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 내 갈등 예방을 위한 '직솔' 및 '공솔' 도입 협약 체결
- 노사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 한국공항보안과 노동위원회의 협력


한국공항보안(대표 김수봉)은 4월 25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중앙노동위원회,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전국보안방재노동조합과 함께 ’직징인 고충솔루션(직솔) 및 ‘공정 노사 솔루션(공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장 내 고충 사안과 단체교섭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린하기 위한 것이다.
노동위원회가 개발한 직솔 · 공솔 프로그램은 중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ADR(대안적 분쟁해결) 전문가가 직장 내 갈등 해소를 지원하는 제도로, 한국공항보안 역시 항공보안 업무의 특수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한 분쟁 예방 · 조정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그동안 한국공항보안 노사는 상생과 소통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사 공동선언식, 노사간담회 등 지속적인 대화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약은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특히 항공보안의 중요성이 깅조되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일터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수봉 대표는 “최근의 항공보안 위기 상황 속에서도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왔으며, 이번 협약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노사관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노동위원회와 협력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출처: 한국공항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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