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경매자가 꼭 알아야 할 주택 수리...낙찰보다 무서운 '인테리어 지뢰'
부동산 경매 시장에 뛰어드는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가 있다.
바로 감정가와 낙찰가, 그리고 대출 한도 계산에만 몰두한 나머지 '명도(점유자 내보내기) 이후의 주택 수리 비용'을 간과한다는 점이다.
경매 물건은 대부분 수년간 관리되지 않은 채 방치되었거나 전 주인의 거친 손길을 거친 경우가 많다.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막상 문을 열고 들어가면 누수, 곰팡이, 노후된 배관 등 복병이 도사...