년 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만 1509건이며,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하고 2896명이 연기흡입과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nbsp;

   

특히 1월에는 전체 주택화재의 10.3%(3235건)가 발생해 인명피해의 11.8%(사망75명, 부상333명)가 발생했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 바,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은데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nbsp;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화재의 원인으로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움이나 가연물 근접 방치 등 부주의가 1652건(51%)으로 가장 많았다.&nbsp;

   

이어 전기적 요인 833건(26%)과 과열 등 기계적 요인 224건(7%)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 화재발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1795건, 55%)가 많았으나, 사망자는 오전 6~8시(11명, 15%)와 오후 4~6시(12명, 16%)에 가장 많았다.

   

이에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소화기의 경우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사용법도 알아둬야 한다.&nbsp;

   

특히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은 화재 시 경보음이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거나 불을 켜 둔 채 외출하지 않는데, 만약 조리유 과열로 불이 나면 우선 가스와 전원을 차단한다.&nbsp;

   

또한 불을 끄려고 뜨거운 기름에 물을 붓지 않도록 한다. 뜨거운 기름과 물이 만나면 기름이 튀거나 물을 타고 화재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nbsp;

   

전기제품은 문어발처럼 여러 기기를 하나의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면 과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전열제품은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장시간 사용을 방지한다.

   

난로나 전열기 주변에는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고, 이불을 과하게 덮어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이밖에도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남은 재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처리하는 등 화재 안전에 각별히 유의한다.
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겨울철은 난방용품 사용 증가 등으로 주택화재가 늘어나는 시기이다. 2022년부터 최근 3년 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만 1509건이며, 이로 인해 576명이 사망하고 2896명이 연기흡입과 화상 등으로 부상을 입었다.&nbsp;</p>
<p>
   <br />
</p>
<p>특히 1월에는 전체 주택화재의 10.3%(3235건)가 발생해 인명피해의 11.8%(사망75명, 부상333명)가 발생했다.</p>
<p>
   <br />
</p>
<p>이에 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고 인명피해 우려가 큰 주택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 바, 주택화재는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은데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p>
<p>&nbsp;</p>
<p>국가화재정보시스템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월 주택화재의 원인으로 음식물 조리 중 자리비움이나 가연물 근접 방치 등 부주의가 1652건(51%)으로 가장 많았다.&nbsp;</p>
<p>
   <br />
</p>
<p>이어 전기적 요인 833건(26%)과 과열 등 기계적 요인 224건(7%) 순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시간대별 화재발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사이(1795건, 55%)가 많았으나, 사망자는 오전 6~8시(11명, 15%)와 오후 4~6시(12명, 16%)에 가장 많았다.</p>
<p>
   <br />
</p>
<p>이에 주택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소화기의 경우 가정 내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고, 평소에 사용법도 알아둬야 한다.&nbsp;</p>
<p>
   <br />
</p>
<p>특히 화재에 취약한 단독주택은 화재 시 경보음이 울리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p>
<p>
   <br />
</p>
<p>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거나 불을 켜 둔 채 외출하지 않는데, 만약 조리유 과열로 불이 나면 우선 가스와 전원을 차단한다.&nbsp;</p>
<p>
   <br />
</p>
<p>또한 불을 끄려고 뜨거운 기름에 물을 붓지 않도록 한다. 뜨거운 기름과 물이 만나면 기름이 튀거나 물을 타고 화재가 확대될 수 있기 때문이다.&nbsp;</p>
<p>
   <br />
</p>
<p>전기제품은 문어발처럼 여러 기기를 하나의 콘센트에 동시에 연결하면 과열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p>
<p>
   <br />
</p>
<p>아울러 전열제품은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고, 시간설정 기능을 활용해 장시간 사용을 방지한다.</p>
<p>
   <br />
</p>
<p>난로나 전열기 주변에는 불이 붙기 쉬운 물건을 두지 않는다. 아울러 전기장판은 바닥면이 접히거나 무거운 물체에 눌리지 않도록 하고, 이불을 과하게 덮어 열이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한다.</p>
<p>
   <br />
</p>
<p>이밖에도 화목보일러를 사용할 경우 남은 재의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한 뒤 처리하는 등 화재 안전에 각별히 유의한다.</p>
<p>황기연 예방정책국장은 "주택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는 등 기본 안전수칙을 꼭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4757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20:17: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20:13: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5</guid>
		<title><![CDATA[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15일 개통…총 45개 항목 공제자료 제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세청은 연말정산 시 필요한 각종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했다.

   

근로자의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답하기 위해 AI 전화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였으며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근로자가 착오나 실수로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공제받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도 더 정교하게 안내한다.
&nbsp;

   ◆ 새롭게 제공되는 자료


   

기존 42종 자료에서 올해는 3개 자료를 추가한 총 45종의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한다.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를 새롭게 제공한다.

   


   ◆ 정교해진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받는 일이 없도록 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조회 화면에서 안내한다.

   

지난해에는 상반기 소득만으로 소득 기준 초과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사업·기타·퇴직·양도소득을 반영하여 보다 정확하게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을 제공한다.

   

아울러 소득 기준을 초과했거나,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부양가족의 자료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원천적으로 제외함으로써 근로자가 오류 없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nbsp;

   ◆ 언제든 문의할 수 있는 AI 전화 및 챗봇 상담


   

연말정산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AI 전화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더 정확한 답변을 줄 수 있도록 기존의 상담 내역 등을 분석하고 연말정산 개정 사항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말정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올해는 AI 전화 상담에 더해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 연말정산할 때 유의할 사항

   

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되므로, 최종 확정 자료를 이용하면 더욱 정확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 1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수정된 자료는 2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거나, 누락된 자료는 발급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소속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올해부턴 공제 요건을 충족하는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열람 전 확인사항'에 동의해야 자료 조회가 가능하다.

   

국세청 관계자는 "거짓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하여 허위로 공제받는 경우, 추후 예상치 못한 세금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공제 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성실 신고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세청은 연말정산 시 필요한 각종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했다.</p>
<p>
   <br />
</p>
<p>근로자의 문의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답하기 위해 AI 전화 상담 서비스의 품질을 개선하였으며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p>
<p>
   <br />
</p>
<p>또한 근로자가 착오나 실수로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공제받는 일이 없도록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도 더 정교하게 안내한다.</p>
<p>&nbsp;</p>
<p>
   <b>◆ 새롭게 제공되는 자료</b>
</p>
<p>
   <br />
</p>
<p>기존 42종 자료에서 올해는 3개 자료를 추가한 총 45종의 자료를 일괄 수집해 제공한다.</p>
<p>
   <br />
</p>
<p>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를 새롭게 제공한다.</p>
<p>
   <br />
</p>
<p>
   <b>◆ 정교해진 '소득 기준 초과 부양가족 명단'</b>
</p>
<p>
   <br />
</p>
<p>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받는 일이 없도록 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에 대한 정보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자료조회 화면에서 안내한다.</p>
<p>
   <br />
</p>
<p>지난해에는 상반기 소득만으로 소득 기준 초과 여부를 판단했으나,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사업·기타·퇴직·양도소득을 반영하여 보다 정확하게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 명단을 제공한다.</p>
<p>
   <br />
</p>
<p>아울러 소득 기준을 초과했거나,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부양가족의 자료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원천적으로 제외함으로써 근로자가 오류 없이 연말정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p>
<p>&nbsp;</p>
<p>
   <b>◆ 언제든 문의할 수 있는 AI 전화 및 챗봇 상담</b>
</p>
<p>
   <br />
</p>
<p>연말정산 문의에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AI 전화 상담 서비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더 정확한 답변을 줄 수 있도록 기존의 상담 내역 등을 분석하고 연말정산 개정 사항도 반영하여 서비스 품질을 개선했다.</p>
<p>
   <br />
</p>
<p>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말정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올해는 AI 전화 상담에 더해 생성형 AI 챗봇 상담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p>
<p>
   <br />
</p>
<p><b>◆ 연말정산할 때 유의할 사항</b></p>
<p>
   <br />
</p>
<p>추가·수정된 자료를 반영한 최종 확정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되므로, 최종 확정 자료를 이용하면 더욱 정확하게 연말정산을 할 수 있다.</p>
<p>
   <br />
</p>
<p>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의료비가 조회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 1월 17일까지 '조회되지 않는 의료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추가·수정된 자료는 2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p>
<p>
   <br />
</p>
<p>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하지 않거나, 누락된 자료는 발급기관에서 직접 발급받아 소속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p>
<p>
   <br />
</p>
<p>올해부턴 공제 요건을 충족하는지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 열람 전 확인사항'에 동의해야 자료 조회가 가능하다.</p>
<p>
   <br />
</p>
<p>국세청 관계자는 "거짓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하여 허위로 공제받는 경우, 추후 예상치 못한 세금상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공제 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성실 신고하길 당부한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47552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15 Jan 2026 20:17:2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15 Jan 2026 20:09:2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4</guid>
		<title><![CDATA[태백시시설관리공단, 「2025 하반기 ESG경영 우수사례집」 발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주요 정책과 성과를 종합한 「2025 하반기 ESG경영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시민 체감형 ESG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26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으며,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사례 정리를 통해 공단의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성과를 담았다.

   

환경(E) 분야에서는 광동댐 저수율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설 절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절수 설비 확대 설치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36%의 수도 사용량 절감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없는 회의’를 전면 시행해 A4 용지 3,809장과 이산화탄소 약 24kg을 절감하는 등 디지털 기반 탄소저감 경영을 실현했다.

   

사회(S) 분야에서는 폐낙엽·공병 자원순환 활동, 꼼꼼마켓 운영, 지역축제 연계 나눔활동, 폭염·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장수사진 촬영 및 디지털 교육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동시에 달성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ESG·청렴·윤리·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지속가능한 실행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주택사업 적정 수행심사 평가위원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며 책임경영 기반을 확립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단은 ‘2025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우수상’, ‘2025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등 다수의 대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기업 ESG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남궁증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례집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공단의 변화와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남궁증)은 2025년 하반기 동안 추진한 ESG 경영 주요 정책과 성과를 종합한 「2025 하반기 ESG경영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시민 체감형 ESG 경영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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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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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사례집에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26건의 우수사례가 수록됐으며, 현장 중심·성과 중심의 사례 정리를 통해 공단의 실질적인 변화와 운영 성과를 담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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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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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환경(E) 분야에서는 광동댐 저수율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 시설 절수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절수 설비 확대 설치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최대 36%의 수도 사용량 절감 성과를 거뒀다. 또한 ‘종이 없는 회의’를 전면 시행해 A4 용지 3,809장과 이산화탄소 약 24kg을 절감하는 등 디지털 기반 탄소저감 경영을 실현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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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회(S) 분야에서는 폐낙엽·공병 자원순환 활동, 꼼꼼마켓 운영, 지역축제 연계 나눔활동, 폭염·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장수사진 촬영 및 디지털 교육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민·관·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연대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동시에 달성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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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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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ESG·청렴·윤리·인권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윤리·인권경영 실무추진단을 발족해 지속가능한 실행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주택사업 적정 수행심사 평가위원 제도를 도입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며 책임경영 기반을 확립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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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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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공단은 ‘2025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우수상’, ‘2025 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등 다수의 대외 수상 성과를 거두며 지방공기업 ESG 혁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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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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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남궁증 이사장은 “이번 우수사례집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 온 공단의 변화와 성과를 정리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ESG 경영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지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776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Jan 2026 17:01: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Jan 2026 16:58: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3</guid>
		<title><![CDATA[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강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관세청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월)부터 통관 시 본인확인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nbsp;

   

&nbsp; 이번 강화 조치의 핵심은 해외직구 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성명, 전화번호는 타인의 정보를 도용해 기재하더라도, 배송지 주소는 물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 도용자 본인이 받는 장소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nbsp;

   

&nbsp; 그간 관세청은 신고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을 동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검증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우편번호까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도용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이번 조치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고려하여 2025년 11월 21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부호 변경 포함)한 사용자에게 우선 적용한다. 2026년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1년)이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들이 순차적으로 정보 변경 대상에 포함되면서 적용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예정이다.&nbsp;

   

&nbsp; 한편, 관세청은 직장, 가족 거주지 등 여러 곳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사용자의 불편을 완화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원활화하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최대 20건까지 배송지 주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nbsp;
&nbsp; 이에 따라 검증 대상 사용자들은 해외직구 시 오픈마켓이나 배송대행지에 입력하는 배송지 우편번호가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 등록한 주소지 우편번호와 일치해야만 지연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nbsp;

   

&nbsp; &nbsp;*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https://unipass.customs.go.kr) &gt; 개인통관고유부호 클릭 &gt;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nbsp;

   

&nbsp; 관세청 관계자는 “도용 피해를 예방하려면 2월 2일 전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정보를 미리 변경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가입하고 전자상거래(해외직구) 물품통관내역을 받도록 설정하면 본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하여 통관이 되었을 때 수입신고 정보를 수신받을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관세청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를 해결하고, 해외직구 물품 수입 통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월)부터 통관 시 본인확인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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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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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이번 강화 조치의 핵심은 해외직구 통관 시 개인통관고유부호 소유자 정보와 ‘배송지 우편번호’를 함께 대조하는 것이다. 개인통관고유부호와 성명, 전화번호는 타인의 정보를 도용해 기재하더라도, 배송지 주소는 물품을 실제로 수령하기 위해 도용자 본인이 받는 장소로 기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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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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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그간 관세청은 신고된 개인통관고유부호의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성명과 전화번호 두 가지 항목을 동시 대조하여 본인 여부를 검증해 왔으나, 이번 조치로 우편번호까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면 도용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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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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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이번 조치는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고려하여 2025년 11월 21일 이후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신규로 발급받거나 기존 정보를 변경(부호 변경 포함)한 사용자에게 우선 적용한다. 2026년부터 개인통관고유부호 유효기간(1년)이 도입됨에 따라 사용자들이 순차적으로 정보 변경 대상에 포함되면서 적용 범위도 자연스럽게 확대될 예정이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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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한편, 관세청은 직장, 가족 거주지 등 여러 곳에서 물품을 수령하는 사용자의 불편을 완화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원활화하기 위해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최대 20건까지 배송지 주소를 사전에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p>
<p>&nbsp;</p>
<p>&nbsp; 이에 따라 검증 대상 사용자들은 해외직구 시 오픈마켓이나 배송대행지에 입력하는 배송지 우편번호가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 등록한 주소지 우편번호와 일치해야만 지연 없이 통관이 가능하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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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 &nbsp;* <a href="https://unipass.customs.go.kr/per/persIndex.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https://unipass.customs.go.kr) &gt; 개인통관고유부호 클릭 &gt;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nbsp;</b></span></a></p>
<p>
   <br />
</p>
<p>&nbsp; 관세청 관계자는 “도용 피해를 예방하려면 2월 2일 전에 관세청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누리집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정보를 미리 변경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안전부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가입하고 전자상거래(해외직구) 물품통관내역을 받도록 설정하면 본인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사용하여 통관이 되었을 때 수입신고 정보를 수신받을 수 있다.”라고 안내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7726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Jan 2026 16:54: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Jan 2026 16:4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2</guid>
		<title><![CDATA['자연이 만든 천연 약수', 고로쇠 수액, 남부 지역 중심 본격 채취 시작]]></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3일(화), 전라남도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nbsp;

   

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이다.‘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nbsp;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bsp;

   

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nbsp;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및 토양 온‧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nbsp;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김석주 연구사는 “수액이 원활히 나오는 기상 조건을 면밀히 고려해 채취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기상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수액 채취 전략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3일(화), 전라남도 광양시 현장 조사지와 경상남도 진주시 산림과학연구시험림 에서 올해 첫 고로쇠 수액 채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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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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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고로쇠 수액은 나무가 광합성을 통해 만든 당분이 함유하고 있어 달큼한 맛이 특징이다.‘뼈에 이롭다’는 뜻의 골리수(骨利水)로도 불리는 이 수액은&nbsp;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은 물론 면역력 증진, 고혈압 및 비만 완화, 숙취 해소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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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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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액 채취 시에는 기상 조건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온이 지나치게 낮을 때 무리하게 채취하면 나무가 동해를 입을 수 있으며, 반대로 기온이 너무 오른 뒤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감소하기 때문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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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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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진주 인공조림지를 중심으로 고로쇠 수액 출수량 조사를 수행해 왔다. 현재는 경남 진주를 포함한 전국 6개 거점 지역에서 대기 및 토양 온‧습도 변화가 수액 출수량에 미치는 상관관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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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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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김석주 연구사는 “수액이 원활히 나오는 기상 조건을 면밀히 고려해 채취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기상 특성에 맞춘 효율적인 수액 채취 전략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7687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14 Jan 2026 16:49:0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14 Jan 2026 16:43:0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30</guid>
		<title><![CDATA[충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정밀성과 안전성 입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3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충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비뇨의학과 질환 치료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립선암과 신장종양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수술 영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권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nbsp;

   

특히 로봇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의 경우, 기존 개복수술과 비교해 입원 기간이 단축되고 수혈률이 낮았으며, 수술 후 헤모글로빈 감소폭 역시 유의미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대된 3차원 시야와 정교한 로봇 팔의 움직임을 활용해 출혈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높인 결과다.&nbsp;

   

김용준 비뇨의학과 과장은 “로봇수술은 출혈 감소와 회복기간 단축 등 환자 중심의 치료 경험을 강화한다”며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전립선암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봤다.&nbsp;

   

로봇 부분신장절제술에서도 로봇수술의 장점은 분명하게 확인됐다.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입원일수가 짧고, 허혈시간이 감소했으며, 수혈률 감소 등 임상적 우수성이 확인 됐다. 특히 로봇수술로 절제한 신장 종양의 크기가 더 큰 경향을 보여, 보다 적극적인 종양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

   

윤석중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 팔을 활용하면 종양 주변의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밀한 절체가 가능하다”며 “더 공격적인 종양 제거를 하면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 예후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nbsp;

   

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계기로 고난도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로봇수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정밀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술 안전성과 치료 예측 가능성을 높여,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충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고난도 비뇨의학과 질환 치료 분야에서 로봇수술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립선암과 신장종양 등 정밀도가 요구되는 수술 영역에서 축적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권 로봇수술 거점 병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nbsp;</p>
<p>
   <br />
</p>
<p>특히 로봇 근치적 전립선절제술의 경우, 기존 개복수술과 비교해 입원 기간이 단축되고 수혈률이 낮았으며, 수술 후 헤모글로빈 감소폭 역시 유의미하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확대된 3차원 시야와 정교한 로봇 팔의 움직임을 활용해 출혈을 최소화하고, 수술 후 회복 속도를 높인 결과다.&nbsp;</p>
<p>
   <br />
</p>
<p>김용준 비뇨의학과 과장은 “로봇수술은 출혈 감소와 회복기간 단축 등 환자 중심의 치료 경험을 강화한다”며 “안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여 전립선암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봤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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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로봇 부분신장절제술에서도 로봇수술의 장점은 분명하게 확인됐다. 기존 복강경 수술과 비교해 입원일수가 짧고, 허혈시간이 감소했으며, 수혈률 감소 등 임상적 우수성이 확인 됐다. 특히 로봇수술로 절제한 신장 종양의 크기가 더 큰 경향을 보여, 보다 적극적인 종양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nbsp;</p>
<p>
   <br />
</p>
<p>윤석중 로봇수술센터장은 “로봇 팔을 활용하면 종양 주변의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정밀한 절체가 가능하다”며 “더 공격적인 종양 제거를 하면서도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어 환자 예후 개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nbsp;</p>
<p>
   <br />
</p>
<p>충북대학교병원은 이번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000례 달성을 계기로 고난도 로봇수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환자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로봇수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축적된 임상 경험과 정밀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술 안전성과 치료 예측 가능성을 높여, 권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045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Jan 2026 20:43: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Jan 2026 20:41: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9</guid>
		<title><![CDATA[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강화…진료비 상한 5000만 원으로 상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의약품 부작용 치료 관련 진료비 보상 범위를 입원 전·후 외래진료까지 확대하고 진료비 상한액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향후 5년 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12일 발표했다.&nbsp;

이번 계획은 그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와 절차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환자 중심 안전망 확산,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확립 등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nbsp;
&nbsp;◆ 신청 절차 간소화로 접근성 높이고 보상은 신속하게

먼저 피해구제급여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

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 시 제출하던 동의서와 서약서를 각각 1종으로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의료진의 안내와 함께 신청서류 작성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

지급 결정 체계도 개선해 보상 속도를 높인다.

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 자문 결과가 동일한 200만 원 이하 소액 진료비는 서면 심의를 통해 신속히 지급한다.

조사·감정 과정에서는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

◆ 외래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중증 피해 지원 강화

의약품 부작용 치료에 대한 보상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에 입원 치료비로 한정됐던 진료비 보상을, 부작용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입원 전 부작용 진단과 치료를 위한 외래 진료나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후속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해진다.

중증 피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현행 3000만 원인 진료비 상한액을 5000만 원으로 상향해 독성표피괴사융해 등 중증 부작용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한다.

◆ 의료진·국민 대상 안내 강화하고 재발 예방 체계 고도화

환자 중심의 안전망을 확산하고 부작용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

항생제 등 피해구제 사례가 많은 의약품을 처방·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간·신경계·감염 질환 등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 의료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한다.

환자·소비자 단체와 관련 협회 등과 협력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피해 상담과 신청으로 바로 연결되는 상담 핫라인을 개설한다.

피해구제 급여 지급 정보는 즉시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DUR)에 연계해 동일 부작용의 재발을 예방하고, 축적된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연구해 부작용 예방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nbsp;
◆ 제도 운영 합리화로 지속가능성 확보

식약처는 제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제약업계 부담금 운용 절차를 합리화한다.

법령 개정을 통해 부담금 부과·징수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1회(7월)로 통합해 업계의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

민사소송이나 합의금 수령이 피해구제급여 제외 사유임을 명확히 하고, 지급 중단과 환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동일 손해에 대한 이중보상을 방지한다.

아울러 피해구제급여 지급 제외 의약품 지정 절차와 제출 자료 요건을 명확히 하고, 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보상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정부의 약속"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심 의약품 사용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의약품 부작용 치료 관련 진료비 보상 범위를 입원 전·후 외래진료까지 확대하고 진료비 상한액은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p>
<p><br /></p>
<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시행 10주년을 맞아 향후 5년 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발전 5개년 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12일 발표했다.&nbsp;</p>
<p><br /></p>
<p>이번 계획은 그간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상 범위와 절차를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 충분한 보상체계 구축, 환자 중심 안전망 확산,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 확립 등 4대 전략과 10대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p>
<p><br /></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13203114_gvrqhxkn.jpg" alt="qq113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281px;" /></p>
<p>&nbsp;</p>
<p>&nbsp;◆ 신청 절차 간소화로 접근성 높이고 보상은 신속하게</p>
<p><br /></p>
<p>먼저 피해구제급여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인다.</p>
<p><br /></p>
<p>피해구제급여 지급 신청 시 제출하던 동의서와 서약서를 각각 1종으로 통합하고, 부작용 환자 퇴원 시 의료진의 안내와 함께 신청서류 작성 지원이 이뤄지도록 한다.</p>
<p><br /></p>
<p>지급 결정 체계도 개선해 보상 속도를 높인다.</p>
<p><br /></p>
<p>의약품 부작용 심의위원회의 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과성이 명확하고 전문위원 자문 결과가 동일한 200만 원 이하 소액 진료비는 서면 심의를 통해 신속히 지급한다.</p>
<p><br /></p>
<p>조사·감정 과정에서는 의학적 자문이 상시 가능하도록 상근 자문위원 체계 도입을 추진한다.</p>
<p><br /></p>
<p><b>◆ 외래 진료비까지 보상 확대…중증 피해 지원 강화</b></p>
<p><br /></p>
<p>의약품 부작용 치료에 대한 보상을 현실화하고 범위를 확대한다.</p>
<p><br /></p>
<p>기존에 입원 치료비로 한정됐던 진료비 보상을, 부작용과의 관련성이 인정되는 경우 입원 전·후 외래 진료비까지 확대한다.</p>
<p><br /></p>
<p>이에 따라 입원 전 부작용 진단과 치료를 위한 외래 진료나 퇴원 후 지속적인 외래 후속 처치가 필요한 경우에도 보상이 가능해진다.</p>
<p><br /></p>
<p>중증 피해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p>
<p><br /></p>
<p>현행 3000만 원인 진료비 상한액을 5000만 원으로 상향해 독성표피괴사융해 등 중증 부작용 치료에 필요한 의료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한다.</p>
<p><br /></p>
<p><b>◆ 의료진·국민 대상 안내 강화하고 재발 예방 체계 고도화</b></p>
<p><br /></p>
<p>환자 중심의 안전망을 확산하고 부작용 예방 체계를 강화한다.</p>
<p><br /></p>
<p>항생제 등 피해구제 사례가 많은 의약품을 처방·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간·신경계·감염 질환 등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은 분야 의료진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확대한다.</p>
<p><br /></p>
<p>환자·소비자 단체와 관련 협회 등과 협력해 국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홍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피해 상담과 신청으로 바로 연결되는 상담 핫라인을 개설한다.</p>
<p><br /></p>
<p>피해구제 급여 지급 정보는 즉시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시스템(DUR)에 연계해 동일 부작용의 재발을 예방하고, 축적된 피해구제 사례를 분석·연구해 부작용 예방 정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p>
<p>&nbsp;</p>
<p><b>◆ 제도 운영 합리화로 지속가능성 확보</b></p>
<p><br /></p>
<p>식약처는 제도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해 제약업계 부담금 운용 절차를 합리화한다.</p>
<p><br /></p>
<p>법령 개정을 통해 부담금 부과·징수 횟수를 연 2회에서 연 1회(7월)로 통합해 업계의 행정 부담을 완화한다.</p>
<p><br /></p>
<p>민사소송이나 합의금 수령이 피해구제급여 제외 사유임을 명확히 하고, 지급 중단과 환수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동일 손해에 대한 이중보상을 방지한다.</p>
<p><br /></p>
<p>아울러 피해구제급여 지급 제외 의약품 지정 절차와 제출 자료 요건을 명확히 하고, 지급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재결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p>
<p><br /></p>
<p>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5개년 계획이 단순한 보상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일상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정부의 약속"이라며 "글로벌 수준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안심 의약품 사용 환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039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Jan 2026 20:33: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Jan 2026 20:29: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8</guid>
		<title><![CDATA[해외직구식품 안전 의심된다면 이곳에서 확인하세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안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누리집은 2021년부터 관계 기관에 흩어져 있던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
&nbsp;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 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 등이 담겨 있다.

   

소비자는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검색해 위해성분 포함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접속자는 2023년 30만 명에서 2024년 40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89만 명을 기록했다.

   

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

   

해외직구식품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되는 점을 고려해 구글과 카카오톡에 직접 광고를 실시한다.

   

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사진 업로드나 제품명 검색만으로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올바로 웹앱'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

   

이 사업은 '국민 안심 식탁을 위한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 개발 및 실증'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아울러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확인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된다.
&nbsp;
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효능·효과를 과도하게 광고하는 제품에 주의하고, 구매 전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제품과 성분 정보를 검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내 반입이 차단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p>
<p>식품의약품안전처는 위해성분이 포함된 해외직구식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p>
<p>
   <br />
</p>
<p>식약처는 직접구매 해외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소비자가 안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운영하고 있다.</p>
<p>
   <br />
</p>
<p>이 누리집은 2021년부터 관계 기관에 흩어져 있던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고 있다.</p>
<p>&nbsp;</p>
<p>'<a href="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fooddanger/foodDirectImportView.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해외직구식품 올바로</b></span></a>'에는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 정보, 위해식품 차단 목록, 해외직구식품 안전 정보 등이 담겨 있다.</p>
<p>
   <br />
</p>
<p>소비자는 제품명이나 성분명을 검색해 위해성분 포함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누리집 이용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p>
<p>
   <br />
</p>
<p>접속자는 2023년 30만 명에서 2024년 40만 명으로 늘었고, 2025년에는 89만 명을 기록했다.</p>
<p>
   <br />
</p>
<p>식약처는 올해 더 많은 국민이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다.</p>
<p>
   <br />
</p>
<p>해외직구식품이 주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되는 점을 고려해 구글과 카카오톡에 직접 광고를 실시한다.</p>
<p>
   <br />
</p>
<p>또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비자가 사진 업로드나 제품명 검색만으로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올바로 웹앱'을 개발·보급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 사업은 '국민 안심 식탁을 위한 AI 수입식품 검사 솔루션 개발 및 실증'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된다.</p>
<p>
   <br />
</p>
<p>아울러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자가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소비자에게 구매 전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확인을 안내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p>
<p>
   <br />
</p>
<p>이를 위해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이 추진된다.</p>
<p>&nbsp;</p>
<p>식약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시 효능·효과를 과도하게 광고하는 제품에 주의하고, 구매 전 반드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제품과 성분 정보를 검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아울러 국내 반입이 차단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구매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br />
</p>
<p>식약처는 "앞으로도 위해 우려가 있거나 소비자 관심이 높은 해외직구식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고,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고도화를 통해 안전한 해외직구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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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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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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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쇼핑" term="10916|11001"/>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3036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13 Jan 2026 20:33: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13 Jan 2026 20:23: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7</guid>
		<title><![CDATA[토지주택공사,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오픈]]></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nbsp;

   

‘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하여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nbsp;

   

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nbsp;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https://hanaro.lh.or.kr)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nbsp;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nbsp;</p>
<p>
   <br />
</p>
<p>‘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하여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nbsp;</p>
<p>
   <br />
</p>
<p>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로 확인 가능해 편리하게 비교·분석할 수 있다.&nbsp;</p>
<p>
   <br />
</p>
<p>
   <a href="https://hanaro.lh.or.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공식 홈페이지(https://hanaro.lh.or.kr)</b></span></a>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nbsp;
</p>
<p>
   <br />
</p>
<p>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하나로 내집’ 플랫폼은 누구나 편리하게 전국 공공분양주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창구”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업무 편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20013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7:45: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Jan 2026 15:38: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6</guid>
		<title><![CDATA[국민연금·기초연금 올해부터 2.1% 더 받는다…물가상승 반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1월부터 2.1% 인상되고,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오는 7월부터 상향 조정된다.

   

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 연장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와 기초연금 수급자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인상된 연금액을 이달부터 지급받게 된다.
국민연금 기본연금액과 부양가족연금액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인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약 752만 명의 수급자는 1월 지급분부터 2.1% 오른 연금액을 받는다.

   

위원회는 아울러 2026년 신규 국민연금 수급자의 급여 산정에 적용되는 재평가율을 결정했다.

   

재평가율은 가입자가 과거에 벌었던 소득을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로, 매년 법령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정·고시된다.

   

예를 들어 1988년 재평가율은 8.528로, 당시 소득이 100만 원이었다면 이를 적용해 2025년 현재가치 기준 약 852만 8000원으로 환산해 연금액을 산정하게 된다.

   

연금보험료와 연금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도 조정된다.

   

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A값)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함에 따라,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기존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은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

   

다만 전체 가입자의 약 86%는 해당 소득 구간에 해당하지 않아 이번 상·하한액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조정된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7월분 보험료부터 적용된다.

   

한편 전년 대비 소득이 20% 이상 변동된 사업장가입자가 연도 중 실제 소득에 맞춰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도 3년 연장된다.

   

이 제도는 소득 변동이 큰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현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고시 존속기간 연장을 통해 계속 운영된다.

   

특례 제도 연장은 고시 발령일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기초연금법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기준연금액은 지난해 월 34만 2510원에서 올해 월 34만 9700원으로 오른다.

   

이에 따라 올해 기초연금을 받는 약 779만 명의 어르신은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지급받는다.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을 위해 관련 고시를 1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
&nbsp;
보건복지부는 이번 위원회 결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고시를 순차적으로 개정하고, 연금 수급자와 가입자가 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연금과 기초연금 급여가 올해 1월부터 2.1% 인상되고,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오는 7월부터 상향 조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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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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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복지부는 9일 국민연금공단 강남 사옥에서 2026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를 열고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 조정,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 연장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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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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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결정에 따라 국민연금 수급자와 기초연금 수급자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인상된 연금액을 이달부터 지급받게 된다.</p>
<p>국민연금 기본연금액과 부양가족연금액은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인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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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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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현재 국민연금을 받고 있는 약 752만 명의 수급자는 1월 지급분부터 2.1% 오른 연금액을 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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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위원회는 아울러 2026년 신규 국민연금 수급자의 급여 산정에 적용되는 재평가율을 결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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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재평가율은 가입자가 과거에 벌었던 소득을 연금 수급 개시 시점의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지수로, 매년 법령에 따라 심의를 거쳐 조정·고시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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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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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를 들어 1988년 재평가율은 8.528로, 당시 소득이 100만 원이었다면 이를 적용해 2025년 현재가치 기준 약 852만 8000원으로 환산해 연금액을 산정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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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금보험료와 연금액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도 조정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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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민연금 전체 가입자의 최근 3년간 평균소득(A값)이 지난해보다 3.4% 증가함에 따라, 2026년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기존 637만 원에서 659만 원으로, 하한액은 40만 원에서 41만 원으로 각각 상향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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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만 전체 가입자의 약 86%는 해당 소득 구간에 해당하지 않아 이번 상·하한액 조정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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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정된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은 7월분 보험료부터 적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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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전년 대비 소득이 20% 이상 변동된 사업장가입자가 연도 중 실제 소득에 맞춰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소득월액 결정 특례 제도도 3년 연장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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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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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제도는 소득 변동이 큰 근로자의 보험료 부담을 현실화하기 위한 것으로, 고시 존속기간 연장을 통해 계속 운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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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례 제도 연장은 고시 발령일 이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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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초연금 기준연금액도 함께 인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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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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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초연금법에 따라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 2.1%를 반영해 기준연금액은 지난해 월 34만 2510원에서 올해 월 34만 9700원으로 오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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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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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따라 올해 기초연금을 받는 약 779만 명의 어르신은 1월부터 인상된 기초연금액을 지급받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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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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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인상을 위해 관련 고시를 1월 중 개정할 계획이다.</p>
<p>&nbsp;</p>
<p>보건복지부는 이번 위원회 결정 사항을 반영해 관련 고시를 순차적으로 개정하고, 연금 수급자와 가입자가 제도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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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1993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Jan 2026 15:29:4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Jan 2026 15:27:4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5</guid>
		<title><![CDATA[정부24 '연말정산용 증명서 발급 창구' 운영…1월 30일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24'에서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정부24 누리집(www.gov.kr)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통신사PASS·카카오톡 등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
&nbsp;
'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는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다.

   

이에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때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정부24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앱 6종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행안부는 정부24 블로그(blog.naver.com/korea_gov)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안내한다.&nbsp;

   

아울러 많은 국민들이 정부24 연말정산 제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X,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nbsp;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활밀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

   

한편 행안부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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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24'에서 오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 5종의 증명서를 평소보다 더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서비스 일정에 맞춰 12일부터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 전용창구를 <a href="https://plus.gov.kr/?bypass=dusakf!"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정부24 누리집(www.gov.kr)</b></span></a>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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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특히 연말정산 전용 창구는 공동/금융인증서, 통신사PASS·카카오톡 등 간편인증, 모바일신분증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통해 정부24에서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다.</p>
<p>&nbsp;</p>
<p>'정부24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서비스'에서는 누구나 주민등록등본, 국민기초생활수급자증명서,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 장애인증명서, 대학교재학증명서 등 5종을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다.</p>
<p>
   <br />
</p>
<p>이에 행안부는 연말정산 기간에 이용자 접속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전용창구를 운영하고, 접속 폭주 때 순번 대기 표시기능을 적용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해 정부24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p>
<p>
   <br />
</p>
<p>특히 올해는 로그인 화면을 개편하고, 모바일신분증에 삼성월렛 등 민간앱 6종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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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한편 행안부는 <a href="https://blog.naver.com/korea_gov"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정부24 블로그(blog.naver.com/korea_gov)</b></span></a>에서 연말정산 전용창구 이용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등을 안내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많은 국민들이 정부24 연말정산 제증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X, 카카오스토리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p>
<p>&nbsp;</p>
<p>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서비스국장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해야 하는 국민이 정부24를 통해 보다 편리하게 연말정산용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정부24를 통해 국민의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생활밀접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한편 행안부는 정부24 제증명서 발급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나, 민원발급 대행 수수료를 받고 있는 민간 대행 사이트가 있어 민원 발급 시 정부24 누리집이 맞는지 확인 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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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19915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Jan 2026 15:29: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Jan 2026 15:23: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4</guid>
		<title><![CDATA[장애인연금 월 최대 43만 9700원 기초급여액 7190원 인상]]></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4" rel="related"/>
		<description><![CDATA[1월부터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인상됐다.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능력 상실이나 감소로 줄어든 소득을 보전하는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 발생하는 비용을 보전하는 부가급여로 구성된다. 기초급여는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일정 금액씩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34만 9700원(7190원 인상)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20일(1월 급여 지급일)부터 기초급여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는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복지부는 2026년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140만 원, 부부가구 224만 원으로 정했다. 전년도보다 각각 2만 원, 3만 2000원 인상됐다.

장애인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복지부는 18세 이상 경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장애수당 월 6만 원을, 18세 미만 중증·경증 장애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장애아동수당 월 최대 22만 원도 지급하고 있다.

2025년 12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다.&nbsp;

미취업 청년 체계적 발굴·지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신설
&nbsp;
정부가 미취업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신규 운영할 대학을 모집한다.

노동부는 구직활동을 잠시 멈춘 청년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신설한다.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미취업 청년 DB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직 의욕 고취와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향상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총 10곳을 신설한다.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전국 대학(전문대·산업대 포함)은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 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대학 내에 설치해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도 총 46곳을 모집한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기준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 명과 졸업생 5만 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업 식당 65% "노쇼 당해봤다"
정부, 위약금·법률지원 강화
&nbsp;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노쇼(예약 부도) 피해 예방과 지원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외식업종 214곳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 이내 노쇼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점포를 기준으로 평균 노쇼 발생 횟수는 8.6회였고 1회당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 3000원에 달했다.

노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을 개정·시행하고 외식업 분야의 노쇼 위약금 기준을 상향했다. 기존에는 총 이용금액의 10% 이하로 제한했으나 개정 이후 주방특선(오마카세)이나 고급식사(파인다이닝) 등 예약 기반 음식점과 대량 주문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40% 이하, 일반 음식점은 20% 이하까지 위약금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1599-0209, unfair.sbiz.or.kr)의 상담 범위를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 피해까지 확대하고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등 노쇼 관련 법적 분쟁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변호사 상담을 통해 분쟁 대응 방향도 안내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nbsp;

어! 수소차가 많아졌네
2026년 7820대 보급에 5762억 투입
&nbsp;
정부가 2026년 수소버스 1800대(저상 800대·고상 1000대), 수소승용차 6000대, 수소화물차·수소청소차 20대 등 총 7820대를 보급하기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1월 5일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부에 따르면 2025년 수소차 보급 대수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6903대로 집계됐다. 특히 수소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되면서 210% 늘어난 5708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러한 증가세에 맞춰 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국민이 차량을 더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고 있다.

수소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2025년 수소충전소 75기를 구축해 누적 450기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67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수소버스 보급에 필요한 기반을 확충했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6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누적 500기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전소가 없는 지역에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소차 보급을 촉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nbsp;
&nbsp;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참여 의료기관 모집합니다
&nbsp;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총 34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 보건의료원, 보건소(지소)다. 참여 의료기관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환자의 건강·기능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한 뒤 돌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후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는 요양·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경우 병원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군 지역과 응급·분만 취약지, 소득세법상 의료취약지에 해당하는 시 지역이다.

수출입기업 납부기한 연장·분할 납부
전자통관시스템으로 간단하게
&nbsp;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을 온라인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이나 세정지원 대상 기업은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 세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관세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했다.

관세청 세정지원 대상 기업과 일시적 경영 위기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 접속해 신고서를 작성하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심사와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

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기업도 총 3861개 추가했다.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 3657개사,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사,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104개사가 새롭게 포함됐다.

2025년 11월 18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H5형 항원이 검출된 충북 영동군 종오리 농장에서 종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nbsp;

충주·익산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확산 방지·방역 조치 강화
&nbsp;
1월 5일 충북 충주시 산란종계 농장과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되자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지역과 축종, 계열사 관련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반경10㎞) 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또 1월 13일까지 발생 계열사(하림) 소속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와 축산 차량 내·외부 일제 소독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전국 가금농가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뿐 아니라 침울, 졸음, 녹변 등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도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겨울철 독거노인 화재예방
전국 의용소방대가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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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자 전국 의용소방대가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소방청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2월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3년 동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8%에 달했다. 같은 기간 주거시설 화재 부상자도 65세 이상이 약 29%였다.

이에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같은 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노후 배선을 확인한다. 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점검한다.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nbsp;

신종감염병 유행 시 백신 신속 도입
범정부 협의체 만든다
&nbsp;
앞으로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의체가 설치된다. 질병관리청은 1월 7일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시행됐다고 밝혔다.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 시 질병관리청에 설치된다. 협의체는 백신 수급계획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또 해외 백신수급 동향과 각 부처별 추진계획 등 협의·조정 기능을 하게 된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가 부족하고 임시운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운영규정 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 구성 근거가 명확해져 범정부 대응체계가 구축됐다고 강조했다.

중소사업장 산재 줄여라!
사고예방 품목 9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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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사업장에서의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예방 품목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술과 재정적 능력이 취약하고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장과 건설현장 등의 위험요인 개선 및 사고예방 품목 도입을 돕는 재정 지원 사업이다.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사업장(건설현장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이 대상이다. 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지원, 건강일터 조성지원 등 3개 사업에 지난해 대비 399억 원이 증액된 총 5334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3대 사고(떨어짐,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구매 품목은 사업자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소요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 지원 자격과 내용은 산업안전포털 누리집(portal.kosha.or.kr) 내 사업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는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매출액 줄어든 소상공인
부가세 납부기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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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2026년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직권으로 2개월 연장된다. 아울러 '간이과세 배제기준'의 지역 기준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도 확대된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2024년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면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제조, 건설, 도·소매 등 8개 업종을 영위하고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그동안 도심에 위치한 일부 전통시장은 간이과세 배제지역으로 지정돼 실제 매출 규모가 영세하더라도 간이과세 적용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세청은 사업장 규모와 업황 변동 추이 등을 반영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일제 정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도 폭넓게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세청은 대책 발표 이후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세무 상담을 확대하고 맞춤형 세무가이드를 배포하는 한편 예정고지 기준금액 상향 등 세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재정경제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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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1월부터 장애인연금 급여액이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인상됐다.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능력 상실이나 감소로 줄어든 소득을 보전하는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 발생하는 비용을 보전하는 부가급여로 구성된다. 기초급여는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일정 금액씩 인상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34만 9700원(7190원 인상)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20일(1월 급여 지급일)부터 기초급여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해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는다.</p>
<p><br /></p>
<p>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가운데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지급된다. 복지부는 2026년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140만 원, 부부가구 224만 원으로 정했다. 전년도보다 각각 2만 원, 3만 2000원 인상됐다.</p>
<p><br /></p>
<p>장애인연금을 새로 신청하려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밖에 복지부는 18세 이상 경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장애수당 월 6만 원을, 18세 미만 중증·경증 장애아동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는 장애아동수당 월 최대 22만 원도 지급하고 있다.</p>
<p><br /></p>
<p>2025년 12월 30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전국 12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다.&nbsp;</p>
<p><br /></p>
<p><b>미취업 청년 체계적 발굴·지원</b></p>
<p><b>'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신설</b></p>
<p><b>&nbsp;</b></p>
<p>정부가 미취업 청년을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신규 운영할 대학을 모집한다.</p>
<p><br /></p>
<p>노동부는 구직활동을 잠시 멈춘 청년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를 신설한다. 미취업 상태에 있는 청년을 미취업 청년 DB 등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구직 의욕 고취와 자신감 회복, 취업 역량 향상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총 10곳을 신설한다. 청년 취업지원 역량을 갖춘 전국 대학(전문대·산업대 포함)은 관할 고용센터 취업지원 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대학 내에 설치해 통합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재학생·고교생·졸업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 대학도 총 46곳을 모집한다. 현재 전국 121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25년 기준 대학·고교 재학생 약 24만 명과 졸업생 5만 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
<p><br /></p>
<p><b>외식업 식당 65% "노쇼 당해봤다"</b></p>
<p><b>정부, 위약금·법률지원 강화</b></p>
<p><b>&nbsp;</b></p>
<p>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노쇼(예약 부도) 피해 예방과 지원을 강화한다. 중기부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12월 10일까지 외식업종 214곳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65%가 최근 3년 이내 노쇼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점포를 기준으로 평균 노쇼 발생 횟수는 8.6회였고 1회당 평균 손실액은 약 44만 3000원에 달했다.</p>
<p><br /></p>
<p>노쇼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을 개정·시행하고 외식업 분야의 노쇼 위약금 기준을 상향했다. 기존에는 총 이용금액의 10% 이하로 제한했으나 개정 이후 주방특선(오마카세)이나 고급식사(파인다이닝) 등 예약 기반 음식점과 대량 주문의 경우 총 이용금액의 40% 이하, 일반 음식점은 20% 이하까지 위약금을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p>
<p><br /></p>
<p>중기부 소상공인 불공정거래 피해상담센터(1599-0209, unfair.sbiz.or.kr)의 상담 범위를 영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쇼 피해까지 확대하고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 손해배상 청구나 고소 등 노쇼 관련 법적 분쟁 사례가 적지 않은 점을 고려해 변호사 상담을 통해 분쟁 대응 방향도 안내할 계획이다.</p>
<p><br /></p>
<p>2025년 12월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5 (WORLD HYDROGEN EXPO 2025)에서 관람객들이 이동형 수소충전소를 살펴보고 있다.&nbsp;</p>
<p><br /></p>
<p><b>어! 수소차가 많아졌네</b></p>
<p><b>2026년 7820대 보급에 5762억 투입</b></p>
<p><b>&nbsp;</b></p>
<p>정부가 2026년 수소버스 1800대(저상 800대·고상 1000대), 수소승용차 6000대, 수소화물차·수소청소차 20대 등 총 7820대를 보급하기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1월 5일부터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
<p><br /></p>
<p>기후부에 따르면 2025년 수소차 보급 대수는 전년 대비 182% 증가한 6903대로 집계됐다. 특히 수소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되면서 210% 늘어난 5708대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러한 증가세에 맞춰 수소차 구매를 희망하는 국민이 차량을 더 신속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 사업을 조기에 시행하고 있다.</p>
<p><br /></p>
<p>수소차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충전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낸다. 정부는 2025년 수소충전소 75기를 구축해 누적 450기 목표를 달성했으며 이 가운데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67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해 수소버스 보급에 필요한 기반을 확충했다. 기후부는 2030년까지 수소충전소 660기 이상 구축을 목표로 2026년 누적 500기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국비 1897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전소가 없는 지역에는 이동식 수소충전소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해 수소차 보급을 촉진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1월 28일까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모집한다.&nbsp;</p>
<p>&nbsp;</p>
<p><b>'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b></p>
<p><b>참여 의료기관 모집합니다</b></p>
<p><b>&nbsp;</b></p>
<p>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와 의료기관을 1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195개 시·군·구에서 총 344곳이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다.</p>
<p><br /></p>
<p>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의료기관은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참여기관과 지방의료원, 보건의료원, 보건소(지소)다. 참여 의료기관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팀을 구성해 환자의 건강·기능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포괄적으로 평가한 뒤 돌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이후 의사는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는 요양·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수급자를 지속적으로 관리한다.</p>
<p><br /></p>
<p>이번 공모에서는 의원급 의료기관 참여가 어려운 지역의 경우 병원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될 수 있다. 대상 지역은 군 지역과 응급·분만 취약지, 소득세법상 의료취약지에 해당하는 시 지역이다.</p>
<p><br /></p>
<p><b>수출입기업 납부기한 연장·분할 납부</b></p>
<p><b>전자통관시스템으로 간단하게</b></p>
<p><b>&nbsp;</b></p>
<p>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신청을 온라인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일시적 경영 위기에 처한 기업이나 세정지원 대상 기업은 납부기한 연장 등을 신청하기 위해 세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관세청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전자통관시스템을 구축했다.</p>
<p><br /></p>
<p>관세청 세정지원 대상 기업과 일시적 경영 위기 기업은 전자통관시스템에 접속해 신고서를 작성하면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심사와 승인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된다.</p>
<p><br /></p>
<p>관세청은 세정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기업도 총 3861개 추가했다. 취약계층 고용과 사회 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 3657개사,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사,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104개사가 새롭게 포함됐다.</p>
<p><br /></p>
<p>2025년 11월 18일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의심되는 H5형 항원이 검출된 충북 영동군 종오리 농장에서 종오리를 살처분하고 있다.&nbsp;</p>
<p><br /></p>
<p><b>충주·익산 농가서 조류인플루엔자</b></p>
<p><b>추가 확산 방지·방역 조치 강화</b></p>
<p><b>&nbsp;</b></p>
<p>1월 5일 충북 충주시 산란종계 농장과 전북 익산시 육용종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 이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긴급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p>
<p><br /></p>
<p>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되자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살처분과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 조치를 실시했다. 아울러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 지역과 축종, 계열사 관련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p>
<p><br /></p>
<p>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와 감염 개체 조기 검출을 위해 발생농장 방역지역(반경10㎞) 내 가금농장과 발생농장을 방문한 사람 또는 차량이 출입한 농장·시설·차량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 또 1월 13일까지 발생 계열사(하림) 소속 육용종계 계약사육농장에 대한 일제 검사와 축산 차량 내·외부 일제 소독도 추진할 계획이다.</p>
<p><br /></p>
<p>중수본은 전국 가금농가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증상뿐 아니라 침울, 졸음, 녹변 등 경미한 증상만 나타나도 즉시 방역 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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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겨울철 독거노인 화재예방</b></p>
<p><b>전국 의용소방대가 뛴다</b></p>
<p><b>&nbsp;</b></p>
<p>한겨울 한파가 이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자 전국 의용소방대가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관리 활동에 나선다. 소방청은 전국 의용소방대와 함께 '겨울철 한파 대비 화재예방 독거노인 돌봄활동'을 2월 27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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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3년 동안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중 65세 이상 비율이 약 48%에 달했다. 같은 기간 주거시설 화재 부상자도 65세 이상이 약 29%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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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전국 각지 의용소방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같은 난방기기 안전 점검과 노후 배선을 확인한다. 또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도 점검한다. 한파 대비 건강관리 수칙 안내와 화재 대피 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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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광주광역시 북구보건소 직원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을 확인하고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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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신종감염병 유행 시 백신 신속 도입</b></p>
<p><b>범정부 협의체 만든다</b></p>
<p><b>&nbsp;</b></p>
<p>앞으로 코로나19 같은 신종감염병 대유행 시 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협의체가 설치된다. 질병관리청은 1월 7일 '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하 협의체 운영규정)'이 제정·시행됐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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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백신도입 범정부 협의체는 감염병 확산으로 '경계' 이상의 위기경보 발령 시 질병관리청에 설치된다. 협의체는 백신 수급계획 수립·조정, 백신 허가·승인 관련 정보 공유, 또 해외 백신수급 동향과 각 부처별 추진계획 등 협의·조정 기능을 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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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로나19 대유행 당시 백신 도입을 위한 범정부 협의체가 구성됐으나 협의체 구성의 근거가 부족하고 임시운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번 운영규정 제정을 통해 범정부 협의체 구성 근거가 명확해져 범정부 대응체계가 구축됐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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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중소사업장 산재 줄여라!</b></p>
<p><b>사고예방 품목 90% 지원</b></p>
<p><b>&nbsp;</b></p>
<p>중소사업장에서의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사고예방 품목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2026년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기술과 재정적 능력이 취약하고 산업재해 예방 여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장과 건설현장 등의 위험요인 개선 및 사고예방 품목 도입을 돕는 재정 지원 사업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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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중소사업장(건설현장 공사 금액 50억 원 미만)이 대상이다. 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지원, 건강일터 조성지원 등 3개 사업에 지난해 대비 399억 원이 증액된 총 5334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3대 사고(떨어짐, 끼임, 부딪힘) 예방을 위한 구매 품목은 사업자별로 상이하긴 하지만 소요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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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의 구체적 지원 자격과 내용은 산업안전포털 누리집(portal.kosha.or.kr) 내 사업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참여는 온라인과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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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매출액 줄어든 소상공인</b></p>
<p><b>부가세 납부기한 늘어난다</b></p>
<p><b>&nbsp;</b></p>
<p>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의 2026년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직권으로 2개월 연장된다. 아울러 '간이과세 배제기준'의 지역 기준을 점진적으로 축소해 영세사업자의 간이과세 적용도 확대된다. 국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민생지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p>
<p><br /></p>
<p>이번 대책에 따라 2024년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면서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제조, 건설, 도·소매 등 8개 업종을 영위하고 2025년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사업자는 부가가치세 신고분 납부기한이 연장된다. 그동안 도심에 위치한 일부 전통시장은 간이과세 배제지역으로 지정돼 실제 매출 규모가 영세하더라도 간이과세 적용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국세청은 사업장 규모와 업황 변동 추이 등을 반영해 간이과세 배제지역 기준을 일제 정비하고 전통시장 상인들도 폭넓게 혜택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br /></p>
<p>국세청은 대책 발표 이후 전통시장 상인의 목소리를 듣는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세무 상담을 확대하고 맞춤형 세무가이드를 배포하는 한편 예정고지 기준금액 상향 등 세법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재정경제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17946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12 Jan 2026 09:58:4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12 Jan 2026 09:52:4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2</guid>
		<title><![CDATA[축산물품질평가원, 소비자 편의 높인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선보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월 6일,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nbsp;

   

&nbsp;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계란 이력번호는 ‘산란일자(4자리)+농장 고유번호(5자리)+사육환경번호(1자리)’ 총 10개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다.&nbsp;
&nbsp;
&nbsp;기존에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과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앱’에 이력번호 10자리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야만 계란 이력 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nbsp;
&nbsp;
&nbsp;이력번호 입력 시 실수를 하거나, 업체에서 이력번호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조회가 불가능했다.

   

*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 메인화면에서 이력번호 입력 후 이력 정보 조회 가능&nbsp;

   

&nbsp;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력한 10자리 이력번호가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농장을 식별하는 ‘농장 고유번호(5자리)’만 일치하면 해당 농장의 이름과 소재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nbsp;
&nbsp;
&nbsp;특히, 선별포장 업체의 이력번호 등록 신고가 늦어져도 생산 농장 정보를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nbsp;

   

&nbsp;아울러 조회된 정보가 없을 시, 단순히 ‘조회 불가’로 표시되던 화면에서 이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구체적 사유를 제시하는 화면으로 안내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조회 오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올바른 정보로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nbsp;

   

&nbsp;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개선은 계란 이력번호 조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축산물 이력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1월 6일, 소비자가 계란의 이력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계란 이력번호 조회 서비스 기능을 개선했다.&nbsp;</p>
<p>
   <br />
</p>
<p>&nbsp;계란 껍데기에 표시되는 계란 이력번호는 ‘산란일자(4자리)+농장 고유번호(5자리)+사육환경번호(1자리)’ 총 10개의 영문과 숫자로 구성된다.&nbsp;</p>
<p>&nbsp;</p>
<p>&nbsp;기존에 소비자는 ‘축산물 이력제 누리집’과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앱’에 이력번호 10자리를 모두 정확히 입력해야만 계란 이력 정보를 조회할 수 있었다.&nbsp;</p>
<p>&nbsp;</p>
<p>&nbsp;이력번호 입력 시 실수를 하거나, 업체에서 이력번호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조회가 불가능했다.</p>
<p>
   <br />
</p>
<p>* <a href="https://www.mtrace.go.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축산물 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 </b></span></a>메인화면에서 이력번호 입력 후 이력 정보 조회 가능&nbsp;</p>
<p>
   <br />
</p>
<p>&nbsp;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력한 10자리 이력번호가 모두 일치하지 않더라도 농장을 식별하는 ‘농장 고유번호(5자리)’만 일치하면 해당 농장의 이름과 소재지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개선했다.&nbsp;</p>
<p>&nbsp;</p>
<p>&nbsp;특히, 선별포장 업체의 이력번호 등록 신고가 늦어져도 생산 농장 정보를 우선 조회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nbsp;</p>
<p>
   <br />
</p>
<p>&nbsp;아울러 조회된 정보가 없을 시, 단순히 ‘조회 불가’로 표시되던 화면에서 이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구체적 사유를 제시하는 화면으로 안내 기능을 보완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조회 오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 올바른 정보로 조회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nbsp;</p>
<p>
   <br />
</p>
<p>&nbsp;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개선은 계란 이력번호 조회 과정에서 발생하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축산물 이력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1371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7 Aug 2026 17:45:2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Jan 2026 22:07:2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1</guid>
		<title><![CDATA[장애심사 서류 떼러 ‘이리저리 2주’… 국민연금, 하루 만에 직접 확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데이터 연계로 장애정도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보완 서류 제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에 2주 이상 걸리던 자료 확보 기간을 1일로 단축하면서, 디지털 정부 기조에 맞춘 ‘대국민 체감형 행정’이 실현될 전망이다.

   

해당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내역’과 근로복지공단의 ‘산재장해판정’이다. 이 자료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거나 기관 간 공문서로 주고받아야 했다.

   

공단은 이러한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공단이 시스템상에서 자료를 직접 확보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인은 서류 발급을 위해 두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부담이 사라지게 되었다.

   

이번 개선은 공단이 지속해서 추진한 ‘디지털 기반 대국민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다. 공단은 앞서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대형 의료기관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진료기록을 데이터로 받고 있다.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데이터 연계망을 넓혀 장애심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행정 처리의 간소화는 심사 전체 과정의 신속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민원인의 이동 비용과 행정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데이터 연계는 국민의 번거로움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데이터 연계 범위를 확대하여, 서류 없는 행정과 데이터 기반 심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성주)은 데이터 연계로 장애정도심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보완 서류 제출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존에 2주 이상 걸리던 자료 확보 기간을 1일로 단축하면서, 디지털 정부 기조에 맞춘 ‘대국민 체감형 행정’이 실현될 전망이다.</p>
<p>
   <br />
</p>
<p>해당 자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급여내역’과 근로복지공단의 ‘산재장해판정’이다. 이 자료는 그동안 민원인이 직접 발급받아 제출하거나 기관 간 공문서로 주고받아야 했다.</p>
<p>
   <br />
</p>
<p>공단은 이러한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데이터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공단이 시스템상에서 자료를 직접 확보할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인은 서류 발급을 위해 두 기관을 전전해야 했던 부담이 사라지게 되었다.</p>
<p>
   <br />
</p>
<p>이번 개선은 공단이 지속해서 추진한 ‘디지털 기반 대국민 서비스 혁신’의 일환이다. 공단은 앞서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등 주요 대형 의료기관과도 업무협약을 맺고 진료기록을 데이터로 받고 있다. 공공과 민간 영역 모두에서 데이터 연계망을 넓혀 장애심사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취지다.</p>
<p>
   <br />
</p>
<p>이러한 행정 처리의 간소화는 심사 전체 과정의 신속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민원인의 이동 비용과 행정 서비스 이용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김성주 이사장은 “이번 데이터 연계는 국민의 번거로움을 공공기관이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의 사례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데이터 연계 범위를 확대하여, 서류 없는 행정과 데이터 기반 심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강조했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11220052_rsccnkly.jpg" alt="gm111 (1).jpg" style="width: 598px; height: 600px;"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13649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11 Jan 2026 22:02: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11 Jan 2026 21:57: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20</guid>
		<title><![CDATA[한국지역난방공사, 국내 최초 K-DX ‘열병합발전소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 성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2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nbsp;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하여,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nbsp;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하여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하였다.

&nbsp;이는 국내 열병합발전소 중 최초로 실증 완료된 사례이며, 일반 기력발전 대비 복잡하게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여건을 고려했을 때 고도의 디지털전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nbsp;예를 들어, 운전원이 발전소 계통연결 시간을 입력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보조설비 준비부터 터빈 계통연결과 출력조정, 그리고 열공급까지 전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nbsp;특히, ▲시간예약 기능을 이용한 예약운전, ▲전체 시퀀스 통합관리, ▲자동 출력조정, ▲비상시 자동대응 기능 등 기존 운전원 수동운전 체계 대비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비계획정지 발생률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nbsp;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 기술만을 활용해 개발·검증을 완료하여, 외산 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발전 운영 시장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nbsp;이를 통해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기술 중심의 표준 플랫폼 구축 및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nbsp;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은 국내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향후 자동운전 데이터 기반의 자율운전 고도화는 물론, 스스로 운전조건을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AI 자율제어 기술까지 신속히 확대 적용함으로써 ‘지능형 스마트발전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nbsp;한난은 앞으로도 DX와 AX를 융합하여 플랜트 효율화, 스마트 운영 및 유지보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지속 강화하여 미래 발전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는 국내 최초로 화성지사에 열병합발전소의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p>
<p><br /></p>
<p>&nbsp;화성지사는 2007년 준공한 500MW급 열병합발전소로, 이번에 구축된 자동운전 시스템은 가스터빈, 배열회수보일러, 스팀터빈 및 보조설비 등 발전소 주요 설비를 모두 완전 자동화하여, 운전원의 개입 없이도 기동·정지·조정·모드전환 등 플랜트 운영의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p>
<p><br /></p>
<p>&nbsp;화성지사는 지난 2023년 지역난방 계통의 자동화를 완료하여 열생산 중 발전기 출력을 자동 조정하는 AGC 운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발전 계통의 완전 자동화까지 성공함에 따라 발전과 지역난방을 포함한 플랜트 全 계통에 대한 “원터치 오퍼레이션”을 실현하였다.</p>
<p><br /></p>
<p>&nbsp;이는 국내 열병합발전소 중 최초로 실증 완료된 사례이며, 일반 기력발전 대비 복잡하게 운영 중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 여건을 고려했을 때 고도의 디지털전환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p>
<p><br /></p>
<p>&nbsp;예를 들어, 운전원이 발전소 계통연결 시간을 입력 후 시작 버튼만 누르면, 보조설비 준비부터 터빈 계통연결과 출력조정, 그리고 열공급까지 전 공정이 자동으로 진행이 가능하다.</p>
<p><br /></p>
<p>&nbsp;특히, ▲시간예약 기능을 이용한 예약운전, ▲전체 시퀀스 통합관리, ▲자동 출력조정, ▲비상시 자동대응 기능 등 기존 운전원 수동운전 체계 대비 운영 안정성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비계획정지 발생률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nbsp;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내 기술만을 활용해 개발·검증을 완료하여, 외산 시스템 의존도가 높은 기존 발전 운영 시장에서 기술 자립도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p>
<p><br /></p>
<p>&nbsp;이를 통해 향후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절감은 물론, 국내 기술 중심의 표준 플랫폼 구축 및 해외 플랜트 시장 진출에 유리한 기반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br /></p>
<p>&nbsp;정용기 한난 사장은 “이번 완전 자동운전 시스템은 국내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라며, “향후 자동운전 데이터 기반의 자율운전 고도화는 물론, 스스로 운전조건을 학습하고 최적화하는 AI 자율제어 기술까지 신속히 확대 적용함으로써 ‘지능형 스마트발전소’ 구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p>
<p><br /></p>
<p>&nbsp;한난은 앞으로도 DX와 AX를 융합하여 플랜트 효율화, 스마트 운영 및 유지보수 등 핵심 기술 역량을 지속 강화하여 미래 발전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0278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Jan 2026 15:50: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Jan 2026 15:46: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9</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발전사 최초 ‘재생에너지 분야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완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

   

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위험) 상태의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에서 남부발전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과 ㈜보다는 10만 개의 정상, 비정상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링을 완료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과정 중 발전설비의 결함을 발견하여 유지보수 비용 감축, 안정적 재생에너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 AI 모델링에 활용된 데이터는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AI 학습용 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허브에 공개하여 누구나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데이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은 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 완료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p>
<p>
   <br />
</p>
<p>‘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AI 성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남부발전이 지난 9월부터 수행해왔다.</p>
<p>
   <br />
</p>
<p>남부발전은 지난 9월부터 풍력·태양광 발전설비의 블레이드 균열, 패널 파손 등 설비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결함들을 AI가 학습할 수 있도록 정상 및 비정상(위험) 상태의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했다.</p>
<p>
   <br />
</p>
<p>이번 사업에서 남부발전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과 ㈜보다는 10만 개의 정상, 비정상 데이터 수집 및 AI 모델링을 완료했다.</p>
<p>
   <br />
</p>
<p>특히,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 과정 중 발전설비의 결함을 발견하여 유지보수 비용 감축, 안정적 재생에너지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다. AI 모델링에 활용된 데이터는 데이터 품질 인증기관으로부터 A등급을 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p>
<p>
   <br />
</p>
<p>남부발전 윤상옥 재생에너지본부장은 “이번에 개발된 AI 학습용 데이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허브에 공개하여 누구나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데이터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802730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10 Jan 2026 15:42:5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10 Jan 2026 15:39:5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8</guid>
		<title><![CDATA[채무자 기본 생계비 압류 금지. 군 초급간부 '도약적금' 시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오는 2월부터 태풍, 홍수, 호우, 산불 등으로 인해 긴급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린다.&nbsp;

   

정부는 그동안 적의 공격에 따른 공습 상황이나 지진해일 상황에서만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가동했으나, 초고속 산불 및 극한 호우 등으로 급박하게 주민 대피가 요구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이 재난 경보 사이렌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

   

특히 사이렌이 급박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달 수단인 만큼, 긴급대피 필요시 TV·라디오·재난문자와 함께 사이렌을 통한 신속한 대피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

   

한편 올해는 전역 후에도 생업을 뒤로 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예비군들을 위해 예비군훈련 참가비를 사회적 인식 수준에 부합되도록 개선했다.&nbsp;

   

이에 1~4년 차 예비군이 받는 동원훈련 I형·II형 훈련비는 인상하고, '지역예비군 훈련비'를 신설해 5~6년차 예비군이 기본·작계훈련 참석시에는 2만 원을 지급한다.&nbsp;

   

아울러 예비군의 급식비(도시락비)도 지난해 8000원에서 올해 9000원으로 높여 예비군의 훈련여건을 보장한다.

   

이처럼 새해부터 행정·안전·질서, 국방·병무 분야에서는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들이 많다. 이 가운데 일상 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제도들을 모아봤다.&nbsp;
&nbsp;

   ◆ 행정·안전·질서


   

오는 2월부터 채무자의 기본적인 생계 보장을 위해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시행되고 급여채권·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도 확대된다.&nbsp;

   

먼저 1인당 총 1개의 계좌 개설이 가능한 생계비계좌는 월 250만 원의 생계비를 압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하는 제도다.&nbsp;

   

또한 압류금지 급여채권의 최저금액은 월 185만원에서 250만 원으로, 사망보험금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오르는 등 보장성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를 확대한다.&nbsp;

   

부가통신분야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시스템 운영도 개선하는데, 주요 부가통신서비스의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시스템은 실시간 응답 체계로 바뀌고 온라인(AI·챗봇)·전화(ARS) 모두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진다.&nbsp;

   

특히 오는 21일부터 정부·공공기관·민간단체 등 35개 기관이 제공하던 법률구조 서비스와 법률정보, 유관기관 서비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nbsp;

   

아울러 AI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추천하고, 상담·접수·진행 현황·결과 확인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

   

올해 상반기에는 개인 상황 변화에 맞춰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도 전면 확대한다.&nbsp;&nbsp;

   

이에 그동안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4개 분야에서 1530종의 정보를 알려줬으나 올해는 모든 분야의 6000여 종으로 크게 늘어나고, 이용 가능한 민간 앱도 기존 5개에서 2개가 더 추가할 예정이다.&nbsp;&nbsp;

   

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대응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등 피해자 지원도 확대했다.&nbsp;

   

먼저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하던 긴급주거지원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하고, 휴대용 비상벨이나 호신용 스프레이 등 개인 휴대 보호 안전장비 지원도 늘려 피해자 생활 공간 내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nbsp;

   

한편 지난해 12월부터는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와 점검 결과를 공개해 국민이 안전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바, 스프링클러 관련 정보는 주요 숙박 예약 플랫폼 앱과 소방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 국방·병무


   

오는 3월부터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시행한다.

   

대상은 초급간부 중 장기복무 신규 확정자로, 적금 가입 시 정부가 3년간 월 최대 30만 원을 100% 매칭 지원해 적금 만기 시 약 230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nbsp;
&nbsp;
격오지 및 전방 도서지역 등 특수한 교육환경을 딛고 대학에 진학한 군무원 자녀의 학업격려를 위해 기존에 군인 자녀에게만 지급되던 '꿈도전지원금 장학금'도 군무원 자녀까지 확대한다.&nbsp;

   

또한 잦은 전학 및 격오지 거주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전국 어디서나 입학할 수 있는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영천고'가 오는 3월에 개교한다.&nbsp;

   

한편 그동안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했던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신분 인증 등 국방 분야 서비스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에서 통합 제공한다.&nbsp;

   

지속적인 식자재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속 동결돼 왔던 장병 기본급식비 단가는 지난해 1만 3000원에서 올해 1만 4000원으로 인상한다.&nbsp;

   

특히 그동안의 식자재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장병 급식비 단가를 4년 만에 현실화하는 바, 급식 질 개선을 통해 군 급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nbsp;

   

또한 전 장병이 군 입대 후 손쉽게 드론 비행기술을 숙달하고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50만 드론전사 양성'도 오는 9월에 추진한다.&nbsp;

   

한편 1월에 병역·입영판정검사 시 안면인식을 활용한 '본인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본인확인의 정확성을 높이고, 대리 수검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높인다.&nbsp;
&nbsp;
그동안 병역의무 기피자는 성명·연령·주소·기피일자 및 기피요지·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했다.&nbsp;

   

그러나 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병역의무 기피자의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을 확대했다.&nbsp;

   

오는 15일부터 예비군의 출산휴가 기간 및 배우자의 난임치료 기간이 훈련기간과 중복되는 경우 동원훈련(Ⅰ형) 연기를 미룰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업무 등 주요업무 수행 사유에 따른 동원훈련(Ⅰ형) 연기도 훈련시작일부터 60일의 범위 내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까지 연기가 가능해진다.&nbsp;
&nbsp;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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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오는 2월부터 태풍, 홍수, 호우, 산불 등으로 인해 긴급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민방위 경보 사이렌'이 울린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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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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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부는 그동안 적의 공격에 따른 공습 상황이나 지진해일 상황에서만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가동했으나, 초고속 산불 및 극한 호우 등으로 급박하게 주민 대피가 요구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이 같이 재난 경보 사이렌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특히 사이렌이 급박한 상황에서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전달 수단인 만큼, 긴급대피 필요시 TV·라디오·재난문자와 함께 사이렌을 통한 신속한 대피 전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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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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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올해는 전역 후에도 생업을 뒤로 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예비군들을 위해 예비군훈련 참가비를 사회적 인식 수준에 부합되도록 개선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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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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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1~4년 차 예비군이 받는 동원훈련 I형·II형 훈련비는 인상하고, '지역예비군 훈련비'를 신설해 5~6년차 예비군이 기본·작계훈련 참석시에는 2만 원을 지급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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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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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예비군의 급식비(도시락비)도 지난해 8000원에서 올해 9000원으로 높여 예비군의 훈련여건을 보장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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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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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처럼 새해부터 행정·안전·질서, 국방·병무 분야에서는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제도들이 많다. 이 가운데 일상 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제도들을 모아봤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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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행정·안전·질서</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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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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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는 2월부터 채무자의 기본적인 생계 보장을 위해 압류가 금지되는 '생계비계좌 제도'가 시행되고 급여채권·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도 확대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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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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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1인당 총 1개의 계좌 개설이 가능한 생계비계좌는 월 250만 원의 생계비를 압류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호하는 제도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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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압류금지 급여채권의 최저금액은 월 185만원에서 250만 원으로, 사망보험금도 1000만 원에서 1500만 원으로 오르는 등 보장성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를 확대한다.&nbsp;</p>
<p>
   <br />
</p>
<p>부가통신분야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시스템 운영도 개선하는데, 주요 부가통신서비스의 이용자 요구사항 처리시스템은 실시간 응답 체계로 바뀌고 온라인(AI·챗봇)·전화(ARS) 모두 실시간 상담이 가능해진다.&nbsp;</p>
<p>
   <br />
</p>
<p>특히 오는 21일부터 정부·공공기관·민간단체 등 35개 기관이 제공하던 법률구조 서비스와 법률정보, 유관기관 서비스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한 번에 쉽고 빠르게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아울러 AI가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법률구조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추천하고, 상담·접수·진행 현황·결과 확인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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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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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해 상반기에는 개인 상황 변화에 맞춰 받을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혜택알리미' 서비스도 전면 확대한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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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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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그동안 청년·출산·구직·전입 등 4개 분야에서 1530종의 정보를 알려줬으나 올해는 모든 분야의 6000여 종으로 크게 늘어나고, 이용 가능한 민간 앱도 기존 5개에서 2개가 더 추가할 예정이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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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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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앞서 지난 1일부터는 스토킹·교제폭력 피해 대응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등 피해자 지원도 확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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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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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먼저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하던 긴급주거지원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합해 운영하고, 휴대용 비상벨이나 호신용 스프레이 등 개인 휴대 보호 안전장비 지원도 늘려 피해자 생활 공간 내 안전 기반을 강화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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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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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해 12월부터는 숙박시설의 스프링클러 설치 여부와 점검 결과를 공개해 국민이 안전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바, 스프링클러 관련 정보는 주요 숙박 예약 플랫폼 앱과 소방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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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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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국방·병무</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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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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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는 3월부터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시행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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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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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상은 초급간부 중 장기복무 신규 확정자로, 적금 가입 시 정부가 3년간 월 최대 30만 원을 100% 매칭 지원해 적금 만기 시 약 230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nbsp;</p>
<p>&nbsp;</p>
<p>격오지 및 전방 도서지역 등 특수한 교육환경을 딛고 대학에 진학한 군무원 자녀의 학업격려를 위해 기존에 군인 자녀에게만 지급되던 '꿈도전지원금 장학금'도 군무원 자녀까지 확대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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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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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잦은 전학 및 격오지 거주 등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인자녀들의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고자 전국 어디서나 입학할 수 있는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 '영천고'가 오는 3월에 개교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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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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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그동안 개별 시스템으로 제공했던 입대 전 입영 신청, 복무 중 신분 인증 등 국방 분야 서비스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 플랫폼 '장병e음'에서 통합 제공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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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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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속적인 식자재 물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지속 동결돼 왔던 장병 기본급식비 단가는 지난해 1만 3000원에서 올해 1만 4000원으로 인상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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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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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그동안의 식자재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장병 급식비 단가를 4년 만에 현실화하는 바, 급식 질 개선을 통해 군 급식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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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전 장병이 군 입대 후 손쉽게 드론 비행기술을 숙달하고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50만 드론전사 양성'도 오는 9월에 추진한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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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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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1월에 병역·입영판정검사 시 안면인식을 활용한 '본인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본인확인의 정확성을 높이고, 대리 수검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병역이행의 공정성을 높인다.&nbsp;</p>
<p>&nbsp;</p>
<p>그동안 병역의무 기피자는 성명·연령·주소·기피일자 및 기피요지·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을 공개했다.&nbsp;</p>
<p>
   <br />
</p>
<p>그러나 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현역입영·사회복무소집 기피자 및 국외여행허가의무 위반자 등 병역의무 기피자의 인적사항 등 공개항목을 확대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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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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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는 15일부터 예비군의 출산휴가 기간 및 배우자의 난임치료 기간이 훈련기간과 중복되는 경우 동원훈련(Ⅰ형) 연기를 미룰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으로 대체할 수 없는 업무 등 주요업무 수행 사유에 따른 동원훈련(Ⅰ형) 연기도 훈련시작일부터 60일의 범위 내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일자까지 연기가 가능해진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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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95928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Jan 2026 20:49:3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Jan 2026 20:45:3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7</guid>
		<title><![CDATA[방문·우편 민원도 '진행 상황' 문자·이메일로…"알권리 보장"]]></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1월 9일부터 시행한다.

   

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nbsp;
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

   

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연락처의 기재를 안내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오프라인 민원도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등록하여 진행 상황을 통지하게 된다.

   

또한, 우편 민원의 경우에도 접수 단계에서 연락처 등이 누락되었을 시 민원인에게 보완을 요청하여 추후 전화번호 등을 제공받아 진행 상황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개선으로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 등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국민도 방문·우편 민원을 제기하더라도 민원 처리 단계별 안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

   

김기선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안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민신문고 시스템 기능과 관련 지침을 보완하는 등 민원인이 안심하고 결과를 기다릴 수 있는 민원 처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국민권익위원회는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도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진행 단계를 문자 및 전자우편으로 안내하는 '오프라인 민원 진행 상황 안내 체계 개선 방안'을 1월 9일부터 시행한다.</p>
<p>
   <br />
</p>
<p>권익위의 이번 대책은 민원의 처리 경과를 제때 알지 못해 민원인이 반복적으로 행정기관에 문의하고, 담당 공무원에게도 불필요한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민원인의 불편과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p>
<p>&nbsp;</p>
<p>그동안 온라인 민원은 국민신문고 시스템을 통해 접수·보완요청·처리결과 등 단계별 상황이 문자·전자우편으로 자동 안내됐으나, 방문·우편 등 오프라인 민원은 별도 규정이 없어 담당자가 개별 연락을 하지 않으면 진행 상황을 알기 어려웠다.</p>
<p>
   <br />
</p>
<p>이를 개선하기 위해 권익위는 각급 행정기관의 민원 처리 지침인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 준수사항'에 '오프라인 민원 처리 시 수기 입력 절차'를 마련했다.</p>
<p>
   <br />
</p>
<p>방문 민원 접수단계부터 담당자가 민원인의 전화번호 등 연락처 기재 여부를 의무적으로 확인하여 기재가 안된 경우 민원창구에서 접수 전에 반드시 전화번호, 전자우편주소 등 연락처의 기재를 안내하도록 하였다.</p>
<p>
   <br />
</p>
<p>이를 통해 담당 공무원은 오프라인 민원도 국민신문고 시스템에 등록하여 진행 상황을 통지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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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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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우편 민원의 경우에도 접수 단계에서 연락처 등이 누락되었을 시 민원인에게 보완을 요청하여 추후 전화번호 등을 제공받아 진행 상황 안내가 가능하도록 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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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번 개선으로 고령층·디지털 취약계층 등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국민도 방문·우편 민원을 제기하더라도 민원 처리 단계별 안내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다.</p>
<p>
   <br />
</p>
<p>김기선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 안내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국민신문고 시스템 기능과 관련 지침을 보완하는 등 민원인이 안심하고 결과를 기다릴 수 있는 민원 처리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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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95903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Jan 2026 20:49:2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Jan 2026 20:41:2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6</guid>
		<title><![CDATA[올해도 놓쳐선 안될 연말정산…'공제맨'이 도와드려요]]></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알쏭달쏭한 연말정산 궁금증을 AI로 만든 콘텐츠 '공제맨'이 알려준다.

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상담 사례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4컷만화･쇼츠영상)를 제공한다.
&nbsp;
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인적공제, 육아휴직 배우자 공제, 출산·보육수당, 월세 세액공제 등 근로자들이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엄선하여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 (멀티미디어 뉴스) 25년 귀속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 1편 의료비 세액공제(맞벌이부부)

☞ (멀티미디어 뉴스) 25년 귀속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만 - 2편 의료비 세액공제(자녀)

4컷 만화가 수록된 소책자는 전국 세무서에 비치했고 국세청 유튜브(YouTube)에 쇼츠 영상을 게시하여 언제든지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보이는 ARS (☎126) 접속 시 해당 자료의 연결 주소를 제공하여 상담 대기 시간 중 도움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의 관심도가 높은 종합소득세 등 분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납세자 친화적 상담 자료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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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알쏭달쏭한 연말정산 궁금증을 AI로 만든 콘텐츠 '공제맨'이 알려준다.</p>
<p><br /></p>
<p>국세청은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을 맞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상담 사례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낸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콘텐츠(4컷만화･쇼츠영상)를 제공한다.</p>
<p>&nbsp;</p>
<p>의료비 세액공제, 부모님 인적공제, 육아휴직 배우자 공제, 출산·보육수당, 월세 세액공제 등 근로자들이 자주 혼동하고 고민하는 대표적인 연말정산 고민 사례 12개를 엄선하여 상황별 시나리오를 시각화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p>
<p><br /></p>
<p>☞ (멀티미디어 뉴스) <a href="https://www.korea.kr/video/index.html?newsId=14895746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25년 귀속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맨 - 1편 의료비 세액공제(맞벌이부부)</b></span></a></p>
<p><br /></p>
<p>☞ (멀티미디어 뉴스) <a href="https://www.korea.kr/video/index.html?newsId=14895746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25년 귀속 연말정산, 도와줘요 공제만 - 2편 의료비 세액공제(자녀)</b></span></a></p>
<p><br /></p>
<p>4컷 만화가 수록된 소책자는 전국 세무서에 비치했고 국세청 유튜브(YouTube)에 쇼츠 영상을 게시하여 언제든지 콘텐츠를 볼 수 있다.</p>
<p><br /></p>
<p>보이는 ARS (☎126) 접속 시 해당 자료의 연결 주소를 제공하여 상담 대기 시간 중 도움 자료로 활용할 수도 있다.</p>
<p>국세청 관계자는 "납세자의 관심도가 높은 종합소득세 등 분야로 해당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며 납세자 친화적 상담 자료 제공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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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95879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Jan 2026 20:49:1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Jan 2026 20:37:1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5</guid>
		<title><![CDATA[MSCI 선진국 지수 편입 추진…7월 외환시장 24시간 개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nbsp;
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

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

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있다.

정부는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거래 및 증권 투자 제도와 시장 기반 시설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편하고 해외 투자자가 한국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8개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열고, 9월에는 외국기관 간 야간 시간에도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도 신규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 내년 본격 시행한다.&nbsp;

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을 스마트폰으로 거래하듯 외국 개인 투자자들도 간편하게 현지 금융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한다. 외국 법인의 실명 확인 절차를 개선해 계좌 개설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다.

무차입공매도 실시간 적발 시스템(NSDS) 참여자는 중복으로 감리 자료를 제출하지 않도록 보고 의무를 면제한다.

기업의 영문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해 외국인 투자자의 권리 보장을 강화한다. 올해 영문 공시 대상기업과 항목을 확대하고 제출 기한도 단축한다.
&nbsp;
내년 3월부터는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영문 공시 의무를 넓히고 일정 기준을 넘기는 코스닥 상장사도 의무화를 검토한다.

또 장외 거래 사후 신고 범위를 늘리는 등 현물 이체나 장외 거래의 제약 요인을 해소하고 투자자가 배당 예상금을 알 수 있게 기업에 배당 절차 개선을 독려한다.

과제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면 올해 6월 발표되는 MSCI의 연례 시장 분류에서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올라가고 내년 6월에 선진시장 지수에 편입이 결정될 수 있다. 이 경우 실제 편입이 반영되는 2028년쯤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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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 증시가 고질적인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벗어나 제대로 평가받도록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선진시장 지수 편입을 추진한다.</p>
<p><br /></p>
<p>정부는 9일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로드맵'을 관계 기관과 협의해 공개했다.</p>
<p><br /></p>
<p>정부는 이를 위해 외환·자본시장의 체질 개선과 선진 투자 환경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편입이 결정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MSCI 선진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p>
<p>&nbsp;</p>
<p>MSCI는 세계 주요 증시를 매년 선진시장, 신흥시장, 프런티어시장, 독립시장 등 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선진 지수는 이 가운데 선진시장의 대표적인 상장 종목을 모아 산출한 글로벌 주가지수다.</p>
<p><br /></p>
<p>한국 증시는 2008년에 선진 지수 편입 후보군인 관찰대상국으로 지정됐으나 2014년 관찰대상국에서 제외됐다.</p>
<p><br /></p>
<p>한국은 경제발전 단계, 시장 규모·유동성 측면에서 선진시장 기준을 충족했으나 시장 접근성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여전히 신흥시장으로 분류돼 있다.</p>
<p><br /></p>
<p>정부는 MSCI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 외환거래 및 증권 투자 제도와 시장 기반 시설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편하고 해외 투자자가 한국 시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8개 분야별 과제를 추진한다.</p>
<p><br /></p>
<p>우선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열고, 9월에는 외국기관 간 야간 시간에도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도 신규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가 내년 본격 시행한다.&nbsp;</p>
<p><br /></p>
<p>서학개미들이 미국 주식을 스마트폰으로 거래하듯 외국 개인 투자자들도 간편하게 현지 금융사를 통해 한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정비한다. 외국 법인의 실명 확인 절차를 개선해 계좌 개설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인다.</p>
<p><br /></p>
<p>무차입공매도 실시간 적발 시스템(NSDS) 참여자는 중복으로 감리 자료를 제출하지 않도록 보고 의무를 면제한다.</p>
<p><br /></p>
<p>기업의 영문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해 외국인 투자자의 권리 보장을 강화한다. 올해 영문 공시 대상기업과 항목을 확대하고 제출 기한도 단축한다.</p>
<p>&nbsp;</p>
<p>내년 3월부터는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영문 공시 의무를 넓히고 일정 기준을 넘기는 코스닥 상장사도 의무화를 검토한다.</p>
<p><br /></p>
<p>또 장외 거래 사후 신고 범위를 늘리는 등 현물 이체나 장외 거래의 제약 요인을 해소하고 투자자가 배당 예상금을 알 수 있게 기업에 배당 절차 개선을 독려한다.</p>
<p><br /></p>
<p>과제가 효과적으로 진행되면 올해 6월 발표되는 MSCI의 연례 시장 분류에서 한국이 관찰대상국에 올라가고 내년 6월에 선진시장 지수에 편입이 결정될 수 있다. 이 경우 실제 편입이 반영되는 2028년쯤 지수 추종 자금이 국내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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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95854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9 Jan 2026 20:49: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9 Jan 2026 19:53: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4</guid>
		<title><![CDATA[공무원연금공단, 고객 중심으로 모바일 앱 전면 개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고객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앱 개편은 국민소통단과 직원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자주 찾는 핵심 정보만을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췄다.

특히 기존 업무 중심의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범정부 UI/UX 공통 표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범정부 디지털서비스 디자인의 일관성도 확보하였다.

아울러, 공무원 멤버십 앱과의 로그인 연동 기능을 도입하고, 앱 푸시 알림, 앱 서비스 관련 긴급 공지 등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추가하여 고객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개편된 공무원연금공단 앱은 오는 1월 7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고객의 모바일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p>
<p><br /></p>
<p>이번 앱 개편은 국민소통단과 직원 의견을 반영해 고객이 자주 찾는 핵심 정보만을 모바일 화면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하는데 초첨을 맞췄다.</p>
<p><br /></p>
<p>특히 기존 업무 중심의 용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바꾸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으며 '범정부 UI/UX 공통 표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범정부 디지털서비스 디자인의 일관성도 확보하였다.</p>
<p><br /></p>
<p>아울러, 공무원 멤버십 앱과의 로그인 연동 기능을 도입하고, 앱 푸시 알림, 앱 서비스 관련 긴급 공지 등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추가하여 고객 편의성과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p>
<p><br /></p>
<p>공단은 이번 앱 개편을 통해 고객의 디지털 이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p>
<p><br /></p>
<p>개편된 공무원연금공단 앱은 오는 1월 7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8696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2:57:0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Jan 2026 19:50:0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3</guid>
		<title><![CDATA[한국전력기술,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획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3" rel="related"/>
		<description><![CDATA[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nbsp;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인증으로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nbsp;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단체 등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nbsp;

   

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nbsp;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 전담조직 운영 ▲내부 인권 규정 및 매뉴얼 정비 ▲부서(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 점검 및 개선 활동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nbsp;

   

특히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경영 활동과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nbsp;

   

김태균 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엄진엽 원장은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천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검증한 모범 사례이다. 이번 인증이 에너지 업계의 인권경영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ㆍ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인증을 비롯해 인증 관련 교육·훈련 및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각종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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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소벤처기업인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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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 KOSRE)은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인증으로 그간 추진해온 인권경영 체계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외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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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유엔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 인권경영 가이드라인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기업 및 기관·단체 등 조직의 인권경영 체계 구축 수준, 법규 준수 여부, 인권리스크 관리 및 개선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nbsp;</p>
<p>
   <br />
</p>
<p>지난 7일 김천 본사에서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nbsp;</p>
<p>
   <br />
</p>
<p>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 전담조직 운영 ▲내부 인권 규정 및 매뉴얼 정비 ▲부서(사업) 단위별 인권리스크 점검 및 개선 활동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nbsp;</p>
<p>
   <br />
</p>
<p>특히 노사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경영 활동과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사와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에 힘써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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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태균 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 존중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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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엄진엽 원장은 “한국전력기술은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통해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실천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검증한 모범 사례이다. 이번 인증이 에너지 업계의 인권경영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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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종합 인증ㆍ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LMBC), 국민소통친화인증을 비롯해 인증 관련 교육·훈련 및 심사원 양성, ESG 경영 수준진단, 지속가능보고서 검증, 각종 정부 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08194551_sxuzhisy.jpg" alt="kp108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중소벤처기업인증원</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86920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8 Jan 2026 19:56: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8 Jan 2026 19:35: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2</guid>
		<title><![CDATA[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는 ‘코레일톡 셀프 좌석 변경’]]></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코레일은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12.1~19)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41,347명이 참여했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

   

KTX 화장실 리모델링과 특실 좌석 시트 교체 등 ‘KTX 실내 환경 개선’이 2위(16%),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등을 지원하는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3위(13%)로 선정됐다.&nbsp;

   

이외에도 △총 길이 111m의 서울역 파노라마 미디어 월 ’플랫폼(Platform) 111’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AI 챗봇 도입 △현금결제 승차권의 계좌이체 환불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다.

   

선정 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4년에는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가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됐다.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전용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5년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p>
<p>
   <br />
</p>
<p>코레일은 한 해 동안의 영업제도, 역‧열차 설비 등 철도서비스 개선 성과 10개를 대상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했다. 지난달(12.1~19)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 에서 진행한 투표에는 41,347명이 참여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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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가 22%(27,860명)를 득표해 최고의 철도 서비스로 뽑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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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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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코레일톡 셀프 좌석변경 서비스’는 KTX 여행 중에도 승무원의 도움 없이 승객이 직접 모바일 앱 ‘코레일톡’으로 좌석을 바꿀 수 있는 서비스다. 정부의 2025년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중 하나로도 선정된 바 있다.</p>
<p>
   <br />
</p>
<p>KTX 화장실 리모델링과 특실 좌석 시트 교체 등 ‘KTX 실내 환경 개선’이 2위(16%), 해외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교통약자를 위한 낮은 화면 등을 지원하는 '신형 승차권 자동발매기‘가 3위(13%)로 선정됐다.&nbsp;</p>
<p>
   <br />
</p>
<p>이외에도 △총 길이 111m의 서울역 파노라마 미디어 월 ’플랫폼(Platform) 111’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AI 챗봇 도입 △현금결제 승차권의 계좌이체 환불 서비스 등이 뒤를 이었다.</p>
<p>
   <br />
</p>
<p>선정 결과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orail.com)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br />
</p>
<p>한편, 2024년에는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가 최고의 철도서비스로 선정됐다.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시간을 전용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p>
<p>
   <br />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78505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Jan 2026 20:24:5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Jan 2026 20:22:5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1</guid>
		<title><![CDATA[서울교통공사, '현금 없어도 OK' 서울지하철, 교통약자 친화 신형 키오스크 전 역사 설치 완료]]></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지난 9월 신형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운영 실시와 함께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계획 발표 4개월 만에 전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교통카드 발매·충전 시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nbsp;
&nbsp;
&nbsp;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는 지난 12월 31일(수) 완료돼 현재 전 역사에서 운영 중이다.
&nbsp;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또한 신형 키오스크는 결제 편의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교통약자 친화적 기능도 추가했다.

&lt;신용카드‧간편결제로 편리하게 승차권 구매…카드환불‧권종변경도 혼자서 간단하게&gt;
&nbsp;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 기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판매되는 카드 종류도 기존 1회용 1종에서 기후동행카드 등 총 5종으로 늘어나고,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가능해졌다.
&nbsp;
‘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
&nbsp;

&nbsp;
&nbsp;아울러 신형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역 직원에게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 선불카드 권종 변경 등을 승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재등록(분실·도난 신고 카드)도 가능하다.
&nbsp;
&lt;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적용’…접근성 강화&gt;
&nbsp;
공사는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모든 키오스크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 정보단말기 설치 운영 기준’을 엄격히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기기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

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낮은 화면모드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으며,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nbsp;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완료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현금 없는 최신 결제 트렌드 반영 및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태그리스(Tagless) 결제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지난 9월 신형교통카드 키오스크 도입‧시범운영 실시와 함께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을 밝힌 데 이어, 계획 발표 4개월 만에 전 역사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가 완료됐다. 이제 지하철 이용 승객들은 현금 없이도 승차권 구매가 가능해져 지하철 이용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p>
<p><br /></p>
<p>서울교통공사는 교통카드 발매·충전 시 결제 수단을 확대·다양화하고 교통약자 이용 편의를 대폭 개선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총 440대를 1~8호선 273개 전 역사에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nbsp;</p>
<p>&nbsp;</p>
<p>&nbsp;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공사는 지난 12월 31일(수) 완료돼 현재 전 역사에서 운영 중이다.</p>
<p>&nbsp;</p>
<p>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은 지난 2009년,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던 기존 기기 도입 이후 17년 만이다. 또한 신형 키오스크는 결제 편의뿐만 아니라, 교통약자를 위해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교통약자 친화적 기능도 추가했다.</p>
<p><br /></p>
<p><b>&lt;신용카드‧간편결제로 편리하게 승차권 구매…카드환불‧권종변경도 혼자서 간단하게&gt;</b></p>
<p>&nbsp;</p>
<p>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에서 가장 큰 변화는 결제 수단의 다양화다. 기존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신용카드로 1회권‧정기권‧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할 수 있다. 판매되는 카드 종류도 기존 1회용 1종에서 기후동행카드 등 총 5종으로 늘어나고, 신용카드 결제는 물론 각종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가능해졌다.</p>
<p>&nbsp;</p>
<p>‘선불카드’는 기존 방식대로 현금 결제 충전만 가능하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07201909_iyxiyesx.jpg" alt="ki107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186px;" /></p>
<p>&nbsp;</p>
<p>&nbsp;아울러 신형 키오스크 도입으로 기존에 역 직원에게 요청해야 했던 1회권‧정기권 환불, 선불카드 권종 변경 등을 승객이 스스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중교통안심카드의 재등록(분실·도난 신고 카드)도 가능하다.</p>
<p>&nbsp;</p>
<p><b>&lt;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Barrier-Free) 설계 적용’…접근성 강화&gt;</b></p>
<p>&nbsp;</p>
<p>공사는 이번 신형 키오스크 도입 과정에서 교통약자가 느낄 수 있는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제거하여 모든 키오스크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장애인차별금지법의 ‘무인 정보단말기 설치 운영 기준’을 엄격히 반영해 교통약자들이 편리하게 기기 조작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리성을 강화했다.</p>
<p><br /></p>
<p>휠체어 사용자와 어린이를 위해 사용자 화면과 조작부의 높이는 바닥으로부터 1,220mm 이내로 제작했으며, 낮은 화면모드도 제공한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및 음성안내 이어폰 단자도 추가했으며, 복잡한 단계를 줄이고 큰 글씨 중심의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고령층과 저시력자도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p>
<p>&nbsp;</p>
<p>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 설치 완료는 단순한 설비 교체를 넘어 현금 없는 최신 결제 트렌드 반영 및 교통약자 접근성 개선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공사는 태그리스(Tagless) 결제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지하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07201512_obfxvdov.jpg" alt="sr107 (1).jpg" style="width: 500px; height: 375px;"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78456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7:09: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Jan 2026 20:10: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10</guid>
		<title><![CDATA[공동주택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입주민에 전액 보상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1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nbsp;

   

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
&nbsp;
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

   

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된 바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KTOA·KCTA와 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 통신사업자와 TF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입주민 소통,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인천, 수원, 김포 등 18개 동 1812곳을 시범조사했다.

   

과기정통부는 시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수조사 범위·방법·절차 및 보상·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이번 조사에는 4개 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울산중앙방송 등 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함께 참여한다.

   

조사대상은 모두 14만 4000곳으로, 시군구 단위로 대표 사업자를 지정해 추진하며 여러 사업자 설비가 설치된 공동주택은 대표 사업자가 관리주체에게 민원 접수 대상사업자 정보와 접수 절차를 함께 안내한다.

   

입주민이 부담해 온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건물주, 총무 등 관리주체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어서 시범조사와 마찬가지로 공동주택 출입문 등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아울러 사업자별 고객센터, KTOA 및 KCTA 홈페이지 게시와 한전 등 관계기관 협조 등 다양한 홍보와 안내로 관리주체가 인터넷설비 설치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건물주와 총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설비를 확인해 사업자와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전담콜센터로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사업자는 관리주체를 확인하는 즉시 그동안 입주민이 부담해 온 공용전기료를 보상하고 향후 발생하는 공용전기 사용에 대해서는 계약체결 또는 한전 납부방식 변경 등 조치할 예정이다.

   

전담콜센터는 KT 080-501-0100(직통), SKB 080-825-0106(직통), LGU+ 080-852-0101(직통), LG헬로비전 080-120-0195(직통), 서경방송 055-740-3001(직통), 남인천방송 1544-0777(직통), 울산중앙방송 1877-9100(4번), 제주방송 064-741-7777(0번)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전수조사와 보상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TF를 통해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KTOA는 조사의 세부사항 안내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각 사업자에 접수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전담센터(02-2015-9294)를 구축한다.

   

한편, 향후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료 신청·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신축건물 등에 설치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 상시 모니터링 및 주기적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비용을 입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수조사와 보상으로 잘못된 부담 구조를 바로잡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담센터와 통합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등 재발방지 체계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는 공동주택 인터넷 설비에 사용되는 공용전기료를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원칙에 따라 그동안 입주민들이 부담해 온 비용을 사업자가 전액 보상토록 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이를 위해 보상 대상 아파트 파악을 위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방지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p>
<p>
   <br />
</p>
<p>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는 아파트와 빌라 등 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분배기 등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전수조사한다며 7일 이같이 전했다.</p>
<p>&nbsp;</p>
<p>인터넷분배기는 세대별 인터넷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해 각 세대로 인터넷 신호를 보내주는 장치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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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동주택에 설치된 인터넷 분배기 등 공용전기를 사용하는 인터넷설비는 원칙적으로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공용전기료를 부담하도록 사업자별 규정 등에 명시돼 있다.</p>
<p>
   <br />
</p>
<p>그러나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인터넷설비 설치 과정에서 공용전기 관리주체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업자와 관리주체 간 공용전기 사용 계약 체결과 전기료 정산으로까지 이르지 못한 채 관리돼 입주민이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된 바 있다.</p>
<p>
   <br />
</p>
<p>이에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체계적으로 점검해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KTOA·KCTA와 KT, SKB, LGU+, LG헬로비전 등 4개 통신사업자와 TF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까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입주민 소통, 안내문 부착 등을 통해 관리주체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인천, 수원, 김포 등 18개 동 1812곳을 시범조사했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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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기정통부는 시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수조사 범위·방법·절차 및 보상·재발방지대책을 포함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토대로 전국 전수조사에 착수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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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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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조사에는 4개 통신사업자뿐만 아니라 공용전기료 미지급이 확인된 제주방송, 서경방송, 남인천방송, 울산중앙방송 등 4개 종합유선방송사업자도 함께 참여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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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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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조사대상은 모두 14만 4000곳으로, 시군구 단위로 대표 사업자를 지정해 추진하며 여러 사업자 설비가 설치된 공동주택은 대표 사업자가 관리주체에게 민원 접수 대상사업자 정보와 접수 절차를 함께 안내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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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입주민이 부담해 온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건물주, 총무 등 관리주체를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어서 시범조사와 마찬가지로 공동주택 출입문 등에 안내문을 부착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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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사업자별 고객센터, KTOA 및 KCTA 홈페이지 게시와 한전 등 관계기관 협조 등 다양한 홍보와 안내로 관리주체가 인터넷설비 설치 여부를 쉽게 확인하고 해당 사업자에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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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동주택 건물주와 총무 등 공용전기 관리주체는 공용단자함, 집중통신실 등에 설치된 인터넷설비를 확인해 사업자와 계약 없이 공용전기료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 해당 사업자의 전담콜센터로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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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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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사업자는 관리주체를 확인하는 즉시 그동안 입주민이 부담해 온 공용전기료를 보상하고 향후 발생하는 공용전기 사용에 대해서는 계약체결 또는 한전 납부방식 변경 등 조치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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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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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담콜센터는 KT 080-501-0100(직통), SKB 080-825-0106(직통), LGU+ 080-852-0101(직통), LG헬로비전 080-120-0195(직통), 서경방송 055-740-3001(직통), 남인천방송 1544-0777(직통), 울산중앙방송 1877-9100(4번), 제주방송 064-741-7777(0번)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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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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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기정통부는 이번 전수조사와 보상 절차가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TF를 통해 지속해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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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이와 함께 KTOA는 조사의 세부사항 안내 및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각 사업자에 접수할 수 있도록 연계하는 전담센터(02-2015-9294)를 구축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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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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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향후 통신사 간 정보 연계가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전기료 신청·접수창구를 일원화하고 신축건물 등에 설치되는 인터넷설비의 공용전기 사용 실태 상시 모니터링 및 주기적 관리 체계를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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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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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는 원칙적으로 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관리주체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그 비용을 입주민에게 전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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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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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면서 "이번 전수조사와 보상으로 잘못된 부담 구조를 바로잡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담센터와 통합관리시스템을 중심으로 공용전기 사용 실태를 지속해서 관리하는 등 재발방지 체계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78365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07 Jan 2026 20:01:1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07 Jan 2026 19:56:1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9</guid>
		<title><![CDATA[겨울철 가볼 만한 온천 6곳…설악의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의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 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

   

아울러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등이 포함된 양질의 온천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 봄부터 계절별로 어울리는 온천지역을 선정해 발표해온 바, 이번 겨울철 온천도 지방정부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국온천협회와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nbsp;
&nbsp;
이번에 선정한 겨울철 온천 중 먼저 강원 인제의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숙한 계곡지대에 형성된 온천으로, 설악산 설경을 바라보며 한적한 환경 속에서 온천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 겨울 풍경 감상에 적합한 자연 명소가 분포해 있으며 만해문학박물관, 박인환문학관, 여초서예관 등에서 인제의 문학·예술 자산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강원 고성의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의 웅장한 자태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nbsp;

   

또한 동해안 대표적 천연 석호인 송지호와 화진포가 위치해 담수와 바닷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통일전망대 등 안보 체험관광도 함께할 수 있다.&nbsp;

   

강원 양양의 설해온천은 설악산 동부 산림지대에 자리한 온천으로 숲과 능선이 이어지는 완만한 경관이 특징이다.

   

이에 양양 해파랑길을 따라 동호해변, 남대천, 낙산해수욕장 등 겨울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산간과 해안 지역의 특산물이 함께 모이는 양양전통시장에서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다.

   

경북 문경의 문경STX온천은 속리산과 백두대간 줄기가 이어지는 산악 지형에 형성된 온천이다.&nbsp;

   

이 곳은 문경새재와 속리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겨울 산행과 탐방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체험형 문화관광시장인 가은아자개장터, 문경석탄박물관 등 문경의 산업 및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nbsp;

   

경북 청송의 솔샘온천은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온천으로, 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광천온천수가 특징이다.

   

아울러 주왕산 국립공원에서는 주산지와 절골계곡 등 겨울철 산악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1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를 얼려 만든 빙벽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제주 서귀포의 사계온천은 2004년 제주 첫 대중 온천이 개장한 곳으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인근에 위치하며 탄산가스가 포함된 온천수가 특징이다.&nbsp;

   

또한 올레길을 따라 사계리 해안의 용암대지와 안덕계곡, 군산오름 독특한 화산지형이 이어져 걷는 길마다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고, 특히 동백이 만개하는 1월 말까지는 카멜리아 힐 등 인근 동백 명소에서 제주의 계절을 즐길 수 있다.

   

박연병 자치혁신실장 직무대리는 "온천은 오랜 세월 우리 생활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nbsp;

   

이어 "정부는 온천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

   

한편 이번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온천협회 누리집(hotspr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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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행정안전부는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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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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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에 선정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의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 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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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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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등이 포함된 양질의 온천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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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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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행안부는 올해 봄부터 계절별로 어울리는 온천지역을 선정해 발표해온 바, 이번 겨울철 온천도 지방정부의 추천을 바탕으로 한국온천협회와 전문가 등의 검토를 거쳐 선정했다.&nbsp;</p>
<p>&nbsp;</p>
<p>이번에 선정한 겨울철 온천 중 먼저 강원 인제의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숙한 계곡지대에 형성된 온천으로, 설악산 설경을 바라보며 한적한 환경 속에서 온천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곳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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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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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속삭이는 자작나무숲', 곰배령, '비밀의 정원' 등 겨울 풍경 감상에 적합한 자연 명소가 분포해 있으며 만해문학박물관, 박인환문학관, 여초서예관 등에서 인제의 문학·예술 자산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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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원 고성의 원암온천은 설악산 울산바위의 웅장한 자태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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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동해안 대표적 천연 석호인 송지호와 화진포가 위치해 담수와 바닷물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통일전망대 등 안보 체험관광도 함께할 수 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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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강원 양양의 설해온천은 설악산 동부 산림지대에 자리한 온천으로 숲과 능선이 이어지는 완만한 경관이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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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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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에 양양 해파랑길을 따라 동호해변, 남대천, 낙산해수욕장 등 겨울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산간과 해안 지역의 특산물이 함께 모이는 양양전통시장에서는 지역의 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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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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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 문경의 문경STX온천은 속리산과 백두대간 줄기가 이어지는 산악 지형에 형성된 온천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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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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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곳은 문경새재와 속리산 국립공원이 위치해 겨울 산행과 탐방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체험형 문화관광시장인 가은아자개장터, 문경석탄박물관 등 문경의 산업 및 생활사를 살펴볼 수 있다.&nbsp;</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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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북 청송의 솔샘온천은 주왕산 국립공원 인근에 조성된 온천으로, 황산염 성분이 함유된 광천온천수가 특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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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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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울러 주왕산 국립공원에서는 주산지와 절골계곡 등 겨울철 산악 경관을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특히 1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청송 얼음골 인공폭포를 얼려 만든 빙벽에서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이 개최되어 볼거리를 더한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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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주 서귀포의 사계온천은 2004년 제주 첫 대중 온천이 개장한 곳으로,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인근에 위치하며 탄산가스가 포함된 온천수가 특징이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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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올레길을 따라 사계리 해안의 용암대지와 안덕계곡, 군산오름 독특한 화산지형이 이어져 걷는 길마다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고, 특히 동백이 만개하는 1월 말까지는 카멜리아 힐 등 인근 동백 명소에서 제주의 계절을 즐길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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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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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연병 자치혁신실장 직무대리는 "온천은 오랜 세월 우리 생활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며 "추운 겨울 따뜻한 온천으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해 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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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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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어 "정부는 온천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의 관광자원과 조화롭게 연계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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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이번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온천협회 누리집(hotspr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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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7023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Jan 2026 21:26: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Jan 2026 21:24: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8</guid>
		<title><![CDATA[한전KPS, ‘AI+드론’ 기술로 송전선 주변 위험수목 잡아낸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

   

&nbsp;한전KPS는 최근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마쳤다.

   

&nbsp;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

   

&nbsp;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

   

&nbsp;실제 송전선로 주변 근접수목은 강풍 등 외부 요인으로 송전선과 접촉돼 시설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통상 작업자가 직접 송전철탑에 올라 수목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

   

&nbsp;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이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이같은 위험성 감소는 물론, AI의 정밀한 위험성 예측에 따라 수목 접촉 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nbsp;한전KPS는 해당 기술을 전국 주요 송전선로 작업현장에 보급하는 한편 AI 기반의 고장 예측 및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송전설비의 건전성과 작업자의 생명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력설비의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bsp;
&nbsp;

   
      
      사진=한전K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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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드론을 결합해 송전선로 주변의 위험수목을 자동검출하는 첨단 시스템을 개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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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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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한전KPS는 최근 ‘송전선로 근접 수목 자동 검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마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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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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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 기술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주변을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로 정밀 촬영하고, 이를 AI가 분석해 근접 수목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송전선로 고장 및 사고예측 시스템이다.</p>
<p>
   <br />
</p>
<p>&nbsp;작업자는 직접 철탑에 오르지 않고 송전탑 및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어 고소작업 등 안전 부담이 줄고, 수목 접촉으로 인한 감전 및 화재 위험을 미리 예측해 위험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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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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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실제 송전선로 주변 근접수목은 강풍 등 외부 요인으로 송전선과 접촉돼 시설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높은 만큼 통상 작업자가 직접 송전철탑에 올라 수목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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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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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이번에 개발한 신기술이 현장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면 이같은 위험성 감소는 물론, AI의 정밀한 위험성 예측에 따라 수목 접촉 사고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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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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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한전KPS는 해당 기술을 전국 주요 송전선로 작업현장에 보급하는 한편 AI 기반의 고장 예측 및 예방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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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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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기술 개발은 송전설비의 건전성과 작업자의 생명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전력설비의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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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06141029_ndgvxroc.png" alt="kp106 (1).png" style="width: 600px; height: 30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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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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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76299.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Jan 2026 14:13:3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Jan 2026 14:04:3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7</guid>
		<title><![CDATA[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청년미래적금도 신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올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혜택 등도 마련됐다. 청년이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청년미래적금을 눈여겨볼 만하겠다.

   


   ◆ 서민 지원 세제 혜택


   

먼저 올해 자녀 양육 관련 세제 혜택들이 대폭 확대된다.

   

기존에 자녀 수와 관계없이 월 20만 원 한도로 6세 이하 자녀에 적용됐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다.&nbsp;

   

취학 전 아동에 적용되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만 9세 미만)에도 적용된다. 예체능 학원비 지출액의 15%를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nbsp;

   

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된다.&nbsp;

   

기존 자녀 수와 무관했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 한도를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최대 100만 원)하고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한다.

   

아울러 대학생 교육비 특별세액공제 소득요건도 폐지했다. 기존에는 대학생 자녀의 소득금액이 연 100만 원 초과 시 등록금 등 교육비에 대한 공제가 불가했는데, 새해엔 15% 소득공제가 가능해졌다.&nbsp;

   

또한 무주택 주말부부에 대해 각각 월세 세액공제를 허용한다. 불가피하게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부부 합산 연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부부 각각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nbsp;

   


   ◆ 국내 증시 활성화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nbsp;

   

우선 고배당 상장법인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본격 시행된다. 기존에는 2000만 원 초과 배당소득에 대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의 누진세율을 적용해 왔지만, 고배당 상장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2000만 원 이하 14%, 2000만~3억 원 20%, 3억~50억 원 25%, 50억 원 초과 30%로 차등 적용된다. 배당 투자 유인을 높이고 증시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nbsp;

   

한편,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됨에 따라 이를 전제로 인하했던 거래세율은 2023년 수준으로 환원해 코스피의 경우 0%에서 0.05%, 코스닥은 0.15%에서 0.20%로 조정한다.

   


   ◆ 자영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nbsp;


   

자영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도 시행된다.

   

먼저 소규모 창업중소기업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생계형 창업중소기업 세액 감면 적용 기준 금액을 높였다.&nbsp;

   

그동안 생계형 창업중소기업은 연 매출 8000만 원 이하로 제한돼 이 기준을 넘기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기준에 맞춰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 기업도 창업 후 5년간 소득세·법인세를 전액 감면하거나 절반 수준으로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상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 기한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임대료 인하액의 70%(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 시 5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설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특례가 신설돼 소요된 투자 금액을 조기에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역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규모 골목상권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상권 르네상스 2.0'도 추진된다.&nbsp;

   

특색있는 공간·관광 콘텐츠 등을 상권과 결합하여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네 단위·소규모 상권에는 전문가 매칭을 통한 조직화, 역량 강화 등 종합 지원을 하는 것으로 올해 1분기에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nbsp;
&nbsp;

   ◆ 지역균형발전


   

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들도 시행된다.&nbsp;

   

우선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다.&nbsp;

   

기존에는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시 15%만 세액공제를 받았는데, 새해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 40% 세액공제가 신설된다.&nbsp;&nbsp;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지방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 낙후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최대 10년간 100%, 이후 5년간 50%까지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nbsp;

   

&nbsp;아울러 국내사업장을 신·증설한 뒤 4년 이내에 국외사업장 축소를 완료하는 기업도 유턴기업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한다.&nbsp;

   

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에게 적용되는 1세대 1주택 과세 특례를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광역시 구지역을 제외한 9개 시군구 지역(강원 강릉시·동해시·인제군·속초시, 경북 경주시·김천시, 경남 사천시·통영시, 전북 익산시)까지 확대한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주택(공시가격 4억 원 이하)을 추가 취득할 때도 1세대 1주택 과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 청년 자산 형성&nbsp;


   

청년들에게 희소식도 있다.

   

청년 대상 자산 형성 지원 효과를 대폭 강화한 청년미래적금이 올해 6월 신설된다.&nbsp;

   

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5년이 만기였지만, 만기가 너무 길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3년으로 줄였다.&nbsp;

   

정부 기여금 지원 비율도 청년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형의 경우 납입액의 6%, 우대형의 경우 납입액의 12%로 매칭 지원할 예정이다.&nbsp;

   

월 납부 한도가 50만 원인 자유적립식 비과세 적금상품으로, 최대 납부 시 만기에 20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올해, 자녀 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이 확대됐다. 또한 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 및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혜택 등도 마련됐다. 청년이라면 자산형성에 도움이 될 청년미래적금을 눈여겨볼 만하겠다.</p>
<p>
   <br />
</p>
<p>
   <b>◆ 서민 지원 세제 혜택</b>
</p>
<p>
   <br />
</p>
<p>먼저 올해 자녀 양육 관련 세제 혜택들이 대폭 확대된다.</p>
<p>
   <br />
</p>
<p>기존에 자녀 수와 관계없이 월 20만 원 한도로 6세 이하 자녀에 적용됐던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가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된다.&nbsp;</p>
<p>
   <br />
</p>
<p>취학 전 아동에 적용되던 예체능 학원비 세액공제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만 9세 미만)에도 적용된다. 예체능 학원비 지출액의 15%를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자녀 수에 따라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도 확대된다.&nbsp;</p>
<p>
   <br />
</p>
<p>기존 자녀 수와 무관했던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기본 한도를 자녀당 50만 원씩 상향(최대 100만 원)하고 적용 기한을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연장한다.</p>
<p>
   <br />
</p>
<p>아울러 대학생 교육비 특별세액공제 소득요건도 폐지했다. 기존에는 대학생 자녀의 소득금액이 연 100만 원 초과 시 등록금 등 교육비에 대한 공제가 불가했는데, 새해엔 15% 소득공제가 가능해졌다.&nbsp;</p>
<p>
   <br />
</p>
<p>또한 무주택 주말부부에 대해 각각 월세 세액공제를 허용한다. 불가피하게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부부 합산 연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부부 각각 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
   <b>◆ 국내 증시 활성화</b>
</p>
<p>
   <br />
</p>
<p>국내 증시 활성화를 위한 세제 혜택도 눈에 띈다.&nbsp;</p>
<p>
   <br />
</p>
<p>우선 고배당 상장법인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가 본격 시행된다. 기존에는 2000만 원 초과 배당소득에 대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대 45%의 누진세율을 적용해 왔지만, 고배당 상장법인으로부터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2000만 원 이하 14%, 2000만~3억 원 20%, 3억~50억 원 25%, 50억 원 초과 30%로 차등 적용된다. 배당 투자 유인을 높이고 증시 저변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nbsp;</p>
<p>
   <br />
</p>
<p>한편,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됨에 따라 이를 전제로 인하했던 거래세율은 2023년 수준으로 환원해 코스피의 경우 0%에서 0.05%, 코스닥은 0.15%에서 0.20%로 조정한다.</p>
<p>
   <br />
</p>
<p>
   <b>◆ 자영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nbsp;</b>
</p>
<p>
   <br />
</p>
<p>자영업 및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들도 시행된다.</p>
<p>
   <br />
</p>
<p>먼저 소규모 창업중소기업의 세부담 경감을 위해 생계형 창업중소기업 세액 감면 적용 기준 금액을 높였다.&nbsp;</p>
<p>
   <br />
</p>
<p>그동안 생계형 창업중소기업은 연 매출 8000만 원 이하로 제한돼 이 기준을 넘기면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부가가치세법상 간이과세자 기준에 맞춰 연 매출 1억 400만 원 이하 기업도 창업 후 5년간 소득세·법인세를 전액 감면하거나 절반 수준으로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상가 임대료를 인하한 임대 사업자에 대한 세액공제 적용 기한도 2028년 12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임대료 인하액의 70%(종합소득금액 1억 원 초과 시 50%)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p>
<p>
   <br />
</p>
<p>또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설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 특례가 신설돼 소요된 투자 금액을 조기에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아울러 지역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규모 골목상권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상권 르네상스 2.0'도 추진된다.&nbsp;</p>
<p>
   <br />
</p>
<p>특색있는 공간·관광 콘텐츠 등을 상권과 결합하여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동네 단위·소규모 상권에는 전문가 매칭을 통한 조직화, 역량 강화 등 종합 지원을 하는 것으로 올해 1분기에 신청을 받는다는 계획이다.&nbsp;</p>
<p>&nbsp;</p>
<p>
   <b>◆ 지역균형발전</b>
</p>
<p>
   <br />
</p>
<p>지역 발전을 위한 제도들도 시행된다.&nbsp;</p>
<p>
   <br />
</p>
<p>우선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가 확대된다.&nbsp;</p>
<p>
   <br />
</p>
<p>기존에는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시 15%만 세액공제를 받았는데, 새해엔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해 40% 세액공제가 신설된다.&nbsp;&nbsp;</p>
<p>
   <br />
</p>
<p>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고 제도를 합리화하기 위하여 지방이전 기업에 대한 세제 지원을 확대한다. 낙후지역으로 이전하는 기업은 최대 10년간 100%, 이후 5년간 50%까지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p>
<p>
   <br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06135810_nispilxl.jpg" alt="ta106 (1)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345px;" />
</p>
<p>&nbsp;아울러 국내사업장을 신·증설한 뒤 4년 이내에 국외사업장 축소를 완료하는 기업도 유턴기업 세제지원 대상에 포함한다.&nbsp;</p>
<p>
   <br />
</p>
<p>인구감소지역 주택 취득자에게 적용되는 1세대 1주택 과세 특례를 인구감소관심지역 중 광역시 구지역을 제외한 9개 시군구 지역(강원 강릉시·동해시·인제군·속초시, 경북 경주시·김천시, 경남 사천시·통영시, 전북 익산시)까지 확대한다. 기존 1주택자가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주택(공시가격 4억 원 이하)을 추가 취득할 때도 1세대 1주택 과세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p>
<p>
   <br />
</p>
<p>
   <b>◆ 청년 자산 형성&nbsp;</b>
</p>
<p>
   <br />
</p>
<p>청년들에게 희소식도 있다.</p>
<p>
   <br />
</p>
<p>청년 대상 자산 형성 지원 효과를 대폭 강화한 청년미래적금이 올해 6월 신설된다.&nbsp;</p>
<p>
   <br />
</p>
<p>기존 청년도약계좌의 경우 5년이 만기였지만, 만기가 너무 길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3년으로 줄였다.&nbsp;</p>
<p>
   <br />
</p>
<p>정부 기여금 지원 비율도 청년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일반형의 경우 납입액의 6%, 우대형의 경우 납입액의 12%로 매칭 지원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월 납부 한도가 50만 원인 자유적립식 비과세 적금상품으로, 최대 납부 시 만기에 20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bsp;</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7559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06 Jan 2026 14:01:5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06 Jan 2026 13:55:5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6</guid>
		<title><![CDATA[한국중부발전, ‘행동하는 AI’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 시범 서비스 개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2월 31일(수) 자체 생성형 AI인 ‘하이코미(Hi-KOMI)’를 기반으로 한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nbsp;

   

하이코미는 지난 2024년 12월 전력그룹사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사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발전설비 관리와 법률 검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전문 기능을 꾸준히 확충하며 고도화되어 왔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은 기존의 대화형 AI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과업을 완수하는 ‘행동하는 AI’를 목표로 구축되었다.

   

하이코미 에이전트는 일반적인 웹 브라우저 접속 방식이 아닌 사용자 PC에 직접 설치된 전용 플랫폼에서 동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자연어로 특정 업무를 요청하면, 하이코미 에이전트가 사내 시스템에 스스로 접속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결과물을 도출한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현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통 업무들을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일상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중부발전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분석하여 하이코미 에이전트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하이코미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30여 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발전본부에 구축 중인 5G 전용 네트워크와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발전 운영과 정비, 안전관리 등 발전공기업만의 특화된 분야에 최적화된 고도화 AI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하이코미 에이전트는 단순한 기술적 도입을 넘어 우리 직원들이 더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발전소 운영 전반에 융합하여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12월 31일(수) 자체 생성형 AI인 ‘하이코미(Hi-KOMI)’를 기반으로 한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였다.&nbsp;</p>
<p>
   <br />
</p>
<p>하이코미는 지난 2024년 12월 전력그룹사 최초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사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발전설비 관리와 법률 검토,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전문 기능을 꾸준히 확충하며 고도화되어 왔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코미 에이전트 플랫폼은 기존의 대화형 AI 시스템에서 한 단계 진화하여, 사용자의 업무 맥락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실제 과업을 완수하는 ‘행동하는 AI’를 목표로 구축되었다.</p>
<p>
   <br />
</p>
<p>하이코미 에이전트는 일반적인 웹 브라우저 접속 방식이 아닌 사용자 PC에 직접 설치된 전용 플랫폼에서 동작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일상적인 자연어로 특정 업무를 요청하면, 하이코미 에이전트가 사내 시스템에 스스로 접속하여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결과물을 도출한다. 중부발전은 이를 통해 현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공통 업무들을 자동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일상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p>
<p>
   <br />
</p>
<p>앞으로 중부발전은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분석하여 하이코미 에이전트의 정확도와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하이코미가 수행할 수 있는 업무 영역을 30여 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발전본부에 구축 중인 5G 전용 네트워크와 디지털 트윈, 로봇 기술 등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발전 운영과 정비, 안전관리 등 발전공기업만의 특화된 분야에 최적화된 고도화 AI 모델을 완성할 방침이다.</p>
<p>
   <br />
</p>
<p>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하이코미 에이전트는 단순한 기술적 도입을 넘어 우리 직원들이 더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디지털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발전소 운영 전반에 융합하여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123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Jan 2026 20:25:3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Jan 2026 20:22:3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5</guid>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발전현장에 스마트안전 DX·AX 통합화로 중대재해 예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발전현장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스마트안전’ 분야 디지털대전환(DX)과 AI대전환(AX)을 통합 추진하여, 발전사 최초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및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nbsp;남동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디지털 기반 예방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남동발전 직원과 협력사가 사용하는 총 148종의 안전작업서류를 전산화하는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안전모두-ON’을 구축했고, 오는 ’26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nbsp;더불어 남동발전은 ‘안전모두-ON’을 통해 구축된 디지털 안전관리 기반을AI 기술과 연계해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다. 그 핵심이 바로 AI 스마트 글라스의 현장 적용이다. 작업자는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설비점검 결과를 기록할 수 있으며,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해 작업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남동발전은 12월 30일 본사에서 안전담당자 및 현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

   

&nbsp;더 나아가 AI 스마트글라스를 남동발전의 디지털트윈과 자체 하이브리드 생성형 AI인 ‘남동아이’와 연계해, 현장에서 설비정보 조회는 물론 이상 원인, 조치절차, 과거사례 등에 대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발전운영의 메인시스템인 발전설비 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축적되는 표준화된 안전·운영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현장 판단을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bsp;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현장 중심의 DX와 AX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기반”이라며 “정부의 ‘AI 기본사회 구현’과 ‘AI 3대강국 도약’ 전략에 부응해, 기후·에너지분야에서 선도적인 AI·디지털 혁신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발전현장의 안전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스마트안전’ 분야 디지털대전환(DX)과 AI대전환(AX)을 통합 추진하여, 발전사 최초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및 경영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남동발전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디지털 기반 예방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수기 중심으로 운영되던 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면적인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남동발전 직원과 협력사가 사용하는 총 148종의 안전작업서류를 전산화하는 통합 안전관리시스템 ‘안전모두-ON’을 구축했고, 오는 ’26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p>
<p>
   <br />
</p>
<p>&nbsp;더불어 남동발전은 ‘안전모두-ON’을 통해 구축된 디지털 안전관리 기반을AI 기술과 연계해 한 단계 고도화하고 있다. 그 핵심이 바로 AI 스마트 글라스의 현장 적용이다. 작업자는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설비점검 결과를 기록할 수 있으며,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해 작업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남동발전은 12월 30일 본사에서 안전담당자 및 현장근무자를 대상으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해당 시스템의 주요 기능을 시연했다.</p>
<p>
   <br />
</p>
<p>&nbsp;더 나아가 AI 스마트글라스를 남동발전의 디지털트윈과 자체 하이브리드 생성형 AI인 ‘남동아이’와 연계해, 현장에서 설비정보 조회는 물론 이상 원인, 조치절차, 과거사례 등에 대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구현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발전운영의 메인시스템인 발전설비 관리시스템과 연계되어 축적되는 표준화된 안전·운영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현장 판단을 지원하는 AI 기반 지능형 의사결정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p>
<p>
   <br />
</p>
<p>&nbsp;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현장 중심의 DX와 AX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기반”이라며 “정부의 ‘AI 기본사회 구현’과 ‘AI 3대강국 도약’ 전략에 부응해, 기후·에너지분야에서 선도적인 AI·디지털 혁신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1191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Jan 2026 20:18:4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Jan 2026 20:13:4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4</guid>
		<title><![CDATA[문체부 호칭제 개편..‘혁신적’ 일하는 문화 도입키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월)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nbsp;

   

&nbsp;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nbsp;

   

&nbsp;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nbsp;

   

&nbsp;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bsp;
&nbsp;

   
      
      사진=문체부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새해를 맞이해 1월 5일(월) 오전 정부세종청사 15동 대강당에서 문체부 직원들과 함께 ‘업무 효율화를 위한 직원과의 대화(타운홀 미팅)’를 진행했다.&nbsp;</p>
<p>
   <br />
</p>
<p>&nbsp; 문체부는 이 자리에서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기 위해 기존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하고, 비효율적인 관행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nbsp;</p>
<p>
   <br />
</p>
<p>&nbsp; 문체부는 1차 실천 방안으로 목적이 불분명한 회의를 과감히 폐지하고, 비효율적으로 이루어지던 잦은 서울 출장도 대폭 줄이기로 했다. 특히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 장관의 제안으로 ‘직급 없이 이름 부르기’, 이른바 ‘~님 호칭 문화’를 공직사회에 도입하기로 하고, 3개월간 시범 시행 후 지속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nbsp;</p>
<p>
   <br />
</p>
<p>&nbsp; 최휘영 장관은 “공직자로서 더 본질적인 일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일들과 관성을 과감히 버려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다 함께 집중력을 갖고 일에 전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혁신안을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05200934_ydevtxfq.jpg" alt="mu105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38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문체부</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11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Jan 2026 20:10:5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Jan 2026 20:04:5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2</guid>
		<title><![CDATA[장애인연금 2.1% 인상…1월부터 월 최대 43만 9700원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전년보다 2.1%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nbsp;

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부가급여로 구분되는데, 기초급여의 경우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일정 금액 인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도 기초급여액(34만 2510원)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
&nbsp;
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1월 20일)부터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

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사람에게 지급되는데,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 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전년도 선정기준액보다 단독가구는 2만 원, 부부가구는 3만 2000 원 인상된 금액이다.

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 기준, 신청 방법 등 장애인연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외에도 18세 이상 경증장애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는 월 6만 원의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중증·경증 장애아동 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는 월 최대 22만 원의 장애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연금 급여액 인상이 중증장애인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정부 국정과제에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현행 중증장애인에서 확대하여 종전 장애등급 기준 3급 단일 장애인 분들에게도 신규로 지급하는 과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건복지부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이 전년보다 2.1%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고 5일 밝혔다.&nbsp;</p>
<p><br /></p>
<p>장애인연금 급여는 근로 능력의 상실·감소로 줄어드는 소득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해 추가로 드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성격의 부가급여로 구분되는데, 기초급여의 경우 '장애인연금법' 제6조에 따라 전년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매년 일정 금액 인상되고 있다.</p>
<p><br /></p>
<p>이에 따라 2026년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은 국가데이터처에서 발표한 2025년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 2.1%를 반영해 전년도 기초급여액(34만 2510원) 대비 7190원 인상된 34만 9700원으로 결정됐다.</p>
<p>&nbsp;</p>
<p>이번 기초급여액 인상으로 장애인연금을 받는 중증장애인은 1월 급여지급일(1월 20일)부터 기초급여액 34만 9700원과 부가급여 9만 원을 합산한 월 최대 43만 9700원을 받게 된다.</p>
<p><br /></p>
<p>장애인연금은 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본인과 배우자의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사람에게 지급되는데, 올해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140만 원, 부부가구 기준 224만 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전년도 선정기준액보다 단독가구는 2만 원, 부부가구는 3만 2000 원 인상된 금액이다.</p>
<p><br /></p>
<p>장애인연금을 신규로 신청하고자 하는 중증장애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거나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p>
<p><br /></p>
<p>대상자 기준, 신청 방법 등 장애인연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국번 없이 129)로 문의하면 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 외에도 18세 이상 경증장애인 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는 월 6만 원의 장애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18세 미만 중증·경증 장애아동 중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는 월 최대 22만 원의 장애아동수당을 지급하고 있다.</p>
<p><br /></p>
<p>차전경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연금 급여액 인상이 중증장애인분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새정부 국정과제에 장애인연금 지급 대상을 현행 중증장애인에서 확대하여 종전 장애등급 기준 3급 단일 장애인 분들에게도 신규로 지급하는 과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해당 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1265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Jan 2026 20:31:0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Jan 2026 20:01:0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1</guid>
		<title><![CDATA[희귀·중증난치질환 의료비 본인부담 10%→5% 단계적 인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nbsp;
&nbsp;
◆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

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심으로 개편, 앞으로는 재등록 시 불필요한 검사를 삭제한다. 우선 희귀질환자 단체 등 현장 요구가 많았던 높았던 샤르코-마리투스 질환 등 9개 질환은 올해 1월부터 재등록 시 검사를 삭제하고, 전체 질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저소득 희귀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완화하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대해서 별도로 적용하던 소득·재산 기준을 내년부터 단계적 폐지를 추진해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

질환별 필요성에 따른 맞춤형 특수식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식이조절이 필요한 희귀질환자에게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즉석밥 등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해 9월부터는 당원병 환자를 위한 특수 옥수수전분 지원을 추가한 바 있다.

◆ 치료제 접근성 제고

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근거 생산이 어려운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대해 약제 등재에 걸리는 시간을 올해부터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줄이기 위해 절차 간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nbsp;&nbsp;

또한 수요가 적어 민간에서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치료제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긴급도입과 주문제조를 확대해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한다.

기존에 환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구매했던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올해부터 매년 10개 품목 이상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해 공급을 활성화하고, 긴급도입 대상이 과거 급여대상 품목인 경우 약가 요양급여 신청 우선 고려하고 기존 긴급도입 품목도 보험약가 신청을 추진한다.

아울러 공급이 중단됐거나 중단 우려가 있는 필수의약품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제약·유통·의약 분야 협회, 제약사 등이 참여하는 공공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문제조 활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7개 품목에서 올해부터 매년 2개 품목씩 늘려 2030년까지 17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bsp;
◆ 의료부터 복지까지 끊임 없는 지원

희귀질환의 적절한 치료·관리를 위한 지원 내실화를 위해 희귀질환 의심환자 및 가족의 유전자 검사 등 진단 지원을 지난해 810건에서 올해 1150건으로 확대한다.

또한 희귀질환자가 사는 곳에서 진단·치료·관리를 연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17개 시도 중 전문기관이 없는 광주, 울산, 경북, 충남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해 지역완결형 진료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희귀질환 등록사업을 현재 17개 희귀질환 전문기관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나간다.

희귀질환 지원·관리 등 각종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의약품·특수식 등 실질적 환자 혜택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환자 중심의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위한 기반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희귀질환 실태 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분석하고,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라 유형화해 유형별 복지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층 구체적인 수요를 분석할 수 있도록 환자단체 등 현장 의견수렴도 병행한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우선 시행 가능한 대책은 조속히 이행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여 희귀·중증난치질환자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최대 5%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인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p>
<p><br /></p>
<p>또한 희귀질환 치료제를 신속 등재하기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현행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긴급도입과 주문제조 품목을 확대한다.</p>
<p><br /></p>
<p>보건복지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5일 발표했다.&nbsp;</p>
<p>&nbsp;</p>
<p><b>◆ 고액 의료비 본인 부담 완화</b></p>
<p><br /></p>
<p>먼저 산정특례 지원을 강화해 희귀, 중증난치질환의 고액 진료비에 대해서는 건강보험 본인부담 수준을 현행 10%에서 추가로 최대 5%까지 인하하는 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해 하반기 시행할 예정이다.</p>
<p><br /></p>
<p>또한 올해 1월부터 산정특례 적용 대상 희귀질환에 선천성 기능성 단장증후군 등 70개 질환을 추가하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p>
<p><br /></p>
<p>희귀·중증난치질환의 재등록 절차도 환자 중심으로 개편, 앞으로는 재등록 시 불필요한 검사를 삭제한다. 우선 희귀질환자 단체 등 현장 요구가 많았던 높았던 샤르코-마리투스 질환 등 9개 질환은 올해 1월부터 재등록 시 검사를 삭제하고, 전체 질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저소득 희귀질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을 완화하는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도 확대한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대해서 별도로 적용하던 소득·재산 기준을 내년부터 단계적 폐지를 추진해 저소득층 지원을 확대해 나간다.</p>
<p><br /></p>
<p>질환별 필요성에 따른 맞춤형 특수식 지원도 지속 확대한다. 식이조절이 필요한 희귀질환자에게 특수조제분유, 저단백 즉석밥 등을 지원하고 있고, 지난해 9월부터는 당원병 환자를 위한 특수 옥수수전분 지원을 추가한 바 있다.</p>
<p><br /></p>
<p><b>◆ 치료제 접근성 제고</b></p>
<p><br /></p>
<p>건강보험 등재 절차에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한다. 근거 생산이 어려운 희귀질환 치료제 등에 대해 약제 등재에 걸리는 시간을 올해부터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줄이기 위해 절차 간소화를 추진할 예정이다.&nbsp;&nbsp;</p>
<p><br /></p>
<p>또한 수요가 적어 민간에서 공급이 중단되더라도 치료제를 구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긴급도입과 주문제조를 확대해 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강화한다.</p>
<p><br /></p>
<p>기존에 환자들이 해외에서 직접 구매했던 자가치료용 의약품을 올해부터 매년 10개 품목 이상 긴급도입 품목으로 전환해 공급을 활성화하고, 긴급도입 대상이 과거 급여대상 품목인 경우 약가 요양급여 신청 우선 고려하고 기존 긴급도입 품목도 보험약가 신청을 추진한다.</p>
<p><br /></p>
<p>아울러 공급이 중단됐거나 중단 우려가 있는 필수의약품이 국내에서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제약·유통·의약 분야 협회, 제약사 등이 참여하는 공공 생산·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문제조 활성화를 추진한다. 현재 7개 품목에서 올해부터 매년 2개 품목씩 늘려 2030년까지 17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p>
<p>&nbsp;</p>
<p><b>◆ 의료부터 복지까지 끊임 없는 지원</b></p>
<p><br /></p>
<p>희귀질환의 적절한 치료·관리를 위한 지원 내실화를 위해 희귀질환 의심환자 및 가족의 유전자 검사 등 진단 지원을 지난해 810건에서 올해 1150건으로 확대한다.</p>
<p><br /></p>
<p>또한 희귀질환자가 사는 곳에서 진단·치료·관리를 연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17개 시도 중 전문기관이 없는 광주, 울산, 경북, 충남 권역을 대상으로 추가 지정해 지역완결형 진료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희귀질환 등록사업을 현재 17개 희귀질환 전문기관에서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으로 확대해 나간다.</p>
<p><br /></p>
<p>희귀질환 지원·관리 등 각종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의약품·특수식 등 실질적 환자 혜택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도록 '희귀질환 지원 정책협의체'를 올해부터 본격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p>
<p><br /></p>
<p>환자 중심의 의료-복지 연계 지원을 위한 기반을 확충한다. 이를 위해 희귀질환 실태 조사를 금년 상반기 중 분석하고, 질환 및 환자 특성에 따라 유형화해 유형별 복지 수요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층 구체적인 수요를 분석할 수 있도록 환자단체 등 현장 의견수렴도 병행한다.</p>
<p><br /></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희귀·중증난치질환자의 고통을 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며 "올해부터 우선 시행 가능한 대책은 조속히 이행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한 과제를 지속 발굴하여 희귀·중증난치질환자가 희망을 가지고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61267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Mon, 05 Jan 2026 20:3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05 Jan 2026 19:59: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100</guid>
		<title><![CDATA[한국동서발전. 진안군민 500여 명과‘양수발전 유치’결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10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26일(금) 14시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진안군민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 의지를 다졌다.&nbsp;

이번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북 완주·진안·무주),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공유했다.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양수발전은 단순한 발전설비가 아니라 국가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인프라”라며“진안군은 양수발전의 최적지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탁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양수발전 사업은 특정 기업의 의지만으로 추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공감대와 결속, 군민들의 분명한 의지가 있을 때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결의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은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수발전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진안 양수발전 사업은 600메가와트(㎿) 규모, 총사업비 약 1.5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자 선정이 확정되면 오는 2031년 착공해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발전소 건설 및 운영기간 동안 진안군에는 약 600억 원의 지역발전지원금과 1,200억 원 규모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수발전 유치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를 견인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청 △성공기원 붓글씨(캘리그래피) 공연 △결의문 낭독 △손팻말 펼치기 △유치 기원 서명 대형공(애드벌룬) 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안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재확인했다.&nbsp;

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 진안군과 협력해 정부 입찰을 통한 사업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구축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계획이다.&nbsp;
&nbsp;

   
      사진=한국동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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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는 26일(금) 14시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기원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고 진안군민과 함께 양수발전 유치 의지를 다졌다.&nbsp;</p>
<p><br /></p>
<p>이번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전북 완주·진안·무주), 전춘성 진안군수, 동창옥 진안군의회 의장, 전용태 전북도의원 등 주요 인사와 군민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미래 에너지 비전을 공유했다.</p>
<p><br /></p>
<p>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인사말에서“양수발전은 단순한 발전설비가 아니라 국가 전력계통을 안정적으로 지탱하고 재생에너지 확대를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 전환의 핵심 인프라”라며“진안군은 양수발전의 최적지로서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탁월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p>
<p><br /></p>
<p><br /></p>
<p>더불어“양수발전 사업은 특정 기업의 의지만으로 추진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공감대와 결속, 군민들의 분명한 의지가 있을 때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며 이번 결의대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진안군은 풍력과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어, 양수발전과 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br /></p>
<p>이번 진안 양수발전 사업은 600메가와트(㎿) 규모, 총사업비 약 1.5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사업자 선정이 확정되면 오는 2031년 착공해 203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p>
<p><br /></p>
<p>발전소 건설 및 운영기간 동안 진안군에는 약 600억 원의 지역발전지원금과 1,200억 원 규모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수발전 유치는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효과를 견인해 인구소멸 위기 지역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p>
<p><br /></p>
<p>이번 결의대회에서는 △홍보영상 시청 △성공기원 붓글씨(캘리그래피) 공연 △결의문 낭독 △손팻말 펼치기 △유치 기원 서명 대형공(애드벌룬) 띄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안군민의 단합된 의지를 재확인했다.&nbsp;</p>
<p><br /></p>
<p>한국동서발전은 앞으로 진안군과 협력해 정부 입찰을 통한 사업권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성공적인 양수발전소 구축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열어간다는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99px;"><img src="/data/editor/2601/20260104120638_ahitvfpy.jpg" alt="ds104 (1) (1).jpg" style="width: 699px; height: 373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국동서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96055.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Jan 2026 12:08: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Jan 2026 12:04: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9</guid>
		<title><![CDATA[한국남부발전, 국내 최초 ‘AI기반 탈질설비(SCR) 제어시스템’ 개발 성공]]></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탈질설비 예측 제어시스템(이하 ’SCR AI 제어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빛드림본부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탈질설비(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은 발전소 가동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핵심 환경설비이다. 기존 시스템은 고정된 알고리즘에 의존해 실제 NOx 발생 시점과 약품 투입 시점 사이에 시간 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질소산화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불필요한 약품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남부발전이 이번에 개발한 ‘SCR AI 제어시스템’은 대기온도 등 다양한 내·외부요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소산화물 발생 농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암모니아 주입량을 자동으로 산출·제어하는 스마트 기술이다.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결합해, 기존 방식보다 빠른 응답성과 높은 예측 정확도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 기존보다 약품 사용량을 21% 절감하는 동시에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7%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부발전은 해당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전 발전소로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내년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최하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남부발전의 우수한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선도하고자 한다.

   

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기술개발은 환경설비에 AI를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이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탈질설비 예측 제어시스템(이하 ’SCR AI 제어시스템)’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경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p>
<p>
   <br />
</p>
<p>남부발전은 최근 부산빛드림본부에 해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실증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p>
<p>
   <br />
</p>
<p>‘탈질설비(SCR: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은 발전소 가동 시 발생하는 질소산화물(NOx)을 저감하는 핵심 환경설비이다. 기존 시스템은 고정된 알고리즘에 의존해 실제 NOx 발생 시점과 약품 투입 시점 사이에 시간 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질소산화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해 불필요한 약품 투입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p>
<p>
   <br />
</p>
<p>남부발전이 이번에 개발한 ‘SCR AI 제어시스템’은 대기온도 등 다양한 내·외부요인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질소산화물 발생 농도를 사전에 예측하고, 최적의 암모니아 주입량을 자동으로 산출·제어하는 스마트 기술이다. 딥러닝 기반의 예측 모델을 결합해, 기존 방식보다 빠른 응답성과 높은 예측 정확도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p>
<p>
   <br />
</p>
<p>실증 결과, 기존보다 약품 사용량을 21% 절감하는 동시에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7%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남부발전은 해당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향후 전 발전소로 확대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내년 2월 기후환경에너지부가 주최하는 ‘일렉스 코리아 2026’에 참가해 남부발전의 우수한 기술을 전 세계에 널리 선도하고자 한다.</p>
<p>
   <br />
</p>
<p>유동석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장은 “이번 기술개발은 환경설비에 AI를 접목한 국내 최초의 사례로, 환경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달성한 의미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기반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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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9578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Jan 2026 12:08:1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Jan 2026 12:00:1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8</guid>
		<title><![CDATA[한국남동발전, 공공 녹색구매 이행 ‘공기업 부문 최고 우수기관 선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10일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nbsp;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제도이행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nbsp; 한국남동발전은 △녹색제품 구매실적 증가(3년연속) △녹색제품 구매액 증가율 확대 △녹색제품 이행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부문 녹색구매이행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nbsp;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 모두가 함께 녹색제품 적극 구매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국민과 환경 모두를 위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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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은 10일 ‘공공 녹색구매 이행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공기업 부문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p>
<p>
   <br />
</p>
<p>&nbsp;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제도이행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p>
<p>
   <br />
</p>
<p>&nbsp; 한국남동발전은 △녹색제품 구매실적 증가(3년연속) △녹색제품 구매액 증가율 확대 △녹색제품 이행 노력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부문 녹색구매이행 최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p>
<p>
   <br />
</p>
<p>&nbsp;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 모두가 함께 녹색제품 적극 구매를 통해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고 탄소중립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통해 국민과 환경 모두를 위한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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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9556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Jan 2026 12:08:00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Jan 2026 11:56:00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7</guid>
		<title><![CDATA[KIST, 간에 쌓인 지방을 직접 찾아가 제거하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제 개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비만과 대사증후군 확산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기존 치료는 주로 식이 조절이나 운동, 약물을 통해 지방 대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간세포 안에 이미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환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이현범·박진영 박사팀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이준석·전대원 교수팀과 함께 간세포 안에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치료제는 지방을 표적으로 인식해 붙잡은 뒤 분해하는 방식으로 작동해 지방 대사를 간접적으로 조절하던 기존 치료와 달리 원인 물질 자체를 제거한다.

   

연구팀은 간세포 안에 축적된 지방방울(lipid droplet)을 직접 줄이기 위해 지방을 인식하는 물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하나로 결합한 치료제(Lipid Droplet Inhibitor, LDI)를 설계했다. 이는 간에 이미 쌓인 지방에 직접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생활 습관 개선이나 대사 조절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이번에 개발된 치료제는 지방간 유도 세포와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됐다. 그 결과, 간에 축적된 지방과 염증 반응이 뚜렷하게 감소했으며 간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도 최대 84%까지 개선됐다. 또한, 독성이 관찰되지 않아 실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nbsp;

   

이번 성과는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거의 없는 지방간 질환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방을 직접 표적하는 방식은 기존 약물과 차별화된 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지방간 치료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나노기술 기반 구조를 활용해 다른 대사질환 치료제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활용성도 크다.

   

KIST 이현범 박사는 “그동안 지방간을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간 건강 회복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을 계속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의 지원을 받아 KIST 주요사업 및 중견연구사업(2023R1A2C2003128, 2022R1A2C1092294)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업(RS-2024-00332024 and 23212MFDS2023)으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 26.8, JCR 분야 2.1%)에 표지논문(Inside cover)으로 선정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비만과 대사증후군 확산으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MASLD) 환자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기존 치료는 주로 식이 조절이나 운동, 약물을 통해 지방 대사 과정을 간접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간세포 안에 이미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질환의 원인을 직접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접근이 필요하다.</p>
<p>
   <br />
</p>
<p>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 생체분자인식연구센터 이현범·박진영 박사팀은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 이준석·전대원 교수팀과 함께 간세포 안에 쌓인 지방을 직접 제거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치료제는 지방을 표적으로 인식해 붙잡은 뒤 분해하는 방식으로 작동해 지방 대사를 간접적으로 조절하던 기존 치료와 달리 원인 물질 자체를 제거한다.</p>
<p>
   <br />
</p>
<p>연구팀은 간세포 안에 축적된 지방방울(lipid droplet)을 직접 줄이기 위해 지방을 인식하는 물질과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를 하나로 결합한 치료제(Lipid Droplet Inhibitor, LDI)를 설계했다. 이는 간에 이미 쌓인 지방에 직접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생활 습관 개선이나 대사 조절에만 의존하던 기존 방식과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p>
<p>
   <br />
</p>
<p>이번에 개발된 치료제는 지방간 유도 세포와 동물모델 실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됐다. 그 결과, 간에 축적된 지방과 염증 반응이 뚜렷하게 감소했으며 간 손상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도 최대 84%까지 개선됐다. 또한, 독성이 관찰되지 않아 실제 치료제로 개발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nbsp;</p>
<p>
   <br />
</p>
<p>이번 성과는 아직 승인된 치료제가 거의 없는 지방간 질환 분야에서 새로운 치료 플랫폼이 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방을 직접 표적하는 방식은 기존 약물과 차별화된 신약 개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지방간 치료제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나노기술 기반 구조를 활용해 다른 대사질환 치료제로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 활용성도 크다.</p>
<p>
   <br />
</p>
<p>KIST 이현범 박사는 “그동안 지방간을 치료 방법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간 건강 회복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라며 “앞으로 실제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치료제 개발을 계속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br />
</p>
<p>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의 지원을 받아 KIST 주요사업 및 중견연구사업(2023R1A2C2003128, 2022R1A2C1092294)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업(RS-2024-00332024 and 23212MFDS2023)으로 수행됐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 26.8, JCR 분야 2.1%)에 표지논문(Inside cover)으로 선정됐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94904.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un, 04 Jan 2026 11:51:43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un, 04 Jan 2026 11:45:43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6</guid>
		<title><![CDATA[한전KPS, ‘위험 자동감지’ 지능형 AI CCTV 도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정부 초혁신 프로젝트인 ‘AI 활용, 위험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

&nbsp;12월 30일 전남 나주 소재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공개된 ‘지능형 AI CCTV’는 한전KPS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AI기술을 기반으로 송전철탑 및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이다.
&nbsp;
&nbsp;기존의 단순 영상 기록 중심 CCTV와 달리 AI가 작업자의 위험 행동이나 출입 통제 위반, 보호구 미착용, 이상 동선 및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감지한다.&nbsp;

&nbsp;특히 송전철탑에서 수행하는 고소·고전압 작업 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요인을 사전에 인식해 안전관리자에게 즉각 경보를 울리고 안전 대응에 나서도록 설계돼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 △안전 인력의 업무 부담 경감 △데이터 기반 안전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nbsp;시연회에서는 실제 송전·산업현장 실시간 환경을 반영한 시연과 기능 검증이 진행돼 AI가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경보를 전달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 적용 사례, 고도화 계획, 외부 기관 및 산업 전반 전파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

&nbsp;한전KPS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전사에 확대 적용하고, 향후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표준 안전 솔루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전KPS의 기술적·사회적 책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nbsp;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설비 정비 전문 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정부 초혁신 프로젝트인 ‘AI 활용, 위험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일환으로 위험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시연을 마치고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p>
<p><br /></p>
<p>&nbsp;12월 30일 전남 나주 소재 한전KPS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공개된 ‘지능형 AI CCTV’는 한전KPS가 자체 개발한 지능형 AI기술을 기반으로 송전철탑 및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이다.</p>
<p>&nbsp;</p>
<p>&nbsp;기존의 단순 영상 기록 중심 CCTV와 달리 AI가 작업자의 위험 행동이나 출입 통제 위반, 보호구 미착용, 이상 동선 및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 및 감지한다.&nbsp;</p>
<p><br /></p>
<p>&nbsp;특히 송전철탑에서 수행하는 고소·고전압 작업 등 고위험 작업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사고 요인을 사전에 인식해 안전관리자에게 즉각 경보를 울리고 안전 대응에 나서도록 설계돼 △중대재해 예방 △현장 안전관리 효율성 향상 △안전 인력의 업무 부담 경감 △데이터 기반 안전 의사결정 체계 구축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p>
<p><br /></p>
<p>&nbsp;시연회에서는 실제 송전·산업현장 실시간 환경을 반영한 시연과 기능 검증이 진행돼 AI가 위험 상황을 인식하고 경보를 전달하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으며, 현장 적용 사례, 고도화 계획, 외부 기관 및 산업 전반 전파 가능성 등을 공유했다.</p>
<p><br /></p>
<p>&nbsp;한전KPS는 이번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전사에 확대 적용하고, 향후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표준 안전 솔루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지능형 AI CCTV 모니터링 시스템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한전KPS의 기술적·사회적 책임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무재해·무사고 사업장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500px;"><img src="/data/editor/2601/20260103201651_uewqmgbs.png" alt="kp103 (1).png" style="width: 500px; height: 287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39081.0.pn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Jan 2026 20:1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Jan 2026 20:13: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5</guid>
		<title><![CDATA[한전,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 1,500만 호 돌파... 고객 맞춤형 디지털 전력서비스 확대]]></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p;
한전은 지난 12월 19일(금)에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nbsp;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을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nbsp;
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nbsp; 개선해 왔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2,29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
&nbsp;
앞으로 한전은 전자청구서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전력사용량 분석, 전기요금 간편 납부 기능 강화, 정전 발생 지역과 복구 예상 시간 실시간 안내 등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nbsp;
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1월 31일까지 ‘한국전력이 고객님의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감사 이벤트도 이어간다.&nbsp;
&nbsp;
특히, 전기사용 계약을 실명으로 전환하거나 종이청구서를 전자청구서로 변경·유지하는 고객에게는 내년 하반기부터 전기요금 할인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nbsp;
한전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국민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nbsp;
&nbsp;

   
      
      사진=한전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p>
<p>&nbsp;</p>
<p>한전은 지난 12월 19일(금)에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p>
<p>&nbsp;</p>
<p>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을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p>
<p>&nbsp;</p>
<p>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nbsp; 개선해 왔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2,29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했다.</p>
<p>&nbsp;</p>
<p>앞으로 한전은 전자청구서를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전력사용량 분석, 전기요금 간편 납부 기능 강화, 정전 발생 지역과 복구 예상 시간 실시간 안내 등 보다 스마트한 디지털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p>
<p>&nbsp;</p>
<p>이와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1월 31일까지 ‘한국전력이 고객님의 따뜻한 연말과 새로운 한 해를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감사 이벤트도 이어간다.&nbsp;</p>
<p>&nbsp;</p>
<p>특히, 전기사용 계약을 실명으로 전환하거나 종이청구서를 전자청구서로 변경·유지하는 고객에게는 내년 하반기부터 전기요금 할인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의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p>
<p>&nbsp;</p>
<p>한전은 앞으로도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국민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601/20260103201044_xsbtccxg.jpg" alt="ke13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539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43870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03 Jan 2026 20:1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Jan 2026 20:05: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4</guid>
		<title><![CDATA[[공공기관+자회사 이슈 모음] 1월. 횡령, 만취, 괴롭힘. 비하, 사망, 허위 취업, 출장, 자회사 도급 등]]></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4"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공공기관(자회사 포함) 사건, 사고, 이슈는 월간 단위로 링크합니다.&nbsp;&nbsp;
&nbsp;46.
횡령 덮으려 뒷돈까지…석유공사, 카자흐 법인 비리 대국민사과. 2025.1.30. 연합뉴스&nbsp;&nbsp;

&nbsp;
&nbsp;45.
‘위험의 외주화’ 고리 끊는다…한전KPS, 하청노동자 660여명 직고용. 2025.1.30. 한겨례&nbsp;

&nbsp;
&nbsp;44.

   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논란… 천안의료원장 ‘업무상 횡령 혐의’ 검찰 송치. 2025.1.30. 천지일보&nbsp;&nbsp;

&nbsp;
&nbsp;43

   ‘안전인증’ 기관 직원이 도로 위 흉기로…산업부 산하 직원 만취 질주. 2025.1.29. SBS

&nbsp;
&nbsp;42.

   시민단체 "전임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 사실로...진상 밝혀야". 2025.1.29. 헤드라인제주&nbsp;

&nbsp;
&nbsp;41.

   성남개발公 노조, ‘성희롱·개발사업 지연 논란’ . 2025.1.29. 경기일보&nbsp;

&nbsp;
&nbsp;40.

   공공기관도 불안…12만명 개인정보 털린 한국연구재단, 벌금 7억. 2025.1.29. 머니투데이

&nbsp;
&nbsp;39.
&nbsp;
정부, 지방 이전 공공기관에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중단하라". 2025.1.28. 뉴시스&nbsp;

&nbsp;
&nbsp;38.

   서울시, 공무원 사칭 사기 상담 375건…"형사고발 강력 대응". 2025.1.28. 뉴스핌&nbsp;&nbsp;

&nbsp;
&nbsp;37.

   수의계약 따내려 업체 이름 속인 시의원, 2심도 징역형. 2025.1.27. 데일리안

&nbsp;
&nbsp;36.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 제출. 2025.1.26. 연합뉴&nbsp;

&nbsp;
&nbsp;35.

   한국잡월드, 이사장 업추비 유용·직장 내 괴롭힘 의혹…노동부 특정감사 착수. 2025.1.26. THE FACT

&nbsp;
&nbsp;34.

   조카 허위취업시켜 뇌물 받은 공공기관장, 1심 실형. 2025.1.25. YTN&nbsp;&nbsp;

&nbsp;
33.
법원, 한전 ‘불법파견’ 쐐기… 울릉도 등 도서 발전노동자 183명 2심 승소. 2025.1.22. 경북매일&nbsp;

&nbsp;
32.
국회 모인 자회사 노동자들 "구조적 지배와 예산 통제에 절규". 2025.1.22. 오마이뉴스&nbsp;

&nbsp;
&nbsp;31.&nbsp;
고속철도 통합 두고 엇갈린 한국철도공사·SR 노동자들. 2025.1.21. 참여와혁신&nbsp;

&nbsp;
&nbsp;30.

   기업은행 행장 공백 한 달째...임금체불·인사·전략 차질로 '구조적 부담' 가중. 2025.1.21. 폴리뉴스&nbsp;

&nbsp;
&nbsp;29.
기간제근로자 개인정보 대출업체 팔아넘긴 9급 공무원…“1명당 10만원”. 2025.1.21. KBS뉴스&nbsp;

&nbsp;
&nbsp;28.
"공공기관 옮긴다고 인구 안 온다'…KDI, 기업 빠진 균형발전 경고. 2025.1.20. 서울경제&nbsp;


&nbsp;27.
&nbsp;

   나사 풀린 공공기관 우수수…무슨 일이. 2025.1.20. 서울경제&nbsp;

&nbsp;
&nbsp;26.
뇌물 받고 보안 1등급 자료 넘긴 LH 전 직원 징역 8년. 2025.1.20. 연합뉴스&nbsp;

&nbsp;
&nbsp;25.
"'지휘·종속 관계 아냐' 사측이 입증해야…못하면 '근로자' 인정". 2025.1.20. 뉴시스&nbsp;

&nbsp;
&nbsp;24.
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낙하산CEO는 업무보다 콩고물만. 2025.1.19. 서울경제&nbsp;&nbsp;

&nbsp;
&nbsp;23.
구조적 비위 무더기 ‘기강 붕괴’. 2025.1.19. 한스경제&nbsp;&nbsp;

&nbsp;
&nbsp;22.


   "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 2025.1.19. 한경&nbsp;&nbsp;

&nbsp;
&nbsp;21.
"승진했더니 연봉 5700만원 줄었다"…공기업 '심각한 상황'. 2025.1.19. 한경&nbsp;

&nbsp;
&nbsp;20.

   공직기강 해이 이대론 안된다. 2025.1.18. 새전북신문&nbsp;

&nbsp;
&nbsp;19.

   “연구하라고 준 돈인데...” 국공립대 연구비, 눈 가리고 횡령? 청렴 점수 낙제점. 2025.1.16. YTN&nbsp;

&nbsp;
&nbsp;18.

   '직장 내 괴롭힘' 지방세연구원 "가해자 5명 징계 돌입…조직 쇄신하겠다". 2025.1.14. 뉴시스&nbsp;

&nbsp;
&nbsp;17.

   국민권익위, 강원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적발. 2025.1.14. G1방송&nbsp;

&nbsp;
&nbsp;16.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감사자료 미제출 왜?. 2025.1.12. 브릿지경제&nbsp;

&nbsp;
&nbsp; 15.

   포스코 노조 '금속노조 족쇄' 풀렸다, 산별노조 탈퇴 가속화되나. 2025.1.12. 비즈한국&nbsp;

&nbsp;
&nbsp;14.

   코레일 5개 자회사 손대나?. 2025.1.9. 철도경제&nbsp;

&nbsp;
&nbsp;13.

   원안위,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누출사건 조사 착수. 2025.1.9. 뉴시스&nbsp;&nbsp;

&nbsp;
&nbsp;12.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구속영장 청구. 2025.1.8. 한경&nbsp;

&nbsp;
&nbsp;11.

   '인사 비리 의혹'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 소환 조사. 2025.1.8. 노컷뉴스&nbsp;

&nbsp;
&nbsp;10.

   국책-시중은행 ‘임금 역전’ 고착화되나. 2025.1.8. 브릿지경제&nbsp;

&nbsp;
&nbsp;9.

   “교육공무직만 차별 받는 명절휴가비 ...제주 신학기 총파업 불사”. 2025.1.8. 제주의소리&nbsp;

&nbsp;
&nbsp;8.

   성희롱·배임엔 솜방망이 징계, 인사·자금 집행은 제멋대로 … 농협, 내부통제 '총체적 부실'. 2025.1.8. 뉴데일리&nbsp;

&nbsp;
&nbsp;7.
농성 30일차, 철도고객센터지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투쟁 승리보고 열려. 2025.1.7. 노동과세계&nbsp;

&nbsp;
&nbsp;6.

   인천공항 산재 사망 작년만 6명···"이학재 4조2교대 약속 지켜라". 2025.1.6. 인천투데이&nbsp;

&nbsp;
&nbsp;5.

   창원문화재단 노조 "지연숙 관장, 장애인 비하 발언 진심으로 사죄해야". 2025.1.6. 브레이크뉴스&nbsp;

&nbsp;
&nbsp;4.

   금융위, 작년 세계감사인대회 참석 상임감사 ‘외유성 출장’ 제재. 2025.1.5. 브릿지경제&nbsp;

&nbsp;
&nbsp;3.

   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 2025.1.5. 이투데이&nbsp;

&nbsp;
&nbsp;2.

   "성과급 달라" "임원 인사 철회하라"… 기업·산업銀, 노조에 몸살. 2025.1.4. 조선일보&nbsp;

&nbsp;
&nbsp;1.

   인천관광공사 고충처리위, A본부장 직장내 괴롭힘 인정. 2026.1.1. 중도일보&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공기관(자회사 포함) 사건, 사고, 이슈는 월간 단위로 링크합니다.&nbsp;&nbsp;</p>
<p>&nbsp;46.</p>
<p><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130088500003?input=1195m" target="_blank"><b>횡령 덮으려 뒷돈까지…석유공사, 카자흐 법인 비리 대국민사과</b></a>. 2025.1.30. 연합뉴스&nbsp;&nbsp;
</p>
<p>&nbsp;</p>
<p>&nbsp;45.</p>
<p><a href="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242452.html" target="_blank"><b>‘위험의 외주화’ 고리 끊는다…한전KPS, 하청노동자 660여명 직고용</b></a>. 2025.1.30. 한겨례&nbsp;
</p>
<p>&nbsp;</p>
<p>&nbsp;44.</p>
<p>
   <a href="https://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369696" target="_blank"><b>업무추진비 사적 사용 논란… 천안의료원장 ‘업무상 횡령 혐의’ 검찰 송치</b></a>. 2025.1.30. 천지일보&nbsp;&nbsp;
</p>
<p>&nbsp;</p>
<p>&nbsp;43</p>
<p>
   <a href="https://biz.sbs.co.kr/article/20000288439?division=NAVER" target="_blank"><b>‘안전인증’ 기관 직원이 도로 위 흉기로…산업부 산하 직원 만취 질주</b></a>. 2025.1.29. SBS
</p>
<p>&nbsp;</p>
<p>&nbsp;42.</p>
<p>
   <a href="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5937" target="_blank"><b>시민단체 "전임 제주청년센터장 부실 채용 사실로...진상 밝혀야"</b></a>. 2025.1.29. 헤드라인제주&nbsp;
</p>
<p>&nbsp;</p>
<p>&nbsp;41.</p>
<p>
   <a href="https://www.kyeonggi.com/article/20260129580104" target="_blank"><b>성남개발公 노조, ‘성희롱·개발사업 지연 논란’</b></a> . 2025.1.29. 경기일보&nbsp;
</p>
<p>&nbsp;</p>
<p>&nbsp;40.</p>
<p>
   <a href="https://www.mt.co.kr/tech/2026/01/29/2026012907451418028" target="_blank"><b>공공기관도 불안…12만명 개인정보 털린 한국연구재단, 벌금 7억</b></a>. 2025.1.29. 머니투데이
</p>
<p>&nbsp;</p>
<p>&nbsp;39.</p>
<p>&nbsp;</p>
<p><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8_0003492832" target="_blank"><b>정부, 지방 이전 공공기관에 "수도권 전세 통근버스 중단하라"</b></a>. 2025.1.28. 뉴시스&nbsp;
</p>
<p>&nbsp;</p>
<p>&nbsp;38.</p>
<p>
   <a href="https://www.newspim.com/news/view/20260127001251" target="_blank"><b>서울시, 공무원 사칭 사기 상담 375건…"형사고발 강력 대응</b></a>". 2025.1.28. 뉴스핌&nbsp;&nbsp;
</p>
<p>&nbsp;</p>
<p>&nbsp;37.</p>
<p>
   <a href="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3173/?sc=Naver" target="_blank"><b>수의계약 따내려 업체 이름 속인 시의원, 2심도 징역형</b></a>. 2025.1.27. 데일리안
</p>
<p>&nbsp;</p>
<p>&nbsp;36.</p>
<p>
   <a href="https://www.yna.co.kr/view/PYH20260126053000013?input=1196m" target="_blank"><b>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직장 내 괴롭힘 진정서 제출</b></a>. 2025.1.26. 연합뉴&nbsp;
</p>
<p>&nbsp;</p>
<p>&nbsp;35.</p>
<p>
   <a href="https://news.tf.co.kr/read/economy/2285897.htm" target="_blank"><b>한국잡월드, 이사장 업추비 유용·직장 내 괴롭힘 의혹…노동부 특정감사 착수</b></a>. 2025.1.26. THE FACT
</p>
<p>&nbsp;</p>
<p>&nbsp;34.</p>
<p>
   <a href="https://www.ytn.co.kr/_ln/0103_202601251035268670" target="_blank"><b>조카 허위취업시켜 뇌물 받은 공공기관장, 1심 실형</b></a>. 2025.1.25. YTN&nbsp;&nbsp;
</p>
<p>&nbsp;</p>
<p>33.</p>
<p><a href="https://www.kbmaeil.com/article/20260122500494" target="_blank"><b>법원, 한전 ‘불법파견’ 쐐기… 울릉도 등 도서 발전노동자 183명 2심 승소</b></a>. 2025.1.22. 경북매일&nbsp;
</p>
<p>&nbsp;</p>
<p>32.</p>
<p><a href="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200852&amp;CMPT_CD=P0010&amp;utm_source=naver&amp;utm_medium=newsearch&amp;utm_campaign=naver_news" target="_blank"><b>국회 모인 자회사 노동자들 "구조적 지배와 예산 통제에 절규"</b></a>. 2025.1.22. 오마이뉴스&nbsp;
</p>
<p>&nbsp;</p>
<p>&nbsp;31.&nbsp;</p>
<p><a href="https://www.labor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9" target="_blank"><b>고속철도 통합 두고 엇갈린 한국철도공사·SR 노동자들</b></a>. 2025.1.21. 참여와혁신&nbsp;
</p>
<p>&nbsp;</p>
<p>&nbsp;30.</p>
<p>
   <a href="https://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0503" target="_blank"><b>기업은행 행장 공백 한 달째...임금체불·인사·전략 차질로 '구조적 부담' 가중</b></a>. 2025.1.21. 폴리뉴스&nbsp;
</p>
<p>&nbsp;</p>
<p>&nbsp;29.</p>
<p><a href="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464997&amp;ref=A" target="_blank"><b>기간제근로자 개인정보 대출업체 팔아넘긴 9급 공무원</b></a>…“1명당 10만원”. 2025.1.21. KBS뉴스&nbsp;
</p>
<p>&nbsp;</p>
<p>&nbsp;28.</p>
<p><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K7DKSSIRO" target="_blank"><b>"공공기관 옮긴다고 인구 안 온다'…KDI, 기업 빠진 균형발전 경고</b></a>. 2025.1.20. 서울경제&nbsp;
</p>
<p><br /></p>
<p>&nbsp;27.</p>
<p>&nbsp;</p>
<p>
   <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K7DIIL2S2" target="_blank"><b>나사 풀린 공공기관 우수수…무슨 일이</b></a>. 2025.1.20. 서울경제&nbsp;
</p>
<p>&nbsp;</p>
<p>&nbsp;26.</p>
<p><a href="https://www.yna.co.kr/view/AKR20260120101900065?input=1195m" target="_blank"><b>뇌물 받고 보안 1등급 자료 넘긴 LH 전 직원 징역 8년</b></a>. 2025.1.20. 연합뉴스&nbsp;
</p>
<p>&nbsp;</p>
<p>&nbsp;25.</p>
<p><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20_0003483028" target="_blank"><b>"'지휘·종속 관계 아냐' 사측이 입증해야…못하면 '근로자' 인정</b></a>". 2025.1.20. 뉴시스&nbsp;
</p>
<p>&nbsp;</p>
<p>&nbsp;24.</p>
<p><a href="https://www.sedaily.com/NewsView/2K7D473L9L" target="_blank"><b>집에서 자놓고 148박 출장비…낙하산CEO는 업무보다 콩고물만</b></a>. 2025.1.19. 서울경제&nbsp;&nbsp;
</p>
<p>&nbsp;</p>
<p>&nbsp;23.</p>
<p><a href="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9282" target="_blank"><b>구조적 비위 무더기 ‘기강 붕괴</b></a>’. 2025.1.19. 한스경제&nbsp;&nbsp;
</p>
<p>&nbsp;</p>
<p>&nbsp;22.</p>
<p><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6_00034800" target="_blank"><b></b></a></p>
<p>
   <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65768g" target="_blank"><b>"매일 유튜브 편집해요" 부글부글…근무 중 딴짓한 직원 최후</b></a>. 2025.1.19. 한경&nbsp;&nbsp;
</p>
<p>&nbsp;</p>
<p>&nbsp;21.</p>
<p><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198614i" target="_blank"><b>"승진했더니 연봉 5700만원 줄었다"…공기업 '심각한 상황'</b></a>. 2025.1.19. 한경&nbsp;
</p>
<p>&nbsp;</p>
<p>&nbsp;20.</p>
<p>
   <a href="http://공직기강 해이 이대론 안된다" target="_blank"><b>공직기강 해이 이대론 안된다</b></a>. 2025.1.18. 새전북신문&nbsp;
</p>
<p>&nbsp;</p>
<p>&nbsp;19.</p>
<p>
   <a href="https://www.ytn.co.kr/_ln/0103_202601161120276077" target="_blank"><b>“연구하라고 준 돈인데...” 국공립대 연구비, 눈 가리고 횡령? 청렴 점수 낙제점</b></a>. 2025.1.16. YTN&nbsp;
</p>
<p>&nbsp;</p>
<p>&nbsp;18.</p>
<p>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14_0003476857" target="_blank"><b>'직장 내 괴롭힘' 지방세연구원 "가해자 5명 징계 돌입…조직 쇄신하겠다"</b></a>. 2025.1.14. 뉴시스&nbsp;
</p>
<p>&nbsp;</p>
<p>&nbsp;17.</p>
<p>
   <a href="https://www.g1tv.co.kr/news/?mid=1_207_3&amp;newsid=338354" target="_blank"><b>국민권익위, 강원 공공기관 채용 실태 적발</b></a>. 2025.1.14. G1방송&nbsp;
</p>
<p>&nbsp;</p>
<p>&nbsp;16.</p>
<p>
   <a href="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12500008" target="_blank"><b>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감사자료 미제출 왜?</b></a>. 2025.1.12. 브릿지경제&nbsp;
</p>
<p>&nbsp;</p>
<p>&nbsp; 15.</p>
<p>
   <a href="https://www.bizhankook.com/bk/article/31163" target="_blank"><b>포스코 노조 '금속노조 족쇄' 풀렸다, 산별노조 탈퇴 가속화되나</b></a>. 2025.1.12. 비즈한국&nbsp;
</p>
<p>&nbsp;</p>
<p>&nbsp;14.</p>
<p>
   <a href="https://www.r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06" target="_blank"><b>코레일 5개 자회사 손대나?</b></a>. 2025.1.9. 철도경제&nbsp;
</p>
<p>&nbsp;</p>
<p>&nbsp;13.</p>
<p>
   <a href="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109_0003471473" target="_blank"><b>원안위, 한전원자력연료 육불화우라늄 가스 누출사건 조사 착수</b></a>. 2025.1.9. 뉴시스&nbsp;&nbsp;
</p>
<p>&nbsp;</p>
<p>&nbsp;12.</p>
<p><a href="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1080110i" target="_blank"><b>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重·현대일렉 구속영장 청구</b></a>. 2025.1.8. 한경&nbsp;
</p>
<p>&nbsp;</p>
<p>&nbsp;11.</p>
<p>
   <a href="https://v.daum.net/v/20260108144501689" target="_blank"><b>'인사 비리 의혹' 최경식 남원시장, 경찰 소환 조사</b></a>. 2025.1.8. 노컷뉴스&nbsp;
</p>
<p>&nbsp;</p>
<p>&nbsp;10.</p>
<p>
   <a href="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08500845" target="_blank"><b>국책-시중은행 ‘임금 역전’ 고착화되나</b></a>. 2025.1.8. 브릿지경제&nbsp;
</p>
<p>&nbsp;</p>
<p>&nbsp;9.</p>
<p>
   <a href="https://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42785" target="_blank"><b>“교육공무직만 차별 받는 명절휴가비 ...제주 신학기 총파업 불사”.</b></a> 2025.1.8. 제주의소리&nbsp;
</p>
<p>&nbsp;</p>
<p>&nbsp;8.</p>
<p>
   <a href="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1/08/2026010800231.html" target="_blank"><b>성희롱·배임엔 솜방망이 징계, 인사·자금 집행은 제멋대로 … 농협, 내부통제 '총체적 부실</b></a>'. 2025.1.8. 뉴데일리&nbsp;
</p>
<p>&nbsp;</p>
<p>&nbsp;7.</p>
<p><a href="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8584" target="_blank"><b>농성 30일차, 철도고객센터지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투쟁 승리보고 열려</b></a>. 2025.1.7. 노동과세계&nbsp;
</p>
<p>&nbsp;</p>
<p>&nbsp;6.</p>
<p>
   <a href="https://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434" target="_blank"><b>인천공항 산재 사망 작년만 6명···"이학재 4조2교대 약속 지켜라"</b></a>. 2025.1.6. 인천투데이&nbsp;
</p>
<p>&nbsp;</p>
<p>&nbsp;5.</p>
<p>
   <a href="https://www.breaknews.com/1174370" target="_blank"><b>창원문화재단 노조 "지연숙 관장, 장애인 비하 발언 진심으로 사죄해야".</b></a> 2025.1.6. 브레이크뉴스&nbsp;
</p>
<p>&nbsp;</p>
<p>&nbsp;4.</p>
<p>
   <a href="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105501087" target="_blank"><b>금융위, 작년 세계감사인대회 참석 상임감사 ‘외유성 출장’ 제재</b></a>. 2025.1.5. 브릿지경제&nbsp;
</p>
<p>&nbsp;</p>
<p>&nbsp;3.</p>
<p>
   <a href="https://www.etoday.co.kr/news/view/2541829" target="_blank"><b>IBK기업은행, 자회사 도급구조 뜯어 고친다⋯노란봉투법 선제 대응</b></a>. 2025.1.5. 이투데이&nbsp;
</p>
<p>&nbsp;</p>
<p>&nbsp;2.</p>
<p>
   <a href="https://biz.chosun.com/stock/finance/2026/01/04/VJFU7AGEGBBMTHBAP255AAI6N4/?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 target="_blank"><b>"성과급 달라" "임원 인사 철회하라"… 기업·산업銀, 노조에 몸살</b></a>. 2025.1.4. 조선일보&nbsp;
</p>
<p>&nbsp;</p>
<p>&nbsp;1.</p>
<p>
   <a href="https://www.joongdo.co.kr/web/view.php?key=20260101010000121" target="_blank"><b>인천관광공사 고충처리위, A본부장 직장내 괴롭힘 인정</b></a>. 2026.1.1. 중도일보&nbsp;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28 Apr 2026 14:09: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Sat, 03 Jan 2026 11:19: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3</guid>
		<title><![CDATA[노인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nbsp;

   

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nbsp;

   


&nbsp;
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

   

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nbsp;

   

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

   

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

   

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는 소득인정액이 월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층에 해당한다.
한편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기준중위소득(256만 4000원)의 96.3% 수준까지 근접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노후 소득보장 강화와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기초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방침이다.&nbsp;

   

손호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은 "기초연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께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새해부터 노인 가구의 월 소득 인정액이 단독가구는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월 395만 2000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결정하고 2일 발표했다.&nbsp;</p>
<p>
   <br />
</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02194059_evlhdnxt.jpg" alt="mo102 (3) (1).jpg" style="width: 700px; height: 199px;" /></p>
<p>&nbsp;</p>
<p>선정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전체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년 고시하는 기준이다.</p>
<p>
   <br />
</p>
<p>소득인정액은 근로·연금·사업소득 등 소득과 일반재산·금융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해 산정한다.</p>
<p>
   <br />
</p>
<p>2026년 선정기준액은 노인의 소득·재산 수준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함께 인상됐다.&nbsp;</p>
<p>
   <br />
</p>
<p>65세 이상 노인의 근로소득은 전년 대비 1.1% 감소했으나, 공적연금 소득은 7.9%, 사업소득은 5.5% 증가했다. 주택과 토지의 자산가치도 각각 6.0%, 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이 같은 변화가 반영되면서 단독가구 기준 선정기준액은 2025년보다 19만 원 높아졌다.</p>
<p>
   <br />
</p>
<p>선정기준액은 전체 노인의 70%를 포괄하는 기준선이지만, 실제 수급자의 소득 수준은 이보다 낮은 편이다.</p>
<p>
   <br />
</p>
<p>2025년 9월 기준 통계에 따르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약 86%는 소득인정액이 월 150만 원 미만인 중·저소득층에 해당한다.</p>
<p>한편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기준중위소득(256만 4000원)의 96.3% 수준까지 근접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정부는 노후 소득보장 강화와 제도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 기초연금 제도개선 방안을 국회 연금개혁 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할 방침이다.&nbsp;</p>
<p>
   <br />
</p>
<p>손호준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관은 "기초연금을 필요로 하는 많은 분들께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신청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35040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Jan 2026 19:42:21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Jan 2026 19:37:21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2</guid>
		<title><![CDATA[내연차 처분 후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00만 원 '전환지원금' 추가 지급]]></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해 지원을 확대한다.&nbsp;

   

또한 올해부터 그동안 국내출시된 전기차 모델이 없었던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국내 시장 출시 예정임을 고려해 보조금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별도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해 소형급은 최대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하고, 중형급은 시장상황 및 타차종 형평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최대 1억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조정한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공개하고, 2일부터 10일간 이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 2025년 국내 연간 최고 보급대수를 달성하는 등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는 기업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및 재정적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보급 확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찾아내고 더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기차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산업의 도입·확산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마련했다.&nbsp;
기후부는 그간 국내 전기차 시장 상황과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비롯해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보조금 정책이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지자체와 협의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nbsp;

   

올해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내연차 전환은 촉진하고 산업기반은 키우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바, 전년도 지원규모를 유지하면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도를 신설했다.&nbsp;

   


   ◆ 보조금 지원단가 유지 및 전환지원금 신설


   

먼저 올해도 매년 100만 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한다.&nbsp;

   

또 '전환지원금'을 신설하는 바, 추가보조금을 포함해 기존 최대 5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던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자의 경우 기존 내연차를 교체하면 최대 68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는 기존 차량을 교체하는 구매자 비율이 높은 국내 특성상 전환지원금의 도입을 통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구매혜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는 제외한다.&nbsp;

   

아울러 신차의 구매보조금과 지원규모를 연계해 성능 좋은 차량을 우대하는 기존 보조금 체계와 정합성을 유지하는 한편, 형식적 전환으로 볼 수 있는 가족간 증여·판매는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 신규차종 지원 개시


   

올해부터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도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nbsp;

   

이를 위해 기후부는 2026년 출시 계획이 있는 차량들에 대해 업계 소통과 전문가·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적정 지원규모 등을 검토한 바, 이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급기준을 적기에 마련해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소형급 전기승합차의 경우 최대 1500만 원, 중형급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 원, 대형급 전기화물차에는 최대 6000만 원을 지급하는 보조금 지급기준을 반영했다.&nbsp;

   

이에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차가 국내 본격 출시되는 경우 차량별로 보조금 산식을 적용해 산정된 금액을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nbsp;

   


   ◆ 성능·가격기준 강화로 경쟁력 제고 유도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의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성능 기준 및 가격 기준은 강화하고, 차년도 기준 상향을 예고한다.

   

먼저 충전속도가 빠른 전기승용·화물차와 1회충전 주행거리가 긴 전기화물차에 대한 추가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을 우대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밀도 차등기준을 전 차종에서 상향한다.

   

특히 최근 차종이 다양화되고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보급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가격기준을 신설한다.&nbsp;

   

아울러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기준은 5300만 원에서 2027년부터 5000만 원으로 강화할 예정이다.&nbsp;

   


   ◆ 신기술·신산업 장려 및 유관 산업 동반성장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기술의 도입·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등에 대한 추가지원을 도입한다.&nbsp;

   

이를 위해 그동안 기후부는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과 같은 새로운 충전 산업의 국내 도입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온 바 있다.

   

또한 기존에는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평가를 진행했으나 향후에는 제작·수입사 등 사업수행자를 대상으로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nbsp;

   

이에 제작·수입사의 당해년도 사업계획, 기술개발, 안전 및 사후관리 역량, 사업 지속가능성, 유관 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 사업수행자가 국내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지를 평가하고, 이를 통과할 경우 보급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한다.&nbsp;

   

이를 통해 보조금만 받고 국내사업을 철수하거나 사후관리 등이 부실하여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사업자가 지원받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다만 세부 평가기준 등은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준 공개 후 제작·수입사에 준비기간을 부여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주요 개정사항 외에도 안전 관련 보조금 지원요건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가입을 신설한다.&nbsp;

   

이와 함께 지자체가 지방비를 국비 대비 최소 30%, 물량도 적정 수준 편성하도록 하는 등 그간의 보급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개선 필요사항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개선이 이뤄졌다.&nbsp;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은 200만원 추가지원을 실시한다.
&nbsp;
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전기차 보조금이 지속가능한 국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을 반영했다"면서 "2025년과 같이 보급사업 조기개시로 시장을 연초부터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만큼, 업계와 지자체 등에서도 수송부문 탈탄소 전환 이행을 위해 정부정책에 호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nbsp;

   

기후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기후부 누리집(mcee.go.kr)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게재해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등을 제작·수입사들로부터 취합할 계획이다.&nbsp;

   

이후 차량별 국비보조금 산정이 완료되면 확정된 지급액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지자체에서 사업 공고를 실시하면 본격적으로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는 '전환지원금' 신설해 지원을 확대한다.&nbsp;</p>
<p>
   <br />
</p>
<p>또한 올해부터 그동안 국내출시된 전기차 모델이 없었던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도 국내 시장 출시 예정임을 고려해 보조금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p>
<p>
   <br />
</p>
<p>특히 별도로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에 대해 소형급은 최대 3000만 원을 지급하는 기준을 신설하고, 중형급은 시장상황 및 타차종 형평을 고려해 지원규모를 최대 1억 원에서 8500만 원으로 조정한다.&nbsp;</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방안'을 공개하고, 2일부터 10일간 이에 대한 공개 의견수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한편 국내 전기차 시장은 2023~2024년 수요정체 시기를 지나 2025년 국내 연간 최고 보급대수를 달성하는 등 보급이 확대되는 추세로, 이는 기업의 노력과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및 재정적 지원에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p>
<p>
   <br />
</p>
<p>이에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보급 확대 추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방안을 찾아내고 더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유도하는 동시에 전기차와 관련된 새로운 기술 및 산업의 도입·확산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마련했다.&nbsp;</p>
<p>기후부는 그간 국내 전기차 시장 상황과 전기차 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비롯해 관련 정책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효과적인 보조금 정책이 추진되도록 관계부처·지자체와 협의하고,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전기차 구매보조금 지침을 개편해 왔다.&nbsp;</p>
<p>
   <br />
</p>
<p>올해도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내연차 전환은 촉진하고 산업기반은 키우는 방향으로 개편하는 바, 전년도 지원규모를 유지하면서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도를 신설했다.&nbsp;</p>
<p>
   <br />
</p>
<p>
   <b>◆ 보조금 지원단가 유지 및 전환지원금 신설</b>
</p>
<p>
   <br />
</p>
<p>먼저 올해도 매년 100만 원씩 인하해 오던 전기승용차 보조금 예산단가를 2025년 수준으로 유지한다.&nbsp;</p>
<p>
   <br />
</p>
<p>또 '전환지원금'을 신설하는 바, 추가보조금을 포함해 기존 최대 58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었던 중형 전기승용차 구매자의 경우 기존 내연차를 교체하면 최대 680만 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p>
<p>
   <br />
</p>
<p>이는 기존 차량을 교체하는 구매자 비율이 높은 국내 특성상 전환지원금의 도입을 통해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는 것은 물론, 다수의 구매자에게 실질적인 구매혜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다만 전환지원금은 최초 출고 이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차를 대상으로 하며, 현재 저공해자동차로 분류되는 하이브리드차는 제외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신차의 구매보조금과 지원규모를 연계해 성능 좋은 차량을 우대하는 기존 보조금 체계와 정합성을 유지하는 한편, 형식적 전환으로 볼 수 있는 가족간 증여·판매는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신규차종 지원 개시</b>
</p>
<p>
   <br />
</p>
<p>올해부터 소형급 전기승합차와 중·대형급 전기화물차도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nbsp;</p>
<p>
   <br />
</p>
<p>이를 위해 기후부는 2026년 출시 계획이 있는 차량들에 대해 업계 소통과 전문가·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적정 지원규모 등을 검토한 바, 이를 바탕으로 보조금 지급기준을 적기에 마련해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p>
<p>
   <br />
</p>
<p>구체적으로 소형급 전기승합차의 경우 최대 1500만 원, 중형급 전기화물차는 최대 4000만 원, 대형급 전기화물차에는 최대 6000만 원을 지급하는 보조금 지급기준을 반영했다.&nbsp;</p>
<p>
   <br />
</p>
<p>이에 이를 바탕으로 향후 신차가 국내 본격 출시되는 경우 차량별로 보조금 산식을 적용해 산정된 금액을 구매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
   <b>◆ 성능·가격기준 강화로 경쟁력 제고 유도</b>
</p>
<p>
   <br />
</p>
<p>소비자가 원하는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의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성능 기준 및 가격 기준은 강화하고, 차년도 기준 상향을 예고한다.</p>
<p>
   <br />
</p>
<p>먼저 충전속도가 빠른 전기승용·화물차와 1회충전 주행거리가 긴 전기화물차에 대한 추가지원 기준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차량을 우대하기 위해 배터리 에너지밀도 차등기준을 전 차종에서 상향한다.</p>
<p>
   <br />
</p>
<p>특히 최근 차종이 다양화되고 시장에서 가성비가 좋은 보급형 차량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을 고려해 소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해 보조금이 전액 지원되는 가격기준을 신설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기존 전기승용차의 전액 지원 가격기준은 5300만 원에서 2027년부터 5000만 원으로 강화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
   <b>◆ 신기술·신산업 장려 및 유관 산업 동반성장</b>
</p>
<p>
   <br />
</p>
<p>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가 높은 혁신기술의 도입·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등에 대한 추가지원을 도입한다.&nbsp;</p>
<p>
   <br />
</p>
<p>이를 위해 그동안 기후부는 간편 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과 같은 새로운 충전 산업의 국내 도입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사업을 2024년부터 추진해온 바 있다.</p>
<p>
   <br />
</p>
<p>또한 기존에는 보급사업에 참여하는 차량에 대해서만 평가를 진행했으나 향후에는 제작·수입사 등 사업수행자를 대상으로도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이에 제작·수입사의 당해년도 사업계획, 기술개발, 안전 및 사후관리 역량, 사업 지속가능성, 유관 산업 및 일자리 창출 기여도 등 사업수행자가 국내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는지를 평가하고, 이를 통과할 경우 보급사업 참여가 가능하도록 한다.&nbsp;</p>
<p>
   <br />
</p>
<p>이를 통해 보조금만 받고 국내사업을 철수하거나 사후관리 등이 부실하여 소비자 피해를 유발하는 사업자가 지원받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p>
<p>
   <br />
</p>
<p>다만 세부 평가기준 등은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오는 3월까지 마련해 공개할 예정으로, 기준 공개 후 제작·수입사에 준비기간을 부여한 뒤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p>
<p>
   <br />
</p>
<p>한편 이번 주요 개정사항 외에도 안전 관련 보조금 지원요건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안심보험' 가입을 신설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지자체가 지방비를 국비 대비 최소 30%, 물량도 적정 수준 편성하도록 하는 등 그간의 보급사업 추진과정에서 제기된 개선 필요사항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개선이 이뤄졌다.&nbsp;</p>
<p>
   <br />
</p>
<p>특히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은 200만원 추가지원을 실시한다.</p>
<p>&nbsp;</p>
<p>서영태 기후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보조금 개편안은 내연차의 전기차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전기차 보조금이 지속가능한 국내 전기차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들을 반영했다"면서 "2025년과 같이 보급사업 조기개시로 시장을 연초부터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노력한 만큼, 업계와 지자체 등에서도 수송부문 탈탄소 전환 이행을 위해 정부정책에 호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기후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기후부 누리집(mcee.go.kr) 및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 게재해 의견을 수렴하고, 동시에 보조금 산정에 필요한 증빙서류 등을 제작·수입사들로부터 취합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이후 차량별 국비보조금 산정이 완료되면 확정된 지급액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공개하며, 지자체에서 사업 공고를 실시하면 본격적으로 전기차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질 예정이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3501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Jan 2026 19:42:0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Jan 2026 19:33:0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1</guid>
		<title><![CDATA[인구감소지역 기업이 주민 고용시 1인당 45만 원 세금 감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일자리를 넓히고자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신설,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45만 원(중소기업 70만 원)을 감면한다.&nbsp;

   

빈집의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하는 바,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건축물을 신축하면 취득세 역시 최대 50% 감면한다.&nbsp;

   

아울러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에 활용할 때 적용하던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은 공공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과 함께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nbsp;

   

이번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했다.&nbsp;
&nbsp;

   ◆ 국가 균형발전


   

지역 활력 차원에서 인구감소지역 집중 지원 등 지역별 차등을 둔 세제 감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nbsp;

   

먼저 지역 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 &lt; 비수도권 &lt; 인구감소지역'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 업종에서 신재생에너지업, 의료업, 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nbsp;

   

이에 숙련된 인력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를 신설하고, 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사원에게 임대·무상제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택 및 기숙사에 대한 취득세도 최대 75% 감면하는 제도를 신설한다.&nbsp;

   

아울러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대책을 포함한 정책들을 개정안에 반영한 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 해소를 위해 아파트를 취득한 개인의 취득세 감면을 신설하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토록 한다.

   

이와 함께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적용한 중과세 제외 조치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

   

인구감소지역 등의 주택 취득 시 세제지원도 확대하는데,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 소재 장·단기 민간임대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택도 취득세 중과세를 제외하도록 개선한다.

   

무주택자를 포함한 1주택자가 광역시 내 구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로 취득시 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가액 기준도 상향하고, 대상 지역도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까지 확대한다.&nbsp;

   


   ◆ 민생경제 안정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

   

먼저 신혼부부·청년층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적용하는 취득세 100% 감면을 연장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면제되는 취득세 감면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출산율을 제고하고 출산가정의 양육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500만 원 한도내에서 모든 취득세를 감면하는 법률도 연장한다.&nbsp;

   

이와 함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급여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한다.&nbsp;

   

한편 서민·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서민의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공공매입임대주택 감면 대상에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주택공사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추가한다.

   

두터운 사회복지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하고 근로자·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한다.

   

특히 국민안전을 위한 세제지원 측면에서 스프링클러 비의무대상 숙박업소가 자발적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시 취득세를 면제하고 재산세는 2년간 면제하는 등 지방세 감면을 신설한다.

   


   ◆ 합리적 공정 과세체계 구축


   

지방세 과세제도의 합리화로 공정한 과세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법인세 세율을 인상하는 국세 개편안을 고려해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전 구간의 세율을 0.1%p 상향 조정한다.

   

배우자·직계존비속 간에 주택 등을 유상 거래하면서 시가대비 현저하게 저가로 양도하는 경우 증여로 간주해 무상세율을 적용한다.

   

이밖에도 고급주택 등 유사 사치성 재산과 같이 회원제 골프장에 대해 최초 취득뿐만 아니라 매매 등의 승계취득 시에도 취득세 중과세를 적용하기로 했다.&nbsp;
&nbsp;
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방세제 개정은 국가 균형발전, 민생 안정 지원, 합리적 과세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시행에 따른 혜택들을 납세자들이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번 지방세입 관계법령 개정 사항을 지방정부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 정확히 숙지하고 적법하게 과세할 수 있도록 권역별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

   

이와 함께 각 지방정부가 조례를 조속히 정비하도록 지원하는 등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일자리를 넓히고자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를 신설,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하는 경우 근로자 1인당 45만 원(중소기업 70만 원)을 감면한다.&nbsp;</p>
<p>
   <br />
</p>
<p>빈집의 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지원도 확대하는 바, 빈집 철거 후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5년간 50% 감면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건축물을 신축하면 취득세 역시 최대 50% 감면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에 활용할 때 적용하던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은 공공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한다.</p>
<p>
   <br />
</p>
<p>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방세법'과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지난해 12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하위법령과 함께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nbsp;</p>
<p>
   <br />
</p>
<p>이번 '지방세법' 및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는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며 합리적 과세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했다.&nbsp;</p>
<p>&nbsp;</p>
<p>
   <b>◆ 국가 균형발전</b>
</p>
<p>
   <br />
</p>
<p>지역 활력 차원에서 인구감소지역 집중 지원 등 지역별 차등을 둔 세제 감면 지원 체계를 마련해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한다.&nbsp;</p>
<p>
   <br />
</p>
<p>먼저 지역 경제와 연관성이 높은 산업·물류·관광단지 감면 등에 대해 '수도권 &lt; 비수도권 &lt; 인구감소지역' 순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한다.</p>
<p>
   <br />
</p>
<p>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사업장 신설 시 부동산 취득세·재산세 면제 대상 업종을 기존 32개 업종에서 신재생에너지업, 의료업, 야영장업 등을 추가한 40개 업종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특히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세제 혜택도 강화한다.&nbsp;</p>
<p>
   <br />
</p>
<p>이에 숙련된 인력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한 장기근속 수당에 대한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 공제를 신설하고, 기업이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사원에게 임대·무상제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택 및 기숙사에 대한 취득세도 최대 75% 감면하는 제도를 신설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지방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대책을 포함한 정책들을 개정안에 반영한 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된 아파트 해소를 위해 아파트를 취득한 개인의 취득세 감면을 신설하고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에서 제외토록 한다.</p>
<p>
   <br />
</p>
<p>이와 함께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를 취득할 때 적용한 중과세 제외 조치도 올해까지 1년 연장한다.</p>
<p>
   <br />
</p>
<p>인구감소지역 등의 주택 취득 시 세제지원도 확대하는데, 올해부터 인구감소지역 소재 장·단기 민간임대 목적으로 취득하는 주택도 취득세 중과세를 제외하도록 개선한다.</p>
<p>
   <br />
</p>
<p>무주택자를 포함한 1주택자가 광역시 내 구 지역을 제외한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로 취득시 특례를 적용하는 주택의 가액 기준도 상향하고, 대상 지역도 비수도권 인구감소관심지역까지 확대한다.&nbsp;</p>
<p>
   <br />
</p>
<p>
   <b>◆ 민생경제 안정</b>
</p>
<p>
   <br />
</p>
<p>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적용되는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p>
<p>
   <br />
</p>
<p>먼저 신혼부부·청년층 등의 주거안정 지원을 위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적용하는 취득세 100% 감면을 연장한다.</p>
<p>
   <br />
</p>
<p>또한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면제되는 취득세 감면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확대한다.</p>
<p>
   <br />
</p>
<p>출산율을 제고하고 출산가정의 양육부담 완화 및 주거 안정성을 도모하고자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 시 500만 원 한도내에서 모든 취득세를 감면하는 법률도 연장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위해 육아휴직자 대체인력으로 채용된 근로자에 대한 급여를 종업원분 주민세 과세표준에서 공제하는 제도도 신설한다.&nbsp;</p>
<p>
   <br />
</p>
<p>한편 서민·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세제지원도 지속할 예정이다.</p>
<p>
   <br />
</p>
<p>이에 서민의 안정적 주거지원을 위해 공공매입임대주택 감면 대상에 기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주택공사뿐만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추가한다.</p>
<p>
   <br />
</p>
<p>두터운 사회복지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하고 근로자·장애인 등을 지원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연장한다.</p>
<p>
   <br />
</p>
<p>특히 국민안전을 위한 세제지원 측면에서 스프링클러 비의무대상 숙박업소가 자발적으로 스프링클러 설치 시 취득세를 면제하고 재산세는 2년간 면제하는 등 지방세 감면을 신설한다.</p>
<p>
   <br />
</p>
<p>
   <b>◆ 합리적 공정 과세체계 구축</b>
</p>
<p>
   <br />
</p>
<p>지방세 과세제도의 합리화로 공정한 과세체계를 구축한다.</p>
<p>
   <br />
</p>
<p>먼저 법인세 세율을 인상하는 국세 개편안을 고려해 법인지방소득세 과세표준 전 구간의 세율을 0.1%p 상향 조정한다.</p>
<p>
   <br />
</p>
<p>배우자·직계존비속 간에 주택 등을 유상 거래하면서 시가대비 현저하게 저가로 양도하는 경우 증여로 간주해 무상세율을 적용한다.</p>
<p>
   <br />
</p>
<p>이밖에도 고급주택 등 유사 사치성 재산과 같이 회원제 골프장에 대해 최초 취득뿐만 아니라 매매 등의 승계취득 시에도 취득세 중과세를 적용하기로 했다.&nbsp;</p>
<p>&nbsp;</p>
<p>윤호중 장관은 "이번 지방세제 개정은 국가 균형발전, 민생 안정 지원, 합리적 과세체계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시행에 따른 혜택들을 납세자들이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협력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행안부는 이번 지방세입 관계법령 개정 사항을 지방정부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 정확히 숙지하고 적법하게 과세할 수 있도록 권역별 직무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각 지방정부가 조례를 조속히 정비하도록 지원하는 등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601/20260102192857_ycbewfkm.jpg" alt="ma102 (1).jpg" style="width: 720px; height: 863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34979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Fri, 02 Jan 2026 19:41:4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Fri, 02 Jan 2026 19:25:4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90</guid>
		<title><![CDATA[자동차 실내공기 이렇게 관리하세요...차 실내공기질 관리지침 발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9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운전 시 쾌적한 실내공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도로 상황별 오염물질 농도에 따른 자동차 공조 설정 모드*를 제시한 ‘실도로 주행환경 기반 차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
&nbsp;
&nbsp; *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냉방)Air Conditioning을 통합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시스템

&nbsp;이번 지침은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량 실내 공기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UN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를 통해 측정된 결과를 토대로 한 차량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신뢰도를 높였다.
&nbsp;
&nbsp; &nbsp;* UNECE WP.29 (국제 자동차기준 논의기구) GRPE (오염 및 에너지) 전문분과 내, VIAQ (Vehicle Interior Air Quality) 전문가 기술그룹에서 논의 및 제·개정된 국제기준

TS자동차안전연구원은 도심‧고속도로‧터널 등 다양한 도로환경별로 차량 공조 설정 모드에 대한 맞춤형 지침을 제시했다.&nbsp;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정체도심(신호대기와 정체로 인한 많은 오염물질 배출)에서는 내기순환모드 권장 ▲환기가 제한된 터널,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내기순환모드로 유지 / 단, 자동(Auto)모드를 사용 중일 경우 해당 구간 진입 전 수동으로 내기순환모드로 전환 ▲고속도로(정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외기유입모드 권장 등이다.

또한 도로 주행환경에 따른 올바른 차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

운전할 때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발령 시에는 외기유입을 차단하고 내기순환모드 유지 ▲장시간 주행 시에는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1~2시간 간격으로 1~2분 정도 짧은 외기유입모드 권장과 휴식 등 적절한 실내 공기질 관리요령을 권고했다.

이번 지침 마련을 위해 TS자동차안전연구원은 도심‧고속도로‧터널 등 다양한 도로환경에서 내기순환·외기유입 및 자동 모드를 적용해 실도로 시험을 실시한 뒤 차량 내부 오염물질 농도 변화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도로 상황에 맞는 공조 모드(내기순환, 외기유입, 자동)를 적절히 설정함으로써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와 같은 외부 오염물질의 차량 실내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

TS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운전자의 호흡으로 인해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졸음운전, 집중력 저하 등 위험 요인으로부터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지침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한편, TS가 추진 중인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과제’의 실내공기질 연구 부문에서 실시한 ‘자동차 실내공기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70% 이상이 자동차 주행 시 차량 내 공기질 저하 또는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경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TS는 현행 제도가 규정하고 있는 내장재 방출 오염물질*(휘발성 유기화합물)뿐만 아니라, 외부 오염물질**(가스상·입자상 물질)로 인해 악화되는 차량 실내공기질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도록 평가 범위를 확대해 종합적인 차량 실내공기질 평가체계를 마련했다.&nbsp;
&nbsp;
&nbsp; &nbsp;* 휘발성 유기화합물: 신규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조사사업(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법』 제33조의3)의 관리 대상물질 8종
&nbsp; &nbsp;** 가스상·입자상 오염물질: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탄소(CO2)

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차 실내 공기질 평가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급변하는 도로 주행환경에 대응해 최적의 공기질 관리 가이드를 제시하여 국민이 행복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운전 시 쾌적한 실내공기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도로 상황별 오염물질 농도에 따른 자동차 공조 설정 모드*를 제시한 ‘실도로 주행환경 기반 차 실내공기질 관리 지침’을 발표했다.</p>
<p>&nbsp;</p>
<p>&nbsp; *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 :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냉방)Air Conditioning을 통합해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시스템</p>
<p><br /></p>
<p>&nbsp;이번 지침은 미세먼지 농도 증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국민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차량 실내 공기질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UN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평가 체계를 통해 측정된 결과를 토대로 한 차량 실내공기질 관리 방법을 제시하여 신뢰도를 높였다.</p>
<p>&nbsp;</p>
<p>&nbsp; &nbsp;* UNECE WP.29 (국제 자동차기준 논의기구) GRPE (오염 및 에너지) 전문분과 내, VIAQ (Vehicle Interior Air Quality) 전문가 기술그룹에서 논의 및 제·개정된 국제기준</p>
<p><br /></p>
<p>TS자동차안전연구원은 도심‧고속도로‧터널 등 다양한 도로환경별로 차량 공조 설정 모드에 대한 맞춤형 지침을 제시했다.&nbsp;</p>
<p><br /></p>
<p>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정체도심(신호대기와 정체로 인한 많은 오염물질 배출)에서는 내기순환모드 권장 ▲환기가 제한된 터널, 지하차도 구간에서는 내기순환모드로 유지 / 단, 자동(Auto)모드를 사용 중일 경우 해당 구간 진입 전 수동으로 내기순환모드로 전환 ▲고속도로(정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외기유입모드 권장 등이다.</p>
<p><br /></p>
<p>또한 도로 주행환경에 따른 올바른 차 실내 공기질 관리 방법도 함께 제시했다.</p>
<p><br /></p>
<p>운전할 때 ▲미세먼지 ‘주의보경보’발령 시에는 외기유입을 차단하고 내기순환모드 유지 ▲장시간 주행 시에는 이산화탄소가 축적되어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1~2시간 간격으로 1~2분 정도 짧은 외기유입모드 권장과 휴식 등 적절한 실내 공기질 관리요령을 권고했다.</p>
<p><br /></p>
<p>이번 지침 마련을 위해 TS자동차안전연구원은 도심‧고속도로‧터널 등 다양한 도로환경에서 내기순환·외기유입 및 자동 모드를 적용해 실도로 시험을 실시한 뒤 차량 내부 오염물질 농도 변화를 분석했다.</p>
<p><br /></p>
<p>이를 통해 도로 상황에 맞는 공조 모드(내기순환, 외기유입, 자동)를 적절히 설정함으로써 초미세먼지, 이산화질소, 이산화탄소와 같은 외부 오염물질의 차량 실내 유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도출했다.</p>
<p><br /></p>
<p>TS자동차안전연구원 박선영 원장은 “운전자의 호흡으로 인해 증가하는 이산화탄소 농도를 효과적으로 낮춰 졸음운전, 집중력 저하 등 위험 요인으로부터 운전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하는 행동지침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TS가 추진 중인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과제’의 실내공기질 연구 부문에서 실시한 ‘자동차 실내공기질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중 70% 이상이 자동차 주행 시 차량 내 공기질 저하 또는 냄새로 인해 불쾌감을 경험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br /></p>
<p>이에 TS는 현행 제도가 규정하고 있는 내장재 방출 오염물질*(휘발성 유기화합물)뿐만 아니라, 외부 오염물질**(가스상·입자상 물질)로 인해 악화되는 차량 실내공기질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도록 평가 범위를 확대해 종합적인 차량 실내공기질 평가체계를 마련했다.&nbsp;</p>
<p>&nbsp;</p>
<p>&nbsp; &nbsp;* 휘발성 유기화합물: 신규제작자동차 실내공기질 조사사업(국토교통부 『자동차관리법』 제33조의3)의 관리 대상물질 8종</p>
<p>&nbsp; &nbsp;** 가스상·입자상 오염물질: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질소(NO2), 이산화탄소(CO2)</p>
<p><br /></p>
<p>TS 정용식 이사장은 “국민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 높은 차 실내 공기질 평가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면서 “아울러 급변하는 도로 주행환경에 대응해 최적의 공기질 관리 가이드를 제시하여 국민이 행복한 교통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img src="/data/editor/2601/20260101170555_glmallgh.jpg" alt="ts101 (1) (1).jpg" style="width: 800px; height: 1127px;" /></p>
<p><br /></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601/news_176725481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hu, 01 Jan 2026 17:08:5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hu, 01 Jan 2026 16:59:5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9</guid>
		<title><![CDATA[울산항만공사, 울산대학교 학생 초청 `거꾸로 제안` 실시]]></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Idea-La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에 적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

올해 2기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자긍심 향상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지난 12월초 울산대학교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Trust-Shot’팀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 및 차단을 주제로 대응방안과 지역사회 홍보 등을 제안했고, ‘항만질주단’팀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울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학생들이 거꾸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기관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울산항의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nbsp;
&nbsp;

   
      사진=울산항만공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대학교와 4개월간 협업해 진행한 찾아가는 혁신발굴단 아이디어랩(Idea-La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관련 학부생 9명을 초청해 공사 임직원에게 거꾸로 제안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p>
<p><br /></p>
<p>아이디어랩은 지난해부터 울산항만공사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로, 지역 인재들의 아이디어를 공사 임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현업에 적용 시키는데 의미가 있다.</p>
<p><br /></p>
<p>올해 2기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반 사회문제 해결 ▲청년과 지역 공공기관 소통 혁신 ▲울산항 인지도 제고 및 지역 자긍심 향상 프로젝트 등을 주제로 지난 12월초 울산대학교에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p>
<p><br /></p>
<p>이 자리에서‘Trust-Shot’팀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공공기관 사칭 피해 예방 및 차단을 주제로 대응방안과 지역사회 홍보 등을 제안했고, ‘항만질주단’팀은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목표로 울산항의 역할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발표해 이목을 끌었다.</p>
<p><br /></p>
<p>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학생들이 거꾸로 제안한 우수 아이디어를 기관의 정책과 사업에 반영해 울산항의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512/20251231223610_iebxucyp.jpg" alt="us123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0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울산항만공사</figcaption>
      </figure>
   </div>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8229.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22:38: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2:2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8</guid>
		<title><![CDATA[케이앤에프파트너스. 사랑의 이웃돕기 기부 행사]]></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8"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케이앤에프파트너스(사장 김재규)는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nbsp;
&nbsp;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김재규사장은 "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
&nbsp;

   
      사진=케이앤에프파트너스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케이앤에프파트너스(사장 김재규)는 송강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였다.&nbsp;</p>
<p>&nbsp;</p>
<p>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김재규사장은 "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img src="/data/editor/2512/20251231221753_bcfoqewk.jpg" alt="kn123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0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케이앤에프파트너스</figcaption>
      </figure>
   </div>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842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22:40:3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2:15:3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7</guid>
		<title><![CDATA[주 150분·1년 이상 운동 하면 우울 증상 위험 최대 57% ↓]]></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이 최대 57%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성인 1만 9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우울 증상 예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nbsp;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만 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 유형, 주당 운동 시간, 지속 기간에 따른 우울 증상 위험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운동 유형은 걷기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저항성) 운동, 스포츠 활동으로 구분했다.

   

분석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했을 때 운동을 수행한 집단은 우울 증상 위험이 전반적으로 낮았다. 다만 운동 유형에 따라 위험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걷기 운동을 하는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은 19% 낮았고, 유산소 운동은 41%, 근력 운동은 40%, 스포츠 활동은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 증상 예방 효과는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주당 150분 이상, 최소 12개월 이상 지속했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

   

운동 유형별로 주 150분 이상, 12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를 보면, 걷기 운동만 수행한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은 31% 낮아졌고 유산소 운동은 48%, 근력 운동은 45%, 스포츠 활동은 최대 57%까지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운동 지속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유의미한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연구는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건강상 제약이 있는 경우에도 걷기 운동만으로도 우울 증상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아울러 유산소·근력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과 같은 구조화된 운동을 병행할 경우 우울증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 최근호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울 증상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걷기부터 유산소·근력·스포츠 활동까지 개인의 여건에 맞는 생활 속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주당 150분 이상 운동을 1년 이상 지속하면 우울 증상 위험이 최대 57%까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 성인 1만 9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일정 수준 이상의 운동을 장기간 지속할 경우 우울 증상 예방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p>
<p>&nbsp;</p>
<p>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에 참여한 40~82세 성인 1만 9112명을 대상으로 운동 유형, 주당 운동 시간, 지속 기간에 따른 우울 증상 위험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p>
<p>
   <br />
</p>
<p>운동 유형은 걷기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저항성) 운동, 스포츠 활동으로 구분했다.</p>
<p>
   <br />
</p>
<p>분석 결과,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집단과 비교했을 때 운동을 수행한 집단은 우울 증상 위험이 전반적으로 낮았다. 다만 운동 유형에 따라 위험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p>
<p>
   <br />
</p>
<p>걷기 운동을 하는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은 19% 낮았고, 유산소 운동은 41%, 근력 운동은 40%, 스포츠 활동은 46%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우울 증상 예방 효과는 운동의 종류와 관계없이 주당 150분 이상, 최소 12개월 이상 지속했을 때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다.</p>
<p>
   <br />
</p>
<p>운동 유형별로 주 150분 이상, 12개월 이상 지속한 경우를 보면, 걷기 운동만 수행한 경우 우울 증상 위험은 31% 낮아졌고 유산소 운동은 48%, 근력 운동은 45%, 스포츠 활동은 최대 57%까지 위험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p>
<p>
   <br />
</p>
<p>반면 운동 지속 기간이 12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유의미한 위험 감소 효과가 확인되지 않았다.</p>
<p>
   <br />
</p>
<p>이번 연구는 고강도 운동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건강상 제약이 있는 경우에도 걷기 운동만으로도 우울 증상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p>
<p>
   <br />
</p>
<p>아울러 유산소·근력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과 같은 구조화된 운동을 병행할 경우 우울증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br />
</p>
<p>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BMC Sports Science, Medicine and Rehabilitation' 최근호에 온라인으로 게재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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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우울 증상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문제"라며, "걷기부터 유산소·근력·스포츠 활동까지 개인의 여건에 맞는 생활 속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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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617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22:06:4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2:01:4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6</guid>
		<title><![CDATA['가족 간 절도·사기도 처벌 가능'…친족상도례 전면 개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그동안 가족이나 친척 사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어려웠던 절도·사기 등의 재산범죄도 피해자의 고소가 있으면 수사와 재판을 통해 처벌할 수 있게 된다.&nbsp;

   

법무부는 친족 간 재산범죄를 일괄적으로 '친고죄'로 규정하고, 직계존속에 대해서도 고소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nbsp;
&nbsp;
개정안은 기존에 근친과 원친으로 나뉘어 있던 친족상도례 규정을 정비해, 친족 간 재산범죄를 모두 친고죄로 일원화했다.&nbsp;

   

이에 따라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형사 절차가 제한되던 구조가 개선되고, 피해자가 고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장물범과 본범이 근친 관계인 경우 적용되던 '필요적 감면' 규정도 함께 개정됐다.

   

앞으로는 법원이 범죄 경위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감면 여부를 판단하는 '임의적 감면'으로 전환된다.

   

또한 친족 간 재산범죄가 친고죄로 바뀜에 따라 형사소송 절차상 고소 제한 규정에 대한 특례도 마련됐다.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해서도 고소가 가능해져, 그동안 고소 자체가 제한되던 구조가 개선된다.

   

한편 이번 개정은 부칙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일 이후부터 개정 완료 전까지 발생한 사건에도 소급 적용된다.

   

아울러 헌법불합치 선고 이후 입법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을 고려해, 고소기간 6개월에 대한 특례도 함께 도입됐다.

   

정부는 이번 형법 개정을 통해 친족 간 재산범죄의 자율적 해결을 도모하면서도,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반영한 제도 정비를 통해 형사 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피해자 권리 보호를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그동안 가족이나 친척 사이라는 이유로 처벌이 어려웠던 절도·사기 등의 재산범죄도 피해자의 고소가 있으면 수사와 재판을 통해 처벌할 수 있게 된다.&nbsp;</p>
<p>
   <br />
</p>
<p>법무부는 친족 간 재산범죄를 일괄적으로 '친고죄'로 규정하고, 직계존속에 대해서도 고소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개정안은 기존에 근친과 원친으로 나뉘어 있던 친족상도례 규정을 정비해, 친족 간 재산범죄를 모두 친고죄로 일원화했다.&nbsp;</p>
<p>
   <br />
</p>
<p>이에 따라 친족이라는 이유만으로 형사 절차가 제한되던 구조가 개선되고, 피해자가 고소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된다.</p>
<p>
   <br />
</p>
<p>장물범과 본범이 근친 관계인 경우 적용되던 '필요적 감면' 규정도 함께 개정됐다.</p>
<p>
   <br />
</p>
<p>앞으로는 법원이 범죄 경위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감면 여부를 판단하는 '임의적 감면'으로 전환된다.</p>
<p>
   <br />
</p>
<p>또한 친족 간 재산범죄가 친고죄로 바뀜에 따라 형사소송 절차상 고소 제한 규정에 대한 특례도 마련됐다. 자기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대해서도 고소가 가능해져, 그동안 고소 자체가 제한되던 구조가 개선된다.</p>
<p>
   <br />
</p>
<p>한편 이번 개정은 부칙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일 이후부터 개정 완료 전까지 발생한 사건에도 소급 적용된다.</p>
<p>
   <br />
</p>
<p>아울러 헌법불합치 선고 이후 입법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을 고려해, 고소기간 6개월에 대한 특례도 함께 도입됐다.</p>
<p>
   <br />
</p>
<p>정부는 이번 형법 개정을 통해 친족 간 재산범죄의 자율적 해결을 도모하면서도, 피해자의 재판절차진술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p>
<p>
   <br />
</p>
<p>헌법재판소 결정 취지를 반영한 제도 정비를 통해 형사 사법 절차의 공정성과 피해자 권리 보호를 함께 강화한다는 방침이다.&nbsp;</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608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22:06:34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2:00:34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5</guid>
		<title><![CDATA[육아기 근로자 10시 출근 지원…일·가정 양립 및 근로자 보호]]></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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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에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nbsp;

또한 내년부터는 2023년까지 시행했던 '정규직전환 지원 사업'을 재개해 노동시장의 고용안정성을 강화하고 비정규직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한다.&nbsp;

고용노동부는 31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근로자 보호 강화 및 기업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부 소관 정책사항'을 안내했다.&nbsp;
&nbsp;
노동부는 2026년부터 일·가정 양립 강화, 청년·중장년·장애인 고용 촉진, 노동권 보장 확대, 산업안전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폭넓게 추진한다.&nbsp;

먼저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 기회 확대를 위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nbsp;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 사유로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 중소·중견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금감소 없이 근로시간을 주당 15~35시간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단축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육아휴직 대체인력·업무분담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대체인력지원금 지급 기간을 휴직자 복직 후 1개월까지 연장한다.&nbsp;

지급 방식도 근무기간 중 전액 지급으로 개선하고, 지원 단가 역시 인상해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최대 140만 원, 30인 이상은 1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nbsp;

출산·육아 관련 각종 급여 상한액도 오르는데 출산전후휴가 급여와 예술인·노무제공자 출산전후급여 상한액은 월 220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

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기준금액 상한도 상향해 최초 주 10시간 단축분은 통상임금 100% 기준 상한 250만 원을 적용한다.

임금 분야에서는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만 6880원이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 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nbsp;

매월 1회 이상 지급되는 임금 및 상여금, 식비, 숙박비, 교통비 등 근로자의 생활보조 또는 복리후생을 위한 성질의 임금도 최저임금에 전부 산입된다.&nbsp;

한편 2026년 1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은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비수도권을 우대해 청년과 기업 모두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중장년층을 위해 제조업·운수창고업 취업 시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를 신설한다.&nbsp;

장애인 고용 분야에서는 중증장애인 고용 증가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지원고용 훈련수당과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구직촉진수당도 인상한다.&nbsp;

이와 함께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홍보·마케팅 지원과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제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혼합기·파쇄기·분쇄기 안전검사 의무화, 성능인증 받은 용접방화포 사용 의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출 유예기간 종료 등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를 잇따라 시행한다.

이밖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금융 이차보전, 지역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가치 성과 보상 등 사회적경제 지원책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 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에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nbsp;</p>
<p><br /></p>
<p>또한 내년부터는 2023년까지 시행했던 '정규직전환 지원 사업'을 재개해 노동시장의 고용안정성을 강화하고 비정규직 근로조건 향상을 도모한다.&nbsp;</p>
<p><br /></p>
<p>고용노동부는 31일 이같은 내용과 함께 근로자 보호 강화 및 기업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2026년부터 달라지는 고용노동부 소관 정책사항'을 안내했다.&nbsp;</p>
<p>&nbsp;</p>
<p>노동부는 2026년부터 일·가정 양립 강화, 청년·중장년·장애인 고용 촉진, 노동권 보장 확대, 산업안전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을 폭넓게 추진한다.&nbsp;</p>
<p><br /></p>
<p>먼저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의 자녀 돌봄 기회 확대를 위해 육아기 10시 출근제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nbsp;</p>
<p><br /></p>
<p>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육아기 자녀를 둔 근로자가 육아 사유로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무할 수 있도록 허용한 중소·중견 사업주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금감소 없이 근로시간을 주당 15~35시간 이하로 단축하는 경우 사업주에게 단축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p>
<p><br /></p>
<p>아울러 육아휴직 대체인력·업무분담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대체인력지원금 지급 기간을 휴직자 복직 후 1개월까지 연장한다.&nbsp;</p>
<p><br /></p>
<p>지급 방식도 근무기간 중 전액 지급으로 개선하고, 지원 단가 역시 인상해 30인 미만 사업장은 월 최대 140만 원, 30인 이상은 1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출산·육아 관련 각종 급여 상한액도 오르는데 출산전후휴가 급여와 예술인·노무제공자 출산전후급여 상한액은 월 220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p>
<p><br /></p>
<p>또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기준금액 상한도 상향해 최초 주 10시간 단축분은 통상임금 100% 기준 상한 250만 원을 적용한다.</p>
<p><br /></p>
<p>임금 분야에서는 2026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215만 6880원이다.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라면 고용 형태나 국적에 관계없이 모두 적용된다.&nbsp;</p>
<p><br /></p>
<p>매월 1회 이상 지급되는 임금 및 상여금, 식비, 숙박비, 교통비 등 근로자의 생활보조 또는 복리후생을 위한 성질의 임금도 최저임금에 전부 산입된다.&nbsp;</p>
<p><br /></p>
<p>한편 2026년 1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촉진수당은 월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p>
<p><br /></p>
<p>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은 비수도권을 우대해 청년과 기업 모두 최대 7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중장년층을 위해 제조업·운수창고업 취업 시 최대 360만 원을 지급하는 '일손부족일자리 동행인센티브'를 신설한다.&nbsp;</p>
<p><br /></p>
<p>장애인 고용 분야에서는 중증장애인 고용 증가 기업에 장려금을 지급하고, 지원고용 훈련수당과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구직촉진수당도 인상한다.&nbsp;</p>
<p><br /></p>
<p>이와 함께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대한 홍보·마케팅 지원과 고용의무 불이행 명단공표 제도 개편도 함께 추진한다.</p>
<p><br /></p>
<p>산업안전 분야에서는 혼합기·파쇄기·분쇄기 안전검사 의무화, 성능인증 받은 용접방화포 사용 의무,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출 유예기간 종료 등 현장 안전을 강화하는 제도를 잇따라 시행한다.</p>
<p><br /></p>
<p>이밖에 사회적기업 창업 지원, 금융 이차보전, 지역 생태계 활성화, 사회적가치 성과 보상 등 사회적경제 지원책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599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2:53:5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1:59:5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4</guid>
		<title><![CDATA[기재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발간…37개 정부기관 280건 달라지는 법·제도 수록]]></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nbsp;

   

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http://whatsnew.moef.go.kr)에도 제공한다.
&nbsp;

   ◆ 금융·재정·세제


   

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를 포함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기본공제) 한도는 자녀 수에 따라 상향한다.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가입 부담은 줄이고(만기 3년), 정부기여금 지원비율은 높인(일반형 6%, 우대형 12%) '청년미래적금'을 선보인다.

   

월 납입한도 50만 원으로 최대 1800만 원 납입하면 만기에 2000만 원 이상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를 도입하고,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인하한 증권거래세를 종전 수준으로 조정한다.

   

이어서, 웹툰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지원을 위해 웹툰·디지털만화 제작 비용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10%(중소기업은 15%) 세액공제를 신설한다.
&nbsp;

   ◆ 교육·보육·가족


   

새해 3월부터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 및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을 기존 5세에서 4세까지 확대한다.

   

1월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중 등록금 대출 신청대상을 모든 대학(원)생으로 확대하고, 대학원생 생활비 대출 대상도 6구간 이하로 확대한다.

   

1월 1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지원비율은 소득구간별로 5~10% 늘리며 4월부터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돌봄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

   

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희망하는 초3에게 지급하고, 1월부터 한부모가족 복지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3%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인상한다.

   

추가아동양육비는 월 5만~10만 원에서 10만 원, 학용품비는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 생활보조금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린다.

   


   ◆ 보건·복지·고용·문화·체육·관광


   

1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별 선정기준액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해 생계(32%)·의료(40%)·주거(48%)·교육(50%) 급여가 늘어난다.

   

국민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노후소득 강화를 위해 8년 동안 매년 0.5%p씩 보험료율을 인상하고, 2028년까지 40%로 인하 예정이었던 명목소득대체율을 43%로 조정한다.

   

3월 10일 개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으로 실질적 지배력 범위 내에서 원청은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할 의무를 부과하고, 개별 조합원은 쟁의행위 손해배상책임에 대해 노조 내 지위, 참여도 등에 따라 제한된 비율을 부담한다.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환급(단체 20만 원, 개인 10만 원 한도)한다.

   

2월부터 어르신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거주지 인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 환경·기상·산업·중소기업·에너지


   

폭염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하고 재난성호우 때 별도 긴급재난문자를 추가 발송한다.

   

6월부터 지진조기경보에 추가해 진앙지 인근 지역에 지진현장경보도 제공한다.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운수사가 전기·수소버스를 구매하면 장기·저리 융자를 제공하고 충전소 구축·운영 및 충전기술개발 등에 투자한다.

   

3월부터 충전·주차 중에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제3자 배상책임 손해가 기존 보험의 보상한도를 초과할 경우 사고당 최대 100억 원까지 추가 보상이 이뤄진다.&nbsp;

   

1분기부터 창업 초기의 법률·세무 등 경영 전반에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

   

공간·관광 콘텐츠 등 지역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규모 골목상권의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상권 르네상스 2.0'을 추진한다.
&nbsp;

   ◆ 국토·교통·농림·수산·식품


   

1월부터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무제한 K-패스 카드('모두의 카드')를 새로 도입하고, 65세이상 어르신의 K-패스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한다.

   

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10개군 거주자에게 개인당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원한다.

   

10개 군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이다.

   

마을 공용시설·부지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하고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

   

5만 4000명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침밥과 점심밥 중 한끼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을 실시한다.
&nbsp;

   ◆ 국방·병무·행정·안전·질서


   

전역 후 생업을 뒤로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해하는 예비군을 위해 훈련참가비를 신설하고 인상한다.

   

5~6년차 예비군(기본, 작계훈련)은 2만 원, 학생예비군(기본훈련)은 1만 원을 주고, 동원훈련Ⅰ형은 8만 2000원→9만 5000원, 동원훈련Ⅱ형 4만 원→5만 원, 급식비 8000원→9000원으로 인상한다.

   

3월부터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법 시행 이후 임관 간부 중 장기복무 확정자를 대상으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인다.

   

3월 12일부터 격오지 및 전방 도서지역 등 특수한 교육환경을 딛고 대학에 진학한 군무원 자녀의 학업격려를 위해 '꿈 도전 지원금'을 지급한다.

   

2월부터 적의 공습 상황 등에 사용하던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태풍, 홍수, 산불 등으로 인해 주민의 긴급한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도 확대 운영한다.

   

2월부터 채무자의 기본적인 생계 보장을 위해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시행하고 급여채권·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를 확대한다.

   

1월 21일부터 35개 기관에서 제공하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법률구조 통합시스템(https://www.helplaw24.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

   

개인 상황 변화에 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의 알림 분야를 확대하고 민간 이용채널도 추가한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새해부터 보육수당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한도를 자녀 1인당 50만 원씩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장기 가입 부담은 줄이고 정부기여금 비율은 높인 청년미래적금도 출시된다.&nbsp;</p>
<p>
   <br />
</p>
<p>기획재정부는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 등을 알기 쉽게 정리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p>
<p>
   <br />
</p>
<p>이 책자에는 37개 정부기관에서 모은 정책 280건을 분야·시기·기관별로 구성했으며 주요 정책은 삽화로도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p>
<p>
   <br />
</p>
<p>이 책자는 새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교정기관 등에 배포하며, 재경부 누리집과 인터넷 서점(YES24·교보·알라딘), '이렇게 달라집니다' 전용 웹페이지(<a href="https://whatsnew.moef.go.kr/mec/ots/dif/main.do"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http://whatsnew.moef.go.kr</b></span></a>)에도 제공한다.</p>
<p>&nbsp;</p>
<p>
   <b>◆ 금융·재정·세제</b>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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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새해 1월 1일부터 보육수당(6세 이하 자녀) 비과세 한도를 근로자 1인당 월 20만 원에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으로 확대하고 교육비 세액공제(15%) 대상에 초등 저학년 예체능 학원비를 포함하는 한편,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기본공제) 한도는 자녀 수에 따라 상향한다.</p>
<p>
   <br />
</p>
<p>청년의 자산형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가입 부담은 줄이고(만기 3년), 정부기여금 지원비율은 높인(일반형 6%, 우대형 12%) '청년미래적금'을 선보인다.</p>
<p>
   <br />
</p>
<p>월 납입한도 50만 원으로 최대 1800만 원 납입하면 만기에 2000만 원 이상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p>
<p>
   <br />
</p>
<p>또한, 고배당 상장법인의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를 도입하고,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전제로 인하한 증권거래세를 종전 수준으로 조정한다.</p>
<p>
   <br />
</p>
<p>이어서, 웹툰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지원을 위해 웹툰·디지털만화 제작 비용에 대해 소득세·법인세 10%(중소기업은 15%) 세액공제를 신설한다.</p>
<p>&nbsp;</p>
<p>
   <b>◆ 교육·보육·가족</b>
</p>
<p>
   <br />
</p>
<p>새해 3월부터 국가책임형 유아교육·보육 실현 및 학부모 양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무상교육·보육비 지원대상을 기존 5세에서 4세까지 확대한다.</p>
<p>
   <br />
</p>
<p>1월부터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 중 등록금 대출 신청대상을 모든 대학(원)생으로 확대하고, 대학원생 생활비 대출 대상도 6구간 이하로 확대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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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월 1일부터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을 기준중위소득 200%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지원비율은 소득구간별로 5~10% 늘리며 4월부터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와 민간 돌봄기관 등록제를 시행한다.</p>
<p>
   <br />
</p>
<p>3월부터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희망하는 초3에게 지급하고, 1월부터 한부모가족 복지지원 대상을 기준중위소득 63%에서 65% 이하로 확대하고 지원금을 인상한다.</p>
<p>
   <br />
</p>
<p>추가아동양육비는 월 5만~10만 원에서 10만 원, 학용품비는 연 9만 3000원에서 10만 원, 생활보조금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린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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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보건·복지·고용·문화·체육·관광</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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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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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월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 급여별 선정기준액이 되는 기준 중위소득을 1인 가구 7.2%, 4인 가구 6.51% 인상해 생계(32%)·의료(40%)·주거(48%)·교육(50%) 급여가 늘어난다.</p>
<p>
   <br />
</p>
<p>국민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과 노후소득 강화를 위해 8년 동안 매년 0.5%p씩 보험료율을 인상하고, 2028년까지 40%로 인하 예정이었던 명목소득대체율을 43%로 조정한다.</p>
<p>
   <br />
</p>
<p>3월 10일 개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으로 실질적 지배력 범위 내에서 원청은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할 의무를 부과하고, 개별 조합원은 쟁의행위 손해배상책임에 대해 노조 내 지위, 참여도 등에 따라 제한된 비율을 부담한다.</p>
<p>
   <br />
</p>
<p>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여행하는 국민에게 여행경비의 50%를 지역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환급(단체 20만 원, 개인 10만 원 한도)한다.</p>
<p>
   <br />
</p>
<p>2월부터 어르신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거주지 인근에서 즐길 수 있도록 스포츠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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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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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 환경·기상·산업·중소기업·에너지</b>
</p>
<p>
   <br />
</p>
<p>폭염 장기화·정례화에 따른 폭염 중대경보와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하고 재난성호우 때 별도 긴급재난문자를 추가 발송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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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6월부터 지진조기경보에 추가해 진앙지 인근 지역에 지진현장경보도 제공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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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운수사가 전기·수소버스를 구매하면 장기·저리 융자를 제공하고 충전소 구축·운영 및 충전기술개발 등에 투자한다.</p>
<p>
   <br />
</p>
<p>3월부터 충전·주차 중에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제3자 배상책임 손해가 기존 보험의 보상한도를 초과할 경우 사고당 최대 100억 원까지 추가 보상이 이뤄진다.&nbsp;</p>
<p>
   <br />
</p>
<p>1분기부터 창업 초기의 법률·세무 등 경영 전반에 애로사항 해결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온·오프라인으로 운영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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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간·관광 콘텐츠 등 지역자원과 상권을 연결해 지역·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고, 소규모 골목상권의 성장기반을 지원하는 '상권 르네상스 2.0'을 추진한다.</p>
<p>&nbsp;</p>
<p>
   <b>◆ 국토·교통·농림·수산·식품</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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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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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월부터 환급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초과분을 모두 돌려받을 수 있는 무제한 K-패스 카드('모두의 카드')를 새로 도입하고, 65세이상 어르신의 K-패스 환급률을 기존 20%에서 30%로 상향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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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10개군 거주자에게 개인당 월 15만 원씩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원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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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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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0개 군은 경기 연천, 강원 정선, 충북 옥천, 충남 청양, 전북 순창·장수, 전남 곡성·신안, 경북 영양, 경남 남해 등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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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마을 공용시설·부지 등을 활용하여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행하고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한다.</p>
<p>
   <br />
</p>
<p>5만 4000명 중소기업 직장인을 대상으로 아침밥과 점심밥 중 한끼를 제공하는 '중소기업 직장인 든든한 한끼 지원'을 실시한다.</p>
<p>&nbsp;</p>
<p>
   <b>◆ 국방·병무·행정·안전·질서</b>
</p>
<p>
   <br />
</p>
<p>전역 후 생업을 뒤로하고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해하는 예비군을 위해 훈련참가비를 신설하고 인상한다.</p>
<p>
   <br />
</p>
<p>5~6년차 예비군(기본, 작계훈련)은 2만 원, 학생예비군(기본훈련)은 1만 원을 주고, 동원훈련Ⅰ형은 8만 2000원→9만 5000원, 동원훈련Ⅱ형 4만 원→5만 원, 급식비 8000원→9000원으로 인상한다.</p>
<p>
   <br />
</p>
<p>3월부터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 유도와 사기진작을 위해 법 시행 이후 임관 간부 중 장기복무 확정자를 대상으로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선보인다.</p>
<p>
   <br />
</p>
<p>3월 12일부터 격오지 및 전방 도서지역 등 특수한 교육환경을 딛고 대학에 진학한 군무원 자녀의 학업격려를 위해 '꿈 도전 지원금'을 지급한다.</p>
<p>
   <br />
</p>
<p>2월부터 적의 공습 상황 등에 사용하던 민방위 경보 사이렌을 태풍, 홍수, 산불 등으로 인해 주민의 긴급한 대피가 필요한 경우에도 확대 운영한다.</p>
<p>
   <br />
</p>
<p>2월부터 채무자의 기본적인 생계 보장을 위해 압류를 금지하는 생계비계좌 제도를 시행하고 급여채권·보장성 보험금의 압류금지 범위를 확대한다.</p>
<p>
   <br />
</p>
<p>1월 21일부터 35개 기관에서 제공하던 법률구조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으로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법률구조 통합시스템(https://www.helplaw24.go.kr) 서비스를 시작한다.</p>
<p>
   <br />
</p>
<p>개인 상황 변화에 맞춰 공공·행정서비스를 알려주는 '혜택알리미' 서비스의 알림 분야를 확대하고 민간 이용채널도 추가한다.</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574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Sat, 25 Jul 2026 12:54: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1:50: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3</guid>
		<title><![CDATA[예비군 훈련비 신설·급식비 인상…2026년 달라지는 국방·병무제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

   

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

   

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nbsp;

   ◆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


   

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

   

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

   

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

   

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 장기복무 간부 '도약적금' 시행…최대 2300만 원 자산 형성


   

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이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
&nbsp;

   

임관 후 장기복무가 확정된 간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3년간 매칭 지원한다.

   

만기 시 정부지원금 1080만 원과 은행이자를 포함해 약 230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

   

협약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군인공제회 등 5곳이다.

   


   ◆ 장병 기본급식비 4년 만에 인상…1일 1만 4000원


   

장병 기본급식비 단가가 1인 1일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

   

식자재 물가 상승을 반영해 4년 만에 단가를 현실화한 것으로, 급식 품질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

   


   ◆ '50만 드론전사' 양성…전 장병 드론 운용 역량 강화


   

국방부는 전 장병이 드론 비행기술을 숙달하고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추진한다.

   

국산 상용드론을 대량 도입해 소부대 작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 군인·군무원 가족 복지 확대…교육·지원 대상 넓혀


   

꿈도전지원금 지급 대상이 군인 자녀에서 군무원 자녀까지 확대된다.

   

전국 단위 인사 이동과 격오지 근무 등 군무원의 근무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

   

군인자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영천고)가 개교한다.

   

군인자녀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향후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 설립도 추진된다.
&nbsp;

   ◆ 병역기피자 정보 공개 확대·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병역의무 기피자의 정보 공개 항목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기피자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만 공개했으나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이 추가 공개되고, 주소 공개 범위도 건물번호까지 확대된다.

   

2026년 1월 1일 이후 기피자부터 적용된다.

   

현역 모집병 선발에서는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 점수가 폐지된다. 다만 JSA 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를 유지한다.

   


   ◆ 예비군·사회복무요원 배려 확대…출산·경제활동 지원


   

예비군의 출산휴가 기간이나 배우자의 난임치료 기간이 훈련과 겹칠 경우 병력동원훈련 연기가 가능해진다.

   

대체 불가능한 주요업무 수행 사유도 훈련 시작일 기준 60일 범위 내에서 연기할 수 있다.

   

사회복무요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학업 종료 후 희망 시기에 소집될 수 있도록 병역이행 신청 제도가 신설된다.

   

전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복무적응교육도 확대 시행된다.

   


   ◆ 헌법·민주주의 교육 강화…군의 공공성 제고


   

전 장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교육이 강화된다.

   

전 간부 의무 온라인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모든 사관학교에는 '헌법과 민주시민' 과목이 필수로 편성된다.

   

2026년 달라지는 국방업무는 국방부 홈페이지 &lt;정보공개 → 사전 정보공표&gt;에서, 달라지는 병역제도는 병무청 홈페이지 &lt;병무소식 → 달라지는 제도&gt;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

   

국방부와 병무청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국방·병무 업무를 통해 군 복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병역 이행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새해부터 예비군훈련 참가비가 새로 도입되고, 장병 기본급식비가 1일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p>
<p>
   <br />
</p>
<p>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정부지원 적금이 시행되고, '50만 드론전사' 양성 등 첨단 강군 육성 정책도 본격 추진된다.</p>
<p>
   <br />
</p>
<p>병무 분야에서는 병역기피자 공개항목 확대, 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 예비군 출산·육아 사유 훈련 연기 등 제도 개선이 시행된다.</p>
<p>
   <br />
</p>
<p>국방부와 병무청은 3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국방·병무 분야 주요 제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p>
<p>&nbsp;</p>
<p>
   <b>◆ 예비군훈련 참가비 신설·인상…훈련 보상체계 전면 개선</b>
</p>
<p>
   <br />
</p>
<p>지역예비군 훈련비가 새로 도입돼 5~6년차 지역예비군에게는 2만 원, 대학생 예비군에게는 1만 원의 훈련비가 지급된다.</p>
<p>
   <br />
</p>
<p>동원훈련 보상도 함께 인상된다.</p>
<p>
   <br />
</p>
<p>동원훈련Ⅰ형 훈련비는 8만 2000원에서 9만 5000원으로, 동원훈련Ⅱ형(4일) 훈련비는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오른다.</p>
<p>
   <br />
</p>
<p>급식비(도시락비)도 8000원에서 9000원으로 인상된다.</p>
<p>
   <br />
</p>
<p>국방부는 예비군훈련비를 2030년까지 최저임금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장기복무 간부 '도약적금' 시행…최대 2300만 원 자산 형성</b>
</p>
<p>
   <br />
</p>
<p>군 초급간부의 장기복무를 유도하기 위한 '장기간부 도약적금'이 내년 3월부터 시행된다.</p>
<p>&nbsp;</p>
<p>
   <br />
</p>
<p>임관 후 장기복무가 확정된 간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동일 금액을 3년간 매칭 지원한다.</p>
<p>
   <br />
</p>
<p>만기 시 정부지원금 1080만 원과 은행이자를 포함해 약 2300만 원의 자산 형성이 가능하다.</p>
<p>
   <br />
</p>
<p>협약 금융기관은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KB국민은행, 군인공제회 등 5곳이다.</p>
<p>
   <br />
</p>
<p>
   <b>◆ 장병 기본급식비 4년 만에 인상…1일 1만 4000원</b>
</p>
<p>
   <br />
</p>
<p>장병 기본급식비 단가가 1인 1일 1만 3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인상된다.</p>
<p>
   <br />
</p>
<p>식자재 물가 상승을 반영해 4년 만에 단가를 현실화한 것으로, 급식 품질 개선을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했다.</p>
<p>
   <br />
</p>
<p>
   <b>◆ '50만 드론전사' 양성…전 장병 드론 운용 역량 강화</b>
</p>
<p>
   <br />
</p>
<p>국방부는 전 장병이 드론 비행기술을 숙달하고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50만 드론전사 양성'을 추진한다.</p>
<p>
   <br />
</p>
<p>국산 상용드론을 대량 도입해 소부대 작전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국내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p>
<p>
   <br />
</p>
<p>
   <b>◆ 군인·군무원 가족 복지 확대…교육·지원 대상 넓혀</b>
</p>
<p>
   <br />
</p>
<p>꿈도전지원금 지급 대상이 군인 자녀에서 군무원 자녀까지 확대된다.</p>
<p>
   <br />
</p>
<p>전국 단위 인사 이동과 격오지 근무 등 군무원의 근무 특성을 반영한 조치다.</p>
<p>
   <br />
</p>
<p>군인자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부터 군인자녀 자율형 공립고(영천고)가 개교한다.</p>
<p>
   <br />
</p>
<p>군인자녀는 전국 단위로 모집하며, 향후 경기 송담고, 강원 화천고 설립도 추진된다.</p>
<p>&nbsp;</p>
<p>
   <b>◆ 병역기피자 정보 공개 확대·모집병 선발 기준 개선</b>
</p>
<p>
   <br />
</p>
<p>병역의무 기피자의 정보 공개 항목이 확대된다.</p>
<p>
   <br />
</p>
<p>기존에는 기피자 성명, 연령, 주소, 기피일자 및 요지, 법 위반 조항 등 6개 항목만 공개했으나 국외여행허가 의무 위반자의 여행국이 추가 공개되고, 주소 공개 범위도 건물번호까지 확대된다.</p>
<p>
   <br />
</p>
<p>2026년 1월 1일 이후 기피자부터 적용된다.</p>
<p>
   <br />
</p>
<p>현역 모집병 선발에서는 면접평가와 고등학교 출결 점수가 폐지된다. 다만 JSA 경비병 등 9개 특기는 면접평가를 유지한다.</p>
<p>
   <br />
</p>
<p>
   <b>◆ 예비군·사회복무요원 배려 확대…출산·경제활동 지원</b>
</p>
<p>
   <br />
</p>
<p>예비군의 출산휴가 기간이나 배우자의 난임치료 기간이 훈련과 겹칠 경우 병력동원훈련 연기가 가능해진다.</p>
<p>
   <br />
</p>
<p>대체 불가능한 주요업무 수행 사유도 훈련 시작일 기준 60일 범위 내에서 연기할 수 있다.</p>
<p>
   <br />
</p>
<p>사회복무요원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학업 종료 후 희망 시기에 소집될 수 있도록 병역이행 신청 제도가 신설된다.</p>
<p>
   <br />
</p>
<p>전체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복무적응교육도 확대 시행된다.</p>
<p>
   <br />
</p>
<p>
   <b>◆ 헌법·민주주의 교육 강화…군의 공공성 제고</b>
</p>
<p>
   <br />
</p>
<p>전 장병과 간부를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 교육이 강화된다.</p>
<p>
   <br />
</p>
<p>전 간부 의무 온라인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모든 사관학교에는 '헌법과 민주시민' 과목이 필수로 편성된다.</p>
<p>
   <br />
</p>
<p>2026년 달라지는 국방업무는 <a href="https://www.mnd.go.kr/cop/infoOpening/infoOpeningList.do?handle=1&amp;siteId=mnd&amp;id=mnd_05020000000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국방부 홈페이지 &lt;정보공개 → 사전 정보공표&gt;</b></span></a>에서, 달라지는 병역제도는 <a href="https://www.mma.go.kr/board/boardList.do?mc=usr0000242&amp;gesipan_id=12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ff;"><b>병무청 홈페이지 &lt;병무소식 → 달라지는 제도&gt;</b></span></a>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p>
<p>
   <br />
</p>
<p>국방부와 병무청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국방·병무 업무를 통해 군 복무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병역 이행 전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85352.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22:05: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21:42: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2</guid>
		<title><![CDATA[한전KPS, AI로봇이 원자로 내부 진단…실전배치 눈앞]]></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2</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2</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2"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

&nbsp;한전KPS는 최근 원격제어 AI 로봇 활용 스마트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회를 통해 AI 기능을 탑재한 진단장비로 원자로 구조물 손상부 검사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bsp;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원격 제어 로봇이 원자로 핵심 구조물 내부에 진입해 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스캔하고, 그 결과를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미세한 결함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검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

&nbsp;원격 제어 사용자는 피폭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 육안 검사로 식별하기 힘든 원자로 내부 결함의 깊이와 크기 등을 정밀 레이저 스캐너와 AI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nbsp;이에 따라 검사 시간 단축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전 설비 예방진단 및 정비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nbsp;원자로 내부 환경을 똑같이 모사한 환경에서 진행된 기술검증 시연회에서 규제 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발주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했으며, 내년 초 한빛 6호기 원자력발전 설비에 실제 투입 이후 노후 원전의 계속 운전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전국의 원전 정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포함해 향후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결합을 통해 원전 정비 분야에서 미래 정비 기술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원전 정비 태세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nbsp;
&nbsp;

   
      
      사진=한전KPS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AI와 로봇을 결합한 검사‧진단 장비를 개발해 고방사선 원자로 내부검사 등 위험작업 실전 투입을 앞두고 있다.</p>
<p><br /></p>
<p>&nbsp;한전KPS는 최근 원격제어 AI 로봇 활용 스마트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회를 통해 AI 기능을 탑재한 진단장비로 원자로 구조물 손상부 검사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p>
<p><br /></p>
<p>&nbsp;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원격 제어 로봇이 원자로 핵심 구조물 내부에 진입해 고해상도 카메라로 표면을 스캔하고, 그 결과를 AI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미세한 결함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검출해 내는 것이 핵심이다.</p>
<p><br /></p>
<p>&nbsp;원격 제어 사용자는 피폭 위험에서 완벽하게 벗어나 단순 육안 검사로 식별하기 힘든 원자로 내부 결함의 깊이와 크기 등을 정밀 레이저 스캐너와 AI 분석을 통해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p>
<p><br /></p>
<p>&nbsp;이에 따라 검사 시간 단축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원전 설비 예방진단 및 정비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p>
<p><br /></p>
<p>&nbsp;원자로 내부 환경을 똑같이 모사한 환경에서 진행된 기술검증 시연회에서 규제 기관인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과 발주사인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술의 완성도를 직접 확인했으며, 내년 초 한빛 6호기 원자력발전 설비에 실제 투입 이후 노후 원전의 계속 운전 및 안전성 강화를 위해 전국의 원전 정비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p>
<p><br /></p>
<p>&nbsp;김홍연 사장은 “이번 기술개발을 포함해 향후 AI와 로보틱스 기술의 결합을 통해 원전 정비 분야에서 미래 정비 기술의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완벽한 원전 정비 태세를 갖추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 우위를 더욱 확고하게 다지겠다”고 말했다.&nbsp;</p>
<p>&nbsp;</p>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img src="/data/editor/2512/20251231091943_knhzpebo.jpg" alt="kp1231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36px;" />
      <figcaption class="cheditor-caption-text" style="margin: 10px 0px 10px 0px;color:#999; text-align: left; line-height: 18px; font-size: 12px; letter-spacing: -0.04em; text-align:justify;">사진=한전KPS</figcaption>
   </figure>
   </div>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1410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Wed, 31 Dec 2025 09:31: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Wed, 31 Dec 2025 09:15: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1</guid>
		<title><![CDATA['국가가 연금 지급 보장' 법제화…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1</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1</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1"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조정되고 국가 지급보장이 법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시행된다.&nbsp;

   

한편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은 12월 잠정치 기준으로 약 20%로 예상되며, 이는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nbsp;

   

보건복지부는 29일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와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 내용을 설명했다.&nbsp;
먼저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9.5%로 조정된다.

   

1998년 이후 첫 보험료율 조정으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내년부터 0.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2033년까지 13%로 순차적으로 조정된다.&nbsp;&nbsp;

   

월 평균소득 309만 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사업장가입자는 월 7700원, 지역가입자는 월 15400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

   

국가의 연금 지급보장 의무도 법에 명확히 규정된다.

   

개정된 국민연금법에는 "국가는 연금급여의 안정적·지속적 지급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기금 소진 이후 연금 지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도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 세대 가입자의 노후소득 보장도 강화된다.

   

소득대체율은 41.5%에서 43%로 인상돼, 40년 가입 기준 월 연금액이 약 9만 원 늘어난다.

   

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의 연금액에는 변동이 없고, 앞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가입자에게만 인상 효과가 적용된다.

   

출산과 군 복무에 따른 크레딧 제도도 확대된다.

   

출산 크레딧은 첫째 자녀부터 적용되고 인정 기간 상한이 폐지된다.

   

군 복무 크레딧은 최대 12개월로 확대되며, 복무 기간 전체를 인정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된다.

   

내년부터는 월 소득 80만 원 미만 지역가입자라면 납부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보험료 지원 대상이 약 19만 명에서 73만 명 수준으로 확대된다.

   

소득활동을 하는 연금 수급자에 대한 연금 감액 제도도 개선된다.

   

감액규모는 적으나 대상자가 집중돼 있는 1~2구간(2025년 기준 월소득 509만원 미만)까지는 감액하지 않기로 했다. 개선된 감액 제도는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

   

이 같은 제도 개편의 기반에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가 있다.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은 국내·외 주식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1473조 원으로 늘어나 전년 말 대비 약 260조 원 증가했다.

   

이는 올해 연금급여 지출액의 약 5.9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는 향후 보험료 수입 증가와 함께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등 자산배분체계 개선과 전문 운용인력 확충을 통해 기금운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bsp;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5년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국민연금 제도 개혁이 이뤄진 해로, 국민연금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보험료율 조정과 기금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소득대체율 인상과 각종 지원 확대를 통해 실질 노후소득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부터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조정되고 국가 지급보장이 법에 명시되는 등 국민연금 제도 전반의 변화가 시행된다.&nbsp;</p>
<p>
   <br />
</p>
<p>한편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은 12월 잠정치 기준으로 약 20%로 예상되며, 이는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nbsp;</p>
<p>
   <br />
</p>
<p>보건복지부는 29일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와 내년부터 달라지는 국민연금 제도 내용을 설명했다.&nbsp;</p>
<p>먼저 국민연금 보험료율은 현행 9%에서 9.5%로 조정된다.</p>
<p>
   <br />
</p>
<p>1998년 이후 첫 보험료율 조정으로 국민들의 경제적 부담 최소화를 위해 내년부터 0.5%포인트씩 단계적으로 인상된다. 2033년까지 13%로 순차적으로 조정된다.&nbsp;&nbsp;</p>
<p>
   <br />
</p>
<p>월 평균소득 309만 원을 기준으로 할 경우 사업장가입자는 월 7700원, 지역가입자는 월 15400원의 보험료 부담이 늘어난다.</p>
<p>
   <br />
</p>
<p>국가의 연금 지급보장 의무도 법에 명확히 규정된다.</p>
<p>
   <br />
</p>
<p>개정된 국민연금법에는 "국가는 연금급여의 안정적·지속적 지급을 보장하여야 한다"고 명확히 규정했다. 이에 따라 기금 소진 이후 연금 지급에 대한 국민의 불안도 일정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br />
</p>
<p>현 세대 가입자의 노후소득 보장도 강화된다.</p>
<p>
   <br />
</p>
<p>소득대체율은 41.5%에서 43%로 인상돼, 40년 가입 기준 월 연금액이 약 9만 원 늘어난다.</p>
<p>
   <br />
</p>
<p>이미 연금을 받고 있는 수급자의 연금액에는 변동이 없고, 앞으로 보험료를 납부할 가입자에게만 인상 효과가 적용된다.</p>
<p>
   <br />
</p>
<p>출산과 군 복무에 따른 크레딧 제도도 확대된다.</p>
<p>
   <br />
</p>
<p>출산 크레딧은 첫째 자녀부터 적용되고 인정 기간 상한이 폐지된다.</p>
<p>
   <br />
</p>
<p>군 복무 크레딧은 최대 12개월로 확대되며, 복무 기간 전체를 인정하는 방안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p>
<p>
   <br />
</p>
<p>저소득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담도 완화된다.</p>
<p>
   <br />
</p>
<p>내년부터는 월 소득 80만 원 미만 지역가입자라면 납부 재개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p>
<p>
   <br />
</p>
<p>이에 따라 보험료 지원 대상이 약 19만 명에서 73만 명 수준으로 확대된다.</p>
<p>
   <br />
</p>
<p>소득활동을 하는 연금 수급자에 대한 연금 감액 제도도 개선된다.</p>
<p>
   <br />
</p>
<p>감액규모는 적으나 대상자가 집중돼 있는 1~2구간(2025년 기준 월소득 509만원 미만)까지는 감액하지 않기로 했다. 개선된 감액 제도는 내년 6월부터 시행된다.</p>
<p>
   <br />
</p>
<p>이 같은 제도 개편의 기반에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운용 성과가 있다.</p>
<p>
   <br />
</p>
<p>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은 국내·외 주식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전체 성과를 견인했다.</p>
<p>
   <br />
</p>
<p>이에 따라 국민연금 기금 규모는 1473조 원으로 늘어나 전년 말 대비 약 260조 원 증가했다.</p>
<p>
   <br />
</p>
<p>이는 올해 연금급여 지출액의 약 5.9배에 해당하는 규모다.</p>
<p>
   <br />
</p>
<p>정부는 향후 보험료 수입 증가와 함께 기준포트폴리오 도입 등 자산배분체계 개선과 전문 운용인력 확충을 통해 기금운용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
<p>&nbsp;</p>
<p>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25년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국민연금 제도 개혁이 이뤄진 해로, 국민연금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보험료율 조정과 기금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의 신뢰를 높이고, 소득대체율 인상과 각종 지원 확대를 통해 실질 노후소득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0204749_laqnbnmy.jpg" alt="mo1230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848px;" />
</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5304.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0:3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45:3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80</guid>
		<title><![CDATA[2026년 공무원 보수 3.5% 인상…7~9급 저연차 초임은 6.6% ↑]]></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0</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0</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80"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에 전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nbsp;

   

특히 7~9급(상당) 저연차 실무 공무원 초임 봉급은 3.1% 추가 인상해 6.6% 오르고, 재난·안전 및 민원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nbsp;
&nbsp;

   ◆ 공무원 보수 인상 및 저연차 실무 공무원 추가 처우개선


   

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고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처우도 추가로 개선한다.

   

먼저 7~9급 초임(1호봉)은 공통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해 6.6% 인상하고, 소위·중위·중사·하사 등 군 초급간부 봉급도 추가로 인상한다.

   

시간외근무수당 단가도 지난해 인상한 9급 공무원에 이어 8급(상당) 공무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강화한다.

   

이에 추가 처우개선을 반영한 내년 9급 초임(1호봉) 보수(봉급+수당)는 연 3428만 원(월평균 286만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월 17만 원, 연 205만 원 인상될 전망이다.

   


   ◆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


   

재난·안전, 경찰·소방 등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도 개선한다.

   

우선 재난·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재난안전수당에 격무·정근 가산금(각 월 5만 원)을 신설해 업무 난이도와 동일 업무 담당기간(2년 이상)을 고려해 지급한다.

   

또한 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위험근무수당도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

   

인파 사고를 직접 담당하는 경찰과 각종 재난 발생 때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전담하는 소방공무원에는 월 8만 원의 특수업무수당을 신설한다.

   

경찰청 112신고 출동수당과 소방청 화재진화 및 구조구급 출동가산금의 1일 상한액도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한다.

   

특히 재난 현장 근무 시 지급하는 비상근무수당은 8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월 지급 상한을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대폭 인상해 현장 노고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

   


   ◆ 민원담당 및 우수공무원 보상 확대


   

공직사회 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원 담당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성과우수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한다.

   

먼저 대부분 전자민원으로 처리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민원업무수당 지급대상을 현행 민원실 근무자에서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확대(월 3만 원)하고, 민원실 근무자의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와 함께 근무성적이나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최상위등급 성과상여금 또는 성과연봉의 5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성과가산금의 지급 대상을 상위 2%에서 5%까지 늘려 성과에 대한 보상 기회를 더욱 넓힌다.

   


   ◆ 직무 중심 보상 강화


   

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특수업무 분야 공무원에 대한 보상도 확대해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를 강화한다.

   

이에 업무의 중요도·난도 등이 높은 핵심 직무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범위를 기관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한다.

   

특히 중요직무급과 위험근무수당·특수지근무수당의 병급이 불가능했던 군인도 앞으로는 중요직무급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공공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약무직·간호직 공무원의 의료업무수당도 각각 월 7만 원에서 월 14만 원,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100% 인상한다.

   

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관제사에 지급하는 관제업무수당에도 월 10만 원의 격무가산금을 신설해 특수·전문 분야에 대한 보상을 빈틈없이 챙긴다.

   

이 밖에도 지난 2020년 이후 동결했던 정액 급식비를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현실화하고, 일부 휴직에만 적용되던 업무대행수당 지급 대상을 업무대행자 간 보상 형평성 제고를 위해 모든 휴직으로 확대한다.&nbsp;

   

한편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도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한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저연차 실무직 공무원과 현장 공무원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하고 직무와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겠다"면서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에 전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3.5% 인상된다.&nbsp;</p>
<p>
   <br />
</p>
<p>특히 7~9급(상당) 저연차 실무 공무원 초임 봉급은 3.1% 추가 인상해 6.6% 오르고, 재난·안전 및 민원 등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도 함께 추진된다.</p>
<p>
   <br />
</p>
<p>인사혁신처는 2026년 공무원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공무원 보수규정' 및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nbsp;</p>
<p>&nbsp;</p>
<p>
   <b>◆ 공무원 보수 인상 및 저연차 실무 공무원 추가 처우개선</b>
</p>
<p>
   <br />
</p>
<p>공무원 보수를 3.5% 인상하고 저연차 실무 공무원의 처우도 추가로 개선한다.</p>
<p>
   <br />
</p>
<p>먼저 7~9급 초임(1호봉)은 공통인상분 3.5%에 더해 3.1%를 추가해 6.6% 인상하고, 소위·중위·중사·하사 등 군 초급간부 봉급도 추가로 인상한다.</p>
<p>
   <br />
</p>
<p>시간외근무수당 단가도 지난해 인상한 9급 공무원에 이어 8급(상당) 공무원까지 단계적으로 인상해 업무에 대한 정당한 보상을 강화한다.</p>
<p>
   <br />
</p>
<p>이에 추가 처우개선을 반영한 내년 9급 초임(1호봉) 보수(봉급+수당)는 연 3428만 원(월평균 286만 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월 17만 원, 연 205만 원 인상될 전망이다.</p>
<p>
   <br />
</p>
<p>
   <b>◆ 현장 공무원 처우개선</b>
</p>
<p>
   <br />
</p>
<p>재난·안전, 경찰·소방 등 어려운 여건에서 근무하는 현장 공무원의 처우도 개선한다.</p>
<p>
   <br />
</p>
<p>우선 재난·안전관리 담당 공무원에게 지급하는 재난안전수당에 격무·정근 가산금(각 월 5만 원)을 신설해 업무 난이도와 동일 업무 담당기간(2년 이상)을 고려해 지급한다.</p>
<p>
   <br />
</p>
<p>또한 경찰·소방 공무원 대상 위험근무수당도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한다.&nbsp;</p>
<p>
   <br />
</p>
<p>인파 사고를 직접 담당하는 경찰과 각종 재난 발생 때 긴급구조통제단 운영을 전담하는 소방공무원에는 월 8만 원의 특수업무수당을 신설한다.</p>
<p>
   <br />
</p>
<p>경찰청 112신고 출동수당과 소방청 화재진화 및 구조구급 출동가산금의 1일 상한액도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인상한다.</p>
<p>
   <br />
</p>
<p>특히 재난 현장 근무 시 지급하는 비상근무수당은 8000원에서 1만 6000원으로, 월 지급 상한을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대폭 인상해 현장 노고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p>
<p>
   <br />
</p>
<p>
   <b>◆ 민원담당 및 우수공무원 보상 확대</b>
</p>
<p>
   <br />
</p>
<p>공직사회 활력 제고 방안의 후속 조치로 민원 담당자의 처우를 개선하고, 성과우수자에 대한 보상을 확대한다.</p>
<p>
   <br />
</p>
<p>먼저 대부분 전자민원으로 처리되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민원업무수당 지급대상을 현행 민원실 근무자에서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까지 확대(월 3만 원)하고, 민원실 근무자의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한다.</p>
<p>
   <br />
</p>
<p>이와 함께 근무성적이나 업무실적이 탁월한 공무원에게 최상위등급 성과상여금 또는 성과연봉의 50%를 추가 지급하는 특별성과가산금의 지급 대상을 상위 2%에서 5%까지 늘려 성과에 대한 보상 기회를 더욱 넓힌다.</p>
<p>
   <br />
</p>
<p>
   <b>◆ 직무 중심 보상 강화</b>
</p>
<p>
   <br />
</p>
<p>중요직무를 담당하는 공무원과 특수업무 분야 공무원에 대한 보상도 확대해 직무 중심의 보수체계를 강화한다.</p>
<p>
   <br />
</p>
<p>이에 업무의 중요도·난도 등이 높은 핵심 직무 종사자에게 지급하는 중요직무급의 지급범위를 기관 정원의 24%에서 27%까지 확대한다.</p>
<p>
   <br />
</p>
<p>특히 중요직무급과 위험근무수당·특수지근무수당의 병급이 불가능했던 군인도 앞으로는 중요직무급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p>
<p>
   <br />
</p>
<p>공공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약무직·간호직 공무원의 의료업무수당도 각각 월 7만 원에서 월 14만 원, 월 5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100% 인상한다.</p>
<p>
   <br />
</p>
<p>항공 안전을 책임지는 항공관제사에 지급하는 관제업무수당에도 월 10만 원의 격무가산금을 신설해 특수·전문 분야에 대한 보상을 빈틈없이 챙긴다.</p>
<p>
   <br />
</p>
<p>이 밖에도 지난 2020년 이후 동결했던 정액 급식비를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현실화하고, 일부 휴직에만 적용되던 업무대행수당 지급 대상을 업무대행자 간 보상 형평성 제고를 위해 모든 휴직으로 확대한다.&nbsp;</p>
<p>
   <br />
</p>
<p>한편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수당 상한액도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인상해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한다.</p>
<p>
   <br />
</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앞으로도 재정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저연차 실무직 공무원과 현장 공무원의 처우를 꾸준히 개선하고 직무와 성과에 대한 보상을 확대하겠다"면서 "공무원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507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0:27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43:27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9</guid>
		<title><![CDATA[층간소음 기준 미달시 '보완시공' 의무화…소음·진동 민원 10% 감축]]></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9</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9</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9"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건설 단계의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nbsp;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소음·진동원별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5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정온한 생활환경 구현으로 국민 건강 보호'를 비전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층간소음 갈등이나 공사장·교통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nbsp;

   

특히 2030년까지 소음 환경기준 초과 노출인구를 현재보다 10% 줄이고, 연간 15만여 건에 달하는 소음·진동 민원 역시 10% 감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 '제4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2021~2025)'은 이륜차와 층간소음 등 다양한 소음·진동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2019년 대비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노출인구가 약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
&nbsp;

   ◆ 층간소음 문제 해결


   

먼저 공동주택을 준공하기 전에 실시하는 바닥 차음성능 검사의 표본을 기존 2%에서 5% 이상으로 늘리고, 검사결과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완시공을 의무화해 층간소음이 적은 고품질 주택 공급을 유도한다.

   

또 공동주택 위주로 제공되던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2026년부터 원룸, 오피스텔 등 전국의 비공동주택 거주자들에게도 제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nbsp;

   

아울러 입주민들이 층간소음 갈등을 스스로 조정하는 자치기구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 단지를 2027년까지 기존 700세대에서 5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다.&nbsp;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층간소음 알림서비스도 보급해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개인이 스스로 인지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공사장 및 교통소음 사전관리


   

2024년 기준으로 소음·진동 민원의 70.1%를 차지하는 공사장 소음·진동 관리를 사후 단속 중심 관리에서 예측소음도 기반의 사전 예방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나아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결합한 '실시간 소음·진동 관제시스템'을 개발·보급해 공사장 소음·진동 관리 효율을 높인다.&nbsp;

   

최근 급증하는 인테리어 공사의 소음·진동 갈등을 줄이기 위한 '실내공사 소음·진동 저감 지침서'도 2027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nbsp;

   

교통소음 저감을 위해 도로포장과 타이어 관리를 강화하고, 2029년까지 저소음 포장도로의 품질관리 방안을 마련하며 모든 차량에 저소음 타이어의 장착을 확대한다.&nbsp;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행차 단속 시스템도 구축해 도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 소음·진동 노출로부터 건강 보호


   

소음·진동 크기(dB)의 물리적 저감을 넘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다.&nbsp;

   

이에 2030년까지 소음·진동 노출로 인한 조기사망, 질병부담 등을 분석하는 건강영향평가 방법론과 피해비용 산정 방법을 개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

   

이에 앞서 2029년까지 도시계획 단계부터 소음이 적게 발생하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방식의 도시설계 안내서를 개발한다.&nbsp;

   

한편 2030년까지 사물인터넷 자동 소음·진동 측정망을 20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해 전국 소음·진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nbsp;

   

&nbsp;

   

&nbsp;
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층간소음, 공사장 등 생활 주변의 다양한 소음·진동은 잠재적 사회갈등 요인이자 성가심, 수면장애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모든 국민이 정온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음·진동 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아파트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건설 단계의 관리를 대폭 강화한다.&nbsp;</p>
<p>
   <br />
</p>
<p>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민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소음·진동원별 관리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5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2026~2030)'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했다.</p>
<p>
   <br />
</p>
<p>이번 종합계획은 '정온한 생활환경 구현으로 국민 건강 보호'를 비전으로, 국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층간소음 갈등이나 공사장·교통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함이다.&nbsp;</p>
<p>
   <br />
</p>
<p>특히 2030년까지 소음 환경기준 초과 노출인구를 현재보다 10% 줄이고, 연간 15만여 건에 달하는 소음·진동 민원 역시 10% 감축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p>
<p>
   <br />
</p>
<p>한편 지난 '제4차 소음·진동관리 종합계획(2021~2025)'은 이륜차와 층간소음 등 다양한 소음·진동원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2019년 대비 소음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노출인구가 약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nbsp;</p>
<p>&nbsp;</p>
<p>
   <b>◆ 층간소음 문제 해결</b>
</p>
<p>
   <br />
</p>
<p>먼저 공동주택을 준공하기 전에 실시하는 바닥 차음성능 검사의 표본을 기존 2%에서 5% 이상으로 늘리고, 검사결과 기준에 미달할 경우 보완시공을 의무화해 층간소음이 적은 고품질 주택 공급을 유도한다.</p>
<p>
   <br />
</p>
<p>또 공동주택 위주로 제공되던 층간소음 이웃사이서비스를 2026년부터 원룸, 오피스텔 등 전국의 비공동주택 거주자들에게도 제공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입주민들이 층간소음 갈등을 스스로 조정하는 자치기구인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 설치 대상 단지를 2027년까지 기존 700세대에서 5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한다.&nbsp;</p>
<p>
   <br />
</p>
<p>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층간소음 알림서비스도 보급해 층간소음을 유발하는 행동을 개인이 스스로 인지하고 교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p>
<p>
   <br />
</p>
<p>
   <b>◆ 공사장 및 교통소음 사전관리</b>
</p>
<p>
   <br />
</p>
<p>2024년 기준으로 소음·진동 민원의 70.1%를 차지하는 공사장 소음·진동 관리를 사후 단속 중심 관리에서 예측소음도 기반의 사전 예방적 관리 체계로 전환한다.</p>
<p>
   <br />
</p>
<p>나아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 센서를 결합한 '실시간 소음·진동 관제시스템'을 개발·보급해 공사장 소음·진동 관리 효율을 높인다.&nbsp;</p>
<p>
   <br />
</p>
<p>최근 급증하는 인테리어 공사의 소음·진동 갈등을 줄이기 위한 '실내공사 소음·진동 저감 지침서'도 2027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교통소음 저감을 위해 도로포장과 타이어 관리를 강화하고, 2029년까지 저소음 포장도로의 품질관리 방안을 마련하며 모든 차량에 저소음 타이어의 장착을 확대한다.&nbsp;</p>
<p>
   <br />
</p>
<p>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운행차 단속 시스템도 구축해 도로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
   <b>◆ 소음·진동 노출로부터 건강 보호</b>
</p>
<p>
   <br />
</p>
<p>소음·진동 크기(dB)의 물리적 저감을 넘어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다.&nbsp;</p>
<p>
   <br />
</p>
<p>이에 2030년까지 소음·진동 노출로 인한 조기사망, 질병부담 등을 분석하는 건강영향평가 방법론과 피해비용 산정 방법을 개발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다.</p>
<p>
   <br />
</p>
<p>이에 앞서 2029년까지 도시계획 단계부터 소음이 적게 발생하도록 공간을 설계하는 방식의 도시설계 안내서를 개발한다.&nbsp;</p>
<p>
   <br />
</p>
<p>한편 2030년까지 사물인터넷 자동 소음·진동 측정망을 2000개소 이상으로 확대해 전국 소음·진동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nbsp;</p>
<p>
   <img src="/data/editor/2512/20251230203831_uhfeznzl.jpg" alt="ap1230 (1) (1).jpg" style="width: 600px; height: 453px;" />
</p>
<p>&nbsp;</p>
<p>김진식 기후부 대기환경국장은 "층간소음, 공사장 등 생활 주변의 다양한 소음·진동은 잠재적 사회갈등 요인이자 성가심, 수면장애 등 건강에 영향을 주는 원인이 될 수 있다"면서 "모든 국민이 정온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소음·진동 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br />
</p>
<p>
   <br />
</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부동산|" term="10998|"/>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976.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0:1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36:1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8</guid>
		<title><![CDATA[디지털 성범죄·스토킹 공무원 '최대 파면' 징계…30일부터 적용]]></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8</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8</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8" rel="related"/>
		<description><![CDATA[공무원이 딥페이크 성 비위·음란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거나 과잉 접근 행위인 '스토킹'으로 징계를 받는 경우 최대 파면까지 받도록 수위가 강화된다.

기존 징계 수위가 낮았던 음주운전 방조 등 경우에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한 징계를 받게 되는 바, 인사혁신처는 이 같이 개정한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정과제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중대비위 엄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nbsp;
&nbsp;
기존에는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로 처리해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기준이 적용됐다.&nbsp;

하지만 이번 개정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기준을 세분하고 스토킹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했다.&nbsp;

특히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허위 영상물 편집 등 행위)와 음란물 유포는 '성 관련 비위' 징계기준으로 신설해 엄중한 징계 책임을 부과한다.

또한 과잉 접근 행위도 별도 징계기준으로 신설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최대 파면까지도 받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하도록 부추기는 행위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경우에 대한 징계기준도 새로 생긴다.

그동안 세부 징계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nbsp;

이에 앞으로는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음주 운전자(은닉교사),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은닉), 타인이 음주한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운전을 권유한 동승자(방조)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nbsp;
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징계기준 강화로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대 비위 발생 때 일벌백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공무원이 딥페이크 성 비위·음란물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렀거나 과잉 접근 행위인 '스토킹'으로 징계를 받는 경우 최대 파면까지 받도록 수위가 강화된다.</p>
<p><br /></p>
<p>기존 징계 수위가 낮았던 음주운전 방조 등 경우에도 별도 기준이 마련돼 엄중한 징계를 받게 되는 바, 인사혁신처는 이 같이 개정한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p>
<p><br /></p>
<p>한편 이번 개정안은 국정과제 '충직·유능·청렴에 기반한 활력있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중대비위 엄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nbsp;</p>
<p>&nbsp;</p>
<p>기존에는 첨단 조작 기술(딥페이크) 성 비위는 성 관련 비위 중 '기타' 항목으로, 음란물 유포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는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로 처리해 비위의 심각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의 징계기준이 적용됐다.&nbsp;</p>
<p><br /></p>
<p>하지만 이번 개정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기준을 세분하고 스토킹에 대한 징계 기준을 신설했다.&nbsp;</p>
<p><br /></p>
<p>특히 첨단 조작 기술을 이용한 성 비위(허위 영상물 편집 등 행위)와 음란물 유포는 '성 관련 비위' 징계기준으로 신설해 엄중한 징계 책임을 부과한다.</p>
<p><br /></p>
<p>또한 과잉 접근 행위도 별도 징계기준으로 신설해 비위의 정도가 심하고 고의가 있는 경우 최대 파면까지도 받을 수 있게 했다.</p>
<p><br /></p>
<p>한편 음주 사실을 알면서도 운전하도록 부추기는 행위나 책임 회피를 위해 음주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경우에 대한 징계기준도 새로 생긴다.</p>
<p><br /></p>
<p>그동안 세부 징계기준이 없어 품위유지 의무 위반 중 '기타' 항목을 적용하는 등 적정한 징계 결정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개선한 것이다.&nbsp;</p>
<p><br /></p>
<p>이에 앞으로는 타인을 운전자로 내세운 음주 운전자(은닉교사), 음주 운전자 대신 허위 진술한 제3자(은닉), 타인이 음주한 사실을 알면서도 차량 열쇠를 제공하거나 음주운전을 권유한 동승자(방조)에 대한 기준도 신설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다.</p>
<p>&nbsp;</p>
<p>최동석 인사처장은 "이번 징계기준 강화로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일깨우고 중대 비위 발생 때 일벌백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유능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직장생활" term="10916|11003"/>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578.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3:18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35:18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7</guid>
		<title><![CDATA[2026년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상습 음주운전은 '방지장치' 필수]]></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7</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7</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7"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내년부터 운전자의 약물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고, 약물운전 처벌 수준도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상습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설치해야 면허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nbsp;

경찰청은 29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nbsp;
&nbsp;
최근 마약류뿐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경찰청은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약물운전 처벌 기준을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했다.

아울러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고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시 퇴출하기 위해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하도록 규정을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중한 사법 제재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강화했다.

상습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제도도 본격 도입된다.

최근 5년 내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된 운전자가 결격기간 종료 후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면허 제도가 2026년 10월부터 시행된다.

해당 장치는 음주가 감지되면 차량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도록 설계돼,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운전면허 제도와 행정 서비스도 함께 개선된다.

기존에는 7년 무사고 요건만 충족하면 제2종 면허 소지자가 적성검사만으로 제1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등으로 실제 운전 경력을 입증한 경우에만 제1종 면허 발급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강화했다.

또한 연말에 집중되던 운전면허 갱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면허 갱신 기간 산정 기준을 기존 '연 단위 일괄 부여' 방식에서 개인별 '생일 전후 6개월'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면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학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와 코스로 합법적인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도로연수 신청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통합 시스템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학원 중심의 도로연수 체계를 교육생 중심으로 전환해, 국민의 편의성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체감형 규제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도로교통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내년부터 운전자의 약물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고, 약물운전 처벌 수준도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다. 상습음주운전자는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설치해야 면허를 재발급 받을 수 있다.&nbsp;</p>
<p><br /></p>
<p>경찰청은 29일 내년부터 달라지는 도로교통법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nbsp;</p>
<p>&nbsp;</p>
<p>최근 마약류뿐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경찰청은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약물운전 처벌 기준을 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했다.</p>
<p><br /></p>
<p>아울러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고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시 퇴출하기 위해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하도록 규정을 강화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중한 사법 제재를 통해 교통안전 확보를 강화했다.</p>
<p><br /></p>
<p>상습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제도도 본격 도입된다.</p>
<p><br /></p>
<p>최근 5년 내 음주운전으로 2회 이상 적발된 운전자가 결격기간 종료 후 면허를 재취득할 경우,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만 운전할 수 있는 조건부 면허 제도가 2026년 10월부터 시행된다.</p>
<p><br /></p>
<p>해당 장치는 음주가 감지되면 차량 시동 자체가 걸리지 않도록 설계돼,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효과가 기대된다.</p>
<p><br /></p>
<p>운전면허 제도와 행정 서비스도 함께 개선된다.</p>
<p><br /></p>
<p>기존에는 7년 무사고 요건만 충족하면 제2종 면허 소지자가 적성검사만으로 제1종 면허를 취득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등으로 실제 운전 경력을 입증한 경우에만 제1종 면허 발급이 가능하도록 요건을 강화했다.</p>
<p><br /></p>
<p>또한 연말에 집중되던 운전면허 갱신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운전면허 갱신 기간 산정 기준을 기존 '연 단위 일괄 부여' 방식에서 개인별 '생일 전후 6개월' 방식으로 변경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면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p>
<p><br /></p>
<p>이와 함께 운전학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교육생이 원하는 장소와 코스로 합법적인 도로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도로연수 신청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통합 시스템으로 개편했다.</p>
<p><br /></p>
<p>이를 통해 기존 학원 중심의 도로연수 체계를 교육생 중심으로 전환해, 국민의 편의성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체감형 규제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p>
<p><br /></p>
<p>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도로교통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는 강력히 단속하는 한편,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491.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2:5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34:55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6</guid>
		<title><![CDATA[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마음건강' 전문상담인력 확보]]></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6</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6</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6"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정부가 학생들이 어디서나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100% 확보할 계획이다.&nbsp;

   

아울러 학교 내 상담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연수를 운영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명의 학교 상담 리더를 양성한다.

   

특히 학생 마음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위기학생 현황, 마음건강 저해요인, 학내외 지원 기반 등을 조사하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도입한다.&nbsp;

   

교육부는 최근 불안과 외로움을 경험한 학생이 늘어나고,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nbsp;

   

이에 ▲고위기 학생 집중 대응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예방 교육 확대 ▲위기요인 파악 및 학생 맞춤형 대응 강화 ▲학생 마음건강 보호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한다.&nbsp;
&nbsp;

   ◆ 고위기 학생 집중 대응&nbsp;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위기 학생을 돕는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현재 56개 팀에서 2030년까지 100개 팀까지 대폭 늘려 전국 176개 모든 교육지원청을 빈틈없이 지원한다.

   

또한 내년부터 기존 병·의원 진료·치료비를 지원하던 '학생 마음바우처'의 지원 범위를 외부 전문기관 상담비까지 확대해 고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학부모 봉사자 등이 치료 후 학교로 복귀하는 학생의 적응을 돕는 '조력인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nbsp;

   

이밖에도 대학생 멘토링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위기 학생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

   


   ◆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협력 운영 중인 24시간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인 '다들어줄개'에 전화 상담망을 신설하고 이용 대상을 학부모까지 확대한다.

   

또한 삼성금융네트웍스, 생명의전화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상담 플랫폼 '라임(Lime)'으로 학생들이 어디서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생이 전학하거나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심리지원 현황을 연계해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기록 서식을 표준화하고, 정보시스템으로 수집·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
&nbsp;

   ◆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예방 교육 확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정기 선별검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수시검사 도구인 '마음이지(EASY) 검사'를 활성화한다.

   

선별검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시 방안 마련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내 마련할 계획이다.&nbsp;

   

아울러 학생이 자신의 마음을 학교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셀프 검사' 도입도 검토한다.

   

특히 모든 학생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6차에서 17차로 확대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시기별로 갖추어야 할 사회정서역량 요소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도 개발·보급한다.

   

이밖에 사회정서교육을 알차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선도교사 1500명을 양성하고, 학교관리자와 학부모의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보급한다.

   


   ◆ 위기요인 파악 및 학생 맞춤형 대응 강화


   

학생 자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교사가 자살 원인을 추정해 작성하는 학생 자살사망 사안보고서를 개선한다.&nbsp;

   

이와 함께 전문가가 유족의 진술과 기록 등으로 자살 원인을 심층분석하는 심리부검을 학생에게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내년 3월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사업 연계와 구성원 논의를 토대로 학생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 학생 마음건강 보호 기반 강화


   

내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에 '학생 마음건강 지원비' 항목을 신설해 안정적 재정 확보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협의를 거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사회정서교육, 조력인 제도, 실태조사, 상담체계 표준화 근거 등을 담은 '(가칭) 학생 마음건강 지원법' 제정도 추진한다.

   

특히 자살 학생 수 증감 추이를 교육부 장관이 직접 확인하고, 자살 학생이 급증한 시·도교육청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한다.&nbsp;

   

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유관 부처 협의체를 운영하고, 광역·기초 단위에서 위(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지역 협의회도 운영한다.

   

이밖에도 학생 간담회, 학부모 설명회, 교원 협의회 등 교육현장 소통과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정책을 안내하고,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nbsp;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개선 방안으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아이가 마음의 상처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정부가 학생들이 어디서나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100% 확보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아울러 학교 내 상담을 통해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상담 인력 연수를 운영해 올해부터 2027년까지 매년 200명의 학교 상담 리더를 양성한다.</p>
<p>
   <br />
</p>
<p>특히 학생 마음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위기학생 현황, 마음건강 저해요인, 학내외 지원 기반 등을 조사하는 전국 단위 실태조사를 도입한다.&nbsp;</p>
<p>
   <br />
</p>
<p>교육부는 최근 불안과 외로움을 경험한 학생이 늘어나고, 학생 마음건강 문제가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기존 정책의 한계를 보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이 담긴 '학생 마음건강 지원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nbsp;</p>
<p>
   <br />
</p>
<p>이에 ▲고위기 학생 집중 대응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예방 교육 확대 ▲위기요인 파악 및 학생 맞춤형 대응 강화 ▲학생 마음건강 보호 기반 강화 등을 추진한다.&nbsp;</p>
<p>&nbsp;</p>
<p>
   <b>◆ 고위기 학생 집중 대응&nbsp;</b>
</p>
<p>
   <br />
</p>
<p>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위기 학생을 돕는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팀'을 현재 56개 팀에서 2030년까지 100개 팀까지 대폭 늘려 전국 176개 모든 교육지원청을 빈틈없이 지원한다.</p>
<p>
   <br />
</p>
<p>또한 내년부터 기존 병·의원 진료·치료비를 지원하던 '학생 마음바우처'의 지원 범위를 외부 전문기관 상담비까지 확대해 고위기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p>
<p>
   <br />
</p>
<p>특히 퇴직 교원, 사회복지사, 학부모 봉사자 등이 치료 후 학교로 복귀하는 학생의 적응을 돕는 '조력인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nbsp;</p>
<p>
   <br />
</p>
<p>이밖에도 대학생 멘토링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고위기 학생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p>
<p>
   <br />
</p>
<p>
   <b>◆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b>
</p>
<p>
   <br />
</p>
<p>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협력 운영 중인 24시간 비대면 문자 상담 서비스인 '다들어줄개'에 전화 상담망을 신설하고 이용 대상을 학부모까지 확대한다.</p>
<p>
   <br />
</p>
<p>또한 삼성금융네트웍스, 생명의전화와 협업을 통해 구축한 사회 관계망 서비스 상담 플랫폼 '라임(Lime)'으로 학생들이 어디서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p>
<p>
   <br />
</p>
<p>학생이 전학하거나 상급 학교로 진학할 때 심리지원 현황을 연계해 관리할 수 있도록 상담기록 서식을 표준화하고, 정보시스템으로 수집·관리하는 체계도 구축한다.</p>
<p>&nbsp;</p>
<p>
   <b>◆ 위기학생 조기발견 및 예방 교육 확대</b>
</p>
<p>
   <br />
</p>
<p>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정기 선별검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운영하고, 수시검사 도구인 '마음이지(EASY) 검사'를 활성화한다.</p>
<p>
   <br />
</p>
<p>선별검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 실시 방안 마련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2026년 내 마련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아울러 학생이 자신의 마음을 학교를 거치지 않고 스스로 검사할 수 있는 '마음이지(EASY) 셀프 검사' 도입도 검토한다.</p>
<p>
   <br />
</p>
<p>특히 모든 학생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역량을 가질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6차에서 17차로 확대하고, 발달 단계에 따라 시기별로 갖추어야 할 사회정서역량 요소를 진단할 수 있는 도구도 개발·보급한다.</p>
<p>
   <br />
</p>
<p>이밖에 사회정서교육을 알차게 도입할 수 있도록 선도교사 1500명을 양성하고, 학교관리자와 학부모의 역량을 증진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보급한다.</p>
<p>
   <br />
</p>
<p>
   <b>◆ 위기요인 파악 및 학생 맞춤형 대응 강화</b>
</p>
<p>
   <br />
</p>
<p>학생 자살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교사가 자살 원인을 추정해 작성하는 학생 자살사망 사안보고서를 개선한다.&nbsp;</p>
<p>
   <br />
</p>
<p>이와 함께 전문가가 유족의 진술과 기록 등으로 자살 원인을 심층분석하는 심리부검을 학생에게 실시할 계획이다.</p>
<p>
   <br />
</p>
<p>한편 내년 3월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에서 다양한 사업 연계와 구성원 논의를 토대로 학생의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p>
<p>
   <br />
</p>
<p>
   <b>◆ 학생 마음건강 보호 기반 강화</b>
</p>
<p>
   <br />
</p>
<p>내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보통교부금) 기준재정수요에 '학생 마음건강 지원비' 항목을 신설해 안정적 재정 확보 환경을 조성한다.</p>
<p>
   <br />
</p>
<p>또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회 협의를 거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사회정서교육, 조력인 제도, 실태조사, 상담체계 표준화 근거 등을 담은 '(가칭) 학생 마음건강 지원법' 제정도 추진한다.</p>
<p>
   <br />
</p>
<p>특히 자살 학생 수 증감 추이를 교육부 장관이 직접 확인하고, 자살 학생이 급증한 시·도교육청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한다.&nbsp;</p>
<p>
   <br />
</p>
<p>아울러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등 유관 부처 협의체를 운영하고, 광역·기초 단위에서 위(Wee)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지역 협의회도 운영한다.</p>
<p>
   <br />
</p>
<p>이밖에도 학생 간담회, 학부모 설명회, 교원 협의회 등 교육현장 소통과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정책을 안내하고, 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대국민 인식 개선 홍보도 전개할 계획이다.&nbsp;</p>
<p>
   <br />
</p>
<p>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는 마음의 병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개선 방안으로 예방부터 회복까지 학생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해 아이가 마음의 상처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사회" term="10916|11002"/>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430.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49:36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32:36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5</guid>
		<title><![CDATA[용산어린이정원 전면 개방…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5</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5</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5"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임시개방 중인 용산어린이정원이 모든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이 전면 개편된다.&nbsp;

   

국토교통부는 30일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간(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예약 등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이날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반환부지 중 장교숙소 5단지는 2020년 8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개방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180만 명을 넘었다.

   

다만 용산어린이정원은 그동안 사전예약으로 신원확인과 보안 검색 절차를 거쳐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으며, 어린이 중심의 콘텐츠 구성 등 폐쇄적인 운영방식으로 임시개방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오염 정화 전 임시 개방에 대한 우려 해소가 미흡하고 용산공원의 조속한 정식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또 국회에서 감사를 요구한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및 용산어린이정원 위탁업체 선정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은 지난달 국토부에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 등을 목적 외의 사업에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를 철저히 하고 재발방지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을 모든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

   

우선 관련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대상자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출입제한의 근거 조항과 신분과 반입 금지 물품 확인 등 제한적 출입방식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용산 반환부지 임시개방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지난 29일에 완료했다.

   

이에 30일부터는 사전예약제를 폐지해 별도 절차 없이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월요일 휴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의 별칭으로 사용 중인 용산어린이정원 명칭도 내년 상반기 중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특정 계층·연령·대상에 국한되지 않으면서 향후 용산공원 정식 조성 때도 연속성을 가질 수 있게 바꾼다.

   

아울러 내년도 용산공원 사업계획 단계부터는 용산공원 예산 목적과의 정합성 여부 등에 대한 객관성·전문성 있는 평가를 담보하기 위해 용산공원 재정집행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또한 용산공원 반환부지 환경은 더욱 철저히 관리한다.

   

정부는 올해 들어 용산어린이정원 내 관람객 접근성이 높은 구간에 대한 토양 모니터링을 신설했으며, 내년부터는 공기질과 토양을 포함한 환경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부지 반환부터 석면조사, 개방 이후 환경모니터링까지 임시개방 전 과정에 대한 환경관리 매뉴얼을 마련·시행하는 등 용산공원 환경관리 체계 전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금~일 야간(오후 5시~9시)에는 용산어린이정원 장군숙소 인근에서 '용산공원, 빛과 함께 걷는 기억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bsp;
외국 군대 주둔지였던 용산공원 반환부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조명과 영상, 사운드가 결합된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구현하고, 이와 연계한 도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우진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이제는 번거로운 출입절차 없이 용산공원 임시개방공간을 더욱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용산공원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용산공원 정식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bsp;
&nbsp;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임시개방 중인 용산어린이정원이 모든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이 전면 개편된다.&nbsp;</p>
<p>
   <br />
</p>
<p>국토교통부는 30일 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 구간(용산어린이정원)을 사전예약 등 별도의 출입절차 없이 드나들 수 있도록 이날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p>
<p>
   <br />
</p>
<p>그동안 정부는 용산 미군기지 반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용산공원 반환부지 중 장교숙소 5단지는 2020년 8월부터, 용산어린이정원은 2023년 5월부터 임시 개방해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는 180만 명을 넘었다.</p>
<p>
   <br />
</p>
<p>다만 용산어린이정원은 그동안 사전예약으로 신원확인과 보안 검색 절차를 거쳐 관람객 입장을 허용했으며, 어린이 중심의 콘텐츠 구성 등 폐쇄적인 운영방식으로 임시개방 활성화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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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염 정화 전 임시 개방에 대한 우려 해소가 미흡하고 용산공원의 조속한 정식 조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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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 국회에서 감사를 요구한 '대통령실 집들이 행사 및 용산어린이정원 위탁업체 선정 의혹'과 관련해 감사원은 지난달 국토부에 용산공원 조성사업 예산 등을 목적 외의 사업에 사용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를 철저히 하고 재발방지방안을 마련하도록 통보한 바 있다.</p>
<p>
   <br />
</p>
<p>이에 정부는 용산어린이정원을 모든 국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p>
<p>
   <br />
</p>
<p>우선 관련기관의 요청이 있으면 대상자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는 출입제한의 근거 조항과 신분과 반입 금지 물품 확인 등 제한적 출입방식 관련 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을 담은 '용산 반환부지 임시개방구간 관람 등에 관한 규정 개정을 지난 29일에 완료했다.</p>
<p>
   <br />
</p>
<p>이에 30일부터는 사전예약제를 폐지해 별도 절차 없이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월요일 휴무)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p>
<p>
   <br />
</p>
<p>용산공원 반환부지 임시개방의 별칭으로 사용 중인 용산어린이정원 명칭도 내년 상반기 중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특정 계층·연령·대상에 국한되지 않으면서 향후 용산공원 정식 조성 때도 연속성을 가질 수 있게 바꾼다.</p>
<p>
   <br />
</p>
<p>아울러 내년도 용산공원 사업계획 단계부터는 용산공원 예산 목적과의 정합성 여부 등에 대한 객관성·전문성 있는 평가를 담보하기 위해 용산공원 재정집행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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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또한 용산공원 반환부지 환경은 더욱 철저히 관리한다.</p>
<p>
   <br />
</p>
<p>정부는 올해 들어 용산어린이정원 내 관람객 접근성이 높은 구간에 대한 토양 모니터링을 신설했으며, 내년부터는 공기질과 토양을 포함한 환경 모니터링을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p>
<p>
   <br />
</p>
<p>부지 반환부터 석면조사, 개방 이후 환경모니터링까지 임시개방 전 과정에 대한 환경관리 매뉴얼을 마련·시행하는 등 용산공원 환경관리 체계 전반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p>
<p>
   <br />
</p>
<p>이와 함께 이날부터 2월 1일까지 매주 금~일 야간(오후 5시~9시)에는 용산어린이정원 장군숙소 인근에서 '용산공원, 빛과 함께 걷는 기억의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nbsp;</p>
<p>외국 군대 주둔지였던 용산공원 반환부지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조명과 영상, 사운드가 결합된 미디어아트 형식으로 구현하고, 이와 연계한 도보프로그램을 운영한다.</p>
<p>
   <br />
</p>
<p>정우진 국토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장은 "이제는 번거로운 출입절차 없이 용산공원 임시개방공간을 더욱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용산공원과 관련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용산공원 정식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nbsp;</p>
<p>&nbsp;</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문화여행" term="10916|11004"/>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313.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49:22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30:22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4</guid>
		<title><![CDATA[보이스피싱 대책 입법 속도…금융사 '무과실책임제도' 도입 추진]]></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4</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4</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4"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보이스피싱 피해를 금융회사가 우선 배상하도록 의무화하는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

   

국무조정실은 30일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TF와 보이스피싱 범정부 TF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TF 회의를 열어 정부가 지난 8월 28일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이행현황과 그에 따른 성과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근절대책 발표 이후 모든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대책에 포함된 정책과제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nbsp;
정책 과제별 주요 성과로는 ▲보이스피싱 범정부 통합대응단 구축·운영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이내 긴급차단 도입 ▲금융·통신·수사정보 공유 기반인 보이스피싱 AI 플랫폼 가동 ▲휴대폰에 AI 기반 보이스피싱 자동탐지·경고 기술(opt-out 방식) 적용 ▲대포폰 방지를 위한 안면인증제도 도입 등을 들 수 있다.

   

아울러 해외 보이스피싱 사범 대응체계 대폭 강화와 보이스피싱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추이를 지난해와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보이스피싱 총 발생건수는 1만 8676건에서 2만 1588건으로 15.6%, 피해액은 7257억 원에서 1조 1330억 원으로 56.1% 증가했지만, 정책 발표 이후인 10월과 11월에는 피해지표(건수, 피해액)가 감소했다.

   

10월은 추석 연휴가 포함돼 시기적으로 피해지표가 감소하는 특성이 있지만, 연휴 효과와 무관한 11월에도 감소가 이어진 점은 긍정적이다.

   

이어서 당정은 지난 종합대책의 핵심 동력이 될 관련 입법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을 상향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를 위해 범죄수익 환수를 강화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을 완료했고 보이스피싱 의심정보(통신·수사정보) 공유, 대포폰에 대한 이동통신사 관리책임 및 예방의무 부과, 불법스팸 발송 관련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및 범죄수익 몰수 관련 법들은 법사위를 통과했다.

   

한편 지난 23일 금융회사가 일정 한도 내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보상하는 법안을 마지막으로 발의하면서 정부 종합대책 관련 입법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

   

이날 당정회의에서는 8월 정책발표 후 부처별 대응 내용도 논의했다. 먼저 경찰청은 9월 29일 통신·금융·수사 부문을 아우르는 범정부 합동 대응 조직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출범시켰다.&nbsp;&nbsp;

   

또한 보이스피싱 전담수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50명 규모의 수사인력을 증원했고, 지난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피싱범죄 특별단속으로 지난 9월~11월 전년동기대비 43.9% 증가한 1만 2504명을 검거했으며 지난달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에 경찰관 7명을 파견해 합동작전으로 피의자 92명을 검거하고 감금 피해자 3명을 구출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는 범죄수법에 대응해 의심정보를 집중·공유해 선제적으로 의심거래를 탐지·대응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을 지난 10월 29일 출범했으며,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개정되는 대로 통신 및 수사 의심정보도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에 주로 사용하는 악성 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문자사업자–이동통신망–개별 단말기에 이르는 3중 차단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타인의 명의 도용 등 불법으로 개통되는 대포폰과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조작하는 사설 변작 중계기 등을 적극 차단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대포폰 차단을 위해 여권으로는 1회선만 개통하도록 하고 안면인증제도를 도입했으며, 휴대전화 불법 개통에 대해 알뜰폰을 포함한 이통사의 관리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이 손쉽게 AI의 도움을 받아서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통3사가 자체 개발한 전화 앱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opt-out)해 제공한다.

   

법무부는 보이스피싱 사범을 엄정하게 처벌하기 위해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을 높였다. 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곤란한 경우 범죄수익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고 범인이 범행 기간 중 취득한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추정해 피해자에게 환부할 수 있도록 부패재산몰수법을 개정했다. 보이스피싱 범인의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제기가 불가능하더라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

   

법무부는 해외 보이스피싱 사범 대응 범정부 TF를 운영해 우선송환대상 범죄인 선정과 해외 범죄단지 단속으로 총책급 범죄인 검거와 범죄조직 감금 피해자 구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검찰청은 검찰, 경찰, 금감원, 국세청,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을 중심으로 범죄조직에 대한 집중 수사를 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민간·연구기관의 AI 기반 피싱 예방기술 개발에 필요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공유 및 활용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TF단장이자 당 정책위 의장인 한정애 의원은 "당정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종 수법 등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이스피싱 범정부 TF 단장인 윤창렬 국조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로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번 당정 TF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법의 하위법령을 신속히 정비하고, 8.28 대책도 빈틈없이 보완해 신종 사기수법에도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nbsp;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nbsp;보이스피싱 피해를 금융회사가 우선 배상하도록 의무화하는 '무과실 배상 책임제' 도입이 본격 추진된다.</p>
<p>
   <br />
</p>
<p>국무조정실은 30일 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TF와 보이스피싱 범정부 TF가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 TF 회의를 열어 정부가 지난 8월 28일 발표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이행현황과 그에 따른 성과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p>
<p>
   <br />
</p>
<p>당정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근절대책 발표 이후 모든 관계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대책에 포함된 정책과제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p>
<p>&nbsp;</p>
<p>정책 과제별 주요 성과로는 ▲보이스피싱 범정부 통합대응단 구축·운영 ▲범죄 이용 전화번호 10분 이내 긴급차단 도입 ▲금융·통신·수사정보 공유 기반인 보이스피싱 AI 플랫폼 가동 ▲휴대폰에 AI 기반 보이스피싱 자동탐지·경고 기술(opt-out 방식) 적용 ▲대포폰 방지를 위한 안면인증제도 도입 등을 들 수 있다.</p>
<p>
   <br />
</p>
<p>아울러 해외 보이스피싱 사범 대응체계 대폭 강화와 보이스피싱 사범에 대한 특별단속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시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p>
<p>
   <br />
</p>
<p>특히 보이스피싱 피해 추이를 지난해와 비교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보이스피싱 총 발생건수는 1만 8676건에서 2만 1588건으로 15.6%, 피해액은 7257억 원에서 1조 1330억 원으로 56.1% 증가했지만, 정책 발표 이후인 10월과 11월에는 피해지표(건수, 피해액)가 감소했다.</p>
<p>
   <br />
</p>
<p>10월은 추석 연휴가 포함돼 시기적으로 피해지표가 감소하는 특성이 있지만, 연휴 효과와 무관한 11월에도 감소가 이어진 점은 긍정적이다.</p>
<p>
   <br />
</p>
<p>이어서 당정은 지난 종합대책의 핵심 동력이 될 관련 입법과제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처벌, 피해구제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입법에 더욱 속도를 내기로 했다.</p>
<p>
   <br />
</p>
<p>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을 상향하고, 보이스피싱 피해구제를 위해 범죄수익 환수를 강화하는 부패재산몰수법 개정을 완료했고 보이스피싱 의심정보(통신·수사정보) 공유, 대포폰에 대한 이동통신사 관리책임 및 예방의무 부과, 불법스팸 발송 관련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 및 범죄수익 몰수 관련 법들은 법사위를 통과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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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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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지난 23일 금융회사가 일정 한도 내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액을 보상하는 법안을 마지막으로 발의하면서 정부 종합대책 관련 입법과제들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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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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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날 당정회의에서는 8월 정책발표 후 부처별 대응 내용도 논의했다. 먼저 경찰청은 9월 29일 통신·금융·수사 부문을 아우르는 범정부 합동 대응 조직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을 출범시켰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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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p>
<p>또한 보이스피싱 전담수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450명 규모의 수사인력을 증원했고, 지난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하는 피싱범죄 특별단속으로 지난 9월~11월 전년동기대비 43.9% 증가한 1만 2504명을 검거했으며 지난달 캄보디아 코리아전담반에 경찰관 7명을 파견해 합동작전으로 피의자 92명을 검거하고 감금 피해자 3명을 구출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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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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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는 범죄수법에 대응해 의심정보를 집중·공유해 선제적으로 의심거래를 탐지·대응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ASAP)'을 지난 10월 29일 출범했으며, 통신사기피해환급법이 개정되는 대로 통신 및 수사 의심정보도 신속히 공유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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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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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보이스피싱에 주로 사용하는 악성 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이용자의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되지 않도록 문자사업자–이동통신망–개별 단말기에 이르는 3중 차단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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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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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타인의 명의 도용 등 불법으로 개통되는 대포폰과 해외 발신번호를 국내 010 번호로 조작하는 사설 변작 중계기 등을 적극 차단하기 위한 시책도 추진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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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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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국인 대포폰 차단을 위해 여권으로는 1회선만 개통하도록 하고 안면인증제도를 도입했으며, 휴대전화 불법 개통에 대해 알뜰폰을 포함한 이통사의 관리책임도 강화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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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와 함께 국민이 손쉽게 AI의 도움을 받아서 범죄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휴대전화 제조사와 이통3사가 자체 개발한 전화 앱의 보이스피싱 탐지·알림 기능을 기본으로 활성화(opt-out)해 제공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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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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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무부는 보이스피싱 사범을 엄정하게 처벌하기 위해 형법상 사기죄의 법정형을 높였다. 피해자가 스스로 피해회복이 곤란한 경우 범죄수익을 필요적으로 몰수·추징하고 범인이 범행 기간 중 취득한 재산을 범죄수익으로 추정해 피해자에게 환부할 수 있도록 부패재산몰수법을 개정했다. 보이스피싱 범인의 소재불명 등으로 공소제기가 불가능하더라도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 도입도 추진 중이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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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무부는 해외 보이스피싱 사범 대응 범정부 TF를 운영해 우선송환대상 범죄인 선정과 해외 범죄단지 단속으로 총책급 범죄인 검거와 범죄조직 감금 피해자 구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p>
<p>
   <br />
</p>
<p>검찰청은 검찰, 경찰, 금감원, 국세청,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등이 참여하는 보이스피싱 범죄 정부합동수사단을 중심으로 범죄조직에 대한 집중 수사를 하고 있다.</p>
<p>
   <br />
</p>
<p>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민간·연구기관의 AI 기반 피싱 예방기술 개발에 필요한 개인정보의 안전한 공유 및 활용여건 조성에 힘쓰고 있다.</p>
<p>
   <br />
</p>
<p>더불어민주당 보이스피싱 TF단장이자 당 정책위 의장인 한정애 의원은 "당정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신종 수법 등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보이스피싱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br />
</p>
<p>보이스피싱 범정부 TF 단장인 윤창렬 국조실장은 "정부는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범죄로 억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밝히고 "이번 당정 TF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법의 하위법령을 신속히 정비하고, 8.28 대책도 빈틈없이 보완해 신종 사기수법에도 더욱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p>
<p>&nbsp;</p>
]]></content:encoded>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금융&세금" term="10916|11005"/>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7094207.0.jpg ]]></image>
		<status>U</status>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49:09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Tue, 30 Dec 2025 20:26:09 +0900</atom:published>
	</item>
		<item>
		<guid>1073</guid>
		<title><![CDATA[뿌리면 1초 후 지혈....KAIST가 개발한 의료 기술]]></title>
		<link>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3</link>
		<mobile>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3</mobile>
		<atom:link href="https://www.kpn24.co.kr/news/view.php?no=1073" rel="related"/>
		<description><![CDATA[&nbsp;전쟁에서 부상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는 원인은 과다출혈이다. 육군 소령이 참여한 우리 대학 연구진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뿌리기만 하면 1초 후에 출혈을 멈추는 차세대 파우더 지혈제를 개발하며, 전투원 생존성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

   

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와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육군 소령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사용성과 저장성으로 전투, 재난현장 등 극한 조건에서도 즉각 경화되는 특성을 구현해, 응급처치가 즉시 가능하다.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인해 깊고 복잡한 상처에는 적용이 어렵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보관과 운용에도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깊고 큰 불규칙 상처에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는 파우더 형태의 차세대 지혈제를 개발했다. 하나의 파우더만으로 다양한 상처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한 것이다.
&nbsp;
기존 파우더 지혈제는 혈액을 물리적으로 흡수하여 장벽을 형성하는 방식이어서 지혈 능력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 속 이온 반응에 주목했다.

   

이번에 개발한 ‘AGCL 파우더’는 알지네이트·겔란검(칼슘과 반응해 초고속 겔화·물리적 밀봉), 키토산(혈액 성분과 결합해 화학적·생물학적 지혈 강화) 등 생체적합 천연 소재를 결합한 구조로, 혈액 속에 칼슘 등 양이온과 반응해 1초 만에 겔 상태로 변하여 상처를 즉각 밀봉한다.

   

또한 파우더 내부에 3차원 구조를 형성해 자체 무게의 7배 이상(725%)에 달하는 혈액을 흡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압·과다출혈 상황에서도 혈류를 빠르게 차단하며, 손으로 강하게 눌러도 버틸 수 있는 압력 수준인 ‘40kPa’이상의 높은 접착력으로 상용 지혈제보다 훨씬 뛰어난 밀폐 성능을 보였다.

   

AGCL 파우더는 모두 자연 유래 물질로 구성돼, 혈액과 접촉해도 안전한 용혈률 3% 미만, 세포 생존율 99% 이상, 항균 효과 99.9%를 나타냈다. 동물실험에서도 빠른 상처 회복과 혈관·콜라겐 재생 촉진 등 우수한 조직 재생 효과가 확인됐다.

   

외과적 간 손상 수술 실험에서는 출혈량과 지혈 시간이 상용 지혈제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수술 2주 후 간 기능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전신 독성 평가에서도 이상 소견은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이 지혈제는 실온·고습 환경에서도 2년간 성능이 유지돼, 군 작전 현장이나 재난 지역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이번 연구는 국방 목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첨단 신소재 기술이지만, 재난 현장, 개발도상국, 의료 취약 지역 등 응급의료 전반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매우 크다.

   

전투현장에서의 응급처치부터 체내 수술 지혈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방과학기술이 민간으로 확장된 대표적 스핀오프 사례*로 평가된다.
&nbsp;
&nbsp;본 연구는 2025 KAIST Q-Day 총장상과 2024 KAIST–KNDU 국방 학술대회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과학적 혁신성과 국방 활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연구에 참여한 박규순 KAIST 박사과정생(육군 소령)은 “현대전의 핵심은 인명 손실 최소화”라며, “군인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술이 국방과 민간 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쓰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AIST 박규순 박사과정, 손영주 석박통합과정 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하고 스티브 박 교수, 전상용 교수가 지도한 이번 연구는 화학/재료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0)' 에 2025년 10월 28일 자로 온라인 출판됐다.
&nbsp;
※논문명: An Ionic Gelation Powder for Ultrafast Hemostasis and Accelerated Wound Healing, DOI: 10.1002/adfm.202523910

   

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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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A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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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tent:encoded><![CDATA[<p>&nbsp;전쟁에서 부상으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되는 원인은 과다출혈이다. 육군 소령이 참여한 우리 대학 연구진이 이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했다. 뿌리기만 하면 1초 후에 출혈을 멈추는 차세대 파우더 지혈제를 개발하며, 전투원 생존성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p>
<p>
   <br />
</p>
<p>우리 대학은 신소재공학과 스티브 박 교수와 생명과학과 전상용 교수 공동연구팀이 상처 부위에 뿌리기만 하면 약 1초 이내에 강력한 하이드로겔 장벽을 형성하는 파우더형 지혈제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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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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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기술은 육군 소령 연구진이 직접 참여해 실제 전투 환경을 고려한 실전형 기술로 완성도를 높였다. 높은 사용성과 저장성으로 전투, 재난현장 등 극한 조건에서도 즉각 경화되는 특성을 구현해, 응급처치가 즉시 가능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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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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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동안 의료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는 패치형 지혈제는 평면 구조로 인해 깊고 복잡한 상처에는 적용이 어렵고,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보관과 운용에도 한계가 있었다.</p>
<p>
   <br />
</p>
<p>이에 연구팀은 깊고 큰 불규칙 상처에도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는 파우더 형태의 차세대 지혈제를 개발했다. 하나의 파우더만으로 다양한 상처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한 것이다.</p>
<p>&nbsp;</p>
<p>기존 파우더 지혈제는 혈액을 물리적으로 흡수하여 장벽을 형성하는 방식이어서 지혈 능력에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혈액 속 이온 반응에 주목했다.</p>
<p>
   <br />
</p>
<p>이번에 개발한 ‘AGCL 파우더’는 알지네이트·겔란검(칼슘과 반응해 초고속 겔화·물리적 밀봉), 키토산(혈액 성분과 결합해 화학적·생물학적 지혈 강화) 등 생체적합 천연 소재를 결합한 구조로, 혈액 속에 칼슘 등 양이온과 반응해 1초 만에 겔 상태로 변하여 상처를 즉각 밀봉한다.</p>
<p>
   <br />
</p>
<p>또한 파우더 내부에 3차원 구조를 형성해 자체 무게의 7배 이상(725%)에 달하는 혈액을 흡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압·과다출혈 상황에서도 혈류를 빠르게 차단하며, 손으로 강하게 눌러도 버틸 수 있는 압력 수준인 ‘40kPa’이상의 높은 접착력으로 상용 지혈제보다 훨씬 뛰어난 밀폐 성능을 보였다.</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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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CL 파우더는 모두 자연 유래 물질로 구성돼, 혈액과 접촉해도 안전한 용혈률 3% 미만, 세포 생존율 99% 이상, 항균 효과 99.9%를 나타냈다. 동물실험에서도 빠른 상처 회복과 혈관·콜라겐 재생 촉진 등 우수한 조직 재생 효과가 확인됐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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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과적 간 손상 수술 실험에서는 출혈량과 지혈 시간이 상용 지혈제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수술 2주 후 간 기능도 정상 수준으로 회복됐다. 전신 독성 평가에서도 이상 소견은 나타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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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이 지혈제는 실온·고습 환경에서도 2년간 성능이 유지돼, 군 작전 현장이나 재난 지역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즉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p>
<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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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 연구는 국방 목적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첨단 신소재 기술이지만, 재난 현장, 개발도상국, 의료 취약 지역 등 응급의료 전반으로의 활용 가능성도 매우 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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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투현장에서의 응급처치부터 체내 수술 지혈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방과학기술이 민간으로 확장된 대표적 스핀오프 사례*로 평가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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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본 연구는 2025 KAIST Q-Day 총장상과 2024 KAIST–KNDU 국방 학술대회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과학적 혁신성과 국방 활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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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연구에 참여한 박규순 KAIST 박사과정생(육군 소령)은 “현대전의 핵심은 인명 손실 최소화”라며, “군인을 한 명이라도 더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연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술이 국방과 민간 의료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술로 쓰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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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AIST 박규순 박사과정, 손영주 석박통합과정 학생이 제1 저자로 참여하고 스티브 박 교수, 전상용 교수가 지도한 이번 연구는 화학/재료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인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즈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 19.0)' 에 2025년 10월 28일 자로 온라인 출판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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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논문명: An Ionic Gelation Powder for Ultrafast Hemostasis and Accelerated Wound Healing, DOI: 10.1002/adfm.20252391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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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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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cheditor-caption" style="border: 0px solid rgb(204, 204, 204); background-color: #ffffff; margin: 0px; text-align: left; display: inline-block; width: 60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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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category label="시사뉴스|공공기관" term="10916|11017"/>
		<author>kpn24@naver.com 이윤희</author>
		<image><![CDATA[ https://www.kpn24.co.kr/data/news/202512/news_1766995423.0.png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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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om:updated>Tue, 30 Dec 2025 20:52:35 +0900</atom:updated>
		<atom:published>Mon, 29 Dec 2025 17:00:35 +0900</atom: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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