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공급 9월 22일, 일반공급 23일 청약
서울 송파구의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아파트가 오는 9월 22일, 23일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청약은 부정행위가 적발된 가구에 대한 재청약으로, 총 3가구가 공급된다.
이 중 1가구는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나머지 2가구는 일반공급으로 제공된다.
9월 16일에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되었으며, 9월 22일에는 특별공급 청약이, 9월 23일에는 일반공급 청약이 진행되고, 당첨자는 9월 26일에 발표된다.
청약에 나오는 가구는 모두 전용 49㎡로, 공급가는 각각 7억 8374만원, 7억 9073만원, 7억 8747만원이다.
이 가격은 2023년 최초 분양 당시와 동일하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현재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시세를 고려할 때, 예상되는 시세차익은 약 4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청약에 나오는 3가구 중 2가구에는 현재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잔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임차인 보증금은 각각 4.9억 원(102동 202호)과 5억원(108동 802호)으로, 잔금 납부 시 이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마련하면 된다.
이 아파트는 최초 입주 가능일로부터 2년 동안 거주의무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 동안 전매제한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은 지난해 9월 입주를 시작했으며, 최저 9층, 최고 18층 높이의 14개 동으로 구성된 총 1,265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다.
최초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이 152.56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재청약 역시 무주택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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