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025년 11월 21일,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에 방문하여 범죄피해자를 지원하는 일선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였다.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범죄피해자에 대한 법률·경제·심리·고용·복지·금융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한 곳에서 한 번에 종합적으로 제공하자는 취지 하에 14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원스톱 솔루션 센터는 ①검찰, ②경찰, ③고용노동부 고용센터, ④대한법률구조공단, ⑤범죄피해자지원센터, ⑥법률홈닥터, ⑦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⑧서울시 복지지원팀, ⑨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⑩서울시 스토킹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⑪서울일자리센터, ⑫스마일센터, ⑬진술조력인, ⑭피해자 국선변호사 등 14개이 참여하고 있다.
범죄피해자는 누구나 원스톱 솔루션 센터의 전담인력을 통해 사건 초기부터 일상 회복에 이르기까지 단계별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받는데, 2024년 7월 22일 개소 이후 올해 10월까지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범죄, 강력범죄 등 10,936건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번 방문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인하는 한편,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필요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이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정성호 장관은 “범죄피해자가 센터 방문으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통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하여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면서 “스토킹 범죄로 자진 퇴사한 피해자가 실업급여 지원을 받은 것처럼, 범죄피해자가 더욱 폭넓은 지원을 받아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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