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초, 개인정보 입력 없는 ‘모바일 간편인증 간소화’ 도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8월 25일(월)부터 국민의 의약품 안전 사용을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내가 먹는 약 한눈에’모바일 간편인증 간소화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내가 먹는 약 한눈에’는 국민이 병원·약국에서 처방받은 최근 1년간의 의약품 투약 정보(이력)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별도의 인증 프로그램을 사용해 여러 단계의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절차가 대폭 간소화됐다.
심사평가원은 국민 생활밀착형 모바일 앱(카카오톡)과 연동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알림톡 채널 하단에 개인투약이력 조회서비스 바로가기 메뉴 신설 ▲서비스 이용자의 카카오톡 본인인증 정보를 활용하여 별도 개인정보 입력 없이 개인투약이력 본인인증 절차를 간소화한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 개선으로 서비스 이용 시 본인인증 절차를 기존 7단계에서 1단계로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국민들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의약품 투약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 입력 절차가 사라지면서 개인정보 유ㆍ노출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법정대리인(부모 등)이 심사평가원 누리집(www.hira.or.kr)‘내가 먹는 약 한눈에’메뉴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만 14세 미만 자녀의 개인투약이력 정보도 추가 개인정보 입력 없이 모바일에서 손쉽게 조회할 수 있다.
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이번‘내가 먹는 약 한눈에’서비스 개선으로 전 국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신속한 디지털 기반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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